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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입니다. 모든 님들 건강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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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대나무숲 이야기"가 아니라 "예솔 150년의 이야기"를 쓸려고 했는데
* 막상 글을 쓸려고 구한 말의 역사를 뒤져보니 설명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 대신에 예솔에 대한 미련 때문에 대나무숲 이야기의 1부에서는 예솔 이야기를 살짝 넣어 봅니다.
* 억지스런 진행을 위해 엄마의 향기 12편도 수정을 했습니다.
* 약간은 엉뚱한 삽입이라 이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 그리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 처음엔 나도 한번 글을 써 볼까 하는 마음에 시작했지만
* 지금 소라에서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단 하나
* 여러분의 댓글이 저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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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부터 대문을 두드린 사람은 재우가 데리고 온 이모였다.
이모는 급하게 달려 왔는지 상기된 얼굴로 기훈을 붙잡고 기뻐서 어쩔줄 몰라하며 눈물을 흘렸다.
"너가 살아 있었구나~~ 우리 기훈이가 살았어... 너무 고마워요 조상님! ㅠㅠ"
"이모 저 I찬아요.. "
"그래~ 그래~~ 네가 살아있는 것은 하늘이 도운 것이다. 고마워요.. 고마워요..우리 기훈이를 돌려 주셔서..."
기훈은 이모가 그토록 자신을 절실하게 생각해 주는 마음을 알자 감동했다.
그 마음이 너무 고마워 가슴에 안겨 기뻐서 우는 이모의 머리를 만지며 달래 주었다.
몸은 방금 전의 열락으로 땀에 젖어서 이모를 안기가 어색했다.
그러나 이모는 그런 것에 전혀 상관않고 기훈의 볼을 만지며 너무 기쁜지 연신 뽀뽀를 했다.
한쪽에서는 희원이 다소 씁쓸한 표정으로 서 있었다.
잠시 후 이모는 웃으면서 같이 온 재우에게 문을 잠그라고 말하고는 기훈을 끌고 방으로 가자고 했다.
희원도 위급한 상황을 직감한 듯 아들을 잡고 당겼다.
"나중에 기뻐하고 지금은 빨리 들어가자"
"엄마~ 이모~... 잠깐 씻고 들어갈께"
"그래... 그럼 그렇게 해라."
급하게 씻고 나온 기훈은 영문을 모르는체 두 여자의 손에 이끌려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방문 안에 들어서자 말자 이모는 기훈에게 옷을 벗으라고 말했다.
"어서 벗어라 오늘 정오 안에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넌 죽어"
"그래 기훈아 빨리 옷을 벗자꾸나"
기다리다못한 희원이 아들의 티와 바지를 벗겼고, 이모 앞에서 옷이 벗겨지자 기훈은 부끄러웠다.
드러난 기훈의 자지를 보고 이모는 놀랐다.
이모는 아주 자연스럽게 기훈의 자지를 잡더니 흔들었다.
기훈은 이모의 행동에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붉은 입술을 혀로 적시며 자신의 자지를 잡고 흔들자 바로 발기가 되었다.
예솔은 16세 소년의 자지가 그렇게 큰 줄은 몰랐다.
20년 전 자신이 마음을 주었던 민태의 자지보다도 훨씬 크고 굵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훈의 자지가 무겁고 뜨거웠다.
희원은 아들의 자지를 흥분시키는 예솔언니의 행동에 질투심이 났다.
뭐라고 소리 지르고 싶지만 지금은 아들이 위험한 상황이라 그러지도 못했다.
"기훈아 빨리 떠킷?."
"지금부터는 기훈이가 이해가 안되더라도 그냥 누워 있어야 한단다. 알았지?"
"힘들더라도 잠깐만 참으면 돼.. 알았지?"
"알았어 엄마... 이모 잘 부탁해.."
당황해 하면서도 기훈은 이모의 지시데로 바닥에 알몸으로 누웠다.
두 여자가 지켜보는 가운데서 기훈의 자지는 45도 방향으로 발기해 있었다.
그러자 이모는 가지고 온 가방에서 향로와 침갑과 수정구슬들을 꺼냈다.
먼저 향로 속에 불을 피우고 약초를 집어 넣었다.
그러자 방안은 풀이 타는 냄새가 서서히 흐르더니 방안을 채웠다.
예솔은 수정구슬을 기훈의 배에 올리고 희원에게 잡고 있으라고 했다.
희원은 야구공 만한 수정구슬이 기훈의 배 위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손가락 끝으로 살짝 눌렀다.
예솔은 기훈의 발기한 자지를 보면서 온몸이 떨려왔지만 입술을 깨물면서 침착해 지려고 애썼다.
반면에 희원은 새벽부터 아들의 자지에 몸을 떨었는데도 발기한 아들의 자지를 다시 보자
자궁속에서 방금전에 쏟아낸 아들의 정액이 슬금슬금 흘러나오는 것 같았다.
생각은 침착해야 된다고 몇번을 외치지만 자꾸만 아들의 자지를 다시 빨고 싶어졌다.
예솔은 기훈의 자지를 살며시 잡고 자지를 하늘로 새워 아래위로 흔들었다.
이모의 뜨거운 손이 자신의 자지를 흔들자 기훈은 자기도 모르게 낮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희원은 아들의 자지를 잡고 흔드는 이모의 행동에 묘한 질투심이 일었다.
한참을 화가 난 눈으로 쳐다보다가 자기도 모르게 예솔언니의 손을 쳤다.
"그만해요. 그건 제가 할께요."
희원은 한손의 손까락 끝으로 수정 구슬을 누르고 있으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아들의 자지를 부드럽게 잡고 천천히 흔들었다.
기훈은 이모가 보는 앞에서 당황스럽고 부끄러웠지만
엄마의 부드러운 손길에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자지가 움직이는 것을 느꼈다.
예솔은 더더욱 커가는 기훈의 자지에 얼굴이 붉어지며
흥분이 되어 침이 마르고, 보지가 젖어서 간질거림을 느꼈다.
기훈의 자지는 흥분이 되어 독특한 향기의 쿠퍼액을 흘렸고,
향로 속에서 흘러 나오는 풀향기와 섞여서 두 여인의 흥분을 부채질했다.
애써 정신을 차린 예솔은 침갑을 열어서 작은 금침을 수정구슬 주위에 꼽고
대침을 기훈이 몸 곳곳의 요혈에 꼽았다.
그순간 수정구슬 안에는 희미하게 용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두 여인이 보는 용은 달랐다.
예솔에게는 붉은 화룡이 보였고, 희원에게는 푸른 색의 수룡이 보였다.
희원은 푸른 용을 보자 방금 전에 아들과 부엌에서 아들이 자신의 보지를 빨고
큰 자지로 자신을 박아준 순간이 떠오르며 움수를 쏟아내었다.
보지 속에 쌌던 아들의 정액이 애액과 함께 나오는 것 같아서
어떻게든 보지를 꽉 조여서 애액이 새지 않도록 해보려 했지만 막을 수가 없었다.
예솔은 기훈의 자지에 자꾸 눈이 가면서 입으로 빨아보고 싶은 충동을 꾹꾹 참아 내었다.
이 순간 이성을 잃어 버리면 끝이다.
정신을 잃어 버리면 이 방안에 있는 사람은 다 죽을 것이다.
