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등교한 날..
이유없이 출석을 빼먹었다고 담탱이에게 뭉둥이로 엉덩이를 열대정도 맞았다
엉덩이를 맞으면서도.. 누나와 만나기 위해서는 다음주에도 또 빠져야 되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고
쉬는시간에 친구가 다가왔다
"야! 어제 뭐했길래 안왔냐. 여자 만나고 왔냐"
친구는... 자신의 엄마가 나에게 강제로 따먹힌것은 모르는 눈치였다
친구를 볼 낯은 없었지만 어색하게 분위기를 만들면 의심이 들까 강하게 맞받아쳤다
"여자는 ... 야 요즘에 확 끄는 포르노 없냐. 화끈한거 생각난다"
"말도 마라 . 어제 엄마가 내 방에 들어와서 완전 홀라당 다 엎었어... 친구 데리고 오면 나 죽인단다 에휴~"
친구의 엄마가 방을 엎고 친구를 데리고 오지 말라는 것이 나를 염두에 두고 한 말같아 찜찜했지만
그 아줌마도.. 나와의 일을 차마 아들에게는 내색은 못할것이라 생각이 들었고
엄한 화풀이를 친구가 당한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름 모를 누나의 집에서 음탕한 짓을 벌인 다음날 부터.. 시간은 지겹도록 느리게 지나갔다
여자의 집을 서성일까도 생각했지만.. 괜히 섣부르게 일을 시도하기에는 겁이나서 서성일 엄두가 안났다
집안에서 엄마와 나와의 관계는.. 팽팽한 실위에 놓여있는 긴장감이 맴돌았다
간간히 식사때나 거실에서 아버지와 셋이 있을때면 슬쩍슬쩍 엄마의 눈치를 보았고...
엄마의 몸을 만져대며 내 정액을 흩뜨려 뿌려놓았던 장면들이 생각났다
"아... 오늘따라 엄마가 이뻐보이네... 그 누나도 이쁘지만... 엄마 젖가슴이 일품이긴 해..."
엄마를 볼때마다 친구집에서 본 일본야동 배우의 뒤틀린 모습과 며칠전 저녁나절 아버지와 몸을 섞던
엄마의 표정들이 살아나 아버지가 있는 공간에서도 자지가 단단해진다
그런 나의 시선을 느꼈는지 .. 엄마는 피곤하다며 안방으로 들어가고 아버지도 입맛을 다시며 나를 흘끔보다
피곤하다는 말을 연신내뱉으며 방으로 들어간다
방으로 들어온 나는... 몸들이 활활타오르고 자위의 유혹에 몸을 문질러댔지만...
이틀만 있으면 누나를 만난다는 생각에 불을 끄고 잠이 들려 애를 써댔다
이름모를 누나와 약속이 있던날... 비가 한두방울씩 쏟아지기 시작했다
학교를 가는척 우산을 들고 집을 나설때 담탱이의 호통치는 소리가 들리는듯 했지만 내 발정난 마음을
막을 수는 없었다
친구의 엄마와 능숙하게 첫 섹스를 치루지 못했지만 그래도.. 여자의 살맛을 본후라 내 몸위로 잔잔하게
전율이 흐르듯이 떠는 두근거림이 있었다
산에 올라....약속장소에 도착하자 비는 오지 않았지만 하늘은 꾸리꾸리하다
말없이 차려놓은 엄마의 아침밥상을 먹었지만 산을 올라서인지 먹은게 부족해서였는지
배가 고팠고 가방에 들은 도시락을 금새 까먹고 마른 바닥을 찾아 앉았다
친구중에 담배피는 애들이 있었는데 개내들은 도시락을 먹은 후에는 꼭 담배를 피웠다
밥을 먹고난 다음에는 담배맛이 그만이라던데... 기다리기 무료한 시간이어서 그런지 담배피던 친구의
말이 생각났다
꾸리꾸리한 하늘이.. 배가아픈지 천둥과 번개를 우지끈하며 연달아 쳐대다
굵은 빗방울을 후두둑 후두둑! 쏟아내기 시작했다
"아 조또 씨발...."
갖고온 우산을 펴고 멀뚱하게 서 있어도 그 누나는.. 올기미가 없었다
자다 만난터라.. 누나를 본 시각도 몇시인지 불분명했고 시간을 어림짐작할 뿐이었다
미치도록 쏟아내리는 비때문에 더 이상 있을수가 없었다
할수 없이 누나와 같이 걷던 길들을 되돌아가며 .. 용기를 내서 누나의 집앞으로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이름모를 누나의 집앞에서..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왔다갔다 하며 집안을 들여보았지만 불은 꺼져
있는거 같았고 감히 초인종을 누를 엄두가 나지않았다
다행히도 누나의 집은 골목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오가는 사람이 없는게 다행이었다
십분쯤.. 한숨을 쉬며 있자 골목 저 끝에서 낯익은 누나의 모습이 보였다
"어머. 비가 와서 어쩌나 했어. 산에서 여태까지 기다리면 어쩌나 했는데 보기보다 미련하진 않네. 호호"
마지막 헤어졌던 싸늘한 표정과 달리 천사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문을 열었고 자연스럽게 같이 들어갔다
다리에 착 달라붙은 청바지위로 통실통실하게 솟아올라 흔들거리는 엉덩살이 귀여웠고 긴머리를 뒤로
말꼬리처럼 흔들리는게 내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들어가서 씻을래~ 보일러 틀어놓을게"
"저어.. 칫솔 써도 되죠?"
