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00 일 *

영미:
이모랑은 어떻게 됐어?
규호:
아직 못했어요
영미:
왜?
규호:
제가 바쁘기도하고 이모도 좀처럼 생각대로 안대네요
영미:
이모집에 가긴 갔었어?
규호:
네 이번 신정날도 봤는걸요
영미:
둘이있을 시간 없었어?
규호:
둘이있었는데 이모가 가만보면 애무만 즐기시더라고요
영미:
첨부터 얘기해바
규호:
저는 할아버지댁 안가고 그냥 이모네 갔다가 일본다구하구 올라가구여
규호:
이모도 핑계대고 시댁에서 먼저와서 둘이있을 시간이 많았어요
규호:
그래서 이모랑 둘이 있으면서 애무는 다했는데 삽입을 못하게 하더라고요
영미:
첨부터 어떻게?
규호:
둘이있으면 이모가 먼저 다가와서 제 자지 만져요
영미:
옷위로 그냥 만저?
규호:
바지속에 손넣고 만지다 그러다 바지벗기고 손으로 장난치면서 가지고 놀아요
영미:
입으로도?
규호:
네 입으로도 엄청 맛있게 빨아먹으면서 놀아요
영미:
그정도인데 진행 못했다는게 이상하잔아
규호:
다하면서 보지에는 못넣게 하니까 못하는거에요
영미:
넌 이모 어디까지 만졌는데?
규호:
만진정도가 아니고요 보지까지 빨았는걸요
영미:
손가락도?
규호:
네 손가락 3개까지 넣고 박아도 봤어요
영미:
보지물 엄청 나왔겠네?
규호:
이모도 보지물이 손가락타고 흘러내렸어요
영미:
전에 엄마랑 했었잔아 그런식으로 이모가 올라타서 보지로 자지 문지르진 않구?
규호:
이모는 발라당 누워서 다리만 벌리고 있었어요
영미:
그럼 자지로 문지르기라도 해보지
규호:
자지 가따대고 문질르니까 자지 손으로 밀면서 손가락으로 하라고 지시하더라고요
영미:
그럼 손가락으로 하다가 이모 뿅가기전에 자지로 박아보지 그랬어?
규호:
이모가 철저해요 자기 다리사이에서 하다가 내가 일어날려면 못일어나게 계속 시켜요
영미:
보지속 느낌은 어땠어? 미정이나 윤정이에 비하면 ?
규호:
더 쪼였어요 손가락3개로 박아줄때 이모보지가 더 쪼이는거 같아요
영미:
이모 보지털은 어때? 다듬었어?
규호:
네 엄마보다 더 짧게 다듬었어요
영미:
보지살은?
규호:
미정이처럼 보지살이 처진게 별로없고 깨끗하니 훨신 이뻐요
영미:
유방은 ?
규호:
크기는 미정이꺼나 이모꺼나 별반차이 안나는데 이모 젖통이 더 탱탱했어요
영미:
보지는 몇분이나 빨은거야?
규호:
한시간은 보지빨고 손가락넣고 보지만 가지고논거 같아요
영미:
완전 뿅갈정도 한거야?
규호:
네 이모가 그만하자고 할때까지요
영미:
보지물은 미정이가 많치?
규호:
이모도 많았어요
규호:
이모가 보지빨면서 손가락 한참 쑤시니까 손가락타고 갑자기 액이 쭉쭉 나왔어요 몸부림치면서요
영미:
그런거 몇번이나 그랬어?
규호:
두번요
영미:
그렇게 나올때 액은 무슨색이었어?
규호:
희멀건했어요 정액색깔하고 비슷했어요
영미:
그전에는 맑은물만 나오다가?
규호:
네
영미:
아들은 몇번이나 쌌어?
규호:
저도 두번쌌어요
영미:
어디에?
규호:
첨에는 이모가 입으로 받아주고 두번째는 이모가슴에 쌌어요
영미:
입으론 아직 않먹어?
규호:
휴지대고 뱉어냈어요
영미:
두번째는 젖치기 한거야?
규호:
이모가 빨다가 손으로 치다가 젖가슴 대고 문질러서 싸게했어요
영미:
정액 가슴에 문지르던?
규호:
네 발랐어요
영미:
이모는 뭐래?
규호:
제 정액양이 무지많다고 한번싸고도 이렇게 나오냐고
영미:
아들 자지는?
규호:
크고 두껍대요
영미:
이모부 자지 본적있어?
규호:
본적없지만 이모한테 물어봤어요 이모부꺼는 내거보다 크냐고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제 자지 3분의2 잡고 요만하다고 했어요
영미:
이모부와 관계는 물어봤어?
