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이야기를 꾸미없이 써 내려 가다보니 상황연출을 강요하시는 독자분도 계시고 점차적으로 조금씩 발전 되어가는 모습을 좋아하는 독자분도 계십니다.
많은 관심에 감사합니다.
엄마와 섹스를 하면서 제 자신이 하나 깨닫은 것이 있다면 강요와 강제는 절대 안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굳이 표현을 하자면 엄마가 요술을 부리는 날, 그리고 여자로써 섹스가 하기 싫은 날.
하여튼 제 스스로가 엄마를 불편하지 않게 노력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엄마와 더 가깝게 지냈던거 같습니다.
횟수로 따지자면 한달에 열번 정도? 그 이상을 엄마와 섹스를 했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성욕이 왕성 할 때 열번은 결코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엄마가 항상 상위체위에서 마무리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아쉽지만 참아야 했습니다.
그래도 딸딸이보다는 훨씬 좋은 일이었습니다.
섹스를 할 때 마다 적어 놓는것은 아니지만 자주자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성욕이란 요상합니다.
해도해도 실증이 안나니까요.
일반야설처럼 엄마를 돌림방도 시키고 상황에 따라 온갖 상상력을 동원해 엄마와의 섹스를 연출한다면 독자분께서도 금방 식상하실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스스로 겪은 경험이기에 관심을 가지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소 긴장감이 떨어지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제가 쓰는 글은 기억할만한 상황과 시기적으로 제가 성장하면서 느꼈던 기억을 더듬더듬 짚어가면서 쓰는 글이오니 많으걸 바라지 마시고 있을 수 있었던 일이었다고 생각하시면 독자님들도 마음 편안히 글을 보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1970년대 어른들의 삶은 경제개발계획에 따라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반석을 만들어 준 일만 아는 일꾼세대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전에 어른들의 삶은 지금보다 더 치열했을 것 같은 생각을 합니다.
할아버지들은 암흑의 일제시대를 겪었고 불과 몇년후 6.25동란이라는 어마어마한 시련을 겪어야만 했으니까요.
나의 아버지 세대는 전쟁을 치르고 난 후 춥고, 배고프고, 힘들었던 시대를 살아오신 것은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삶 자체가 경쟁이었고 산다는 것 자체가 고통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가족을 먹여 살리려고 일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았으니까요.
그런 환경으로 인하여 일 밖에 모르시는 아버지세대가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아버지처럼........
당시는 섹스보다는 생존과 종족보존의 의미가 더 강했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그만큼 힘든시기에 살았던 분들이지요.
그렇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힘든시기에도 놀거리를 끊임없이 찾아던 사람들도 있었겠지요.
바로 여자들과 재물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입니다.
엄마나 영수아줌마가 그랬던것처럼 집안일을 마무리하고 나면 시간적인 여유가 있던 것입니다.
욕정은 차별과 계층이 없습니다.
가난한사람도, 여유로운 사람들도 알게 모르게 놀이로는 욕정으로 풀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유독 옛날 할아버지 세대들이 좀 살 만 했다고 하면 두집 혹은 세집 살림을 했다는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었습니다.
그 욕망을 할아버지세대들이 오락을 대신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버지세대들도 마찬가지 일 거 라는 생각랍니다.
첩을 두고 동네 두마지 땅을 빌려 주고 아녀자를 공식적으로 따 먹던 시절을 생각하면 지금의 우리들의 복잡한 삶보다는 강한 성욕을 통해 욕구불만을 해소 했을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해 봅니다.
안보이는 곳, 그리고 가까이 있는 이웃들이 더 난해했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엄마도..... 가까이 있는 영수아줌마도...... 본능에 의한 욕구는 숨길수는 없었나 봅니다.
이 시대에 저는 중학생이었습니다.
저도 정말 놀거리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엄마가 놀거리가 없어 중학생인 아들과의 관계를 맺은 일이 타당성 있다는 논리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 살면서 한번의 실수가 실수가 아닌 사랑이라는 시각으로 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핑계거리 찾거나 설득력 있는 장황한 논리를 구구절절 늘어 놓는 것이 아니라 아들과 엄마의 실수가 아닌 진정한 사랑으로 봐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중학교 까까머리 3학년을 따 먹은 엄마.
실수이든 의도적이든 성관계를 통해 엄마의 욕구를 나에게 분출했을거란 생각도 합니다.
그 반대로 저는 엄마를 따 먹었습니다.
그림책을 보고 야설을 읽으면서 저는 항상 엄마를 따 먹는 꿈을 꾸었으니까요.
엄마의 보지도 만지고 나의 좆이 엄마의 보지속에서 꿈틀거리기도 했으니 그 희열과 쾌감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만큼 저에게는 기쁨이었습니다.
두려움도 있었고 후회스러움도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말 못할 고민과 엄마에 대한 미안함도 많았습니다.
또한 엄마의 부담은 저보다도 훨씬 더 무거웠을 것 입니다.
지금 제가 생각을 해 보면 불안정한 사춘기 소년의 지각없는 행동으로 혹시 실수라도 할까봐 그 많은시간을 조바심에 살았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결코 엄마는 그 당시에 하루를 마음 편한 시간이 없었을 거란 생각입니다.
저도 나이는 어리지만 나름대로 사고의 가치와 상대를 배려하는 절제력은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속에는 성을 경험하고 싶었고 상대를 배려해 줄 수 있을거란 생각이었습니다.
나의 성욕이 엄마를 통해 여자를 경험해 보았고 숫놈으로서의 본능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엄마라는 하늘같은 여자를 사랑하고 따 먹었습니다.
뒷 일은 생각하지도 않고 눈앞에 있는 보지를 보며 나의 좆을 질러 버렸습니다.
엄마라는 생각보다 눈앞에 있는 여자의 보지가 더 좋았습니다.
왜 저 또한 부담이 없었겠습니까?
두려움과 상대적인 박탈감도 있었습니다.
무거운 죄책감에 깊은 시름을 하기도 했습니다.
스치고 지나치는 주변의 모든것들이 제게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나는 이성적으로 불안정한 사춘기 소년이었습니다.
제가 감당하기에는 무거운 짐이었습니다.
그러나 간접적으로 주변의 형들과 친구들을 통해 섹스란 것을 이해 할 수 있게 되었고 조금씩 요령도 익숙해져 갔습니다.
급기야는 그림책(당시 플레이보이 잡지)을 보았고, 당시에는 구하기도 힘든 빨간책(야한소설)까지 볼 수 있었으니 남들보다 일찍 성에 대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결정적인 사실은 내가 빨간책 소설을 읽어 보고는 엄마에 대한 성욕이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졌다는 사실입니다.
제 자신 스스로 운이 좋게도 엄마와 영수아줌마의 섹스를 훔쳐 볼 수 있었고 그 경험을 통해 엄마에 대한 강한 성욕을 더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치마를 입고 있는 모습에서 허리를 숙이는 순간 엄마의 궁뎅이를 보면 물고 싶을 정도로 강한 성욕을 느끼곤 했으니까요.
더운 여름날 앉아서 세수를 할 때면 엄마의 궁뎅이가 씰룩실룩거림이 나의 구경거리이고 즐거움이었다는 사실을 밝힘니다.
가끔 운이 좋게도 부엌에서 목욕이라도 하는 날에는 그것 또한 훔쳐보는 것이 좋았고 엄마가 화장실이라도 가게 되면 나는 영수아줌마가 있나 없나 눈치를 살피며 화장실 문틈으로 몇번인가를 본 적도 있었습니다.
푸세식은 어느집이든 구조적으로 빈 틈이 있어 화장실 안을 손쉽게 볼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도 잘 아실거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보지를 보려고 해도 치마들추고 팬티내리면 보지부분은 늘 어둡고 가리는 부분이 많아 잘 안 보이는 탓에 호기심만 더 했습니다.
엄마와 섹스를 하고 나면 보지도 구경하고, 마음것 빨아 보고, 실컷 만질 수도 있을것 같은데 지금까지는 제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여간 답답한 심정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내 스스로가 이순간을 극복해야만 했습니다.
엄마는 책을 좋아합니다.
당시에도 저녁시간이면 다소곳하게 앉아 늘 책을 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집안의 막내딸이지고 귀염과 공부도 잘했던 탓에 주변에서는 늘 칭찬일색이었습니다.
그런 엄마도 나로 인하여 뜻하지 않게 야설을 보게 되었습니다.
빨간책 이야기를 섹스중에 하던 그 날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엄마는 그책을 보고 얼마큼 흥분을 했을까? 엄마도 다락방에서 책을 읽으면서 달아오른 욕정을 못 참고 자위를 했을지 궁금했습니다.
지금의 소라소설과 거의 똑 같습니다.
근친이라는 것이 흔한일이 아니기에 흥분이 넘치고 나의 성욕을 불사르기에는 충분한 소재였습니다.
누구나가 다 그러하겠지만.......
그 책을 보관하고 있는 아들은 엄마를 생각하면서 읽고 또 읽고 딸딸이를 쳤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머리가 복잡했습니다.
그날 섹스 이후로는 빨간책 때문인지 엄마와의 관계가 소소해 져 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다락방에서 나만의 은밀한 즐거움이 들킨 것 같아서 조마조마 했습니다.
혹시라도 전선구멍으로 동국형 방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그 구멍을 발견하고는 내게 왜? 자꾸 다락방을 올라 가냐고 묻는 날에는 나는 정말 괴로울 것 같았습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아들에게 젊은남자와의 정사를 들킨것은 엄마에게도 못견디는 괴로움이 될 것이란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는 비밀을 지켜 줄 수 있는데 엄마 스스로가 들켰다고 단정을 하게 되면 엄마와의 관계가 지금처럼 원만하지 않게 되는 것을 나는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나는 엄마의 보지가 좋습니다.
엄마의 보지가 매일밤 그리웠습니다.
비밀을 지킨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동국형과의 엄마와의 섹스를 수십번을 봤고 물론 영수아줌마하고 형하고 섹스도 봤습니다.
박트림 사건도 있고, 수영장선생과 여관에서 나오는 것도 내가 목격했다는 사실도 괴로웠습니다.
모든걸 알면서도 감싸주려고 하니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불안했습니다.
만약에 다락방의 그 구멍을 들키는 날에는 뭐라 핑계거리도 없는 것입니다.
모자지간의 관계가 참으로 불편 할 것 같았습니다.
엄마가 책만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구멍은 모르고 발견되지 않았기 만을 바랄뿐입니다.
"학교 다녀왔습니다."
집안에는 정적만이 흐르고 있습니다.
엄마는 어디를 가셨는지 안보이고 영수아줌마도 안 보입니다.
눈치 볼 필요없이 나는 재빨리 다락방으로 올라가 빨간책을 펴고 나의 좆을 꺼내 놓고는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흥분이 옵니다.
나의 쾌락은 낮애는 빨간책이고 저녁이면 엄마였습니다.
몇 페이지만 넘기면 바로 좆이 화를 내고 맙니다.
얼굴까지 올라오는 열기가 뜨겁습니다.
나는 엄마를 생각하며 성욕을 달래기 시작했습니다.
시원하게 좆물을 벽으로 싸 질러댔습니다.
상상이지만 엄마보지를 맘껏 유린할 수 있는 이곳 다락방이 저에게는 가장 안락한 곳입니다.
