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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 엄마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4:43 3,040회 0건
성원에 감사합니다.
제가 쓴 글을 보고는 엄마랑은 언제하냐 등등의 질문........
제가 어린시절 겪었던 경험단을 쓰는 것이니 좀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을 해 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꼴리시면 딸 한번 잡으시면 되는 것인데 너무 조급한 결론을 원하시니 글 쓰는 것이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세월을 뛰어 넘어 엄마와의 관계부터 쓸까? 고민도 했지만 여러분이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계속 연재 하기로 했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거듭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그날로부터 며칠후......

학교 끝나고 집에 도착하면 나는 자동적으로 다락방에 올라가 동국형 방을 관찰하는 습관이 들었습니다.

역시 방은 텅하니 조용합니다.

동국형과 영수아줌마가 떡을 치는 걸 볼 수 있게 해 달라고 간절하게 기도를 합니다.

절대 그런 기회가 쉽게 오질 않았습니다.

그날 저녁 엄마와 같이 밥을 먹고는 공부를 끝내고 잠을 자려고 누웠습니다.

누우면 바로 잠이 드는데 그 날은 이상하게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무엇인지 모를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느끼는 이상한 촉이 잠자리에서 나를 일으켜 세웁니다.

보통 10시 30분이면 잠이 드는데 12시가 넘어도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잠이 들려는 순간 건너방 문이 아주 살며시 열립니다.

순간 엄마가 화장실을 가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안방으로 오는 발소리.......문을 살짝 열고는 엄마는 기어 들어가는 나즈막한 소리로 말합니다.

"민재야 자니?"

나는 아무 말없이 자는척을 했습니다.

그 순간 나의 촉이 잠을 확 달아나게 하는 것입니다.

평소 같으면 엄마는 그냥 화장실로 갔을텐데 안방을 열고 내가 잠을 자고 있는지 확인 하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부엌문이 열리고 무엇인가를 씻는 소리가 자그맣게 들립니다.

다락문을 살짝 열고 부엌이 보이는 구멍으로 눈을 갖다 대니 씻는 소리만 들릴뿐 엄마는 보이질 않습니다.

분명 보지를 씻을거란 내 예측과 혹시 모른다 라는 내 직감을 믿고 나는 다락방의 비좁은 공간으로 작은소리도 나지않게 조심조심 부엌천장을 통과하고 뒷켠 동국형방이 있는 천장까지 다다랐습니다.

동국형이 책상에 앉아 있습니다.

작은 침대가 있고 가지런히 이불을 접어 놓은 상태로 깔끔합니다.


그리고 잠시후....................................................................


문이 열리고 엄마가 동국형방으로 들어옵니다.

활짝 웃으면서 들어오는 모습이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연인의 그 모습이었습니다.

허름한 티셔츠, 발목까지 내려오는 펑퍼짐한 치마.

옛날사람들 집안에서의 옷차림은 집안일을 하기에 편한 옷 그대로였습니다.

하지만 얼굴은 엷은 화장에 눈썹까지 화장을 한 듯 오늘 엄마의 눈은 유난히 커 보입니다.

작은구멍으로 엄마는 내가 보아도 예쁨니다.

동국형이 의자에서 일어나 기다렸다는 듯 엄마를 반갑게 맞이하는데 껴안는 것이 아니라 동국형의 손이 엄마 허리춤으로 가고 바로 엄마는 동국형의 가슴에 파고 들듯 얼굴을 들어 깊은 키스를합니다.

"헉 엄마가~~ 벌써"

그냥 처음 하는 포옹이 아니라 그동안 어떻게 진행을 했는지 모르지만 처음 동국형과의 관계는 처음이 아닌듯 싶습니다.

깊은 키스를 하는 동안에도 동국형은 손으로 엄마의 궁뎅이를 쓸고 있고 엄마는 두 팔을 동국형의 목덜미 뒤로 감싸 앉고는 계속해서 눈감고 계속 키스만 하고 있습니다.

순간 입에 침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침을 삼킬수가 없었습니다.

"꼴꺽" 하는 소리가 날까봐 옆에 있는 벽을 향해 토하듯이 살살 뱉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쥐구멍으로 방을 살펴봅니다.

깊은 키스, 길고 길었던 입맞춤이 끝나자 엄마는 동국형앞에서 애교를 핍니다.

"쟈기야~ 오늘 키스 넘 달콤했어"

동국형은 엄마를 향해 지그시 바라보며 말합니다.

"응, 당신이랑 그렇게 키스하면 앵두를 먹는 느낌처럼 달아서 좋아"

순간 동국형은 엄마의 얼굴을 감싸고 아래로 얼굴을 밀어내리는 것 같습니다.

엄마가 바로 무릎을 꿇고는 동국형의 반바지를 내리는데 동국형의 좆은 이미 하늘을 향해 치솟아 있었습니다.

엄마는 동국형의 치골부근에 두 손을 받치고는 하늘을 향해 솟구쳐 있는 동국형의 좆을 바로 입안으로 넣어 버렸습니다.

