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1일 *
영미:
엄마랑은 했어?
규호:
네 오늘 아침에 하고 나왔는데 오늘 새벽에 희안한거를 하더라고요
영미:
???
규호:
아빠가 술이취해서 들어오시고 저는 자고있었는데 그런 아빠를 엄마가 술을 더먹였나 보더라고요
영미:
그래서?
규호:
아빠를 묵고 눈 안대 차게하고 하더라고요
영미:
뭔말인지 모르겠어
규호:
제가 자고있는데 문자를 하더라고요 안자면 몰래와서 구경하라면서요
규호:
그래서 안방 앞에가니까 문도 좀열려있고 열려있는 사이로 보니까
규호:
아빠를 침대에 양팔을 묵고 눈에다는 안대채우고 아빠옷을 다 벗겨논거에요
영미:
아빠는 완전 취해 모르는거야 아님 아는거야?
규호:
완전 취해서 정신없는거 같았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엄마가 아빠몸을 빨면서 아빠자지도 빨더라고요
영미:
아빠자지 발기한게 아들에 비함 어때?
규호:
제가 조금 큰거같은데 아빠자지는 엄마가 빨다가 입을때면 다시 작아지고 잘 안스더라고요
영미:
그러더니?
규호:
가슴으로도 아빠자지 비비고 아빠는 횡설수설하는데 아빠 얼굴에다 엄마보지 대고 문질르면서 아빠자지 빨고
규호:
엄마가 계속 나를보면서 아빠 자지를 빨더라고요
규호:
그러다 아빠얼굴에 보지문지르면서 엄마가 스스로 가슴 주무르면서 저를 쳐다보구요
영미:
그리군 보구있을테니 자세히 얘기해봐
규호:
그리고 엄마가 올라가서 아빠자지를 보지에 넣었는데 자지가 죽어서 조금하다가 내려왔어요
규호:
엄마가 다시 아빠자지 흔들면서 정신좀 차리고 좆좀 세우라고 아빠한테 그랬어요
규호:
그리고 다시 빨아서 세우고 다시 올라가서 또 조금하다 내려오고
규호:
그러다 엄마가 기구꺼내와서 아빠한테 힘들면 이거라도 물고있으라고 하면서
규호:
아빠입에다 기구를 물게하고 거기다 보지를 넣고 저를 보면서 아빠자지 빨면서 하더라고요
규호:
그러면서 엄마가 저를보면서 손짓으로 자위하라고 시켜서 팬티벗구 문앞에서 자위했어요
영미:
음악 틀어놨음 가까이 가야지..그리군?
규호:
음악은 켜있지만 아빠때문에 불안해서 그리고 그때는 엄마가 오라고하지 않았어요
규호:
아빠입에서 기구가 떨어지면 다시 물리게해서 보지에 박고 그러면서 하더라고요
규호:
그러다 기구가 떨어지니까 그기구를 가지고 아빠얼굴 위에서 엄마가 다리벌리고 보지에 막 쑤시면서
규호:
한손으로는 가슴 주물르면서 저를 보면서 미치겠다구 신음소리 지르구 그러다
규호:
보지를 아빠입에 문지르다 아빠 허벅지에 올라타서 엄청 앞뒤로 보지문지르며 아빠 자지흔들고
규호:
그러다 다시 아빠자지 넣고하다가 다시 내려오고 다시 입에물고 하다가 또 자지에넣고 계속 그렇게 했어요
영미:
아들도 엄청 흥분 댔겠네...그리군
규호:
엄마가 아빠랑 그러는 모습이나 엄마 표정이 엄청 흥분됐어요
규호:
그러다 엄마가 음악을 조금더 크게 틀더니 저보러 조용히 가까이오라 손짖했어요
규호:
저는 떨려서 못하겠다구 하는데도 엄마가 막 오라구 손짖하면서 아빠한테는 좆좀 세워보라구 떠들고
규호:
가까이 가니까 엄마가 한손은 아빠자지 흔들고 한손으론 제자지 막 흔들고
규호:
그러다 아빠자지 빨면서 제자지 흔들고 제자지 빨면서 아빠자지 흔들고 번갈아 가면서 엄청 빨았어요
영미:
와...대단하다....아빠는 완전 취한상태였어?
