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동을 친구의 집에서 처음 접하고 온날...
길을 제대로 걸을수가 없었다 . 독먹은 뱀같이 잔뜩 발기된 자지를 가리려 가방을 앞으로 가렸지만 그 모습이
우스꽝 스럽기 짝이 없었다
마침 마주보고 오는 여자가 그런 나의 모습을 눈치챘는지 미소를 참으며 지나가는 모습에
당황스러웠고 순간 얼굴이 벌개졌지만 낯선여자의 긴 머리카락에서 불어오는 샴푸향기에 정신은 더욱 아득해
지는거 같았고 집까지 정신없이 뛰어왔다
친구의 집에서 본것은 우연찮게도 근친물이었다
내또래의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자가 여동생과 누나를 범하고 마지막엔 엄마를 능멸하는 모습이었는데
마지막 엄마를 연기하는 여자가 내 스타일이였고 묘하게도 나의 엄마와 겹쳐져 흥분감을 참을 수가 없었다
중1때 처음 사정하던 모습이 생각이 난다
엄마가 목욕을 하러 들어간사이 난 .. 옷을 훌훌 벗고 집안에서 가장 부드러운 이불위에 엎드려
어떻게 하는지도 모른채 자위를 알아갔다
젖꼭지를 만져대거나 엉덩이를 주물러대면 마치 여자를 만지는 기분이 들어 내몸을 만져댔고
그럴때면 내 얼굴은 열이난것처럼 벌개졌다
그날은.... 평소와 다르게 어떤 벽을 뚫고 위로 솟아오르는 느낌이었다
머릿속에서 퍼억! 하는 소리와 함께 온몸이 전율에 휩싸여댔고 이불위에 알몸으로 엎드려 몸을 흔들던
내 자지위로 오줌이 흐르는 기운이 느껴져 화들짝 몸을 들었다
지금 생각해도 내가본 자지중에 최고로 멋진 모습이었다 . 비록 내 몸에 달려있어도 말이다.....
일생 처음으로 독을 품은 자지속에서 십몇년을 농축된 정액이.. 거품을 지며 진하고 새하얀 밀크를
주륵주륵 흘려댔고... 난생 처음 느낀 내몸의 변화에 놀라 황급히 휴지를 찾아 닦았다
그제서야 친구들이 이야기하던 좃물이란걸 알게되었고 이제나도 어른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된 날이었
다
집에 황급히 도착한 나는 자위를 하고 싶어 미칠지경이었다
하지만.. 엄마의 ?으라는 소리에 짜증이 났고 신경질을 부렸지만 어른인 엄마를 당할수가 없어 욕실로 향했다
바지를 벗자 잔뜩 발기된 자지가 죽을줄을 몰랐고 물을 받아놨다며 빨리 나오라는 엄마의 닦달에
어쩔줄을 몰라하다 어색한 자세를 잡아 엄마의 눈을 피해 욕실로 들어갔다
옷을 홀딱 벗고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들자 자지를 잡지 않아도 배꼽까지 닿을 지경이었다
고등학교 이학년이 된 나는 언젠가 수업시간에 학교선생님의 우스개 소리로
비누거품을 잔뜩묻혀 자위를 하면 여자속에 들어간거 못지않다는 말이 생각났고 그 말대로 따라하자
온몸이 부르르 떨릴때까지 두손을 쥐고 흔들며 신음을 참아냈다
그 날 이후 .. 나에게 못된 버릇이 생겼다
외동아들인 나는 여자에 대한 것이 아는게 없어 어이없게도 엄마의 서랍속을 열어 살펴보기 시작했다
평소엔 대수롭지 않게 보이던 팬티와 브라자가 야동속의 여자가 걸친것처럼 섹시하게 보여 손에들고
냄새를 맡아대면 좋은 향기가 나서 참을수가 없었다
급한마음에 커다란 베게에 브라자와 팬티를 씌우고 ... 브라자 사이에 테니스 공을 끼워 여자의 가슴처럼
보이게 한 다음... 그 베게를 끌어안으며 야동속의 여자들을 불러보았다
"엄마...엄마...젖줘...보지 ....젖....엄마......."