동국형은 짧게 "어~ 여보 좋아~"

좆을 물고 있는 엄마의 고개가 말은 못하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엄마는 고개를 살살 왔다 갔다 왕복운동을 하는데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엄마가 쳐다보는 눈의 촛점이 쥐구멍에서 바라보는 내 눈과 마주치는 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그만큼 내가 쳐다보는 엄마와의 거리가 채 2미터도 안 되었으니 작은 소리라도 날까봐 숨 죽이며 지켜보는 것 입니다.

정말 짜릿했습니다.

길게 그리고 천천히 엄마의 입으로 왕복운동을 하는데 엄마의 눈은 동국형의 얼굴을 반듯하게 쳐다보며 갖은 애쿄스러운 눈웃음을 다 발휘하는 것 같았습니다.

동국형은 엄마의 머리카락을 두손으로 잡고 좀 더 빠르게 왕복운동을 합니다.

입안 아주 깊게까지 왔다 갔다를 한동안 했습니다.

그리고 길게 좆을 뺀 후에 엄마를 일으키며 가볍게 키스를 하고는 엄마의 윗옷를 벗기려고 하자 엄마가 아잉~ 하면서 거부를 합니다.

그리고는 그냥 동국형의 좆를 만집니다.

동국형은 엄마를 밀치듯이 침대에 눕히고 치마를 벗기는데 치마가 고무줄인 관계로 무릎정도 내려오니 엄마는 팬티도 안 입고 동국형의 방에 온 것입니다.

이때 처음으로 엄마의 보지털을 생생히 보았습니다.

수북한 털이 정말 새카맣게 있었습니다.

엄마의 펑퍼짐한 치마가 동국형의 손에서 의자로 집어 던지는 순간 엄마는 바로 보지를 빨아 달라는 식으로 다리를 활짝 벌리는 것입니다.

정말 털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동국형의 침대는 작은병원 침대같은 거라서 한사람이 누우면 적당한 그런 침대라 둘이 누워 있기에는 좁은 그런 침대었습니다.

동국형은 엄마의 두다리를 잡아 빨기 좋은 자세를 만듭니다.

침대 맨끝으로 잡아 당기고는 엄마의 다리를 높게 들고 편안하게 앉은 자세로 엄마의 보지에 입을 갖다 댑니다.

정확하게 바로 나의 눈밑으로 엄마의 보지를 갖다 놓았는데 나의 자지는 정말 터질 것 같았습니다.

그 순간부터 엄마를 보면서 저는 딸딸이를 치기 시작합니다.

엄마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아~아이~ 아이~ 아~ 아~"

"여보 조아?"

동국형에게 여보 여보를 연발합니다.

애걸하는 것 같고 애교를 부리는 것 같고 여하튼 엄마는 순종적인 그런 여인의 이미지입니다.

"아이~ 아이~ 아이~"

"아~~아~~"

엄마의 입에서는 정말 귀여운 목소리로 애교를 부리며 신음을 하기 시작합니다.

젊은 남자앞에서 엄마는 순종적인 여자, 작은 여자가 되어 가는 것을 나는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 아이~ 아이~ 나 몰라 여보 나 어떻게~~"

동국형은 정말 엄마의 보지를 똥꼬 밑에서부터 보지두덩이 아래 크리토리스까지 쉴새없이 비벼대는 것입니다.

엄마의 신음 점점 더 자극적이기 시작합니다.

"아이~아이~아이~ 나 몰라~~앙"

"아이 ~아잉~응~~~~~~"

피아노 선율도 저만큼은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 실증나지 않는 명곡중에 명곡이었습니다.

한동안 엄마의 보지는 그렇게 빨렸습니다.

"엄마 위로 올라가!!"

"네엥~~여봉~~~"

엄마는 베게가 있는 침대 위쪽으로 몸을 들어 윗쪽으로 올라갑니다.

동국형이 엄마의 두 다리를 하늘높이 들어 보지가 하늘을 보게하고(삽입하기 좋게 자세를 잡습니다)는 동국이형이 좆을 들이대고 조준을 하기전에 엄마의 보지를 살짝 벌립니다.

엄마의 보지살이 빨갛게 보입니다.

물을 먹은듯 반짝빤짝 빛나는 엄마의 보지속살을 이때 처음 보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동국형이 좆을 갖다대고 아주 깊게 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어갑니다.

엄마의 눈이 발갛게 충혈되어 동국형의 눈을 바라보는 것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불과 나하고 2미터 남짓.

낮은 천장과 침대사이의 거리.

두 남녀의 호흡까지도 들리는 짧은 거리입니다.

형광등 불빛으로 보이는 엉겨붙은 두남녀의 모습은 정말 인간 본능을 자극하는 순수한 욕정인 것입니다.

"여봉~ 사랑해~" 엄마가 말을합니다.

동국형은 아무말없이 펌프질을 서서히 시작합니다.

