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이의 비밀을 처음 연재할때 아이디와 다른 아이디라서 지연이의 비밀 전편을 검색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것 같아서. 31편까지 한편으로 붙여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아마 여기까지 읽어보시면 현재 까지의 흐름을 이해하실듯 합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37장은 며칠 후에 업로드 하겠습니다. 즐거운 불금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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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팬티 안에서 점점 단단해지는 자지의 발기를 즐기고 있었다. 허벅지와 자지사이에 들썩거리며 비비적거리는 아이의 엉덩이와 부드러운 허벅지의 감촉만으로 남자의 자지가 단단해져 있었다. 이미 흘러나온 쿠퍼액으로 팬티 안은 축축해져 있었다.
아이는 아버지의 자지의 감촉을 아는지 아니면 그냥 모른척 하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티비에서 하는 예능을 보며 즐겁게 웃고 있다.
언제부턴가 이미 성숙해져서 터질듯한 가슴과 엉덩이를 가진 여자로 성장해버린 딸이 거실에 앉아있는 자신 위에 앉아서 티비를 볼 때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를 숨기지 않기로 했다. 이젠 아이의 보지와 엉덩이골이 자지를 누를 때 느끼는 쾌감을 점점 즐기고 있다.
한쪽에 앉아서 과일을 깍고 있는 애들 엄마는 성숙한 딸이 아빠의 허벅지위에 앉아 있는 것이 신경 쓰이는 눈치다.
남자는 단단해진 자지로 느껴지는 아이의 보지와 엉덩이의 감촉으로 딸의 성숙해져 버린 보지를 상상하며 다른 한편으로 자신의 이 음탕한 상상과 단단해진 자지를 마누라에게 어떻게 숨겨야 하나 하고 고민을 하는 중이었다.
과일접시를 들고 다가오는 와이프가 아이를 나무란다.
“애 넌 다 큰 게 아빠위에서 그래, 내려와”
“왜? 아빠는 내껀데”
갑자기 아이가 몸을 돌리며 남자의 목을 끌어안는다. 혼자만의 상상이었지만 남자의 자지가 아이의 보지사이로 들어가는 것만 같았다. 자지 대가리로 느껴지는 벌어진 살집의 느낌.
남자는 자기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자신을 껴안은 아이의 가슴골이 눈앞에서 흔들리고
아이는 호기심이 가득한 눈으로 아빠를 쳐다보다 살짝 웃는다.
허리를 살짝 움직여 보지 깊숙이로 남자의 자지를 유도하는 것 같았다. 몇 초가 되지 않은 짧은 순간이었지만 남자는 아이가 자신의 자지를 원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는 순간이었다.
설마 딸아이 내 자지를 박고 싶어 하는 걸까? 오늘 처음 남자는 아이의 웃음에서 색기를 느꼈다.
불이 모두 꺼진 침실에서는 벌거벗은 와이프가 남편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고 있다. 남편은 와이프에게 엉덩이를 돌리라고 손짓을 하자 아내는 몸을 돌려 남편의 얼굴로 엉덩이를 돌린다. 남편은 와이프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혀를 낼름 거리며 와이프의 보지와 똥구멍을 핥기 시작한다. 보지에서는 진 듯 한 애액이 흘러내린다. 남자는 순간 딸 보지를 떠올렸다. 울컥하는 느낌과 함께 자지에 피가 다시 한 번 몰렸다.
와이프의 양다리를 움켜진 남편이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좆을 박고 있다.
“하아..아..여보 내보지 하아 하아 아 내보지 아 여보 너무 좋아 아 여보”
남편은 보지에 온몸을 밀착하며 부비며 정액을 쏟아 부었다 꿀럭 꿀럭~
와이프의 몸에는 끈끈한 땀으로 흥건했다. 얼굴과 가슴이 상기된채로 웃으며 말한다.
“오늘 자기 왜그래?”
“왜?”
“오늘 너무 과격했어 무슨 상상했어”
“왜 별루였어? 이제 부드럽게 할까?”
“아니야, 나 완전 미치는줄 알았어...”
와이프가 남자에게 안기며 귀여움을 떤다.
부시럭 거리는 소리에 잠이 깻다. 어제 밤 남자는 와이프와 세 번의 섹스를 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섹스후의 피곤함으로 단잠을 잤다. 남자가 눈을 뜨자 교복을 입은 딸아이가 방에서 나가는 뒷모습이 보였다. 남자는 깜짝 놀라며 이불을 당겨 몸을 가렸다. 왜냐하면 남자는 어제 밤의 섹스 후 알몸으로 잠들어 있었고 아침부터 잔득 발기한 자지를 세운채로 잠들어 있었다.
남자는 묘한 흥분을 느꼈다. 딸아이가 발기한 내자지를 봤다는 사실이 그를 흥분 시켰다.
밖에서 와이프와 딸아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통지문 찾았어?”
“응 안방에 있는 거 가져왔어”
남자가 침대에 엎드린채로 자지를 비비적 거리며 방에 들어온 아이가 발기한 아빠의 자지를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어쩌면 아이는 아빠의 자지를 보며 빨아보고 싶거나 아니면 보지에 박아보고 싶다고 생각햇을 거라고 상상했다.
아이가 학교를 가는 소리가 들리고 와이프가 방안으로 들어온다.
“여보 이제 당신도 준비해야지”
남자는 와이프를 잡아당겨 침대에 쓰러트리고 치미를 걷어 올리며 팬티를 벗겼다.
“어머 .. 자기야..”
남자는 와이프의 다리를 거칠게 벌리며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박았다.
하마터면 지연아! 라고 딸 이름을 부를 뻔했다.
어제 밤 가득 담았던 남편의 좆물이 뜨겁게 질컥 거린다. 남자는 거칠게 보지에 좆을 박으며
딸 지연이의 보지를 상상했다.
지연이가 자위를 시작한건 초6이었다. 혼자 배게와 쿠션으로 다리사이를 자극하던 버릇이 어느 날부터 설명 할 수 없는 쾌감으로 발전했다.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친구들과 본 야동에서 남자의 자지와 삽입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자위를 할 때 마다 보지물이 넘치는 성숙한 고2가 되었다.
가끔 지연은 잠자고 있을 때 아빠가 들어와 보지를 만져주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한다.
부모님은 지연이 아직 순진한 소녀라고 생각하지만 지연은 자지의 삽입을 상상하며 자위를 즐기는 성숙한 여자로 자라있었다.
오늘도 티비를 보는 아빠의 무릎위에 앉았다. 늘 그렇지만 아빠의 단단한 자지가 보지를 누르는 것이 정말 좋다. 지연은 거실로 나오며 일부로 짧은 핫팬츠를 입고 팬티를 입지 않았다.
예능을 보며 웃는척 하며 허리를 움직여 아빠의 자지를 보지와 클리토리스에 비볐다. 사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엄마와 아빠에게 들킬까봐 겁이 났지만, 순진한척 하며 아빠에게 매달렸다.
오늘 따라 아빠의 자지가 더 크고 단단해진 것 같았다. 지연은 자신의 보지가 물이 가득 차 질컥거리는 걸 느꼈다. 한편으론 불안했다.
“핫팬츠에 보지물에 젖은걸 들키면 어떻하지?”
과일을 깍 던 엄마가 성화를 부린다.
“애 넌 다 큰 게 아빠위에서 그래, 내려와”
“왜? 아빠는 내껀데”
일부러 아빠의 자지에 클리를 누르며 아빠의 목을 안았다. 순간 아빠의 시선이 가슴을 훔쳐본다. 그냥 느낌이었지만 아빠의 자지가 꿈틀 거리며 꼭 내 보지 안으로 박히는 느낌이었다.
짜릿한 느낌....... 정말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박을 땐 어떤 느낌일까? 아빠에게 박아달라고 하면 날 창녀 같은 미친년이라고 혼낼지도 모른다. 지연은 짧은 순간이었지만 엄청난 쾌감을 느꼈다. 비록 핫팬츠와 아빠의 옷으로 가려진 보지와 자지였지만 단단한 자지가 보지에 전해주는 쾌감은 혼자 즐기던 자위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저녁에 아버지의 자지에 흥분했던 탓인가? 지연은 새벽에 눈을 떳다. 안방에서 들리는 묘한 소음, 지연은 본능적으로 엄마와 아빠의 섹스하는 소리를 느꼈다.
최대한 소리를 죽여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갔다. 안방에서는 약간의 침대 삐걱거리는 소리와 살이 철썩거리며 부딪치는 소리 그리고 엄마의 음탕한 목소리가 섞여서 들렸다.
특히 철썩 거리는 살부딪치는 소리와 엄마의 음탕한 소리는 지연 자신도 모르고 다리를 오므리게 만들만큼 자극적이었다.
“하아 하아 여보 내보지 너무 좋아 하아 내 보지”
평소에는 정숙한 엄마가 아빠의 좆질에 내뱉은 음탕한 소리는 자연스럽게 지연의 얼굴과 가슴까지 발갛게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지연의 머릿속에는 그동안 야동에서 보았던 여러 가지 음탕한 장면들과 소리들이 겹쳐지면 자신도 모르게 보지 안에서 묘한 꼴림이 전해 옴을 느꼈다.
방으로 돌아온 지연은 알몸으로 누었다. 여전히 안방에서는 아빠의 씹질과 엄마의 음탕한 소리가 들린다.
지연은 지금까지 자위를 할 땐 이불속에서 팬티를 무릎까지 내린 채로 자위를 했었다. 아직은 부끄러운 소녀의 감성이 그녀의 음란함을 감싸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 지연은 엄마의 음탕한 신음소리와 보지와 아빠의 몸이 철썩거리는 소리를 듣는 순간 지금까지의 부끄러운 소녀의 감성은 사라져버렸다.
오금을 잡고 다리를 양쪽으로 벌렸다. 보지와 똥구멍이 벌어지는 느낌... 웬지 지연은 자신이 창녀처럼 아무남자에게 보지를 벌리는 여자란 느낌을 받았다. 그 느낌이 지연의 보지를 묘하게 흥분시켰다.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클리토리스를 쓸어본다. 온몸을 부르르 떠는 전율의 느낌, 머릿속에선 벌어진 보지에 거칠게 박는 굵은 자지의 모습이 떠올랐다.
지연의 손가락이 보지 깊숙이 들어간다.
순식간에 정절에 오른 지연은 엎드린 채로 손가락을 보지 깊숙이 박고 엉덩이를 치켜 들었다.
상상하는 자신의 모습이 정말 음란한 창녀 같았다. 지연이 떨리는 목소리로 말한다.
“아빠 박아주세요”
말이 끝나자마자 지연의 보지에선 뜨거운 애액이 울컥하고 쏟아진다. 온몸을 경직한 지연은
두 다리를 꼭 붙인 채 파르르 떨고 있다. 코에서는 새근새근하는 부끄러운 신음소리가 들린다.
교복을 챙겨입고 학교에 가져갈 통지서를 찾으러 안방에 들어간 지연은 순간 온몸이 경직됨을 느꼈다. 이불을 걷고 잠이 든 아빠의 발기된 자지가 자신의 눈앞에 있었다.
툭 튀어나온 힘줄과 송이버섯 같은 귀두...... 지연은 짧은 순간이지만 아빠의 자지를 한입가득 입에 물고 빨고 있는 자신을 상상하고 교복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벗어 던지고 아빠의 자지위로 보지를 박는 자신을 상상했다.
순간 아빠가 잠에서 깬듯했다. 지연은 통지서를 들고 거실로 나갔다.
지하철 안에서 아빠와 비슷한 남자들을 보면 온통 발기된 자지가 떠올랐다. 저 아저씨의 자지도 그런 모습일까?
혹시 아빠는 내가 자지를 보고 있었던 걸 알면서 모른 척 한건 아닐까? 지연은 내심 아빠가 딸이 아빠의 자지를 원한다는 걸 먼저 알기를 바라는지도 몰랐다. 학교 가는 길 지연의 보지가 젖기 시작했다. 어젯밤 엄마의 음탕한 교성과 아침에 봤던 발기된 아빠의 자지가 오버랩되면서 지연의 보지는 계속 흥분상태가 되었다.
“아, 지금 누가 추행하면 모른 척 당해줄 것만 같아”
지연은 속으로 생각했다. 가슴이 심하게 요동치고 보지가 작게 떨리며 벌렁거리기 시작했다.
남자는 버스 밖으로 지나가는 풍경을 계속 보고 있었다. 사실은 아까부터 미친 듯 발기되어있는 자지를 죽이려는 방법이었지만 어젯밤부터 그리고 아침에 딸에게 발기된 자지를 보였다는 사실까지 그의 자지는 계속 흥분 상태였다.
거기다 옆자리에 앉은 딸과 비슷한 여고생의 짧은 치마와 부드러워 보이는 허벅지가 그를 계속 자극시켰다.
남자의 머릿속에는 발기된 자지를 보며 환하게 웃는 딸의 모습이 자꾸 떠올랐다. 좀처럼 자지가 죽지를 않았다.
“아.. 내가 이러다가 딸을 범하는 짐승이 되는 건가?”
머릿속에는 자신의 변태적인 상상을 거부하고 있었지만 자신의 자지는 의지와 상관없었다.
오늘도 저녁이 되면 타이트한 핫팬츠를 입은 딸이 자신의 허벅지위에 올라앉아 보지를 비빌 며 전해주는 자지의 쾌감을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었다.
멀리서 지연에게 손을 흔들며 영후가 달려온다. 영후는 지연이의 남자친구다.
오늘은 둘이서 학원을 빠지고 멀티방을 가기로 약속했다. 갑작스런 일탈은 지연이 원해서 였다. 얼마 전 단둘이 공부를 하던 영후의 자지가 발기한 걸 눈치 챈 지연은 아빠의 자지와 영후의 자지를 비교해보고 싶었다. 아빠보다 키가 크고 몸집이 더 좋은 영후의 자지 크기는 어떨까? 사실 영후와 중학교부터 단짝 친구지만 손을 잡는 것 말고는 육체적인 접촉은 한번 도 없었다. 그러나 지연은 알고 있었다 단둘이 있을 때 마다 영후의 자지가 단단하게 발기해서 바지 앞을 볼록하게 부풀고 있다는 것을..
영후는 큰 키와 큰 등치에 비해 정말 순진했다. 지연은 영후와 섹스를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냥 흥분한 자지가 보고 싶었다.
멀티방을 걸어 올라가는 지연은 영후가 자신의 뒷모습을 쳐다 볼거라고 상상했다.
지연은 영후를 만나러 오기 전 치마허리를 위로 올려 더 짧은 미니스커트로 만들었었다.
계단을 올라갈 때 일부러 영후보다 빨리 올라갔다. 영후가 조금만 허리를 숙여도 지연의 치마속을 볼수 있었다.
먼저 걸어 올라기는 지연은 영후가 자신의 팬티를 훔쳐본다는 상상을 하자 또 한번 음란한 보지가 움찔거렸다.
지연과 영후가 나란히 앉아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다. 지연은 게임에 집중 하는 척 하며 한쪽다리를 접어서 위로 올린다. 짧은 미니스커트는 지연의 하얀 허벅지를 그대로 들어낸다.
영후가 지연의 허벅지를 슬쩍 훔쳐본다.
지연은 영후의 바지 앞쪽을 살짝 쳐다본다. 분명이 자지가 서있는 것 같았다.
지연이 갑자기 기지게를 피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아..지겹다”
일어난 지연은 침대에 털썩하고 엎드린다. 엎드리는 바람에 짧은 지연의 치마가 들썩이고
살짝 벌린 허벅지사이로 지연의 하얀색 팬티가 그대로 보였다.
지연은 보지가 움찔거림을 느꼈다.
“하아 영후가 지금 팬티를 보고 있겠지?”
지연은 속으로 영후의 시선을 상상하자 다시 보지가 움찔거리며 묘한 쾌감이 밀려왔다.
지연은 살며시 침대에 보지를 누르며 살며시 비볐다. 엉덩이를 살짝 움찔거리며 비비자
보지로 묘한 자극이 밀려왔다
“하아, 이럴 때 손으로 쓸어주면 그냥 물이 왈칵 할 것 같아”
지연은 계속 영후의 시선을 상상하며 조심조심 침대바닥에 보지를 살며시 비비며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팬티가 조금씩 젖는다.
