그 1시간이 시간이 얼마나 긴지..
그동안 쏟아내 나의 쿠퍼액만 모아도 컵을 가득 채울 정도였다..
드디어 기다리던 1시간이 끝나고
나는 세영이의 방을 노크하였다..
나 : 세영아~ 자니??
똑똑..똑똑.. 아무리 노크를 해도 세영이는 잠을 깨지 않았다..
술기운이 있기에 이 정도가지고는 확인을 하지 못할터..
나는 방문을 열고 들어가 불을 켰다..
세영이는 여전히 곯아 떨어져있었다.
나는 세영이에게 다가가 눈 앞에서 손을 흔들어보았다.
전혀 미동이 없었고 나는 세영이의 등을 세게 한번 쳐보았다.
퍽! 퍽!
보통 여자들이면 아파서 울음을 터뜨릴 정도의 강도로 때려보았지만
전혀 미동이 없었다..
효과가.. 있구나!! 나는 그것을 느낀 순간
나의 심장은 요란하게 요동치기 시작하였다.
딱 예전 세영이의 알몸을 처음으로 구경하던 그 순간...
그 이 후 다시 찾아온 기회...
떨린 마음을 부여잡고
세영이가 덮고 있던 이불을 들춰냈다..
세영이는 평상시에 입던 수면잠옷을 입고 있었다..
보통의 티셔츠나 타이즈보다는 벗기기가 쉬운 옷..
동욱이의 스킬같은 것이 필요가 없어도 나 같은 사람도 벗기기
아주 용이한 옷이었다..
저번에도 이런 상황이 있었지..
그 때는 망설였다.. 하지만 한 두번 오는 기회가 아니므로..
나는 오늘 독하게 맘을 먹기로 결정하였다.
세영이의 옷을 벗어재끼니 다시 세영이의 탐스러운 육체가
내 눈 앞에 펼쳐졌다.
특히나 세영이는 평소에 잠옷에 브래지어를 입지않고 잠들었다.
팬티를 제외한 모든 알몸이 내 앞에 펼쳐졌고
나의 자지는 세영이를 탐하고 싶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팽팽하게 발기되어 있었다.
나는 동욱이 한 행동을 그대로 다시 따라하였다.
세영이의 손끝에서부터 팔 겨드랑이 가슴 배 발 종아리 허벅지 사타구니 보지까지..
세영이의 온몸의 체취를 느껴보았다.
예전에는 날이 좀 더워서 세영이의 체취가 보다
강하게 느껴졌지만 날씨가 쌀쌀해져서 인지 체취보다는
비누향이 강하게 나는듯 하였다.
어느 곳에서 땀내가.. 어떤 곳에서는 산뜻한 냄새가...
무엇보다 그 보드라운 살결을 바라보며 맡는 냄새가 야하기 그지 없었다.
나는 한곳한곳 조심스럽게 맛을 보기 시작하였다..
세영이의 겨드랑이에서 부터 시작하여 젖꼭지 배 그리고 세영이의 음부를
조심스레 맛보기 시작하였다. 약간의 짠맛이 나지만 이것이 세영이의 맛이라
생각하니 너무나 맛있었다.
이렇게 맛있는 것을 동욱이가 맛을 보았다니..
정말 내가 동욱이었어도 바로 따먹고 싶었을 것이다.
특히 음부를 벌려 먹는 세영이의 보지는 약간 시큼한것이
정말 야한 맛이 어떤 맛인지 제대로 알 수 있는 순간이었다.
저번에 맛보았을 때는 흥분되어 잘 분간이 안嗤?이번만큼은
확실하게 세영이의 사타구니의 향과 맛을 보았다.
이 곳까지는 그 때와 같다...
그때 나의 조루같은 자지가 세영이를 탐하기 직전..
분출하고 말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세영이의 알몸을 화면에서 통해서지만 여러번 봐왔고
이번이 처음이 아니잖아....
팽팽하게 발기되어 있지만 아직은 참을 수 있어!!
나는 세영이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었다.
부드럽고 달콤한 세영이의 입술..
어릴 적 부모님이 억지로 뽀뽀시키고 그런 것 이후로
처음으로 세영이의 입술을 탐해본다.
중요한 것은 지금것은 뽀뽀가 아닌 키스...
난 의식이 없는 세영이의 입을 벌려 내 혀를 세영이의
입술안으로 집어넣어 세영이의 타액을 음미하였다.
솔직히 말해서.. 아무맛도 나지 않았지만
내 동생과 키스를 나누고있다는 점에서
너무나 흥분되었고 짜릿하였다.
