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2일 *
영미:
우선 엄마랑은 어떻게 하게된거야?
재호:
하게댄게 엄마가 자위 하는걸 나한테 걸렸어요
영미:
다른남자랑 폰섹이라도 하면서 자위하는거 너한테 들킨거야? 너 없는줄알고 자위하다가?
재호:
나는 내방에서 공부하는지 알았나보져
영미:
어떻게하고 있었는데?
재호:
옷을벗고 손으로 가슴 만지면서 기구를 보지에넣고 자위하고 있더라고요
영미:
그래서 어떡해 했어?
재호:
나한테 걸리니까 비밀로 하자면서 나하고 해줬는데요
영미:
응.. 전에부터 너한테 보지 보여주고 그랬으니까 그랬구나..원래맘에 있었으니까
영미:
처음할땐 바로쌌지?
재호:
박자마자 쌌어요
영미:
그리고 또했어? 싼다음에?
재호:
네
영미:
그날 몇번이나 했어 첫날에?
재호:
두번 쌌네요
영미:
두번짼 엄마가 입으로 세워줬어?
재호:
내가 말을 안해도 어떻게 잘알아요?
영미:
이그 그런건 기본이니까 그냥 얘기해
재호:
맞아요 입으로 해서 세웠어요
영미:
두번째는 어떤자세로 박았어?
재호:
첫번이나 두번다 엄마가 올라타서 박았어요
영미:
두번째는 조금 오래가구?
재호:
첫번보다 오래갔지만 금방쌌어요
영미:
그리군 그뒤로 매일하는거야?
재호:
거의 매일하는데요
영미:
아빠있는데 주로언제해?
재호:
아빠없을때 출장가거나 집에 안계실때 하는데요
영미:
응 예전에 내가 얘기한애는 학교에서 늦게오니까 아빠 일찍나가면 학교 가기전에 한번씩 하구갔거든..
재호:
나도 학교가기전에 해봤어요
영미:
하루에 거의 한번만해?
재호:
안할때도 있지만 하면 두번은 하거든요
영미:
누가먼저 하자고 달려들어?
재호:
처음에는 엄마쪽인데 요즘은 내가 하자고 달려드는 편이에요
영미:
그럼 엄마가 싫어한는거없이 바로해?
재호:
하자면 해주기는 하는데
영미:
왜 요즘은 엄마반응이 별로야?
재호:
네
영미:
그래서 나찾아 온거구나..?
재호:
찾은건 아니고 아줌마가 엄마랑 나이가 비슷하니 잘알꺼 같아서 물어보는 거에요
영미:
그애도 엄마랑 문제만 있음 들어와 나한테 얘기하구 그랬어...ㅎㅎ혹시 엄마 따른남자 있는거 같아?
재호:
솔직히 잘은몰르지만 어쩌다 새벽에 들어오고 그러거든요
영미:
새벽에 왔을때 너가 하자고 해본적 있어?
재호:
네 나는 새벽까지 엄마오길 기달렸는데 하자고 하니까 피곤하다면서
재호:
그래도 내가 계속 졸르니까 입으로만해서 싸게하곤 얼른자라고 하대요
영미:
술먹었어?
재호:
술냄새 났고요
영미:
자주그래? 새벽에 오는게?
재호:
아빠 없는날에요
영미:
그럼 남자 만나는 확율이 있는데...우선 요즘 엄마랑하면 몇분정도 하다가 사정해?
재호:
내생각엔 3분도 안대는거 같아요
영미:
그럼 너무 짧아..엄마가 너앞에서 자위도해? 그 기구로?
재호:
네 나한테 해달라고 할때도 있는에요
영미:
엄마랑 어떤자세들 해봤어?
재호:
뒷치기 해봤어요 그런데 하다보면 내가 빨리 싸서 잘못해요
재호:
저번에는 엄마가 올라타서 하다가 갑자기 엎드리면서 뒤에서 하라고 하는데 뒤에서 박기도전에 싸버렸어요
영미:
그럼 엄마가 짜증내지?
재호:
첨에는 괜찬타고 했는데 요즘은 실망하는 분위기에요
영미:
엄마보지는 빨아주지?
재호:
네 빨아줘요
영미:
몇분이나빨아줘?
재호:
십분정도는 빨아줘요
영미:
보지물 많이 나올때까지?
재호:
네 주변이 미끌미끌 번들번들할때 까지요
영미:
엄마가 그만 하랄때까지 하는거야 아님 그러다 니가올라타?
재호:
거의 내가 먼저 올라타요
영미:
니생각에 요즘한거중에 엄마가 제일좋아하구 너도 좋았던거 하나 얘기를해봐 언제할때 좋았던거같아?
재호:
그건 내가 학교가기전에 주방에서 했는데 그때 엄마가 좋아했던거 같네요
영미:
좀오래했어?
재호:
아녀 똑같았어요
영미:
그날 어떻게 한건지 첨부터 얘기해봐
재호:
아빠나가고 동생나가고 엄마가 설겆이하는데 내가 엄마한테가서
재호:
엄마 몸 더듬으면서 하고싶다고 하니까 아침부터 그러지말고 얼른 학교나가라고 짜증비슷하게 내더라고요
재호:
그래서 나도 성질내고 내방에와서 교복입고 나오니까 엄마가 치마를 위로 말아올린 상태로 설겆이하고 있잔아요
영미:
팬티만보이게?