예솔의 눈에 수정구술 속의 용은 점점 붉어지고 희원의 손은 쉼없이 아들의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모두가 말이 없는 정적 속에서 세 남녀의 숨소리와 침넘기는 소리는 컸다.
이어서 구슬 속의 용이 피처럼 붉어지자 기다렸다는 듯이 이모는 대침을 기훈의 가슴에 깊이 박았다.
그 순간 구슬 속의 용은 사라지고 이모는 천천히 구슬 주위의 침을 뽑았다.
팔호흡을 내쉬고 들이 마시면서 하나의 침을 뽑고 마지막에 가슴의 침을 뽑아 내어 침갑을 닫았다.
예솔이 수정구슬을 함에 넣어서 닫자 급하게 입고 있던 브라우스를 벗었고, 희원도 원피스를 벗었다.
이모가 급하게 오느라 잊은 듯 묘하게도 두 여인이 다 팬티와 브라를 하지 않았다.
문틈으로 방안을 몰래 보고 있는 재우는 엄마와 이모가 미쳤다고 생각했다.
갑자기 옷을 훌훌 벗더니 기훈이 형의 자지를 잡고 서로 싸우는 것이었다.
알몸의 여자 둘이 큰 젖가슴을 덜렁거리면서 형의 자지를 놓고 다투자
너무 흥분이 되어 재우는 바로 바지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허리띠를 풀어 팬티를 벗으니 정액으로 찐득거렸다.
사정을 했으면서도 풀향기 때문인지 자지가 죽지 않고 꼿꼿하게 서 있었다.
잠깐의 다툼 끝에 이모가 양보하는지 일어나 기훈이형의 얼굴 위에 앉으며 보지를 가져다 데는 것이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재우는 너무 흥분이 되어 자신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마치 이모가 자기 입에 이모의 보지를 가져다 대는 것 같았다.
기훈이 형이 이모의 엉덩이를 잡고 보지를 빨자
마치 재우 자신이 이모의 보지를 빠는 느낌이 들어 몸이 떨리면서 다시 정액을 쏟아 내었다.
재우는 만족한 표정으로 엄마가 형의 큰 자지를 잡고 입에 넣어서 빠는 모습에
다시 자지를 흔들었고 이어서 또 한번 사정을 하였다.
방안의 세사람의 행위를 훔쳐보며 쉬지않고 자위를 하던 재우는 일곱차례의 사정 후 코피를 흘리며 쓰러져 기절을 했다.
기훈의 방문에는 재우가 쏟아낸 정액이 흘러 내렸고, 방안의 세사람은 그 사정을 전혀 모른체 열락에 빠져갔다.
예솔은 급하게 옷을 벗고 기훈의 자지를 손으로 잡으려 하자 희원이 못잡게 밀어내었다.
급하고 분한 마음에 희원과 몸으로 밀면서 싸우다가 서로의 팔을 휘두르며 할퀴고 머리채를 잡았다.
두 여인은 부끄러움도 모르고 기훈의 자지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때리며 싸웠다.
얼마나 기다리던 순간인데.....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리며 참아낸 인고의 새월인데....
기훈은 운명적으로 태어난 불의 아들, 나의 낭군이야......
아이를 둘이나 낳았으면서도 모양이 이그러지지 않고 탄력있게 흔들리는 희원의 알몸이 미웠다.
매끈한 몸과 탱탱한 엉덩이를 가진 희원이 이 순간 미웠다.
푸르고 싱싱한 몸을 가진 희원의 젊음이 너무 미웠다.
희원의 머리채를 붙잡고 누를려고 하자 그 순간 뒤에서 누군가가 부드럽게 자신의 몸을 안으며 잡았다.
바로 기훈이였다.
화룡의 힘으로 육체가 분리되어 두개의 기훈이가 생긴 것이다.
말로만 들었던 분진이 일어난 것이다.
정말로 그것이 가능한지도 의문이었던.... 오랜 예전에 이야기로만 듣던 그 현상이 지금 눈앞에서 일어난 것이다.
예솔은 붙잡고 흔들었던 희원의 머리채를 놓고 기훈의 가슴에 안겼다.
눈물이 흘렀다.
딸의 삶을 대신 살면서 까지 기다렸던 내 낭군을 드디어 만난 것이다.
눈물은 멈추지 않고 그동안의 설움을 담아 흘렀다.
너무나 긴 새월 기다렸는데 오늘에서야 결국 만나게 되니 눈물만이 흘렀다.
수많은 새월을 담아 흘리는 이모의 눈물을 기훈은 알 수 없지만 곡절많은 사연이 있으리라 짐작만 할 뿐이었다.
기훈은 그런 이모를 안고 이마에 키스를 하면서 머리를 부드럽게 쓸어주며 다독여 주었다.
한참 만에 울음을 거친 예솔은 기훈의 목에 매달려 입술을 찾았고, 둘은 알몸으로 착 달라붙어서 키스를 했다.
기훈이 이모의 입에서 입술을 때더니 부드러운 이모의 손을 잡고 이끌었다.
이모는 순한 양처럼 따라왔고, 바닥에는 또다른 기훈이 이모를 보고 웃고 있었다.
기훈은 이모의 알몸을 잡아서 바닥에 누워있는 자신의 얼굴에 이모의 보지가 닫도록 앉혔다.
이모는 부끄러워하면서도 기훈의 얼굴 위에 살며시 앉았다.
기훈은 누워서 이모의 큰 엉덩이를 어루만지다가 도톰하게 말린듯한 이모의 보지를 빨았다.
예솔은 기훈이 자신의 보지를 빨자 온몸이 전율했다.
서있는 기훈의 자지를 잡자 손으로 전해지는 기훈의 힘에 무서워 몸이 떨렸다.
그러자 기훈이 안심하라는 듯이 예솔의 긴 머리를 쓰다듬으며 예솔의 빰을 사랑스럽게 만지고 쓰다듬었다.
자지가 너무 무겁고 너무 뜨겁다.
예솔은 주저하지 않고 기훈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사랑하는 낭군의 자지를 입에 물고, 사랑하는 낭군이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는 이 순간이 너무도 감격스러웠다.
아래에서는 기훈이 자신의 엉덩이를 떡 주무르듯이 움켜쥐면서
자신의 크리토리스와 대음순, 소음순을 빨다가 항문을 빨았다.
기훈의 애무에 예솔은 온몸을 떨면서 절정을 맞이하였고,
서있는 기훈의 자지를 입에 꼭 물고서 몸을 떨며 보지 속의 애액을 쏟아 내었다.
이모의 보지를 빨던 기훈은 보지 속에서 울컥하며 쏟아지는 애액을 재빨리 마시면서
탱글한 이모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다가 항문에 손까락을 넣었다.
서있는 기훈은 자신의 자지를 물고서 몸을 떠는 이모의 머리를 만지다가 큰 젖가슴을 잡고 부드럽게 주물렀다.
예솔은 기훈의 자지를 입에 물고 보지를 빨리면서 수 차례의 절정을 맞이 하였다.
.......
희원은 예솔이 급하게 옷을 벗자 자신도 바로 옷을 벗었다.
그 사이에 예솔이 자기 아들의 자지를 잡자 너무 화가 났다.
너무 화가 난 나머지 예솔언니를 밀었고, 언니는 바로 손톱으로 자신의 얼굴을 할켰다.
얼굴이 할켜지자 어떻게 감히 내 아들을 가질 마음을 내는지 분노가 끓어 올랐다.