엄마가 외출나간사이 빈집... 내가 만든 베게를 끌어안고 이리뒹굴 저리 뒹궁 하면서 자위를 할때마다
진짜 여자의 젖 감촉이 궁금해 내 심장은 더욱 두근거려댄다
여름 더운밤.... 야간일을 하는 아버지가 없는 사이 혼자자고 있는 엄마에게 다가갔다
엄마는 깊은 잠에 취해 새근새근 .. 코를 조용하게 골며 옆으로 뉘여있었고
일본야동속에 나오던 여자처럼 엄마의 젖이 탐스럽게 겹쳐져 있었다
빨간 스탠드불을 키고 자던 엄마의 몸이.. 불빛에 반사되어 묘하게 보여졌고 난 숨을 참으며 엉금엉금 기어갔다
그땐.. 근친이라는 말도 모르는 때였고 그저 여자의 젖이 어떨지가 너무 궁금했지만..
내몸은 욕정에 휩싸여져 자지를 덜렁덜렁 대며 끌고가자.. 내 그림자가 엄마의 몸에 가려지고
침이 꿀꺽 삼켜지며 손이 부들부들 떨어졌다
"엄마......."
난 엄마가 잠이 들었는지 조용하게 불러보았지만 아무대답이 없었다
조심스레 엄마의 옷입은 가슴위로 젖을겹쳐 대자 .. 아........
엄마의 숨쉬는 움직임에 내손이 같이 흔들리는 것이었다
그 흔들림에 맞추어 얇은 천 사이로 느껴지는 열기와 갈색빛이 도는 유두가 눈에 보여지자 겁이 덜컥났다
그날밤 .,.죄책감과 음탕함에 몸서리쳐지며 좃물을 쏟아낼때까지 내몸은 미쳐가는거 같았다
그날이후로 난 엄마에게 없던 애교를 부리며 괜시리 엄마를 안아대고 만져댔고....
갑자기 변한 나의 모습에 화들짝 놀라다가도 자식이 하니 그러려니 하며 지나가다가도 문득 문득 느껴지는
내 발기된 자지의 감촉때문인지 어색하게 몸을 빼기도 했다
밤이되면 혼자자기 그렇다고 엄마의 방에 들어가 같이 자고 어렸을때 내가 진짜 젖을 먹었냐구
물어보기도 하며 슬쩍 만져대면 징그럽다고 하면서도 한두번 정도는 내 손을 뿌리치지 않았다
"너어 자꾸 이러면 아빠한테 이른다"
"왜그래애~`엄마아~~"
고등학생이 걸맞지 않게 엄마의 가슴을 파고들며 어리광을 부리자 난처해 하면서도 매정하게 내치지는 못하는
엄마였다
아버지가 무슨일인지 집에 못들어는 날이 있었다
그 이야기를 엄마에게 들은후 .. 그날종일 음탕한 생각이 마음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도 시간은 빨리 지나갔고 금새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되었다
여느때처럼 엄마에게 앙탈을 부려대며 엄마의 방에 같이 자리를 잡아 누웠고
엄마의 허리를 끌어안고 힘을 주었다
"애가 자꾸 왜이래애~ 안놔!"
"엄마아~ 이러구 자자아"
이제 엄마보다 힘이세진 자식의 힘을 당할수 없는지 헛웃음을 지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엄마는 잠이 들었지만 내 정신은 쌩쌩했다
서로 반바지와 얇은 티한장만을 두고 팔과다리의 맨살을 드러내놓고 있는 상태에서 스물스물 ... 시커먼
내욕정이 불타올랐다
엄마는 하루가 고단했는지 금새 잠이들었고 허리를 아나고 등뒤로 누운나는 몹쓸짓을 시도하기 시작했다
주물주물~~
그간 내 애교로 손이 타서그런지... 꽤 세게 주물렀는데도 반응이 없었다
아... 이런게 젖의 느낌이구나......
