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3일 *
-에구 또 재호 잡아주고 있네요...
오늘은 태호랑 희정이가 엄마 아들 하면서 더 찐하게 놀고있을건데...
그래도 재호교육 잘시켜서 희정이랑 하게 만들어 줘야겠죠???
재호:
안녕하세욜
영미:
올만이네..ㅎ 요즘 바쁜가보지?
재호:
올만이에욜 아줌마 요즘 쫌 바뻐서욜 ㅋㅋㅋ
영미:
공부 하느라 그러겠구나..ㅎ공부도 열심히 해야지..
재호:
아줌마 요즘도 섹스 자주하지욜?
영미:
ㅎㅎㅎ아줌마가 당연하지..ㅋ
재호:
맨날해욜 ㅇㅇ
ㅇㅇ이게 태호가 재호한테 대화 넘겨줬다는 우리끼리 약속이에요...이제 진짜 재호랑 대화 ㅎㅎㅎ
영미:
맨날이야 하겠니 아저씨가 맨날해준다면 가능하지만 남자들은 나이 먹음 맨날 못하거든..ㅎ
재호:
맨날 못하는 거에요?
영미:
남자들 나이 먹음 그래 잘해야 일주일에 한번내지 두번..ㅋ 너는 맨날 발기하지?
재호:
발기 자주하지요
영미:
여자들은 30대에서 40대가 섹스젤 좋아하는데 남자들은 40대 넘으면 잘못해
재호:
여자는요?
영미:
여자가 매일 해줘도 할수있지..ㅋ 넌 요즘 매일 자위해?
재호:
네 자위 자주하면 몸에 안조찬아요
영미:
아냐..너희때는 관계없어 하고싶을때 해버리는게 오히려 정신건강에 좋아..ㅋ
재호:
어른대도 자위하는 사람 있어요?
영미:
응 특히 아줌마들 왜냐면 하고싶은데 남편이 않해주면 혼자해야지..ㅋ
재호:
몇살까지 자위해요? 아줌마들은?
영미:
그건 나도 모르지..ㅋ 여자들은 특별히 나이가 정해지지 않아
재호:
44살도 자위해요?
영미:
당연하지..ㅎ 왜 44살이 누구야? 엄마야?
재호:
네
영미:
아 저번에 들었다더니 엄마가 또 혼자하는소리 들었어?
재호:
그러면요 문잠그고 있으면 자위하고 있는거에요?
영미:
꼭 그런건 아니지 근데 그럴 확율은 높아? 나랑 대화한 후에 자주 들었어?
재호:
신음 소리는 못들었는데 문은 자주 닫쳐있어요
영미:
소리가 들려야지 아무소리도 않났어?
재호:
어제 낮에도요 문 닫치구 음악소리 들렸어요
영미:
참 그거 찾아봤어 자위기구? 남자 자지모양
재호:
네 남자 자지 모형 있었어요
영미:
거바 있을거라 했잔아 작동해봤어?
재호:
네 굉장히 컸어요...아래위로 옆으로 돌아갔어요
영미:
그 진동소리 이번에도 들렸어?
재호:
들리는거 같았어요
영미:
그럼 자위한거네...엄마가 요즘 많이 하구싶은가 보다 ㅎㅎ ㅋ이젠 알겠지?
재호:
네 그거를 밑에다 끼고 하는거지요?
영미:
편하고 솔직하게 얘기해... 보지에 박는거야..ㅋ남자랑 한다 생각하구
재호:
자지모형이 엄청 컸는데 그렇게 큰게 보지에 박아지나요?
영미:
그게 들어가 .. 여자보지는 늘어났다 줄었다 그래..보지에 들어오는거에따라 달라..ㅎ
재호:
그렇게 큰게 보지에 들어간다 생각하니 신기했어요
영미:
그 기구를 보지에 넣고 돌아가게 하면서 넣다 뺏다 그러면서 남자자지 생각하구 자위하는거야 ㅎㅎ
영미:
엄마아빠 하는소리는 나랑 대화하구 들었어?
재호:
새벽에 들었어요
영미:
그날은 끝날때까지 들었어?
재호:
네 소리 안들릴때까지
영미:
마지막 엄마신음 소리가 어땠어?
재호:
신음소리는 잘 안들렸다가 마지막에 신음소리 크게 들리다가 뚝 끈켰어요
영미:
아줌마가 알켜준데로지? 말소리나 그 기구소리도 들렸구?
재호:
네 신음소리 들리다 엄마가 그것도 못참냐는 소리 들렸어요
영미:
ㅎㅎㅎ그게 뭐냐면 아빠가 싸버린거야 엄마는 더하고 싶은데..그소리 뒤에 기구소리 난거지?
재호:
네
영미:
엄마가 뭐라 않했어 못참냐 그러군?
재호:
잘안들렸다가 이렇게해봐 거기 거기 그런소리 들렸어요
영미:
아빠가 싸버리니까 엄마가 기구로 이렇게 해봐 그랬을거야 그런후 기구소리들렸지?
재호:
네 기구 소리랑 엄마 신음소리 들리다 마지막에 신음 크게들리고 끝났어요
영미:
마지막에 신음크게 내는게 남자들 사정할때 소리나오지? 그런거랑 같아..
재호:
그러면 아줌마들은 아저씨들하고 하다 또 자지모형으로 하는거에요?
영미:
그치 남자가 싸버리니까 더하고는 싶고 그럼 그걸 이용하는 거지..아줌마들다 그런건 아니구...ㅎ
재호:
그러면 안싸면 자지모형으로 안하게돼요?