재호:
네 그래서 엄마곁으로 가니까 엄마가 못참겠냐고 물어봐서 못참겠다고 하니까
재호:
그럼 얼른하고 가라고해서 엄마 팬티만 내리고 뒤에서 박았어요
영미:
근데 엄마가 좋아했어?
재호:
신음소리가 다른때보다 더크고 내느낌에는 좋아한거 같았는걸요
영미:
그건 너를 빨리싸게 할려구 그런거도 있을거야..들어보니까 가장 큰문제는 니가 사정이 빠르다는거야..
영미:
엄마랑 아무도 없을때는 첨에 어떤식으로 시작해..? 옷은 누가 벗기면서 자세히 얘기해봐
재호:
전에는 엄마가 먼저와서 하자고 했는데 요즘은 내가 먼저 엄마한테 가는데요
영미:
안방침대에서? 가서는 어떻게해?
재호:
네 내가 엄마를 안고 옷벗기면서 가슴빨면 엄마가 옷을 마저벗고 다리벌리면서 보지빨라고 해요
재호:
내가 보지빨다보면 엄마도 내 하체를 끌어서 내 좆만지고 조금 빨아줘요 그러다 내가 올라타는거에요
영미:
그리군 싸버리는거야? 그런담엔 엄마가 다시 자지빨아서 세워서하구?
재호:
네
영미:
자위기구는 같이 사용않해?
재호:
나 싸고나면 엄마가 그걸로 하라고 시키는데 그러면 나는 그걸로 박아서 해주고 그래요
영미:
엄마가 아들자지 자지라고 불러?
재호:
좆이라고 하는데요
영미:
그래..엄마가 직접 보지라고 말하구?
재호:
네 다시 보지에 넣고 팍팍좀 박으라고 그런말 자주해요
영미:
하면서 엄마가 어떤말들 했었어 생각 나는데로 얘기해봐
재호:
좀만더쎄게 쌀꺼같으면 박고 가만있어 그러다 벌써 싼거야 그런말들
재호:
내가 쌀꺼같아서 살짝 좆을 빼니까 쌀꺼같으면 좆을깊게 박은체로 있으면 대는데 왜빼냐고
영미:
응...보지에 손가락으로도 쑤셔?
재호:
네 손가락 4개로하다 기구로 하다 번갈아가면서요
영미:
가장 큰문제가 빨리 사정하는건데.. 우선 그걸 조절해야 엄마가 좋아하지..
재호:
쌀거같아 가만있으면 나아지는데 엄마가 몸을 조금 비틀기만하면 그냥 싸버려요 또
재호:
엄마가 쌀꺼같음 빼고 기구로박으라해서 기구로 박다가 다시 좆으로 박을라고 넣는데 넣는순간에 싸버리곤해요
영미:
일반적인거부터 얘기할께..
영미:
엄마가 너랑한게 니가 사랑스러워서한게 아니잔아 자위하다 걸려 어쩔수없이 한거잔아
영미:
엄마입장에선 잘못한거 걸려서 어쩔수없이 보지대주는게 되잔아
영미:
여자는 심리적인게 강해..서로 사랑해서 관계한다는 생각을 같게해야지
영미:
관계뿐이 아니구 그냥 있을때도 사랑한다구 하구 엄마 고마워요 섹시해요 너무이뻐요..그런말들을 자주해
영미:
또 엄마 보지만 탐하지말고 엄마 안마도 자주해주고 스킨쉽을 자주해 꼭 보지먹을려고만 하지말고 알겠어?
재호:
아 네 내가 엄마를 사랑한다는걸 내비추란거네요
영미:
너도 보지에박고 싸는거만 생각하니까 빨리나오는거야 그냥 엄마랑 사랑스러워서 즐긴다구 생각해봐
영미:
꼭 좆물 쌀려구만 하지말구 엄마몸이 이쁘니까 사랑스러워서 만져보고 빨아도보구 그런 애무를 오래해야지
재호:
아줌마말이 머리속에 팍팍들어오네요
영미:
너 키스는해?
재호:
안하는데요
영미:
이그..아직 키스도 않해? 키스 시도해봤어?
재호:
아줌마말이 맞는거 같네요 키스는 시도도 안해봤어요
영미:
이런 그러니 빨리싸지 그저 보지에 박기만 하느라..
재호:
아줌마말 들어보니 나는 참 바보 같았네요 나는 오로지 박는게 제일인주 알았거든요
영미:
이그 요점정리 한다..
영미:
집에가면 사랑한다 고마워요 이뻐요 섹시해요등 자주 말해주고 안마도하구 그냥 안아주면서 사랑해요..
영미:
할때는 키스부터해서 애무하고 박는거도 천천히 깊게 살짝등등..아 그전에 자위기구로 충분히해주고..
영미:
오늘 집에가면 해봐 그리고 낼이나 다음에 들어와 반응이나 상태보고해..ㅋ니상태나 엄마반응..알겠어?
재호:
아 네 자신감이 갑자기 생겨나요
재호:
맨날 할때마다 빨리싸면 안대는데 안대는데 그런것만 걱정했는데 막힌가슴이 뻥뚤리는 기분같네요
재호:
그런데 엄마가 새벽에 들어오고 내가 하자고 하는데 안하면 다른남자 만나는거라 생각대죠?