하는 신기함속에 엄마의 둥그런 엉덩살의 볼기 사이가 내 자지쪽에 닿고 자연스레 눈이 감겨져
그 감촉을 음미했다
눈을감자 야동속의 여자가 신음을 내며 젖가슴을 드러내고 몸을 흔들고 있었다
꿀꺽~
한번만.. 한번만.. 엄마가 안깨게 입에 먹어보자
옷을 올리자 살짝 오른 엄마의 뱃살이 드러나고 꽤 큼지막한 엄마의 새하얀 유방이 둥그렇게 모양을 드러낸다
짹깍?깍
거실에있는 시계소리가 그렇게 크게들리는지 그날 처음 알았다
마치 그 시계가 경고하는듯 했지만 그 소리를 무시하고 손을 더 깊이 올리자.....
동글동글한 말로 표현할수 없는 ...뭉침이 손끝에서 놀아났다
"애가!!! 애가 왜이래..."
잠결에 깬 엄마가 도둑놈을 만난듯 꽥 소리를친다
"엄마 .. 나야 나... 놀라지마."
"너 뭐하는거야~ 손 안치울래!"
난 당황했지만 더욱 더 엄마에게 매달렸다....
"엄마.. 나 어렸을때 젖 줬다며.. 오늘 먹고 싶어.. 한번만 한번만 먹게해줘 응?"
"애기두 아니구 이게 모야..너 방에 안가"
엄마의 목소리는 갸녀리게 떨려댔고 당황함에 몸을 어떻게 하지도 못한체 몸을 버둥거려댔고
내 팔뚝의 힘은 욕정의 힘에 눌려 엄마를 놔주질 않았다
주물주물~~ 주무울!!!
내 본능이 이끄는 대로 두 젖에 올라간 내 손아구의 힘을 억세게 잡아대며 이리저리 잡아끌었다
"동혁아아~ 엄마 아파아!!그만해애!!"
엄마는... 남이아닌 자신의 몸에서 나온 자식이 하는 짓이라 그런지 크게 소리를 치며 난리를 치지못했지만
몸은 미친듯이 버둥거려 내품안에서 떨어지려 애를 써댔다
그런 엄마의 행동이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극시켰고....
나도모르게 엄마의 반바지 엉덩이 사이로 미친듯이 문질러댔다
"엄마아아~~ 엄마아아!!!!"
평생 처음느끼는 이성의 살결에 난 되취되어 어떤 구멍속으로 무한정 떨어져 내려가는거 같았고
내두손은 엄마의 젖위로 녹아들어 하나가 되는거 같았다
엄마와 내몸이 버둥거려대다 발기된 자지때문에.. 팬티를 입지않은 내 팬티가 아래로 끌어져 내려가고
엄마의 반바지도 엉덩이를 드러내며 벗겨졌다
엎치락 하며 내 몸이 엄마의 위로 올라가자 탐스런 두젖위로 유두가 흥분되 밧밧하게 서있었다
"흐윽!!!!!! 동혁아!!!!!!"
엄마의 젖을 ....정신없이 입에 담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면서 빨아대자 겁을 먹은 엄마의 얼굴과
옆에 놓인 빨간 스탠드불이 에로영화의 포스터가 생각났다
"엄마아.. 좀만... 좀만 할게..응? 제바알"
"흑..왜이래애... 엄마한테 왜이래애..흑흑.."
