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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4:40 3,252회 0건
내가 노량진 고시원에서 지내고 있을 때 이야기다. 그러니까 그 때가 내 나이 25살 때 일이다.

당시 난 경찰이 되려고 공부 중 이었는데 시험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닌 것은 다들 알 것이다. 제대 후 짧은 가방끈 탓에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하지 못하게 되어 하늘에 별 따기라는 그 길에 접어들었다. 2년을 채우고 3년이 다 되어가던 때에 나는 합격했다. 당당히 대한민국 경찰이 되었다. 지금은 결혼도 했고 깨가 쏟아지게 신혼을 보내고 있는 32살의 남자이다.

고시원 생활을 한 지 6개월 쯤 되어 선가 나에게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잘 일어나지 않을 일이 일어났다.

그 때 나는 사귀는 여자가 없어서 끓어오르는 성욕을 달래느라 학업에 지장이 생길 정도였다. 밖으로 나가 북적이는 거리에서 여자애들의 궁뎅이나 가슴을 쳐다보다가 흥분이 극에 달하면 방으로 들어와 노트북에 당시 내 취향이던 엎드린 여자의 커다란 엉덩이와 보지사진을 보며 자위로 달랜다던가 아니면 야설을 읽고 흥분해 자위를 한다던가 어쨌든 그 치열한 경쟁상황에서는 시간소비가 많은 셈이었다. 내 머릿속에서 여자 생각이 떠나지를 않는 것이 문제였다.

돈이 좀 생겨 매춘이라도 하면 안 그래도 부족한 한 달 생활비가 축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어서 그러지도 못하고 정말 이러다 공부도 못하고 큰일 나겠다 싶었다. 여자 친구를 사귈만한 형편은 아니었지만 친구 놈들한테 소개팅이라도 좀 시켜달라고 부탁할 수는 있었다. 하지만 하루라도 빨리 합격해서 당당하게 멋진 여친을 사귀는 것이 수다 라고 생각하고 공부에만 매진하기로 했다. 사실 여친이 생기면 그 관리가 쉽지 않고 무엇보다 시간이 엄청나게 낭비될 것은 뻔 한 일이었다.

우리 집은 당시에 아버지는 어디서 뭘 하는 지 집에도 잘 오지 않았고 집을 돌보는 가장 노릇을 완전히 내팽겨 친 상태였다. 반면 헌신적인 어머니는 미용실을 운영하며 나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 주셨다. 내가 합격하기만 학수고대하고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계셨다. 사실 사람들 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난 내 엄마지만 미용실을 운영해서 그런지 스타일이 너무 세련되고 정말 매력 덩어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한량 아버지를 원망하지도 않고 흐트러짐 없이 물심 양면으로 우리 가정을 지탱하고 계셨다.

집에 다니러 간 어느 날이었다. 엄마가 입고 벗어 놓은 엄마의 보지물이 묻은 아직 빨지 않은 야시런 팬티 한 장을 욕실 빨래 바구니에서 찾아내고 그걸로 자위를 했다. 엉덩이만 크게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엎드린 여자 사진을 띄어 놓고 팬티와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침대에 누워 자지를 엄마 팬티로 감싼 채 한 시간 가량 싸는 것을 미루어가며 만지다 안만지다를 반복했다. 그러다 엄마 보지를 빠는 상상을 하는 순간 정액을 엄마 팬티에 쏟았고 오래 누워 있어서 그랬는지 그 상태로 잠이 들었다.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온 엄마가 그런 내 방에 들어왔고 나는 그 때까지 잠이 들어 있었다. 엄마가 버릇처럼 책상을 치우다 마우스를 건드렸는지 절전 상태의 컴터 화면이 켜지면서 그 엉덩이와 보지가 적나라한 사진을 엄마가 보았다. 또한 엄마 팬티도 물론 보았다. 우리 엄마는 개방적이고 세련된 성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런 탓에 이런 경우 나는 엄마에게 심각하게 부끄러워 하지는 않았다. 나를 툭툭치며 엄마의 손길에 잠이 깨었다.

