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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4:51 1,445회 0건
패닉 그리고 딸과의 은닉


몇일만에 다시 인사를 드립니다^^
새벽녁이면 조금 쌀쌀함이 물씬 묻어 납니다,
가을은 그렇게 다가오고 있는 것이지요,
색 건강틀 모두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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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B.B.B (bIG babe Babe)
세리,아영,지율,우희,가은,수빈

너무빨라 너 너무 달라져.
혼자 허무해진 마음이 너무 커져서 아팟어.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너.
너무 빠르고 너무 커져서 너무 아프다니 ...


피에스타-하나 더(One More)
재이,린지,예지,혜미,차오루

너와 나 둘에 한명만 초대해줘.
우리의 방안에 우리보다 이거 많이 해본 애 지금 딱인데.
하나 둘 셋 ...

모두 요즘 뜬다는 미모의 아이돌 가수 그릅들의 맴버들이다,



꼭 나를 두고 ...
나와 딸아이인 지은이와의 뜨거운 사랑을 두고 노래하는 가사인 것 같다 ...
아직 여리고 여린 중2학년의 딸아이가 사십대 중반의 물건을 받아들이기엔 무척이나 어렵고 힘들고 아팟을 것인데...
사랑이란 이름으로 ... 아마도 딸아이도 이루어져 열매를 맺지 못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날 받아들였을 텐데 ...
절대 다른 사람 사랑하지 않겠다란 아빠의 신념강한 말 한마디에 여린 자신의 소중한 곳을 내어졌을 것인데 ...
노래가사가 가슴에 비수처럼 꼽혀 버린다,

--------------------------------------------------------------------------------------------------------------

그런 지은이가 ...
이제 갓 중학교 2학년인 딸아이 지은이가 운다,
그것도 아주 서럽게 ...
내 가슴을 쾅쾅 쳐대며 ... 피멍이 질 것만같이 ... 가슴에 파뭍혀서 그렇게 울어댄다,

난 그저 한적한 공원의 푸른 잔디위 나무 그늘 아래서 지나는 사람들만 멀뚱히 쳐다만 볼 뿐 한참을 그렇게 울고있는
딸을 안고만 있어야만 했다,

가슴이 메어지는 것 같이 아리고 아파온다,
딸아의 눈물에 뜨겁게 젖어오는 와이셔츠가 속옷까지 눈물로 젖어든다,

그렇게 눈물에 젖어 칼에 베이것처럼 내 가슴에서 딸아이가 흐느적 거리며 떨어진다,
멍하니 돌던 내 눈이 달아이의 눈길을 찾아나선다,

들썩거리는 어깨위로 그렇게 곱고 나플거리던 쭉뻗은 머리칼이 퉁퉁부운 눈거플 마냥 어지럽게 헝크러져 있다,
난 딸아이의 양 팔을 부여잡고 곁에있는 벤치에 어깨를 끌어 안고 앉는다,

축축히 젖은 가슴으로 칼바람이 한차례 휘몰고 지나간다,
어깨에 기댄 딸아이 ...
어깨를 내어주고 그런 딸아이의 두손을 잡고있는 나 ...
우린 그렇게 한동안 아물말도 없었다,

" 빠삐 .... 아니 ....아빠 .... "
" 그 그래 지은아 ~ 아빠가 잘못했다. "

불러놓고 딸아인 다시 입을 닫고 침묵한다,
가슴이 답답해서 미칠것만 같다,

" 아빤 ... 나만 이뻐한다고 했잔아 ... 난 .... "
" 지은아 ... 너만 사랑하고 이쁜건 변함이 없어 아빠는 .... "

**********************************************************************

몇일 전의 일,

형의 딸이고 ...내게는 질녀(姪女)며 딸에게는 사촌 언니인 지현이와의 밀애같았던 뜨거운 사랑 놀음인 섹스의 행각을
딸인 지은이에게 발각이 되고야 말았다,

" 빠삐 어디야? ^^ "
" 응? 울 딸이구나 ㅎ ~~~ 아빠 지금 거래처 사람하고 있어 나중에 전화 할께^^ "
" 치이~ 사랑한다는 말두 않고 ~~~ 빠삐 메롱이다 ~~~ 오면 문 안열어 줄꺼얌 ~~~ "

