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9 일 *
태호:
식사는 하셨남욜? ㅋ
영미:
응 장모 않왔어? ㅋ
태호:
어제왔는데 오늘 또 오겠어열 ㅋ
영미:
참기 힘들어 올줄 알았는데..
태호:
매일오면 지딸한테도 눈치 보이게죠 ㅋㅋㅋ
영미:
어제 장모부르면서 어떤말들 한거야?
태호:
말했잔아욜 ㅋ장모님 보지좀 짝벌려바열~~~
영미:
또 했던말들 다 해봐
태호:
장모님 보지 먹고싶어열~ 내좆 들어가열 장모님~ 장모님 보지 무진장 맛있어열~~~
태호:
장모님하고 매일매일 섹스하고 싶어 미치겠어열~ 신음막 내면성 장모님 보지 쫀득쫀득 미치게썽
태호:
장모님 보지에 내좆 꽉차는거 같아열~아아 아흥~~~~~~ ㅋㅋㅋㅋ
영미:
쌀때는 뭐라 한거야?
태호:
나 쌀꺼같아요 장모님~~~ 크게 외치면서 ㅋㅋ 장모님 보지에 깊숙히 쌀께요 으악!!!!!
영미:
ㅋㅋㅋ장모 지금도 그생각 하면서 보지 쑤시겠다..ㅋ
태호:
내 느낌에도 하고싶어서 미칠라 그럴꺼 같아욜
영미:
내가 장모 부르란 얘기 넘 고맙지..? ㅋ
태호:
아줌마가 그방면에서는 최고수 잔아욜 ㅋ
태호:
오늘도 새벽부터 난 참을라고 했는데 좆이 넘 꼴려서 여친이랑 했네요 ㅋㅋ
영미:
그래서 장모보지 먹었어? ㅋ
태호:
하다보니 자연적으로 장모 떠올르게 대대욜 ㅋ
영미:
거의 뒤치기만 했겠네?
태호:
그럴때는 뒷치기가 예술인거 알잖아욜 ㅋㅋㅋ
태호:
그 둘이 같은 핏줄이라 뒷치기 하몬서 보지에 박음 진짜 장모 보지같이 느껴지거등열 ㅋ
영미:
엉덩이는 장모가 클텐데..ㅋ
태호:
당연크죠 ㅋ젖탱이도 훨크고 ㅋ
태호:
여친이 ㅋㅋㅋ자기 자기 요즘 왜이래 왜이래 ㅋㅋㅋ
영미:
ㅋㅋ지엄마 먹는줄은 모르고..ㅋ
태호:
한동안 시들했다가 요즘 할때마다 졸라 박아대주니까 자기 자기 요즘 왜이래 왜이래 ㅋㅋㅋ
영미:
여친이랑 박을때 거의 장모만 생각하는거야?
태호:
그럼욜 ㅋ딱 좋잖아욜 같은 핏줄이니까 ㅋㅋㅋ
태호:
내 느낌이 맞다면 내일 장모 꼭 올꺼같은뎅 ㅋㅋㅋ많이 굶주린 아줌마들 참기 힘들텐데 ㅋ
영미:
나중에 장모 먹으면서 물어봐 자위하는거 보구 집에가서 얼마나 자위했는지..ㅋ
태호:
당연하죠 먹으면서 그런거 물어보는거 얼마나 잼있는뎅 ㅋ
태호:
나 오늘 여친하고 하면서 안싼거 알아욜? ㅋ
영미:
ㅎㅎㅎ그랬어? 여친이 뭐라 않해?
태호:
지가 먼저 뻗어뻐리는데 머 ㅋㅋㅋ여친은 좆박고 10 분넘게 심하게 펌프질해대면 죽는다고 뻗어욜 ㅋ
영미:
아직 어리니까 더 단련 되야지..ㅋ
태호:
좆물 않싼건 내일 장모를 위한 나의 베려 ㅋㅋㅋ
영미:
이그 오늘 싸도 넌 충분히 가능한데 뭐하러..ㅋ
태호:
이거 참고서 만약 내일 장모와서 하면 장모 어떻게 대겠어열? ㅋㅋㅋ
영미:
ㅎㅎㅎ
태호:
아주 축늘어져서 개거품 물게 만들어 뻐려야징 ㅋ
영미:
대충해도 개거품 물거다 굶은세월이 있는데..ㅋ
태호:
아줌마가 작은아빠 술먹이고 해보라 했잖아욜?
영미:
응 통화했어?
태호:
아무래도 그건 진짜 위험하공 ㅋㅋㅋ사촌동생 ㅋㅋㅋ
태호:
자기방에서 공부하고 있을때 슬쩍 작은엄마랑 안방에서 빠굴띠면 졸라 짜릿할꺼 같아욜 ㅋㅋㅋ
영미:
사촌동생은 몇학년야?
태호:
남자애는 올래 고딩대거 여자애는 중딩욜 ㅋㅋㅋ
영미:
여자애는 어떡하구?
태호:
아무래도 둘이 있을때는 불가능 하게찌욜? ㅋ
영미:
당연하지 애들 학원시간을 알아바 그리고 남자애는 버디를시켜..ㅋ내가 잡고있을 동안 미정이 한거처럼..ㅋㅋ
태호:
지금 섹스를 졸라해보니까 진짜 엣날에 규호 냅두고 막 미정이랑 할때가 지금대서야 더 흥분대는거 알아욜? ㅋ
영미:
당연하지 알아서 벌리는거 보다는 스릴있는게 더흥분되잔아
태호:
그때는 초짜라 막 불안하고 그런거 있었는데 지금 그런다면 스릴을 막 즐길꺼 같아욜 ㅋㅋㅋ
영미:
작은엄마도 원할거다..ㅋ전화해서 집에서 하고싶다고 애들 학원시간 알아봐 개학하면 그것도 못하잔아
태호:
그래도 일단은 장모가 먼저죠 ㅋㅋ
영미:
일단 알아보구 담주에 한번 하면되지..ㅋ낼은 장모구
영미:
전화하면 만나자 그럴거잔아 그럼 집에서 하고 싶다며 애들 학원시간 물어보면 되지.. 시간봐서 간다하구..ㅋ
태호:
내일 장모랑 하게대면 그담에는 그쪽으로 알아봐야죠 ㅋ
영미:
근데 애들방에 컴터있어?
태호:
있죠 나 그때 작은엄마 집에서 잠깐 컴터할때 아줌마랑도 채팅했었는데?
영미:
ㅋㅋㅋ작은엄마 사진에 좆물싸구..ㅋ 작은엄마 팬티가지고 자위하구..ㅋ
태호:
맞아 ㅋㅋㅋ작은엄마 사진에 좆물 졸라 뿜어대고 ㅋㅋㅋ
영미:
미정이 작은엄마 누나 다들 나랑먼저 채팅으로 먹은 다음에 먹은거잔아 ㅋㅋ
태호:
ㅋㅋㅋ글고보니 내가 작은엄마뇬 사진보면서 쌀때두 있었네 ㅋ
영미:
팬티도 여러개 사용했지..ㅋ
태호:
ㅋㅋㅋ 팬티에다 쿠퍼액 졸라 무쳐대구 ㅋㅋㅋ 기억난당
영미:
작은엄마년도 나중엔 알았다 그랬지?