엄마의 우는 모습에 멈출수 있는기회가 있었지만 ... 그 기회를 포기한채 내 옷을 다벗고 엄마의 옆에
꿇고 앉아 발기된 자지를 두손으로 흔들며 엄마를 불렀다
엄마는 두손을 눈을 가린채 흐느꼈고 난 애타게 엄마를 불러댔따
"엄마.. 봐봐.. 나 어떡해애... 나 죽을거같아 엄마아.."
"동혁아아... 너 안그러던 애가 갑자기 왜이래... 이제 방으로 가아 응? 아빠한테 말 안할게"
아빠한테 말을 안한다는 말에 괜시리 화가났고 친구집에소 보던 일본야동속의 주인공처럼 이성을 잃고
엄마의 옷을 남김없이 벗겨버렸다
"이익!!!"
야동배우처럼 근사한 몸은 아니었지만 많이 닮아있었다.....
엄마의 풍성한 머릿결과 탐스런 젖살... 통통하게 오른 허벅지와 시커먼 숲을 이룬 음모가 ..
미치도록 살냄새가 물씬물씬 풍겨대는게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듯 했다
"동혁...아악!!!!!"
퉁실하며 내 알몸을 엄마의 알몸에 겹치자 발기된 자지가 뱃살에 눌려져 엄마는 저항하질 못했고
어디에 들어가는 지도 모른는채 몸을 흔들어댔다
"악...하악!!! 하악...하악...."
내가 엄마의 뱃살위에서 몸을 위로 쳐문지를때마다 엄마의 몸이 크게 흔들렸고
흔들리는 두 젖살위로 내 얼굴을 올려 개처럼 파고들자 엄마와 나의 몸에서 아지랑이같은 꾸물꾸물한 기운이
피어오르는게 느껴졌고
순간 머리가 아득해지며 사정끼가 격하게 느껴졌다
엄마아아!!!!!!!!!!!!!!!!!!!!!!!!
난 두팔로 엄마의 허리를 끌어안고 엄마의 배와 허벅지로 좃물을 쏟아내며 울부짖었다
마치 그모습이 숫개구리가 암개구리의 몸에 매달려 교접을 이루는 모습같았다......
길을 제대로 걸을수가 없었다 . 독먹은 뱀같이 잔뜩 발기된 자지를 가리려 가방을 앞으로 가렸지만 그 모습이
우스꽝 스럽기 짝이 없었다
마침 마주보고 오는 여자가 그런 나의 모습을 눈치챘는지 미소를 참으며 지나가는 모습에
당황스러웠고 순간 얼굴이 벌개졌지만 낯선여자의 긴 머리카락에서 불어오는 샴푸향기에 정신은 더욱 아득해
지는거 같았고 집까지 정신없이 뛰어왔다
친구의 집에서 본것은 우연찮게도 근친물이었다
내또래의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자가 여동생과 누나를 범하고 마지막엔 엄마를 능멸하는 모습이었는데
마지막 엄마를 연기하는 여자가 내 스타일이였고 묘하게도 나의 엄마와 겹쳐져 흥분감을 참을 수가 없었다
중1때 처음 사정하던 모습이 생각이 난다
엄마가 목욕을 하러 들어간사이 난 .. 옷을 훌훌 벗고 집안에서 가장 부드러운 이불위에 엎드려
어떻게 하는지도 모른채 자위를 알아갔다
젖꼭지를 만져대거나 엉덩이를 주물러대면 마치 여자를 만지는 기분이 들어 내몸을 만져댔고
그럴때면 내 얼굴은 열이난것처럼 벌개졌다
그날은.... 평소와 다르게 어떤 벽을 뚫고 위로 솟아오르는 느낌이었다
머릿속에서 퍼억! 하는 소리와 함께 온몸이 전율에 휩싸여댔고 이불위에 알몸으로 엎드려 몸을 흔들던
내 자지위로 오줌이 흐르는 기운이 느껴져 화들짝 몸을 들었다
지금 생각해도 내가본 자지중에 최고로 멋진 모습이었다 . 비록 내 몸에 달려있어도 말이다.....
