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해 어서 안하고
구부정 하게 서서 작은엄마를 바라보자 작은엄마는 재촉하기 시작했다.
이게 정말 진심인지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지 당시로선 알길이 없었다.
작은엄마는 식탁 모서리에 걸터 앉아 양 다리를 벌렸다.
치마를 무릎까지 올리자 검정색 팬티스타킹과 대조적인 흰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에라 모르겠다.일단 저질러보자"
천천히 m자로 벌린 작은엄마의 하체 사이에 내몸을 밀착시킨후
난 서서히 그녀의 중심에 손을 뻗었다.
양손으로 작은엄마의 안쪽 허벅지를 긁어주듯 쓸어내리자
간지러운지 살짝 다리를 오무리는 작은엄마.
표정은 애써 태연해 하고 있었다.
작은엄마의 보지에 허리를 ㄱ자로 굽히고 얼굴을 가까이 대자
자연스레 치마가 내 머리를 덮었고
치마속에서 보는 작은엄마의 팬티는 꽤나 자극적이었다.
가까이 다가가 그녀의 팬티에 코끝을 대자 시큼한 특유의 보지냄새와 함께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다.
작은엄마의 스타킹을 양손으로 내리자 그녀는 엉덩이를 좌우로 들어주며
스타킹을 벗겨줄수 있도록 도왔다.
그렇게 한쪽스타킹만을 벗긴체 그녀의 팬티위로 엄지와 검지손가락을 올려
음부 주변을 만져주자 조금씩 조금씩 다리를 오무려왔다.
팬티를 한쪽으로 제끼자 무성한 그녀의 털과 함께 생전 처음으로
작은엄마의 보지가 눈에 들어왔다.
형광등 빛이 작은엄마의 치마를 통과해 드문드문 보이는 그녀의 무성한 숲은
그야말로 놀라움 자체였다.
평소 아줌마들과의 섹스로 달련된 애무실력을 한껏 발휘하기 위해
작은엄마의 보지위로 혀를 날름거리자
작은엄마는 옅은 신음을 뱉으며 자신의 보지를 내 머리쪽으로 더더욱 밀착시켰다.
양 다리와 보지에 낑겨 숨쉬기 곤란할 정도로 숨이 턱턱 막혔지만
마치 그녀의 보지를 입술삼아 키스하듯 애무하며
양손을 치마 밖으로 뻗어 더듬더듬 그녀의 유방에 대자
우뚝 솟은 젖꼭지가 만져졌다.
그렇게 한참을 애무하다가 더이상 이 답답함과 숨막히는 치마속을 견디기 어려워
이내 치마 밖으로 고개를 내밀자
작은엄마는 실망한듯한 눈빛으로 날 내려보았다.
-아 힘들어요.이정도면 충분하잖아요
-안돼
-뭐 얼마나 더 하라구요
-내가 만족할때까지
"씨발 제대로 똥밟았네..되려 약점이 잡힌건 내가 되버렸잖아?"
속으로 온갖 욕을 뱉으며 난 마음속으로 참을인자를 새겨갔다.
-알았어요.그럼 자세좀 바꿔봐요
-어떻게
-식탁 잡고 허리 숙여서 이렇게
내가 뒤치기 자세를 표현하자 알았다는듯 작은엄마는
식탁에서 폴작 하고 내려와 식탁을 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쭉 뺐다
작은엄마의 항문이 입을열듯 쩍 벌리고 나를 쳐다보는듯 했다.
"작은아빠랑 뒤로도 하나?구멍이 제법크네.."
난 작은엄마의 보지와 항문사이의 민감한 살 부분을
연신 핥아 대며 은근슬쩍 손가락 하나를 작은엄마의 항문에 대었다.
눈치를 살폈으나 큰 거부감이 없어보였기에
난 손가락에 침을 발라 그녀의 항문에 쑥 밀어넣었다.
-아얏.!아파 조금만 살살해
보통의 여자들이라면 항문에 손가락을 넣는걸 진저리 치며 싫어할텐데
이렇게 받아들이는걸 보면
작은아빠의 취향도 알법했다.
중지는 작은엄마의 항문에 엄지는 보지에 꽂아넣고 열심히 씹질을 하자
마치 수도꼭지라도 틀어놓은듯 보짓물이 점점 늘어났다.