“ 밥은 먹었어? 제대로 정리하고 자...이게 뭐야? 컴터도 좀 끄고...전기세 많이 나오잖아...”
“ 으응 , 엄마 왔어? ”
“ 에혀 지금 여자도 못 사귀고...이해는 하지만 왜 다 늙은 엄마 껄로 그래.. 우리 잘 생긴 아들..”

나는 바지부터 올렸다.

“ 엄마가 왜 늙어? 난 세상에서 엄마가 젤 매력적인 여자라고 생각하는데...”
“ 호호, 입에 침이나 좀 발라...여자를 못 사겨서 그런가 별 소리를 다하네...”
“ 아니야 엄마 진짜야....”
“ 됐네요...좀 씻고 자 ...”

역시 남자에게 필요한 것은 대담한 용기였다. 침대에 걸터 앉아있던 엄마가 일어날 때 나는 엄마 손을 붙잡고 잠깐만 하고 엄마를 다시 앉혔다.

“ 왜? ”
“ 엄마 있잖아 나 공부하는 데 여자생각이 너무 나서 진짜 공부에 방해가 많이 돼 ”
“ 그래도 참고 해야지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지... 젊은 나이니까 당연하고 정상적인 거잖아...”
“ 근데 엄마, 나 집에 올 때만 엄마가 손으로 한 번씩 해주면 안 될까? 응? ”
“ 호호 아들 엄마가 여자로 보여? 난 아들이 남자로 안 보이는데..아직 애기 같은데..”

나는 더 대담해지기로 했다.

“ 엄마 나 자위할 때마다 엄마랑 하는 상상하는 거 알아? ”
“ 어머 그러셔요? 클 때는 잠깐 그럴 때 있어...어서 일어나 씻어...”

엄마는 나의 도발을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만드려고 했다. 나는 바지를 내리고 엄마 손을 당겨 내 혈액이 몰려 뜨거운 내 자지에 댔다.

“ 에고, 아들 진짜 손으로만 해주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겠어? ”
“ 응, 엄마 진짜 나 꼭 합격할게...”

엄마가 이렇게 자연스럽게 나올 줄 알았다면 엄마를 생각하며 그렇게 많은 자위를 했던 것이 좀 후회되었다. 일찌감치 한번 도발을 했었어야 했는데 하고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 요새는 포경수술 안하는 것이 좋다더라...”

엄마가 내 자지의 껍데기가 발기로 인해 완전히 벗어진 상태에서 껍데기를 귀두에 다시 씌우며 말했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엄마의 행동이 너무 자연스러워 나도 내심 놀라고 있었다.

“ 나는 자지가 서면 완전히 벗어져서 수술 안해도 돼 엄마...어릴 때는 거기에 허연거 끼고 그랬는데 자위 자주 하니까 그런 거 없어 ”
“ 너무 자주 하면 건강에 해로와...그리고 진짜 여자랑 할 때 안좋대 자위 많이 하면....”
“ 그럼 엄마가 해 줄 때만 할게....”
“ 그래 알았어...근데 나중에 아빠나 며느리 될 여자애가 알면 안된다...진짜 알았어?”
“ 내가 바보야 엄마? 나 엄마 팬티 냄새 맡고 있을께 엄마 손으로 해줘...근데 엄마 침발라서 해야 부드럽고 좋은데...”
“ 알았어 ”

엄마가 침을 모아 손에 뱉고 그것을 자지에 바르자 자지는 흥분으로 터질 것 같았다. 엄마는 빠르게 하는 것을 모르고 있었고 천천히 완만한 속도로 자지를 아래위로 훑고 있었다.

“ 아 엄마 진짜 좋아...”
“ 징그러 욘석아...”

엄마의 손길이 너무 느려서 쌀 것 같지가 않았다. 나는 엄마의 손을 치우게 하고 내 손으로 직접 시범을 보였다.

