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3일 *
영미:
ㅎㅇ어제는 누구랑 좆질 했어?
태호:
누구긴요 ㅋ옆에서 자는 여친 보지에다 해죠
영미:
여친은...... 장모겠지..ㅋ몸통만 여친이지 장모랑 한거잔아..ㅋ
태호:
생각이야 장모 생각했지만 ㅋ
태호:
뒷치기 할때는 걍 장모가 뒤돌아서 있는거죠 ㅋ아침에 걸래질하던 장모 엉덩이 ㅋㅋㅋ
영미:
여친 요즘 기분 나겠다...ㅋ지엄마 대용인지도 모르고 ㅋㅋ
태호:
좋아하죠 ㅋ다시 자기한테 뜨거운 사랑을 주는지 알구 ㅋㅋㅋ
영미:
몇번이나 싸줬어?
태호:
자기전에 한번싸고 아침에 한번싸고 ㅋ그래 봤자 두번이에요 ㅋ
영미:
장모 보지에만 싼거야?ㅋㅋ
태호:
장모 입에다가도요 ㅋㅋㅋ
영미:
ㅋㅋ 진짜 그럴날도 며칠 않남았네..ㅎ
태호:
여친 입에다 쑤시면서 쌀때 지그시 눈감고 장모입이라 생각하몬서 싸대죠 ㅋ
영미:
보지도 장모라 생각 했으면서..ㅎ
태호:
장모 딸램이라 장모 생각하기 쉬워요 ㅋㅋ
영미:
여친 보지도 이젠 많이 검은보지 됐겠다?
태호:
보짓살이 좀 늘어져죠 ㅋㅋㅋㅋ
영미:
이제 고3 나이인데 그 걸래보지 누가 대리고 갈까????ㅋㅋㅋ
태호:
아줌마가 몰라서 그래요 ㅋ요즘 그나이면 빠굴 졸라 띠면서 지내는 애덜 많아요 ㅋ
영미:
그래도 너처럼 변태짖 하겠니..ㅋㅋ여친한텐 어떤짖들 해봤어?
태호:
작은엄마한테 하는짖 거의 다 해봐죠 ㅋ
태호:
맞다 그 작은엄마랑도 힘든 항문섹스를 여친하고는 즐겨하는데요 ㅋㅋㅋ
영미:
와우 항문도 좋데?
태호:
항문을 늘려 놨잖아요 ㅋ
영미:
ㅋㅋ따른 넘들하군 않시키고?
태호:
시키진 않고 구경 시켜주는 정도 ㅋ
영미:
잉...어떻게?
태호:
놀러다닐때 어린애들 딱 골라서 몰래 보게끔 다리 벌리고 그러는 짓들요 ㅋ
영미:
ㅋㅋ여친년도 졸라 즐기며 흥분해?
태호:
잼있대요 ㅋ그뇬이나 작은엄마뇬이나 똑같은 과 인가봐요 ㅋ
영미:
ㅋㅋㅋ작은엄마년하군 또 애들 골라서 단체로 않했어?
태호:
잘 만나지도 않는걸여 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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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 봐 태호 님에게 태호보낼거.txt 파일 전송이 성공되었습니다.
영미:
어제 엄마랑 한다는애 중간에 있던 얘기야..
영미:
니가보구 진짜인가 가짜인가 생각해봐...그애가 거짖말 하는건지
영미:
그전에 며칠동안 자지 보여준거구
영미:
내가 엄마가 안방에 들어가 있다해서 문박에서 소리 들어보라 했더니 신음소리...
영미:
그래서 그다음엔 배란다로 가서 보게 한거야...거짖말 같아?
태호:
헐 저게 사실이면 저넘도 미친넘이거 엄마뇬도 미친 섹골년이넹
영미:
아침에 저러구 낮에는 점심먹으면서 일부러 엄마 술한잔 하게하구
영미:
안마해주면 엄마가 자는척 그럼 애무 수준으로 하면서 좆도 엉덩이 보지에 대구 문지르구
영미:
그러다 사정하구 엄마도 나중엔 딸처주구 그랬어
태호:
빠굴했다는 거에요?
영미:
딸쳐주구 담날 휴가 간다더니 그뒤부터 않들어와
태호:
했다는 거에요 딸만 쳐줘따는 거에요?
영미:
딸처주구 자지는 못박구 화장품병으로 자기 배에 대고 뒤에서 자지 대용으로 엄마보지에 박는거까지
태호:
저 정도면 좆도 박아야지 왜 딸만쳐줘?
영미:
아마 휴가 갔다와서 했을거 같아 그러니까 않들어오고 있겠지..
태호:
그러니까 저놈이 미정이같은 아줌마도 먹었다는 놈이네열?
영미:
응 미정이랑한거 들어보면 좆도 쓸만하더라구
영미:
미정이 집에가면 보통 3번정도 3~4시간하구 나오구 미정이가 만족해 한다니까 쓸만하지..ㅎ
태호:
헷갈리넹 저게 진짜 일어난 일일까?
영미:
꾸민거 같아? 꾸며도 넘 리얼하잔아...저렇게 꾸미기 힘들지..ㅎㅎ
태호:
조카고 친척이람 진짜 섹골아줌마 같음 몰르지만 지 아들하고 저런다는게 좀 이상하죠
영미:
야 섹골 아니였던 니 작은엄마도 조카 좆보구 그랬는데
태호:
작은엄마랑은 따지고 보면 남남 이잖아열
영미:
그 날리치던 미정이년도 널다시 불러했잔아....니 장모도 조금있음 그럴거고 ㅋㅋ
태호:
저게 사실이람 진짜 대박이당 .... 저게 사실이람 나보다 더 심한넘이당
태호:
나는 하다못해 친구엄마 먹으면서도 죄책감이 좀 들었는뎅
태호:
근데 저넘 아이디는 안보이넹?
영미:
내가 지웠지..
태호:
걸 모허러 지워열
영미:
너 오늘 들어오기로 해서 내가 일부러 상호란 애와 대화한거 중에 일부만 작업한거야..
영미:
왜? 상호랑 대화해서 여친이나 작은엄마 누나랑 바꿔 먹어보게? ㅋㅋ
태호:
어떤 넘이고 어떤 엄마년인지 궁금하잖아요 ㅋㅋㅋ
영미:
뭘 궁금 미정이가 규호 먹는거나 같지
태호:
그걸 봤어열 아줌마가? ㅋㅋㅋ
영미:
상호가 들었데잔아...
영미:
미정이 보지빠는데 전화와서 가만있으니까 보지를 더입에 문지르며 않들리는줄 알고 통화
영미:
사랑해아들..엄마도 아들 보고싶어...엄마 보고싶어 미치겠어요...밤마다 엄마 생각하며 혼자해요
태호:
헐
영미:
그것도 못참니 아들...곧있음 내려올건데 그때까지 참아..내려오면 많이 할거잔아..
태호:
헐 그게 통화내용 이래요?
영미:
응 그게 무슨말 이겠니..
태호:
그럼 그넘이랑 그애랑 어떤 친구관계 라던데요?
영미:
학교...친구가 전학온거라 하구 외아들에...전에 얘기했잔아 딱 미정이야
태호:
에이..그게 진짜 미정이람 진짜 이건 로또 맞는것 보다 더 심하당 ㅋㅋㅋ
영미:
문앞에 신문인가 휴지있음 누가 있는걸로 알고...오줌도 먹이고...너는 내오줌통야 그럼서..ㅋㅋ
태호:
휴지는 진짜 맞는거 같은데 ..아 씨발 그넘의 오줌 ㅡㅡ
영미:
이넘이 그통화내용 들어보구 부터는 미정이를 않만난다 하구 엄마 관심 가진거야
영미:
아들이 아침마다 보지에 좆물싸고 다닐건데 지는 낮에가서 보지빨면 아들좆물 나오잔아..