영미:
니가 기분나빠도 가능성 높지..
재호:
그리고 옷도 처녀처럼 입고 나갔다오면 그런거죠?
영미:
혹시 다른 남자랑 통화하거나 그런거는 몰라? 일반통화말고 끈적한통화
재호:
학교생활하니까 잘은 몰르는데 좀 이상한전화 받고 그러는거 같기는해요
영미:
어떤식?
재호:
전화오면 내가 옆에있으면 방으로 들어가서 아니면 화장실로 들어가서 받고 그랬거든요
영미:
한참있다 나와? 얼굴 상기도 되고? 자위한거처럼?
재호:
그런적도 있었고요
영미:
어떤식이었는데 옷흐트러짐 그런거는?
재호:
전에 엄마한테 전화와서 엄마가 방으로 들어가고 나는 친구만나러 바깥에 잠시 나가고
재호:
근데 내가 들어오니까 엄마가 방에서 나오던데 옷은 방에 들어갈때 옷이 아니고 갈아 입었더라고요
영미:
어떤옷에서 어떤걸로?
재호:
반바지에다 긴티입고 들어갔는데 나올때는 짧은치마에다 나시티입고 나오더라고요
영미:
얼굴이나 표정상태는?
재호:
그날은 엄마가 저한테 먼저하자고 달려든 날이에요
영미:
나오더니 상기되어 먼저하자고 달려들어?
재호:
네 당황했어요 먼저 나 앉으라하고 내얼굴 치마속으로 넣고 보지빨라고 했어요
영미:
팬티입었어? 보지상태는?
재호:
팬티도 없고 보지가 액으로 번들번들 젖어있었어요
영미:
그럼 어떤남자랑 폰섹한거네.. 남자가 있긴 있나보다..
재호:
나는 그게 엄마가 몰래 혼자 자위하고 나온걸로 알았거든요
생략~~~~~~~~~
* 4월 23일 *
영미:
어제했어?
재호: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영미:
왜?
재호:
어제 아줌마하고 대화끝나고 학원안가고 바로 집에갔는데요
재호:
엄마혼자 있길래 내가 사랑한다고 하면서 하자고 그랬더니 학원이나 가라면서 마구 야단치는거 있죠
재호:
그래도 내가 하고싶다고 앙탈 마구부리니 입으로 해서 금방싸게 만들고 학원가라고 내쫒찻어요
영미:
보지 보여주는거도 없이 입으로만 끝낸거야?
재호:
네 내가 쌀꺼같다고 몸부림쳐도 나 꽉잡고 마구빨아서 금방싸게 만들어서 먹었어요
재호:
오늘 아침에도 동생 먼저가게하고 나는 하고갈려고 그랬는데 엄마가 동생하고 같이가라고 막 떠미는거있죠
영미:
앞으로 엄마보지 먹을수있는 시간은 많으니까 보지나 몸을 요구하지 말고 애정표현만 하라니까...
재호:
처음에는 아침에 자면 내방에 와서도 하고 그랬는데요 지금은 일이 너무 꼬여가는거 같네요
영미:
왜냐면 니가 금방 싸버리니까 이젠 하기싫은거야..그런데 넌 자꾸 보지만 먹을려 그러니 짜증나는거구
영미:
그전에 자꾸 하자고 하지말고 그냥 엄마 넘섹시하다..이쁘다 칭찬만해줘 그러다보면 엄마가먼저 하자고할거야
영미:
엄마랑 둘이 있을때는 엄마 집에서 어떤옷 입고있어?
재호:
처음에는 무지 야한것만 골라서입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대충입어요
영미:
하고나서는 벗고있어? 벗고 빨래도 하면서 일상적인거도 했어?
재호:
처음에는 나랑하고나면 같이 계속 발가벗고 밥도먹고 청소도하고 빨래도하고 그랬거든요
영미:
같이 대화도 많이하구?
재호:
요즘은 별로요 순 어제처럼 그냥 나 빨리싸게하고 끝내는것 뿐이에요
영미:
그럼 니가 이제부터 요구하지말고 얘기도하구 안아주면서 엄마랑 관계를 회복시켜 그런다음에 해도 충분하니까..
영미:
그럼 엄마랑 할때 콘돔은 사용해봤어?
재호:
네
영미:
그거끼면 사정하는게 어때?
재호:
똑같아요 끼나 안끼나 싸는건 똑같아요
영미:
보지에 박으면 엄마보지가 막 무는거같아?
재호:
네 보지안에서 꿈틀꿈틀거리는게 좆에 느껴져서 참기 힘들어저요
영미:
그럼 담에할때는 자지에 휴지를 감싸고 콘돔을 끼워서 해봐
재호:
좆에 휴지를 감아요?
영미:
자지대가리에 휴지를 감싸서 콘돔을씌워 좆대가리가 젤민감 하잔아 그곳을 휴지로감고 콘돔을 씌워서해바
재호:
그러면 늦게 싸게대나요?
영미:
좆대가리부분 부드러운곳이 젤 민감한 부분이니까 그곳을 감싸면 조금은 늦춰질거야
재호:
그러니까 요즘 엄마태도가 바뀐것이 내가 빨리 싸기때문이군요
영미:
그래...엄마가 만족하질 못하잔아..엄마는 흥분하는데 니가 싸버리면 기분않조차나..
