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각색) - 3화 -
문득 이 소설을 기다리는 분이 있을까 궁금해서 올려 봅니다
정말이지 졸작이라 올리지 않으려 했는데 어떤분이 쪽지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왜 올리지 않냐고 묻길래
이렇게 새벽에 몰래 올리고 갑니다
나는 결국 엄마에게 모든걸 말하기로 결심했고 내가 말하는 사실을 어떻게 이겨내고 받아 들이던지 그것은
엄마의 몫이라 생각하고 그 날 있었던 일을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 형부!~..."
" 으~..처제! 보기가 너무 민..망한데..휴~ "
" 풉~..형부는 아직도 저에게 적응이 안되요?...ㅎㅎ
나는 섹스를 할꺼면 화끈하게 하고 흐지부지하게 할꺼면 그냥 자위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 여자에요~..흥!~"
" 으..응~ 그건 알겠는데~..처제가 가끔 다른 사람 같아.."
" 호호호~.. 형부도 참~ 우리가 관계를 가진게 벌써 1년이 되가는데 아직 적응이 안되면 어떻해요..ㅎㅎ
제가 어렸지만 언니랑 결혼할때 부터 전 형부를 좋아 했어요~ 그때 이미 점찍어 놓았죠~
순진한 형부에 모습에서 남편과는 또 다른 느낌을 받았거든요.."
" 으..응?..어떤 느낌을? "
" 그때 제가 남편하고 결혼해서 외국에서 살지만 않았어도 난 벌써 형부를 꼬셨을꺼야..ㅎㅎ"
서희는 이제 41살이다 남편과 결혼해서 호주에서 살다가 한국에 들어온지는 일 년이 조금 넘었다
그러니 따지고 보면 한국에 들어오자 마자 형부에게 꼬리를 친것이었다
남편은 호주에 직장이 있다보니 움직이지 못했고 서희는 딸인 지연이도 어느 정도 크고 해서는 한국으로 들어왔고
솔직히 더 큰 이유는 남편의 바람끼 때문에 별거중이었고 혼자라는 외로움이 더욱 빨리 귀국하게 만들었다
" 으휴~..난 아직 정신이 없고 솔직히 어리둥절해~..
처제처럼 이쁘고 아직은 젊은 여자가 나같은 사람한테 관심이 있다는게 믿기지도 않고 말이야.."
" 형부! 난 형부처럼 순진하고 착한 사람이 좋아요~
지연아빠는 사업수완이나 대인관계도 좋고 성격도 활달하지만 저에게는 다루기 힘든 남자에요..
처음에는 카리스마 있고 멋져 보였는데 그게 다 빚좋은 개살구 더라구요..ㅎㅎ"
서희는 의류매장을 운영하는 커리어우먼으로 친구들에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던 부러울게 없었던 여자였다
그러다가 남편을 처음 만났는데 그때까지도 남자보다는 일하는게 더 재미있었고 모든걸 만족스러워 하며
자유로운 삶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았다
남편을 처음 만났을때는 카리스마가 넘치는 매력적인 남성이었고 그 당시에는 오직 일뿐이 모르는 서희를
남자답게 리드해주는 한마디로 끝내주는 사람이었다
그 나이 까지 남자랑 잠자리를 안해본건 아니지만 한사람도 서희를 휘어잡지 못했다
하지만 남편은 달랐다
너무나 감미롭고 부드러운 터치에 녹았고 때로는 강한 힘으로 찍어누르듯 몰아부쳤고 서희를 부끄럽게 하면서도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황홀하게 해주었다
그런 남편에게서 성에 대한 눈을 조금씩 떴고 서희는 이 남자를 놓치기 싫어서 남편이 하자는건 거부하지 않고
뭐든지 해주었고 점점 더 남편에게 길들어져 갔다
그렇게 처음부터 꼼짝 못하고 매여져 있다가 결혼 생활을 시작하다보니 남편에 변태적인 성향이 더욱 심해졌지만
이미 처녀때 부터 길들여진 서희는 키스를 하면서 보지니 씹이니 하는 말을 듣는걸 같이 즐겼고 좋아하는 체위도
온갖 부끄러운것만 시키면서 보지에 좆을 넣고는 하얀 엉덩이를 모질게 때리면서 하는 남편을 받아 들였다
처음 그런 행위를 했을때는 심한 거부반응에 다투기도하고 반항도 했지만 그때마다 남편은 달콤한 말로 설득했고
거기에 더해 훌륭한 좆으로 서희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남편에게 익숙해졌으며 남편이 바라고 원하는 그런 여자로 완전히 변해갔다
하지만 익숙해진 여자에게서는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들의 못땐 습성으로 남편은 서희에게서 차츰 멀어졌고
두 사람은 그저 말뿐인 부부가 되어갔다
온갖 방법으로 남편을 다시 돌아오게 하려고 별 짓을 다 했지만 한 번 떠난 그에 마음은 더욱 멀어져 갔고
자신 보다는 젊고 싱싱한 육체에 허덕이며 서희를 점점 아프게 했다
이젠 모든게 싫었고 미칠것만 같아서 별거를 했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언니와 처음 결혼할때의 순진하고 착했던 형부가 많은 시간이 지나도 결코 변하지 않고 여전히
언니를 사랑하는걸 보고는 처음엔 좋아 보였지만 자꾸 자기와 남편의 지금 모습에 비교가 되가보니 은근히
질투도 났고 약이 오르자 언니밖에 모르는 형부를 한 번 망가뜨려 보고 싶은 이상한 욕망에 휩쌓이면서
그때부터 치밀하게 유혹해서는 지금 이렇게 가까운 사이로 발전한 것이었다
그래서 오늘도 이 짜릿한 불륜으로 한껏 달아오른 서희는 추파를 던져대며 교태를 부렸으며
코맹맹이 소리까지 내며 찰싹 달라 붙어서는 속삭였다
" 형부~ 오늘은 애들도 없고 아까 언니가게에 들렀는데 언니는 바쁠것 같으니까 우리 마음 편하게
오늘은 마음껏 즐겨 보자구요...ㅎㅎ.. "
" 으..응~ "
" 우리 오늘은 시간도 많으니까 내가 형부를 확실하게 교육시켜줘야지~..헤헤~
불쌍한 우리 형부는 언니랑 섹스할때도 한 체위로만 시작해서 그걸로 끝나죠?..교과서 마냥..ㅋㅋ"
" 우리때는 다 그렇지 뭐~.."
" 뭐가 다 그래요~..우리 형부는 너무 순진해서 탈이야~..하긴 내가 처음 유혹할때 온 몸을 벌벌 떠는거 보고
대충은 알아 봤지만 우리가 그렇게 만나 놓고도 아직까지도 더듬거리고 어쩔줄 몰라하니..아~휴..
가르치는 내가 능력 부족한건가?..ㅋㅋ..암튼 오늘은 확실하게 할거니 각오해요~.."
" 허~ 큰일이네..난 솔직히 아직 자신이 없는데..."
" 무슨일이 있어도 난 형부를 내가 원하는 남자로 바꿀꺼야~..ㅎㅎ
꼭 그렇게 만들어서 설령 언니가 옆에 있어도 내 보지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만들고 말꺼에요~"
" 으응..그런데 음~..그런말 쓰니까 좀 이상하잖아~..휴~ "
" 뭐가 이상해요?..그럼 보지를 보지라 안하고 뭐라고 그래? 남자가 웃겨~ 형부는...ㅎㅎ"
" 허흠~..흠.."
" 어머나 세상에나~..내가 보지라고 했다고 그새 또 얼굴이 빨개진다~ 아유..어쩌면 좋아~..귀여워 죽겠네..ㅋㅋ "
" 그거참~..난처하게.."
" 푸하하하~..결혼 생활중에 부부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데 지금까지 저리 답답하게 어떻해 살았을까?..
언니는 형부가 이렇게 쑥맥인데도 가만 나뒀어요..? "
" 그 사람이나 나나 어렸을때 결혼해서 아직까지 그런 이상한 말은 커녕 생각도 하지 않고 살았지~ "
" 암튼 두 사람은 정말 골동품이야~..ㅎㅎ..그러니 이제부턴 내가 잘 교육시켜야지~..ㅎㅎ
자 이제 교육 시간이에요..호호~..자 이리 오세요~ 그리고 나를 부드럽게 안아줘요..얼른요~ "
" 으..응~ 근데 잠깐만 문이 잠겼나 먼저 두..둘러 보고.."
" 안돼욧~..내가 다 확인 했으니 핑계대지 말고 당장 이리와요~..빨리~..ㅋㅋ
얼른 이리와서 쇼파에 편안하게 앉아요~형부는 가만히 있기만 하면 지금부터는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
" 휴~.."
서희는 순진한 형부를 꼬시는게 너무 스릴있고 재미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를 데려다 놓고 가르치는것 같은 흥미롭고 짜릿했으며 악동같은 표정이었다
그래서 서희는 일부러 형부 가족이 모여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쇼파로 형부를 유인했다
" 거기..앉아서 나를봐요.."
" 으..응~ "
" 형부!~ 내가 예쁘지 않아요? "
" 처..처제는..어렸을때 부터 예뻤지.."