영미:
그런생각 드니까 가기 실타며 ..지엄마는 깨끗한 보지라구..ㅋㅋ
태호:
그넘말이 진짜라면 그건 진짜 존경스럽넹 친구 엄마에서 지엄마까지 먹고다니는 넘이면 진짜 대단한 넘일듯
영미:
너두 엄마가 한몸매 한다면 아마 엄마랑도 했을걸..ㅋㅋ
태호:
절대.... 깔린게 아줌마 보지인데 모허러 엄마랑해요
영미:
순진한 규호가 엄마 생각하고 자위하던거 생각않나니
영미:
지금야 그렇지만 너도 미정이 아들이면 했었잔아..ㅋ아들이면 매일 야한몸보구 좋겠다구 하구선..ㅋ
태호:
내가 그래써요? 하긴...그때는 온통 머리속에 미정이뇬 밖에 없었으니깡
영미:
그니까 이넘도 조금 시간지나면 매일먹는 엄마보지보다 따른 생각들어 들어오겠지..ㅋ
태호:
그래두 신가하네요 어떻게 글케 엄마보지 먹고 지낼수 있는지
영미:
야 친구엄마부터 누나 작은엄마에 이젠 장모까지 먹을거면서 뭐가 신기해...ㅋㅋ
영미:
요즘 누나년은 집에서도 해?
태호:
가끔 집에갈때 누나뇬 혼자있으면 하죠 ㅋ
영미:
모텔이 좋아 집이 더좋아?
태호:
모텔은 지겹구 ㅡㅡㅋ집에서 하는게 좀 괜찮드라구요
영미:
집에선 어디서 해?
태호:
과감하게 안방에서도 해봤어요 ㅋ
영미:
ㅋㅋㅋ누나년이 뭐래?
태호:
야야 내방에서 하자 그러죠 ㅋㅋㅋ
영미:
그럼서 좋아해?
태호:
그럼서 내가하는짓 다 잘 따르죠 ㅋ
영미:
엄마아빠 씹하는데서 아들딸이..ㅋㅋ안방까지 들어갈 생각을 왜했어?
태호:
나도 성격이 희안하게 변하대요 ㅋ문득 누나방보다 안방이 더 흥분댈꺼 같기두 했어꾸 ㅋ
영미:
해보니까 어때?
태호:
당연 누나방보다 좀 스릴있구 더 흥분대던걸요 ㅋ 엄마 아빠 섹하던 곳이어서 그런가 ㅋㅋㅋ
영미:
아빠좆 크다면서 누나는 아빠좆 생각하구 했나??? ㅋㅋ
태호:
설마....근데 아빠좆이 크긴 커요..ㅋㅋㅋ
영미:
집에서 제일 흥분되던 곳이 어디야?
태호:
그래두 밥먹는 식탁에서 하는게 좋긴 좋드라구요 ㅋ
영미:
너 없어도 밥먹을 때마다 누나년도 니랑 씹했던 생각하겠다..ㅋㅋ
태호:
오늘 누나뇬 만나야하는데 ㅡㅡㅋ
영미:
모텔?
태호:
누나뇬 일 끝날때쯤 근처가서 기달리면 그차타고 모텔을 가든 어딜가든 숏타임 띠구 가게로 출근 ㅡㅡㅋ
영미:
ㅋㅋㅋ숏타임으로 만족하나...?
태호:
하긴 누나뇬도 전에는 내가 한번 쌀때까지 졸라해주면 뻗어서 헥헥거렸는뎅
태호:
이제는 좀 지나면 지가 다시 내좆 세울라고 지랄하긴 하대요 ㅋ
영미:
ㅋㅋㅋ그렇게 변하는거야..ㅋ요즘도 보지에 쏘세지 잘 넣어다녀?
태호:
넣고도 운전하는데열 머 ㅋ
태호:
또 핸드폰 안테나 보지에 꼽고 팬티로 폰 압박시켜서 진동떨게도 하는데요 머 ㅋ
태호:
보지는 자극대면 자극댈수록 좋져? ㅋ
영미:
당연한거 아니니...왜?
태호:
울 주인마담 집에는 자위기구 있는데 남자 자지모양이 졸라커 ㅋㅋㅋㅋ
태호:
거기다 자지모양에 오이로 말하면 돌기? 그게 막 박혀있꾸 ㅋㅋㅋ완죤 흑인 자지같이 졸라 커 ㅋㅋㅋㅋ
영미:
보지가 큰가보구나..ㅋ
태호:
지 남편하구 할때 그거 써가면서 하나봐요 ㅋ
영미:
몇살이나 먹었는데?
태호:
술집년들 나이 정확히는 몰르죠 ㅋㅋㅋ걍 대충 40 중반은 댔을듯 ㅋㅋㅋㅋ
영미:
졸라많네...그년 한테도 봉사해줬어?
태호:
나 그뇬때문에 거기 관둘 생각이에요
영미:
넘 달려들어?
태호:
완죤 나를 지 장난감 취급해요 지말 안들으면 졸라 성질내고 월급도 늦처서 주궁
태호:
말 잘들으면 월급에 뽀너스도 주궁
영미:
ㅋㅋ보지는 쓸만해?
태호:
우웩 졸라 찝찝한게 나 그뇬 보지를 거짓말 안하고 한시간동안 빨아본적도 있어요
영미:
켁 맛있었나보내..ㅋ
태호:
맛없어요 냄새도 나궁 ㅡㅡㅋ
영미:
그리 오래 빨면 냄새나지
태호:
싸이코년이 어디서 열받아서 와가지구 가게 문닫고 지 술처먹는데 나보구 한잔하자면서
태호:
난 별로 술먹지도 않은 상태에서 지 가랑이 사이로 앉아서 보지빨게 하드라구요
영미:
ㅋㅋㅋ노예구나...ㅋㅋ
태호:
힘들어서 그만하면 안대요 그러면 졸라 성질내고 내가 보지 빠는동안 지는 술마시고 통화하고 할짓 다하면서 ;;
영미:
이상한 년이네... 그정도면 흥분해서 좆질 하겠구만..
태호:
보지물은 계속 흘리면서 그러다 나중엔 좆질도 했죠ㅡㅡ.
영미:
그년 집에가서도 하는거야?
태호:
가끔 남편없을때 집에 대려다 달라하면 그년 집에가서 하는거애요
영미:
술집년이니까 졸라 잘하겠네?
태호:
씨발년이 그냥 시키기만하구 내가 주로 봉사하는거에요ㅡㅡ
태호:
근데 나두 진짜 변태인가 그년 안방 침대에서 씹하면 그래도 가게보다는 흥분되더라구여 ㅋㅋ
영미:
ㅋㅋㅋ참 넌 어느년 보지가 젤 맛있는거 같아? 미정 작은엄마 누나 여친 중에서
태호:
맛있는거는 누나뇬 보지죠...누나뇬 보지는 이뻐요
영미:
미정이 보지도 이쁘다 했지 않나? 보지털까지 다듬고
태호:
그건 누나뇬 보지 보기전이죠
태호:
미정이나 작은엄마 보지는 누나뇬하고 보지 색깔이 좀 차이가 나죠 ㅋㅋㅋ
영미:
당연하지 아줌마들인데... 박는 맛은?
태호:
것두 그때 그때마다 달라요
태호:
미정이랑 할때는 미정이 보지가 최고인주 알았지만 지금은 누나뇬도 잘물어요 ㅋㅋㅋ
태호:
근데 여친은 못물대요
영미:
여친은 않되?
태호:
넹 꽉 끼는맛은 있는데 압박주는 무는맛은 없어요
영미:
하다보면 좆을 잘근잘근 씹어줘야지..ㅋ
태호:
그런건 아줌마들이 잘하죠?
영미:
그런거도 있고 또 원래 물지 못하는 보지도 있데..