희원은 손톱을 새워 같이 할킬려다가 안되어 예솔언니의 긴 머리를 잡고 흔들었다.
그러자 언니도 바로 자신의 머리채를 잡았고, 둘은 아들의 자지를 차지하기 위해 알몸으로 뒹굴며 싸웠다.
희원이 손톱을 세우고 발버둥치자 예솔언니의 젖가슴에 붉은 색의 손톱자국이 그어졌다.
그 순간 두 여인은 더더욱 화가 나서 서로의 머리를 잡고 흔들었다.
예솔언니에게 머리채를 잡혀 힘이 빠져 갈 때 뒤에서 누군가 자신을 안는 사람이 있었다.
그것은 당연히 아들이었다.
"엄마 손 놓아봐"
아들의 말에 잡고 있던 예솔언니의 긴 머리를 놓자
한 순간 방안에는 누워있는 아들과 자신을 안고 있는 아들 뿐이었다.
희원은 재빨리 누워있는 아들의 자지를 잡았다.
서있는 아들이 엄마에게 다가가자 희원의 눈에는 두개의 자지가 자신을 향해 서 있었다.
희원은 한 순간의 분노가 눈녹듯이 사라지고, 너무 기뻐서 두개의 자지를 양손에 꼭 쥐고서 흔들었다.
그순간 이 자지를 절대로 놓치지 않으리란 마음 뿐이었다.
자지를 흔들며 아들을 보자 아들도 엄마의 눈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면서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두개의 자지를 동시에 잡는 것은 처음이지만 둘 다 만족시켜주고 싶었다.
엄마의 애무에 우리 아들이 기뻐했으면 좋겠다.
희원은 양손으로 자지를 흔들며 커다란 아들의 귀두를 번갈아 가며 빨았다.
"아이쿠... 엄마가 복이 많아서 아들 자지 두개를 먹을려니 너무 힘드네... "
"엄마가 좋아하니 나도 기뻐.."
"기훈아 엄마가 너무 서툴러서 재미없지?"
"아냐 엄마가 그냥 자지를 물고 있는 모습만 봐도 우리 엄마 너무 예쁘고 너무 흥분되.."
"엄마가 그렇게 이뻐?... ㅎㅎㅎㅎ"
"응~~ 엄마는 흥분했을 때 너무 이뻐서 이세상 사람이 아닌 것 같아"
희원은 아들의 칭찬이 너무 좋았다.
방금전까지 예솔언니와 몸을 뒹굴며 싸웠는데도 지금은 아들의 한마디에 모든 분노가 녹아 버렸다.
너무 좋고, 너무 기뻐서 순간 보지 속에서 애액이 울컥 쏟아졌다.
아들이 사랑에 넘치는 눈으로 자신을 보며 머리와 귀를 매만지는 것으로 보아 아들도 분명 좋아하는 것 같았다.
양손으로 전해지는 힘있게 선 자지의 전율을 느낄때마다 희원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렀고,
입으로 느껴지는 말랑말랑한 귀두의 느낌이 자신을 흥분속으로 빠져들게 하여 애액을 쉼없이 흐르게 만들었다.
무릎을 꿇고 앉아서 엄마에게 자지를 빨리던 기훈은 일어나려 했다.
엄마가 아쉬운 듯 기훈을 보자 기훈이 웃으면서 말했다.
"엄마 보지 먹고 싶어..."
그러면서 기훈은 엄마에게 누워있는 기훈의 자지를 빨게 했다.
두개의 자지를 잡고 엎드러서 빤다는게 너무 힘들고 서툴렀으나
이제는 한개의 자지 뿐이라 너무 쉽게 빨 수 있었다.
기훈은 엎드려서 하늘로 쳐들고 있는 엄마의 크고 하얀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들의 손길을 느끼며 희원은 자지를 빨면서 기쁨의 뜻으로 엉덩이를 흔들었다.
기훈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엄마의 엉덩이에 얼굴을 쳐박고 애액이 흐르는 보지를 빨았다.
"아잉~~ 부엌에서 관계하고 안씻었단 말이야.. 그냥 자지 넣어줘~~ 하 아 - ... , 하 아 아 악 .... "
"도톰한 엄마보지가 빨아 달라고 자꾸 눈물을 흘려..."
"흐윽.. 너무해~~ 하윽...... , 하아앙...... , 아아아앙....."
희원은 흥분 속에서 수차례 아들의 입에 애액을 쏟았고, 그때마다 아들의 눈앞에서 큰 엉덩이를 떨었다.
한참동안 엄마의 보지를 빨고 애액을 마시던 기훈이 일어났다.
한손으로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 나머지 한손으로는 엄마의 보지를 만지던 기훈은
살며시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 구멍에 맞추었다.
희원은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구멍으로 들어오는 기대감에 누워있는 기훈의 자지를 입에 물고 기다렸다.
아들의 자지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들어왔고,
희원은 질의 주름 하나하나가 귀두에 밀려 스치는 느낌에 온몸을 떨었다.
보지 속으로 들어온 자지는 천천히 묵직하게 움직였고,
희원의 입도 천천히 그러나 강한 압력으로 아들의 자지를 빨았다.
기훈은 엄마의 입과 보지 속에서 느끼는 자지의 느낌에 너무 흥분되어 이빨을 깨물었다.
"엄마 너무 좋아... 이런 느낌은 엄마의 보지와 입 속 뿐일거야...."
"...응...으으..응...."
"엄마 사랑해~~ 헉....헉... 엄마보지 사랑해~~ 엄마는 내꺼야...."
아들의 말에 자지를 물고 있어서 대답은 못하고 오직 입과 보지로만 아들의 자지를 꽉꽉 물고 휘감았다.
희원의 보지와 입은 아들의 사랑으로 불처럼 뜨거워졌고,
기훈은 너무 흥분이 되어 허리를 점점 빠르게 움직였다.
자신의 엉덩이를 치는 아들의 허리 움직임에따라 희원의 젖가슴과 엉덩이는 파도처럼 흔들리고 일렁였다.
한참동안의 흥분 뒤에 드디어 엄마와 아들은 동시에 절정을 맞이했다
희원은 흥분으로 미칠것 같아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아들의 자지를 목젖이 닫도록 입안에 깊이 꼭 물었다.
희원의 보지가 아들의 자지를 물고서 강하게 진동을 하자
기훈은 헉하는 소리를 내며 엄마의 입과 보지에 동시에 정액을 쏟아 내었다.
많은 양의 정액을 엄마가 놀라지 않도록 괄약근을 조으며 천천히 쏟아내었다.
희원은 온몸을 떨면서도 천천히 흘러 나오는 아들의 정액을 쪽쪽 빨아서 목구멍으로 넘겼다.
수차례 엄마의 입속에 정액을 싸던 기훈은 자지를 물고 있던 엄마의 입을 때게 했다.
그순간 기훈은 자지를 흔들었고, 강한 압력으로 발사되는 정액은 바로 엄마의 얼굴로 쏟아졌다.
희원이 놀라서 얼굴을 들자 다음 발사되는 정액이 희원의 목과 덜렁거리는 젖가슴에 쏟아졌다.
뒤에서 엄마의 보지속에 정액을 쏟던 기훈은 바로 자지를 빼서 엄마의 하이얀 엉덩이와 등에 정액을 쏟아 내었다.
절정의 순간 사정을 하며 엄마의 온몸에 떨어지는 자신의 하이얀 정액을 보자 희열을 느꼈다.