일생 처음으로 독을 품은 자지속에서 십몇년을 농축된 정액이.. 거품을 지며 진하고 새하얀 밀크를
주륵주륵 흘려댔고... 난생 처음 느낀 내몸의 변화에 놀라 황급히 휴지를 찾아 닦았다
그제서야 친구들이 이야기하던 좃물이란걸 알게되었고 이제나도 어른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된 날이었
다
집에 황급히 도착한 나는 자위를 하고 싶어 미칠지경이었다
하지만.. 엄마의 ?으라는 소리에 짜증이 났고 신경질을 부렸지만 어른인 엄마를 당할수가 없어 욕실로 향했다
바지를 벗자 잔뜩 발기된 자지가 죽을줄을 몰랐고 물을 받아놨다며 빨리 나오라는 엄마의 닦달에
어쩔줄을 몰라하다 어색한 자세를 잡아 엄마의 눈을 피해 욕실로 들어갔다
옷을 홀딱 벗고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들자 자지를 잡지 않아도 배꼽까지 닿을 지경이었다
고등학교 이학년이 된 나는 언젠가 수업시간에 학교선생님의 우스개 소리로
비누거품을 잔뜩묻혀 자위를 하면 여자속에 들어간거 못지않다는 말이 생각났고 그 말대로 따라하자
온몸이 부르르 떨릴때까지 두손을 쥐고 흔들며 신음을 참아냈다
그 날 이후 .. 나에게 못된 버릇이 생겼다
외동아들인 나는 여자에 대한 것이 아는게 없어 어이없게도 엄마의 서랍속을 열어 살펴보기 시작했다
평소엔 대수롭지 않게 보이던 팬티와 브라자가 야동속의 여자가 걸친것처럼 섹시하게 보여 손에들고
냄새를 맡아대면 좋은 향기가 나서 참을수가 없었다
급한마음에 커다란 베게에 브라자와 팬티를 씌우고 ... 브라자 사이에 테니스 공을 끼워 여자의 가슴처럼
보이게 한 다음... 그 베게를 끌어안으며 야동속의 여자들을 불러보았다
"엄마...엄마...젖줘...보지 ....젖....엄마......."
엄마가 외출나간사이 빈집... 내가 만든 베게를 끌어안고 이리뒹굴 저리 뒹궁 하면서 자위를 할때마다
진짜 여자의 젖 감촉이 궁금해 내 심장은 더욱 두근거려댄다
여름 더운밤.... 야간일을 하는 아버지가 없는 사이 혼자자고 있는 엄마에게 다가갔다
엄마는 깊은 잠에 취해 새근새근 .. 코를 조용하게 골며 옆으로 뉘여있었고
일본야동속에 나오던 여자처럼 엄마의 젖이 탐스럽게 겹쳐져 있었다
빨간 스탠드불을 키고 자던 엄마의 몸이.. 불빛에 반사되어 묘하게 보여졌고 난 숨을 참으며 엉금엉금 기어갔다
그땐.. 근친이라는 말도 모르는 때였고 그저 여자의 젖이 어떨지가 너무 궁금했지만..
내몸은 욕정에 휩싸여져 자지를 덜렁덜렁 대며 끌고가자.. 내 그림자가 엄마의 몸에 가려지고
침이 꿀꺽 삼켜지며 손이 부들부들 떨어졌다
"엄마......."
난 엄마가 잠이 들었는지 조용하게 불러보았지만 아무대답이 없었다
조심스레 엄마의 옷입은 가슴위로 젖을겹쳐 대자 .. 아........
엄마의 숨쉬는 움직임에 내손이 같이 흔들리는 것이었다
그 흔들림에 맞추어 얇은 천 사이로 느껴지는 열기와 갈색빛이 도는 유두가 눈에 보여지자 겁이 덜컥났다
그날밤 .,.죄책감과 음탕함에 몸서리쳐지며 좃물을 쏟아낼때까지 내몸은 미쳐가는거 같았다
그날이후로 난 엄마에게 없던 애교를 부리며 괜시리 엄마를 안아대고 만져댔고....