규호:
그런거 같아요 아빠자지를 엄마가 열심히 세워도 금방 죽더라고요
영미:
그래서 그냥 빨기만하다 끝났어?
규호:
엄마가 기구를 보지에 박아놓고 아빠자지 흔들면서 제자지 빠는데 불안하면서 너무 흥분되서 금방 쌀거같아서
규호:
엄마한테 쌀거같다구 신호하니까 엄마가 침대끝에서 엎드려서 한손으로 아빠 자지 흔들면서
규호:
저보러 보지에 있는 기구 쑤시라고 하구 한손으론 제 자지 흔들면서 신음계속 질렀어요
규호:
그러다 기구 똥구멍에넣고 아빠자지 빨면서 박으라고 해서 엄마엉덩이 잡고 조심해서 박았어요
규호:
엄마는 아빠한테 좆좀 세워보라면서 더큰소리내면서 신음 엄청 지르면서 아빠자지 빨면서 보지를 막 밀어부치구
규호:
엄마가 한손을 밑으로해서 제붕알도 만지면서 보지를 엄청 문지르더라구요
규호:
그러다 저도 너무흥분돼서 그냥 엄마보지에 싸구 조용히 문앞으로 나왔더니
규호:
엄마가 아빠 배위로 앉더니 보지를 벌려서 손가락으로 쑤셔서 내정액을 아빠 자지에 흘리더라고요
영미:
켁...진짜 섹녀야....
규호:
그러더니 내 정액묻은 아빠자지를 손으로 심하게 흔들고 싸게했는데 아빠정액은 무지조금 나왔어요
규호:
그리군 엄마가 저를 보면서 아빠 자지에있는 정액을 다 빨아먹고는 씩웃으면서
규호:
아빠묵은거 풀면서 저한테 윙크하면서 얼른들어가 자라고 손짓했어요
영미:
대단들하네...아들 그런걸 해보니까 어땠어?
규호:
아빠있는데 엄마보지에 박고 그러니까 두려우면서도 엄청 흥분됐어요
영미:
미정이는 완전 미칠정도였겠다...보지물도 엄청 쌌지?
규호:
완전 눈동자 풀리고 침대시트 다젖을 정도로 보지물 흘렸어요
영미:
미정이나 아들이나 진짜 대단들하다...그렇게 하고도 아침일찍 엄마가 또 들어온거야?
규호:
네 그런데 아빠가 자고있었어요 저는 출근한지 알았는데
영미:
켁...엄마 진짜 과감해졌네..
규호:
아빠는 아침인데도 술에 완전 취해서 회사 안가도 대는날 이라면서 골아떨어져 있었어요
영미:
조용하게 했겠네? 어떻게 했어?
규호:
네 엄마가 잠옷벗으면서 내위로 올라와서 바지를 벗기고 제자지 빨아서 세우고 바로 보지에 넣었어요
영미:
박으면서 새벽일 얘기않해?
규호:
저보고 어땠냐고 그래서 첨엔 무서웠는데 흥분돼고 좋았다구 그랬어요
영미:
그랬더니 엄마는 기분어떻데?
규호:
엄마도 원래는 아빠랑하는거 보여줄려고만 한건데 너무싱거워서 아들을 부른거라고
규호:
첨엔 제가 보고있으니까 아빠자지가 잘안서도 엄마자신은 엄청흥분대고 좋았는데
규호:
아빠 자지가 자꾸 죽어버려서 미칠거 같아 박아달라 한건데 진짜 돌아버리는줄 알았데요
규호:
그러면서 다음에는 이런기회 생기면 아빠 술왕창 더먹여서 뻗어버리게 만들어야겠다고 그랬어요
규호:
그리군 저보고 그때 대면 겁먹지말고 엄마만 믿고 하라는데로 하라고 그랬어요
영미:
엄마가 아빠옆에서 아들이랑 제대로 씹질할려구 그런거구나...