빨간책을 잘 모셔두고 다락방을 내려갑니다.
다락방문을 열고 나가려는 순간 엄마가 바로 눈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허~~걱!!! 엄마~~"
"너는 학교 오자마자 다락에는 왜 올라가니?"
불시에 습격을 하듯 질문을 합니다.
"다락방에서 뭘 그렇게 하는거니?
눈을 바로 보고 있으니 나는 닫혔던 입에서 말이 안 나옵니다.
"..........................................."
바지춤에 걸려 있는 반쯤 죽은 나의 좆이 무슨짓을 하고 내려오는지를 증명이라도 하듯 도톰하니 부풀어 있었습니다.
"너 뭐하고 왔니? 호호~~"
알고 있다는 듯이 장난기 섞인 목소리입니다.
"................................"
"엄마가 걱정한단다. 이제 그만 올라가~~ㅎㅎㅎ 너무 자주 하는거 아니니?"
나는 할 말이 없었습니다.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었습니다.
쪽팔렸습니다.
무슨 죄인이나 된 사람처럼 감추고 싶었던 것을 들켰기에 챙피했습니다.
결혼을 하고 나서도 딸딸이는 남자의 필수품목입니다.
아내와 부부관계를 자주 하더라도 딸딸이는 예외인 것을 여러분도 잘 아실 겁니다.
그렇게 딸딸이를 치다가 아내에게 들킨 경험이 있는 분은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ㅋㅋㅋ
바로 그 기분입니다.
엄마랑 떡을 쳤는데도 쪽 팔리는 건 똑 같았습니다.
"민재야, 오늘은 엄마랑 이야기 좀 하자꾸나"
"넵!!~~죄송 엄마~~"
나는 그 순간을 모면하려고 남자답게 씩씩하게 대답을 했습니다.
저녁을 먹으면서는 학교이야기와 이런저런 푸념섞인 이야기만 했습니다.
저녁 먹으면서 따끔하게 혼이 날 줄 알았는데 그러시질 않았습니다.
사랑스러운 나의 엄마이지요.
책상에 앉아 공부를 시작하고는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건너방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부엌으로 발걸음이 향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집중이 안되고 혼미해 지는 것을 느낌니다.
분명 오늘은 딸딸이 치고 내려온 이야기로 잔소리를 들을 것 같았습니다.
책장을 덮고는 불을 끄고 누웠습니다.
엄마는 예상외로 보지를 씻고는 내방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헤헤~~나 왔어."
"응................."
엄마는 뚱뚱하지도 않고 마르지도 않은 체형입니다.
평소에는 브라자를 하는데 내 방에 올 때는 거의 브라자를 안하고 옵니다.
앉을때나 일어설때 가슴이 털리는 것이 좋습니다.
앉기전에 팬티를 벗어 머리맡에 놓고는 나의 이불속으로 쏘~~옥 들어옵니다.
이불속에 들어올 때 엄마의 향기가 있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향긋한 여인만이 가지는 그 향기가 좋았습니다.
엄마가 잔소리를 시작할 줄 알았습니다.
"부엌으로 가니깐 엄마 들어오라고 불 껐니?"
"아냐~ 오늘 잔소리 들을까봐~ ㅋㅋ"
잔소리를 안 들으려고 나는 웃음으로 넘기려 했습니다.
"너는 엄마가 언제 그렇게 잔소리를 했다구 그러니?"
"............아니........아까 낮에........................."
"호호호~~너~~어 정말이지~~낮에 다락방 올라가는 건 잔소리 들어야 돼~~정말이야."
"엄마가 해 주는게 부족하니?"
엄마도 투정같은 걸 합니다.
"아니~ 그런거 아냐 엄마."
"그런데 다락에는 왜 그렇게 자주 올라 가니?"
"아니 그냥~~ 내가 보관한 거 보려고 올라간거야~~"
"요놈이~~호호호~~보관은?"
때리는 시늉만 할 뿐 전혀 나를 미워하는 기색이 없었습니다.
스러면서 은근 슬쩍 엄마의 손이 나의 좆을 잡습니다.
"좆을 잡아주니깐 좋아?"
"나는 엄마가 내 좆 잡아 줄 때 참 좋아~~"
나는 엄마의 치마가 걸쳐있는 허리춤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려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엄마의 보지털이 손끝으로 느껴집니다.
보지털두덩이를 쓰다듬고 손바닥으로 덮어보기도 하고 가랑이 깊은 곳에 손을 넣으려면 다리를 오므려 끝까지는 못오게 합니다.
그런 엄마가 얄밉기도 하지만 도대체 왜 거부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엄마~~보지 좀 확실하게 만져보자~~"
"거기까지만 만져 줘~~"
"왜?"
"글쎄 거기까지만 만져주라.~~ 엄마흥분하면 못참잖아.~~"
"내가 엄마를 흥분시키고 싶은데~~"
"아직 안돼~~ 조금만 참아~~그런날이 머지 않았으니깐 조금만 기다려 줘~"
엄마는 상체를 일으켜 바로 앉습니다..
"아참~~ 아들 궁금 한게 있어."
"응. 뭐?"
"책은 어디서 났어?"
나는 머뭇거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멋적은 대답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엄마~ 사실은~~..................철호............한테 받았어"
엄마는 알듯 모를듯한 표정으로 피식 헛 웃음을 합니다.
"철호는 너랑 같이 있으면 안 되겠다. 철호엄마도 엄마이지만 너에게 도움이 안 될 것 같아. 아들!!~~ 철호랑은 좀 멀리 했으면 좋겠어"
철호가 이순간 문제학생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철호와 철호엄마가 궁금 했던지 내게 묻습니다.
"요즘도 철호는 엄마랑 떡을 치니?"
"응, 요즘은 매일 한대~~"
나는 엄마랑 매일 떡을 치고 싶어서 그럴듯하게 말을 했습니다.
"그렇구나~"
나도 궁금한 것이 있었습니다.
"엄마는 빨간책을 어떻게 찾았어"
그제서야 엄마는 밝게 웃으면서 말을 합니다.
"헤헤헤~다락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그것도 아주 우연히 보게 되었단다"
엄마는 가끔 나의 상태를 점검하느라고 책상을 뒤지는 버릇은 있었습니다.
다락방도 가끔 물건을 놓아 두실때 올라가곤 했습니다.
세상에 모든 엄마라면 아들이 무엇을 하는지 책상을 열어보면 상태를 파악하지요.
이 부분은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엄마도 그런분 이십니다.
"너는 그림책도 걸렸지~~모~~헤헤헤~~이번에는 이상한 소설이니?"
빨간책은 그림책과는 차원이 다른거 여러분도 아시지요?
그 내용이 두려웠습니다.
"이번엔 이상한 내용이라~~참나~원~~ 걱정되더라~~"
책 이야기를 엄마랑 하는 도중에도 이미 나의 좆은 더 발기가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걸 왜? 집에 들고 들어오니? 민재 너도 참 이상하다~~"
무슨 핑계라도 되야 할 것 같았습니다.
"엄마~~"
"호호호~~요놈아~~"
소설속의 주인공처럼 엄마를 유린하고 싶은 욕정이 내안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음~~"
"책을 처음 보고는 이상하다 싶었는데 한번 읽기 시작하니 끝까지 보게 됐어.ㅎㅎㅎ"
내용이 궁금하긴 궁금했나 봅니다.
그리고는 소리내어 웃으셨습니다.
빨간책 제목이 기억은 안나지만 요상한 제목이었던 것은 확실합니다.
궁금증을 더 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제목입니다.
책 표지가 빨간색이고 한눈에 보아도 허름하니 버릴 생각을 하고 책을 본 것 같았습니다.
엄마는 무심코 책을 폈다가 읽게 된 것이지요.
"첫 머리글부터 이상했어~"
"그 줄거리가 흥미진진하니깐 끝까지 읽게 되드라. 머~~"
야설이란 것이 한번 읽기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것입니다.
"머리가 찌릿찌릿하고 재미있었어"
"그런데 그 책이 없어지니깐 자꾸 불안하고 또 보고 싶드라. 책이 없는 것을 보고는 그 순간 아들이 밉더라. 호호호~~"
내 예감이 맞았습니다.
책갈피에 접어 놓았을때 페이지가 틀린것은 엄마가 보았기 때문이란 것이 정확했습니다.
다락방 구석까지 간 이유가 충분했습니다.
"엄마~~내가 다락방 맨 끝 구석에 감춘것은 어떻게 알았어?"
"낮에 너 학교가고 책을 보러 올라 갔는데 책이 없어진거야~~ㅋㅋㅋ"
"너가 버릴거라고 생각 안 했어."
"너는 분명히 그걸 버리려고 하지는 않았을테니 어딘가에 감춰 둔 것 같았써 ㅎㅎㅎㅎㅎㅎ"
"너 성격에 그런걸 어디에 갔다 버리겠니? 요놈아? ㅋㅋㅋ"
나도 웃음이 나왔습니다.
"ㅋㅋㅋ~~"
나도 웃음밖에는 안 나왔습니다.
엄마에게도 이렇게 집요한 구석이 있다는 것을 그제야 깨달았습니다.
"어떻게 찾았냐구(((( 엄마~~"
자꾸 흥분되는데 엄마는 자기 말만 합니다.
"ㅎㅎㅎ 모가 그렇게 급해 잘 들어 봐~~요놈아~~"
"그래서 방하고 책상까지 하나하나 다 찾는데 못 찾겠더라. 옷장 구석구석까지도 찾아 봤어. 책은 없더라. 헤헤~~ 그래서 다락방을 구석구석을 다 뒤지는데 정말 못 찾겠더라"
"물건 하나하나 다 들춰봤는데도 어디에도 없는거야."
"그래서 눈에 안 보이는 저 구석까지 가게 되었는데 다락방이 이렇게 깊은 줄 몰랐어"
"그리고 맨 끝에서 빨간책을 발견했는데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날 뻔 했어.~~헤헤헤 잃어버린 보석을 찾은 기분이야"
"그 곳에서 그 책을 다 봤어. 여기까지야~~정말이야"
나는 어이없는 헛웃음만 나왔습니다.
"ㅎㅎ 참 나~~ 엄마는~~정말~~"
"왜? 우리 아들 보는거 같이 보면 안돼? ㅎㅎㅎ"
"그건 안돼 엄마!!!"
"왜? 안되는데?"
"그건............내용이 좀 그렇찮아~~엄마~~"
"소설인데 머~~ 난 괸찮은데 모~~헤헤헤~~"
"엄마는 그런책을 처음 봤어~~"
나의 좆이 울고 있었습니다.
얼른 해 달라고 불뚝불뚝 힘이 솟았습니다.
"야~~민재 좆이 아주 딱딱하넹~~호호호~~"
엄마는 약을 올리고 있습니다.
나는 이불을 들어 이불속으로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싫어~~조금만 더 말하고~~헤헤"
앉은 자세로 있는 엄마보지에 나는 손을 밀어 넣어습니다.
별 거부를 안하고 있는 엄마가 고마웠습니다.
보지털을 만지다가 밑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허~~헉~~ 미끌~~
손가락이 미끌어지는 이 느낌~~~.
아마도 처녀보지 처음 만질때 좆물의 느낌처럼 엄마의 보지는 지금 흥건히 젖어 있었습니다.
