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엄마의 잔소리가 심해져 가급적 얼굴을 마주치려하지않는다
어제는 중간고사가 끝나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늦게까지 당구장에서 내기당구를하고 귀가하였는데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있던 엄마는 기다렸다는듯이 한마디 던진다
상현이 너 이리 좀 와봐!
온순하고 귀여운 외모와 달리 강압적이고 독재적인 엄마의 말투가 상현을 피식하게 만든다
쳇! 또 시작이군!
지금 시간이 몇시야? 어디갔다 이제 오는거야?
친구집에 있다왔어요!
친구? 누구?
대완이요!
대완이...?
아..그 키작고 까불거리는 애? 걔가 대완이 맞지?
네!
너 걔하고 붙어다니지마! 눈이 반짝거리는게 음흉해 보이더라
칫! 엄마도 참...
하며 내 방으로 돌아오는데 왠지 엄마가 보는 눈이 예리한것같다
대완이 그놈은 체격은 작아도 약싹 빠르고 여자들 따먹을 생각만하는 놈이다
생긴것과는 다르게 행실이 불량하고 입이 가벼워 친구간의 이간질과 비밀스런 얘기도 오래가지 못했다 일종에 소식통같은 존재였다
곱상하고 선한 인상때문에 범죄와 관련성이 없어보였지만 녀석과 얼키면 재수가없어 물질적 손해를 보거나 생명에 위협을 받을수있었다
녀석은 친구들의 뒷따마를 까거나 담배와 본드를 즐기며 성욕이 강해 이성을 성적욕구 대상으로만 생각하여 나이트를 가면 원나잇할 대상을 찾고했다
가끔 집에 오면 음식을하거나 청소하는 엄마의 몸 여기 저기를 스캔하는게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였다
녀석만 집에 왔다가면 물건이 없어지는데 가끔 화장실 간다며 나갔다가 부모님이 안계신걸 알고 안방에 들어가 엄마의
속옷이 든 서랍장을 열고는 넋을 놓기도했다
가끔 엄마가 나에게 안방에 들어왔는지 묻기도하고 속옷서랍장에 손댓는지 묻기도했는데 난감하였다
어느날 대완이가 화장실 간다며 나갔는데 몰래 따라가보니 안방에서 나오다 덜미를 붙잡혔다
야! 여기가 화장실이야?
녀석은 음흉하게 씨익 웃으며
아...너무 급해서 착각했어...; 비켜봐!
나를 밀치며 급히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오래 걸리는것같아 나오기를 재촉하니까
녀석이 배가 아프다며 부르지말라고 대꾸한다
시발 도둑놈 너 오늘은 그냥 안넘어간다! 속으로 벼르며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니
녀석이 물을 내리고 나왔다
왜 그러고 서있어?
너 안방에서 뭐했어?
하긴 뭘해? 병시나...아...또 배 아퍼
너 주머니 뒤져서 뭐 나오면 뒤진다!
병신이 뭐래? 깝치지말고 비켜! 어지러워!!
시발놈아 누굴 도둑으로 아는거야?
그래도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심한거 아냐?
강제로 주머니를 뒤지니 녀석의 바지주머니는 아무것도 없었다 녀석은 기분 나쁘다며 가방을 메고 나갔다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없어 녀석이 집에 온다고하면 바짝 경계해야하는 관심종자다
너무 예민했었나하며 자책하였는데
이틀후, 모임에 나가는 엄마가 나를 급하게 부른다
김상현아! 상현아!
아!! 왜?
너 엄마방에 들어왔었어?
아니! 무슨일인데 하며 안방으로 갔다
엄마가 브라와 팬티를 입고 찰랑이는 속치마를 입으며 나를 보고 흘긴다
엄마의 여체를 보고 시선이 멈칫했다.
꿀꺽....
여기 팬티스타킹 입다 벗어놓은게 어디갔지하며 새로운 팬티스타킹의 봉지를 뜬는다
엄마는 약속이 늦어 다급하게 옷을 입고 나가버렸는데 어제 대완이 놈이 안방에서 나왔던게 걸렸다
분명 주머니에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안방에 들어간건 그새끼 뿐이었다
녀석이 화장실에서 똥싸는 척하며 시간을 벌고 엄마의 팬티스타킹을 입고 나왔던것같았다
영악한 새끼 기어코 본색을 드러냈구나 그동안 팬티며 브라도 간간히 없어졌는데 공교롭게도 녀석이 왔다간 다음날은
엄마가 속옷을 찾는 일이 생기곤했다
엄마가 왜 녀석을 멀리하라고하는지 깨달았다.
지금쯤 엄마의 팬티스타킹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으며 엄마의 나체를 상상하며 딸딸이 칠것을 상상하니 피가 꺼구로 솓았다
시발놈! 자지를 짤라버릴까보다!! 시팔 시팔 거리며 내 방으로 돌아와 다시 게임에 열중했다
탁탁탁...
그러다 문득, 집 안에는 아무도 없다는걸 깨달고 왠지 모를 두근거림에 흥분했다
게임을 종료하고 야사를 꺼내어 여체를 보니 발기가 시작된다
좀전에 브라와 팬티를 입던 엄마의 육체를 떠오르니 숨이 거칠어진다
안방으로 다가가 서럽장을 열어보니 형형색색의 브라와 팬티 야한 티팬티와 란제리등이 가지런하였다
옷걸이에는 슬립까운과 슬립나시 원피스등이 하늘거리며 매달려있었다
좋은 향기에 코가 즐겁고 눈이 즐거웠다
와이어달린 브라를 꺼내어보니 제법 커다란 사이즈의 레이스가 달린 야한 브라였다
냄새를 맡아보니 섬유유연제와 살내음이 섞인듯했다 팬티도 꺼내어보니 부드러운 감촉의 소재가 야릇함을 더하였다
역시 냄새는 섬뮤유연제가 강했지만 야릇한 착각에 빠지기에 충분했다
바지안에 꽉 찬 성기가 고통스럽게 꿈틀거리며 빳빳하게 세워진 성기를 꺼내어 흔들며 매만졌다
어느새, 투명한 액체가 손가락과 성기를 적시기 시작했다
탁탁...
헉...헉...
귀신에 홀린듯 속옷을 만지고 냄새를 맡으며 딸을 치니 방안에는 질척거림과 탁탁탁 거리는 소리로 가득찼다
아..
아...
아..
헉...
헉...
허...억...하며 외마디 비명을 참지 못하고 터져나오는 순간 손안에 성기가 벌컥거리며 뜨겁고 끈적이는 정액을
바닥에 찍찍 싸고있었다
팬티에 묻히고싶은 욕망이 컸지만 그러기에 위험부담이 컸다
연거푸 전해지는 사정의 찌릿함속에 3번을 싸고는 제 정신이 돌아와 바닥을보니 후회가 밀려왔다
급하게 화장대에 놓인 티슈를 뽑아 흘린 정액을 닦아내고 엄마의 향수를 뿌려 정액의 끈적이는 체취를 덮었다.
시팔, 할땐 좋은데 뒷처리가 좃같네..