딸아이의 애교섞인 말투가 아이폰 넘어에서 메아리치며 사라진다,

" 왜여? 사랑한다고 말해주지 ... 그렇게 전화를 받아여? "
" 응?? 아 아냐 지은이가 장난 한걸 뭐 ... 근데 울 지현이 어제부터 깬거야? "
" 음 ... 조금아까? ㅎ ~~ 작은아빠 좆? ㅋㅋㅋ 자지? 가 내 옆구릴 찌를 때부터? 히이~ ^^ "
" 햐 ~~ 요 앙큼한 ... 그걸 또 자면서 느꼈쪄요? ㅎㅎㅎ ~~~ "

딸아이에게 차마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없었던 이유였다,
곁에.
사촌 언니인 지현이가 ... 그것도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잠들어 있는데 그런 말을 꺼낼수가 없었던 것이다,

지현이의 부드럽고 달콤했던 어깨를 짭아 끌어 품에 않는다,
따뜻한 체온이 고른 숨결과함께 파뭇혀온다,

" 피이~~ 지은이를 그렇게 이뻐하고 좋하면서 ... 밉다 작은아빤 ~~~ "
" 인석아 ~ 그래도 어디 지금 니가 있는데 사랑타령 하고 그럴수가 있냐? "
" 그럼 작은 아빤 나하고 지은이하고 누가 더 이뻐보여요? "

당돌한 지현이가 고개를 슬며시 들며 올려다 본다,

" 빨리이 ~~~ "

지현이가 깨기 전부터 일서선 좆을 잡으며 재촉 아닌 재촉을 해온다,

" 참내 ~~ 지은인 딸이라 사랑하고 ... 또? ~~~ 지현인 작은애비의 조카이니까 이쁘고 사랑하는거고 그런거지 욘석아 "
" 그렁게 어딨담? 지은이냐 나냐 응? 둘중에 하나라면 말하는 거죠? 둘중 하나라면 누구냐고요? 응? ~~~ "

입술을 삐죽 거리며 앙탈어린 애교를 퍼 붇는다,
잡고있는 내 좆위의 손이 움큭움큭~ 힘을주며 주물러 온다,

" 햐아~~ 요녀석 아무튼 보통 녀석이 아니다 라고 생각한게 맞다니까? 둘 다 독같이 좋고 사랑해!! ~~ 됐지?? 요 앙큼한 여우야? "
" 피 ~~ 똑같이가 어딨어? 다른 부분도 많으면서 .... "

꾸음틀 ~~~~
그래 다른 부분들이 많긴 하지....
먼저 .. 몸에서 나는 향기 부터 다르고 ... 몸매도 다르고 ...크기도 다르고 ... 앙탈...애교도 다르고 ....
내 딸이며 ...아니며도 다르고 ...

콕콕~~
좆 귀둥을 잡고 주물 거리던 손으로 지현인 손가락을 구부려 손톱으로 귀두를 톡톡 눌러 본다,
찌르륵 ~~~
온 몸으로 순가 귀두 끝에서 전기가 흘러 뻗힌다,

" 요고 또 장난 ~~~ 어쩌려고 ... 너두 어디잇 ~~~ "
" 아이 ~~~ 간지러워 히히히히 ~~~~ ^^ "

손을 뻗어 내 가슴족으로 돌려있는 지현의 가슴에 손을대고 유두를 돌려대자 지현의 몸이 옴짝달싹 거리며 간지러운지
요동을 친다,

아침 햇살이 창문을 통해 길게 뻗어 지현의 어깨를 비춰온다,
지현의 어깨위에 돋아난 가느란 솜털이 사진 전문가의 접사렌즈에 포착 된것처럼 그 형태가 따뜻하게 파고 들어온다,
뽀샤시한 양볼의 얼굴위로 머리칼이 쏟아져 덮어 버린다,

손으로 쓸어 올려 본다,
까만 호수가 나를 쳐다본다,
호수아래 오똑산을 따라내려 달착지근한 입술이 오믈 거린다,

" 너무커 ... 이건 ...ㅎ ~~~ 다시 잡아봐도 한 손에 안잡혀 ㅋㅋㅋ ~~~ "
" 왜 웃어? "
" 걍요 ~~ 아니이 ... 이 큰게 내꺼에 어떻게 들어왔었지? 암튼 그래요 ㅋㅋㅋ ~~~ "
" 녀석 별게 다 웃기긴 ~~~ 어디 우리 지은이 밤새 잘 있었나 한번 안아서 검사 해볼까? "
" 아잉 ~~ 간지럽대두^^ "

