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3일 *
-태호가 지금 작은엄마인 희정이랑 안방에서 재밌는짖 하면서 놀고있을거에요
어제 태호가 작은엄마한테 전화해서 오늘 집에가서 동생있을때 훔처보기만 하겠다구
희정이는 않된다는걸 명절때 너무 꼴렸다구 동생있을때 그냥 스릴만 느껴보구 나가서하자구 꼬셨더니
희정이가 집에서 밥먹고 조금 놀다가 나가자면서 승락을 했네요
그래서 나는 태호 동생인 재호가 고1되는거라 해서 규호 잡고 있던거처럼 재호를 잡고 있기로 했어요
처음에 태호가 나랑 대화하다 동생한테 넘기면 나는 재호 잡고있고 태호는 희정이를 ㅋㅋㅋ
아들 옆방에 놔두고 안방에서 조카랑 섹스하면 그 기분이 어떨까요????
지금 재호랑 대화하는동안 안방에서는 태호랑 희정이랑 섹하고 있다는걸 생각해 주세요...^^
재호:
나 몰르겠어욜?
영미:
??? 몇학년야?
재호:
17살욜
영미:
나알어?
재호:
전에 아줌마가 나 자위시켜 줬잔아열 ㅋㅋㅋ
영미:
난 학생들 만나지 않는데..
재호:
아니욜 컴터상으로욜
영미:
그랬나...솔직히 기억이 않난다..나랑 대화하는 애들이 많아서..ㅋ
재호:
나는 잘기억나는델 ㅋㅋㅋ아줌마 나이 많잖아욜 ㅋㅋ그때 아줌마가 섹스얘기 많이 해줬어열 ㅋㅋㅋ
영미:
나야 너희랑 그러느라 대화하지..ㅋ 그럼 요즘도 자위 많이하니?
재호:
저는 매일 자위해욜 ㅋㅋ
영미:
집에혼자니?
재호:
네 혼자있어욜 ㅋㅋㅋ
영미:
올만에 야한 대화하구 싶어서?
재호:
아줌마랑 야한 대화하면 졸라 잼있어욜 ㅋㅋ아줌마는 어른이니까 경험많아서 잼있이써욜 ㅋㅋㅋ
*이때부터 태호는 박으로 나가구 진짜 재호하구 대화한거에요 ^^
영미:
아줌마도 상상하며 자위하니?
재호:
상상이라니요?
영미:
자위하면서 여자상상 않해? 아는 여자랑 섹스하는 상상
재호:
생각하면서 하는데요 ^^^연예인들 생각하면서 하는데요 ^^^^^^
영미:
아줌마들은 상상 않해봤어? 엄마친구나 친구엄마 옆집아줌마등 상상이지만 하고싶은 생각드는 아줌마없어?
재호:
저도 남자인데 당연이 있어요
영미:
누군데? 솔직히 얘기해바...
재호:
음...............................갑자기 생각하니까 생각안나네요 ㅋㅋㅋㅋㅋ
영미:
너 엄마는 몇살야?
재호:
우리엄마 42살 되셨는데요
영미:
젊네...너 솔직히 엄마몸보구도 발기도해?
재호:
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미:
나랑 대화할땐 솔직하게 얘기해야지..나랑 대화하는 애들은 엄마 상상하는 애들이 많거든
재호:
엄마 생각하는 애들요???
영미:
엄마랑 섹스하는 상상..엄마 팬티로 자위하구...나한테 엄마라 부르며 자위들해..
재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황당...안그런데요
영미:
몸매가 별루인가 보구나..엄마몸매 좋은애들은 엄마몸 자주보니까 자연히 엄마 상상들 많이하잔아
재호:
ㅋㅋㅋ그말 진짜인가요????
영미:
야 난 솔직히 얘기하는게 좋다니까...나두 솔직히 얘기하는거구 여기서 대화만 하는데 가릴게 뭐있니..
영미:
진짜 엄마보구 발기 않해?
재호:
그럴때도 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미:
자위하면서 엄마 생각한적은 있어?
재호:
당황스러워요 ㅋㅋㅋㅋㅋㅋ엄마 상상하는 그런애들 실제 있어요???
영미:
어떤애들은 캠가지고 엄마 팬티입고 자위하는거도 보여줘..ㅋ
재호:
자기네 엄마 옷으로 자위를 해요???
영미:
팬티로 엄마보지 생각하며..ㅋㅋㅋ
재호:
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미:
나랑 대화하는 애들은 주로 엄마 상상하며 자위하는 애들인데..
영미:
너도 예전에 나랑 대화했다면 엄마얘기 하며 대화했을건데...나랑 대화했던애 아니지?
재호:
아 사실은 대화한거 맞아요....그때 엄마 상상해본적도 있는데요 ㅋㅋㅋㅋㅋ
영미:
그러치 그러니까 나를 알겠지..ㅎㅎ엄마 어디가 맘에들어 상상해?
재호:
여자니까????ㅋㅋㅋㅋ
영미:
이그 그냥 여자라고그런 생각드니..가슴이랑 엉덩이가 좋아?
재호:
좋거든요 ㅋㅋㅋㅋㅋ
영미:
엄마 벗은몸도 봤어?
재호:
가끔 아주~~~~~가아끔 ㅋㅋㅋㅋ
영미:
뭐할때?
재호:
옷갈아입을때 ㅋㅋㅋㅋ그리고 잘때 ㅋㅋㅋㅋㅋ
영미:
잘때 벗고자?
재호:
아침에 벗고자는거 본적이 있는데요 ㅋㅋㅋㅋ
영미:
그럼 그모습 보면서 뭐해? 보구와서 자위하는거야 아님 보면서?