태호:
어느정도는 눈치 챘다 그래죠 ㅋ내가 지 속옷 뒤졌던거는 눈치챘는데 ㅋ글케 막 문질러 놨을줄은 ㅋㅋㅋ
영미:
미정이는 니좆물 싸논 팬티로 자위했다 그랬지?
태호:
미정이뇬은 그래죠 팬티에 남았던 좆물 먹고 보지에 쑤시다 나를 다시 부른거잔아요 ㅋㅋ
영미:
작은엄마년은 니좆 본다음부턴 매일 자위했데?
태호:
알고보믄 자위에 눈뜨게 해준것도 나인걸욜 ㅋ
영미:
그전에는 않했데?
태호:
해도 머 일년에 몇번정도 ㅋㅋㅋ무감각 했었대욜 ㅋㅋㅋ
영미:
그럼 니좆 본다음엔 저절로 보지에 손이 갔데?
태호:
네 ㅋㅋㅋ지말로는 남편하고 산담 이후에 자기아들 좆말거 다른남자 좆본게 첨이라고 하든데 ㅋㅋㅋ
태호:
작은 좆만 보다 내좆보군 미칠뻔 했다는데 아직도 믿어야 하나 말아야하나 몰게써욜 ㅋ
태호:
그런뇬이 지금은 미정이 못지않은 섹녀가 대있잖아욜 ㅋ
영미:
작은엄마년 너좆보구 하루에 몇번까지 자위해봤데?
태호:
두세번도 하구 하여간 그때는 졸라 자위했다 했어요 ㅋㅋㅋ
영미:
지금 전화해봐 뭐하나..
태호:
아휼 안대욜...괜히 글다 달려오면 어뜩해욜
영미:
지금 나갈거라 하면 되지..ㅋ담주를 위해 미리 작업좀 해주는거지..ㅋ
태호:
걍 장모 먹고난 담에 해도 괜찮아욜 ㅋ
영미:
함 해보지 반응이 궁금한데 미정이랑 폰섹했던거 생각하구..ㅋㅋ
태호:
이궁..해서 머라구 해욜? 잘있었냐? ㅋㅋㅋ
영미:
응 뭐하냐구 나가야 하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한거라구 혼자있음 보지소리좀 들려달라구 ㅋ
영미:
그래서 많이 달궈놓구 담주에 시간되는데 집에서 하고싶다고 올만에..그럼서 애들 학원시간 물어보구
영미:
하는중?
태호:
ㅇ
영미:
희정이년 어떤상태인가 전달좀해...ㅋ
영미:
자판좀 두드리면서 해라 궁금하잔아
태호:
보지 만지는 중
영미:
핸펀 어깨에 올리구 두손으로처..ㅋ
태호:
조아해요 내가 전화 해줘서
영미:
거바 그래야 말을 더잘듣지..ㅋ 잘하면 수면제에 소주도 가능하겠다..ㅋ 다하고 얘기해...
태호:
끈었어욜 ㅋ
영미:
첨부터 얘기해바
태호:
니가 웬일이냐고 놀라죠 ㅋㅋ
영미:
집에 혼자래?
태호:
사촌동생 남자애 하고 그뇬하구 둘있어욜 ㅋ
영미:
아들 놔두고 보지 쑤신거네...ㅋ그래서
태호:
일하러 나가기전에 문득 생각나서 전화해따해죠
영미:
ㅋㅋ그랬더니?
태호:
웬일이냐고 하면서 이뇬이 ㅋ그거 생각나서 전화한거구나 글잖아욜 ㅋㅋ
영미:
ㅋㅋ미친....그래서
태호:
내가 그게 모 그게 모 되물으니까 ㅋ
태호:
너 지금 씹질하고 싶어서 전화한거 아냐? 글잖아욜 ㅋ
영미:
작은엄마년도....ㅋ 그래서
태호:
조금은 생각나지만 지금은 일나가봐야 해서 어쩔수 없다해죠 ㅋ
태호:
그랬더니 이뇬이 ㅋ 생각나면 달려오든가~ 글잖아욜
영미:
ㅋㅋㅋ 갈걸 그랬나 아들있는데..ㅋㅋㅋㅋ
태호:
그러면서 요뇬이 어머 요것이 쫙 입벌리고 니꺼 기달리고 있네~ 글면서 보지 문질르는거 같드라구욜
영미:
켁 ㅋㅋㅋㅋㅋ알아서하네...ㅋ 그리군
태호:
왜그래 난 그냥 목소리나 들을라 그런거야~ 그니까 그뇬이 내보지는 니 목소리로 모잘라는데~ 글드라구욜 ㅡㅡㅋ
영미:
ㅋㅋㅋ 그래서
태호:
다음주에나 한번 집으로 가도 대냐고 하니까 하루전에 전화하고 오래욜
영미:
그럼 애내보내잔아 그럼 별루지..ㅋ
태호:
그러면서 그럼 내보지는 다음주까지 굶고 기달려야 하는거네~
태호:
그러고 그뇬이 막 내일이든 다음주든 내 보지좀 채워줘~ 그러면서 아흥아흥 대면서 보지 문지르고
태호:
그래서 너지금 보지 문지르는거야? 그랬더니 자기 목소리만 들어도 보지에서 물이나오네~
영미:
ㅋㅋㅋ 폰섹 한거네...잘 얘기해봐
태호:
그러더니 잠깐만 하더니 아흥아흥 거리면서 기구 돌아가는소리가 나잔아요 ㅋㅋ
태호:
그래서 야 너 아들도 있다면서~했더니 음악틀고 이불덮어쓰고 하는중이라구 자기 좆생각나 미치겠어~ㅋㅋ
태호:
나두 빨리 한번싸구 가야겠다~하구 딸치는척 하니까 자기 보지에 박아달라구 졸라 섹쓰고 ㅋㅋ
영미:
어떤말들 했는지 잘 얘기해봐
태호:
작은아빠랑 너한테 절할때 니보지 먹구싶어서 미칠뻔했다~ 나두 자기한테 보지 벌리구 싶었어~
태호:
지금 니옆에 작은아빠있다 생각하구 보지 졸라쑤셔봐~ 미치겠어~상상만해도 너무 짜릿해 아~아~
태호:
남편 옆에서 조카 좆먹는 씨발년~ 아 작은엄마 씹보지~ 아 개같은년~ 작은엄마 보지는 내거야~아 보지야~ㅋ
태호:
그래 나는 씹보지야~ 나는 개보지야~ 남편 옆에서 조카 좆먹으니까 미칠거같아~ 아~아~아~
태호:
보지소리 들려달랬더니 찔꺽 찔꺽..기계소리랑 같이 졸라 나구 딸치는소리 들려달래서 퍽퍽 거리구
태호:
그러다 여보~여보~ 나 갈거같아~~그래서 니보지에 싼다 그러면서 싸는척 ㅋㅋ그러다 끝냈어요 ㅋㅋㅋㅋ
영미:
지가 알아서하네...진짜 작은아빠 옆에서 해보자구 하지 ㅋㅋ
태호:
내가 진짜 작은아빠 수면제라도 먹여서 옆에서 해볼까? 짜릿하겠는데...그랬더니
태호:
ㅋㅋㅋ상상이야 짜릿하지만 어떡해 그러냐구....농담하지 말라구..ㅋㅋㅋ
영미:
12시정도 가면 되겠다..남자애 지금있으니까 여자애는 학원갔나..