저번에 왔을때 입냄새가 난다고 하던 여자의 말이 생각났고.. 산에서 까먹은 도시락때문에 내 입에 음식물이
끼어있는게 느껴졌다
"저번에 니가 쓰던걸로 써"
한번 들어왔던 욕실이라 그런지 편안함이 들었고 땀과 물끼를 먹은 옷들을 벗어 여자가 준 옷걸이에 걸어
샤워기에 안 묻게 잘 걸어놨다
온수를 맞으며 양치를 구석구석 해댔고 비누로 닦는 자지가 커지는것을 보면서....
일주일 동안 자위를 참은게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샤워를 마치고 욕실을 나가서려 할때 조금 고민이 들었다
팬티라도 걸치고 나가야 하는지 그냥 나가야 할지.... 생각하다 문을 확 열었고 거실에서 여자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물끼 잘 M고 여기로 와"
여자는 자신의 침실에 있는듯.. 열린문 사이로 목소리가 전해졌고 내 가슴은 미칠듯이 쿵쾅거렸다
"끼익..."
반즘 열린문을 손으로 밀자 생각보다 크게 소리가 들렸고 여자가 자는듯한 적당한 크기의 침대가 눈에 들어왔고
흰 가운을 입은 여자의 모습이 그 위로 뉘여져 있었다
여자에게 한번 벗은 몸을 보여서인지.. 가슴이 두근거리면서도 늠름하게 솟은 내 자지를 숨키지 않고 당당하게
내새우며 방안으로 들어섯다
"저번에.. 너 보내고 나서 생각많이 했어. 내가 너무 심하게 한거 아닌가 해서 말야"
"아니에요.. 제가 그때 너무 막 해서 제가 죄송한걸요"
"정말?"
"네.. 그래두... 오늘 이렇게 만나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풋! 너 웃긴다... 그래두 착해서 맘에 드는데... 저기 화장대에 의자있지 .. 여기루 갖고와서 앉아봐"
여자가 시키는대로 ... 의자를 끌어 침대옆으로 갖고가 앉았고 내몸을 향해 여자의 시선과 몸이 돌려진다
"일주일 동안 자위했어?"
"아뇨"
"왜애? 하고 싶지 않았어?"
"하고 싶었어요.... 근데... 누나 생각때문에 참았어요"
"내생각?"
여자는 내가 자신의 생각으로 머릿속이 꽉 찼다는 것과 이 집에서 있었던 모든것이 자극되었다고 말하자
무척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였다
"내 몸이 이뻐?"
"네에.. 천사 같아요..아니 천사보다 더 이뻐요"
"그럼 나하고 약속해줄수 있어?"
여자는.. 자신과 할 일을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된다고 몇번이고 다짐을 받았고
무조건 자신의 요구대로 따라야 한다는 조건이었다
"저번처러.. 막무가내로 하면 다시는 못 만나는거야... 그래도 할래?"
"네에! 할수 있어요!"
내 말에 보상이라도 하는듯... 나른한 표정으로 변하면서 한쪽 가운을 걷어 자신의 한쪽 유방과
삼각형으로 이쁘게 모아진 음모로 이루어진 숲들을 보여주었다
"어때....? 저번에 여자랑 자봤다고 했으니까... 낯설진 않겠네."
"이렇게 밝은데서 보는건 첨이에요."
밖에는 아직 비가 오고 있었고 날은 어두웠지만 여자의 몸을 보기에는 무리가 없었다
"저번에 어떤 여자랑 잤다고 애기 안하던데... 창녀랑 잔거야?"
"아뇨.... 그건 아니구요.. 함부로 말하기엔 그래서요.."
"오~ 멋진데... 나랑 한 약속 지킬거 같아서 믿음이 갈려구 해"
여자는.. 내 말이 마음에 든다구 하면서 상을 주는것처럼 .. 젖혀진 가운 사이로 열려진 젖가슴을 한손으로
선을 그리며 만져대다 뱃살을 지나 음부의 털을 소리나게 문질러 대며 나를 바라본다
기분이 좋은듯.. 반달같던 눈이 가녀리게 감아지며 소리는 내지 않은채 입을 벌리고 기분좋은 전율이 몸을
스쳐가는듯 침대위 몸을 부벼댄다
"아!!! 누나... 존나 이뻐요..."
난 여자의 손이 자기몸을 애무하는 모습에 흥분되 발기된 자지를 흔들려 했지만 ..
"만지지 말고 나 보기만해...."
라는 여자의 말에 의자의 밑둥을 힘껏잡고 자지힘만으로 까딱까딱 거려댔다
후두둑 후두둑... 방에있는 창문으로 빗방울들이 거세게 쳐대고 방은 더욱 어두워진다
바람소리가 웅웅거리며 온집안을 맴도는 소리가 들리고... 그 소리에 맞추어 여자의 신음이 조금씩 높아진다
내 자지는.. 위로 위로.. 허공을 향애 솟아오르며 괴롭다는듯 오줌구멍을 활짝 핀 꽃처럼
꿈뻑꿈뻑 거리며 여자를 처음 만났던 때처럼.. 맑은물이 오줌구멍위로 솟아올라 아침이슬처럼 고여댄다
내 두허벅지는 일자로 힘있게 모아져 발끝으로 양 종아리에 알이 베여지고...
