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각색) - 2화 -
사랑과 진실을 다 끝내고 보니 할 일이 없어져서 그냥 올려 봅니다..ㅎㅎ
습관이란게 참 무서워서..매일 밤에 글을 쓰다가 갑자기 할 일이 없어지니 너무 허전하네요..(-,-)
이 소설은 제가 어렸을때 썼지만 막상 다 읽고 보니 나도 참 야한 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아무리 상상이라지만 이건 뭔..막가자는 거지..글이라고 하기에도 창피합니다
그래도 올린다고 약속을 했으니 올려 봅니다
나는 점점 더 타락해 가는 엄마를 보며 씁쓸함과 전율이 동시에 일어났다
그리고 사랑하고 아껴줘야 겠다는 생각도 하며 더욱 사랑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 아~ 엄마..너무 흥분돼..흐.읍
내 야설에 나오는 엄마보다 지금이 더 짜릿하고 좋아~.."
" 그..러니~ 너가 좋다니 엄..마도 좋..아~ 엄..마도 이렇게 관..계도 갖기전에 흥..분하기는 처..처음이야~..
너가 시..키는 모든 행..위가 엄..마로서는 처음 해..보는..거고 그래서..인지부..끄럽지만 짜..릿해..
이게..솔직한 내..마음이야 사랑하는 내 아들~ "
" 처음엔 엄마가 거절하면 어떻하나 걱정도 많이 했지만 이제는 아니야...
엄..마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오늘 부터는 더 많이~ 사랑해 줄..꺼야~.. "
" 아..들~ 고..마워..엄마를 더욱..더..아..껴줘~..
엄마도.이제 부터는 둘이 있을때는 정말로 애..인처럼 성..현이 너를 사랑..할꺼야..
이렇게 나의 모...든걸 봐..주는 성..현이 널~ 엄마도 사..랑..해자..엄마..를 봐줘!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지..금은 우리 아..들이 잘 볼..수 있게 씨..입..구멍을 너의 얼..굴에 닿..을 정도로 과..감하게
내..밀고 있..잖아~ 아..흐~ 엄..마 보..지가 이..쁘니?.."
" 응 이뻐~너무 이..뻐서..미..치겠어~
얼마나 이쁘고 먹..고 싶어 하는지..여기~ 내 자지를 보면 알잖아~..너무 커..져서 터질것..같아~.."
" 아~ 성..현이 자..지가 엄마 보..지를 보고 커..진거야..?
징..그러워 하지만 이 늠..름한 자지가..이..조..좆..대가리 조금 있음 엄마를 능..욕 하겠지~ 아흐~
물..이 너무 많이 흘..러~..엄마란 여..자가 자기 아..들 자..지를 보고 씨..씹..물을 질..질~ 흘리다니.."
" 끝내줘 엄마~..내가 어..떻해 해주길 원해? "
" 너무 부..끄러운데..솔직히 성..현이가 엄..마를 먹..어 줬으면 좋겠어...
엄마는 정말 바..라고 있어~ 창..피 하지만 엄마..는 너희..들이 하..는말로..응~..
너..가 빨리 나를 따..먹어 주길 원..해~ 간..절히~ 아..흐.. "
" 어느 남자라도 지금 엄..마를 보면 안..박고는 못..견딜꺼야~..우..흐~읍..
조..금이라도 더 보..지를 보고 싶지만 도저히 못참겠어~...아..씨~.."
" 응~ 이제는 언제라도 너가 원..하면 가질..수..있고 따..먹을수 있는 성현이 애..인 이잖아~
그러니 참지..말고 나..좀~ 어떻..해..해줘~..엄..마는 미칠꺼..같아~..아~흐! 보..보지가 이젠..저려~..
얼른~...너..의 아니 아들에 굵은~조..좆으로 엄..마를 먹어줘~..상상으로 만이 아닌 진짜로..제발..
엄마..홍..정희가 이렇게 보짓~물을 흘리면서 쑤..쑤셔 주기를 원..하잖아~ 응? 성현아~...
빨리 들어와~ 정희에 씨..씹보지에~ 아..흡..앙~.."
" 후아~ 아들 자지를 먹을 준비 됐지...? "
" 응~ 아..아까..부터 엄마는 따..먹힐 준비가 됐어~
너에게 오늘 바로 따..먹힐 줄은 몰랐지만 언젠..가는 너 에게 먹힐..줄 알았어~
아니 너가 안..그랬어도 내..가 도발 했을꺼야~ 이렇게 훌륭한~좆을 가지고 있고 쑤..시지도 않고도
나를 미..칠정도로 까지 녹여 주는줄 알았다면 엄..마는 진작에 너에게 내 보지~ 벌..려서 대..줬을꺼야.."
" 엄마 이제는 진짜 못..참겠어~ 내가 들어..갈수 있게 벌..려줘~
사..랑 하는 마음으로 보지를 활..짝 벌려~.."
아직 어린 겉 모습과는 달리 굵고 힘찬 성현이에 자지가 내 보지를 파고 들었다
근친상간 이라는 극한 쾌감과 전율이 내 몸을 떨게 했고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결코 느낄수 없는
강한 욕정이 온 몸에 퍼져 나갔다
결코 해서는 안돼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 자체가 자극적이고 또 야외라는 것이 나를 들뜨게 했고
성현이에 돌출적인 행동에 난 말도 안되는 쾌감을 느꼈고 이렇게 나는 그에게 서서히 길들여져 가는걸 느끼면서 한 올에 오르가즘도 놓치지 않으려고 달뜬 몸짓으로 교태를 부렸다
남들이 보기에는 추한 몸짓일지 모르나 지금 내 가슴은 희열에 울고 있었다
" 아흐..헉~ 들..어 왔어~ 내..가 애타게 기다리던...우리 아들 자..지가 엄마 보..지에...
아잉~ 미치겠..어~ 이렇게 좋을수가 너무 좋..아~ 아..흐... 고마~워 그리고 너무 사랑해~
엄마가 오늘 부터는 이 보..지로 따뜻하게 감싸줄께~ 아..이응~.."