재호:
ㅋㅋㅋ보고나서 방에와서 자위 딱~~~~한번 해봤는데요
영미:
혹시 엄마아빠 섹스하는 소리도 들어봤니?
재호:
ㅋㅋㅋ들리는걸요 ㅋㅋㅋㅋ
영미:
니방에서 들려?
재호:
새벽에 물빼러가면 ㅋㅋㅋㅋ들릴때 있었어요
영미:
그럼 그신음소리 듣고와서 또 자위?
재호:
사실은 엄마 벗은거나 신음소리 들린날은 좀 많이 했었어요 ㅋㅋㅋㅋㅋ
영미:
ㅋㅋㅋ그치...ㅎ이제야 솔직해지는거 같네..ㅎ엄마 신음소리 잘내?
재호:
방문사이로 들리는데요ㅋㅋㅋ잘내는건지 덜내는건지... 잘내는건가???
영미:
혹시 엄마혼자 있는데 그런 신음소리 들린적은 없어?
재호:
저번에 엄마방에서 이상한소리 들려서 노크했는데 몸살걸렸다 하던데~~~
영미:
어떤 소리가 들렸는데?
재호:
신음소리 ~~~
영미:
밤에?
재호:
대낮에요
영미:
들어갔더니 엄마 어떻게하고 있었는데?
재호:
침대에 이불쓰고 드르누워 있는데요
영미:
얼굴이 불게 상기되어있지 않구?
재호:
네 상기돼 있었어요
영미:
ㅋㅋㅋ그럼 자위한거네..ㅎ
재호:
나도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ㅋㅋㅋㅋㅋ
영미:
갑자기 뭐가 생각나서 자위를..ㅎ너 엄마도 좀 야한가보네..ㅎ
재호:
얼굴 상기돼면 자위 한건가요??
영미:
자위하면 상기되..ㅎ아프다고 신음까지야 않내잔아ㅎㅎㅎ
재호:
황당 ㅋㅋㅋ설마 엄마가 ..........ㅋㅋㅋㅋㅋㅋ
영미:
내가 얘기하니까 엄마 자위했던거 맞지?
재호:
몸살걸렸는데 신음소리는 안나오잖아요ㅋㅋㅋ엄마 주책 ...............
영미:
다음엔 그런 기회있음 노크하지 말고 그냥 듣고 자위하며 즐겨...ㅋㅋㅋ
영미:
혹시 신음말고 기계 진동같은 소리는 않났니? 윙...하는 소리같은거
재호:
좀 첨듣는소리 들린것 같기도 한데 .....무엇이 돌아가는소리
영미:
ㅋㅋㅋ그게 무슨 소리냐면 여자 자위기구 소리야
영미:
나중에 아무도 없을때 엄마방 서랍등 몰래뒤저바 아마 남자 자지모양 자위기구 있을거야..나두있어 ㅋㅋ
재호:
아줌마들은 다 가지고 있는건가요??
영미:
다는 아니여도 그걸로 혼자도 즐기지만 남편이 힘이없으니까 그거도 사용하다 자지로도 하다 그래..
영미:
혹시 엄마아빠 하는소리 들을때 그소리도 났어?
재호:
짐 생각해보니 났던거 같기도 해요
영미:
거바 남편 자지힘 없을때는 그걸로 같이해 그러다 혼자있을때 생각나면 혼자도 즐기고ㅎㅎ
영미:
나중에 혼자있을때 뒤저바 있을거야..ㅎ엄마아빠 섹스 하면서 말도하면서 하니?
재호:
하는거 같은데 무슨말인지 못알아 듣겠어요
영미:
응...그래도 자주 듣나봐?
재호:
내가 아주 옛날에 한번 들은적있는데 그리고 없었는데 요즘 몇달동안 아주 가끔가끔 들어요
영미:
일주일이면 몇번정도?
재호:
한번씩은 들어요
영미:
응 니가 일부러 듣는거야?
재호:
처음에는 일부러 아닌데 지금은 일부러 들을려고 그래요
재호:
매일 새벽에 물빼러 화장실가는척 하면서 그러면 들릴때가 있거든요 ..
영미:
처음부터 들어본적도 있어?
재호:
조금듣다 말아요 ㅋㅋ 들으면 무지하게 조마조마해서 조금듣고 방에와서 ㅋㅋㅋ
영미:
이그 섹스가 끝날때는 언제냐면 엄마가 소리젤크게 내다가 신음소리가 딱 끈어질때 있거든
영미:
그럼 그게 끝이야..그러니까 그때까지 잘듣고 즐기다 그때 방으로 오면되..ㅎ
영미:
신음소리 한창낼때는 진행중이니까 소리 들으면서 자지도 만지고해..ㅎㅎ싸지는 말고
영미:
아 너 엄마벗고 자는거 본날이 혹시 새벽에 엄마 아빠 하는소리 들은날야?
재호:
네 그날도 들었어요
영미:
ㅎㅎㅎ아빠랑하구는 그대로 벗고 잔거네..ㅎ나랑 얘기하니까 니가 들었던게 다정리되지?
재호:
네 다 알겠어요 이제는 ...
영미:
알고나니까 엄마보지가 더생각나지?
재호:
......................네...
영미:
궁금한거 있어?
재호:
아줌마하고 얘기한 애들요 지네 엄마아빠하는거 듣는데요??
영미:
들어본 애들도있고 본애도있고 근데 못들어본 애들이 더많아 넌 그런면에선 행운아다..ㅋ
재호:
엄마아빠하는걸 본애들도 있어요?
