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5일 *
영미:
요즘 엄마랑은 어때?
규호:
일주일에 두번씩 관계하고 지내요
영미:
전에는 한번만 이라더니 그래도 두번하네...
규호:
공부만 충실히하면 두번은 꼭해준다고 했어요
영미:
화끈하게 하는거야?
규호:
네 할때는 제가 두번 쌀때가지 하곤해요
영미:
이젠 아들이 엄마 죽여줘?
규호:
네 엄마가 공부땜에 일주일에 두번이라고 약속했는데도 어쩔때는 엄마가 그걸 어길때도 많아요
영미:
ㅎㅎㅎ 아들실력이 엄청 좋아졌구나ㅎㅎ
규호:
엄마 말이 제가 정력이 많이 쎄졌대요
영미:
기구 없이 아들자지 만으로도 엄마가 만족해?
규호:
네 그리고 저도 이제는 자지가 더커졌어요
규호:
평상시 자지는 달를께 없는데요 발기댔을때는 옛날보다 많이 커지더라고요
영미:
몇센티인지 않재봤어?
규호:
엄마가 15센치는 넘는거 같다고 했어요
영미:
와우...자위기구랑 비교함 어때?
규호:
기구가 좀 큰듯하지만 전 엇비슷하게 보이던데요
영미:
와우 대단하네..ㅎ 요즘은 엄마랑하면서 호칭은 뭐라해?
규호:
다시 여보라고 할때도 있고요 엄마이름 불를때도 있어요
영미:
응 다시 편하게 하는구나 이젠..ㅎㅎ
영미:
내이름 부르면서는 요즘엔 않해봤어?
규호:
죄송해요 새엄마... 한동안 새엄마 잊고지냈어요
영미:
그랬으니까 않들어 왔겠지..ㅎㅎ 엄마랑 차나 집 모텔말고 다른곳에서도 해봤어?
규호:
차세워놓고 바깥에서 한적이 많았어요
영미:
바깥이라면?
규호:
차에서 내려서 차옆에서 어떨때는 산에올라가서 한적도 있고요
영미:
옷입은 상태에서? 스릴있어 엄마 더 흥분했겠네?
규호:
네 집에서 하는것보다 더 좋아하더라고요
영미:
요즘도 하면 완전 미친년처럼 그래?
규호:
네 엄마는 섹스만하면 거의 정신나간 사람 같이요
영미:
아빠집에 있을때 엄마랑 만지거나 한적은 없어?
규호:
아빠가 잠에 떨어졌으면 엄마가 와서 장난칠때도 있어요
영미:
어떻게?
규호:
뒤로와서 저를 안고 손으로 바지속에 넣고 마구 만지기도하구 입으로 빨대도 있구요
규호:
아빠 샤워할때 제자지 빨던지 엄마 보지빨게 할때도 있었어요
영미:
역시 미정이야 ㅎㅎㅎ 삽입까지도 했었어?
규호:
그건 안하고요 그런일 있으면 다음날 아빠 출근하고 나면 엄마가 달려들어서 하고 나와요
영미:
아빠 잠자는데 엄마랑 보지빨고 그럼 기분어때?
규호:
처음엔 제가 싫어했어요 근데 엄마가 자꾸 요구해서 하다보니 저도 좋아지는거에요
영미:
아빠있는데 그런다는게 더흥분되지 않아?
규호:
그러는거 같아요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하다보니 그런느낌 들긴해요
영미:
마저 엄마는 그런걸 더좋아할거야 일반적인 섹스보다는 그런 스릴있는게 더흥분되거든
규호:
저도 이제는 그런거 알꺼같아요
규호:
특히 아빠 샤워할때 문앞에서 자지나 보지빨때 처음엔 두려웠는데 이젠 재미있더라구요
영미:
ㅎㅎ예전에 엄마가 아빠랑하는거 전화로 들려줬잔아..그뒤에도 그런거 해봤어?
규호:
엄마가 밤늦게 몰래 방문앞에 와서 소리 들어보라 그런적 있어요
영미:
그래서 어땠는데?
규호:
그래서 아빠랑하는거 문밖에서 들었어요
영미:
음악 않틀고 잘들리게?
규호:
네
영미:
엄마 신음소리 어땠어?
규호:
신음소리를 크게내고 아빠는 좀 조용히 하면서 하라고 그러고
영미:
ㅋㅋ엄마가 말도 하면서?
규호:
네 오늘 내가 왜이리 흥분대는지 모르겠다며 아빠는 너 오늘 이상하다~ 그러면서
규호:
엄마가 또 죽어가잖어 시시하게 왜이래~그럼 아빠는 다시 잘 세워봐~
규호:
그럼 엄마가 마구 빠는소리 들리고 그러다 엄마가 좀참지 벌써 쌋냐~
규호:
그러면서 자위기구로 하는거 같은데 아빠가 엄마한테 너는 인간이 아니고 옹녀라고 그러고
영미:
ㅎㅎ그럼 엄마는 뭐래?
규호:
자기좆 부실한건 몰르고~빨리 더 팍팍 쑤셔바~ 그럼서 신음 막내고 그러던데요
영미:
금방 끝났겠구나?
규호:
네 방에오니까 엄마가 조금있다 와서 이 큰좆을 먹어야하는데~ 그러면서 막빨구
규호:
뒤치기로 몇번 박게하더니 이런좆이 들어와야 하는데 미치겠다~그러면서
규호:
보지물 묻은 자지 깨끗이 빨아주구는 혼자하지말구 낼아침에 엄마한테 시원하게 싸~그러면서 나갔어요
영미:
ㅎㅎ 대단한 미정이야....아들은 들으며 기분은 어땠어?