태호:
사촌여자애는 모 배우러 다니는거 같든데
영미:
그럼 낮에가서 일단은 남자애랑 얘기하면서 너도 야한채팅도 하냐고 물어봐
영미:
그러다 내가 예전에 채팅한 아줌마 있는데 지금도 있나하구 애아디로 들어와서 아는체를해
영미:
그럼서 내친구가 아줌마랑 대화하고 싶다한다구 그럼서 자동으로 바꿔주는거지 넌 나가서 티브본다구..ㅋ
태호:
예전에 규호 상대하면서 잡아놨떤것 처럼열? ㅋ
영미:
그치 넌 박에서 미정이 보지 쑤신거처럼 작은엄마 보지쑤시고..ㅋ
태호:
ㅋㅋ 생각만해도 짜릿한 일이넹
영미:
그때는 두려움 있었찌만 지금은 더즐길수 있잔아
태호:
ㅋㅋㅋ당연하죠.... 딱 장모먹고 바로 들어간당 ㅋ
영미:
작은엄마도 소리 맘데로 못지르면서 엄청 흥분할거다..ㅋ
태호:
미쳐서 발광할껄욜 ㅋ
영미:
그리고 봐서 저녁에 작은아빠 술먹이고 수면제 먹여서 하던지..ㅋ
태호:
ㅋㅋㅋ아줌마가 자꾸 그런말 하면 나 진짜 그렇게 할찌도 몰라열 ㅋ
영미:
작은엄마가 어쩜 더하고 싶어할걸 얘기함..ㅋ
태호:
ㅋㅋㅋㅋㅋ믿져야 본전이니까 그얘기도 살짝 꺼내봐야징 ㅋ
태호:
근데 수면제에다 술먹음 절대 못일어나죠? ㅋ
영미:
당연하지
태호:
만약 깨면...나는 이세상에 숨못쉬고 없어져욜
영미:
ㅋㅋ그럼 우선은 작은아빠 침대에 재우고 작음엄마는 엎드려 작은아빠 좆빨라 그래
영미:
빨아도 않일어나면 그상태에서 뒤치기..ㅋㅋㅋㅋ
태호:
ㅋㅋㅋ진짜 생각은 간절한데 ㅋㅋ좀 위험이 따르는 일이당 ㅋ
영미:
얘기해봐 그럼 작은엄마년이 않일어날 정도로 수면제 구해 올거다 아마..ㅋ
영미:
아...장모한테도 전화해보지..그래야 너생각나 낼올거아냐
태호:
에구 여태 나는 장모한테 전화 해본적이 없는걸욜
영미:
그니까 해봐 반찬이 넘 맛있었다구 어제는 피곤해 자느라구 지금 전화드린다구
태호:
에구..빤히 속보이는 짓이잖아열
영미:
전화 받으면서 장모 보지 젖을거다
영미:
야 이미 서로 속보이는 짖이잔아...반찬 가저온거중에 다먹은거 있어?
태호:
쏘세지에 계란덮은거 ㅡㅡㅋ
영미:
그럼 쏘세지는 넘맛있어 다먹었다구해 그럼 내일 준비해서 올거아냐..확실한 껀수를 만들어줘야지
태호:
그래도 한번도 전화 안해봤는데
영미:
이그 내가 시킨거중에 잘못된거 있었니..껀수 만들어주고 전화하면 그날 생각나 더 오고싶어지지..ㅋ
태호:
글킨 하지만 장모랑 첨통화 하는건데 떨리니까 글쵸 ㅋ
영미:
떨리긴..좆 발딱스는거지 그래야 담에도 전화하구 그러지 내말데로해바
태호:
갈등때리넹 내가 전화하면 이상하게 생각 안할까욜?
영미:
반찬준거 인사 하는건데 뭐...자느라 인사도 못한거구..ㅋ걱정말고 해
태호:
에횰 그냥 인사하는건데...여친엄마인데 인사할려고 전화하는거 이상하지 않쵸?
영미:
당연하지 그냥도 아니구 반찬해주는데 자느라 인사도 못했으니까...사실은 아니지만..ㅋㅋ빨리해바
영미:
꼭 자느라 인사 못드렸다는거랑 계란말이 맛있어 다 먹었다는거 얘기해
영미:
하는중?
태호:
ㅇ
영미:
목소리 들으니 좆꼴리니? ㅋㅋ
태호:
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ㅋㅋㅋ
영미:
좆만지면서 통화해 장모 엉덩이랑 젖통 생각하구..ㅋ 니좆보며 빨개진 장모얼굴..ㅋ
영미:
좆 흔들며 통화해..ㅋㅋ장모도 통화하면서 보지 만질거다 ㅋㅋ
태호:
장모 목소리가 떨리는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미:
아마도 ...보지물 질질...ㅋ코바람 넣어가며 얘기해 ㅋㅋ니가 흥분되어 있다는걸 알게..장모 반응올거야
태호:
귀엽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미:
너 잠든 다음에 일찍 가셨냐구도 물어봐 그래야 그날 니 좆보던 생각 더하지..ㅋ
영미:
혹시 신음소리 들어가나 잘살펴..ㅋ너도 좀 들뜬거 같이 얘기하구
태호:
좆 꼴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미:
코바람 더썩어..ㅋ장모 완전히 쌌겠다..ㅋ
태호:
어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미:
끝났어?
태호: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낼 온데욜 ㅋㅋㅋㅋ
영미:
ㅋㅋㅋ거바라..ㅎ첨부터 얘기해바
태호:
장모 졸라 귀엽네 ㅋㅋㅋㅋ아휴 미쳐 ㅋㅋㅋㅋ당장 달려가서 사랑해주구 싶어 미쳐 ㅋㅋㅋ
태호:
놀라죠 ㅋㅋㅋ자네가 이시간에 무슨일이냐거 ㅋㅋㅋ딸한테 무슨일 생겼냐거 ㅋㅋㅋ
태호:
그래서 인사도 못하고 가셔서 고맙다고 인사겸 전화 드린거라고 해죠 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새삼스럽게 그런일로 모허러 전화하냐거 ㅋ
영미:
그럼서 어떤말들 했어?