기대감에 보지가 젖어가는 지연이 허벅지를 꼬옥 붙이며 살짝 뒤를 돌아봤다.
영후를 쳐다본 지연은 보지를 달궜던 뜨거운 느낌이 사라지며 짜증이 확 밀려왔다.
영후는 지연의 상상과는 반대로 열심히 컴퓨터 게임에 집중하고 있었다.
침대에서 벌떡 일어난 지연은 가방을 챙겨들고 밖으로 나가버린다. 게임을 하던 영후는 놀란 표정으로 지연을 부르며 뒤따라 나간다.
“지연아? 아. 왜”
샤워를 마친 지연이 노팬티 노브라에 가슴이 깊게 파인 티셔츠와 헐렁하게 폭이 넓은 핫팬츠를 꺼내 입는다. 영후랑 멀티방을 갔다 화가 나서 돌아온 지연은 저녁 내내 심통이나 있었지만 저녁에 모임약속으로 엄마가 외출을 하자 갑자기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오늘 저녁 그리고 엄마가 들어올 시간까진 아빠랑 단둘이 있을 수 있었다. 일부러 야한 옷을 챙겨 입은 지연은 또 음란한 보지가 움찔거리며 보지가 젖기 시작했다.
아빠를 상상하면 보지는 더 음란하게 움찔거리며 젖기 시작했다.
저녁 9시, 아빠가 들어올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아빠는 들어오지 않았다.
거실에 앉은 지연은 시계를 쳐다 보며 아빠를 기다리고 있다.
지연이는 문이 열리는 소리에 잠에서 깻다. 얼큰하게 취한 아빠가 비틀거리며 신발을 벗고 있었다. 밤 11시 지연이가 잠이든 것은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마 아빠는 엄마가 없다는 전화를 받고 느긋하게 술을 마시고 돌아온 듯 했다.
지연이 비틀거리는 아빠를 부축하며 말한다.
“아빠. 무슨 술을 그렇게 마셨어”
아빤 풀린 눈으로 지연을 쳐다보며 갑자기 허리를 잡아채 와락 끌어안는다.
“우리 지연이 많이 컷구나”
지연은 아빠가 하는 말이 쌩뚱 맞다고 느꼈다. 난 분명 술을 왜 이렇게 많이 마셨냐구 했는데. 이 상황이라면 아버지는 미안 하다 던지 친구를 만났다 던지 이런 대답이 나와야 되는 상황이었다. 아빠는 지연을 끌어안고 갑자기 지연의 가슴에 얼굴을 비볐다. 까칠한 수염이 지연이의 부드러운 피부를 따갑게 했다.
“아, 아퍼 아빠”
지연은 아빠를 밀어 내며 하체를 아빠의 하체에 밀착시켰다. 역시 아빠의 단단한 자지가 느껴졌다. 지금 아빠는 무슨 상상을 하고 있을까? 혹시라도 지금 당장 날 쓰러트리고 거칠게 옷을 찢고 강간을 해버리면 난 어떻게 반응 해야 하지?
역시 음란한 지연이의 보지는 움찔거리며 젖어오기 시작했다. 가슴에 얼굴을 부비며 지연이의 보지에 발기한 자지를 비비던 아빠가 갑자기 지연을 밀어 내며 안방으로 들어간다.
“늦었다, 들어가 내일 학교가야 되자나”
“아니야, 아빠 내가 목욕물 받아 놓을까? 아니면 잠옷 꺼내줘?”
“아니야, 들어가”
아빠는 안방 문을 거칠게 닫고는 들어가 버린다. 갑자기 거실에는 정적이 흘렀다.
안방에서는 가끔 아빠의 한숨소리와 작은 소음들이 들린다.
한참을 안방기척을 살피며 지연은 그렇게 거실에 서서 생각했다.
노팬티와 노브라로 아빠에게 안겨서 보지의 쾌감을 느끼고 싶었는데 실망감과 함께 짜증이 밀려왔다. 영후나 아빠나 둘 다 지연이게 짜증나는 남자들이었다.
지연은 거실 불을 끄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다. 문소리가 크다.
그 후로 오랬동안 지연의 집안에서는 정적이 흘렀고 그렇게 밤은 깊어갔다.
남자는 오랜만에 회사 직원들과 어울렸다. 와이프가 미국에서 온 동창생들과 어울리다 늦을 거라고 전화를 했다.
같은 부서의 젊은 친구들과 오랜만에 어울리며 소주를 마시고 노래방도 갔다. 그러고 보면 남자는 참 열심히 살았다. 십년도 넘게 한눈팔지 않고 가족을 위해서 회사를 위해 열심히 살았다. 참 오랜만에 간 노래방은 남자에겐 별천지였다. 갑자기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맥주를 마시고 여자들과 가벼운 텃치를 하기도 하고 그녀를 끌어안고 몸을 만지며 블루스를 췄다. 그녀 몸에서 향기가 났다. 남자의 자지가 단단해졌다. 노래방은 그런 곳이었다.
집의 번호키를 누를 때 잠시 헷갈렸다. 정신은 말짱했지만 손과 다리가 말을 듣지 않았다.
두 번의 실수를 반복하고 아파트 문을 열고 거실로 들어갔다. 구두를 벗는 남자는 거실 바닥이 흔들거리는 것을 느꼈다.
구두를 벗은 남자가 비틀거리며 허리를 세우자 눈앞에는 가슴이 깊게 파인 티셔츠와 짧고 헐렁해 보이는 핫팬츠를 입은 딸 지연이 서있었다. 갑자기 지연이 팔을 잡으며 매달린다.
“아빠. 무슨 술을 그렇게 마셨어”
남자의 눈앞에는 헐렁한 티셔츠 안에서 익을대로 익어버린 지연의 가슴과 작은 젖꼭지가
흔들리고 있었다. 남잔 자기도 모르게 딸의 허리를 잡으며 가슴에 얼굴을 비볐다.
“우리 지연이 많이 컷구나”
부드러운 가슴살 머릿속에는 온통 저 젖꼭지를 물고 빨며 키스하고 싶은 음란한 상상으로
가득 찻 다.
밀착한 자지는 이미 단단하게 발기를 했고 딸 지연이의 보지의 느낌이 전해졌다.
혹시 팬티도 입지 않고 핫팬츠만 입었을까? 남자의 음란한 상상으로 자지는 터질 듯 부풀어 올랐다. 머릿속에는 온통 거칠게 핫팬츠를 벗기고 보지를 빠는 상상으로 가득찼다.
“아, 아퍼 아빠”
수염이 고통스러운 딸 지연이 얼굴을 뒤로 빼며 하체를 더 깊숙하게 밀착한다. 발기한 자지는 갈라진 보지살 틈이 느껴질 정도였다. 허리를 감은 남자의 손에 힘이 들어간다. 조금만 힘을 주고 핫팬츠만 벗기면 저 예쁜 보지를 먹을 수 있었다.
지연의 가슴에 더 거칠게 얼굴을 비볐다. 지연의 아프다는 고통스러운 소리에 순간 정신이 돌아왔다.
남자는 아이에게 방으로 들어가 자라고 말하고 안방으로 들어와 방문을 닫았다.
한참 시간이 지나고 딸 지연이 방으로 들어가는 소리가 난다. 남자는 지연의 보지를 상상하며 발기한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이미 자지에서는 쿠퍼액이 질질 흐르고 있었다.
남자는 지연의 보지에 박는 자신의 자지의 쾌감을 상상하며 계속 생각했다.
“난 짐승인가? 내가 개랑 다른 게 뭐지?”
님자 의 손이 더 거칠게 움직이고 안방의 침대를 향해서 하얀 정액을 품어내기 시작했다.
지연은 뭔가 답답하고 숨이 막히는 기분을 느끼면 잠에서 깻다. 잠에서 깬 지연은 깜짝 놀라며 몸을 비틀어보지만 이미 양손이 묶여 있었고 입안에는 부드러운 무엇인가가 가득 차 있었다. 발가벗은 채로 자지를 단단하게 세운 아빠가 지연을 내려 다 보고 있었다.
아빠는 웃으며 지연의 입에 들어있는 부드러운 물체를 꺼내 지연의 눈앞에 펼쳐 보인다.
그것은 지연이 남들 몰래 인터넷에서 구입해 숨겨두었던 정말 야한 팬티 였다. 망사와 아래가 터진 밑 트임 팬티. 아빠는 팬티를 움켜쥐며 냄새를 맡으며 말한다.
“우리 지연이 생각보다 음란한데? 누구한테 보여줄려고 이런 팬티를 삿어?
남자친구? 어리고 귀여웠던 보지가 벌써 자지를 그리워하고 좆물을 받고 싶어 하는 음란 보지로 성숙했네? ”
지연은 엄청난 부끄러움이 밀려왔다.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얼굴이 점점 달아올랐지만 이상하게도 보지가 움찔거리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거기다 지금 분명 알몸임이 틀림없었다. 아빠 앞에서 보지털이 무성한 알몸을 보이고 있다는 자체가 지연에겐 묘한 자극이었다.
지연은 다리를 꼭 붙이며 몸을 뒤틀며 말한다.
“하아~아빠, 부끄럽단 말이야”
팬티를 옆으로 던진 아빠는 미소를 지으며 지연의 양발을 잡고 양쪽으로 벌렸다.
“하 아~ 아빠 ”
지연의 보지가 울컥하며 보지물을 쏟아 낼 것만 같았다. 늘 상상만 하던 그 모습, 아빠에게 보지와 똥구멍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이 순간, 지연은 보지의 흥분을 참을 수가 없었다.
“우리 지연이 보지 너무 예쁜데? 딸기향이 날것만 같에”
아빠가 갑자기 긴 혀바닥을 뱀처럼 세우며 지연이의 보지를 클리토리스부터 회음부까지 주욱 하고 핥기 시작한다.
지연은 자기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토해내며 몸을 뒤틀며 격하게 반응한다.
아빠의 혀는 단단한 뱀처럼 회음을 희롱하다 다시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보지살틈을 따라 주욱 내려가 보지 속을 격하게 박아 들어간다.
“하아~ 하 아빠~ 좋아~ 안돼 아빠”
지연은 처음 느껴보는 흥분에 온몸을 부들거리며 입으로는 안돼를 외치며 온몸을 비틀고 있다.
“하아 아빠 제발~~”
아빠의 혀가 보지 깊숙이 들랑거리고 입술은 쉴세없이 지연의 음순과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지연은 다리를 있는 힘껏 벌리며 아빠의 입술과 혀에 온몸을 던지기 시작했다.
“하아 아빠~~ 하아~~ 지연이 음탕한 보지 혼내주세요 하아 아빠”
지연이 눈을 뜨자 지연은 홀로 침대위에 알몸 인 채로 엎드려 있다. 아빠가 안방으로 들어가자 짜증난 지연은 옷을 벗어던지고 뒤척거리다 잠이 들었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험해본 실감나고 자극적인 꿈이었다. 꿈이었지만 지연의 온몸에는 땀으로 젖어있었고 보지는 손으로 자극하며 자위를 할 때 만 큼 젖어있었다. 지연이 슬며시 보지를 만져본다. 끈적이는 애액이 질컥거린다. 지연은 샤워를 하기 위해 대충 핫팬츠와 티를 걸치고 조심스럽게 거실로 나갔다.
집안은 조용했다. 새벽 2시를 넘었지만 현관에는 엄마의 신발은 보이지 않았다. 안방 문이 살짝 열려져있다. 지연은 엄마가 아직도 안오셨나? 궁금해진 지연은 열려진 안방 틈으로 안방을 살펴본다. 안방에는 아빠의 옷들이 여기저기 널려져 있었고 발가벗은 아빠는 자지를 단단하게 발기한 채로 잠이 들어 있었다. 안방 안에는 술 냄새가 진동을 했다.
지연은 아빠의 자지에 시선을 고정한 채 석상처럼 서있었다. 방금 꿨던 꿈과 어제 아침에 봤던 아빠의 자지, 그리고 혼자 상상했던 모든 음란한 기억들이 동시에 떠올랐다.
지연이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을까?
어느새 지연은 안방으로 도둑고양이처럼 살금살금 들어가 아빠 곁에 무릎을 꿇은 채로 앉았다. 크고 단단한 아빠의 자지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건 처음이었다. 만져보고 싶었다. 저 굵은 자지의 힘줄은 어떤 느낌일까? 아빠는 세상모르고 잠들어있었다. 지연은 살며시 아빠의 자지에 손끝을 대보았다.
“뜨겁다”
처음으로 만져본 자지의 느낌은 뜨거움이었다. 조금 더 세게 만져보고 싶었지만 아빠가 깰까봐 지연은 두려웠다. 지연은 천천히 손가락 두 개로 자지를 살며시 잡았다.
“부드럽지만 뭔가 단단했다.”
지연의 머릿속에는 자지가 보지 속을 밀고 들어오는 느낌을 상상하고 있었다. 지연의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반지모양으로 아빠의 자지를 부드럽게 만지고 있었다.
“내 손가락이 보지라면 아빠의 자지가 이렇게..”
꿈 때문에 흥분한 보지가 더욱더 뜨겁게 움찔거렸다.
지연은 자고 있는 아빠의 얼굴을 살폈다. 여전히 깊이 잠들어있었다. 지연은 다시 아빠의 붕알을 살며시 쓸어봤다. 신기했다.
살아있는 것처럼 꿈틀 거리는 느낌의 아주 부드러운 물건이었다. 호기심이 발동한 지연은 아빠의 자지를 잡은 손에 살짝 힘을 주며 위아래로 움직여봤다. 순간 아빠의 신음소리를 들은 것 같았다. 손을 멈춘 지연이 다시 아빠의 얼굴을 살펴본다. 여전히 아빠는 깊게 잠든 것 같았다. 지연이 다시 천천히 아빠의 자지를 잡아본다. 웬지 지연의 느낌으론 아빠의 자지가 더 단단해진 것 같고 자지 대가리가 더 부풀어 오른 것 같았다.
지연은 살며시 코를 대고 냄새를 맡는다. 약간 시큼한 냄새, 묘한 느낌 혀로 핥아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순간 아빠의 자지에서 맑은 색깔의 물이 주르륵 흘렀다.
“하아, 이게 쿠퍼액이구나..”
지연이 손끝으로 쿠퍼액을 발라 자지대가리를 살짝 문질렀다. 미끌거리는 느낌이 아주 좋았다. 갑자기 아빠가 몸을 뒤척인다.
깜짝 놀란 지연이 조심스럽게 몸을 뒤로하며 방을 빠져나간다.
거실로 나간 지연은 젖은 보지를 씻을 생각도 못하고 자기 방으로 들어간다.
이불을 뒤집어 쓴 지연은 콩쾅거리는 가슴을 움켜쥐고 있었다.
“아, 아빠가 알아버린 건 아닐까? 아닐 거야? 아냐 눈치 챘을까?”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엄마의 발소리가 들린다. 엄마는 지연이의 방을 살짝 열어본다.
지연이가 웅크리며 자는 척을 하고 있다. 지연의 자는 모습을 확인한 엄마가 조용히 문을 닫는다.
안방에서 엄마의 투덜거리는 말소리가 들린다.
“에휴, 술냄새, 방 꼬락서니가 이게 뭐야 거기다 다 큰 딸래미 있는데 문까지 열어놓고 홀랑벗고 뭐하는 짓이야, 아주 인사불성이네 인사불성”
엄마가 아빠의 등짝을 때리는 철석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어떤 년 상상했길래 혼자 성을 내고 있어?”
“아야, 아프다”
“응큼한 인간이 아주 매일 세우고 주체를 못하는구나?”
“애 듣겠다, 방문 닫어”
안방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고 엄마 아빠의 대화소리가 멀어진다.
지연은 여전히 이불을 뒤집어쓰며 걱정한다.
“아빠가 눈치 챘으면 어떻하지? 그냥 쳐다만 보다 나올 걸 내가 미쳤다 미쳤어”
남자는 점심을 먹고 회사옥상에서 커피타임을 즐기는 중이다. 어젯밤의 흥분이 또 온몸을 휘감으며 지나간다. 새벽에 돌아온 와이프가 남자의 발기한 자리를 보고 흥분해서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자마자 덮치며 스스로 위로 올라가 씹질을 하며 즐겼던 것 보다 더 흥분된 일이있었다.