" 우~ 엄..엄마 너무 빡빡한게~ 꼭 처녀 고딩들 보..지 같아~
애기를 둘이나 낳았는데도 이렇게 쫄..깃 쫄깃 하다니~ 엄마는 보기드문...
명기야~ 정말 둘 도 없는 멋진~ 보..지야.. "
" 잉~ 부..끄럽게.. 내 보..지를 따먹어 주는 것도 행복한데 칭찬까지 해주니 너무~ 좋아..
앞으로 성현이 좆..은 내..꺼야~ 누구에게도 뺏기지 않을꺼야~
너가 하고 싶..은게 있다면 엄..마는 최선을 다 해서 뭐든지 해..줄꺼야~
언제..어디서든 기..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너에....좆..을 받..아줄께~ 아흐..
이제 부터 엄마는 성..현이 꺼야 엄마의 여기 젖..통도 엉덩이..아니 뒷..구멍도..
그리고 이 보지.. 아니~ 홍..정..희 씹..보지도 모두 성..현이꺼야~ 으~..."
" 우와~ 진..짜지 엄마...?
이제는 내 여자야~홍..정희는 앞으로는 내 씹..순이야~ 후욱..
내가 원..할 때는 언제라도 보고 만지면서 빨고 쑤..실수 있는 나 박..성현의 여자야~..
아우.. 씨..팔~ 환상적인 이 보지가~ 내꺼라니.. 기분이 끝내주게 좋아~...후욱~..
우흑~ 아주 피..가말 정도로 겆지도 못하게 쑤셔줄...께~.."
" 아..흐~윽 너무..커 내 보지 안에 들어오니 점..점 더 커지는것 같아...
이러다 진짜 보..지가 찢어..질..것 같아..아~악~..
정말 너가 쓴 야..설에 주인공처럼 아니 그 보다 더 타..락하는 엄마기 될 것 같아....으~..미치겠어..
그래도 너무 좋아.. 아~ 보지에 불이 날 것 같아..어떻해~...으흑~ "
" 후..아~ 정말 맛..있어..진작에 먹..을껄 이렇게 쫄..깃한 보지인줄 알았다면
강..제라도 쑤..셨을 껀데 아..씹팔~ 좋아.. 그동안 몰래 훔쳐볼때 마다 상상하던 보지를 직접 먹다니..훅~ "
" 이제 부터는 아..흑~ 상상만 하거나 훔쳐보지 말고 당당하게 와서 벌..려 놓고 먹어~..
엄마는 항상 너를 보면서 보..짓물을 흘리고 있을테니 아무..때나 와서 따..먹기만 하면 되요~
성..현이에게 항상 벌..리는 전용 창..녀니까~.."
" 아~..창녀라고?..으~... 그런 말 들으니 더 흥..분돼 엄..마..좀 더 야하고 저..질 스럽게..
말해..봐요~.. 더 타락 해봐~ 진짜 창..녀 처럼....훅..훗~ "
" 진..짜 좋은거야? 엄마가 이런 더럽고 추잡한 말을 하니까 좋아?..아..흑 그래 얼..른 쑤셔줘~...
너가 항상 그..리워 하던 엄마 씹..구멍이 이렇게 물..을 질..질 싸면서~
너에게 먹..히고 있잖아~ 좋은거지..? ..자..지가 자꾸 커져~..엄마 따..먹으니까 그렇게..좋아..?
" 으..응 좋아~ 미치도록 좋아~ 씹..팔~..아후~
" 아웅~ 씹..팔~ 나도 아..들에게 먹히니까..너무 좋아~.. 앞으로는 엄마 씹..에 언제 어..디서나
너에 좆..대가리..가 들어와 있었으면 좋..겠어~..으~...흑~ "
" 이젠 맘대로 다 먹..을꺼야..후욱~ "
" 응~..다 먹어버려~..엄마가 다음엔 아..빠도 주..지 않은 내 뒤 똥..구멍~..까지 전부다 주고 싶어..
내 아..들 성현이한테 줄..꺼야~ 그 때도 지금 처럼 맛..있게 먹어 줄..꺼지 ?
그..치? 아흐~ 앙..아!~~~잉.. "
" 으..응~ 물론이지 그 때는 엄마가 기절 할..정도로 따..먹어 줄께~
" 아잉~ 좋아 말만 들어도 똥..구멍이 움찔거려~..지금 주..고 싶지만 지금은 씻..지도 못해서 못주지만
다음엔 관..장까지 해서 깨끗하게 하고 대줄께~ 으...흐~응! "
" 이젠 내 여자야 엄마는~..항상 내 생각만해..알았지?..훗.훅~ "
" 응~..알았어~이제부터는 밥 먹을 때도 너에 자지..만 생각하고 잠을 잘때도 너의 좆..만 생각 할꺼야~
아..잉~ 꿈에서도 성..현이 좆..대가리가 잘 들어올수 있게 씹..물이 촉촉하게 하고 있을꺼고..
자기 전에 내 씹을~ 활짝 벌..리고 잠을 잘꺼야~ 아..흐.. "
" ..우.. 씹팔~ 못..참겠어..
쌀..것 같아 엄..마가 똥..구멍을 움..찔거리니 더 조..여서 못참겠어~ "
" 으응~ 참지.. 말고.싸줘~ 엄마 보..지에 싸..버려~
보..지가 타 버릴것 같으니 너에 좆..물로 식..혀줘 어서 아..
내 보지에~ 가득 싸..줘 좆..물이 흘러 넘치게 가득 싸..줘~ 아..악~
" 으흡~ 악 엄..마 엄마~ "
" 아..악~ 으..앙....."