갑자기 변한 나의 모습에 화들짝 놀라다가도 자식이 하니 그러려니 하며 지나가다가도 문득 문득 느껴지는
내 발기된 자지의 감촉때문인지 어색하게 몸을 빼기도 했다
밤이되면 혼자자기 그렇다고 엄마의 방에 들어가 같이 자고 어렸을때 내가 진짜 젖을 먹었냐구
물어보기도 하며 슬쩍 만져대면 징그럽다고 하면서도 한두번 정도는 내 손을 뿌리치지 않았다
"너어 자꾸 이러면 아빠한테 이른다"
"왜그래애~`엄마아~~"
고등학생이 걸맞지 않게 엄마의 가슴을 파고들며 어리광을 부리자 난처해 하면서도 매정하게 내치지는 못하는
엄마였다
아버지가 무슨일인지 집에 못들어는 날이 있었다
그 이야기를 엄마에게 들은후 .. 그날종일 음탕한 생각이 마음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도 시간은 빨리 지나갔고 금새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되었다
여느때처럼 엄마에게 앙탈을 부려대며 엄마의 방에 같이 자리를 잡아 누웠고
엄마의 허리를 끌어안고 힘을 주었다
"애가 자꾸 왜이래애~ 안놔!"
"엄마아~ 이러구 자자아"
이제 엄마보다 힘이세진 자식의 힘을 당할수 없는지 헛웃음을 지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엄마는 잠이 들었지만 내 정신은 쌩쌩했다
서로 반바지와 얇은 티한장만을 두고 팔과다리의 맨살을 드러내놓고 있는 상태에서 스물스물 ... 시커먼
내욕정이 불타올랐다
엄마는 하루가 고단했는지 금새 잠이들었고 허리를 아나고 등뒤로 누운나는 몹쓸짓을 시도하기 시작했다
주물주물~~
그간 내 애교로 손이 타서그런지... 꽤 세게 주물렀는데도 반응이 없었다
아... 이런게 젖의 느낌이구나......
하는 신기함속에 엄마의 둥그런 엉덩살의 볼기 사이가 내 자지쪽에 닿고 자연스레 눈이 감겨져
그 감촉을 음미했다
눈을감자 야동속의 여자가 신음을 내며 젖가슴을 드러내고 몸을 흔들고 있었다
꿀꺽~
한번만.. 한번만.. 엄마가 안깨게 입에 먹어보자
옷을 올리자 살짝 오른 엄마의 뱃살이 드러나고 꽤 큼지막한 엄마의 새하얀 유방이 둥그렇게 모양을 드러낸다
짹깍?깍
거실에있는 시계소리가 그렇게 크게들리는지 그날 처음 알았다
마치 그 시계가 경고하는듯 했지만 그 소리를 무시하고 손을 더 깊이 올리자.....
동글동글한 말로 표현할수 없는 ...뭉침이 손끝에서 놀아났다
"애가!!! 애가 왜이래..."
잠결에 깬 엄마가 도둑놈을 만난듯 꽥 소리를친다
"엄마 .. 나야 나... 놀라지마."
"너 뭐하는거야~ 손 안치울래!"
난 당황했지만 더욱 더 엄마에게 매달렸다....
"엄마.. 나 어렸을때 젖 줬다며.. 오늘 먹고 싶어.. 한번만 한번만 먹게해줘 응?"
"애기두 아니구 이게 모야..너 방에 안가"
엄마의 목소리는 갸녀리게 떨려댔고 당황함에 몸을 어떻게 하지도 못한체 몸을 버둥거려댔고
내 팔뚝의 힘은 욕정의 힘에 눌려 엄마를 놔주질 않았다
주물주물~~ 주무울!!!
