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00일 *
민호:
오늘새벽에 엄마가 했어여
영미:
와우 축하해...그런데 왜 그동안 안들어온거야 뭐 다른일 있었어?
민호:
아녀 학교끝나면 엄마 감시하느라 빨리 가게에 가있었어여
영미:
왜 엄마가 뭔가 이상해?
민호:
가게에 자주오는 형이 있는데 밥만먹는게 아니구 너무 자주오는거 같아서 이상해서여
영미:
이그 가게에서 무슨일이 있겠니...그래 그동안 더진행된거는 없어?
민호:
아빠가 집에있어서 별다른건 없었구 엄마가 한번더 내좆 입으로 빨아서 싸게하구여
민호:
엄마 안마하면서 자지비비는거 뿐이었어여
영미:
그런데 어제는 어떡해해서 새벽에 엄마가 한거야? 자세하게 얘기해봐
민호:
어제 집에가서는 엄마가 샤워하면서 그때처럼 보지딱다가 이번에는 욕조에 기대어누웠어여
민호:
그러더니 욕조위로 두다리올려서 벌리구 샤워기물을 틀어서 보지에 대고있었어여
민호:
엄마 손때문에 자세히는 안보였는데 샤워기를 보지가까이 하면서 다른손으로 가슴만지고 보지만지면서
민호:
약하지만 작게 신음소리내면서 엉덩이도 흔드는식으로 움직였어여
영미:
손가락으로 보지도 쑤시고?
민호:
네에 보지만지다 손가락으로 쑤시는거 같았어여
영미:
그러더니?
민호:
그러다가 나와서는 안방문 열어놓고 팬티랑 치마랑 위에 티하나 입더니
민호:
엄마가 피곤하다구 불끄고 잘거니까 한두시간있다 깨우라고 하더니 문닫고 들어가셨어여
민호:
그래서 조금있다 엄마불러도 대답이 없어서 안방문 열어보니까 자구있었어여
영미:
두시간동안 마음대로 만지라는거네..ㅎㅎ 어떻게하구 자는척 하구있어?
민호:
창문 불빛으로 엄마가 보였는데 이불을 머리까지 덮었고 한쪽다리랑 팔은 나와있었어여
영미:
ㅎㅎㅎ그래서 잘 설명해봐 아들이 해본거
민호:
문열구 엄마 불러도 자는척하길래 침대로가서 엄마 다리부터 주물렀어여
민호:
그런데 엄마가 만지라구 자는척 해주는거 아니까 그냥 이불 걷으니까 조금어두워서 그런지 그냥 자더라고여
민호:
그래서 발목부터 허벅지까지 살살 만지다가 치마올리고 팬티위로 보지를 만졌어여
영미:
팬티 젖어있어? 엄마 반응이랑 잘 얘기해봐
민호:
팬티가 약간 젖어있었는데 내가 문지르듯이하니까 더젖구 엄마도 뜨거운 바람소리 내면서 몸이 꿈틀꿈틀
민호:
그러다 엄마위에 옷을 올려서 엄마가슴 만졌어여
민호:
새엄마가 알켜준데로 젖꼭지도 빨구 혀로 돌리기도하구 다른쪽가슴 만지구 그러니까
민호:
엄마가 신음 비슷한 소리내면서 젖꼭지도 진짜 딴딴해지구 그랬어여
영미:
그리군 배꼽으로해서 보지만지면서 알켜준데로했어?
민호:
네에 젖꼭지 빨면서 다른손으로 엄마보지만지니까 엄마가 으음거리면서 신음내구 팬티도 다젖었어여
민호:
그래서 보지는 계속 만지면서 배꼽도 빨구 허벅지도 빨구 그러군 팬티옆으로해서 손가락으로 만졌어여
민호:
그리군 팬티 제끼구 손가락으로 보지에 콩알같은거 문지르니까 엄마가 그냥 신음내면서 엉덩이를막 움직였어여
민호:
그래서 엄마가 다리 못부치게 엄마 벌어진 다리사이에 안자서 그콩알이랑 보지를 계속 만지다가
민호:
새엄마가 알켜준데로 보지구멍에 가운데 손가락을 넣어버렸어여
영미:
미리 연습하면 다 되는거야 ㅎㅎ 보지물도 엄청나왔겠네..엄마반응은 어땠어?