사실 남자는 딸 지연의 방문이 열리는 소리에 잠이 깻다. 눈을 살짝 떳을 때 딸 지연이 살며시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을 알고는 조용히 자는 척을 하고 있었다.
남자의 자지가 터질 듯 단단해졌다. 지연이 침대 옆에 조용히 무릎을 끓고 앉아 자신의 자지를 만지는 것을 모른 척 즐기고 있었다.
부드러운 지연이 손가락이 자지를 잡아 위아래로 흔드는 느낌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쾌감이었다. 지연의 자극으로 자신도 모르게 쿠퍼액이 주르륵 흘렀다.
지연이 자지의 냄새를 맡을때는 콧김이 자지를 자극했었다. 남자는 머릿속으로 저 작은 앙증맞은 입술이 자지를 덥석하고 물어주는 상상을 했었다.
“하아, 제발 빨아줄래?”
남자는 속으로 외치고 있었다. 결국 지연이 손끝으로 쿠퍼액을 발라 귀두를 만지자 참았던 신음을 뱉으며 몸을 뒤척일 수밖에 없었다.
늦게 돌아온 와이프는 보지 깊숙이 자지가 박힐때마다 괴성을 지르며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 여보야, 자기 요즘 약먹어? 자지가 너무 단단해지고 매일 이렇게 서있어?”
와이프는 색기어린 눈빛으로 남자의 자지를 보며 계속 입으로 빨고 있다. 와이프의 음란한 좆빠는 소리와 지연이의 앙증맞은 작고 도톰한 입술이 오버랩되며 남자의 자지는 또 한번 흥분하기 시작한다.
또 한번 와이프의 뜨거운 보지속에서 자지가 꿈틀거리고 있다. 사실 남자의 와이프의 보지는 정말 맛있다. 적당한 쪼임에 뜨거움까지.. 남자는 보지속의 쾌감을 느끼면 지연의 보지는 어떤 느낌일까 이런 상상을 하고 있었다.
커피를 마시는 남자는 슬며시 다리를 꼰다. 발기한 자지는 죽을 줄 모른다. 잠시 후면 다시 사무실을 들어가야 한다.
“담배를 끊어서 더 그런가?”
남자의 팬티가 축축하다.
오늘도 와이프는 미국에서 온 친구들과 어울린다고 연락이 왔다. 15년 만에 만나는 동창 친구들과 2박3일 정도는 봐달라는 애교를 부린다. 동해안으로 그리고 부산까지 동반 여행을 가겠단다.
사실 남자는 속으로 반가웠다. 와이프가 여행을 떠난 며칠은 지연과 뭔가 사건이 생길 것만 같았다. 예쁜 딸 지연이 자신의 자지를 어루만지는 것을 알아버린 이상 이제 더 이상 나의 본능을 숨기고 싶지는 않았다.
일부러 조금 늦게 집으로 돌아왔다. 술도 마시지 않고 회사에서 전공책을 읽으며 시간을 때우다 늦게 집으로 향했다. 속마음으론 지연이 잠들어 있길 바랬다.
틱 틱 틱~ 띠리릭~
신호음이 울리고 아파트로 들어섯다. 시간은 밤 12시.. 집안은 조용했고 거실에는 작은 취침등만 켜져있고 조용했다. 지연의 방은 방문이 살짝 열려져 있고 불이 환하게 켜져 있었다.
지연의 방에서 나오는 빛이 거실을 적당하게 환하게 만들고 있었다.
남자는 신발을 벗으며 일부러 딸을 불렀다.
“지연이 자니?”
대답이 없다. 남자는 안방으로 들어가 옷을 벗고 샤워를 했다. 자신도 모르게 서둘고 있었다.
자지를 닦으며 지연의 보지와 입술을 상상하자 금방 단단해졌다.
샤워를 마친 남자는 잠옷 바지와 면티를 걸치고 살며시 지연의 방으로 들어간다. 지연은 헐렁한 핫팬츠와 면티를 입고 잠들어 있었다. 이불 밖으로 빠져나온 다리를 세우고 있었고 세운 다리 사이로 헐렁한 핫팬츠 가랑이 속으로 거뭇한것들이 보였다.
남자의 가슴이 엄청난 속도로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동시에 자지가 단단하게 흥분한다. 사실 남자는 팬티를 입지 않았다. 지연과 섹스를 할 생각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팬티를 입지 않았다. 잠옷 바지 앞부분이 불쑥 튀어 나왔다.
남자가 조금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며 침대로 다가간다.
“이불을 잘 덮고 자야지”
이불을 덮어주는 척 하는 남자는 살며시 지연의 허벅지를 만지며 손가락 끝을 핫팬츠 사이로 조금 넣어본다. 약간 끈끈한 느낌, 조금만 더 넣으면 보지털이 만져질 것 같았다.
남자는 이불을 덮어주며 다 시 한번 말한다.
“불도 안 끄고 자”
남자가 불을 끈다.
방안에 불이 꺼지자 거실에서 들어오는 불빛이 자고 있는 지연의 모습을 비춘다.
남자는 조용히 방문을 닫고 지연의 이불을 걷고 옆에 앉는다.
지연은 여전히 시체처럼 잠들어 있다. 어둠속에서 지연의 허벅지와 말려 올라간 헐렁한 핫팬츠가 보인다.
남자는 천천히 헐렁한 핫팬츠 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남자의 가슴은 터질 듯 쿵쾅쿵쾅 거린다. 손 끝으로 느껴지는 보지털의 감촉, 잠시 보지털을 쓸어보던 남자는 살며시 음순과 보지살틈을 만진다. 조금 더 벌리자 질컥하는 소리가 들린다. 뜨거운 보지물이 가득했다.
손끝으로 보지구멍으로 더 내려가자 뜨거운 보지물이 미끈거린다. 남자는 자고 있는 지연의 얼굴을 쳐다본다. 솔직히 아직은 두려웠다. 가슴은 쿵쾅거리고 보지를 만지는 이 순간 지연이 눈을 떠버리면 뭐라고 변명을 할야할지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남자는 이미 스스로 선을 넘어버렸다.
성숙 할 때로 성숙해버린 보지와 클리토리스와 음순, 남자는 손끝의 감촉으로 다 느낄수 있었다. 잠시 손을 빼서 보지물의 냄새를 맡는다. 보지를 핥아주고 싶다는 충동이 일었다.
“보지만 만지고 아냐.. 조금만 핥아보고 나가는거야 더 이상하면 깨버릴거야”
남자는 조심스럽게 지연의 핫팬츠를 벗겼다. 손이 떨렸다. 드디어 남자는 금기의 벽을 스스로 깨는 순간과 만났다. 팬츠를 발목에서 빼자 정말 아름다운 하체가 드러난다.
남자의 좆물을 훔쳐갈 쌔끈한 골반과 적당하게 자란 보지털 그리고 탄탄하고 부드러운 허벅지가 눈앞에 얌전하게 놓여있었다.
지연이 으음 하는 소리와 함께 살며시 다리를 벌린다. 남자는 깜짝 놀랐지만 지연은 여전히 잠이 들어 있었다. 남자는 지연의 다리위로 몸을 누이며 지연의 보지사이에 얼굴을 갖다 댄다. 살표시 입술로 보지를 눌렀다. 시큼한 보지물의 향기가 올라왔다. 입술로 음순을 조물거리던 남자는 자신도 모르게 혀끝으로 음순사이를 가르며 헤집기 시작했다.
“하악 하악..”
남자의 혀가 보지살 틈과 클리토리스를 헤집고 남자의 헉헉 거리는 숨소리가 지연의 보지를 건든다. 남자는 이제 본능에 몸을 맡기기로 했다. 음탕한 사십대 남자의 혀가 더욱 깊숙하게 들어가며 헤집기 시작한다. 클리토리스위에서 날름거리던 혀는 음순사이를 지나 깊숙하게 숨은 보지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지연이 기지개를 펴는 듯 하며 다리를 더욱 벌린다. 남자는 머릿속으로 생각했다. 지연이가 즐기고 있는 걸까? 어쩌면 아직은 쑥스러워서 모른 척 즐기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남자는 지연이 자는 척 하며 즐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자 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지연의 티를 말아 올리고 가슴을 만지며 자연스럽게 자지로 보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잠옷 틈으로 튀어나온 자지는 남자의 침과 보지 물 로 범벅이 된 보지 위를 자유자재로 헤집기 시작했다.
지연의 가슴과 젖꼭지를 입 안 가득 넣고 빨기 시작했다.
남자의 자지가 보지에 더욱 밀착하며 비비적거리기 시작한다. 남자의 자지가 극치 감의 끝에 도달할 것 같았다. 근친의 벽을 스스로 깨버린 밤 딸의 보지에 비비적거리던 남자의 자지는 자제력을 잃었다. 남자는 자지를 딸의 배에 밀착하며 거침없이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꿀럭 꿀럭~~ 견딜 수 없는 쾌감이 온몸을 감싸며 돈다.
몸 안에 담긴 좆물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뿜어낸다. 남자가 딸의 몸 위에서 숨소리를 죽여 헉헉 거리고 있다. 한바탕 흥분의 폭풍이 지나가자 남자는 후회가 밀려오기 시작했다.
주섬주섬 입고 있던 잠옷 바지로 딸의 배에 저질러버린 욕망의 흔적을 닦기 시작했다.
속으로 계속 생각한다.
“아, 이건 아닌데, 미치겠네.
좆물을 다 닦은 남자는 딸의 다리에 핫팬츠를 끼워 입혀주고는 조용하게 방에서 나간다.
샤워를 하는 남자는 또 고민하고 후회한다.
“그냥 십대의 성적 호기심이었을 텐데, 내가 무슨짓을”
엄청난 후회가 밀려왔다.
아침에 딸의 얼굴을 어떻게 보며 혹시라도 와이프가 알게 되면 어떤 일이 생길지 걱정이었다.
지연은 보지물이 멈추질 않는 신기한 경험 중이었다. 수업 시간 내내 보지살 틈과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던 아빠 자지의 온기와 단단함이 머릿속에 가득 차있었다. 허벅지를 단단히 오므리고 참고있었다. 질컥거리며 음순사이와 클리토리스를 짓누르던 아빠의 단단한 자지의 느낌
수업이 끝나자 지연은 화장실로 들어왔다. 이미 팬티는 보지 물로 젖어있었다.
팬티를 무릎까지 내린 지연은 변기에 앉은 채로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깊게 쑤시기 시작했다. 머릿속에는 온통 아빠자지의 모습이 어른거렸다.
“하아, 박히고 싶어, 하아, ”
지연은 아빠자지가 보지를 뚫고 들어오는 느낌을 상상하며 손가락을 깊숙이 쑤셔 박았다.
“하아, 아빠”
지연의 다리가 부르르 떨린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지연은 아무생각이 없었다.
어제 보지를 자극했던 아빠의 자지의 느낌은 상상했던 것 보다 엄청난 쾌감이었다.
클리토리스를 감으며 보지사이를 헤집던 아빠 혀의 느낌까지 온몸의 감각이 살아 움직이는
느낌.... 보지 속으로 그 단단하고 두툼한 자지가 들어오면? 지연은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움츠렸다.
지연에겐 오늘 하루의 시간이 너무 지루하고 길었다. 헐렁한 핫팬츠는 벗어버리고 작고 앙증맞은 팬티만 입었다. 얇은 팬티는 보지털이 비치고 팬티 옆으론 보지털이 조금 삐져 나왔다.
지연은 팬티를 보고 아빠가 더 흥분하길 바랬다. 오늘은 아빠의 자지가 보지에 박히는 쾌감을 느껴보고 싶었다.
“하아.. 아빠의 뜨거운 좆 물까지 가득 받을 수 있다면”
어젯밤 아빠의 거친 숨소리와 뜨거움 숨길을 느끼며 배로 쏟아지던 아빠의 좆물의 느낌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느낌이었었다.
뜨겁고 끈적이는 좆물이 배를 타고 옆구리로 흘러내렸다. 오늘은 보지 깊숙이 아빠의 좆물을 받고 싶었다. 생리는 며칠 전에 끝나서 안전한 날이었다. 오늘만큼은 아빠의 모든 것을 가지고 싶었다.
자꾸만 시계를 쳐다보지만 아빠가 올 시간은 아직 멀었다. 한 시간 정도 지났을까 하고 시계를 보면 겨우 십 여분이 흘렀다. 앙증맞은 팬티와 노브라에 티 한장을 입은 지연은 침대에서 뒹굴 거리고 있었다.
딸깍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지연이 잠에서 깻다. 침대에서 뒹굴거리던 지연이 어느새 잠이든 모양이었다. 지연은 자는 척을 하며 아빠가 보이는 방향으로 팬티만 입은 자신의 보지부분이 잘 보이도록 자세를 잡았다.
거실로 들어온 아빠가 조용히 열린 지연의 방문 틈으로 지연을 쳐다보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잠시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아빠가 안방으로 들어간다.
“아빠가 오늘도 오겠지? 아빠도 분명 참기 힘들었을 거야”
멀리서 아빠의 샤워하는 소리가 들린다. 지연은 온 신경을 집중해 샤워하는 소리를 듣고 있었다. 욕실 문이 열렸다가 다시 닫히는 소리, 아주 멀리서 들리듯 희미하게 들렸다.
잠시 전화통화 하는 소리가 조금 들렸다.
안방 문이 열리고 냉장고를 여는 소리가 들린다. 지연은 눈을 감고 다시 자는 척을 한다.
거실에 불이 꺼지는 소리가 들린다.
잠시 동안 집안에 정적이 흐른다. 아빠의 발자국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아빠는 거실에 서서 지연의 문틈으로 잠들어 있는 지연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았다.
잠시 주저하는 듯 하던 아빠가 조심스럽게 지연의 방안으로 들어온다.
불을 끄며 아빠가 혼잣말을 한다.
“얜 꼭 불을 키 고 자더라”
아빠의 목소리가 약간 떨렸다. 아빠는 조용히 방문을 받으며 지연의 침대 옆에 걸터 앉는다.
지연의 앙증맞는 팬티가 자극적이었다. 팬티 가운데로 보이는 보지의 갈라진 자국.
아빠는 살며시 지연의 팬티위로 보지를 어루만진다. 지연은 순식간에 달아올랐다. 아빠의 손을 같이 어루만지며 더 강하게 만져달라고 말하고 싶었다. 지연은 속으로 생각했다.
“하아, 아빠 팬티를 벗기고 만져 주세요 어제처럼 핥아주세요, 제발요..”
지연의 생각이 텔레파시로 전해진걸까? 아빠는 티속으로 지연의 가슴을 만지다가 조심스럽게 지연의 팬티를 벗겼다. 지연이 엉덩이를 살짝 들어준다.
어제와 같았다. 아빠는 벌어진 가랑이 사이 보지에 얼굴을 묻은 채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어제보다 더 자극적이었다. 지연은 숨소리를 거칠어지는 것을 숨기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다리를 더욱 벌리며 아빠의 혀를 보지 전체로 느끼고 있었다.
보지를 정신없이 빨며 핥아주던 아빠가 티를 말아 올리며 지연의 입술에 살며시 입술을 대자
지연이 아빠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 넣는다. 아빠는 눈을 꼭 감고 있었지만 지연의 혀를 자신의 혀로 비비며 거침없이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잠시 키스를 멈춘 아빠가 지연의 티를 벗긴다. 눈을 뜬 지연이 부끄러운 표정으로 아빠를 쳐다본다. 아빠는 지연의 볼을 만지면 입술을 살며시 물며 키스를 한다. 지연이 온 몸를 꿈틀거리며 자신도 모르게 아빠의 자지를 움켜쥐며 만지기 시작한다.
“하아 하아”
이미 아빠와 지연의 신음소리와 거친 숨소리는 하나가 되었다.
“하아, 아빠 좋아요”
“지연아 사랑한다.”
“네 아빠 저도 아빠 사랑해요”
지연이 아빠 머리를 끌어안으며 두 다리로 허리를 감자, 허리를 끔틀거리며 보지에 자지를 비비던 아빠의 자지가 거침없이 지연의 보지 속으로 들어온다.