" (ㅎㅎ..너무 재밌어~) 그럼 얼굴만 이쁜가요? ..아님 자~ 이 가..슴은 어때요? "
" 윽~ 처..제~ "
" 대답해 봐요~ 정말 않 이뻐요? 음~ 대답 않하는거 보니 별론가..? "
" 아..아니~ (휴~ 못말리겠네 )..이..쁘지..휴~ "
" ㅎㅎ..이쁘죠?..그쵸? 그럼 그렇지~ 서양놈들도 내 젖가슴보면 벌떡 세우고 미친듯이 파고 들었는데..ㅎㅎ
내 유방이 예쁘지 않을리가 없지~..ㅎㅎ 그치..형부?~ "
" 으..응.."
" 그럼 내 젖가슴보고 어떤 기분이 들어요?..만져보고 싶지 않아요? 솔직하게 말해봐요~
감정에 충실해요..형부~ 난 지금 형부랑 사랑을 나누고 싶은 거에요~ 환자로 진찰하는게 아니라..알았죠? "
" 으..응.."
" 맨날 응~ 만 하지 말고요 쫌~ "
" 그..그래 마..만져보고 싶..어~.."
" 그럼 만지기만 하고 빨아 주지는 않을꺼에요?..다른 남자들은 내 젖가슴만 보면 침을 질질 흘리면서
게걸스럽게 떡주무르듯 만지고 빨고 싶어 하던데..형부는 남자 아닌가요..? "
" 으흠~..아니 나..나도 그..러고 싶..어..휴~ "
" 그래서 지금 형부 바지가 툭 불어 났나요?..바지가 터질라고 하네..ㅋㅋ
형부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음~..나를 홀딱 벗겨서 마음대로 주무르고..빨고..또 쑤..시는 상상을 할까? "
" 우..휴~ 처..제 그게..나는.."
" 으음~ 형부! 지금 내 젖가슴 보고 싶지 않나요..? 솔직하게 말해봐요~..
솔직히 난 형부가 거칠게 내 유방..아니 젖..통 사이에 얼굴을 쳐박고 침을 잔뜩 묻혀줬음 하는데..어때요? "
" 어....흐..처제.."
" 말을 해봐요~..지금 여기는 아무도 없고 우리 두 사람 밖에 없잖아요~..형부가 하고 싶은대로 해봐요..어서요~
형부네 가족이 과일을 깍아 먹으면서 텔레비젼 보고 즐겁게 대화하는 쇼파지만 지금은 이렇게 요염하고
이쁜 처제가 나를 먹어주세요~ 하고 기다리고 있잖아요..얼른~ "
" 처..처제~ 너무..이뻐~.."
" 칫!~ 그게 다에요?..이쁜거 알아요~..또 그리고요?
" 나..나도 다른 남자들 처럼 만..지고 싶어~..처제 젖..가슴을..막.."
" 아음~ 처제 젖..통을 보고 자..지를 발딱 세우고 있는 형부도 어쩔수 없는 나쁜 남자네요~..
그래도 나는 나쁜 남자가 좋은데..용감한 사람이 미인을 차지한다고 했어요~..난 형부가 그렇게 용기가 없는
남자라면 앞으로는 정말 그냥 형부로만 지낼 생각인데 형부는 어떻해 생각해요?..
이런 음란한 젖..통을 가진 처..제를 그냥 둘껀가요?..말해봐요~..어서.."
" ( 미치겠네~ ) 으..음~ 솔직히 처제를 갖고 싶어~.."
" 치이~ 말은 그렇게 하면서 저번에 처럼 또 그냥 망설이다가 내가 막 떼쓰니까 마지못해 재미없고 딱딱한
교과서에나 나오는 정상위로 하다가 내 배위에 싸려고 그러죠?..치잇!~
그건 나를 더 애태우는것 밖에 안되요~..남자들이 하는 말로 솔직하게 말해 줄까요? "
" 그..래 해봐~ "
" 형부 자존심 상할지도 모르는데?..듣고 싶어요? "
" 괜찮아!..말해봐~..모르면 배워야지.."
" 알았어요..형부가 허락하니까 아주 까놓고 말할께요~그건 막말로 보지 때 닦는거 뿐이 안돼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확.실.하.게 하세요..남자답고 강하게..때론 무식하게요..알았어요..?
그래야 이 젖..통도 탐스런 처제 히프도..음..그리고 이 도톰한 보..지도 형부꺼에요~...알았죠? "
" 으응~ 앞으로 내가 잘..할께~.."
서희에게 완전히 빠져버린 박정국은 말잘듣는 강아지 마냥 어쩔줄 몰라하며 착실하게 대답했다
모든 생활이 말그대로 바른생활 사나이였고 여자라고는 아내밖에 모르던 남자가 지금 자신의 육체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걸 보고 있으니 좀 더 타락시키고 망가뜨리고 싶어졌다
" 그럼..자~ 형부는 지금 제 젖가슴 보고 싶어요..? "
" 보고싶어~ "
" 와우~ 우리 형부 자신있는 목소리 들으니 짜릿한데?..좋아요..계속 그렇게 남자답게..
나 처럼 화끈하고 정열적인 여자를 안을려면 그 정도 배짱은 있어야죠~..
언니가 옆에 있어도 은근슬쩍 내 보..지에 손가락을 쑤실 정도에 배짱은 있어야 이 홍서희를 가질수 있어요~
내 유방을 보여 달라고 말해봐요..자신있게~..남자답게~.."
" ..처제..젖가슴..보여줘~.."
" 안돼요~ 더 강하게~..나를 유혹 해봐요~..빨리! ..(아우~ 감질나게 하네 꼴려서 미치겠구만...) "
" 처..처제 젖..통을 보여줘~..제발.."
" 하읏~..형부가 처제보고 젖통을 꺼내라니..아잉~..미워요..
자~..잘봐요..앞으로 형부만 잘하면 마음대로 어디서나 주무를수 있는 처제에 이쁜 젖통을 꺼낼테니..
눈 똑바로 뜨고 잘봐요~..후우!~..아.."
" ..헛..너무 이뻐~.."
" 틀렸어요~..내가 좋아하는 말은 너무 이뻐가 아니에요..처제 빨통 끝내주는데..빨고 싶으니까 이리 갖다대~..
이렇게 강하게 말해 주면서 나를 꼼짝 못하게 해주는 남자가 되어야 해요..
그래야 내가 순종해서 좀 더 형부를 즐겁게 해드리죠..아휴~..다 가르쳐 줘야대니.."
" 아..알았어~..처제 젖..통이 끝내줘~..휴~..만지고 빠..빨고 싶어..이리와~ "
" 으..음~ 알았어요..자요~..빨아요..내가 이렇게 빨기 좋게 들고 있을테니..내 젖통을 강하게 빨아줘요~.."
" ..쭈~웁!..쩝.."
" (조금씩 낳아지는데 아직 멀었어~) 아우~..좋아요..이쪽도 가만 놔두지 말고 막 주무르면서..어서요~..
내..젖꼭지도..빨아줘요~..내 빨..통에 얼굴을..박아요~..그리고 미친듯히 빨아요~..흐음..좋아져요..
아흣!~..형부도 좋은가봐~ 자..지가 껄떡거리네~..바지속에서 자꾸 꿈틀거려..흐음~ "
" 으..음..좋아~ 너무 맛있어..처제.."
" 형부가 젖꼭지를 빨아주니까 너무 좋아요~..후~ 이제 젖가슴은 그만 하세요..우리 진도 더나가야죠~..그쵸? "
" 음..조금만 더~.."
" 안돼요...다음에...마음대로 빨게 해 줄께요.."
이미 아랫도리가 질척거리는 서희는 정국을 살짝 밀어내며 애를 태웠다
이제는 눈이 돌아간 정국은 못내 아쉬워 하고 있었지만 잠시후 더욱 눈이 커지며 입속이 바싹 말라갔다
" 자~ 이제..젖가슴은 실컷 먹었으니..그 다음은..내 치맛속이 궁금하지 않아요?..그럴꺼 같은데?..
여기 이 원피스 속에는 뭐가 있을까? 음!..어떤색 팬티를 입었을까?..보고싶지 않아요? "
" 후..(미치겠네)..궁금해 처제..보여줘~.."
" 오우~ 노우~..그렇게 약해서는 내 팬티는 커녕 스타킹도 볼 자격이 없죠~...
지연 아빠는 절대로 나에게 그렇게 표현하지 않아요..정말이지 나를 꼼짝 못하게 만들죠!~..
나를 애태우고 결국에는 내 스스로 보..지를 벌리게 만들어 버린답니다..
그러니까 형부도..내가 스스로 형부에게 내 가..랑이를 벌려 보..지를 내보이게끔..만들어 봐요~..어서요.."
" 처..처제..난 처제가 하는 그런 야..한 말만 들어도 내가 먼저 못..참는데 어떻해..
내가 이런거에 익숙하지 않으니 좀..봐주면서 하면 안될까?..솔직히 나..너무 보고싶어.."