성현이의 힘찬 정액이 내 보지 깊숙한 곳을 때리면서 자궁 전체가 울릴 정도로 강하게 분출했다
아들이라는 생각도 엄마라는 위치도 나에게는 이제 무의미 하게 변해 버렸다
성현이 좆을 생각하면 난 이성을 잃어 버리는 아들에 여자로 이 순간 다시 태어났다
서로에 땀이 식어갈때 까지 우리는 떨어질줄 모르고 서로를 꼭 껴안고 놓아 주질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내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흘러 내렸다
" ..........."
" ...........흐..흑~ "
" 엄...마..."
" 아무 말도 하지마.."
" ...엄마 괜..찮아~ 우는 거야..? 화나서 우는 거야..? "
" 아..아니야~ 엄마는 너무 기뻐서 우는 거야..우리 아들에 여자로 다시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나를 다시 여자로 느낄수 있도록 알게 만들어준 우리 아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울고 있는거야 흐윽~.."
" 앞으로 내가 엄..마 외롭지 않게 해줄께~..잘 할께~..사랑해...엄마.."
" 응~ 나도..이제부턴...성현이가 원하는 여자가 되려고 노력할께...
엄마가 많이 모자라도 미워 하지 말고 항상 사랑해 줘야해~ 알았지..?..약속해.."
" 응..알았어~약속할께.."
" 고마워...."
우리는 다시 차로 돌아와서 진한 키스를 나누고 집으로 향했다...
차 안에서도 나는 운전하는 엄마에 손을 꼭 잡고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엄마를 쳐다 봤다...
나에게 큰 용기를 내서 나에게 모든걸 준 여자로 엄마로서가 아닌 나 만에 여자로 바라봤다..
" 뭘..그렇게 쳐다 보니 부끄럽게~ "
" ㅎㅎ..엄마가 너무이뻐서~ "
" 아이..그만 쳐다봐 창..피하게 엄마 운전 하는데 방해 되잖아~ "
" 뭐 어때~ 내가 사랑하는 여자 내가 쳐다 본다는데..ㅎㅎ"
" 아이~ 그래도 얼굴 빨개지잖아..."
" 근데 엄마? "
" 응...? "
" 아까~ 좋았어? "
" 으..응 좋았어..짖궂게 별걸 다 물어~.."
" 이제부터는 우린 서로에게 더 솔직해 져야해~..그러니 부끄러워 하지마~
난 엄마에게 오늘부터는 나를 다 보여 줄꺼야.."
" 으..응 고마워~ 너가 엄마를 사랑해 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또 눈..물이 날라구 하네.."
" 우리 엄마 울보네...ㅎㅎ"
" 자꾸 놀리구 있어~..치~..참! 너 비밀 얘기 않해줬잖아~
빨리 얘기 해줘..너 약속 않지키면 엄마에게 가까이 못 오게 할줄 알어..그러니 얼른 얘기해~..ㅎㅎ"
" 휴~..그런데 엄마~..꼭 들어야 겠어? "
" 응! 들을꺼야~..빨리 말해줘..."
" 엄마 듣지 않는게 더 낳을지도 모르는데 그냥 듣지 않으면 안될까...? "
" 무슨 소리야? 너가 그러니 엄마는 더 궁금해 얼른 말해~..이제 우리 둘 사이에 못할 말이 뭐 있어 "
" 휴....."
" 아니 얘가~ 무슨 얘기인데 뜸을 이렇게 들여 ? "
" 약속은 약속이니까~ 그리고 엄마는 내 여자니까 잘 이겨낼수 있을꺼야...
듣고 너무 괴로워 하지 말고 나 한테 기대요..힘 들면 나 한테 와서 쉬어 알았지..?
일단 차 세워~ 내가 운전할께 엄마 충격 받을까봐 그냥은 안돼.."
" 어머~ 무슨 일인데 엄마 겁주는거야~ 엄마 눈물 나려고 하잖아...
일단 알았어~ 너가 운전해.."
나는 자리를 바꾸는 그 짧은 시간에도 많은 생각을 했다
얘기를 해주는게 옳은 것인지 아니면 그냥 하지 않는게 낳은건지 나도 혼란스러웠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힘들어 하는게 싫었지만 이겨 내리라 믿었고
또 내가 지켜줄꺼니까 말을 하기로 결심했다
" 휴~ 말 하기 전에 엄마 심호흡좀 크게해~ "
" 으..응 알았어~ 후..후~ 자 이제 얘기해 엄마는 준비 됐어.."
" 아까도 말을 했지만 힘들면 나에게 기대고 항상 내가 엄마 사랑하는거 잊으면 안돼~ 알았지..?"
" 응~ 괜찮으니까 솔직하게 말해줘 숨기지 말고..."
" 엄마.."
" 으...응..? "
" 아빠가 만나는 여자가 있어~.."
" 후우~.."
" 괜찮아? 엄마.."
" 응~ 괜찮아~ 누구야? 어떤 여자야? 괜찮으니까 말해줘~.."
" 말 할께~ 너무 흥분하지 말고..엄마~ 그 여자는 엄마도 잘 아는 사람이야.."
" 누구야?..빨리 말해줘~..숨기지 말고.."
" 지난 봄에 나도 우연히 알았어~ 그 여자는 바로 이..모야~ 서희 이..모.."
" ............. "
" 엄마~..괜찮아..? "
" 서..서희 라고..? 내 동생 서희? 내 친동생인 홍.서.희? "
" 그래 맞아~ "
" 아..아니야~ 아니..야 그럴리..없어~ 서희가 절대 그럴리 없어..흐윽~"
" 사실이야~내가 내 눈으로 똑똑히 봤으니까~ "
" 으..흑~ 으..엉~ 흑..어쩌..면 으..흑~.."