태호:
쏘세지 계란말이 엄청 맛있어서 벌써 다 먹었다거 ㅋㅋ
태호:
그니까 딸도 그거 좋아하는데 둘이 똑같다거 하면서 ㅋ또 해서 가따준다 하잖아욜 ㅋ
태호:
그래서 언제 가따줄꺼냐 하니까 낼 아침에 가따준대욜 ㅋ
태호:
나한테 시간까지 말해주는데욜 ㅋ지딸 8시면 나가는데 ㅋ9시쯤 가게댈꺼라고 ㅋ무슨 암시도 아니거 ㅋㅋㅋ
영미:
ㅋㅋㅋ낼은 술뿌리고 자는척...ㅋ 근데 어떤 얘기들 하느라 그리 오래걸렸어?
태호:
끈을라 하면 장모가 계속 말을 이어욜 ㅋ
태호:
내가 아줌마가 글써준대로 장모님이 반찬도 해주고 청소도 해주니까 너무 고맙고 좋다고 ㅋ
영미:
장모 목소리는?
태호:
음...음...말하다가 음...자네도..음...밤에 일하니까 음...무척 피곤해하는거...음..같은데..음
태호:
낮에..음..일하는거 음..찾아보는게 음..났지 않겠니..음..이런식 ㅋㅋㅋㅋ
영미:
너 코바람 넣은 다음엔 반응이 어때?
태호:
장모도 콧바람 나오구 음..할때마다 떨리구 ㅋㅋㅋㅋ
태호:
그제 저 잠들었을때 바로 가셨냐하니까 ㅋ괜히 말을 만들드라구욜 ㅋ
영미:
뭐라구?
태호:
그날 음.. 낮에 계모임 음..있었던거를 깜빡 음..하고 자네집에 음..갔던거라 바로 나왔다고 하대욜 ㅋㅋ
영미:
ㅋㅋㅋ좆 볼거 다보구선..ㅋ 그 얘기할때 더떨려?
태호:
글쵸 ㅋㅋㅋㅋ코에서 바람나오는 소리도 들리거 ㅋ귀여워 죽게써 진짜 ㅋ
영미:
내 얘기대로 하니까 잘풀리지? ㅋㅋㅋ
태호:
ㅋㅋㅋ 나 오바한거 있어욜 ㅋㅋㅋ
영미:
뭐?
태호:
걍 끈으면 대지 나도 몰르게 끈을때 장모님 사랑해요 ㅡㅡㅋ어휴 ;;;;;;;;;;;;;;;;;;;
영미:
굿.....반응은?
태호:
장모 잠시 말못하다가 나도 우리 딸만큼 자네 사랑하네 ㅡㅡㅋ
태호:
사랑해요는 진짜 말꺼내놓고 민망하드라 ㅋ
영미:
아냐 잘한거야..그날 딸치던거 확실히 각인시킨건데 뭐 ㅋ
태호:
아휴 ㅋㅋㅋ넘 귀여워 ㅋㅋㅋ아 왜 글케 귀엽징 ㅋㅋㅋ
영미:
내덕에 장모 오는 시간까지 완전히 알았으니 잘 준비해..ㅎ
태호:
지딸 8시면 출근하는데 굳이 나한테 9시쯤 가게댈꺼 같다고 하는건 ㅋ 마음의 준비 하고 온다는건가 ㅋㅋ
영미:
옷차림부터 보면 알겠지..ㅋ
태호:
졸라 떨리네 ㅋㅋㅋ졸라 기대대구 ㅋ
영미:
꼭 기다렸다 결정적일때..알지?
태호:
그럼욜 ㅋㅋㅋ먼저 달려들게끔 해야죠 ㅋ
영미:
장모부르며 딸치는거나 지금 전화나 나땜에 빨리 진행되는거 알려나?
태호:
ㅋㅋㅋㅋㅋㅋㅋ 알죠 ..아줌마는 나의 싸부님 이잔아열 ㅋ
영미:
미정이 누나 작은엄마 이젠 장모까지 내가 다 대주는거네..ㅋㅋㅋ
태호:
아휼 ㅋㅋㅋㅋㅋ고마워요 싸부님~~~~~
태호:
전화 한통으로 완죤 기대 백배 업~~~~
영미:
내말들어 손해본거 없을거다..ㅋ
태호:
딱 여친 나가자마자 술좀 주위에 뿌리거 몇잔정도 마시거 ㅋㅋㅋ
태호:
사각이든 달라붙는 삼각이든 딱입고 벌러덩 누워있으면 ㅋㅋㅋ
영미:
눈가리고 장모 관찰도하구 씹잘하구 낼들어와 보고도 하구..
태호:
장모가 9시에 온다했는데 술취한척하고 자는척하면 넘 속보이는짓 아닌가 ㅋㅋㅋ
영미:
관계없어 이미 속보이는건데..ㅋ
태호:
이정도 됐는데 걍 반찬만 내려놓고 가뻐리는 경우는 없게죠?
영미:
당연하지...ㅋ니좆보구 그냥 가겠니...ㅋ
영미:
청소하는척 하면서 좆보다가 너흔들어 보구 만질거다..ㅋ
태호:
자는척 하는데 좆이 막더 빳빳하게 스면 ㅋㅋㅋ분명 요놈 안자고 있는거 다 아는건데 ㅋ
영미:
알면 어때...그럴려고 하는건데..ㅋ
태호:
허긴 ㅋㅋㅋ 장모 방에 들어오자마자 좆 졸라 빳빳하게 슬꺼 같은데 머 ㅋ
영미:
이불도 살짝가려놔 좆이 반쯤보이게 그러다 움직이며 활짝..ㅋ
태호:
사각을 입을까? 작은 삼각은 딱 달라붙어서 좆의 윤곽이 뚜렷하면서 발기대면 귀두가 쏙 나와욜
태호:
거기다 살짝 아래로 입으면 좆이 반쯤 드러나궁
영미:
내 생각엔 삼각이 나은거 같은데 좆이 잘보여야 만지지..ㅋㅋ
영미:
낼잘하구 오후에 보고해
태호:
낼봐욜 ㅋㅋㅋ젖탱이 큰 나의 싸부님 ㅋ
영미:
응 개좆 화이팅...ㅋ
-규호가 나랑 대화할때 박에서는 태호가 미정이 보지 먹던거처럼 이번엔 조카를 내가 붙들고 있으면
태호는 안방에서 작은엄마 먹기로 했네요..ㅎㅎ
장모도 내일 아침이면 태호한테 보지 줄거고
태호 자지가 크니까 친구엄마 누나 작은엄마에 이젠 여친 엄마까지도 달려드나봐요...ㅎㅎ^^
태호:
식사는 하셨남욜? ㅋ
영미:
응 장모 않왔어? ㅋ
태호:
어제왔는데 오늘 또 오겠어열 ㅋ
영미:
참기 힘들어 올줄 알았는데..