하지만 황홀감에 만족하였다
오늘의 경험으로 자위의 새로운 아이템이 만들어졌다 점차 근친으로 가는 길을 좁혀가고있는것을 상현은 미처 알지 못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도서실에서 공부하고 늦게 귀가하여 컴퓨터를 켜고 게임을 시작했다
어느덧 게임도 지처가고 잠자리에 들기전 시원하게 딸치고싶어 야동을 켜고 팬티사이로 성기를 조심스럽게 꺼낸다
얼마전 대완이에게 받은 야동을 침대밑 은밀한 박스에서 꺼내왔다
술에 취해 퇴근하고 돌아와 잠이 든 엄마를 능욕하는 내용인듯하다
옷도 벗지않고 침대위에 쓰러져있는 엄마를 아들이 다가가 옷을 벗겨주는데
엄마가 주사를 부리는지 아들을 발로 끌어당기며 가슴쪽으로 끌어 당긴다 그런 엄마의 주사에 아들은 당황하였는데
엄마의 주사가 점차 아들을 흥분 시키기 시작했다
주사를 부리던 엄마는 팬티를 보이고 잠에 빠져 들었다
아들은 주춤거리며 엄마의 치마가 드러난 팬티를 보며 눈동자가 흘들리고 호흡이 거칠어진다
이내 결심을했는지 엄마의 뒤에 누워 젖혀진 스커트속에 손을 넣는다
야동속의 엄마는 유방도 크고 엉덩이도 크고 하얗다 육덕진 몸매에 색기있는 흔히 말하는 도화살의 관상이었다
엉덩이를 조심스럽게 만지며 자신의 성기를 조금씩 앞뒤로 까는 장면이 너무 자극적이었다
나의 자지가 점차 팽창해지며 손안에 꽉 들어찼다.뜨거운 불기둥같은 자지를 야동의 주인공처럼 감정이입이되어
마치 야동속의 남자를 자신으로 착각하며 흥분에 빠져들었다 마른침을 꼴깍 삼키며 앞뒤로 까기 시작하니 어느새 맑고 투명한
끈적이는 액체가 나오기 시작하자 야릇한 기분에 빠져든다
이내 스커트속의 손가락을 엄마의 팬티 사이로 넣어 엄마의 음밀한 부위를 만지다 조심스럽게 꺼내어 자신의 코로 가져간다
킁킁 거리며 코를 씰룩거리며 냄새를 음미하며 눈을 지긋히 감는다 마치, 요리사가 음식을 간보며 흡족해하는 표정이다.
체취가 남은 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앞뒤로 흔들어댄다 그의 머리가 뒤로 젖혀지고 눈동자는 흰자만 보일 정도로 황홀해한다
도대체 무슨 냄새이기에 남자는 흥분하며 자위를 하는것일까 몹시 궁금했다
야동속의 주인공이 손가락에 침을 잔뜩 묻혀 엄마의 팬티속으로 다시 조심스럽게 넣는다.컬러풀한 시스룩 스커트가 아들의 손에
스르륵거리며 엉덩이위로 걷어올려지며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깔짝깔짝 거리며 움찔거리자 음란한 쯔걱거림과 질척이는 소리가 음란하게 들린다
중지 손가락을 펴서 보지주변을 살살 애무하다 질속의 손가락이 들어가는데 엄마의 엉덩이가 순간 움찔거리자 아들의 손가락이 잠시 멈췄다
몇초 정적이 흐르고 아들의 손가락은 또다시 점점 깊이 들어가려는 순간에 내 왼손안잇는 성기를 그만 너무 강하게 흔든탓인지 사정을 막을수없었다
사정을 느추며 자위를 더하고싶었지만 주체할수없는 성기끝에서 솓아나오는 정액을 막을수가없었다
이미 엎지러진 물이라 생각하며 앞뒤로 성기를 흔들어대니 정액이 그만 책상위까지 쏟아진것도 모르게 무아지경에 빠져 흔들어댄다
탁탁탁...
헉헉..
퍽퍽...
질척질척...
야동속의 아들은 어느새 보지를 점령하고 손가락을 빨다가 다시 팬티속으로 들어가 엄마의 항문을 문지르는듯하다
아들의 손가락이 움찔거리며 항문안을 휘저으니 술에취한 엄마는 엉덩이와 허리를 움찔거리며 뭐라고 중얼거린다
신음소리인지 주정하는건지 알수없지만 내 스스로 도취되어 내가하는것같은 착각에 흥분되어 성기를 계속 흔들며 사정의 여운이 긑나기전에
더 강하게 흔들며 세번째 분출을 시작하는 순간 홍콩간다는 의미가 이런것일까 생각하는데 갑자기 내 방문 넘어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상현이 자니?
대답이없자 다시 한번 부르며 노크를 하고는 들어오는데 간발의 차이로 남방으로 자지를 가렸다
아..하필 중요한 순간에 들어올께 뭐람하며 짜증이 밀려왔다
아..왜?
하며 짜증석인 말투로 대꾸했다
엄마는 아들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자 얼굴을 붉힌다 왠지 방안에 공기가 무겁고 후끈거리며 남자의 향취가 느껴진다는 생각을했다
아니, 얘가 뭘하고있엇기에 이렇게 반항적인 태도일까하며 의문이 들었다
상현이 너 중간고사 끝났다고 친구들하고 이상한거보며 다니는거 아니지?
그게 무슨말이야? 쓸데없는 소리하지말고 나 잘꺼니깐 빨리 나가시라고 반항조로 말했더니
엄마도 지지않고 받아쳤다.
너, 요새 하는 행동보면 마음에 안들어!!
내가 뭘...!!?
하여간 너 고등학교 들어오더니 엄마한테 반항적이고 이상한 애들하고 다니고 말이야
아빠는 지방에서 힘들게 일하며 우리를 위해 고생하는데 네가 그러면 되겠냐며 잔소리를해댄다
그렇다 아빠는 지방에서 근무하고 주말에 엄마와 나를 보기위해 올라오신다
아빠한테 말해서 혼 좀 내주라고해야지 원...
나는 그말이 너무 어이가없었다.
엄마가 뭘 안다고 친구를 만나라마라 참견이야?
나 어린애 아니야!하며 대들었다
엄마는 흥분을 억지로 감췃지만 눈에는 독기가 올라 씩씩거리며 꼬투리될만한것이없는지 나의 옷매무세와 책상을 살피는데
좀전에, 성기를 강하게 움켜쥐며 절정에 올라 사정할때 정액이 책상위에 찍하고 흘렷던것을 우심히 보고있었다
아뿔싸 큰일이다 엄마도 이게 무엇인지 모를리없는 눈치였다. 뭐라 둘러댈 핑계거리를 찾던 순간에 엄마의 한마디가 비수로 꽂혔다
이 방에 CCTV를 설치하던가해야 무슨 짖을하는지 알수가있지 하며 한심하다는듯 내 방을 빠져나가며 엄마가 내게 한마디한다
하여간...너 이번주에 아빠만 올라와봐! 흥!!
하며 내 방문을 쾅하고 닫고 나가버렸다!!
시발...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한거야?
아들의 딸딸이나 방해하고 말이야; 설마 방문앞에 와서 내 헐떡임과 탁탁거리는 소리를 듣고있었던건 아인지
하는 추측이 들어 더욱 화가 났다.
오늘의 굴욕을 언젠간 갚아주겠다 다짐하였다
이를 바득바득거리며 잠자기전에 화장실을가 조금전에 사정했던 부위를 씻으려하였는데 안방에서 엄마가 누군가와 통화하는듯한 음성이 들렷다
잔뜩 흥분해서는 내 이름을 들먹이며 누군가에게 하소연하는것같았다
조용히 다가가 들어보니 아빠와 통화하는듯하였다
당신이 상현이 좀 혼내줘요
내말은 코로도 안듣는단 말이에요
요즘 신경쓸일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아들이라는 넘까지 속을 썩이니 환장하겠어요
씩 씩....