규호:
그런거에 질투 안느껴요 오히려 내가 아빠보다 더 잘하니까 내가 더 떳떳하게 느껴져요
영미:
엄마 하는소리 듣는것도 흥분되지?
규호:
네 엄마가 나중에 나들으라고 흥분도 별론데 일부러 크게 소리낸거랬어요
영미:
아침에 아빠 나가자마자 엄마가 덮친거야?
규호:
네 자고있는데 내위로 바로 올라탔어요
영미:
엄마는 아빠랑하면서 성질났겠다..ㅎ그나마 아들이 듣고있는걸 아니까 그런 흥분은 있었겠지만
규호:
엄마가 보지꼴려서 미쳐 죽는줄 알았다면서 엄청 박아댔어요
규호:
엄마가 나보고 너는 아빠처럼 니멋대로 싸지말라고 그러면서 했어요
영미:
참 요즘도 오줌 같이 먹고 그래?
규호:
네 엄마랑 있을때 저는 화장실에서 오줌싼적이 거의 없어요
규호:
엄마가 내자지에서 나오는거는 뭐든지 맛있다면서 오줌마려우면 엄마한테 싸라고 하셨어요
영미:
ㅎㅎㅎ그동안 한거중에 나한테 얘기않한 특이한거 해봤어?
규호:
제가 허락했어요
영미:
뭘?
규호:
가끔 제가 친구들 어쩌다가 집에 데리고 가거든요 엄마가 시켜서요
영미:
뭐야....그럼 그친구들이 엄마랑 하는거야?
규호:
그게 아니고요 엄마가 저한테 엄마 옷차림에 대해 이해좀 해달라 해서요
영미:
야 친구들 대려가지 말라니까 너 엄마가 니친구들이랑 하는거 좋아?
규호:
하는게 아니고요 엄마는 엄마자신이 섹시한거 아니까
규호:
내친구들이라도 남자니까 처다보고 그러는거 나보고 이해하라고 그래서 이해한다고 그런거에요
영미:
아들은 넘순진해 니엄마를 너무도 몰라.. 그애들 별도로 만나면 어쩔거야?
규호:
새엄마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거 아는데요 그냥 짧은바지 입고 우리들한테 밥해주고 그러는것 뿐이에요
영미:
너 예전에 친구 첨으로 대려갔던애 있지? 버디로 나알켜준애 상호였던가?
규호:
네 왜요?
영미:
그넘이랑은 요즘어때?
규호:
그넘이랑은 안친해요 아는체도 잘않해요
영미:
지금 오는애들중에 그애랑 친하거나 같이 노는애들 있어?
규호:
상호랑 친한애는 없어요
영미:
하여간 그때도 그렇게 얘기했는데 왜 친구들을 집에 대려가니..
규호:
엄마를 이해하기로 한거에요
영미:
야 너 미정이가 얼마나 섹녀인거 몰라서 그래
규호:
엄마가 자기는 노출증인가 있어서 그걸 강제로 막으면 오히려 더 삐닥하게 나가게 댄대요
규호:
그래서 밖에 나갈때도 옷차림에대해 신경안쓰고 엄마 맘대로 하기로 냅둔거에요
영미:
그럼 그냥 엄마랑 같이 마트같은데 다니면 되지 왜친구들을 대려오니
규호:
데려와도 그냥 벗고 있는거도 아닌데...
영미:
니가보기에 넘 야하지 않아? 엉덩이나 티팬티 입은거도 보이지 않아?
규호:
그래도 벗은거는 아니잖아요
영미:
그런게 벗은거보다 더 흥분시키는거 알면서..친구들오면 브래지어도 않하지? 젖꼭지도 튀어나오지?
규호:
네
영미:
그럼 애들보기에 더꼴리잔아...친구들가면 엄마 흥분해서 팬티 다젖어있지?
규호:
네.....
영미:
친구들도 어쩜 보지물 흐른거도 볼거아냐 그치?
규호:
그런데 친구들가면 항상 저랑 하니까 그게 좋은거지요
영미:
위험해 이젠 친구들 가능함 대려오지말고 또 친구들 있을때 절대 자리 떠나지마
규호:
그런데 몇일전에요 엄마가 아들하고 친구하고 엄마하고 셋이서 즐기는거 생각해보면 어떠냐고 물어본적 있어요
영미:
뭐...참나....아들은 뭐라 했어?
규호:
쓸대없는말 하지말라고 했어요
규호:
그니까 엄마가 아들은 엄마랑하고 친구는 엄마가 손으로만 해주고 그러면 어떠냐고
영미:
미친년... 아들이 엄마랑 섹스하는걸 친구들한테 보여주겠다고..그럼 아들이 친구들한테 뭐가될까?
규호:
친구중에 고아가 있는데요 걔를 말하는거 같았어요
영미:
그걸 어찌 느꼈어 그애인지?
규호:
걔는좀 불쌍하다고 자주 데리고오라 했거든요
영미:
그애 자지 크지 않아?