내 두손을 자지를 잡고 싶어 안달 볶달 하다가 .... 엉덩이 밑으로 두 손을 넣어 내 볼기를 마구 쥐어짜댔다
"너어...왜애..... 엉덩이 꼬집어대~~?"
"미치겠어요... 누나 보고 있으니까... 자지도 못 잡게 하니까아... 안만지면 터질거 같아서요"
"이건 어때애..."
여자는 침대에 무릎을 꿇고 몸을 세워 가운을 벗어 던지자 새하얀~ 알몸이 오동통한 아기너구리 같은
엉덩이와 젖가슴을 번갈아 보여대며 흔들어댔다
"아욱!!!!"
달그락 달그락! 의자 밑둥을 붙잡고 발광하듯 소리를 치며 의자와 같이 몸을 흔들어대자 당장이라도 의자가
부서질듯 하다
"일어서서 봐아.. 다가오진말고.. 거기 서서... 의자 부숴지겠어"
여자는... 침대맡 벽에 두손을 기대고 뒤치기 자세를 잡으면서..질꺽찔꺽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을 문지르며
엉덩이를 내밀어대고 위아래로 흔들어댔고.. 길게 묶은 머리의 링을 빼서 두어번 머리를 흔들자 윤기가
자르륵~ 하며 머리칼이 사방으로 흩어지며 얼굴을 숨긴다
"이제 너도 마음대로 니몸 만져가면서 나처럼 해봐..."
"네! 네에!!"
여자의 허락에.. 일주일간 참았던 자지대가리의 귀두가.. 팽팽하게 벌어지며 자지애액이 더욱 넘쳐나
내 손에까지 묻어난다
"어머.. 너 물많다아... 자지에서 물나와..."
"누나두 .. 누나두.. 나오는거 보여요..."
"이거말야~"
내쪽으로 엉덩이를 벌리며 작고 통통하게 살이 꽉찬... 허리에서 뻗어내려와 둥그스런 곡선을 벌려내보이며
핑크색 가슴과 닮은 핑크빛 보지가아.... 시냇물을 쫄쫄쫄 흘리듯이 물줄기가 반짝인다
한동안 우리는 서로를 마주보며 자신의 몸뚱이를 자신의 손으로 만져대며 자위를 해댔다
나도.. 태어나서 난생 처음보는 여자의 자위 모습이어서 그런지 며칠전 빈집에서 있었던 친구의 엄마 보지속에
있는거 같이 기분이 좋았다. 아니 그 몇배로 더 좋아 미칠지경이었다
"하아... 나 니가 보고있으니까 미치겠어어.... 너도 그래?"
"네. 죽을거 같아요.."
"이리와봐.. 오늘 말 잘 듣는거 같으니까 상줄게... 내몸 만지지 말구..."
여자의 말에 난 기뻤고 조심스럽게 여자가 있는 침대에 손과 무릎을 올리자 ....
완전 부드러운 침대의 시트의 감촉에 내 몸이 화들짝 놀란다
여자는 내가 올라가는 사이 큰 타올로 침대바닥을 깔고 그 위로 내가 올라오게 했다
"침대 더러워 지면 안되거든"
침을 꿀꺽 삼키며 여자가 하는 행동을 보았고 하얀피부속으로 건강한 근육들이 모양을 잡아가며
몸으로 그림을 그려갈때.... 만지고 싶은 충동에 마음이 흔들렸지만 여자의 약속이 생각나 참아낼 뿐이었다
"자아... 내 가슴에말야... 얼굴 대지말고 닿을듯 말듯하게... 갖다대봐.. 할수 있겠어?"
난 고개를 끄덕였고 무릎을 꿇은 여자의 몸 양옆으로 팔을 지탱하고 내몸을 기어 얼굴을 가슴쪽으로 내밀었다
"아......"
다 큰 성인여자의 참을 수없는 꽃같은 향기와 핑크빛이 맴도는 꼭지가 눈앞에 가까이 다가서자...
그 위로 여자의 열기가 전해진다
뜨끈뜨끈...흐득흐득....
여자의 몸속에서 불꽃이 타들어가는 소리가 나는듯 했고 똥똥하게 뭉쳐진 콩알보다 작은 유두위를
내 콧김과 임김이 스쳐지나갈때마다 찌링 찌링~ 젖가슴이 종을 울려댄다...
"하앙..... 너 일부러 그랬지..."
"아! 죄송해요... 그냥 스친거에요..."
살살 위아래로 얼굴을 왔다갔다 하다 코끝으로 꼭지를 건드리게 되고 여자의 입에서 좋은지 싫은지 묘한
신음이 새어나왔다
"그만... 너 벌좀 받아야겠어~ 누워봐!"
상기된 얼굴로 약간은 엄하게 표정을 지으며 나를 누우게 했고 침대 바닥에 손을 놓고 움직이지 말라고 했다
"허억!!!!!"
여자의 긴 머리카락끝이.... 내 발기된 자지끝을 닿을듯 말듯 건드리며 살살 닿아졌다 떨어졌다 하며
간지럽히는게 괴로운 고문같은 기분이었다
난 야동속의 여자처럼 허리가 활처럼 휘어져 위로 쳐 올라가고 ... 온몸이 들썩들썩 했다
"좋아~?"
