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8일 *
영미:
잘놀았니?
태호:
아줌마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ㅋ
영미:
ㅋㅋㅋ너두....장모는 않왔어?
태호:
장모 오늘 아침에 왔다가죠 ㅋ
영미:
어떻게 했어?
태호:
장모 장모 불르면서 졸라 딸딸이쳤죠 ㅋ
영미:
첨부터 얘기해봐..ㅎ
태호:
어제 저녁에 장모집에가서 세배하구 저녁같이 먹었어요 ㅋ
영미:
ㅋㅋ장인은 어때?
태호:
장인은 잘 못움직이구 누워만 있어요 ㅋ
영미:
그럼...장모 보지 많이 굶었겠구나...니좆 장모가 훔처봐?
태호:
자꾸 내좆에 눈길 가는거 딱보믄 알죠 ㅋ
영미:
그리군
태호:
근데 장모가 어제 오늘 아침에 밑반찬 가따준다 하대요ㅋ 어제 우리가 직접 가져와도 대는건데 ㅋ
영미:
ㅋㅋ장모가 노골적이었군...그래서 야동틀고 기다렸어?
태호:
걍 팬티만입고 자는척할까 아줌마 말대로 장모 외치면서 딸칠까 고민하다가 아줌마 말 듣기로 했죠 ㅋ
영미:
한단계 줄인거잔아..담엔 그냥이다...ㅎㅎ그래서?
태호:
준비하고 있다가 밖에 인기척 딱들릴때 ㅋㅋㅋ딸딸이쳐죠 ㅋㅋㅋ
태호:
장모 노크도 안하고 슬며시 들어오든데요 ㅋ
영미:
ㅋㅋㅋ그래서 어떻게 보여주면서 했어?
태호:
첨엔 의자에 안자서 장모몸이랑 비슷한 아줌마야동 하나 틀어놓고 딸잡다가 옆으로 살짝해서 좆도 보여주고
태호:
장모님이랑 똑같아~장모님 장모님 그러면서 좆 졸라 세워서 딸치구ㅋ
태호:
그러면서 컴터에있던 여친이랑 장모가 같이찍은 사진중에 장모사진만 좀크게 띄워놓구 딸쳤저 ㅋㅋ
영미:
사진띄운건 진짜 잘했네...그랬더니?
태호:
장모 못들어오고 숨죽이고 부엌에서 몰래 보든걸요 ㅋ우리집이 문열면 바로 부엌 이거든열 ㅋ
태호:
그래서 아~장모님이랑 하구싶어요~장모님 장모님~ 외치면서 딸잡아죠 ㅋ
영미:
너도 죽음이지? ㅋ
태호:
미쳐죽는주 알아죠 ㅋ 하도 흥분대서 장모님 보지좀 주세요 막 그런 소리까지 내면서 딸쳤어요 ㅋ
영미:
뭐라구 막 했어?
태호:
그러다 완전 다벗구 머리통 장모쪽으로 해서 누워서 엉덩이쪽에 배개도 넣고 좆 잘보이게 들어올려서
태호:
막 장모님 올라타서 박아주세요~그러면서 장모랑 하는거 상상하면서 외쳐댔어요 ㅋ
영미:
장모 보지얘기도 했어?
태호:
그럼열 ㅋ장모님 보지 벌려봐요~ 내 좆으로 쑤셔줄께요~ 막 외치구 ㅋ
태호:
장모님 내좆잡고 위에서 박아줘요~더 세게 박아봐요~ 아 장모님 가슴 너무 아름다워요~ㅋㅋㅋ
태호:
장모님 다리 더 벌려봐요~ 장모님 보지에 내좆 들어가는게 보여요~ 장모님 보지 너무 예뻐요~ㅋㅋ
태호:
장모님 장모님 보지 너무 좋아요~ 아 장모님 미치겠어요~ㅋㅋ 그럼서 막 딸쳤죠
영미:
ㅋㅋㅋ그리군?
태호:
내 생각이지만 그때쯤 딱 일어나서 장모 처다 보면서 장모 끌어안으면 바로 댔을꺼두 같은 느낌인데 ㅋ
영미:
급할거 없지...ㅋ
태호:
그정도 인데도 안나가고 몰래 몸 숨겨서 계속 보는거 같드라구요 ㅋ
영미:
그래서 몇분이나 그렇게 한거야?
태호:
거의 20분 정도는 그런식으로 장모보지 가슴 외치며 한거 같아요
태호:
막 글케 누운체로 딸치다 장모님 쌀거 같아요~ 장모님 보지에 쌀게요~그럼서 팍 싸버렸어요 ㅋ
영미:
ㅋㅋ더 많이 나왔겠구나...
태호:
알잔아요 ㅋㅋ 장모님 보지에 싸요~보지에 싸요~그럼서 하니까 좆물 엄청 나왔어요 ㅋㅋㅋ
태호:
그리군 싼거 딱지두 않고 그상태에서 자는척 했거든요 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장모가 귀여운게 ㅋ들어오지도 못하고 그냥 가지도 못하고 ㅋㅋ한참 있다가 걍 나가는거 같드라구요 ㅋ
영미:
그렇게 보냈어?
태호:
ㅋㅋㅋㅋ 장모가 나가서 전화하드라구요 ㅋㅋㅋ좀 나와서 짐좀 받아 달라구요 ㅋ
태호:
그래서 머 일나서 좆물 정리하고 나가서 짐 받아서 같이 들어와죠 ㅋ
영미:
나가서 보니까 반응 어때?
태호:
내눈은 못보고 얼굴은 상기대죠 ㅋㅋㅋ
영미:
옷 차림은? 좀더 짧은 치마?
태호:
무릎에 걸치는 치마죠 ㅋ 저번보다 좀더 짧은 ㅋㅋ
영미:
ㅋㅋㅋ들어와서는?
태호:
머 반찬꺼내서 냉장고에 너주고 청소도 해주고 ㅋㅋㅋ
태호:
내가 장모님 식사는 하시고 오셨어요~물어봐도 내얼굴 못보고 ㅋㅋㅋ
영미:
좆은 훔처보구?
태호:
글쵸 내시선이 딴대가 있으면 내좆 슬금슬금 보는거 같드라구요
영미:
일부러 속에 않입고 세웠지?