태호:
매일오면 지딸한테도 눈치 보이게죠 ㅋㅋㅋ
영미:
어제 장모부르면서 어떤말들 한거야?
태호:
말했잔아욜 ㅋ장모님 보지좀 짝벌려바열~~~
영미:
또 했던말들 다 해봐
태호:
장모님 보지 먹고싶어열~ 내좆 들어가열 장모님~ 장모님 보지 무진장 맛있어열~~~
태호:
장모님하고 매일매일 섹스하고 싶어 미치겠어열~ 신음막 내면성 장모님 보지 쫀득쫀득 미치게썽
태호:
장모님 보지에 내좆 꽉차는거 같아열~아아 아흥~~~~~~ ㅋㅋㅋㅋ
영미:
쌀때는 뭐라 한거야?
태호:
나 쌀꺼같아요 장모님~~~ 크게 외치면서 ㅋㅋ 장모님 보지에 깊숙히 쌀께요 으악!!!!!
영미:
ㅋㅋㅋ장모 지금도 그생각 하면서 보지 쑤시겠다..ㅋ
태호:
내 느낌에도 하고싶어서 미칠라 그럴꺼 같아욜
영미:
내가 장모 부르란 얘기 넘 고맙지..? ㅋ
태호:
아줌마가 그방면에서는 최고수 잔아욜 ㅋ
태호:
오늘도 새벽부터 난 참을라고 했는데 좆이 넘 꼴려서 여친이랑 했네요 ㅋㅋ
영미:
그래서 장모보지 먹었어? ㅋ
태호:
하다보니 자연적으로 장모 떠올르게 대대욜 ㅋ
영미:
거의 뒤치기만 했겠네?
태호:
그럴때는 뒷치기가 예술인거 알잖아욜 ㅋㅋㅋ
태호:
그 둘이 같은 핏줄이라 뒷치기 하몬서 보지에 박음 진짜 장모 보지같이 느껴지거등열 ㅋ
영미:
엉덩이는 장모가 클텐데..ㅋ
태호:
당연크죠 ㅋ젖탱이도 훨크고 ㅋ
태호:
여친이 ㅋㅋㅋ자기 자기 요즘 왜이래 왜이래 ㅋㅋㅋ
영미:
ㅋㅋ지엄마 먹는줄은 모르고..ㅋ
태호:
한동안 시들했다가 요즘 할때마다 졸라 박아대주니까 자기 자기 요즘 왜이래 왜이래 ㅋㅋㅋ
영미:
여친이랑 박을때 거의 장모만 생각하는거야?
태호:
그럼욜 ㅋ딱 좋잖아욜 같은 핏줄이니까 ㅋㅋㅋ
태호:
내 느낌이 맞다면 내일 장모 꼭 올꺼같은뎅 ㅋㅋㅋ많이 굶주린 아줌마들 참기 힘들텐데 ㅋ
영미:
나중에 장모 먹으면서 물어봐 자위하는거 보구 집에가서 얼마나 자위했는지..ㅋ
태호:
당연하죠 먹으면서 그런거 물어보는거 얼마나 잼있는뎅 ㅋ
태호:
나 오늘 여친하고 하면서 안싼거 알아욜? ㅋ
영미:
ㅎㅎㅎ그랬어? 여친이 뭐라 않해?
태호:
지가 먼저 뻗어뻐리는데 머 ㅋㅋㅋ여친은 좆박고 10 분넘게 심하게 펌프질해대면 죽는다고 뻗어욜 ㅋ
영미:
아직 어리니까 더 단련 되야지..ㅋ
태호:
좆물 않싼건 내일 장모를 위한 나의 베려 ㅋㅋㅋ
영미:
이그 오늘 싸도 넌 충분히 가능한데 뭐하러..ㅋ
태호:
이거 참고서 만약 내일 장모와서 하면 장모 어떻게 대겠어열? ㅋㅋㅋ
영미:
ㅎㅎㅎ
태호:
아주 축늘어져서 개거품 물게 만들어 뻐려야징 ㅋ
영미:
대충해도 개거품 물거다 굶은세월이 있는데..ㅋ
태호:
아줌마가 작은아빠 술먹이고 해보라 했잖아욜?
영미:
응 통화했어?
태호:
아무래도 그건 진짜 위험하공 ㅋㅋㅋ사촌동생 ㅋㅋㅋ
태호:
자기방에서 공부하고 있을때 슬쩍 작은엄마랑 안방에서 빠굴띠면 졸라 짜릿할꺼 같아욜 ㅋㅋㅋ
영미:
사촌동생은 몇학년야?
태호:
남자애는 올래 고딩대거 여자애는 중딩욜 ㅋㅋㅋ
영미:
여자애는 어떡하구?
태호:
아무래도 둘이 있을때는 불가능 하게찌욜? ㅋ
영미:
당연하지 애들 학원시간을 알아바 그리고 남자애는 버디를시켜..ㅋ내가 잡고있을 동안 미정이 한거처럼..ㅋㅋ
태호:
지금 섹스를 졸라해보니까 진짜 엣날에 규호 냅두고 막 미정이랑 할때가 지금대서야 더 흥분대는거 알아욜? ㅋ
영미:
당연하지 알아서 벌리는거 보다는 스릴있는게 더흥분되잔아
태호:
그때는 초짜라 막 불안하고 그런거 있었는데 지금 그런다면 스릴을 막 즐길꺼 같아욜 ㅋㅋㅋ
영미:
작은엄마도 원할거다..ㅋ전화해서 집에서 하고싶다고 애들 학원시간 알아봐 개학하면 그것도 못하잔아
태호:
그래도 일단은 장모가 먼저죠 ㅋㅋ
영미:
일단 알아보구 담주에 한번 하면되지..ㅋ낼은 장모구
영미:
전화하면 만나자 그럴거잔아 그럼 집에서 하고 싶다며 애들 학원시간 물어보면 되지.. 시간봐서 간다하구..ㅋ
태호:
내일 장모랑 하게대면 그담에는 그쪽으로 알아봐야죠 ㅋ
영미:
근데 애들방에 컴터있어?
태호:
있죠 나 그때 작은엄마 집에서 잠깐 컴터할때 아줌마랑도 채팅했었는데?
영미:
ㅋㅋㅋ작은엄마 사진에 좆물싸구..ㅋ 작은엄마 팬티가지고 자위하구..ㅋ
태호:
맞아 ㅋㅋㅋ작은엄마 사진에 좆물 졸라 뿜어대고 ㅋㅋㅋ
영미:
미정이 작은엄마 누나 다들 나랑먼저 채팅으로 먹은 다음에 먹은거잔아 ㅋㅋ
태호:
ㅋㅋㅋ글고보니 내가 작은엄마뇬 사진보면서 쌀때두 있었네 ㅋ
영미:
팬티도 여러개 사용했지..ㅋ
태호:
ㅋㅋㅋ 팬티에다 쿠퍼액 졸라 무쳐대구 ㅋㅋㅋ 기억난당
영미:
작은엄마년도 나중엔 알았다 그랬지?