" 음..순진한 우리 형부는 처제 치마속에 감춰져 있는 보..지는 보고 싶은데..막상 하라니까 어쩔줄 모르네...ㅎㅎ
좋아요~..오늘은 봐주느셈 치고 치..마를 올려 줄테니 잘봐요~ (눈이 반짝거리네 아휴~ 귀여워라~..ㅎㅎ) "
요염한 몸동작으로 일어선 서희는 뒤로 돌아서 치마를 천천히 걷어 올렸다
" 으..음~.."
" 자~..보이나요?..내 엉..덩이 탐스럽죠?..아직은 봐줄만 하죠?..
내가 이 엉덩이를 살랑거리며 흔들면서 슈퍼라도 갈라치면..흑인놈이고 백인놈이고 할 것 없이 하나같이
눈을 떼지 못하는 백만불짜리 엉덩이에요..요염하면서도 먹음직스러운.."
" 후~..음..너무 탐스러워.."
" 그렇게 눈들 떼지 못할때 나는 더 엉덩이를 살랑거리며 살짝 웃어주며 지나가요..ㅎㅎ..
그러면 그 새끼들은 절 어떻해 해볼까 하고 눈들이 빨개져서는 더러운 침을 삼키죠~..지금..형부처럼~.."
" 아..후~..미치겠어.."
" 서로 인사들 하고 내 환심을 사려고는 으시대죠..ㅎㅎ..눈은 내 젖..통하고 보..지를 힐끔거리며 훔쳐 보면서..
특히 흑인놈들은 피부가 검어서 그런지 눈동자가 바쁘게 나를 훑어 내리는게 더 잘 보여요.."
" 휴~.."
" 마음속으론..시커멓고 길다란 김밥같은 좆..으로..이 조그맣고 신기한 동양여자를 찍어 누르는걸 생각하겠죠..
그러면 나 역시 속으로는 이 병신같은게 줘도 못먹어~ 하면서 욕을하죠..빨리 꼬시든가 찍어 눌러서
김밥같이 굵고 흉악스런 좆..으로 내 씹..을 휘져어주지 하고..내 가랑이 사이 보..지를 움찔거리죠.."
" 휴~..처제..좋아~.."
" 으음~..그럼 형부..팬티는..형부가 내려줘요..지금 당..장요..
사랑하는 처제 팬..티를..천천히 내리면서 이쁜 내 보..지를 자세히 봐주세요~...
난..형부가 내 보..지에서 눈을 못떼는걸 보고 싶어요~..빨리요..하읏!~.."
" 아우~ 미치겠어.. 처제 팬티를 내가 내릴께.."
" 이럴때는 묻지 말고 그냥 마음대로 확~..내려봐요...
벌써 내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요..이제 곧 순진하고 착한 형부가 내 작은 팬티를 내리면서..눈이 벌개져서
내 보지를..아니 내 씹..을 자세히 쳐다 볼꺼라고 생각하니까 가슴이..마구 떨려요~..흐음! "
" 후아~..너무 이뻐~ 처제 거기는 너무 예쁘다.."
" 좀 더요..내가 좋아하는 말로 해줘요~..자극적으로..해줘요~.."
" 후!~,,음..처제 보..보지가..너무 이뻐~.."
" (좋아~ 변해가는게 느껴지니 더 흥분되고 재밌어~) 아!~ 좋아요 형부..음~..보고 있어요?
사랑스런 처제 보지..잘 보고 있어요? 이렇게 보고 있으니까 솔직히 먹..고 싶으시죠?.."
" 으!~..처제~.."
" 알았어요~..내가 사랑하는 형부니까 더 자세히 보..여 줄께요~.. 저기로 가서 앉아요~ "
정국은 처제가 하는 말에 순한 양처럼 고분고분 해졌다
아내에게는 느끼지 못했던 색다른 느낌이었고 같은 자매이면서도 이렇게 다를수 있다는게 그저 놀라울 뿐이였다
아내와는 진짜 정상위로만 섹스를 할때도 말 한마디 없이 그저 의무적으로 했지만 처제는 달랐다
그때그때 상황마다 정국을 리드했고 슬쩍 던지는 말로도 묘하게 흥분 시켰으며 쉽게 헤어나지 못하게 만들었다
처제라는 올가미가 나를 씌우는걸 알면서도 정국은 피하고 싶지 않았다 아니 이젠 자신도 즐기고 있는것이었다
이건 죄악이란걸 알면서도 그렇게 그렇게 빠져 들어갔다
악마에게 영혼이 빨려 나가듯이 서서히 처제에게 물들어 갔다
" 자 형부~ 다리를 벌릴테니..봐줘요~..이쁜 처제가 형부한테 봐달라고 보지를 벌리니..흥분되지 않나요..?
자지가 꿈틀거리죠?..꼴려서 미치겠죠?..말해봐요~ 어때요 내 씹..이? "
" 아우~ 처..제 미치겠어..휴.."
" 형부도 다른 남자들처럼 못참겠어요?..벌써 좆..대가리 끝에 물..이 고이나요?..그런거에요?
내 보지에 넣은것도 아닌데 벌써 조..좆물을 흘리다니..진짜 나뻐~.. 처제 보지나 보고 흘리다니..아잉~.."
" 처..처재~ "
" 형부도 그 흑인새끼랑 똑같은 생각을 하나봐~..처제인 나를 자빠뜨려서 막 쑤..시고 싶어하나봐~..난 몰라~..
그렇게 자..지를 껄떡거리며 눈을 반짝거리는걸 보니 형부도 늑대야~..미워요~..히잉~.."
" 응!~ 나 느..늑대 맞아~..그래 맞아~ "
" 아흣!~ 형부가 꼭..제이슨 같아~...아흐~.."
" 제..제이슨이 누구야? "
" 후우~ 예전에 내 섹..스 파트너요 덩치가 우락부락한 흑인인데 정말이지 좆..이 끝내 줬어요~..
우리 두 사람은 서로에게 미쳐서 제가 한국 오기전까지 매일 붙어 있으면서 거의 별 짓을 다했죠~.."
" 그...그래?...어떤..짓을? "
" 풉~..우리 순진한 형부가 궁금하구나? "
" 으응~..그래야 처제가 어..떤걸 좋아 하는지 힌트라도 얻지.."
" 힌트라..그건 두 번째 같고..솔직하게는 처제가 보지를 활..짝 벌리고 앉아서 야한말을 하는걸 듣고 싶은거죠..?
내 이쁜 입에서 저질스럽고 더러운 말이 흘러 나오길 바라는거죠?..그래서 자지를 세우려고 그러죠? "
" 그래..그것도 아니라고는 말..못해~ 솔직하게.."
" 아잉~ 은근히 야하네~ 이제는 교육 효과가 있나봐요..ㅎㅎ..형부가 원한면 해줘야지.그런데 너무 불공평해..
여자인 나는 보..지를 훌렁 까놓고 보기 좋게 벌..려서 보여 주면서 서비스로 입으로는 더..러운 얘기까지 해서
형부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데 형부는 뭐야~..즐기기만 하잖아~..나 않해~..흥!~ "
" 그..그럼 내가 어..떻해 해줘? "
" 우리 형부께서 급한가봐~..호호~..어쩔줄 모르네..너무 귀여우셔..
그럼 지금 그 자리에서 바지를 무릎에 걸치고 팬티를 내려서 자지를 꺼내요..어서요~
내가 발로 형부 좆..을 애무할수 있게 해줘요..다리 벌려줘요~..
손으로 보다 발로 형부 자..지를 만지고 싶어요~..만지면서 얘기해 주고 싶어요~..아흐!~ "
" 아..알았어..자~ 이렇게 하면 돼? "
" 좋아..그렇게요~ 내가 발로 짖이길수 있게 다리를 벌리고 내 씹..구멍을 보면서 자..지를 발딱 세우고 있어요~
그리고 이 보지를 따..먹는걸 생각하고 좆..을 부풀려 줘요~ 내 보지에 쑤..신다고 생각하고..어서요..음~...
아..흐~ 벌써 발가락에 좆..물이 묻어나는데..아까워~ 좀 참았다가 내 보..지 구멍에 싸..줘요~ 알았죠 형부? "
" 으윽~ 발..로 만지니 이상하게 더 좋..아~ 계속하면서 얘기해줘~.."
양쪽 허벅지를 적당히 벌려서 서희의 발이 움직이기 편하게 만들어 주고서는 애원하는 눈빛으로 재촉하고 있었다
이제는 서희가 쳐놓은 거미줄에 완전히 걸려버린 정국은 꼼짝도 하지않고 붉은 입술이 열리기만 기다렸다
서희는 정국의 변화를 유심히 지켜보았다
호흡이 빨라지고 눈이 충혈되더니 자신의 입술이 열리기만 애타게 기다리는 모습을 속으로 즐기면서
정국이의 자지를 발로 더욱 강하게 짖이기며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어루만지며 입을 열었다
" 음!~..제이슨은 근육이 잘 발달되고 섹스가 뭔지를 아는 강인한 남자였어요..
나를 미치도록 흥분 시킬줄 알았고..차를 운전 하면서도 내 치마 속에는 아무것도 못입게 했어요~...