규호:
별로던데요
영미:
일단 아들 내얘기 잘들어 엄마랑 다시 얘기꺼내서 물어봐 엄마는 셋이서 하면 누굴 생각하냐고
규호:
아마 그 고아친구 일꺼에요
영미:
그니까 물어서 확인해봐 혹시 예전에 상호인가 그애도 얘기할런지..그리고 엄마가 누구라고 얘기하면
영미:
엄마랑 내가하는걸 내친구가 알게되면 나는 뭐가 될건지 생각해 봤냐고 하면서 않되겠다고 말을끝내 알겠어?
규호:
네....앞으로 그런말 안하기로 했으니까 걱정마세요
영미:
꼭 확인해봐..내가 다른거땜에 그런거 같아? 다 아들 걱정되서 그런거야..알지
규호:
네 걱정안하셔도 대요
영미:
걱정되니까 꼭 그렇게 해봐 혹시 상호얘기를 하면 꼭들어와서 나한테 얘기해줘
규호:
네
영미:
아들이 올만에 들어옴 새엄마는 걱정거리만 생긴다..에구
규호:
걱정할일이 아니에요 걱정안하셔도 대요
영미:
이그 아들이 확인하고 들어와 얘기할때 까지는 걱정이다..
규호:
엄마가 나랑 안해주면 걱정이지만 잘해주고 있잔아요
영미:
아들은 그럼 엄마가 아들한테 해주면서 아들 친구넘들 하고도 하고 다니면 괜찬아?
규호:
아니요
영미:
그런데 뭐가 걱정이 없어..이그
규호:
그렇게 생각 안하다가도 새엄마말 들으면 자꾸 의심 생기잖아요
영미:
아들은 이엄마가 대화로만 얘기해도 정확히 아는거 몰라?
규호:
새엄마는 귀신같이 잘아시잖아요
영미:
지금 내가 많이 걱정되서 그래 미정이가 아들말고 다른넘들 특히 아들 친구들하구 자꾸 그런거 진짜 싫어
규호:
네...그러지 못하도록 제가 잘 감시하고 잘할께요
영미:
아냐 아들은 감시못해 학교가야지 그니까 어떤넘 생각하는건지 꼭확인하구 나한테 얘기해줘 알겠지?
규호:
네
영미:
그건 그렇고 미정이랑은 색다른 섹스 있었어? 나랑 얘기한거 말고 색다른거
규호:
항문섹스 아세요?
영미:
ㅋㅋ그거야 알지 그건 기본이잔아
규호:
요즘 엄마가 항문이 많이 늘어났어요
영미:
자지말고 다른거도 넣어?
규호:
자위기구도 넣지만 이제는 제 자지가 잘들어가요 항문에 넣을때 항문이 게속 늘어나나봐요
영미:
보지에는 어떤거 넣어봤어?
규호:
병같은거 소시지 같은거
영미:
가장 큰거 넣어본게 뭐야?
규호:
무지하게 큰 오이요
영미:
어느정도 큰데?
규호:
30센치정도 댈껄요 두께도 제자지 두배정도요
영미:
그게 다들어가?
규호:
아프다고 난리치면서도 계속 밀어넣으라고 시키잖아요...
영미:
다들어갔어? 몇센티나 들어갔어?
규호:
그때 오이에다 오일발르거 아픈데도 자꾸 넣으라고 시켜서...
규호:
오이 꼬다리부분 정도 남고 그러니까...25센치 정도 들어간거 같아요
영미:
와 대단하다 박아주니까 뭐래?
규호:
보지가 터질거 같다며 아프다고 소리질르면서도 빼지말고 냅두라고 했어요
영미:
놔두곤?
규호:
제자지 빨면서 다리를 요리저리 움직이면서 보지쪽에 힘주고 그랬어요
영미:
미처 죽어?
규호:
네 아프다면서도 신음소리 지르고 침까지 흘리면서 미쳐 죽었어요
규호:
그러다 오이빼니까 막혔던 수도물이 터지듯이 보지물이 줄줄 흘렀어요
영미:
미정이 대단타..
규호:
새엄마 생각에도 엄마보지 꽤 큰거지요?
영미:
응...
규호:
보지하고 항문은 게속 늘어나는 곳인거 같아요
영미:
늘어는나는데 사용않함 다시 좁혀지잔아..ㅎ참 엄마보지물은 더 많아졌어 아님 여전히 많아?
규호:
엄마는 보지를 계속 사용하니까...많아졌어요
영미:
밑에 다 젖을정도야?
규호:
네 야한옷입고 같이 외출하고 돌아오면 팬티가 다젖어서 갈아입어야해요
영미:
아 그럴때 보지에 뭐도 넣고 다녀봤어?
규호:
아니요 엄마는..그렇게 하면 치마도 짧은데..아마..허벅지로 보지물이 타고 흘러 나올꺼에요
영미:
아마 다니다 화장실이라도 찾아 아들먹을거다 ㅎㅎㅎ
규호:
저 화장실에서 해봤어요
영미:
어떤 화장실?
규호:
공원끝 구석에있는 냄새 많이나고 그런 화장실이에요
영미:
어떻게 그런데가서 하게됬어?
규호:
아빠 집에 안오실때 엄마랑 심야에 영화봤는데요
규호:
영화보고 피자먹고 새벽시간에 공원 찾아가서 엄마가 화장실로...
영미:
우선 극장에서는?
규호:
극장에서 엄마가 내자지 만지면서 봤어요
영미:
만지기만?
규호:
사람도 없는데 엄마가 만지다 입으로 빨아서 좆물싸서 먹고 또 만지며 봤어요
영미:
예전에 새엄마가 해보라는거 해봤네..ㅎㅎ너도 보지 빨아주고?