“ 엄마 봐봐 내가 하는 것처럼 이렇게 빨리 해야 싸 ”
“ 아...그래 ? ”

교육효과는 금방 나타났다. 엄마는 꽤 빠른 속도로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고 나는 서서히 사정의 신호를 느꼈다. 정말 너무나 흥분되는 내 짧은 생애의 가장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경험이었다. 엄마가 대딸을 해주고 있다. 미치겠다. 나는 사정 직전에 쾌감으로 헐떡대며 마구 아무 말이나 내 뱉고 있었다. 이미 시작한 일이라 엄마는 아무 저항없이 내 말을 다 듣고 있었다.

“ 엄마, 아 엄마 보지냄새 맡으니까 내 자지가 좋아서 죽을라 그래...”
“ 아 엄마 보지에 한 번 넣으면 안돼? ”
“ 안돼...손으로만 하기로 했잖아....”
“ 일본은 총각딱지 대부분 엄마가 떼준다는데...”
“ 글쎄 안돼 여긴 일본이 아니잖아...”
“ 손으로 해주는 것도 너무 좋아 엄마...엄마 사랑해 엄마 인제 내 여자야...”
“ 욘석이 빨리 싸...그리고 씻으러 가 어서...”
“ 엄마 아 엄마 아 나 싼다 나 행복해 엄마 내 자지 행복해....”

나는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엄마의 손과 내 자지를 엄마의 팬티로 닦는 것을 보면서 이렇게 쉽게 엄마와 이런 관계가 되었다는 것이 도저히 믿겨지지 않았다. 이게 현실인가? 나에겐 현자 타임도 없었다. 후회와 죄책감은 고사하고 엄마가 너무도 사랑스러웠고 이제 곧 엄마의 보지를 내 자지로 맘 놓고 쑤시는 날이 곧 오리란 기대에 가슴이 벅차올랐다.

나는 그날 바로 무려 두 개의 장벽을 넘었다. 엄마는 나를 씻겨주겠다고 욕실에 따라 들어왔고 내 자지는 다시 엄마 앞에서 화를 내며 발기했다.

“ 무슨 젊어서 그런가? 또 서니 참 ”
“ 집에 올 때만 할거잖아...약속 꼭 지킬게 엄마...부지런히 해서 반드시 합격해서 울 엄마 내가 먹여 살릴게 ”
“ 하이고, 나중에 여자 생겨서 꽉 잡히면 모른체 하지나 마셔요...”
“ 난 절대 안그래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엄마가 결혼 하지 마라면 안할게...”
“ 점점 철없는 소리만...”
“ 엄마 한번만 빨아줘 응? 집에 올 때 만이잖아...응 한번만 응? ”

엄마는 내 그것을 입에 넣었다. 엄마의 얼굴이 약간 발그레해졌다. 나는 사정의 신호가 올 때까지 엄마의 입에서 질질 새는 침을 보면서 엄마가 마치 포르노 배우같다는 생각을 했다. 입안에 정액이 쏟아질 때 엄마가 움찔했다. 하지만 엄마는 입에서 자지를 빼진 않았고 사정이 끝나자 조용하고 차분하게 자지를 뺀 다음 뒤로 고개를 돌리며 손에 정액을 뱉았다. 나중에 그 때 일을 물어보면 전혀 거부감은 없었지만 정액을 삼키면 내가 이상하게 생각할 까봐 그랬다고 한다.