그렇게 날카롭고 매섭던 지현이가 언제부터 어느 순간인가 순한 여우가 되어 내 품에 안겨오고 있다,
다시 흘러내려 쏟아지며 얼굴을 덮는 지현의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면서 내 입술을 가져다 댄다,

" 쪼옥 ~~~ 요 이쁜 우리 지현이 상큼한 맛이 나는걸 보니까 잘잔게 맞구나 ^^ "
" 큭 ~ 작은아빠도 이게 커져 있는걸 보니 지현일 잊고주무시진 않았구나 ㅎㅎㅎ ~~~ ^^ "
" 가만히 보니까 요 ~~ 앙큼이가 작은아빠한테 말을 놓는건지 존칭을 하는건지 가지고 노네? "
" 피이 ~~ 그럼 또 막 ~~ 그렇게 할 때 얼마나 힘줄었는데 .. 피이 ~~ 억지로 ... 또 막 화내는척 해요? 그럼? "
" 에이 ~~ 그럼 안되지 아서라 아서... 어디이 ~~ 입술에 뭐 묻어있는 것도 같고? "

달싹 거리는 지현이의 입술에 내 입술로 다시 덮어 버린다,

쪼오옥 ~~ 쪼옵 ~~~

아직 입술을 열어주지 않는 여리고 여린 입술에 내 혀를 내어 일자로 갈라진 틈에 획을 그으며 쓸어 본다,

쩌어~~ 업 ~~~

입술이 덜어지는 묘한 소리와 합께 이때다 싶은 내 혀가 틈새로 파고 들어간다,

쯔으으읍 ~~~ 쩌어업 ~~~쯔읍 ~~~쯔으읍 ~~~ 쯔르릅 ~~~ 쩌어업 프 ~~ 쩌억 프으 ~~~ 쯔르르 릅 ~~~ 쯔읍 ~~~

지현이의 혀가 내 혀와 함께 맥업이 투위스트 꽈리를 튼다,
점점 더 내 좆을 잡고있는 지현의 손에 힘이 들어거고 실눈 사이의 긴 속눈썹이 파르르 덜어댄다,,

화악 ~~~휘익 ~~~

지현의 엉덩이를 덮고있는 이불 자락을 내팽기치듯 확 벗겨 버리자,
대한민국 조선에서 가장 아름다울 곡선이 쏟아지는 햇살에 그대로 노출이 되 버린다,

혀 끝에 지현의 보석과도 같은 치아가 걸려든다,

휘이입 ~~~ 쓰으읍 ~~~ 츠읍 ~~~ 츠르릅 ~~

내 혀가 그 이쁘고 고운 안쪽과 바깥쪽을 돌며 깨긋이 핥아 영치를 해준다,

꿀꺽 ~~
으으음 ,, 꼴각 ~~~

같은 순간 지현과 내 목으로 서러의 믹서된 타액이 서로의 사랑의 저장소로 흘러 들어간다,

바스락 ~~

스브븍 ~~~
침대포와 알몸이 마찰되는 소리 속에서 내 손바닥에 막 걸려든 지현이의 보지털이 미끌어지는 소리와 합성이 되어 버린다,

" 쯔읍 ~~ 쪼오옥 ~~ 즈르릅 ~ ~~ 하아 하아 ~~ 작은아빠 ~~~ "

지현의 몸이 급격하게 뜨거워지며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스르윽 ~~

이내 내 중지 손가락이 90도이상 구부려지며 살짝 갈라진 지현이의 보짓살 날개를 긁어댄다,

" 하으음 ~~~ "

쯔으으으으읍~~~~~ 쩌어어어업 ~~~~ 쩝쩝 ~~~ 흐르릅 ~~~ 쯔읍~~~
꿀꺽 ~~~
꼬로오옵 ~~~ 꿀꺼억 ~~~

다시 찐득한 타액이 속으로 흘러 들어간다,

치이일 ~~~ 쩌억 ~~~

중지를 길게 긁어 본다,
한줌의 보지털이 헤쳐지며 아래에서 위로 긴 손가락자욱이 틈을 갈르며 흔적을 남겨 버린다,

" 흐으윽 ~~~ 작은 아빠앙 ~~~ 하흐윽 ~~~ "