" 울지마~ 엄마 힘들어도 참아 이젠 내가 있잖아~.. "
엄마는 참 서럽게 울었다
믿었던 남편이 벌써 부터 배신했다는게 억울해서 울었고 그 대상이 자기 친동생이란 사실이
엄마를 많이 힘들게 하는것 같았고 어차피 알게 될꺼라면 내가 곁에 있을때 얘기를 해서
조금이라도 덜 힘들게 해주고 싶었다
거의 집에 다 왔을때쯤 엄마는 울음을 그쳤다
그리고는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화장을 고치고 나를 보며 약간 웃으셨다
내가 보기에는 처연하고 슬픈미소 였지만 난 엄마가 웃었다는게 좋았다 그냥 좋았다
" 엄마 괜찮지? 이제 집에 다 왔는데..? "
" 응~ 좀 낳아 졌어..그래도 너가 말해줘서 다행이야..이 사실을 몰랐다면 엄마는 껍데기 뿐인
여자로 늙어 갔을꺼야~ 아무것도 모른체 그렇게 그렇게 늙어 갔겠지..
이 사실은 당분간 우리 둘만 알고 있자~ 누나에게도 비밀로 하고.. "
" 응..알았어~ 앞으로 어떻해 할 건지 엄마가 결정해..
엄마가 무슨 결정을 하든 언제나 난 엄마 편일꺼야..사랑해~ "
" 고마워 성현아~ 너가 있어 다행이야..너 마저 엄마 곁에 없었다면 엄마는..생각도 하기 싫어.."
우리는 집에 도착해서 아무일 없듯이 아빠하고 누나에게 웃으면서 평상시처럼 대했지만
가끔씩 아빠를 보는 엄마의 눈빛에서 깊은 슬픔과 분노를 느낄수 있었다
결정은 엄마가 하겠지만 난 언제나 엄마곁에서 힘이 되어 줄것이다
엄마와의 일이 있은후 몇 일이 지났다
엄마도 아무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아빠를 대하는 태도에서 약간씩 변화가 느껴졌다
첫사랑이었던 아빠에 대한 배신감과 친동생에 대한 배신까지 여러가지가 엄마를
많이 힘들게 하는것 같았고 나는 그런 엄마를 보면서 조금이라도 삶에 활력을 주고 싶었다
그래서 가끔씩 마주칠때면 살짝 터치 하고 지나가며 아무도 모르게 장난을 걸었다
" 엄마 아빠 출근 하셨어? "
" 응~ 금방 나가셨다 "
" 누나는 아직 방에 있고? "
" 그런가보네 기척이 없는걸 보니 자는 모양이네.."
" 엄마 요즘 많이 힘들지..? "
" 으..응~ 솔직히 아빠랑 마주치기도 싫어.."
" 흠..엄마 힘내~ 옆에서 보고 있는 내가 힘이 더 빠진다.."
" 그래야지~..역시 내 아들 뿐이라니..ㅎㅎ "
" 역시 엄마는 웃는게 훨씬 이뻐..ㅎㅎ..웃으니까 보기도 좋잖아..음~ 기분이 묘해지는데...흐흐흐"
" 어머!..얘는 웃음 소리가 그게 머야 ㅎㅎ "
" 왜~ 어때서 흐흐흐~.. 정희씨 우리 뽀뽀나 한번 할까~ ㅎㅎ "
" 너..누나 있잖아~ 얘가 큰일날 소리를 하네.."
" 2층에 있는데 뭐 어때~ 그러지 말고 뽀뽀 한번만 하자..응~ 엄마..정희야~응..? "
" 풉~..우유 달라고 보채는 애기 처럼 왜 이러실까..ㅎㅎ "
" 나 뽀뽀 않해주면 삐져서 밥 안먹고 그냥 간다..."
" ..ㅎㅎ...알았어~ 빨리 살짝만 해 알았지..? "
" 응~그동안 엄마가 우울해 하는것 같아서 말도 제대로 못했는데..ㅎㅎ..이리와..쪽~ "
" 아..휴~ 약간 쑥스럽네.."
" 엇!!~..누나 내려온다 "
= 어라~..성현이 너 강의 없어? =
" 조금있다가 나갈려구~ 누나는 오늘 안나가..? "
= 아니 지금 나갈려구~..엄마 나 친구 만나고 저녁때 좀 늦을지도 몰라요~ =
" 밥은 안먹고 가니? 일찍 들어와.."
" 흐흐흐~.. 이 집에 나랑 엄마 둘 뿐이네..ㅎㅎ..정희씨 우리 커피 한 잔 할까요..ㅎㅎ "
" ㅎㅎ..알았어~ 엄마가 타 줄께 거실에 앉아 있어~.."
" 싫어~ 엄마가 커피 타는거 볼꺼야.."
" 별 싱겁기는.."
나는 엄마가 커피 타려고 뒤로 돌았는데 그 순간 그 날 나무에서 뒤로 돌아서 나를 유혹하던
엄마가 생각났다 묘한 기분이 스멀스멀 피어 올랐고 난 뒤로 살며시 다가갔다
" 오우~ 역시 엄마는 뒷 모습도 너무 섹시해~ 잘록한 허리에..풍..만한 엉덩이..
거기에 앞치마 까지 입으니 슬슬 꼴리는데~엄마.."
" 어..어~ 얘가 왜 이래..? "
" 그대로 가만히 있어 엄마~ 나 이대로 만지고 싶어~ 우리 둘 뿐이니 내 마음대로지?..
둘이 있을때 엄마는 내 여자야 섹시한 내 여자..약속했지 우리..? "
" 으..응! 그렇기는 하지만 누가 들어오면 어쩌려고.."
" 괜찮아~ 올 사람 없어~..이렇게 엄마 유방을 뒤에서 만지는 것도 묘한데~
내가 젖 만질 동안 앞치마 풀지말고 치마만 들어~ 내가 만지기 좋게 대기해.."
" 아..알았어~ 살살 만져줘 엄마 가슴 아퍼요~ 으..읍 이렇게 올리고 있으라구? "
" 응 그렇게~ 너무 좋아 집에서 만지니 더 좋은데..그때 보다도 젖이 더 커진것 같고..엉덩이도
더 섹시한것 같아~ 엄마 엉..덩이 보고싶어~보여 줄꺼지..? "
" 응~ 둘이 있을때는 엄마는 성..현이 여자 잖아..마음대로 해도 괜찮아~.."