고시원으로 돌아온 나는 정말 공부를 열심히 했다. 나는 그런 내가 스스로 기특했다. 나는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 엄마, 나 왜 이렇게 공부가 잘 되지? 강의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 ”
“ 그래쪄? 장한 우리 아들....잘했쪄요...담주에 집에 와 엄마 기달릴게 보고싶어 울 아들 착한 내 아들...”
“응 알았어 내가 공부 진짜 열심히 하고 갈게 고등학교때도 이렇게 했으면 서울대 갔겟다”
“ 호호, 그래...근데 공부 잘한다고 잘 사는 거 아니더라 ...엄마는 울 아들 건강한 게 최고야...몸 생각하면서 해 ”
“ 응 알았어 엄마 ”

나는 다음 주에 가면 엄마의 보지에 직접 삽입하는 섹스를 하게 되리라고 확신했다. 그 확신은 당연히 현실이 되었다.


그날도 집에 다니러 온 나는 집에서 엄마가 퇴근하기 기다리고 있었다.

“ 엄마 인제 들어갈게 ”

엄마는 전화를 하고 얼마 되지 않아 가슴에 가득 맥주가 든 비닐봉투를 안고 들어왔다.

“ 아들.. 울 아들하고 술 한잔 하자...”
“ 응, 술? 엄마 아빠가 술먹으면 싫어했잖아...”
“ 니네 아빤 너무 과하게 먹으니까 그렇지...사람은 술한잔 씩 해야 친구도 있고 사업도 하는거야...”

우리는 맥주를 마셔가며 알콩달콩 좀 야한 이야기도 해가면서 재미난 시간을 보냈다. 야설에 나오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내가 사실감 있게 말해주자 엄마는 정말? 진짜? 와...이런 추임새를 넣어가며 경청했다. 엄마는 정말 사랑스럽게 순진한 여자아이같은 표정을 지었다. 나는 취기인지 얼굴이 다소 발그레해진 엄마를 덮쳤다.

“ 야 좀 놔봐...”
“ 엄마 나 엄마 보지 한번만 빨자...”
“ 일단 놔 봐 엄마 힘들어...”

내가 엄마를 안은 팔을 놓았다. 엄마가 다시 자세를 바로 한 다음 말문을 열었다.

“ 울 아들 힘이 왜 일케 세? ”
“ 엄마, 나랑 하자...응? 그러면 나 진짜 소원이 없겠어...”
“ 손으로만 해주면 된다며...직접하는 건 그래도 무섭다. 아들이랑 엄만데 좀 찝찝하잖아...”

나에겐 손이나 입으로 한 것은 성교를 한 것과 하나도 다르게 느껴지지 않았지만 엄마는 좀 다른 모양이었다.

“ 서로 좋아하면 아무려면 어때 엄마...난 진짜 엄마가 여자로 좋다니까...”
“ 그래도....엄만 다 늙었는데...”

40 대 후반의 엄마는 자신이 늙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나에게 부끄러워 그냥 해보는 말 같았다.

“ 엄마 그러지 말고 우리 침대에 눕자 엄마 그냥 하자 응? ”
“ 진짜 그러면 안될 거 같아...난 울 아들이 공부에만 집중하라고 그런건데...”
“ 엄마 엄마도 솔직히 아빠랑 이혼한 거처럼 이렇게 살잖아...난 나중에 결혼해서 아내 혼자 두지는 않을거야...”
“ 그래 근데 니네 아빠 나쁜 사람아니야...너무 속 없이 사람이 좋아서 그런거지...”
“ 아니 어쨌든 엄마도 여잔데 안하고 싶겠냐고...맨날 독수공방 이게 뭐야...”
“ 호호, 아들 별 걱정을 다 해주네...”
“ 아니야 엄마 진실되게 나는 엄마 외롭게 안할거야...나 결혼해도 엄마 모시고 살거야...”
“ 야 그건 내가 싫다 ...요즘은 며느리 시집살이라더라...안할래 편하게 서로 떨어져 살면서 가끔 만나는 게 최고지...”
“ 알았어 엄마 좋을 대로 해...근데 엄마 나랑 하자 응 제발 응? 진짜 후회안할 거야...엄마 응? 엄마도 외롭잖아...응? ”

말이 없이 나를 바라보던 엄마가 나에게 문을 잠그라고 하면서 옷을 벗는 자세를 취했다.