규호:
그런거 같아요 엄마가 아빠랑 아들좆을 번갈아 빨아먹으니까 너무 행복하고 흥분됐다구 그래서
규호:
누구좆이 맛있냐구 하니까 아들은 보구선 그런소리를 하냐고 당연 팔팔한 아들좆이 맛있다구
규호:
그러면서 아들좆물이 묻으니까 아빠좆도 그런데로 맛있던데~ 그러드라구요
규호:
그러면서 아들 좆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구 하면서 위에서 소리는 못지르구 엄청 박아댔어요
영미:
진짜 야설에서도 보지못한 섹녀네...그래 위에서 그러다?
규호:
뒤로 해달라고해서 뒤에서 하면서 손가락 항문에 끼고 하다가 그대로 쌌어요
영미:
거실 나와서도 밥먹으면서 만지고?
규호:
네 아빠는 자고있고 제가 밥먹을때도 엄마는 옆에서 자지만졌어요
규호:
그러면서 아빠있을때 몰래하는거도 흥분대지만 과격하게 씹질을못해 조금 허전하다구 그러드라구요
영미:
옆에서 잠옷입고 자지 만진거야?
규호:
네 잠옷을 목에다가 걸쳐놓고 팬티만 입은체로 옆에 앉았어요
영미:
아빠 나옴 바로 내릴려구 준비한거구나..나올때까지 그랬어?
규호:
학교 갈준비다하고 나올려고 하니까 엄마가 빨리 한번더하고 가라면서 내방으로 끌고가서
규호:
내책상에 손집고 서서 엉덩이 내밀고 빨리 힘있게 박다가 엄마 좆물먹여주고 가라잖아요
영미:
보지 젖어있어?
규호:
네 밥먹으면서도 중간중간에 보지도 빨아주고 엄마가 계속 내자지 만지고 빨고 했거든요
영미:
그래서 뒤치기로 과격하게 박아줬어?
규호:
네 소리는 못지르고 엄마 머리카락이랑 어깨 잡아당기면서 엄청 깊숙히 박다가 입에 싸줬어요
영미:
아빠자는데 두번이나 한 기분은 어때?
규호:
불안한대도 느낌이 너무좋았어요
영미:
미정이년도 엄청 흥분하지 ?
규호:
네 자기가 자기손으로 입을막고 하더라고요..그런데 엄마는 왜 그런 위험한걸 좋아하는 걸까요?
영미:
아마 엄마가 이대일로 남자 두명이랑 같이 섹스하고 싶어서 그러는거 같은데
규호:
그러잔아도 엄마가 아빠랑 하는모습보구 질투나지 않았냐고 그래서
규호:
내가 아빠보다 더 잘하니까 질투나는거 없고 엄마 그러는 모습이 너무 섹시했다고 하니까
규호:
아빠 자지가 빳빳하게 서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럼서 또 친구랑 같이해보면 어떨까 그러잔아요
영미:
이런...미친년...그래서 뭐라했어?
규호:
내친구들하구 그러는거 용납못한다구 화좀냈더니 그냥 농담한거라구 그러드라구요
영미:
만약 아들은 엄마가 원하는데로 아들친구랑 같이 미정이랑 셋이서 섹스할수 있어?
규호:
그걸 어떡해해요 아무리 그래도 내친구랑같이 엄마랑 한다는건 않돼죠
영미:
그치...미정이년은 아들이 그렇게 열심히 해주는데도 만족 못하구 그런소리를 하네...
영미:
사실...아들이 그동안 않들어와서 얘기못하구 미정이년이 아들하구 잘놀아서 얘기않할려고했는데...
영미:
전에 아들이 상호란넘 아디알켜주면서 대화해보라구 하군 않들어왔지?
규호:
네 상호랑 대화했었어요?
*어쩔수없이 상호얘기를 해줬어요
미정이가 상호 꼬셔서 관계하구 지내고 요즘은 상호넘이 않들어와서 모르겠는데 미정이 하는짖이
아직 상호랑 관계하고 있는거 같다구 다 얘기해줬어요
그러니까 미정이년을 사랑같은거 하지말고 그냥 좆물통으로만 사용하라구 알켜줬네요...잘한건가요?^^
영미:
엄마랑은 했어?