영미:
자지랑 기구랑 같이하는 경우도있고 남자가 않싸면 굳이 모형가지고 그럴필요없지..남자 자지로 하면되는데..ㅎㅎ
재호:
그러면 남자는 여자하고 할때는 싸면 안대는거네요?
영미:
가능함 여자가 느낀다음에 싸는게좋아...너 자위하면 빨리 싸는편야?
재호:
혼자서 손으로하면 빨리는 안싸는데요 이틀전에 엄마팬티로 해봤어요 그런데 팬티로 대고 하니까 금방쌌어요
영미:
엄마 끈팬티가 망사이니까 망사가 자극되잔아..엄마팬티 입어봤어?
재호:
네 진짜 야해구 엄청 흥분됐어요
영미:
엄마 팬티 보지부분에 박는다 상상하구 자위한거야?
재호:
네 팬티 입으니까 저절로 엄마보지가 상상돼요
영미:
그날 나랑 대화한날 이후부터는 자위하면서 엄마랑만 섹스하는 상상하는거야?
재호:
네 더 흥분돼고 더 빨리 싸게 대는데요
영미:
자위기구 보니까 엄마 자위하는거 상상잘되?
재호:
네 이러케 큰것이 어떻게 보지에 들어갈수 있을까..들어가서 위로아래로 움직이면 안아플까
영미:
엄마가 누워서 또 엎드려서 보지에 넣고 자위하며 신음내는거 생각하구?
재호:
네 자지모형으로 섹스하는것이 생각났어요
영미:
너가 자지모형으로 엄마보지에 넣어주는거?
재호:
네 그런생각들 해봤더니 너무 흥분됐어요
영미:
그날이후에 엄마 야한모습좀 봤어? 벗은거나 치마사이로 팬티보이는거나 등등 야한모습
재호:
집에서 짧은치마 입고있어서 식사할때나 티브볼때등 팬티는 자주보게돼요
영미:
그럼 그끈팬티만 입고있는 거야 치마속에? 보지털도 보이구?
재호:
네 자세히 보면 보지털까지 다보여요
영미:
아들은 엄마 볼때마다 꼴리겠다? 엄마 어떤 모습에 젤꼴려?
재호:
그런생각을 가지고 보면은 너무 꼴려요 특히 엎드려서 걸래질할때요
영미:
참 아침에 엄마 깨우러올때 자지 발기한거 보여줘 봤어?
재호:
네
영미:
몇번이나?
재호:
저번에 아줌마랑 말하고부터 세번쯤은 그러케 했어요
영미:
처음에 엄마반응 어땠어?
재호:
처음엔 안깨우고 조금 있다 나갔어요
영미:
가까이 와서? 대충 몇분이나 있다 나갔어?
재호:
네 가까이서 보는느낌 들다가 삼분이나 사분정도쯤 있다 나갔어요
영미:
응 두번째는?
재호:
흔들어서 깨웠어요
영미:
바로깨웠어?
재호:
조금 있다가 깨웠어요
영미:
세번째도 같아?
재호:
세번째는 한참있다가 그냥 나가셔서 밖에서 일어나라고 소리쳤어요
영미:
가까이서 오래동안 있었어?
재호:
네 그때는 조금더 오래 있다가 나갔어요
영미:
엄마가 조금 반응하는데...엄마가 이젠 더보구나가잔아..아들자지에 조금 관심을 같는거야
재호:
그런데 관심가지고 보기만하면 모해요
영미:
내가 코치해서 진짜 엄마랑 하는애 있다니까...재호 님에게 보낼거.txt 파일 전송이 성공되었습니다.
영미:
읽어보구 지워 두명중에 한명하고 대화한 내용야 그애가 엄마랑 조금 진행후에 대화한거야
영미:
그애도 첨엔 자지보여주다 엄마가 반응이 오는거야 자지보구는 방에가서 자위 그래서 안마도하면서
영미:
안마할때 일부러 자지를 살짝씩대보고 엄마가 자는척해줘서 박는거 같이도 하구
영미:
나중엔 엄마자는척 할때 보지까지도 빨아주고 나중엔 엄마가 자위해주고 그러다 관계까지...
재호:
자지를 보게하다가 나중에 저렇게 만지고 빨고 그런거네요??
재호:
그러면 자지를 계속 보여주면 좀 지나다보면 나도 저렇게 돼는거에요?
영미:
너얘기 들어보면 엄마도 밝히는여자 같으니까 가능은할거 같아...
재호:
나도 잘가르쳐 주세요
영미:
야 자주들어와야지 가능하지 어쩌다 들어오면 진행이 되니
재호:
자주 들어올께요 사실은 나도 저번에 아줌마하고 대화한담부터 엄마만보면 꼴려요
영미:
당연하지 엄마 자위하는거까지 정확히 알았는데..그치? 엄마 가슴은 어때?
재호:
이쁘고 아름다워요
영미:
집에서 브래지어하고 있어?
재호:
아뇨 언제부터인가 브래지어 않하세요
영미:
그럼 티입음 젖꼭지도 나와?
재호:
네 티가 달라붙는거 여서 젖꼭지가 선명하게 보여요
영미:
치마는 어떤거?
재호:
엄마가 옛날하고 달라진것이 옛날에는 순전 아줌마들 칠부바지 그런것만 입었는데
재호:
요즘들어서는 집에서도 치마 자주입어요 짧은걸로만
영미:
치마가 달라붙는 얇은거야? 스판같은거?