분명 엄마도 흥분을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민재야~~"
"응?"
"다락에서 책 보고는 내려 오려는데 벽에 이상한 것이 있더라."
"손으로 만져 보니깐 풀이 굳어 있는거 같은데 벽에서 껍질이 떨어지는 것처럼 떨어지길래 민재~~ㅎㅎㅎㅎ 우리아들 정액이란 걸 알았어."
나는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올랐다.
아무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혹시라도 그 구멍을 들키는 날에는 엄마에게 무슨말을 해야 할지 난감했습니다.
마침내 나의 정곡을 찌름니다.
"아들~~솔직히 말해 줘~~"
나는 뜨끔했습니다.
"그 곳에서 왜? 자위를 했어?"
엄마는 나의 반응을 유심히 지켜봅니다.
"그냥 빨간책 읽으면서 흥분이 되니깐 그렇게 했어"
대답이 대답같지 않았습니다.
수십차례 엄마와 영수아줌마가 씹찔을 해 대는 것을 보았으니까요.
"아들~~ 엄마가 잘 해 줄께. 아잉~~ 말 해 줘~~응? 왜 하필 그 구석이야?"
엄마는 내게 애교를 부립니다.
그러면서 또 나의 좆을 웅켜 잡습니다.
머리속이 복잡합니다.
어떤 핑계로 둘러 댈 수 있을까? 적당한 생각조차 나질 않습니다.
힘이 쪽~ 빠지는데도 불쑥 솟아오른 나의 좆은 분위기를 모름니다.
이 순간을 어떻게 벗어 나야 하나.......온통 머리속은 그 생각뿐입니다.
"아들~~왜? 그곳에서 자위를 했는지 말 해 줄 수 있어?"
"엄마가 말 할까?"
엄마는 장난스럽게 자지를 흔들고 부랄을 꽉~~ 쥡니다.
"윽~~엄마 말할께~~"
"호호호~~진작에 말을 하징~~호호~~"
"그냥 책을 일고 흥분 되어서 딸딸이 쳤어 엄마~~"
"정말? 그것 뿐이야?"
엄마도 더 이상은 묻지 않습니다.
제 직감은 분명 엄마가 전선구멍을 발견했는데 설마 아들이 봤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다행이 못 보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는 모양입니다.
"아들~~ 엄마를 어떻게 생각해?"
"응~~좋은 엄마~~왜?"
엄마는 겨드랑이 간지럽히고 꼬집고 장난을 시작합니다.
"아들~~ 알고 있지?"
"호호~~솔직히 말해 줘~~"
"엄마가 궁금 하단 말야~~거기서 자위를 할 이유가 없잖아~~아잉~~제발 말해 줘~~잉~~"
엄마는 분명 동국형과의 관계를 내가 보았는지를 알고 있는지를 알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엄마~~정말 책을 가지고 내려 올 수가 없어서 거기서 딸딸이 치고 벽에다가 내 지른거야~~정말야~~"
"정말이지?"
"응~~정말이야"
"그럼 엄마 생각하면서 자위했어?"
"아니~~ㅎㅎ 영수아줌마."
엄마는 갑자기 나의 팔과 가슴을 꼬집습니다.
"아냐 엄마~~"
"엄마만 생각하면서 딸딸이 쳤어~~정말이여~~ㅋㅋㅋ"
나는 엄마의 두손을 잡으려고 하니 내가슴을 때립니다.
이런것이 시기이고 예쁜질투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럼 다른 비밀 있으면 하나만 이야기 해 줘."
엄마는 나에 대한 질문을 끈질기게 합니다.
아마도 전선구멍을 아는지 모르는지 확인하고 싶은것이 엄마의 심정같아 보였습니다.
"뭘~ 또 해 줘."
"해주면 엄마보지 한번 빨아 볼 수 있게 해 줄꺼야?
엄마는 좆 잡은 손을 놓고는 고민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 아라써~~"
큰 마음의 결단을 내리는 사람마냥 내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나는 이야기 하기전에 엄마의 어깨를 잡고 이불에 눕혔습니다.
나의 좆이 터질 것 같았습니다.
치마를 올리려고 하는데 엄마가 칫맛단을 올리지 못하게 다리 가랭이로 사이로 집어 넣었습니다.
"먼저 이야기 해 줘~~"
"엄마~~내가 먼저 빨고 이야기 해 줄께~~ 나 지금 미치겠어 엄마~~"
나는 치마를 들추고 허리춤에 있는 팬티끈을 잡았습니다.
엄마는 다리를 오므리고는 나의 손을 잡았습니다.
"꼭 이야기 해 줄꺼야?"
"응, 엄마~~"
마음은 조급한데 엄마는 갈등을 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엄마 손 좀 치우고 가만 잇어봐~~"
"정말 이야기 해 줘야 해~~"
"아라써~~"
나는 치맛단을 올리고 엄마의 팬티를 잡고 벗기려는데 엉덩이에서 걸려 안 내려 옵니다.
엄마는 내가 못 믿어웠던지 아니면 자식에게 보지를 벌려주려 것이 부끄러운지 다리와 히프에 힘을 주어 팬티를 못 내려가게 하고 있습니다.
"엄마~ 내가 이야기 해 준다니깐~~"
"정말이지?"
엄마는 새끼손가락을 네게 내밀어 손을 걸라고 합니다.
나는 얼른 손가락을 끼우고 하얀색 팬티 좌우끝을 양손으로 잡아습니다.
그제서야 엄마는 히프를 살짝 들어줍니다.
제가 스스로 엄마의 팬티를 내리고 있었습니다.
희미한 미등이지만 엄마의 시커먼보지털이 눈앞에 있습니다.
나는 엄마의 두다리를 들어 보지를 빨기 좋게 벌렸습니다.
손으로 보지를 만져보니 이미 미끌미끌 홍수가 난 모양입니다.
눈앞에 엄마보지는 처음인 관계로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았습니다.
무색무취의 엄마보지는 깔끔했습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ㅎㅎㅎ 젊은아이들 찌린내나던 보지 생각이 나는군요.
청결하지 못한 요즘 젊은아이들 위생관념이 별로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엄마의 보지는 따뜻했습니다.
나는 나의 혓바닥으로 보지밑에서부터 천천히 음미를 하면서 두덩이까지 올라갑니다.
보지 두덩이에 나의 입을 대고는 엄마보지 날깨를 혓바닥으로 살살 묻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와 키스를 하듯 엄마보지 구멍에 대고 힘껏 빨기도 했습니다.
"민재야~~살살~~"
보지를 빨면서 엄마의 표정을 보고 있으니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습니다.
"엄마~~또 울어?"
"호호호 아니? 내가 왜 울어? 좋은데~~"
"그런데 왜 입을 가려?"
그제서야 엄마는 참았던 웃음을 터트리고 맙니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이 어린 녀석이 엄마보지를 빠는것이 황당해서 웃음을 참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아니면 아들의 혓바닥 애무가 간지럽든가, 아니면 숫총각이나 다름없는 순진한 아들이 익숙하지는 않은 보지애무가 가소로웠든가.....
처음 빨고 있는데 엄마는 눈을 감고는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습니다.
"아~~아~~"
"아흐~~"
가녀린 신음소리가 들립니다.
엄마보지를 빨고 있는중에 나는 보지두덩이 바로 밑 말로만 들었던 딱딱한 돌기가 흥분되었음을 알았습니다.
집중적으로 빨아주었습니다.
나의 입속에는 엄마의 보지털까지 들어와 그 흥분을 더 했습니다.
숨을 거칠게 몰아 쉽니다.
"아~~흐"
보지물에 애액을 맛을 보았고 그 애액을 다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돌기에 대고 계속 혓바닥으로 애무를 하니 고개가 너무 아파옵니다.
ㅋㅋㅋ 정말 요령이 없었던 것이지요.
나는 고개를 들고 엄마에게 올라 타려고 엄마의 가슴까지 내 얼굴이 올라갔습니다.
엄마의 눈은 흥분 그자체입니다.
손으로 오지 말라는 의사표시를 합니다.
"아들~~~ 조금만 더 빨아줘~~"
나이는 어리지만 나는 무슨뜻인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오르가즘전이라는 걸 쉽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잽싸게 다시 엄마의 보지에 코를 박고는 고개가 아픈것도 모른체 엄마의 보지를 유린합니다.
조금전보다 더 강하게............
혓바닥으로 돌기를 사정없이 짓누르듯 비벼 주었습니다.
"아흐~~나 몰라~~"
"아흐 아흐 아~~악~~~"
숨이 넘어 갈 듯 신음소리가 거칠어 지고 있습니다.
나는 좀 더 거칠게 엄마의 돌기를 빨아 당겼습니다.
보지털까지 입안에 들어왔습니다.
"아~~학 허어~허어~허어~~아휴 나~ 몰라~~"
엄마의 허리가 힘이 들어가면서 궁뎅이가 들렸습니다.
"아~흐~~~"
"아~~ 나 어떻게~~"
"어마 나 놀라~~"
엄마의 보지 구멍에서 뜨끈한 애액이 물처럼 샘솟고 있습니다.
찔끔찔끔이 아니라 한번 힘 줄때마다 뿌직하고 작은 분수처럼 싸고 있습니다.
나는 나의 입김을 불어대면서 아랫입술을 보지에 대고는 입안에 물이 고이기를 기다리면서 엄마의 오르가즘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꿀꺼~~억~~"
나는 보지에서 나오는 보짓물까지 입안에 받아서 맛나게 한모금마져 마셔 버렸습니다.
"나 몰라~~어떻게 해~~"
"엄마~~더 싸 줘~~"
다리에 힘이 들어갈 때마다 찔끔찔끔 샘이 솟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이~~"
엄마의 다리에서 힘이 빠지고 있습니다.
"엄마~~"
잠시후 엄마는 몸을 부르르 떨었습니다.
"괸찮아? 엄마?"
"응~~ 좋아 아들~~"
나는 고개가 많이 꺾이어서 목이 아팠습니다.
누구나가 처음 보지를 빨 때 이런 경험은 모두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 여러분들도 처음 여자 보지를 빨 때 고개때문에 목이 경직된 경험이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쥐가 날 것 같은 그런 경험이었습니다.
오늘은 보지를 빨았으니 엄마의 얼굴을 보면서 떡을 칠 수 있을 것 같아 기뻤습니다.
내가 상체를 들어 엄마의 배와 가슴을 거쳐 얼굴을 가까이 대고 올라서자 엄마는 아무말없이 나의 턱에 묻어 잇던 엄마의 보짓물을 오른손바닥으로 깔끔히 닦아 줍니다.
턱밑까지 손으로 엄마의 보짓물이 얼굴에서 마를까봐 보지물을 닦아줍니다.
"헤헤.아들.......좋았어?"
"나. 넘 좋아 엄마~~"
엄마에게 깊은 키스라도 할려고 하자 고개를 돌립니다.
"응~~음~ 나중에~~"
깊은 키스는 아직 아닌것 같았습니다.
오늘은 엄마보지를 빨은것도 성공인데 제가 욕심을 부린것 같았습니다.
가슴에 젖을 빨면서 애무를 했습니다.
이제는 엄마보지에 내 좆을 들이 밀고 싶었습니다.
