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고백서 -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
4부
이성현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 속에 있는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절대로 추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름다운 것이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누구나 마음 속에 숨겨진 성욕은 인간의 원초적 본능이고 성욕이란 건 우리 인간의 순수한 감정이라고 하시니 정말 제 마음 속에 아무에게도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선생님에게는 다 털어놓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제는 진짜 여기서 하는 말이나 제 느낌들을 표현하는 말 전부 다 아무 것도 가리지 않고 느낌 가는대로 편하게 막 적도록 할게요.
그렇게 말하는 게 선생님도 더 좋다고 하시니까 좀 저질스러운 말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편하게 읽어주세요.
나는 그날 이후로 완전히 근친상간에 대한 생각이 180도 달라졌어요.
그날이 우리 아들이 1학년이던 바로 작년 12월 31일 마지막 날이었어요.
그날 저는 아들을 받아주기로 마음의 결정을 했습니다.
어쩌면 세상에 많은 아들과 근친상간을 하는 엄마들이 색욕 때문에 아들과 섹스를 하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런 게 아니었어요.
7살짜리 아들이 소아 성기거대증이란 희귀병을 앓으면서 나이는 어린데 생식기만 커지고 성기능이 성인 남자 보다도 더 활성화되서 조그만 아이가 스스로 그 엄청난 성욕을 이겨내지 못 하니까 엄마로서 그걸 해소해 주어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던 거죠.
저녁을 먹고 설거지를 다 해서 치운 다음 아이를 불렀어요.
“준서야 오늘이 올해 마지막 날이니까 엄마랑 같이 목욕하자”
“엄마랑 같이?”
“응”
나는 목욕탕에 들어가기 전 아예 거실에서 옷을 다 벗었어요.
아이랑 같이 목욕탕에서 들어가서 아들에게 비누칠을 해주고 나서 아이에게 엄마도 비누칠을 해달라고 했죠.
아들 녀석은 신이 나서 엄마의 등허리를 어루만지며 비누칠을 해주더라구요.
“엄마 등 비누칠 다 했는데...”
“다 했어? 그럼 앞에두”
그러면서 나는 아이에게 몸을 돌려주었어요. 그리고 고개를 살짝 쳐들고 가슴을 앞으로 쭈욱 내밀었지요.
우리 아들은 신이 나서 비누로 엄마의 젖가슴에 비누칠을 하고 거품이 날 때까지 두 손으로 마음껏 문질러 대더군요.
그런 아들의 눈썹에 물방울이 대롱대롱 매달려서 이슬처럼 반짝 거리더군요.
“엄마 앞에도 비누칠 다 했어”
“여기 안 했잖아 여기 밑에”
그러면서 나는 고개를 숙이고 눈빛으로 아이에게 내 보지를 가리켰어요.
“여기도 해야지 돼?”
“그럼 당연하지 넌 목욕하면서 고추 안 씻냐?”
“아 마저 그렇지”
나는 두 다리를 쫘악 벌리고 조그만 목욕 의자에 앉아 있었어요.
우리 아들은 내 다리 사이로 들어와서 아예 목욕탕 바닥에 철퍼덕 앉아서 엄마의 보지털 위에 비누를 문지르기 시작했어요.
거품이 많이 나자 아이의 손이 그 아래 내 보지를 지나치며 문지르더라구요.
생전처음 우리 아이가 엄마의 보지를 만져 보는 것이었죠.
나는 아예 의자를 뒤로 밀어내고 엉거주춤 일어서서 아이 앞으로 다가가 가랑이를 활짝 벌려주었지요.
우리 아들은 내 양쪽 허벅지하구 보지를 두 손으로 미끌미끌 문질러 대더라구요.
“준서야 엄마 똥꼬에도 비누칠 해야지 되 ㅎㅎㅎ”
“똥꼬? 푸푸푸푸”
손으로 입을 가리고 큭큭 대며 웃는 아이에게 나는 일어나 엎드려서 엉덩이를 들어대 주었죠.
우리 아들은 완전 신이 나서 엄마 엉덩이를 슥슥 문지르고 손이 엉덩이사이 골을 들락날락 하면서 내 엉덩이를 열심히 문지르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면서 우리 아들이 제 보지를 자세히 볼 수 있게 해주었어요.
“엄마 엉덩이 다 했어”
“아 네 다했으면 이제 샤워기로 물 뿌려주세요”
우리는 물을 뿌려서 비눗기를 씻어내고 미리 따뜻한 물을 받아 놓은 욕조로 같이 들어갔어요.
쏴아아
욕조의 물이 흘러넘치고 엄마랑 아들은 욕조 안에서 서로 마주 보고 물속에 하반신을 담궜어요.
“너랑 같이 이렇게 목욕하니까 좋다.”
“나두!”
“일루 와 봐 엄마가 씻어줄게.”
우리 아들은 손이 닿을 만큼 나에게 가까이 다가왔어요.
나는 아이하고 정면으로 마주하고 얼굴이며 어깨며 가슴 그리고 자지를 문지르며 닦아 주었죠.
“너도 엄마 닦아 줘.”
우리 아들은 신이 나서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와 고사리같은 작은 손으로 내 몸을 문질렀어요.
“그리고 엄마 고추도 깨끗이 닦아 줘야지.”
아들은 손을 물속에 담그고 내 보지털과 보지 위를 손으로 문질러 주더라구요.
그래 마음껏 만져 봐. 그 동안 얼마나 만지고 싶었겠니......
그런 마음으로 아이에게 내 몸을 완전히 열어서 만지게 해주었어요.
그러다가 아이를 잡아당겨서 끌어안고 손으로 아이의 가슴을 내 젖가슴에 밀착시킨 채로 몸을 비벼대었어요.
“깔깔깔깔 간지러워 엄마”
아이가 간지럽다며 자지러지게 웃으면서 몸을 웅크리더라구요.
“뭐가 간지러워 엄마랑 서로 이렇게 비비니까 좋지 뭘 호호호”
“그게 아니라 엄마가 내 겨드랑이 만져서 키키키”
그러다가 나랑 우리 아들은 욕조 안에서 서로 만지고 간지럼시키고 장난을 치며 놀다가 보니 어느새 우리 아들 자지가 말뚝처럼 벌떡 일어나 있더라구요.
“어떡해 우리 아들 자지가 이렇게 커졌네?”
“엄마 때문에 그래. 엄마가 만져서......”
“엄마가 만져서 이렇게 커진거야? 그럼 엄마가 책임져야겠네. 호호..”
나는 욕조에서 나와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아들도 수건으로 물기를 다 닦아준 다음 목욕탕에서 나왔어요.
“준서야 안방으로 가. 엄마 침대로....”
“안방 엄마 침대로?”
“응”
나는 아이를 안방으로 들여 보냈어요.
그때까지 우리 아들은 엄마가 뭘 하려고 그러는 건지 전혀 눈치 채지 못하는 것 같았어요.
나는 부엌에서 콜라를 두 잔 컵에 담아 안방으로 갖고 들어갔어요.
너무 조촐했죠.
생전 처음으로 엄마랑 아들이랑 서로 첫날밤을 보내는 건데......
“준서야 콜라 마셔”
나는 아들에게 콜라를 건네 주었습니다.
참 웃기더라구요. 7살 짜리 꼬맹이하고 섹스를 하는 게 뭐라고 내가 괜히 쑥스럽기도 하고 머슥하기도 해서 아이에게 무슨 말을 할지도 잘 생각이 안 나고 뭘 먼저 해야 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침대에 걸터 앉아서 콜라를 마시는 아들을 보니 목욕탕에서 커졌던 자지가 아래로 고개를 숙이고 축 늘어져 있더라구요.
그때 12월 말에 우리 아들의 자지가 발기하지 않은 상태로 쟀을 때 17센티 정도였으니까 보통 성인 남자보다도 더 큰 거였어요.
콜라를 다 마시고 이제 본격적으로 아들과 시작해야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생각하다가 일단 먼저 아들에게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하는 게 더 나을 거 같다고 생각을 했어요.