그러면서 내가 보지를 벌려서 보여주거나 자기 손을 끌어서 내 보지를 만지게 해주는걸 즐기면서 좋아했어요.."
" 흐음~..(처제는 특별한걸 즐기는구나~) "
" 또 원 화장실에서 내가 오줌을 눌때면 손전등으로 내가 오줌누는 구멍을 자세히 보기도 햇어요..변태처럼..
아!~ 그때 생각만해도 이렇게 보..지가 움찔거려요~..제이슨을 만나면 내 씹..은 항상 엉망이었어요..
씹물을 늘 질질 싸댔고 더러운 침까지 같이 범벅이돼서 커다란 좆..대가리를 받기 좋게 준비되어 있었죠..흐~ "
" 어휴~..미칠것 같아..처제는 끝내주는 여자야.."
" 그래요..전 그런 여자에요..그래서 제이슨은 같이 걸어가면서도 귓속말로 항상 얘기하죠..
어이~ 사랑스런 내보지~오늘따라 이쁜걸~..하면서 지나가는 사람들 모르게 내 엉덩이를 주물러요..으!~ "
" 미치겠다 처제..휴~"
" 어떤때는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을 가서도 맞은편에 앉아서 발가락으로 내 보..지를 쑤셔 버리곤 했죠~..으흥!~
..굵고 무식한 엄지 발가락을 내 씹..구멍에 쑤..셔 넣고는 돌리면서 나를 희롱했어요~..그럴때는 전 미쳐버려서
그 사람에게 매달렸어요..더욱 가랑이를 벌리며 내 손으로 그의 발목을 잡아 당겼어요..허윽~ "
" 어억~..( 씹..구멍이라니..대단한 여자야..)..좋아..계속해줘~.."
" 그리고는 대낮에도 한적한 공원벤치에 나를 자기 무릎에 앉히고는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서 팬티를 찢어버리고
맨..보지로 부끄럽게 만들어 놓고는 막 주무르고 손가락을 쑤..셔서 내 보지를 마구 헤집어 놓았어요 하..학~..
그때 생각만 해도 저는 요즘에도 보..짓물이 주르륵 흘러 내릴 정도에요..흐읏~ "
" 처제는..진짜 야한 여자야..그래서 너무 좋아.."
" 아우~..형부는 지금 좆..이 점점 커..지는게 느껴져요..좋죠?..
처제란게 씹..구멍을 벌리고 흑인 새끼한테 따..먹힌 얘기하니까..그렇게 좋아요?..아..흐윽~..나쁜 형부야~.."
" 으!~처제 너무..끝내준다..좀 더 쎄게 발로.."
" 아흐~..내 발에다 좆..물을 흘리면서 이렇게 좋아 하다니..남자들은 다 똑같은거 같아~..히잉~
너무해요..형부~ 솔직히 지금 내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찔러 넣어서 형부도 막 쑤..시고 싶은거죠?..아흐~..
제이슨..이랑 똑같아요~..어째서 남자들은 나 만..보면 그런 생각만 할까?..흐~ 떠..떡치는 생각 뿐이야..미워~
이..잉~ 난 정말이지 보..지를 잘대주는 그런..년 처럼 보이는 걸까?..정말 제가 그렇게 보여요?..형부도? "
" 허억~ (..년이라니~ 처제는 표현도 진짜 심하게도 한다..휴~ )..아냐~처제가 너무 섹시해 보여서 그런거지.."
서희는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는 정국을 슬쩍 노려 보는척 하다가는 계속 얘기를 이어갔다
" 암튼 제이슨은 그렇게 마음대로 막 쑤..시고 내 가랭이를 쫙~벌려 놓고는 나를..자기 무릎에 걸터 앉게 하고는
굵고 발딱선 큰 좆..대가리를..내..쪼그만 보..지가 찢어지도록 박아 넣고는 좆..질을 했어요..
미친듯히 펌프질을 해줄때면 온 몸이 커다란 말뚝에 뚫리는것 처럼 사시나무 떨듯 몸을 떨었답니다..하윽~ "
" 처제는..정말..(그렇고 그런년 같아..) "
" 거기다가 가끔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우리를 힐끗 쳐다 볼때면 난 기절하기 직전 까지 가곤했어요..
저 사람들은 우리가 지금 씹..질하는걸 알까?..하는 생각을 하면 오줌을 지릴 정도로 흥분해서 허리를 돌렸어요..
내가 방아를 찍어주면 제이슨은 좆..질을 하면서도 항상 나에게 귓속말로 얘기했어..음흉한 목소리로..하윽!~ "
" 뭐..뭐라고?.."
" 으흣!~ [역시..당신 씹보지는 쫄깃해~..fuck]..라고 하면서..그리고 마치 창..녀처럼 나를 가지고 놀았어요..으~ "
" ..으..음~ 처제를 그런 여자로.."
" 이상하게도 난 그렇게 나를 발정난 년..처럼 취급하고 강하게 다루는 제이슨에게 진한 쾌감을 느꼈고
매달렸어요..제이슨은 좆..물을 쏟아 부을때가 가까워지면 더욱 거..칠게 나의 젖..통과 엉덩이를 강하게
마구 주무르면서 심한 욕..까지 하며 내 몸을 맘대로 즐겼어요.."
" 으..윽~ 처제한테 욕을 하다니..뭐라고?.."
" 번역을 하면..[이 싸구려 같은년~..내 좆에 환장하는 미친년~]..이라고 하면서 나를 짖이겼어요~..
그렇게 막 다뤄주면 난 더 미쳐 갔어요~ 보지에서는 씹..물이 흥건하게 흘러 나오면서 정신을 잃을만큼
흥분했고 대..낮에 공원에서 씹..보지가 뚤려버린 걸..레 같은..년 처럼..좋아서 울기까지..했어요..하으윽~ "
" ..흐..처제~. 못..참겠어~.."
" 아흑!~..형부도..무식한 제이슨 그 개..같은놈 같이 저에게 욕..하면서 나를 따..먹고 싶은거에요?..그래요?.."
" 처..처제~..으~~ "
" 저를 창..녀 취급하고..암캐처럼 나를 엎어..놓고 내..뜨거운 보지 구..멍을 너덜거리게 만들고..싶은거야?..
아..흐윽~ 형부도 나쁜..남자야~..흐윽~ 나를 개..개년 취급하고 싶은거..지?..솔직히 그런거지?..나쁜..놈~ "
" 으!~..정말 남자를 미치게 하는 여자야.,처제는.."
" 형부도 똑같아~..제이슨..씨..씹팔..놈한테 공원에서 가랭이를 벌리는..더러운 썅..년~ 취급 하면서..나를 가지고
놀면서 이 씹..구멍에 형부 좆..대가리를 쳐박아 넣고 졸리고 싶은거야..흐윽~..형부조 나빠요..어떻해~"
" 으~~..처제~ "
" 나를그렇게 따..먹고 싶은거야?..당신 사랑스런 처제를 걸..레 같은 그런..년으로 만들고 싶은거야?..말해줘요~
" 흐~ 처..제~ 너무 끝내줘..그런 욕까지.."
" 그럼 이제 형부가 해줘요~.. 홍서희..이 더러운 창..녀 씹..구멍에서 보짓물이 끊이지 않게 만들어봐요~..어서요."
" 그..그럼..나도.."
" 그래요..나를 처제라고 생각하지 말고..막 해도 괜찮아요..어서요.."
" 그..게..아무리 그래도..저체한테..막상 하려니까.."
" 아니에요~..지금 이 순간은 처제가 되기 싫어요..그냥..개..년이고 싶어요..하윽~..섹스에 환장해서 아무 남자의
좆...대가리만 보면 오줌까지..질질 싸지르는..그런 더럽고 싸구려 같은..그런 씹..팔..년..이고 싶어요..하윽~ "
두 사람은 이제 미쳐버렸는지 마구 소리를 질러대며 서로를 갈구했다
성현이가 보고 있는지도 모르고 해서는 안 될 말들을 서슴없이 했고 이성을 잃었으며 오히려 욕정만 더욱 강해져
눈동자까지 벌겋게 변해가고 있었다
가끔 잊혀질때쯤 되면 다시 올께요..
[사랑과 진실] 은 다행히 마무리를 했지만 [미쳐버린 사랑] 은 잔뜩 벌려 놓기만 하고 접게 되었습니다..
매번 응원해주는 분들은 열심히 힘을 주셨지만 그냥 가는 사람들 땜시 약이 올라서 쓰기가 싫어 졌어요..ㅋㅋ
소라에서 작가님들이 떠나는 가장 큰 이유가 지금에 저 처럼 느꼈을 때가 대부분일꺼에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으니까요..부디 다른 작가님 글을 읽으면 한 번 쯤은 성의들을 보여 주시기를..
그래야 소라가 더욱 발전하고 훌륭한 작가님들이 많이 찾을거고 그래야 우리 모두가 즐거울테니까요..