내가 엄마 보지에 좆을 들이 밀려고 하는데도 엄마는 무언의 허락을 했는지 가만히 기다립니다.
나는 좆끝을 잡고는 엄마보지에 문지르고 집어 넣으려고 했습니다.
안들어갑니다.
자꾸 옆으로 밀리고 조준이 잘 안 됩니다.
노력을 해도 잘 안 들어갑니다.
엄마가 베시시 웃고 있습니다.
보지 가까이 좆을 대고 천천히 보지에 밀어 넣었습니다.
들어간 것 같으데 흔들려고만 하면 보지속이 아닌 바깥에서 문전만 노크를 하고 있었습니다.
좆이 빠진 것입니다.
"이런 빠졌잖아~~ 다시~~"
갑자기 엄마가 웃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엄마배가 출렁거릴 정도로 웃고 계십니다.
"아이고 또 빠지네~~ㅋㅋ"
"민재야 이번엔 들어가지도 않았다 모~~하하하~~"
삽입한다는 것이 소설책하고 다르고. 동국형이 엄마랑 할 때 하고 내가 직접 하려니깐 정말 보지구멍 맞추기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물론 요령이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엄마가 장난을 한 것 같습니다.
"민재야~~천천히~~넣어봐"
"응."
나는 심기일전 차분히 엄마보지에 나의 좆을 넣었습니다.
자세만 잡으면 좆이 빠짐니다.
이상했습니다.
그림책과 소설책과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좆이 들어가질 않는것 같았습니다.
또 실패입니다.
"아참 안 들어가넹~~"
"민재야~~그렇게 하면 안 들어가~~하하하~~"
나는 엄마 보지에 넣은것 같은데 흔들려고만 하면 보지에서 좆이 빠짐니다.
"오늘은 엄마가 마무리 해 줄께~~하하~"
"안돼 엄마~~"
기회가 언제 올지도 모르는데 꼭 엄마의 보지에 좆을 넣고 엄마를 바라보면서 떡을 치고 싶었습니다.
"민재야~~이러면 엄마 이젠 안 올거야~~ 이번 연합고사 치르고 고등학교 가면 민재가 매일매일 엄마위에 올라와도 괜찮아~~"
"지금은 너무 이르잖아~~"
아쉬워서 기회를 달라고 했습니다.
"엄마~ 나 딱 한번만 시도해 보고 안 들어가면 그렇게 할께~~"
나는 엄마의 두 다리를 훤씬 많이 벌리고 분명 엄마의 보지안에 좆을 넣었습니다.
이제 두다리만 뻗치면 성공을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잘 해 보고자 아주 천천히 삽입을 시도했고 성공인 것 같았습니다.
"쑤~~욱~~~엄마 성공이다~~"
"하하하하~~~하하하~~"
엄마배가 출렁거림니다.
내가 웃겼나 봅니다.
"아이구 요놈 참 끈질기다. 하하하~~"
"엄마 내 좆이 들어 간거야?"
"응, 아주 잘 들어왔어~~하하하"
나는 힘차게 허리를 들어 엄마보지를 향해 나의 좆을 돌진 시켰습니다.
"헉~ 뭐지?"
"하하하~~빠졌잔아~~하하하"
엄마의 배가 요란하게 떨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둘다 웃고 말았습니다.
"ㅋㅋㅋㅋ~~~~~"
"헤헤헤헤~~헤헤~~~"
내 행동이 얼마나 어색하고 웃겼는지 여러분은 모르실겁니다.
미치겠습니다.
한참 웃던 엄마는 배가 너무 아프다고 하고 웃는 소리도 안나고 있습니다.
나는 나름대로 진지한데 노력중이고 최선을 다 하는데 그게 잘 안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웃는것인지 참 나원~~쪽 팔립니다.
두다리를 쭉 펴고 허리 운동을 해야 하는데 딱 한번 뺏다가 엄마보지에 집어 넣치도 못하고 또 빠져 버리는 냉정한 좆이 너무나 허망했습니다.
삽입이라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줄 몰랐습니다.
요즘말로 좆같았습니다.
정말 지랄같이 좆 같았습니다.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웃기는 사건입니다.
분명 엄마는 일부로 내게 장난을 친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히프만 살짝 돌려도 좆을 넣기란 불가능 하다는 걸 잘 알고 계실겁니다.
반대로 엄마가 제 좆을 잡아서 보지에 넣어줬더라면 잘 했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그때는 넣었다 하더라도 왕복운동 할 수 있는 기본테크닉이 너무 모자랐다는 점도 여러분은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엄마는 다시 나 보고 누우라고 합니다.
"엄마~~마지막 한번만~~더 해 볼께~~마지막((((((((("
처음이었지만 엄마보지에 넣을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준비하고 조준을 하고 다시 보지속으로 들어갑니다.
반쯤 들어 간것 같았습니다.
나머지 좆의 반을 가까스로 집어 넣어습니다.
천천히 두다리 쭉 펴는데 또 빠집니다.
나는 포기하는 심정으로 속으로 "이런 씨발"을 외쳤습니다.
"왜 안 되지?"
"하하하~~ 하하하~~"
엄마는 재미있다는 듯이 배가 출렁거리면서 웃었습니다.
코메디와 개그를 저 혼자 다 했습니다.
엄마는 다시 나 보고 누우라고 합니다.
"빨리 누워"
답답했나 봅니다.
역시 엄마는 여유로움이 말에서 묻어 나옵니다.
가뜩이나 흥분된 나의 좆을 오른손으로 잡고는 꽉 쥐는데 좆끝이 터질것 같으면서도 그 기분은 천국으로 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나는 내심 기대를 하면 부탁합니다.
"엄마~~내 좆 빨아줘~~"
"안 돼. 나중에~~"
"언제?"
"나중에 엄마가 매일 민재 좆을 빨아 줄 날이 있어. 조금만 기다려 줘"
"나는 엄마보지를 빨아 주었잖아~~"
"안돼~~ 때가 되면 엄마가 민재 좆 많이 빨아 줄꺼고 아직은 엄마가 생각하기에 너가 너무 어려서 그래~~"
"아~참 좆도 포경수술 했고 좆도 이만하면 다 컷는데 뭐가 어리다고 그래?"
"하하하하~~ 아직 나이가 아리잔아~~모"
"엄마 나 고등학교 가면 엄마 위에서 할 수 있어?"
"그래. 그렇게 하렴~~"
한가지 위안의 답을 들었습니다.
"민재는 오늘 엄마보지 빠니깐 좋으니?"
"응,~~좋아~~모~~ㅋㅋ 너무 너무 좋아."
"하하하하~~하하하~~"
엄마는 무엇이 웃기던지 계속 웃고 있었습니다.
"오늘만 빨게 해 준거니까 그렇게 알아~~ 그리고 오늘 비밀이야기 하나 해 준다고 했어~~"
"응 엄마~"
엄마의 손노림이 빨라지면서 나의 흥분은 최대치에 이름니다.
엄마는 어느새 내 배위로 올라가서 나의 좆을 잡고는 보지속으로 쏘~~옥 집어 삼킴니다.
이 느낌 뭘로 표현해야 되는지 황홀한기분 그 자체이기도 합니다.
엄마의 절구찍기가 시작됩니다.
한번 쏟아 부었던 엄마의 보지에는 물이 많았던지 뿌작뿌작 소리가 들렸습니다.
엉덩이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뿌작~~텁!! 텁!! 뿌지작~~뿌찍~~"
엄마의 신음이 들립니다.
"아이~~아이~~휴~~~"
긴 한숨까지 엄마의 방아찍기가 계속됩니다.
"아들 좋아?"
"응, 엄마~~"
"엄마보지 처음 빨았지?"
"응, 엄마~~"
그 소리를 듣는 순간 갑자기 흥분이 물밀듯이 몰아쳐 오는것을 느낍니다.
"민재야~~뿌~~짝~~뿌직~~텁!!텁!!텁!!~~"
"엄마(((( 헉~~~"
보지에서 나의 좆을 꺼내고는 바로 딸딸이를 치기 시작합니다.
"헉~~엄마아(((( 헉~~~"
"으~~~~~~~~~윽"
엄마는 한손으로 나의 좆물이 튀지 않게 하늘가리듯이 좆구엉 바로 위에 대고는 수습을 합니다.
나의 좆물은 엄마가 쥐고 있는 손등을 넘어 좆털에 까지 흐르고 있었습니다.
"아이고 오늘은 많이도 싼다~~"
"허~~헉 엄마~~으~~윽"
참았던 좆물이 마지막 한방울까지 분출을 했습니다.
엄마는 벗어 놓은 팬티로 좆주변을 닦아내고는 나를 유심히 바라봅니다.
아마도 내가 오럴로 엄마의 오르가즘을 한번 느끼게 했는데 다시 올라갈까? 하는 눈초리입니다.
"엄마 이제 올라와도 돼~~ㅋㅋ"
"아냐 엄마는 됐어~"
"아이참~ 올라 오라니깐~~"
"아라써~ 그럼 엄마가 또 한다~~머"
마지 못해 하는것처럼 억지로 올라타는 시늉을 하는데 얼굴은 웃고 있습니다.
엄마는 나의 좆을 잡고는 귀두에 대고 살짝 입맞춤을 하고는 바로 보지속으로 삼켜버렸습니다.
아쉬웠습니다.
한번만 빨아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러질 않았습니다.
나의 좆을 엄마의 보지에 넣자마자 거칠게 앞뒤로 움직입니다.
"아~~흐~~"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평소보다 거칠게 왕복운동하니 엄마 보지속에 있는 딱딱한 것이 제 좆기둥에 부딪히고 바로 엄마는 오르가즘으로 다다르려 합니다.
"아~~흐~~나 어떻게 해~~"
"아흐~~나 몰라~~"
"아흐~~나 몰라~~"
엄마도 사정을 하기 시작합니다.
나의 좆털과 가랭이 사이로 뜨끈미지근한 엄마의 보지물이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흐~~나 몰라~~"
나의 가슴에 엄마가 안깁니다.
내 가슴에 얹혀서 온몸을 부르르 사시나무 떨 뜻 세차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으~~~~~~~~~~~"
내 가슴위에 있는 한 여자를 나는 힘주어 안아 주었습니다.
숨을 돌리고 있었지만 엄마는 아무말없이 내게 온몸을 맡기고는 아들의 안김을 즐기고 있는 것입니다.
무서울것이 없었던 흥분이 가시고 엄마는 내 이불주변을 정리하시고는 일어나 부엌으로 향합니다.
섹스를 하고난 후에 마무리는 항상 엄마의 몫입니다.
나중에도 그러했습니다.
보지를 씻고는 건너방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내방으로 들어와 내 옆에 누워 이야기를 계속하려 합니다.
오늘은 엄마의 보지를 빨았던 날입니다.
제 기억에 지울수 없는 날입니다.
글을 쓰면서도 그날이 생생하게 떠 오릅니다.
나는 흥분이 아직 남아 있었습니다.
엄마는 가로 누워서 자랑스러운 아들을 바라보며 베시시웃고 계십니다.
엄마가 귀엽습니다.
희미한 미등 아래이지만 눈이 마주친 순간 우리 둘은 다시 한참을 웃었습니다.
"ㅋㅋㅋㅋ"
"하하하~~호호호~~헤헤헤~~"
이렇게 좋은 밤이었습니다.
