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김나현 육변기 만들기
김나현 18세 B컵 165cm
엄창이보다 2살 연상의 여자이다.
김나현과 엄창이의 인연은 5개월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뒷골목에서 불량배들에게 걸려 난처해 하였던 나현이를 도와준 것이 바로
엄창이다.
(1화에 잠깐 나옴)
그 후 두 사람은 친 남매 처럼 가깝게 지냈고
나현이도 엄창이에게 썸을 느끼고 있었다.
엄창이 역시 나현이에게 여러 츄파를 받아 그런지 나현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른척 넘어가기 바빴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저번에 엄창이는 강호의 엄마 정세진과 자신의 친 엄마 오혜수를 강간하고 맛보며
좀 더 많은 여자를 만지고 싶다는 호기심이 증폭되어 있었다.
그런 도중 마침 자신에게 마음이있는 나현이를 보고 엄창이는 나현이를
또다른 자신만의 전용 육변기로 만들기로 결심한다.
[편의점]
엄창이는 늘 담배를 사기 위해 나현이가 알바하는 편의점을 들렸다.
나현이 알바하는 편의점이 엄창이가 유일하게 담배를 살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다.
그런 엄창이를 보고 나현이는 기쁘게 맞이 한다.
"야~ 이새끼 오랜 만이네~"
"그런가요?"
"오늘도 담배사러 왔냐?"
"그렇죠 뭐.."
"야 이새꺄 작작좀 펴라 그러다 폐 썩는다"
"남의 폐를 썩히던 말리던..."
"키키키 던 힐 맞지?"
"네 그걸로 주세요..."
나현이는 자연스럽게 미성년자인 엄창이에게 담배값을 받고 담배를 건네준다.
엄창이가 담배를 받으며 나현에게 말을 걸었다.
"누나..."
"응?"
"내일 토요일인데 뭐해요?"
"아니 왜?"
"뭐 없으면 우리 집에서 놀래요?"
"응?!"
나현이는 엄창이의 초대의 순순히 받아드렸다.
"그럼 내일 13시에 봐요. 저희 집에서 봐요. 괜찮죠?"
"으..응?!"
"그럼 가볼게요."
엄창이는 자연스럽게 자신이 할 말만을 하고 편의점을 나갔다.
초대를 받은 나현은 뭔가 두근 거림에 마음이 놓이질 않았다.
마치 자신이 데이트 초대를 받은 것 마냥 기뻐했다.
그리고
엄창이는 나현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기 시작한다.
나현이가 상상조차 못할 경험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다음날 13시]
나현은 약속대로 엄창이의 집을 방문했다.
현관문을 열자 나현이를 맏이 해주는 사람은 바로 엄창이의 엄마 오혜수 였다.
혜수는 미소로 나현이를 맞이해 주었다.
"어서 와요. 나현이라고 하지? 엄창이에게 얘기들었단다. 후훗"
"아....네..."
미모의 여성이 자신을 맞이 해주자 나현이도 놀라워 하고 있었다.
이런 미녀가 엄창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엄창이는 방에 있으니 점심 될때까지 기다려 주겠니?"
"네...아주머니..."
나현이 방문을 열자 엄창이는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었다.
엄창이는 나현이가 온 줄도 모르고 게임의 열중 하고 있었다.
"야... 나엄창...."
"어... 누나 왔어요?"
"너 옷이 그게 뭐야 준비 안한거야?"
"뭘요..."
"뭐라니... 너오늘 나랑 계속 집에 만 있을 생각이었어?"
"네..."
"뭐~~~? 뭐야 밖에 안나가?"
"후훗 걱정마세요 조금 있으면 재밌는 일이 생길 테니까요.
"뭐?"
엄창이는 의미 심장한 웃을 하며 말했다.
나현이는 엄창이의 말이 무슨 뜻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였고
거실에서 혜수가 점심 식사가 다 됐었다라는 소리를 듣고
식사를 하기 위해 거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혜수
"오늘 점심은 오므라이스란다."
나현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혜수
"그래 맛있게 먹으렴~"
나현이는 엄창이의 오므라이스를 보고 질문을 하였다.
"야 엄창이 너 오므라이스에 케첩 안뿌려서 먹어?"
"아... 케첩이여? 저는 다른 소스를 뿌려 먹거든요 엄마 그거 부탁할게..."
"후훗 그래~ 잠깐만..."