“하아,”
지연은 숨이 확 막히는 느낌이었다.
불에 지지는 듯한 고통과 함께 보지를 꽉 채우는 이 느낌, 지연은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하고 아빠에게 매달렸다.
아빠는 능숙하게 허리를 꿈틀거리며 자지를 움직였다. 지연의 보지에서 느끼는 작열감과 통증이 조금씩 조금씩 쾌감으로 바뀌어서 전해지기 시작한다. 보지 깊숙히에서 느껴지는 쾌감이 허리를 타고 온몸으로 전해진다.
“하아, 좋아요 아빠”
지연의 보지에선 끈적이는 애액이 엉덩이 골을 타고 쉴세 없이 흐른다. 아빠의 씹질이 조금 더 빨라진다. 지연의 보지에 애액이 가득차기 시작하자 아빠의 자지는 거침없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좆이 들랑 거릴때마다 지연의 보지의 살점이 같이 움찔거리며 지연에게 보지의 쾌감을 전해주기 시작한다.
“하아, 이런 기분이었어, 하아 너무 좋아, 난 천성이 걸레였나?”
지연은 아빠의 능숙한 씹질을 즐기며 아빠의 눈을 쳐다본다. 색기가 가득한 눈빛, 그 눈빛은 순진한 여고생의 눈빛이 아니라 이미 많은 남자와 즐기며 섹스를 온몸으로 즐길줄 아는 요부의 눈빛이었다.
흥분한 아빠는 자신의 씹질로 전해지는 딸 보지의 자극과 움직일 때 마다 출렁이는 젖꼭지 그리고 딸의 음탕한 색기어린 눈빛으로 인해 순식간에 절정으로 올라버렸다.
딸보지에서 자지를 뽑자 지연이 아빠의 허리를 잡으며 말한다.
“안에 싸줘 아빠, 오늘 괜찮아”
아빠는 딸이 이끄는대로 뜨거운 보지안에 다시 한번 좆을 박았다. 지연이 아빠를 쳐다보며 허리를 움직이자 보지의 움찔거림이 느껴졌다. 지연의 보지는 타고난 요물보지였다.
아빠는 결승점을 향해 달리는 단거리 주자처럼 미친 듯이 보지에 씹질을 하기 시작했다.
지연의 방안에 아빠의 헉헉 거리는 소리와 지연이의 음탕한 교성이 가득찬다.
“하아 하아, 아빠 더 더 더”
“하아..내 보지 지연이 보지 너무 좋아 하아 하아”
하악 거리며 버둥거리던 아빠가 지연의 가슴으로 무너져 내린다. 보지안으로 걸죽한 아빠의 좆물이 울컥울컥 거리며 분출하기 시작했다. 지연은 다리를 힘껏 벌리고 보지 깊숙이 아빠의 좆물을 다 받았다. 두 사람은 갈증 난 짐숭 처럼 서로의 입술을 빨아대기 시작한다.
한 동안 두 사람은 말이 없이 몸을 만지며 안고만 있다.
몸을 일으킨 아빠는 쑥스러운 표정으로 조용하게 말한다.
“미안해 지연아,”
“괜찮아 아빠, 아빠도 원하고 나도 원하는거였자나”
지연이 일어나 아빠에게 안긴다.
지연은 아빠에게 안기면 속으로 생각했다.
“하아, 큰일이다, 또 하고 싶어......”
지연은 자연스럽게 아빠에게 안긴 채로 좆물을 다 뿜어내고 죽어버린 아빠의 자지를 쳐다본다. 아빠의 자지는 지연의 보지 물과 좆물 범벅 인 채로 웅크리고 있다. 장난 끼가 발동한 지연은 살며시 아빠의 자지를 주물럭 거리기 시작한다. 손에 묻은 좆물과 보지물을 아빠의 허벅지에 장난스럽게 닦은 지연은 아기가 신기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 듯 주물럭 거린다.
자지를 만지는 지연이 생글생글 웃으며 아빠를 쳐다본다. 아빠는 지연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둘은 거침없이 서로의 혀를 빨며 한참동안 키스를 즐기고 있다.
“솔직히 말해봐 전에 섹스 한적 있어?”
“아니, 아빠가 처음이야 왜? 경험 많아 보여?“
지연이 장난스럽게 웃으며 말한다.
“사실은 처음 아니야”
“정말? 누구랑? 언제?”
지연은 계속 아빠의 자지를 만지며 이야기를 계속 이어간다.
“학원 다니는 재수생 오빤데...”
“오빤데? 했어?”
“응”
“섹스?”
“당연하지 아빠랑 한 것처럼 보지도 빨리고 자지도 빨면서”
지연은 아빠의 자지가 단단해지는 것을 느꼈다.
“왜? 이제 다른 사람이랑 하지 말까? 아빠 하고 만 할 까?”
“아니 그건 아니..”
“그럼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해도 괜찮아?”
아빠의 자지가 터질 듯 단단해 졌다. 지연은 단단해진 자지를 쳐다보며 고개를 숙여 입에 문다. 앉아 있는 아빠는 자연스럽게 지연의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며 보지를 만진다.
자신이 싼 좆물이 주르륵 흘러내린다. 지연은 쪽쪽 소리를 내며 자지를 자극적으로 빨다가 입을 때고 아빠를 쳐다보며 다시 말한다.
“다른 사람이랑 내가 섹스 했다니까 질투나? 이상하게 아빠 더 흥분하는 거 같 에”
지연의 손이 부드럽게 아빠의 자지를 위아래로 만지며 자극한다. 야동에서 본 것과 똑같이 자지를 빨고 자지를 만지자 아빠의 흥분이 점점 더 강해진다.
“걱정마, 아빠가 첨이야, 이젠 아빠하고만 할게”
어린 지연보다 아빠가 더 부끄러워한다.
아빠는 지연의 입술에 다시 뜨겁게 키스를 한다. 두 사람은 갈증이라도 난 것처럼 서로의 혀를 빨고 입술을 탐한다. 자연스럽게 아빠는 지연의 보지구멍과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지연도 계속 아빠의 자지를 만진다. 아빠는 지연을 눕히고 지연의 귓불부터 천천히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귓불을 빨던 혀와 입술이 목털미를 따라 가슴을 빨다가 입안 가득히 앙증맞은 젖꼭지를 문채로 빨기 시작한다. 아끼는 사탕을 먹듯이 혀로 이리저리 굴리며 젖꼭지를 빨자 지연은 신음 소리와 함께 허리를 뒤틀며 허벅지로 아빠의 탄탄한 허벅지를 감아대기 시작한다.
그런 지연의 신음소리와 반응을 보며 아빠는 생각했다.
“지 엄마 보다 더 색기가 쩔어, 출혈도 없는걸 보면 분명 누군가 한거 같은데”
아빠의 혀와 입술이 지연의 배꼽에 머물다가 보지 틈으로 거침없이 내려간다. 지연은 거침없이 다리를 활짝 벌리며 아빠의 머리를 만지작 거리며 소근거린다.
“ 하악, 아빠 더 쎄게 빨아줘 너무 좋아..”
좆물 냄새와 보지물 냄새가 아빠의 코를 자극한다. 날름거리는 아빠의 혀가 자극하자 지연의 클리토리스가 부풀어 오른다. 아빠의 머리를 움켜쥔 지연이 머리를 누르며 중얼 거린다.
“하아, 너무 좋아, 더 아빠 더..”
아빠의 혀가 보지를 쪽쪽 거리며 빨다가 다리를 더 벌리며 지연의 똥구멍을 핥기 시작한다.
“아빠, 부끄러워”
아빠는 거침없이 지연의 발목을 잡고는 위로 올리며 똥구멍과 보지구멍을 마구 핥기 시작한다. 아빠의 머릿속에는 다른 남자들과 음탕하게 보지를 벌리고 좆을 빨아대는 딸의 모습이 떠오르며 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거칠게 보지와 똥구멍을 빨던 아빠가 보지에 좆을 박으며 말한다.
“솔직히 말해, 그동안 몇 놈이랑 했어?”
지연은 그냥 신음소리만 내며 몸을 뒤틀고 있다.
“그 재수생 오빠 좆도 아빠좆 빨 듯이 빨아준거야? 하아, 우리 딸이 보기보다 정말 음탕한 보지네”
지연은 아빠의 음탕한 이야기에 더 흥분하는 자신의 보지를 느꼈다.
“아니야 아빠..하악 하악”
“솔직히 말해봐 그 놈이 이렇게 박아준거야?”
“아니야, 아빠, 하아 하아”
아빠는 난생처음 느끼는 흥분이 밀려왔다. 와이프와 그렇게 오랜시간 섹스를 즐기면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묘한감정, 딸 지연이 다른 남자랑 섹스를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들이 자신을 이상하리 만큼 더 흥분시켰다. 아빠는 속으로 계속 외쳤다.
“하아, 이 음탕한년, 이 음탕한보지년”
정말 지연은 정말 음탕한 여자로 성장해 있었다. 아빠의 좆이 박힐때마다 내뱉는 신음소리와 뒤트는 몸짓은 정말 음란하고 능수능란한 여자의 느낌이었다.
“아빠 좆이 좋아 그놈 좆이 좋아?”
“아빠 좆 너무 좋아, 하아 하아”
“너 내꺼야, 니 보지는 아빠꺼야, 하아 하아”
딸 지연이의 보지는 정말 놀라왔다. 보지속의 근육은 반지 같았다. 손가락으로 좆을 잡는 느낌, 아빠의 좆이 들 랑 거 릴 때마다 지연 보지속의 손가락 같은 근육이 자지를 만지작 거리는 기분이었다.
“하아 하아,”
와이프 와 할 때는 앞으로 두 어 번은 더 체위를 바꾸며 씹 질을 해도 사정 타이밍을 맞 출수 있었다. 워낙 오래 섹스를 나눈 와이프고 나름 자극적인 보지였지만 적응된 몸이었다. 그러나
딸 지연이의 보지는 달랐다. 물도 많고 뜨거운것도 자극이었지만 보지 속에 손가락 같은 근육이 주는 자극은 거의 손으로 잡아서 만지는 느낌과 같았다. 거칠면 거친대로 부드러우면 부드러운 대로 지연의 보지의 쪼임은 아빠의 자지를 자극하며 미친 듯 흥분하게 만들었다.
“하아, 내가 너무 서둘렀어, 오래 즐기고 싶은대 하아~ 하아 도저히 조절을 못하겠어
하악.. 안돼, 안돼, 이 보지의 느낌 오래 즐기고 싶단 말이다“
아빠는 움직임을 조절하며 사정을 늦추고 싶었지만 자연의 보지가 주는 자극은 엄청났다.
“하아, 지연아, 하아 하아”
아빠는 지연의 몸 위로 쓰러지며 몸 안에 남은 좆물을 아낌없이 분출하기 시작했다.
보지가 전해주는 자극에 아빠는 영혼이 빠져나가는 듯 머릿속이 하에 지는 느낌이었다.
아빠가 지연이의 이름을 부르며 몸 위로 쓰러지자 지연의 괴성이 높아지며 아빠의 몸에 보지를 비비적 거린다.
“하악 하악, 하아 너무 좋아,”
지연의 귓가로 아빠가 사정하며 지르는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지연은 아빠의 신음소리에 더욱 흥분한다.
온몸이 끈적이는 땀으로 젖은 두 사람은 섹스의 뒷 여운을 즐기며 서로의 입술을 쪽쪽거린다.
“사랑해 아빠”
지연이 아빠에게 안겨온다. 아빠도 지연을 끌어안으며 말한다.
“나도 사랑해”
아빠는 피곤이 밀려왔다. 그러나 한편으론 머릿속이 온통 복잡해졌다. 앞으로 어떻게 하지?
내일 와이프가 돌아오면 와이프 눈을 쳐다 볼 수 나 있을까? 그리고 우린 이제 어떻게 될까?
지연이 귀엽게 웃으며 말한다.
“걱정 마 아빠, 이건 우리 둘만 비밀, 죽을 때 까지, 알았지?”
“그래, 절대 비밀”
아빠가 지연을 꼬옥 끌어안는다.
어젯밤 두 번의 섹스를 마친 지연과 아빠는 부부처럼 끌어안고 잠이 들었다. 알람소리에 겨우 눈을 뜬 지연의 아빠는 침대에 혼자 누어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지연은 이미 학교를 가고 없었다.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던 아빠는 온몸에 기분 좋은 피곤함이 밀려왔다. 갑자기 지연의 음탕한 신음소리와 몸짓들 그리고 능숙해 보이는 자지를 빨며 애무하는 모습들이 생각났다. 샤워를 맞으며 아빠는 천천히 자신의 좆을 쓰다듬는다.
지연의 매혹적인 눈빛과 교태어린 몸짓 그리고 혼이 빠질 만큼 좆을 자극시켰던 보지의 자극까지, 어젯밤 일을 떠올리던 지연의 아빠는 천천히 자신의 좆을 잡고 천천히 흔들어본다.
더 이상 선생님의 지루한 이야기는 지연이의 귀에 들리지 않았다. 어젯밤 아빠의 자지를 빨던 자신의 모습과 지연의 보지를 개처럼 흥분해 핥아대던 아빠의 모습 그리고 자신의 보지 속에 뜨거운 좆물을 쏟아내던 아빠의 자지의 기억이 머릿속을 맴돌고 있었다. 다시 지연의 보지가 움찔거린다. 보지가 수축하며 보지 깊숙이 고여 있던 아빠의 좆물이 흘러나오는 느낌이다.
이미 팬티가 젖고 있었다.
아빠와 섹스를 경험한 지연은 더 이상 학교의 선생님들이 무서워 보이지 않았다. 지연은 어젯밤 자신의 보지 앞에서 헐떡거리며 무너지던 아빠의 모습을 보며 자신이 가진 매력 앞에 무너지는 남자의 존재를 조금은 알 것 같았다.
한참 수업에 열중하며 교과서를 들고 설명하는 선생님의 바지를 쳐다보며 선생님의 자지가 궁금해지고 선생님은 내 보지를 맛보며 어떤 말을 하며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지기도 했다.
“하아, 내보지, 지연이 보지 너무 좋아”
아빠가 흥분해서 비명처럼 내뱉던 말이 귓가에 맴돌았다. 내 보지가 그렇게 좋았던 건가?
지연은 계속 궁금했다. 자신이 가진 보지의 자극이 어느 정도인지 좀 더 확실하게 알고 싶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그것이 좀 더 확실해지면 아빠를 더 많이 흥분시키고 즐길 수 있을 것 같았다.
“흠, 누구랑 경험을 해볼까?”
지연은 상담선생을 겸하고 있는 3학년 국어선생님이 떠올랐다. 국어선생님의 소문은 아이들 사이에선 이미 최악이었다. 스마트폰에 여자들의 벌거벗은 사진을 넣고 본다는 소문도 있었고, 모텔을 드나드는 걸 목격했다는 아이도 있었고, 얼마 전에 학교를 퇴학당한 3학년 언니와는 원조교제를 했을지도 모른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이사장의 친척인 국어선생님은 별 이상없이 학교를 다녔지만 원조교제로 의심받은 언니는 학교를 옮겨야 했다.
기왕이면 음탕하고 경험 많은 남자와 경험해보고 싶었다.
“정말 아빠의 말처럼 내 보지가 그렇게 좋은 걸까?
솔직히 아빠는 엄마가 첫 여자라고 했 자 나 어쩌면 여자를 잘 모를 수 도 있어
국어선생님 같은 호색한에 변태라면 분명하게 뭔가를 알려줄 수 도 있겠지?“
국어선생님을 유혹하는 건 지연에게 아주 쉬운 일이었다. 사실은 여름에 상담실에 들어갔던 지연에게 국어선생님은 은밀한 터치를 한적 있었다. 사실 지연은 그 음탕한 손길을 즐기며 보지가 젖고 있었지만 겁이 났던 건 사실이었다. 상담실에서 단둘이 남게 되자 선생님은 피곤하지? 라는 물음과 함께 지연의 어께를 주물르며 인근 슬쩍 가슴을 만지고 다리를 만져준다는 핑계로 치마 속에 손을 쑥 집어넣었었다. 사실 국어선생님의 손끝이 팬티 라인을 스치며 바로 빠져나갔지만 지연은 그때 그 음란했던 터치가 무척 자극적이었었다.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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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팬티 안에서 점점 단단해지는 자지의 발기를 즐기고 있었다. 허벅지와 자지사이에 들썩거리며 비비적거리는 아이의 엉덩이와 부드러운 허벅지의 감촉만으로 남자의 자지가 단단해져 있었다. 이미 흘러나온 쿠퍼액으로 팬티 안은 축축해져 있었다.