태호:
어느정도는 눈치 챘다 그래죠 ㅋ내가 지 속옷 뒤졌던거는 눈치챘는데 ㅋ글케 막 문질러 놨을줄은 ㅋㅋㅋ
영미:
미정이는 니좆물 싸논 팬티로 자위했다 그랬지?
태호:
미정이뇬은 그래죠 팬티에 남았던 좆물 먹고 보지에 쑤시다 나를 다시 부른거잔아요 ㅋㅋ
영미:
작은엄마년은 니좆 본다음부턴 매일 자위했데?
태호:
알고보믄 자위에 눈뜨게 해준것도 나인걸욜 ㅋ
영미:
그전에는 않했데?
태호:
해도 머 일년에 몇번정도 ㅋㅋㅋ무감각 했었대욜 ㅋㅋㅋ
영미:
그럼 니좆 본다음엔 저절로 보지에 손이 갔데?
태호:
네 ㅋㅋㅋ지말로는 남편하고 산담 이후에 자기아들 좆말거 다른남자 좆본게 첨이라고 하든데 ㅋㅋㅋ
태호:
작은 좆만 보다 내좆보군 미칠뻔 했다는데 아직도 믿어야 하나 말아야하나 몰게써욜 ㅋ
태호:
그런뇬이 지금은 미정이 못지않은 섹녀가 대있잖아욜 ㅋ
영미:
작은엄마년 너좆보구 하루에 몇번까지 자위해봤데?
태호:
두세번도 하구 하여간 그때는 졸라 자위했다 했어요 ㅋㅋㅋ
영미:
지금 전화해봐 뭐하나..
태호:
아휼 안대욜...괜히 글다 달려오면 어뜩해욜
영미:
지금 나갈거라 하면 되지..ㅋ담주를 위해 미리 작업좀 해주는거지..ㅋ
태호:
걍 장모 먹고난 담에 해도 괜찮아욜 ㅋ
영미:
함 해보지 반응이 궁금한데 미정이랑 폰섹했던거 생각하구..ㅋㅋ
태호:
이궁..해서 머라구 해욜? 잘있었냐? ㅋㅋㅋ
영미:
응 뭐하냐구 나가야 하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한거라구 혼자있음 보지소리좀 들려달라구 ㅋ
영미:
그래서 많이 달궈놓구 담주에 시간되는데 집에서 하고싶다고 올만에..그럼서 애들 학원시간 물어보구
영미:
하는중?
태호:
ㅇ
영미:
희정이년 어떤상태인가 전달좀해...ㅋ
영미:
자판좀 두드리면서 해라 궁금하잔아
태호:
보지 만지는 중
영미:
핸펀 어깨에 올리구 두손으로처..ㅋ
태호:
조아해요 내가 전화 해줘서
영미:
거바 그래야 말을 더잘듣지..ㅋ 잘하면 수면제에 소주도 가능하겠다..ㅋ 다하고 얘기해...
태호:
끈었어욜 ㅋ
영미:
첨부터 얘기해바
태호:
니가 웬일이냐고 놀라죠 ㅋㅋ
영미:
집에 혼자래?
태호:
사촌동생 남자애 하고 그뇬하구 둘있어욜 ㅋ
영미:
아들 놔두고 보지 쑤신거네...ㅋ그래서
태호:
일하러 나가기전에 문득 생각나서 전화해따해죠
영미:
ㅋㅋ그랬더니?
태호:
웬일이냐고 하면서 이뇬이 ㅋ그거 생각나서 전화한거구나 글잖아욜 ㅋㅋ
영미:
ㅋㅋ미친....그래서
태호:
내가 그게 모 그게 모 되물으니까 ㅋ
태호:
너 지금 씹질하고 싶어서 전화한거 아냐? 글잖아욜 ㅋ
영미:
작은엄마년도....ㅋ 그래서
태호:
조금은 생각나지만 지금은 일나가봐야 해서 어쩔수 없다해죠 ㅋ
태호:
그랬더니 이뇬이 ㅋ 생각나면 달려오든가~ 글잖아욜
영미:
ㅋㅋㅋ 갈걸 그랬나 아들있는데..ㅋㅋㅋㅋ
태호:
그러면서 요뇬이 어머 요것이 쫙 입벌리고 니꺼 기달리고 있네~ 글면서 보지 문질르는거 같드라구욜
영미:
켁 ㅋㅋㅋㅋㅋ알아서하네...ㅋ 그리군
태호:
왜그래 난 그냥 목소리나 들을라 그런거야~ 그니까 그뇬이 내보지는 니 목소리로 모잘라는데~ 글드라구욜 ㅡㅡㅋ
영미:
ㅋㅋㅋ 그래서
태호:
다음주에나 한번 집으로 가도 대냐고 하니까 하루전에 전화하고 오래욜
영미:
그럼 애내보내잔아 그럼 별루지..ㅋ
태호:
그러면서 그럼 내보지는 다음주까지 굶고 기달려야 하는거네~
태호:
그러고 그뇬이 막 내일이든 다음주든 내 보지좀 채워줘~ 그러면서 아흥아흥 대면서 보지 문지르고
태호:
그래서 너지금 보지 문지르는거야? 그랬더니 자기 목소리만 들어도 보지에서 물이나오네~
영미:
ㅋㅋㅋ 폰섹 한거네...잘 얘기해봐
태호:
그러더니 잠깐만 하더니 아흥아흥 거리면서 기구 돌아가는소리가 나잔아요 ㅋㅋ
태호:
그래서 야 너 아들도 있다면서~했더니 음악틀고 이불덮어쓰고 하는중이라구 자기 좆생각나 미치겠어~ㅋㅋ
태호:
나두 빨리 한번싸구 가야겠다~하구 딸치는척 하니까 자기 보지에 박아달라구 졸라 섹쓰고 ㅋㅋ
영미:
어떤말들 했는지 잘 얘기해봐
태호:
작은아빠랑 너한테 절할때 니보지 먹구싶어서 미칠뻔했다~ 나두 자기한테 보지 벌리구 싶었어~
태호:
지금 니옆에 작은아빠있다 생각하구 보지 졸라쑤셔봐~ 미치겠어~상상만해도 너무 짜릿해 아~아~
태호:
남편 옆에서 조카 좆먹는 씨발년~ 아 작은엄마 씹보지~ 아 개같은년~ 작은엄마 보지는 내거야~아 보지야~ㅋ
태호:
그래 나는 씹보지야~ 나는 개보지야~ 남편 옆에서 조카 좆먹으니까 미칠거같아~ 아~아~아~
태호:
보지소리 들려달랬더니 찔꺽 찔꺽..기계소리랑 같이 졸라 나구 딸치는소리 들려달래서 퍽퍽 거리구
태호:
그러다 여보~여보~ 나 갈거같아~~그래서 니보지에 싼다 그러면서 싸는척 ㅋㅋ그러다 끝냈어요 ㅋㅋㅋㅋ
영미:
지가 알아서하네...진짜 작은아빠 옆에서 해보자구 하지 ㅋㅋ
태호:
내가 진짜 작은아빠 수면제라도 먹여서 옆에서 해볼까? 짜릿하겠는데...그랬더니
태호:
ㅋㅋㅋ상상이야 짜릿하지만 어떡해 그러냐구....농담하지 말라구..ㅋㅋㅋ
영미:
12시정도 가면 되겠다..남자애 지금있으니까 여자애는 학원갔나..