(얘가~ 아침부터 따먹으려고 아휴~ 챙피해..)
나는 젖가슴을 만지면서 한 손으로는 치마를 들추었다
앞치마를 하고 있는 엄마를 보니 나도 모르게 만지고 싶어서 그대로 엄마 치마속으로 얼굴 전체를 넣었다
" 아~ 성..현아..아잉~ "
" 가만있어..내가 이뻐해 줄께~ 냄새도 너무 좋아..
엄마 특유에 보..지 냄새가 너무 좋아~.. "
" 아..잉! 아침부터 자꾸 그러면 나도 나..온단 말이야..아이~ "
" 엄마는 내가 손만 닿아도 싸는거야?..너무 뜨거운 여자네.."
" 너가 이렇게 만들었잖아~ 이제는 너 눈만 쳐다 봐도 엄마는 가..슴이 뛰어~..
어제 너가 밥먹으면서 엄마 사타구니로 발을 넣었을때도 얼마나 흥분되는지.. 참느라고 혼났어~ "
" 그래? 그때 아빠도 누나도 다 있었는데 그런데도...? "
" 응~..엄마 거..기가 움찔거려서.."
" 거기가 뭐야~나랑 있을때는 적극적으로 표현하라니...다시 해봐.."
" 응! 그때~ 엄마 보..보지가 움..찔거려서 혼났어~ 참느라고..물이..아니..보..짓물이 얼마나 흐르는지
정말 죽는줄 알았어...만약 아무도 없었으면 엄마가 먼저 해 달라고 졸..랐을꺼야~.."
" 음.. 난 이런 엄마가 너무 좋아..자기 감정에 솔직한 엄마가..."
" 나..도 성현이가 하라고 시..키는건 뭐든지..할께~ 흥..분돼 지금도..봐..
앞치마 입고 식구들 밥해주는 이..곳에서 아들에게 젖가슴을 만..지게 내버려 두고..
치..치마까지 올려서 발..정난 여자 처럼 만져주길 기다리..잖아~..이런 내가 너무 흥분되..고 좋아 아..흐~.."
" 후~ 내가 빨기 좋게 팬..티 옆으로 제껴~..그리고 살짝 앉아..."
" 아잉~ 너무 흥..분되고 부끄러워..이런 자..세가~이..렇게 해주면 되지?..아..잉~ "
" 하나가 빠졌잖아~ 애원을 해야지..뭘 어떻해 해달라고 말을 해야지..야하게 해봐.."
" 아..엄마~ 엉..덩이 만져줘 아주 쎄..게~ 주물러줘..밀가루 반죽..하듯 마구 주물러 버려.."
" 이렇게 만져줘?..후~..그리고? "
" 아..흐~ 좋아..마구 만져~ 그리고 엄..마 보..보지도 만져줘~..
너가 잘 보고 만질수 있게 이렇게 벌..리고 있잖아~..지금 보..짓물이 나..올것 같아~
저번에 처럼. 성현이가 다 먹어..줘~...."
" 아후..릅~ 음..맛있어 정희는 어쩔수 없는 여자야..
아들한테 보지 빨아 달라고 애원을 하는 여자네..너무 야한..여자야~ 아.."
" 그래..둘만 있을때는 성현이가 원..하면 난 뭐든지 해~..
매일 이렇게 하고 싶어~ 너가 아..빠하고 누나 몰래 스쳐가듯 지나면서..
내 젖..통이나 보..보지를 만질 때는 온 몸에 털이란 털이 다..서 버려 아흐~..윽..
그래서 항상 손수건을 접어서 보..보지에 끼..우고 다닐 정도야...
안그러면 내 씹..물이 흘러 넘 쳐서 움직이질 못하니까..으흐~..."
" 아우~난 항상 얼굴이 굳어 있길래 화난줄만 알았더니~ 보..지에 손수건을 끼우고 다니다니..
대단한~정희야..그럴줄 알았으면 더..만져..줄껄~.."
" 아..흐으~ 빨리..빨아...줘! 내 보..지가 성현이 입술을 기다리..잖아~
빨..리 내 보짓물 빨아 먹어줘~ 그리고 보..짓살을 깨물어줘~ 아..우~.."
" 음~ 너무 좋아..그런말 들으니 더 흥분되고 정숙한 척 하면서 보..짓물을 흘리고 다니는..
엄마라니..아우~ 정말 좋아~ 진짜 창..녀 같아.."
" 아응~ 창..녀란 소리 들으니 너무 좋아~..난 성현이가 창..녀 같다느니..보..지라니..씹이라니 하는
그런 추접스럽고 더러운 말을 들으면 몇 배로 흥분이 되는것 같아 ~
지금 까지 살면서 그런 말은 해보질 않아서 인지 너무 짜..릿해 그런..말이..
창녀라도 좋..아 성현이 조..좆만 먹을 수 있다면 더..한 말을 들어도 상관없어 이젠...
앞으로 둘만 있을땐 정말 철저하게 타..락하고 싶어~..아흑 "
" 아~ 엄마는 점점 내가 원하는 그런 여..자로 변해가고 있어..."
" 아..잉~ 고마워! 더..더 쎄게 내 보..지를 핥아줘~ 내 씹..물을 먹어줘~
흐흑~ 그리고 보..지를 빨아 줄때도 그냥~ 빨..지 말고 손..가락 으로 좌우로 있는 힘껏 벌려..
내 구멍을 찢어지게 벌..려서 핥아줘~ 창녀를..먹는것 처럼 막 해줘~.."
" 정말..찢어지게 벌릴꺼야..후르릅~ "
" 아흐..그래..그렇게 찌..찢어 져도 좋아요 찢어져서 걸..레 보지가 된다고 해도 좋아~...
제발~ 나를 걸레 보..지로 만들어 버려~ "
" 오우~ 걸레 보지란 표현이 너무 멋져요~ 엄마..흐윽~"
" 그..그래? 정말 마음에 들어 그런 말이?