아이는 아버지의 자지의 감촉을 아는지 아니면 그냥 모른척 하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티비에서 하는 예능을 보며 즐겁게 웃고 있다.
언제부턴가 이미 성숙해져서 터질듯한 가슴과 엉덩이를 가진 여자로 성장해버린 딸이 거실에 앉아있는 자신 위에 앉아서 티비를 볼 때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를 숨기지 않기로 했다. 이젠 아이의 보지와 엉덩이골이 자지를 누를 때 느끼는 쾌감을 점점 즐기고 있다.
한쪽에 앉아서 과일을 깍고 있는 애들 엄마는 성숙한 딸이 아빠의 허벅지위에 앉아 있는 것이 신경 쓰이는 눈치다.
남자는 단단해진 자지로 느껴지는 아이의 보지와 엉덩이의 감촉으로 딸의 성숙해져 버린 보지를 상상하며 다른 한편으로 자신의 이 음탕한 상상과 단단해진 자지를 마누라에게 어떻게 숨겨야 하나 하고 고민을 하는 중이었다.
과일접시를 들고 다가오는 와이프가 아이를 나무란다.
“애 넌 다 큰 게 아빠위에서 그래, 내려와”
“왜? 아빠는 내껀데”
갑자기 아이가 몸을 돌리며 남자의 목을 끌어안는다. 혼자만의 상상이었지만 남자의 자지가 아이의 보지사이로 들어가는 것만 같았다. 자지 대가리로 느껴지는 벌어진 살집의 느낌.
남자는 자기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자신을 껴안은 아이의 가슴골이 눈앞에서 흔들리고
아이는 호기심이 가득한 눈으로 아빠를 쳐다보다 살짝 웃는다.
허리를 살짝 움직여 보지 깊숙이로 남자의 자지를 유도하는 것 같았다. 몇 초가 되지 않은 짧은 순간이었지만 남자는 아이가 자신의 자지를 원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는 순간이었다.
설마 딸아이 내 자지를 박고 싶어 하는 걸까? 오늘 처음 남자는 아이의 웃음에서 색기를 느꼈다.
불이 모두 꺼진 침실에서는 벌거벗은 와이프가 남편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고 있다. 남편은 와이프에게 엉덩이를 돌리라고 손짓을 하자 아내는 몸을 돌려 남편의 얼굴로 엉덩이를 돌린다. 남편은 와이프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혀를 낼름 거리며 와이프의 보지와 똥구멍을 핥기 시작한다. 보지에서는 진 듯 한 애액이 흘러내린다. 남자는 순간 딸 보지를 떠올렸다. 울컥하는 느낌과 함께 자지에 피가 다시 한 번 몰렸다.
와이프의 양다리를 움켜진 남편이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좆을 박고 있다.
“하아..아..여보 내보지 하아 하아 아 내보지 아 여보 너무 좋아 아 여보”
남편은 보지에 온몸을 밀착하며 부비며 정액을 쏟아 부었다 꿀럭 꿀럭~
와이프의 몸에는 끈끈한 땀으로 흥건했다. 얼굴과 가슴이 상기된채로 웃으며 말한다.
“오늘 자기 왜그래?”
“왜?”
“오늘 너무 과격했어 무슨 상상했어”
“왜 별루였어? 이제 부드럽게 할까?”
“아니야, 나 완전 미치는줄 알았어...”
와이프가 남자에게 안기며 귀여움을 떤다.
부시럭 거리는 소리에 잠이 깻다. 어제 밤 남자는 와이프와 세 번의 섹스를 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섹스후의 피곤함으로 단잠을 잤다. 남자가 눈을 뜨자 교복을 입은 딸아이가 방에서 나가는 뒷모습이 보였다. 남자는 깜짝 놀라며 이불을 당겨 몸을 가렸다. 왜냐하면 남자는 어제 밤의 섹스 후 알몸으로 잠들어 있었고 아침부터 잔득 발기한 자지를 세운채로 잠들어 있었다.
남자는 묘한 흥분을 느꼈다. 딸아이가 발기한 내자지를 봤다는 사실이 그를 흥분 시켰다.
밖에서 와이프와 딸아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통지문 찾았어?”
“응 안방에 있는 거 가져왔어”
남자가 침대에 엎드린채로 자지를 비비적 거리며 방에 들어온 아이가 발기한 아빠의 자지를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어쩌면 아이는 아빠의 자지를 보며 빨아보고 싶거나 아니면 보지에 박아보고 싶다고 생각햇을 거라고 상상했다.
아이가 학교를 가는 소리가 들리고 와이프가 방안으로 들어온다.
“여보 이제 당신도 준비해야지”
남자는 와이프를 잡아당겨 침대에 쓰러트리고 치미를 걷어 올리며 팬티를 벗겼다.
“어머 .. 자기야..”
남자는 와이프의 다리를 거칠게 벌리며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박았다.
하마터면 지연아! 라고 딸 이름을 부를 뻔했다.
어제 밤 가득 담았던 남편의 좆물이 뜨겁게 질컥 거린다. 남자는 거칠게 보지에 좆을 박으며
딸 지연이의 보지를 상상했다.
지연이가 자위를 시작한건 초6이었다. 혼자 배게와 쿠션으로 다리사이를 자극하던 버릇이 어느 날부터 설명 할 수 없는 쾌감으로 발전했다.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친구들과 본 야동에서 남자의 자지와 삽입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자위를 할 때 마다 보지물이 넘치는 성숙한 고2가 되었다.
가끔 지연은 잠자고 있을 때 아빠가 들어와 보지를 만져주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한다.
부모님은 지연이 아직 순진한 소녀라고 생각하지만 지연은 자지의 삽입을 상상하며 자위를 즐기는 성숙한 여자로 자라있었다.
오늘도 티비를 보는 아빠의 무릎위에 앉았다. 늘 그렇지만 아빠의 단단한 자지가 보지를 누르는 것이 정말 좋다. 지연은 거실로 나오며 일부로 짧은 핫팬츠를 입고 팬티를 입지 않았다.
예능을 보며 웃는척 하며 허리를 움직여 아빠의 자지를 보지와 클리토리스에 비볐다. 사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엄마와 아빠에게 들킬까봐 겁이 났지만, 순진한척 하며 아빠에게 매달렸다.
오늘 따라 아빠의 자지가 더 크고 단단해진 것 같았다. 지연은 자신의 보지가 물이 가득 차 질컥거리는 걸 느꼈다. 한편으론 불안했다.
“핫팬츠에 보지물에 젖은걸 들키면 어떻하지?”
과일을 깍 던 엄마가 성화를 부린다.
“애 넌 다 큰 게 아빠위에서 그래, 내려와”
“왜? 아빠는 내껀데”
일부러 아빠의 자지에 클리를 누르며 아빠의 목을 안았다. 순간 아빠의 시선이 가슴을 훔쳐본다. 그냥 느낌이었지만 아빠의 자지가 꿈틀 거리며 꼭 내 보지 안으로 박히는 느낌이었다.
짜릿한 느낌....... 정말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박을 땐 어떤 느낌일까? 아빠에게 박아달라고 하면 날 창녀 같은 미친년이라고 혼낼지도 모른다. 지연은 짧은 순간이었지만 엄청난 쾌감을 느꼈다. 비록 핫팬츠와 아빠의 옷으로 가려진 보지와 자지였지만 단단한 자지가 보지에 전해주는 쾌감은 혼자 즐기던 자위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저녁에 아버지의 자지에 흥분했던 탓인가? 지연은 새벽에 눈을 떳다. 안방에서 들리는 묘한 소음, 지연은 본능적으로 엄마와 아빠의 섹스하는 소리를 느꼈다.
최대한 소리를 죽여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갔다. 안방에서는 약간의 침대 삐걱거리는 소리와 살이 철썩거리며 부딪치는 소리 그리고 엄마의 음탕한 목소리가 섞여서 들렸다.
특히 철썩 거리는 살부딪치는 소리와 엄마의 음탕한 소리는 지연 자신도 모르고 다리를 오므리게 만들만큼 자극적이었다.
“하아 하아 여보 내보지 너무 좋아 하아 내 보지”
평소에는 정숙한 엄마가 아빠의 좆질에 내뱉은 음탕한 소리는 자연스럽게 지연의 얼굴과 가슴까지 발갛게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지연의 머릿속에는 그동안 야동에서 보았던 여러 가지 음탕한 장면들과 소리들이 겹쳐지면 자신도 모르게 보지 안에서 묘한 꼴림이 전해 옴을 느꼈다.
방으로 돌아온 지연은 알몸으로 누었다. 여전히 안방에서는 아빠의 씹질과 엄마의 음탕한 소리가 들린다.
지연은 지금까지 자위를 할 땐 이불속에서 팬티를 무릎까지 내린 채로 자위를 했었다. 아직은 부끄러운 소녀의 감성이 그녀의 음란함을 감싸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 지연은 엄마의 음탕한 신음소리와 보지와 아빠의 몸이 철썩거리는 소리를 듣는 순간 지금까지의 부끄러운 소녀의 감성은 사라져버렸다.
오금을 잡고 다리를 양쪽으로 벌렸다. 보지와 똥구멍이 벌어지는 느낌... 웬지 지연은 자신이 창녀처럼 아무남자에게 보지를 벌리는 여자란 느낌을 받았다. 그 느낌이 지연의 보지를 묘하게 흥분시켰다.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클리토리스를 쓸어본다. 온몸을 부르르 떠는 전율의 느낌, 머릿속에선 벌어진 보지에 거칠게 박는 굵은 자지의 모습이 떠올랐다.
지연의 손가락이 보지 깊숙이 들어간다.
순식간에 정절에 오른 지연은 엎드린 채로 손가락을 보지 깊숙이 박고 엉덩이를 치켜 들었다.
상상하는 자신의 모습이 정말 음란한 창녀 같았다. 지연이 떨리는 목소리로 말한다.
“아빠 박아주세요”
말이 끝나자마자 지연의 보지에선 뜨거운 애액이 울컥하고 쏟아진다. 온몸을 경직한 지연은
두 다리를 꼭 붙인 채 파르르 떨고 있다. 코에서는 새근새근하는 부끄러운 신음소리가 들린다.
교복을 챙겨입고 학교에 가져갈 통지서를 찾으러 안방에 들어간 지연은 순간 온몸이 경직됨을 느꼈다. 이불을 걷고 잠이 든 아빠의 발기된 자지가 자신의 눈앞에 있었다.
툭 튀어나온 힘줄과 송이버섯 같은 귀두...... 지연은 짧은 순간이지만 아빠의 자지를 한입가득 입에 물고 빨고 있는 자신을 상상하고 교복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벗어 던지고 아빠의 자지위로 보지를 박는 자신을 상상했다.
순간 아빠가 잠에서 깬듯했다. 지연은 통지서를 들고 거실로 나갔다.
지하철 안에서 아빠와 비슷한 남자들을 보면 온통 발기된 자지가 떠올랐다. 저 아저씨의 자지도 그런 모습일까?
혹시 아빠는 내가 자지를 보고 있었던 걸 알면서 모른 척 한건 아닐까? 지연은 내심 아빠가 딸이 아빠의 자지를 원한다는 걸 먼저 알기를 바라는지도 몰랐다. 학교 가는 길 지연의 보지가 젖기 시작했다. 어젯밤 엄마의 음탕한 교성과 아침에 봤던 발기된 아빠의 자지가 오버랩되면서 지연의 보지는 계속 흥분상태가 되었다.
“아, 지금 누가 추행하면 모른 척 당해줄 것만 같아”
지연은 속으로 생각했다. 가슴이 심하게 요동치고 보지가 작게 떨리며 벌렁거리기 시작했다.
남자는 버스 밖으로 지나가는 풍경을 계속 보고 있었다. 사실은 아까부터 미친 듯 발기되어있는 자지를 죽이려는 방법이었지만 어젯밤부터 그리고 아침에 딸에게 발기된 자지를 보였다는 사실까지 그의 자지는 계속 흥분 상태였다.
거기다 옆자리에 앉은 딸과 비슷한 여고생의 짧은 치마와 부드러워 보이는 허벅지가 그를 계속 자극시켰다.
남자의 머릿속에는 발기된 자지를 보며 환하게 웃는 딸의 모습이 자꾸 떠올랐다. 좀처럼 자지가 죽지를 않았다.
“아.. 내가 이러다가 딸을 범하는 짐승이 되는 건가?”
머릿속에는 자신의 변태적인 상상을 거부하고 있었지만 자신의 자지는 의지와 상관없었다.
오늘도 저녁이 되면 타이트한 핫팬츠를 입은 딸이 자신의 허벅지위에 올라앉아 보지를 비빌 며 전해주는 자지의 쾌감을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었다.
멀리서 지연에게 손을 흔들며 영후가 달려온다. 영후는 지연이의 남자친구다.
오늘은 둘이서 학원을 빠지고 멀티방을 가기로 약속했다. 갑작스런 일탈은 지연이 원해서 였다. 얼마 전 단둘이 공부를 하던 영후의 자지가 발기한 걸 눈치 챈 지연은 아빠의 자지와 영후의 자지를 비교해보고 싶었다. 아빠보다 키가 크고 몸집이 더 좋은 영후의 자지 크기는 어떨까? 사실 영후와 중학교부터 단짝 친구지만 손을 잡는 것 말고는 육체적인 접촉은 한번 도 없었다. 그러나 지연은 알고 있었다 단둘이 있을 때 마다 영후의 자지가 단단하게 발기해서 바지 앞을 볼록하게 부풀고 있다는 것을..
영후는 큰 키와 큰 등치에 비해 정말 순진했다. 지연은 영후와 섹스를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냥 흥분한 자지가 보고 싶었다.
멀티방을 걸어 올라가는 지연은 영후가 자신의 뒷모습을 쳐다 볼거라고 상상했다.
지연은 영후를 만나러 오기 전 치마허리를 위로 올려 더 짧은 미니스커트로 만들었었다.
계단을 올라갈 때 일부러 영후보다 빨리 올라갔다. 영후가 조금만 허리를 숙여도 지연의 치마속을 볼수 있었다.
먼저 걸어 올라기는 지연은 영후가 자신의 팬티를 훔쳐본다는 상상을 하자 또 한번 음란한 보지가 움찔거렸다.
지연과 영후가 나란히 앉아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다. 지연은 게임에 집중 하는 척 하며 한쪽다리를 접어서 위로 올린다. 짧은 미니스커트는 지연의 하얀 허벅지를 그대로 들어낸다.
영후가 지연의 허벅지를 슬쩍 훔쳐본다.
지연은 영후의 바지 앞쪽을 살짝 쳐다본다. 분명이 자지가 서있는 것 같았다.
지연이 갑자기 기지게를 피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아..지겹다”
일어난 지연은 침대에 털썩하고 엎드린다. 엎드리는 바람에 짧은 지연의 치마가 들썩이고
살짝 벌린 허벅지사이로 지연의 하얀색 팬티가 그대로 보였다.
지연은 보지가 움찔거림을 느꼈다.
“하아 영후가 지금 팬티를 보고 있겠지?”
지연은 속으로 영후의 시선을 상상하자 다시 보지가 움찔거리며 묘한 쾌감이 밀려왔다.
지연은 살며시 침대에 보지를 누르며 살며시 비볐다. 엉덩이를 살짝 움찔거리며 비비자
보지로 묘한 자극이 밀려왔다
“하아, 이럴 때 손으로 쓸어주면 그냥 물이 왈칵 할 것 같아”
지연은 계속 영후의 시선을 상상하며 조심조심 침대바닥에 보지를 살며시 비비며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팬티가 조금씩 젖는다.
기대감에 보지가 젖어가는 지연이 허벅지를 꼬옥 붙이며 살짝 뒤를 돌아봤다.