민호:
다리 오므릴려다가 그냥 포기하구 나는 계속 손가락 넣으니까 엄마도 엉덩이를 같이 돌리는식으로 움직였어여
민호:
엄마가 아빠랑할때 그런 신음에 보지물도 엄청 흘렀어여
민호:
그래서 손가락 두개를 넣으니까 엄마가 막 신음내면서 엉덩이도 아래위로 움직이구
민호:
그래서 한손으로 엄마 허벅지 잡고 입을 보지에 대니까 엄마가 놀라면서 정지가 됬어여
영미:
ㅎㅎㅎ엄마가 그럴거 알면서도 보지에 입대니까 놀랬나보네...그래서?
민호:
나는 뭐 그냥 새엄마가 알켜준데로 손가락 천천히 움직이면서 보지옆살도 빨고 콩알도 혀로 문지르다 빨고
민호:
젖꼭지 빨던거처럼 콩알을 빠니까 엄마가 다시 신음내면서 움직였어여
영미:
엄마 보지물 엄청나오지?
민호:
네에 보지물이 막 손가락타고 흐르는거 같았어여
민호:
그래서 손가락빼고 엄마 허벅지 두손으로벌리구 혀로 보지구멍도 할고 콩알도빨구 막 그러니까
민호:
진짜 보지물이 내입에도 들어오고 엄마도 막 어흥거리면서 보지를 내입에 밀어서 올렸다 내렸다 그랬어여
민호:
그러다 내가 자지꺼낼려고 일어서는데 엄마가 몸을 뒤집어 버렸어여
영미:
보지는 몇분이나 빨아준거야?
민호:
대충 십분넘게 빨아준거 같아여
영미:
엄마가 뒤집어서 엉덩이에대고 박았어?
민호:
네에 그때처럼 올라타서 팬티옆으로하구 자지를 꺽어서 밀어넣었어요
민호:
그런데 그렇게하니까 아무리 밀어넣어도 자지가 보지구멍에는 않들어가는거 같았어여
민호:
자지에 미끌미끌하니 보지물이랑 엄마보지가 닿았는데 구멍에는 자지끝만 들어가는거 같았어여
영미:
그런자세는 여자가 협조해야 들어가는거야..그래서?
민호:
그래도 미끌미끌하니까 박는거 같아서 두손으로 엄마 가슴도 주물르면서 계속 박고
민호:
엄마도 밑에서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 섹스신음내시고 그랬어여
민호:
그러다 좆물나올거 같아서 새엄마가 하라는데로 그냥 엄마엉덩이에 좆물을 쌌어여
영미:
ㅎㅎ 엄마반응이 어땠어?
민호:
또 헉 거리면서 놀란거 같으면서 움직임이 없었어요
민호:
그리군 내팬티로 엉덩이에 좆물 딱아주고 나와서 조금있다가 엄마부르니까 안방에서 알았다 그랬어여
영미:
엄마가 나오지는 않구?
민호:
네에 저보러 들어가 자라구해서 내방에와서 누워있다 잠들려 하는데 엄마가 들어왔어여
영미:
얼마나 있다 엄마가 들어온거야?
민호:
12시조금 않되었으니까 한 삼사십분 있다 들어오신거 같아여
영미:
엄마가 들어와서는 어떻게해?
민호:
엄마가 조용히 들어오길래 저도 자는척하구 있으니까 엄마가 저를 침대한쪽으로 밀어놓고 올라왔어여
민호:
그러더니 내바지랑 팬티 벗기고 또 자지를 만졌어여
영미:
아들 쌌는데도 엄마가 해주니까 바로 발기했지?
민호:
네에 엄마가 자지랑 붕알까지 만지다가 입으로 또 자지를 막 빨구 볼에도 비비구 붕알도 빨구 막 그러더니
민호:
또 저한테 기대서 다리벌리구 오이를 막 보지에 넣다 뺐다 그러면서 막 신음냈어여
영미:
아빠랑 할때보다 더 신음내고 그랬어?