태호:
ㅋㅋㅋ 노팬티여죠 ㅋ 얇은 추리닝바지 걸치고 ㅋ
태호:
싼지 얼마 안댔는데두 장모모습 보니까 좆이 걍 잘스던걸요 ㅋ
영미:
장모가 허벅지좀 노출하고 그래?
태호:
거의 노골적이죠 ㅋㅋㅋ
영미:
어떻게?
태호:
반찬정리 할때나 방청소 할때나 치마가 엄청 올라가 있어도 내릴 생각 안하구 ㅋㅋㅋ
태호:
반찬을 정리하면서 냉장고 앞에서 한쪽 무릎을 세우고 정리하는데 스타킹속 팬티도 보이구 ㅋ
영미:
ㅎㅎ팬티는 야한거 같아?
태호:
세운체로 옆으로 돌기도 하고 ㅋ 옆으로 돌면 나하고 정면으로 보이는건데 ㅋ
태호:
야하진 않구 그냥 분홍색 팬티 ㅋㅋㅋ
영미:
ㅎㅎ니좆 일부러 많이 보게했어?
태호:
방청소할때 화장실로 들어가서 화장실문 살짝 열어놓고 오줌도 싸고 그랬는걸요 ㅋ
태호:
그리구 나와서 피곤하다고 그러니까 피곤하면 자라고 자기는 정리좀하고 간다고
영미:
ㅋㅋ그래서
태호:
그래서 이불을 덮어쓰고 자는척해죠 그러다 이불을 걷어차구 ㅋ 하체쪽 다 드러나게 ㅋㅋ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내 좆대가리쪽 엄청 보던걸요 ㅋ
영미:
니가봤어? 손으로 가리구?
태호:
이불을 코까지 덮어쓰고 한쪽팔을 눈위에 올려놓고 슬쩍슬쩍 봐죠 ㅋ
영미:
ㅋㅋ 작은엄마년한테 써먹던거네 ㅋㅋ어떻게 보구있어?
태호:
걸레질 하면서 쳐다보고 내주위에서 걸레질 할때는 아주 가까이서 보고 ㅋ
영미:
얼굴표정은?
태호:
살짝 넉나간 표정? ㅋ
영미:
입맛 다시지는 않구? 침삼키구..ㅋ
태호:
내좆이 얼마나 꼴렸는지 알아요?
영미:
알만하지..ㅋ
태호:
걸레질 알잖아요? 누워서 실눈뜨고 보니까 장모 엉덩이가 실룩실룩 ㅋㅋㅋ
태호:
그모습에 내좆은 추리닝에 텐트치구 ㅋㅋㅋ
태호:
계속 좆세운거 드러내놓고 자는척 했는데두 훔처 보기만 하지 만지지는 않드라구요 ㅋ
영미:
그냥 니좆 보기만 해? 가슴이나 지몸 만지진 않구?
태호:
네 ㅋ 그때는 걍 얼굴만 졸라 상기대서 ㅋ 숨쉬는 소리가 좀 컸지요 ㅋ
영미:
ㅋㅋㅋㅋ니 발기한 좆 훔쳐보던 미정이 생각났겠네..ㅋ
태호:
글쵸 ㅋㅋㅋ 딱 미정이같은 상황 ㅋㅋㅋ
태호:
한참 글케 훔처보다 장모도 화장실 들가서 오줌 싸드라구요 ㅋㅋㅋ
영미:
오줌빨 엄청났겠네..ㅋ
태호:
완죤 ㅋㅋㅋㅋ폭포수 ㅋㅋㅋㅋㅋ
영미:
그 오줌에 샤워할날 멀지 않았네...ㅋ 그리군?
태호:
오줌싸고 나와서 걸레빨구 정리 끝내구 갈려다가 내옆에 쪼그리고 앉자서 또 좆보는데
태호:
가만보니까 허벅지를 쪼였다 벌렸다 그러면서 숨소리는 더 거칠어지더라고열 ㅋㅋ
영미:
직접 자위는 못하구 보지에 힘주느라 그런거네....ㅎㅎ 보지물 엄청 흘렸겠다..ㅋㅋ
태호:
제생각도 아마 장모가 보지에 힘주는거 같았어열...그러더니 에휴~그럼서 조용히 사라지던데요 ㅋ
영미:
ㅎㅎ 츄리닝 입고있어 못만진 거니까 담엔 술냄새 피워놓고 팬티만 입고 좆 나오게해서 자는거다..ㅋ
태호:
장모 졸라 꼴렸게죠? ㅋ
영미:
당연하지..ㅎ 아마 집에가서 졸라 자위했겠지..ㅋㅋ
태호:
내가 끌어 안아쓰면 바로 하는거죠? ㅋ
영미:
아니지...좀힘들어...힘써야 하잔아 담엔 자동인데..ㅋ
태호:
나도 장모가 먼저 덤비기전에는 안건들죠 ㅋㅋㅋ
영미:
담에 술냄새 피우고 좆 보이게 자면 분명 만질거야 그러면 좀더 만지게 해주다 결정적일때 일어나면 끝
태호:
작은엄마뇬 하던것처럼 ㅋㅋㅋ
영미:
참 명절때 작은엄마년하군 재밌게 놀았어?
태호:
그럼요 ㅋㅋㅋ 수시로 쪼갈씹구 만져대구 비벼대구 ㅋㅋㅋ
영미:
거부도 않하구 작은엄마가 더하지?
태호:
그뇬도 은근히 즐기잖아요 ㅋ
영미:
어느 정도까지 했어 집에서?
태호:
뒤에서 끌어안고 옷속으로 손넣어서 젖탱이...치마속으로 손넣고 보짓살...엉덩이에다 내 좆대가리 문질르먼서 ㅋ
영미:
그정도로 둘이 있기도 했어?
태호:
그럼요 ㅋ글다 사람 들어오면 서로 시치미때고 떨어져있구 ㅋ
영미:
ㅋㅋㅋ작은엄마 완전 미쳤겠구나..ㅋ
태호:
눈치 살피면서도 보지는 흠뻑 젖는거보면 딱알죠 ㅋ
영미:
너 혼자 있을때 와서 만진적은 없어?