태호:
여친 보지가 그런 보지인거 같아요
태호:
작은엄마도 맨첨에는 물고 그런거 절대 못했는데 어느순간 부터는 진짜 미정이처럼 잘 압박주드라구요
태호:
글고보니 보지힘은 미정이가 젤 쎄떤거 같넹
영미:
미정이 생각나지...ㅋ
태호:
머 가끔 ㅋㅋㅋ
영미:
규호 방에 놔두고 미정이 보지에 싸던거...ㅋ최고였던거 같아..ㅋㅋ그런 스릴 다시 하기힘든데..ㅋ
태호:
글쵸 ㅋㅋㅋ그때는 그게 진짜 불안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믄 진짜 스릴만점 ㅋㅋㅋ
태호:
규호넘 아줌마랑 대화할때 미정이년이랑 서로 보여주며 미정이년 방망이로 보지쑤시구 난 딸치구
태호:
그러다 미정이년이 안방 화장실로 대려가 좆물 뽑아먹구 또 미정이 엉덩이잡고 좆질하구
태호:
규호 방에놔두고 미정이랑 안방에서 보지 쑤실때는 금방 쌀정도로 둘다 졸라 흥분했었는데..ㅋㅋ
영미:
언제 작은엄마 집에가서 작은아빠랑 술먹이고 해봐..ㅋ
태호:
ㅋㅋㅋㅋ여친 재우고 장모랑 옆에서 하는건 어때요? ㅋ
영미:
그건 당연한거지 ㅋㅋㅋ장모부터 먹은 다음에..ㅋㅋ
태호:
장모랑 여친이랑 바로 내옆에서 잔다면 진짜 스릴만점일꺼 같어 ㅋ
영미:
ㅋㅋ구정때 작은엄마 대리고 스릴 즐겨
태호:
그럴꺼에요 ㅋ저번에도 집에서 작은엄마 델꼬노니까 진짜 죽이든데 ㅋㅋㅋ
영미:
언제? 1월1일 신정때? 박지는 못했다며?
태호:
박는건 나와서 모텔가서 박구요 ㅋ
영미:
어떻게 놀았는데?
태호:
내가 건드니까 그뇬이 팅기다가 ㅋ그래도 계속 건드리니까 ㅋㅋㅋ
태호:
내방에 나혼자 있을때 과일 가따주면서 집에서 너무 추근대지 말라고 그러잖아요 ㅋ
태호:
내방 들어온걸 걍 바로 벽에다 밀춰버리고 치마 들추고 내가 팍 내려가서 ㅋㅋㅋ
태호:
팬티밖으로 보지 빠니까 신음이 절로 새어나오든걸요 ㅋ
영미:
그래서 팬티제끼고도 빨아준거야?
태호:
글쵸 거부 하다가도 입이 보지에 닿으니까 지가 지손으로 팬티 재끼던걸요
영미:
보지물 엄청 흘렸겠구나..ㅋ
태호:
손가락도 쑤시면서 빨아주니까 보지물이 질질ㅋㅋ 그년 보지물 많찬아요 ㅋㅋ
영미:
남편 박에있는데 그러니 더 그렇겠지..ㅋ
태호:
거부 하다가도 보지에 입닿으면 순간 미쳐버려요 그뇬은 ㅋ
영미:
ㅋㅋ집에서 몇번이나 건든거야?
태호:
시도때도 없이요 ㅋ
영미:
어떤식으로?
태호:
사람들 눈 피해가면서 혼자서 일하고 있으면 다가가서 엉덩이 더듬고 엉덩이에다 좆 비벼대궁 ㅋ
태호:
끌어안고 키스도 하궁 ㅋ
영미:
와우 그럼 키스를 받아?
태호:
밀치죠 ㅋㅋㅋ놀라면서 ㅋㅋㅋ
태호:
그럼서 내가 이거봐라 하면서 잠시 바지벗고 슬쩍 좆 꺼내 보여주궁 ㅋ
영미:
ㅋㅋㅋ반응은?
태호:
얼른 넣어 하면서 좆잡고 지퍼 올려주든데요 ㅋ
영미:
좆 만지구 싶어서 ㅋㅋ치마속에 들어갈때 이미 보지 젖어있던거 아냐?
태호:
빨때요? 팬티 보지물로 촉촉해 있어죠
영미:
그렇겠지...ㅋ 니좆은 않빨구?
태호:
내가 보지빨구는 그담엔 않나가니까 한참있다 지가 또 들어오데요 그래서 내가 좆 꺼내니까 졸라 빨구
태호:
나는 막 더즐기구 싶었는데 좆빨다가 그뇬이 좀따 따라나오란 말에 ㅋㅋㅋ
영미:
나갔더니 기다리고 있어?
태호:
집밖에서가 아니궁 ㅋ좀 떨어진데서 기달리구 있어죠 ㅋ
태호:
낮에 택시타구 가서 그뇬이 먼저 모텔들가서 나한테 호수 갈켜주궁 난 좀따 뒤따라 들가궁 ㅋ
영미:
ㅋㅋㅋ들어갔더니 바로 달려들어?
태호:
너땜에 미쳐죽는지 알았다면서 달려들든데요
영미:
머가 미치냐고 물어보지..ㅋ
태호:
자주 만나지도 않으면서 미칠께 모있냐~ 그래죠
영미:
그랬더니?
태호:
그뇬이 오히려 내가 안만나 주는거지 지가 안만나 주는거냐면서 그러대요 ㅋㅋㅋ
영미:
집에서 그러니까 좋데?
태호:
내방에서 보지빨때 집이고 모고 남편이고 모고 걍 달려들어서 하고싶어서 미칠뻔해때요 ㅋ
영미:
ㅋㅋㅋ미친년...ㅋ그래서 어떻게 해줬어?
태호:
작은엄마년이 내몸 빨고 좆빨고 그러는거 받기만했어요..그뇬 입에서 빨아달라구 애원할때까지 ㅋㅋㅋ
영미:
호칭은 뭐라해?
태호:
자기 보지좀 빨아줘~그래서 보지빨구 ㅋㅋㅋ여보 좆대가리 박아줘~그래서 좆박아주구 ㅋ
영미:
어떻게?
태호:
여보 더더 더 쑤셔 힘있게 이런식요?
영미:
ㅋㅋ작은엄마는 박아줄때 주로 뭐라 소리질러?
태호:
여보 나 미쳐 미쳐죽어 진짜 여보가 최고야~그런식으로 질르던데요
영미:
넌 씹보지 개보지 그런소리 해?
태호:
했죠 ㅋ졸라 박으면서 씨발 내좆대가리 안그리웠냐~ 그럼서요
영미:
넌 호칭 뭐라 하는데?
태호:
자기라 했다가 너라 했다가 희정아 했다가 졸라 흥분대면 씨발뇬도 하구 ㅋㅋㅋ
영미:
욕해도 잘받아? 뭐라 하면서
태호:
졸라 쑤시면서 희정이 씨발뇬아 좋냐 좋아~물으면 ㅋㅋㅋㅋ그래 좋다 너무좋다 씨발새끼야 ~그러죠 ㅋㅋㅋ
영미:
ㅋㅋㅋ몇번이나 싸줬어?
태호:
두번 연속으로요
태호:
싸고나서 가자고 그러는걸 내가 한번 더할수 있다 하니까
태호:
안본사이에 좆이 더 튼실해진거 같다몬서 바로 입가따대구 발딱 세우든걸요
영미:
보지에만 싼거야?
태호:
그뇬이 내 좆물 안먹게써요? ㅋ
영미:
ㅋㅋㅋ오줌도 먹이구?
태호:
첨에는 거부하지만 강요하면 먹지요 ㅋ
영미:
올만에 하구는 뭐래?
태호:
역시 자기좆은 대단하대요 ㅋㅋ
태호:
처음 쌀때는 보지속에서 내좆물 싸는게 느껴진다구 시원하게 갈겨달라구 하더니
태호:
두번째 쌀때 보지에서 빼구 입에 가따대면서 싸대는데 다 받아먹으면서 더 싸줘 더싸줘 애원하드라구요 ㅋ
태호:
좆물 다 뽑아먹는다면서 좆대가리 작아질때 까지 졸라 빨아대등걸요 ㅋ
영미:
남편거도 그렇게 잘먹나 물어봤어?
태호:
그런건 안물어보구요 ㅋ너 요즘 누구랑 하고 다니냐 하니까 남편하고만 즐긴다고 하대요
영미:
ㅋㅋㅋ믿어 줘야하나..ㅋ
태호:
작은아빠 비실비실해서 어떻게 만족하면서 하냐고 물으니까
태호:
기구도 장만하고 병원가서 처방 받아서 비아그라 약도 사고 그랬다는대요
영미:
그래서 어떡해 즐기냐고는 않물어봤어?