너무 주접 떨어서 죄송하고요 쓰던 소설도 마무리 못하고 가게되서 더욱 죄송합니다..늘 건강하세요~..꾸뻑~
----- singiru 배상 -----
문득 이 소설을 기다리는 분이 있을까 궁금해서 올려 봅니다
정말이지 졸작이라 올리지 않으려 했는데 어떤분이 쪽지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왜 올리지 않냐고 묻길래
이렇게 새벽에 몰래 올리고 갑니다
나는 결국 엄마에게 모든걸 말하기로 결심했고 내가 말하는 사실을 어떻게 이겨내고 받아 들이던지 그것은
엄마의 몫이라 생각하고 그 날 있었던 일을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 형부!~..."
" 으~..처제! 보기가 너무 민..망한데..휴~ "
" 풉~..형부는 아직도 저에게 적응이 안되요?...ㅎㅎ
나는 섹스를 할꺼면 화끈하게 하고 흐지부지하게 할꺼면 그냥 자위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 여자에요~..흥!~"
" 으..응~ 그건 알겠는데~..처제가 가끔 다른 사람 같아.."
" 호호호~.. 형부도 참~ 우리가 관계를 가진게 벌써 1년이 되가는데 아직 적응이 안되면 어떻해요..ㅎㅎ
제가 어렸지만 언니랑 결혼할때 부터 전 형부를 좋아 했어요~ 그때 이미 점찍어 놓았죠~
순진한 형부에 모습에서 남편과는 또 다른 느낌을 받았거든요.."
" 으..응?..어떤 느낌을? "
" 그때 제가 남편하고 결혼해서 외국에서 살지만 않았어도 난 벌써 형부를 꼬셨을꺼야..ㅎㅎ"
서희는 이제 41살이다 남편과 결혼해서 호주에서 살다가 한국에 들어온지는 일 년이 조금 넘었다
그러니 따지고 보면 한국에 들어오자 마자 형부에게 꼬리를 친것이었다
남편은 호주에 직장이 있다보니 움직이지 못했고 서희는 딸인 지연이도 어느 정도 크고 해서는 한국으로 들어왔고
솔직히 더 큰 이유는 남편의 바람끼 때문에 별거중이었고 혼자라는 외로움이 더욱 빨리 귀국하게 만들었다
" 으휴~..난 아직 정신이 없고 솔직히 어리둥절해~..
처제처럼 이쁘고 아직은 젊은 여자가 나같은 사람한테 관심이 있다는게 믿기지도 않고 말이야.."
" 형부! 난 형부처럼 순진하고 착한 사람이 좋아요~
지연아빠는 사업수완이나 대인관계도 좋고 성격도 활달하지만 저에게는 다루기 힘든 남자에요..
처음에는 카리스마 있고 멋져 보였는데 그게 다 빚좋은 개살구 더라구요..ㅎㅎ"
서희는 의류매장을 운영하는 커리어우먼으로 친구들에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던 부러울게 없었던 여자였다
그러다가 남편을 처음 만났는데 그때까지도 남자보다는 일하는게 더 재미있었고 모든걸 만족스러워 하며
자유로운 삶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았다
남편을 처음 만났을때는 카리스마가 넘치는 매력적인 남성이었고 그 당시에는 오직 일뿐이 모르는 서희를
남자답게 리드해주는 한마디로 끝내주는 사람이었다
그 나이 까지 남자랑 잠자리를 안해본건 아니지만 한사람도 서희를 휘어잡지 못했다
하지만 남편은 달랐다
너무나 감미롭고 부드러운 터치에 녹았고 때로는 강한 힘으로 찍어누르듯 몰아부쳤고 서희를 부끄럽게 하면서도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황홀하게 해주었다
그런 남편에게서 성에 대한 눈을 조금씩 떴고 서희는 이 남자를 놓치기 싫어서 남편이 하자는건 거부하지 않고
뭐든지 해주었고 점점 더 남편에게 길들어져 갔다
그렇게 처음부터 꼼짝 못하고 매여져 있다가 결혼 생활을 시작하다보니 남편에 변태적인 성향이 더욱 심해졌지만
이미 처녀때 부터 길들여진 서희는 키스를 하면서 보지니 씹이니 하는 말을 듣는걸 같이 즐겼고 좋아하는 체위도
온갖 부끄러운것만 시키면서 보지에 좆을 넣고는 하얀 엉덩이를 모질게 때리면서 하는 남편을 받아 들였다
처음 그런 행위를 했을때는 심한 거부반응에 다투기도하고 반항도 했지만 그때마다 남편은 달콤한 말로 설득했고
거기에 더해 훌륭한 좆으로 서희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남편에게 익숙해졌으며 남편이 바라고 원하는 그런 여자로 완전히 변해갔다
하지만 익숙해진 여자에게서는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들의 못땐 습성으로 남편은 서희에게서 차츰 멀어졌고
두 사람은 그저 말뿐인 부부가 되어갔다
온갖 방법으로 남편을 다시 돌아오게 하려고 별 짓을 다 했지만 한 번 떠난 그에 마음은 더욱 멀어져 갔고
자신 보다는 젊고 싱싱한 육체에 허덕이며 서희를 점점 아프게 했다
이젠 모든게 싫었고 미칠것만 같아서 별거를 했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언니와 처음 결혼할때의 순진하고 착했던 형부가 많은 시간이 지나도 결코 변하지 않고 여전히
언니를 사랑하는걸 보고는 처음엔 좋아 보였지만 자꾸 자기와 남편의 지금 모습에 비교가 되가보니 은근히
질투도 났고 약이 오르자 언니밖에 모르는 형부를 한 번 망가뜨려 보고 싶은 이상한 욕망에 휩쌓이면서
그때부터 치밀하게 유혹해서는 지금 이렇게 가까운 사이로 발전한 것이었다
그래서 오늘도 이 짜릿한 불륜으로 한껏 달아오른 서희는 추파를 던져대며 교태를 부렸으며
코맹맹이 소리까지 내며 찰싹 달라 붙어서는 속삭였다
" 형부~ 오늘은 애들도 없고 아까 언니가게에 들렀는데 언니는 바쁠것 같으니까 우리 마음 편하게
오늘은 마음껏 즐겨 보자구요...ㅎㅎ.. "
" 으..응~ "
" 우리 오늘은 시간도 많으니까 내가 형부를 확실하게 교육시켜줘야지~..헤헤~
불쌍한 우리 형부는 언니랑 섹스할때도 한 체위로만 시작해서 그걸로 끝나죠?..교과서 마냥..ㅋㅋ"
" 우리때는 다 그렇지 뭐~.."
" 뭐가 다 그래요~..우리 형부는 너무 순진해서 탈이야~..하긴 내가 처음 유혹할때 온 몸을 벌벌 떠는거 보고
대충은 알아 봤지만 우리가 그렇게 만나 놓고도 아직까지도 더듬거리고 어쩔줄 몰라하니..아~휴..
가르치는 내가 능력 부족한건가?..ㅋㅋ..암튼 오늘은 확실하게 할거니 각오해요~.."
" 허~ 큰일이네..난 솔직히 아직 자신이 없는데..."
" 무슨일이 있어도 난 형부를 내가 원하는 남자로 바꿀꺼야~..ㅎㅎ
꼭 그렇게 만들어서 설령 언니가 옆에 있어도 내 보지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만들고 말꺼에요~"
" 으응..그런데 음~..그런말 쓰니까 좀 이상하잖아~..휴~ "
" 뭐가 이상해요?..그럼 보지를 보지라 안하고 뭐라고 그래? 남자가 웃겨~ 형부는...ㅎㅎ"
" 허흠~..흠.."
" 어머나 세상에나~..내가 보지라고 했다고 그새 또 얼굴이 빨개진다~ 아유..어쩌면 좋아~..귀여워 죽겠네..ㅋㅋ "
" 그거참~..난처하게.."
" 푸하하하~..결혼 생활중에 부부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데 지금까지 저리 답답하게 어떻해 살았을까?..
언니는 형부가 이렇게 쑥맥인데도 가만 나뒀어요..? "
" 그 사람이나 나나 어렸을때 결혼해서 아직까지 그런 이상한 말은 커녕 생각도 하지 않고 살았지~ "
" 암튼 두 사람은 정말 골동품이야~..ㅎㅎ..그러니 이제부턴 내가 잘 교육시켜야지~..ㅎㅎ
자 이제 교육 시간이에요..호호~..자 이리 오세요~ 그리고 나를 부드럽게 안아줘요..얼른요~ "
" 으..응~ 근데 잠깐만 문이 잠겼나 먼저 두..둘러 보고.."
" 안돼욧~..내가 다 확인 했으니 핑계대지 말고 당장 이리와요~..빨리~..ㅋㅋ
얼른 이리와서 쇼파에 편안하게 앉아요~형부는 가만히 있기만 하면 지금부터는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
" 휴~.."
서희는 순진한 형부를 꼬시는게 너무 스릴있고 재미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를 데려다 놓고 가르치는것 같은 흥미롭고 짜릿했으며 악동같은 표정이었다
그래서 서희는 일부러 형부 가족이 모여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쇼파로 형부를 유인했다
" 거기..앉아서 나를봐요.."
" 으..응~ "
" 형부!~ 내가 예쁘지 않아요? "
" 처..처제는..어렸을때 부터 예뻤지.."
