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5일 *

영미:
뭐야...ㅋ어제 넘 피곤했어?
태호:
지금도 졸 피곤해욜 ㅋ
영미:
몇시까지 했는데?
태호:
아휼 아침부터 와서 저녁에 가게나갈때 같이 나가때두욜
영미:
보지 너덜너덜 했겠네..ㅋ 잘걸어 나갔어?
태호:
나도 제대로 못걸어 나갔는데 장모는 오죽했겠어열 ㅋ
영미:
첨부터 얘기해봐 어제 졸라 기다렸잔아...어떤옷 입고왔어?
태호:
치마에 잠바걸치구 왔죠
영미:
와서는 뭐래? ㅋㅋ
태호:
형식상 하는말 있잖아욜 밤늦게까지 일하고 와서 안피곤 하냐는등등 ㅋㅋㅋ
영미:
ㅋㅋㅋ그러군 어떡해 시작?
태호:
내가 위에는 입었지만 아래는 팬티만 입고 있었거등욜..ㅋㅋㅋ좆세우고..
태호:
장모가 옷좀입고 있지 그러냐~ 그래서 집에서는 이게 편하다거 ㅋ
영미:
그런후?
태호:
장모 반찬 냉장고에 넣고 그러는거 보면서 좆발딱 세웠죠 ㅋ방정리하고 그러는 동안에 좆도좀 만지면서욜 ㅋ
영미:
힐끔거림서 보지?
태호:
당연보죠 ㅋㅋㅋ그러다 장모가 무슨생각 하길래 그러냐구 ㅋ
태호:
내가 장모님 보니까 제 몸이 또 이렇게 대네욜~ 하면성 하체를 내밀어죠 ㅋ
영미:
ㅋㅋ그랬더니?
태호:
나를 보면서 그런다니 신기하다면성 팬티 내려보래욜 ㅋㅋㅋ
영미:
ㅎㅎㅎ넘쉽다..ㅎ그래서...잘 얘기해봐 보구있을게
태호:
팬티 내리고 앉아서 발딱슨좆 꺼내노니까 장모가 와서는 조물락조물락 만지면서 ㅋㅋㅋ
태호:
어머 핏줄봐~ 어떻게 이렇게 단단해질수 있지~ 그러면서 중얼거리드라구욜 ㅋ
태호:
내가 장모 손잡고 딸치듯 이렇게 해주세욜~그니까 장모가 딸쳐주면서 이러면 느낌이 어떠니? 물어보드라구욜 ㅋ
태호:
딸치면서 나오는 쿠퍼액도 신기하다는듯이 손으로 찝어보면성 ㅋ
영미:
더빨리 얘기해 ㅋㅋ 보면서 자위 할거니까...
태호:
좆잡고 딸쳐줄때 장모님 다리좀 벌리고 잘보이게 해주세욜~ 그럼 다리 쫙 벌리거 ㅋ
태호:
다리벌리면서 다리 벌려봤자 팬티뿐이 안보일텐데~ 그러드라구욜 ㅋ
영미:
ㅋㅋㅋ글군
태호:
가슴도 드러내 보세욜~그러면 윗옷을 올려서 브라자 위로하고 왕가슴 두개를 떡 드러내놓구 ㅋ
태호:
내가슴 너무 큰거 아니니~ 물어보면서 ㅋ
태호:
내가 가슴을 손으로 모아보세요~하면 내 좆잡던손 때구 자기 양가슴을 꽉 잡아서 내눈앞에서 모으고 ㅋㅋㅋ
태호:
흔들어보세요~ 하면 상체를 흔들흔들 하면성 젖통이 막 흔들리게 하궁 ㅋ
태호:
꼭지 눌러봐요~하면 눌러보고 ㅋ꼭지 찝어서 휙휙 돌려보라하면 또 그렇게 하구
태호:
젖가슴 양손으로 비비라고하면 양손으로 막 비비면서 고개 휙 뒤로 젖히고 ㅋ
태호:
내가 누워서 내 배위에 올라타서 하라고 하면 배위에 올라타서 자기 양가슴을 손으로 잡고 비비고 문질러대구 ㅋ
태호:
기분이 어떠세요?~ 하니까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는거 같아~ 그러궁 ㅋ
태호:
가슴 비비면서 내가 장모 하체를 내 배위에다 대고 양손으로 장모 엉덩이잡고 비비면서
태호:
이렇게 문지르면서 하라니까 장모가 가슴 졸라 주물러대면성 내 배위에다 보지대고 쓱쓱 졸라 비벼대공 ㅋ
영미:
장모 팬티 다젖었지?
태호:
팬티하고 스타킹을 통해서 보지물이 스며나와서 내 배위가 축축해지거 ㅋ
태호:
어때요 장모님~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면서 신음내면서 가슴 졸라 쎄게 잡고 흔들어대공
태호:
장모 하체를 내 얼굴에다 깔게하거 비벼보라하니까 나보고 안불편하냐거 걱정해주는척 하면성
태호:
결국은 내얼굴에다 보지를 졸라 문질러대궁
태호:
팬티하고 스타킹에서 배어나오는 씹물이 내입하며 코하며 얼굴에 묻어나공
영미:
ㅇㅇ장모랑 대화하던거랑 다 얘기해줘 실감나게...