내 본능이 이끄는 대로 두 젖에 올라간 내 손아구의 힘을 억세게 잡아대며 이리저리 잡아끌었다
"동혁아아~ 엄마 아파아!!그만해애!!"
엄마는... 남이아닌 자신의 몸에서 나온 자식이 하는 짓이라 그런지 크게 소리를 치며 난리를 치지못했지만
몸은 미친듯이 버둥거려 내품안에서 떨어지려 애를 써댔다
그런 엄마의 행동이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극시켰고....
나도모르게 엄마의 반바지 엉덩이 사이로 미친듯이 문질러댔다
"엄마아아~~ 엄마아아!!!!"
평생 처음느끼는 이성의 살결에 난 되취되어 어떤 구멍속으로 무한정 떨어져 내려가는거 같았고
내두손은 엄마의 젖위로 녹아들어 하나가 되는거 같았다
엄마와 내몸이 버둥거려대다 발기된 자지때문에.. 팬티를 입지않은 내 팬티가 아래로 끌어져 내려가고
엄마의 반바지도 엉덩이를 드러내며 벗겨졌다
엎치락 하며 내 몸이 엄마의 위로 올라가자 탐스런 두젖위로 유두가 흥분되 밧밧하게 서있었다
"흐윽!!!!!! 동혁아!!!!!!"
엄마의 젖을 ....정신없이 입에 담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면서 빨아대자 겁을 먹은 엄마의 얼굴과
옆에 놓인 빨간 스탠드불이 에로영화의 포스터가 생각났다
"엄마아.. 좀만... 좀만 할게..응? 제바알"
"흑..왜이래애... 엄마한테 왜이래애..흑흑.."
엄마의 우는 모습에 멈출수 있는기회가 있었지만 ... 그 기회를 포기한채 내 옷을 다벗고 엄마의 옆에
꿇고 앉아 발기된 자지를 두손으로 흔들며 엄마를 불렀다
엄마는 두손을 눈을 가린채 흐느꼈고 난 애타게 엄마를 불러댔따
"엄마.. 봐봐.. 나 어떡해애... 나 죽을거같아 엄마아.."
"동혁아아... 너 안그러던 애가 갑자기 왜이래... 이제 방으로 가아 응? 아빠한테 말 안할게"
아빠한테 말을 안한다는 말에 괜시리 화가났고 친구집에소 보던 일본야동속의 주인공처럼 이성을 잃고
엄마의 옷을 남김없이 벗겨버렸다
"이익!!!"
야동배우처럼 근사한 몸은 아니었지만 많이 닮아있었다.....
엄마의 풍성한 머릿결과 탐스런 젖살... 통통하게 오른 허벅지와 시커먼 숲을 이룬 음모가 ..
미치도록 살냄새가 물씬물씬 풍겨대는게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듯 했다
"동혁...아악!!!!!"
퉁실하며 내 알몸을 엄마의 알몸에 겹치자 발기된 자지가 뱃살에 눌려져 엄마는 저항하질 못했고
어디에 들어가는 지도 모른는채 몸을 흔들어댔다
"악...하악!!! 하악...하악...."
내가 엄마의 뱃살위에서 몸을 위로 쳐문지를때마다 엄마의 몸이 크게 흔들렸고
흔들리는 두 젖살위로 내 얼굴을 올려 개처럼 파고들자 엄마와 나의 몸에서 아지랑이같은 꾸물꾸물한 기운이
피어오르는게 느껴졌고
순간 머리가 아득해지며 사정끼가 격하게 느껴졌다
엄마아아!!!!!!!!!!!!!!!!!!!!!!!!
난 두팔로 엄마의 허리를 끌어안고 엄마의 배와 허벅지로 좃물을 쏟아내며 울부짖었다
마치 그모습이 숫개구리가 암개구리의 몸에 매달려 교접을 이루는 모습같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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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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