영미:
그러니까 박기전에 엄마한테 솔직히 얘기를해 내가 빨리싸니까 휴지감고 콘돔씌워서 해봐야겠다구
재호:
콘돔이 짝 달라붙는거에다 오돌도돌 가시달린거에요 그래서 좆에씌우면 좆이 가시달린 모양이 대거든요
재호:
처음에는 콘돔 사용안하고 했는데 지금은 계속 그콘돔 끼라고 하네요
영미:
가시달린게 자극되어 흥분되니까 그런거야 그러니까 휴지까지 감고하면 잘될거야.. 알겠어?
재호:
노력은 하겠지만 나는 지금 엄마만 보기만해도 발기대서 빳빳해지거든요
영미:
그래도 참아가면서 애무를 많이 한다음 엄마가 원할때 알겠지...근데 엄마몸매가 그렇게좋아?
재호:
예전에는 못느꼈지만 하고난 이후에는 엄마만 보기만해도 꼴리는데요
영미:
젖통도커?
재호:
네 크거든요
영미:
보지털은 많아?
재호:
많게 보이는데 어른들은 다 그정도 있는거 아닌가요?
영미:
많다는게 애매하구나..ㅎㅎㅎ
재호:
내동생보다는 갑절로 많이있죠
영미:
잉 동생보지도 봤어? 어떻게?
재호:
네 새벽에 잘때요 팬티를 살짝 내리고 깰가봐 손가락으로 털만 쓰다듬어 봤어요
영미:
동생 몇학년인데?
재호:
중이학년요
영미:
응 그럼 이제 보지털 나기 시작하겠네...? 평소에 동생이 너잘따라?
재호:
네 친해요
영미:
그럼 나중에 동생좀 더 크면 동생도 먹을수 있겠네..ㅎ
재호:
그렇게 된다면야 나야 고맙게 생각할텐데요
영미:
자주 동생방에 들어가?
재호:
자주는 아니고 안그랬는데 요즘 어쩌다 가끔 들어갔다가 나오고 그래요
영미:
들어가서는 만지고?
재호:
만진적은 그때 한번뿐이에요
영미:
엄마 먹은다음에 엄마가 아빠랑 하는소리 들었어?
재호:
들은건 아니고 내가 동생보지 쓰다듬은 날에요 새벽에 왜 동생방에 갔냐면요
재호:
내가 자다가 화장실갈려고 나오는데 엄마가 거실에서 알몸으로 물병 들고서 냅따 안방으로 들어가더라고요
영미:
안방에 가서는 하는소리 않나고?
재호:
네 내 생각에는 아빠랑 하고나서 거실에서 물병 빼내간거 같다는 느낌이었어요
영미:
아빠랑 했다는 생각하니까 기분어땠어?
재호:
기분 묘했지만 새벽에 엄마가 알몸으로 뛰어들어가는 모습이 나를 자극시켜서 동생방에라도 가본거애요
영미:
아빠한테 보지벌린거 기분나쁘진 않구?
재호:
기분나쁘면 안돼죠 어쩔수 없잖아요 그런거는
재호:
아줌마는 몰르죠?
영미:
뭘?
재호:
전에 아줌마를 내가 알았던게 아니고 다른애가 알았는데 그애가 나를 아줌마한테 연결시켜준 거에요
영미:
그때 들었잔아.. 그친구는 너랑 같은반야?
재호:
사실은 사촌형이었어요 그애가
영미:
잉..친구들 소개는 해줘도 동생 소캐시켜주는 애들은 없는데..
영미:
몇살인데?
재호:
걔는 19살이에요
영미:
아 그럼 나랑은 대화하는애 아냐...난 고2까지만 대화하구 그이상은 대화않해
재호:
사촌형이란애가 나한테 연결시켜줄때 어린애들 무지 발키는 아줌마 하나 있다고 같이 채팅해보라고 한거에요
영미:
응 그사촌형 자주보니?
재호:
이젠 못봐요 가출했나 보더라고요
영미:
이런 그런넘이구나...내가 그래서 이런데서는 애들얘기를 않믿고 만나지도않아
재호:
그럼 아줌마는 그애가 어떤애인지 잘 몰르는거네요?
영미:
몰라 19살이면 고2전에 나랑 대화했던 애일건데 그애 엄마 이쁘니?
재호:
아닌데요
영미:
그럼 나랑은 깊은얘기 않했을거야..나랑 깊은얘기하는 애들은 엄마랑하는 애들뿐야 근데 그사촌얘기는왜?
재호:
아니요 아줌마랑 전에 잘아는 사이였나 해서요
영미:
전혀...엄마가 몸매도 않되면 엄마 상상하는애는 아닐거고 그럼 나랑은 깊은 얘기하는 애는아냐..
영미:
하여간 내일은 시험끝나면 알켜준데로 천천히 참아가면서 해봐
영미
절대먼저 올라타지말구 엄마가 원하는데로 애무만하다가 엄마가 넣어달라면 휴지감고 콘돔끼고해 알겠지?
재호:
네 무조건 달려들지않고 알켜준데로 해볼게요 감사해요
- 희정이가 태호한테는 돈으로 아들 입막았다더니 역시 보지로 막았네요
그런데 재호가 너무 못해서 희정이도 짜증만 내는거 같아 재호교육 열심히 시키네요 ㅋㅋ
다 잘라버리고 중간중간에 중요한 내용만...ㅎㅎㅎ^^
영미:
우선 엄마랑은 어떻게 하게된거야?