태호:
장모입에선 미치겠다~ 미치겠다~ 하면서 신음 졸라 나오궁
태호:
보지에다 입김이라도 후욱 쎄게 불어넣어주면 신음소리는 더 커지고 ㅋ
태호:
내가 그상태에서 일어서서 스타킹하고 팬티 벗으라고 하니까
태호:
내 얼굴위에서 떡 일어나서 스타킹하고 팬티 벗으면서 아~ 팬티 다 젖었네~ 종알종알 거리궁
태호:
팬티벗고 어정쩡하게 일어난거를 다시 내얼굴에 밀착시키라고 하니까
태호:
그래도 대는거야~ 하면서 보지를 입에다 대거 잘도 문질러대궁 ㅋ
태호:
보짓물은 졸라 나와서 얼굴전체가 번들번들 거리궁 미끌거려서 졸라 잘 비벼지궁
태호:
장모입에선 아흑 미쳐~미쳐~ 소리가 신음하고 같이 나오궁
태호:
장모님 두손으로 벌려서 클토리스 문질러봐요~~털이너무많치~ 그럼서 두손으로 보지벌려서
태호:
클토리스를 내 코에다 너무 적극적으로 문질러대궁 보지물은 졸라 많이 흐르궁
태호:
이미 장모는 뽕가서 신음소리하며 횡설수설 이런기분 첨이야~아 아 미쳐~ 너무좋아~ 종알종알
태호:
졸라 문질르게 한담에 장모님 이제 일어나보세욜~하니까 못들었는지 일어나기 싫었는지 계속 문질러대궁
태호:
그래서 장난끼 발동해서 이빨로 보짓살을 살짝 씹으니까 아 ~ 왜그러니? ~
태호:
잠깐 일어나보시래두욜~ 장모님 솜씨가 보고 싶으니까 이제 장모님이 해주세요~하니까
태호:
장모가 내 가랑이 사이에 앉더니 손으로 딸치면성 입에다 귀두를 넣고 혀로 굴려주면성
태호:
이렇게 하면 대는건가~ 종알종알...나는 누워서 아래로 눈깔고 장모 하는행동 바라보면성
태호:
장모님 입에서 왔다갔다 하게 해보세욜~하면 장모는 입으로 피스톤질 하면성 이렇게 하면 대는거지~
태호:
피스톤질 하면성 내물이 들어가서 입맛을 다시길래 도로 뱉어노라고 하면성 내 좆에다가 침을 뱉게 하였씀
영미:
ㅋㅋ교육잘하네...ㅋ
태호:
내좆에 장모침 묻은거 장모 손으로 불알까지 무쳐버리게 하였슴 ㅋ
태호:
장모 눈알 풀려서 몇번을 더 침뱉아서 자지에 무치공 장모한테 윗통 다벗으라고 그니까 장모 브라자까지 다벗고
태호:
장모님 가슴을욜 제 물건에 가따대보세욜~ 그니까 가슴한쪽을 좆에 대고 비벼씀
태호:
장모 젖꼭지를 내 좆물나오는 구멍에다가 대고 비비게 하니까 젖꼭지를 쿠퍼액 무처가면성 잘도 문질러댐 ㅋㅋㅋ
태호:
장모님 젖치기 아세욜?하니까ㅋㅋㅋ 음...젖...음..치기가..음 ..모니?~
태호:
그래서 장모가슴 가운데다 좆끼우고 하는거라고 행동으로 보여주었씀
태호:
그니까 장모가 자기 두손으로 젖탱이 잡고 좆 가운데 끼우고 와따가따 하면성
태호: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는거 맞는거지? 종알종알 거리궁 ㅋㅋㅋ
영미:
젖통크니까 넘조치 젖치기 하는거?
태호:
젖통의 압박때문에 골로 가는줄 알아씀 ㅋㅋㅋ
태호:
한참을 젖치기 하다강 장모 하체를 내얼굴쪽으로 끌어성 69 자세의 진수를 보여주었씀 ㅋㅋㅋ
영미:
ㅋㅋ그리군
태호:
장모 올라탄 자세에서 좆박게 하엿씀 ㅋㅋㅋ근데 장모 내숭떠는거 졸라 귀여음
태호:
내가 누운상태에서 위로 보면서 장모는 나보면서 내좆을 장모가 자기손으로 자기 보지구멍에다 끼우면성
태호:
너무 커져서 잘 안들어갈꺼 같은데~ 종알종알 ㅋㅋㅋ
영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ㅋㅋ
태호:
귀두 들어가니까 아유~ 아프다~ 너무 큰거같아~그럼서 종알종알
태호:
하는짓이 귀여워서 계속 가만히 처다보니까 결국은 좆을 완죤 다 깊게 집어넣어씀 ㅋㅋ
태호:
좆을 다 집어넣고 그대로 엉덩이를 깔고 앉으면성 아으~ 왜이렇게 아프지~그럼서 종알종알
태호:
나 왜 이렇게 아픈거야~ 자네게 너무큰거 아냐?~ 종알종알
태호:
그래서 내가 장단 맞춰주는 심정으로 장모님이 집일만 생각하고 너무 안하셔서 그런것일꺼에욜
영미:
ㅋㅋㅋㅋㅋㅋㅋㅋ미처
태호:
그니까 장모 ㅡㅡㅋ 아...그런가 ~그런가보네~ 너무 아퍼~ 그러면서 엉덩이는 잘흔들어댐
태호:
장모 내숭떨면서 하는행동이 나를 더욱더 꼴리게 하였씀 ㅋㅋ
태호:
신음내면서 아으~ 더못하겠다 너무 아퍼~ 그렇게 종알종알 거리면서도 엉덩이 흔드는 모습은 장난아니었씀
태호:
졸라 피스톤질하다가 어느정도대면 싹싹 엉덩이를 옆으로 돌리는뎅
태호:
글케 잘돌리면서동 못하겠어~ 아퍼~ 종알종알
태호:
장모님 저는 장모님과 이러는게 꿈만같고 좋은데 장모님은 아퍼서 별루에요?~
태호:
아냐~ 나도 이런기분 첨이야~ 아프면서도 너무좋아~ 그럼서 졸라 섹스고
태호:
장모님 사랑해요~ 그럼서 졸라 쪼가리 씹어주니까 나도 사랑해~ 그럼서 헥헥거리구
영미:
장모가 의외로 말도 잘하면서 하는 섹녀네..