재호:
네 힢 부분이 딱 달라붙은 것들요
영미:
그럼 거의 벗고있는거나 다름없겠네? 몸매 그대로 들어나구 조금만 움직이면 팬티보이고 보지털도 보이고?
재호:
네 달라붙는거 입고있으면 그냥 벗고있는거나 똑같아요
재호:
저번에는 엄마가 거실에서 티비보다 잠들었는데 다보였어요
영미:
어떤 자세로 잠들었는데?
재호:
누워서 다리벌리고요 치마올라가 팬티 다 드러났었어요
영미:
팬티는 끈팬티? 무슨색?
재호:
하얀색 팬티였어요
영미:
그럼 보지털까지 완전히 보였겠네? 가까이가서 봤어?
재호:
깊이 잠들은거 같아서 용기내서 가까이가서 봤어요
영미:
보지 갈라진거도 보였어?
재호:
팬티 정중앙에 금이쭉 갈라진거 봤어요
영미:
와우 잘봤네..혹시 보구있는데 보지부분 갈라진곳이 조금 축축하니 젖는거 같진 않구?
재호:
빨래감에서 본 팬티처럼 흔적같은거 보였어요
영미:
아니 흔적말고 약간이라두 젖은느낌
재호:
조금 그런거 같았어요 금이 쭉간부분이 달라붙어 있었어요
영미:
너 자지 보여준 뒤에 일야?
재호:
네 세번째 본뒤에요
영미:
잘기억해봐 엄마보지 첨에 볼때부터 젖어 있었어 아님 보는데 젖었어?
재호:
첨에는 못느꼈는데 자세히 보니 달라붙었어요 생각해보니까 잠자면서 달라붙은 흔적이 나타났던거 같아요
영미:
첨엔 않붙어 있었는데 보다보니까 붙었어?
재호:
네 첨에는 금이 쭉간것만 그러다 그게 달라붙어 갔어요
영미:
굿...그럼 나중엔 더젖지 않았어?
재호:
첨에 금이 쭉간거 티만났는데 나중에 달라붙었어요
영미:
그럼 그거보다 방으로 온거야?
재호:
엄마가 깨는거 같아서 얼른 방으로 들어왔어요
영미:
깨는척을했어? 행동이 어땠어?
재호:
엄마가 다리를 붙치면서 몸을 틀었어요
영미:
혹시 그때 엄마얼굴 봤어? 팬티젖었을때 엄마 얼굴빛이 약간 상기 되어있지 않았어?
재호:
엄마가 손을 눈에다 가리고 잤어요 그러고 보니 얼굴색이 좀 벌거스름 했던거 같아요
영미:
전에 엄마 아프냐고 했을때 상기 됐던거처럼?
재호:
네 비슷했어요
영미:
엄마가 그런식으로 잠든적 있었어 전에도?
재호:
주무시면 안방에서 주무시는데 그날은 거실에서 주무셨어요
영미:
첨이지?
재호:
네 그렇게 다리벌리고 주무신건 첨이었어요
영미:
축하해 아들...ㅎㅎㅎㅎ
재호:
네??
영미:
엄마가 일부러보여준거야 몰라?
재호:
일부러 나한테??
영미:
응 아들자지본 다음에 일부러 엄마가 보여준거야
재호:
엄마가 일부러 보여준거라고요??
영미:
그래 놀랬지?
재호:
왜요?? 왜 일부러 보여줘요?
영미:
뭘 왜요야...아들자지보구 아들도 다컸구나 생각들고 또 여자몸 궁금해할때니까 일부러 자는척하구 보여준거지
재호:
진짜 일부러 보여준거 같아요??
영미:
내가 알켜줄게 여자는 그냥 잠자면 보지물이 않나와 그런 야한생각이나 직접 자극해야 나오거든
영미:
첨에 봤을땐 보지부분 팬티가 마른상태에서 계속 보구있으니까 젖어서 달라붙었지?
재호:
네 그랬던거 같아요
영미:
엄마가 첨엔 보여주다가 아들이 계속 보구있으니까 흥분이되서 보지물이 나온거야
영미:
그래서 얼굴도 상기되고 일부러 들키지 않을려구 눈가린거구 알겠어?
재호:
진짜 믿을만한 말이에요?? 왜 일부러 보여줄라고 그런거에요?
영미:
아들한테 관심이 가는거야 니가 엄마한테 자지보여주는 기분 그대로
재호:
그러면 보다가 걸려도 일부러 보여준거기 때문에 안혼나겠네요??
영미:
만약 또 보여주면 손가락으로 보지부분 살짝만저봐
영미:
엄마가 절대로 갑자기 일어나진 않을거야 그니까 담엔 꼭 만저봐 알겠지?
재호:
엄마가 놀래서 깨서 야단치면 안돼잖아요?
영미:
일부러 보여주는 거니까 절대 그렇게 일어나지는 않아 내말 밑고 해봐 알겠어?
재호:
엄마가 안일어난다면 해볼 용기는 있어요
영미:
엄마가 일어날려면 저번같이 미리 반응이 올거야 그럼 니방으로 가면되지..알겠지?
재호:
그런데 엄마가 또 그렇게 잠을 자겠나요??
영미:
응 또할거야 아침에 아들도 매일 자지보여주고 그럼 곧 또할거야 알겠지?