재호:
하게댄게 엄마가 자위 하는걸 나한테 걸렸어요
영미:
다른남자랑 폰섹이라도 하면서 자위하는거 너한테 들킨거야? 너 없는줄알고 자위하다가?
재호:
나는 내방에서 공부하는지 알았나보져
영미:
어떻게하고 있었는데?
재호:
옷을벗고 손으로 가슴 만지면서 기구를 보지에넣고 자위하고 있더라고요
영미:
그래서 어떡해 했어?
재호:
나한테 걸리니까 비밀로 하자면서 나하고 해줬는데요
영미:
응.. 전에부터 너한테 보지 보여주고 그랬으니까 그랬구나..원래맘에 있었으니까
영미:
처음할땐 바로쌌지?
재호:
박자마자 쌌어요
영미:
그리고 또했어? 싼다음에?
재호:
네
영미:
그날 몇번이나 했어 첫날에?
재호:
두번 쌌네요
영미:
두번짼 엄마가 입으로 세워줬어?
재호:
내가 말을 안해도 어떻게 잘알아요?
영미:
이그 그런건 기본이니까 그냥 얘기해
재호:
맞아요 입으로 해서 세웠어요
영미:
두번째는 어떤자세로 박았어?
재호:
첫번이나 두번다 엄마가 올라타서 박았어요
영미:
두번째는 조금 오래가구?
재호:
첫번보다 오래갔지만 금방쌌어요
영미:
그리군 그뒤로 매일하는거야?
재호:
거의 매일하는데요
영미:
아빠있는데 주로언제해?
재호:
아빠없을때 출장가거나 집에 안계실때 하는데요
영미:
응 예전에 내가 얘기한애는 학교에서 늦게오니까 아빠 일찍나가면 학교 가기전에 한번씩 하구갔거든..
재호:
나도 학교가기전에 해봤어요
영미:
하루에 거의 한번만해?
재호:
안할때도 있지만 하면 두번은 하거든요
영미:
누가먼저 하자고 달려들어?
재호:
처음에는 엄마쪽인데 요즘은 내가 하자고 달려드는 편이에요
영미:
그럼 엄마가 싫어한는거없이 바로해?
재호:
하자면 해주기는 하는데
영미:
왜 요즘은 엄마반응이 별로야?
재호:
네
영미:
그래서 나찾아 온거구나..?
재호:
찾은건 아니고 아줌마가 엄마랑 나이가 비슷하니 잘알꺼 같아서 물어보는 거에요
영미:
그애도 엄마랑 문제만 있음 들어와 나한테 얘기하구 그랬어...ㅎㅎ혹시 엄마 따른남자 있는거 같아?
재호:
솔직히 잘은몰르지만 어쩌다 새벽에 들어오고 그러거든요
영미:
새벽에 왔을때 너가 하자고 해본적 있어?
재호:
네 나는 새벽까지 엄마오길 기달렸는데 하자고 하니까 피곤하다면서
재호:
그래도 내가 계속 졸르니까 입으로만해서 싸게하곤 얼른자라고 하대요
영미:
술먹었어?
재호:
술냄새 났고요
영미:
자주그래? 새벽에 오는게?
재호:
아빠 없는날에요
영미:
그럼 남자 만나는 확율이 있는데...우선 요즘 엄마랑하면 몇분정도 하다가 사정해?
재호:
내생각엔 3분도 안대는거 같아요
영미:
그럼 너무 짧아..엄마가 너앞에서 자위도해? 그 기구로?
재호:
네 나한테 해달라고 할때도 있는에요
영미:
엄마랑 어떤자세들 해봤어?
재호:
뒷치기 해봤어요 그런데 하다보면 내가 빨리 싸서 잘못해요
재호:
저번에는 엄마가 올라타서 하다가 갑자기 엎드리면서 뒤에서 하라고 하는데 뒤에서 박기도전에 싸버렸어요
영미:
그럼 엄마가 짜증내지?
재호:
첨에는 괜찬타고 했는데 요즘은 실망하는 분위기에요
영미:
엄마보지는 빨아주지?
재호:
네 빨아줘요
영미:
몇분이나빨아줘?
재호:
십분정도는 빨아줘요
영미:
보지물 많이 나올때까지?
재호:
네 주변이 미끌미끌 번들번들할때 까지요
영미:
엄마가 그만 하랄때까지 하는거야 아님 그러다 니가올라타?
재호:
거의 내가 먼저 올라타요
영미:
니생각에 요즘한거중에 엄마가 제일좋아하구 너도 좋았던거 하나 얘기를해봐 언제할때 좋았던거같아?
재호:
그건 내가 학교가기전에 주방에서 했는데 그때 엄마가 좋아했던거 같네요
영미:
좀오래했어?
재호:
아녀 똑같았어요
영미:
그날 어떻게 한건지 첨부터 얘기해봐
재호:
아빠나가고 동생나가고 엄마가 설겆이하는데 내가 엄마한테가서
재호:
엄마 몸 더듬으면서 하고싶다고 하니까 아침부터 그러지말고 얼른 학교나가라고 짜증비슷하게 내더라고요
재호:
그래서 나도 성질내고 내방에와서 교복입고 나오니까 엄마가 치마를 위로 말아올린 상태로 설겆이하고 있잔아요
영미:
팬티만보이게?