영미:
어떤애는 여름에 새벽에 잠이깨서 물좀마시러 나가는데 거실에서 엄마가 아빠위에 올라타있떠래
영미:
그래서 조금 보다가 몰래 들어왔데..ㅎㅎ 계속 보지는 못하구
재호:
걔내들도 보거나 들으면 다들 엄마 생각한대요???
영미:
그치 근데 그전부터 엄마생각들 하던애들야 그거보거나 들은 다음부터 더많이 하는거지
재호:
걔내들은 엄마 생각하면서 무슨생각 한다는데요??
영미:
이그 너자꾸...엄마보지에 자지박으며 섹스하는 생각하는거지
영미:
아빠랑하면서 엄마가 내는 신음소리를 자기가 하고 있다 생각하구...넌 않그래?
재호:
..................나는요 그냥 엄마 알몸만 생각하면서 하는데요...
영미:
ㅎㅎ 생각보다 순진하다...ㅎ 다들 엄마보지에 자지박으며 섹스하는 생각들해..ㅎㅎ
영미:
너 지금 자지 완전 발기중야?
재호:
네................
영미:
왜 발기중야?
재호:
....엄마가 자위했다는거...
영미:
엄마보지에 박는상상되?
재호:
알몸 ...............
영미:
알몸중 어디?
재호:
가슴부분하고 보지부분요
영미:
딸딸이치는 중야?
재호:
그냥 만져봤어요
영미:
딸딸이처...엄마가 너 뭐라불러? 아들이라해 아님 이름?
재호:
아들요
영미:
나를 엄마라 생각하구 대화해? 알겠어?
재호:
아줌마를 엄마로??
영미:
응 아들~ 엄마랑 진짜 하고싶어?
재호:
네.....................................
영미:
아~~아들자지 넘좋아...엄마가 다리 벌릴테니까 엄마보지에 박아봐...
영미:
아빠랑 하면서도 아들이 듣는거 다알아..그래서 엄마가 더신음낸거야 아들들으라고..
영미:
엄마보지에 박아줘...아들 어서..더쎄게...아~~~~어때 기분좋아저?
재호:
네 좋아져요 .............
영미:
엄마보지 좋다구 얘기해봐 아들이
재호:
엄마보지 좋아요........
영미:
아~~~~엄마보지에 더깊이 박아~아~~~아들 넘좋아..아~~쌀거같음 미리얘기해 아들...아~~~
재호:
나 자위하고 있어요..........
영미:
응 엄마보지 깊숙히박아...더세게....아~아들 엄마너무 좋아~~~엄마 보지물 막나와~~아직야?
재호:
흥분대요..............
영미:
어 싸줘...엄마보지에 좆물싸줘 아들...엄마보지 깊숙히박고 싸줘..어때 쌀거같아?
재호:
엄마 알몸 생각나요................................
영미:
보지 생각해야지..엄마 상기된얼굴 생각해 보지 쑤시니까 상기되어있는 얼굴...어때 나올거같아?
재호:
네.......팍팍치고 있어요
영미:
엄마보지에 싸줘~엄마보지 깊숙히박고 좆물가득싸줘~
영미:
더세게 아~~~엄마 미칠거같아~~아들자지 넘좋아 아~~~좆물싸줘 아들~~~아~~~미처 아들....아~~
재호:
.................싸써요.............
영미:
많이 쌌어?
재호:
네......................무진장..............
영미:
엄마 보지에 박다가 보지에 싸는 상상했어?
재호:
네..................
영미:
기분어때? 엄마 몸만 생각하다 엄마보지에 박는거 까지 상상하니까 더조치?
재호:
첨느껴요 이런기분.................
영미:
어떤데? 엄마랑 하는거 같았어?
재호:
네 기분이 이상해요....진짜 하고도 싶고 ..................
재호:
혹시 아줌마가 나같은 아들 있다면 진짜로 그럴수 있어요??
영미:
그건모르지...이곳에서 만난애중에 두명이 진짜 엄마랑했어..첨엔 딸딸이처주다 나중엔 진짜로
재호:
엄마랑 한애가 있다고요??
영미:
응 너 외아들야?
재호:
동생있는데 여동생이거든요
영미:
에구 그럼 좀 그러네 그애들은 외아들야 그래서 기회가 더있었찌..
재호:
외아들이 엄마랑 한거에요?? 걔네 엄마가 진짜 해줘요???
영미:
응 내가 코치좀 해주고 그랬지..
재호:
걔네 몇살인데요??
영미:
지금은 고3됐어...하나는 고1때 하나는작년에...지금은 둘다 고3 되는거지
재호:
진짜 엄마가 해준다는거에요??
영미:
그랬다니까
재호:
어떻게 엄마가 아들한테 해줘요???
영미:
나중에 얘기해줄게 여동생은 집에 있는거야?
재호:
놀러 나갔어요
영미:
응 집에 혼자있는거야?
재호:
엄마랑 있는데요
영미:
잉 엄마있는데 그렇게 한거야? 어휴 용기도 좋네..ㅎㅎ
재호:
엄마는 안방에...저는 제방에서 문잠그고 한거에요
영미:
엄마도 어쩜 아들 생각하구 안방에서 그 기구가지고 자위하고 있었을지 모르겠다..ㅎㅎㅎ
재호:
설마요.....엄마는 나 이러는거 몰라요..
영미:
당연하지 알면않되지..엄마 어디 않나가시나?
재호:
모르겠어요...그런데요....엄마랑 한애들은.....왜 하게 댄거에요??
영미:
엄마 자주 상상하다가 그런거지
재호:
엄마가 안혼내나???