나는 입술을 때고 나의 자지를 세영이의 입술에 가져다 데었다..
세영이의 입술과 나의 자지를 서로 맞대어 가벼운 뽀뽀를 시켜보았다.
세영이의 입술에는 나의 자지에서 나온 쿠퍼액이 살짝 묻어있었고
그 모습이 정말 야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나는 흥분에 겨워 나의 자지와 세영이의 입술을 사정없이 문질렀다.
그런데 자지의 압력 때문인지 세영이의 입술이 벌어졌고 그 입속으로
나의 자지가 쏘옥하고 들어갔다.
세영이가 빨아주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세영이의 입속에 나의 자지가 들어간 모습을 보니 정말 참을 수
없었다. 실제로 나의 자지에서 쿠퍼액 울컥울컥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것이 세영이의 목구멍을 통해 뚝뚝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아.. 더는 안돼.... 나는 세영이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고 진정하였다.
안돼.. 오늘만큼.. 절대 안놓칠꺼야..
나는 극도의 흥분상태에 달해 있었고
더 이상 지체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나는 아까 동욱이가 했던데로 세영이의 다리를 벌렸다.
아까 동욱이는 단순한 꽐라상태였지만 지금은 약과 동시에 술에 취해
절대로 정신못차리는 상황.
세영이의 앙다문 보지가 나의 자지를 맞을 준비를 하기에는 너무 건조한 듯이 보였다.
나는 세영이의 보지를 구석구석 빨아주기 시작하였다.
음.. 시큼하면서 땀냄새도 느껴져.. 아.. 세영아.. 니 보지.. 너무 야하다...
나의 부족한 혀 놀림에도 의식이 없는 세영이와는 상관없이
보지에는 물이 흥건해지기 시작하였다.
드디어 누군가의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는것...
아.....
과연 이 곳을 박으면 무슨 느낌일까??
여자가 처음 이곳을 뚫리면 피가 나면서 아파한다던데...
아파서 혹시 깨는 것은 아닐까??
하지만 지금의 상태를 놓칠 수 없었기에
나는 세영이의 처녀막이 터져 피가 흐르는 미연에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휴지와 비닐봉지를 침대에 깔아 준비해 놓고 세영이의 양 다리를 잡고 자세를 잡기 시작하였다.
야동에서 보면 이렇게 해서 쑤욱하고 집어넣던데...
과연 내 동생의 보지도 그렇게 쑤욱하고 들어갈 것인가..
아니면 뻑뻑할 것인가..
나는 흥분해서 상기된 자지를 세영이의 보지를 향해 갖다대었다.
과거의 뚫지 못했던 문턱.. 다시 그 문턱에 서있다...
그때의 흥분감과 아쉬움을 그간 충분히 맞보아 왔기 때문에
망설일 이유는 없었다..
나는 그대로 허리에 힘을 주고 세영이의 몸으로 다가갔다.
쑤욱!!!
들어갔다.. 나의 자지가.. 내 동생의 보지안에!!
으아... 굉장하다.. 너무 따뜻하고 미끄럽고.. 말랑해...
나의 자지를 감싸는 나의 여동생의 보지의 느낌에 취해
나는 이성을 잃고 정신없이 세영이의 골반을 잡고 흔들기
시작하였다.
퍽퍽퍽퍽.. 세영이의 좁은 방안에는 나와 세영이의 살이 부딪히는 소리만이
울려퍼졌고 나는 세영이의 젖가슴을 움켜쥐며 야동에서나 나올 법한 자세를
마구 취해보았다. 한다리만 걸쳐서도 박아보고 뒤로도 돌려서 박아보고..
너무나 흥분되는 시간이었다...
역시 처음이라 그랬을까.. 그분이 오려고하였다..
안돼.. 참아야 하는데.. 이 시간을 더 즐겨야하는데!!!! 으읍!!!
결국...
세영이의 안에 싸버렸다..
중간에 약간 뭐가 걸리는 느낌이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빼보니 나의 자지에 피가 묻어있었고 믿에 깔아온 비닐봉지 위의 휴지에
피가 묻어있었다. 그렇다.. 나는 세영이의 처녀막을 뚫어버린 것이다.
내 자지가 들어갔다 나온 그 구멍에서는 피와 정액이 섞인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었고.. 나는 그 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았다...
내 정액을 머금고 있는 세영이의 알몸.. 너무 아름다웠다...
사진으로 남겨야해 이건....
나는 다시 내 방으로 가서 핸드폰을 가져와 세영이의 온몸을 찍었고
특히 음부의 사진을 집중적으로 남겼다...