절정으로 몸이 굳었던 기훈은 바로 엄마 옆에 앉아서 쏟아진 정액으로 엄마의 등과 엉덩이를 바르고 쓰다듬었다.
자신의 정액으로 엄마의 온몸을 덮어 버리고 싶었다.
희원은 너무도 흥분되는 순간이 지나가자 자신의 등을 정액으로 마사지하는 아들의 손길을 느끼며 발을 뻣어서 엎드렸다.
기훈이 엄마의 몸을 돌려 똑汰?희원은 아들의 다리 사이 허벅지에 누워 버렸다.
엄마의 얼굴은 정액으로 엉망이 되었고, 목과 젖가슴에도 정액이 쏟아져 있었다.
아들의 정액을 뒤집어쓴 엄마가 너무 사랑스럽다.
기훈은 정액이 묻어있는 엄마의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다가 손을 펴서 천천히 정액을 엄마의 얼굴에 펴 발랐다.
희원은 눈을 감고 아들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꼈다.
숨을 크게 쉬면서 아들이 쏟아낸 독특한 정액향을 느꼈다.
아들의 손은 자신의 목을 타고 천천히 목을 만지다가 어께와 겨드랑이를 만졌다.
이어서 정액이 묻은 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아주 부드럽게 천천히 만지며 주물렀다.
이 순간 아들의 손길이 너무 좋다.
손을 뻗아서 누워있는 아들과 앉아 있는 아들의 자지를 잡았다.
약간 흥분되어 있는 아들의 축축한 자지는 희원이 잡자 힘을 얻고 다시 서 버렸다.
엄마의 손에서 늘 단단해지는 아들의 자지가 희원은 너무 좋다.
내 손안에서 씩씩해지는 아들의 자지는 영원히 내꺼야..
우리 기훈이는 내 입과 보지 안에서만 행복과 만족을 느낄거야..
희원은 예솔언니보다 자신이 더 아들을 기쁘게 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렇게 믿었다.
"엄마 너무 피곤하지? "
"응~~ 약간 피곤하네..."
"오늘 나땜에 너무 힘들었을테니 잠깐 자.."
"응~~ 뽀뽀해줘.."
아들의 키스를 받은 희원은 눈을 감고서 자신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만져주는 아들의 손길을 느꼈다.
따뜻한 손길은 엄마의 배와 젖가슴을 오가면서 섬세하게 만져갔고,
희원은 아들의 손길을 느끼며 잠 속으로 빠져 들었다.
...............
오랫동안 보지를 빨리던 예솔은 기훈의 자지를 빨면서 몸을 떨었다.
예솔이 기훈의 입에 애액을 수차례 쏟아 내고 흥분의 절정에 이르렀을 때 기훈은 이모의 머리를 꼭 잡으며 말했다.
"이모 좀더 새게 빨아줘."
"응..응 .."
기훈의 말에 자지를 입에 문 예솔은 콧소리로만 응답을 했다.
그리곤 강하게 기훈의 자지를 빨면서 혀를 휘감았다.
이모의 혀 놀림에 놀라면서 절정의 순간이 다가옴을 느꼈다.
기훈은 이모의 머리를 잡고 몸을 떨며 거친 호흡을 내쉬었다.
예솔은 기훈의 숨소리가 거칠어지자 바로 사정할 것 같은 예감에 좀더 강하게 자신의 혀로 귀두를 휘감았다.
그순간 기훈은 자신의 정액이 강하게 이모의 입에 쏟아지지 않도록 괄악근을 조아서 천천히 사정을 했다.
예솔은 기다렸다는 듯이 기훈의 자지에서 줄줄줄 쏟아지는 정액을 혀로 받아서 마셔버렸다.
오랫만에 마시는 남자의 정액향에 온몸이 떨려왔다.
한순간 기훈은 이모의 입에서 갑자기 자신의 자지를 뺐다.
그러자 아래에서 예솔의 보지를 빨던 기훈이 사라졌다.
이미 흥분으로 사정 다 끝나서 자지를 뺏다고 여기면서도 서운했다.
"이모 손으로 흔들어줘"
"뭐? 아직 안 끝났어?"
"응 미안해 정액이 나오는 순간을 이모에게 보여주고 싶어"
"어머..정말?"
예솔은 기훈의 자지를 재빨리 흔들자 기훈이 예솔의 얼굴에 자지를 조준했다.
바로 그 순간 정액은 예솔의 얼굴에 쏟아졌고,
강한 분출력에 의해 정액이 이모의 머리카락으로 튀었다.
깜짝 놀란 예솔은 순간적으로 기훈의 자지를 놓아 버리자
기훈은 바로 자신의 자지를 흔들어서 이모의 목과 젖가슴에 정액을 뿌렸다.
마지막 정액을 이모의 젖가슴에 뿌린 기훈은
바로 이모의 입에 자지를 물렸고 이모는 아주 맛있게 빨았다.
잠시후 이모가 물고 있던 자지를 빼서 이모의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을 자지로 발랐다.
정액이 묻은 자지를 이모의 입술에 가져갔더니 낼름 빨아 먹었다.
예솔은 기훈이 쏟아내는 정액의 양에 놀라워하면서도
얼굴을 타고 흐르는 기훈의 정액을 긴 혀를 날름거리며 빨아 먹었다.
기훈은 예솔의 머리를 팔벼개해서 똑耽?자신의 정액으로 범벅이 된 이모의 젖가슴을 어루만졌다.
엄마에게 할켜져서 붉은 손톱자국이 길게 난 한쪽 젖가슴이 안스럽다.
자신이 쏟은 정액으로 이모의 상처난 곳을 바르고 또 발랐다.
유난히 커다란 젖꼭지를 만지며 살며시 비틀다가 큰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정액을 뒤집어 쓴 작은 살구만한 젖꼭지 주위로 핑크색의 유륜을 기훈은 계속 만지면서 즐거워했다.
예솔은 기훈이 자신의 큰 젖가슴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 너무 기뻤고,
독특한 맛과 향기를 가진 기훈의 정액이 너무 좋았다.
"기훈아~~~ 이모 가슴이 좋아?"
"그럼~~ 이모 가슴 너무 이쁘네.. 이렇게 이쁜 젖꼭지는 처음 봐"
"나 사실 젖꼭지가 너무 크고 예민해서 오랫동안 부끄러웠는데 기훈이는 참 별스럽다."
"이모~~ 그렇지 않아.... 이모 젖가슴과 큰 젖꼭지가 얼마나 이쁜데.... 난 이모의 젖가슴이 너무 좋아"
"기훈이 너 그럼 이모 젖꼭지를 오랫동안 사랑해 줄거지?"
"이모가 허락한다면 난 너무 좋지.."
"아이~~ 정말이야? 이모는 오늘부터 기훈이꺼야.... 기훈이가 원하면 언제든지 가져"
"이모 내 자지 잡아줘"
예솔은 기훈이 말대로 기훈의 자지를 꼭 잡고서 입술을 내밀었고,
기훈은 정액이 살짝 뭍은 이모의 머리를 만지며 이모의 입속으로 혀를 넣었다.
긴 입마춤이 끝나고 예솔은 기훈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애기를 재우듯 천천히 기훈의 손이 이모의 머리와 등을 쓸어갔다.
예솔은 금방 기훈의 품에서 잠이 들었고, 두 여인이 잠이 들자 기훈의 몸이 하나가 되었다.