규호:
네 오늘 아침에 하고 나왔는데 오늘 새벽에 희안한거를 하더라고요
영미:
???
규호:
아빠가 술이취해서 들어오시고 저는 자고있었는데 그런 아빠를 엄마가 술을 더먹였나 보더라고요
영미:
그래서?
규호:
아빠를 묵고 눈 안대 차게하고 하더라고요
영미:
뭔말인지 모르겠어
규호:
제가 자고있는데 문자를 하더라고요 안자면 몰래와서 구경하라면서요
규호:
그래서 안방 앞에가니까 문도 좀열려있고 열려있는 사이로 보니까
규호:
아빠를 침대에 양팔을 묵고 눈에다는 안대채우고 아빠옷을 다 벗겨논거에요
영미:
아빠는 완전 취해 모르는거야 아님 아는거야?
규호:
완전 취해서 정신없는거 같았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엄마가 아빠몸을 빨면서 아빠자지도 빨더라고요
영미:
아빠자지 발기한게 아들에 비함 어때?
규호:
제가 조금 큰거같은데 아빠자지는 엄마가 빨다가 입을때면 다시 작아지고 잘 안스더라고요
영미:
그러더니?
규호:
가슴으로도 아빠자지 비비고 아빠는 횡설수설하는데 아빠 얼굴에다 엄마보지 대고 문질르면서 아빠자지 빨고
규호:
엄마가 계속 나를보면서 아빠 자지를 빨더라고요
규호:
그러다 아빠얼굴에 보지문지르면서 엄마가 스스로 가슴 주무르면서 저를 쳐다보구요
영미:
그리군 보구있을테니 자세히 얘기해봐
규호:
그리고 엄마가 올라가서 아빠자지를 보지에 넣었는데 자지가 죽어서 조금하다가 내려왔어요
규호:
엄마가 다시 아빠자지 흔들면서 정신좀 차리고 좆좀 세우라고 아빠한테 그랬어요
규호:
그리고 다시 빨아서 세우고 다시 올라가서 또 조금하다 내려오고
규호:
그러다 엄마가 기구꺼내와서 아빠한테 힘들면 이거라도 물고있으라고 하면서
규호:
아빠입에다 기구를 물게하고 거기다 보지를 넣고 저를 보면서 아빠자지 빨면서 하더라고요
규호:
그러면서 엄마가 저를보면서 손짓으로 자위하라고 시켜서 팬티벗구 문앞에서 자위했어요
영미:
음악 틀어놨음 가까이 가야지..그리군?
규호:
음악은 켜있지만 아빠때문에 불안해서 그리고 그때는 엄마가 오라고하지 않았어요
규호:
아빠입에서 기구가 떨어지면 다시 물리게해서 보지에 박고 그러면서 하더라고요
규호:
그러다 기구가 떨어지니까 그기구를 가지고 아빠얼굴 위에서 엄마가 다리벌리고 보지에 막 쑤시면서
규호:
한손으로는 가슴 주물르면서 저를 보면서 미치겠다구 신음소리 지르구 그러다
규호:
보지를 아빠입에 문지르다 아빠 허벅지에 올라타서 엄청 앞뒤로 보지문지르며 아빠 자지흔들고
규호:
그러다 다시 아빠자지 넣고하다가 다시 내려오고 다시 입에물고 하다가 또 자지에넣고 계속 그렇게 했어요
영미:
아들도 엄청 흥분 댔겠네...그리군
규호:
엄마가 아빠랑 그러는 모습이나 엄마 표정이 엄청 흥분됐어요
규호:
그러다 엄마가 음악을 조금더 크게 틀더니 저보러 조용히 가까이오라 손짖했어요
규호:
저는 떨려서 못하겠다구 하는데도 엄마가 막 오라구 손짖하면서 아빠한테는 좆좀 세워보라구 떠들고
규호:
가까이 가니까 엄마가 한손은 아빠자지 흔들고 한손으론 제자지 막 흔들고
규호:
그러다 아빠자지 빨면서 제자지 흔들고 제자지 빨면서 아빠자지 흔들고 번갈아 가면서 엄청 빨았어요
영미:
와...대단하다....아빠는 완전 취한상태였어?