태호:
첨알았씀...저번에 할때 모습하고는 천지차이 ㅋㅋㅋ
태호:
졸라 위에서 하다가 힘들어서 못하겠어 자네가 위에서 하면 안댈까~ 종알종알
태호:
그래서 자세바꿔서 내가 위에서 떡질해줬씀 ㅋ
태호:
좆을 천천히 박다가 몇번 쎄게 박으면 아 아퍼~ 좀만 천천히 해줄래~ 종알종알
태호:
그러면서 자기손으론 내 엉덩이 꽉잡궁 ㅡㅡㅋ
태호:
뒷치기 할라고 엎드리게 하니깡 이건 진짜 겁나는데~ 그럼서 종알종알
태호:
그래두 뒤에서 좆박구 해주니까 나중에는 그 흔들림을 맞춰서 엉덩이를 흔들어줌 ㅡㅡㅋ
태호:
아퍼~아퍼~라는말은 완죤 말끝마다 아퍼아퍼~ 좀 천천히 아퍼~ 그럼서도 엉덩이 흔들림을 아주 잘맞춰주궁
태호:
내가 장모님 이렇게 하는것도 있어욜~그럼서 옆으로 누워서 장모다리 들어올리고 좆질 ㅡㅡㅋ
영미:
젖통주물르며..죽음이지..ㅎ
태호:
장모..이렇게 하는것도 가능하네~ 종알종알
태호:
그럼서 똑바로 누워서 내가 올라타서 장모 다리 내 어깨에 걸쳐놓고 졸라게 좆질
영미:
신음졸라냈겠네..ㅋ
태호:
장모 완죤 눈깔 정신병자같이 보였씀...나죽어 그만~ 나죽어 그만~ 몸부림은 무진장 쳐대궁
태호:
쌀려고 할때 졸라게 심하게 팍팍 꽃아뻐리니까 제발 그만해 그만 ~~~
태호:
그래서 장모님 보지안에다 쌀까욜? 그니까..
태호:
장모..아.....음....아.. 그래도 대 그냥 빨리 싸버려 ..보지안에다;; 요렇게 종알종알
영미:
자기가 보지안이라 해?
태호:
넹 ㅡㅡㅋ그래도 대 그냥 빨리 싸버려~요말은 들리게끔 종알종알 보지안에다..요말은 아주 작게 ;
영미:
교육쉽네..ㅋ
태호:
그래서 보지안에다 졸라 싸대씀
영미:
그리군?
태호:
한참을 내가 안내려오구 보지에 자지 박은체로 같이 포개져서 있었씀
영미:
쉬면서 무슨얘기들 했어?
태호:
장모 자기보지 만지면서 내 정액하고 씹물하고 흘르니까 원래 이렇게 흘러나오는거야?~ 그럼서 종알종알
태호:
더 귀여운거는 누워서 내좆만지면서 원래 남자는 사정하면 축늘어지는거 아니야?~ 종알종알
영미:
ㅋㅋㅋㅋㅋ
태호:
내좆 조물락거리면성 왜 이렇게 큰거야~ 종알종알
태호:
그래서 내가 장난기 발동해성 장모님 제꺼가 큰지 어떻게 아세욜?~그랬더니
태호:
장모 자네 장인몸은 내가 항상보잖니~..종알종알
태호:
그래서 장인어르신은 작나봐욜? 그니까 대답안함 ㅋㅋㅋ
태호:
그래서 내가 더 ㅋㅋㅋ장인어른 몸불편하셔서 장모님이 힘드시죠? ㅋㅋ
영미:
정곡을...ㅋㅋㅋ
태호:
그니까 장모 얼굴 불거지면성 무슨말을 하고싶은거니~...종알종알 ㅋ
태호:
그래서 장모님이 너무 외롭고 힘들거 같아서 물어본거에욜 ㅋㅋㅋ
영미:
또 어떤얘기들?
태호:
머 슬슬 대화하다강 나중에는 머 장인어른하고 언제 해보고 끝이에욜?~그런것까지 얘기해죠 ㅋ
영미:
뭐래?
태호:
2년? 장인이 다친게 5년은 댔는데 3년동안은 그럭저럭 가능은 했는데 2년전서부터 아예 못했다고 ㅋㅋㅋ
영미:
딴 남자 않만나구?
태호:
장모 말로는 저번에 나랑할때가 2년만에 첨하는거라는 ㅡㅡㅋ
영미:
믿어주자...ㅋㅋㅋ딸친거도 얘기해써?
태호:
그럼욜 ㅋㅋㅋ 것두 자기가 몰래 훔처봤다고 고백 했는걸욜 ㅋ
영미:
뭐라구
태호:
나 딸치는거보고 장모한테는 충격이었대욜 ㅋㅋㅋ
영미:
어떤게?
태호:
이렇게 크고 단단한거는 첨본데요 ㅋㅋ
태호:
또 장모가 속으로 얘가 진짜 자기가온 줄 몰르고 저러는걸까..그런 생각들이 혼란스러웠대욜 ㅋㅋㅋ
영미:
ㅋㅋ장모 부르면서 딸칠때는?
태호:
머 그때는 자기도 정신이 나간거 같다 하대욜 ㅋ
영미:
ㅋㅋㅋ장모 부르니까 좋았데?
태호:
그전에는 그냥 훔쳐보다가 자기부르는 순간 이성을 잃었따 하대욜 ㅋ
태호:
그때는 막 자기딸 얼굴이 앞에서 아른거리고 어찌할줄 몰라서 혼돈스럽구 막 그래때욜 ㅋ
영미:
만지며 봤냐고는 않물어봤어?
태호:
그냥 보기만 했는데 집에가서 무척 생각났다구 하대욜 ㅋㅋ
태호:
않하던 자위를 다시하게되고, 장모부른 다음부턴 내가 자기생각한다는걸 알아서 정신없었데욜
태호:
가만있으면 장모부르던게 생각나서 하루에 몇번을 혼자했는지 모르겠다구 하대욜ㅋㅋㅋ
영미:
자는척 할때는 할려고 준비하고 온거래지?