-하악 항 철우야 좀만 더 빨리해줄래?
내 속도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자신의 몸을 앞뒤로 움직이며
애원하듯 속삭였다.
손가락 두개를 작은엄마의 보지에 넣고 탈탈 털듯 이리저리 휘젓자
만족했는지 정면을 바라보며 신음소리를 연신 뱉어댔다.
20년 넘게 알고지낸 가족인 작은엄마의 신음소리를 처음 듣게 되는 순간이었다.
작은엄마는 왼손을 허공에 휘저으며 나의 자지를 찾아갔다.
더듬더듬 나의 팬티를 만지더니 급기야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내 자지를 조물락 거리기 시작했다.
-너..혹시라도 이거 나한테 넣을생각 한다면 가만 안둘줄 알아
이미 작은엄마가 치마를 들추던 순간부터 발딱 서있던 자지를 움켜쥔채
작은엄마는 경고하듯 쏘아붙혔다.
조카에게 보지를 내밀고 씹질을 하라고 명령하면서 심지어 내 자지를 움켜쥐곤
넣지말라고?고문이 따로없군..
그렇게 한 십분정도 지나자 조금씩 손이 아파지고 속도도 점점 늦춰져갔다.
한손으론 작은엄마의 보지를 쑤셔대고
한손으론 클리토리스를 문질러가며
"그래 씨발 아주 원없이 즐겨봐라 걸레같은년..못된년..개같은년"
속으로 외쳐댔다.
내 자지를 움켜쥔 작은엄마의 손에 점점 힘이들어가는걸 느끼자
확실히 달아올랐음을 실감했다.
-아 아파 작은엄마..좀 만져주던가..그러다 꼬추 터지겠어
-하아..아..아 어때?작은엄마 보지 쑤시니까 좋아?
-조..좋긴한데..손아파
-그럼 손말고 다른걸로 할까?
대답도 듣기전에 작은엄마는 상체를 살짝 일으켜 내 자지를 한번 쳐다본후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내 자지를 안내했다.
-작은엄마 실망시키지마
입구까지 내 자지를 안내한 작은엄마는 마치 명령하듯 이야기 하며
다시 정면을 응시햇다.
엄청난 보짓물때문이었는지 빨려들어가듯 나의 자지가 미끄러져 들어갔다.
탁탁탁
살과 살이 부H혀 둔탁한 소리를 냈다.
다시 한손은 그녀의 후장에 넣은체 그렇게 우린 뒤치기를 이어갔다.
-피식..그래도 니네 작은아빠보단 쓸만하네
작은엄마는 꽤나 만족하다는 표현을 내비쳤다
그 말에 자극받은 난 지금까지 거쳐온 보험녀,강사에게 갈고닦은
방아질을 마음껏 뽐내었다.가끔 한번씩 작은엄마의 엉덩이를
찰싹 내리치자
기분좋다는듯 엉덩이를 흔들며 앙탈을 부렸다
-하악..학 그래 우리 조카 잘한다..하악 쑥맥인줄 알았는데 학 여자 다룰줄도 아네
-작은엄마 물 장난아니야 헉헉 점점 더 뜨거워지고있어
-학 더 빨리 하아..하아 더 깊게 쑤셔줘 철우야
귀까지 빨게져 작은엄마는 칭찬을 했고
이윽고 한 10초정도 말이 없었다
"으으으으..처...철우...하아앍"
이상한 소리를 내더니 작은엄마는 다리를 후들후들 떨며 주저앉아갔다.
삽입한 상태였기에 난 작은엄마의 허리를 잡고 작은엄마를 살폈다
허리와 다리를 사시나무 떨듯 부르르 떨며 식탁으로 자신의 얼굴을 파묻었다
뜨거운 작은엄마의 액이 나의 양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걸 느낄수 있었다.
이게 바로 여자의 절정인것인가..
난 그대로 작은엄마를 부엌 바닥에 뉘인체
다시 방아질을 시작했다.
나도 사정은 해야되지 않겠는가..
작은엄마는 오만상을 찌푸리며
-그만...그만...하..ㄹ...하아ㄹ악 으으으
하며 또 다시 몸을 부르르 떨어갔다.