그럼 더..쎄게~ 보..보지를 짖..이겨줘~ 아주,,엄마를 찢..어 버려..
그냥 서..있기만 해도 무..물이~ 아니 씨..씹물이 흘러 내리는~걸레같은 보지로 만..들어줘~
홍..정희를 진짜 창..녀같은 보지를 만들어 버려...으흐흑~...미쳐.."
" ...우..썅~ 너무 환상적인 표현이야~..
엄만 항상 내가 아무때라도 먹..을수 있게 보짓물을 촉촉히 싸놓고 있어야되~...
누가 있어도 나를 스쳐 지나 갈때는 내 보지를 따..먹어주세요~ 하는 그런 눈빛으로..
애원하면서 지나가..알았지?.."
" 응~ 알았어..그..럴께 틈만나면 너에게 애원을 할께~...
내 보..보지를 먹..으세요~ 하고 애원할게..항상 너가 만지기 좋게..보지를 깨끗히...하고 있을께~
아..흐~더 쎄게~ 보지를 벌..려서 혀..를 넣어서 돌..려줘~얼른...흐윽~
이..빨로 깨..물어줘~ 보짓살이~피가 나도 괜..찮으니까 물어줘~ 클리..토리스도..아니...
꼬..꽁알도~ 깨물어 버려.. 씹..꽁알이 터지도록~ 제발..어...억~ "
" 미치겠다~..이런 엄마가 너무 끝내줘~.후읍~.. "
" 정숙한 엄마인척 하면서 아들이 조..좆만 꺼내면~ 자동으로 벌..려서 대주는..
창..녀로 만들어줘~ 아흐~ 너무 좋..아 아침부터 씹을 빨리..니까 미칠것 같아~~"
" ..후룩~ 우리 엄마 보지에 홍수..난다~ 씨발! 내가 다 먹어 줄께~ 깨..끗히..."
" 사랑해~ 미치겠어 너의 혀..가 뱀 같아~ 내 씹구멍..을 뚫..어버릴것 같아~..
아흑~ 아침부터 아들에게 보..지 대주는 엄마라니..휴~ 상상속에서나 가능한 일을..내가 하고 있다니..
너무 좋아~ 행복해~ 아으~..아침부터 씹구멍을..사랑받다니..
아..흐~ 내가 걸..레가 되버린 느낌이야~ 이젠 정말 영원히~ 너에 여자이고 싶어..
항상 너가~ 원하면 이렇게 보..지나 대주면서 살고 싶어~... "
" 아후..씨~ 오늘따라 엄마 말이 너무 야해서 꼴려~..
가볍게 아침에 뽀뽀나 할랬는데 보..짓물로 세수를 하네~...
그냥 놔두면 이렇게 야한 엄마가 무슨짓을 할지 모르니~ 휴~ 아무넘..한테..보지 내밀고 박아달라고..
막 졸라댈지 모르니까 내가 불안해서 그냥 둘 순 없지~...으욱~ "
" 으..응! 맞아~ 성현이가 그냥 가버리면 엄마는 아무에게나 막 벌..릴지도 몰라~...어..엉~..
경비아저씨 유혹해서 보..지에 박을지도 몰라~..아니면 중국집 배달하는 순진한 그 어린애 꼬셔서
보지를 대줄지도 몰라~ 그러니까 엄마를 이렇게 흥분을 시키고 그냥~가면 안돼요~.."
" 그건 안되지..쭈웁~..엄마는 내 보진데..후르릅~ "
" 아악~..그만 빨고 이젠 넣어줘~ 굻은 성현이 자지~..아니..좆..대가리에 찔리고 싶어~..흐흑~ "
내..보지 안에서~ 느끼고 싶어..제발~ 엄마가 미쳐버리기 전에~ 꼽아줘~.."
" 아니..아무에게나 막 대주는 걸레 같아..."
" 그래 그럴꺼야~ 너가 그냥 가버리면 홧김에~ 구멍 막~ 대줄꺼야..
동네 사람..아무한테나 보지 벌..리면서~ 보짓물 냄새 동네에 다 풍기면서~ 다닐꺼야...
나만 보면은 조..좆이 발딱~ 서도록 할 자신 있어~ 하..합~
하지만 너가 안아주면 그때는 정말 진정한 성..현이 여자로만 살꺼야~..."
" 으~..그래야지~ 그래야 내가 엄마를 이렇게 내 좆으루 많이 사랑해 주지~..
엄마는 아무에게나 보지 대주는 이모 처럼은 되지마~..."
" 아..흐~ 그 애 아니 그 년은 얘기 하지마~....
그 년 얘기 하지말고 빨리 좆..부터 박아줘~..빨..리~..어우..."
" ..으 씨팔~ 더 이상 못참겠어~ 얼른 젖..통 내놓고 앞으로 돌아~ 싱크대위에 한 쪽 다리 올려놓고..
내가 젖통을 잘 보게끔 흔들어~ 그리고내가 박을때는 내 눈을 똑바로 보고 있어~ 눈 피하지 말고~
이렇게 꼴..린 좆으로 엄마 보..지를 어떻해 먹는지 잘봐~..알았지?"
" 응~ 피하지 않고 다 볼게~ 똑바로 보고 있을게~ 우리 성현이 좆..대가리가 엄마를 어떻해 따먹는지....
자세히~ 볼게요~ 어때? 나는 이렇게 다리만 올리고 있으면 되는거야..? "
" 더 요염하게.."
" 이렇게 하고 있으니 보..지가 너무 아..파~ 더 기다리게 하지 말고..이렇게 너가 원하는 자세가 됐잖아~
빨리~ 따먹어 버려~ 엄마는 성현이에 씹..순이잖아~ 마음대로 따.먹어~..."