규호:
네 엄마가 제자지 만질때 저도 엄마보지에 손가락넣고 쑤셔주고요
규호:
주위 살펴가면서 엄마다리에 얼굴대고 엄마는 내얼굴에다 겉옷 덮어주고 그안에서 보지빨았어요
영미:
엄마 죽을려하지 그런곳에서 그러니까?
규호:
네 보지에서 보지물 무지 나왔어요
영미:
나와서 엄마가 뭐래?
규호:
일단 피자먹으로 갔어요
영미:
피자집가서 뭐래?
규호:
숨넘어가는지 알았다면서 피자집에서도 물나온거 말린다면서 다리벌리고만 있었어요
영미:
ㅎㅎ그럼 더나오지..ㅎㅎ그리군
규호:
피자집에서도 자꾸만 내자지 만지고요
규호:
그러다 내가 하고싶어서 집에 가자니까 너무 열나서 좀 식히고 가자면서 공원으로 갔어요
영미:
야외에서 하고 싶었구나...그래서
규호:
공원에 사람도 안지나가는 구석에 앉아서 극장에서처럼 내얼굴에다 겉옷 덮어씌우고 보지빨라고 하는거에요
규호:
그래서 사람도 없고 깜깜해서 엄마보지 빨면서 손가락으로도 엄청 쑤셔줬어요
규호:
그리구 엄마 윗옷까지 위로 올려서 가슴까지 빨고 그랬어요
영미:
보지에 박지는 않고?
규호:
엄마가 내 바지 지퍼열고 자지 꺼내놓고 만지고 빨다가
규호:
엄마가 치마좀 걷고 내무릎위로 올라와서 자질 보지에 넣은체로 앉았어요
규호:
저도 밖이라 두렵지만 저도 흥분대서 자지 박은체로 엄마 가슴 마구 만져댔어요
영미:
호칭은 엄마?
규호:
네
영미:
응 엄마 신음 참아가며 죽을라 그러지?
규호:
네 엄마가 엉덩이 들썩이면서 막 하는데 갑자기 엄마가 불안하다면서 저를 끌고 그옆에 화장실로 간거에요
영미:
응 들어가서는?
규호:
화장실 변기통에 나 앉으라하고 엄마가 나보면서 올라탔어요
규호:
마구 키스하면서 엄마가 마구 엉덩이를 흔들어댔어요 엄마가 위에 옷을 거의 벗다시피 목에다 걸치구
규호:
제얼굴에다 가슴마구 비벼대면서 가슴빨게 하면서 무지 보지를 자지에 박은체로 흔들어댔어요
영미:
ㅇㅇ아~~
규호:
너무 심하게 흔들어대서 내가 엄마 허리잡고 못흔들게 막았어요 쌀꺼 같아서요...
규호:
그러니까 엄마가 눈치채고 보지를 자지에서 뺐어요
규호:
그리고 변기잡고 뒤로 서서 내 자질잡고 보지에다 문질르면서 참아가면서 잘해보라고
규호:
그래서 엄마뒤에서 가슴잡고 자지를 보지에다 비비고나서 다시 넣었어요
영미:
무지 박아대다 쌌어?
규호:
네 엄마는 흥분만되면 무시 심하게 박으라고 하세요
영미:
미정이 완전 뿅갔겠네?
규호:
네..하면서 보지안에다 쌋는데 빼고나서 쭈그리고 앉아서 자지를 계속 빨았어요
영미:
그리군 뭐래?
규호:
죽을꺼 같다고 그러면서 한번 더 세워서 엄마 미치게 해달라고 하면서 입을 자지에서 안때고 계속 빨았어요
영미:
거기서 또했어?
규호:
네...제자지 발기하니까 엄마가 보지 손으로먼저 쑤셔달라면서 다리하나를 변기에 올리고 보지를 벌렸어요
규호:
그래서 엄마 세워논체로 손으로 엄청 쑤셨어요
영미:
보지물이랑 아들 정액도 나왔겠네...손가락 몇개나 넣는거야?
규호:
엄마가 흥분하면 손가락 네개를 다넣고 쑤셔요
영미:
그개 다 들어가?
규호:
엄마 흥분하면 다 넣으라고 막 해요..그럼 조금 빡빡하게 들어가요
규호:
그날도 그렇게 쑤시니까 제팔도 그렇고 보지물이 거의 발목까지 흘렀어요
영미:
그러다 뒤치기?
규호:
네 어느정도 쑤시니까 아들 자지로 박으라고 엎드려서 뒤에서 가슴도 잡아가며 엄청 박았어요
영미:
그런데서 하는기분 죽음이지?
규호:
네 엄마도 저한테 이런대서 하니까 기분 어떠냐고 물어서 엄청 흥분된다고 하니까
규호:
엄마도 공원화장실에서 하니까 창녀가 된거 같다고하면서 공원에 있는넘들 다불러서 보지줄까?~
규호:
그래서 엄마 창녀보지여도 나만 먹겠다구하니까 엄마창녀보지니까 더 거칠게 박으라구 막 그랬어요
규호:
새엄마.... 나 가봐야할거 같아요
영미:
에구...미정이가 빨리오래? 아빠 않들어오나?
규호:
네 엄마가 어디냐구 아빠 늦게온다 했다구 빨리오라네요
영미:
그럼 오늘 엄마랑 하면서 어떤친구 생각하는지 확인해봐 꼭
규호:
네
영미:
요즘 엄마랑은 어때?