태호:
기구랑 남편좆이랑 번갈아 가면서 박는대요 ㅋ
영미:
그래서 만족하나...남편하구..ㅋ
태호:
작은아빠도 작은엄마랑 예전에는 걍 평범하게 섹스하다가
태호:
작은엄마가 이번에 과감하게 그런거 구입하고 즐기니까 작은아빠도 호응이 좋다던데요
영미:
그래...그래도 부실한걸 어떻게 만족하구 즐기나..ㅋ
태호:
그래서 작은아빠랑하고 하면서도 내좆이 졸라 그리웠대요 ㅋㅋㅋ
태호:
그나마 작은아빠가 기구로 쑤셔줄때는 내좆 생각하구 느꼈다는데요 ㅋㅋ
영미:
ㅋㅋㅋ미친년...ㅋ
태호:
그뇬이 이런말 하대요
태호:
내좆 조물락 거리면성 이걸 때서 울남편한테 달아주면 좋을텐데~ 요러드라구요 ㅡㅡㅋ
영미:
ㅋㅋㅋ작은엄마란 년이 조카한테...ㅋ 자주 만나달래?
태호:
연락하면 만나달라하면서 연락은 안오대요 ㅋㅋㅋㅋ
태호:
글구 나도 걱정했던것이 괜히 나한테 미쳐서 가정까지 저버리면 어쩌나 그런 걱정도 했는데 잘댄거죠 머 ㅋ
영미:
그래 가끔 먹는거도 조치..ㅋ
태호:
작은엄마가 나한테 배운걸 걍 남편하고 하면서 써먹나봐요 ㅋㅋㅋ
태호:
기구로 쑤시다가 남편 좆으로 쑤시다가 쏘세지나 오이나 그런걸로도 남편이 쑤셔준다 그러던걸요
영미:
그년 딴넘이랑 그런거 얘기한거 아냐?
태호:
설마..... 남편한테 보지 빠는것도 가르쳐주고 그런다는데요?
영미:
혹시 어디서 학생 구한거 아냐...ㅋ미정이년 같이..ㅋㅋㅋ
태호:
설마 ㅋㅋㅋ남편은 보지 빨아줄때 좋고 남편좆은 초반에..글다 오이나 쏘세지로 올가즘 느낀다든데 ㅋㅋㅋ
영미:
그럼 아직도 니좆 생각하구 자위하나 물어봤어?
태호:
ㅋㅋ내가 그래서 남편하고 그렇게 노니까 만족하냐고 물어보니까 ㅋㅋ
태호:
남편 없을때는 내좆 생각하구 기구나 굵은 오이 쏘세지 가지고 혼자 자주한데요..ㅋㅋㅋ
영미:
ㅋㅋ이번 구정날 또 즐기면 되겠네..혹시 작은엄마년이 즐길려구 일부러 치마입는거 아냐?..ㅋ
태호:
아마도 그런거 같아요 ㅋ
태호:
이번에는 누나뇬도 있꼬 작은엄마도 있을꺼 같은데 ㅋ잼있겠네 ㅋ
영미:
야 서로 너혼자 있을때 들어오다 걸리면..ㅋ그냥 둘이놓고해..ㅋㅋㅋ
태호:
그러고 싶죠 ㅋㅋㅋ
영미:
누나랑은 엄마아빠 있을때 해보지않았어?
태호:
아빠 나가구 엄마 주방에서 일하면 누나방에 가서 누나 뒤에서 안고 옷속으로 손넣고 가슴 만지거 정도ㅋㅋㅋ
태호:
반바지 입고 있으면 허벅지 만지거 손으로 애무하는 정도죠 머 ㅋ
영미:
보지는 않만지고?
태호:
바지사이로 손넣으면 누나뇬이 손때게 해요 ㅋ
영미:
ㅋㅋ그년은 즐기지 않네..ㅋ
태호:
가슴만져도 얼른 만지고 빼라고 그러구 ㅋㅋㅋ
영미:
빙신 즐겨야지..ㅋ
영미:
그나저나 장모는 언제 올건가?..ㅋ
태호:
설날전에 한번 올꺼에요
영미:
술 준비해서 꼭 자는척 해바
태호:
자면서 장모불르면서 딸치라는거죠? ㅋ
영미:
아니 그냥 자는척만 반응보구 다음에는 장모부르며 딸치는거지
태호:
팬티만 입구 자는척만? ㅋ
영미:
그치 삼각팬티를 좀 내려입어 자지 잘나오게
영미:
아니다 계획 바꾸자...장모 부르며 딸치는걸로 하자..그 다음에 술먹은걸로 그럼 그때는 바로 가능할거다
태호:
근데요 저번에 나 딸치는거 봤는데 이번에도 딸치면 장모가 생각하기에 좀 의심하지 않을까요?
영미:
관계없어 이미 그때도 어쩜 알았을지 몰라..그러니까 들어와 청소도 해주지 자지 발기해 있는거도 보면서..
태호:
아마 당장 장모 덮쳐도 ㅋㅋㅋ장모가 이러면 안대지 이러면 안대지 그러다가 이래도 대지 그럴꺼 같어 ㅋㅋㅋ
영미:
그럼 강제적인게 되니까 우선은 장모부르며 딸치는거 보여주고
영미:
그담에 술먹은척 하면 분명 만질거구 그러다 미정이가 했던거처럼 아마 장모가 달려들어 니좆 빨겠지..ㅋㅋ
태호:
장모도 그때 내좆보고 가서 졸라 자위했을까? ㅋㅋㅋ
영미:
당연 ㅋ 여친있을때 왔다며 그때는 표정이나 행동이 어땠어?
태호:
아무래도 내자지 몰랐을때 그때 표정은 아니죠 ㅋ
태호:
눈을 계속 마주치지 못하거ㅋ 눈이 가끔 내자지쪽에 꽃히는거 같구 ㅋ
영미:
전에 미정이 안마해 주다가 규호다쳐서 같이가니까 미정이가 아쉬워하던 표정 아니였어?
태호:
아 그때ㅋㅋㅋ마져마져 그때랑 비슷
태호:
시선 피하고 않보는척 하면서 내자지에 시선 꽃치는거 보니까 딥따 귀엽대요 울 장모 ㅋ
영미:
좆은 세우지 못했겠네 여친땜에..ㅋ
태호:
은근히 꼴려요 ㅋ그러는 분위기가 ㅋㅋㅋ
태호:
그래서 장모 가자마자 여친 엎드려놓고 엉덩이잡고 장모생각하며 졸라 박았잔아요 ㅋㅋ
영미:
ㅋㅋㅋ일단 너방에서 뒤쪽으로 장모가 오면 거울 같은걸로 문쪽 확인할수 있는거 뭐 없어?
태호:
??? 어떤걸 얘기하는지???
영미:
장모가 문쪽에서 니좆 보면서 어떻게 하고있나 훔처 볼만한거...그래야 확실하지...
태호:
특별한게 없는데....
영미:
아 너 캠있잔아 그거 녹화도 되잔아...
태호:
네 가능은 한데 그걸 어떻게..?? 장모가 몰래 훔쳐보는데 그게 찍힐려나요?
영미:
일단 문쪽으로 향하게 해서 찍을수 있게 해봐..그래야 장모가 어떤 반응인지 확실히 알수있지..
영미:
우선 장모 오는거 같음 핸드셋 쓰고 야동보면서 딸치다가 내려와서 저번같이 누워서 졸라치다 싸줘
영미:
장모랑 진짜 섹스하는거 같이 장모 보지도 불러가면서 딸쳐봐 ..알겠지?
태호:
그냥 술먹은척 먼저 보여주는게 낳지않을까요?
영미:
내 얘기대로 해봐..니가 그냥 야동보구 딸치는게 아니라 장모를 생각한다는걸 알려주는거야
영미:
아마 그럼 그담에는 작정하고 니좆 먹으러 올거다..ㅋㅋㅋ
태호:
알았어요 ㅋ
영미:
구정때 작은엄마랑 누나랑도 열심히 스릴있게 즐기고 또바
태호:
넹 잘가요 젖탱이 큰아줌마 ㅋ
- 상호가 미정이랑 자기엄마 먹는거 또 미정이가 규호랑도 한다는거 조금 알켜줬네요...
그런데 태호가 장모랑 하게되는게 왜 제가 가슴 띨까요???^^
영미:
ㅎㅇ어제는 누구랑 좆질 했어?