“준서야 엄마가 동영상 하나 보여줄게”
“동영상? 무슨 동영상?”
“음 기다려 봐바 뭔지.”
나는 내가 늘 사용하는 노트북 컴퓨터를 가지고 와서 침대에 놓고 아들이랑 같이 나란히 컴퓨터 앞에 엎드렸어요.
둘 다 알몸으로
나는 컴퓨터의 인너넷 검색창에다가 이렇게 타이핑을 했답니다.
‘모자 근친상간 동영상’
그랬더니 그걸 보고 있던 아들이 묻더라구요.
“엄마, 모자 근친상간이 모야?”
“호호 그게 뭐냐면 엄마랑 아들이랑 같이 사랑하는 거”
“사랑하는 거? 그게 뭔데?”
“으으음 엄마랑 아들이랑 섹스하는 거 말야”
“헐”
내 말에 우리 아들은 뒤로 벌러덩 누우면서 기절하는 흉내를 내더라구요.
“왜? 너도 엄마랑 섹스하고 싶다며?”
“그렇긴 그런데 진짜루 엄마랑 아들이랑 섹스하는 동영상이 있어?”
“아니 몰라 그러니까 한번 찾아 보자구”
나는 검색결과에 나온 사이트를 여기저기 클릭하다가 한 동영상을 찾았는데 일본 근친상간 비디오더라구요.
엄마하고 큰 아들하고 근친상간을 하는 내용이었어요.
“엄마 그럼 이 남자가 저 일본 여자 아들이야?”
“그런 가 봐”
그러다가 드디어 동영상 중간에 아들과 엄마가 옷을 벗고 엄마가 아들의 자지를 빨아주는 장면이 나왔는데 모자이크가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좀 더 지나서 아들하고 엄마가 섹스를 하는 거도 중요한 부분이 모자이크로 되어 있구요.
“준서야 저거 봐바. 동영상에서 저렇게 엄마하고 아들하고 섹스를 하잖아. 그니까 엄마랑 아들이랑 섹스를 하는 게 나쁜 게 아니야.”
“근데 지난 번엔 왜 나쁘다구 그랬어?”
아들은 씨익 웃으면서 묻더라구요.
“그때 엄마가 몰라서 그랬어. 근데 알고 보니까 엄마랑 아들이랑 하는 게 아주 좋은 거더라.”
그렇게 대답하며 나도 아들에게 입꼬리가 올라가게 활짝 웃으며 대답을 해주었죠.
“정말?”
“응. 그러니까 엄마는 준서랑 같이 오늘부터 섹스할려구.”
“띠요오오옹”
아이는 장난스럽게 또 뒤로 넘어지며 기절하는 흉내를 내더라구요.
나는 뒤로 자빠져 있는 아들 위로 얼른 몸을 덮쳐서 내 커다란 유방으로 아들 얼굴을 눌러버렸어요.
“호호호호 아들 엄마가 섹스해 준다니까 좋아 싫어?”
그러면서 아들 겨드랑이를 간지럼시켰지요.
“으아악 깔깔깔깔 조아 조아 조아 엄마아아 항복!”
아들은 항복했지만 나는 아들 얼굴에 내 유방을 마구 문질러 주었어요.
그때 아들의 반격
오히려 밑에 있던 아들이 내 겨드랑이를 간지럼 태우더라구요.
위에 있던 나도 간지러워서 벌떡 일어나 뒤로 자빠지며 도망쳤지요.
아들은 뒤로 넘어진 내 위로 몸을 날려서 나를 깔고 안고 내 겨드랑이를 계속 간지럼 태웠어요.
“깔깔깔깔 호호호호 아들 항복 항복 살려 줘”
간신히 아들 손에서 풀려나와 침대에서 숨을 헐떡 거렸어요.
“준서야 그러니까 오늘 엄마랑 너랑 둘이 섹스할거야. 넌 기분이 어때?”
“너어무 좋아. 기분 최고!”
아이는 얼굴 가득 환한 미소를 지으며 양손의 엄지 손가락을 우뚝 세워 내게 보여주었습니다.
나는 그때 우리 아들의 얼굴에서 또 다시 남편의 얼굴이 보였어요.
아마도 남편이 저와 우리 아들이 그날 섹스를 하는 걸 도와주러 온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라구요.
“준서야 우리 다른 동영상 다시 한번 찾아보자”
“무슨 동영상? 근친상간 동영상?”
“아니 그거 말고 그냥 남자랑 여자랑 섹스하는 거. 아까처럼 모자이크된 거 말고 잘 보이는거루.”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그냥 섹스하는 동영상은 금방 찾겠더라구요.
“너 야동 많이 봤지?”
“야동? 으음.. 아아니요오...”
아들 녀석은 눈동자를 치켜들고 딴청을 피우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아니긴 뭐가 아니야. 많이 보구선.... 자 이거 한번 엄마랑 같이 보자.”
화질도 좋고 내용도 좋은 포르노였어요. 잘 생긴 남자하고 예쁘고 가슴이 엄청 큰 여자하고 섹스를 하는 포르노였죠.
남자의 자지가 엄청 컸는데 처음에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빠는 장면이 나왔어요.
아들이랑 동영상을 같이 보면서 나는 슬쩍 아들 자지를 손으로 잡았지요.
아들 자지는 완전히 단단해지지는 않았는데 내가 손으로 만지기 시작하니 금방 단단하게 일어서서 빳빳해지더라구요.
완전히 발기를 한 아들의 자지를 내려다 보니 동영상에서 나오는 그 남자 배우의 자지보다도 우리 아들 자지가 더 커보이더라구요.
조그만 아이의 몸 가운데 정말 커다란 호박같은 게 달려있는 거 같았어요.
“준서야 이렇게 함 누워 봐바”
나는 아들을 침대 위에 똑바로 눕혔어요.
똑바로 누워 있는 아들 몸의 정가운데로 말뚝같은 게 하늘을 향해 치솟아 올라와 있더라구요.
꼭 기역 니은의 ‘ㅗ’자처럼 몸 가운데 자지가 불쑥 위로 치솟아 올라와 있었죠
진짜 팔뚝만한 몽둥이 같았어요.
나는 우리 아들에게 다가가서 두손으로 껍질을 잡고 아래로 쭈우우욱 잡아당겼어요.
자지가 발랑 까지는 모습이 진짜 너무 귀여웠어요.
발랑 까진 자지 속에서는 아주 잘 익은 자두 한 알이 튀어나오더라구요.
작년 여름 처음으로 아들의 자지를 손으로 자위해주기 시작했지만 그게 엄마와 아들 간의 성행위라고는 생각 안 했는데 작년 12월 31일 날 아들과 섹스를 하기로 마음먹고 아들의 자지를 눈 앞에서 손으로 잡고 있으니 그땐 기분이 다르더라구요.
아들의 자지가 우람한 남자의 성기로 보이며 가슴 속이 두근대고 보지에서는 벌써 신호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얼굴을 숙이고 생전 처음 아들의 귀두 위에 입술을 맞췄어요.
“아아”
따뜻하고 매끄러운 귀두의 감촉
나는 살짝 입술을 벌렸어요.
아들과 성적인 교감을 시작하기를 바라면서요.
그리고 입술 속으로 매끄러운 귀두가 끝에서부터 조금씩 미끌어져 내 입속으로 들어오는 기분을 모두 느꼈어요.
아무 생각 없이 손으로 아들의 자지를 문질러 줄 때하고는 다르게 아들의 자지가 내 입속으로 밀려들어 오면서 짜릿한 성적인 흥분이 내 몸을 뜨겁게 만들었어요.
마치 그 동안 눈으로만 보아오던 요리를 처음 입으로 먹어 보고나서 참맛을 느낀 것처럼요.
생전 처음 느껴 본 우리 아들의 단단한 자지 맛
그건 제가 세상에서 입으로 먹어 본 것엔 가장 맛있는 것이었지요.