태호:
그럴맘은 없었대욜 ㅋㅋㅋ
영미:
콘돔까지 준비하구선 ㅋㅋㅋ 진짜 자는줄 알았데?
태호:
아뇰 ㅋㅋ안자는지는 눈치 챘대는대욜 ㅋㅋㅋ
영미:
그런대 왜 해? ㅋㅋ
태호:
자지를 보는순간 참아야지 하면서도 자기 생각하고 몸이 따로 놀드래욜 ㅋㅋㅋ
태호:
장모가 자기를 언제부터 생각했냐고 물어봐서 전에 장모 만나기전에
태호:
여친이 장모를 만나는걸 몰래 본적 있었는데 그때부터 장모님한테 반해버렸다고 해줬졀 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다늙은 여자가 무슨매력이 있어서 반하냐거 ㅋ그래서 장모님은 젊은애들보다 더 매력적이라고 띠워주었죠 ㅋ
태호:
그때부터 장모님 생각은 했었는데 요즘 장모님 자주보니까 장모님 생각이 너무 간절했다구 했죠 ㅋ
태호:
그래서 혼자있을때 장모님 생각하구 자주하구 또 ㅋㅋ내가 여친하고 할때도 장모님 생각났다고 하니까
태호:
장모가 손으로 내 입막드니 그만~ 그만해~ 글잖아욜 ㅋㅋㅋ
영미:
딸얘기 하니까 그런다..ㅋㅋㅋ
태호:
맞아욜 여친얘기만 나오면 말을 끈어욜 ㅋㅋㅋ
영미:
좀더 시간이 필요하지..ㅋ그리군 점심먹고 또한거야?
태호:
저녁때까지 나 출근할때까지 계속 같이 있었대두욜 ㅋ 중간에 두시간정도 잤나? ㅋ
영미:
바로 두번째 했어?
태호:
글쵸 ㅋㅋㅋ
영미:
간단히 얘기해바
태호:
좀더 쉬자고 하는거 바로 내입을 장모보지에다 들이밀어죠 ㅋ
태호:
보지 빨면서 이거는 어때욜~ 하면성 혀로 클리토리스 살짝살짝
태호:
이거는 어때욜~ 하면성 클리토리스 입에넣고 쪽쪽
태호:
양손으로 보지까고 구멍에다 혀 밀어 넣으면성 이건 어때욜~ ㅋㅋㅋ
영미:
반응은?
태호:
자기는 입으로 해줄때가 젤 좋다고 하대욜 ㅋ
태호:
아퍼서 바로는 못하니까 계속 그렇게만 해달라고 그러는거 이죠 ㅋㅋㅋ
태호:
그래서 보지 졸라 빨아대써욜..빨면서 손가락 넣을라하면 아퍼 지금하지마~ 글드라구욜 ㅋㅋ
태호:
글케 오래빨다강 자연스럽게 69 자세가 대성 서로 빨아주궁
태호:
글다 천천히 할테니 받아달라고 그러면성 좆박아버려죠
태호:
올라타서 하다강 하도 아프다고 지랄해대는 바람에 그럼 안아프게 하자고 하면성
태호:
의자 가져와성 내가 앉고 장모 나 마주보면서 올려놔죠..보지에다 좆 살짝넣고 장모가 알아서 흔들라고
태호:
그러고 나는 장모 젖탱이 만지고 빨고 장모는 내 목아지 휘어감고 좆을 아주 살짝살짝 박드라구욜
태호:
그럼서 젖통에서 입때고 바로 장모입에다 키스하니까 장모입에서 아 하는 신음소리 절로 나오대욜
태호:
키스하면서 내가 내 양손으로 장모 엉덩이잡고 찍어 눌러줬죠 좆대가리 깊게 들어가게끔 ㅋㅋㅋ
태호:
어느순간부터 장모 아 나도 몰라~ 나도몰라~ 중얼중얼대면성 떡을 치드라구욜 ㅋㅋ
영미:
두번째 부터는 보지얘기좀 하지 않했어?
태호:
거의 쌀때만 했어욜
영미:
ㅋㅋㅋ교육중이니까..ㅋ
태호:
떡칠하다가 장모한테도 써비스 정신으로 장모를 확 올려잡고 벽에 밀어서 벽치기도 해줬죠 ㅋㅋㅋ
영미:
미치지...ㅋㅋㅋ
태호:
죽음이죠 ㅋ신음 졸라내면성 힘들텐데 내려줘~ 종알종알 ㅋ그럼서 내 목은 어찌나 쎄게 끌어안든지 ㅋㅋㅋ
태호:
그럼서 장모님 이대로 보지에 싸면대욜?
태호:
장모..ㅋㅋㅋ아퍼서 미치겠다고 하면성 맘대로 하라고 ㅋㅋㅋㅋ
태호:
맘대로욜? 알았어욜~ 그럼서 장모 눕히거 가슴에다 쌀께욜~
태호:
가슴쪽에다 팍 싸는뎅 조준이 위로가성 장모 얼굴에 졸라 티어씀 ㅋㅋㅋ
영미:
ㅋㅋㅋ일부러 ㅋㅋ뭐래?
태호:
여기가 가슴이니~ 하면성 얼굴에 묻은거 손으로 쓸어내림 ㅋ
영미:
ㅋㅋㅋ교육더 시키면 세수하고 먹고..ㅋㅋ
태호:
내가 그거 무슨맛인지 아세욜?~그니까 그걸 내가 어떻게 아니~ 하면성 휴지로 딱든데욜 ㅋ
영미:
여친은 잘먹는 다해주지..ㅋ
태호:
ㅋㅋㅋㅋㅋㅋㅋ그래볼껄 ㅋㅋㅋ
영미:
담에해 그럼 질투로 먹을거야..ㅋ그리군?