태호:
사촌여자애는 모 배우러 다니는거 같든데
영미:
그럼 낮에가서 일단은 남자애랑 얘기하면서 너도 야한채팅도 하냐고 물어봐
영미:
그러다 내가 예전에 채팅한 아줌마 있는데 지금도 있나하구 애아디로 들어와서 아는체를해
영미:
그럼서 내친구가 아줌마랑 대화하고 싶다한다구 그럼서 자동으로 바꿔주는거지 넌 나가서 티브본다구..ㅋ
태호:
예전에 규호 상대하면서 잡아놨떤것 처럼열? ㅋ
영미:
그치 넌 박에서 미정이 보지 쑤신거처럼 작은엄마 보지쑤시고..ㅋ
태호:
ㅋㅋ 생각만해도 짜릿한 일이넹
영미:
그때는 두려움 있었찌만 지금은 더즐길수 있잔아
태호:
ㅋㅋㅋ당연하죠.... 딱 장모먹고 바로 들어간당 ㅋ
영미:
작은엄마도 소리 맘데로 못지르면서 엄청 흥분할거다..ㅋ
태호:
미쳐서 발광할껄욜 ㅋ
영미:
그리고 봐서 저녁에 작은아빠 술먹이고 수면제 먹여서 하던지..ㅋ
태호:
ㅋㅋㅋ아줌마가 자꾸 그런말 하면 나 진짜 그렇게 할찌도 몰라열 ㅋ
영미:
작은엄마가 어쩜 더하고 싶어할걸 얘기함..ㅋ
태호:
ㅋㅋㅋㅋㅋ믿져야 본전이니까 그얘기도 살짝 꺼내봐야징 ㅋ
태호:
근데 수면제에다 술먹음 절대 못일어나죠? ㅋ
영미:
당연하지
태호:
만약 깨면...나는 이세상에 숨못쉬고 없어져욜
영미:
ㅋㅋ그럼 우선은 작은아빠 침대에 재우고 작음엄마는 엎드려 작은아빠 좆빨라 그래
영미:
빨아도 않일어나면 그상태에서 뒤치기..ㅋㅋㅋㅋ
태호:
ㅋㅋㅋ진짜 생각은 간절한데 ㅋㅋ좀 위험이 따르는 일이당 ㅋ
영미:
얘기해봐 그럼 작은엄마년이 않일어날 정도로 수면제 구해 올거다 아마..ㅋ
영미:
아...장모한테도 전화해보지..그래야 너생각나 낼올거아냐
태호:
에구 여태 나는 장모한테 전화 해본적이 없는걸욜
영미:
그니까 해봐 반찬이 넘 맛있었다구 어제는 피곤해 자느라구 지금 전화드린다구
태호:
에구..빤히 속보이는 짓이잖아열
영미:
전화 받으면서 장모 보지 젖을거다
영미:
야 이미 서로 속보이는 짖이잔아...반찬 가저온거중에 다먹은거 있어?
태호:
쏘세지에 계란덮은거 ㅡㅡㅋ
영미:
그럼 쏘세지는 넘맛있어 다먹었다구해 그럼 내일 준비해서 올거아냐..확실한 껀수를 만들어줘야지
태호:
그래도 한번도 전화 안해봤는데
영미:
이그 내가 시킨거중에 잘못된거 있었니..껀수 만들어주고 전화하면 그날 생각나 더 오고싶어지지..ㅋ
태호:
글킨 하지만 장모랑 첨통화 하는건데 떨리니까 글쵸 ㅋ
영미:
떨리긴..좆 발딱스는거지 그래야 담에도 전화하구 그러지 내말데로해바
태호:
갈등때리넹 내가 전화하면 이상하게 생각 안할까욜?
영미:
반찬준거 인사 하는건데 뭐...자느라 인사도 못한거구..ㅋ걱정말고 해
태호:
에횰 그냥 인사하는건데...여친엄마인데 인사할려고 전화하는거 이상하지 않쵸?
영미:
당연하지 그냥도 아니구 반찬해주는데 자느라 인사도 못했으니까...사실은 아니지만..ㅋㅋ빨리해바
영미:
꼭 자느라 인사 못드렸다는거랑 계란말이 맛있어 다 먹었다는거 얘기해
영미:
하는중?
태호:
ㅇ
영미:
목소리 들으니 좆꼴리니? ㅋㅋ
태호:
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ㅋㅋㅋ
영미:
좆만지면서 통화해 장모 엉덩이랑 젖통 생각하구..ㅋ 니좆보며 빨개진 장모얼굴..ㅋ
영미:
좆 흔들며 통화해..ㅋㅋ장모도 통화하면서 보지 만질거다 ㅋㅋ
태호:
장모 목소리가 떨리는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미:
아마도 ...보지물 질질...ㅋ코바람 넣어가며 얘기해 ㅋㅋ니가 흥분되어 있다는걸 알게..장모 반응올거야
태호:
귀엽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미:
너 잠든 다음에 일찍 가셨냐구도 물어봐 그래야 그날 니 좆보던 생각 더하지..ㅋ
영미:
혹시 신음소리 들어가나 잘살펴..ㅋ너도 좀 들뜬거 같이 얘기하구
태호:
좆 꼴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미:
코바람 더썩어..ㅋ장모 완전히 쌌겠다..ㅋ
태호:
어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미:
끝났어?
태호: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낼 온데욜 ㅋㅋㅋㅋ
영미:
ㅋㅋㅋ거바라..ㅎ첨부터 얘기해바
태호:
장모 졸라 귀엽네 ㅋㅋㅋㅋ아휴 미쳐 ㅋㅋㅋㅋ당장 달려가서 사랑해주구 싶어 미쳐 ㅋㅋㅋ
태호:
놀라죠 ㅋㅋㅋ자네가 이시간에 무슨일이냐거 ㅋㅋㅋ딸한테 무슨일 생겼냐거 ㅋㅋㅋ
태호:
그래서 인사도 못하고 가셔서 고맙다고 인사겸 전화 드린거라고 해죠 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새삼스럽게 그런일로 모허러 전화하냐거 ㅋ
영미:
그럼서 어떤말들 했어?