" (ㅎㅎ..너무 재밌어~) 그럼 얼굴만 이쁜가요? ..아님 자~ 이 가..슴은 어때요? "
" 윽~ 처..제~ "
" 대답해 봐요~ 정말 않 이뻐요? 음~ 대답 않하는거 보니 별론가..? "
" 아..아니~ (휴~ 못말리겠네 )..이..쁘지..휴~ "
" ㅎㅎ..이쁘죠?..그쵸? 그럼 그렇지~ 서양놈들도 내 젖가슴보면 벌떡 세우고 미친듯이 파고 들었는데..ㅎㅎ
내 유방이 예쁘지 않을리가 없지~..ㅎㅎ 그치..형부?~ "
" 으..응.."
" 그럼 내 젖가슴보고 어떤 기분이 들어요?..만져보고 싶지 않아요? 솔직하게 말해봐요~
감정에 충실해요..형부~ 난 지금 형부랑 사랑을 나누고 싶은 거에요~ 환자로 진찰하는게 아니라..알았죠? "
" 으..응.."
" 맨날 응~ 만 하지 말고요 쫌~ "
" 그..그래 마..만져보고 싶..어~.."
" 그럼 만지기만 하고 빨아 주지는 않을꺼에요?..다른 남자들은 내 젖가슴만 보면 침을 질질 흘리면서
게걸스럽게 떡주무르듯 만지고 빨고 싶어 하던데..형부는 남자 아닌가요..? "
" 으흠~..아니 나..나도 그..러고 싶..어..휴~ "
" 그래서 지금 형부 바지가 툭 불어 났나요?..바지가 터질라고 하네..ㅋㅋ
형부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음~..나를 홀딱 벗겨서 마음대로 주무르고..빨고..또 쑤..시는 상상을 할까? "
" 우..휴~ 처..제 그게..나는.."
" 으음~ 형부! 지금 내 젖가슴 보고 싶지 않나요..? 솔직하게 말해봐요~..
솔직히 난 형부가 거칠게 내 유방..아니 젖..통 사이에 얼굴을 쳐박고 침을 잔뜩 묻혀줬음 하는데..어때요? "
" 어....흐..처제.."
" 말을 해봐요~..지금 여기는 아무도 없고 우리 두 사람 밖에 없잖아요~..형부가 하고 싶은대로 해봐요..어서요~
형부네 가족이 과일을 깍아 먹으면서 텔레비젼 보고 즐겁게 대화하는 쇼파지만 지금은 이렇게 요염하고
이쁜 처제가 나를 먹어주세요~ 하고 기다리고 있잖아요..얼른~ "
" 처..처제~ 너무..이뻐~.."
" 칫!~ 그게 다에요?..이쁜거 알아요~..또 그리고요?
" 나..나도 다른 남자들 처럼 만..지고 싶어~..처제 젖..가슴을..막.."
" 아음~ 처제 젖..통을 보고 자..지를 발딱 세우고 있는 형부도 어쩔수 없는 나쁜 남자네요~..
그래도 나는 나쁜 남자가 좋은데..용감한 사람이 미인을 차지한다고 했어요~..난 형부가 그렇게 용기가 없는
남자라면 앞으로는 정말 그냥 형부로만 지낼 생각인데 형부는 어떻해 생각해요?..
이런 음란한 젖..통을 가진 처..제를 그냥 둘껀가요?..말해봐요~..어서.."
" ( 미치겠네~ ) 으..음~ 솔직히 처제를 갖고 싶어~.."
" 치이~ 말은 그렇게 하면서 저번에 처럼 또 그냥 망설이다가 내가 막 떼쓰니까 마지못해 재미없고 딱딱한
교과서에나 나오는 정상위로 하다가 내 배위에 싸려고 그러죠?..치잇!~
그건 나를 더 애태우는것 밖에 안되요~..남자들이 하는 말로 솔직하게 말해 줄까요? "
" 그..래 해봐~ "
" 형부 자존심 상할지도 모르는데?..듣고 싶어요? "
" 괜찮아!..말해봐~..모르면 배워야지.."
" 알았어요..형부가 허락하니까 아주 까놓고 말할께요~그건 막말로 보지 때 닦는거 뿐이 안돼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확.실.하.게 하세요..남자답고 강하게..때론 무식하게요..알았어요..?
그래야 이 젖..통도 탐스런 처제 히프도..음..그리고 이 도톰한 보..지도 형부꺼에요~...알았죠? "
" 으응~ 앞으로 내가 잘..할께~.."
서희에게 완전히 빠져버린 박정국은 말잘듣는 강아지 마냥 어쩔줄 몰라하며 착실하게 대답했다
모든 생활이 말그대로 바른생활 사나이였고 여자라고는 아내밖에 모르던 남자가 지금 자신의 육체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걸 보고 있으니 좀 더 타락시키고 망가뜨리고 싶어졌다
" 그럼..자~ 형부는 지금 제 젖가슴 보고 싶어요..? "
" 보고싶어~ "
" 와우~ 우리 형부 자신있는 목소리 들으니 짜릿한데?..좋아요..계속 그렇게 남자답게..
나 처럼 화끈하고 정열적인 여자를 안을려면 그 정도 배짱은 있어야죠~..
언니가 옆에 있어도 은근슬쩍 내 보..지에 손가락을 쑤실 정도에 배짱은 있어야 이 홍서희를 가질수 있어요~
내 유방을 보여 달라고 말해봐요..자신있게~..남자답게~.."
" ..처제..젖가슴..보여줘~.."
" 안돼요~ 더 강하게~..나를 유혹 해봐요~..빨리! ..(아우~ 감질나게 하네 꼴려서 미치겠구만...) "
" 처..처제 젖..통을 보여줘~..제발.."
" 하읏~..형부가 처제보고 젖통을 꺼내라니..아잉~..미워요..
자~..잘봐요..앞으로 형부만 잘하면 마음대로 어디서나 주무를수 있는 처제에 이쁜 젖통을 꺼낼테니..
눈 똑바로 뜨고 잘봐요~..후우!~..아.."
" ..헛..너무 이뻐~.."
" 틀렸어요~..내가 좋아하는 말은 너무 이뻐가 아니에요..처제 빨통 끝내주는데..빨고 싶으니까 이리 갖다대~..
이렇게 강하게 말해 주면서 나를 꼼짝 못하게 해주는 남자가 되어야 해요..
그래야 내가 순종해서 좀 더 형부를 즐겁게 해드리죠..아휴~..다 가르쳐 줘야대니.."
" 아..알았어~..처제 젖..통이 끝내줘~..휴~..만지고 빠..빨고 싶어..이리와~ "
" 으..음~ 알았어요..자요~..빨아요..내가 이렇게 빨기 좋게 들고 있을테니..내 젖통을 강하게 빨아줘요~.."
" ..쭈~웁!..쩝.."
" (조금씩 낳아지는데 아직 멀었어~) 아우~..좋아요..이쪽도 가만 놔두지 말고 막 주무르면서..어서요~..
내..젖꼭지도..빨아줘요~..내 빨..통에 얼굴을..박아요~..그리고 미친듯히 빨아요~..흐음..좋아져요..
아흣!~..형부도 좋은가봐~ 자..지가 껄떡거리네~..바지속에서 자꾸 꿈틀거려..흐음~ "
" 으..음..좋아~ 너무 맛있어..처제.."
" 형부가 젖꼭지를 빨아주니까 너무 좋아요~..후~ 이제 젖가슴은 그만 하세요..우리 진도 더나가야죠~..그쵸? "
" 음..조금만 더~.."
" 안돼요...다음에...마음대로 빨게 해 줄께요.."
이미 아랫도리가 질척거리는 서희는 정국을 살짝 밀어내며 애를 태웠다
이제는 눈이 돌아간 정국은 못내 아쉬워 하고 있었지만 잠시후 더욱 눈이 커지며 입속이 바싹 말라갔다
" 자~ 이제..젖가슴은 실컷 먹었으니..그 다음은..내 치맛속이 궁금하지 않아요?..그럴꺼 같은데?..
여기 이 원피스 속에는 뭐가 있을까? 음!..어떤색 팬티를 입었을까?..보고싶지 않아요? "
" 후..(미치겠네)..궁금해 처제..보여줘~.."
" 오우~ 노우~..그렇게 약해서는 내 팬티는 커녕 스타킹도 볼 자격이 없죠~...
지연 아빠는 절대로 나에게 그렇게 표현하지 않아요..정말이지 나를 꼼짝 못하게 만들죠!~..
나를 애태우고 결국에는 내 스스로 보..지를 벌리게 만들어 버린답니다..
그러니까 형부도..내가 스스로 형부에게 내 가..랑이를 벌려 보..지를 내보이게끔..만들어 봐요~..어서요.."
" 처..처제..난 처제가 하는 그런 야..한 말만 들어도 내가 먼저 못..참는데 어떻해..
내가 이런거에 익숙하지 않으니 좀..봐주면서 하면 안될까?..솔직히 나..너무 보고싶어.."