태호:
나혼자 방에 있을때 그뇬이 잘포착해서 들락날락 하몬서 내몸에 비비고 그래죠 ㅋ
영미:
어떤식으로 비벼?
태호:
내가 의자에 앉아있으면 딱 허벅지에 올라타서 마주보면서 내 머리통 지 젖탱이에다 잡아대궁 비비고 그래죠 ㅋ
영미:
캬 그년도 대단하네..ㅋ작정하구 왔구나..ㅎ
태호:
사과 먹으라고 깍아온거 작은엄마 보지에 넣다 뺐다해서 내가 먹으면 죽을라 그러구 ㅋㅋ
태호:
쪼가리씹으면서 티팬티 보지에 낑기게 잡아당겨 들었다 놨다 하면 미칠려 그러구ㅋㅋㅋ
태호:
작은엄마 세워놓고 손가락으로 보지 쑤셔주면 보지물 질질 흘리다 나가구
태호:
요플래 있는거 내가 좆으로 찍어서 먹으라하면 맛있다구 졸라 빨아먹구 나가구 ㅋㅋㅋ
태호:
밤에는 보지까지 빨아줬는걸요 ㅋㅋㅋ
영미:
잉..어떻게 다른사람은?
태호:
그니까 남자들은 모여서 안방에서 술마시며 졸라 놀구 ㅋㅋ
태호:
여자들은 누나방 거실에서 나눠서 자구 ㅋ나는 사촌 남자애하고 같이자구 ㅋ
영미: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태호:
새벽에 누가 내좆 만지는 기분들어서 눈떠보니까 작은엄마뇬 이더라구요 ㅋ
영미:
켁 지아들도 있는데서?
태호:
ㅋㅋㅋㅋㅋㅋㅋ 불꺼서 컴컴했지만 나도 놀라 자빠지겠드라구요 ㅋ
영미:
니방엔 누구누구 있었는데?
태호:
작은엄마뇬 아들하구 그리고 사촌애 초딩짜리 나랑 일케 셋이요
영미:
낮에 넘많이 만저 달궈났구나...ㅋ 그래서?
태호:
내가 깨니까 작은엄마가 귀에다 대구 조용히 있으래잖아요 ㅋ
영미:
미친년 지 아들 옆에 놔두고..ㅋ그래서
태호:
내좆 딸치듯 만지더니 졸라 빨드라구요 ㅋㅋㅋ
태호:
글고 나 올라타서 치마걷고 내얼굴에다 졸라 보지를 비벼대대요 ㅋ
영미:
노팬티?
태호:
티팬 입었는데 티팬티 옆으로 제껴서 빨아줬어요 ㅋㅋㅋ
영미:
엄청난 스릴 이었겠네...남자들도 자구있었어?
태호:
글쵸 그때가 4시 넘었을껀데 ㅋㅋㅋ
영미:
그리군?
태호:
졸라 빨구있는데 옆에서 사촌애가 뒤척거리니까 얼른 내몸에서 내려와서 옆에서 자는척 눕드라구요 ㅋㅋㅋ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그래두 손은 내자지에서 안떠나드라구요 ㅋ
태호:
사실 내방에서 그렇게 자도 누가 모라 그러겠어요 남들은 그짓꺼리 하는지 꿈에도 몰를꺼잖아요 ㅋ
영미:
그치 누가 작은엄마랑 조카가 씹질할거라 상상하겠니..ㅋㅋㅋ
태호:
글다 그뇬이 또 내위에 올라타서 내 좆에다 졸라 보지 문질르다가 ㅋㅋㅋ
태호:
이러다 일내겠다 그럼서 좆 조금 빨더니 슬쩍 나가든데요 ㅋㅋㅋ
영미:
이런 기왕한거 보지에 박지..빙신...ㅋ
태호:
그뇬 신음소리 못참겠었나봐요 ㅋㅋㅋ
영미:
씹물 졸라 흘리구 나갔겠네..ㅎ
태호:
그뇬 보지빨때는 씹물이 내입속으로 밀려 들어오는게 팍팍 느껴지드라구요 ㅋ
영미:
엄청난 스릴이었겠네..ㅎ담날 박에서 했어?
태호:
ㅋㅋㅋㅋㅋㅋ 담날이 설날이에요 ㅋ
영미:
그럼 언제 한거야?
태호:
나 그게 졸라 흥분댔어요 ㅋ
영미:
어떤거?
태호:
아침에 ㅋㅋㅋ작은아빠 작은엄마 앞에 안게하고 세배하면서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할때 ㅋㅋㅋ
영미:
ㅎㅎㅎ작은아빠 작은엄마 보지 너무 맛있어요 그럼서 절한거야? ㅋㅋㅋㅋ
태호:
작은아빠 작은엄마한테 세배하는데 좆이 엄청 꿈틀거리드라구요 ㅋㅋㅋㅋ
영미:
그럼 언제 해준거야?
태호:
설날 오후에 자꾸 밖으로 끌어낼려는거 내가 팅기고 버티니까 나한테 욕까지 하드라구요 ㅋ
영미:
ㅋㅋ뭐라구?
태호:
씨발새끼래요 ㅋㅋㅋ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ㅋㅋㅋㅋ 욕까지 들었는데 내가 순순히 해주겠어요? 옆에 누나뇬도 있는데 ㅋㅋㅋ
영미:
이그 얼마나 하구 싶었겠니...ㅎ 그래서
태호:
설날에 버티구 안해주고 걍 누나랑 했어요 ㅋㅋㅋ
영미:
ㅎㅎㅎ그럼 작은엄마랑은 그거로 끝?
태호:
그뇬이 설날오후에 갔는데 ㅋㅋㅋ어제 아침에 지혼자서 울집에 오잖아요 ㅋㅋㅋ
태호:
머 가따줄께 있다면서 핑게대구 왔나봐요 ㅋ
태호:
근데 나한테 슬쩍와서는 세뱃돈 덜준거 같다고 하몬서 십만원짜리 주대요 ㅋㅋㅋ
영미:
ㅋㅋㅋ좆질해 달라구...ㅋ그래서?
태호:
머 따라나가 줬죠 ㅋㅋㅋ
영미:
미처있었겠네...ㅋ뭐래 작은엄마년이?