그렇게 사진을 찍는 사이 다시 나의 자지는 살아나기 시작하였다...
좋아... 다시 한번 가보는 거야....
나는 다시 세영이의 다리를 잡고 집어넣을 준비를 하였는데..
문득.. 세영이의 보지가 아닌 더 뒤에 있는 부분이 신경쓰이기 시작하였다...
동양쪽 야동에서는 흔히 다뤄지는 부위가 아니지만 서양에서는
보지만큼 자지들이 애용하는 그 곳..
나는 세영이의 보지를 향했던 자지의 궤도를 바꿔 항문에다가 조준하였다.
이 곳은 보지보다 훨씬 조임이 강하다던데.. 과연...
나의 자지는 이미 충분히 세영이의 애액과 나의 정액이 섞여 삽입하기
적당하게 윤활액 역할을 해주고 있었다.
세영이의 첫 애널 역시 상대가 나라는 것을 느끼는 순간 나는
이성을 다시 잃기 시작하였고 세영이의 항문을 향해 힘껏 자지를 들이밀었다.
뻑뻑하다.. 엄청나게 뻑뻑하고 강하다.. 세영이의 뒷구멍은 생각보다 엄청난
압력으로 나의 자지를 압박하였고 그것은 나의 2차 사정을 부르는 신호탄이
되었다. 그러나 아직 신호만 있지 사정감은 없었으므로 나는 사정없이
세영이의 항문을 쑤시기 시작하였다..
또 다시 퍽퍽퍽퍽.. 남녀간의 사랑을 나누는 그 소리...
나와 내 동생이 내는 그 소리가 집안 온 곳에 퍼지기 시작하였고
결국 수십번의 펌프질 끝에 나의 자지는 세영이의 항문에다 사정을 하였다.
자지를 빼니 이전에 사정한 흥건한 보지와 방금 유린을 당한 항문이 빨갛게
성난채 하얀 정액을 흘리고 있었다...
이렇게.. 나는 오늘 내 동생을 따먹었다...
그 어릴적 나를 따르던 내 착한 동생..
이제는 어엿한 숙녀가 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던 내 동생이..
지금 내 앞에서 벌거벗은채 내 정액받이가 된체
널부러져있다..
난 그 이후로도 5번을 더 세영이의 보지와 항문에 사정을 하였고
그렇게 우리들의 첫날밤이 깊어가고 있었다..
그동안 쏟아내 나의 쿠퍼액만 모아도 컵을 가득 채울 정도였다..
드디어 기다리던 1시간이 끝나고
나는 세영이의 방을 노크하였다..
나 : 세영아~ 자니??
똑똑..똑똑.. 아무리 노크를 해도 세영이는 잠을 깨지 않았다..
술기운이 있기에 이 정도가지고는 확인을 하지 못할터..
나는 방문을 열고 들어가 불을 켰다..
세영이는 여전히 곯아 떨어져있었다.
나는 세영이에게 다가가 눈 앞에서 손을 흔들어보았다.
전혀 미동이 없었고 나는 세영이의 등을 세게 한번 쳐보았다.
퍽! 퍽!
보통 여자들이면 아파서 울음을 터뜨릴 정도의 강도로 때려보았지만
전혀 미동이 없었다..
효과가.. 있구나!! 나는 그것을 느낀 순간
나의 심장은 요란하게 요동치기 시작하였다.
딱 예전 세영이의 알몸을 처음으로 구경하던 그 순간...
그 이 후 다시 찾아온 기회...
떨린 마음을 부여잡고
세영이가 덮고 있던 이불을 들춰냈다..
세영이는 평상시에 입던 수면잠옷을 입고 있었다..
보통의 티셔츠나 타이즈보다는 벗기기가 쉬운 옷..
동욱이의 스킬같은 것이 필요가 없어도 나 같은 사람도 벗기기
아주 용이한 옷이었다..
저번에도 이런 상황이 있었지..
그 때는 망설였다.. 하지만 한 두번 오는 기회가 아니므로..
나는 오늘 독하게 맘을 먹기로 결정하였다.
세영이의 옷을 벗어재끼니 다시 세영이의 탐스러운 육체가
내 눈 앞에 펼쳐졌다.
특히나 세영이는 평소에 잠옷에 브래지어를 입지않고 잠들었다.
팬티를 제외한 모든 알몸이 내 앞에 펼쳐졌고
나의 자지는 세영이를 탐하고 싶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팽팽하게 발기되어 있었다.
나는 동욱이 한 행동을 그대로 다시 따라하였다.
세영이의 손끝에서부터 팔 겨드랑이 가슴 배 발 종아리 허벅지 사타구니 보지까지..