*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입니다. 모든 님들 건강하신지요...
*
* 원래는 "대나무숲 이야기"가 아니라 "예솔 150년의 이야기"를 쓸려고 했는데
* 막상 글을 쓸려고 구한 말의 역사를 뒤져보니 설명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 대신에 예솔에 대한 미련 때문에 대나무숲 이야기의 1부에서는 예솔 이야기를 살짝 넣어 봅니다.
* 억지스런 진행을 위해 엄마의 향기 12편도 수정을 했습니다.
* 약간은 엉뚱한 삽입이라 이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 그리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 처음엔 나도 한번 글을 써 볼까 하는 마음에 시작했지만
* 지금 소라에서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단 하나
* 여러분의 댓글이 저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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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부터 대문을 두드린 사람은 재우가 데리고 온 이모였다.
이모는 급하게 달려 왔는지 상기된 얼굴로 기훈을 붙잡고 기뻐서 어쩔줄 몰라하며 눈물을 흘렸다.
"너가 살아 있었구나~~ 우리 기훈이가 살았어... 너무 고마워요 조상님! ㅠㅠ"
"이모 저 I찬아요.. "
"그래~ 그래~~ 네가 살아있는 것은 하늘이 도운 것이다. 고마워요.. 고마워요..우리 기훈이를 돌려 주셔서..."
기훈은 이모가 그토록 자신을 절실하게 생각해 주는 마음을 알자 감동했다.
그 마음이 너무 고마워 가슴에 안겨 기뻐서 우는 이모의 머리를 만지며 달래 주었다.
몸은 방금 전의 열락으로 땀에 젖어서 이모를 안기가 어색했다.
그러나 이모는 그런 것에 전혀 상관않고 기훈의 볼을 만지며 너무 기쁜지 연신 뽀뽀를 했다.
한쪽에서는 희원이 다소 씁쓸한 표정으로 서 있었다.
잠시 후 이모는 웃으면서 같이 온 재우에게 문을 잠그라고 말하고는 기훈을 끌고 방으로 가자고 했다.
희원도 위급한 상황을 직감한 듯 아들을 잡고 당겼다.
"나중에 기뻐하고 지금은 빨리 들어가자"
"엄마~ 이모~... 잠깐 씻고 들어갈께"
"그래... 그럼 그렇게 해라."
급하게 씻고 나온 기훈은 영문을 모르는체 두 여자의 손에 이끌려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방문 안에 들어서자 말자 이모는 기훈에게 옷을 벗으라고 말했다.
"어서 벗어라 오늘 정오 안에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넌 죽어"
"그래 기훈아 빨리 옷을 벗자꾸나"
기다리다못한 희원이 아들의 티와 바지를 벗겼고, 이모 앞에서 옷이 벗겨지자 기훈은 부끄러웠다.
드러난 기훈의 자지를 보고 이모는 놀랐다.
이모는 아주 자연스럽게 기훈의 자지를 잡더니 흔들었다.
기훈은 이모의 행동에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붉은 입술을 혀로 적시며 자신의 자지를 잡고 흔들자 바로 발기가 되었다.
예솔은 16세 소년의 자지가 그렇게 큰 줄은 몰랐다.
20년 전 자신이 마음을 주었던 민태의 자지보다도 훨씬 크고 굵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훈의 자지가 무겁고 뜨거웠다.
희원은 아들의 자지를 흥분시키는 예솔언니의 행동에 질투심이 났다.
뭐라고 소리 지르고 싶지만 지금은 아들이 위험한 상황이라 그러지도 못했다.
"기훈아 빨리 떠킷?."
"지금부터는 기훈이가 이해가 안되더라도 그냥 누워 있어야 한단다. 알았지?"
"힘들더라도 잠깐만 참으면 돼.. 알았지?"
"알았어 엄마... 이모 잘 부탁해.."
당황해 하면서도 기훈은 이모의 지시데로 바닥에 알몸으로 누웠다.
두 여자가 지켜보는 가운데서 기훈의 자지는 45도 방향으로 발기해 있었다.
그러자 이모는 가지고 온 가방에서 향로와 침갑과 수정구슬들을 꺼냈다.
먼저 향로 속에 불을 피우고 약초를 집어 넣었다.
그러자 방안은 풀이 타는 냄새가 서서히 흐르더니 방안을 채웠다.
예솔은 수정구슬을 기훈의 배에 올리고 희원에게 잡고 있으라고 했다.
희원은 야구공 만한 수정구슬이 기훈의 배 위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손가락 끝으로 살짝 눌렀다.
예솔은 기훈의 발기한 자지를 보면서 온몸이 떨려왔지만 입술을 깨물면서 침착해 지려고 애썼다.
반면에 희원은 새벽부터 아들의 자지에 몸을 떨었는데도 발기한 아들의 자지를 다시 보자
자궁속에서 방금전에 쏟아낸 아들의 정액이 슬금슬금 흘러나오는 것 같았다.
생각은 침착해야 된다고 몇번을 외치지만 자꾸만 아들의 자지를 다시 빨고 싶어졌다.
예솔은 기훈의 자지를 살며시 잡고 자지를 하늘로 새워 아래위로 흔들었다.
이모의 뜨거운 손이 자신의 자지를 흔들자 기훈은 자기도 모르게 낮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희원은 아들의 자지를 잡고 흔드는 이모의 행동에 묘한 질투심이 일었다.
한참을 화가 난 눈으로 쳐다보다가 자기도 모르게 예솔언니의 손을 쳤다.
"그만해요. 그건 제가 할께요."
희원은 한손의 손까락 끝으로 수정 구슬을 누르고 있으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아들의 자지를 부드럽게 잡고 천천히 흔들었다.
기훈은 이모가 보는 앞에서 당황스럽고 부끄러웠지만
엄마의 부드러운 손길에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자지가 움직이는 것을 느꼈다.
예솔은 더더욱 커가는 기훈의 자지에 얼굴이 붉어지며
흥분이 되어 침이 마르고, 보지가 젖어서 간질거림을 느꼈다.
기훈의 자지는 흥분이 되어 독특한 향기의 쿠퍼액을 흘렸고,
향로 속에서 흘러 나오는 풀향기와 섞여서 두 여인의 흥분을 부채질했다.
애써 정신을 차린 예솔은 침갑을 열어서 작은 금침을 수정구슬 주위에 꼽고
대침을 기훈이 몸 곳곳의 요혈에 꼽았다.
그순간 수정구슬 안에는 희미하게 용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두 여인이 보는 용은 달랐다.
예솔에게는 붉은 화룡이 보였고, 희원에게는 푸른 색의 수룡이 보였다.
희원은 푸른 용을 보자 방금 전에 아들과 부엌에서 아들이 자신의 보지를 빨고
큰 자지로 자신을 박아준 순간이 떠오르며 움수를 쏟아내었다.
보지 속에 쌌던 아들의 정액이 애액과 함께 나오는 것 같아서
어떻게든 보지를 꽉 조여서 애액이 새지 않도록 해보려 했지만 막을 수가 없었다.
예솔은 기훈의 자지에 자꾸 눈이 가면서 입으로 빨아보고 싶은 충동을 꾹꾹 참아 내었다.
이 순간 이성을 잃어 버리면 끝이다.
정신을 잃어 버리면 이 방안에 있는 사람은 다 죽을 것이다.