" 음..순진한 우리 형부는 처제 치마속에 감춰져 있는 보..지는 보고 싶은데..막상 하라니까 어쩔줄 모르네...ㅎㅎ
좋아요~..오늘은 봐주느셈 치고 치..마를 올려 줄테니 잘봐요~ (눈이 반짝거리네 아휴~ 귀여워라~..ㅎㅎ) "
요염한 몸동작으로 일어선 서희는 뒤로 돌아서 치마를 천천히 걷어 올렸다
" 으..음~.."
" 자~..보이나요?..내 엉..덩이 탐스럽죠?..아직은 봐줄만 하죠?..
내가 이 엉덩이를 살랑거리며 흔들면서 슈퍼라도 갈라치면..흑인놈이고 백인놈이고 할 것 없이 하나같이
눈을 떼지 못하는 백만불짜리 엉덩이에요..요염하면서도 먹음직스러운.."
" 후~..음..너무 탐스러워.."
" 그렇게 눈들 떼지 못할때 나는 더 엉덩이를 살랑거리며 살짝 웃어주며 지나가요..ㅎㅎ..
그러면 그 새끼들은 절 어떻해 해볼까 하고 눈들이 빨개져서는 더러운 침을 삼키죠~..지금..형부처럼~.."
" 아..후~..미치겠어.."
" 서로 인사들 하고 내 환심을 사려고는 으시대죠..ㅎㅎ..눈은 내 젖..통하고 보..지를 힐끔거리며 훔쳐 보면서..
특히 흑인놈들은 피부가 검어서 그런지 눈동자가 바쁘게 나를 훑어 내리는게 더 잘 보여요.."
" 휴~.."
" 마음속으론..시커멓고 길다란 김밥같은 좆..으로..이 조그맣고 신기한 동양여자를 찍어 누르는걸 생각하겠죠..
그러면 나 역시 속으로는 이 병신같은게 줘도 못먹어~ 하면서 욕을하죠..빨리 꼬시든가 찍어 눌러서
김밥같이 굵고 흉악스런 좆..으로 내 씹..을 휘져어주지 하고..내 가랑이 사이 보..지를 움찔거리죠.."
" 휴~..처제..좋아~.."
" 으음~..그럼 형부..팬티는..형부가 내려줘요..지금 당..장요..
사랑하는 처제 팬..티를..천천히 내리면서 이쁜 내 보..지를 자세히 봐주세요~...
난..형부가 내 보..지에서 눈을 못떼는걸 보고 싶어요~..빨리요..하읏!~.."
" 아우~ 미치겠어.. 처제 팬티를 내가 내릴께.."
" 이럴때는 묻지 말고 그냥 마음대로 확~..내려봐요...
벌써 내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요..이제 곧 순진하고 착한 형부가 내 작은 팬티를 내리면서..눈이 벌개져서
내 보지를..아니 내 씹..을 자세히 쳐다 볼꺼라고 생각하니까 가슴이..마구 떨려요~..흐음! "
" 후아~..너무 이뻐~ 처제 거기는 너무 예쁘다.."
" 좀 더요..내가 좋아하는 말로 해줘요~..자극적으로..해줘요~.."
" 후!~,,음..처제 보..보지가..너무 이뻐~.."
" (좋아~ 변해가는게 느껴지니 더 흥분되고 재밌어~) 아!~ 좋아요 형부..음~..보고 있어요?
사랑스런 처제 보지..잘 보고 있어요? 이렇게 보고 있으니까 솔직히 먹..고 싶으시죠?.."
" 으!~..처제~.."
" 알았어요~..내가 사랑하는 형부니까 더 자세히 보..여 줄께요~.. 저기로 가서 앉아요~ "
정국은 처제가 하는 말에 순한 양처럼 고분고분 해졌다
아내에게는 느끼지 못했던 색다른 느낌이었고 같은 자매이면서도 이렇게 다를수 있다는게 그저 놀라울 뿐이였다
아내와는 진짜 정상위로만 섹스를 할때도 말 한마디 없이 그저 의무적으로 했지만 처제는 달랐다
그때그때 상황마다 정국을 리드했고 슬쩍 던지는 말로도 묘하게 흥분 시켰으며 쉽게 헤어나지 못하게 만들었다
처제라는 올가미가 나를 씌우는걸 알면서도 정국은 피하고 싶지 않았다 아니 이젠 자신도 즐기고 있는것이었다
이건 죄악이란걸 알면서도 그렇게 그렇게 빠져 들어갔다
악마에게 영혼이 빨려 나가듯이 서서히 처제에게 물들어 갔다
" 자 형부~ 다리를 벌릴테니..봐줘요~..이쁜 처제가 형부한테 봐달라고 보지를 벌리니..흥분되지 않나요..?
자지가 꿈틀거리죠?..꼴려서 미치겠죠?..말해봐요~ 어때요 내 씹..이? "
" 아우~ 처..제 미치겠어..휴.."
" 형부도 다른 남자들처럼 못참겠어요?..벌써 좆..대가리 끝에 물..이 고이나요?..그런거에요?
내 보지에 넣은것도 아닌데 벌써 조..좆물을 흘리다니..진짜 나뻐~.. 처제 보지나 보고 흘리다니..아잉~.."
" 처..처재~ "
" 형부도 그 흑인새끼랑 똑같은 생각을 하나봐~..처제인 나를 자빠뜨려서 막 쑤..시고 싶어하나봐~..난 몰라~..
그렇게 자..지를 껄떡거리며 눈을 반짝거리는걸 보니 형부도 늑대야~..미워요~..히잉~.."
" 응!~ 나 느..늑대 맞아~..그래 맞아~ "
" 아흣!~ 형부가 꼭..제이슨 같아~...아흐~.."
" 제..제이슨이 누구야? "
" 후우~ 예전에 내 섹..스 파트너요 덩치가 우락부락한 흑인인데 정말이지 좆..이 끝내 줬어요~..
우리 두 사람은 서로에게 미쳐서 제가 한국 오기전까지 매일 붙어 있으면서 거의 별 짓을 다했죠~.."
" 그...그래?...어떤..짓을? "
" 풉~..우리 순진한 형부가 궁금하구나? "
" 으응~..그래야 처제가 어..떤걸 좋아 하는지 힌트라도 얻지.."
" 힌트라..그건 두 번째 같고..솔직하게는 처제가 보지를 활..짝 벌리고 앉아서 야한말을 하는걸 듣고 싶은거죠..?
내 이쁜 입에서 저질스럽고 더러운 말이 흘러 나오길 바라는거죠?..그래서 자지를 세우려고 그러죠? "
" 그래..그것도 아니라고는 말..못해~ 솔직하게.."
" 아잉~ 은근히 야하네~ 이제는 교육 효과가 있나봐요..ㅎㅎ..형부가 원한면 해줘야지.그런데 너무 불공평해..
여자인 나는 보..지를 훌렁 까놓고 보기 좋게 벌..려서 보여 주면서 서비스로 입으로는 더..러운 얘기까지 해서
형부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데 형부는 뭐야~..즐기기만 하잖아~..나 않해~..흥!~ "
" 그..그럼 내가 어..떻해 해줘? "
" 우리 형부께서 급한가봐~..호호~..어쩔줄 모르네..너무 귀여우셔..
그럼 지금 그 자리에서 바지를 무릎에 걸치고 팬티를 내려서 자지를 꺼내요..어서요~
내가 발로 형부 좆..을 애무할수 있게 해줘요..다리 벌려줘요~..
손으로 보다 발로 형부 자..지를 만지고 싶어요~..만지면서 얘기해 주고 싶어요~..아흐!~ "
" 아..알았어..자~ 이렇게 하면 돼? "
" 좋아..그렇게요~ 내가 발로 짖이길수 있게 다리를 벌리고 내 씹..구멍을 보면서 자..지를 발딱 세우고 있어요~
그리고 이 보지를 따..먹는걸 생각하고 좆..을 부풀려 줘요~ 내 보지에 쑤..신다고 생각하고..어서요..음~...
아..흐~ 벌써 발가락에 좆..물이 묻어나는데..아까워~ 좀 참았다가 내 보..지 구멍에 싸..줘요~ 알았죠 형부? "
" 으윽~ 발..로 만지니 이상하게 더 좋..아~ 계속하면서 얘기해줘~.."
양쪽 허벅지를 적당히 벌려서 서희의 발이 움직이기 편하게 만들어 주고서는 애원하는 눈빛으로 재촉하고 있었다
이제는 서희가 쳐놓은 거미줄에 완전히 걸려버린 정국은 꼼짝도 하지않고 붉은 입술이 열리기만 기다렸다
서희는 정국의 변화를 유심히 지켜보았다
호흡이 빨라지고 눈이 충혈되더니 자신의 입술이 열리기만 애타게 기다리는 모습을 속으로 즐기면서
정국이의 자지를 발로 더욱 강하게 짖이기며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어루만지며 입을 열었다
" 음!~..제이슨은 근육이 잘 발달되고 섹스가 뭔지를 아는 강인한 남자였어요..
나를 미치도록 흥분 시킬줄 알았고..차를 운전 하면서도 내 치마 속에는 아무것도 못입게 했어요~...