태호:
내가 자기한테 미치게 해놓고 그러면 안댄데요 ㅋㅋㅋ
태호:
그래서 내가 너는 그동안 나한테 뜸했으면서 몬 큰소리냐 해죠 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그니까 너도 가정갖고 애들 키워 보래요 ㅋㅋㅋ
영미:
미친.....뭔생각으로 새벽에 들어왔데? 좆만지러?
태호:
지는 그냥 내방에서 자도 괜찮겠다 생각했었대요 ㅋ
태호:
근데 초저녁에 내가 달궈논것도 있꼬 내가 옆에 자니까 자연적으로 습관적으로 내좆에 손이 가더대요 ㅋ
영미:
ㅋㅋ 스릴있어 좋았데?
태호:
가족들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짜릿했다는데요..ㅋㅋ
태호:
그상태로 내가 보지 더빨았으면 지도 정신나가서 애들이고 뭐고 좆까지 박았을찌도 몰랐었대요 ㅋㅋㅋ
영미:
ㅋㅋㅋ몇번이나 해줬어?
태호:
두번해줬죠 ㅋㅋㅋ
영미:
보지랑 입..?
태호:
둘다 입에다가요 ㅋ
영미:
오줌도 싸주고?
태호:
그럼요 ㅋㅋㅋ이뇬이 막 하다가 쌀때대면 빼래서 빼면 지가 입으로 빨아서 싸게해서 먹든데요
영미:
ㅋㅋㅋ 전날 집에가서 죄없는 신랑 괴롭혀봐도 만족 못하니까 달려왔구나 ㅋㅋㅋㅋ
태호:
그러잔아도 내가 작은아빠랑 했을거면서 왜 아침부터 왔냐니까 ㅋㅋㅋ
태호:
작은아빠랑 하구 참아볼려해두 이좆이 생각나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구 ㅋㅋㅋ
태호:
그러면서 그뇬이 간만에 듣기좋은말 하대요
영미:
뭐라구?
태호:
막 뒷치기 하는데 팍팍 쑤셔주니까 역시 자기좆이 최고라고 하면성 ㅋㅋㅋ
태호:
그래서 내가 요즘 작은아빠랑 약먹이구 즐긴다며? 했더니
태호:
남편이 자기좆만 같았어도 내가 이렇게 아침에 달려오지 않치~ 글드라구여 ㅋㅋㅋ
영미:
ㅋㅋ계속 만나달라구 않해?
태호:
지가 잠시 가정에 충실해볼려 했는데 굳이 그럴필요 있겠냐면서 가끔 만나달라 하대요
영미:
거바...좆이 작은데 남편하군 아무리 노력해도 일시적이라니까..ㅎ
태호:
내가 그래서 올 추석때 보면 대겠네 ㅋㅋㅋㅋ 그래죠
영미:
ㅋㅋ미칠려 그러지..ㅋ
태호:
장난치지 말라 그러면서 애교 졸라 부리져 ㅋㅋ
태호:
그럼서 나한테는 자기 뿐이니까 가끔이라도 이렇게 해달라고 졸라 섹쓰고
태호:
그러다 내보지는 자기꺼니까 언제든지 먹어달라구 그래서 작은아빠는 어쩌구~그랬더니
태호:
작은아빠 좆은 좆도 아니야~내보지는 당신 좆 뿐이야~나를 미치게 하는 좆~아~아~ ㅋㅋㅋ
영미:
ㅋㅋㅋ참아볼려구 노력했는데 역시 섹녀는 힘들지..ㅋㅋㅋ
태호:
아 진짜 세배할대 좆꼴려서 미칠뻔 했어열 ㅋ 딱 둘을 안쳐놓고 세배하니까 졸라 흥분대 ㅋㅋㅋ
영미:
언제 작은아빠 집에가서 술한잔 먹으면서 희정이년한테 수면제 먹이라구 하구 그래서 옆에서 하는거야..ㅋ
태호:
보지빨때두 작은아빠는 안방에서 자고 있었잖아요 ㅋㅋㅋ
영미:
그러니까 집에가서 수면제에 소주먹이고 옆에서 하는거지..ㅋ
태호:
스릴있는 섹스가 진짜 짜릿하대요 ㅋㅋㅋ
영미:
당연하지 작은엄마년 말 잘들을 거니까 한번 시도해바..ㅋㅋ
태호:
거기까지는 생각점 해보구요 ㅋㅋㅋ
영미:
ㅋㅋ아 그럼 누나년은 설날저녁에 한거야?
태호:
글쳐 ㅋㅋㅋ 누나 차에서요 ㅋ
영미:
누나년은 사람있을때 스릴 못즐겼지?
태호:
가끔 작은엄마뇬 만지고 또 누나뇬 만졌는데 누나뇬은 좀 강하게 거부하드라구요 ㅋ
영미:
ㅋㅋ차에선 누나년 올라타 날리났겠네..?
태호:
글쵸 ㅋㅋㅋ 차에서 하면 누나뇬 항상 위죠 ㅋ
영미:
타이어 빵구 났겠다..ㅋ 차에선 한번만?
태호:
글쳐 ㅋㅋㅋ 집에 식구들 있는데 ㅋㅋㅋ
영미:
작은엄마년땜에 니좆 더힘들어가 누나년 좋았겠다..ㅋ
태호:
누나뇬도 내좆이 자기 보지속에 들어와서 더 딱딱해지고 커지는걸 느낀대요 ㅋㅋ
영미:
그래서 좆물 먹여줬어?
태호:
아뇨 그냥 보지에 싼다하구 보지깊숙히 박고 쌌더니 누나년도 좆물싸는게 느껴진데요 ㅋㅋ
영미:
누나년 차에선 씹물 좆물냄새 나겠따..ㅋ
태호:
글쵸 보지에 졸라 쌌으니까 ㅋㅋㅋ
- 장인이 다쳐서 누워있는게 조금 오래 되었다네요
그러니 장모가 딸하구 동거하는 태호 좆보구 흥분하는 거겠죠....
작은엄마인 희정이도 참고 신랑하구 잘 살아볼려구 노력은 한거 같은데
태호 자지맛을 알고 있으니까 참기가 힘든가봐요...ㅎㅎ^^
영미:
잘놀았니?