규호:
엄마나 윤정이 아줌마나 이모나 아줌마들은 다 똑같은 말들이에요
규호:
남편하군 다 형식적이구 어쩌다 해도 조금 좋아질려면 혼자서만 끝낸다구
규호:
그러면서 공통적으로 하는말들 남편이잘해주면 내가 이러겠니~ 그러더라고요
영미:
이모한테 아들자지 처음본 느낌 물어봤어?
규호:
네 옷위지만 너무커서 막 생각나구 그래서 야하게 입고 꼬신거래요
규호:
그래서 왜 삽입못하게 하냐니까 아직 마음의준비가 안댔다고만 했어요
영미:
그정도면 다음엔 열겠지...ㅎ미정이가 첨에 않주던거 생각났겠네?
규호:
네 그런면에서 자매가 똑같드라구요
영미:
신음소리는 어때?
규호:
자매가 똑같았어요 엄청 내질렀어요 섹 엄청좋아하는거 똑같아요 진짜
규호:
쉬거나 티브보고 있으면서도 내자지 잡고 있는거도 엄마랑 이모가 똑같아요
영미:
그래두 미정이처럼 난잡하게는 않하겠지..미정이랑은 매일하구 있는거야?
규호:
어제 저녁에 했어요
영미:
올만에 오래 했겠네?
규호:
네 그게 친구랑 있었는데 친구 밥먹고 가니까 바로 저한테 달려들었어요
영미:
아들친구?
규호:
네
영미:
또 친구 앞에서 야한옷입고 지랄이던?
규호:
장난 아니었어요 친구가 얼굴빨개지고 저는 다알아서 그냥 하던지 말던지 냅뒀어요
영미:
어느정도 였는데?
규호:
자기가 무슨 아가씨라고 엉덩이살 보이는 가죽치마입고 집에서 돌아다니고 장난 아니었어요
영미:
다 보여줬겠구나..
규호:
그쵸 미친년이 가슴살 나오는 티에 젖꼭지도 다 튀어나오게 입고 있는걸요
규호:
그리군 내가 잠깐잠깐 자리비우면 일부러 다리까지 벌리고 보게했나봐요
규호:
그짧은치마를 입고 엎드려서 걸래질하구 완전 섹에 미친년이죠
영미:
그지랄하구 꼴려서 바로 달려들었어?
규호:
네 친구 가자마자 바로 절 덮쳐써요
영미:
어제는 그래서 욕좀해줬어?
규호:
네 엄마하구 할때는 거의 욕하구 해요 저도 엄마한테 욕하면 시원해져요
영미:
어제는 어느정도로 한거야?
규호:
친구가니까 달려들어서 보지꼴려 혼난네~ 그럼서 좆빨구 보지빨아달라는데 흥건해요
영미:
하던데로 얘기해봐
규호:
미정이 씨발년아 친구자지 생각나냐 보지에가 홍수났네 씨발년~
영미:
그랬더니?
규호:
씹새끼야 생각나면 다시 데리고 와서 줄꺼냐?~
영미:
그년 두자지 같이 하고싶어 하지않아?
규호:
하고 싶어하죠 당연히
영미:
지가 말해?
규호:
네 걸레같은년 내자지만으론 부족하지?~ 그래 새끼야 아까 걔자지도 있었으면 더 좋겠다~
영미:
그래서 뭐라했어?
규호:
한번 글케 해줄까 씨발년아~ 말로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실천해봐 개새끼야~
영미:
친구 얘기하니까 더 지랄하며 흥분하지?
규호:
네 막 박으면서도 니가 허락하면 니친구들한테 보지다 대주겠다고 허락해달라구 지랄하면서 박고
규호:
자기보지는 섹에 미친보지라구 지가 막 소리지르면서 씹질해요
영미:
그래서 몇번이나 싸준거야?
규호:
어제는 입이랑 얼굴에 싸줬어요
영미:
아직도 오줌은 먹고 지내는거야?
규호:
그런거는 기본이에요 박다가도 오줌먹여달라구해서 오줌먹이구 또다시 박구 그러는데요뭐
규호:
새엄마 한번 더 친구 데리고가서 그년 소원대로 해줄까요?
영미:
아들이 그러구싶어?
규호:
저야 곧 자취하러 가니까 상관없어요
영미:
친구들 사이에 소문나잔아 그럼 아들 쪽팔리지
규호:
걔는 그럴애 아니에요
영미:
진짜 아들 그러고 싶어?
규호:
걔네 엄마도 이쁜걸요
영미:
그런다구 개네엄마 먹을수도 없는거잔아
규호:
그러니까 여러반응 보고 결정할라구요
영미:
그러지마...
규호:
그냥 생각뿐이에요

* 이래저래 줄거면서 이모는 뭐하러 시간낭비 할까요?
이모로써 마지막 자존심인가? 이해가 않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