세영이의 온몸의 체취를 느껴보았다.
예전에는 날이 좀 더워서 세영이의 체취가 보다
강하게 느껴졌지만 날씨가 쌀쌀해져서 인지 체취보다는
비누향이 강하게 나는듯 하였다.
어느 곳에서 땀내가.. 어떤 곳에서는 산뜻한 냄새가...
무엇보다 그 보드라운 살결을 바라보며 맡는 냄새가 야하기 그지 없었다.
나는 한곳한곳 조심스럽게 맛을 보기 시작하였다..
세영이의 겨드랑이에서 부터 시작하여 젖꼭지 배 그리고 세영이의 음부를
조심스레 맛보기 시작하였다. 약간의 짠맛이 나지만 이것이 세영이의 맛이라
생각하니 너무나 맛있었다.
이렇게 맛있는 것을 동욱이가 맛을 보았다니..
정말 내가 동욱이었어도 바로 따먹고 싶었을 것이다.
특히 음부를 벌려 먹는 세영이의 보지는 약간 시큼한것이
정말 야한 맛이 어떤 맛인지 제대로 알 수 있는 순간이었다.
저번에 맛보았을 때는 흥분되어 잘 분간이 안嗤?이번만큼은
확실하게 세영이의 사타구니의 향과 맛을 보았다.
이 곳까지는 그 때와 같다...
그때 나의 조루같은 자지가 세영이를 탐하기 직전..
분출하고 말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세영이의 알몸을 화면에서 통해서지만 여러번 봐왔고
이번이 처음이 아니잖아....
팽팽하게 발기되어 있지만 아직은 참을 수 있어!!
나는 세영이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었다.
부드럽고 달콤한 세영이의 입술..
어릴 적 부모님이 억지로 뽀뽀시키고 그런 것 이후로
처음으로 세영이의 입술을 탐해본다.
중요한 것은 지금것은 뽀뽀가 아닌 키스...
난 의식이 없는 세영이의 입을 벌려 내 혀를 세영이의
입술안으로 집어넣어 세영이의 타액을 음미하였다.
솔직히 말해서.. 아무맛도 나지 않았지만
내 동생과 키스를 나누고있다는 점에서
너무나 흥분되었고 짜릿하였다.
나는 입술을 때고 나의 자지를 세영이의 입술에 가져다 데었다..
세영이의 입술과 나의 자지를 서로 맞대어 가벼운 뽀뽀를 시켜보았다.
세영이의 입술에는 나의 자지에서 나온 쿠퍼액이 살짝 묻어있었고
그 모습이 정말 야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나는 흥분에 겨워 나의 자지와 세영이의 입술을 사정없이 문질렀다.
그런데 자지의 압력 때문인지 세영이의 입술이 벌어졌고 그 입속으로
나의 자지가 쏘옥하고 들어갔다.
세영이가 빨아주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세영이의 입속에 나의 자지가 들어간 모습을 보니 정말 참을 수
없었다. 실제로 나의 자지에서 쿠퍼액 울컥울컥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것이 세영이의 목구멍을 통해 뚝뚝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아.. 더는 안돼.... 나는 세영이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고 진정하였다.
안돼.. 오늘만큼.. 절대 안놓칠꺼야..
나는 극도의 흥분상태에 달해 있었고
더 이상 지체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나는 아까 동욱이가 했던데로 세영이의 다리를 벌렸다.
아까 동욱이는 단순한 꽐라상태였지만 지금은 약과 동시에 술에 취해
절대로 정신못차리는 상황.
세영이의 앙다문 보지가 나의 자지를 맞을 준비를 하기에는 너무 건조한 듯이 보였다.
나는 세영이의 보지를 구석구석 빨아주기 시작하였다.
음.. 시큼하면서 땀냄새도 느껴져.. 아.. 세영아.. 니 보지.. 너무 야하다...
나의 부족한 혀 놀림에도 의식이 없는 세영이와는 상관없이
보지에는 물이 흥건해지기 시작하였다.
드디어 누군가의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는것...
아.....
과연 이 곳을 박으면 무슨 느낌일까??
여자가 처음 이곳을 뚫리면 피가 나면서 아파한다던데...
아파서 혹시 깨는 것은 아닐까??
하지만 지금의 상태를 놓칠 수 없었기에
나는 세영이의 처녀막이 터져 피가 흐르는 미연에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휴지와 비닐봉지를 침대에 깔아 준비해 놓고 세영이의 양 다리를 잡고 자세를 잡기 시작하였다.
야동에서 보면 이렇게 해서 쑤욱하고 집어넣던데...