꿀처럼 달콤하고 사탕처럼 매끄럽고 머리가 핑 돌며 가슴이 벅차오르는 맛
난 눈을 지그시 감고 그 맛을 음미하며 우리 아들의 자지를 입 안 가득 담았어요.
그리고 우리 아들의 귀두가 완전히 내 입속에 들어왔을 때 난 아주 커다란 자두 한 개를 통째로 입 안에 물고 있는 듯 했어요.
혀를 움직여 보았죠.
좌우로 움직이는 혀에서 느껴지는 매끄러운 감촉
그리고 귀두 아래쪽 자두처럼 양쪽으로 갈라져 있는 그 귀두의 굴곡을 그대로 느끼며 아들의 귀두를 더욱 더 입 속으로 쭈우욱 빨아당겼죠.
아들의 좆대가 점점 내 입안으로 밀려 들어오며 귀두가 점점 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걸 느꼈어요.
아들의 자지가 어찌나 큰 지......
두 손으로 자지의 밑둥을 잡고 최대한 목구멍 깊숙이 아들 자지를 집어넣었는데 전체 자지의 반 밖에 입속으로 집어넣을 수가 없더라구요.
나는 바로 전 컴퓨터에서 여자가 자지 밑둥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면서 동시에 고개를 흔들며 자지를 입으로 빨았던 것처럼 아들 자지의 밑둥을 두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흔들면서 동시에 고개를 흔들면서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었습니다.
“쩝쩝쩝”
아들 자지가 어찌나 크던지 자지를 빠는 데 제 입술 옆으로 침이 흘러나와 아래로 흘러내렸어요.
자지가 크니까 입술을 오무릴 수가 없었어요.
오히려 최대한 입을 크게 벌려서 아들 자지를 입으로 물고 있어야 했거든요.
아들 자지를 입으로 빨다가 고개를 들고 아들을 쳐다보니 아들 녀석은 못 참겠는지 눈을 찡긋거리며 누워서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더라구요.
나는 마지막으로 아들 자지의 포피를 완전히 아래로 끝까지 잡아당겨서 자지를 발랑 까지게 만든 다음 두손으로 불알을 단단히 말아쥐고 아래로 잡아당기며 고개를 최대한 숙이면서 우리 아들 자지를 제 목구멍 너머로 끝까지 집어넣었어요.
귀두가 목구멍을 넘어 갈 때 아주 커다란 게 제 목구멍에 걸리는 기분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지만 난 최대한 우리 아들을 내 몸 속에 끝까지 넣어주고 싶었어요.
더 더 조금만 더
질식할 듯한 기분이었지만 호흡을 참고 물속 깊이 잠수를 해서 아들의 자지가 완전히 내 몸 속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준서야 조금만 더... 이제 거의 다 들어왔어’
난 그야말로 젖먹던 힘을 다해 아들 자지를 목구멍 너머로 빨아당겼고 내 입술은 아들의 자지 밑둥에 다다랐어요.
그리고 있는 힘껏 아들의 엉덩이를 잡아당기자 내 코가 아들의 아랫배에 완전히 눌려졌지요.
숨을 쉴 수가 없었어요.
우리 아들의 말뚝 만한 그 큰 자지가 완전히 내 입 속에 빨려들어가 있었지요.
죽을 것처럼 행복했어요.
아들 자지를 완전히 제 몸 속에 집어넣은 그 기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입곱 여덟 아홉 열
천천히 열을 헤아리고 자지를 내 입 속에서 쭈우욱 뽑아내었어요.
“허억 허억 허억”
나는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아들을 쳐다 보았어요.
“엄마 힘들어?”
“으음 괜찮아 좋아”
나는 아들에게 미소를 지어주며 아들 자지를 손으로 잡고 문질렀어요.
“자 이제 그 다음 봐야지”
나는 컴퓨터를 끌어와서 동영상을 다시 틀었습니다.
그때는 반대로 남자가 여자의 보지를 벌리고 혀로 빨아주는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난 아들에게 이젠 아들이 엄마의 보지를 입으로 해줄 차례라고 말을 했어요.
아들은 그러는 게 당연하다는 듯이 일어나서 엄마 보지를 빨 준비를 하더라구요.
나는 아들을 향해 몸을 돌려서 등 뒤에 베개를 높이 깔고 두 다리를 활짝 벌려주었죠.
아들에게 엄마의 보지를 확실히 보여주려고요.
“준서! 일루 와 봐바. 엄마가 가르쳐 줄게.”
내 벌린 가랑이 밑에 우리 아들은 초롱초롱 빛나는 눈으로 엄마의 보지를 들여다보았습니다.
“여기 엄마 보지털 밑에 이렇게 털을 벌리면 그 안에 이렇게 쭈글거리는 살이 있지?”
“응”
“이게 소음순이라는 거야”
태어나서 생전 처음 엄마의 보지를 들여다보는 아들
어찌나 눈이 반짝거리고 신기해하면서 엄마의 보지를 들여다보는지 진짜 너무 귀여웠어요.
제가 만져보라고 하자 우리 아들은 엄마의 소음순을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거리며 신기한 듯 잡아당겼다 놓았다 그러더라구요.
그 다음 나는 양손으로 소음순을 잡고 보지를 활짝 벌려서 질구를 가르쳐 주었어요.
“준서야 여기가 바로 질구라고 하는데 일루 남자들 자지가 들어가는 보지 입구야.”
그랬더니 우리 아들은 인터넷에서도 보면 거기에 구멍이 없는데 어떻게 자지가 그리로 들어가는지 그게 너무 이상하다고 그러더라구요.
아마 인터넷으로 야동을 볼 때 여자들 보지를 보면 구멍이 없는 거 같은데 어떻게 커다란 남자들의 자지가 그리로 들어가는 건지 그게 신기했었나 봐요.
그리고 엄마의 보지를 가까이에서 보면서도 보지에 구멍이 없으니까 도대체 어떤 게 구멍인지 헷깔려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아이에게 확실히 보지의 구멍이 어디에 있는 건지 그리고 어떤 게 보지의 구멍인지 정확히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나는 오른손과 왼손의 두 번째와 세 번째 손가락 두 개씩을 질구 안으로 집어넣고 양옆으로 힘껏 잡아당겼습니다.
기왕에 아들에게 보여줄 바엔 엄마의 몸을 속속들이 다 보여주고 싶었답니다.
쫘아아악
그러자 내 보지가 구멍이 뻥 뚫어졌고 그걸 본 아들은 입을 쩍 벌리고 깜짝 놀라더라구요.
“헉!”
“깔깔깔깔 놀랬지?”
엄마의 보지구멍이 벌어지는 모습을 본 우리 아들은 정말 신비로운 세상을 보는 것 같았어요.
그런 아들의 모습을 보니까 왜 내가 진즉에 아들에게 해줄 생각을 안했는지 그게 후회가 되더라구요. 더 일찍 해주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난 손가락으로 벌리고 있던 보지구멍을 오므리고 아들에게 엄마의 보지 속이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게 직접 보지 속에 손가락을 넣어보라고 했어요.
생전 처음으로 엄마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넣어 보는 아들은 아주 조심스럽게 손가락 하나를 천천히 엄마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어요.
우리 아들이 제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는데 나도 생전 처음 아들이 엄마의 보지 속에 손을 넣는다는 그 생각에 너무나 흥분이 되더군요.
아들이 자지도 아니고 그저 손가락 하나 엄마 보지에 밀어 넣었을 뿐인데 가슴이 뭉클해지며 울컥 무언가 보지에서 올라오는 기분이더군요.
자위할 때 내가 혼자 내 손가락을 집어넣는 거 하고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어요.
나는 눈을 감고 그 기분을 음미했어요.
아들의 손가락이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오는 그 기분을요.
정말 지난 5년 동안 제 보지 속을 들어온 건 아무 것도 없었는데 5년 만에 열어놓은 제 보지에 들어온 것이 아들의 손가락이라는 게 신기하기만 했어요.