태호:
누구긴요 ㅋ옆에서 자는 여친 보지에다 해죠
영미:
여친은...... 장모겠지..ㅋ몸통만 여친이지 장모랑 한거잔아..ㅋ
태호:
생각이야 장모 생각했지만 ㅋ
태호:
뒷치기 할때는 걍 장모가 뒤돌아서 있는거죠 ㅋ아침에 걸래질하던 장모 엉덩이 ㅋㅋㅋ
영미:
여친 요즘 기분 나겠다...ㅋ지엄마 대용인지도 모르고 ㅋㅋ
태호:
좋아하죠 ㅋ다시 자기한테 뜨거운 사랑을 주는지 알구 ㅋㅋㅋ
영미:
몇번이나 싸줬어?
태호:
자기전에 한번싸고 아침에 한번싸고 ㅋ그래 봤자 두번이에요 ㅋ
영미:
장모 보지에만 싼거야?ㅋㅋ
태호:
장모 입에다가도요 ㅋㅋㅋ
영미:
ㅋㅋ 진짜 그럴날도 며칠 않남았네..ㅎ
태호:
여친 입에다 쑤시면서 쌀때 지그시 눈감고 장모입이라 생각하몬서 싸대죠 ㅋ
영미:
보지도 장모라 생각 했으면서..ㅎ
태호:
장모 딸램이라 장모 생각하기 쉬워요 ㅋㅋ
영미:
여친 보지도 이젠 많이 검은보지 됐겠다?
태호:
보짓살이 좀 늘어져죠 ㅋㅋㅋㅋ
영미:
이제 고3 나이인데 그 걸래보지 누가 대리고 갈까????ㅋㅋㅋ
태호:
아줌마가 몰라서 그래요 ㅋ요즘 그나이면 빠굴 졸라 띠면서 지내는 애덜 많아요 ㅋ
영미:
그래도 너처럼 변태짖 하겠니..ㅋㅋ여친한텐 어떤짖들 해봤어?
태호:
작은엄마한테 하는짖 거의 다 해봐죠 ㅋ
태호:
맞다 그 작은엄마랑도 힘든 항문섹스를 여친하고는 즐겨하는데요 ㅋㅋㅋ
영미:
와우 항문도 좋데?
태호:
항문을 늘려 놨잖아요 ㅋ
영미:
ㅋㅋ따른 넘들하군 않시키고?
태호:
시키진 않고 구경 시켜주는 정도 ㅋ
영미:
잉...어떻게?
태호:
놀러다닐때 어린애들 딱 골라서 몰래 보게끔 다리 벌리고 그러는 짓들요 ㅋ
영미:
ㅋㅋ여친년도 졸라 즐기며 흥분해?
태호:
잼있대요 ㅋ그뇬이나 작은엄마뇬이나 똑같은 과 인가봐요 ㅋ
영미:
ㅋㅋㅋ작은엄마년하군 또 애들 골라서 단체로 않했어?
태호:
잘 만나지도 않는걸여 머 ㅋ
영미:
받아 봐 태호 님에게 태호보낼거.txt 파일 전송이 성공되었습니다.
영미:
어제 엄마랑 한다는애 중간에 있던 얘기야..
영미:
니가보구 진짜인가 가짜인가 생각해봐...그애가 거짖말 하는건지
영미:
그전에 며칠동안 자지 보여준거구
영미:
내가 엄마가 안방에 들어가 있다해서 문박에서 소리 들어보라 했더니 신음소리...
영미:
그래서 그다음엔 배란다로 가서 보게 한거야...거짖말 같아?
태호:
헐 저게 사실이면 저넘도 미친넘이거 엄마뇬도 미친 섹골년이넹
영미:
아침에 저러구 낮에는 점심먹으면서 일부러 엄마 술한잔 하게하구
영미:
안마해주면 엄마가 자는척 그럼 애무 수준으로 하면서 좆도 엉덩이 보지에 대구 문지르구
영미:
그러다 사정하구 엄마도 나중엔 딸처주구 그랬어
태호:
빠굴했다는 거에요?
영미:
딸쳐주구 담날 휴가 간다더니 그뒤부터 않들어와
태호:
했다는 거에요 딸만 쳐줘따는 거에요?
영미:
딸처주구 자지는 못박구 화장품병으로 자기 배에 대고 뒤에서 자지 대용으로 엄마보지에 박는거까지
태호:
저 정도면 좆도 박아야지 왜 딸만쳐줘?
영미:
아마 휴가 갔다와서 했을거 같아 그러니까 않들어오고 있겠지..
태호:
그러니까 저놈이 미정이같은 아줌마도 먹었다는 놈이네열?
영미:
응 미정이랑한거 들어보면 좆도 쓸만하더라구
영미:
미정이 집에가면 보통 3번정도 3~4시간하구 나오구 미정이가 만족해 한다니까 쓸만하지..ㅎ
태호:
헷갈리넹 저게 진짜 일어난 일일까?
영미:
꾸민거 같아? 꾸며도 넘 리얼하잔아...저렇게 꾸미기 힘들지..ㅎㅎ
태호:
조카고 친척이람 진짜 섹골아줌마 같음 몰르지만 지 아들하고 저런다는게 좀 이상하죠
영미:
야 섹골 아니였던 니 작은엄마도 조카 좆보구 그랬는데
태호:
작은엄마랑은 따지고 보면 남남 이잖아열
영미:
그 날리치던 미정이년도 널다시 불러했잔아....니 장모도 조금있음 그럴거고 ㅋㅋ
태호:
저게 사실이람 진짜 대박이당 .... 저게 사실이람 나보다 더 심한넘이당
태호:
나는 하다못해 친구엄마 먹으면서도 죄책감이 좀 들었는뎅
태호:
근데 저넘 아이디는 안보이넹?
영미:
내가 지웠지..
태호:
걸 모허러 지워열
영미:
너 오늘 들어오기로 해서 내가 일부러 상호란 애와 대화한거 중에 일부만 작업한거야..
영미:
왜? 상호랑 대화해서 여친이나 작은엄마 누나랑 바꿔 먹어보게? ㅋㅋ
태호:
어떤 넘이고 어떤 엄마년인지 궁금하잖아요 ㅋㅋㅋ
영미:
뭘 궁금 미정이가 규호 먹는거나 같지
태호:
그걸 봤어열 아줌마가? ㅋㅋㅋ
영미:
상호가 들었데잔아...
영미:
미정이 보지빠는데 전화와서 가만있으니까 보지를 더입에 문지르며 않들리는줄 알고 통화
영미:
사랑해아들..엄마도 아들 보고싶어...엄마 보고싶어 미치겠어요...밤마다 엄마 생각하며 혼자해요
태호:
헐
영미:
그것도 못참니 아들...곧있음 내려올건데 그때까지 참아..내려오면 많이 할거잔아..
태호:
헐 그게 통화내용 이래요?
영미:
응 그게 무슨말 이겠니..
태호:
그럼 그넘이랑 그애랑 어떤 친구관계 라던데요?
영미:
학교...친구가 전학온거라 하구 외아들에...전에 얘기했잔아 딱 미정이야
태호:
에이..그게 진짜 미정이람 진짜 이건 로또 맞는것 보다 더 심하당 ㅋㅋㅋ
영미:
문앞에 신문인가 휴지있음 누가 있는걸로 알고...오줌도 먹이고...너는 내오줌통야 그럼서..ㅋㅋ
태호:
휴지는 진짜 맞는거 같은데 ..아 씨발 그넘의 오줌 ㅡㅡ
영미:
이넘이 그통화내용 들어보구 부터는 미정이를 않만난다 하구 엄마 관심 가진거야
영미:
아들이 아침마다 보지에 좆물싸고 다닐건데 지는 낮에가서 보지빨면 아들좆물 나오잔아..