규호:
일주일에 두번씩 관계하고 지내요
영미:
전에는 한번만 이라더니 그래도 두번하네...
규호:
공부만 충실히하면 두번은 꼭해준다고 했어요
영미:
화끈하게 하는거야?
규호:
네 할때는 제가 두번 쌀때가지 하곤해요
영미:
이젠 아들이 엄마 죽여줘?
규호:
네 엄마가 공부땜에 일주일에 두번이라고 약속했는데도 어쩔때는 엄마가 그걸 어길때도 많아요
영미:
ㅎㅎㅎ 아들실력이 엄청 좋아졌구나ㅎㅎ
규호:
엄마 말이 제가 정력이 많이 쎄졌대요
영미:
기구 없이 아들자지 만으로도 엄마가 만족해?
규호:
네 그리고 저도 이제는 자지가 더커졌어요
규호:
평상시 자지는 달를께 없는데요 발기댔을때는 옛날보다 많이 커지더라고요
영미:
몇센티인지 않재봤어?
규호:
엄마가 15센치는 넘는거 같다고 했어요
영미:
와우...자위기구랑 비교함 어때?
규호:
기구가 좀 큰듯하지만 전 엇비슷하게 보이던데요
영미:
와우 대단하네..ㅎ 요즘은 엄마랑하면서 호칭은 뭐라해?
규호:
다시 여보라고 할때도 있고요 엄마이름 불를때도 있어요
영미:
응 다시 편하게 하는구나 이젠..ㅎㅎ
영미:
내이름 부르면서는 요즘엔 않해봤어?
규호:
죄송해요 새엄마... 한동안 새엄마 잊고지냈어요
영미:
그랬으니까 않들어 왔겠지..ㅎㅎ 엄마랑 차나 집 모텔말고 다른곳에서도 해봤어?
규호:
차세워놓고 바깥에서 한적이 많았어요
영미:
바깥이라면?
규호:
차에서 내려서 차옆에서 어떨때는 산에올라가서 한적도 있고요
영미:
옷입은 상태에서? 스릴있어 엄마 더 흥분했겠네?
규호:
네 집에서 하는것보다 더 좋아하더라고요
영미:
요즘도 하면 완전 미친년처럼 그래?
규호:
네 엄마는 섹스만하면 거의 정신나간 사람 같이요
영미:
아빠집에 있을때 엄마랑 만지거나 한적은 없어?
규호:
아빠가 잠에 떨어졌으면 엄마가 와서 장난칠때도 있어요
영미:
어떻게?
규호:
뒤로와서 저를 안고 손으로 바지속에 넣고 마구 만지기도하구 입으로 빨대도 있구요
규호:
아빠 샤워할때 제자지 빨던지 엄마 보지빨게 할때도 있었어요
영미:
역시 미정이야 ㅎㅎㅎ 삽입까지도 했었어?
규호:
그건 안하고요 그런일 있으면 다음날 아빠 출근하고 나면 엄마가 달려들어서 하고 나와요
영미:
아빠 잠자는데 엄마랑 보지빨고 그럼 기분어때?
규호:
처음엔 제가 싫어했어요 근데 엄마가 자꾸 요구해서 하다보니 저도 좋아지는거에요
영미:
아빠있는데 그런다는게 더흥분되지 않아?
규호:
그러는거 같아요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하다보니 그런느낌 들긴해요
영미:
마저 엄마는 그런걸 더좋아할거야 일반적인 섹스보다는 그런 스릴있는게 더흥분되거든
규호:
저도 이제는 그런거 알꺼같아요
규호:
특히 아빠 샤워할때 문앞에서 자지나 보지빨때 처음엔 두려웠는데 이젠 재미있더라구요
영미:
ㅎㅎ예전에 엄마가 아빠랑하는거 전화로 들려줬잔아..그뒤에도 그런거 해봤어?
규호:
엄마가 밤늦게 몰래 방문앞에 와서 소리 들어보라 그런적 있어요
영미:
그래서 어땠는데?
규호:
그래서 아빠랑하는거 문밖에서 들었어요
영미:
음악 않틀고 잘들리게?
규호:
네
영미:
엄마 신음소리 어땠어?
규호:
신음소리를 크게내고 아빠는 좀 조용히 하면서 하라고 그러고
영미:
ㅋㅋ엄마가 말도 하면서?
규호:
네 오늘 내가 왜이리 흥분대는지 모르겠다며 아빠는 너 오늘 이상하다~ 그러면서
규호:
엄마가 또 죽어가잖어 시시하게 왜이래~그럼 아빠는 다시 잘 세워봐~
규호:
그럼 엄마가 마구 빠는소리 들리고 그러다 엄마가 좀참지 벌써 쌋냐~
규호:
그러면서 자위기구로 하는거 같은데 아빠가 엄마한테 너는 인간이 아니고 옹녀라고 그러고
영미:
ㅎㅎ그럼 엄마는 뭐래?
규호:
자기좆 부실한건 몰르고~빨리 더 팍팍 쑤셔바~ 그럼서 신음 막내고 그러던데요
영미:
금방 끝났겠구나?
규호:
네 방에오니까 엄마가 조금있다 와서 이 큰좆을 먹어야하는데~ 그러면서 막빨구
규호:
뒤치기로 몇번 박게하더니 이런좆이 들어와야 하는데 미치겠다~그러면서
규호:
보지물 묻은 자지 깨끗이 빨아주구는 혼자하지말구 낼아침에 엄마한테 시원하게 싸~그러면서 나갔어요
영미:
ㅎㅎ 대단한 미정이야....아들은 들으며 기분은 어땠어?