나현이는 어리 둥절한 표정으로 엄창이를 바라본다.
그때 엄창이의 엄마 혜수가 식탁 위로 올라가 치마를 벗고 게다가 팬티까지
벗어제끼며 엄창이의 오므라이스 위에서 방뇨 하는 자세로 시오후키를 하기 시작했다.
나현이는 이게 무슨 일인 도무지 상황 파악을 하지 못 하였다.
엄창이는 자연스럽게 혜수의 애액이 묻은 오므라이스를 자연스럽게
입속에 넣는다.
나현
"에...에..."
나현은 이 알수 상황에 당황하며 수저를 놓았다.
그리고 혜수는 엄창이의 오므라이스에 시오후키를 하고 바로 식탁 위에
내려와 평범하게 심사를 하였다.
혜수
"어머~ 나현아... 맛이 없니?"
나현
"네? 아니요 그게 저..."
혜수
"후훗 그럼 네 오므라이스에도 내 애액 싸줄까?"
나현
"!!!!!"
나현은 아무런 표정 변화없이 그런 말을하는 혜수를 보며 뭔가
일이 크게 잘못 되었다는 것을 께달았다.
그렇지만 이미 늦은 뒤였다.
엄창이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식탁 맞은편에 있는 나현에게 다가간다.
그리고는 다짜고짜 강제로 나현이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나현
"꺄아~악~!"
나현은 거칠게 반항 하였지만 아무리 저항해도 엄창이의 힘 앞에서는
굴복 할 수 밖에 없었다.
혜수 역시 엄창이를 도와 나현의 입을 틀어 막으며 비명을 지르는 것을 ♥年?
그렇게 알몸에 양팔 양다리가 밧줄로 묶인 나현은 엄창이에게 있어
아주 좋은 먹잇감이 되어 있었다.
엄창
"어~ 왜 발버둥을 치고 그래? 이런거 원하는거 아니였어?"
나현
"으읍~! 우우우웁~!!!!!!"
나현은 풀어달라는 듯한 소리를 내며 온 몸을 좌우로 흔들었다.
하지만 엄창이 앞에서는 그저 재롱에 불과 했다.
엄창
"자~ 어디 한번 해볼까 나현이 누나?"
엄창이는 나현이의 다리를 치켜세우고 자신의 굵은 자지가 삽입되기 좋은 자세로
만들었다.
이미 핏줄을 세우며 단단해진 엄창이에 귀두는 이미 화가난듯 빨갛게 변해있었고
엄창이는 천천히 나현이의 보지구멍에 귀두 부터 밀어넣기 시작했다.
나현
"으우우웁!!!!!!"
엄창
"아윽.... 왜 이렇게 쪼이는 거야?"
엄창이는 너무쪼이는 나현이의 보지 문에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지못했다.
그러자 나현이의 보지속을 왔다갔다 하는 엄창이의 자지에 피가 묻은 것을 본
엄창이는 나현이가 처녀인것을 깨달았다.
엄창
"뭐야... 누나 처녀 였어? 발랑까진 창녀 인줄 알았는데..."
나현
"흐으으으..."
엄창이는 처녀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신기해 하였지만 나현이는 눈물을 흘리며
저항하던 몸짓도 얌전해지기 시작했다.
엄창
"아윽.... 쪼임이 너무 좋아서 쌀 거 같아...싼다!"
나현
"우웁!!!!! 우우우웁!!!!"
나현은 엄창이가 질내사정을 할 것을 눈치챘는지 소리를 지르며 저항했지만
이미 늦은 뒤였다.
엄창이는 나현이의 깊은 보지속에 귀두를 밀어쳐넣으며 자궁 깊숙히 정액을 사정
하였다.
나현이의 보지속은 핏물과 정액으로 뒤섞였고 엄창이의 자지가 보지에서 빠져나오자
핏물과 정액이 섞인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엄창이는 아무런 저항없이 눈물을 흘리는 나현이를 보고 입에 테이프를 떼어냈다.
나현이는 엄창이를 보며 눈물흘리며 말한다.
나현
"어...엄창아... 흐으 제발 하지..마 너무 아파..."
엄창
"뭐야 누나 이런거 좋아 하는 거 아니였어?"
나현
"아냐... 싫어... 이렇게는... 아줌마 도와주세요..."
나현은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혜수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혜수
"후훗~ 미안하구나 나현아 난 이미 엄창이의 육변기 이거든..."