영미:
그런생각 드니까 가기 실타며 ..지엄마는 깨끗한 보지라구..ㅋㅋ
태호:
그넘말이 진짜라면 그건 진짜 존경스럽넹 친구 엄마에서 지엄마까지 먹고다니는 넘이면 진짜 대단한 넘일듯
영미:
너두 엄마가 한몸매 한다면 아마 엄마랑도 했을걸..ㅋㅋ
태호:
절대.... 깔린게 아줌마 보지인데 모허러 엄마랑해요
영미:
순진한 규호가 엄마 생각하고 자위하던거 생각않나니
영미:
지금야 그렇지만 너도 미정이 아들이면 했었잔아..ㅋ아들이면 매일 야한몸보구 좋겠다구 하구선..ㅋ
태호:
내가 그래써요? 하긴...그때는 온통 머리속에 미정이뇬 밖에 없었으니깡
영미:
그니까 이넘도 조금 시간지나면 매일먹는 엄마보지보다 따른 생각들어 들어오겠지..ㅋ
태호:
그래두 신가하네요 어떻게 글케 엄마보지 먹고 지낼수 있는지
영미:
야 친구엄마부터 누나 작은엄마에 이젠 장모까지 먹을거면서 뭐가 신기해...ㅋㅋ
영미:
요즘 누나년은 집에서도 해?
태호:
가끔 집에갈때 누나뇬 혼자있으면 하죠 ㅋ
영미:
모텔이 좋아 집이 더좋아?
태호:
모텔은 지겹구 ㅡㅡㅋ집에서 하는게 좀 괜찮드라구요
영미:
집에선 어디서 해?
태호:
과감하게 안방에서도 해봤어요 ㅋ
영미:
ㅋㅋㅋ누나년이 뭐래?
태호:
야야 내방에서 하자 그러죠 ㅋㅋㅋ
영미:
그럼서 좋아해?
태호:
그럼서 내가하는짓 다 잘 따르죠 ㅋ
영미:
엄마아빠 씹하는데서 아들딸이..ㅋㅋ안방까지 들어갈 생각을 왜했어?
태호:
나도 성격이 희안하게 변하대요 ㅋ문득 누나방보다 안방이 더 흥분댈꺼 같기두 했어꾸 ㅋ
영미:
해보니까 어때?
태호:
당연 누나방보다 좀 스릴있구 더 흥분대던걸요 ㅋ 엄마 아빠 섹하던 곳이어서 그런가 ㅋㅋㅋ
영미:
아빠좆 크다면서 누나는 아빠좆 생각하구 했나??? ㅋㅋ
태호:
설마....근데 아빠좆이 크긴 커요..ㅋㅋㅋ
영미:
집에서 제일 흥분되던 곳이 어디야?
태호:
그래두 밥먹는 식탁에서 하는게 좋긴 좋드라구요 ㅋ
영미:
너 없어도 밥먹을 때마다 누나년도 니랑 씹했던 생각하겠다..ㅋㅋ
태호:
오늘 누나뇬 만나야하는데 ㅡㅡㅋ
영미:
모텔?
태호:
누나뇬 일 끝날때쯤 근처가서 기달리면 그차타고 모텔을 가든 어딜가든 숏타임 띠구 가게로 출근 ㅡㅡㅋ
영미:
ㅋㅋㅋ숏타임으로 만족하나...?
태호:
하긴 누나뇬도 전에는 내가 한번 쌀때까지 졸라해주면 뻗어서 헥헥거렸는뎅
태호:
이제는 좀 지나면 지가 다시 내좆 세울라고 지랄하긴 하대요 ㅋ
영미:
ㅋㅋㅋ그렇게 변하는거야..ㅋ요즘도 보지에 쏘세지 잘 넣어다녀?
태호:
넣고도 운전하는데열 머 ㅋ
태호:
또 핸드폰 안테나 보지에 꼽고 팬티로 폰 압박시켜서 진동떨게도 하는데요 머 ㅋ
태호:
보지는 자극대면 자극댈수록 좋져? ㅋ
영미:
당연한거 아니니...왜?
태호:
울 주인마담 집에는 자위기구 있는데 남자 자지모양이 졸라커 ㅋㅋㅋㅋ
태호:
거기다 자지모양에 오이로 말하면 돌기? 그게 막 박혀있꾸 ㅋㅋㅋ완죤 흑인 자지같이 졸라 커 ㅋㅋㅋㅋ
영미:
보지가 큰가보구나..ㅋ
태호:
지 남편하구 할때 그거 써가면서 하나봐요 ㅋ
영미:
몇살이나 먹었는데?
태호:
술집년들 나이 정확히는 몰르죠 ㅋㅋㅋ걍 대충 40 중반은 댔을듯 ㅋㅋㅋㅋ
영미:
졸라많네...그년 한테도 봉사해줬어?
태호:
나 그뇬때문에 거기 관둘 생각이에요
영미:
넘 달려들어?
태호:
완죤 나를 지 장난감 취급해요 지말 안들으면 졸라 성질내고 월급도 늦처서 주궁
태호:
말 잘들으면 월급에 뽀너스도 주궁
영미:
ㅋㅋ보지는 쓸만해?
태호:
우웩 졸라 찝찝한게 나 그뇬 보지를 거짓말 안하고 한시간동안 빨아본적도 있어요
영미:
켁 맛있었나보내..ㅋ
태호:
맛없어요 냄새도 나궁 ㅡㅡㅋ
영미:
그리 오래 빨면 냄새나지
태호:
싸이코년이 어디서 열받아서 와가지구 가게 문닫고 지 술처먹는데 나보구 한잔하자면서
태호:
난 별로 술먹지도 않은 상태에서 지 가랑이 사이로 앉아서 보지빨게 하드라구요
영미:
ㅋㅋㅋ노예구나...ㅋㅋ
태호:
힘들어서 그만하면 안대요 그러면 졸라 성질내고 내가 보지 빠는동안 지는 술마시고 통화하고 할짓 다하면서 ;;
영미:
이상한 년이네... 그정도면 흥분해서 좆질 하겠구만..
태호:
보지물은 계속 흘리면서 그러다 나중엔 좆질도 했죠ㅡㅡ.
영미:
그년 집에가서도 하는거야?
태호:
가끔 남편없을때 집에 대려다 달라하면 그년 집에가서 하는거애요
영미:
술집년이니까 졸라 잘하겠네?
태호:
씨발년이 그냥 시키기만하구 내가 주로 봉사하는거에요ㅡㅡ
태호:
근데 나두 진짜 변태인가 그년 안방 침대에서 씹하면 그래도 가게보다는 흥분되더라구여 ㅋㅋ
영미:
ㅋㅋㅋ참 넌 어느년 보지가 젤 맛있는거 같아? 미정 작은엄마 누나 여친 중에서
태호:
맛있는거는 누나뇬 보지죠...누나뇬 보지는 이뻐요
영미:
미정이 보지도 이쁘다 했지 않나? 보지털까지 다듬고
태호:
그건 누나뇬 보지 보기전이죠
태호:
미정이나 작은엄마 보지는 누나뇬하고 보지 색깔이 좀 차이가 나죠 ㅋㅋㅋ
영미:
당연하지 아줌마들인데... 박는 맛은?
태호:
것두 그때 그때마다 달라요
태호:
미정이랑 할때는 미정이 보지가 최고인주 알았지만 지금은 누나뇬도 잘물어요 ㅋㅋㅋ
태호:
근데 여친은 못물대요
영미:
여친은 않되?
태호:
넹 꽉 끼는맛은 있는데 압박주는 무는맛은 없어요
영미:
하다보면 좆을 잘근잘근 씹어줘야지..ㅋ
태호:
그런건 아줌마들이 잘하죠?
영미:
그런거도 있고 또 원래 물지 못하는 보지도 있데..