“ 불도 꺼고 옷 벗고 침대로 가...”

나는 행여라도 엄마의 마음이 바뀔까봐 엄마의 지시에 충실히 따랐다. 창으로 들어오는 불빛에 방안의 사물들이 보일만큼 어둠에 적응되자 바른 자세로 옷을 다 벗고 옆에 누워있는 엄마의 나신이 내 눈에 들어왔다. 예상대로 엄마는 내 스타일이었다. 가랑이를 벌리고 나는 엄마의 보지에 얼굴을 들이대고 빨기 시작했다. 엄마가 가벼운 신음을 내기 시작하자 나는 지나친 흥분을 누르고 엄마와의 초야를 엄마입장에서 행복하게 치르고 싶었다. 나는 세세히 엄마의 귀와 가슴 허리를 따라 혀로 일일이 핥아갔다. 내 혀가 엄마의 보지에 이르면 엄마의 뒤트는 동작이 더 커졌다. 다시 올라갔다 내려오기를 몇 차례 하면서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가볍게 핥고 있을 때 엄마의 작은 말소리가 들렸다.

“ 아들, 나 못참겠어...인제 넣어줘...”

나는 드디어 처음으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삽입했다. 엄마의 보지는 뜨겁고 축축했다. 쉽게 왕복운동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알맞은 점도를 보이며 엄마의 보지는 충분히 젖어 있었다. 다만 질벽의 촉감은 젊은 처자들보다는 그 자잘한 감촉에서 쫄깃함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나는 왕복운동을 어느 정도 하다가 멈추고 엄마의 귀에 대고 속삭엿다.

“ 엄마 나 행복해...엄마 사랑해...”
“ 나도 울 아들 사랑해...엄마도 행복해...”
“ 엄마 나쁘게 생각하지 말자...엄마만 행복하면 난 좋아...”
“ 그래 알았어...걱정하지마 엄마 좋아...이제 엄마는 니 여자야...울 아들이 내 임금님이야....”

엄마가 빨리 더 박아주기를 바라는 것 같아 나는 피스톤운동의 속도를 높혔다. 엄마의 눈빛이 몽롱하게 변하면서 엄마는 이제 더 이상 소리죽여 신음하지 않았다. 엉엉 우는 듯한 격렬한 신음을 토하던 엄마가 거짓말처럼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내 자지 털이 있는 부위에 따뜻한 물을 폭 쏟았다. 세상에 우리 엄마가 말로만 듣던 고래보지? 동영상에서 볼 때는 수압을 느낄 것 같았지만 느끼지 못할 정도로 정말 부드럽고 감미로웠다. 엄마의 오르가즘은 길었다. 나는 정액을 싸고 이미 흥분이 바닥에 닿은 뒤인데도 엄마는 한참동안 내 등을 끌어 안은 손을 놓지 않았다.

“ 엄마 원래 그래? ”
“ 뭐가? ”
“ 아니 아까 싸는 거 오줌 아니지?”
“ 으 그거 오줌아니야 ...엄마는 원래 섹스할 때 그렇게 싸더라...”
“ 언제부터 그런데? ”
“ 왜 기분 나빠? ”
“ 아니이이 너무 좋아서 그래...”
“ 너 낳고 좀 지나서부터 그랬지 아마....”
“ 진짜 신기하네 이런 사람이 진짜 있구나...동영상 보면 안 믿어졌거든...”
“ 몰라 ...왜 그런지 섹스할 때 항상 이렇게 돼...”

엄마와 난 그날 밤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점차로 엄마는 나를 남편으로 여기는 거 같았다. 신기하게도 야설처럼 내게 장난스러웠지만 존댓말을 한다던가 암캐가 되어 내 밑에 깔려 걸레 역할을 서슴지 않았다. 횟수가 많아지자 우리의 성적 놀이도 다양해지고 엄마가 나보다 더 푹 빠져드는 것 같았다.