지현의 팔이 내 얼머리를 안고 매달리며 뜨거운 입김이 귓속을 파고 들어온다,
천천히...
서서히 손가락의 움직임에 박자를 넣어본다,

스으윽 ~~
스윽 ~~~ 찌일 ~~~ 쓰윽 ~~~ 스윽 ~~~ 찔 ~~~ 쩌어 ~~~ 쓱 쓱 ~~~~ 스스쓱 ~~~ 찔걱 ~~~

드디어 보짓물이 손가락을 페인팅 하기 시작한다,

" 하그윽 ~~~ 하음 ~~~ 아히잉 ~~~ 작은아빠아앙~~~ 흐음 ~~ "

지현의 몸이 바들바들떨며 애원하듯 매달려온다,

" 에잇 ~~~ 지현이 요 ...앙큼한 보지야 .....맛좀 ...봐라 ~~~~~ "
" 하아악 ~~~ 아흑 ~~~ "

파파팍 ~~~ 보짓살을 갈라대며 빠르게 움직거리던 내 손가락이 뜨거운 애액과 함께 체음을 토해내는 보짓 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뭉툭하고 짤은 손가락이 들어갔을 뿐인데 소스라치게 지현의 몸이 경직되며 굳어릴 듯 매달려왔고 순간 나는 깜짝 놀랬다,
지현의 보지가 내손가락을 ... 하나뿐인 손가락을 물어왔기 때문이었다,
꽉꽉 물어온다,

" 지 지현아~~~~ 너 ... 네보지가 ~~~~ "
" 아흑 ~ 몰라앙 ~~~ 흐윽 ~~~ "

밤새 피를 토하며 처녀성을 잃어갔던 보지가 아니었었던가 ....
그런 지현의 보지가 이렇게 하룻밤 사이에 변했단 말인가....???

답을 해 주어야한다,
보답의 답을 ...
난 찬찬히 손가락을 중심으로하고 앞뒤로 손을 움직여 나간다,

치그 ~~ 치걱 ~~` 치걱 치거걱 ~~치거억 ~~ 치걱 ~~~

" 흐으윽 하악 ~~~ 흐윽 ~~ 흑 ~~~ 아하앙 ~~~ "
" 이년 ~~~ 아예 엉덩방아를 찧는구나 ~~~ 이 앙큼한 보지년이 ~~~ "
" 하아악 ~~~~ 아흐응 ~~~ 씨발새끼 작은아빠앙 ~~~~ 하으윽 ~~ 하윽 ~~~ "

이년 저년 이새끼 저새끼 씨발년 보지 ... 드디어 방안이 햇살을 뛰어넘어 지배해가기 시작하였다,

" 이년아 ~~~ 이제 그만 보지 흔들고 니가 내 위로 올라와봐라 손으로 더 쑤셔줄 테니까 ~~~~ "
" 하으음 ~~~~ 아흑 ~~~~ 아흐응 ~~ 그래 작은 아빠새끼얌 ~~~ 더 더 쑤셔 수세욤 ~~~ 아흐윽 ~~~ "

쑤욱 ~~
갑자기 지현이가 일어서 버린다,
번질 번질하게 지현이의 보짓물이 금방이라도 침대위로 긴 포물선의 끈을 만들며 떨어 질 듯 하다,

" 쪼옵 ~~~ 꿀떠억 ~~~~ "

얼릉 난 입속에 손가락을 넣어 빨아 버렸다,
확 ~ 지현이의 체온이 입속에 퍼지면서 꿀물이 속으로 흘러 들어온다,

헉 ~

" 아직 ... 아직 아니야 지현아 ~~~~ "

지현은 몸을 내 상체위 아랫배위에 탄력넘치는 엉덩일 올리자마자 배꼽방향으로 대포를 조준하고있는 좆귀두를 찾아 흔들거려
버린다,
하마트면 그대로 지현이의 보짓구멍에 좆이 박히고 들어갈 뻔 하였다,
재빠를게 두 손을 뻗어 흐느적거리는 두 엉덩이살을 잡고 이내 한손을 사타구니 안쪽에 집어넣어 손가락 하나를 보짓구녕에
쳐 넣어 버렸다,