재호:
네 그래서 엄마곁으로 가니까 엄마가 못참겠냐고 물어봐서 못참겠다고 하니까
재호:
그럼 얼른하고 가라고해서 엄마 팬티만 내리고 뒤에서 박았어요
영미:
근데 엄마가 좋아했어?
재호:
신음소리가 다른때보다 더크고 내느낌에는 좋아한거 같았는걸요
영미:
그건 너를 빨리싸게 할려구 그런거도 있을거야..들어보니까 가장 큰문제는 니가 사정이 빠르다는거야..
영미:
엄마랑 아무도 없을때는 첨에 어떤식으로 시작해..? 옷은 누가 벗기면서 자세히 얘기해봐
재호:
전에는 엄마가 먼저와서 하자고 했는데 요즘은 내가 먼저 엄마한테 가는데요
영미:
안방침대에서? 가서는 어떻게해?
재호:
네 내가 엄마를 안고 옷벗기면서 가슴빨면 엄마가 옷을 마저벗고 다리벌리면서 보지빨라고 해요
재호:
내가 보지빨다보면 엄마도 내 하체를 끌어서 내 좆만지고 조금 빨아줘요 그러다 내가 올라타는거에요
영미:
그리군 싸버리는거야? 그런담엔 엄마가 다시 자지빨아서 세워서하구?
재호:
네
영미:
자위기구는 같이 사용않해?
재호:
나 싸고나면 엄마가 그걸로 하라고 시키는데 그러면 나는 그걸로 박아서 해주고 그래요
영미:
엄마가 아들자지 자지라고 불러?
재호:
좆이라고 하는데요
영미:
그래..엄마가 직접 보지라고 말하구?
재호:
네 다시 보지에 넣고 팍팍좀 박으라고 그런말 자주해요
영미:
하면서 엄마가 어떤말들 했었어 생각 나는데로 얘기해봐
재호:
좀만더쎄게 쌀꺼같으면 박고 가만있어 그러다 벌써 싼거야 그런말들
재호:
내가 쌀꺼같아서 살짝 좆을 빼니까 쌀꺼같으면 좆을깊게 박은체로 있으면 대는데 왜빼냐고
영미:
응...보지에 손가락으로도 쑤셔?
재호:
네 손가락 4개로하다 기구로 하다 번갈아가면서요
영미:
가장 큰문제가 빨리 사정하는건데.. 우선 그걸 조절해야 엄마가 좋아하지..
재호:
쌀거같아 가만있으면 나아지는데 엄마가 몸을 조금 비틀기만하면 그냥 싸버려요 또
재호:
엄마가 쌀꺼같음 빼고 기구로박으라해서 기구로 박다가 다시 좆으로 박을라고 넣는데 넣는순간에 싸버리곤해요
영미:
일반적인거부터 얘기할께..
영미:
엄마가 너랑한게 니가 사랑스러워서한게 아니잔아 자위하다 걸려 어쩔수없이 한거잔아
영미:
엄마입장에선 잘못한거 걸려서 어쩔수없이 보지대주는게 되잔아
영미:
여자는 심리적인게 강해..서로 사랑해서 관계한다는 생각을 같게해야지
영미:
관계뿐이 아니구 그냥 있을때도 사랑한다구 하구 엄마 고마워요 섹시해요 너무이뻐요..그런말들을 자주해
영미:
또 엄마 보지만 탐하지말고 엄마 안마도 자주해주고 스킨쉽을 자주해 꼭 보지먹을려고만 하지말고 알겠어?
재호:
아 네 내가 엄마를 사랑한다는걸 내비추란거네요
영미:
너도 보지에박고 싸는거만 생각하니까 빨리나오는거야 그냥 엄마랑 사랑스러워서 즐긴다구 생각해봐
영미:
꼭 좆물 쌀려구만 하지말구 엄마몸이 이쁘니까 사랑스러워서 만져보고 빨아도보구 그런 애무를 오래해야지
재호:
아줌마말이 머리속에 팍팍들어오네요
영미:
너 키스는해?
재호:
안하는데요
영미:
이그..아직 키스도 않해? 키스 시도해봤어?
재호:
아줌마말이 맞는거 같네요 키스는 시도도 안해봤어요
영미:
이런 그러니 빨리싸지 그저 보지에 박기만 하느라..
재호:
아줌마말 들어보니 나는 참 바보 같았네요 나는 오로지 박는게 제일인주 알았거든요
영미:
이그 요점정리 한다..
영미:
집에가면 사랑한다 고마워요 이뻐요 섹시해요등 자주 말해주고 안마도하구 그냥 안아주면서 사랑해요..
영미:
할때는 키스부터해서 애무하고 박는거도 천천히 깊게 살짝등등..아 그전에 자위기구로 충분히해주고..
영미:
오늘 집에가면 해봐 그리고 낼이나 다음에 들어와 반응이나 상태보고해..ㅋ니상태나 엄마반응..알겠어?
재호:
아 네 자신감이 갑자기 생겨나요
재호:
맨날 할때마다 빨리싸면 안대는데 안대는데 그런것만 걱정했는데 막힌가슴이 뻥뚤리는 기분같네요
재호:
그런데 엄마가 새벽에 들어오고 내가 하자고 하는데 안하면 다른남자 만나는거라 생각대죠?
영미:
니가 기분나빠도 가능성 높지..