나현
"그게 무슨 말이에요....?"
혜수
"나하고 엄창이는 근친섹스를 하는 모자란다. 그리고 나는 엄창이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는 육변기이고 ... 후훗"
나현은 자신을 아들의 육변기라고 말하는 혜수의 말을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었다.
도대체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알고 싶은 나현..
하지만 엄창이는 그럴 생가을 할 틈을 주지 않았다.
엄창
"이번에는 똥구멍에 밖아 볼까?"
나현
"아...안돼 하지마!! 엉덩이는 싫어!!!"
엄창
"후훗 싫어도 할꺼야! 으윽!!!"
나현
"아윽!!!! 아아아아악!!!!"
엄창이는 또다시 나현이를 강간하기 위해 이번에는 나현이의 처녀 똥구멍을 쑤기기
시작한다.
엄창이는 점점 나현이를 자신에게 맞는 육변기로 만들려 하고 있었고
엄마 혜수는 옆에서 엄창이를 돕고 있었다.
그렇게 4시간이 흐르고...
나현이의 저항은 완전히 사라진 상태였다.
이미 자신을 놓아버린 나현은 이미 아무런 생각도 할 수가 없었다.
자신은 이미 엄창이게 범해졌고 이사실은 변함없다라는 것을 깨달은 나현이는
엄창이의 소유물이 되기로 결심한다.
나현
"좋아... 주인님...좋아요... 좀 더 나현이.... 질내 사정 해주세요~"
엄창
"너는 뭐지?"
나현
"저는 주인님의 육변기에요.."
엄창
"그리고?"
나현
"그리고 저는 주인님 자지 없이는 안되는 암퇘지 육변기에요~♡"
엄창
"착하구나 우리 육변기... 좋아 상을 줄게...으윽!!"
나현
"아응~♡ 질내사정 좋아~~~♡"
이렇게 나현이 마저 엄창이의 손아귀 속에 넘어간다.
나현은 결국 이후에도 엄창이에게 육변기 봉사를 하기위해 여러번 엄창이를
찾아갔고 엄창이도 그런 나현이게 거의 매일같이 질내 사정을 하였다.
결국 이 두 사람 사이에는 아기가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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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후 추천과 감상 댓글 부탁 드립니다.
김나현 18세 B컵 165cm
엄창이보다 2살 연상의 여자이다.
김나현과 엄창이의 인연은 5개월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뒷골목에서 불량배들에게 걸려 난처해 하였던 나현이를 도와준 것이 바로
엄창이다.
(1화에 잠깐 나옴)
그 후 두 사람은 친 남매 처럼 가깝게 지냈고
나현이도 엄창이에게 썸을 느끼고 있었다.
엄창이 역시 나현이에게 여러 츄파를 받아 그런지 나현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른척 넘어가기 바빴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저번에 엄창이는 강호의 엄마 정세진과 자신의 친 엄마 오혜수를 강간하고 맛보며
좀 더 많은 여자를 만지고 싶다는 호기심이 증폭되어 있었다.
그런 도중 마침 자신에게 마음이있는 나현이를 보고 엄창이는 나현이를
또다른 자신만의 전용 육변기로 만들기로 결심한다.
[편의점]
엄창이는 늘 담배를 사기 위해 나현이가 알바하는 편의점을 들렸다.
나현이 알바하는 편의점이 엄창이가 유일하게 담배를 살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다.
그런 엄창이를 보고 나현이는 기쁘게 맞이 한다.
"야~ 이새끼 오랜 만이네~"
"그런가요?"
"오늘도 담배사러 왔냐?"
"그렇죠 뭐.."
"야 이새꺄 작작좀 펴라 그러다 폐 썩는다"
"남의 폐를 썩히던 말리던..."
"키키키 던 힐 맞지?"
"네 그걸로 주세요..."
나현이는 자연스럽게 미성년자인 엄창이에게 담배값을 받고 담배를 건네준다.
엄창이가 담배를 받으며 나현에게 말을 걸었다.
"누나..."
"응?"
"내일 토요일인데 뭐해요?"
"아니 왜?"
"뭐 없으면 우리 집에서 놀래요?"
"응?!"
나현이는 엄창이의 초대의 순순히 받아드렸다.
"그럼 내일 13시에 봐요. 저희 집에서 봐요. 괜찮죠?"
"으..응?!"
"그럼 가볼게요."