거리며 아빠레게 하소연하는 모습이 당장 들어가 전화기를 빼앗아 방바닥에 내동댕이치고싶은 감정을 억눌렀다
시발..좉같네
언젠가 내게 싹싹 빌게 만들겠다 자짐하여 욕실에서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샤워호수로 가랑이와 항문까지 스며든 야르한 정액의 냄새까지
깨끗히 씻고 나니 한결 개운했지만 마음 한구석은 분노를 삭히지못하고있다
그 일 이있고부터 상현은 엄마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아닌 감시를 하였는데 주말에 아빠가 올라올때쯤이면 엄마는 사우나에 들려 목욕도하고
장에 들려 보양식이될만한 음식들을 만들고 아빠를 기다렸다
아빠의 보양식은 나에게도 좋은 영약식이되었다 사춘기의 젊은 학생의 정력은 싸고 싸도 넘쳐 흘럿다
아빠가 올라오는 주말은 요조숙녀처럼 화장을하고 아빠를 맞는 엄마가 야동속의 색기흐르는 미시처럼 느겨졌다
그날은 나역시 잠을 설치고 안방앞에 다가가 엄마아빠가 나누는 몇마디후에 침대의 삐걱거림과 엄마의 절제된 신음소리를 들을수있었기 때문이었다
우리집은 사춘기 아들이있음에도 주말이되면 이상한 분위기 감돈다.낯부터 흥분하며 상상하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쪼~옥~
흐음... 음,,
하앜~
흡....
두 분은 키스를하는지 숨을 몰아쉬는것같다
헉...헉...으..흐...흠
아빠가 유방을 빠는지 요란한 호로록거리는 소리와 간간히 엄마의 헉..하는 놀라는듯한 짦은 신음 내뱉는다
유두를 잘근잘근 씹을때 마다
앜...아....
아...아파...
흐...음...
고통을 호소는하는 엄마의 신음이 음란하게 들린다
나는 마른 침을 삼키며 스마트폰을 꺼내 방문앞에 두고 섹스가 끝날때까지 녹음해둔고 간간히 이어폰을 꽂고는 자위를하고하는데
선명하게 들리지는않지만 침대의 삐걱거림과 치골부딪히는 소리와 음란한 엄마의 절제된 신음소리로 흥분이되어 사정하곤한다
방안은 드거운 동기로 가득찻을것이라 상상하며 자지를 흔들고있는데
으...음
츄~룹 거리는 빠는듯한 소리와 헉헉거리는 엄마의 거친 신음는 육구자세인것같다.
아빠가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머리를넣어 항문 과 보지를 벌려 유연한 혀놀림으로
위아래 위위 아래로 애무를하니 한계까지온 엄마의 신음소리는 작게 내려할수록 괴상한
윽....악....흐억...거리는 기이하고 음란한 소리를 토해냈다
둘의 대화가 간간히 오가는듯했지만 무슨 소린지는 알수가없다
다만 섹스를 배가 시키기위한 대화인듯하였다
엄마의 요란한 자지 빠는 츄~룹 거림에 아빠가 조용히 한마디 던진다
당신 아직도 성욕이 이렇게 강한데 일주일에 한번하는거 괜찮겠어?
아...아..
몰라요..조용하고 계속 빨아요..
헉,,헉..
차라리 성현이와 지방으로 내려오는게 어때? 응?
츄~룹~
아...아...
그러면 매일 섹스할수있잖아! 헉헉..
아..그러고 싶지만 상현이 서울있는 대학 보내야한단 말이에요! 으...음..
알았어!! 알았어!
이내 대화는 중단되고 섹스에 열중하는 두 분이었다
아빠가 엄마의 입안에 자지를 강하게 밀어넣자..
윽....윽...
헉...
철퍽거리는 소리와 숨몰아쉬는 엄마의 쉰소리가 들려온다
이제 그만 넣어줘요!!
충분히 젖었잖아요
아빠는 말없이 자세를 바꿔 엄마의 위에서 성기로 보지를 툭툭 칠때마다
아...아...
흐...흡...거리는 엄마의 싄소리가 들린다,아...아... 어서요..
아빠는 흐흡하며 숨을 몰아쉬고는 질척이는 보지위를 문지르며 약을 올린다..
쯔걱...쯔걱...
거리며 애액들이 섞여 음란하고 차진 소리를 만들어낸다
철퍽거리며 자지를 밀어넣자 외마디 소리가 터져나온다
아~~
아~~ 헉....
으흡...
엄마의 양허벅지가 부르르 떨리며 사방으로 팔랑거린다
위에서 엄마의 풀린동공이 풀린 엄마를 내려다보며 아빠가 엉덩이를 흔들어대니 엄마의 입이
억..하며 벌어지니 아빠는 벌어진 엄마의 입을 덥쳐 혀를 집어넣고는 안에서 휘휘 젖고있다
으..읍,,
입을 정복 당한 엄마는 호흡이 거칠어 탁한 신음 소리를 내 뱉는대...헉...헉...
위 잎과 아래 입이 아빠에게 정복당한 엄마는 황홀한 자태를 보이며 허리를 튕겨내며 아빠와 박자를 맞춘다
퍽...
퍽...
철썩...
철썩..허...억...
간간히 방귀소리인지 모를 뿡뿡거리는 바람 빠지는 소리가 음란하게 새어 나온다
상현은 그 소리가 어떤 원리인지 모르지만 보지에서 나오는 솔일거라 추측해본다.
설마, 엄마가 섹스하면서 방위를 끼지는 않을거라 생각에서였다
어쩐지 언젠가, 아빠가없는 평일 늦은 시간에 화장실에 다녀오다 안방에서 엄마가 자고있는 방안에서 간간히 바람 빠지는 뿡뿡 거리며 질척거리는"
의문의 소리가 들리긴했지만 그때는 중학생때라 관심이없었기에 귀 기울이지않았지만 오늘에서야 그 소리가 엄마가 밤마다 외로움에
성기와 항문을 문지르며 손가락으로 삽입해가며 왕복운동으로 공기가 들어가 방귀같은 소리가 나는것이 아니었을까 추측해본다
철썩거리며 살들이 부딪히는 소리와 신음소리가 점차 격해지며 빠르게 박는 소리가 들린다
헉...헉...
퍽..
퍽..
퍽...
철썩...철썩...아....악...
아...싼다...앗..
아빠의 외마디 소리와함께 엄마가 엉덩이와 항문을 강하게 조이는지 억하며 강한 신음소리를 태 뱉는다
자지가 보지속에 꿈틀거리며 정액을 토해낼때마다
헉,..헉...
거리며 아빠가 엉덩이를 짦고 절제있게 탁탁 끊어찰때마다 엄마는 아래에 전해지는 황홀함에 신음소리를 못참고 악!!하며 내지른다
보지의 조임으로 사정이 두세번 이뤄지는지 계속해서
철썩..철썩..
질퍽..질퍽..
쯔걱...쯔걱 거리며 보지속의 애액을 밖으로 분출시키는듯하다
탁탁거리며 박을때마다 애액이 튀기는 철퍽거림이 음란한 심야는 적신다
헉...헉...아빠는 엄마의 배위에서 유방을 핣는지
후루룩
쩝....할짝거리며 사정을 여운을 놓지않으려는듯 여신의 육체를 물고 빨고 핣는다
엄마는 아직도 보지속에 들어와잇는 자지를 놓지기 싫은듯 똭 잡고 놓지않는다 하지만 아빠의 나이가 50초반이라 점차 발기력을 잃고
엄마의 조여주는 질속에서
퉈...하고 내밭어졌다..