영미:
이그 엄마가 해준거라니까...나중에 천천히 얘기해줄게 어떻게해서 하게된건지..
영미:
자지는 가라앉잤어?
재호:
아직 안죽었어요
영미:
싸구도 않죽어...ㅎ너자지 발기함 몇센티정도되?
재호:
13(m 쯤???
영미:
크네 그정도면 엄마랑해도 충분하겠다..ㅎㅎ
재호:
.....................큰거에요??
영미:
아직도 너는 크는 단계니까 키도 그렇치만 자지도 더커질거야...지금도 큰편야..ㅎ
재호:
큰게 좋은거에요??
영미:
당연하지 보지에 꽉차야조치..ㅎ
영미:
그리고 엄마 어디나가면 안방뒤저바 분명 자위기구 있을거야..알겠지?
재호:
네...............저기..아줌마...
영미:
응 뭐? 얘기해 괜찬아
재호:
걔들 말인데요......어떻게해서 엄마랑 ....
영미:
나중에....얘기할려면 넘 길어저..ㅎ
재호:
저기...아줌마..그거요..만약에요...누가 자기네 엄마랑 하고싶어 하는애가 있다면 걔는 어떻게 해야 할수있어요?
영미:
이그 너 얘기잔아...너 얘기 맞지?
재호:
..............맞아요........................
영미:
지금은 좀 그렇고 우선은 너랑 엄마관계가 어느정도인지..또 너엄마가 얼마나 야한지도 알아야해
재호:
야하다면...어떻게 야한거???
영미:
엄마팬티들은 뒤저봤니?
재호:
널린거 봤어요..빨랫줄에..
영미:
야한팬티들 많아?
재호:
네....
영미:
어떤거들야 주로?
재호:
거기만 아주아주..살짝 가리는것들...
영미:
끈팬티들? 보지구멍만 가리는 망사들이구?
재호:
힢 하나도 안가리는것들 그런것들요..
영미:
힢에 줄하나 있는 그런팬티들..거의 다 그런 팬티들야?
재호:
예전에는 그런팬티 없었는데 지금은 다 그런 팬티들이에요
영미:
그럼 가능성은 더높은데 그애들 엄마도 그랬거든..너랑 엄마사이는 말도잘하고 스킨쉽도하고 그래?
재호:
스킨쉽???
영미:
안아준다던지 안마 해준다던지 그런 접촉
재호:
네 엄마 어깨 두드리면서 지압해주고 그래요
영미:
앉자서 엎드려서?
재호:
엎드려서요
영미:
너 그럴때 발기되어 있어?
재호:
예전에 어깨 지압해줄때는 전혀 안그랬는데요 요즘 내가 이상해졌는지 발기댈때가 많아요
영미:
그럼 엄마가 옷위지만 너 발기된거도 알아?
재호:
엄마는 몰를꺼에요..
영미:
이젠 발기되면 그냥 엄마한테 숨기지마... 엄마가 너도 다컸구나 하는거 알게 그냥 숨기지마
재호:
엄마가 당황스러울텐데..
영미:
아냐 엄마가 보구도 모르는체 할거야 그럼서도 아들자지 궁금해서 훔처볼거야
영미:
참 아침엔 누가 깨워줘?
재호:
엄마가 깨워주는데요
영미:
아침에도 이불덮고 자고 있어?
재호:
걷어낼때도 있어요
영미:
아 그럼 일부러 아침에 엄마 깨우러올때 걷고 자지 발기한거도 보여줘 옷위지만...낼아침에 당장해바
재호:
나는 아침에 발기돼면 엎드려서 자는데..
영미:
그러지말고 엄마가 보게해바 알겠지?
재호:
그러면 어떻게 돼는데요??
영미:
일단해바 그래야 엄마가 너자지에 관심을 갖지..알겠지?
영미:
그리고 낼 들어올수있어 버디에?
재호:
네...
영미:
그럼 또 그때 얘기해줄게 아침에 꼭해바
재호:
그러면 엄마가 관심을 가지게 됄까요??
영미:
일단해바 엄마가 너자지보고 어떻게 하는지도 잘관찰하구..바로깨우나 좀있다 깨우나 그런거
재호:
이불덮어줄꺼 같은데요??
영미:
그니까 바로덮나 좀있다 덮나 잘살피라고 그런 다음에 낼얘기하자
영미:
엄마가 어떤반응 보이는지 보구나서 알겠지?
재호:
머리속이 이상해지네요...
영미:
하라는데로만 해바 그리고 이따 엄마가 만약 외출하면 안방 꼭 뒤저보고 알겠어?
재호:
네....
영미:
오늘어땠어 나랑대화?
재호:
충격 ...
영미:
좋다는거야 별로라는거야?
재호:
좋았다는 뜻이에요...............
영미:
나 점심먹어야지 배고프다..ㅎ
재호:
네 나도 점심먹겠어요
영미:
엄마는 점심먹자는 얘기도 없니..ㅎ
재호:
자나봐요 엄마는...
영미:
뭔 낮잠을...ㅎ낼 보자..
재호:
네
영미:
엄마나감 꼭 뒤저바
재호:
네 뒤져볼께요
-태호 작은엄마랑 놀때 야한대화로 재호를 잡고만 있을려고 했는데 일이 재밌어지네요 ㅎㅎ
재호얘기 들어보니까 희정이가 다른넘들 만나진않고 남편하구 기구로 노력은 하구 있었네요...ㅎㅎ
태호는 안방에서 희정이랑 얼마나 즐겁게 놀고있을까요????