규호:
그런거에 질투 안느껴요 오히려 내가 아빠보다 더 잘하니까 내가 더 떳떳하게 느껴져요
영미:
엄마 하는소리 듣는것도 흥분되지?
규호:
네 엄마가 나중에 나들으라고 흥분도 별론데 일부러 크게 소리낸거랬어요
영미:
아침에 아빠 나가자마자 엄마가 덮친거야?
규호:
네 자고있는데 내위로 바로 올라탔어요
영미:
엄마는 아빠랑하면서 성질났겠다..ㅎ그나마 아들이 듣고있는걸 아니까 그런 흥분은 있었겠지만
규호:
엄마가 보지꼴려서 미쳐 죽는줄 알았다면서 엄청 박아댔어요
규호:
엄마가 나보고 너는 아빠처럼 니멋대로 싸지말라고 그러면서 했어요
영미:
참 요즘도 오줌 같이 먹고 그래?
규호:
네 엄마랑 있을때 저는 화장실에서 오줌싼적이 거의 없어요
규호:
엄마가 내자지에서 나오는거는 뭐든지 맛있다면서 오줌마려우면 엄마한테 싸라고 하셨어요
영미:
ㅎㅎㅎ그동안 한거중에 나한테 얘기않한 특이한거 해봤어?
규호:
제가 허락했어요
영미:
뭘?
규호:
가끔 제가 친구들 어쩌다가 집에 데리고 가거든요 엄마가 시켜서요
영미:
뭐야....그럼 그친구들이 엄마랑 하는거야?
규호:
그게 아니고요 엄마가 저한테 엄마 옷차림에 대해 이해좀 해달라 해서요
영미:
야 친구들 대려가지 말라니까 너 엄마가 니친구들이랑 하는거 좋아?
규호:
하는게 아니고요 엄마는 엄마자신이 섹시한거 아니까
규호:
내친구들이라도 남자니까 처다보고 그러는거 나보고 이해하라고 그래서 이해한다고 그런거에요
영미:
아들은 넘순진해 니엄마를 너무도 몰라.. 그애들 별도로 만나면 어쩔거야?
규호:
새엄마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거 아는데요 그냥 짧은바지 입고 우리들한테 밥해주고 그러는것 뿐이에요
영미:
너 예전에 친구 첨으로 대려갔던애 있지? 버디로 나알켜준애 상호였던가?
규호:
네 왜요?
영미:
그넘이랑은 요즘어때?
규호:
그넘이랑은 안친해요 아는체도 잘않해요
영미:
지금 오는애들중에 그애랑 친하거나 같이 노는애들 있어?
규호:
상호랑 친한애는 없어요
영미:
하여간 그때도 그렇게 얘기했는데 왜 친구들을 집에 대려가니..
규호:
엄마를 이해하기로 한거에요
영미:
야 너 미정이가 얼마나 섹녀인거 몰라서 그래
규호:
엄마가 자기는 노출증인가 있어서 그걸 강제로 막으면 오히려 더 삐닥하게 나가게 댄대요
규호:
그래서 밖에 나갈때도 옷차림에대해 신경안쓰고 엄마 맘대로 하기로 냅둔거에요
영미:
그럼 그냥 엄마랑 같이 마트같은데 다니면 되지 왜친구들을 대려오니
규호:
데려와도 그냥 벗고 있는거도 아닌데...
영미:
니가보기에 넘 야하지 않아? 엉덩이나 티팬티 입은거도 보이지 않아?
규호:
그래도 벗은거는 아니잖아요
영미:
그런게 벗은거보다 더 흥분시키는거 알면서..친구들오면 브래지어도 않하지? 젖꼭지도 튀어나오지?
규호:
네
영미:
그럼 애들보기에 더꼴리잔아...친구들가면 엄마 흥분해서 팬티 다젖어있지?
규호:
네.....
영미:
친구들도 어쩜 보지물 흐른거도 볼거아냐 그치?
규호:
그런데 친구들가면 항상 저랑 하니까 그게 좋은거지요
영미:
위험해 이젠 친구들 가능함 대려오지말고 또 친구들 있을때 절대 자리 떠나지마
규호:
그런데 몇일전에요 엄마가 아들하고 친구하고 엄마하고 셋이서 즐기는거 생각해보면 어떠냐고 물어본적 있어요
영미:
뭐...참나....아들은 뭐라 했어?
규호:
쓸대없는말 하지말라고 했어요
규호:
그니까 엄마가 아들은 엄마랑하고 친구는 엄마가 손으로만 해주고 그러면 어떠냐고
영미:
미친년... 아들이 엄마랑 섹스하는걸 친구들한테 보여주겠다고..그럼 아들이 친구들한테 뭐가될까?
규호:
친구중에 고아가 있는데요 걔를 말하는거 같았어요
영미:
그걸 어찌 느꼈어 그애인지?
규호:
걔는좀 불쌍하다고 자주 데리고오라 했거든요
영미:
그애 자지 크지 않아?