과연 내 동생의 보지도 그렇게 쑤욱하고 들어갈 것인가..
아니면 뻑뻑할 것인가..
나는 흥분해서 상기된 자지를 세영이의 보지를 향해 갖다대었다.
과거의 뚫지 못했던 문턱.. 다시 그 문턱에 서있다...
그때의 흥분감과 아쉬움을 그간 충분히 맞보아 왔기 때문에
망설일 이유는 없었다..
나는 그대로 허리에 힘을 주고 세영이의 몸으로 다가갔다.
쑤욱!!!
들어갔다.. 나의 자지가.. 내 동생의 보지안에!!
으아... 굉장하다.. 너무 따뜻하고 미끄럽고.. 말랑해...
나의 자지를 감싸는 나의 여동생의 보지의 느낌에 취해
나는 이성을 잃고 정신없이 세영이의 골반을 잡고 흔들기
시작하였다.
퍽퍽퍽퍽.. 세영이의 좁은 방안에는 나와 세영이의 살이 부딪히는 소리만이
울려퍼졌고 나는 세영이의 젖가슴을 움켜쥐며 야동에서나 나올 법한 자세를
마구 취해보았다. 한다리만 걸쳐서도 박아보고 뒤로도 돌려서 박아보고..
너무나 흥분되는 시간이었다...
역시 처음이라 그랬을까.. 그분이 오려고하였다..
안돼.. 참아야 하는데.. 이 시간을 더 즐겨야하는데!!!! 으읍!!!
결국...
세영이의 안에 싸버렸다..
중간에 약간 뭐가 걸리는 느낌이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빼보니 나의 자지에 피가 묻어있었고 믿에 깔아온 비닐봉지 위의 휴지에
피가 묻어있었다. 그렇다.. 나는 세영이의 처녀막을 뚫어버린 것이다.
내 자지가 들어갔다 나온 그 구멍에서는 피와 정액이 섞인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었고.. 나는 그 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았다...
내 정액을 머금고 있는 세영이의 알몸.. 너무 아름다웠다...
사진으로 남겨야해 이건....
나는 다시 내 방으로 가서 핸드폰을 가져와 세영이의 온몸을 찍었고
특히 음부의 사진을 집중적으로 남겼다...
그렇게 사진을 찍는 사이 다시 나의 자지는 살아나기 시작하였다...
좋아... 다시 한번 가보는 거야....
나는 다시 세영이의 다리를 잡고 집어넣을 준비를 하였는데..
문득.. 세영이의 보지가 아닌 더 뒤에 있는 부분이 신경쓰이기 시작하였다...
동양쪽 야동에서는 흔히 다뤄지는 부위가 아니지만 서양에서는
보지만큼 자지들이 애용하는 그 곳..
나는 세영이의 보지를 향했던 자지의 궤도를 바꿔 항문에다가 조준하였다.
이 곳은 보지보다 훨씬 조임이 강하다던데.. 과연...
나의 자지는 이미 충분히 세영이의 애액과 나의 정액이 섞여 삽입하기
적당하게 윤활액 역할을 해주고 있었다.
세영이의 첫 애널 역시 상대가 나라는 것을 느끼는 순간 나는
이성을 다시 잃기 시작하였고 세영이의 항문을 향해 힘껏 자지를 들이밀었다.
뻑뻑하다.. 엄청나게 뻑뻑하고 강하다.. 세영이의 뒷구멍은 생각보다 엄청난
압력으로 나의 자지를 압박하였고 그것은 나의 2차 사정을 부르는 신호탄이
되었다. 그러나 아직 신호만 있지 사정감은 없었으므로 나는 사정없이
세영이의 항문을 쑤시기 시작하였다..
또 다시 퍽퍽퍽퍽.. 남녀간의 사랑을 나누는 그 소리...
나와 내 동생이 내는 그 소리가 집안 온 곳에 퍼지기 시작하였고
결국 수십번의 펌프질 끝에 나의 자지는 세영이의 항문에다 사정을 하였다.
자지를 빼니 이전에 사정한 흥건한 보지와 방금 유린을 당한 항문이 빨갛게
성난채 하얀 정액을 흘리고 있었다...
이렇게.. 나는 오늘 내 동생을 따먹었다...
그 어릴적 나를 따르던 내 착한 동생..
이제는 어엿한 숙녀가 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던 내 동생이..
지금 내 앞에서 벌거벗은채 내 정액받이가 된체
널부러져있다..
난 그 이후로도 5번을 더 세영이의 보지와 항문에 사정을 하였고
그렇게 우리들의 첫날밤이 깊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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