보지안에 고인 정액을 남기고 아빠의 자지가 빠져나가자 쯔걱거리며 액체가 줄줄 흘러 나오니 엄마가
억,,,하며 외마디 비명 소리를 낸다
아빠가 옆에있던 티슈를 뽑아 성기에 묻은 분비물 닥아내는듯하다. 그때까지 둘의 거친 숨소리가 얼마나 강렬한 섹스를했는지 알수있게해준다
나도 참았던 사정을하고 안방 방문에서 내방으로 돌아왔다. 좀 전에 사정했지만 다시 발기하는 성기를 잠재우기위해 딸을 잡고 두번의 사정을한후에
잠에 들수있었다
아쉽게도 두분의 격정적인 부부관계는 그것이 마지막이되었던것같았다
매주 아빠가 올라오는 날은 좀처럼 격한 섹스를하지않았다
좀처럼 보양식을 먹여도 발기력이 예전같지않고 후끈 달아오지도않는 남편이 야속하여 엄마는 아바가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하는게 아닌지
의심했지만 기런 기미는 보이지않았다
업무의 스트레스가 주요인이었고 50대에 접어든 아빠의 체력이 예전같지않아 매주마다 갖는 부부관계도 시들해지기 시작하니
와이프의 차가운 태도가 남자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었다
반면 엄마는 이제 40대 초반인데 선천적으로 육던진 신체와 색기있는 외모는 파리를 꼬이게하는 도화살이있었다
아들을 흥분 시키는 엄마가 어디있겠냐마는 우리 엄마가 그랬다
한번도 먹지 못한 넘은있어도 한번 먹으면 끊지 못하는게 엄마라는 사실을 알기 까지는 오래 걸리지않았다
그렇게 소원해진 부부관계가 냉랭해지며 아빠는 단지 돈버는 존재로 낙인되었다
엄마가 어느날 친구의 권유로 헬스와 요가를 겸한 헬스장을 다니고부터 엄마의 육체와 얼굴에 윤기가 돌았다
아빠는 엄마의 윤기도는 얼굴을 보고 요가하기를 잘했다고 좋아라하시며 허허 웃는다
그날부터 엄마가 집밖으로 도는 일이 잦아졌고 술먹고 들어오는 일이 잦았다
아빠는 여전히 지방 근무중이라 집 안이 어떡해 돌아가는지는 알수도없었고 관심도 없는것같다
여자와 그릇은 밖으로 돌면 깨지기 쉽상이라는 말이 괜히있는게 아리는것을 실감하는 시기가 찾아왔다
얼마전 엄마의 친구라는 분이 집으로 전화를 해왔다 엄마가 술이 취해 요가회원중 한 여자와 다퉈 경찰서에있다는것이다
나는 연락을 받고 보호자로써 아들로써 이 일을 아빠가 알게되면 걱정하게될까 원만하게 일을 끝내고 택시를타고 집으로 엄마를 모셨다
들은 바로는 헬스장에 트레이너와 삼각관계였던것같다
상대는 젊은 여자였는데 나이먹은 여자에게 트레이너를 뺏기자 이상한 소문을 내고 다녔는데 그 사실을 알게된 엄마가 회원간에 회식 자리에서
그만 술을 못이기고 싸움이났던거였다
술이 사람을 삼틴다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게된 계기였고
그날밤,엄마를 힘들게 부축하고 집에 돌아와 숨을 돌리고있는데 이 장면이 오래전봤던 모자근친 야동속의 내용과 흡사했가
나는 야동속에 아들배역이 떠올랐다. 술에 떡이되어 인사불성인 엄마를 앞에두고 내 방으로 돌아가 잘수없을것같았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콩닥거렸다
이 감정은 무엇일까? 동정일까? 흥분일까 소민할 새도없이 내자지가 꿈틀거리는걸 느꼈다
과연 엄마를보고 발기하는게 사람새끼일까하는 더러운 의문이 들었지만 지금 이순간에는 이성보다 본능이 먼저인것은 부정할수없다
하자!! 언젠가 엄마에게 받은 치욕을 갚아주겠고 다짐했어잖아?
지금이 기회야!!
엄마도 아빠와 나 모르게 외도를 도모했잖아!
오늘이 아니면 다음에는 할수없을것아! 어금니를콱 깨물엇다! 뿌드득..
침대로 다가가...
엄마의 파스텔톤의 푸른색 블라우스의 매듭을 풀며 육감적인 육체에 마른 침을 꿀꺽 삼켰다
상의를 벗기니 하얀 나시티가있고 누드 브라끈이 보였다 40대의 엄마는 누갑봐서 30대 초반으로 보였다
엄마의 화장품 냄새는 싼티나지않고 품격있게 느껴졌다.자는 모습은 온화해보였지만 모순적이게 섹시했다
귀걸이가 찰랑거리며 간신히 붙어있고 웨이브진 파마는 노랑과 갈색 중간의 화려하고 풍성한 머릿결에서 샴품 냄새가 발기를 도왔다
나 자신은 이성적이어도 성기가 반응하는걸보면 본능에 충신한게 인간인가싶다
심호흡을 크게하고 하체로 손이 간다 타이트하게 골반을 꼭끼는 짦은 스커트가 골반을 두드러지게 하였다
옆으로 지퍼를 내리고 시스루 치마를 내리자 치마속에 또다른 속치마가있는데 크림색의 하늘하늘한 소재에서 이성을 자극하는 냄새가 나는듯하다
흠.....여자들의 무기는 보지이다 라는 말이 있지만 그 이전에 섹시한 육체가 받춰줘야한다는걸 이순간, 엄마의 자태를 보고 깨달앗다
보지라고 다 같은 보지가 아니구나! 훗
이러니 젊은 놈들이 엄마가 지나갈때 마다 위아래 위위 아래로 흛어보고 침을 삼키고했구나...쳇
속치마를 내리지면 다시 입히기 힘들고 다음날 속치마가 내려간걸 엄마가 보고 이상한 생각을 할수있기에 치마는 내리지않고 야동에서처럼 속치마속에
손을 넣어 팬티를 어루만쟜다
촉감이 부들부들한게 조루증잇는 남자가 입으면 바로,쌀것같은 마력을 가진 신비스런 소재였다
꼴꺽,,,,,!
스르륵...엄마를 옆으로 뉘워 한쪽다리를 내 다리로 받치고 가랑이를 벌렸더니 손이 자유로웠다
팬티위에 손을 얻고 살살 문지르니 부드러운 천위에 음모가 수북히 쌓여 매만질수록 사박사박 음란한 마찰음을 냈다
손반닥을 펼쳐 보지를 비롯해 전체적으로 매 만졌다
손을 빼고 냄새를 맡아보니 상상했던것보다 좋은 냄새가 났다
보징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불쾌한 냄새가 날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본격적으로 팬티안으로 손을 넣고 항문을 지나 너덜거리는 보지와 클리를 만져보았다 뭔가 재밌는 느낌과 모양이엇다 양쪽에 날개가 달리것이 마치,
꼬기리의 귀를 떠올리게했다 순간, 엄마가 흐...음...하며 숨을 몰아쉬면 뒤척인다
부스럭 거리며 몸을 돌린다
순간 놀랏지만 잠시였다 엄마는 다리 한쪽을 더 벌려주어 팬티속을 잘볼수잇게해주었다
고마운데...헤헤..