" 하아악 ~~~~ 아하악 ~~~ 씨바아알 ~~~~ 아흐응 응 응 ~~~ 하흐응 ~~~~ "

터얼 ~~ 털어서억 ~~ 털석 털썩 ~~~
치거 ~~ 치거억 ~~ 치걱 치걱 ~~~ 찌이일적 ~~~ 칠척 ~~~

" 이 썅년 ~~~ 아주 잘한다 ~~~ 잘하네 ~~~ 지 에미 닮은거 같아 ~~~ 더 움직여봐라 ~~ 더 그래 ~~ 잘한다 ~~~ 어때 이년아 ~~ "
" 하흥 ~~ 흐윽 ~~ 몰라앙 작은아빠 시발 ~~~ 엄마는 ~~ 하악 ~~~ 엄마랑은 ~~~ 안한다고 ~~~ 하아앙 ~~~ "

지현이의 언덩이가 손가락을 빠져나가 위로 올라가면 아쉬웠고 내려오며 손가락을 덮어올 땐 내 손도 같이 따라서 있는힘것 박자를
맞추며 위로 박아 쳐주며 박자를 맞추어 준다,
내 팔목엔 이미 지현이ㅢ 보짓물? 인 하얀 액이 타고 흘러 내린다,

" 하악 ~~ 아아아아 ~~~ 작은 아빠앙 ~~~ 새끼야암 ~~ 하흑 ~~~ 엄마랑 씹 ~~~ 섹스가 ~~~ 그렇게 ~~~ 좋았어 하악 ~~~ "
" 그래 ~~ 니가 더 좋아 ~~~ 어디 이 보지를 어떻게 해 줄까? 응? 그만 쑤실가? 말해 말해봐 이년아 .. "
" 하앙 ~~ 흐그극 ~~~ "

난 손가락을 숙 빼 버렸다,
지현이가 푹 엎어져온다,
몸이 파득파득 들썩이며 파르르 덜어온다,

" 빨리 말 않해!!~~~ "

다시 보지속에 손가락을 푹 쑤셨다가 다시 빼 버린다,

" 하악 ~~~ 해 해주세요 ~~~ 하응 ~~ 잘못했어요 ~~~ 앙아앙 ~~` "
" 뭐가? 뭐가 잘못했지? "

다시 손가락을 수셔주며 보답을 줘 본다,

" 하흑 좀더 빠르게 ~~` 하아악 ~~ 그렇게 하앙 하앙 ~~~ "
" 이년 않되겠네 대답을 않해? "

쑤욱 ~~~
찔거거 ~~~
다시 몸이 바르르 떨어온다,

" 작은 아빠님 좆 ~~~ 엄머랑 하앙 ~~~ 몰라앙 ~~~ 넣어주세요 ...지현이 보지에 네 ~~ 하아앙 ~~~ "
" 말해 그럼 ~~ 엄마랑 뭐? 말 안해? "

다시 손가락을 이번에는 한번만 푹 ~ 쑤셨다가 빼며 짧은 보답을 줘 본다,

" 흐그윽 ~~ 흐윽 ~~~ 엄마랑 해도 돼요오 아흥 ~~~ 아흑 ~~ "
" 진작 그래야지 ~~ 이녀언 그럼 이 작은 아빠가 더 큰걸로 쑤셔줄까? 이거 말고? "

라며 손가락을 다시 푹 쑤셔 두어차레 왕복운동으로 맛을 줘 본다,

푸욱 ~~
찔걱 질걱 ~~~

" 하흑 ~~~ 아하앙 ~~~ 네엥 ~~ 더 더 큰걸로 해 주세염 ~~ 하윽 ~~~ "
" 그래 ~~~ 그럼 이제 내려와라 힘들다 이년아 ... "

지현이의 눈은 풀려 버렸다,
허리 아래로 내려오는 지현은 푹 꼬구라져 버린다,
반듯하게 그런 지현의 몸을 정리하여 반듯하게 눕히며 두 다리를 양쪽으로 찬찬히 벌려 본다,

까만 보지털이 그저 내 눈에 맛있는 음식으로만 보여질 뿐이다,
서서히 내 큰 귀두를 달고있는 육봉이 그런 지현의 보지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 하아아악 ~~~~~~ 아흐윽 ~~~~~ "