그러면서 내가 보지를 벌려서 보여주거나 자기 손을 끌어서 내 보지를 만지게 해주는걸 즐기면서 좋아했어요.."
" 흐음~..(처제는 특별한걸 즐기는구나~) "
" 또 원 화장실에서 내가 오줌을 눌때면 손전등으로 내가 오줌누는 구멍을 자세히 보기도 햇어요..변태처럼..
아!~ 그때 생각만해도 이렇게 보..지가 움찔거려요~..제이슨을 만나면 내 씹..은 항상 엉망이었어요..
씹물을 늘 질질 싸댔고 더러운 침까지 같이 범벅이돼서 커다란 좆..대가리를 받기 좋게 준비되어 있었죠..흐~ "
" 어휴~..미칠것 같아..처제는 끝내주는 여자야.."
" 그래요..전 그런 여자에요..그래서 제이슨은 같이 걸어가면서도 귓속말로 항상 얘기하죠..
어이~ 사랑스런 내보지~오늘따라 이쁜걸~..하면서 지나가는 사람들 모르게 내 엉덩이를 주물러요..으!~ "
" 미치겠다 처제..휴~"
" 어떤때는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을 가서도 맞은편에 앉아서 발가락으로 내 보..지를 쑤셔 버리곤 했죠~..으흥!~
..굵고 무식한 엄지 발가락을 내 씹..구멍에 쑤..셔 넣고는 돌리면서 나를 희롱했어요~..그럴때는 전 미쳐버려서
그 사람에게 매달렸어요..더욱 가랑이를 벌리며 내 손으로 그의 발목을 잡아 당겼어요..허윽~ "
" 어억~..( 씹..구멍이라니..대단한 여자야..)..좋아..계속해줘~.."
" 그리고는 대낮에도 한적한 공원벤치에 나를 자기 무릎에 앉히고는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서 팬티를 찢어버리고
맨..보지로 부끄럽게 만들어 놓고는 막 주무르고 손가락을 쑤..셔서 내 보지를 마구 헤집어 놓았어요 하..학~..
그때 생각만 해도 저는 요즘에도 보..짓물이 주르륵 흘러 내릴 정도에요..흐읏~ "
" 처제는..진짜 야한 여자야..그래서 너무 좋아.."
" 아우~..형부는 지금 좆..이 점점 커..지는게 느껴져요..좋죠?..
처제란게 씹..구멍을 벌리고 흑인 새끼한테 따..먹힌 얘기하니까..그렇게 좋아요?..아..흐윽~..나쁜 형부야~.."
" 으!~처제 너무..끝내준다..좀 더 쎄게 발로.."
" 아흐~..내 발에다 좆..물을 흘리면서 이렇게 좋아 하다니..남자들은 다 똑같은거 같아~..히잉~
너무해요..형부~ 솔직히 지금 내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찔러 넣어서 형부도 막 쑤..시고 싶은거죠?..아흐~..
제이슨..이랑 똑같아요~..어째서 남자들은 나 만..보면 그런 생각만 할까?..흐~ 떠..떡치는 생각 뿐이야..미워~
이..잉~ 난 정말이지 보..지를 잘대주는 그런..년 처럼 보이는 걸까?..정말 제가 그렇게 보여요?..형부도? "
" 허억~ (..년이라니~ 처제는 표현도 진짜 심하게도 한다..휴~ )..아냐~처제가 너무 섹시해 보여서 그런거지.."
서희는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는 정국을 슬쩍 노려 보는척 하다가는 계속 얘기를 이어갔다
" 암튼 제이슨은 그렇게 마음대로 막 쑤..시고 내 가랭이를 쫙~벌려 놓고는 나를..자기 무릎에 걸터 앉게 하고는
굵고 발딱선 큰 좆..대가리를..내..쪼그만 보..지가 찢어지도록 박아 넣고는 좆..질을 했어요..
미친듯히 펌프질을 해줄때면 온 몸이 커다란 말뚝에 뚫리는것 처럼 사시나무 떨듯 몸을 떨었답니다..하윽~ "
" 처제는..정말..(그렇고 그런년 같아..) "
" 거기다가 가끔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우리를 힐끗 쳐다 볼때면 난 기절하기 직전 까지 가곤했어요..
저 사람들은 우리가 지금 씹..질하는걸 알까?..하는 생각을 하면 오줌을 지릴 정도로 흥분해서 허리를 돌렸어요..
내가 방아를 찍어주면 제이슨은 좆..질을 하면서도 항상 나에게 귓속말로 얘기했어..음흉한 목소리로..하윽!~ "
" 뭐..뭐라고?.."
" 으흣!~ [역시..당신 씹보지는 쫄깃해~..fuck]..라고 하면서..그리고 마치 창..녀처럼 나를 가지고 놀았어요..으~ "
" ..으..음~ 처제를 그런 여자로.."
" 이상하게도 난 그렇게 나를 발정난 년..처럼 취급하고 강하게 다루는 제이슨에게 진한 쾌감을 느꼈고
매달렸어요..제이슨은 좆..물을 쏟아 부을때가 가까워지면 더욱 거..칠게 나의 젖..통과 엉덩이를 강하게
마구 주무르면서 심한 욕..까지 하며 내 몸을 맘대로 즐겼어요.."
" 으..윽~ 처제한테 욕을 하다니..뭐라고?.."
" 번역을 하면..[이 싸구려 같은년~..내 좆에 환장하는 미친년~]..이라고 하면서 나를 짖이겼어요~..
그렇게 막 다뤄주면 난 더 미쳐 갔어요~ 보지에서는 씹..물이 흥건하게 흘러 나오면서 정신을 잃을만큼
흥분했고 대..낮에 공원에서 씹..보지가 뚤려버린 걸..레 같은..년 처럼..좋아서 울기까지..했어요..하으윽~ "
" ..흐..처제~. 못..참겠어~.."
" 아흑!~..형부도..무식한 제이슨 그 개..같은놈 같이 저에게 욕..하면서 나를 따..먹고 싶은거에요?..그래요?.."
" 처..처제~..으~~ "
" 저를 창..녀 취급하고..암캐처럼 나를 엎어..놓고 내..뜨거운 보지 구..멍을 너덜거리게 만들고..싶은거야?..
아..흐윽~ 형부도 나쁜..남자야~..흐윽~ 나를 개..개년 취급하고 싶은거..지?..솔직히 그런거지?..나쁜..놈~ "
" 으!~..정말 남자를 미치게 하는 여자야.,처제는.."
" 형부도 똑같아~..제이슨..씨..씹팔..놈한테 공원에서 가랭이를 벌리는..더러운 썅..년~ 취급 하면서..나를 가지고
놀면서 이 씹..구멍에 형부 좆..대가리를 쳐박아 넣고 졸리고 싶은거야..흐윽~..형부조 나빠요..어떻해~"
" 으~~..처제~ "
" 나를그렇게 따..먹고 싶은거야?..당신 사랑스런 처제를 걸..레 같은 그런..년으로 만들고 싶은거야?..말해줘요~
" 흐~ 처..제~ 너무 끝내줘..그런 욕까지.."
" 그럼 이제 형부가 해줘요~.. 홍서희..이 더러운 창..녀 씹..구멍에서 보짓물이 끊이지 않게 만들어봐요~..어서요."
" 그..그럼..나도.."
" 그래요..나를 처제라고 생각하지 말고..막 해도 괜찮아요..어서요.."
" 그..게..아무리 그래도..저체한테..막상 하려니까.."
" 아니에요~..지금 이 순간은 처제가 되기 싫어요..그냥..개..년이고 싶어요..하윽~..섹스에 환장해서 아무 남자의
좆...대가리만 보면 오줌까지..질질 싸지르는..그런 더럽고 싸구려 같은..그런 씹..팔..년..이고 싶어요..하윽~ "
두 사람은 이제 미쳐버렸는지 마구 소리를 질러대며 서로를 갈구했다
성현이가 보고 있는지도 모르고 해서는 안 될 말들을 서슴없이 했고 이성을 잃었으며 오히려 욕정만 더욱 강해져
눈동자까지 벌겋게 변해가고 있었다
가끔 잊혀질때쯤 되면 다시 올께요..
[사랑과 진실] 은 다행히 마무리를 했지만 [미쳐버린 사랑] 은 잔뜩 벌려 놓기만 하고 접게 되었습니다..
매번 응원해주는 분들은 열심히 힘을 주셨지만 그냥 가는 사람들 땜시 약이 올라서 쓰기가 싫어 졌어요..ㅋㅋ
소라에서 작가님들이 떠나는 가장 큰 이유가 지금에 저 처럼 느꼈을 때가 대부분일꺼에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으니까요..부디 다른 작가님 글을 읽으면 한 번 쯤은 성의들을 보여 주시기를..
그래야 소라가 더욱 발전하고 훌륭한 작가님들이 많이 찾을거고 그래야 우리 모두가 즐거울테니까요..
너무 주접 떨어서 죄송하고요 쓰던 소설도 마무리 못하고 가게되서 더욱 죄송합니다..늘 건강하세요~..꾸뻑~
----- singiru 배상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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