재호도 엄마를 더 관찰하게 되니까 재호랑 희정이도 관계를 가질까요? ㅎㅎㅎ
-태호가 지금 작은엄마인 희정이랑 안방에서 재밌는짖 하면서 놀고있을거에요
어제 태호가 작은엄마한테 전화해서 오늘 집에가서 동생있을때 훔처보기만 하겠다구
희정이는 않된다는걸 명절때 너무 꼴렸다구 동생있을때 그냥 스릴만 느껴보구 나가서하자구 꼬셨더니
희정이가 집에서 밥먹고 조금 놀다가 나가자면서 승락을 했네요
그래서 나는 태호 동생인 재호가 고1되는거라 해서 규호 잡고 있던거처럼 재호를 잡고 있기로 했어요
처음에 태호가 나랑 대화하다 동생한테 넘기면 나는 재호 잡고있고 태호는 희정이를 ㅋㅋㅋ
아들 옆방에 놔두고 안방에서 조카랑 섹스하면 그 기분이 어떨까요????
지금 재호랑 대화하는동안 안방에서는 태호랑 희정이랑 섹하고 있다는걸 생각해 주세요...^^
재호:
나 몰르겠어욜?
영미:
??? 몇학년야?
재호:
17살욜
영미:
나알어?
재호:
전에 아줌마가 나 자위시켜 줬잔아열 ㅋㅋㅋ
영미:
난 학생들 만나지 않는데..
재호:
아니욜 컴터상으로욜
영미:
그랬나...솔직히 기억이 않난다..나랑 대화하는 애들이 많아서..ㅋ
재호:
나는 잘기억나는델 ㅋㅋㅋ아줌마 나이 많잖아욜 ㅋㅋ그때 아줌마가 섹스얘기 많이 해줬어열 ㅋㅋㅋ
영미:
나야 너희랑 그러느라 대화하지..ㅋ 그럼 요즘도 자위 많이하니?
재호:
저는 매일 자위해욜 ㅋㅋ
영미:
집에혼자니?
재호:
네 혼자있어욜 ㅋㅋㅋ
영미:
올만에 야한 대화하구 싶어서?
재호:
아줌마랑 야한 대화하면 졸라 잼있어욜 ㅋㅋ아줌마는 어른이니까 경험많아서 잼있이써욜 ㅋㅋㅋ
*이때부터 태호는 박으로 나가구 진짜 재호하구 대화한거에요 ^^
영미:
아줌마도 상상하며 자위하니?
재호:
상상이라니요?
영미:
자위하면서 여자상상 않해? 아는 여자랑 섹스하는 상상
재호:
생각하면서 하는데요 ^^^연예인들 생각하면서 하는데요 ^^^^^^
영미:
아줌마들은 상상 않해봤어? 엄마친구나 친구엄마 옆집아줌마등 상상이지만 하고싶은 생각드는 아줌마없어?
재호:
저도 남자인데 당연이 있어요
영미:
누군데? 솔직히 얘기해바...
재호:
음...............................갑자기 생각하니까 생각안나네요 ㅋㅋㅋㅋㅋ
영미:
너 엄마는 몇살야?
재호:
우리엄마 42살 되셨는데요
영미:
젊네...너 솔직히 엄마몸보구도 발기도해?
재호:
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미:
나랑 대화할땐 솔직하게 얘기해야지..나랑 대화하는 애들은 엄마 상상하는 애들이 많거든
재호:
엄마 생각하는 애들요???
영미:
엄마랑 섹스하는 상상..엄마 팬티로 자위하구...나한테 엄마라 부르며 자위들해..
재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황당...안그런데요
영미:
몸매가 별루인가 보구나..엄마몸매 좋은애들은 엄마몸 자주보니까 자연히 엄마 상상들 많이하잔아
재호:
ㅋㅋㅋ그말 진짜인가요????
영미:
야 난 솔직히 얘기하는게 좋다니까...나두 솔직히 얘기하는거구 여기서 대화만 하는데 가릴게 뭐있니..
영미:
진짜 엄마보구 발기 않해?
재호:
그럴때도 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미:
자위하면서 엄마 생각한적은 있어?
재호:
당황스러워요 ㅋㅋㅋㅋㅋㅋ엄마 상상하는 그런애들 실제 있어요???
영미:
어떤애들은 캠가지고 엄마 팬티입고 자위하는거도 보여줘..ㅋ
재호:
자기네 엄마 옷으로 자위를 해요???
영미:
팬티로 엄마보지 생각하며..ㅋㅋㅋ
재호:
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미:
나랑 대화하는 애들은 주로 엄마 상상하며 자위하는 애들인데..
영미:
너도 예전에 나랑 대화했다면 엄마얘기 하며 대화했을건데...나랑 대화했던애 아니지?
재호:
아 사실은 대화한거 맞아요....그때 엄마 상상해본적도 있는데요 ㅋㅋㅋㅋㅋ
영미:
그러치 그러니까 나를 알겠지..ㅎㅎ엄마 어디가 맘에들어 상상해?
재호:
여자니까????ㅋㅋㅋㅋ
영미:
이그 그냥 여자라고그런 생각드니..가슴이랑 엉덩이가 좋아?
재호:
좋거든요 ㅋㅋㅋㅋㅋ
영미:
엄마 벗은몸도 봤어?
재호:
가끔 아주~~~~~가아끔 ㅋㅋㅋㅋ
영미:
뭐할때?
재호:
옷갈아입을때 ㅋㅋㅋㅋ그리고 잘때 ㅋㅋㅋㅋㅋ
영미:
잘때 벗고자?
재호:
아침에 벗고자는거 본적이 있는데요 ㅋㅋㅋㅋ
영미:
그럼 그모습 보면서 뭐해? 보구와서 자위하는거야 아님 보면서?