재호:
네 용기내야 겠어요
영미:
이거바 자주 들어와서 얘기를해야 내가 알켜주지 아들은 전혀모르고 있었지?
재호:
네 일부러 보여줬다는거 전혀 진짜 몰랐어요 아줌마말 들어보니 용기도 나는거 같아요
영미:
지금 많이 발기했어?
재호:
내 자지요? 네 발기쫌 됐어요
영미:
엄마가 일부러 보지 보여준거 생각나서?
재호:
네
영미:
지금 저번처럼 자위가능해?
재호:
네
영미:
그럼 자위해...엄마가 아들자지 보구나서 일부러 엄마가 보지 보여준거 생각해봐
영미:
아들이 보구있으니까 흥분해 보지물 흘리는거
재호:
엄마가 일부러 보여준거라 생각하니까 기분이 흥분대요
영미:
엄마 낮에 문 자주잠궈? 음악틀고?
재호:
네
영미:
그럴때 자위하는거니까 잘들어봐 ..지금 아들 흥분되?
재호:
네 벌떡 발기 돼었어요
영미:
나한테 엄마라고 하면서 해봐 더흥분 될거야 엄마랑 대화한다 생각하구
재호:
네 엄마
영미:
응 아들 엄마도 아들자지 생각하니까 보지꼴려~ 아들 엄마보지에 박아줘~
재호:
나도 꼴려 엄마~
영미:
그날 아들이 보지 만저줄줄 알았더니 않만지고 엄마혼자 흥분해 보지물 흘렸잔아
영미:
빨리 엄마보지에 아들 좆박아줘 더쎄게 박아...아~~아들자지 넘좋다..아들 엄마보지 좋아?
재호:
좋아요 엄마~엄마보지 좋아
영미:
아~~엄마도 아들좆 넘좋아...떠쎄게..쌀거같음 미리얘기해줘 아들~아~~~더깊이
영미:
엄마보지에 더깊이 박아 아들...아~~엄마보지물나와~엄마 미칠거같아...아~~쌀거같아 아들?
재호:
엄마 엄마 쌀거같아 엄마~
영미:
으 아들 엄마보지 깊숙히 박고싸~ 엄마보지에 좆물 가득 싸줘..아~~~사랑해아들~~쭉쭉싸줘 아들..아 미처...
재호:
엄마엄마 ~쌀꺼같아~ 쌀꺼같아~
영미:
싸줘 엄마보지 깊숙히싸줘~아~~~더깊이박고싸~엄마보지에 좆물가득싸줘~~~아~~
재호:
엄마엄마 쌌어 엄마 엄마보지에 가득쌌어~
영미:
ㅎㅎㅎ많이쌌어? 근레들어 젤많이? ㅋ
재호:
심하게 쌌어요
영미:
엄마보지에 싸는 기분들었어? 혼자 할때보다 더조치?
재호:
네 더흥분대고 더 좋고 더 많이 싸고
영미:
혹시 엄마가 예전보다는 아들이 자지 보여준 다음부터 옷이 더 야해지지 않았어?
재호:
마져요 그때부터 짧은치마도 매일입고 브래지어도 않하는거 같아요
재호:
맞다 그때부터 엄마가 너무 편하게 있어서 팬티랑 가슴도 자주보는거 같아요
영미:
거봐 자주 들어와야 진도를 나가지..ㅎㅎ 그리고 나랑 이러는건 절대비밀..알지?
재호:
네 아줌마도 비밀 나도 비밀
영미:
당근 ㅋㅋ야 아줌마보다는 새엄마어때? ㅋㅋ
재호:
새엄마요? 내가 아줌마를 새엄마라 불르라는 거에요?
영미:
응 싫어? 아줌마가좋아?
재호:
아뇨 새엄마라 불를께요
영미:
그래 그럼 너랑 나는 새엄마 아들관계다..ㅎㅎㅎ자지좀 죽었어 아들?
재호:
안죽어요
영미:
어떻하니..ㅎ
재호:
요즘은 집에 엄마랑 있다보면 거의 자지가 죽은 시간보다 발기댄 시간이 많아요
영미:
ㅎㅎ 엄마가 넘야하게 있으니까 그러지..ㅎ 특히 걸래질할때 ㅎㅎㅎ
재호:
마져요 걸래질할때 뒤에서 보면 팬티랑 보지털도 보이구 앞쪽은 가슴이 다보여요
재호:
그런데 생각해보면 엄마 일부러 그러는거 같아요
영미:
뭐가?
재호:
전에는 거실도 밀대로 걸래질하구 내방은 자주 않했는데 요즘은 매일 내방도 걸래질하구 거실도 엎드려서해요
재호:
또 엄마가 티브볼때도 치마입고 다리벌리고 있어서 팬티도 보이구 너무 꼴려요
영미:
ㅎㅎㅎ엄마가 보라구 그러는거니까 않보는척 하면서 잘봐 알겠지? 오늘은 그만하자..지금 엄마 있는거야?
재호:
네
영미:
엄마한테 자지 발기한거 일부러 숨키지마 알겠지?
재호:
네 이제 안숨킬께요
영미:
잘치우고 자주 들어와
재호:
네 자주올께요 앞으로 잘 가르쳐주세요
-희정이가 아들이 자지 보여주니까 옛날 태호랑 했던게 생각나서 그런가 아들을 꼬시네요 ㅎㅎ
태호는 안방에서 희정이랑 엄마 아들하면서 섹하고 있는데 재호는 컴터로 엄마랑 하고 있네요..^^
-에구 또 재호 잡아주고 있네요...