"여~~봉~~ 아이~~ 나 몰라~~"

동국형이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며 엄마에게 묻습니다.

"여보, 좋아?"

"헉~~ 헉~~헉~~아잉~ 몰라."

"좋아?"

재차 확인하고픈 것은 숫놈의 본능인가 봅니다.

엄마는 너무 좋은지 울음소리로 화답을 합니다.

"넹~ 여봉~ 나, 너무 좋아용.~~"

엄마는 어떻게 그렇게 꼬맹맹맹이 소리로 숫놈에게 애교를 피는지 동국형의 뒷통수를 보아도 앞모습의 얼굴표정은 흐믓해 할 것 같았습니다.

"빠~~알~~리~~잉~~ 여봉~~ 아~~잉~~"

이때부터 엄마의 꼬맹맹맹이 소리가 장단에 맞춰 오묘한 교향곡으로 나를 흥분시킵니다.

나도 덩달아 딸딸이를 치기 시작합니다.

나도 속으로 외칩니다.

"여보 사랑해"

그리고 딸딸이를 잽싸게 치고 다시 쥐구멍으로 두 남녀를 바라봅니다.

엄마의 외침은 선율을 타고 흐름니다.

"아이~ 나 어떻게~~아흐~~"

"아~ 아~ 아이~ 아흐~~~~~ 나. 몰라. 어허~ 나, 어떻게 해.~"

엄마는 "나몰라" 라는 말과 "나 어떻게" 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그 말은 반주같이 들렸습니다.

갑자기 형이 몸을 일으키머 "뒤로 엄마" 하자 엄마의 시커먼보지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그리고 뒷치기 자세를 하는데 정말 커다랗고 뽀얀 궁딩이가 보기 좋습니다.

"여봉~ 나, 뒤로하면 아픈거 알지? 살살해 줘.~"

동국형과 언제부터 섹스를 했는지는 몰라도 몇칠 사이에 굉장히 친해졌나 봅니다.

애교를 떠는 엄마의 목소리가 사랑스럽습니다.

이번에는 빨래 할 때 들리는 소리가나고 있습니다.

"철푸덕~ 철푸덕~ 첩~ 첩~ 쩌업~ 아이~ 아~ 아~ 나, 어떻게 해."

"아잉~ 아~ 아~ 으~~~"

동국형이 엄마보지에서 좆을 빼더니 이제는 침대에서 내려와 엄마의 허리를 잡고 자기 앞으로 잡아 당깁니다.

동국형이 서서 엄마보지에 들이대고 뒷치기로 지르기 시작합니다.

"아이~ 살살~~여봉~~"

엄마는 더욱 거세진 동국형의 펌핑에 연발로 신음을 내 지르기 시작합니다.

"여봉~ 여~ 여~ 여~ 여뽕.~~"

"쟈갸~ 좋아?"

"넹~~엥~~ 넹~~앵~~~여봉~~ 좋아~~아~아~용~~~ 어~~엉~~"

엄마는 울부짖듯 대답을 하는데 나는 왜? 그 소리가 그렇게 아름답게 들리던지 나는 그때부터 관음의 성향을 가지게 되었나 봅니다.

또 다시 원위치.

엄마가 눕고 동국형이 올라타려는 순간 나는 엄마의 보지에서 빨갛게 반짝이는 속살을 또 보았습니다.

엄마의 까만색 보지털이 애액에 묻어서 꼬여 붙어있는 그런 보지를 또 보게 되었습니다.

"나도 엄마의 보지를 내 친구처럼 맘껏 빨고 싶었습니다."

나의 숨겨진 욕정은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신은소리가 점점 빨라지고 동국형의 외침이 들려옵니다.

"어~~헉~ 엄마 나온다"

영수아줌마랑 할 때 사정 순간이 똑 같습니다.

동국형이 좆을 빼고는 오른손으로 좆을 꽉 쥔 채 엄마의 가슴으로 올라가 손안에 있던 좆을 엄마의 입안에 넣습니다.

엄마는 얼른 입으로 동국형의 좆을 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 동국형의 짧은 기합 소리가 들립니다.

"어~~흑~~어~~좋타~~~"

엄마를 바라보며 동국형 말 합니다.

"엄마 좋아?"

좆을 물고 있는 엄마의 큰 눈에서 만족을 봅니다.

엄마는 좆을 문 채로 고개를 끄덕입니다.

동국형이 좆물을 짜내듯 길게 좆을 짜내며 엄마의 입안에 다 쏟아 붓습니다.

엄마는 동국형의 좆물을 입안 가득히 다 받아 놓고는 꿀꺽하며 목 젖이 움직입니다.

동국형의 좆물을 몽땅 삼키고 있습니다.

좆을 문 채로 동국형을 바라보는 충혈된 눈은 포만감과 사랑스러움이 함께 내 비치고 있는 것입니다.