본격적으로 보지를 탐구한다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보니 세정제로 뒷물을했는지 세제냄새와 찌릉내 핏물 냄새가 섞여 요상하게 만들었다
어제는 중간고사가 끝나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늦게까지 당구장에서 내기당구를하고 귀가하였는데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있던 엄마는 기다렸다는듯이 한마디 던진다
상현이 너 이리 좀 와봐!
온순하고 귀여운 외모와 달리 강압적이고 독재적인 엄마의 말투가 상현을 피식하게 만든다
쳇! 또 시작이군!
지금 시간이 몇시야? 어디갔다 이제 오는거야?
친구집에 있다왔어요!
친구? 누구?
대완이요!
대완이...?
아..그 키작고 까불거리는 애? 걔가 대완이 맞지?
네!
너 걔하고 붙어다니지마! 눈이 반짝거리는게 음흉해 보이더라
칫! 엄마도 참...
하며 내 방으로 돌아오는데 왠지 엄마가 보는 눈이 예리한것같다
대완이 그놈은 체격은 작아도 약싹 빠르고 여자들 따먹을 생각만하는 놈이다
생긴것과는 다르게 행실이 불량하고 입이 가벼워 친구간의 이간질과 비밀스런 얘기도 오래가지 못했다 일종에 소식통같은 존재였다
곱상하고 선한 인상때문에 범죄와 관련성이 없어보였지만 녀석과 얼키면 재수가없어 물질적 손해를 보거나 생명에 위협을 받을수있었다
녀석은 친구들의 뒷따마를 까거나 담배와 본드를 즐기며 성욕이 강해 이성을 성적욕구 대상으로만 생각하여 나이트를 가면 원나잇할 대상을 찾고했다
가끔 집에 오면 음식을하거나 청소하는 엄마의 몸 여기 저기를 스캔하는게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였다
녀석만 집에 왔다가면 물건이 없어지는데 가끔 화장실 간다며 나갔다가 부모님이 안계신걸 알고 안방에 들어가 엄마의
속옷이 든 서랍장을 열고는 넋을 놓기도했다
가끔 엄마가 나에게 안방에 들어왔는지 묻기도하고 속옷서랍장에 손댓는지 묻기도했는데 난감하였다
어느날 대완이가 화장실 간다며 나갔는데 몰래 따라가보니 안방에서 나오다 덜미를 붙잡혔다
야! 여기가 화장실이야?
녀석은 음흉하게 씨익 웃으며
아...너무 급해서 착각했어...; 비켜봐!
나를 밀치며 급히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오래 걸리는것같아 나오기를 재촉하니까
녀석이 배가 아프다며 부르지말라고 대꾸한다
시발 도둑놈 너 오늘은 그냥 안넘어간다! 속으로 벼르며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니
녀석이 물을 내리고 나왔다
왜 그러고 서있어?
너 안방에서 뭐했어?
하긴 뭘해? 병시나...아...또 배 아퍼
너 주머니 뒤져서 뭐 나오면 뒤진다!
병신이 뭐래? 깝치지말고 비켜! 어지러워!!
시발놈아 누굴 도둑으로 아는거야?
그래도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심한거 아냐?
강제로 주머니를 뒤지니 녀석의 바지주머니는 아무것도 없었다 녀석은 기분 나쁘다며 가방을 메고 나갔다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없어 녀석이 집에 온다고하면 바짝 경계해야하는 관심종자다
너무 예민했었나하며 자책하였는데
이틀후, 모임에 나가는 엄마가 나를 급하게 부른다
김상현아! 상현아!
아!! 왜?
너 엄마방에 들어왔었어?
아니! 무슨일인데 하며 안방으로 갔다
엄마가 브라와 팬티를 입고 찰랑이는 속치마를 입으며 나를 보고 흘긴다
엄마의 여체를 보고 시선이 멈칫했다.
꿀꺽....
여기 팬티스타킹 입다 벗어놓은게 어디갔지하며 새로운 팬티스타킹의 봉지를 뜬는다
엄마는 약속이 늦어 다급하게 옷을 입고 나가버렸는데 어제 대완이 놈이 안방에서 나왔던게 걸렸다
분명 주머니에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안방에 들어간건 그새끼 뿐이었다
녀석이 화장실에서 똥싸는 척하며 시간을 벌고 엄마의 팬티스타킹을 입고 나왔던것같았다
영악한 새끼 기어코 본색을 드러냈구나 그동안 팬티며 브라도 간간히 없어졌는데 공교롭게도 녀석이 왔다간 다음날은
엄마가 속옷을 찾는 일이 생기곤했다
엄마가 왜 녀석을 멀리하라고하는지 깨달았다.
지금쯤 엄마의 팬티스타킹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으며 엄마의 나체를 상상하며 딸딸이 칠것을 상상하니 피가 꺼구로 솓았다
시발놈! 자지를 짤라버릴까보다!! 시팔 시팔 거리며 내 방으로 돌아와 다시 게임에 열중했다
탁탁탁...
그러다 문득, 집 안에는 아무도 없다는걸 깨달고 왠지 모를 두근거림에 흥분했다
게임을 종료하고 야사를 꺼내어 여체를 보니 발기가 시작된다
좀전에 브라와 팬티를 입던 엄마의 육체를 떠오르니 숨이 거칠어진다
안방으로 다가가 서럽장을 열어보니 형형색색의 브라와 팬티 야한 티팬티와 란제리등이 가지런하였다
옷걸이에는 슬립까운과 슬립나시 원피스등이 하늘거리며 매달려있었다
좋은 향기에 코가 즐겁고 눈이 즐거웠다
와이어달린 브라를 꺼내어보니 제법 커다란 사이즈의 레이스가 달린 야한 브라였다
냄새를 맡아보니 섬유유연제와 살내음이 섞인듯했다 팬티도 꺼내어보니 부드러운 감촉의 소재가 야릇함을 더하였다
역시 냄새는 섬뮤유연제가 강했지만 야릇한 착각에 빠지기에 충분했다
바지안에 꽉 찬 성기가 고통스럽게 꿈틀거리며 빳빳하게 세워진 성기를 꺼내어 흔들며 매만졌다
어느새, 투명한 액체가 손가락과 성기를 적시기 시작했다
탁탁...
헉...헉...
귀신에 홀린듯 속옷을 만지고 냄새를 맡으며 딸을 치니 방안에는 질척거림과 탁탁탁 거리는 소리로 가득찼다
아..
아...
아..
헉...
헉...
허...억...하며 외마디 비명을 참지 못하고 터져나오는 순간 손안에 성기가 벌컥거리며 뜨겁고 끈적이는 정액을
바닥에 찍찍 싸고있었다
팬티에 묻히고싶은 욕망이 컸지만 그러기에 위험부담이 컸다
연거푸 전해지는 사정의 찌릿함속에 3번을 싸고는 제 정신이 돌아와 바닥을보니 후회가 밀려왔다
급하게 화장대에 놓인 티슈를 뽑아 흘린 정액을 닦아내고 엄마의 향수를 뿌려 정액의 끈적이는 체취를 덮었다.
시팔, 할땐 좋은데 뒷처리가 좃같네..