태호:
그리고 같이 밥먹었어욜
영미:
같이벗구?
태호:
밥준비 하는데 장모가 옷을 입을라 하잖아욜 ㅋㅋㅋ그래서 못입게 했어열 ㅋ
태호:
못입게 하고 같이 발가벗고 밥먹는데 ㅋㅋㅋ장모가 어휴...민망하다 ~속옷이라도 좀 입자~ 글드라구욜 ㅋㅋㅋ
태호:
우리 둘뿐인데 어떠요~ 지금 장모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하니까 ㅋㅋ
태호:
계속 아유~ 민망해~민망해~ 종알거리면성 밥만 잘먹드라구욜 ㅋ
영미:
그럼서 다리벌려..ㅋㅋ
태호:
우리가 식탁이 없어서 방바닥에 앉아서 밥상놓고 먹거등욜
태호:
한쪽다리 세우고 밥먹는데 보지가 저절로 벌어지죠 ㅋㅋㅋ근데 보지털이 많아서 수북한 보지털만보영 ㅋ
영미:
그리군?
태호:
같이 끌어안고 두시간잤나?
태호:
장모 골아떨어진걸 내가 깨자마자 바로 한번하궁 글다 좀 쉬다가 나오기전에 한번하궁
태호:
합이 네번을 싸줬다는 거잖아욜 ㅋㅋㅋ
영미:
켁....깨서는 어떤식으로들 간단히 얘기해 어디에 쌌는지 ㅋ
태호:
깨자마자 장모 몸 만지면서 보지빨거 장모가 눈뜨면서 나보고 미쳤냐거
태호:
글케 하고도 또 할려고 그러냐고
태호:
내가 장모 감동할만한 말 하나 던졌죠
태호:
장모님도 제입장 대보세욜~평소 좋아하는 분하고 같이 누워있는데 한시간인들 참울수 있겠냐거 ㅋㅋㅋ
영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 조아하겠네.ㅋ
태호:
여자는 그런말에도 흥분을 느끼잖아욜 ㅋㅋㅋ
태호:
내가 그렇게 좋니~그래서 내가 장모얼굴에다 내 좆을 밀어서 보이면성 이거보면 제 감정을 못느끼시겠어열? ㅋ
태호:
장모 내좆만지면성 이거 도대체 왜이러는거니~ ㅋ 장모님만 생각하면 항상 이래요~ㅋㅋㅋ
태호:
그럼서 보지빨고 장모는 내 좆빨거 세번째는 애무만 졸라해대씀
태호:
장모생각은 애무만하고 박는거를 원치 않드라구욜 ㅋ
영미:
아직 길들이지 않아 그래 아프니까..ㅋ
태호:
박을라고하니까 내좆을 손으로 꽉잡드닝 굳이 그렇게 안해도 대잖냐거 하면성 손으로 좆터지게 잡고성
태호:
딸을 치는뎅 ㅡㅡㅋ아 좀 천천히요~ 아퍼요~ 소리가 이제는 내입에서 나오드라구욜 ㅡㅡㅋ
태호:
장모가 아프니?~ 그럼 내입장 이해할수 있겠네?~글드라구욜 ㅋㅋㅋ
영미:
ㅋㅋ그래서
태호:
졸라 아프게 딸치면성 쌀꺼니 말꺼니~물어봐서 이렇게 한다고 싸는거 아니라고
태호:
그니까 장모가 그래? 아닐텐데~그럼서 더 쎄게 딸치면서 밀어 부치드라구욜
태호:
그래서 합의를 봤어열 보지에다 박는데 깊게 박지말고 살짝 박으면서 삼분안에 싸기로욜 ㅋㅋ
영미:
ㅋㅋ그래서 보지에?
태호:
보지에 살짝살짝 박으면서 하다강 깊게 박아버리니까
태호:
장모가 ㅋㅋㅋㅋ내 이럴쭈 알았어~ 하면성 밀드라구욜 ㅋㅋ
태호:
그걸 강제로 못움직이게 꽉잡고 졸라게 박아대죠 ㅋㅋㅋ
영미:
ㅋㅋㅋ죽어나네..ㅋ
태호:
완죤 죽어나면성 이러면 다시는 안한다고 막 떠들대욜 ㅋㅋ
태호:
그러면 나는 장모님 쌀대댔어욜 좀만 참아주세욜~그럼서 계속 ㅋㅋㅋ
태호:
장모가 도대체 언제싼다는거야 ~ㅋㅋㅋ쌀때댔어요 쫌만욜~ ㅋㅋㅋ그럼서 졸라게 ㅋㅋㅋ
태호:
아..장모님이 위로 올라타서 해야 싸겠어욜~하면서 좆빼고 올라타게 할려고 하니까
태호:
저쪽으로 도망가서 이불 뒤집어 쓰잖아욜 ㅋㅋ
영미:
ㅋㅋㅋㅋㅋ별짖다하네..ㅋㅋ
태호:
쪼차가서 쌀때 댔대두욜~이불 뺏고 ㅋㅋㅋ
태호:
그니까 다시 손으로 좆잡고 딸치면성 얼른싸라니까 ~
태호:
그걸 거의 강제로 덮쳐서 못움직이게 꽉잡고 보지에 넣고 좆질해따는거 아님니까 ㅋㅋㅋㅋ
영미:
너두 넘심하다...ㅋㅋㅋ
태호:
그게 더 꼴리드라구욜...장모 앙탈부리는 모습이 더 꼴리잖아욜 ㅋ
영미:
그래서 보지에쌌어?
태호:
졸라 보지에 좆질하니까 아퍼~아퍼~그러면서 켁켁거리구 그러다 장모님 나올거 같아요~ 보지안에 싸도되요?~
태호:
장모 완전 맛가서는 빨리 싸~아퍼 빨리싸~ 그래 보지안에 싸~ㅋㅋㅋ
영미:
ㅋㅋㅋㅋ하구나니까 뭐래?