규호:
별로던데요
영미:
일단 아들 내얘기 잘들어 엄마랑 다시 얘기꺼내서 물어봐 엄마는 셋이서 하면 누굴 생각하냐고
규호:
아마 그 고아친구 일꺼에요
영미:
그니까 물어서 확인해봐 혹시 예전에 상호인가 그애도 얘기할런지..그리고 엄마가 누구라고 얘기하면
영미:
엄마랑 내가하는걸 내친구가 알게되면 나는 뭐가 될건지 생각해 봤냐고 하면서 않되겠다고 말을끝내 알겠어?
규호:
네....앞으로 그런말 안하기로 했으니까 걱정마세요
영미:
꼭 확인해봐..내가 다른거땜에 그런거 같아? 다 아들 걱정되서 그런거야..알지
규호:
네 걱정안하셔도 대요
영미:
걱정되니까 꼭 그렇게 해봐 혹시 상호얘기를 하면 꼭들어와서 나한테 얘기해줘
규호:
네
영미:
아들이 올만에 들어옴 새엄마는 걱정거리만 생긴다..에구
규호:
걱정할일이 아니에요 걱정안하셔도 대요
영미:
이그 아들이 확인하고 들어와 얘기할때 까지는 걱정이다..
규호:
엄마가 나랑 안해주면 걱정이지만 잘해주고 있잔아요
영미:
아들은 그럼 엄마가 아들한테 해주면서 아들 친구넘들 하고도 하고 다니면 괜찬아?
규호:
아니요
영미:
그런데 뭐가 걱정이 없어..이그
규호:
그렇게 생각 안하다가도 새엄마말 들으면 자꾸 의심 생기잖아요
영미:
아들은 이엄마가 대화로만 얘기해도 정확히 아는거 몰라?
규호:
새엄마는 귀신같이 잘아시잖아요
영미:
지금 내가 많이 걱정되서 그래 미정이가 아들말고 다른넘들 특히 아들 친구들하구 자꾸 그런거 진짜 싫어
규호:
네...그러지 못하도록 제가 잘 감시하고 잘할께요
영미:
아냐 아들은 감시못해 학교가야지 그니까 어떤넘 생각하는건지 꼭확인하구 나한테 얘기해줘 알겠지?
규호:
네
영미:
그건 그렇고 미정이랑은 색다른 섹스 있었어? 나랑 얘기한거 말고 색다른거
규호:
항문섹스 아세요?
영미:
ㅋㅋ그거야 알지 그건 기본이잔아
규호:
요즘 엄마가 항문이 많이 늘어났어요
영미:
자지말고 다른거도 넣어?
규호:
자위기구도 넣지만 이제는 제 자지가 잘들어가요 항문에 넣을때 항문이 게속 늘어나나봐요
영미:
보지에는 어떤거 넣어봤어?
규호:
병같은거 소시지 같은거
영미:
가장 큰거 넣어본게 뭐야?
규호:
무지하게 큰 오이요
영미:
어느정도 큰데?
규호:
30센치정도 댈껄요 두께도 제자지 두배정도요
영미:
그게 다들어가?
규호:
아프다고 난리치면서도 계속 밀어넣으라고 시키잖아요...
영미:
다들어갔어? 몇센티나 들어갔어?
규호:
그때 오이에다 오일발르거 아픈데도 자꾸 넣으라고 시켜서...
규호:
오이 꼬다리부분 정도 남고 그러니까...25센치 정도 들어간거 같아요
영미:
와 대단하다 박아주니까 뭐래?
규호:
보지가 터질거 같다며 아프다고 소리질르면서도 빼지말고 냅두라고 했어요
영미:
놔두곤?
규호:
제자지 빨면서 다리를 요리저리 움직이면서 보지쪽에 힘주고 그랬어요
영미:
미처 죽어?
규호:
네 아프다면서도 신음소리 지르고 침까지 흘리면서 미쳐 죽었어요
규호:
그러다 오이빼니까 막혔던 수도물이 터지듯이 보지물이 줄줄 흘렀어요
영미:
미정이 대단타..
규호:
새엄마 생각에도 엄마보지 꽤 큰거지요?
영미:
응...
규호:
보지하고 항문은 게속 늘어나는 곳인거 같아요
영미:
늘어는나는데 사용않함 다시 좁혀지잔아..ㅎ참 엄마보지물은 더 많아졌어 아님 여전히 많아?
규호:
엄마는 보지를 계속 사용하니까...많아졌어요
영미:
밑에 다 젖을정도야?
규호:
네 야한옷입고 같이 외출하고 돌아오면 팬티가 다젖어서 갈아입어야해요
영미:
아 그럴때 보지에 뭐도 넣고 다녀봤어?
규호:
아니요 엄마는..그렇게 하면 치마도 짧은데..아마..허벅지로 보지물이 타고 흘러 나올꺼에요
영미:
아마 다니다 화장실이라도 찾아 아들먹을거다 ㅎㅎㅎ
규호:
저 화장실에서 해봤어요
영미:
어떤 화장실?
규호:
공원끝 구석에있는 냄새 많이나고 그런 화장실이에요
영미:
어떻게 그런데가서 하게됬어?
규호:
아빠 집에 안오실때 엄마랑 심야에 영화봤는데요
규호:
영화보고 피자먹고 새벽시간에 공원 찾아가서 엄마가 화장실로...
영미:
우선 극장에서는?
규호:
극장에서 엄마가 내자지 만지면서 봤어요
영미:
만지기만?
규호:
사람도 없는데 엄마가 만지다 입으로 빨아서 좆물싸서 먹고 또 만지며 봤어요
영미:
예전에 새엄마가 해보라는거 해봤네..ㅎㅎ너도 보지 빨아주고?