여자의 절정순간을 처음보기도 했고 야동처럼 발작같은걸 보니
정말 내가 뭔가 대단한놈이라도 된듯 뿌듯해진것만 같았다.
일단은 자지를 쑥 빼내자
바닥에 흥건하게 작은엄마의 보짓물이 쏟아졌다.
작은엄마의 손을 잡아주고 잠시 지켜보았다.
경련은 어느정도 멈췄고 양볼은 빨게진체 내쪽을보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작은아빠는 대단한 조루였다고 한다.
한번은 삽입후 30초도 안되 싸버린적도 있다고..
자위하면서 몇번 오르가즘을 느껴보긴했지만 이렇게 남자와 (그것도 조카와)
성관계 하며 이렇게 까지 절정을 느껴본적은 없다고 햇다.
아직 성난 나의 자지를 입에 갔다대며 고맙다는 말과 함께 오랄섹스로 우리의 섹스를
마무리 지었다.
그후 아버지가 야근하고 늦는날이면 한달에 두어번 찾아와 함께 섹스를 즐겼고
매번 작은엄마는 경련을 일으키며 돌아가곤했다.그렇게 몇년간우린
서로의 든든한 섹스파트너가 되었고 사촌동생들이 점점 커가고 작은엄마의 폐경기가
찾아오고부터 차츤 우리의 관계는 시들어져 갔다.그후 작은엄마와는
다시 예전 친척관계 그대로 돌아갔고 지금도 서로 아무내색없이 잘 지내오고있다
---------------------------------------------------------------------------------------
후..소설을 어떻게 마무리 지을지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애매하죠?저도 참 마무리가 어색하기 짝이 없네요..
일단 생각했던 분량은 모두 적었습니다.머리속 말들을 글로 옮기는건 참 힘드네요 ^^
당시 상황을 조목조목 다시 세세하게 회상하는것도 힘들구 ㅎㅎ
얼른 마감을 해버리고 싶은 생각에 몇몇 에피소드들은 넣지 않았는데 차후 시간이 되면
미공개 에피소드를 번외편으로 모아 올리도록 할께요 ^^
아줌마사냥 이라는 허접한 재목으로 시작한 저의 경험담이 어느정도의 공감을 샀는지
어느정도 회원분들의 환타지를 충족해?는지 모르겠지만..사실 저의 이야기들은
친구나 가족에게 말 못할 금기된 경험이었기에 이공간을 빌어 쓸수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이었던거
같습니다 ^^ 아무쪼록 좋게좋게 봐주셨으면 하는 바램 ^^
좋은밤되세요
구부정 하게 서서 작은엄마를 바라보자 작은엄마는 재촉하기 시작했다.
이게 정말 진심인지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지 당시로선 알길이 없었다.
작은엄마는 식탁 모서리에 걸터 앉아 양 다리를 벌렸다.
치마를 무릎까지 올리자 검정색 팬티스타킹과 대조적인 흰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에라 모르겠다.일단 저질러보자"
천천히 m자로 벌린 작은엄마의 하체 사이에 내몸을 밀착시킨후
난 서서히 그녀의 중심에 손을 뻗었다.
양손으로 작은엄마의 안쪽 허벅지를 긁어주듯 쓸어내리자
간지러운지 살짝 다리를 오무리는 작은엄마.
표정은 애써 태연해 하고 있었다.
작은엄마의 보지에 허리를 ㄱ자로 굽히고 얼굴을 가까이 대자
자연스레 치마가 내 머리를 덮었고
치마속에서 보는 작은엄마의 팬티는 꽤나 자극적이었다.
가까이 다가가 그녀의 팬티에 코끝을 대자 시큼한 특유의 보지냄새와 함께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다.
작은엄마의 스타킹을 양손으로 내리자 그녀는 엉덩이를 좌우로 들어주며
스타킹을 벗겨줄수 있도록 도왔다.
그렇게 한쪽스타킹만을 벗긴체 그녀의 팬티위로 엄지와 검지손가락을 올려
음부 주변을 만져주자 조금씩 조금씩 다리를 오무려왔다.
팬티를 한쪽으로 제끼자 무성한 그녀의 털과 함께 생전 처음으로
작은엄마의 보지가 눈에 들어왔다.
