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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4:46 2,470회 0건



처가열전 5.


딸과 사위의 섹스를 훔쳐보고 내 몸이 이상해졌다.
걸핏하면 뱃속이 뜨거워졌고 그 화끈거림은 가랑이까지 전해저 나왔다.
결국 보짓물이 새어나와 팬티를 적셔대는 일들이 반복되고 있었다.

남편에게 안하던 애교까지 부리며 유혹해 보았다.
못이기는체 받아주던 남편의 자지는 내 오럴에도 단단하게 세워지지 않으며 나를 좌절시켰다.
남편과의 관계를 포기하며 서글픈 생각에 자괴감을 느껴야했다.

하지만 내 머릿속에 자리잡을 김서방의 커다랗고 힘좋은 자지는 점점 더 생생하게 떠오르고 있었다.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 김서방의 큰 자지에 마음껏 농락당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했다.
머리를 털어보며 잊으려 했지만 김서방의 자지를 향한 내 탐욕은 사라지지 않았다.

욕실에서 물을 틀어놓고 욕조에 편안하게 기대었다.
보지에 물을 맞으며 도드라진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누르며 돌려대고 있었다.
내 머릿속엔 온통 사위의 대물뿐이었고 엄청난 사위의 자지는 내 입과 보지구멍에 들어가 있었다.



"아아아응..김서방...자지로..내보지 쑤셔줘..아아아앙..너무멋져 김서방 자지최고야..아아아응
장모보지 맛있다고해줘..너무좋아...사랑해 병진씨..병진씨자지 내꺼야..자기자지 순애꺼야...
맞다고해줘 병진씨..병진씨자지..박순애꺼라고 해줘..아아앙..아앙..미쳐..내보지 어쩜좋아앙..
여보오..아크흐으큭..여보..내보지에 싸주세요..순애 미칠것같아요...여보..순애보지 자기꺼야
박순애보지..병진씨꺼야..다 드릴께요..아앙..아아앙..순애보지에 싸주세요..순애보지 채워줘요
아앙..너무 간지러워요...순애 올라요!..아크흡!..하아아악!..어떡해..나 올라요 여보!..병진씨"



많은 보짓물을 토해내며 정말 오랫만에 절정의 느낌을 느낄수 있었다.
하지만 사위의 커다란 자지는 더욱더 내 애간장을 태우고 있었다.
자위를 하면 할수록 김서방의 자지가 너무 보고싶고 그리웠다.

본가에 다녀온날 혜경이의 신혼집으로 막내 며느리와 함께 갔다.
청소를 도와준다는건 핑계였고 김서방이 너무너무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막내아들이 와서 제 처를 데리고 갔다.

사위가 맛있는 고기를 사주었지만 내 생각은 딴 곳에 가 있었다.
맨정신이 싫어 소주를 몇 잔 마시는데 혜경이가 방해를 해서 포기했다.
집에 돌아와 김서방이 잔다며 방으로 들어가 너무너무 섭섭했다.

혜경이가 몇일전 우리집에서 자기들을 왜 훔쳐봤냐며 따져 당황스러웠다.
김서방도 알고있다는 말에 머리카락이 쭈뼜하고 서버렸다.
솔직한 내 이야기를 듣고 나를 이해하는 막내딸이 너무 대견하고 고마웠다.

아직 여자이고 싶은 나를 이해해주며 위로해주었다.
내가 자기 신랑인 김서방을 상상하며 자위까지 한것은 꿈에도 모르는것 같았다.
자고나온 김서방의 옷차림에 자꾸 시선이 가고 있었다.

얇은 바지위로 드러나는 김서방의 대물은 내 가슴에 불을질러 놓고 있었다.
당장 바지속에서 꺼내어 입에물고 빨아주고 내 불쌍한 가랑이를 채워주고 싶었다.
혜경이와 방에가서 잠을 청했지만 김서방의 대물때문에 가랑이만 뜨거워졌다.

잠들려 애쓰다가 결국 포기하고 안방에서 나가 냉수를 마셨다.
김서방이 캔맥주를 많이 마시고 잠들어 있었다.
빈 맥주캔을 치우려다가 누워있는 김서방의 바지 앞섬을 보고 깜짝 놀랐다.

김서방의 얇은 반바지가 천장을 향해 불쑥 솟아올라 있었다.
한눈에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피가 뜨거워졌다.

손가락으로 귀두를 살짝 건드려 보았다.
손가락끝에 열기가 전해져 왔다.
커다랗게 발기된 자지를 손으로 살며시 잡아쥐고 그 열기를 느껴보았다.

뜨거운 사위의 대물을 한손에 잡고 나머지 손으로 내 보짓구멍을 쑤셔대고 있었다.
김서방이 깨아난다 하여도 멈추지 못할것 같았다.
내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흘러나와 금방 팬티를 흠뻑 적셔버렸다.

양도 양이지만 내 손에 느껴지는 보지의 뜨거움에 나 스스로 놀랐다.
빠른시간에 이렇게 많은 보짓물을 흘려보기는 난생 처음이었다.
손가락에 느껴지는 미끈함과 따듯함이 나를 더욱 음란한 여자로 만들고 있었다.

김서방의 뜨거운 자지를 만져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보면 볼수록 정말 크고 뜨겁고 단단한 자지라고 생각했다.
욕심이 커지면서 간도 커지는것 같았다.