영후를 쳐다본 지연은 보지를 달궜던 뜨거운 느낌이 사라지며 짜증이 확 밀려왔다.
영후는 지연의 상상과는 반대로 열심히 컴퓨터 게임에 집중하고 있었다.
침대에서 벌떡 일어난 지연은 가방을 챙겨들고 밖으로 나가버린다. 게임을 하던 영후는 놀란 표정으로 지연을 부르며 뒤따라 나간다.
“지연아? 아. 왜”
샤워를 마친 지연이 노팬티 노브라에 가슴이 깊게 파인 티셔츠와 헐렁하게 폭이 넓은 핫팬츠를 꺼내 입는다. 영후랑 멀티방을 갔다 화가 나서 돌아온 지연은 저녁 내내 심통이나 있었지만 저녁에 모임약속으로 엄마가 외출을 하자 갑자기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오늘 저녁 그리고 엄마가 들어올 시간까진 아빠랑 단둘이 있을 수 있었다. 일부러 야한 옷을 챙겨 입은 지연은 또 음란한 보지가 움찔거리며 보지가 젖기 시작했다.
아빠를 상상하면 보지는 더 음란하게 움찔거리며 젖기 시작했다.
저녁 9시, 아빠가 들어올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아빠는 들어오지 않았다.
거실에 앉은 지연은 시계를 쳐다 보며 아빠를 기다리고 있다.
지연이는 문이 열리는 소리에 잠에서 깻다. 얼큰하게 취한 아빠가 비틀거리며 신발을 벗고 있었다. 밤 11시 지연이가 잠이든 것은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마 아빠는 엄마가 없다는 전화를 받고 느긋하게 술을 마시고 돌아온 듯 했다.
지연이 비틀거리는 아빠를 부축하며 말한다.
“아빠. 무슨 술을 그렇게 마셨어”
아빤 풀린 눈으로 지연을 쳐다보며 갑자기 허리를 잡아채 와락 끌어안는다.
“우리 지연이 많이 컷구나”
지연은 아빠가 하는 말이 쌩뚱 맞다고 느꼈다. 난 분명 술을 왜 이렇게 많이 마셨냐구 했는데. 이 상황이라면 아버지는 미안 하다 던지 친구를 만났다 던지 이런 대답이 나와야 되는 상황이었다. 아빠는 지연을 끌어안고 갑자기 지연의 가슴에 얼굴을 비볐다. 까칠한 수염이 지연이의 부드러운 피부를 따갑게 했다.
“아, 아퍼 아빠”
지연은 아빠를 밀어 내며 하체를 아빠의 하체에 밀착시켰다. 역시 아빠의 단단한 자지가 느껴졌다. 지금 아빠는 무슨 상상을 하고 있을까? 혹시라도 지금 당장 날 쓰러트리고 거칠게 옷을 찢고 강간을 해버리면 난 어떻게 반응 해야 하지?
역시 음란한 지연이의 보지는 움찔거리며 젖어오기 시작했다. 가슴에 얼굴을 부비며 지연이의 보지에 발기한 자지를 비비던 아빠가 갑자기 지연을 밀어 내며 안방으로 들어간다.
“늦었다, 들어가 내일 학교가야 되자나”
“아니야, 아빠 내가 목욕물 받아 놓을까? 아니면 잠옷 꺼내줘?”
“아니야, 들어가”
아빠는 안방 문을 거칠게 닫고는 들어가 버린다. 갑자기 거실에는 정적이 흘렀다.
안방에서는 가끔 아빠의 한숨소리와 작은 소음들이 들린다.
한참을 안방기척을 살피며 지연은 그렇게 거실에 서서 생각했다.
노팬티와 노브라로 아빠에게 안겨서 보지의 쾌감을 느끼고 싶었는데 실망감과 함께 짜증이 밀려왔다. 영후나 아빠나 둘 다 지연이게 짜증나는 남자들이었다.
지연은 거실 불을 끄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다. 문소리가 크다.
그 후로 오랬동안 지연의 집안에서는 정적이 흘렀고 그렇게 밤은 깊어갔다.
남자는 오랜만에 회사 직원들과 어울렸다. 와이프가 미국에서 온 동창생들과 어울리다 늦을 거라고 전화를 했다.
같은 부서의 젊은 친구들과 오랜만에 어울리며 소주를 마시고 노래방도 갔다. 그러고 보면 남자는 참 열심히 살았다. 십년도 넘게 한눈팔지 않고 가족을 위해서 회사를 위해 열심히 살았다. 참 오랜만에 간 노래방은 남자에겐 별천지였다. 갑자기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맥주를 마시고 여자들과 가벼운 텃치를 하기도 하고 그녀를 끌어안고 몸을 만지며 블루스를 췄다. 그녀 몸에서 향기가 났다. 남자의 자지가 단단해졌다. 노래방은 그런 곳이었다.
집의 번호키를 누를 때 잠시 헷갈렸다. 정신은 말짱했지만 손과 다리가 말을 듣지 않았다.
두 번의 실수를 반복하고 아파트 문을 열고 거실로 들어갔다. 구두를 벗는 남자는 거실 바닥이 흔들거리는 것을 느꼈다.
구두를 벗은 남자가 비틀거리며 허리를 세우자 눈앞에는 가슴이 깊게 파인 티셔츠와 짧고 헐렁해 보이는 핫팬츠를 입은 딸 지연이 서있었다. 갑자기 지연이 팔을 잡으며 매달린다.
“아빠. 무슨 술을 그렇게 마셨어”
남자의 눈앞에는 헐렁한 티셔츠 안에서 익을대로 익어버린 지연의 가슴과 작은 젖꼭지가
흔들리고 있었다. 남잔 자기도 모르게 딸의 허리를 잡으며 가슴에 얼굴을 비볐다.
“우리 지연이 많이 컷구나”
부드러운 가슴살 머릿속에는 온통 저 젖꼭지를 물고 빨며 키스하고 싶은 음란한 상상으로
가득 찻 다.
밀착한 자지는 이미 단단하게 발기를 했고 딸 지연이의 보지의 느낌이 전해졌다.
혹시 팬티도 입지 않고 핫팬츠만 입었을까? 남자의 음란한 상상으로 자지는 터질 듯 부풀어 올랐다. 머릿속에는 온통 거칠게 핫팬츠를 벗기고 보지를 빠는 상상으로 가득찼다.
“아, 아퍼 아빠”
수염이 고통스러운 딸 지연이 얼굴을 뒤로 빼며 하체를 더 깊숙하게 밀착한다. 발기한 자지는 갈라진 보지살 틈이 느껴질 정도였다. 허리를 감은 남자의 손에 힘이 들어간다. 조금만 힘을 주고 핫팬츠만 벗기면 저 예쁜 보지를 먹을 수 있었다.
지연의 가슴에 더 거칠게 얼굴을 비볐다. 지연의 아프다는 고통스러운 소리에 순간 정신이 돌아왔다.
남자는 아이에게 방으로 들어가 자라고 말하고 안방으로 들어와 방문을 닫았다.
한참 시간이 지나고 딸 지연이 방으로 들어가는 소리가 난다. 남자는 지연의 보지를 상상하며 발기한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이미 자지에서는 쿠퍼액이 질질 흐르고 있었다.
남자는 지연의 보지에 박는 자신의 자지의 쾌감을 상상하며 계속 생각했다.
“난 짐승인가? 내가 개랑 다른 게 뭐지?”
님자 의 손이 더 거칠게 움직이고 안방의 침대를 향해서 하얀 정액을 품어내기 시작했다.
지연은 뭔가 답답하고 숨이 막히는 기분을 느끼면 잠에서 깻다. 잠에서 깬 지연은 깜짝 놀라며 몸을 비틀어보지만 이미 양손이 묶여 있었고 입안에는 부드러운 무엇인가가 가득 차 있었다. 발가벗은 채로 자지를 단단하게 세운 아빠가 지연을 내려 다 보고 있었다.
아빠는 웃으며 지연의 입에 들어있는 부드러운 물체를 꺼내 지연의 눈앞에 펼쳐 보인다.
그것은 지연이 남들 몰래 인터넷에서 구입해 숨겨두었던 정말 야한 팬티 였다. 망사와 아래가 터진 밑 트임 팬티. 아빠는 팬티를 움켜쥐며 냄새를 맡으며 말한다.
“우리 지연이 생각보다 음란한데? 누구한테 보여줄려고 이런 팬티를 삿어?
남자친구? 어리고 귀여웠던 보지가 벌써 자지를 그리워하고 좆물을 받고 싶어 하는 음란 보지로 성숙했네? ”
지연은 엄청난 부끄러움이 밀려왔다.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얼굴이 점점 달아올랐지만 이상하게도 보지가 움찔거리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거기다 지금 분명 알몸임이 틀림없었다. 아빠 앞에서 보지털이 무성한 알몸을 보이고 있다는 자체가 지연에겐 묘한 자극이었다.
지연은 다리를 꼭 붙이며 몸을 뒤틀며 말한다.
“하아~아빠, 부끄럽단 말이야”
팬티를 옆으로 던진 아빠는 미소를 지으며 지연의 양발을 잡고 양쪽으로 벌렸다.
“하 아~ 아빠 ”
지연의 보지가 울컥하며 보지물을 쏟아 낼 것만 같았다. 늘 상상만 하던 그 모습, 아빠에게 보지와 똥구멍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이 순간, 지연은 보지의 흥분을 참을 수가 없었다.
“우리 지연이 보지 너무 예쁜데? 딸기향이 날것만 같에”
아빠가 갑자기 긴 혀바닥을 뱀처럼 세우며 지연이의 보지를 클리토리스부터 회음부까지 주욱 하고 핥기 시작한다.
지연은 자기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토해내며 몸을 뒤틀며 격하게 반응한다.
아빠의 혀는 단단한 뱀처럼 회음을 희롱하다 다시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보지살틈을 따라 주욱 내려가 보지 속을 격하게 박아 들어간다.
“하아~ 하 아빠~ 좋아~ 안돼 아빠”
지연은 처음 느껴보는 흥분에 온몸을 부들거리며 입으로는 안돼를 외치며 온몸을 비틀고 있다.
“하아 아빠 제발~~”
아빠의 혀가 보지 깊숙이 들랑거리고 입술은 쉴세없이 지연의 음순과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지연은 다리를 있는 힘껏 벌리며 아빠의 입술과 혀에 온몸을 던지기 시작했다.
“하아 아빠~~ 하아~~ 지연이 음탕한 보지 혼내주세요 하아 아빠”
지연이 눈을 뜨자 지연은 홀로 침대위에 알몸 인 채로 엎드려 있다. 아빠가 안방으로 들어가자 짜증난 지연은 옷을 벗어던지고 뒤척거리다 잠이 들었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험해본 실감나고 자극적인 꿈이었다. 꿈이었지만 지연의 온몸에는 땀으로 젖어있었고 보지는 손으로 자극하며 자위를 할 때 만 큼 젖어있었다. 지연이 슬며시 보지를 만져본다. 끈적이는 애액이 질컥거린다. 지연은 샤워를 하기 위해 대충 핫팬츠와 티를 걸치고 조심스럽게 거실로 나갔다.
집안은 조용했다. 새벽 2시를 넘었지만 현관에는 엄마의 신발은 보이지 않았다. 안방 문이 살짝 열려져있다. 지연은 엄마가 아직도 안오셨나? 궁금해진 지연은 열려진 안방 틈으로 안방을 살펴본다. 안방에는 아빠의 옷들이 여기저기 널려져 있었고 발가벗은 아빠는 자지를 단단하게 발기한 채로 잠이 들어 있었다. 안방 안에는 술 냄새가 진동을 했다.
지연은 아빠의 자지에 시선을 고정한 채 석상처럼 서있었다. 방금 꿨던 꿈과 어제 아침에 봤던 아빠의 자지, 그리고 혼자 상상했던 모든 음란한 기억들이 동시에 떠올랐다.
지연이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을까?
어느새 지연은 안방으로 도둑고양이처럼 살금살금 들어가 아빠 곁에 무릎을 꿇은 채로 앉았다. 크고 단단한 아빠의 자지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건 처음이었다. 만져보고 싶었다. 저 굵은 자지의 힘줄은 어떤 느낌일까? 아빠는 세상모르고 잠들어있었다. 지연은 살며시 아빠의 자지에 손끝을 대보았다.
“뜨겁다”
처음으로 만져본 자지의 느낌은 뜨거움이었다. 조금 더 세게 만져보고 싶었지만 아빠가 깰까봐 지연은 두려웠다. 지연은 천천히 손가락 두 개로 자지를 살며시 잡았다.
“부드럽지만 뭔가 단단했다.”
지연의 머릿속에는 자지가 보지 속을 밀고 들어오는 느낌을 상상하고 있었다. 지연의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반지모양으로 아빠의 자지를 부드럽게 만지고 있었다.
“내 손가락이 보지라면 아빠의 자지가 이렇게..”
꿈 때문에 흥분한 보지가 더욱더 뜨겁게 움찔거렸다.
지연은 자고 있는 아빠의 얼굴을 살폈다. 여전히 깊이 잠들어있었다. 지연은 다시 아빠의 붕알을 살며시 쓸어봤다. 신기했다.
살아있는 것처럼 꿈틀 거리는 느낌의 아주 부드러운 물건이었다. 호기심이 발동한 지연은 아빠의 자지를 잡은 손에 살짝 힘을 주며 위아래로 움직여봤다. 순간 아빠의 신음소리를 들은 것 같았다. 손을 멈춘 지연이 다시 아빠의 얼굴을 살펴본다. 여전히 아빠는 깊게 잠든 것 같았다. 지연이 다시 천천히 아빠의 자지를 잡아본다. 웬지 지연의 느낌으론 아빠의 자지가 더 단단해진 것 같고 자지 대가리가 더 부풀어 오른 것 같았다.
지연은 살며시 코를 대고 냄새를 맡는다. 약간 시큼한 냄새, 묘한 느낌 혀로 핥아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순간 아빠의 자지에서 맑은 색깔의 물이 주르륵 흘렀다.
“하아, 이게 쿠퍼액이구나..”
지연이 손끝으로 쿠퍼액을 발라 자지대가리를 살짝 문질렀다. 미끌거리는 느낌이 아주 좋았다. 갑자기 아빠가 몸을 뒤척인다.
깜짝 놀란 지연이 조심스럽게 몸을 뒤로하며 방을 빠져나간다.
거실로 나간 지연은 젖은 보지를 씻을 생각도 못하고 자기 방으로 들어간다.
이불을 뒤집어 쓴 지연은 콩쾅거리는 가슴을 움켜쥐고 있었다.
“아, 아빠가 알아버린 건 아닐까? 아닐 거야? 아냐 눈치 챘을까?”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엄마의 발소리가 들린다. 엄마는 지연이의 방을 살짝 열어본다.
지연이가 웅크리며 자는 척을 하고 있다. 지연의 자는 모습을 확인한 엄마가 조용히 문을 닫는다.
안방에서 엄마의 투덜거리는 말소리가 들린다.
“에휴, 술냄새, 방 꼬락서니가 이게 뭐야 거기다 다 큰 딸래미 있는데 문까지 열어놓고 홀랑벗고 뭐하는 짓이야, 아주 인사불성이네 인사불성”
엄마가 아빠의 등짝을 때리는 철석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어떤 년 상상했길래 혼자 성을 내고 있어?”
“아야, 아프다”
“응큼한 인간이 아주 매일 세우고 주체를 못하는구나?”
“애 듣겠다, 방문 닫어”
안방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고 엄마 아빠의 대화소리가 멀어진다.
지연은 여전히 이불을 뒤집어쓰며 걱정한다.
“아빠가 눈치 챘으면 어떻하지? 그냥 쳐다만 보다 나올 걸 내가 미쳤다 미쳤어”
남자는 점심을 먹고 회사옥상에서 커피타임을 즐기는 중이다. 어젯밤의 흥분이 또 온몸을 휘감으며 지나간다. 새벽에 돌아온 와이프가 남자의 발기한 자리를 보고 흥분해서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자마자 덮치며 스스로 위로 올라가 씹질을 하며 즐겼던 것 보다 더 흥분된 일이있었다.