민호:
네에 그런거 같아여 참지않고 신음내면서 내자지를 봉에 비비고 입술에 비비고 막 그러더니
민호:
엄마가 내손을 잡더니 내손에 오이를 쥐게하는 거에여
영미:
아들한테 이불 뒤집어 씌우지 않았어?
민호:
네 그런데 어두워서 잘보이는건 아니었어여
영미:
응 아들누워있는 상태에서 팔뻗고있는 손에 오이를 쥐게한거지?
민호:
네에 오이를 잡고있으니까 엄마가 쪼그리고 오이를 보지에 넣고 내려안드라고여
민호:
그리군막 엉덩이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신음 막내고 흔들면서 내자지는 잡고 비비기만 했어여
영미:
엄마 보지물 아들 손에 막 흐르지 않았어?
민호:
오이잡고있던 내손이 흠뻑 젖은거 느꼈어여
민호:
엄마가 한참을 그렇게 오이에 박더니 순간 깊게 박으면서 헉헉거리더라고여
민호:
그러더니 내손 놓게하구는 손가락 하나하나 엄마가 입으로 빨아먹더니 오이넣은체로 내다리사이로 갔어여
민호:
내다리사이에서 내다리를 벌리더니 붕알도 빨구 내자지도 천천히 빨더니
민호:
엄마가 내자지로 젖가슴이랑 젖꼭지에 자지를 막 비비더니
민호:
엄마가 엄마 가슴사이에 내자지를 넣고 아래위로 흔들었어여
영미:
그게 젖치기잔아 ㅎㅎㅎ 별걸 다해보네....그래서?
민호:
엄마가 그렇게 하다가 다시 자지를 잡고 입에넣더니 막 세게 딸딸이 치면서 입으로 빨아서 그냥 또 좆물쌌어여
영미:
엄마가 또 다먹지?
민호:
네에 좆물 다 나왔는데도 쭉쭉 빨더니 자지랑 붕알 전체를 혀로 빨아주고 나갔어여
영미:
엄마랑 진짜 한건 아니네..ㅎㅎ 그래도 엄청 발전한거네 ㅎㅎㅎ
민호:
아녀 새벽에 엄마가 또 들어왔어여
영미:
잉...엄마가 아들하구 할려구 완전 날을 잡은거구나...어떻게 한거야?
민호:
엄마가 당연 않들어올줄 알고 깊이 잠들었는데 이상해서 보니까 엄마가 내바지 벗기구 있었어여
민호:
또 내자지를 빨고 흔들고 그러더니 오이는 없는데 엄마가 한손을 보지에 넣고 흔들더라고여
민호:
어두워서 잘은 않보이는데 내자지 빨고 할트면서 엎드려서 손으로 보지를 막 쑤시는거 같았어여
민호:
막 엄마가 음음 학학 거리면서 보지에서도 찔꺽찔꺽 소리 막내고 그렇게 하다가
민호:
엄마가 내손있는데서 다리벌리더니 내손을잡고 손가락을펴서 보지에 넣었어여
영미:
아 아들손으로 엄마가 보지에 박은거구나
민호:
네에 한다리는 내가슴에 올리구 내손목잡구 엄마보지에 손가락 쑤시게 움직이구
민호:
비스듬이 누워서 내손목잡구 막 보지에 넣다뺐다 그렇게 하더니
민호:
갑자기 내위로 올라타는거에여
영미:
엄마가 아들자지잡고 위에서 박은거야?
민호:
아녀 처음에는 내자지를 엄마보지에 막 문질렀어여
민호:
그러니까 내자지를 눞혀서 엄마가 보지로 자지를 막 문지른거에여
영미:
알아 엄마 보지살로 아들 자지기둥에 누르고 앞뒤로 문지른거잔아...그리군?
민호:
네에 그래서 제가 일어날까 하다가 새엄마가 가만있으라 그래서 가만 있었더니
민호:
엄마가 막 보지를 더 문지르면서 가슴도 쥐어짜면서 막 신음내고 또 내자지를 잡고 엄마 보지에 막 문지르기도하구
민호:
그러다가 갑자기 엄마가 내자지를 보지에대고 내려안잤어여
영미:
엄마가 너쪽 보면서 보지에 박은거야?