태호:
장모가 ㅋㅋㅋ반농담식으로 구청가서 사망신고 내래욜 ㅋㅋㅋ
영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모 진짜 귀엽다..ㅋ
태호:
내말이욜 ㅋㅋㅋㅋㅋ진짜 졸라 귀여워욜 ㅋㅋ
영미:
그러구는 어떡해 4번을 또해?
태호:
한참을 서로 조물락조물락 만지면서 쉬었죠
태호:
글다 날은 껌껌해지궁 장모가 갈려고 화장실에서 물로 보지딱거 옷을 주섬주섬 입잖아욜 ㅋㅋ
태호:
장모 옷주서입는 모습에 또 꼴리대욜 ㅋㅋㅋ
영미:
대단혀 ㅋㅋ
태호:
옷입는 장모 뒤로 발가벗은체 가서 껴안으니까 ㅋㅋㅋ장모가 설마..자네..또?~ 글잖아욜 ㅋㅋㅋ
영미:
2년 굶은걸 한꺼번에..ㅋㅋ
태호:
겨안고 장모 엉덩이에다 좆을 실실 비비니까 좆이 벌떡벌떡 스잖아욜 ㅋㅋ
태호:
장모가 그상황에서도 반 농담으로 자네 나랑 병원한번 가보자~ 글드라구욜
영미:
ㅋㅋㅋ더 좆꼴리게 하네..ㅋㅋ
태호:
그럼서 손으로 툭툭 건드리면성 병원가서 해부 해봐야겠다고 하잖아욜 ㅋㅋ
태호:
장모가 글케 귀엽게 나오니 ㅋㅋㅋ내가 얼마나 미치겠어욜 ㅋㅋ
태호:
그래서 장모 치마를 확걷어올리겅 ㅋ책상에다 올려놨죠 ㅋㅋㅋ
태호:
장모가 아무리 그래도 안댄다고 거부하잖아욜 ㅋㅋㅋ
태호:
그래서 빨기만 한다고 속이고 장모 책상에 올려놓고 다리벌리게 하고 ㅋㅋㅋ
태호:
나도 의자에 앉아성 장모 다리를 내 어깨에 걸쳐놓고 보지를 빨아대죠 ㅋㅋㅋ
영미:
옷 입히고 하는 맛도 조치,,
태호:
보지를 빠는데 스타킹하고 팬티때문에 좀 그래서 ㅋㅋㅋ
태호:
장모님 집에 스타킹 많으시죠?~ 요거 요기만 구멍낼께욜 ㅋㅋㅋ
영미:
ㅋㅋㅋ장모 새로운거에 죽음이겠네..ㅋ
태호:
장모 흥분해서 어리벙벙한 상태에성 ㅋㅋ스타킹 보지부분만 찢어서 구멍냈죠 ㅋㅋㅋ
영미:
또 보지물 흘리지?
태호:
ㅋㅋㅋㅋ 그많이 흘렸던 씹물이 또 줄줄 ㅋㅋㅋ
태호:
입으로 구멍뚤린 스타킹속 보지빨아대면성
태호:
스타킹위로 손넣고 팬티를 보지에 낑기게 티팬티로 만들어버리궁 ㅋㅋㅋ
영미:
캬 장모 진짜 새로운거에 미쳤겠네..ㅋ
태호:
보지에 낑긴 팬티를 아래위로 쓱쓱 잡아댕겨주궁 ㅋㅋ장모 신음 내면서 뽕가구 ㅋㅋㅋ
태호:
내가 ㅋ 보지빨면서 봐바열 장모님 글케 하기싫어도 막상 하면 기분이 그게 아니죠? ~
태호:
그니까 장모가 ㅋㅋㅋ입으로 하는거는 언제든 상관없어~그러대욜 ㅋㅋ
영미:
ㅋㅋㅋ
태호:
장모 보지빨면서 장모님 보지물이 너무 맛있어요~ 장모님 보지 너무 예뻐요~그니까
태호:
헥헥거리면서 그래도 젊은애들만 하겠니~ㅋㅋ 아뇨 여친거보다 훨씬 예뻐요~ㅋㅋ
영미:
여친이랑 또 비교하니까 뭐래?
태호:
말은 않하고 보지 밀면서 계속 해봐~글면서 아응~아응~ㅋㅋ
태호:
장모님 보지를 진짜로 먹고있으니까 꿈만같아요~글면서 졸라게 보지 자극시킨 담에 ㅋㅋㅋ
태호:
좆으로 보지부분에다 대거 쓱쓱 문질러죠 ㅋㅋ장모는 절대 삽입하면 안댄다~ 안댄다~ 그러면성 ㅋㅋㅋ
태호:
장모 책상잡고 뒷치기 자세로 세워놓고 내가 밑에 무릎끓고 보지빨다가 싹 일어나서
태호:
팬티를 완죤 제기구 뚤어진 스타킹사이로 보지구멍 찾아서 박아죠 ㅋㅋㅋ
태호:
그순간 장모 기겁하는데 못움직이게 엉덩이 양손으로 딱잡아버려죠 ㅋ
태호:
강제로 몇번 막 박는데 ㅋㅋㅋ장모 열받았나봐욜 ㅋㅋㅋ씨발소리까지 나오대욜 ㅋㅋㅋ
영미:
잉 뭐라구?