오늘은 태호랑 희정이가 엄마 아들 하면서 더 찐하게 놀고있을건데...
그래도 재호교육 잘시켜서 희정이랑 하게 만들어 줘야겠죠???
재호:
안녕하세욜
영미:
올만이네..ㅎ 요즘 바쁜가보지?
재호:
올만이에욜 아줌마 요즘 쫌 바뻐서욜 ㅋㅋㅋ
영미:
공부 하느라 그러겠구나..ㅎ공부도 열심히 해야지..
재호:
아줌마 요즘도 섹스 자주하지욜?
영미:
ㅎㅎㅎ아줌마가 당연하지..ㅋ
재호:
맨날해욜 ㅇㅇ
ㅇㅇ이게 태호가 재호한테 대화 넘겨줬다는 우리끼리 약속이에요...이제 진짜 재호랑 대화 ㅎㅎㅎ
영미:
맨날이야 하겠니 아저씨가 맨날해준다면 가능하지만 남자들은 나이 먹음 맨날 못하거든..ㅎ
재호:
맨날 못하는 거에요?
영미:
남자들 나이 먹음 그래 잘해야 일주일에 한번내지 두번..ㅋ 너는 맨날 발기하지?
재호:
발기 자주하지요
영미:
여자들은 30대에서 40대가 섹스젤 좋아하는데 남자들은 40대 넘으면 잘못해
재호:
여자는요?
영미:
여자가 매일 해줘도 할수있지..ㅋ 넌 요즘 매일 자위해?
재호:
네 자위 자주하면 몸에 안조찬아요
영미:
아냐..너희때는 관계없어 하고싶을때 해버리는게 오히려 정신건강에 좋아..ㅋ
재호:
어른대도 자위하는 사람 있어요?
영미:
응 특히 아줌마들 왜냐면 하고싶은데 남편이 않해주면 혼자해야지..ㅋ
재호:
몇살까지 자위해요? 아줌마들은?
영미:
그건 나도 모르지..ㅋ 여자들은 특별히 나이가 정해지지 않아
재호:
44살도 자위해요?
영미:
당연하지..ㅎ 왜 44살이 누구야? 엄마야?
재호:
네
영미:
아 저번에 들었다더니 엄마가 또 혼자하는소리 들었어?
재호:
그러면요 문잠그고 있으면 자위하고 있는거에요?
영미:
꼭 그런건 아니지 근데 그럴 확율은 높아? 나랑 대화한 후에 자주 들었어?
재호:
신음 소리는 못들었는데 문은 자주 닫쳐있어요
영미:
소리가 들려야지 아무소리도 않났어?
재호:
어제 낮에도요 문 닫치구 음악소리 들렸어요
영미:
참 그거 찾아봤어 자위기구? 남자 자지모양
재호:
네 남자 자지 모형 있었어요
영미:
거바 있을거라 했잔아 작동해봤어?
재호:
네 굉장히 컸어요...아래위로 옆으로 돌아갔어요
영미:
그 진동소리 이번에도 들렸어?
재호:
들리는거 같았어요
영미:
그럼 자위한거네...엄마가 요즘 많이 하구싶은가 보다 ㅎㅎ ㅋ이젠 알겠지?
재호:
네 그거를 밑에다 끼고 하는거지요?
영미:
편하고 솔직하게 얘기해... 보지에 박는거야..ㅋ남자랑 한다 생각하구
재호:
자지모형이 엄청 컸는데 그렇게 큰게 보지에 박아지나요?
영미:
그게 들어가 .. 여자보지는 늘어났다 줄었다 그래..보지에 들어오는거에따라 달라..ㅎ
재호:
그렇게 큰게 보지에 들어간다 생각하니 신기했어요
영미:
그 기구를 보지에 넣고 돌아가게 하면서 넣다 뺏다 그러면서 남자자지 생각하구 자위하는거야 ㅎㅎ
영미:
엄마아빠 하는소리는 나랑 대화하구 들었어?
재호:
새벽에 들었어요
영미:
그날은 끝날때까지 들었어?
재호:
네 소리 안들릴때까지
영미:
마지막 엄마신음 소리가 어땠어?
재호:
신음소리는 잘 안들렸다가 마지막에 신음소리 크게 들리다가 뚝 끈켰어요
영미:
아줌마가 알켜준데로지? 말소리나 그 기구소리도 들렸구?
재호:
네 신음소리 들리다 엄마가 그것도 못참냐는 소리 들렸어요
영미:
ㅎㅎㅎ그게 뭐냐면 아빠가 싸버린거야 엄마는 더하고 싶은데..그소리 뒤에 기구소리 난거지?
재호:
네
영미:
엄마가 뭐라 않했어 못참냐 그러군?
재호:
잘안들렸다가 이렇게해봐 거기 거기 그런소리 들렸어요
영미:
아빠가 싸버리니까 엄마가 기구로 이렇게 해봐 그랬을거야 그런후 기구소리들렸지?
재호:
네 기구 소리랑 엄마 신음소리 들리다 마지막에 신음 크게들리고 끝났어요
영미:
마지막에 신음크게 내는게 남자들 사정할때 소리나오지? 그런거랑 같아..
재호:
그러면 아줌마들은 아저씨들하고 하다 또 자지모형으로 하는거에요?
영미:
그치 남자가 싸버리니까 더하고는 싶고 그럼 그걸 이용하는 거지..아줌마들다 그런건 아니구...ㅎ
재호:
그러면 안싸면 자지모형으로 안하게돼요?