순간,
모든 세계의 시간이 멈추고 창을 비집고 들어오는 햇살초차 맥없이 땅바닦에 내팽겨쳐져 버린다,

푸우우욱 ~~~~ 뿌그극 ~~~

보지구멍에 들어가는 순간,
지현이의 허리가 용수철처럼 튕겨 올랐다가 떨어져 버린다,

다시 내 허리가 위로 올라갔다가 아래로 내려가다 잠시 멈추었다 ...
내리 박아 버린다,

" 학 ~~~ 하아아앙 ~~~ 작은새끼이 ~~~ 아빠 새끼야아앙 ~~~~ 지현이 보지도 아하악 ~~~~~ 지은이 보지처럼 ~~~ 하으윽 ~~~ "
" 뭐? 뭐라고 이년 보지야? 에에있~~~~ "

지현이가 가루가 되려나보다,
몸부림에 침대가 부셔져 버릴것만 같다,

푸거걱 ~~~ 찔쩌억 ~~~

" 헉 ~~!! ~~~허억 ~~~~ 으흐으으응 ~~~ ~~~~ 지은이처럼 아흐응 ~~~ 지은이 보지처럼 걸래 만들어줘 헝 ~~~~ "
" 걸래? 어떻게 이렇게 ~~~ 보지를? "

힘이 점점 더 지현이에게 가해진다,

뿌걱 ~~ 찔쩍 ~~ 찔적 치극 치극 ~~~

좆이 아리아리해 온다,
때로는 뜨거운 불길속처럼, 또 때로는 올무에 걸려든 토끼의 목을 죄어 오는 것 처럼 ... 그렇게 지현이의 보지속은 수없는 변화를주며
자극해온다,

" 하아 ~~~ 하아 ~~~ 흐흑 ~~!! 지은이한테 ~~~ 아흑 하아 ~~~ 한거 처럼 나도 하앙 ~~~ 보고싶어 ~~ 어떻게 지은이랑 하는지 ~~~ "

띠잉 ~~~~
좆에서 현기증이 올라온다,

재이,린지,예지,혜미,차오루 의 맴버 그룹인
피에스타 가 부르는 노래인

하나 더(One More)란 노래 가사가 ...
그 노래 가사속처럼 지현이의 입에서 튀어 나오고 말았다,

가사 내용은 누가 들어도 꼭 ...
3S를 연상케 하는 내용인데...

(너와 나 둘에 한명만 초대해줘....우리의 방안에 우리보다 이거 많이 해본 애 지금 딱인데....하나 둘 셋 ... )

" 이런 ~~~ 지현이 이 보지년 ~~~ 작은 애비 좆으로 한번 죽어봐라 ~~~ 이요물 ~~~ 사랑해 지현아 ~~~ "
" 하흐윽 ~~~ 작은아빠암 ~~~~ 하앙앙 ~~~~ "

천기누설[天機漏洩],
하늘의 비밀이 열리고 만 것인가...?
딸과의 섹스가 ...
형수와의 섹스로 ...
그것이 ... 형수의 딸에게로 ... 또 그 딸에 의해 ...
진정 3S까지 간단 말인가 ...

귀두가 터질것만 같아진다,

" 지현아 ~~~ 다시 다시 말해봐 ~~ 뭐라고 했냐 지금 ~~~ "
" 하그윽 ~~ 하악 ~~~ 나 ~~ 난 작은아빠랑 흐으윽 ~~~ 지은이가 하는거 보고싶어요옴 ~~~ 하아악 흐윽 ~~ 아흐응 ~~~ "

이런...이런... 안된다 ....
라고 외쳐 보지만 내 허리에 힘이 갑자기 더욱 들어가며 지현이의 하체로 파고든다.


근친은 그 끝이 어디일까요?
도피?
파멸?
모두 알 수 없는 곳을 향해 지금 지현이와 제가 떠나가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갑자기 단맛! 의 연작을 끝내려니 큰 아쉬움이 남아 2탄까지 손을 대게 되었습니다,
아량을 베풀어 이해와 사랑으로 애독해 주시면 무한 영광으로 생각 하겠습니다,

야설은 야설 일 뿐,
현실과 상이함을 알려 드리며 다음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추천과 댓글의 힘이 있으면 좀 더 좋은글이 빠르게 나올 나올 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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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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