태호:
하지말라고~ 장난 아니야 씨발~글잖아욜 ㅡㅡㅋ
영미:
ㅋㅋㅋㅋ
태호:
내가 병원에 실려가는꼴 보고싶은거냐~ 하면성 더 박아대다간 진짜 클나게뜨라구욜
태호:
그래서 빼고 풀죽어서 의자에 멍하니 앉아있어죠 불쌍한척...ㅋㅋㅋ
태호:
그니까 장모가 내 가랑이 사이에 무릎끓고 앉드니 소리쳐서 미안한데 제발 어른이 말하면 들으라고
영미:
지랄...ㅋ
태호:
몇년만에 하는여자가 이렇게 무리하면 몸이 탈난다고 ㅡㅡㅋ
태호:
그래서 머 제가 죄송함니다 장모님~ 그래죠
영미:
그랬더니 입으로?
태호:
손으로 딸쳐주면성 도대체 이물건은 왜이런거야~ ㅡㅡㅋ
태호:
내가 저도 여친이랑은 이렇게까지 그런적 없는데 장모님하고 있으니까 이러네요~ ㅋㅋ
태호:
그니까 장모가 나랑 몇일만 같이 있다간 대형사고 나겠네~글잖아욜 ㅋㅋㅋ
태호:
그럼서 손으로 입으로 해주면서 아무리 그래도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할쭐 알아야지~종알종알
태호:
오랜만에 하는거도 있지만 이렇게 큰걸로는 해본적이 없는데 무지막지하게 그러냐구 종알종알
태호:
입으로 빨아주면서 얼른 싸라고 너무 늦었다거 그냥 안싸고 참으면 안대냐거
태호:
그래서 나는 지금상태에서 꼭싸야댄다거
태호:
그니까 장모가 졸라 빨아대면서 빨리싸라~ 제발 빨리싸라~ 종알종알
태호:
내가 장모 머리통 손으로 잡고 같이 박자 마춰주궁 장모가 나 힘들어 빨리좀 싸봐~ 종알종알
태호:
한참을 그러다가 장모입에다 그냥 싸버려찌욜 ㅋ
태호:
장모 입에서 정액을 휴지에 뱉어내면서 나보고...자네가 사람이니? ㅡㅡㅋ
태호:
진짜 이런적 없는데 장모님이 너무 좋아서 그런가봐욜~ㅋㅋ
영미:
ㅋㅋㅋ뻥은 ㅋㅋ 그리군 나온거야?
태호:
나도 나갈시간대서 나도 대충 딱고 옷입고 같이 나왔는뎅 나올때도 졸라 웃겼어열 ㅋ
영미:
왜?
태호:
옷입고 나올라는데 장모 스타킹이 많이 나갔잖아욜 ㅋㅋㅋ올이 쫙쫙 나가궁 ㅋ
태호:
도저히 못입구 가게따고 스타킹을 벗는데 내가 장난끼 발동해서
태호:
장모한테 다가가서 장모님 지금 모습 엄청 섹시하세욜~ 하면서 끌어안으니까
태호:
장모가 꺅 괴물이다~ 하면선 나가버리드라구욜 ㅋㅋㅋ
영미:
ㅋㅋㅋ귀여워..ㅋ교육 좀더시킴 진짜 재밌겠다..ㅎ 나오면서 딴얘기는 않하구?
태호:
자네 너무 무리해서 탈나는거 아니냐거~ 모 그런얘기들 하면서 왔죠 ㅋ
태호:
같이 택시타고 나 가게에 내려주고 갔어욜 장모는 ㅋㅋㅋ
영미:
사위사랑은 장모라더니 ㅋㅋㅋ역시 제일 맛있는 보지야 미정이 보다도?
태호:
그럼욜 ㅋㅋㅋ지금까지 먹어본 보지중에 최 최고 ㅋㅋㅋ
태호:
택시타고 올때도 슬쩍 기사아저씨 눈피해성 엉덩이 살짝살짝 건드리니까 ㅋㅋㅋ
태호:
장모가 내 좆대가리 부분을 주먹으로 톡치면성 귓속말로 ㅋㅋㅋ자꾸 장난치면 요거 짤라뻐린다~ ㅋㅋㅋ
영미:
교육 금방 되겠네..ㅎㅎㅎ
태호:
그래서 내가 장모한테 귓속말로 짤리면 누구 손해일까욜? ㅋㅋ
태호:
장모가 피식 웃더니 ㅋㅋ그럼 안대지 잘 간수해야지~ 그러면서 엉덩이 등짝 톡톡 쳐주궁 ㅋ
태호:
택시 잡을때두 걸어나오는데 장모가 제대로 못걷잖아욜 ㅋㅋㅋ
태호:
나보고 ㅋㅋㅋ자네가 책임 져야겠다고 하면성 자기 업고 집에까지 데려가래욜 ㅋㅋㅋ
태호:
그래서 내가 장모님 업히세욜~ 하면서 포즈 취하니까
태호:
장모가 한번 싹 업히는척 하면성 ㅋㅋㅋ어느세월에 집에가냐~ 하면서 피식 ㅋㅋㅋ
영미:
쫌만 교육시킴 진짜 재밌겠다 작은엄마년보다 더..ㅋㅋ장모한테 전화않했지?
태호:
글쵸 ㅋㅋㅋ
영미:
전화해봐 괜찮냐고 그럼서 장모보러도 이름불러달라하구
태호:
너무 앞서가는거 아니에욜? ㅋ
영미:
아냐 내말대로 지금해봐 몸은 괜찬냐고 하면서 전화해봐 그럼서 지금도 장모님 생각난다구
태호:
하고는 싶은데욜 오히려 일이 너무 슬슬 잘풀리니까 그게 더 불안한거 이죠? ㅋ
영미:
해바 걱정말고 안부얘기하구 피곤해 잘자구 일어났더니 또 장모님 생각난다구 하구 딸치는척 해바
영미:
그리구 여친이 걸리니까 장모라구 하는거보단 둘이 있을때는 누나나 이름부르고 싶다해봐
영미:
장모도 이름불러달라하구ㅋㅋㅋ 전화한다 실시..