태호:
여친 보지가 그런 보지인거 같아요
태호:
작은엄마도 맨첨에는 물고 그런거 절대 못했는데 어느순간 부터는 진짜 미정이처럼 잘 압박주드라구요
태호:
글고보니 보지힘은 미정이가 젤 쎄떤거 같넹
영미:
미정이 생각나지...ㅋ
태호:
머 가끔 ㅋㅋㅋ
영미:
규호 방에 놔두고 미정이 보지에 싸던거...ㅋ최고였던거 같아..ㅋㅋ그런 스릴 다시 하기힘든데..ㅋ
태호:
글쵸 ㅋㅋㅋ그때는 그게 진짜 불안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믄 진짜 스릴만점 ㅋㅋㅋ
태호:
규호넘 아줌마랑 대화할때 미정이년이랑 서로 보여주며 미정이년 방망이로 보지쑤시구 난 딸치구
태호:
그러다 미정이년이 안방 화장실로 대려가 좆물 뽑아먹구 또 미정이 엉덩이잡고 좆질하구
태호:
규호 방에놔두고 미정이랑 안방에서 보지 쑤실때는 금방 쌀정도로 둘다 졸라 흥분했었는데..ㅋㅋ
영미:
언제 작은엄마 집에가서 작은아빠랑 술먹이고 해봐..ㅋ
태호:
ㅋㅋㅋㅋ여친 재우고 장모랑 옆에서 하는건 어때요? ㅋ
영미:
그건 당연한거지 ㅋㅋㅋ장모부터 먹은 다음에..ㅋㅋ
태호:
장모랑 여친이랑 바로 내옆에서 잔다면 진짜 스릴만점일꺼 같어 ㅋ
영미:
ㅋㅋ구정때 작은엄마 대리고 스릴 즐겨
태호:
그럴꺼에요 ㅋ저번에도 집에서 작은엄마 델꼬노니까 진짜 죽이든데 ㅋㅋㅋ
영미:
언제? 1월1일 신정때? 박지는 못했다며?
태호:
박는건 나와서 모텔가서 박구요 ㅋ
영미:
어떻게 놀았는데?
태호:
내가 건드니까 그뇬이 팅기다가 ㅋ그래도 계속 건드리니까 ㅋㅋㅋ
태호:
내방에 나혼자 있을때 과일 가따주면서 집에서 너무 추근대지 말라고 그러잖아요 ㅋ
태호:
내방 들어온걸 걍 바로 벽에다 밀춰버리고 치마 들추고 내가 팍 내려가서 ㅋㅋㅋ
태호:
팬티밖으로 보지 빠니까 신음이 절로 새어나오든걸요 ㅋ
영미:
그래서 팬티제끼고도 빨아준거야?
태호:
글쵸 거부 하다가도 입이 보지에 닿으니까 지가 지손으로 팬티 재끼던걸요
영미:
보지물 엄청 흘렸겠구나..ㅋ
태호:
손가락도 쑤시면서 빨아주니까 보지물이 질질ㅋㅋ 그년 보지물 많찬아요 ㅋㅋ
영미:
남편 박에있는데 그러니 더 그렇겠지..ㅋ
태호:
거부 하다가도 보지에 입닿으면 순간 미쳐버려요 그뇬은 ㅋ
영미:
ㅋㅋ집에서 몇번이나 건든거야?
태호:
시도때도 없이요 ㅋ
영미:
어떤식으로?
태호:
사람들 눈 피해가면서 혼자서 일하고 있으면 다가가서 엉덩이 더듬고 엉덩이에다 좆 비벼대궁 ㅋ
태호:
끌어안고 키스도 하궁 ㅋ
영미:
와우 그럼 키스를 받아?
태호:
밀치죠 ㅋㅋㅋ놀라면서 ㅋㅋㅋ
태호:
그럼서 내가 이거봐라 하면서 잠시 바지벗고 슬쩍 좆 꺼내 보여주궁 ㅋ
영미:
ㅋㅋㅋ반응은?
태호:
얼른 넣어 하면서 좆잡고 지퍼 올려주든데요 ㅋ
영미:
좆 만지구 싶어서 ㅋㅋ치마속에 들어갈때 이미 보지 젖어있던거 아냐?
태호:
빨때요? 팬티 보지물로 촉촉해 있어죠
영미:
그렇겠지...ㅋ 니좆은 않빨구?
태호:
내가 보지빨구는 그담엔 않나가니까 한참있다 지가 또 들어오데요 그래서 내가 좆 꺼내니까 졸라 빨구
태호:
나는 막 더즐기구 싶었는데 좆빨다가 그뇬이 좀따 따라나오란 말에 ㅋㅋㅋ
영미:
나갔더니 기다리고 있어?
태호:
집밖에서가 아니궁 ㅋ좀 떨어진데서 기달리구 있어죠 ㅋ
태호:
낮에 택시타구 가서 그뇬이 먼저 모텔들가서 나한테 호수 갈켜주궁 난 좀따 뒤따라 들가궁 ㅋ
영미:
ㅋㅋㅋ들어갔더니 바로 달려들어?
태호:
너땜에 미쳐죽는지 알았다면서 달려들든데요
영미:
머가 미치냐고 물어보지..ㅋ
태호:
자주 만나지도 않으면서 미칠께 모있냐~ 그래죠
영미:
그랬더니?
태호:
그뇬이 오히려 내가 안만나 주는거지 지가 안만나 주는거냐면서 그러대요 ㅋㅋㅋ
영미:
집에서 그러니까 좋데?
태호:
내방에서 보지빨때 집이고 모고 남편이고 모고 걍 달려들어서 하고싶어서 미칠뻔해때요 ㅋ
영미:
ㅋㅋㅋ미친년...ㅋ그래서 어떻게 해줬어?
태호:
작은엄마년이 내몸 빨고 좆빨고 그러는거 받기만했어요..그뇬 입에서 빨아달라구 애원할때까지 ㅋㅋㅋ
영미:
호칭은 뭐라해?
태호:
자기 보지좀 빨아줘~그래서 보지빨구 ㅋㅋㅋ여보 좆대가리 박아줘~그래서 좆박아주구 ㅋ
영미:
어떻게?
태호:
여보 더더 더 쑤셔 힘있게 이런식요?
영미:
ㅋㅋ작은엄마는 박아줄때 주로 뭐라 소리질러?
태호:
여보 나 미쳐 미쳐죽어 진짜 여보가 최고야~그런식으로 질르던데요
영미:
넌 씹보지 개보지 그런소리 해?
태호:
했죠 ㅋ졸라 박으면서 씨발 내좆대가리 안그리웠냐~ 그럼서요
영미:
넌 호칭 뭐라 하는데?
태호:
자기라 했다가 너라 했다가 희정아 했다가 졸라 흥분대면 씨발뇬도 하구 ㅋㅋㅋ
영미:
욕해도 잘받아? 뭐라 하면서
태호:
졸라 쑤시면서 희정이 씨발뇬아 좋냐 좋아~물으면 ㅋㅋㅋㅋ그래 좋다 너무좋다 씨발새끼야 ~그러죠 ㅋㅋㅋ
영미:
ㅋㅋㅋ몇번이나 싸줬어?
태호:
두번 연속으로요
태호:
싸고나서 가자고 그러는걸 내가 한번 더할수 있다 하니까
태호:
안본사이에 좆이 더 튼실해진거 같다몬서 바로 입가따대구 발딱 세우든걸요
영미:
보지에만 싼거야?
태호:
그뇬이 내 좆물 안먹게써요? ㅋ
영미:
ㅋㅋㅋ오줌도 먹이구?
태호:
첨에는 거부하지만 강요하면 먹지요 ㅋ
영미:
올만에 하구는 뭐래?
태호:
역시 자기좆은 대단하대요 ㅋㅋ
태호:
처음 쌀때는 보지속에서 내좆물 싸는게 느껴진다구 시원하게 갈겨달라구 하더니
태호:
두번째 쌀때 보지에서 빼구 입에 가따대면서 싸대는데 다 받아먹으면서 더 싸줘 더싸줘 애원하드라구요 ㅋ
태호:
좆물 다 뽑아먹는다면서 좆대가리 작아질때 까지 졸라 빨아대등걸요 ㅋ
영미:
남편거도 그렇게 잘먹나 물어봤어?
태호:
그런건 안물어보구요 ㅋ너 요즘 누구랑 하고 다니냐 하니까 남편하고만 즐긴다고 하대요
영미:
ㅋㅋㅋ믿어 줘야하나..ㅋ
태호:
작은아빠 비실비실해서 어떻게 만족하면서 하냐고 물으니까
태호:
기구도 장만하고 병원가서 처방 받아서 비아그라 약도 사고 그랬다는대요
영미:
그래서 어떡해 즐기냐고는 않물어봤어?