"으응...."
"뭐야~ 반말하네에... 이제 편해졌다 이거야아~"
"아.. 죄송해요... 너무 좋아서어.. 하악."
자지를 불끈 잡아대며 거칠게 양옆으로 잡아 끌었고 어느정도 휘어질 수 있는지 단단한 자지를 휘어대다
탱~! 하고 튕겨대자 아픔이 밀려온다
"싸고 싶어? 말해봐! 싸고싶어?"
여자는 게슴츠레 내 옆에서 몸을 동글게 말아 쭈그려 엎드려서 내 자지를 억세게 흔들어댔다
내 손이 조금만 움직이면 엉덩이를 만질 수 있엇지만.... 만지지는 않았다.. 그게 너무나 괴로웠다
"아아아~~~~ 누나아아~~~~~~"
난 기쁨과 괴로움속에 있는 힘껏 소리를 질렀고 자지를 잡은 여자의 팔은 정신없이 위아래로 흔들리다
팔을 번갈아 바꿔가며 어서 싸라고 외쳐댄다
"싸고싶으면 싸아... 저번처럼 멋지게 싸야되에~ 주욱~~ 주욱~~~"
"하악 하악...... "
난 혼자 자위할때 처럼 .. 여자의 몸을 만지지 못하는 두손을 내 젖곡지와 가슴을 만져가며 상체를 애무해댔고
어서 사정하고 싶어 엉덩이 근육을 조여대며 허리를 들썩거렸지만 나올 기미가 없었다
"누나아~ 괴로워요~~~ 안나와..."
"아.. 나두 팔아파.... 너 싸는거 보고 싶어어.."
"줘봐요.... 내손으로 흔들게"
여자의 손이 걷어지자 팔뚝에 힘을 주어가며 나의 두손으로 자지를 쥐어 힘껏 흔들자 침대의 매트리스가
살짝 흔들려진다
여자는 그런 나의 애쓰는 모습에.. 숨을 얕게 헐떡거리며 내 이마와 머리결을 쓰다듬으며 귓가에 속삭인다
"너어.. 내젖 먹고 싶어 .. 안싸는거지.."
"아니에요.. 정말루우..... 아아.. 너무 괴로워... 싸고싶어.. 누나앞에서...으으!!!"
옆에 있는 여자의 좋은 향기가 조금씩 옅어지며... 알몸의 몸뚱아리에서 진한 살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오는
기운이 내몸위로 전해졌다
자지에서 나오는 맑은 자짓물은 더 이상 안나오는듯 하다가도.. 자지기둥 속에서 스물스물 새로 샘솟기
시작하기 몇번을 반복하고... 내손위로 여자의 손이 겹쳐져 귀두 대가리를 살살 비벼대자
또 다른 쾌감에 내입은 벌어지고 미간이 찢어질듯 찌푸려댄다
한동안 나오지 않는 좃물때문에 내 팔까지 아파 저려올 지경인걸 눈치챈듯 여자가... 망설이듯 말한다
"살짝... 건드려 줄테니까.. 가만히 있어..."
내 누운 몸위로 여자가 네발로 타고 올라와 양팔과 양다리 벌린 사이로 내몸 위로 네발을 지탱하고
내 몸을 건드리지 않은채... 엉덩이를 살살 내려 보지가 자지에 가깝게 다가서게 하려는듯 엉덩이를 내려댄다
"자지 잡아서 세워... 일자로."
여자의 말대로 한 손으로 자지를 잡고 있자 살짝~ 촉촉하게 젖은 보짓살 입구가 자지끝에 닿을락 말락한다
"어때애? 느껴져?"
"네... 아흑.."
망설이게 닿던 보지가 살랑살랑 스쳐대고 .... 지긋이이~ 힘있게 닿아지자 자지가 크게 움질거리다아
흔들린다
"아아~~ 이러다아 내가 느끼겠어엉~~~~"
여자두 기분이 좋은듯.. 엉덩이가 붓글씨 쓰는듯 허공을 앙팡지게 갈라댔고 볼기에 땀이 찬듯
철퍽이는 소리가 살짝 들린다
"헝~ 힘들어..."
네발로 힘겹게 엉덩이만 움직이던 네팔과 네다리가 무너지며 내몸으로 기대 포개지고 젖가슴의 겹침에 내몸은
미친듯이 좋았지만 눈을 질끈 감으며 두 손을 바닥침대보를 콱 움켜쥐었다
"하앙~~하앙하앙하앙..."
여자는 몸과 마음이 무너지듯 몸이 겹쳐진 보지로 자지를 미친듯이 문질러댔고...
적극적인 여자의 몸뚱이를 느낀 자지는 저절로 아랫도리가 움직이게 榮?br />
여자의 손이 내 가슴에 올려지고 ... 보지입구를 미친듯이 문지르며 말을 타듯 내몸위에서 색기를 흘려댄다
흔들흔들... 허리와 같이 동글대는 젖가슴이 하늘로 향할때마다 서로의 신음은 기분좋아지고....
창문밖으로 천둥과 번개가 하늘을 무너뜨리듯 울려댈때....