태호:
아줌마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ㅋ
영미:
ㅋㅋㅋ너두....장모는 않왔어?
태호:
장모 오늘 아침에 왔다가죠 ㅋ
영미:
어떻게 했어?
태호:
장모 장모 불르면서 졸라 딸딸이쳤죠 ㅋ
영미:
첨부터 얘기해봐..ㅎ
태호:
어제 저녁에 장모집에가서 세배하구 저녁같이 먹었어요 ㅋ
영미:
ㅋㅋ장인은 어때?
태호:
장인은 잘 못움직이구 누워만 있어요 ㅋ
영미:
그럼...장모 보지 많이 굶었겠구나...니좆 장모가 훔처봐?
태호:
자꾸 내좆에 눈길 가는거 딱보믄 알죠 ㅋ
영미:
그리군
태호:
근데 장모가 어제 오늘 아침에 밑반찬 가따준다 하대요ㅋ 어제 우리가 직접 가져와도 대는건데 ㅋ
영미:
ㅋㅋ장모가 노골적이었군...그래서 야동틀고 기다렸어?
태호:
걍 팬티만입고 자는척할까 아줌마 말대로 장모 외치면서 딸칠까 고민하다가 아줌마 말 듣기로 했죠 ㅋ
영미:
한단계 줄인거잔아..담엔 그냥이다...ㅎㅎ그래서?
태호:
준비하고 있다가 밖에 인기척 딱들릴때 ㅋㅋㅋ딸딸이쳐죠 ㅋㅋㅋ
태호:
장모 노크도 안하고 슬며시 들어오든데요 ㅋ
영미:
ㅋㅋㅋ그래서 어떻게 보여주면서 했어?
태호:
첨엔 의자에 안자서 장모몸이랑 비슷한 아줌마야동 하나 틀어놓고 딸잡다가 옆으로 살짝해서 좆도 보여주고
태호:
장모님이랑 똑같아~장모님 장모님 그러면서 좆 졸라 세워서 딸치구ㅋ
태호:
그러면서 컴터에있던 여친이랑 장모가 같이찍은 사진중에 장모사진만 좀크게 띄워놓구 딸쳤저 ㅋㅋ
영미:
사진띄운건 진짜 잘했네...그랬더니?
태호:
장모 못들어오고 숨죽이고 부엌에서 몰래 보든걸요 ㅋ우리집이 문열면 바로 부엌 이거든열 ㅋ
태호:
그래서 아~장모님이랑 하구싶어요~장모님 장모님~ 외치면서 딸잡아죠 ㅋ
영미:
너도 죽음이지? ㅋ
태호:
미쳐죽는주 알아죠 ㅋ 하도 흥분대서 장모님 보지좀 주세요 막 그런 소리까지 내면서 딸쳤어요 ㅋ
영미:
뭐라구 막 했어?
태호:
그러다 완전 다벗구 머리통 장모쪽으로 해서 누워서 엉덩이쪽에 배개도 넣고 좆 잘보이게 들어올려서
태호:
막 장모님 올라타서 박아주세요~그러면서 장모랑 하는거 상상하면서 외쳐댔어요 ㅋ
영미:
장모 보지얘기도 했어?
태호:
그럼열 ㅋ장모님 보지 벌려봐요~ 내 좆으로 쑤셔줄께요~ 막 외치구 ㅋ
태호:
장모님 내좆잡고 위에서 박아줘요~더 세게 박아봐요~ 아 장모님 가슴 너무 아름다워요~ㅋㅋㅋ
태호:
장모님 다리 더 벌려봐요~ 장모님 보지에 내좆 들어가는게 보여요~ 장모님 보지 너무 예뻐요~ㅋㅋ
태호:
장모님 장모님 보지 너무 좋아요~ 아 장모님 미치겠어요~ㅋㅋ 그럼서 막 딸쳤죠
영미:
ㅋㅋㅋ그리군?
태호:
내 생각이지만 그때쯤 딱 일어나서 장모 처다 보면서 장모 끌어안으면 바로 댔을꺼두 같은 느낌인데 ㅋ
영미:
급할거 없지...ㅋ
태호:
그정도 인데도 안나가고 몰래 몸 숨겨서 계속 보는거 같드라구요 ㅋ
영미:
그래서 몇분이나 그렇게 한거야?
태호:
거의 20분 정도는 그런식으로 장모보지 가슴 외치며 한거 같아요
태호:
막 글케 누운체로 딸치다 장모님 쌀거 같아요~ 장모님 보지에 쌀게요~그럼서 팍 싸버렸어요 ㅋ
영미:
ㅋㅋ더 많이 나왔겠구나...
태호:
알잔아요 ㅋㅋ 장모님 보지에 싸요~보지에 싸요~그럼서 하니까 좆물 엄청 나왔어요 ㅋㅋㅋ
태호:
그리군 싼거 딱지두 않고 그상태에서 자는척 했거든요 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장모가 귀여운게 ㅋ들어오지도 못하고 그냥 가지도 못하고 ㅋㅋ한참 있다가 걍 나가는거 같드라구요 ㅋ
영미:
그렇게 보냈어?
태호:
ㅋㅋㅋㅋ 장모가 나가서 전화하드라구요 ㅋㅋㅋ좀 나와서 짐좀 받아 달라구요 ㅋ
태호:
그래서 머 일나서 좆물 정리하고 나가서 짐 받아서 같이 들어와죠 ㅋ
영미:
나가서 보니까 반응 어때?
태호:
내눈은 못보고 얼굴은 상기대죠 ㅋㅋㅋ
영미:
옷 차림은? 좀더 짧은 치마?
태호:
무릎에 걸치는 치마죠 ㅋ 저번보다 좀더 짧은 ㅋㅋ
영미:
ㅋㅋㅋ들어와서는?
태호:
머 반찬꺼내서 냉장고에 너주고 청소도 해주고 ㅋㅋㅋ
태호:
내가 장모님 식사는 하시고 오셨어요~물어봐도 내얼굴 못보고 ㅋㅋㅋ
영미:
좆은 훔처보구?
태호:
글쵸 내시선이 딴대가 있으면 내좆 슬금슬금 보는거 같드라구요
영미:
일부러 속에 않입고 세웠지?