동국형은 입안에서 좆을 빼고는 다시 엄마 보지에 넣고 90도를 세운 몸을 숙여 두손으로 엄마의 티셔츠 속으로 손을 밀어 넣고는 가슴을 만지는데 엄마의 가슴이 작은 가슴이 아니라 말랑말랑 느낌이 좋았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

엄마의 보지에 좆을 넣고는 한참을 있습니다.

좆이 죽었던지 동국형이 일어 섭니다.

침대에서 내려와 의자에 앉아 담배를 한대 피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책꽂이 위에 작은 포장지를 하나 건네 줍니다.

"엄마~ 선물이야"

"예쁘게 하고 다녀요"

"신세계백화점에서 원피스 하나 샀어. 교환해도 되니깐 엄마가 예쁘게 하구 다녔으면 좋겠어"

동국형이 선물을 주니 엄마는 너무 좋아합니다.

아버지에게도 못 받은 선물을 젊은남자가 해 주니 방긋방긋 애교를 또 피웁니다.

앉아 있는 동국형에게 다가가 무릎에 앉아 볼과 입술에 키스를 가볍게 합니다.

정말 왠만한 남자 다 녹여버릴 그런 애교입니다.

멋진 날입니다.

제 기억에 지울 수 없는 그런날이었습니다.

엄마의 보지털과 보지 속살 그리고 아버지가 아닌 다른 남자와 엄마가 섹스하는 모습을 궁금해 했던 나는 모든것을 목격하였습니다.

너무 흥분된 마음을 가라 앉히고 나는 다락에서 내려와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학교 가라고 엄마가 깨웁니다.

간밤에 너무 피곤했던지 정말 학교가 가기 싫었습니다.

눈이 천근 만근 기상하는데 힘이 들엇습니다.

간밤에 내가 무리를 한 것 입니다. ㅎㅎㅎㅎㅎ



학교에서도 하루종일 엄마 생각뿐이었습니다.

주체를 못하고 학교 화장실에 가서 딸딸히 한번 치고 나왔습니다.(솔직한가요? ㅎㅎ)

엄마는 모르지만 나는 엄마가 수영장강사 그리고 박트림(어떤놈인지 모름), 그리고 동국형까지 엄마 상대가 최소 세명인 것만 확실합니다.

이날 이후로는 밤이 오기만을 기다렸고 늦은시간이 되면 엄마가 뒷방으로 안 가나 귀를 쫑긋쫑긋 세우며 보초를 서게 됩니다.

학교 갔다오자마자 나는 몸이 아프다 하고 그냥 잠을 자기 시작했습니다.

훔쳐보는 재미에 밤에 잠을 못 자 피곤했습니다.

저녁즈음 나를 깨우며 저녁을 조금이라도 먹고 자라고 엄마가 깨웁니다.

엄마는 늘 내게 잘 해 주는데 왜? 그러셨을까?

궁금했습니다.

엄마랑 단 둘이 저녁을 먹으면서도 학교 이야기와 친구이야기만 합니다.

질문은 주로 엄마가 하고 저는 대답만합니다.

그리고 내가 장난이 심해서 늘 걱정을 하십니다.

내가 요즘 사춘기라는 것을 알고 계시기에 나름 훌륭하게 가정교육을 잘 시키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이미 모든것을 스스로 습득했고 간접적으로 동네형과 친구들을 통해서 잘 알고는 있었습니다.

엄마의 짖궂은 질문도 잘 넘어가고 나름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엄마는 나 때문에 항상 행복하다고 하셨습니다.

참나~원 엄마는 정말 야누스였습니다.


저녁을 먹은후 숙제하고 과제물 챙기고 아무생각없이 누웠습니다.

잠이 들었습니다 살짝~

영수엄마 목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형님~계세요?"

"응, 어서 와"

"ㅋㅋㅋ 형님 얼굴이 좋아보여요~~"

"뭐가 좋아..... 그냥 그대로지"

"민재는 모해요?"

"응, 방금 잠이 들었나봐"

두 사람은 대청마루에 앉아서 이런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정말 중요한 말은 속삭이기만 합니다.

그러다가 까르르르~~

엄마도 웃고 둘이 배꼽을 잡는것 같습니다.

"형님 우리 둘이 한번씩 차례로 가용~ 까르르르~"

"하지마~동생~ 챙피하잔아~"

엄마는 아직 모른다.

영수엄마가 나의 엄마를 10만원에 동국형한테 넘긴 것을........

영수엄마는 엄마한테 동국형을 빼앗길까봐 차례로 가자고 했나?

아줌마 목소리에 깼지만 대충 무슨 대화가 오가는지 사뭇 궁금했습니다.

신이 났던지 영수엄마는 이야기하면서 점차 목소리도 커져 갑니다.