민호:
아녀 중간에 엄마가 몸을 돌려서 엉덩이를 나를 향하게하구 내다리잡고 박았어여
민호:
엄마가 헉헉 거리면서 신음내면서 천천히 올렸다 내렸다하구 또 엉덩이를 깊게박고 살살 돌리기도하구
민호:
또 앞뒤로 엉덩이를 움직이기도 하면서 가슴도 쥐어짜다 쪼그리고 박기도하는데
민호:
저도 신음이 저절로 나오구 그래서 저도 신음내고 그랬어여
영미:
엄마 보지에 자지들어가니까 기분 어땠어?
민호:
황홀....막 뜨겁구 미끌거리구 보지가 자지를 막 무는거 같기두하구 정신없었어여
영미:
그래서 어떻게 했어?
민호:
처음엔 엄마가 천천히 하구 엉덩이를 돌리구 그럴때는 참을만 했는데
민호:
엄마가 헉헉 거리면서 막빨리 엉덩이를 내려박으니까 도저히 못참고 그대로 싸버렸어여
영미:
싸니까 엄마가 어떻게 했어?
민호:
제가 싸니까 엄마가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이더니 천천히 내려왔어여
민호:
그리군 내자지를 잡고 살살만지면서 보구있다가 또 내자지를 깨끗이 입으로 할타먹고 나갔어여
영미:
생각보다 빨리 엄마가 아들한테 보지를 줬네...나가서 엄마 보니까 어때?
민호:
엄마는 밝게 나를 대하구 아빠도 없으니까 천천히 같이 먹자고해서 같이 밥도먹었어여
영미:
엄마가 이젠 편하게 아들도 보구 그랬어?
민호:
네에 그냥 평상시처럼 그러더라구여
영미:
나올때는 엄마가 안아줬어?
민호:
네에 다른날보다 더 꽉 끌어안아 주시면서 이따보자 그랬어여
-민호가 엄마를 철저히 감시하니까 그냥 못참고 아들하구 하구 말았네요
그래두 너무 빨리아들하구 해버렸으니 이제 민호가 고1올라가는데 너무 일찍부터 한거아닌가...^^
민호:
오늘새벽에 엄마가 했어여
영미:
와우 축하해...그런데 왜 그동안 안들어온거야 뭐 다른일 있었어?
민호:
아녀 학교끝나면 엄마 감시하느라 빨리 가게에 가있었어여
영미:
왜 엄마가 뭔가 이상해?
민호:
가게에 자주오는 형이 있는데 밥만먹는게 아니구 너무 자주오는거 같아서 이상해서여
영미:
이그 가게에서 무슨일이 있겠니...그래 그동안 더진행된거는 없어?
민호:
아빠가 집에있어서 별다른건 없었구 엄마가 한번더 내좆 입으로 빨아서 싸게하구여
민호:
엄마 안마하면서 자지비비는거 뿐이었어여
영미:
그런데 어제는 어떡해해서 새벽에 엄마가 한거야? 자세하게 얘기해봐
민호:
어제 집에가서는 엄마가 샤워하면서 그때처럼 보지딱다가 이번에는 욕조에 기대어누웠어여
민호:
그러더니 욕조위로 두다리올려서 벌리구 샤워기물을 틀어서 보지에 대고있었어여
민호:
엄마 손때문에 자세히는 안보였는데 샤워기를 보지가까이 하면서 다른손으로 가슴만지고 보지만지면서
민호:
약하지만 작게 신음소리내면서 엉덩이도 흔드는식으로 움직였어여
영미:
손가락으로 보지도 쑤시고?
민호:
네에 보지만지다 손가락으로 쑤시는거 같았어여
영미:
그러더니?
민호:
그러다가 나와서는 안방문 열어놓고 팬티랑 치마랑 위에 티하나 입더니
민호:
엄마가 피곤하다구 불끄고 잘거니까 한두시간있다 깨우라고 하더니 문닫고 들어가셨어여
민호:
그래서 조금있다 엄마불러도 대답이 없어서 안방문 열어보니까 자구있었어여
영미:
두시간동안 마음대로 만지라는거네..ㅎㅎ 어떻게하구 자는척 하구있어?