태호:
ㅋㅋㅋ 노팬티여죠 ㅋ 얇은 추리닝바지 걸치고 ㅋ
태호:
싼지 얼마 안댔는데두 장모모습 보니까 좆이 걍 잘스던걸요 ㅋ
영미:
장모가 허벅지좀 노출하고 그래?
태호:
거의 노골적이죠 ㅋㅋㅋ
영미:
어떻게?
태호:
반찬정리 할때나 방청소 할때나 치마가 엄청 올라가 있어도 내릴 생각 안하구 ㅋㅋㅋ
태호:
반찬을 정리하면서 냉장고 앞에서 한쪽 무릎을 세우고 정리하는데 스타킹속 팬티도 보이구 ㅋ
영미:
ㅎㅎ팬티는 야한거 같아?
태호:
세운체로 옆으로 돌기도 하고 ㅋ 옆으로 돌면 나하고 정면으로 보이는건데 ㅋ
태호:
야하진 않구 그냥 분홍색 팬티 ㅋㅋㅋ
영미:
ㅎㅎ니좆 일부러 많이 보게했어?
태호:
방청소할때 화장실로 들어가서 화장실문 살짝 열어놓고 오줌도 싸고 그랬는걸요 ㅋ
태호:
그리구 나와서 피곤하다고 그러니까 피곤하면 자라고 자기는 정리좀하고 간다고
영미:
ㅋㅋ그래서
태호:
그래서 이불을 덮어쓰고 자는척해죠 그러다 이불을 걷어차구 ㅋ 하체쪽 다 드러나게 ㅋㅋ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내 좆대가리쪽 엄청 보던걸요 ㅋ
영미:
니가봤어? 손으로 가리구?
태호:
이불을 코까지 덮어쓰고 한쪽팔을 눈위에 올려놓고 슬쩍슬쩍 봐죠 ㅋ
영미:
ㅋㅋ 작은엄마년한테 써먹던거네 ㅋㅋ어떻게 보구있어?
태호:
걸레질 하면서 쳐다보고 내주위에서 걸레질 할때는 아주 가까이서 보고 ㅋ
영미:
얼굴표정은?
태호:
살짝 넉나간 표정? ㅋ
영미:
입맛 다시지는 않구? 침삼키구..ㅋ
태호:
내좆이 얼마나 꼴렸는지 알아요?
영미:
알만하지..ㅋ
태호:
걸레질 알잖아요? 누워서 실눈뜨고 보니까 장모 엉덩이가 실룩실룩 ㅋㅋㅋ
태호:
그모습에 내좆은 추리닝에 텐트치구 ㅋㅋㅋ
태호:
계속 좆세운거 드러내놓고 자는척 했는데두 훔처 보기만 하지 만지지는 않드라구요 ㅋ
영미:
그냥 니좆 보기만 해? 가슴이나 지몸 만지진 않구?
태호:
네 ㅋ 그때는 걍 얼굴만 졸라 상기대서 ㅋ 숨쉬는 소리가 좀 컸지요 ㅋ
영미:
ㅋㅋㅋㅋ니 발기한 좆 훔쳐보던 미정이 생각났겠네..ㅋ
태호:
글쵸 ㅋㅋㅋ 딱 미정이같은 상황 ㅋㅋㅋ
태호:
한참 글케 훔처보다 장모도 화장실 들가서 오줌 싸드라구요 ㅋㅋㅋ
영미:
오줌빨 엄청났겠네..ㅋ
태호:
완죤 ㅋㅋㅋㅋ폭포수 ㅋㅋㅋㅋㅋ
영미:
그 오줌에 샤워할날 멀지 않았네...ㅋ 그리군?
태호:
오줌싸고 나와서 걸레빨구 정리 끝내구 갈려다가 내옆에 쪼그리고 앉자서 또 좆보는데
태호:
가만보니까 허벅지를 쪼였다 벌렸다 그러면서 숨소리는 더 거칠어지더라고열 ㅋㅋ
영미:
직접 자위는 못하구 보지에 힘주느라 그런거네....ㅎㅎ 보지물 엄청 흘렸겠다..ㅋㅋ
태호:
제생각도 아마 장모가 보지에 힘주는거 같았어열...그러더니 에휴~그럼서 조용히 사라지던데요 ㅋ
영미:
ㅎㅎ 츄리닝 입고있어 못만진 거니까 담엔 술냄새 피워놓고 팬티만 입고 좆 나오게해서 자는거다..ㅋ
태호:
장모 졸라 꼴렸게죠? ㅋ
영미:
당연하지..ㅎ 아마 집에가서 졸라 자위했겠지..ㅋㅋ
태호:
내가 끌어 안아쓰면 바로 하는거죠? ㅋ
영미:
아니지...좀힘들어...힘써야 하잔아 담엔 자동인데..ㅋ
태호:
나도 장모가 먼저 덤비기전에는 안건들죠 ㅋㅋㅋ
영미:
담에 술냄새 피우고 좆 보이게 자면 분명 만질거야 그러면 좀더 만지게 해주다 결정적일때 일어나면 끝
태호:
작은엄마뇬 하던것처럼 ㅋㅋㅋ
영미:
참 명절때 작은엄마년하군 재밌게 놀았어?
태호:
그럼요 ㅋㅋㅋ 수시로 쪼갈씹구 만져대구 비벼대구 ㅋㅋㅋ
영미:
거부도 않하구 작은엄마가 더하지?
태호:
그뇬도 은근히 즐기잖아요 ㅋ
영미:
어느 정도까지 했어 집에서?
태호:
뒤에서 끌어안고 옷속으로 손넣어서 젖탱이...치마속으로 손넣고 보짓살...엉덩이에다 내 좆대가리 문질르먼서 ㅋ
영미:
그정도로 둘이 있기도 했어?
태호:
그럼요 ㅋ글다 사람 들어오면 서로 시치미때고 떨어져있구 ㅋ
영미:
ㅋㅋㅋ작은엄마 완전 미쳤겠구나..ㅋ
태호:
눈치 살피면서도 보지는 흠뻑 젖는거보면 딱알죠 ㅋ
영미:
너 혼자 있을때 와서 만진적은 없어?