난 좃물을 쏟아냈고... 그 뜨듯함이 여자의 보지입구와 허벅지를 적실때.... 입술을 틀어막는 신음소리가
가슴이 아리게 전해진다
이유없이 출석을 빼먹었다고 담탱이에게 뭉둥이로 엉덩이를 열대정도 맞았다
엉덩이를 맞으면서도.. 누나와 만나기 위해서는 다음주에도 또 빠져야 되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고
쉬는시간에 친구가 다가왔다
"야! 어제 뭐했길래 안왔냐. 여자 만나고 왔냐"
친구는... 자신의 엄마가 나에게 강제로 따먹힌것은 모르는 눈치였다
친구를 볼 낯은 없었지만 어색하게 분위기를 만들면 의심이 들까 강하게 맞받아쳤다
"여자는 ... 야 요즘에 확 끄는 포르노 없냐. 화끈한거 생각난다"
"말도 마라 . 어제 엄마가 내 방에 들어와서 완전 홀라당 다 엎었어... 친구 데리고 오면 나 죽인단다 에휴~"
친구의 엄마가 방을 엎고 친구를 데리고 오지 말라는 것이 나를 염두에 두고 한 말같아 찜찜했지만
그 아줌마도.. 나와의 일을 차마 아들에게는 내색은 못할것이라 생각이 들었고
엄한 화풀이를 친구가 당한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름 모를 누나의 집에서 음탕한 짓을 벌인 다음날 부터.. 시간은 지겹도록 느리게 지나갔다
여자의 집을 서성일까도 생각했지만.. 괜히 섣부르게 일을 시도하기에는 겁이나서 서성일 엄두가 안났다
집안에서 엄마와 나와의 관계는.. 팽팽한 실위에 놓여있는 긴장감이 맴돌았다
간간히 식사때나 거실에서 아버지와 셋이 있을때면 슬쩍슬쩍 엄마의 눈치를 보았고...
엄마의 몸을 만져대며 내 정액을 흩뜨려 뿌려놓았던 장면들이 생각났다
"아... 오늘따라 엄마가 이뻐보이네... 그 누나도 이쁘지만... 엄마 젖가슴이 일품이긴 해..."
엄마를 볼때마다 친구집에서 본 일본야동 배우의 뒤틀린 모습과 며칠전 저녁나절 아버지와 몸을 섞던
엄마의 표정들이 살아나 아버지가 있는 공간에서도 자지가 단단해진다
그런 나의 시선을 느꼈는지 .. 엄마는 피곤하다며 안방으로 들어가고 아버지도 입맛을 다시며 나를 흘끔보다
피곤하다는 말을 연신내뱉으며 방으로 들어간다
방으로 들어온 나는... 몸들이 활활타오르고 자위의 유혹에 몸을 문질러댔지만...
이틀만 있으면 누나를 만난다는 생각에 불을 끄고 잠이 들려 애를 써댔다
이름모를 누나와 약속이 있던날... 비가 한두방울씩 쏟아지기 시작했다
학교를 가는척 우산을 들고 집을 나설때 담탱이의 호통치는 소리가 들리는듯 했지만 내 발정난 마음을
막을 수는 없었다
친구의 엄마와 능숙하게 첫 섹스를 치루지 못했지만 그래도.. 여자의 살맛을 본후라 내 몸위로 잔잔하게
전율이 흐르듯이 떠는 두근거림이 있었다
산에 올라....약속장소에 도착하자 비는 오지 않았지만 하늘은 꾸리꾸리하다
말없이 차려놓은 엄마의 아침밥상을 먹었지만 산을 올라서인지 먹은게 부족해서였는지
배가 고팠고 가방에 들은 도시락을 금새 까먹고 마른 바닥을 찾아 앉았다
친구중에 담배피는 애들이 있었는데 개내들은 도시락을 먹은 후에는 꼭 담배를 피웠다
밥을 먹고난 다음에는 담배맛이 그만이라던데... 기다리기 무료한 시간이어서 그런지 담배피던 친구의
말이 생각났다
꾸리꾸리한 하늘이.. 배가아픈지 천둥과 번개를 우지끈하며 연달아 쳐대다
굵은 빗방울을 후두둑 후두둑! 쏟아내기 시작했다
"아 조또 씨발...."
갖고온 우산을 펴고 멀뚱하게 서 있어도 그 누나는.. 올기미가 없었다
자다 만난터라.. 누나를 본 시각도 몇시인지 불분명했고 시간을 어림짐작할 뿐이었다
미치도록 쏟아내리는 비때문에 더 이상 있을수가 없었다
할수 없이 누나와 같이 걷던 길들을 되돌아가며 .. 용기를 내서 누나의 집앞으로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이름모를 누나의 집앞에서..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왔다갔다 하며 집안을 들여보았지만 불은 꺼져
있는거 같았고 감히 초인종을 누를 엄두가 나지않았다
다행히도 누나의 집은 골목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오가는 사람이 없는게 다행이었다
십분쯤.. 한숨을 쉬며 있자 골목 저 끝에서 낯익은 누나의 모습이 보였다
"어머. 비가 와서 어쩌나 했어. 산에서 여태까지 기다리면 어쩌나 했는데 보기보다 미련하진 않네. 호호"
마지막 헤어졌던 싸늘한 표정과 달리 천사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문을 열었고 자연스럽게 같이 들어갔다
다리에 착 달라붙은 청바지위로 통실통실하게 솟아올라 흔들거리는 엉덩살이 귀여웠고 긴머리를 뒤로
말꼬리처럼 흔들리는게 내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들어가서 씻을래~ 보일러 틀어놓을게"
"저어.. 칫솔 써도 되죠?"