영미:
자지랑 기구랑 같이하는 경우도있고 남자가 않싸면 굳이 모형가지고 그럴필요없지..남자 자지로 하면되는데..ㅎㅎ
재호:
그러면 남자는 여자하고 할때는 싸면 안대는거네요?
영미:
가능함 여자가 느낀다음에 싸는게좋아...너 자위하면 빨리 싸는편야?
재호:
혼자서 손으로하면 빨리는 안싸는데요 이틀전에 엄마팬티로 해봤어요 그런데 팬티로 대고 하니까 금방쌌어요
영미:
엄마 끈팬티가 망사이니까 망사가 자극되잔아..엄마팬티 입어봤어?
재호:
네 진짜 야해구 엄청 흥분됐어요
영미:
엄마 팬티 보지부분에 박는다 상상하구 자위한거야?
재호:
네 팬티 입으니까 저절로 엄마보지가 상상돼요
영미:
그날 나랑 대화한날 이후부터는 자위하면서 엄마랑만 섹스하는 상상하는거야?
재호:
네 더 흥분돼고 더 빨리 싸게 대는데요
영미:
자위기구 보니까 엄마 자위하는거 상상잘되?
재호:
네 이러케 큰것이 어떻게 보지에 들어갈수 있을까..들어가서 위로아래로 움직이면 안아플까
영미:
엄마가 누워서 또 엎드려서 보지에 넣고 자위하며 신음내는거 생각하구?
재호:
네 자지모형으로 섹스하는것이 생각났어요
영미:
너가 자지모형으로 엄마보지에 넣어주는거?
재호:
네 그런생각들 해봤더니 너무 흥분됐어요
영미:
그날이후에 엄마 야한모습좀 봤어? 벗은거나 치마사이로 팬티보이는거나 등등 야한모습
재호:
집에서 짧은치마 입고있어서 식사할때나 티브볼때등 팬티는 자주보게돼요
영미:
그럼 그끈팬티만 입고있는 거야 치마속에? 보지털도 보이구?
재호:
네 자세히 보면 보지털까지 다보여요
영미:
아들은 엄마 볼때마다 꼴리겠다? 엄마 어떤 모습에 젤꼴려?
재호:
그런생각을 가지고 보면은 너무 꼴려요 특히 엎드려서 걸래질할때요
영미:
참 아침에 엄마 깨우러올때 자지 발기한거 보여줘 봤어?
재호:
네
영미:
몇번이나?
재호:
저번에 아줌마랑 말하고부터 세번쯤은 그러케 했어요
영미:
처음에 엄마반응 어땠어?
재호:
처음엔 안깨우고 조금 있다 나갔어요
영미:
가까이 와서? 대충 몇분이나 있다 나갔어?
재호:
네 가까이서 보는느낌 들다가 삼분이나 사분정도쯤 있다 나갔어요
영미:
응 두번째는?
재호:
흔들어서 깨웠어요
영미:
바로깨웠어?
재호:
조금 있다가 깨웠어요
영미:
세번째도 같아?
재호:
세번째는 한참있다가 그냥 나가셔서 밖에서 일어나라고 소리쳤어요
영미:
가까이서 오래동안 있었어?
재호:
네 그때는 조금더 오래 있다가 나갔어요
영미:
엄마가 조금 반응하는데...엄마가 이젠 더보구나가잔아..아들자지에 조금 관심을 같는거야
재호:
그런데 관심가지고 보기만하면 모해요
영미:
내가 코치해서 진짜 엄마랑 하는애 있다니까...재호 님에게 보낼거.txt 파일 전송이 성공되었습니다.
영미:
읽어보구 지워 두명중에 한명하고 대화한 내용야 그애가 엄마랑 조금 진행후에 대화한거야
영미:
그애도 첨엔 자지보여주다 엄마가 반응이 오는거야 자지보구는 방에가서 자위 그래서 안마도하면서
영미:
안마할때 일부러 자지를 살짝씩대보고 엄마가 자는척해줘서 박는거 같이도 하구
영미:
나중엔 엄마자는척 할때 보지까지도 빨아주고 나중엔 엄마가 자위해주고 그러다 관계까지...
재호:
자지를 보게하다가 나중에 저렇게 만지고 빨고 그런거네요??
재호:
그러면 자지를 계속 보여주면 좀 지나다보면 나도 저렇게 돼는거에요?
영미:
너얘기 들어보면 엄마도 밝히는여자 같으니까 가능은할거 같아...
재호:
나도 잘가르쳐 주세요
영미:
야 자주들어와야지 가능하지 어쩌다 들어오면 진행이 되니
재호:
자주 들어올께요 사실은 나도 저번에 아줌마하고 대화한담부터 엄마만보면 꼴려요
영미:
당연하지 엄마 자위하는거까지 정확히 알았는데..그치? 엄마 가슴은 어때?
재호:
이쁘고 아름다워요
영미:
집에서 브래지어하고 있어?
재호:
아뇨 언제부터인가 브래지어 않하세요
영미:
그럼 티입음 젖꼭지도 나와?
재호:
네 티가 달라붙는거 여서 젖꼭지가 선명하게 보여요
영미:
치마는 어떤거?
재호:
엄마가 옛날하고 달라진것이 옛날에는 순전 아줌마들 칠부바지 그런것만 입었는데
재호:
요즘들어서는 집에서도 치마 자주입어요 짧은걸로만
영미:
치마가 달라붙는 얇은거야? 스판같은거?