사실 남자는 딸 지연의 방문이 열리는 소리에 잠이 깻다. 눈을 살짝 떳을 때 딸 지연이 살며시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을 알고는 조용히 자는 척을 하고 있었다.
남자의 자지가 터질 듯 단단해졌다. 지연이 침대 옆에 조용히 무릎을 끓고 앉아 자신의 자지를 만지는 것을 모른 척 즐기고 있었다.
부드러운 지연이 손가락이 자지를 잡아 위아래로 흔드는 느낌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쾌감이었다. 지연의 자극으로 자신도 모르게 쿠퍼액이 주르륵 흘렀다.
지연이 자지의 냄새를 맡을때는 콧김이 자지를 자극했었다. 남자는 머릿속으로 저 작은 앙증맞은 입술이 자지를 덥석하고 물어주는 상상을 했었다.
“하아, 제발 빨아줄래?”
남자는 속으로 외치고 있었다. 결국 지연이 손끝으로 쿠퍼액을 발라 귀두를 만지자 참았던 신음을 뱉으며 몸을 뒤척일 수밖에 없었다.
늦게 돌아온 와이프는 보지 깊숙이 자지가 박힐때마다 괴성을 지르며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 여보야, 자기 요즘 약먹어? 자지가 너무 단단해지고 매일 이렇게 서있어?”
와이프는 색기어린 눈빛으로 남자의 자지를 보며 계속 입으로 빨고 있다. 와이프의 음란한 좆빠는 소리와 지연이의 앙증맞은 작고 도톰한 입술이 오버랩되며 남자의 자지는 또 한번 흥분하기 시작한다.
또 한번 와이프의 뜨거운 보지속에서 자지가 꿈틀거리고 있다. 사실 남자의 와이프의 보지는 정말 맛있다. 적당한 쪼임에 뜨거움까지.. 남자는 보지속의 쾌감을 느끼면 지연의 보지는 어떤 느낌일까 이런 상상을 하고 있었다.
커피를 마시는 남자는 슬며시 다리를 꼰다. 발기한 자지는 죽을 줄 모른다. 잠시 후면 다시 사무실을 들어가야 한다.
“담배를 끊어서 더 그런가?”
남자의 팬티가 축축하다.
오늘도 와이프는 미국에서 온 친구들과 어울린다고 연락이 왔다. 15년 만에 만나는 동창 친구들과 2박3일 정도는 봐달라는 애교를 부린다. 동해안으로 그리고 부산까지 동반 여행을 가겠단다.
사실 남자는 속으로 반가웠다. 와이프가 여행을 떠난 며칠은 지연과 뭔가 사건이 생길 것만 같았다. 예쁜 딸 지연이 자신의 자지를 어루만지는 것을 알아버린 이상 이제 더 이상 나의 본능을 숨기고 싶지는 않았다.
일부러 조금 늦게 집으로 돌아왔다. 술도 마시지 않고 회사에서 전공책을 읽으며 시간을 때우다 늦게 집으로 향했다. 속마음으론 지연이 잠들어 있길 바랬다.
틱 틱 틱~ 띠리릭~
신호음이 울리고 아파트로 들어섯다. 시간은 밤 12시.. 집안은 조용했고 거실에는 작은 취침등만 켜져있고 조용했다. 지연의 방은 방문이 살짝 열려져 있고 불이 환하게 켜져 있었다.
지연의 방에서 나오는 빛이 거실을 적당하게 환하게 만들고 있었다.
남자는 신발을 벗으며 일부러 딸을 불렀다.
“지연이 자니?”
대답이 없다. 남자는 안방으로 들어가 옷을 벗고 샤워를 했다. 자신도 모르게 서둘고 있었다.
자지를 닦으며 지연의 보지와 입술을 상상하자 금방 단단해졌다.
샤워를 마친 남자는 잠옷 바지와 면티를 걸치고 살며시 지연의 방으로 들어간다. 지연은 헐렁한 핫팬츠와 면티를 입고 잠들어 있었다. 이불 밖으로 빠져나온 다리를 세우고 있었고 세운 다리 사이로 헐렁한 핫팬츠 가랑이 속으로 거뭇한것들이 보였다.
남자의 가슴이 엄청난 속도로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동시에 자지가 단단하게 흥분한다. 사실 남자는 팬티를 입지 않았다. 지연과 섹스를 할 생각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팬티를 입지 않았다. 잠옷 바지 앞부분이 불쑥 튀어 나왔다.
남자가 조금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며 침대로 다가간다.
“이불을 잘 덮고 자야지”
이불을 덮어주는 척 하는 남자는 살며시 지연의 허벅지를 만지며 손가락 끝을 핫팬츠 사이로 조금 넣어본다. 약간 끈끈한 느낌, 조금만 더 넣으면 보지털이 만져질 것 같았다.
남자는 이불을 덮어주며 다 시 한번 말한다.
“불도 안 끄고 자”
남자가 불을 끈다.
방안에 불이 꺼지자 거실에서 들어오는 불빛이 자고 있는 지연의 모습을 비춘다.
남자는 조용히 방문을 닫고 지연의 이불을 걷고 옆에 앉는다.
지연은 여전히 시체처럼 잠들어 있다. 어둠속에서 지연의 허벅지와 말려 올라간 헐렁한 핫팬츠가 보인다.
남자는 천천히 헐렁한 핫팬츠 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남자의 가슴은 터질 듯 쿵쾅쿵쾅 거린다. 손 끝으로 느껴지는 보지털의 감촉, 잠시 보지털을 쓸어보던 남자는 살며시 음순과 보지살틈을 만진다. 조금 더 벌리자 질컥하는 소리가 들린다. 뜨거운 보지물이 가득했다.
손끝으로 보지구멍으로 더 내려가자 뜨거운 보지물이 미끈거린다. 남자는 자고 있는 지연의 얼굴을 쳐다본다. 솔직히 아직은 두려웠다. 가슴은 쿵쾅거리고 보지를 만지는 이 순간 지연이 눈을 떠버리면 뭐라고 변명을 할야할지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남자는 이미 스스로 선을 넘어버렸다.
성숙 할 때로 성숙해버린 보지와 클리토리스와 음순, 남자는 손끝의 감촉으로 다 느낄수 있었다. 잠시 손을 빼서 보지물의 냄새를 맡는다. 보지를 핥아주고 싶다는 충동이 일었다.
“보지만 만지고 아냐.. 조금만 핥아보고 나가는거야 더 이상하면 깨버릴거야”
남자는 조심스럽게 지연의 핫팬츠를 벗겼다. 손이 떨렸다. 드디어 남자는 금기의 벽을 스스로 깨는 순간과 만났다. 팬츠를 발목에서 빼자 정말 아름다운 하체가 드러난다.
남자의 좆물을 훔쳐갈 쌔끈한 골반과 적당하게 자란 보지털 그리고 탄탄하고 부드러운 허벅지가 눈앞에 얌전하게 놓여있었다.
지연이 으음 하는 소리와 함께 살며시 다리를 벌린다. 남자는 깜짝 놀랐지만 지연은 여전히 잠이 들어 있었다. 남자는 지연의 다리위로 몸을 누이며 지연의 보지사이에 얼굴을 갖다 댄다. 살표시 입술로 보지를 눌렀다. 시큼한 보지물의 향기가 올라왔다. 입술로 음순을 조물거리던 남자는 자신도 모르게 혀끝으로 음순사이를 가르며 헤집기 시작했다.
“하악 하악..”
남자의 혀가 보지살 틈과 클리토리스를 헤집고 남자의 헉헉 거리는 숨소리가 지연의 보지를 건든다. 남자는 이제 본능에 몸을 맡기기로 했다. 음탕한 사십대 남자의 혀가 더욱 깊숙하게 들어가며 헤집기 시작한다. 클리토리스위에서 날름거리던 혀는 음순사이를 지나 깊숙하게 숨은 보지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지연이 기지개를 펴는 듯 하며 다리를 더욱 벌린다. 남자는 머릿속으로 생각했다. 지연이가 즐기고 있는 걸까? 어쩌면 아직은 쑥스러워서 모른 척 즐기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남자는 지연이 자는 척 하며 즐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자 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지연의 티를 말아 올리고 가슴을 만지며 자연스럽게 자지로 보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잠옷 틈으로 튀어나온 자지는 남자의 침과 보지 물 로 범벅이 된 보지 위를 자유자재로 헤집기 시작했다.
지연의 가슴과 젖꼭지를 입 안 가득 넣고 빨기 시작했다.
남자의 자지가 보지에 더욱 밀착하며 비비적거리기 시작한다. 남자의 자지가 극치 감의 끝에 도달할 것 같았다. 근친의 벽을 스스로 깨버린 밤 딸의 보지에 비비적거리던 남자의 자지는 자제력을 잃었다. 남자는 자지를 딸의 배에 밀착하며 거침없이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꿀럭 꿀럭~~ 견딜 수 없는 쾌감이 온몸을 감싸며 돈다.
몸 안에 담긴 좆물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뿜어낸다. 남자가 딸의 몸 위에서 숨소리를 죽여 헉헉 거리고 있다. 한바탕 흥분의 폭풍이 지나가자 남자는 후회가 밀려오기 시작했다.
주섬주섬 입고 있던 잠옷 바지로 딸의 배에 저질러버린 욕망의 흔적을 닦기 시작했다.
속으로 계속 생각한다.
“아, 이건 아닌데, 미치겠네.
좆물을 다 닦은 남자는 딸의 다리에 핫팬츠를 끼워 입혀주고는 조용하게 방에서 나간다.
샤워를 하는 남자는 또 고민하고 후회한다.
“그냥 십대의 성적 호기심이었을 텐데, 내가 무슨짓을”
엄청난 후회가 밀려왔다.
아침에 딸의 얼굴을 어떻게 보며 혹시라도 와이프가 알게 되면 어떤 일이 생길지 걱정이었다.
지연은 보지물이 멈추질 않는 신기한 경험 중이었다. 수업 시간 내내 보지살 틈과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던 아빠 자지의 온기와 단단함이 머릿속에 가득 차있었다. 허벅지를 단단히 오므리고 참고있었다. 질컥거리며 음순사이와 클리토리스를 짓누르던 아빠의 단단한 자지의 느낌
수업이 끝나자 지연은 화장실로 들어왔다. 이미 팬티는 보지 물로 젖어있었다.
팬티를 무릎까지 내린 지연은 변기에 앉은 채로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깊게 쑤시기 시작했다. 머릿속에는 온통 아빠자지의 모습이 어른거렸다.
“하아, 박히고 싶어, 하아, ”
지연은 아빠자지가 보지를 뚫고 들어오는 느낌을 상상하며 손가락을 깊숙이 쑤셔 박았다.
“하아, 아빠”
지연의 다리가 부르르 떨린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지연은 아무생각이 없었다.
어제 보지를 자극했던 아빠의 자지의 느낌은 상상했던 것 보다 엄청난 쾌감이었다.
클리토리스를 감으며 보지사이를 헤집던 아빠 혀의 느낌까지 온몸의 감각이 살아 움직이는
느낌.... 보지 속으로 그 단단하고 두툼한 자지가 들어오면? 지연은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움츠렸다.
지연에겐 오늘 하루의 시간이 너무 지루하고 길었다. 헐렁한 핫팬츠는 벗어버리고 작고 앙증맞은 팬티만 입었다. 얇은 팬티는 보지털이 비치고 팬티 옆으론 보지털이 조금 삐져 나왔다.
지연은 팬티를 보고 아빠가 더 흥분하길 바랬다. 오늘은 아빠의 자지가 보지에 박히는 쾌감을 느껴보고 싶었다.
“하아.. 아빠의 뜨거운 좆 물까지 가득 받을 수 있다면”
어젯밤 아빠의 거친 숨소리와 뜨거움 숨길을 느끼며 배로 쏟아지던 아빠의 좆물의 느낌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느낌이었었다.
뜨겁고 끈적이는 좆물이 배를 타고 옆구리로 흘러내렸다. 오늘은 보지 깊숙이 아빠의 좆물을 받고 싶었다. 생리는 며칠 전에 끝나서 안전한 날이었다. 오늘만큼은 아빠의 모든 것을 가지고 싶었다.
자꾸만 시계를 쳐다보지만 아빠가 올 시간은 아직 멀었다. 한 시간 정도 지났을까 하고 시계를 보면 겨우 십 여분이 흘렀다. 앙증맞은 팬티와 노브라에 티 한장을 입은 지연은 침대에서 뒹굴 거리고 있었다.
딸깍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지연이 잠에서 깻다. 침대에서 뒹굴거리던 지연이 어느새 잠이든 모양이었다. 지연은 자는 척을 하며 아빠가 보이는 방향으로 팬티만 입은 자신의 보지부분이 잘 보이도록 자세를 잡았다.
거실로 들어온 아빠가 조용히 열린 지연의 방문 틈으로 지연을 쳐다보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잠시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아빠가 안방으로 들어간다.
“아빠가 오늘도 오겠지? 아빠도 분명 참기 힘들었을 거야”
멀리서 아빠의 샤워하는 소리가 들린다. 지연은 온 신경을 집중해 샤워하는 소리를 듣고 있었다. 욕실 문이 열렸다가 다시 닫히는 소리, 아주 멀리서 들리듯 희미하게 들렸다.
잠시 전화통화 하는 소리가 조금 들렸다.
안방 문이 열리고 냉장고를 여는 소리가 들린다. 지연은 눈을 감고 다시 자는 척을 한다.
거실에 불이 꺼지는 소리가 들린다.
잠시 동안 집안에 정적이 흐른다. 아빠의 발자국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아빠는 거실에 서서 지연의 문틈으로 잠들어 있는 지연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았다.
잠시 주저하는 듯 하던 아빠가 조심스럽게 지연의 방안으로 들어온다.
불을 끄며 아빠가 혼잣말을 한다.
“얜 꼭 불을 키 고 자더라”
아빠의 목소리가 약간 떨렸다. 아빠는 조용히 방문을 받으며 지연의 침대 옆에 걸터 앉는다.
지연의 앙증맞는 팬티가 자극적이었다. 팬티 가운데로 보이는 보지의 갈라진 자국.
아빠는 살며시 지연의 팬티위로 보지를 어루만진다. 지연은 순식간에 달아올랐다. 아빠의 손을 같이 어루만지며 더 강하게 만져달라고 말하고 싶었다. 지연은 속으로 생각했다.
“하아, 아빠 팬티를 벗기고 만져 주세요 어제처럼 핥아주세요, 제발요..”
지연의 생각이 텔레파시로 전해진걸까? 아빠는 티속으로 지연의 가슴을 만지다가 조심스럽게 지연의 팬티를 벗겼다. 지연이 엉덩이를 살짝 들어준다.
어제와 같았다. 아빠는 벌어진 가랑이 사이 보지에 얼굴을 묻은 채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어제보다 더 자극적이었다. 지연은 숨소리를 거칠어지는 것을 숨기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다리를 더욱 벌리며 아빠의 혀를 보지 전체로 느끼고 있었다.
보지를 정신없이 빨며 핥아주던 아빠가 티를 말아 올리며 지연의 입술에 살며시 입술을 대자
지연이 아빠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 넣는다. 아빠는 눈을 꼭 감고 있었지만 지연의 혀를 자신의 혀로 비비며 거침없이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잠시 키스를 멈춘 아빠가 지연의 티를 벗긴다. 눈을 뜬 지연이 부끄러운 표정으로 아빠를 쳐다본다. 아빠는 지연의 볼을 만지면 입술을 살며시 물며 키스를 한다. 지연이 온 몸를 꿈틀거리며 자신도 모르게 아빠의 자지를 움켜쥐며 만지기 시작한다.
“하아 하아”
이미 아빠와 지연의 신음소리와 거친 숨소리는 하나가 되었다.
“하아, 아빠 좋아요”
“지연아 사랑한다.”
“네 아빠 저도 아빠 사랑해요”
지연이 아빠 머리를 끌어안으며 두 다리로 허리를 감자, 허리를 끔틀거리며 보지에 자지를 비비던 아빠의 자지가 거침없이 지연의 보지 속으로 들어온다.
“하아,”
지연은 숨이 확 막히는 느낌이었다.