태호:
아휼 알았어열 ㅋㅋㅋㅋ
영미:
이름부르는거 꼭 얘기하구 또 발기중이라는거 얘기하구 딸치는척 장모가 반응오면 싸는거까지..싸는척이지만,,ㅋ
영미:
통화중?
태호:
ㅇㅇ
태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모 병원이래요 ㅋㅋㅋㅋ
영미:
이런..뭔일....헐었나..ㅋ
태호:
농담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미:
이런 난 또...가능함 누나보단 이름부르는걸로..않됨 누나라도..사랑한다는말 잊지말구
영미:
딸치면서 장모도 팬티당기며 하라그래 이름이나 누나 불러가며..ㅋㅋ폰섹하는거야?
태호:
ㅇㅇ
영미:
폰섹으로도 뿅가게 해줘...ㅋㅋㅋ보지물 소리도 들려달라 하구
태호:
에구 ㅋㅋㅋㅋ끈었어열 ㅋㅋㅋ
영미:
첨부터얘기해바
태호:
괜찮냐 하니까 지금 병원에 입원해있다고 하잖아욜 ㅋㅋㅋ귀여워 ㅋㅋㅋ
영미:
그리군
태호:
지금도 장모 생각난다 해죠 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장모가 ㅋㅋㅋ그래 내가좀 매력이 있긴해 ㅋㅋㅋ 맞장구 ㅋㅋㅋ
영미:
ㅋㅋㅋ그리군
태호:
내가 신음을 약간내면서 자위하는척 하니까 지금 모하고 있냐거 ㅋ
영미:
ㅋㅋ
태호:
장모님 생각하면서 혼자서 하고있다고 ㅋㅋㅋ
태호:
어제 그러고도 힘이 남아있나거 글드라구욜 ㅋ
태호:
장모님 생각하면 이게 미치나봐요~ 하니까 그럼 더미치게 당분간 보면 안대게네 ㅋㅋㅋ
영미:
ㅋㅋ귀여워...ㅋ
태호:
진짜 혼자서 하는거니?~하지마 그러다 몸 축난다~ ㅋㅋㅋ
태호:
장모님도 한번 만져보시라고 ㅋㅋㅋ그랬더니 어딜 만져?~ 거기요~ 거기 어디?~ 보......지요~
태호:
아 그거~그거 어제 자네집에다 떨어트리고 왔는데 몰랐니?~ ㅋㅋㅋ
영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호:
좀만 어디 부딪쳐도 욱신욱신 쑤시는데 만질 기분이 지금 나겠냐거 ㅋㅋㅋ
태호:
그럼서 내가 계속 혼자 하는척 하니까 중간중간 장모가 ㅋㅋㅋ좋니? 좋니? 자꾸 장난만칠라 하잖아욜 ㅋ
태호:
자위하는척 하면성 앞으로 장모님보다 누나나 이름 불르면 안대욜 하니까 ㅋㅋㅋ
태호:
장모가 ㅋㅋㅋ왜 친구대하듯 해보지~ ㅋㅋㅋ
영미:
ㅋㅋㅋ앞으론 그렇게 할건데..ㅋㅋ
태호:
안대요? 하니까 똑똑한 자네가 지킬 예절까지 잊는건 아니겠지?
영미:
좆질하는사이에..ㅋ
태호:
그래서 여친도 있는데 장모라 부르는게 좀 그렇다 하니까 장모 취급 안해줄라면 그냥 아줌마라고 불르라는데욜 ㅋ
영미:
굿....그정도면 좀만 더함 되겠다..ㅋ
태호:
계속 자위하는척 하니까 그만좀 하라면서 전화 끈어야 한다 해서 장모님은 제생각 않나세요?~그니까
태호:
무슨생각?~ㅋㅋ 그래서 저는 지금 일어났더니 또 장모님 생각나서 진짜 참기 힘든데요~
태호:
나?~무슨생각이 나나?~ㅋㅋ 장모님 아름다운 가슴이랑~.... 내가슴이 좀 크긴 하지~또?~ ㅋㅋ
태호:
장모님 보...지요~ㅋㅋ 그게 왜?~ㅋㅋ 장모님 보지가 너무 좋았어요~ 저 그렇게 미쳐본적 없었어요~
태호:
그러면서 좀 진지한척 하면서ㅋㅋ 장모님은 제가 아직 어려서 별루였나봐열~하면서 시무룩한 목소리내니까
태호:
아냐~ 나두 그런경험은 첨이네~ㅋㅋ 어른하군 처음인데 제 자지 괜찬은 편이에요?~ㅋㅋㅋ
영미:
이런 뻥돌이..아줌마 킬러가 ㅋㅋ 그랬더니?
태호:
자네 그거는 굉장해...그러니까 내가 미쳐서 그랬지~~ㅋㅋㅋ
태호:
아~장모님...사랑해요~그러면서 졸라 딸치는척....나는 아퍼서 못하니까 자네혼자 빨리 끝내~
태호:
그래서 장모님 나올거 같아요~ 장모님 보지에 쌀게요~~ㅋㅋ 시원하게 싸~~ㅋㅋㅋㅋ
태호:
그러군 아악~ 장모님 또 엄청 나왔어요...ㅋㅋㅋ 그러군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끈었어욜 ㅋ
영미:
사랑한다니까 뭐래?
태호:
ㅋㅋㅋㅋㅋㅋㅋㅋ미투 ㅡㅡㅋ
영미:
굿이다...장모는 먹기도 쉬웠지만 교육도 쉽네..ㅎ 보고하느라 수고했어...ㅎㅎㅎ
태호:
한번 하고나면 싸부님한테 보고하느라 손가락에 불나 ㅋㅋㅋ
영미:
난 너통화할때 팬티갈아입었따..ㅋㅋㅋ
태호:
팬티를 왜욜?
영미:
축축하니까..ㅋ

- 전에도 느꼈지만 이런류는 별루인가봐요? 예전에 버디버디채팅은 재밌었는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