내 손에 뭍어있는 보짓물을 김서방의 자지에 발라주고 싶어졌다.
그렇게라도 김서방의 대물에 내 흔적을 남겨주고 싶었다.
보지에서 손을 빼내고 조심스럽게 김서방의 바지 고무줄을 늘리며 들어올렸다.

대물이 툭하고 공간이 생긴곳으로 대가리를 떨어트리며 내 눈앞에 나타나고 있었다.
바지를 아래쪽으로 조금 내려 살며시 놓았다.
바지의 밴드부분이 김서방의 실한 고환에 걸려 있었다.

숨을 죽이고 몸을 바짝 낮추었다.
김서방이 조금 움직였기 때문이었다.
온몸에 소름이 끼쳐지며 등골이 오싹했다.

다행이 김서방은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다.
여전히 터질듯이 발기한채 천장을 향해 당당하게 서있는 대물에 다시 집중하고 있었다.
한손을 밑으로 내려 보지주변에 범벅이 되어있는 내 보짓물을 잔뜩 뭍혀 꺼내었다.

보짓물이 얼마나 많이 뭍었으면 손가락이 모두 번들거리고 있었다.
열기가 느껴지는 사위의 자지끝에 내 미끈거리는 보짓물을 바르기 시작했다.
반들거리는 사위의 귀두가 정말 크고 멋지게 보였다.

다시한번 더 많은 보짓물을 찍어다 귀두에 발라주었다.
너무 흥분되고 가슴이 떨려 어떻게 해야할지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하지만 한가지 욕망은 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있었다.

사위의 귀두에 뭍어있는 내 보짓물이 너무너무 핥아먹고 싶었다.
결국 나는 내 욕망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다.
살며시 얼굴을 들이밀어 혀를 내밀고 있었다.

혀끝이 사위의 귀두에 닿았고 내가 발라놓은 내 보짓물이 혀끝에 미끈하게 뭍어나고 있었다.
혀를 아주 천천히 돌리며 귀두주변을 핥아주었다.
뜨거움이 혀에 고스란히 전해오고 있었다.

내 손가락 두개는 이미 내 보지구멍에 들어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살며시 김서방의 귀두를 입에 물고 혀를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다.
더이상 억제하며 참을수가 없었다.

이렇게 애간장이 타본적은 처음이었다.
신음을 뱉어내면서 내 보지구멍을 쑤셔주고 싶어졌다.
물론 살짝 입에 물고있는 사위의 실한 자지로 쑤시면 더 좋겠지만 불가능한 일이었다.

아쉽지만 사위의 대물을 뱉어내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조심조심 주방쪽에 있는 작은방으로 걸어갔다.
아직 용도가 정해지지 않은 작은방에는 풀지도 않은 신혼살림이 늘여져 있었다.

한쪽구석이 비어있었다.
문을 잠그고 옷을 홀딱 벗어버렸다.
벗은옷을 바닥에 깔고 방구석에 등을 기대고 비스듬히 앉았다.

다리를 한껏 벌리고 보짓물이 질질 흘러내리는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쑤셔대었다.
참았던 신음도 입밖으로 내면서 정신없이 내 보지를 쑤셔대고 문지르기를 반복했다.
이제야 조금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더 큰 쾌감이 다가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아앙!..너무좋아..최고야..김서방자지 너무커...아하아앙..아아앙..아아..근지러워..김서방
장모보지 쑤셔줘..김서방 자지 입에 넣어줘...아아앙..최고야...김서방 자지가 최고야..아앙
김서방..사랑해...김서방도 순애사랑하지..아아앙...어떡해..나..올라..엄마앙..여보오오오!"




나는 또 김서방과의 섹스를 상상하며 많은 보짓물을 질질 싸대면서 자위를 마무리하고 있었다.
요즘들어 김서방과의 섹스를 상상하며 하는 자위는 나에게 많은 쾌락을 가져다 주었다.
매번 나는 많은 보짓물을 흘리며 아찔할정도의 절정을 맛보고 있었다.

이런 절정은 젊은시절 남편과도 느끼지 못했던 커다란 쾌감이었다.
불과 몇일만에 이렇게 변해버린 내 몸이 신기하기도하고 조금 걱정스럽기도 하였다.
하지만 내 몸에서 이런 느낌을 오래오래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슴속 깊은곳에서 고개를 들었다.

엉덩이밑에 깔았던 팬티와 잠옷이 모두 보짓물에 흠뻑 젖어버렸다.
알몸으로 살며시 방에서 나와 욕실에 들어갔다.
욕조에 보짓물로 잔뜩 젖어버린 옷들을 던져놓고 샤워를 틀어 보지를 깨끗이 닦았다.

살며시 욕실문을 열고 거실쪽을 살펴보았다.
사위는 다행이 자고있었다.
안방으로 들어가 아까 정리하며 보아둔 혜경이의 회색 면원피스를 걸치고 자리에 누웠다.

그나마 시원하게 보짓물을 쏟아내며 자위를 해서인지 몸의 화기가 많이 가라앉았다.
잠을 잘 수 있을것 같았다.
욕실 문여는 소리가 들려 머리카락이 쭈뼜하고 서버렸다.

조금만 늦었으면 사위에게 내 추한 모습을 들켰을것 같았다.
온몸에 나른함이 밀려온다.
새삼 옆에서 자고있는 딸 혜경이가 너무너무 부러웠다.
언제든 자기가 원할때 사위의 대물을 가질수 있는 혜경이가 정말이지 너무 부러웠다.




짧게나마 한편 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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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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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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