재호:
ㅋㅋㅋ보고나서 방에와서 자위 딱~~~~한번 해봤는데요
영미:
혹시 엄마아빠 섹스하는 소리도 들어봤니?
재호:
ㅋㅋㅋ들리는걸요 ㅋㅋㅋㅋ
영미:
니방에서 들려?
재호:
새벽에 물빼러가면 ㅋㅋㅋㅋ들릴때 있었어요
영미:
그럼 그신음소리 듣고와서 또 자위?
재호:
사실은 엄마 벗은거나 신음소리 들린날은 좀 많이 했었어요 ㅋㅋㅋㅋㅋ
영미:
ㅋㅋㅋ그치...ㅎ이제야 솔직해지는거 같네..ㅎ엄마 신음소리 잘내?
재호:
방문사이로 들리는데요ㅋㅋㅋ잘내는건지 덜내는건지... 잘내는건가???
영미:
혹시 엄마혼자 있는데 그런 신음소리 들린적은 없어?
재호:
저번에 엄마방에서 이상한소리 들려서 노크했는데 몸살걸렸다 하던데~~~
영미:
어떤 소리가 들렸는데?
재호:
신음소리 ~~~
영미:
밤에?
재호:
대낮에요
영미:
들어갔더니 엄마 어떻게하고 있었는데?
재호:
침대에 이불쓰고 드르누워 있는데요
영미:
얼굴이 불게 상기되어있지 않구?
재호:
네 상기돼 있었어요
영미:
ㅋㅋㅋ그럼 자위한거네..ㅎ
재호:
나도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ㅋㅋㅋㅋㅋ
영미:
갑자기 뭐가 생각나서 자위를..ㅎ너 엄마도 좀 야한가보네..ㅎ
재호:
얼굴 상기돼면 자위 한건가요??
영미:
자위하면 상기되..ㅎ아프다고 신음까지야 않내잔아ㅎㅎㅎ
재호:
황당 ㅋㅋㅋ설마 엄마가 ..........ㅋㅋㅋㅋㅋㅋ
영미:
내가 얘기하니까 엄마 자위했던거 맞지?
재호:
몸살걸렸는데 신음소리는 안나오잖아요ㅋㅋㅋ엄마 주책 ...............
영미:
다음엔 그런 기회있음 노크하지 말고 그냥 듣고 자위하며 즐겨...ㅋㅋㅋ
영미:
혹시 신음말고 기계 진동같은 소리는 않났니? 윙...하는 소리같은거
재호:
좀 첨듣는소리 들린것 같기도 한데 .....무엇이 돌아가는소리
영미:
ㅋㅋㅋ그게 무슨 소리냐면 여자 자위기구 소리야
영미:
나중에 아무도 없을때 엄마방 서랍등 몰래뒤저바 아마 남자 자지모양 자위기구 있을거야..나두있어 ㅋㅋ
재호:
아줌마들은 다 가지고 있는건가요??
영미:
다는 아니여도 그걸로 혼자도 즐기지만 남편이 힘이없으니까 그거도 사용하다 자지로도 하다 그래..
영미:
혹시 엄마아빠 하는소리 들을때 그소리도 났어?
재호:
짐 생각해보니 났던거 같기도 해요
영미:
거바 남편 자지힘 없을때는 그걸로 같이해 그러다 혼자있을때 생각나면 혼자도 즐기고ㅎㅎ
영미:
나중에 혼자있을때 뒤저바 있을거야..ㅎ엄마아빠 섹스 하면서 말도하면서 하니?
재호:
하는거 같은데 무슨말인지 못알아 듣겠어요
영미:
응...그래도 자주 듣나봐?
재호:
내가 아주 옛날에 한번 들은적있는데 그리고 없었는데 요즘 몇달동안 아주 가끔가끔 들어요
영미:
일주일이면 몇번정도?
재호:
한번씩은 들어요
영미:
응 니가 일부러 듣는거야?
재호:
처음에는 일부러 아닌데 지금은 일부러 들을려고 그래요
재호:
매일 새벽에 물빼러 화장실가는척 하면서 그러면 들릴때가 있거든요 ..
영미:
처음부터 들어본적도 있어?
재호:
조금듣다 말아요 ㅋㅋ 들으면 무지하게 조마조마해서 조금듣고 방에와서 ㅋㅋㅋ
영미:
이그 섹스가 끝날때는 언제냐면 엄마가 소리젤크게 내다가 신음소리가 딱 끈어질때 있거든
영미:
그럼 그게 끝이야..그러니까 그때까지 잘듣고 즐기다 그때 방으로 오면되..ㅎ
영미:
신음소리 한창낼때는 진행중이니까 소리 들으면서 자지도 만지고해..ㅎㅎ싸지는 말고
영미:
아 너 엄마벗고 자는거 본날이 혹시 새벽에 엄마 아빠 하는소리 들은날야?
재호:
네 그날도 들었어요
영미:
ㅎㅎㅎ아빠랑하구는 그대로 벗고 잔거네..ㅎ나랑 얘기하니까 니가 들었던게 다정리되지?
재호:
네 다 알겠어요 이제는 ...
영미:
알고나니까 엄마보지가 더생각나지?
재호:
......................네...
영미:
궁금한거 있어?
재호:
아줌마하고 얘기한 애들요 지네 엄마아빠하는거 듣는데요??
영미:
들어본 애들도있고 본애도있고 근데 못들어본 애들이 더많아 넌 그런면에선 행운아다..ㅋ
재호:
엄마아빠하는걸 본애들도 있어요?