다음회차에는 엄마의 질문이 이어지겠습니다.
독자여러분 정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많은 관심에 감사합니다.
엄마와 섹스를 하면서 제 자신이 하나 깨닫은 것이 있다면 강요와 강제는 절대 안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굳이 표현을 하자면 엄마가 요술을 부리는 날, 그리고 여자로써 섹스가 하기 싫은 날.
하여튼 제 스스로가 엄마를 불편하지 않게 노력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엄마와 더 가깝게 지냈던거 같습니다.
횟수로 따지자면 한달에 열번 정도? 그 이상을 엄마와 섹스를 했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성욕이 왕성 할 때 열번은 결코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엄마가 항상 상위체위에서 마무리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아쉽지만 참아야 했습니다.
그래도 딸딸이보다는 훨씬 좋은 일이었습니다.
섹스를 할 때 마다 적어 놓는것은 아니지만 자주자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성욕이란 요상합니다.
해도해도 실증이 안나니까요.
일반야설처럼 엄마를 돌림방도 시키고 상황에 따라 온갖 상상력을 동원해 엄마와의 섹스를 연출한다면 독자분께서도 금방 식상하실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스스로 겪은 경험이기에 관심을 가지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소 긴장감이 떨어지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제가 쓰는 글은 기억할만한 상황과 시기적으로 제가 성장하면서 느꼈던 기억을 더듬더듬 짚어가면서 쓰는 글이오니 많으걸 바라지 마시고 있을 수 있었던 일이었다고 생각하시면 독자님들도 마음 편안히 글을 보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1970년대 어른들의 삶은 경제개발계획에 따라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반석을 만들어 준 일만 아는 일꾼세대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전에 어른들의 삶은 지금보다 더 치열했을 것 같은 생각을 합니다.
할아버지들은 암흑의 일제시대를 겪었고 불과 몇년후 6.25동란이라는 어마어마한 시련을 겪어야만 했으니까요.
나의 아버지 세대는 전쟁을 치르고 난 후 춥고, 배고프고, 힘들었던 시대를 살아오신 것은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삶 자체가 경쟁이었고 산다는 것 자체가 고통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가족을 먹여 살리려고 일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았으니까요.
그런 환경으로 인하여 일 밖에 모르시는 아버지세대가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아버지처럼........
당시는 섹스보다는 생존과 종족보존의 의미가 더 강했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그만큼 힘든시기에 살았던 분들이지요.
그렇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힘든시기에도 놀거리를 끊임없이 찾아던 사람들도 있었겠지요.
바로 여자들과 재물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입니다.
엄마나 영수아줌마가 그랬던것처럼 집안일을 마무리하고 나면 시간적인 여유가 있던 것입니다.
욕정은 차별과 계층이 없습니다.
가난한사람도, 여유로운 사람들도 알게 모르게 놀이로는 욕정으로 풀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유독 옛날 할아버지 세대들이 좀 살 만 했다고 하면 두집 혹은 세집 살림을 했다는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었습니다.
그 욕망을 할아버지세대들이 오락을 대신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버지세대들도 마찬가지 일 거 라는 생각랍니다.
첩을 두고 동네 두마지 땅을 빌려 주고 아녀자를 공식적으로 따 먹던 시절을 생각하면 지금의 우리들의 복잡한 삶보다는 강한 성욕을 통해 욕구불만을 해소 했을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해 봅니다.
안보이는 곳, 그리고 가까이 있는 이웃들이 더 난해했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엄마도..... 가까이 있는 영수아줌마도...... 본능에 의한 욕구는 숨길수는 없었나 봅니다.
이 시대에 저는 중학생이었습니다.
저도 정말 놀거리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엄마가 놀거리가 없어 중학생인 아들과의 관계를 맺은 일이 타당성 있다는 논리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 살면서 한번의 실수가 실수가 아닌 사랑이라는 시각으로 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핑계거리 찾거나 설득력 있는 장황한 논리를 구구절절 늘어 놓는 것이 아니라 아들과 엄마의 실수가 아닌 진정한 사랑으로 봐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중학교 까까머리 3학년을 따 먹은 엄마.
실수이든 의도적이든 성관계를 통해 엄마의 욕구를 나에게 분출했을거란 생각도 합니다.
그 반대로 저는 엄마를 따 먹었습니다.
그림책을 보고 야설을 읽으면서 저는 항상 엄마를 따 먹는 꿈을 꾸었으니까요.
엄마의 보지도 만지고 나의 좆이 엄마의 보지속에서 꿈틀거리기도 했으니 그 희열과 쾌감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만큼 저에게는 기쁨이었습니다.
두려움도 있었고 후회스러움도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말 못할 고민과 엄마에 대한 미안함도 많았습니다.
또한 엄마의 부담은 저보다도 훨씬 더 무거웠을 것 입니다.
지금 제가 생각을 해 보면 불안정한 사춘기 소년의 지각없는 행동으로 혹시 실수라도 할까봐 그 많은시간을 조바심에 살았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결코 엄마는 그 당시에 하루를 마음 편한 시간이 없었을 거란 생각입니다.
저도 나이는 어리지만 나름대로 사고의 가치와 상대를 배려하는 절제력은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속에는 성을 경험하고 싶었고 상대를 배려해 줄 수 있을거란 생각이었습니다.
나의 성욕이 엄마를 통해 여자를 경험해 보았고 숫놈으로서의 본능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엄마라는 하늘같은 여자를 사랑하고 따 먹었습니다.
뒷 일은 생각하지도 않고 눈앞에 있는 보지를 보며 나의 좆을 질러 버렸습니다.
엄마라는 생각보다 눈앞에 있는 여자의 보지가 더 좋았습니다.
왜 저 또한 부담이 없었겠습니까?
두려움과 상대적인 박탈감도 있었습니다.
무거운 죄책감에 깊은 시름을 하기도 했습니다.
스치고 지나치는 주변의 모든것들이 제게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나는 이성적으로 불안정한 사춘기 소년이었습니다.
제가 감당하기에는 무거운 짐이었습니다.
그러나 간접적으로 주변의 형들과 친구들을 통해 섹스란 것을 이해 할 수 있게 되었고 조금씩 요령도 익숙해져 갔습니다.
급기야는 그림책(당시 플레이보이 잡지)을 보았고, 당시에는 구하기도 힘든 빨간책(야한소설)까지 볼 수 있었으니 남들보다 일찍 성에 대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결정적인 사실은 내가 빨간책 소설을 읽어 보고는 엄마에 대한 성욕이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졌다는 사실입니다.
제 자신 스스로 운이 좋게도 엄마와 영수아줌마의 섹스를 훔쳐 볼 수 있었고 그 경험을 통해 엄마에 대한 강한 성욕을 더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치마를 입고 있는 모습에서 허리를 숙이는 순간 엄마의 궁뎅이를 보면 물고 싶을 정도로 강한 성욕을 느끼곤 했으니까요.
더운 여름날 앉아서 세수를 할 때면 엄마의 궁뎅이가 씰룩실룩거림이 나의 구경거리이고 즐거움이었다는 사실을 밝힘니다.
가끔 운이 좋게도 부엌에서 목욕이라도 하는 날에는 그것 또한 훔쳐보는 것이 좋았고 엄마가 화장실이라도 가게 되면 나는 영수아줌마가 있나 없나 눈치를 살피며 화장실 문틈으로 몇번인가를 본 적도 있었습니다.
푸세식은 어느집이든 구조적으로 빈 틈이 있어 화장실 안을 손쉽게 볼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도 잘 아실거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보지를 보려고 해도 치마들추고 팬티내리면 보지부분은 늘 어둡고 가리는 부분이 많아 잘 안 보이는 탓에 호기심만 더 했습니다.
엄마와 섹스를 하고 나면 보지도 구경하고, 마음것 빨아 보고, 실컷 만질 수도 있을것 같은데 지금까지는 제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여간 답답한 심정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내 스스로가 이순간을 극복해야만 했습니다.
엄마는 책을 좋아합니다.
당시에도 저녁시간이면 다소곳하게 앉아 늘 책을 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집안의 막내딸이지고 귀염과 공부도 잘했던 탓에 주변에서는 늘 칭찬일색이었습니다.
그런 엄마도 나로 인하여 뜻하지 않게 야설을 보게 되었습니다.
빨간책 이야기를 섹스중에 하던 그 날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엄마는 그책을 보고 얼마큼 흥분을 했을까? 엄마도 다락방에서 책을 읽으면서 달아오른 욕정을 못 참고 자위를 했을지 궁금했습니다.
지금의 소라소설과 거의 똑 같습니다.
근친이라는 것이 흔한일이 아니기에 흥분이 넘치고 나의 성욕을 불사르기에는 충분한 소재였습니다.
누구나가 다 그러하겠지만.......
그 책을 보관하고 있는 아들은 엄마를 생각하면서 읽고 또 읽고 딸딸이를 쳤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머리가 복잡했습니다.
그날 섹스 이후로는 빨간책 때문인지 엄마와의 관계가 소소해 져 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다락방에서 나만의 은밀한 즐거움이 들킨 것 같아서 조마조마 했습니다.
혹시라도 전선구멍으로 동국형 방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그 구멍을 발견하고는 내게 왜? 자꾸 다락방을 올라 가냐고 묻는 날에는 나는 정말 괴로울 것 같았습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아들에게 젊은남자와의 정사를 들킨것은 엄마에게도 못견디는 괴로움이 될 것이란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는 비밀을 지켜 줄 수 있는데 엄마 스스로가 들켰다고 단정을 하게 되면 엄마와의 관계가 지금처럼 원만하지 않게 되는 것을 나는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나는 엄마의 보지가 좋습니다.
엄마의 보지가 매일밤 그리웠습니다.
비밀을 지킨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동국형과의 엄마와의 섹스를 수십번을 봤고 물론 영수아줌마하고 형하고 섹스도 봤습니다.
박트림 사건도 있고, 수영장선생과 여관에서 나오는 것도 내가 목격했다는 사실도 괴로웠습니다.
모든걸 알면서도 감싸주려고 하니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불안했습니다.
만약에 다락방의 그 구멍을 들키는 날에는 뭐라 핑계거리도 없는 것입니다.
모자지간의 관계가 참으로 불편 할 것 같았습니다.
엄마가 책만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구멍은 모르고 발견되지 않았기 만을 바랄뿐입니다.
"학교 다녀왔습니다."
집안에는 정적만이 흐르고 있습니다.
엄마는 어디를 가셨는지 안보이고 영수아줌마도 안 보입니다.
눈치 볼 필요없이 나는 재빨리 다락방으로 올라가 빨간책을 펴고 나의 좆을 꺼내 놓고는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흥분이 옵니다.
나의 쾌락은 낮애는 빨간책이고 저녁이면 엄마였습니다.
몇 페이지만 넘기면 바로 좆이 화를 내고 맙니다.
얼굴까지 올라오는 열기가 뜨겁습니다.
나는 엄마를 생각하며 성욕을 달래기 시작했습니다.
시원하게 좆물을 벽으로 싸 질러댔습니다.
상상이지만 엄마보지를 맘껏 유린할 수 있는 이곳 다락방이 저에게는 가장 안락한 곳입니다.
빨간책을 잘 모셔두고 다락방을 내려갑니다.