"형님~ 제가요~ 예전에 행당동에서 하숙 할 때 영수아빠는 한달에 한번 오는데 미치겠더라구요. 대학생들은 많은데 너무 많아서 눈치 봤어요~ 그런데 방학때 모두 다 자기 집으로 내려갔는데 동국이 학생만 남은거예요. 그때 정말 아무도 없길래 생각없이 일을 저질렀는데 고 놈이 글쎄 고렇게 참 잘 하드라구요~~ 깔깔깔~~그때부터 내 말을 잘 듣는데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형님은 어땠어요?"

같이 살고 있는 엄마를 소개 해 주고서는 어떻게 섹스를 했는지 궁금한가 봅니다.

내가 알기로는 동국이 형 사촌이 서울에 있는 대학을 붙었는데 동국형이 영수 아줌마한테 부탁을 하숙집 부탁을 하고 영수아줌마가 떡 칠 생각에 동국이형을 집으로 불러 들이고 정작 신입생은 다른대로 소개시켜 줬다는 말 까지 우리엄마한테 말을 합니다.

그러니깐 우리집으로 불러 들인것이 영수 아줌마였고 한번 떡을 치면서 돈이 많은 집안에 아들이니 돈을 빌리는 미끼로 우리 엄마를 꼬신 거 같았습니다.

내가 생각해도 아줌마는 조금 못 배운 사람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안 일이지만 우리 엄마가 영수아줌마를 가지고 놀았던 것 만큼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영수엄마에게 못 이기는 척 동국형에게는 모른척 하고 들이 댓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이미 엄마는 모든것을 줄줄이 읽고 있었던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대학까지 나오고 동네에서는 수재소리 듣고 동네 총각들이 처녀시절에 많이 쫓아 다녔다는 이모들의 이이기도 수없이 들었으니까요.

그런 엄마이기에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엄마의 부정한 짓보다도 자꾸 엄마의 섹스하는 모습이 더 흥미롭다는 것입니다.

또 보고 싶은 깊은 충동을 느끼는 것입니다.



"형님 좋았어요?"

"뭐가 좋아 다 똑같지~~머~~ 하여간 동생 고마워~~"

"형님 있는 동안 저도 살짝하고 형님도 살짝하고 까르르르~~그렇게 해용~~까르르르~~"

"그러다가 애들한테 들켜 동생~~"

"아니 난 괜찮아요.정말 이 참에 영수아빠하고 이혼하고 싶어요"

"동생 말이 씨가 되요. 이혼하지 하지 말아요. 그리고 우리둘이 뒷방 가는거 조심하기로 해요. 그래도 동생때문에 요즘 호강을 내가 하네요. 고마워요~"

엄마는 늘 남을 배려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영수엄마에게도 짐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 의미 심장한 말을 영수엄마는 정말 무식하게 받아 드리고 있는겁니다.

하여간 영수아줌마와 우리엄마는 그날 이후로도 줄곧 같이 친하게 지내게 됩니다.


그날저녁..............................................



12시가 조금 넘어서 건너방의 문이 열리고 엄마는 안방문을 살짝 열고는 기어 들어가는 작은 소리로 "민재 자니?" 하는 겁니다.

나는 미동도 않고 그냥 잠을 자는척 했습니다.

부엌으로 들어가는 엄마.

또 보지를 씻는가 봅니다.

부엌문이 열리고 대청마루으로 올라오는 소리가 안 나길래 나는 바로 일어나서 다락문을 살며시 열고 부엌천정을 통과해 기어코 동국형방의 천정에 다다릅니다.

쥐구멍으로 보는 동국형 방.

이미 엄마와 키스를 하며 시작중이었습니다.

"엄마 내가 그렇게 좋아?"

"넹~ 여봉~~ 넘 좋아요."

"엄마, 내가 어제 사 준 원피스 입어 봤어?"

"넹~ 좋은데 조금 커서 낮에 신세계백화점에 가서 다른걸로 바꿨어요"

"잘 했어요. 엄마 맘에 들어야 하니 잘 바꾸셨어요"

또 다시 껴안고는 키스를 합니다.

그리고는 어제와 같이 엄마를 향해 치 솟아 있는 동국형이 좆을 보여줍니다.

엄마는 자동으로 앉아서 동국형의 좆을 입에 물고 고개를 젖히고 큰 눈으로 지그시 동국형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좆뿌리를 잡고 혓바닥을 꺼내어 부랄 밑에서부터 좆끝까지 서서히 혀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고개를 앞뒤 그리고 아래서부터 위로 혓바닥을 들어올리면서도 엄마의 눈은 동국형을 바라보며 애무를 하는 것입니다.

오늘따라 엷은 화장으로 보이는 엄마의얼굴이 너무 예쁘게 보입니다.

앵두같은 입술에 새빨간 립스틱이 동국형의 좆을 입안 깊속이 빨아 들이기 시작합니다.

동국형의 좆을 엄마의 입안에서 빼 낼때 엄마의 새빨간 입술이 유난히 저를 흥분되게 했습니다.

아들이 가까이에서 지켜 보는 것도 모르는 엄마.

그냥 섹스에 깊이 빠져 있는 엄마의 모습은 그냥 여자이었습니다.