예솔의 눈에 수정구술 속의 용은 점점 붉어지고 희원의 손은 쉼없이 아들의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모두가 말이 없는 정적 속에서 세 남녀의 숨소리와 침넘기는 소리는 컸다.
이어서 구슬 속의 용이 피처럼 붉어지자 기다렸다는 듯이 이모는 대침을 기훈의 가슴에 깊이 박았다.
그 순간 구슬 속의 용은 사라지고 이모는 천천히 구슬 주위의 침을 뽑았다.
팔호흡을 내쉬고 들이 마시면서 하나의 침을 뽑고 마지막에 가슴의 침을 뽑아 내어 침갑을 닫았다.
예솔이 수정구슬을 함에 넣어서 닫자 급하게 입고 있던 브라우스를 벗었고, 희원도 원피스를 벗었다.
이모가 급하게 오느라 잊은 듯 묘하게도 두 여인이 다 팬티와 브라를 하지 않았다.
문틈으로 방안을 몰래 보고 있는 재우는 엄마와 이모가 미쳤다고 생각했다.
갑자기 옷을 훌훌 벗더니 기훈이 형의 자지를 잡고 서로 싸우는 것이었다.
알몸의 여자 둘이 큰 젖가슴을 덜렁거리면서 형의 자지를 놓고 다투자
너무 흥분이 되어 재우는 바로 바지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허리띠를 풀어 팬티를 벗으니 정액으로 찐득거렸다.
사정을 했으면서도 풀향기 때문인지 자지가 죽지 않고 꼿꼿하게 서 있었다.
잠깐의 다툼 끝에 이모가 양보하는지 일어나 기훈이형의 얼굴 위에 앉으며 보지를 가져다 데는 것이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재우는 너무 흥분이 되어 자신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마치 이모가 자기 입에 이모의 보지를 가져다 대는 것 같았다.
기훈이 형이 이모의 엉덩이를 잡고 보지를 빨자
마치 재우 자신이 이모의 보지를 빠는 느낌이 들어 몸이 떨리면서 다시 정액을 쏟아 내었다.
재우는 만족한 표정으로 엄마가 형의 큰 자지를 잡고 입에 넣어서 빠는 모습에
다시 자지를 흔들었고 이어서 또 한번 사정을 하였다.
방안의 세사람의 행위를 훔쳐보며 쉬지않고 자위를 하던 재우는 일곱차례의 사정 후 코피를 흘리며 쓰러져 기절을 했다.
기훈의 방문에는 재우가 쏟아낸 정액이 흘러 내렸고, 방안의 세사람은 그 사정을 전혀 모른체 열락에 빠져갔다.
예솔은 급하게 옷을 벗고 기훈의 자지를 손으로 잡으려 하자 희원이 못잡게 밀어내었다.
급하고 분한 마음에 희원과 몸으로 밀면서 싸우다가 서로의 팔을 휘두르며 할퀴고 머리채를 잡았다.
두 여인은 부끄러움도 모르고 기훈의 자지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때리며 싸웠다.
얼마나 기다리던 순간인데.....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리며 참아낸 인고의 새월인데....
기훈은 운명적으로 태어난 불의 아들, 나의 낭군이야......
아이를 둘이나 낳았으면서도 모양이 이그러지지 않고 탄력있게 흔들리는 희원의 알몸이 미웠다.
매끈한 몸과 탱탱한 엉덩이를 가진 희원이 이 순간 미웠다.
푸르고 싱싱한 몸을 가진 희원의 젊음이 너무 미웠다.
희원의 머리채를 붙잡고 누를려고 하자 그 순간 뒤에서 누군가가 부드럽게 자신의 몸을 안으며 잡았다.
바로 기훈이였다.
화룡의 힘으로 육체가 분리되어 두개의 기훈이가 생긴 것이다.
말로만 들었던 분진이 일어난 것이다.
정말로 그것이 가능한지도 의문이었던.... 오랜 예전에 이야기로만 듣던 그 현상이 지금 눈앞에서 일어난 것이다.
예솔은 붙잡고 흔들었던 희원의 머리채를 놓고 기훈의 가슴에 안겼다.
눈물이 흘렀다.
딸의 삶을 대신 살면서 까지 기다렸던 내 낭군을 드디어 만난 것이다.
눈물은 멈추지 않고 그동안의 설움을 담아 흘렀다.
너무나 긴 새월 기다렸는데 오늘에서야 결국 만나게 되니 눈물만이 흘렀다.
수많은 새월을 담아 흘리는 이모의 눈물을 기훈은 알 수 없지만 곡절많은 사연이 있으리라 짐작만 할 뿐이었다.
기훈은 그런 이모를 안고 이마에 키스를 하면서 머리를 부드럽게 쓸어주며 다독여 주었다.
한참 만에 울음을 거친 예솔은 기훈의 목에 매달려 입술을 찾았고, 둘은 알몸으로 착 달라붙어서 키스를 했다.
기훈이 이모의 입에서 입술을 때더니 부드러운 이모의 손을 잡고 이끌었다.
이모는 순한 양처럼 따라왔고, 바닥에는 또다른 기훈이 이모를 보고 웃고 있었다.
기훈은 이모의 알몸을 잡아서 바닥에 누워있는 자신의 얼굴에 이모의 보지가 닫도록 앉혔다.
이모는 부끄러워하면서도 기훈의 얼굴 위에 살며시 앉았다.
기훈은 누워서 이모의 큰 엉덩이를 어루만지다가 도톰하게 말린듯한 이모의 보지를 빨았다.
예솔은 기훈이 자신의 보지를 빨자 온몸이 전율했다.
서있는 기훈의 자지를 잡자 손으로 전해지는 기훈의 힘에 무서워 몸이 떨렸다.
그러자 기훈이 안심하라는 듯이 예솔의 긴 머리를 쓰다듬으며 예솔의 빰을 사랑스럽게 만지고 쓰다듬었다.
자지가 너무 무겁고 너무 뜨겁다.
예솔은 주저하지 않고 기훈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사랑하는 낭군의 자지를 입에 물고, 사랑하는 낭군이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는 이 순간이 너무도 감격스러웠다.
아래에서는 기훈이 자신의 엉덩이를 떡 주무르듯이 움켜쥐면서
자신의 크리토리스와 대음순, 소음순을 빨다가 항문을 빨았다.
기훈의 애무에 예솔은 온몸을 떨면서 절정을 맞이하였고,
서있는 기훈의 자지를 입에 꼭 물고서 몸을 떨며 보지 속의 애액을 쏟아 내었다.
이모의 보지를 빨던 기훈은 보지 속에서 울컥하며 쏟아지는 애액을 재빨리 마시면서
탱글한 이모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다가 항문에 손까락을 넣었다.
서있는 기훈은 자신의 자지를 물고서 몸을 떠는 이모의 머리를 만지다가 큰 젖가슴을 잡고 부드럽게 주물렀다.
예솔은 기훈의 자지를 입에 물고 보지를 빨리면서 수 차례의 절정을 맞이 하였다.
.......
희원은 예솔이 급하게 옷을 벗자 자신도 바로 옷을 벗었다.
그 사이에 예솔이 자기 아들의 자지를 잡자 너무 화가 났다.
너무 화가 난 나머지 예솔언니를 밀었고, 언니는 바로 손톱으로 자신의 얼굴을 할켰다.
얼굴이 할켜지자 어떻게 감히 내 아들을 가질 마음을 내는지 분노가 끓어 올랐다.