태호:
나혼자 방에 있을때 그뇬이 잘포착해서 들락날락 하몬서 내몸에 비비고 그래죠 ㅋ
영미:
어떤식으로 비벼?
태호:
내가 의자에 앉아있으면 딱 허벅지에 올라타서 마주보면서 내 머리통 지 젖탱이에다 잡아대궁 비비고 그래죠 ㅋ
영미:
캬 그년도 대단하네..ㅋ작정하구 왔구나..ㅎ
태호:
사과 먹으라고 깍아온거 작은엄마 보지에 넣다 뺐다해서 내가 먹으면 죽을라 그러구 ㅋㅋ
태호:
쪼가리씹으면서 티팬티 보지에 낑기게 잡아당겨 들었다 놨다 하면 미칠려 그러구ㅋㅋㅋ
태호:
작은엄마 세워놓고 손가락으로 보지 쑤셔주면 보지물 질질 흘리다 나가구
태호:
요플래 있는거 내가 좆으로 찍어서 먹으라하면 맛있다구 졸라 빨아먹구 나가구 ㅋㅋㅋ
태호:
밤에는 보지까지 빨아줬는걸요 ㅋㅋㅋ
영미:
잉..어떻게 다른사람은?
태호:
그니까 남자들은 모여서 안방에서 술마시며 졸라 놀구 ㅋㅋ
태호:
여자들은 누나방 거실에서 나눠서 자구 ㅋ나는 사촌 남자애하고 같이자구 ㅋ
영미: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태호:
새벽에 누가 내좆 만지는 기분들어서 눈떠보니까 작은엄마뇬 이더라구요 ㅋ
영미:
켁 지아들도 있는데서?
태호:
ㅋㅋㅋㅋㅋㅋㅋ 불꺼서 컴컴했지만 나도 놀라 자빠지겠드라구요 ㅋ
영미:
니방엔 누구누구 있었는데?
태호:
작은엄마뇬 아들하구 그리고 사촌애 초딩짜리 나랑 일케 셋이요
영미:
낮에 넘많이 만저 달궈났구나...ㅋ 그래서?
태호:
내가 깨니까 작은엄마가 귀에다 대구 조용히 있으래잖아요 ㅋ
영미:
미친년 지 아들 옆에 놔두고..ㅋ그래서
태호:
내좆 딸치듯 만지더니 졸라 빨드라구요 ㅋㅋㅋ
태호:
글고 나 올라타서 치마걷고 내얼굴에다 졸라 보지를 비벼대대요 ㅋ
영미:
노팬티?
태호:
티팬 입었는데 티팬티 옆으로 제껴서 빨아줬어요 ㅋㅋㅋ
영미:
엄청난 스릴 이었겠네...남자들도 자구있었어?
태호:
글쵸 그때가 4시 넘었을껀데 ㅋㅋㅋ
영미:
그리군?
태호:
졸라 빨구있는데 옆에서 사촌애가 뒤척거리니까 얼른 내몸에서 내려와서 옆에서 자는척 눕드라구요 ㅋㅋㅋ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그래두 손은 내자지에서 안떠나드라구요 ㅋ
태호:
사실 내방에서 그렇게 자도 누가 모라 그러겠어요 남들은 그짓꺼리 하는지 꿈에도 몰를꺼잖아요 ㅋ
영미:
그치 누가 작은엄마랑 조카가 씹질할거라 상상하겠니..ㅋㅋㅋ
태호:
글다 그뇬이 또 내위에 올라타서 내 좆에다 졸라 보지 문질르다가 ㅋㅋㅋ
태호:
이러다 일내겠다 그럼서 좆 조금 빨더니 슬쩍 나가든데요 ㅋㅋㅋ
영미:
이런 기왕한거 보지에 박지..빙신...ㅋ
태호:
그뇬 신음소리 못참겠었나봐요 ㅋㅋㅋ
영미:
씹물 졸라 흘리구 나갔겠네..ㅎ
태호:
그뇬 보지빨때는 씹물이 내입속으로 밀려 들어오는게 팍팍 느껴지드라구요 ㅋ
영미:
엄청난 스릴이었겠네..ㅎ담날 박에서 했어?
태호:
ㅋㅋㅋㅋㅋㅋ 담날이 설날이에요 ㅋ
영미:
그럼 언제 한거야?
태호:
나 그게 졸라 흥분댔어요 ㅋ
영미:
어떤거?
태호:
아침에 ㅋㅋㅋ작은아빠 작은엄마 앞에 안게하고 세배하면서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할때 ㅋㅋㅋ
영미:
ㅎㅎㅎ작은아빠 작은엄마 보지 너무 맛있어요 그럼서 절한거야? ㅋㅋㅋㅋ
태호:
작은아빠 작은엄마한테 세배하는데 좆이 엄청 꿈틀거리드라구요 ㅋㅋㅋㅋ
영미:
그럼 언제 해준거야?
태호:
설날 오후에 자꾸 밖으로 끌어낼려는거 내가 팅기고 버티니까 나한테 욕까지 하드라구요 ㅋ
영미:
ㅋㅋ뭐라구?
태호:
씨발새끼래요 ㅋㅋㅋ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ㅋㅋㅋㅋ 욕까지 들었는데 내가 순순히 해주겠어요? 옆에 누나뇬도 있는데 ㅋㅋㅋ
영미:
이그 얼마나 하구 싶었겠니...ㅎ 그래서
태호:
설날에 버티구 안해주고 걍 누나랑 했어요 ㅋㅋㅋ
영미:
ㅎㅎㅎ그럼 작은엄마랑은 그거로 끝?
태호:
그뇬이 설날오후에 갔는데 ㅋㅋㅋ어제 아침에 지혼자서 울집에 오잖아요 ㅋㅋㅋ
태호:
머 가따줄께 있다면서 핑게대구 왔나봐요 ㅋ
태호:
근데 나한테 슬쩍와서는 세뱃돈 덜준거 같다고 하몬서 십만원짜리 주대요 ㅋㅋㅋ
영미:
ㅋㅋㅋ좆질해 달라구...ㅋ그래서?
태호:
머 따라나가 줬죠 ㅋㅋㅋ
영미:
미처있었겠네...ㅋ뭐래 작은엄마년이?