저번에 왔을때 입냄새가 난다고 하던 여자의 말이 생각났고.. 산에서 까먹은 도시락때문에 내 입에 음식물이
끼어있는게 느껴졌다
"저번에 니가 쓰던걸로 써"
한번 들어왔던 욕실이라 그런지 편안함이 들었고 땀과 물끼를 먹은 옷들을 벗어 여자가 준 옷걸이에 걸어
샤워기에 안 묻게 잘 걸어놨다
온수를 맞으며 양치를 구석구석 해댔고 비누로 닦는 자지가 커지는것을 보면서....
일주일 동안 자위를 참은게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샤워를 마치고 욕실을 나가서려 할때 조금 고민이 들었다
팬티라도 걸치고 나가야 하는지 그냥 나가야 할지.... 생각하다 문을 확 열었고 거실에서 여자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물끼 잘 M고 여기로 와"
여자는 자신의 침실에 있는듯.. 열린문 사이로 목소리가 전해졌고 내 가슴은 미칠듯이 쿵쾅거렸다
"끼익..."
반즘 열린문을 손으로 밀자 생각보다 크게 소리가 들렸고 여자가 자는듯한 적당한 크기의 침대가 눈에 들어왔고
흰 가운을 입은 여자의 모습이 그 위로 뉘여져 있었다
여자에게 한번 벗은 몸을 보여서인지.. 가슴이 두근거리면서도 늠름하게 솟은 내 자지를 숨키지 않고 당당하게
내새우며 방안으로 들어섯다
"저번에.. 너 보내고 나서 생각많이 했어. 내가 너무 심하게 한거 아닌가 해서 말야"
"아니에요.. 제가 그때 너무 막 해서 제가 죄송한걸요"
"정말?"
"네.. 그래두... 오늘 이렇게 만나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풋! 너 웃긴다... 그래두 착해서 맘에 드는데... 저기 화장대에 의자있지 .. 여기루 갖고와서 앉아봐"
여자가 시키는대로 ... 의자를 끌어 침대옆으로 갖고가 앉았고 내몸을 향해 여자의 시선과 몸이 돌려진다
"일주일 동안 자위했어?"
"아뇨"
"왜애? 하고 싶지 않았어?"
"하고 싶었어요.... 근데... 누나 생각때문에 참았어요"
"내생각?"
여자는 내가 자신의 생각으로 머릿속이 꽉 찼다는 것과 이 집에서 있었던 모든것이 자극되었다고 말하자
무척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였다
"내 몸이 이뻐?"
"네에.. 천사 같아요..아니 천사보다 더 이뻐요"
"그럼 나하고 약속해줄수 있어?"
여자는.. 자신과 할 일을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된다고 몇번이고 다짐을 받았고
무조건 자신의 요구대로 따라야 한다는 조건이었다
"저번처러.. 막무가내로 하면 다시는 못 만나는거야... 그래도 할래?"
"네에! 할수 있어요!"
내 말에 보상이라도 하는듯... 나른한 표정으로 변하면서 한쪽 가운을 걷어 자신의 한쪽 유방과
삼각형으로 이쁘게 모아진 음모로 이루어진 숲들을 보여주었다
"어때....? 저번에 여자랑 자봤다고 했으니까... 낯설진 않겠네."
"이렇게 밝은데서 보는건 첨이에요."
밖에는 아직 비가 오고 있었고 날은 어두웠지만 여자의 몸을 보기에는 무리가 없었다
"저번에 어떤 여자랑 잤다고 애기 안하던데... 창녀랑 잔거야?"
"아뇨.... 그건 아니구요.. 함부로 말하기엔 그래서요.."
"오~ 멋진데... 나랑 한 약속 지킬거 같아서 믿음이 갈려구 해"
여자는.. 내 말이 마음에 든다구 하면서 상을 주는것처럼 .. 젖혀진 가운 사이로 열려진 젖가슴을 한손으로
선을 그리며 만져대다 뱃살을 지나 음부의 털을 소리나게 문질러 대며 나를 바라본다
기분이 좋은듯.. 반달같던 눈이 가녀리게 감아지며 소리는 내지 않은채 입을 벌리고 기분좋은 전율이 몸을
스쳐가는듯 침대위 몸을 부벼댄다
"아!!! 누나... 존나 이뻐요..."
난 여자의 손이 자기몸을 애무하는 모습에 흥분되 발기된 자지를 흔들려 했지만 ..
"만지지 말고 나 보기만해...."
라는 여자의 말에 의자의 밑둥을 힘껏잡고 자지힘만으로 까딱까딱 거려댔다
후두둑 후두둑... 방에있는 창문으로 빗방울들이 거세게 쳐대고 방은 더욱 어두워진다
바람소리가 웅웅거리며 온집안을 맴도는 소리가 들리고... 그 소리에 맞추어 여자의 신음이 조금씩 높아진다
내 자지는.. 위로 위로.. 허공을 향애 솟아오르며 괴롭다는듯 오줌구멍을 활짝 핀 꽃처럼
꿈뻑꿈뻑 거리며 여자를 처음 만났던 때처럼.. 맑은물이 오줌구멍위로 솟아올라 아침이슬처럼 고여댄다
내 두허벅지는 일자로 힘있게 모아져 발끝으로 양 종아리에 알이 베여지고...