민호:
창문 불빛으로 엄마가 보였는데 이불을 머리까지 덮었고 한쪽다리랑 팔은 나와있었어여
영미:
ㅎㅎㅎ그래서 잘 설명해봐 아들이 해본거
민호:
문열구 엄마 불러도 자는척하길래 침대로가서 엄마 다리부터 주물렀어여
민호:
그런데 엄마가 만지라구 자는척 해주는거 아니까 그냥 이불 걷으니까 조금어두워서 그런지 그냥 자더라고여
민호:
그래서 발목부터 허벅지까지 살살 만지다가 치마올리고 팬티위로 보지를 만졌어여
영미:
팬티 젖어있어? 엄마 반응이랑 잘 얘기해봐
민호:
팬티가 약간 젖어있었는데 내가 문지르듯이하니까 더젖구 엄마도 뜨거운 바람소리 내면서 몸이 꿈틀꿈틀
민호:
그러다 엄마위에 옷을 올려서 엄마가슴 만졌어여
민호:
새엄마가 알켜준데로 젖꼭지도 빨구 혀로 돌리기도하구 다른쪽가슴 만지구 그러니까
민호:
엄마가 신음 비슷한 소리내면서 젖꼭지도 진짜 딴딴해지구 그랬어여
영미:
그리군 배꼽으로해서 보지만지면서 알켜준데로했어?
민호:
네에 젖꼭지 빨면서 다른손으로 엄마보지만지니까 엄마가 으음거리면서 신음내구 팬티도 다젖었어여
민호:
그래서 보지는 계속 만지면서 배꼽도 빨구 허벅지도 빨구 그러군 팬티옆으로해서 손가락으로 만졌어여
민호:
그리군 팬티 제끼구 손가락으로 보지에 콩알같은거 문지르니까 엄마가 그냥 신음내면서 엉덩이를막 움직였어여
민호:
그래서 엄마가 다리 못부치게 엄마 벌어진 다리사이에 안자서 그콩알이랑 보지를 계속 만지다가
민호:
새엄마가 알켜준데로 보지구멍에 가운데 손가락을 넣어버렸어여
영미:
미리 연습하면 다 되는거야 ㅎㅎ 보지물도 엄청나왔겠네..엄마반응은 어땠어?
민호:
다리 오므릴려다가 그냥 포기하구 나는 계속 손가락 넣으니까 엄마도 엉덩이를 같이 돌리는식으로 움직였어여
민호:
엄마가 아빠랑할때 그런 신음에 보지물도 엄청 흘렀어여
민호:
그래서 손가락 두개를 넣으니까 엄마가 막 신음내면서 엉덩이도 아래위로 움직이구
민호:
그래서 한손으로 엄마 허벅지 잡고 입을 보지에 대니까 엄마가 놀라면서 정지가 됬어여
영미:
ㅎㅎㅎ엄마가 그럴거 알면서도 보지에 입대니까 놀랬나보네...그래서?
민호:
나는 뭐 그냥 새엄마가 알켜준데로 손가락 천천히 움직이면서 보지옆살도 빨고 콩알도 혀로 문지르다 빨고
민호:
젖꼭지 빨던거처럼 콩알을 빠니까 엄마가 다시 신음내면서 움직였어여
영미:
엄마 보지물 엄청나오지?
민호:
네에 보지물이 막 손가락타고 흐르는거 같았어여
민호:
그래서 손가락빼고 엄마 허벅지 두손으로벌리구 혀로 보지구멍도 할고 콩알도빨구 막 그러니까
민호:
진짜 보지물이 내입에도 들어오고 엄마도 막 어흥거리면서 보지를 내입에 밀어서 올렸다 내렸다 그랬어여
민호:
그러다 내가 자지꺼낼려고 일어서는데 엄마가 몸을 뒤집어 버렸어여
영미:
보지는 몇분이나 빨아준거야?
민호:
대충 십분넘게 빨아준거 같아여
영미:
엄마가 뒤집어서 엉덩이에대고 박았어?