아들 녀석은 손가락을 깊숙이 집어넣고 이리저리 휘저으며 엄마의 보지 속을 구석구석 만져보더라구요.
“준서야, 이번에 크리토리스가 뭔지 가르쳐줄게.”
난 이번엔 아들에게 크리토리스가 무언지 가르쳐 주었어요.
“여기 엄마 소음순 벌리고 맨 위에 보면 무슨 작은 콩알만한 게 있지? 그게 크리토리스야.”
“아 여기”
난 아들에게 크리토리스가 여자들 몸에서 가장 민감하고 만져주면 가장 잘 흥분하는 곳이라고 알려주고 거길 남자들이 잘 애무해 주어야 한다고 가르쳐 주었어요.
그리고나서 아들에게 이제 엄마의 보지를 입으로 한번 빨아 보라고 했어요.
“준서야 이제 엄마 보지 한번 입으로 빨아 봐바”
아들이 엄마의 보지를 향해 기어왔어요.
그리고 아들이 양쪽 허벅지에 두 손을 올리고 얼굴을 내 보지에 묻었어요.
생전 처음 아들에게 보지를 빨리는 엄마의 그 기분이란 정말 떨리고 흥분되는 것이었어요.
특히나 엄마로서 7살짜리 순진한 아들에게 보지를 벌려주며 빨아보라고 하고 있다는 게 제 스스로도 좀 아찔한 생각이었어요.
만에 하나 이 일이 세상에 알려지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잠시 드니까 정말 내가 지금 미친 짓을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러나 이미 그날 아들과 섹스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을 때엔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올바른 일을 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시작한 것이었기에 나는 나 자신에게 계속 이야기를 했어요.
‘괜찮아 괜찮아 잘 하고 있는 거야. 너희 아들을 위해서도 해주는 게 좋은 거야.’
그렇게 생각하며 아들이 제 보지를 빠는 순간을 기꺼이 받아들였어요.
아들의 입술이 내 보지 입술과 마주 닿았고 아이의 부드러운 혀가 내 보지 아래에서부터 크리토리스까지 미끌어져 올라오는 걸 느꼈어요.
“아아아”
얼마 만에 느껴 보는 기분인지
남편이 세상을 떠나고 한번도 남자하고 관계를 해 본 적이 없었어요.
5년 동안 한번도 써보지 않아 차갑게 식은 거 같던 제 보지가 아들의 입술이 닿는 순간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하더군요.
불처럼 뜨거운 무언 가가 제 보지의 깊은 곳으로부터 후우욱 올라와 마치 휘발유에 불이 붙듯이 보지에서부터 제 온몸으로 그 열기가 타올라 왔어요.
“아으으음”
아이가 제 보지를 날름날름 핥으며 마침내 엄마의 크리토리스를 쪽쪽 빨아댈 때엔 이를 악물고 신음을 참았어요.
우리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젖꼭지를 물렸을 때에도 그렇게 뜨거운 것이 제 젖꼭지에서부터 온몸으로 퍼지더니 이젠 커서 엄마의 보지를 쪽쪽 빨아주니 다시 그렇게 뜨거운 열기가 제 온몸으로 퍼져나갔어요.
그러다가 아이의 혀가 보지 전체를 핥아대더니 혀끝이 질구를 건드리며 보지 속을 살살 간지러 주자 뜨거웠던 온몸이 아이의 입 속에서 초코렛처럼 녹아내렸어요.
“아아아아”
온몸이 녹아내려 물처럼 되어 침대 위를 흘러 바닥으로 내려갈 것처럼 풀어져서 아이의 혀 끝에 내 몸을 다 맡겨버렸어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어요.
시작부터 7살짜리 아이의 단 한번의 애무로 혀끝에서 그렇게 제가 무너져 내린다는 건 정말 상상도 못 했던 일이었어요.
여기서 벌써부터 이러면 안 되는데 안 되는데 그렇게 생각을 했어요.
그러면서도 내 몸은 내 생각대로 움직여지지 않았고 오히려 나의 가슴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것 같았어요.
그런 엄마가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고 우리 아들은 점점 더 열심히 엄마의 보지를 이리저리 핥으며 빨아대었어요.
쭉쭉쭉 날름날름날름
“아아앙 준서야 준서야 아아아앙”
나는 아이의 머리를 붙잡고 두 다리를 빠르게 접었다 폈다 하다가 양쪽 다리를 경련하듯 쭈욱 뻗치고 바르르르 온몸을 떨었습니다.
“으으으으으으으으”
이를 악물고 온몸이 경련을 하면서 내 눈은 뒤로 돌아간 듯 했죠.
나는 그 상태에서 아이의 얼굴을 내 보지에 밀어 누르면서 더 세차게 아이의 혀가 내 보지를 빨아대는 느낌에 오르가즘의 정상에 올랐습니다.
“하악 하악 하악 으으음”
마지막 오르가즘의 산꼭데기에서 나는 참았던 숨을 빠르게 할딱거리고 온몸을 늘어뜨리고 말았어요.
어찌 보면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일이었죠.
어떻게 7살짜리 꼬맹이가 입으로 핥아주는 거 갖고 그렇게 금방 오르가즘을 느껴버린 것인지......
아마도 남편 죽은 이후로 한번도 남자 경험을 안 하다가 5년 만에 누군가 보지를 애무해 주니까 그렇듯 쉽게 7살짜리의 혀끝에서 오르가즘을 느꼈던 것 같았어요.
그게 아니면 아들이 엄마의 보지를 빨아준다는 것 때문에 제가 더 흥분이 되었던 건지도 모르구요.
축 늘어진 저의 몸 위로 아이가 기어 올라왔어요.
“엄마 좋아?”
“으으으음 허어엉 조오오아아....”
나는 눈도 제대로 뜨지 못 하고 아이를 끌어당겨 내 젖가슴 위에 올려놓고 두 팔로 감싸 안았어요.
“엄마 심장이 완전히 쿵쾅 쿵쾅 거리는데”
“엄마 좋아서 그래.”
“그래? 그럼 내가 잘한 거야?”
“구래. 우리 아들 진짜 엄마 보지 잘 빨더라.”
나는 아들 입술 위에 뽀뽀를 쪽 해주었어요.
엄마의 칭찬에 우리 아이는 천진난만하게 활짝 웃으며 좋아하더군요.
이성현 선생님,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써서 보내드릴게요.
아들과의 첫 번째 섹스에 대한 걸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하려다 보니 이야기가 길어진 거 같아요.
다음 번에 보내드릴 때에는 본론으로 들어가서 진짜 아들과 한 이야기의 중요한 부분을 적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그럼 잘 읽어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계 속 -
근친상간 고백서는 옴니버스 스타일의 소설로서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는 제4편입니다. 제 집필실에 오시면 제1편 아들과 다녀온 신혼여행, 제2편 아빠의 빈자리, 제3편 미씨 USA를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제 카페엔 소라 야설방에 올라온 글보다 하루 먼저 글이 등록됩니다. 다음 편을 하루 먼저 읽어보시기 원하신다면 카페에 가서 일찍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독자님들 가운데 혹 수간이 포함된 야설을 읽어 보시고 싶다면 제 카페 “깊고 깊은 구멍”에 오시면 수간야설을 읽어 보실 수 있으며 야사가 있는 야설, 스토리 야사는 정말 재미있을 겁니다.
카페 주소는 cafe.soraL.info/deephole 인데 소라의 주소 soraL.info 는 그때 그때 달라집니다
그리고 제 카페나 집필실에 오시면 “전 이런 년입니다”라는 글은 한번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제가 가장 애착이 가는 글이고 많은 분들에게 제 생각을 전달하고 싶은 글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읽어보시고 그 글에 대한 여러분들의 느낌을 한 줄이나마 남겨 주신다면 글을 쓰는 일이 두 배나 즐거워집니다. 그럼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주말에는 글을 올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다음 편은 한국시간 화요일 새벽 1시쯤 등록이 될 예정입니다.)