엄창이는 자연스럽게 자신이 할 말만을 하고 편의점을 나갔다.
초대를 받은 나현은 뭔가 두근 거림에 마음이 놓이질 않았다.
마치 자신이 데이트 초대를 받은 것 마냥 기뻐했다.
그리고
엄창이는 나현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기 시작한다.
나현이가 상상조차 못할 경험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다음날 13시]
나현은 약속대로 엄창이의 집을 방문했다.
현관문을 열자 나현이를 맏이 해주는 사람은 바로 엄창이의 엄마 오혜수 였다.
혜수는 미소로 나현이를 맞이해 주었다.
"어서 와요. 나현이라고 하지? 엄창이에게 얘기들었단다. 후훗"
"아....네..."
미모의 여성이 자신을 맞이 해주자 나현이도 놀라워 하고 있었다.
이런 미녀가 엄창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엄창이는 방에 있으니 점심 될때까지 기다려 주겠니?"
"네...아주머니..."
나현이 방문을 열자 엄창이는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었다.
엄창이는 나현이가 온 줄도 모르고 게임의 열중 하고 있었다.
"야... 나엄창...."
"어... 누나 왔어요?"
"너 옷이 그게 뭐야 준비 안한거야?"
"뭘요..."
"뭐라니... 너오늘 나랑 계속 집에 만 있을 생각이었어?"
"네..."
"뭐~~~? 뭐야 밖에 안나가?"
"후훗 걱정마세요 조금 있으면 재밌는 일이 생길 테니까요.
"뭐?"
엄창이는 의미 심장한 웃을 하며 말했다.
나현이는 엄창이의 말이 무슨 뜻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였고
거실에서 혜수가 점심 식사가 다 됐었다라는 소리를 듣고
식사를 하기 위해 거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혜수
"오늘 점심은 오므라이스란다."
나현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혜수
"그래 맛있게 먹으렴~"
나현이는 엄창이의 오므라이스를 보고 질문을 하였다.
"야 엄창이 너 오므라이스에 케첩 안뿌려서 먹어?"
"아... 케첩이여? 저는 다른 소스를 뿌려 먹거든요 엄마 그거 부탁할게..."
"후훗 그래~ 잠깐만..."
나현이는 어리 둥절한 표정으로 엄창이를 바라본다.
그때 엄창이의 엄마 혜수가 식탁 위로 올라가 치마를 벗고 게다가 팬티까지
벗어제끼며 엄창이의 오므라이스 위에서 방뇨 하는 자세로 시오후키를 하기 시작했다.
나현이는 이게 무슨 일인 도무지 상황 파악을 하지 못 하였다.
엄창이는 자연스럽게 혜수의 애액이 묻은 오므라이스를 자연스럽게
입속에 넣는다.
나현
"에...에..."
나현은 이 알수 상황에 당황하며 수저를 놓았다.
그리고 혜수는 엄창이의 오므라이스에 시오후키를 하고 바로 식탁 위에
내려와 평범하게 심사를 하였다.
혜수
"어머~ 나현아... 맛이 없니?"
나현
"네? 아니요 그게 저..."
혜수
"후훗 그럼 네 오므라이스에도 내 애액 싸줄까?"
나현
"!!!!!"
나현은 아무런 표정 변화없이 그런 말을하는 혜수를 보며 뭔가
일이 크게 잘못 되었다는 것을 께달았다.
그렇지만 이미 늦은 뒤였다.
엄창이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식탁 맞은편에 있는 나현에게 다가간다.
그리고는 다짜고짜 강제로 나현이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나현
"꺄아~악~!"
나현은 거칠게 반항 하였지만 아무리 저항해도 엄창이의 힘 앞에서는
굴복 할 수 밖에 없었다.
혜수 역시 엄창이를 도와 나현의 입을 틀어 막으며 비명을 지르는 것을 ♥年?
그렇게 알몸에 양팔 양다리가 밧줄로 묶인 나현은 엄창이에게 있어
아주 좋은 먹잇감이 되어 있었다.
엄창
"어~ 왜 발버둥을 치고 그래? 이런거 원하는거 아니였어?"
나현
"으읍~! 우우우웁~!!!!!!"
나현은 풀어달라는 듯한 소리를 내며 온 몸을 좌우로 흔들었다.
하지만 엄창이 앞에서는 그저 재롱에 불과 했다.
엄창
"자~ 어디 한번 해볼까 나현이 누나?"