재호:
그리고 옷도 처녀처럼 입고 나갔다오면 그런거죠?
영미:
혹시 다른 남자랑 통화하거나 그런거는 몰라? 일반통화말고 끈적한통화
재호:
학교생활하니까 잘은 몰르는데 좀 이상한전화 받고 그러는거 같기는해요
영미:
어떤식?
재호:
전화오면 내가 옆에있으면 방으로 들어가서 아니면 화장실로 들어가서 받고 그랬거든요
영미:
한참있다 나와? 얼굴 상기도 되고? 자위한거처럼?
재호:
그런적도 있었고요
영미:
어떤식이었는데 옷흐트러짐 그런거는?
재호:
전에 엄마한테 전화와서 엄마가 방으로 들어가고 나는 친구만나러 바깥에 잠시 나가고
재호:
근데 내가 들어오니까 엄마가 방에서 나오던데 옷은 방에 들어갈때 옷이 아니고 갈아 입었더라고요
영미:
어떤옷에서 어떤걸로?
재호:
반바지에다 긴티입고 들어갔는데 나올때는 짧은치마에다 나시티입고 나오더라고요
영미:
얼굴이나 표정상태는?
재호:
그날은 엄마가 저한테 먼저하자고 달려든 날이에요
영미:
나오더니 상기되어 먼저하자고 달려들어?
재호:
네 당황했어요 먼저 나 앉으라하고 내얼굴 치마속으로 넣고 보지빨라고 했어요
영미:
팬티입었어? 보지상태는?
재호:
팬티도 없고 보지가 액으로 번들번들 젖어있었어요
영미:
그럼 어떤남자랑 폰섹한거네.. 남자가 있긴 있나보다..
재호:
나는 그게 엄마가 몰래 혼자 자위하고 나온걸로 알았거든요
생략~~~~~~~~~
* 4월 23일 *
영미:
어제했어?
재호: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영미:
왜?
재호:
어제 아줌마하고 대화끝나고 학원안가고 바로 집에갔는데요
재호:
엄마혼자 있길래 내가 사랑한다고 하면서 하자고 그랬더니 학원이나 가라면서 마구 야단치는거 있죠
재호:
그래도 내가 하고싶다고 앙탈 마구부리니 입으로 해서 금방싸게 만들고 학원가라고 내쫒찻어요
영미:
보지 보여주는거도 없이 입으로만 끝낸거야?
재호:
네 내가 쌀꺼같다고 몸부림쳐도 나 꽉잡고 마구빨아서 금방싸게 만들어서 먹었어요
재호:
오늘 아침에도 동생 먼저가게하고 나는 하고갈려고 그랬는데 엄마가 동생하고 같이가라고 막 떠미는거있죠
영미:
앞으로 엄마보지 먹을수있는 시간은 많으니까 보지나 몸을 요구하지 말고 애정표현만 하라니까...
재호:
처음에는 아침에 자면 내방에 와서도 하고 그랬는데요 지금은 일이 너무 꼬여가는거 같네요
영미:
왜냐면 니가 금방 싸버리니까 이젠 하기싫은거야..그런데 넌 자꾸 보지만 먹을려 그러니 짜증나는거구
영미:
그전에 자꾸 하자고 하지말고 그냥 엄마 넘섹시하다..이쁘다 칭찬만해줘 그러다보면 엄마가먼저 하자고할거야
영미:
엄마랑 둘이 있을때는 엄마 집에서 어떤옷 입고있어?
재호:
처음에는 무지 야한것만 골라서입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대충입어요
영미:
하고나서는 벗고있어? 벗고 빨래도 하면서 일상적인거도 했어?
재호:
처음에는 나랑하고나면 같이 계속 발가벗고 밥도먹고 청소도하고 빨래도하고 그랬거든요
영미:
같이 대화도 많이하구?
재호:
요즘은 별로요 순 어제처럼 그냥 나 빨리싸게하고 끝내는것 뿐이에요
영미:
그럼 니가 이제부터 요구하지말고 얘기도하구 안아주면서 엄마랑 관계를 회복시켜 그런다음에 해도 충분하니까..
영미:
그럼 엄마랑 할때 콘돔은 사용해봤어?
재호:
네
영미:
그거끼면 사정하는게 어때?
재호:
똑같아요 끼나 안끼나 싸는건 똑같아요
영미:
보지에 박으면 엄마보지가 막 무는거같아?
재호:
네 보지안에서 꿈틀꿈틀거리는게 좆에 느껴져서 참기 힘들어저요
영미:
그럼 담에할때는 자지에 휴지를 감싸고 콘돔을 끼워서 해봐
재호:
좆에 휴지를 감아요?
영미:
자지대가리에 휴지를 감싸서 콘돔을씌워 좆대가리가 젤민감 하잔아 그곳을 휴지로감고 콘돔을 씌워서해바
재호:
그러면 늦게 싸게대나요?
영미:
좆대가리부분 부드러운곳이 젤 민감한 부분이니까 그곳을 감싸면 조금은 늦춰질거야
재호:
그러니까 요즘 엄마태도가 바뀐것이 내가 빨리 싸기때문이군요
영미:
그래...엄마가 만족하질 못하잔아..엄마는 흥분하는데 니가 싸버리면 기분않조차나..