하지만 황홀감에 만족하였다
오늘의 경험으로 자위의 새로운 아이템이 만들어졌다 점차 근친으로 가는 길을 좁혀가고있는것을 상현은 미처 알지 못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도서실에서 공부하고 늦게 귀가하여 컴퓨터를 켜고 게임을 시작했다
어느덧 게임도 지처가고 잠자리에 들기전 시원하게 딸치고싶어 야동을 켜고 팬티사이로 성기를 조심스럽게 꺼낸다
얼마전 대완이에게 받은 야동을 침대밑 은밀한 박스에서 꺼내왔다
술에 취해 퇴근하고 돌아와 잠이 든 엄마를 능욕하는 내용인듯하다
옷도 벗지않고 침대위에 쓰러져있는 엄마를 아들이 다가가 옷을 벗겨주는데
엄마가 주사를 부리는지 아들을 발로 끌어당기며 가슴쪽으로 끌어 당긴다 그런 엄마의 주사에 아들은 당황하였는데
엄마의 주사가 점차 아들을 흥분 시키기 시작했다
주사를 부리던 엄마는 팬티를 보이고 잠에 빠져 들었다
아들은 주춤거리며 엄마의 치마가 드러난 팬티를 보며 눈동자가 흘들리고 호흡이 거칠어진다
이내 결심을했는지 엄마의 뒤에 누워 젖혀진 스커트속에 손을 넣는다
야동속의 엄마는 유방도 크고 엉덩이도 크고 하얗다 육덕진 몸매에 색기있는 흔히 말하는 도화살의 관상이었다
엉덩이를 조심스럽게 만지며 자신의 성기를 조금씩 앞뒤로 까는 장면이 너무 자극적이었다
나의 자지가 점차 팽창해지며 손안에 꽉 들어찼다.뜨거운 불기둥같은 자지를 야동의 주인공처럼 감정이입이되어
마치 야동속의 남자를 자신으로 착각하며 흥분에 빠져들었다 마른침을 꼴깍 삼키며 앞뒤로 까기 시작하니 어느새 맑고 투명한
끈적이는 액체가 나오기 시작하자 야릇한 기분에 빠져든다
이내 스커트속의 손가락을 엄마의 팬티 사이로 넣어 엄마의 음밀한 부위를 만지다 조심스럽게 꺼내어 자신의 코로 가져간다
킁킁 거리며 코를 씰룩거리며 냄새를 음미하며 눈을 지긋히 감는다 마치, 요리사가 음식을 간보며 흡족해하는 표정이다.
체취가 남은 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앞뒤로 흔들어댄다 그의 머리가 뒤로 젖혀지고 눈동자는 흰자만 보일 정도로 황홀해한다
도대체 무슨 냄새이기에 남자는 흥분하며 자위를 하는것일까 몹시 궁금했다
야동속의 주인공이 손가락에 침을 잔뜩 묻혀 엄마의 팬티속으로 다시 조심스럽게 넣는다.컬러풀한 시스룩 스커트가 아들의 손에
스르륵거리며 엉덩이위로 걷어올려지며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깔짝깔짝 거리며 움찔거리자 음란한 쯔걱거림과 질척이는 소리가 음란하게 들린다
중지 손가락을 펴서 보지주변을 살살 애무하다 질속의 손가락이 들어가는데 엄마의 엉덩이가 순간 움찔거리자 아들의 손가락이 잠시 멈췄다
몇초 정적이 흐르고 아들의 손가락은 또다시 점점 깊이 들어가려는 순간에 내 왼손안잇는 성기를 그만 너무 강하게 흔든탓인지 사정을 막을수없었다
사정을 느추며 자위를 더하고싶었지만 주체할수없는 성기끝에서 솓아나오는 정액을 막을수가없었다
이미 엎지러진 물이라 생각하며 앞뒤로 성기를 흔들어대니 정액이 그만 책상위까지 쏟아진것도 모르게 무아지경에 빠져 흔들어댄다
탁탁탁...
헉헉..
퍽퍽...
질척질척...
야동속의 아들은 어느새 보지를 점령하고 손가락을 빨다가 다시 팬티속으로 들어가 엄마의 항문을 문지르는듯하다
아들의 손가락이 움찔거리며 항문안을 휘저으니 술에취한 엄마는 엉덩이와 허리를 움찔거리며 뭐라고 중얼거린다
신음소리인지 주정하는건지 알수없지만 내 스스로 도취되어 내가하는것같은 착각에 흥분되어 성기를 계속 흔들며 사정의 여운이 긑나기전에
더 강하게 흔들며 세번째 분출을 시작하는 순간 홍콩간다는 의미가 이런것일까 생각하는데 갑자기 내 방문 넘어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상현이 자니?
대답이없자 다시 한번 부르며 노크를 하고는 들어오는데 간발의 차이로 남방으로 자지를 가렸다
아..하필 중요한 순간에 들어올께 뭐람하며 짜증이 밀려왔다
아..왜?
하며 짜증석인 말투로 대꾸했다
엄마는 아들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자 얼굴을 붉힌다 왠지 방안에 공기가 무겁고 후끈거리며 남자의 향취가 느껴진다는 생각을했다
아니, 얘가 뭘하고있엇기에 이렇게 반항적인 태도일까하며 의문이 들었다
상현이 너 중간고사 끝났다고 친구들하고 이상한거보며 다니는거 아니지?
그게 무슨말이야? 쓸데없는 소리하지말고 나 잘꺼니깐 빨리 나가시라고 반항조로 말했더니
엄마도 지지않고 받아쳤다.
너, 요새 하는 행동보면 마음에 안들어!!
내가 뭘...!!?
하여간 너 고등학교 들어오더니 엄마한테 반항적이고 이상한 애들하고 다니고 말이야
아빠는 지방에서 힘들게 일하며 우리를 위해 고생하는데 네가 그러면 되겠냐며 잔소리를해댄다
그렇다 아빠는 지방에서 근무하고 주말에 엄마와 나를 보기위해 올라오신다
아빠한테 말해서 혼 좀 내주라고해야지 원...
나는 그말이 너무 어이가없었다.
엄마가 뭘 안다고 친구를 만나라마라 참견이야?
나 어린애 아니야!하며 대들었다
엄마는 흥분을 억지로 감췃지만 눈에는 독기가 올라 씩씩거리며 꼬투리될만한것이없는지 나의 옷매무세와 책상을 살피는데
좀전에, 성기를 강하게 움켜쥐며 절정에 올라 사정할때 정액이 책상위에 찍하고 흘렷던것을 우심히 보고있었다
아뿔싸 큰일이다 엄마도 이게 무엇인지 모를리없는 눈치였다. 뭐라 둘러댈 핑계거리를 찾던 순간에 엄마의 한마디가 비수로 꽂혔다
이 방에 CCTV를 설치하던가해야 무슨 짖을하는지 알수가있지 하며 한심하다는듯 내 방을 빠져나가며 엄마가 내게 한마디한다
하여간...너 이번주에 아빠만 올라와봐! 흥!!
하며 내 방문을 쾅하고 닫고 나가버렸다!!
시발...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한거야?
아들의 딸딸이나 방해하고 말이야; 설마 방문앞에 와서 내 헐떡임과 탁탁거리는 소리를 듣고있었던건 아인지
하는 추측이 들어 더욱 화가 났다.
오늘의 굴욕을 언젠간 갚아주겠다 다짐하였다
이를 바득바득거리며 잠자기전에 화장실을가 조금전에 사정했던 부위를 씻으려하였는데 안방에서 엄마가 누군가와 통화하는듯한 음성이 들렷다
잔뜩 흥분해서는 내 이름을 들먹이며 누군가에게 하소연하는것같았다
조용히 다가가 들어보니 아빠와 통화하는듯하였다
당신이 상현이 좀 혼내줘요
내말은 코로도 안듣는단 말이에요
요즘 신경쓸일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아들이라는 넘까지 속을 썩이니 환장하겠어요
씩 씩....