다락방문을 열고 나가려는 순간 엄마가 바로 눈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허~~걱!!! 엄마~~"
"너는 학교 오자마자 다락에는 왜 올라가니?"
불시에 습격을 하듯 질문을 합니다.
"다락방에서 뭘 그렇게 하는거니?
눈을 바로 보고 있으니 나는 닫혔던 입에서 말이 안 나옵니다.
"..........................................."
바지춤에 걸려 있는 반쯤 죽은 나의 좆이 무슨짓을 하고 내려오는지를 증명이라도 하듯 도톰하니 부풀어 있었습니다.
"너 뭐하고 왔니? 호호~~"
알고 있다는 듯이 장난기 섞인 목소리입니다.
"................................"
"엄마가 걱정한단다. 이제 그만 올라가~~ㅎㅎㅎ 너무 자주 하는거 아니니?"
나는 할 말이 없었습니다.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었습니다.
쪽팔렸습니다.
무슨 죄인이나 된 사람처럼 감추고 싶었던 것을 들켰기에 챙피했습니다.
결혼을 하고 나서도 딸딸이는 남자의 필수품목입니다.
아내와 부부관계를 자주 하더라도 딸딸이는 예외인 것을 여러분도 잘 아실 겁니다.
그렇게 딸딸이를 치다가 아내에게 들킨 경험이 있는 분은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ㅋㅋㅋ
바로 그 기분입니다.
엄마랑 떡을 쳤는데도 쪽 팔리는 건 똑 같았습니다.
"민재야, 오늘은 엄마랑 이야기 좀 하자꾸나"
"넵!!~~죄송 엄마~~"
나는 그 순간을 모면하려고 남자답게 씩씩하게 대답을 했습니다.
저녁을 먹으면서는 학교이야기와 이런저런 푸념섞인 이야기만 했습니다.
저녁 먹으면서 따끔하게 혼이 날 줄 알았는데 그러시질 않았습니다.
사랑스러운 나의 엄마이지요.
책상에 앉아 공부를 시작하고는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건너방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부엌으로 발걸음이 향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집중이 안되고 혼미해 지는 것을 느낌니다.
분명 오늘은 딸딸이 치고 내려온 이야기로 잔소리를 들을 것 같았습니다.
책장을 덮고는 불을 끄고 누웠습니다.
엄마는 예상외로 보지를 씻고는 내방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헤헤~~나 왔어."
"응................."
엄마는 뚱뚱하지도 않고 마르지도 않은 체형입니다.
평소에는 브라자를 하는데 내 방에 올 때는 거의 브라자를 안하고 옵니다.
앉을때나 일어설때 가슴이 털리는 것이 좋습니다.
앉기전에 팬티를 벗어 머리맡에 놓고는 나의 이불속으로 쏘~~옥 들어옵니다.
이불속에 들어올 때 엄마의 향기가 있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향긋한 여인만이 가지는 그 향기가 좋았습니다.
엄마가 잔소리를 시작할 줄 알았습니다.
"부엌으로 가니깐 엄마 들어오라고 불 껐니?"
"아냐~ 오늘 잔소리 들을까봐~ ㅋㅋ"
잔소리를 안 들으려고 나는 웃음으로 넘기려 했습니다.
"너는 엄마가 언제 그렇게 잔소리를 했다구 그러니?"
"............아니........아까 낮에........................."
"호호호~~너~~어 정말이지~~낮에 다락방 올라가는 건 잔소리 들어야 돼~~정말이야."
"엄마가 해 주는게 부족하니?"
엄마도 투정같은 걸 합니다.
"아니~ 그런거 아냐 엄마."
"그런데 다락에는 왜 그렇게 자주 올라 가니?"
"아니 그냥~~ 내가 보관한 거 보려고 올라간거야~~"
"요놈이~~호호호~~보관은?"
때리는 시늉만 할 뿐 전혀 나를 미워하는 기색이 없었습니다.
스러면서 은근 슬쩍 엄마의 손이 나의 좆을 잡습니다.
"좆을 잡아주니깐 좋아?"
"나는 엄마가 내 좆 잡아 줄 때 참 좋아~~"
나는 엄마의 치마가 걸쳐있는 허리춤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려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엄마의 보지털이 손끝으로 느껴집니다.
보지털두덩이를 쓰다듬고 손바닥으로 덮어보기도 하고 가랑이 깊은 곳에 손을 넣으려면 다리를 오므려 끝까지는 못오게 합니다.
그런 엄마가 얄밉기도 하지만 도대체 왜 거부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엄마~~보지 좀 확실하게 만져보자~~"
"거기까지만 만져 줘~~"
"왜?"
"글쎄 거기까지만 만져주라.~~ 엄마흥분하면 못참잖아.~~"
"내가 엄마를 흥분시키고 싶은데~~"
"아직 안돼~~ 조금만 참아~~그런날이 머지 않았으니깐 조금만 기다려 줘~"
엄마는 상체를 일으켜 바로 앉습니다..
"아참~~ 아들 궁금 한게 있어."
"응. 뭐?"
"책은 어디서 났어?"
나는 머뭇거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멋적은 대답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엄마~ 사실은~~..................철호............한테 받았어"
엄마는 알듯 모를듯한 표정으로 피식 헛 웃음을 합니다.
"철호는 너랑 같이 있으면 안 되겠다. 철호엄마도 엄마이지만 너에게 도움이 안 될 것 같아. 아들!!~~ 철호랑은 좀 멀리 했으면 좋겠어"
철호가 이순간 문제학생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철호와 철호엄마가 궁금 했던지 내게 묻습니다.
"요즘도 철호는 엄마랑 떡을 치니?"
"응, 요즘은 매일 한대~~"
나는 엄마랑 매일 떡을 치고 싶어서 그럴듯하게 말을 했습니다.
"그렇구나~"
나도 궁금한 것이 있었습니다.
"엄마는 빨간책을 어떻게 찾았어"
그제서야 엄마는 밝게 웃으면서 말을 합니다.
"헤헤헤~다락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그것도 아주 우연히 보게 되었단다"
엄마는 가끔 나의 상태를 점검하느라고 책상을 뒤지는 버릇은 있었습니다.
다락방도 가끔 물건을 놓아 두실때 올라가곤 했습니다.
세상에 모든 엄마라면 아들이 무엇을 하는지 책상을 열어보면 상태를 파악하지요.
이 부분은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엄마도 그런분 이십니다.
"너는 그림책도 걸렸지~~모~~헤헤헤~~이번에는 이상한 소설이니?"
빨간책은 그림책과는 차원이 다른거 여러분도 아시지요?
그 내용이 두려웠습니다.
"이번엔 이상한 내용이라~~참나~원~~ 걱정되더라~~"
책 이야기를 엄마랑 하는 도중에도 이미 나의 좆은 더 발기가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걸 왜? 집에 들고 들어오니? 민재 너도 참 이상하다~~"
무슨 핑계라도 되야 할 것 같았습니다.
"엄마~~"
"호호호~~요놈아~~"
소설속의 주인공처럼 엄마를 유린하고 싶은 욕정이 내안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음~~"
"책을 처음 보고는 이상하다 싶었는데 한번 읽기 시작하니 끝까지 보게 됐어.ㅎㅎㅎ"
내용이 궁금하긴 궁금했나 봅니다.
그리고는 소리내어 웃으셨습니다.
빨간책 제목이 기억은 안나지만 요상한 제목이었던 것은 확실합니다.
궁금증을 더 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제목입니다.
책 표지가 빨간색이고 한눈에 보아도 허름하니 버릴 생각을 하고 책을 본 것 같았습니다.
엄마는 무심코 책을 폈다가 읽게 된 것이지요.
"첫 머리글부터 이상했어~"
"그 줄거리가 흥미진진하니깐 끝까지 읽게 되드라. 머~~"
야설이란 것이 한번 읽기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것입니다.
"머리가 찌릿찌릿하고 재미있었어"
"그런데 그 책이 없어지니깐 자꾸 불안하고 또 보고 싶드라. 책이 없는 것을 보고는 그 순간 아들이 밉더라. 호호호~~"
내 예감이 맞았습니다.
책갈피에 접어 놓았을때 페이지가 틀린것은 엄마가 보았기 때문이란 것이 정확했습니다.
다락방 구석까지 간 이유가 충분했습니다.
"엄마~~내가 다락방 맨 끝 구석에 감춘것은 어떻게 알았어?"
"낮에 너 학교가고 책을 보러 올라 갔는데 책이 없어진거야~~ㅋㅋㅋ"
"너가 버릴거라고 생각 안 했어."
"너는 분명히 그걸 버리려고 하지는 않았을테니 어딘가에 감춰 둔 것 같았써 ㅎㅎㅎㅎㅎㅎ"
"너 성격에 그런걸 어디에 갔다 버리겠니? 요놈아? ㅋㅋㅋ"
나도 웃음이 나왔습니다.
"ㅋㅋㅋ~~"
나도 웃음밖에는 안 나왔습니다.
엄마에게도 이렇게 집요한 구석이 있다는 것을 그제야 깨달았습니다.
"어떻게 찾았냐구(((( 엄마~~"
자꾸 흥분되는데 엄마는 자기 말만 합니다.
"ㅎㅎㅎ 모가 그렇게 급해 잘 들어 봐~~요놈아~~"
"그래서 방하고 책상까지 하나하나 다 찾는데 못 찾겠더라. 옷장 구석구석까지도 찾아 봤어. 책은 없더라. 헤헤~~ 그래서 다락방을 구석구석을 다 뒤지는데 정말 못 찾겠더라"
"물건 하나하나 다 들춰봤는데도 어디에도 없는거야."
"그래서 눈에 안 보이는 저 구석까지 가게 되었는데 다락방이 이렇게 깊은 줄 몰랐어"
"그리고 맨 끝에서 빨간책을 발견했는데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날 뻔 했어.~~헤헤헤 잃어버린 보석을 찾은 기분이야"
"그 곳에서 그 책을 다 봤어. 여기까지야~~정말이야"
나는 어이없는 헛웃음만 나왔습니다.
"ㅎㅎ 참 나~~ 엄마는~~정말~~"
"왜? 우리 아들 보는거 같이 보면 안돼? ㅎㅎㅎ"
"그건 안돼 엄마!!!"
"왜? 안되는데?"
"그건............내용이 좀 그렇찮아~~엄마~~"
"소설인데 머~~ 난 괸찮은데 모~~헤헤헤~~"
"엄마는 그런책을 처음 봤어~~"
나의 좆이 울고 있었습니다.
얼른 해 달라고 불뚝불뚝 힘이 솟았습니다.
"야~~민재 좆이 아주 딱딱하넹~~호호호~~"
엄마는 약을 올리고 있습니다.
나는 이불을 들어 이불속으로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싫어~~조금만 더 말하고~~헤헤"
앉은 자세로 있는 엄마보지에 나는 손을 밀어 넣어습니다.
별 거부를 안하고 있는 엄마가 고마웠습니다.
보지털을 만지다가 밑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허~~헉~~ 미끌~~
손가락이 미끌어지는 이 느낌~~~.
아마도 처녀보지 처음 만질때 좆물의 느낌처럼 엄마의 보지는 지금 흥건히 젖어 있었습니다.
분명 엄마도 흥분을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민재야~~"
"응?"