갑자기 엄마가 속도를 내어 손과 입으로 속도를 내어 빨기 시작합니다.

"엄마, 잠깐만~~~"

엄마는 동국형의 좆을 입안에서 빼고는 부랄을 어루 만지는 모습입니다.

너무 잘 빨아서 동국형이 사정 할 것 같았나 봅니다.(지금 생각하니 그런거 같습니다)

동국형이 엄마의 윗도리를 잡고 벗기려 하자 어제처럼 동국형의 손을 뿌리치며 엄마는 얼굴을 동국형 가슴속에 묻습니다.

가슴을 보여주는 것이 챙피 했나봅니다.

결코 작은 가슴은 아닌데 엄마는 가슴을 안 보여 줍니다.

예전 수영할 때 젖가슴이 털릴 정도로 큰 가슴이었는데 섹스를 할 때는 엄마가 윗 옷을 안 벗었습니다.

이 점은 지금도 궁금합니다.

오늘보면 두번째인데 첫번째도 안 보여줬고(물론 티셔츠를 올리고 가슴을 만질때 가슴을 보았씀) 오늘도 티셔츠를 안 벗을 모양인가 봅니다.

동국형은 벗기는 것을 포기하고 말없이 치마를 들어올리자 어제처럼 엄마는 노팬티로 보지털이 보입니다.

"침대에 누워 엄마"

엄마는 자동으로 침대 끝에 걸쳐 앉자 동국형이 엄마의 치마를 다리 아래로 내립니다.

어제처럼 침대 끝에 앉아 있는 엄마의 치마를 벗기고는 치마를 의자에 걸쳐 놓습니다.

엄마를 천천히 침대에 눕혀 놓고는 다리를 들어 엄마의 보지를 활짝 벌려봅니다.

그리고는 의자를 끌어 당기며 편안하게 앉아서 엄마의 보지를 어루만지며 또한 엄마의 보지를 감상하고 그리고 천천히 핧기 시작합니다.

정말 엄마는 보지털이 많고 까맣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아휴~~ 난 몰라~~ 아휴~~ 아휴~~ 난 몰라"

엄마는 동국형의 머리가 아래 위로 반복을 할 때마다 "아휴~ 나몰라~앙~~" 이라는 말을 연신 토해냅니다.

동국형이 엄마의 보지를 열심히 빨다가도 다리를 들어 올려 엄마의 보지를 활짝 벌리는데 나는 그순간만큼은 숨을 멎었습니다.

그러다가 엄마의 보지 날개를 손가락으로 비비기도 하고 다시 혓바닥으로 빨기도 하고 길게 밑에서부터 빨아 올리기를 반복합니다.

그때마다 엄마는 외침니다.

"아~아~ 이휴~아휴~ 나 어떻게 해~ 나 몰라~"

"아흐~ 아흐~ 아흐~ 넘 좋아 나 어떻해~~여뽕~~"

지금 생각해도 어린나이의 대학생이 애무를 잘 하는 거 같았습니다.

요즘 속된 표현으로 엄마도 선수이고 정말 동국형은 전문적인 섹스선수 같았습니다.

"아흐~ 여뽕~ 조금 더 빨리~~"

"아~아~아~아흐~ 나 어떡해 해~~ 나 몰라~~아흑~~여뽕~~"

엄마의 신음 소리는 정말 야합니다.

나는 바로 딸딸이를 칩니다.

"여봉~ 사랑해" 하면서 장단에 맞춰 내가 섹스를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엄마의 신음 소리는 그만큼 야했습니다.

듣기 좋은 음악은 아무리 들어도 실증나지 않습니다.

심음소리가 교향곡에 맞춰 합창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눈 깜짝할 사이 다락방 벽에 대고 한웅큼 싸 질렀습니다.

엄마 목소리가 들립니다.

"자기야 그만 넣어 줘~~용~~"

"깊숙히 넣어줘용~~아~~넘 좋아~~용~~"

엄마는 허리를 들어 침대위로 올라가 베개를 베고는 좆이 들어오기 좋게 다리를 활짝 벌려 줍니다.

동국형이 엄마의 허리를 잡고 다리를 들어 보지가 내 눈앞에 바로 보이게끔 하고는 좆을 잡고 바로 엄마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습니다.

"아~~ 아~ 아~ 이휴~ 아휴~ 나 어떻게 해~ 나 몰라~"

"아~아~아~ 휴~~나 어떻게 해~~아흑~~나 몰라~~~"

"어머~ 나 어떻게 해~~"

엄마의 손톱이 동국형의 궁뎅이를 힘있게 긋습니다.

두 손톱은 동국형의 궁뎅이에 빨갛게 선을 만들었습니다.

동국형의 목의 휘감아 안기려는 순간 동국형이 말합니다.

"엄마 손톱으로 조금 더 해 줘"

이번에는 등을 시원하게 긋어주는데 동국형의 왕복운동이 더 힘차게 펌프질을 해 댑니다.