거리며 아빠레게 하소연하는 모습이 당장 들어가 전화기를 빼앗아 방바닥에 내동댕이치고싶은 감정을 억눌렀다
시발..좉같네
언젠가 내게 싹싹 빌게 만들겠다 자짐하여 욕실에서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샤워호수로 가랑이와 항문까지 스며든 야르한 정액의 냄새까지
깨끗히 씻고 나니 한결 개운했지만 마음 한구석은 분노를 삭히지못하고있다
그 일 이있고부터 상현은 엄마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아닌 감시를 하였는데 주말에 아빠가 올라올때쯤이면 엄마는 사우나에 들려 목욕도하고
장에 들려 보양식이될만한 음식들을 만들고 아빠를 기다렸다
아빠의 보양식은 나에게도 좋은 영약식이되었다 사춘기의 젊은 학생의 정력은 싸고 싸도 넘쳐 흘럿다
아빠가 올라오는 주말은 요조숙녀처럼 화장을하고 아빠를 맞는 엄마가 야동속의 색기흐르는 미시처럼 느겨졌다
그날은 나역시 잠을 설치고 안방앞에 다가가 엄마아빠가 나누는 몇마디후에 침대의 삐걱거림과 엄마의 절제된 신음소리를 들을수있었기 때문이었다
우리집은 사춘기 아들이있음에도 주말이되면 이상한 분위기 감돈다.낯부터 흥분하며 상상하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쪼~옥~
흐음... 음,,
하앜~
흡....
두 분은 키스를하는지 숨을 몰아쉬는것같다
헉...헉...으..흐...흠
아빠가 유방을 빠는지 요란한 호로록거리는 소리와 간간히 엄마의 헉..하는 놀라는듯한 짦은 신음 내뱉는다
유두를 잘근잘근 씹을때 마다
앜...아....
아...아파...
흐...음...
고통을 호소는하는 엄마의 신음이 음란하게 들린다
나는 마른 침을 삼키며 스마트폰을 꺼내 방문앞에 두고 섹스가 끝날때까지 녹음해둔고 간간히 이어폰을 꽂고는 자위를하고하는데
선명하게 들리지는않지만 침대의 삐걱거림과 치골부딪히는 소리와 음란한 엄마의 절제된 신음소리로 흥분이되어 사정하곤한다
방안은 드거운 동기로 가득찻을것이라 상상하며 자지를 흔들고있는데
으...음
츄~룹 거리는 빠는듯한 소리와 헉헉거리는 엄마의 거친 신음는 육구자세인것같다.
아빠가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머리를넣어 항문 과 보지를 벌려 유연한 혀놀림으로
위아래 위위 아래로 애무를하니 한계까지온 엄마의 신음소리는 작게 내려할수록 괴상한
윽....악....흐억...거리는 기이하고 음란한 소리를 토해냈다
둘의 대화가 간간히 오가는듯했지만 무슨 소린지는 알수가없다
다만 섹스를 배가 시키기위한 대화인듯하였다
엄마의 요란한 자지 빠는 츄~룹 거림에 아빠가 조용히 한마디 던진다
당신 아직도 성욕이 이렇게 강한데 일주일에 한번하는거 괜찮겠어?
아...아..
몰라요..조용하고 계속 빨아요..
헉,,헉..
차라리 성현이와 지방으로 내려오는게 어때? 응?
츄~룹~
아...아...
그러면 매일 섹스할수있잖아! 헉헉..
아..그러고 싶지만 상현이 서울있는 대학 보내야한단 말이에요! 으...음..
알았어!! 알았어!
이내 대화는 중단되고 섹스에 열중하는 두 분이었다
아빠가 엄마의 입안에 자지를 강하게 밀어넣자..
윽....윽...
헉...
철퍽거리는 소리와 숨몰아쉬는 엄마의 쉰소리가 들려온다
이제 그만 넣어줘요!!
충분히 젖었잖아요
아빠는 말없이 자세를 바꿔 엄마의 위에서 성기로 보지를 툭툭 칠때마다
아...아...
흐...흡...거리는 엄마의 싄소리가 들린다,아...아... 어서요..
아빠는 흐흡하며 숨을 몰아쉬고는 질척이는 보지위를 문지르며 약을 올린다..
쯔걱...쯔걱...
거리며 애액들이 섞여 음란하고 차진 소리를 만들어낸다
철퍽거리며 자지를 밀어넣자 외마디 소리가 터져나온다
아~~
아~~ 헉....
으흡...
엄마의 양허벅지가 부르르 떨리며 사방으로 팔랑거린다
위에서 엄마의 풀린동공이 풀린 엄마를 내려다보며 아빠가 엉덩이를 흔들어대니 엄마의 입이
억..하며 벌어지니 아빠는 벌어진 엄마의 입을 덥쳐 혀를 집어넣고는 안에서 휘휘 젖고있다
으..읍,,
입을 정복 당한 엄마는 호흡이 거칠어 탁한 신음 소리를 내 뱉는대...헉...헉...
위 잎과 아래 입이 아빠에게 정복당한 엄마는 황홀한 자태를 보이며 허리를 튕겨내며 아빠와 박자를 맞춘다
퍽...
퍽...
철썩...
철썩..허...억...
간간히 방귀소리인지 모를 뿡뿡거리는 바람 빠지는 소리가 음란하게 새어 나온다
상현은 그 소리가 어떤 원리인지 모르지만 보지에서 나오는 솔일거라 추측해본다.
설마, 엄마가 섹스하면서 방위를 끼지는 않을거라 생각에서였다
어쩐지 언젠가, 아빠가없는 평일 늦은 시간에 화장실에 다녀오다 안방에서 엄마가 자고있는 방안에서 간간히 바람 빠지는 뿡뿡 거리며 질척거리는"
의문의 소리가 들리긴했지만 그때는 중학생때라 관심이없었기에 귀 기울이지않았지만 오늘에서야 그 소리가 엄마가 밤마다 외로움에
성기와 항문을 문지르며 손가락으로 삽입해가며 왕복운동으로 공기가 들어가 방귀같은 소리가 나는것이 아니었을까 추측해본다
철썩거리며 살들이 부딪히는 소리와 신음소리가 점차 격해지며 빠르게 박는 소리가 들린다
헉...헉...
퍽..
퍽..
퍽...
철썩...철썩...아....악...
아...싼다...앗..
아빠의 외마디 소리와함께 엄마가 엉덩이와 항문을 강하게 조이는지 억하며 강한 신음소리를 태 뱉는다
자지가 보지속에 꿈틀거리며 정액을 토해낼때마다
헉,..헉...
거리며 아빠가 엉덩이를 짦고 절제있게 탁탁 끊어찰때마다 엄마는 아래에 전해지는 황홀함에 신음소리를 못참고 악!!하며 내지른다
보지의 조임으로 사정이 두세번 이뤄지는지 계속해서
철썩..철썩..
질퍽..질퍽..
쯔걱...쯔걱 거리며 보지속의 애액을 밖으로 분출시키는듯하다
탁탁거리며 박을때마다 애액이 튀기는 철퍽거림이 음란한 심야는 적신다
헉...헉...아빠는 엄마의 배위에서 유방을 핣는지
후루룩
쩝....할짝거리며 사정을 여운을 놓지않으려는듯 여신의 육체를 물고 빨고 핣는다
엄마는 아직도 보지속에 들어와잇는 자지를 놓지기 싫은듯 똭 잡고 놓지않는다 하지만 아빠의 나이가 50초반이라 점차 발기력을 잃고
엄마의 조여주는 질속에서
퉈...하고 내밭어졌다..