"다락에서 책 보고는 내려 오려는데 벽에 이상한 것이 있더라."
"손으로 만져 보니깐 풀이 굳어 있는거 같은데 벽에서 껍질이 떨어지는 것처럼 떨어지길래 민재~~ㅎㅎㅎㅎ 우리아들 정액이란 걸 알았어."
나는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올랐다.
아무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혹시라도 그 구멍을 들키는 날에는 엄마에게 무슨말을 해야 할지 난감했습니다.
마침내 나의 정곡을 찌름니다.
"아들~~솔직히 말해 줘~~"
나는 뜨끔했습니다.
"그 곳에서 왜? 자위를 했어?"
엄마는 나의 반응을 유심히 지켜봅니다.
"그냥 빨간책 읽으면서 흥분이 되니깐 그렇게 했어"
대답이 대답같지 않았습니다.
수십차례 엄마와 영수아줌마가 씹찔을 해 대는 것을 보았으니까요.
"아들~~ 엄마가 잘 해 줄께. 아잉~~ 말 해 줘~~응? 왜 하필 그 구석이야?"
엄마는 내게 애교를 부립니다.
그러면서 또 나의 좆을 웅켜 잡습니다.
머리속이 복잡합니다.
어떤 핑계로 둘러 댈 수 있을까? 적당한 생각조차 나질 않습니다.
힘이 쪽~ 빠지는데도 불쑥 솟아오른 나의 좆은 분위기를 모름니다.
이 순간을 어떻게 벗어 나야 하나.......온통 머리속은 그 생각뿐입니다.
"아들~~왜? 그곳에서 자위를 했는지 말 해 줄 수 있어?"
"엄마가 말 할까?"
엄마는 장난스럽게 자지를 흔들고 부랄을 꽉~~ 쥡니다.
"윽~~엄마 말할께~~"
"호호호~~진작에 말을 하징~~호호~~"
"그냥 책을 일고 흥분 되어서 딸딸이 쳤어 엄마~~"
"정말? 그것 뿐이야?"
엄마도 더 이상은 묻지 않습니다.
제 직감은 분명 엄마가 전선구멍을 발견했는데 설마 아들이 봤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다행이 못 보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는 모양입니다.
"아들~~ 엄마를 어떻게 생각해?"
"응~~좋은 엄마~~왜?"
엄마는 겨드랑이 간지럽히고 꼬집고 장난을 시작합니다.
"아들~~ 알고 있지?"
"호호~~솔직히 말해 줘~~"
"엄마가 궁금 하단 말야~~거기서 자위를 할 이유가 없잖아~~아잉~~제발 말해 줘~~잉~~"
엄마는 분명 동국형과의 관계를 내가 보았는지를 알고 있는지를 알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엄마~~정말 책을 가지고 내려 올 수가 없어서 거기서 딸딸이 치고 벽에다가 내 지른거야~~정말야~~"
"정말이지?"
"응~~정말이야"
"그럼 엄마 생각하면서 자위했어?"
"아니~~ㅎㅎ 영수아줌마."
엄마는 갑자기 나의 팔과 가슴을 꼬집습니다.
"아냐 엄마~~"
"엄마만 생각하면서 딸딸이 쳤어~~정말이여~~ㅋㅋㅋ"
나는 엄마의 두손을 잡으려고 하니 내가슴을 때립니다.
이런것이 시기이고 예쁜질투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럼 다른 비밀 있으면 하나만 이야기 해 줘."
엄마는 나에 대한 질문을 끈질기게 합니다.
아마도 전선구멍을 아는지 모르는지 확인하고 싶은것이 엄마의 심정같아 보였습니다.
"뭘~ 또 해 줘."
"해주면 엄마보지 한번 빨아 볼 수 있게 해 줄꺼야?
엄마는 좆 잡은 손을 놓고는 고민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 아라써~~"
큰 마음의 결단을 내리는 사람마냥 내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나는 이야기 하기전에 엄마의 어깨를 잡고 이불에 눕혔습니다.
나의 좆이 터질 것 같았습니다.
치마를 올리려고 하는데 엄마가 칫맛단을 올리지 못하게 다리 가랭이로 사이로 집어 넣었습니다.
"먼저 이야기 해 줘~~"
"엄마~~내가 먼저 빨고 이야기 해 줄께~~ 나 지금 미치겠어 엄마~~"
나는 치마를 들추고 허리춤에 있는 팬티끈을 잡았습니다.
엄마는 다리를 오므리고는 나의 손을 잡았습니다.
"꼭 이야기 해 줄꺼야?"
"응, 엄마~~"
마음은 조급한데 엄마는 갈등을 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엄마 손 좀 치우고 가만 잇어봐~~"
"정말 이야기 해 줘야 해~~"
"아라써~~"
나는 치맛단을 올리고 엄마의 팬티를 잡고 벗기려는데 엉덩이에서 걸려 안 내려 옵니다.
엄마는 내가 못 믿어웠던지 아니면 자식에게 보지를 벌려주려 것이 부끄러운지 다리와 히프에 힘을 주어 팬티를 못 내려가게 하고 있습니다.
"엄마~ 내가 이야기 해 준다니깐~~"
"정말이지?"
엄마는 새끼손가락을 네게 내밀어 손을 걸라고 합니다.
나는 얼른 손가락을 끼우고 하얀색 팬티 좌우끝을 양손으로 잡아습니다.
그제서야 엄마는 히프를 살짝 들어줍니다.
제가 스스로 엄마의 팬티를 내리고 있었습니다.
희미한 미등이지만 엄마의 시커먼보지털이 눈앞에 있습니다.
나는 엄마의 두다리를 들어 보지를 빨기 좋게 벌렸습니다.
손으로 보지를 만져보니 이미 미끌미끌 홍수가 난 모양입니다.
눈앞에 엄마보지는 처음인 관계로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았습니다.
무색무취의 엄마보지는 깔끔했습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ㅎㅎㅎ 젊은아이들 찌린내나던 보지 생각이 나는군요.
청결하지 못한 요즘 젊은아이들 위생관념이 별로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엄마의 보지는 따뜻했습니다.
나는 나의 혓바닥으로 보지밑에서부터 천천히 음미를 하면서 두덩이까지 올라갑니다.
보지 두덩이에 나의 입을 대고는 엄마보지 날깨를 혓바닥으로 살살 묻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와 키스를 하듯 엄마보지 구멍에 대고 힘껏 빨기도 했습니다.
"민재야~~살살~~"
보지를 빨면서 엄마의 표정을 보고 있으니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습니다.
"엄마~~또 울어?"
"호호호 아니? 내가 왜 울어? 좋은데~~"
"그런데 왜 입을 가려?"
그제서야 엄마는 참았던 웃음을 터트리고 맙니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이 어린 녀석이 엄마보지를 빠는것이 황당해서 웃음을 참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아니면 아들의 혓바닥 애무가 간지럽든가, 아니면 숫총각이나 다름없는 순진한 아들이 익숙하지는 않은 보지애무가 가소로웠든가.....
처음 빨고 있는데 엄마는 눈을 감고는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습니다.
"아~~아~~"
"아흐~~"
가녀린 신음소리가 들립니다.
엄마보지를 빨고 있는중에 나는 보지두덩이 바로 밑 말로만 들었던 딱딱한 돌기가 흥분되었음을 알았습니다.
집중적으로 빨아주었습니다.
나의 입속에는 엄마의 보지털까지 들어와 그 흥분을 더 했습니다.
숨을 거칠게 몰아 쉽니다.
"아~~흐"
보지물에 애액을 맛을 보았고 그 애액을 다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돌기에 대고 계속 혓바닥으로 애무를 하니 고개가 너무 아파옵니다.
ㅋㅋㅋ 정말 요령이 없었던 것이지요.
나는 고개를 들고 엄마에게 올라 타려고 엄마의 가슴까지 내 얼굴이 올라갔습니다.
엄마의 눈은 흥분 그자체입니다.
손으로 오지 말라는 의사표시를 합니다.
"아들~~~ 조금만 더 빨아줘~~"
나이는 어리지만 나는 무슨뜻인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오르가즘전이라는 걸 쉽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잽싸게 다시 엄마의 보지에 코를 박고는 고개가 아픈것도 모른체 엄마의 보지를 유린합니다.
조금전보다 더 강하게............
혓바닥으로 돌기를 사정없이 짓누르듯 비벼 주었습니다.
"아흐~~나 몰라~~"
"아흐 아흐 아~~악~~~"
숨이 넘어 갈 듯 신음소리가 거칠어 지고 있습니다.
나는 좀 더 거칠게 엄마의 돌기를 빨아 당겼습니다.
보지털까지 입안에 들어왔습니다.
"아~~학 허어~허어~허어~~아휴 나~ 몰라~~"
엄마의 허리가 힘이 들어가면서 궁뎅이가 들렸습니다.
"아~흐~~~"
"아~~ 나 어떻게~~"
"어마 나 놀라~~"
엄마의 보지 구멍에서 뜨끈한 애액이 물처럼 샘솟고 있습니다.
찔끔찔끔이 아니라 한번 힘 줄때마다 뿌직하고 작은 분수처럼 싸고 있습니다.
나는 나의 입김을 불어대면서 아랫입술을 보지에 대고는 입안에 물이 고이기를 기다리면서 엄마의 오르가즘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꿀꺼~~억~~"
나는 보지에서 나오는 보짓물까지 입안에 받아서 맛나게 한모금마져 마셔 버렸습니다.
"나 몰라~~어떻게 해~~"
"엄마~~더 싸 줘~~"
다리에 힘이 들어갈 때마다 찔끔찔끔 샘이 솟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이~~"
엄마의 다리에서 힘이 빠지고 있습니다.
"엄마~~"
잠시후 엄마는 몸을 부르르 떨었습니다.
"괸찮아? 엄마?"
"응~~ 좋아 아들~~"
나는 고개가 많이 꺾이어서 목이 아팠습니다.
누구나가 처음 보지를 빨 때 이런 경험은 모두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 여러분들도 처음 여자 보지를 빨 때 고개때문에 목이 경직된 경험이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쥐가 날 것 같은 그런 경험이었습니다.
오늘은 보지를 빨았으니 엄마의 얼굴을 보면서 떡을 칠 수 있을 것 같아 기뻤습니다.
내가 상체를 들어 엄마의 배와 가슴을 거쳐 얼굴을 가까이 대고 올라서자 엄마는 아무말없이 나의 턱에 묻어 잇던 엄마의 보짓물을 오른손바닥으로 깔끔히 닦아 줍니다.
턱밑까지 손으로 엄마의 보짓물이 얼굴에서 마를까봐 보지물을 닦아줍니다.
"헤헤.아들.......좋았어?"
"나. 넘 좋아 엄마~~"
엄마에게 깊은 키스라도 할려고 하자 고개를 돌립니다.
"응~~음~ 나중에~~"
깊은 키스는 아직 아닌것 같았습니다.
오늘은 엄마보지를 빨은것도 성공인데 제가 욕심을 부린것 같았습니다.
가슴에 젖을 빨면서 애무를 했습니다.
이제는 엄마보지에 내 좆을 들이 밀고 싶었습니다.
내가 엄마 보지에 좆을 들이 밀려고 하는데도 엄마는 무언의 허락을 했는지 가만히 기다립니다.