"아~~아~아~ 이휴~아휴~ 나 어떻게 해~ 나 몰라~"

"아~아~아~ 휴~~나 어떻게 해~~아흑~~나 몰라~~~"

"쟈기야~~나 몰라"

"여뽕~~나 너무 좋아서 죽을 거 같아 아흐~ 나 몰라"

신음소리도 갖가지 종류가 있는 모양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여러 여자와 섹스를 해 봤지만 엄마처럼 말을 하면서 신음소리로 리듬을 타면서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전혀 없었습니다.

엄마의 또 다른소리가 들립니다.

아주 자지러지는 듯한 소리가 들립니다.

"아~~"아~아~ 이휴~아휴~ 나 어떻게 해~ 나 몰라~"

"아~아~아~ 휴~~나 어떻게 해~~아흑~~나 몰라~~~"

순간 비눗물에 손을 씻는 소리가 들립니다.

"쩌북~쩌뿍~찍~텁!!찍~ 텁!!찍~ 텁!! 찍~찍~또 다른 소리가 들립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엄마도 사정을 하는 겁니다.

얼굴표정은 야생마가 코를 벌렁거리며 수정하기 전에 그 콧구멍으로 울부짓는 그런 모습입니다.

"아~~"아~아~ 이휴~아휴~ 나 어떻게 해~ 나 몰라~"

"아~아~아~ 휴~~나 어떻게 해~~아흑~~나 몰라~~~나 어떻게 해~~아으~ 아으~~아~~응"

눈을 감고 동국형의 목덜미를 숨도 못쉬게 껴안는 것입니다.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편안해 했던지 이제는 동국형의 펌프질에 엄마의 보지에서 샘 솟는 물이 솟고 있는 것입니다.

"와~ 엄마 좋아"

"응~~~~난 몰라~~이제 어떻게 해~ 아흑~ 넘 좋아"

동국형의 좆이 엄마의 보지에 왕복운동을 할 때 엄마는 눈을 지그시 감고 이제 싸기만을 기다립니다.

그러고 잠시 동국형이 짧게 한마디~~

"헉~ 나온다 엄마~~아~~"

어제와 같이 동국형은 바로 좆을 빼고는 좆의 뿌리를 잡고 엄마의 가슴으로 올라가 앵두같은 엄마의 빨간 입속으로 좆대가리를 밀어 넣습니다.

굵직한 목소리로 "아흑~~나온다~~엄마앙~~~"

엄마는 좆을 물고는 말도 못하고 동국형이 쏟아내는 그 좆물을 다 받아 입안에 머금고 있습니다.

코로 깊이 내쉬는 엄마의 숨소리마져 리얼하게 들립니다.

동국형이 엄마의 입안에 있는 좆을 빼자 엄마는 입안에서 오물오물 하더니 "꿀꺽" 소리와 함께 숨을 거칠게 들이 마십니다.

"휴~~여봉~ 오늘 정말 멋졌어"

아양을 떨며 가슴위에 앉아 있는 젊은 남자의 눈을 쳐다봅니다.

동국형은 자리에서 일어나 의자를 끌어 앉고는 다시 담배를 하나 물고는 불을 붙입니다.

"여뽕~~ 사랑해~~나 오늘 정말 좋았어"

"여기 있는 동안 내가 오면 언제든 해 줄꺼지?"

"그럼요~~ 엄마가 원한다면 난 언제든 좋아요. 엄마는 대학도 나오고 말이 통하잖아요 그래서 좋아요"

"영수아줌마는 어때? 나보다 더 좋아?"

엄마는 동국형에게 질문을 시기하 듯 물어봅니다.

"아니요. 엄마가 지금까지 여자중에 최고의 여자예요. 영수 아줌마는 너무 많이해서 보지가 헐거워요. 그리고 너무 밝혀서 좀 그래요. 하숙방에서도 아이들끼리는 말은 안 하지만 나 말고도 서너명이 더 있었는데 하여간 좀 그래요"

나는 영수형엄마가 점점 더 미워진다.

엄마도 표정이 좀 진지해 진 표정이다.

"영수 엄마가 다 따 먹고 그랬니?"

"집안이 좀 괜찮고 잘 생겼다 싶으면 우선이고 거지처럼 한번 하려고 하는 녀석들은 절대 안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아줌마방이 부엌옆에 떨어져 있어서 학생들이 많으니깐 골라서 밤에 부르는 거지요."

영수아줌마의 과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깜짝 놀라는 말을 듣습니다.

"방학때 잘 생긴 제 고향친구 올라 왔는데 그날 저녁에 그녀석과 내가 2대 1로 해 본 적도 있어요. 아줌마가 남자를 너무 밝히는데 저도 젊으니깐 그룹섹스도 하게 된거죠."

엄마는 골똘히 생각에 잠깁니다.

"그럼 그런거 몇번이나 해 봤어?"

"아줌마랑 세번했는데 내 친구가 고향가고는 그 이후로는 안 했어요."