규호:
그런거 같아요 아빠자지를 엄마가 열심히 세워도 금방 죽더라고요
영미:
그래서 그냥 빨기만하다 끝났어?
규호:
엄마가 기구를 보지에 박아놓고 아빠자지 흔들면서 제자지 빠는데 불안하면서 너무 흥분되서 금방 쌀거같아서
규호:
엄마한테 쌀거같다구 신호하니까 엄마가 침대끝에서 엎드려서 한손으로 아빠 자지 흔들면서
규호:
저보러 보지에 있는 기구 쑤시라고 하구 한손으론 제 자지 흔들면서 신음계속 질렀어요
규호:
그러다 기구 똥구멍에넣고 아빠자지 빨면서 박으라고 해서 엄마엉덩이 잡고 조심해서 박았어요
규호:
엄마는 아빠한테 좆좀 세워보라면서 더큰소리내면서 신음 엄청 지르면서 아빠자지 빨면서 보지를 막 밀어부치구
규호:
엄마가 한손을 밑으로해서 제붕알도 만지면서 보지를 엄청 문지르더라구요
규호:
그러다 저도 너무흥분돼서 그냥 엄마보지에 싸구 조용히 문앞으로 나왔더니
규호:
엄마가 아빠 배위로 앉더니 보지를 벌려서 손가락으로 쑤셔서 내정액을 아빠 자지에 흘리더라고요
영미:
켁...진짜 섹녀야....
규호:
그러더니 내 정액묻은 아빠자지를 손으로 심하게 흔들고 싸게했는데 아빠정액은 무지조금 나왔어요
규호:
그리군 엄마가 저를 보면서 아빠 자지에있는 정액을 다 빨아먹고는 씩웃으면서
규호:
아빠묵은거 풀면서 저한테 윙크하면서 얼른들어가 자라고 손짓했어요
영미:
대단들하네...아들 그런걸 해보니까 어땠어?
규호:
아빠있는데 엄마보지에 박고 그러니까 두려우면서도 엄청 흥분됐어요
영미:
미정이는 완전 미칠정도였겠다...보지물도 엄청 쌌지?
규호:
완전 눈동자 풀리고 침대시트 다젖을 정도로 보지물 흘렸어요
영미:
미정이나 아들이나 진짜 대단들하다...그렇게 하고도 아침일찍 엄마가 또 들어온거야?
규호:
네 그런데 아빠가 자고있었어요 저는 출근한지 알았는데
영미:
켁...엄마 진짜 과감해졌네..
규호:
아빠는 아침인데도 술에 완전 취해서 회사 안가도 대는날 이라면서 골아떨어져 있었어요
영미:
조용하게 했겠네? 어떻게 했어?
규호:
네 엄마가 잠옷벗으면서 내위로 올라와서 바지를 벗기고 제자지 빨아서 세우고 바로 보지에 넣었어요
영미:
박으면서 새벽일 얘기않해?
규호:
저보고 어땠냐고 그래서 첨엔 무서웠는데 흥분돼고 좋았다구 그랬어요
영미:
그랬더니 엄마는 기분어떻데?
규호:
엄마도 원래는 아빠랑하는거 보여줄려고만 한건데 너무싱거워서 아들을 부른거라고
규호:
첨엔 제가 보고있으니까 아빠자지가 잘안서도 엄마자신은 엄청흥분대고 좋았는데
규호:
아빠 자지가 자꾸 죽어버려서 미칠거 같아 박아달라 한건데 진짜 돌아버리는줄 알았데요
규호:
그러면서 다음에는 이런기회 생기면 아빠 술왕창 더먹여서 뻗어버리게 만들어야겠다고 그랬어요
규호:
그리군 저보고 그때 대면 겁먹지말고 엄마만 믿고 하라는데로 하라고 그랬어요
영미:
엄마가 아빠옆에서 아들이랑 제대로 씹질할려구 그런거구나...