태호:
내가 자기한테 미치게 해놓고 그러면 안댄데요 ㅋㅋㅋ
태호:
그래서 내가 너는 그동안 나한테 뜸했으면서 몬 큰소리냐 해죠 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그니까 너도 가정갖고 애들 키워 보래요 ㅋㅋㅋ
영미:
미친.....뭔생각으로 새벽에 들어왔데? 좆만지러?
태호:
지는 그냥 내방에서 자도 괜찮겠다 생각했었대요 ㅋ
태호:
근데 초저녁에 내가 달궈논것도 있꼬 내가 옆에 자니까 자연적으로 습관적으로 내좆에 손이 가더대요 ㅋ
영미:
ㅋㅋ 스릴있어 좋았데?
태호:
가족들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짜릿했다는데요..ㅋㅋ
태호:
그상태로 내가 보지 더빨았으면 지도 정신나가서 애들이고 뭐고 좆까지 박았을찌도 몰랐었대요 ㅋㅋㅋ
영미:
ㅋㅋㅋ몇번이나 해줬어?
태호:
두번해줬죠 ㅋㅋㅋ
영미:
보지랑 입..?
태호:
둘다 입에다가요 ㅋ
영미:
오줌도 싸주고?
태호:
그럼요 ㅋㅋㅋ이뇬이 막 하다가 쌀때대면 빼래서 빼면 지가 입으로 빨아서 싸게해서 먹든데요
영미:
ㅋㅋㅋ 전날 집에가서 죄없는 신랑 괴롭혀봐도 만족 못하니까 달려왔구나 ㅋㅋㅋㅋ
태호:
그러잔아도 내가 작은아빠랑 했을거면서 왜 아침부터 왔냐니까 ㅋㅋㅋ
태호:
작은아빠랑 하구 참아볼려해두 이좆이 생각나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구 ㅋㅋㅋ
태호:
그러면서 그뇬이 간만에 듣기좋은말 하대요
영미:
뭐라구?
태호:
막 뒷치기 하는데 팍팍 쑤셔주니까 역시 자기좆이 최고라고 하면성 ㅋㅋㅋ
태호:
그래서 내가 요즘 작은아빠랑 약먹이구 즐긴다며? 했더니
태호:
남편이 자기좆만 같았어도 내가 이렇게 아침에 달려오지 않치~ 글드라구여 ㅋㅋㅋ
영미:
ㅋㅋ계속 만나달라구 않해?
태호:
지가 잠시 가정에 충실해볼려 했는데 굳이 그럴필요 있겠냐면서 가끔 만나달라 하대요
영미:
거바...좆이 작은데 남편하군 아무리 노력해도 일시적이라니까..ㅎ
태호:
내가 그래서 올 추석때 보면 대겠네 ㅋㅋㅋㅋ 그래죠
영미:
ㅋㅋ미칠려 그러지..ㅋ
태호:
장난치지 말라 그러면서 애교 졸라 부리져 ㅋㅋ
태호:
그럼서 나한테는 자기 뿐이니까 가끔이라도 이렇게 해달라고 졸라 섹쓰고
태호:
그러다 내보지는 자기꺼니까 언제든지 먹어달라구 그래서 작은아빠는 어쩌구~그랬더니
태호:
작은아빠 좆은 좆도 아니야~내보지는 당신 좆 뿐이야~나를 미치게 하는 좆~아~아~ ㅋㅋㅋ
영미:
ㅋㅋㅋ참아볼려구 노력했는데 역시 섹녀는 힘들지..ㅋㅋㅋ
태호:
아 진짜 세배할대 좆꼴려서 미칠뻔 했어열 ㅋ 딱 둘을 안쳐놓고 세배하니까 졸라 흥분대 ㅋㅋㅋ
영미:
언제 작은아빠 집에가서 술한잔 먹으면서 희정이년한테 수면제 먹이라구 하구 그래서 옆에서 하는거야..ㅋ
태호:
보지빨때두 작은아빠는 안방에서 자고 있었잖아요 ㅋㅋㅋ
영미:
그러니까 집에가서 수면제에 소주먹이고 옆에서 하는거지..ㅋ
태호:
스릴있는 섹스가 진짜 짜릿하대요 ㅋㅋㅋ
영미:
당연하지 작은엄마년 말 잘들을 거니까 한번 시도해바..ㅋㅋ
태호:
거기까지는 생각점 해보구요 ㅋㅋㅋ
영미:
ㅋㅋ아 그럼 누나년은 설날저녁에 한거야?
태호:
글쳐 ㅋㅋㅋ 누나 차에서요 ㅋ
영미:
누나년은 사람있을때 스릴 못즐겼지?
태호:
가끔 작은엄마뇬 만지고 또 누나뇬 만졌는데 누나뇬은 좀 강하게 거부하드라구요 ㅋ
영미:
ㅋㅋ차에선 누나년 올라타 날리났겠네..?
태호:
글쵸 ㅋㅋㅋ 차에서 하면 누나뇬 항상 위죠 ㅋ
영미:
타이어 빵구 났겠다..ㅋ 차에선 한번만?
태호:
글쳐 ㅋㅋㅋ 집에 식구들 있는데 ㅋㅋㅋ
영미:
작은엄마년땜에 니좆 더힘들어가 누나년 좋았겠다..ㅋ
태호:
누나뇬도 내좆이 자기 보지속에 들어와서 더 딱딱해지고 커지는걸 느낀대요 ㅋㅋ
영미:
그래서 좆물 먹여줬어?
태호:
아뇨 그냥 보지에 싼다하구 보지깊숙히 박고 쌌더니 누나년도 좆물싸는게 느껴진데요 ㅋㅋ
영미:
누나년 차에선 씹물 좆물냄새 나겠따..ㅋ
태호:
글쵸 보지에 졸라 쌌으니까 ㅋㅋㅋ
- 장인이 다쳐서 누워있는게 조금 오래 되었다네요
그러니 장모가 딸하구 동거하는 태호 좆보구 흥분하는 거겠죠....
작은엄마인 희정이도 참고 신랑하구 잘 살아볼려구 노력은 한거 같은데
태호 자지맛을 알고 있으니까 참기가 힘든가봐요...ㅎㅎ^^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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