내 두손을 자지를 잡고 싶어 안달 볶달 하다가 .... 엉덩이 밑으로 두 손을 넣어 내 볼기를 마구 쥐어짜댔다
"너어...왜애..... 엉덩이 꼬집어대~~?"
"미치겠어요... 누나 보고 있으니까... 자지도 못 잡게 하니까아... 안만지면 터질거 같아서요"
"이건 어때애..."
여자는 침대에 무릎을 꿇고 몸을 세워 가운을 벗어 던지자 새하얀~ 알몸이 오동통한 아기너구리 같은
엉덩이와 젖가슴을 번갈아 보여대며 흔들어댔다
"아욱!!!!"
달그락 달그락! 의자 밑둥을 붙잡고 발광하듯 소리를 치며 의자와 같이 몸을 흔들어대자 당장이라도 의자가
부서질듯 하다
"일어서서 봐아.. 다가오진말고.. 거기 서서... 의자 부숴지겠어"
여자는... 침대맡 벽에 두손을 기대고 뒤치기 자세를 잡으면서..질꺽찔꺽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을 문지르며
엉덩이를 내밀어대고 위아래로 흔들어댔고.. 길게 묶은 머리의 링을 빼서 두어번 머리를 흔들자 윤기가
자르륵~ 하며 머리칼이 사방으로 흩어지며 얼굴을 숨긴다
"이제 너도 마음대로 니몸 만져가면서 나처럼 해봐..."
"네! 네에!!"
여자의 허락에.. 일주일간 참았던 자지대가리의 귀두가.. 팽팽하게 벌어지며 자지애액이 더욱 넘쳐나
내 손에까지 묻어난다
"어머.. 너 물많다아... 자지에서 물나와..."
"누나두 .. 누나두.. 나오는거 보여요..."
"이거말야~"
내쪽으로 엉덩이를 벌리며 작고 통통하게 살이 꽉찬... 허리에서 뻗어내려와 둥그스런 곡선을 벌려내보이며
핑크색 가슴과 닮은 핑크빛 보지가아.... 시냇물을 쫄쫄쫄 흘리듯이 물줄기가 반짝인다
한동안 우리는 서로를 마주보며 자신의 몸뚱이를 자신의 손으로 만져대며 자위를 해댔다
나도.. 태어나서 난생 처음보는 여자의 자위 모습이어서 그런지 며칠전 빈집에서 있었던 친구의 엄마 보지속에
있는거 같이 기분이 좋았다. 아니 그 몇배로 더 좋아 미칠지경이었다
"하아... 나 니가 보고있으니까 미치겠어어.... 너도 그래?"
"네. 죽을거 같아요.."
"이리와봐.. 오늘 말 잘 듣는거 같으니까 상줄게... 내몸 만지지 말구..."
여자의 말에 난 기뻤고 조심스럽게 여자가 있는 침대에 손과 무릎을 올리자 ....
완전 부드러운 침대의 시트의 감촉에 내 몸이 화들짝 놀란다
여자는 내가 올라가는 사이 큰 타올로 침대바닥을 깔고 그 위로 내가 올라오게 했다
"침대 더러워 지면 안되거든"
침을 꿀꺽 삼키며 여자가 하는 행동을 보았고 하얀피부속으로 건강한 근육들이 모양을 잡아가며
몸으로 그림을 그려갈때.... 만지고 싶은 충동에 마음이 흔들렸지만 여자의 약속이 생각나 참아낼 뿐이었다
"자아... 내 가슴에말야... 얼굴 대지말고 닿을듯 말듯하게... 갖다대봐.. 할수 있겠어?"
난 고개를 끄덕였고 무릎을 꿇은 여자의 몸 양옆으로 팔을 지탱하고 내몸을 기어 얼굴을 가슴쪽으로 내밀었다
"아......"
다 큰 성인여자의 참을 수없는 꽃같은 향기와 핑크빛이 맴도는 꼭지가 눈앞에 가까이 다가서자...
그 위로 여자의 열기가 전해진다
뜨끈뜨끈...흐득흐득....
여자의 몸속에서 불꽃이 타들어가는 소리가 나는듯 했고 똥똥하게 뭉쳐진 콩알보다 작은 유두위를
내 콧김과 임김이 스쳐지나갈때마다 찌링 찌링~ 젖가슴이 종을 울려댄다...
"하앙..... 너 일부러 그랬지..."
"아! 죄송해요... 그냥 스친거에요..."
살살 위아래로 얼굴을 왔다갔다 하다 코끝으로 꼭지를 건드리게 되고 여자의 입에서 좋은지 싫은지 묘한
신음이 새어나왔다
"그만... 너 벌좀 받아야겠어~ 누워봐!"
상기된 얼굴로 약간은 엄하게 표정을 지으며 나를 누우게 했고 침대 바닥에 손을 놓고 움직이지 말라고 했다
"허억!!!!!"
여자의 긴 머리카락끝이.... 내 발기된 자지끝을 닿을듯 말듯 건드리며 살살 닿아졌다 떨어졌다 하며
간지럽히는게 괴로운 고문같은 기분이었다
난 야동속의 여자처럼 허리가 활처럼 휘어져 위로 쳐 올라가고 ... 온몸이 들썩들썩 했다
"좋아~?"