나는 그냥 침대에 누워서 정상위로 하는건 별로 흥분을 못느끼고이렇게 색다른 장소에서 과감한 자세로
섹스를 하면 미치도록 흥분한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부끄러운 자세로 나를 원하는 엄마에 모습이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나는입술이 벌어지고 젖통을 내놓고 한 쪽 다리를 싱크대에 걸쳐서 보지가 찌그러져 보이는
엄마를 약간 떨어져서 잠시 쳐다 보았다
꿈에서나 야설속에서나 가능한 모습이 눈앞에 펼쳐지니 난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 흐...성현아..빨리~ 그렇게 보고만 있지 말고~ 엄마가..널 기다..리고 있잖아~.
보지가..너에 좆..대가리만 바라보고 있잖아~..빨리..껄떡거리고 있는...
너에..힘찬~ 좆으로..엄마를 먹어줘~..약만 올리지 말고~.."
" 아우! 못참겠다~..보지를 손가락으로 쫙..벌려~.. "
" 자~ 여기로 들..어와~ 보지 벌렸어~ 지금 엄마..모습이 너무 야하지~...?
창..녀 같지?
난....너에 창녀야~ 성현이 자지만 보면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창녀야~..
빨리 니 엄마 보..지를 따..먹어 주세요~..."
" 엄마는 이제 걸~레야.. 내 씹순이고~..후아~ 이제 들어간다..이익~으..흡~..
" 아~..들어왔어~ 아우..씨~ 너무 끝내주게 좋~아...
어서 들어와~ 엄마가 얼마나 기다렸다고~..내 보지 구멍이 얼마나 애타게..성현이 자지를
기다렸는데 이제야 왔어!..힝~ 이제 힘차게 박..아줘~ 아니..쑤셔버려~...어흑~ "
" 으훅~..너무 좋아~..훅~ "
" 엄마 보..지는 이젠 성..현이꺼야~ 엄마 씹..구멍은~ 우리 성현이한테는....
언제라도..쫘..악~ 벌어져 있을꺼야~ 잘 익은 석류처럼 항상 그렇게 너..한테는...
늘~ 벌어져 져서 기다리고 있을께~ 아..흐~ 너무 굵..어 아으~ 엄마 보지가 찢..어지는 느낌이야~ 으흐흥~"
" 맨날 ..보지가 찢..어지게 박아줄께~..후..욱..훗~"
" ..아..잉~ 엄마 보지가~ 내 씹..보지가~ 너..무 좋아요~...
개걸레 같은 내 씹보지가 성현이 좆..대가리가 들어 오니까..반갑다고 막 울고 있어..흐흑~
씹..물이 허벅지를 타고 막 흘..러내려~ 아!..으윽~.."
" 그래~ 우..후욱~ 그렇게~ 계속 말해봐! 내가 더 흥분해서 미치게...
더..해~ 더 야하게~ 더 저질스럽게~..하면 내 좆은 더 힘이 넘쳐서..쑤셔댈꺼야~..우훅~ "
" 아..흐응~ 내 걸레..같은 씹..보지를~ 녹여..줘~...
쎄게~ 막 쑤..셔 넣어~ 성현이 큰 좆..으로 엄마를 뚫어..줘~..
성..현이..좆대가리가 내 목구멍으로 튀어 나올 정도로.. 깊..숙히~ 찔러..넣어줘~...
더~ 아..흐!!..더....쎄게~ 좆..질 해줘요~ 아..미칠것 같아..으~~~~ "
" 아우~ 씨..팔~ 너무 좋아~..후.훅~ "
" 으..아압~..허..헉~ 씨..팔 나도 미치게 좋아~..아침부터 보..지 대주는 창..녀같은 걸레라고 놀려도 좋아...
이렇게 성..현이 좆만 먹..을수 있다면 난 뭐든지 할꺼야~ 아흐~ 흑!...
아응~ 씨..팔~ 더..쎄게해줘~ 아주 너덜..너덜한 보..짓살로 만들어줘~..
내..씹보지가 피..가 나도록 넣어~ 엄마 씨..입~ 구멍이 동굴처럼 넓어지도록...
좆질해줘~ 너에 씹..순이가 미치게끔 쑤셔 박..아줘~...제발~..어으윽~~.."
" 아우~ 씨팔! 너무 타이트해 엄마~ 보짓물도 너무..뜨거워~..
내 자지가 뜨거워서 데일 정도야 씨팔~..좋아? 씹..순아 좋아?..미치겠어..?
" 으..응!..조..좋아~ 미치도록 성..현이 좆..이 좋아요~ 우리 성현이 자..지가~..좆..대가리가
너무 커..서 좋아요..내 보지에 딱..맞는거 같아~ 이렇게 좋을줄 알았다면...
씨..팔~ 진작에 내 보지 대..줬을꺼야~.."
" 으..미치겠다 진짜~ "
" 서..서희 그 년이~ 내 남편한테 씹..구멍을 벌릴때도 이렇게 좋..았게지?...개 같은 년~ 으...
자기 친언니 남편한테 가..랭이를 벌리는 걸..레 같은 년~.. 언젠가는 꼭 복..수하고 말꺼야~..
아흐~ 그 년놈들 생각 안나게 더 쎄게~ 쑤..셔줘~ 성..현아..흐아..잉~.."
" 씨팔~ 엄..마같은 배운여자가 욕하니 두 배로 흥분돼~..
오늘은 욕을 안할꺼지만 다음에는 엄마도 각오해~ 아..씨발~.."
" 으..윽~ 하..합~ 너는 나를 마음대로 해도 괜찮다니까..
나를 걸..레 취급해도 괜..찮아~..
난 성현이 걸레로 남..고 싶어요..욕해도 되고 뭐..든지 하고 싶은대로 해도 상관없어..
너가 엄..마를 부끄럽게 해주고 개..보지로 취급하면 난...솔직히...
더 흥..분되고 좋아~ 아..흐! 씨팔~ 너..무 좋아~ 영원한 성현이 장..난감이고 씹..순이다~~....