4부
이성현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 속에 있는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절대로 추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름다운 것이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누구나 마음 속에 숨겨진 성욕은 인간의 원초적 본능이고 성욕이란 건 우리 인간의 순수한 감정이라고 하시니 정말 제 마음 속에 아무에게도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선생님에게는 다 털어놓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제는 진짜 여기서 하는 말이나 제 느낌들을 표현하는 말 전부 다 아무 것도 가리지 않고 느낌 가는대로 편하게 막 적도록 할게요.
그렇게 말하는 게 선생님도 더 좋다고 하시니까 좀 저질스러운 말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편하게 읽어주세요.
나는 그날 이후로 완전히 근친상간에 대한 생각이 180도 달라졌어요.
그날이 우리 아들이 1학년이던 바로 작년 12월 31일 마지막 날이었어요.
그날 저는 아들을 받아주기로 마음의 결정을 했습니다.
어쩌면 세상에 많은 아들과 근친상간을 하는 엄마들이 색욕 때문에 아들과 섹스를 하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런 게 아니었어요.
7살짜리 아들이 소아 성기거대증이란 희귀병을 앓으면서 나이는 어린데 생식기만 커지고 성기능이 성인 남자 보다도 더 활성화되서 조그만 아이가 스스로 그 엄청난 성욕을 이겨내지 못 하니까 엄마로서 그걸 해소해 주어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던 거죠.
저녁을 먹고 설거지를 다 해서 치운 다음 아이를 불렀어요.
“준서야 오늘이 올해 마지막 날이니까 엄마랑 같이 목욕하자”
“엄마랑 같이?”
“응”
나는 목욕탕에 들어가기 전 아예 거실에서 옷을 다 벗었어요.
아이랑 같이 목욕탕에서 들어가서 아들에게 비누칠을 해주고 나서 아이에게 엄마도 비누칠을 해달라고 했죠.
아들 녀석은 신이 나서 엄마의 등허리를 어루만지며 비누칠을 해주더라구요.
“엄마 등 비누칠 다 했는데...”
“다 했어? 그럼 앞에두”
그러면서 나는 아이에게 몸을 돌려주었어요. 그리고 고개를 살짝 쳐들고 가슴을 앞으로 쭈욱 내밀었지요.
우리 아들은 신이 나서 비누로 엄마의 젖가슴에 비누칠을 하고 거품이 날 때까지 두 손으로 마음껏 문질러 대더군요.
그런 아들의 눈썹에 물방울이 대롱대롱 매달려서 이슬처럼 반짝 거리더군요.
“엄마 앞에도 비누칠 다 했어”
“여기 안 했잖아 여기 밑에”
그러면서 나는 고개를 숙이고 눈빛으로 아이에게 내 보지를 가리켰어요.
“여기도 해야지 돼?”
“그럼 당연하지 넌 목욕하면서 고추 안 씻냐?”
“아 마저 그렇지”
나는 두 다리를 쫘악 벌리고 조그만 목욕 의자에 앉아 있었어요.
우리 아들은 내 다리 사이로 들어와서 아예 목욕탕 바닥에 철퍼덕 앉아서 엄마의 보지털 위에 비누를 문지르기 시작했어요.
거품이 많이 나자 아이의 손이 그 아래 내 보지를 지나치며 문지르더라구요.
생전처음 우리 아이가 엄마의 보지를 만져 보는 것이었죠.
나는 아예 의자를 뒤로 밀어내고 엉거주춤 일어서서 아이 앞으로 다가가 가랑이를 활짝 벌려주었지요.
우리 아들은 내 양쪽 허벅지하구 보지를 두 손으로 미끌미끌 문질러 대더라구요.
“준서야 엄마 똥꼬에도 비누칠 해야지 되 ㅎㅎㅎ”
“똥꼬? 푸푸푸푸”
손으로 입을 가리고 큭큭 대며 웃는 아이에게 나는 일어나 엎드려서 엉덩이를 들어대 주었죠.
우리 아들은 완전 신이 나서 엄마 엉덩이를 슥슥 문지르고 손이 엉덩이사이 골을 들락날락 하면서 내 엉덩이를 열심히 문지르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면서 우리 아들이 제 보지를 자세히 볼 수 있게 해주었어요.
“엄마 엉덩이 다 했어”
“아 네 다했으면 이제 샤워기로 물 뿌려주세요”
우리는 물을 뿌려서 비눗기를 씻어내고 미리 따뜻한 물을 받아 놓은 욕조로 같이 들어갔어요.
쏴아아
욕조의 물이 흘러넘치고 엄마랑 아들은 욕조 안에서 서로 마주 보고 물속에 하반신을 담궜어요.
“너랑 같이 이렇게 목욕하니까 좋다.”
“나두!”
“일루 와 봐 엄마가 씻어줄게.”
우리 아들은 손이 닿을 만큼 나에게 가까이 다가왔어요.
나는 아이하고 정면으로 마주하고 얼굴이며 어깨며 가슴 그리고 자지를 문지르며 닦아 주었죠.
“너도 엄마 닦아 줘.”
우리 아들은 신이 나서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와 고사리같은 작은 손으로 내 몸을 문질렀어요.
“그리고 엄마 고추도 깨끗이 닦아 줘야지.”
아들은 손을 물속에 담그고 내 보지털과 보지 위를 손으로 문질러 주더라구요.
그래 마음껏 만져 봐. 그 동안 얼마나 만지고 싶었겠니......
그런 마음으로 아이에게 내 몸을 완전히 열어서 만지게 해주었어요.
그러다가 아이를 잡아당겨서 끌어안고 손으로 아이의 가슴을 내 젖가슴에 밀착시킨 채로 몸을 비벼대었어요.
“깔깔깔깔 간지러워 엄마”
아이가 간지럽다며 자지러지게 웃으면서 몸을 웅크리더라구요.
“뭐가 간지러워 엄마랑 서로 이렇게 비비니까 좋지 뭘 호호호”
“그게 아니라 엄마가 내 겨드랑이 만져서 키키키”
그러다가 나랑 우리 아들은 욕조 안에서 서로 만지고 간지럼시키고 장난을 치며 놀다가 보니 어느새 우리 아들 자지가 말뚝처럼 벌떡 일어나 있더라구요.
“어떡해 우리 아들 자지가 이렇게 커졌네?”
“엄마 때문에 그래. 엄마가 만져서......”
“엄마가 만져서 이렇게 커진거야? 그럼 엄마가 책임져야겠네. 호호..”
나는 욕조에서 나와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아들도 수건으로 물기를 다 닦아준 다음 목욕탕에서 나왔어요.
“준서야 안방으로 가. 엄마 침대로....”
“안방 엄마 침대로?”
“응”
나는 아이를 안방으로 들여 보냈어요.
그때까지 우리 아들은 엄마가 뭘 하려고 그러는 건지 전혀 눈치 채지 못하는 것 같았어요.
나는 부엌에서 콜라를 두 잔 컵에 담아 안방으로 갖고 들어갔어요.
너무 조촐했죠.
생전 처음으로 엄마랑 아들이랑 서로 첫날밤을 보내는 건데......
“준서야 콜라 마셔”
나는 아들에게 콜라를 건네 주었습니다.
참 웃기더라구요. 7살 짜리 꼬맹이하고 섹스를 하는 게 뭐라고 내가 괜히 쑥스럽기도 하고 머슥하기도 해서 아이에게 무슨 말을 할지도 잘 생각이 안 나고 뭘 먼저 해야 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침대에 걸터 앉아서 콜라를 마시는 아들을 보니 목욕탕에서 커졌던 자지가 아래로 고개를 숙이고 축 늘어져 있더라구요.
그때 12월 말에 우리 아들의 자지가 발기하지 않은 상태로 쟀을 때 17센티 정도였으니까 보통 성인 남자보다도 더 큰 거였어요.
콜라를 다 마시고 이제 본격적으로 아들과 시작해야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생각하다가 일단 먼저 아들에게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하는 게 더 나을 거 같다고 생각을 했어요.