희원은 손톱을 새워 같이 할킬려다가 안되어 예솔언니의 긴 머리를 잡고 흔들었다.
그러자 언니도 바로 자신의 머리채를 잡았고, 둘은 아들의 자지를 차지하기 위해 알몸으로 뒹굴며 싸웠다.
희원이 손톱을 세우고 발버둥치자 예솔언니의 젖가슴에 붉은 색의 손톱자국이 그어졌다.
그 순간 두 여인은 더더욱 화가 나서 서로의 머리를 잡고 흔들었다.
예솔언니에게 머리채를 잡혀 힘이 빠져 갈 때 뒤에서 누군가 자신을 안는 사람이 있었다.
그것은 당연히 아들이었다.
"엄마 손 놓아봐"
아들의 말에 잡고 있던 예솔언니의 긴 머리를 놓자
한 순간 방안에는 누워있는 아들과 자신을 안고 있는 아들 뿐이었다.
희원은 재빨리 누워있는 아들의 자지를 잡았다.
서있는 아들이 엄마에게 다가가자 희원의 눈에는 두개의 자지가 자신을 향해 서 있었다.
희원은 한 순간의 분노가 눈녹듯이 사라지고, 너무 기뻐서 두개의 자지를 양손에 꼭 쥐고서 흔들었다.
그순간 이 자지를 절대로 놓치지 않으리란 마음 뿐이었다.
자지를 흔들며 아들을 보자 아들도 엄마의 눈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면서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두개의 자지를 동시에 잡는 것은 처음이지만 둘 다 만족시켜주고 싶었다.
엄마의 애무에 우리 아들이 기뻐했으면 좋겠다.
희원은 양손으로 자지를 흔들며 커다란 아들의 귀두를 번갈아 가며 빨았다.
"아이쿠... 엄마가 복이 많아서 아들 자지 두개를 먹을려니 너무 힘드네... "
"엄마가 좋아하니 나도 기뻐.."
"기훈아 엄마가 너무 서툴러서 재미없지?"
"아냐 엄마가 그냥 자지를 물고 있는 모습만 봐도 우리 엄마 너무 예쁘고 너무 흥분되.."
"엄마가 그렇게 이뻐?... ㅎㅎㅎㅎ"
"응~~ 엄마는 흥분했을 때 너무 이뻐서 이세상 사람이 아닌 것 같아"
희원은 아들의 칭찬이 너무 좋았다.
방금전까지 예솔언니와 몸을 뒹굴며 싸웠는데도 지금은 아들의 한마디에 모든 분노가 녹아 버렸다.
너무 좋고, 너무 기뻐서 순간 보지 속에서 애액이 울컥 쏟아졌다.
아들이 사랑에 넘치는 눈으로 자신을 보며 머리와 귀를 매만지는 것으로 보아 아들도 분명 좋아하는 것 같았다.
양손으로 전해지는 힘있게 선 자지의 전율을 느낄때마다 희원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렀고,
입으로 느껴지는 말랑말랑한 귀두의 느낌이 자신을 흥분속으로 빠져들게 하여 애액을 쉼없이 흐르게 만들었다.
무릎을 꿇고 앉아서 엄마에게 자지를 빨리던 기훈은 일어나려 했다.
엄마가 아쉬운 듯 기훈을 보자 기훈이 웃으면서 말했다.
"엄마 보지 먹고 싶어..."
그러면서 기훈은 엄마에게 누워있는 기훈의 자지를 빨게 했다.
두개의 자지를 잡고 엎드러서 빤다는게 너무 힘들고 서툴렀으나
이제는 한개의 자지 뿐이라 너무 쉽게 빨 수 있었다.
기훈은 엎드려서 하늘로 쳐들고 있는 엄마의 크고 하얀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들의 손길을 느끼며 희원은 자지를 빨면서 기쁨의 뜻으로 엉덩이를 흔들었다.
기훈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엄마의 엉덩이에 얼굴을 쳐박고 애액이 흐르는 보지를 빨았다.
"아잉~~ 부엌에서 관계하고 안씻었단 말이야.. 그냥 자지 넣어줘~~ 하 아 - ... , 하 아 아 악 .... "
"도톰한 엄마보지가 빨아 달라고 자꾸 눈물을 흘려..."
"흐윽.. 너무해~~ 하윽...... , 하아앙...... , 아아아앙....."
희원은 흥분 속에서 수차례 아들의 입에 애액을 쏟았고, 그때마다 아들의 눈앞에서 큰 엉덩이를 떨었다.
한참동안 엄마의 보지를 빨고 애액을 마시던 기훈이 일어났다.
한손으로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 나머지 한손으로는 엄마의 보지를 만지던 기훈은
살며시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 구멍에 맞추었다.
희원은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구멍으로 들어오는 기대감에 누워있는 기훈의 자지를 입에 물고 기다렸다.
아들의 자지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들어왔고,
희원은 질의 주름 하나하나가 귀두에 밀려 스치는 느낌에 온몸을 떨었다.
보지 속으로 들어온 자지는 천천히 묵직하게 움직였고,
희원의 입도 천천히 그러나 강한 압력으로 아들의 자지를 빨았다.
기훈은 엄마의 입과 보지 속에서 느끼는 자지의 느낌에 너무 흥분되어 이빨을 깨물었다.
"엄마 너무 좋아... 이런 느낌은 엄마의 보지와 입 속 뿐일거야...."
"...응...으으..응...."
"엄마 사랑해~~ 헉....헉... 엄마보지 사랑해~~ 엄마는 내꺼야...."
아들의 말에 자지를 물고 있어서 대답은 못하고 오직 입과 보지로만 아들의 자지를 꽉꽉 물고 휘감았다.
희원의 보지와 입은 아들의 사랑으로 불처럼 뜨거워졌고,
기훈은 너무 흥분이 되어 허리를 점점 빠르게 움직였다.
자신의 엉덩이를 치는 아들의 허리 움직임에따라 희원의 젖가슴과 엉덩이는 파도처럼 흔들리고 일렁였다.
한참동안의 흥분 뒤에 드디어 엄마와 아들은 동시에 절정을 맞이했다
희원은 흥분으로 미칠것 같아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아들의 자지를 목젖이 닫도록 입안에 깊이 꼭 물었다.
희원의 보지가 아들의 자지를 물고서 강하게 진동을 하자
기훈은 헉하는 소리를 내며 엄마의 입과 보지에 동시에 정액을 쏟아 내었다.
많은 양의 정액을 엄마가 놀라지 않도록 괄약근을 조으며 천천히 쏟아내었다.
희원은 온몸을 떨면서도 천천히 흘러 나오는 아들의 정액을 쪽쪽 빨아서 목구멍으로 넘겼다.
수차례 엄마의 입속에 정액을 싸던 기훈은 자지를 물고 있던 엄마의 입을 때게 했다.
그순간 기훈은 자지를 흔들었고, 강한 압력으로 발사되는 정액은 바로 엄마의 얼굴로 쏟아졌다.
희원이 놀라서 얼굴을 들자 다음 발사되는 정액이 희원의 목과 덜렁거리는 젖가슴에 쏟아졌다.
뒤에서 엄마의 보지속에 정액을 쏟던 기훈은 바로 자지를 빼서 엄마의 하이얀 엉덩이와 등에 정액을 쏟아 내었다.
절정의 순간 사정을 하며 엄마의 온몸에 떨어지는 자신의 하이얀 정액을 보자 희열을 느꼈다.