언제나 성현이가 기분좋게 따먹을수 있도록 씹을 가꾸는 홍정희는 성현이 여자다~~.."
" 아우~ 소리가 너무..커 엄마~ 훅~.. 누가 들으면 어쩔려구..후욱~ "
" 아..으읍~ 나도 몰라~ 누가 듣던 말던~..
아침부터 아들이 크고 어린 좆으로 이렇게 지..엄마 한테 좆..질하는데..소리 안지를 년이 어딨어~..으어~..억!..
홍서희 그 개 같은 년도 정..정국이 그..새끼가 좆으로 쑤..셔줄때...이랬을..꺼야~
아..니 나 보다 더 했을꺼...야~..어렸을때부터 걸레라고 동네에 소문났었는데~ 개..보지라고..
나 보다 더 했을꺼야~ 개 같은..년~...좆..같은..년~..으흑~
너는 늙은 정..정국이 새끼~..좆 먹어라~ 난 젊고 힘..쎈 우리 아들..좆..먹을꺼니까~
꼭~ 복수 할..꺼야~ 걸레 보지 같은 더러운 창..녀같은 년~..으흐흑~"
" 우..으~ 엄마가 하는 욕을 들으니까 너무 흥..분돼~ 후~..못..참겠어~..으윽~.."
" 그래? 으..윽~ 내 보..지에~ 싸버려~..걸레 같은 내 보지에다 싸..줘~ 많이..좆나~ 많이..싸버려~..
엄..마는~ 성현이 좆..물통이..잖아..씹순이가 할 일은 사랑하는..님..
좆물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자기 보지 구멍에 전부 받아주는거야~..
얼른 쑤셔~ 씨팔!..내 씹..구멍이 ㅉ..찢어지게 벌어지도록..넓..혀줘~..아흑~.,씨팔!~ 너무 좋아~.."
" 으..욱! 싸..싼다~.."
" 응~ 하나도 남기지 말고 다 싸줘~..사.랑.해~ 씨..팔! 너무..사랑해~...
아침부터 내 보지에다 좆..물 싸주는 우리 아..들이 너무 좋아요~..얼른 싸..줘~..아..흥
뜨..거운 좆물이 엄마 목구멍으로 나올때..까지~ 좆나~ 힘차게 싸줘~..아...흐..씨발~ "
" ............으..엄마~~~ "
" ..어~..억! 성현아~~~~~ "
그렇게 나는 뜨거운 정액을 마음껏 분출 했고 아침에 색다른 장소에서의 섹스는 또 다른 전율이었다
엄마는 온몸을 떨며 오르가즘에 몸부림 치는것 같았다
어쩔수 없이 순종적이고 현모양처 처럼 살았던 엄마에 또 다른 모습이 신선했다
내가 아니면 이런 자기 자신도 모른체 살아갔을 엄마라고 생각하니 불쌍해 보이기도 했다
큰 죄악이지만 나는 지금 행복에 겨워하는 엄마에 모습을 볼 수 있으니 무슨 벌이라도 달게 받을것이다
설사 지옥에 떨어져도 엄마가 진정으로 행복했다면 받을것이다
" 우~..너무 좋았어 엄마~ 사랑해..쪼옥~ "
" ....으..응~ 엄..마는 지금 너무 행복해~
사랑하는 성현이가 이렇게 엄마를 기쁘게 해줘서 얼마나 고맙고 좋은줄 몰라....나도 사랑해.."
엄마와의 환상적인 섹스가 끝났고 서로의 몸을 끌어 안으며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그렇게 한 참을 붙어있다 보니 커피가 다 식었지만 우리는 웃으면서 들고 거실로 나갔다
" 커피 식어도 맛있네...ㅎㅎ"
" ..ㅎㅎ...엄마 힘 없어~ 웃기지마...ㅎㅎ "
" 풉~ 우리 엄마 보약이라도 해..먹어야 겠네~..ㅎㅎ"
" 너가 너 무 젊..어서 그렇지~..ㅎㅎ..진짜 몸..관리좀 해야겠네..우리 성현이한테..사랑 받을려면..ㅎㅎ"
" 엄마~..이건 걱정되서 하는 말인데..아빠하고 이모일은 이미 벌어진 일이니..너무 신경쓰지마~.."
" ........"
" 내가 대신 엄마 곁에 있잖아~.."
" ..휴~ 그래..고마워~ 우리 역시 아들 뿐이..없네~..
그런데 성현아!..넌 아빠하고 이모가 그런 사이인지 어찌 알았어..? "
" 에휴~..그건 알아서 뭐하게~..엄마만 더 힘들지..."
" ...그래도 듣고 싶어~ 이젠 너가 있으니까..이겨낼수 있으니 말해줘~..."
" 진짜로..듣고 싶어..? "
" 응!~ 성현이가 있으니..엄마 괜찮아~...
난 이제부터 철저하게 우리 성현이 애..인으로 살아 갈꺼야~..그러니 들어도 화내지 않을꺼야~..이젠.."
" 음...엄마가 나를 믿고 기대니까 너무 좋아~.. 그럼 내가 보고 들은대로 말할께~..이겨 낼 자신있지...? "
" 그럼~ 너가 있는데 뭐~..그러니까 하나라도 빼지 말고 솔직하게 얘기해줘~.."
" 작년이야~..내가 아침에 나갔다가 레포트 잊어버리고 가서 다시 집에 왔을때야..
현관문이 잠겨 있어서 내가 맨날 술 먹고 아빠 몰래 들어가는 뒤 쪽 부엌 창문으로 넘어 들어 갔는데..
이모하고 아빠 목소리가 거실에서 들렸어..난 별 신경 않쓰고 레포트를 챙기고 몰래 다시 나가려고 했는데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라구~..이모하고 아빠하고 사이에 하면 안 되는 말 들이..들렸어~.."
" 어..떤..말? "
이상한 이 글을 계속 올려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쪽팔려서 얼른 도망갑니다..ㅋㅋ
- singiru 배상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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