“준서야 엄마가 동영상 하나 보여줄게”
“동영상? 무슨 동영상?”
“음 기다려 봐바 뭔지.”
나는 내가 늘 사용하는 노트북 컴퓨터를 가지고 와서 침대에 놓고 아들이랑 같이 나란히 컴퓨터 앞에 엎드렸어요.
둘 다 알몸으로
나는 컴퓨터의 인너넷 검색창에다가 이렇게 타이핑을 했답니다.
‘모자 근친상간 동영상’
그랬더니 그걸 보고 있던 아들이 묻더라구요.
“엄마, 모자 근친상간이 모야?”
“호호 그게 뭐냐면 엄마랑 아들이랑 같이 사랑하는 거”
“사랑하는 거? 그게 뭔데?”
“으으음 엄마랑 아들이랑 섹스하는 거 말야”
“헐”
내 말에 우리 아들은 뒤로 벌러덩 누우면서 기절하는 흉내를 내더라구요.
“왜? 너도 엄마랑 섹스하고 싶다며?”
“그렇긴 그런데 진짜루 엄마랑 아들이랑 섹스하는 동영상이 있어?”
“아니 몰라 그러니까 한번 찾아 보자구”
나는 검색결과에 나온 사이트를 여기저기 클릭하다가 한 동영상을 찾았는데 일본 근친상간 비디오더라구요.
엄마하고 큰 아들하고 근친상간을 하는 내용이었어요.
“엄마 그럼 이 남자가 저 일본 여자 아들이야?”
“그런 가 봐”
그러다가 드디어 동영상 중간에 아들과 엄마가 옷을 벗고 엄마가 아들의 자지를 빨아주는 장면이 나왔는데 모자이크가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좀 더 지나서 아들하고 엄마가 섹스를 하는 거도 중요한 부분이 모자이크로 되어 있구요.
“준서야 저거 봐바. 동영상에서 저렇게 엄마하고 아들하고 섹스를 하잖아. 그니까 엄마랑 아들이랑 섹스를 하는 게 나쁜 게 아니야.”
“근데 지난 번엔 왜 나쁘다구 그랬어?”
아들은 씨익 웃으면서 묻더라구요.
“그때 엄마가 몰라서 그랬어. 근데 알고 보니까 엄마랑 아들이랑 하는 게 아주 좋은 거더라.”
그렇게 대답하며 나도 아들에게 입꼬리가 올라가게 활짝 웃으며 대답을 해주었죠.
“정말?”
“응. 그러니까 엄마는 준서랑 같이 오늘부터 섹스할려구.”
“띠요오오옹”
아이는 장난스럽게 또 뒤로 넘어지며 기절하는 흉내를 내더라구요.
나는 뒤로 자빠져 있는 아들 위로 얼른 몸을 덮쳐서 내 커다란 유방으로 아들 얼굴을 눌러버렸어요.
“호호호호 아들 엄마가 섹스해 준다니까 좋아 싫어?”
그러면서 아들 겨드랑이를 간지럼시켰지요.
“으아악 깔깔깔깔 조아 조아 조아 엄마아아 항복!”
아들은 항복했지만 나는 아들 얼굴에 내 유방을 마구 문질러 주었어요.
그때 아들의 반격
오히려 밑에 있던 아들이 내 겨드랑이를 간지럼 태우더라구요.
위에 있던 나도 간지러워서 벌떡 일어나 뒤로 자빠지며 도망쳤지요.
아들은 뒤로 넘어진 내 위로 몸을 날려서 나를 깔고 안고 내 겨드랑이를 계속 간지럼 태웠어요.
“깔깔깔깔 호호호호 아들 항복 항복 살려 줘”
간신히 아들 손에서 풀려나와 침대에서 숨을 헐떡 거렸어요.
“준서야 그러니까 오늘 엄마랑 너랑 둘이 섹스할거야. 넌 기분이 어때?”
“너어무 좋아. 기분 최고!”
아이는 얼굴 가득 환한 미소를 지으며 양손의 엄지 손가락을 우뚝 세워 내게 보여주었습니다.
나는 그때 우리 아들의 얼굴에서 또 다시 남편의 얼굴이 보였어요.
아마도 남편이 저와 우리 아들이 그날 섹스를 하는 걸 도와주러 온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라구요.
“준서야 우리 다른 동영상 다시 한번 찾아보자”
“무슨 동영상? 근친상간 동영상?”
“아니 그거 말고 그냥 남자랑 여자랑 섹스하는 거. 아까처럼 모자이크된 거 말고 잘 보이는거루.”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그냥 섹스하는 동영상은 금방 찾겠더라구요.
“너 야동 많이 봤지?”
“야동? 으음.. 아아니요오...”
아들 녀석은 눈동자를 치켜들고 딴청을 피우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아니긴 뭐가 아니야. 많이 보구선.... 자 이거 한번 엄마랑 같이 보자.”
화질도 좋고 내용도 좋은 포르노였어요. 잘 생긴 남자하고 예쁘고 가슴이 엄청 큰 여자하고 섹스를 하는 포르노였죠.
남자의 자지가 엄청 컸는데 처음에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빠는 장면이 나왔어요.
아들이랑 동영상을 같이 보면서 나는 슬쩍 아들 자지를 손으로 잡았지요.
아들 자지는 완전히 단단해지지는 않았는데 내가 손으로 만지기 시작하니 금방 단단하게 일어서서 빳빳해지더라구요.
완전히 발기를 한 아들의 자지를 내려다 보니 동영상에서 나오는 그 남자 배우의 자지보다도 우리 아들 자지가 더 커보이더라구요.
조그만 아이의 몸 가운데 정말 커다란 호박같은 게 달려있는 거 같았어요.
“준서야 이렇게 함 누워 봐바”
나는 아들을 침대 위에 똑바로 눕혔어요.
똑바로 누워 있는 아들 몸의 정가운데로 말뚝같은 게 하늘을 향해 치솟아 올라와 있더라구요.
꼭 기역 니은의 ‘ㅗ’자처럼 몸 가운데 자지가 불쑥 위로 치솟아 올라와 있었죠
진짜 팔뚝만한 몽둥이 같았어요.
나는 우리 아들에게 다가가서 두손으로 껍질을 잡고 아래로 쭈우우욱 잡아당겼어요.
자지가 발랑 까지는 모습이 진짜 너무 귀여웠어요.
발랑 까진 자지 속에서는 아주 잘 익은 자두 한 알이 튀어나오더라구요.
작년 여름 처음으로 아들의 자지를 손으로 자위해주기 시작했지만 그게 엄마와 아들 간의 성행위라고는 생각 안 했는데 작년 12월 31일 날 아들과 섹스를 하기로 마음먹고 아들의 자지를 눈 앞에서 손으로 잡고 있으니 그땐 기분이 다르더라구요.
아들의 자지가 우람한 남자의 성기로 보이며 가슴 속이 두근대고 보지에서는 벌써 신호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얼굴을 숙이고 생전 처음 아들의 귀두 위에 입술을 맞췄어요.
“아아”
따뜻하고 매끄러운 귀두의 감촉
나는 살짝 입술을 벌렸어요.
아들과 성적인 교감을 시작하기를 바라면서요.
그리고 입술 속으로 매끄러운 귀두가 끝에서부터 조금씩 미끌어져 내 입속으로 들어오는 기분을 모두 느꼈어요.
아무 생각 없이 손으로 아들의 자지를 문질러 줄 때하고는 다르게 아들의 자지가 내 입속으로 밀려들어 오면서 짜릿한 성적인 흥분이 내 몸을 뜨겁게 만들었어요.
마치 그 동안 눈으로만 보아오던 요리를 처음 입으로 먹어 보고나서 참맛을 느낀 것처럼요.
생전 처음 느껴 본 우리 아들의 단단한 자지 맛
그건 제가 세상에서 입으로 먹어 본 것엔 가장 맛있는 것이었지요.