규호:
그런거 같아요 엄마가 아빠랑 아들좆을 번갈아 빨아먹으니까 너무 행복하고 흥분됐다구 그래서
규호:
누구좆이 맛있냐구 하니까 아들은 보구선 그런소리를 하냐고 당연 팔팔한 아들좆이 맛있다구
규호:
그러면서 아들좆물이 묻으니까 아빠좆도 그런데로 맛있던데~ 그러드라구요
규호:
그러면서 아들 좆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구 하면서 위에서 소리는 못지르구 엄청 박아댔어요
영미:
진짜 야설에서도 보지못한 섹녀네...그래 위에서 그러다?
규호:
뒤로 해달라고해서 뒤에서 하면서 손가락 항문에 끼고 하다가 그대로 쌌어요
영미:
거실 나와서도 밥먹으면서 만지고?
규호:
네 아빠는 자고있고 제가 밥먹을때도 엄마는 옆에서 자지만졌어요
규호:
그러면서 아빠있을때 몰래하는거도 흥분대지만 과격하게 씹질을못해 조금 허전하다구 그러드라구요
영미:
옆에서 잠옷입고 자지 만진거야?
규호:
네 잠옷을 목에다가 걸쳐놓고 팬티만 입은체로 옆에 앉았어요
영미:
아빠 나옴 바로 내릴려구 준비한거구나..나올때까지 그랬어?
규호:
학교 갈준비다하고 나올려고 하니까 엄마가 빨리 한번더하고 가라면서 내방으로 끌고가서
규호:
내책상에 손집고 서서 엉덩이 내밀고 빨리 힘있게 박다가 엄마 좆물먹여주고 가라잖아요
영미:
보지 젖어있어?
규호:
네 밥먹으면서도 중간중간에 보지도 빨아주고 엄마가 계속 내자지 만지고 빨고 했거든요
영미:
그래서 뒤치기로 과격하게 박아줬어?
규호:
네 소리는 못지르고 엄마 머리카락이랑 어깨 잡아당기면서 엄청 깊숙히 박다가 입에 싸줬어요
영미:
아빠자는데 두번이나 한 기분은 어때?
규호:
불안한대도 느낌이 너무좋았어요
영미:
미정이년도 엄청 흥분하지 ?
규호:
네 자기가 자기손으로 입을막고 하더라고요..그런데 엄마는 왜 그런 위험한걸 좋아하는 걸까요?
영미:
아마 엄마가 이대일로 남자 두명이랑 같이 섹스하고 싶어서 그러는거 같은데
규호:
그러잔아도 엄마가 아빠랑 하는모습보구 질투나지 않았냐고 그래서
규호:
내가 아빠보다 더 잘하니까 질투나는거 없고 엄마 그러는 모습이 너무 섹시했다고 하니까
규호:
아빠 자지가 빳빳하게 서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럼서 또 친구랑 같이해보면 어떨까 그러잔아요
영미:
이런...미친년...그래서 뭐라했어?
규호:
내친구들하구 그러는거 용납못한다구 화좀냈더니 그냥 농담한거라구 그러드라구요
영미:
만약 아들은 엄마가 원하는데로 아들친구랑 같이 미정이랑 셋이서 섹스할수 있어?
규호:
그걸 어떡해해요 아무리 그래도 내친구랑같이 엄마랑 한다는건 않돼죠
영미:
그치...미정이년은 아들이 그렇게 열심히 해주는데도 만족 못하구 그런소리를 하네...
영미:
사실...아들이 그동안 않들어와서 얘기못하구 미정이년이 아들하구 잘놀아서 얘기않할려고했는데...
영미:
전에 아들이 상호란넘 아디알켜주면서 대화해보라구 하군 않들어왔지?
규호:
네 상호랑 대화했었어요?
*어쩔수없이 상호얘기를 해줬어요
미정이가 상호 꼬셔서 관계하구 지내고 요즘은 상호넘이 않들어와서 모르겠는데 미정이 하는짖이
아직 상호랑 관계하고 있는거 같다구 다 얘기해줬어요
그러니까 미정이년을 사랑같은거 하지말고 그냥 좆물통으로만 사용하라구 알켜줬네요...잘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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