영미:
그러니까 박기전에 엄마한테 솔직히 얘기를해 내가 빨리싸니까 휴지감고 콘돔씌워서 해봐야겠다구
재호:
콘돔이 짝 달라붙는거에다 오돌도돌 가시달린거에요 그래서 좆에씌우면 좆이 가시달린 모양이 대거든요
재호:
처음에는 콘돔 사용안하고 했는데 지금은 계속 그콘돔 끼라고 하네요
영미:
가시달린게 자극되어 흥분되니까 그런거야 그러니까 휴지까지 감고하면 잘될거야.. 알겠어?
재호:
노력은 하겠지만 나는 지금 엄마만 보기만해도 발기대서 빳빳해지거든요
영미:
그래도 참아가면서 애무를 많이 한다음 엄마가 원할때 알겠지...근데 엄마몸매가 그렇게좋아?
재호:
예전에는 못느꼈지만 하고난 이후에는 엄마만 보기만해도 꼴리는데요
영미:
젖통도커?
재호:
네 크거든요
영미:
보지털은 많아?
재호:
많게 보이는데 어른들은 다 그정도 있는거 아닌가요?
영미:
많다는게 애매하구나..ㅎㅎㅎ
재호:
내동생보다는 갑절로 많이있죠
영미:
잉 동생보지도 봤어? 어떻게?
재호:
네 새벽에 잘때요 팬티를 살짝 내리고 깰가봐 손가락으로 털만 쓰다듬어 봤어요
영미:
동생 몇학년인데?
재호:
중이학년요
영미:
응 그럼 이제 보지털 나기 시작하겠네...? 평소에 동생이 너잘따라?
재호:
네 친해요
영미:
그럼 나중에 동생좀 더 크면 동생도 먹을수 있겠네..ㅎ
재호:
그렇게 된다면야 나야 고맙게 생각할텐데요
영미:
자주 동생방에 들어가?
재호:
자주는 아니고 안그랬는데 요즘 어쩌다 가끔 들어갔다가 나오고 그래요
영미:
들어가서는 만지고?
재호:
만진적은 그때 한번뿐이에요
영미:
엄마 먹은다음에 엄마가 아빠랑 하는소리 들었어?
재호:
들은건 아니고 내가 동생보지 쓰다듬은 날에요 새벽에 왜 동생방에 갔냐면요
재호:
내가 자다가 화장실갈려고 나오는데 엄마가 거실에서 알몸으로 물병 들고서 냅따 안방으로 들어가더라고요
영미:
안방에 가서는 하는소리 않나고?
재호:
네 내 생각에는 아빠랑 하고나서 거실에서 물병 빼내간거 같다는 느낌이었어요
영미:
아빠랑 했다는 생각하니까 기분어땠어?
재호:
기분 묘했지만 새벽에 엄마가 알몸으로 뛰어들어가는 모습이 나를 자극시켜서 동생방에라도 가본거애요
영미:
아빠한테 보지벌린거 기분나쁘진 않구?
재호:
기분나쁘면 안돼죠 어쩔수 없잖아요 그런거는
재호:
아줌마는 몰르죠?
영미:
뭘?
재호:
전에 아줌마를 내가 알았던게 아니고 다른애가 알았는데 그애가 나를 아줌마한테 연결시켜준 거에요
영미:
그때 들었잔아.. 그친구는 너랑 같은반야?
재호:
사실은 사촌형이었어요 그애가
영미:
잉..친구들 소개는 해줘도 동생 소캐시켜주는 애들은 없는데..
영미:
몇살인데?
재호:
걔는 19살이에요
영미:
아 그럼 나랑은 대화하는애 아냐...난 고2까지만 대화하구 그이상은 대화않해
재호:
사촌형이란애가 나한테 연결시켜줄때 어린애들 무지 발키는 아줌마 하나 있다고 같이 채팅해보라고 한거에요
영미:
응 그사촌형 자주보니?
재호:
이젠 못봐요 가출했나 보더라고요
영미:
이런 그런넘이구나...내가 그래서 이런데서는 애들얘기를 않믿고 만나지도않아
재호:
그럼 아줌마는 그애가 어떤애인지 잘 몰르는거네요?
영미:
몰라 19살이면 고2전에 나랑 대화했던 애일건데 그애 엄마 이쁘니?
재호:
아닌데요
영미:
그럼 나랑은 깊은얘기 않했을거야..나랑 깊은얘기하는 애들은 엄마랑하는 애들뿐야 근데 그사촌얘기는왜?
재호:
아니요 아줌마랑 전에 잘아는 사이였나 해서요
영미:
전혀...엄마가 몸매도 않되면 엄마 상상하는애는 아닐거고 그럼 나랑은 깊은 얘기하는 애는아냐..
영미:
하여간 내일은 시험끝나면 알켜준데로 천천히 참아가면서 해봐
영미
절대먼저 올라타지말구 엄마가 원하는데로 애무만하다가 엄마가 넣어달라면 휴지감고 콘돔끼고해 알겠지?
재호:
네 무조건 달려들지않고 알켜준데로 해볼게요 감사해요
- 희정이가 태호한테는 돈으로 아들 입막았다더니 역시 보지로 막았네요
그런데 재호가 너무 못해서 희정이도 짜증만 내는거 같아 재호교육 열심히 시키네요 ㅋㅋ
다 잘라버리고 중간중간에 중요한 내용만...ㅎㅎㅎ^^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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