재호:
네 힢 부분이 딱 달라붙은 것들요
영미:
그럼 거의 벗고있는거나 다름없겠네? 몸매 그대로 들어나구 조금만 움직이면 팬티보이고 보지털도 보이고?
재호:
네 달라붙는거 입고있으면 그냥 벗고있는거나 똑같아요
재호:
저번에는 엄마가 거실에서 티비보다 잠들었는데 다보였어요
영미:
어떤 자세로 잠들었는데?
재호:
누워서 다리벌리고요 치마올라가 팬티 다 드러났었어요
영미:
팬티는 끈팬티? 무슨색?
재호:
하얀색 팬티였어요
영미:
그럼 보지털까지 완전히 보였겠네? 가까이가서 봤어?
재호:
깊이 잠들은거 같아서 용기내서 가까이가서 봤어요
영미:
보지 갈라진거도 보였어?
재호:
팬티 정중앙에 금이쭉 갈라진거 봤어요
영미:
와우 잘봤네..혹시 보구있는데 보지부분 갈라진곳이 조금 축축하니 젖는거 같진 않구?
재호:
빨래감에서 본 팬티처럼 흔적같은거 보였어요
영미:
아니 흔적말고 약간이라두 젖은느낌
재호:
조금 그런거 같았어요 금이 쭉간부분이 달라붙어 있었어요
영미:
너 자지 보여준 뒤에 일야?
재호:
네 세번째 본뒤에요
영미:
잘기억해봐 엄마보지 첨에 볼때부터 젖어 있었어 아님 보는데 젖었어?
재호:
첨에는 못느꼈는데 자세히 보니 달라붙었어요 생각해보니까 잠자면서 달라붙은 흔적이 나타났던거 같아요
영미:
첨엔 않붙어 있었는데 보다보니까 붙었어?
재호:
네 첨에는 금이 쭉간것만 그러다 그게 달라붙어 갔어요
영미:
굿...그럼 나중엔 더젖지 않았어?
재호:
첨에 금이 쭉간거 티만났는데 나중에 달라붙었어요
영미:
그럼 그거보다 방으로 온거야?
재호:
엄마가 깨는거 같아서 얼른 방으로 들어왔어요
영미:
깨는척을했어? 행동이 어땠어?
재호:
엄마가 다리를 붙치면서 몸을 틀었어요
영미:
혹시 그때 엄마얼굴 봤어? 팬티젖었을때 엄마 얼굴빛이 약간 상기 되어있지 않았어?
재호:
엄마가 손을 눈에다 가리고 잤어요 그러고 보니 얼굴색이 좀 벌거스름 했던거 같아요
영미:
전에 엄마 아프냐고 했을때 상기 됐던거처럼?
재호:
네 비슷했어요
영미:
엄마가 그런식으로 잠든적 있었어 전에도?
재호:
주무시면 안방에서 주무시는데 그날은 거실에서 주무셨어요
영미:
첨이지?
재호:
네 그렇게 다리벌리고 주무신건 첨이었어요
영미:
축하해 아들...ㅎㅎㅎㅎ
재호:
네??
영미:
엄마가 일부러보여준거야 몰라?
재호:
일부러 나한테??
영미:
응 아들자지본 다음에 일부러 엄마가 보여준거야
재호:
엄마가 일부러 보여준거라고요??
영미:
그래 놀랬지?
재호:
왜요?? 왜 일부러 보여줘요?
영미:
뭘 왜요야...아들자지보구 아들도 다컸구나 생각들고 또 여자몸 궁금해할때니까 일부러 자는척하구 보여준거지
재호:
진짜 일부러 보여준거 같아요??
영미:
내가 알켜줄게 여자는 그냥 잠자면 보지물이 않나와 그런 야한생각이나 직접 자극해야 나오거든
영미:
첨에 봤을땐 보지부분 팬티가 마른상태에서 계속 보구있으니까 젖어서 달라붙었지?
재호:
네 그랬던거 같아요
영미:
엄마가 첨엔 보여주다가 아들이 계속 보구있으니까 흥분이되서 보지물이 나온거야
영미:
그래서 얼굴도 상기되고 일부러 들키지 않을려구 눈가린거구 알겠어?
재호:
진짜 믿을만한 말이에요?? 왜 일부러 보여줄라고 그런거에요?
영미:
아들한테 관심이 가는거야 니가 엄마한테 자지보여주는 기분 그대로
재호:
그러면 보다가 걸려도 일부러 보여준거기 때문에 안혼나겠네요??
영미:
만약 또 보여주면 손가락으로 보지부분 살짝만저봐
영미:
엄마가 절대로 갑자기 일어나진 않을거야 그니까 담엔 꼭 만저봐 알겠지?
재호:
엄마가 놀래서 깨서 야단치면 안돼잖아요?
영미:
일부러 보여주는 거니까 절대 그렇게 일어나지는 않아 내말 밑고 해봐 알겠어?
재호:
엄마가 안일어난다면 해볼 용기는 있어요
영미:
엄마가 일어날려면 저번같이 미리 반응이 올거야 그럼 니방으로 가면되지..알겠지?
재호:
그런데 엄마가 또 그렇게 잠을 자겠나요??
영미:
응 또할거야 아침에 아들도 매일 자지보여주고 그럼 곧 또할거야 알겠지?