"으응...."
"뭐야~ 반말하네에... 이제 편해졌다 이거야아~"
"아.. 죄송해요... 너무 좋아서어.. 하악."
자지를 불끈 잡아대며 거칠게 양옆으로 잡아 끌었고 어느정도 휘어질 수 있는지 단단한 자지를 휘어대다
탱~! 하고 튕겨대자 아픔이 밀려온다
"싸고 싶어? 말해봐! 싸고싶어?"
여자는 게슴츠레 내 옆에서 몸을 동글게 말아 쭈그려 엎드려서 내 자지를 억세게 흔들어댔다
내 손이 조금만 움직이면 엉덩이를 만질 수 있엇지만.... 만지지는 않았다.. 그게 너무나 괴로웠다
"아아아~~~~ 누나아아~~~~~~"
난 기쁨과 괴로움속에 있는 힘껏 소리를 질렀고 자지를 잡은 여자의 팔은 정신없이 위아래로 흔들리다
팔을 번갈아 바꿔가며 어서 싸라고 외쳐댄다
"싸고싶으면 싸아... 저번처럼 멋지게 싸야되에~ 주욱~~ 주욱~~~"
"하악 하악...... "
난 혼자 자위할때 처럼 .. 여자의 몸을 만지지 못하는 두손을 내 젖곡지와 가슴을 만져가며 상체를 애무해댔고
어서 사정하고 싶어 엉덩이 근육을 조여대며 허리를 들썩거렸지만 나올 기미가 없었다
"누나아~ 괴로워요~~~ 안나와..."
"아.. 나두 팔아파.... 너 싸는거 보고 싶어어.."
"줘봐요.... 내손으로 흔들게"
여자의 손이 걷어지자 팔뚝에 힘을 주어가며 나의 두손으로 자지를 쥐어 힘껏 흔들자 침대의 매트리스가
살짝 흔들려진다
여자는 그런 나의 애쓰는 모습에.. 숨을 얕게 헐떡거리며 내 이마와 머리결을 쓰다듬으며 귓가에 속삭인다
"너어.. 내젖 먹고 싶어 .. 안싸는거지.."
"아니에요.. 정말루우..... 아아.. 너무 괴로워... 싸고싶어.. 누나앞에서...으으!!!"
옆에 있는 여자의 좋은 향기가 조금씩 옅어지며... 알몸의 몸뚱아리에서 진한 살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오는
기운이 내몸위로 전해졌다
자지에서 나오는 맑은 자짓물은 더 이상 안나오는듯 하다가도.. 자지기둥 속에서 스물스물 새로 샘솟기
시작하기 몇번을 반복하고... 내손위로 여자의 손이 겹쳐져 귀두 대가리를 살살 비벼대자
또 다른 쾌감에 내입은 벌어지고 미간이 찢어질듯 찌푸려댄다
한동안 나오지 않는 좃물때문에 내 팔까지 아파 저려올 지경인걸 눈치챈듯 여자가... 망설이듯 말한다
"살짝... 건드려 줄테니까.. 가만히 있어..."
내 누운 몸위로 여자가 네발로 타고 올라와 양팔과 양다리 벌린 사이로 내몸 위로 네발을 지탱하고
내 몸을 건드리지 않은채... 엉덩이를 살살 내려 보지가 자지에 가깝게 다가서게 하려는듯 엉덩이를 내려댄다
"자지 잡아서 세워... 일자로."
여자의 말대로 한 손으로 자지를 잡고 있자 살짝~ 촉촉하게 젖은 보짓살 입구가 자지끝에 닿을락 말락한다
"어때애? 느껴져?"
"네... 아흑.."
망설이게 닿던 보지가 살랑살랑 스쳐대고 .... 지긋이이~ 힘있게 닿아지자 자지가 크게 움질거리다아
흔들린다
"아아~~ 이러다아 내가 느끼겠어엉~~~~"
여자두 기분이 좋은듯.. 엉덩이가 붓글씨 쓰는듯 허공을 앙팡지게 갈라댔고 볼기에 땀이 찬듯
철퍽이는 소리가 살짝 들린다
"헝~ 힘들어..."
네발로 힘겹게 엉덩이만 움직이던 네팔과 네다리가 무너지며 내몸으로 기대 포개지고 젖가슴의 겹침에 내몸은
미친듯이 좋았지만 눈을 질끈 감으며 두 손을 바닥침대보를 콱 움켜쥐었다
"하앙~~하앙하앙하앙..."
여자는 몸과 마음이 무너지듯 몸이 겹쳐진 보지로 자지를 미친듯이 문질러댔고...
적극적인 여자의 몸뚱이를 느낀 자지는 저절로 아랫도리가 움직이게 榮?br />
여자의 손이 내 가슴에 올려지고 ... 보지입구를 미친듯이 문지르며 말을 타듯 내몸위에서 색기를 흘려댄다
흔들흔들... 허리와 같이 동글대는 젖가슴이 하늘로 향할때마다 서로의 신음은 기분좋아지고....
창문밖으로 천둥과 번개가 하늘을 무너뜨리듯 울려댈때....
난 좃물을 쏟아냈고... 그 뜨듯함이 여자의 보지입구와 허벅지를 적실때.... 입술을 틀어막는 신음소리가
가슴이 아리게 전해진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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