“ 영숙아 ...” 영숙이는 물론 가명이다.
“ 네에..서방님...”
“ 넌 타고난 걸레같아...너 결혼하고 나서 솔직히 말해봐 바람 핀적 있어? ”
“ 솔직히 말해도 되요? ”
“ 응 그래 솔직히 말해봐 내 귀여운 아기 아...흥분된다...”
“ 딱 한번 ....”
“ 누구랑 내가 아는 사람이야? ”
“ 아니에요...못 봤을 거야...친구 남편...”
“ 어떻게 하다가? ”
“ 친구랑 셋이 술먹고 노래방 갔는데 친구 남편이 부르스 추자고 해서...”
“ 그래서 친구가 눈감아주고 친구 앞에서 했어 ...”
“ 헉...정말? ”
“ 네에...근데 관계가 길어지면 나쁜 일 생길까봐 그 한번으로 딱 끊었어....”


“ 나랑 하고 싶은 적은 한번도 없었어? 나 키우면서...”
“ 왜 엄마도 사람인데 없었겟어요? 중학교 올라와서 아침에 팬티 불룩한거 보면 좀 이상한 기분이 들고 그랬어요 ”
“ 근데 왜 안했어? ”
“ 내 욕심 때문에 아들 신세 망치는 엄마가 세상에 어딨어요? 그런 엄마는 없어요...”
“ 나 엄마랑 이렇게 돼서 정말 행복해....근데 엄마는 옛날에도 SM 이런거 좋아했어? ”
“ 아니이...전에는 그런 거 알지도 못했고 서방님이 이렇게 만들었잖아요? 몰라...책임져..”
“ 그래? 내가 욕해주고 때려주면 좋아? ”
“ 네에...서방님 맘대로 하세요...나는 서방님 장난감이니까...돈도 벌어다 주고 보지도 대주고 하라는 거 다 할게요...”


나는 그 순간 엄마가 가련하게 느껴졌다. 한편으로 애교스럽게 어린 여자애처럼 구는 것이 좀 느끼하게 느껴졌다. 그런 기분을 털어 내려고 나는 스스로를 흥분 시키기 위해 다른 야한 말들을 하기 시작했다.

“ 근데 영숙아 나 니 보지 때문에 진짜 행복해...니 보지 없었으면 나 어떻게 할 뻔 했냐? ”
“ 서방님이 좋아하니까 나도 좋다...”
“ 응 진짜야 니가 엄마라는 것이 진짜 신기하고 재밌고 흥분돼....”
“ 그래요? 저도 울 아들이 내 서방님이라 너무 좋아...”
“ 아 씨발 진짜 내 자지 좋아 죽겠다 너 일어나서 내 얼굴에 쪼그리고 앉아...”

엄마는 내 말을 거부하는 법이 없다. 엄마가 익숙한 자세로 내 얼굴위에 앉았다.

“ 씨발년 좋아가지고 벌써 물 질질 나오네...걸레년. 흐흠 아 똥구멍 냄새 씨발년 냄새 죽인다...개 씨발걸레년...”

내 입이 거칠어지자 엄마의 보지가 꿈틀댔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엄마는 완전무결하게 나에게 예속되어갔다. 나는 그렇게 흥분되는 다양한 소재를 찾아 엄마를 가지고 놀았다. 엄마는 기꺼이 그 장난감이 되어 주었다. 다만 일상생활과 나와의 섹스할 때의 모습이 너무도 달랐지만 신기하게도 엄마는 헷갈려하지 않았다. 정말 감쪽같았다.

내가 경찰이 되어 결혼도 하게 되었고 엄마의 주장처럼 엄마는 따로 살았다. 나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엄마를 찾았고 엄마는 더 자주 오는 것은 며느리에게 미안하다고 그러지 말라고 늘 엄마의 착한 마음씨를 아들인 내가 느끼게 했다. 정말 멋진 여자, 엄마 사랑해.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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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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