보지안에 고인 정액을 남기고 아빠의 자지가 빠져나가자 쯔걱거리며 액체가 줄줄 흘러 나오니 엄마가
억,,,하며 외마디 비명 소리를 낸다
아빠가 옆에있던 티슈를 뽑아 성기에 묻은 분비물 닥아내는듯하다. 그때까지 둘의 거친 숨소리가 얼마나 강렬한 섹스를했는지 알수있게해준다
나도 참았던 사정을하고 안방 방문에서 내방으로 돌아왔다. 좀 전에 사정했지만 다시 발기하는 성기를 잠재우기위해 딸을 잡고 두번의 사정을한후에
잠에 들수있었다
아쉽게도 두분의 격정적인 부부관계는 그것이 마지막이되었던것같았다
매주 아빠가 올라오는 날은 좀처럼 격한 섹스를하지않았다
좀처럼 보양식을 먹여도 발기력이 예전같지않고 후끈 달아오지도않는 남편이 야속하여 엄마는 아바가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하는게 아닌지
의심했지만 기런 기미는 보이지않았다
업무의 스트레스가 주요인이었고 50대에 접어든 아빠의 체력이 예전같지않아 매주마다 갖는 부부관계도 시들해지기 시작하니
와이프의 차가운 태도가 남자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었다
반면 엄마는 이제 40대 초반인데 선천적으로 육던진 신체와 색기있는 외모는 파리를 꼬이게하는 도화살이있었다
아들을 흥분 시키는 엄마가 어디있겠냐마는 우리 엄마가 그랬다
한번도 먹지 못한 넘은있어도 한번 먹으면 끊지 못하는게 엄마라는 사실을 알기 까지는 오래 걸리지않았다
그렇게 소원해진 부부관계가 냉랭해지며 아빠는 단지 돈버는 존재로 낙인되었다
엄마가 어느날 친구의 권유로 헬스와 요가를 겸한 헬스장을 다니고부터 엄마의 육체와 얼굴에 윤기가 돌았다
아빠는 엄마의 윤기도는 얼굴을 보고 요가하기를 잘했다고 좋아라하시며 허허 웃는다
그날부터 엄마가 집밖으로 도는 일이 잦아졌고 술먹고 들어오는 일이 잦았다
아빠는 여전히 지방 근무중이라 집 안이 어떡해 돌아가는지는 알수도없었고 관심도 없는것같다
여자와 그릇은 밖으로 돌면 깨지기 쉽상이라는 말이 괜히있는게 아리는것을 실감하는 시기가 찾아왔다
얼마전 엄마의 친구라는 분이 집으로 전화를 해왔다 엄마가 술이 취해 요가회원중 한 여자와 다퉈 경찰서에있다는것이다
나는 연락을 받고 보호자로써 아들로써 이 일을 아빠가 알게되면 걱정하게될까 원만하게 일을 끝내고 택시를타고 집으로 엄마를 모셨다
들은 바로는 헬스장에 트레이너와 삼각관계였던것같다
상대는 젊은 여자였는데 나이먹은 여자에게 트레이너를 뺏기자 이상한 소문을 내고 다녔는데 그 사실을 알게된 엄마가 회원간에 회식 자리에서
그만 술을 못이기고 싸움이났던거였다
술이 사람을 삼틴다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게된 계기였고
그날밤,엄마를 힘들게 부축하고 집에 돌아와 숨을 돌리고있는데 이 장면이 오래전봤던 모자근친 야동속의 내용과 흡사했가
나는 야동속에 아들배역이 떠올랐다. 술에 떡이되어 인사불성인 엄마를 앞에두고 내 방으로 돌아가 잘수없을것같았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콩닥거렸다
이 감정은 무엇일까? 동정일까? 흥분일까 소민할 새도없이 내자지가 꿈틀거리는걸 느꼈다
과연 엄마를보고 발기하는게 사람새끼일까하는 더러운 의문이 들었지만 지금 이순간에는 이성보다 본능이 먼저인것은 부정할수없다
하자!! 언젠가 엄마에게 받은 치욕을 갚아주겠고 다짐했어잖아?
지금이 기회야!!
엄마도 아빠와 나 모르게 외도를 도모했잖아!
오늘이 아니면 다음에는 할수없을것아! 어금니를콱 깨물엇다! 뿌드득..
침대로 다가가...
엄마의 파스텔톤의 푸른색 블라우스의 매듭을 풀며 육감적인 육체에 마른 침을 꿀꺽 삼켰다
상의를 벗기니 하얀 나시티가있고 누드 브라끈이 보였다 40대의 엄마는 누갑봐서 30대 초반으로 보였다
엄마의 화장품 냄새는 싼티나지않고 품격있게 느껴졌다.자는 모습은 온화해보였지만 모순적이게 섹시했다
귀걸이가 찰랑거리며 간신히 붙어있고 웨이브진 파마는 노랑과 갈색 중간의 화려하고 풍성한 머릿결에서 샴품 냄새가 발기를 도왔다
나 자신은 이성적이어도 성기가 반응하는걸보면 본능에 충신한게 인간인가싶다
심호흡을 크게하고 하체로 손이 간다 타이트하게 골반을 꼭끼는 짦은 스커트가 골반을 두드러지게 하였다
옆으로 지퍼를 내리고 시스루 치마를 내리자 치마속에 또다른 속치마가있는데 크림색의 하늘하늘한 소재에서 이성을 자극하는 냄새가 나는듯하다
흠.....여자들의 무기는 보지이다 라는 말이 있지만 그 이전에 섹시한 육체가 받춰줘야한다는걸 이순간, 엄마의 자태를 보고 깨달앗다
보지라고 다 같은 보지가 아니구나! 훗
이러니 젊은 놈들이 엄마가 지나갈때 마다 위아래 위위 아래로 흛어보고 침을 삼키고했구나...쳇
속치마를 내리지면 다시 입히기 힘들고 다음날 속치마가 내려간걸 엄마가 보고 이상한 생각을 할수있기에 치마는 내리지않고 야동에서처럼 속치마속에
손을 넣어 팬티를 어루만쟜다
촉감이 부들부들한게 조루증잇는 남자가 입으면 바로,쌀것같은 마력을 가진 신비스런 소재였다
꼴꺽,,,,,!
스르륵...엄마를 옆으로 뉘워 한쪽다리를 내 다리로 받치고 가랑이를 벌렸더니 손이 자유로웠다
팬티위에 손을 얻고 살살 문지르니 부드러운 천위에 음모가 수북히 쌓여 매만질수록 사박사박 음란한 마찰음을 냈다
손반닥을 펼쳐 보지를 비롯해 전체적으로 매 만졌다
손을 빼고 냄새를 맡아보니 상상했던것보다 좋은 냄새가 났다
보징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불쾌한 냄새가 날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본격적으로 팬티안으로 손을 넣고 항문을 지나 너덜거리는 보지와 클리를 만져보았다 뭔가 재밌는 느낌과 모양이엇다 양쪽에 날개가 달리것이 마치,
꼬기리의 귀를 떠올리게했다 순간, 엄마가 흐...음...하며 숨을 몰아쉬면 뒤척인다
부스럭 거리며 몸을 돌린다
순간 놀랏지만 잠시였다 엄마는 다리 한쪽을 더 벌려주어 팬티속을 잘볼수잇게해주었다
고마운데...헤헤..
본격적으로 보지를 탐구한다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보니 세정제로 뒷물을했는지 세제냄새와 찌릉내 핏물 냄새가 섞여 요상하게 만들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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