엄마가 호기심 넘치는 질문을 계속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국형이 지난이야기를 마무리하자 앉아 있던 엄마가 편하게 침대에 누워 동국형을 바라본니다.

엄마의 시커먼 털에 덮힌 보지가 다시 보입니다.

저도 엄마의 보지를 빨고 싶었습니다.

이번에는 스르르르 제 좆이 화를 내길래 딸딸이를 치면서 또 한번 벽에다 지르면서 엄마를 따 먹었습니다.

그리고 가만 앉아서 둘만의 대화를 또 듣습니다.

"엄마는 외국출장간 아저씨 말고 다른 사람과 섹스 해 본 적이 있으세요?"

"ㅎㅎ 나는 울 남편이 처음이고 다른사람은 동국이 학생이 처음이야"

정말 얼굴의 미미한 미동조차도 없는 엄마의 말이다.

섹스할 때 저렇게 좋아하면서 동국형이 남편말고는 처음이라고 당당하게 말을 합니다.

역시~ 엄마는 선수입니다.

"동국이는 여자 친구가 많이 있겠다"

"집안에서 소개 해 준 결혼할 여자친구가 지방에 있고, 서울에서는 연애하는 아이들이 서너명 있는데 전부 꽝이예요. 차라리 이제부터는 엄마랑 할래요"

엄마는 말이라도 기분이 좋은가보다.

여자는 치켜 세워주면 간을 뽑아 줄 만큼 헌신한다고 한다.

아마도 최고라는 말이 싫치는 않은가 봅니다.

"엄마~ 엄마가 좆을 빨아 줄 때 정말 최고였어요"

엄마는 아무말을 안합니다.

아마도 다음 할 말에 혹시라도 흠이라도 될까봐 아무말을 안 하는 것 같습니다.

"동국이도 너무 잘하더라. 나 오르가즘이 정말 오랫만이야. 남편하고 할 때 신혼때 한번 느껴봤는데 그 이후로는 동국이가 처음이야. 그래서 오늘 나 동국이한테 뽕~~천국을 갔다 왔어. 나 내일 또 와도 돼?"

"엄마 내일은 영수엄마가 온다고 했어요"

"그래 아랐써. 영수엄마 적당히 해 주고 나하고 할 때 정말 잘 해 줄 수 있어?"

"네~ 엄마 내일은 적당히 하고 보낼께요. 낼모레 제가 엄마한테 최선을 다 해서 모실께요. 만약에 오전에 시간되면 영수엄마랑 오전에 할께요 엄마가 일을 보고 오세요 그럼~. 그러면 저녁 늦은시간에 저한테 올 수 있게 할께요"

아무래도 엄마랑 영수아줌마가 돌아가면서 한번씩 하기로 했나 봅니다.

영수아줌마라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란 생각을 합니다.

일부러 엄마를 상납하고 돈을 꾸고 자기도 즐기고 엄마를 타락키려 드는것 같은 느낌도 있지만 어린 마음은 그냥 엄마와 아줌마가 섹스 하는 것을 구경하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엿본다는 관음.

이때는 관음이란 것도 몰랐지만 생생 리얼타임은 정말 구경을 못해본 사람들은 이해를 못 할 것 입니다.

그야말로 영화보다 더 재미있고 다른사람들도 아닌 엄마와 가까이 사는 아줌마의 홀딱 벗은 모습은 정말 명품그림을 보는것처럼 즐거움의 만땅이었습니다.

분명 말하지만 모르는 사람들의 섹스행위를 본다는 것은 흥분 그 자체입니다.

성욕도 생기고 삶이 타 오름니다.

솔직히 지금도 모르는 사람들의 떡치는 모습을 훔쳐보고 싶습니다.

자리에 일어서려는 듯 인기척이 들립니다.

구멍으로 내려다 보니 엄마가 일어나서 치마를 주워 입습니다.

내일 올 수 있게 낮에 외출한다고 합니다.

나는 얼른 다락방을 소리나지 않게 조심스레 기어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는 이불덮고는 그대로 잠이 들었습니다.


엄마가 나를 깨웁니다.

"민재야 요즘 너 학교 다니는 것이 힘든가보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어 하는거 보니 많이 피곤한가 보구나. 그런데 너 왜? 팔꿈치가 이렇게 더럽니?"

나는 잠에서 번뜩깹니다.

아~~먼지 구덩이라 팔꿈치에 먼지가 묻어 새까맣습니다.

나는 웃음이 터져 나오는 걸 간신히 참고 언제 그랬냐는 둥 나는 바로 일어나 씻으러 수돗가로 갑니다.

이시절 나는 행복했습니다.

포르노를 실전으로 보는것이 행복했습니다.

엄마이든 아줌마이든 서로 좆과 보지를 빨아주는 것이 저를 한층 더 성에 대해 눈을 뜨게 한 시기였습니다.

상상보다는 역시 실전 관음이 최고입니다.

나는 지금도 실전보다는 관음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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