태호:
쏘세지 계란말이 엄청 맛있어서 벌써 다 먹었다거 ㅋㅋ
태호:
그니까 딸도 그거 좋아하는데 둘이 똑같다거 하면서 ㅋ또 해서 가따준다 하잖아욜 ㅋ
태호:
그래서 언제 가따줄꺼냐 하니까 낼 아침에 가따준대욜 ㅋ
태호:
나한테 시간까지 말해주는데욜 ㅋ지딸 8시면 나가는데 ㅋ9시쯤 가게댈꺼라고 ㅋ무슨 암시도 아니거 ㅋㅋㅋ
영미:
ㅋㅋㅋ낼은 술뿌리고 자는척...ㅋ 근데 어떤 얘기들 하느라 그리 오래걸렸어?
태호:
끈을라 하면 장모가 계속 말을 이어욜 ㅋ
태호:
내가 아줌마가 글써준대로 장모님이 반찬도 해주고 청소도 해주니까 너무 고맙고 좋다고 ㅋ
영미:
장모 목소리는?
태호:
음...음...말하다가 음...자네도..음...밤에 일하니까 음...무척 피곤해하는거...음..같은데..음
태호:
낮에..음..일하는거 음..찾아보는게 음..났지 않겠니..음..이런식 ㅋㅋㅋㅋ
영미:
너 코바람 넣은 다음엔 반응이 어때?
태호:
장모도 콧바람 나오구 음..할때마다 떨리구 ㅋㅋㅋㅋ
태호:
그제 저 잠들었을때 바로 가셨냐하니까 ㅋ괜히 말을 만들드라구욜 ㅋ
영미:
뭐라구?
태호:
그날 음.. 낮에 계모임 음..있었던거를 깜빡 음..하고 자네집에 음..갔던거라 바로 나왔다고 하대욜 ㅋㅋ
영미:
ㅋㅋㅋ좆 볼거 다보구선..ㅋ 그 얘기할때 더떨려?
태호:
글쵸 ㅋㅋㅋㅋ코에서 바람나오는 소리도 들리거 ㅋ귀여워 죽게써 진짜 ㅋ
영미:
내 얘기대로 하니까 잘풀리지? ㅋㅋㅋ
태호:
ㅋㅋㅋ 나 오바한거 있어욜 ㅋㅋㅋ
영미:
뭐?
태호:
걍 끈으면 대지 나도 몰르게 끈을때 장모님 사랑해요 ㅡㅡㅋ어휴 ;;;;;;;;;;;;;;;;;;;
영미:
굿.....반응은?
태호:
장모 잠시 말못하다가 나도 우리 딸만큼 자네 사랑하네 ㅡㅡㅋ
태호:
사랑해요는 진짜 말꺼내놓고 민망하드라 ㅋ
영미:
아냐 잘한거야..그날 딸치던거 확실히 각인시킨건데 뭐 ㅋ
태호:
아휴 ㅋㅋㅋ넘 귀여워 ㅋㅋㅋ아 왜 글케 귀엽징 ㅋㅋㅋ
영미:
내덕에 장모 오는 시간까지 완전히 알았으니 잘 준비해..ㅎ
태호:
지딸 8시면 출근하는데 굳이 나한테 9시쯤 가게댈꺼 같다고 하는건 ㅋ 마음의 준비 하고 온다는건가 ㅋㅋ
영미:
옷차림부터 보면 알겠지..ㅋ
태호:
졸라 떨리네 ㅋㅋㅋ졸라 기대대구 ㅋ
영미:
꼭 기다렸다 결정적일때..알지?
태호:
그럼욜 ㅋㅋㅋ먼저 달려들게끔 해야죠 ㅋ
영미:
장모부르며 딸치는거나 지금 전화나 나땜에 빨리 진행되는거 알려나?
태호:
ㅋㅋㅋㅋㅋㅋㅋ 알죠 ..아줌마는 나의 싸부님 이잔아열 ㅋ
영미:
미정이 누나 작은엄마 이젠 장모까지 내가 다 대주는거네..ㅋㅋㅋ
태호:
아휼 ㅋㅋㅋㅋㅋ고마워요 싸부님~~~~~
태호:
전화 한통으로 완죤 기대 백배 업~~~~
영미:
내말들어 손해본거 없을거다..ㅋ
태호:
딱 여친 나가자마자 술좀 주위에 뿌리거 몇잔정도 마시거 ㅋㅋㅋ
태호:
사각이든 달라붙는 삼각이든 딱입고 벌러덩 누워있으면 ㅋㅋㅋ
영미:
눈가리고 장모 관찰도하구 씹잘하구 낼들어와 보고도 하구..
태호:
장모가 9시에 온다했는데 술취한척하고 자는척하면 넘 속보이는짓 아닌가 ㅋㅋㅋ
영미:
관계없어 이미 속보이는건데..ㅋ
태호:
이정도 됐는데 걍 반찬만 내려놓고 가뻐리는 경우는 없게죠?
영미:
당연하지...ㅋ니좆보구 그냥 가겠니...ㅋ
영미:
청소하는척 하면서 좆보다가 너흔들어 보구 만질거다..ㅋ
태호:
자는척 하는데 좆이 막더 빳빳하게 스면 ㅋㅋㅋ분명 요놈 안자고 있는거 다 아는건데 ㅋ
영미:
알면 어때...그럴려고 하는건데..ㅋ
태호:
허긴 ㅋㅋㅋ 장모 방에 들어오자마자 좆 졸라 빳빳하게 슬꺼 같은데 머 ㅋ
영미:
이불도 살짝가려놔 좆이 반쯤보이게 그러다 움직이며 활짝..ㅋ
태호:
사각을 입을까? 작은 삼각은 딱 달라붙어서 좆의 윤곽이 뚜렷하면서 발기대면 귀두가 쏙 나와욜
태호:
거기다 살짝 아래로 입으면 좆이 반쯤 드러나궁
영미:
내 생각엔 삼각이 나은거 같은데 좆이 잘보여야 만지지..ㅋㅋ
영미:
낼잘하구 오후에 보고해
태호:
낼봐욜 ㅋㅋㅋ젖탱이 큰 나의 싸부님 ㅋ
영미:
응 개좆 화이팅...ㅋ
-규호가 나랑 대화할때 박에서는 태호가 미정이 보지 먹던거처럼 이번엔 조카를 내가 붙들고 있으면
태호는 안방에서 작은엄마 먹기로 했네요..ㅎㅎ
장모도 내일 아침이면 태호한테 보지 줄거고
태호 자지가 크니까 친구엄마 누나 작은엄마에 이젠 여친 엄마까지도 달려드나봐요...ㅎㅎ^^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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