꿀처럼 달콤하고 사탕처럼 매끄럽고 머리가 핑 돌며 가슴이 벅차오르는 맛
난 눈을 지그시 감고 그 맛을 음미하며 우리 아들의 자지를 입 안 가득 담았어요.
그리고 우리 아들의 귀두가 완전히 내 입속에 들어왔을 때 난 아주 커다란 자두 한 개를 통째로 입 안에 물고 있는 듯 했어요.
혀를 움직여 보았죠.
좌우로 움직이는 혀에서 느껴지는 매끄러운 감촉
그리고 귀두 아래쪽 자두처럼 양쪽으로 갈라져 있는 그 귀두의 굴곡을 그대로 느끼며 아들의 귀두를 더욱 더 입 속으로 쭈우욱 빨아당겼죠.
아들의 좆대가 점점 내 입안으로 밀려 들어오며 귀두가 점점 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걸 느꼈어요.
아들의 자지가 어찌나 큰 지......
두 손으로 자지의 밑둥을 잡고 최대한 목구멍 깊숙이 아들 자지를 집어넣었는데 전체 자지의 반 밖에 입속으로 집어넣을 수가 없더라구요.
나는 바로 전 컴퓨터에서 여자가 자지 밑둥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면서 동시에 고개를 흔들며 자지를 입으로 빨았던 것처럼 아들 자지의 밑둥을 두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흔들면서 동시에 고개를 흔들면서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었습니다.
“쩝쩝쩝”
아들 자지가 어찌나 크던지 자지를 빠는 데 제 입술 옆으로 침이 흘러나와 아래로 흘러내렸어요.
자지가 크니까 입술을 오무릴 수가 없었어요.
오히려 최대한 입을 크게 벌려서 아들 자지를 입으로 물고 있어야 했거든요.
아들 자지를 입으로 빨다가 고개를 들고 아들을 쳐다보니 아들 녀석은 못 참겠는지 눈을 찡긋거리며 누워서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더라구요.
나는 마지막으로 아들 자지의 포피를 완전히 아래로 끝까지 잡아당겨서 자지를 발랑 까지게 만든 다음 두손으로 불알을 단단히 말아쥐고 아래로 잡아당기며 고개를 최대한 숙이면서 우리 아들 자지를 제 목구멍 너머로 끝까지 집어넣었어요.
귀두가 목구멍을 넘어 갈 때 아주 커다란 게 제 목구멍에 걸리는 기분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지만 난 최대한 우리 아들을 내 몸 속에 끝까지 넣어주고 싶었어요.
더 더 조금만 더
질식할 듯한 기분이었지만 호흡을 참고 물속 깊이 잠수를 해서 아들의 자지가 완전히 내 몸 속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준서야 조금만 더... 이제 거의 다 들어왔어’
난 그야말로 젖먹던 힘을 다해 아들 자지를 목구멍 너머로 빨아당겼고 내 입술은 아들의 자지 밑둥에 다다랐어요.
그리고 있는 힘껏 아들의 엉덩이를 잡아당기자 내 코가 아들의 아랫배에 완전히 눌려졌지요.
숨을 쉴 수가 없었어요.
우리 아들의 말뚝 만한 그 큰 자지가 완전히 내 입 속에 빨려들어가 있었지요.
죽을 것처럼 행복했어요.
아들 자지를 완전히 제 몸 속에 집어넣은 그 기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입곱 여덟 아홉 열
천천히 열을 헤아리고 자지를 내 입 속에서 쭈우욱 뽑아내었어요.
“허억 허억 허억”
나는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아들을 쳐다 보았어요.
“엄마 힘들어?”
“으음 괜찮아 좋아”
나는 아들에게 미소를 지어주며 아들 자지를 손으로 잡고 문질렀어요.
“자 이제 그 다음 봐야지”
나는 컴퓨터를 끌어와서 동영상을 다시 틀었습니다.
그때는 반대로 남자가 여자의 보지를 벌리고 혀로 빨아주는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난 아들에게 이젠 아들이 엄마의 보지를 입으로 해줄 차례라고 말을 했어요.
아들은 그러는 게 당연하다는 듯이 일어나서 엄마 보지를 빨 준비를 하더라구요.
나는 아들을 향해 몸을 돌려서 등 뒤에 베개를 높이 깔고 두 다리를 활짝 벌려주었죠.
아들에게 엄마의 보지를 확실히 보여주려고요.
“준서! 일루 와 봐바. 엄마가 가르쳐 줄게.”
내 벌린 가랑이 밑에 우리 아들은 초롱초롱 빛나는 눈으로 엄마의 보지를 들여다보았습니다.
“여기 엄마 보지털 밑에 이렇게 털을 벌리면 그 안에 이렇게 쭈글거리는 살이 있지?”
“응”
“이게 소음순이라는 거야”
태어나서 생전 처음 엄마의 보지를 들여다보는 아들
어찌나 눈이 반짝거리고 신기해하면서 엄마의 보지를 들여다보는지 진짜 너무 귀여웠어요.
제가 만져보라고 하자 우리 아들은 엄마의 소음순을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거리며 신기한 듯 잡아당겼다 놓았다 그러더라구요.
그 다음 나는 양손으로 소음순을 잡고 보지를 활짝 벌려서 질구를 가르쳐 주었어요.
“준서야 여기가 바로 질구라고 하는데 일루 남자들 자지가 들어가는 보지 입구야.”
그랬더니 우리 아들은 인터넷에서도 보면 거기에 구멍이 없는데 어떻게 자지가 그리로 들어가는지 그게 너무 이상하다고 그러더라구요.
아마 인터넷으로 야동을 볼 때 여자들 보지를 보면 구멍이 없는 거 같은데 어떻게 커다란 남자들의 자지가 그리로 들어가는 건지 그게 신기했었나 봐요.
그리고 엄마의 보지를 가까이에서 보면서도 보지에 구멍이 없으니까 도대체 어떤 게 구멍인지 헷깔려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아이에게 확실히 보지의 구멍이 어디에 있는 건지 그리고 어떤 게 보지의 구멍인지 정확히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나는 오른손과 왼손의 두 번째와 세 번째 손가락 두 개씩을 질구 안으로 집어넣고 양옆으로 힘껏 잡아당겼습니다.
기왕에 아들에게 보여줄 바엔 엄마의 몸을 속속들이 다 보여주고 싶었답니다.
쫘아아악
그러자 내 보지가 구멍이 뻥 뚫어졌고 그걸 본 아들은 입을 쩍 벌리고 깜짝 놀라더라구요.
“헉!”
“깔깔깔깔 놀랬지?”
엄마의 보지구멍이 벌어지는 모습을 본 우리 아들은 정말 신비로운 세상을 보는 것 같았어요.
그런 아들의 모습을 보니까 왜 내가 진즉에 아들에게 해줄 생각을 안했는지 그게 후회가 되더라구요. 더 일찍 해주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난 손가락으로 벌리고 있던 보지구멍을 오므리고 아들에게 엄마의 보지 속이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게 직접 보지 속에 손가락을 넣어보라고 했어요.
생전 처음으로 엄마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넣어 보는 아들은 아주 조심스럽게 손가락 하나를 천천히 엄마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어요.
우리 아들이 제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는데 나도 생전 처음 아들이 엄마의 보지 속에 손을 넣는다는 그 생각에 너무나 흥분이 되더군요.
아들이 자지도 아니고 그저 손가락 하나 엄마 보지에 밀어 넣었을 뿐인데 가슴이 뭉클해지며 울컥 무언가 보지에서 올라오는 기분이더군요.
자위할 때 내가 혼자 내 손가락을 집어넣는 거 하고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어요.
나는 눈을 감고 그 기분을 음미했어요.
아들의 손가락이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오는 그 기분을요.
정말 지난 5년 동안 제 보지 속을 들어온 건 아무 것도 없었는데 5년 만에 열어놓은 제 보지에 들어온 것이 아들의 손가락이라는 게 신기하기만 했어요.