절정으로 몸이 굳었던 기훈은 바로 엄마 옆에 앉아서 쏟아진 정액으로 엄마의 등과 엉덩이를 바르고 쓰다듬었다.
자신의 정액으로 엄마의 온몸을 덮어 버리고 싶었다.
희원은 너무도 흥분되는 순간이 지나가자 자신의 등을 정액으로 마사지하는 아들의 손길을 느끼며 발을 뻣어서 엎드렸다.
기훈이 엄마의 몸을 돌려 똑汰?희원은 아들의 다리 사이 허벅지에 누워 버렸다.
엄마의 얼굴은 정액으로 엉망이 되었고, 목과 젖가슴에도 정액이 쏟아져 있었다.
아들의 정액을 뒤집어쓴 엄마가 너무 사랑스럽다.
기훈은 정액이 묻어있는 엄마의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다가 손을 펴서 천천히 정액을 엄마의 얼굴에 펴 발랐다.
희원은 눈을 감고 아들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꼈다.
숨을 크게 쉬면서 아들이 쏟아낸 독특한 정액향을 느꼈다.
아들의 손은 자신의 목을 타고 천천히 목을 만지다가 어께와 겨드랑이를 만졌다.
이어서 정액이 묻은 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아주 부드럽게 천천히 만지며 주물렀다.
이 순간 아들의 손길이 너무 좋다.
손을 뻗아서 누워있는 아들과 앉아 있는 아들의 자지를 잡았다.
약간 흥분되어 있는 아들의 축축한 자지는 희원이 잡자 힘을 얻고 다시 서 버렸다.
엄마의 손에서 늘 단단해지는 아들의 자지가 희원은 너무 좋다.
내 손안에서 씩씩해지는 아들의 자지는 영원히 내꺼야..
우리 기훈이는 내 입과 보지 안에서만 행복과 만족을 느낄거야..
희원은 예솔언니보다 자신이 더 아들을 기쁘게 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렇게 믿었다.
"엄마 너무 피곤하지? "
"응~~ 약간 피곤하네..."
"오늘 나땜에 너무 힘들었을테니 잠깐 자.."
"응~~ 뽀뽀해줘.."
아들의 키스를 받은 희원은 눈을 감고서 자신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만져주는 아들의 손길을 느꼈다.
따뜻한 손길은 엄마의 배와 젖가슴을 오가면서 섬세하게 만져갔고,
희원은 아들의 손길을 느끼며 잠 속으로 빠져 들었다.
...............
오랫동안 보지를 빨리던 예솔은 기훈의 자지를 빨면서 몸을 떨었다.
예솔이 기훈의 입에 애액을 수차례 쏟아 내고 흥분의 절정에 이르렀을 때 기훈은 이모의 머리를 꼭 잡으며 말했다.
"이모 좀더 새게 빨아줘."
"응..응 .."
기훈의 말에 자지를 입에 문 예솔은 콧소리로만 응답을 했다.
그리곤 강하게 기훈의 자지를 빨면서 혀를 휘감았다.
이모의 혀 놀림에 놀라면서 절정의 순간이 다가옴을 느꼈다.
기훈은 이모의 머리를 잡고 몸을 떨며 거친 호흡을 내쉬었다.
예솔은 기훈의 숨소리가 거칠어지자 바로 사정할 것 같은 예감에 좀더 강하게 자신의 혀로 귀두를 휘감았다.
그순간 기훈은 자신의 정액이 강하게 이모의 입에 쏟아지지 않도록 괄악근을 조아서 천천히 사정을 했다.
예솔은 기다렸다는 듯이 기훈의 자지에서 줄줄줄 쏟아지는 정액을 혀로 받아서 마셔버렸다.
오랫만에 마시는 남자의 정액향에 온몸이 떨려왔다.
한순간 기훈은 이모의 입에서 갑자기 자신의 자지를 뺐다.
그러자 아래에서 예솔의 보지를 빨던 기훈이 사라졌다.
이미 흥분으로 사정 다 끝나서 자지를 뺏다고 여기면서도 서운했다.
"이모 손으로 흔들어줘"
"뭐? 아직 안 끝났어?"
"응 미안해 정액이 나오는 순간을 이모에게 보여주고 싶어"
"어머..정말?"
예솔은 기훈의 자지를 재빨리 흔들자 기훈이 예솔의 얼굴에 자지를 조준했다.
바로 그 순간 정액은 예솔의 얼굴에 쏟아졌고,
강한 분출력에 의해 정액이 이모의 머리카락으로 튀었다.
깜짝 놀란 예솔은 순간적으로 기훈의 자지를 놓아 버리자
기훈은 바로 자신의 자지를 흔들어서 이모의 목과 젖가슴에 정액을 뿌렸다.
마지막 정액을 이모의 젖가슴에 뿌린 기훈은
바로 이모의 입에 자지를 물렸고 이모는 아주 맛있게 빨았다.
잠시후 이모가 물고 있던 자지를 빼서 이모의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을 자지로 발랐다.
정액이 묻은 자지를 이모의 입술에 가져갔더니 낼름 빨아 먹었다.
예솔은 기훈이 쏟아내는 정액의 양에 놀라워하면서도
얼굴을 타고 흐르는 기훈의 정액을 긴 혀를 날름거리며 빨아 먹었다.
기훈은 예솔의 머리를 팔벼개해서 똑耽?자신의 정액으로 범벅이 된 이모의 젖가슴을 어루만졌다.
엄마에게 할켜져서 붉은 손톱자국이 길게 난 한쪽 젖가슴이 안스럽다.
자신이 쏟은 정액으로 이모의 상처난 곳을 바르고 또 발랐다.
유난히 커다란 젖꼭지를 만지며 살며시 비틀다가 큰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정액을 뒤집어 쓴 작은 살구만한 젖꼭지 주위로 핑크색의 유륜을 기훈은 계속 만지면서 즐거워했다.
예솔은 기훈이 자신의 큰 젖가슴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 너무 기뻤고,
독특한 맛과 향기를 가진 기훈의 정액이 너무 좋았다.
"기훈아~~~ 이모 가슴이 좋아?"
"그럼~~ 이모 가슴 너무 이쁘네.. 이렇게 이쁜 젖꼭지는 처음 봐"
"나 사실 젖꼭지가 너무 크고 예민해서 오랫동안 부끄러웠는데 기훈이는 참 별스럽다."
"이모~~ 그렇지 않아.... 이모 젖가슴과 큰 젖꼭지가 얼마나 이쁜데.... 난 이모의 젖가슴이 너무 좋아"
"기훈이 너 그럼 이모 젖꼭지를 오랫동안 사랑해 줄거지?"
"이모가 허락한다면 난 너무 좋지.."
"아이~~ 정말이야? 이모는 오늘부터 기훈이꺼야.... 기훈이가 원하면 언제든지 가져"
"이모 내 자지 잡아줘"
예솔은 기훈이 말대로 기훈의 자지를 꼭 잡고서 입술을 내밀었고,
기훈은 정액이 살짝 뭍은 이모의 머리를 만지며 이모의 입속으로 혀를 넣었다.
긴 입마춤이 끝나고 예솔은 기훈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애기를 재우듯 천천히 기훈의 손이 이모의 머리와 등을 쓸어갔다.
예솔은 금방 기훈의 품에서 잠이 들었고, 두 여인이 잠이 들자 기훈의 몸이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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