민호:
네에 그때처럼 올라타서 팬티옆으로하구 자지를 꺽어서 밀어넣었어요
민호:
그런데 그렇게하니까 아무리 밀어넣어도 자지가 보지구멍에는 않들어가는거 같았어여
민호:
자지에 미끌미끌하니 보지물이랑 엄마보지가 닿았는데 구멍에는 자지끝만 들어가는거 같았어여
영미:
그런자세는 여자가 협조해야 들어가는거야..그래서?
민호:
그래도 미끌미끌하니까 박는거 같아서 두손으로 엄마 가슴도 주물르면서 계속 박고
민호:
엄마도 밑에서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 섹스신음내시고 그랬어여
민호:
그러다 좆물나올거 같아서 새엄마가 하라는데로 그냥 엄마엉덩이에 좆물을 쌌어여
영미:
ㅎㅎ 엄마반응이 어땠어?
민호:
또 헉 거리면서 놀란거 같으면서 움직임이 없었어요
민호:
그리군 내팬티로 엉덩이에 좆물 딱아주고 나와서 조금있다가 엄마부르니까 안방에서 알았다 그랬어여
영미:
엄마가 나오지는 않구?
민호:
네에 저보러 들어가 자라구해서 내방에와서 누워있다 잠들려 하는데 엄마가 들어왔어여
영미:
얼마나 있다 엄마가 들어온거야?
민호:
12시조금 않되었으니까 한 삼사십분 있다 들어오신거 같아여
영미:
엄마가 들어와서는 어떻게해?
민호:
엄마가 조용히 들어오길래 저도 자는척하구 있으니까 엄마가 저를 침대한쪽으로 밀어놓고 올라왔어여
민호:
그러더니 내바지랑 팬티 벗기고 또 자지를 만졌어여
영미:
아들 쌌는데도 엄마가 해주니까 바로 발기했지?
민호:
네에 엄마가 자지랑 붕알까지 만지다가 입으로 또 자지를 막 빨구 볼에도 비비구 붕알도 빨구 막 그러더니
민호:
또 저한테 기대서 다리벌리구 오이를 막 보지에 넣다 뺐다 그러면서 막 신음냈어여
영미:
아빠랑 할때보다 더 신음내고 그랬어?
민호:
네에 그런거 같아여 참지않고 신음내면서 내자지를 봉에 비비고 입술에 비비고 막 그러더니
민호:
엄마가 내손을 잡더니 내손에 오이를 쥐게하는 거에여
영미:
아들한테 이불 뒤집어 씌우지 않았어?
민호:
네 그런데 어두워서 잘보이는건 아니었어여
영미:
응 아들누워있는 상태에서 팔뻗고있는 손에 오이를 쥐게한거지?
민호:
네에 오이를 잡고있으니까 엄마가 쪼그리고 오이를 보지에 넣고 내려안드라고여
민호:
그리군막 엉덩이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신음 막내고 흔들면서 내자지는 잡고 비비기만 했어여
영미:
엄마 보지물 아들 손에 막 흐르지 않았어?
민호:
오이잡고있던 내손이 흠뻑 젖은거 느꼈어여
민호:
엄마가 한참을 그렇게 오이에 박더니 순간 깊게 박으면서 헉헉거리더라고여
민호:
그러더니 내손 놓게하구는 손가락 하나하나 엄마가 입으로 빨아먹더니 오이넣은체로 내다리사이로 갔어여
민호:
내다리사이에서 내다리를 벌리더니 붕알도 빨구 내자지도 천천히 빨더니
민호:
엄마가 내자지로 젖가슴이랑 젖꼭지에 자지를 막 비비더니
민호:
엄마가 엄마 가슴사이에 내자지를 넣고 아래위로 흔들었어여
영미:
그게 젖치기잔아 ㅎㅎㅎ 별걸 다해보네....그래서?
민호:
엄마가 그렇게 하다가 다시 자지를 잡고 입에넣더니 막 세게 딸딸이 치면서 입으로 빨아서 그냥 또 좆물쌌어여
영미:
엄마가 또 다먹지?
민호:
네에 좆물 다 나왔는데도 쭉쭉 빨더니 자지랑 붕알 전체를 혀로 빨아주고 나갔어여
영미:
엄마랑 진짜 한건 아니네..ㅎㅎ 그래도 엄청 발전한거네 ㅎㅎㅎ
민호:
아녀 새벽에 엄마가 또 들어왔어여
영미:
잉...엄마가 아들하구 할려구 완전 날을 잡은거구나...어떻게 한거야?