불에 지지는 듯한 고통과 함께 보지를 꽉 채우는 이 느낌, 지연은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하고 아빠에게 매달렸다.
아빠는 능숙하게 허리를 꿈틀거리며 자지를 움직였다. 지연의 보지에서 느끼는 작열감과 통증이 조금씩 조금씩 쾌감으로 바뀌어서 전해지기 시작한다. 보지 깊숙히에서 느껴지는 쾌감이 허리를 타고 온몸으로 전해진다.
“하아, 좋아요 아빠”
지연의 보지에선 끈적이는 애액이 엉덩이 골을 타고 쉴세 없이 흐른다. 아빠의 씹질이 조금 더 빨라진다. 지연의 보지에 애액이 가득차기 시작하자 아빠의 자지는 거침없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좆이 들랑 거릴때마다 지연의 보지의 살점이 같이 움찔거리며 지연에게 보지의 쾌감을 전해주기 시작한다.
“하아, 이런 기분이었어, 하아 너무 좋아, 난 천성이 걸레였나?”
지연은 아빠의 능숙한 씹질을 즐기며 아빠의 눈을 쳐다본다. 색기가 가득한 눈빛, 그 눈빛은 순진한 여고생의 눈빛이 아니라 이미 많은 남자와 즐기며 섹스를 온몸으로 즐길줄 아는 요부의 눈빛이었다.
흥분한 아빠는 자신의 씹질로 전해지는 딸 보지의 자극과 움직일 때 마다 출렁이는 젖꼭지 그리고 딸의 음탕한 색기어린 눈빛으로 인해 순식간에 절정으로 올라버렸다.
딸보지에서 자지를 뽑자 지연이 아빠의 허리를 잡으며 말한다.
“안에 싸줘 아빠, 오늘 괜찮아”
아빠는 딸이 이끄는대로 뜨거운 보지안에 다시 한번 좆을 박았다. 지연이 아빠를 쳐다보며 허리를 움직이자 보지의 움찔거림이 느껴졌다. 지연의 보지는 타고난 요물보지였다.
아빠는 결승점을 향해 달리는 단거리 주자처럼 미친 듯이 보지에 씹질을 하기 시작했다.
지연의 방안에 아빠의 헉헉 거리는 소리와 지연이의 음탕한 교성이 가득찬다.
“하아 하아, 아빠 더 더 더”
“하아..내 보지 지연이 보지 너무 좋아 하아 하아”
하악 거리며 버둥거리던 아빠가 지연의 가슴으로 무너져 내린다. 보지안으로 걸죽한 아빠의 좆물이 울컥울컥 거리며 분출하기 시작했다. 지연은 다리를 힘껏 벌리고 보지 깊숙이 아빠의 좆물을 다 받았다. 두 사람은 갈증 난 짐숭 처럼 서로의 입술을 빨아대기 시작한다.
한 동안 두 사람은 말이 없이 몸을 만지며 안고만 있다.
몸을 일으킨 아빠는 쑥스러운 표정으로 조용하게 말한다.
“미안해 지연아,”
“괜찮아 아빠, 아빠도 원하고 나도 원하는거였자나”
지연이 일어나 아빠에게 안긴다.
지연은 아빠에게 안기면 속으로 생각했다.
“하아, 큰일이다, 또 하고 싶어......”
지연은 자연스럽게 아빠에게 안긴 채로 좆물을 다 뿜어내고 죽어버린 아빠의 자지를 쳐다본다. 아빠의 자지는 지연의 보지 물과 좆물 범벅 인 채로 웅크리고 있다. 장난 끼가 발동한 지연은 살며시 아빠의 자지를 주물럭 거리기 시작한다. 손에 묻은 좆물과 보지물을 아빠의 허벅지에 장난스럽게 닦은 지연은 아기가 신기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 듯 주물럭 거린다.
자지를 만지는 지연이 생글생글 웃으며 아빠를 쳐다본다. 아빠는 지연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둘은 거침없이 서로의 혀를 빨며 한참동안 키스를 즐기고 있다.
“솔직히 말해봐 전에 섹스 한적 있어?”
“아니, 아빠가 처음이야 왜? 경험 많아 보여?“
지연이 장난스럽게 웃으며 말한다.
“사실은 처음 아니야”
“정말? 누구랑? 언제?”
지연은 계속 아빠의 자지를 만지며 이야기를 계속 이어간다.
“학원 다니는 재수생 오빤데...”
“오빤데? 했어?”
“응”
“섹스?”
“당연하지 아빠랑 한 것처럼 보지도 빨리고 자지도 빨면서”
지연은 아빠의 자지가 단단해지는 것을 느꼈다.
“왜? 이제 다른 사람이랑 하지 말까? 아빠 하고 만 할 까?”
“아니 그건 아니..”
“그럼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해도 괜찮아?”
아빠의 자지가 터질 듯 단단해 졌다. 지연은 단단해진 자지를 쳐다보며 고개를 숙여 입에 문다. 앉아 있는 아빠는 자연스럽게 지연의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며 보지를 만진다.
자신이 싼 좆물이 주르륵 흘러내린다. 지연은 쪽쪽 소리를 내며 자지를 자극적으로 빨다가 입을 때고 아빠를 쳐다보며 다시 말한다.
“다른 사람이랑 내가 섹스 했다니까 질투나? 이상하게 아빠 더 흥분하는 거 같 에”
지연의 손이 부드럽게 아빠의 자지를 위아래로 만지며 자극한다. 야동에서 본 것과 똑같이 자지를 빨고 자지를 만지자 아빠의 흥분이 점점 더 강해진다.
“걱정마, 아빠가 첨이야, 이젠 아빠하고만 할게”
어린 지연보다 아빠가 더 부끄러워한다.
아빠는 지연의 입술에 다시 뜨겁게 키스를 한다. 두 사람은 갈증이라도 난 것처럼 서로의 혀를 빨고 입술을 탐한다. 자연스럽게 아빠는 지연의 보지구멍과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지연도 계속 아빠의 자지를 만진다. 아빠는 지연을 눕히고 지연의 귓불부터 천천히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귓불을 빨던 혀와 입술이 목털미를 따라 가슴을 빨다가 입안 가득히 앙증맞은 젖꼭지를 문채로 빨기 시작한다. 아끼는 사탕을 먹듯이 혀로 이리저리 굴리며 젖꼭지를 빨자 지연은 신음 소리와 함께 허리를 뒤틀며 허벅지로 아빠의 탄탄한 허벅지를 감아대기 시작한다.
그런 지연의 신음소리와 반응을 보며 아빠는 생각했다.
“지 엄마 보다 더 색기가 쩔어, 출혈도 없는걸 보면 분명 누군가 한거 같은데”
아빠의 혀와 입술이 지연의 배꼽에 머물다가 보지 틈으로 거침없이 내려간다. 지연은 거침없이 다리를 활짝 벌리며 아빠의 머리를 만지작 거리며 소근거린다.
“ 하악, 아빠 더 쎄게 빨아줘 너무 좋아..”
좆물 냄새와 보지물 냄새가 아빠의 코를 자극한다. 날름거리는 아빠의 혀가 자극하자 지연의 클리토리스가 부풀어 오른다. 아빠의 머리를 움켜쥔 지연이 머리를 누르며 중얼 거린다.
“하아, 너무 좋아, 더 아빠 더..”
아빠의 혀가 보지를 쪽쪽 거리며 빨다가 다리를 더 벌리며 지연의 똥구멍을 핥기 시작한다.
“아빠, 부끄러워”
아빠는 거침없이 지연의 발목을 잡고는 위로 올리며 똥구멍과 보지구멍을 마구 핥기 시작한다. 아빠의 머릿속에는 다른 남자들과 음탕하게 보지를 벌리고 좆을 빨아대는 딸의 모습이 떠오르며 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거칠게 보지와 똥구멍을 빨던 아빠가 보지에 좆을 박으며 말한다.
“솔직히 말해, 그동안 몇 놈이랑 했어?”
지연은 그냥 신음소리만 내며 몸을 뒤틀고 있다.
“그 재수생 오빠 좆도 아빠좆 빨 듯이 빨아준거야? 하아, 우리 딸이 보기보다 정말 음탕한 보지네”
지연은 아빠의 음탕한 이야기에 더 흥분하는 자신의 보지를 느꼈다.
“아니야 아빠..하악 하악”
“솔직히 말해봐 그 놈이 이렇게 박아준거야?”
“아니야, 아빠, 하아 하아”
아빠는 난생처음 느끼는 흥분이 밀려왔다. 와이프와 그렇게 오랜시간 섹스를 즐기면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묘한감정, 딸 지연이 다른 남자랑 섹스를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들이 자신을 이상하리 만큼 더 흥분시켰다. 아빠는 속으로 계속 외쳤다.
“하아, 이 음탕한년, 이 음탕한보지년”
정말 지연은 정말 음탕한 여자로 성장해 있었다. 아빠의 좆이 박힐때마다 내뱉는 신음소리와 뒤트는 몸짓은 정말 음란하고 능수능란한 여자의 느낌이었다.
“아빠 좆이 좋아 그놈 좆이 좋아?”
“아빠 좆 너무 좋아, 하아 하아”
“너 내꺼야, 니 보지는 아빠꺼야, 하아 하아”
딸 지연이의 보지는 정말 놀라왔다. 보지속의 근육은 반지 같았다. 손가락으로 좆을 잡는 느낌, 아빠의 좆이 들 랑 거 릴 때마다 지연 보지속의 손가락 같은 근육이 자지를 만지작 거리는 기분이었다.
“하아 하아,”
와이프 와 할 때는 앞으로 두 어 번은 더 체위를 바꾸며 씹 질을 해도 사정 타이밍을 맞 출수 있었다. 워낙 오래 섹스를 나눈 와이프고 나름 자극적인 보지였지만 적응된 몸이었다. 그러나
딸 지연이의 보지는 달랐다. 물도 많고 뜨거운것도 자극이었지만 보지 속에 손가락 같은 근육이 주는 자극은 거의 손으로 잡아서 만지는 느낌과 같았다. 거칠면 거친대로 부드러우면 부드러운 대로 지연의 보지의 쪼임은 아빠의 자지를 자극하며 미친 듯 흥분하게 만들었다.
“하아, 내가 너무 서둘렀어, 오래 즐기고 싶은대 하아~ 하아 도저히 조절을 못하겠어
하악.. 안돼, 안돼, 이 보지의 느낌 오래 즐기고 싶단 말이다“
아빠는 움직임을 조절하며 사정을 늦추고 싶었지만 자연의 보지가 주는 자극은 엄청났다.
“하아, 지연아, 하아 하아”
아빠는 지연의 몸 위로 쓰러지며 몸 안에 남은 좆물을 아낌없이 분출하기 시작했다.
보지가 전해주는 자극에 아빠는 영혼이 빠져나가는 듯 머릿속이 하에 지는 느낌이었다.
아빠가 지연이의 이름을 부르며 몸 위로 쓰러지자 지연의 괴성이 높아지며 아빠의 몸에 보지를 비비적 거린다.
“하악 하악, 하아 너무 좋아,”
지연의 귓가로 아빠가 사정하며 지르는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지연은 아빠의 신음소리에 더욱 흥분한다.
온몸이 끈적이는 땀으로 젖은 두 사람은 섹스의 뒷 여운을 즐기며 서로의 입술을 쪽쪽거린다.
“사랑해 아빠”
지연이 아빠에게 안겨온다. 아빠도 지연을 끌어안으며 말한다.
“나도 사랑해”
아빠는 피곤이 밀려왔다. 그러나 한편으론 머릿속이 온통 복잡해졌다. 앞으로 어떻게 하지?
내일 와이프가 돌아오면 와이프 눈을 쳐다 볼 수 나 있을까? 그리고 우린 이제 어떻게 될까?
지연이 귀엽게 웃으며 말한다.
“걱정 마 아빠, 이건 우리 둘만 비밀, 죽을 때 까지, 알았지?”
“그래, 절대 비밀”
아빠가 지연을 꼬옥 끌어안는다.
어젯밤 두 번의 섹스를 마친 지연과 아빠는 부부처럼 끌어안고 잠이 들었다. 알람소리에 겨우 눈을 뜬 지연의 아빠는 침대에 혼자 누어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지연은 이미 학교를 가고 없었다.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던 아빠는 온몸에 기분 좋은 피곤함이 밀려왔다. 갑자기 지연의 음탕한 신음소리와 몸짓들 그리고 능숙해 보이는 자지를 빨며 애무하는 모습들이 생각났다. 샤워를 맞으며 아빠는 천천히 자신의 좆을 쓰다듬는다.
지연의 매혹적인 눈빛과 교태어린 몸짓 그리고 혼이 빠질 만큼 좆을 자극시켰던 보지의 자극까지, 어젯밤 일을 떠올리던 지연의 아빠는 천천히 자신의 좆을 잡고 천천히 흔들어본다.
더 이상 선생님의 지루한 이야기는 지연이의 귀에 들리지 않았다. 어젯밤 아빠의 자지를 빨던 자신의 모습과 지연의 보지를 개처럼 흥분해 핥아대던 아빠의 모습 그리고 자신의 보지 속에 뜨거운 좆물을 쏟아내던 아빠의 자지의 기억이 머릿속을 맴돌고 있었다. 다시 지연의 보지가 움찔거린다. 보지가 수축하며 보지 깊숙이 고여 있던 아빠의 좆물이 흘러나오는 느낌이다.
이미 팬티가 젖고 있었다.
아빠와 섹스를 경험한 지연은 더 이상 학교의 선생님들이 무서워 보이지 않았다. 지연은 어젯밤 자신의 보지 앞에서 헐떡거리며 무너지던 아빠의 모습을 보며 자신이 가진 매력 앞에 무너지는 남자의 존재를 조금은 알 것 같았다.
한참 수업에 열중하며 교과서를 들고 설명하는 선생님의 바지를 쳐다보며 선생님의 자지가 궁금해지고 선생님은 내 보지를 맛보며 어떤 말을 하며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지기도 했다.
“하아, 내보지, 지연이 보지 너무 좋아”
아빠가 흥분해서 비명처럼 내뱉던 말이 귓가에 맴돌았다. 내 보지가 그렇게 좋았던 건가?
지연은 계속 궁금했다. 자신이 가진 보지의 자극이 어느 정도인지 좀 더 확실하게 알고 싶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그것이 좀 더 확실해지면 아빠를 더 많이 흥분시키고 즐길 수 있을 것 같았다.
“흠, 누구랑 경험을 해볼까?”
지연은 상담선생을 겸하고 있는 3학년 국어선생님이 떠올랐다. 국어선생님의 소문은 아이들 사이에선 이미 최악이었다. 스마트폰에 여자들의 벌거벗은 사진을 넣고 본다는 소문도 있었고, 모텔을 드나드는 걸 목격했다는 아이도 있었고, 얼마 전에 학교를 퇴학당한 3학년 언니와는 원조교제를 했을지도 모른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이사장의 친척인 국어선생님은 별 이상없이 학교를 다녔지만 원조교제로 의심받은 언니는 학교를 옮겨야 했다.
기왕이면 음탕하고 경험 많은 남자와 경험해보고 싶었다.
“정말 아빠의 말처럼 내 보지가 그렇게 좋은 걸까?
솔직히 아빠는 엄마가 첫 여자라고 했 자 나 어쩌면 여자를 잘 모를 수 도 있어
국어선생님 같은 호색한에 변태라면 분명하게 뭔가를 알려줄 수 도 있겠지?“
국어선생님을 유혹하는 건 지연에게 아주 쉬운 일이었다. 사실은 여름에 상담실에 들어갔던 지연에게 국어선생님은 은밀한 터치를 한적 있었다. 사실 지연은 그 음탕한 손길을 즐기며 보지가 젖고 있었지만 겁이 났던 건 사실이었다. 상담실에서 단둘이 남게 되자 선생님은 피곤하지? 라는 물음과 함께 지연의 어께를 주물르며 인근 슬쩍 가슴을 만지고 다리를 만져준다는 핑계로 치마 속에 손을 쑥 집어넣었었다. 사실 국어선생님의 손끝이 팬티 라인을 스치며 바로 빠져나갔지만 지연은 그때 그 음란했던 터치가 무척 자극적이었었다.
지연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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