규호:
네 엄마가 제자지 만질때 저도 엄마보지에 손가락넣고 쑤셔주고요
규호:
주위 살펴가면서 엄마다리에 얼굴대고 엄마는 내얼굴에다 겉옷 덮어주고 그안에서 보지빨았어요
영미:
엄마 죽을려하지 그런곳에서 그러니까?
규호:
네 보지에서 보지물 무지 나왔어요
영미:
나와서 엄마가 뭐래?
규호:
일단 피자먹으로 갔어요
영미:
피자집가서 뭐래?
규호:
숨넘어가는지 알았다면서 피자집에서도 물나온거 말린다면서 다리벌리고만 있었어요
영미:
ㅎㅎ그럼 더나오지..ㅎㅎ그리군
규호:
피자집에서도 자꾸만 내자지 만지고요
규호:
그러다 내가 하고싶어서 집에 가자니까 너무 열나서 좀 식히고 가자면서 공원으로 갔어요
영미:
야외에서 하고 싶었구나...그래서
규호:
공원에 사람도 안지나가는 구석에 앉아서 극장에서처럼 내얼굴에다 겉옷 덮어씌우고 보지빨라고 하는거에요
규호:
그래서 사람도 없고 깜깜해서 엄마보지 빨면서 손가락으로도 엄청 쑤셔줬어요
규호:
그리구 엄마 윗옷까지 위로 올려서 가슴까지 빨고 그랬어요
영미:
보지에 박지는 않고?
규호:
엄마가 내 바지 지퍼열고 자지 꺼내놓고 만지고 빨다가
규호:
엄마가 치마좀 걷고 내무릎위로 올라와서 자질 보지에 넣은체로 앉았어요
규호:
저도 밖이라 두렵지만 저도 흥분대서 자지 박은체로 엄마 가슴 마구 만져댔어요
영미:
호칭은 엄마?
규호:
네
영미:
응 엄마 신음 참아가며 죽을라 그러지?
규호:
네 엄마가 엉덩이 들썩이면서 막 하는데 갑자기 엄마가 불안하다면서 저를 끌고 그옆에 화장실로 간거에요
영미:
응 들어가서는?
규호:
화장실 변기통에 나 앉으라하고 엄마가 나보면서 올라탔어요
규호:
마구 키스하면서 엄마가 마구 엉덩이를 흔들어댔어요 엄마가 위에 옷을 거의 벗다시피 목에다 걸치구
규호:
제얼굴에다 가슴마구 비벼대면서 가슴빨게 하면서 무지 보지를 자지에 박은체로 흔들어댔어요
영미:
ㅇㅇ아~~
규호:
너무 심하게 흔들어대서 내가 엄마 허리잡고 못흔들게 막았어요 쌀꺼 같아서요...
규호:
그러니까 엄마가 눈치채고 보지를 자지에서 뺐어요
규호:
그리고 변기잡고 뒤로 서서 내 자질잡고 보지에다 문질르면서 참아가면서 잘해보라고
규호:
그래서 엄마뒤에서 가슴잡고 자지를 보지에다 비비고나서 다시 넣었어요
영미:
무지 박아대다 쌌어?
규호:
네 엄마는 흥분만되면 무시 심하게 박으라고 하세요
영미:
미정이 완전 뿅갔겠네?
규호:
네..하면서 보지안에다 쌋는데 빼고나서 쭈그리고 앉아서 자지를 계속 빨았어요
영미:
그리군 뭐래?
규호:
죽을꺼 같다고 그러면서 한번 더 세워서 엄마 미치게 해달라고 하면서 입을 자지에서 안때고 계속 빨았어요
영미:
거기서 또했어?
규호:
네...제자지 발기하니까 엄마가 보지 손으로먼저 쑤셔달라면서 다리하나를 변기에 올리고 보지를 벌렸어요
규호:
그래서 엄마 세워논체로 손으로 엄청 쑤셨어요
영미:
보지물이랑 아들 정액도 나왔겠네...손가락 몇개나 넣는거야?
규호:
엄마가 흥분하면 손가락 네개를 다넣고 쑤셔요
영미:
그개 다 들어가?
규호:
엄마 흥분하면 다 넣으라고 막 해요..그럼 조금 빡빡하게 들어가요
규호:
그날도 그렇게 쑤시니까 제팔도 그렇고 보지물이 거의 발목까지 흘렀어요
영미:
그러다 뒤치기?
규호:
네 어느정도 쑤시니까 아들 자지로 박으라고 엎드려서 뒤에서 가슴도 잡아가며 엄청 박았어요
영미:
그런데서 하는기분 죽음이지?
규호:
네 엄마도 저한테 이런대서 하니까 기분 어떠냐고 물어서 엄청 흥분된다고 하니까
규호:
엄마도 공원화장실에서 하니까 창녀가 된거 같다고하면서 공원에 있는넘들 다불러서 보지줄까?~
규호:
그래서 엄마 창녀보지여도 나만 먹겠다구하니까 엄마창녀보지니까 더 거칠게 박으라구 막 그랬어요
규호:
새엄마.... 나 가봐야할거 같아요
영미:
에구...미정이가 빨리오래? 아빠 않들어오나?
규호:
네 엄마가 어디냐구 아빠 늦게온다 했다구 빨리오라네요
영미:
그럼 오늘 엄마랑 하면서 어떤친구 생각하는지 확인해봐 꼭
규호:
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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