민호:
엄마가 당연 않들어올줄 알고 깊이 잠들었는데 이상해서 보니까 엄마가 내바지 벗기구 있었어여
민호:
또 내자지를 빨고 흔들고 그러더니 오이는 없는데 엄마가 한손을 보지에 넣고 흔들더라고여
민호:
어두워서 잘은 않보이는데 내자지 빨고 할트면서 엎드려서 손으로 보지를 막 쑤시는거 같았어여
민호:
막 엄마가 음음 학학 거리면서 보지에서도 찔꺽찔꺽 소리 막내고 그렇게 하다가
민호:
엄마가 내손있는데서 다리벌리더니 내손을잡고 손가락을펴서 보지에 넣었어여
영미:
아 아들손으로 엄마가 보지에 박은거구나
민호:
네에 한다리는 내가슴에 올리구 내손목잡구 엄마보지에 손가락 쑤시게 움직이구
민호:
비스듬이 누워서 내손목잡구 막 보지에 넣다뺐다 그렇게 하더니
민호:
갑자기 내위로 올라타는거에여
영미:
엄마가 아들자지잡고 위에서 박은거야?
민호:
아녀 처음에는 내자지를 엄마보지에 막 문질렀어여
민호:
그러니까 내자지를 눞혀서 엄마가 보지로 자지를 막 문지른거에여
영미:
알아 엄마 보지살로 아들 자지기둥에 누르고 앞뒤로 문지른거잔아...그리군?
민호:
네에 그래서 제가 일어날까 하다가 새엄마가 가만있으라 그래서 가만 있었더니
민호:
엄마가 막 보지를 더 문지르면서 가슴도 쥐어짜면서 막 신음내고 또 내자지를 잡고 엄마 보지에 막 문지르기도하구
민호:
그러다가 갑자기 엄마가 내자지를 보지에대고 내려안잤어여
영미:
엄마가 너쪽 보면서 보지에 박은거야?
민호:
아녀 중간에 엄마가 몸을 돌려서 엉덩이를 나를 향하게하구 내다리잡고 박았어여
민호:
엄마가 헉헉 거리면서 신음내면서 천천히 올렸다 내렸다하구 또 엉덩이를 깊게박고 살살 돌리기도하구
민호:
또 앞뒤로 엉덩이를 움직이기도 하면서 가슴도 쥐어짜다 쪼그리고 박기도하는데
민호:
저도 신음이 저절로 나오구 그래서 저도 신음내고 그랬어여
영미:
엄마 보지에 자지들어가니까 기분 어땠어?
민호:
황홀....막 뜨겁구 미끌거리구 보지가 자지를 막 무는거 같기두하구 정신없었어여
영미:
그래서 어떻게 했어?
민호:
처음엔 엄마가 천천히 하구 엉덩이를 돌리구 그럴때는 참을만 했는데
민호:
엄마가 헉헉 거리면서 막빨리 엉덩이를 내려박으니까 도저히 못참고 그대로 싸버렸어여
영미:
싸니까 엄마가 어떻게 했어?
민호:
제가 싸니까 엄마가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이더니 천천히 내려왔어여
민호:
그리군 내자지를 잡고 살살만지면서 보구있다가 또 내자지를 깨끗이 입으로 할타먹고 나갔어여
영미:
생각보다 빨리 엄마가 아들한테 보지를 줬네...나가서 엄마 보니까 어때?
민호:
엄마는 밝게 나를 대하구 아빠도 없으니까 천천히 같이 먹자고해서 같이 밥도먹었어여
영미:
엄마가 이젠 편하게 아들도 보구 그랬어?
민호:
네에 그냥 평상시처럼 그러더라구여
영미:
나올때는 엄마가 안아줬어?
민호:
네에 다른날보다 더 꽉 끌어안아 주시면서 이따보자 그랬어여
-민호가 엄마를 철저히 감시하니까 그냥 못참고 아들하구 하구 말았네요
그래두 너무 빨리아들하구 해버렸으니 이제 민호가 고1올라가는데 너무 일찍부터 한거아닌가...^^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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