영미:
어떤애는 여름에 새벽에 잠이깨서 물좀마시러 나가는데 거실에서 엄마가 아빠위에 올라타있떠래
영미:
그래서 조금 보다가 몰래 들어왔데..ㅎㅎ 계속 보지는 못하구
재호:
걔내들도 보거나 들으면 다들 엄마 생각한대요???
영미:
그치 근데 그전부터 엄마생각들 하던애들야 그거보거나 들은 다음부터 더많이 하는거지
재호:
걔내들은 엄마 생각하면서 무슨생각 한다는데요??
영미:
이그 너자꾸...엄마보지에 자지박으며 섹스하는 생각하는거지
영미:
아빠랑하면서 엄마가 내는 신음소리를 자기가 하고 있다 생각하구...넌 않그래?
재호:
..................나는요 그냥 엄마 알몸만 생각하면서 하는데요...
영미:
ㅎㅎ 생각보다 순진하다...ㅎ 다들 엄마보지에 자지박으며 섹스하는 생각들해..ㅎㅎ
영미:
너 지금 자지 완전 발기중야?
재호:
네................
영미:
왜 발기중야?
재호:
....엄마가 자위했다는거...
영미:
엄마보지에 박는상상되?
재호:
알몸 ...............
영미:
알몸중 어디?
재호:
가슴부분하고 보지부분요
영미:
딸딸이치는 중야?
재호:
그냥 만져봤어요
영미:
딸딸이처...엄마가 너 뭐라불러? 아들이라해 아님 이름?
재호:
아들요
영미:
나를 엄마라 생각하구 대화해? 알겠어?
재호:
아줌마를 엄마로??
영미:
응 아들~ 엄마랑 진짜 하고싶어?
재호:
네.....................................
영미:
아~~아들자지 넘좋아...엄마가 다리 벌릴테니까 엄마보지에 박아봐...
영미:
아빠랑 하면서도 아들이 듣는거 다알아..그래서 엄마가 더신음낸거야 아들들으라고..
영미:
엄마보지에 박아줘...아들 어서..더쎄게...아~~~~어때 기분좋아저?
재호:
네 좋아져요 .............
영미:
엄마보지 좋다구 얘기해봐 아들이
재호:
엄마보지 좋아요........
영미:
아~~~~엄마보지에 더깊이 박아~아~~~아들 넘좋아..아~~쌀거같음 미리얘기해 아들...아~~~
재호:
나 자위하고 있어요..........
영미:
응 엄마보지 깊숙히박아...더세게....아~아들 엄마너무 좋아~~~엄마 보지물 막나와~~아직야?
재호:
흥분대요..............
영미:
어 싸줘...엄마보지에 좆물싸줘 아들...엄마보지 깊숙히박고 싸줘..어때 쌀거같아?
재호:
엄마 알몸 생각나요................................
영미:
보지 생각해야지..엄마 상기된얼굴 생각해 보지 쑤시니까 상기되어있는 얼굴...어때 나올거같아?
재호:
네.......팍팍치고 있어요
영미:
엄마보지에 싸줘~엄마보지 깊숙히박고 좆물가득싸줘~
영미:
더세게 아~~~엄마 미칠거같아~~아들자지 넘좋아 아~~~좆물싸줘 아들~~~아~~~미처 아들....아~~
재호:
.................싸써요.............
영미:
많이 쌌어?
재호:
네......................무진장..............
영미:
엄마 보지에 박다가 보지에 싸는 상상했어?
재호:
네..................
영미:
기분어때? 엄마 몸만 생각하다 엄마보지에 박는거 까지 상상하니까 더조치?
재호:
첨느껴요 이런기분.................
영미:
어떤데? 엄마랑 하는거 같았어?
재호:
네 기분이 이상해요....진짜 하고도 싶고 ..................
재호:
혹시 아줌마가 나같은 아들 있다면 진짜로 그럴수 있어요??
영미:
그건모르지...이곳에서 만난애중에 두명이 진짜 엄마랑했어..첨엔 딸딸이처주다 나중엔 진짜로
재호:
엄마랑 한애가 있다고요??
영미:
응 너 외아들야?
재호:
동생있는데 여동생이거든요
영미:
에구 그럼 좀 그러네 그애들은 외아들야 그래서 기회가 더있었찌..
재호:
외아들이 엄마랑 한거에요?? 걔네 엄마가 진짜 해줘요???
영미:
응 내가 코치좀 해주고 그랬지..
재호:
걔네 몇살인데요??
영미:
지금은 고3됐어...하나는 고1때 하나는작년에...지금은 둘다 고3 되는거지
재호:
진짜 엄마가 해준다는거에요??
영미:
그랬다니까
재호:
어떻게 엄마가 아들한테 해줘요???
영미:
나중에 얘기해줄게 여동생은 집에 있는거야?
재호:
놀러 나갔어요
영미:
응 집에 혼자있는거야?
재호:
엄마랑 있는데요
영미:
잉 엄마있는데 그렇게 한거야? 어휴 용기도 좋네..ㅎㅎ
재호:
엄마는 안방에...저는 제방에서 문잠그고 한거에요
영미:
엄마도 어쩜 아들 생각하구 안방에서 그 기구가지고 자위하고 있었을지 모르겠다..ㅎㅎㅎ
재호:
설마요.....엄마는 나 이러는거 몰라요..
영미:
당연하지 알면않되지..엄마 어디 않나가시나?
재호:
모르겠어요...그런데요....엄마랑 한애들은.....왜 하게 댄거에요??
영미:
엄마 자주 상상하다가 그런거지
재호:
엄마가 안혼내나???