엄창이는 나현이의 다리를 치켜세우고 자신의 굵은 자지가 삽입되기 좋은 자세로
만들었다.
이미 핏줄을 세우며 단단해진 엄창이에 귀두는 이미 화가난듯 빨갛게 변해있었고
엄창이는 천천히 나현이의 보지구멍에 귀두 부터 밀어넣기 시작했다.
나현
"으우우웁!!!!!!"
엄창
"아윽.... 왜 이렇게 쪼이는 거야?"
엄창이는 너무쪼이는 나현이의 보지 문에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지못했다.
그러자 나현이의 보지속을 왔다갔다 하는 엄창이의 자지에 피가 묻은 것을 본
엄창이는 나현이가 처녀인것을 깨달았다.
엄창
"뭐야... 누나 처녀 였어? 발랑까진 창녀 인줄 알았는데..."
나현
"흐으으으..."
엄창이는 처녀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신기해 하였지만 나현이는 눈물을 흘리며
저항하던 몸짓도 얌전해지기 시작했다.
엄창
"아윽.... 쪼임이 너무 좋아서 쌀 거 같아...싼다!"
나현
"우웁!!!!! 우우우웁!!!!"
나현은 엄창이가 질내사정을 할 것을 눈치챘는지 소리를 지르며 저항했지만
이미 늦은 뒤였다.
엄창이는 나현이의 깊은 보지속에 귀두를 밀어쳐넣으며 자궁 깊숙히 정액을 사정
하였다.
나현이의 보지속은 핏물과 정액으로 뒤섞였고 엄창이의 자지가 보지에서 빠져나오자
핏물과 정액이 섞인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엄창이는 아무런 저항없이 눈물을 흘리는 나현이를 보고 입에 테이프를 떼어냈다.
나현이는 엄창이를 보며 눈물흘리며 말한다.
나현
"어...엄창아... 흐으 제발 하지..마 너무 아파..."
엄창
"뭐야 누나 이런거 좋아 하는 거 아니였어?"
나현
"아냐... 싫어... 이렇게는... 아줌마 도와주세요..."
나현은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혜수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혜수
"후훗~ 미안하구나 나현아 난 이미 엄창이의 육변기 이거든..."
나현
"그게 무슨 말이에요....?"
혜수
"나하고 엄창이는 근친섹스를 하는 모자란다. 그리고 나는 엄창이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는 육변기이고 ... 후훗"
나현은 자신을 아들의 육변기라고 말하는 혜수의 말을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었다.
도대체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알고 싶은 나현..
하지만 엄창이는 그럴 생가을 할 틈을 주지 않았다.
엄창
"이번에는 똥구멍에 밖아 볼까?"
나현
"아...안돼 하지마!! 엉덩이는 싫어!!!"
엄창
"후훗 싫어도 할꺼야! 으윽!!!"
나현
"아윽!!!! 아아아아악!!!!"
엄창이는 또다시 나현이를 강간하기 위해 이번에는 나현이의 처녀 똥구멍을 쑤기기
시작한다.
엄창이는 점점 나현이를 자신에게 맞는 육변기로 만들려 하고 있었고
엄마 혜수는 옆에서 엄창이를 돕고 있었다.
그렇게 4시간이 흐르고...
나현이의 저항은 완전히 사라진 상태였다.
이미 자신을 놓아버린 나현은 이미 아무런 생각도 할 수가 없었다.
자신은 이미 엄창이게 범해졌고 이사실은 변함없다라는 것을 깨달은 나현이는
엄창이의 소유물이 되기로 결심한다.
나현
"좋아... 주인님...좋아요... 좀 더 나현이.... 질내 사정 해주세요~"
엄창
"너는 뭐지?"
나현
"저는 주인님의 육변기에요.."
엄창
"그리고?"
나현
"그리고 저는 주인님 자지 없이는 안되는 암퇘지 육변기에요~♡"
엄창
"착하구나 우리 육변기... 좋아 상을 줄게...으윽!!"
나현
"아응~♡ 질내사정 좋아~~~♡"
이렇게 나현이 마저 엄창이의 손아귀 속에 넘어간다.
나현은 결국 이후에도 엄창이에게 육변기 봉사를 하기위해 여러번 엄창이를
찾아갔고 엄창이도 그런 나현이게 거의 매일같이 질내 사정을 하였다.
결국 이 두 사람 사이에는 아기가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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