태호:
기구랑 남편좆이랑 번갈아 가면서 박는대요 ㅋ
영미:
그래서 만족하나...남편하구..ㅋ
태호:
작은아빠도 작은엄마랑 예전에는 걍 평범하게 섹스하다가
태호:
작은엄마가 이번에 과감하게 그런거 구입하고 즐기니까 작은아빠도 호응이 좋다던데요
영미:
그래...그래도 부실한걸 어떻게 만족하구 즐기나..ㅋ
태호:
그래서 작은아빠랑하고 하면서도 내좆이 졸라 그리웠대요 ㅋㅋㅋ
태호:
그나마 작은아빠가 기구로 쑤셔줄때는 내좆 생각하구 느꼈다는데요 ㅋㅋ
영미:
ㅋㅋㅋ미친년...ㅋ
태호:
그뇬이 이런말 하대요
태호:
내좆 조물락 거리면성 이걸 때서 울남편한테 달아주면 좋을텐데~ 요러드라구요 ㅡㅡㅋ
영미:
ㅋㅋㅋ작은엄마란 년이 조카한테...ㅋ 자주 만나달래?
태호:
연락하면 만나달라하면서 연락은 안오대요 ㅋㅋㅋㅋ
태호:
글구 나도 걱정했던것이 괜히 나한테 미쳐서 가정까지 저버리면 어쩌나 그런 걱정도 했는데 잘댄거죠 머 ㅋ
영미:
그래 가끔 먹는거도 조치..ㅋ
태호:
작은엄마가 나한테 배운걸 걍 남편하고 하면서 써먹나봐요 ㅋㅋㅋ
태호:
기구로 쑤시다가 남편 좆으로 쑤시다가 쏘세지나 오이나 그런걸로도 남편이 쑤셔준다 그러던걸요
영미:
그년 딴넘이랑 그런거 얘기한거 아냐?
태호:
설마..... 남편한테 보지 빠는것도 가르쳐주고 그런다는데요?
영미:
혹시 어디서 학생 구한거 아냐...ㅋ미정이년 같이..ㅋㅋㅋ
태호:
설마 ㅋㅋㅋ남편은 보지 빨아줄때 좋고 남편좆은 초반에..글다 오이나 쏘세지로 올가즘 느낀다든데 ㅋㅋㅋ
영미:
그럼 아직도 니좆 생각하구 자위하나 물어봤어?
태호:
ㅋㅋ내가 그래서 남편하고 그렇게 노니까 만족하냐고 물어보니까 ㅋㅋ
태호:
남편 없을때는 내좆 생각하구 기구나 굵은 오이 쏘세지 가지고 혼자 자주한데요..ㅋㅋㅋ
영미:
ㅋㅋ이번 구정날 또 즐기면 되겠네..혹시 작은엄마년이 즐길려구 일부러 치마입는거 아냐?..ㅋ
태호:
아마도 그런거 같아요 ㅋ
태호:
이번에는 누나뇬도 있꼬 작은엄마도 있을꺼 같은데 ㅋ잼있겠네 ㅋ
영미:
야 서로 너혼자 있을때 들어오다 걸리면..ㅋ그냥 둘이놓고해..ㅋㅋㅋ
태호:
그러고 싶죠 ㅋㅋㅋ
영미:
누나랑은 엄마아빠 있을때 해보지않았어?
태호:
아빠 나가구 엄마 주방에서 일하면 누나방에 가서 누나 뒤에서 안고 옷속으로 손넣고 가슴 만지거 정도ㅋㅋㅋ
태호:
반바지 입고 있으면 허벅지 만지거 손으로 애무하는 정도죠 머 ㅋ
영미:
보지는 않만지고?
태호:
바지사이로 손넣으면 누나뇬이 손때게 해요 ㅋ
영미:
ㅋㅋ그년은 즐기지 않네..ㅋ
태호:
가슴만져도 얼른 만지고 빼라고 그러구 ㅋㅋㅋ
영미:
빙신 즐겨야지..ㅋ
영미:
그나저나 장모는 언제 올건가?..ㅋ
태호:
설날전에 한번 올꺼에요
영미:
술 준비해서 꼭 자는척 해바
태호:
자면서 장모불르면서 딸치라는거죠? ㅋ
영미:
아니 그냥 자는척만 반응보구 다음에는 장모부르며 딸치는거지
태호:
팬티만 입구 자는척만? ㅋ
영미:
그치 삼각팬티를 좀 내려입어 자지 잘나오게
영미:
아니다 계획 바꾸자...장모 부르며 딸치는걸로 하자..그 다음에 술먹은걸로 그럼 그때는 바로 가능할거다
태호:
근데요 저번에 나 딸치는거 봤는데 이번에도 딸치면 장모가 생각하기에 좀 의심하지 않을까요?
영미:
관계없어 이미 그때도 어쩜 알았을지 몰라..그러니까 들어와 청소도 해주지 자지 발기해 있는거도 보면서..
태호:
아마 당장 장모 덮쳐도 ㅋㅋㅋ장모가 이러면 안대지 이러면 안대지 그러다가 이래도 대지 그럴꺼 같어 ㅋㅋㅋ
영미:
그럼 강제적인게 되니까 우선은 장모부르며 딸치는거 보여주고
영미:
그담에 술먹은척 하면 분명 만질거구 그러다 미정이가 했던거처럼 아마 장모가 달려들어 니좆 빨겠지..ㅋㅋ
태호:
장모도 그때 내좆보고 가서 졸라 자위했을까? ㅋㅋㅋ
영미:
당연 ㅋ 여친있을때 왔다며 그때는 표정이나 행동이 어땠어?
태호:
아무래도 내자지 몰랐을때 그때 표정은 아니죠 ㅋ
태호:
눈을 계속 마주치지 못하거ㅋ 눈이 가끔 내자지쪽에 꽃히는거 같구 ㅋ
영미:
전에 미정이 안마해 주다가 규호다쳐서 같이가니까 미정이가 아쉬워하던 표정 아니였어?
태호:
아 그때ㅋㅋㅋ마져마져 그때랑 비슷
태호:
시선 피하고 않보는척 하면서 내자지에 시선 꽃치는거 보니까 딥따 귀엽대요 울 장모 ㅋ
영미:
좆은 세우지 못했겠네 여친땜에..ㅋ
태호:
은근히 꼴려요 ㅋ그러는 분위기가 ㅋㅋㅋ
태호:
그래서 장모 가자마자 여친 엎드려놓고 엉덩이잡고 장모생각하며 졸라 박았잔아요 ㅋㅋ
영미:
ㅋㅋㅋ일단 너방에서 뒤쪽으로 장모가 오면 거울 같은걸로 문쪽 확인할수 있는거 뭐 없어?
태호:
??? 어떤걸 얘기하는지???
영미:
장모가 문쪽에서 니좆 보면서 어떻게 하고있나 훔처 볼만한거...그래야 확실하지...
태호:
특별한게 없는데....
영미:
아 너 캠있잔아 그거 녹화도 되잔아...
태호:
네 가능은 한데 그걸 어떻게..?? 장모가 몰래 훔쳐보는데 그게 찍힐려나요?
영미:
일단 문쪽으로 향하게 해서 찍을수 있게 해봐..그래야 장모가 어떤 반응인지 확실히 알수있지..
영미:
우선 장모 오는거 같음 핸드셋 쓰고 야동보면서 딸치다가 내려와서 저번같이 누워서 졸라치다 싸줘
영미:
장모랑 진짜 섹스하는거 같이 장모 보지도 불러가면서 딸쳐봐 ..알겠지?
태호:
그냥 술먹은척 먼저 보여주는게 낳지않을까요?
영미:
내 얘기대로 해봐..니가 그냥 야동보구 딸치는게 아니라 장모를 생각한다는걸 알려주는거야
영미:
아마 그럼 그담에는 작정하고 니좆 먹으러 올거다..ㅋㅋㅋ
태호:
알았어요 ㅋ
영미:
구정때 작은엄마랑 누나랑도 열심히 스릴있게 즐기고 또바
태호:
넹 잘가요 젖탱이 큰아줌마 ㅋ
- 상호가 미정이랑 자기엄마 먹는거 또 미정이가 규호랑도 한다는거 조금 알켜줬네요...
그런데 태호가 장모랑 하게되는게 왜 제가 가슴 띨까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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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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