나는 좆끝을 잡고는 엄마보지에 문지르고 집어 넣으려고 했습니다.
안들어갑니다.
자꾸 옆으로 밀리고 조준이 잘 안 됩니다.
노력을 해도 잘 안 들어갑니다.
엄마가 베시시 웃고 있습니다.
보지 가까이 좆을 대고 천천히 보지에 밀어 넣었습니다.
들어간 것 같으데 흔들려고만 하면 보지속이 아닌 바깥에서 문전만 노크를 하고 있었습니다.
좆이 빠진 것입니다.
"이런 빠졌잖아~~ 다시~~"
갑자기 엄마가 웃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엄마배가 출렁거릴 정도로 웃고 계십니다.
"아이고 또 빠지네~~ㅋㅋ"
"민재야 이번엔 들어가지도 않았다 모~~하하하~~"
삽입한다는 것이 소설책하고 다르고. 동국형이 엄마랑 할 때 하고 내가 직접 하려니깐 정말 보지구멍 맞추기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물론 요령이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엄마가 장난을 한 것 같습니다.
"민재야~~천천히~~넣어봐"
"응."
나는 심기일전 차분히 엄마보지에 나의 좆을 넣었습니다.
자세만 잡으면 좆이 빠짐니다.
이상했습니다.
그림책과 소설책과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좆이 들어가질 않는것 같았습니다.
또 실패입니다.
"아참 안 들어가넹~~"
"민재야~~그렇게 하면 안 들어가~~하하하~~"
나는 엄마 보지에 넣은것 같은데 흔들려고만 하면 보지에서 좆이 빠짐니다.
"오늘은 엄마가 마무리 해 줄께~~하하~"
"안돼 엄마~~"
기회가 언제 올지도 모르는데 꼭 엄마의 보지에 좆을 넣고 엄마를 바라보면서 떡을 치고 싶었습니다.
"민재야~~이러면 엄마 이젠 안 올거야~~ 이번 연합고사 치르고 고등학교 가면 민재가 매일매일 엄마위에 올라와도 괜찮아~~"
"지금은 너무 이르잖아~~"
아쉬워서 기회를 달라고 했습니다.
"엄마~ 나 딱 한번만 시도해 보고 안 들어가면 그렇게 할께~~"
나는 엄마의 두 다리를 훤씬 많이 벌리고 분명 엄마의 보지안에 좆을 넣었습니다.
이제 두다리만 뻗치면 성공을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잘 해 보고자 아주 천천히 삽입을 시도했고 성공인 것 같았습니다.
"쑤~~욱~~~엄마 성공이다~~"
"하하하하~~~하하하~~"
엄마배가 출렁거림니다.
내가 웃겼나 봅니다.
"아이구 요놈 참 끈질기다. 하하하~~"
"엄마 내 좆이 들어 간거야?"
"응, 아주 잘 들어왔어~~하하하"
나는 힘차게 허리를 들어 엄마보지를 향해 나의 좆을 돌진 시켰습니다.
"헉~ 뭐지?"
"하하하~~빠졌잔아~~하하하"
엄마의 배가 요란하게 떨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둘다 웃고 말았습니다.
"ㅋㅋㅋㅋ~~~~~"
"헤헤헤헤~~헤헤~~~"
내 행동이 얼마나 어색하고 웃겼는지 여러분은 모르실겁니다.
미치겠습니다.
한참 웃던 엄마는 배가 너무 아프다고 하고 웃는 소리도 안나고 있습니다.
나는 나름대로 진지한데 노력중이고 최선을 다 하는데 그게 잘 안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웃는것인지 참 나원~~쪽 팔립니다.
두다리를 쭉 펴고 허리 운동을 해야 하는데 딱 한번 뺏다가 엄마보지에 집어 넣치도 못하고 또 빠져 버리는 냉정한 좆이 너무나 허망했습니다.
삽입이라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줄 몰랐습니다.
요즘말로 좆같았습니다.
정말 지랄같이 좆 같았습니다.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웃기는 사건입니다.
분명 엄마는 일부로 내게 장난을 친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히프만 살짝 돌려도 좆을 넣기란 불가능 하다는 걸 잘 알고 계실겁니다.
반대로 엄마가 제 좆을 잡아서 보지에 넣어줬더라면 잘 했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그때는 넣었다 하더라도 왕복운동 할 수 있는 기본테크닉이 너무 모자랐다는 점도 여러분은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엄마는 다시 나 보고 누우라고 합니다.
"엄마~~마지막 한번만~~더 해 볼께~~마지막((((((((("
처음이었지만 엄마보지에 넣을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준비하고 조준을 하고 다시 보지속으로 들어갑니다.
반쯤 들어 간것 같았습니다.
나머지 좆의 반을 가까스로 집어 넣어습니다.
천천히 두다리 쭉 펴는데 또 빠집니다.
나는 포기하는 심정으로 속으로 "이런 씨발"을 외쳤습니다.
"왜 안 되지?"
"하하하~~ 하하하~~"
엄마는 재미있다는 듯이 배가 출렁거리면서 웃었습니다.
코메디와 개그를 저 혼자 다 했습니다.
엄마는 다시 나 보고 누우라고 합니다.
"빨리 누워"
답답했나 봅니다.
역시 엄마는 여유로움이 말에서 묻어 나옵니다.
가뜩이나 흥분된 나의 좆을 오른손으로 잡고는 꽉 쥐는데 좆끝이 터질것 같으면서도 그 기분은 천국으로 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나는 내심 기대를 하면 부탁합니다.
"엄마~~내 좆 빨아줘~~"
"안 돼. 나중에~~"
"언제?"
"나중에 엄마가 매일 민재 좆을 빨아 줄 날이 있어. 조금만 기다려 줘"
"나는 엄마보지를 빨아 주었잖아~~"
"안돼~~ 때가 되면 엄마가 민재 좆 많이 빨아 줄꺼고 아직은 엄마가 생각하기에 너가 너무 어려서 그래~~"
"아~참 좆도 포경수술 했고 좆도 이만하면 다 컷는데 뭐가 어리다고 그래?"
"하하하하~~ 아직 나이가 아리잔아~~모"
"엄마 나 고등학교 가면 엄마 위에서 할 수 있어?"
"그래. 그렇게 하렴~~"
한가지 위안의 답을 들었습니다.
"민재는 오늘 엄마보지 빠니깐 좋으니?"
"응,~~좋아~~모~~ㅋㅋ 너무 너무 좋아."
"하하하하~~하하하~~"
엄마는 무엇이 웃기던지 계속 웃고 있었습니다.
"오늘만 빨게 해 준거니까 그렇게 알아~~ 그리고 오늘 비밀이야기 하나 해 준다고 했어~~"
"응 엄마~"
엄마의 손노림이 빨라지면서 나의 흥분은 최대치에 이름니다.
엄마는 어느새 내 배위로 올라가서 나의 좆을 잡고는 보지속으로 쏘~~옥 집어 삼킴니다.
이 느낌 뭘로 표현해야 되는지 황홀한기분 그 자체이기도 합니다.
엄마의 절구찍기가 시작됩니다.
한번 쏟아 부었던 엄마의 보지에는 물이 많았던지 뿌작뿌작 소리가 들렸습니다.
엉덩이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뿌작~~텁!! 텁!! 뿌지작~~뿌찍~~"
엄마의 신음이 들립니다.
"아이~~아이~~휴~~~"
긴 한숨까지 엄마의 방아찍기가 계속됩니다.
"아들 좋아?"
"응, 엄마~~"
"엄마보지 처음 빨았지?"
"응, 엄마~~"
그 소리를 듣는 순간 갑자기 흥분이 물밀듯이 몰아쳐 오는것을 느낍니다.
"민재야~~뿌~~짝~~뿌직~~텁!!텁!!텁!!~~"
"엄마(((( 헉~~~"
보지에서 나의 좆을 꺼내고는 바로 딸딸이를 치기 시작합니다.
"헉~~엄마아(((( 헉~~~"
"으~~~~~~~~~윽"
엄마는 한손으로 나의 좆물이 튀지 않게 하늘가리듯이 좆구엉 바로 위에 대고는 수습을 합니다.
나의 좆물은 엄마가 쥐고 있는 손등을 넘어 좆털에 까지 흐르고 있었습니다.
"아이고 오늘은 많이도 싼다~~"
"허~~헉 엄마~~으~~윽"
참았던 좆물이 마지막 한방울까지 분출을 했습니다.
엄마는 벗어 놓은 팬티로 좆주변을 닦아내고는 나를 유심히 바라봅니다.
아마도 내가 오럴로 엄마의 오르가즘을 한번 느끼게 했는데 다시 올라갈까? 하는 눈초리입니다.
"엄마 이제 올라와도 돼~~ㅋㅋ"
"아냐 엄마는 됐어~"
"아이참~ 올라 오라니깐~~"
"아라써~ 그럼 엄마가 또 한다~~머"
마지 못해 하는것처럼 억지로 올라타는 시늉을 하는데 얼굴은 웃고 있습니다.
엄마는 나의 좆을 잡고는 귀두에 대고 살짝 입맞춤을 하고는 바로 보지속으로 삼켜버렸습니다.
아쉬웠습니다.
한번만 빨아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러질 않았습니다.
나의 좆을 엄마의 보지에 넣자마자 거칠게 앞뒤로 움직입니다.
"아~~흐~~"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평소보다 거칠게 왕복운동하니 엄마 보지속에 있는 딱딱한 것이 제 좆기둥에 부딪히고 바로 엄마는 오르가즘으로 다다르려 합니다.
"아~~흐~~나 어떻게 해~~"
"아흐~~나 몰라~~"
"아흐~~나 몰라~~"
엄마도 사정을 하기 시작합니다.
나의 좆털과 가랭이 사이로 뜨끈미지근한 엄마의 보지물이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흐~~나 몰라~~"
나의 가슴에 엄마가 안깁니다.
내 가슴에 얹혀서 온몸을 부르르 사시나무 떨 뜻 세차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으~~~~~~~~~~~"
내 가슴위에 있는 한 여자를 나는 힘주어 안아 주었습니다.
숨을 돌리고 있었지만 엄마는 아무말없이 내게 온몸을 맡기고는 아들의 안김을 즐기고 있는 것입니다.
무서울것이 없었던 흥분이 가시고 엄마는 내 이불주변을 정리하시고는 일어나 부엌으로 향합니다.
섹스를 하고난 후에 마무리는 항상 엄마의 몫입니다.
나중에도 그러했습니다.
보지를 씻고는 건너방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내방으로 들어와 내 옆에 누워 이야기를 계속하려 합니다.
오늘은 엄마의 보지를 빨았던 날입니다.
제 기억에 지울수 없는 날입니다.
글을 쓰면서도 그날이 생생하게 떠 오릅니다.
나는 흥분이 아직 남아 있었습니다.
엄마는 가로 누워서 자랑스러운 아들을 바라보며 베시시웃고 계십니다.
엄마가 귀엽습니다.
희미한 미등 아래이지만 눈이 마주친 순간 우리 둘은 다시 한참을 웃었습니다.
"ㅋㅋㅋㅋ"
"하하하~~호호호~~헤헤헤~~"
이렇게 좋은 밤이었습니다.
다음회차에는 엄마의 질문이 이어지겠습니다.
독자여러분 정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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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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