영미:
이그 엄마가 해준거라니까...나중에 천천히 얘기해줄게 어떻게해서 하게된건지..
영미:
자지는 가라앉잤어?
재호:
아직 안죽었어요
영미:
싸구도 않죽어...ㅎ너자지 발기함 몇센티정도되?
재호:
13(m 쯤???
영미:
크네 그정도면 엄마랑해도 충분하겠다..ㅎㅎ
재호:
.....................큰거에요??
영미:
아직도 너는 크는 단계니까 키도 그렇치만 자지도 더커질거야...지금도 큰편야..ㅎ
재호:
큰게 좋은거에요??
영미:
당연하지 보지에 꽉차야조치..ㅎ
영미:
그리고 엄마 어디나가면 안방뒤저바 분명 자위기구 있을거야..알겠지?
재호:
네...............저기..아줌마...
영미:
응 뭐? 얘기해 괜찬아
재호:
걔들 말인데요......어떻게해서 엄마랑 ....
영미:
나중에....얘기할려면 넘 길어저..ㅎ
재호:
저기...아줌마..그거요..만약에요...누가 자기네 엄마랑 하고싶어 하는애가 있다면 걔는 어떻게 해야 할수있어요?
영미:
이그 너 얘기잔아...너 얘기 맞지?
재호:
..............맞아요........................
영미:
지금은 좀 그렇고 우선은 너랑 엄마관계가 어느정도인지..또 너엄마가 얼마나 야한지도 알아야해
재호:
야하다면...어떻게 야한거???
영미:
엄마팬티들은 뒤저봤니?
재호:
널린거 봤어요..빨랫줄에..
영미:
야한팬티들 많아?
재호:
네....
영미:
어떤거들야 주로?
재호:
거기만 아주아주..살짝 가리는것들...
영미:
끈팬티들? 보지구멍만 가리는 망사들이구?
재호:
힢 하나도 안가리는것들 그런것들요..
영미:
힢에 줄하나 있는 그런팬티들..거의 다 그런 팬티들야?
재호:
예전에는 그런팬티 없었는데 지금은 다 그런 팬티들이에요
영미:
그럼 가능성은 더높은데 그애들 엄마도 그랬거든..너랑 엄마사이는 말도잘하고 스킨쉽도하고 그래?
재호:
스킨쉽???
영미:
안아준다던지 안마 해준다던지 그런 접촉
재호:
네 엄마 어깨 두드리면서 지압해주고 그래요
영미:
앉자서 엎드려서?
재호:
엎드려서요
영미:
너 그럴때 발기되어 있어?
재호:
예전에 어깨 지압해줄때는 전혀 안그랬는데요 요즘 내가 이상해졌는지 발기댈때가 많아요
영미:
그럼 엄마가 옷위지만 너 발기된거도 알아?
재호:
엄마는 몰를꺼에요..
영미:
이젠 발기되면 그냥 엄마한테 숨기지마... 엄마가 너도 다컸구나 하는거 알게 그냥 숨기지마
재호:
엄마가 당황스러울텐데..
영미:
아냐 엄마가 보구도 모르는체 할거야 그럼서도 아들자지 궁금해서 훔처볼거야
영미:
참 아침엔 누가 깨워줘?
재호:
엄마가 깨워주는데요
영미:
아침에도 이불덮고 자고 있어?
재호:
걷어낼때도 있어요
영미:
아 그럼 일부러 아침에 엄마 깨우러올때 걷고 자지 발기한거도 보여줘 옷위지만...낼아침에 당장해바
재호:
나는 아침에 발기돼면 엎드려서 자는데..
영미:
그러지말고 엄마가 보게해바 알겠지?
재호:
그러면 어떻게 돼는데요??
영미:
일단해바 그래야 엄마가 너자지에 관심을 갖지..알겠지?
영미:
그리고 낼 들어올수있어 버디에?
재호:
네...
영미:
그럼 또 그때 얘기해줄게 아침에 꼭해바
재호:
그러면 엄마가 관심을 가지게 됄까요??
영미:
일단해바 엄마가 너자지보고 어떻게 하는지도 잘관찰하구..바로깨우나 좀있다 깨우나 그런거
재호:
이불덮어줄꺼 같은데요??
영미:
그니까 바로덮나 좀있다 덮나 잘살피라고 그런 다음에 낼얘기하자
영미:
엄마가 어떤반응 보이는지 보구나서 알겠지?
재호:
머리속이 이상해지네요...
영미:
하라는데로만 해바 그리고 이따 엄마가 만약 외출하면 안방 꼭 뒤저보고 알겠어?
재호:
네....
영미:
오늘어땠어 나랑대화?
재호:
충격 ...
영미:
좋다는거야 별로라는거야?
재호:
좋았다는 뜻이에요...............
영미:
나 점심먹어야지 배고프다..ㅎ
재호:
네 나도 점심먹겠어요
영미:
엄마는 점심먹자는 얘기도 없니..ㅎ
재호:
자나봐요 엄마는...
영미:
뭔 낮잠을...ㅎ낼 보자..
재호:
네
영미:
엄마나감 꼭 뒤저바
재호:
네 뒤져볼께요
-태호 작은엄마랑 놀때 야한대화로 재호를 잡고만 있을려고 했는데 일이 재밌어지네요 ㅎㅎ
재호얘기 들어보니까 희정이가 다른넘들 만나진않고 남편하구 기구로 노력은 하구 있었네요...ㅎㅎ
태호는 안방에서 희정이랑 얼마나 즐겁게 놀고있을까요????
재호도 엄마를 더 관찰하게 되니까 재호랑 희정이도 관계를 가질까요? ㅎㅎㅎ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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