아들 녀석은 손가락을 깊숙이 집어넣고 이리저리 휘저으며 엄마의 보지 속을 구석구석 만져보더라구요.
“준서야, 이번에 크리토리스가 뭔지 가르쳐줄게.”
난 이번엔 아들에게 크리토리스가 무언지 가르쳐 주었어요.
“여기 엄마 소음순 벌리고 맨 위에 보면 무슨 작은 콩알만한 게 있지? 그게 크리토리스야.”
“아 여기”
난 아들에게 크리토리스가 여자들 몸에서 가장 민감하고 만져주면 가장 잘 흥분하는 곳이라고 알려주고 거길 남자들이 잘 애무해 주어야 한다고 가르쳐 주었어요.
그리고나서 아들에게 이제 엄마의 보지를 입으로 한번 빨아 보라고 했어요.
“준서야 이제 엄마 보지 한번 입으로 빨아 봐바”
아들이 엄마의 보지를 향해 기어왔어요.
그리고 아들이 양쪽 허벅지에 두 손을 올리고 얼굴을 내 보지에 묻었어요.
생전 처음 아들에게 보지를 빨리는 엄마의 그 기분이란 정말 떨리고 흥분되는 것이었어요.
특히나 엄마로서 7살짜리 순진한 아들에게 보지를 벌려주며 빨아보라고 하고 있다는 게 제 스스로도 좀 아찔한 생각이었어요.
만에 하나 이 일이 세상에 알려지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잠시 드니까 정말 내가 지금 미친 짓을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러나 이미 그날 아들과 섹스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을 때엔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올바른 일을 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시작한 것이었기에 나는 나 자신에게 계속 이야기를 했어요.
‘괜찮아 괜찮아 잘 하고 있는 거야. 너희 아들을 위해서도 해주는 게 좋은 거야.’
그렇게 생각하며 아들이 제 보지를 빠는 순간을 기꺼이 받아들였어요.
아들의 입술이 내 보지 입술과 마주 닿았고 아이의 부드러운 혀가 내 보지 아래에서부터 크리토리스까지 미끌어져 올라오는 걸 느꼈어요.
“아아아”
얼마 만에 느껴 보는 기분인지
남편이 세상을 떠나고 한번도 남자하고 관계를 해 본 적이 없었어요.
5년 동안 한번도 써보지 않아 차갑게 식은 거 같던 제 보지가 아들의 입술이 닿는 순간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하더군요.
불처럼 뜨거운 무언 가가 제 보지의 깊은 곳으로부터 후우욱 올라와 마치 휘발유에 불이 붙듯이 보지에서부터 제 온몸으로 그 열기가 타올라 왔어요.
“아으으음”
아이가 제 보지를 날름날름 핥으며 마침내 엄마의 크리토리스를 쪽쪽 빨아댈 때엔 이를 악물고 신음을 참았어요.
우리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젖꼭지를 물렸을 때에도 그렇게 뜨거운 것이 제 젖꼭지에서부터 온몸으로 퍼지더니 이젠 커서 엄마의 보지를 쪽쪽 빨아주니 다시 그렇게 뜨거운 열기가 제 온몸으로 퍼져나갔어요.
그러다가 아이의 혀가 보지 전체를 핥아대더니 혀끝이 질구를 건드리며 보지 속을 살살 간지러 주자 뜨거웠던 온몸이 아이의 입 속에서 초코렛처럼 녹아내렸어요.
“아아아아”
온몸이 녹아내려 물처럼 되어 침대 위를 흘러 바닥으로 내려갈 것처럼 풀어져서 아이의 혀 끝에 내 몸을 다 맡겨버렸어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어요.
시작부터 7살짜리 아이의 단 한번의 애무로 혀끝에서 그렇게 제가 무너져 내린다는 건 정말 상상도 못 했던 일이었어요.
여기서 벌써부터 이러면 안 되는데 안 되는데 그렇게 생각을 했어요.
그러면서도 내 몸은 내 생각대로 움직여지지 않았고 오히려 나의 가슴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것 같았어요.
그런 엄마가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고 우리 아들은 점점 더 열심히 엄마의 보지를 이리저리 핥으며 빨아대었어요.
쭉쭉쭉 날름날름날름
“아아앙 준서야 준서야 아아아앙”
나는 아이의 머리를 붙잡고 두 다리를 빠르게 접었다 폈다 하다가 양쪽 다리를 경련하듯 쭈욱 뻗치고 바르르르 온몸을 떨었습니다.
“으으으으으으으으”
이를 악물고 온몸이 경련을 하면서 내 눈은 뒤로 돌아간 듯 했죠.
나는 그 상태에서 아이의 얼굴을 내 보지에 밀어 누르면서 더 세차게 아이의 혀가 내 보지를 빨아대는 느낌에 오르가즘의 정상에 올랐습니다.
“하악 하악 하악 으으음”
마지막 오르가즘의 산꼭데기에서 나는 참았던 숨을 빠르게 할딱거리고 온몸을 늘어뜨리고 말았어요.
어찌 보면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일이었죠.
어떻게 7살짜리 꼬맹이가 입으로 핥아주는 거 갖고 그렇게 금방 오르가즘을 느껴버린 것인지......
아마도 남편 죽은 이후로 한번도 남자 경험을 안 하다가 5년 만에 누군가 보지를 애무해 주니까 그렇듯 쉽게 7살짜리의 혀끝에서 오르가즘을 느꼈던 것 같았어요.
그게 아니면 아들이 엄마의 보지를 빨아준다는 것 때문에 제가 더 흥분이 되었던 건지도 모르구요.
축 늘어진 저의 몸 위로 아이가 기어 올라왔어요.
“엄마 좋아?”
“으으으음 허어엉 조오오아아....”
나는 눈도 제대로 뜨지 못 하고 아이를 끌어당겨 내 젖가슴 위에 올려놓고 두 팔로 감싸 안았어요.
“엄마 심장이 완전히 쿵쾅 쿵쾅 거리는데”
“엄마 좋아서 그래.”
“그래? 그럼 내가 잘한 거야?”
“구래. 우리 아들 진짜 엄마 보지 잘 빨더라.”
나는 아들 입술 위에 뽀뽀를 쪽 해주었어요.
엄마의 칭찬에 우리 아이는 천진난만하게 활짝 웃으며 좋아하더군요.
이성현 선생님,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써서 보내드릴게요.
아들과의 첫 번째 섹스에 대한 걸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하려다 보니 이야기가 길어진 거 같아요.
다음 번에 보내드릴 때에는 본론으로 들어가서 진짜 아들과 한 이야기의 중요한 부분을 적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그럼 잘 읽어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계 속 -
근친상간 고백서는 옴니버스 스타일의 소설로서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는 제4편입니다. 제 집필실에 오시면 제1편 아들과 다녀온 신혼여행, 제2편 아빠의 빈자리, 제3편 미씨 USA를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제 카페엔 소라 야설방에 올라온 글보다 하루 먼저 글이 등록됩니다. 다음 편을 하루 먼저 읽어보시기 원하신다면 카페에 가서 일찍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독자님들 가운데 혹 수간이 포함된 야설을 읽어 보시고 싶다면 제 카페 “깊고 깊은 구멍”에 오시면 수간야설을 읽어 보실 수 있으며 야사가 있는 야설, 스토리 야사는 정말 재미있을 겁니다.
카페 주소는 cafe.soraL.info/deephole 인데 소라의 주소 soraL.info 는 그때 그때 달라집니다
그리고 제 카페나 집필실에 오시면 “전 이런 년입니다”라는 글은 한번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제가 가장 애착이 가는 글이고 많은 분들에게 제 생각을 전달하고 싶은 글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읽어보시고 그 글에 대한 여러분들의 느낌을 한 줄이나마 남겨 주신다면 글을 쓰는 일이 두 배나 즐거워집니다. 그럼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주말에는 글을 올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다음 편은 한국시간 화요일 새벽 1시쯤 등록이 될 예정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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