재호:
네 용기내야 겠어요
영미:
이거바 자주 들어와서 얘기를해야 내가 알켜주지 아들은 전혀모르고 있었지?
재호:
네 일부러 보여줬다는거 전혀 진짜 몰랐어요 아줌마말 들어보니 용기도 나는거 같아요
영미:
지금 많이 발기했어?
재호:
내 자지요? 네 발기쫌 됐어요
영미:
엄마가 일부러 보지 보여준거 생각나서?
재호:
네
영미:
지금 저번처럼 자위가능해?
재호:
네
영미:
그럼 자위해...엄마가 아들자지 보구나서 일부러 엄마가 보지 보여준거 생각해봐
영미:
아들이 보구있으니까 흥분해 보지물 흘리는거
재호:
엄마가 일부러 보여준거라 생각하니까 기분이 흥분대요
영미:
엄마 낮에 문 자주잠궈? 음악틀고?
재호:
네
영미:
그럴때 자위하는거니까 잘들어봐 ..지금 아들 흥분되?
재호:
네 벌떡 발기 돼었어요
영미:
나한테 엄마라고 하면서 해봐 더흥분 될거야 엄마랑 대화한다 생각하구
재호:
네 엄마
영미:
응 아들 엄마도 아들자지 생각하니까 보지꼴려~ 아들 엄마보지에 박아줘~
재호:
나도 꼴려 엄마~
영미:
그날 아들이 보지 만저줄줄 알았더니 않만지고 엄마혼자 흥분해 보지물 흘렸잔아
영미:
빨리 엄마보지에 아들 좆박아줘 더쎄게 박아...아~~아들자지 넘좋다..아들 엄마보지 좋아?
재호:
좋아요 엄마~엄마보지 좋아
영미:
아~~엄마도 아들좆 넘좋아...떠쎄게..쌀거같음 미리얘기해줘 아들~아~~~더깊이
영미:
엄마보지에 더깊이 박아 아들...아~~엄마보지물나와~엄마 미칠거같아...아~~쌀거같아 아들?
재호:
엄마 엄마 쌀거같아 엄마~
영미:
으 아들 엄마보지 깊숙히 박고싸~ 엄마보지에 좆물 가득 싸줘..아~~~사랑해아들~~쭉쭉싸줘 아들..아 미처...
재호:
엄마엄마 ~쌀꺼같아~ 쌀꺼같아~
영미:
싸줘 엄마보지 깊숙히싸줘~아~~~더깊이박고싸~엄마보지에 좆물가득싸줘~~~아~~
재호:
엄마엄마 쌌어 엄마 엄마보지에 가득쌌어~
영미:
ㅎㅎㅎ많이쌌어? 근레들어 젤많이? ㅋ
재호:
심하게 쌌어요
영미:
엄마보지에 싸는 기분들었어? 혼자 할때보다 더조치?
재호:
네 더흥분대고 더 좋고 더 많이 싸고
영미:
혹시 엄마가 예전보다는 아들이 자지 보여준 다음부터 옷이 더 야해지지 않았어?
재호:
마져요 그때부터 짧은치마도 매일입고 브래지어도 않하는거 같아요
재호:
맞다 그때부터 엄마가 너무 편하게 있어서 팬티랑 가슴도 자주보는거 같아요
영미:
거봐 자주 들어와야 진도를 나가지..ㅎㅎ 그리고 나랑 이러는건 절대비밀..알지?
재호:
네 아줌마도 비밀 나도 비밀
영미:
당근 ㅋㅋ야 아줌마보다는 새엄마어때? ㅋㅋ
재호:
새엄마요? 내가 아줌마를 새엄마라 불르라는 거에요?
영미:
응 싫어? 아줌마가좋아?
재호:
아뇨 새엄마라 불를께요
영미:
그래 그럼 너랑 나는 새엄마 아들관계다..ㅎㅎㅎ자지좀 죽었어 아들?
재호:
안죽어요
영미:
어떻하니..ㅎ
재호:
요즘은 집에 엄마랑 있다보면 거의 자지가 죽은 시간보다 발기댄 시간이 많아요
영미:
ㅎㅎ 엄마가 넘야하게 있으니까 그러지..ㅎ 특히 걸래질할때 ㅎㅎㅎ
재호:
마져요 걸래질할때 뒤에서 보면 팬티랑 보지털도 보이구 앞쪽은 가슴이 다보여요
재호:
그런데 생각해보면 엄마 일부러 그러는거 같아요
영미:
뭐가?
재호:
전에는 거실도 밀대로 걸래질하구 내방은 자주 않했는데 요즘은 매일 내방도 걸래질하구 거실도 엎드려서해요
재호:
또 엄마가 티브볼때도 치마입고 다리벌리고 있어서 팬티도 보이구 너무 꼴려요
영미:
ㅎㅎㅎ엄마가 보라구 그러는거니까 않보는척 하면서 잘봐 알겠지? 오늘은 그만하자..지금 엄마 있는거야?
재호:
네
영미:
엄마한테 자지 발기한거 일부러 숨키지마 알겠지?
재호:
네 이제 안숨킬께요
영미:
잘치우고 자주 들어와
재호:
네 자주올께요 앞으로 잘 가르쳐주세요
-희정이가 아들이 자지 보여주니까 옛날 태호랑 했던게 생각나서 그런가 아들을 꼬시네요 ㅎㅎ
태호는 안방에서 희정이랑 엄마 아들하면서 섹하고 있는데 재호는 컴터로 엄마랑 하고 있네요..^^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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