형광등 빛이 작은엄마의 치마를 통과해 드문드문 보이는 그녀의 무성한 숲은
그야말로 놀라움 자체였다.
평소 아줌마들과의 섹스로 달련된 애무실력을 한껏 발휘하기 위해
작은엄마의 보지위로 혀를 날름거리자
작은엄마는 옅은 신음을 뱉으며 자신의 보지를 내 머리쪽으로 더더욱 밀착시켰다.
양 다리와 보지에 낑겨 숨쉬기 곤란할 정도로 숨이 턱턱 막혔지만
마치 그녀의 보지를 입술삼아 키스하듯 애무하며
양손을 치마 밖으로 뻗어 더듬더듬 그녀의 유방에 대자
우뚝 솟은 젖꼭지가 만져졌다.
그렇게 한참을 애무하다가 더이상 이 답답함과 숨막히는 치마속을 견디기 어려워
이내 치마 밖으로 고개를 내밀자
작은엄마는 실망한듯한 눈빛으로 날 내려보았다.
-아 힘들어요.이정도면 충분하잖아요
-안돼
-뭐 얼마나 더 하라구요
-내가 만족할때까지
"씨발 제대로 똥밟았네..되려 약점이 잡힌건 내가 되버렸잖아?"
속으로 온갖 욕을 뱉으며 난 마음속으로 참을인자를 새겨갔다.
-알았어요.그럼 자세좀 바꿔봐요
-어떻게
-식탁 잡고 허리 숙여서 이렇게
내가 뒤치기 자세를 표현하자 알았다는듯 작은엄마는
식탁에서 폴작 하고 내려와 식탁을 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쭉 뺐다
작은엄마의 항문이 입을열듯 쩍 벌리고 나를 쳐다보는듯 했다.
"작은아빠랑 뒤로도 하나?구멍이 제법크네.."
난 작은엄마의 보지와 항문사이의 민감한 살 부분을
연신 핥아 대며 은근슬쩍 손가락 하나를 작은엄마의 항문에 대었다.
눈치를 살폈으나 큰 거부감이 없어보였기에
난 손가락에 침을 발라 그녀의 항문에 쑥 밀어넣었다.
-아얏.!아파 조금만 살살해
보통의 여자들이라면 항문에 손가락을 넣는걸 진저리 치며 싫어할텐데
이렇게 받아들이는걸 보면
작은아빠의 취향도 알법했다.
중지는 작은엄마의 항문에 엄지는 보지에 꽂아넣고 열심히 씹질을 하자
마치 수도꼭지라도 틀어놓은듯 보짓물이 점점 늘어났다.
-하악 항 철우야 좀만 더 빨리해줄래?
내 속도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자신의 몸을 앞뒤로 움직이며
애원하듯 속삭였다.
손가락 두개를 작은엄마의 보지에 넣고 탈탈 털듯 이리저리 휘젓자
만족했는지 정면을 바라보며 신음소리를 연신 뱉어댔다.
20년 넘게 알고지낸 가족인 작은엄마의 신음소리를 처음 듣게 되는 순간이었다.
작은엄마는 왼손을 허공에 휘저으며 나의 자지를 찾아갔다.
더듬더듬 나의 팬티를 만지더니 급기야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내 자지를 조물락 거리기 시작했다.
-너..혹시라도 이거 나한테 넣을생각 한다면 가만 안둘줄 알아
이미 작은엄마가 치마를 들추던 순간부터 발딱 서있던 자지를 움켜쥔채
작은엄마는 경고하듯 쏘아붙혔다.
조카에게 보지를 내밀고 씹질을 하라고 명령하면서 심지어 내 자지를 움켜쥐곤
넣지말라고?고문이 따로없군..
그렇게 한 십분정도 지나자 조금씩 손이 아파지고 속도도 점점 늦춰져갔다.
한손으론 작은엄마의 보지를 쑤셔대고
한손으론 클리토리스를 문질러가며
"그래 씨발 아주 원없이 즐겨봐라 걸레같은년..못된년..개같은년"
속으로 외쳐댔다.
내 자지를 움켜쥔 작은엄마의 손에 점점 힘이들어가는걸 느끼자
확실히 달아올랐음을 실감했다.
-아 아파 작은엄마..좀 만져주던가..그러다 꼬추 터지겠어
-하아..아..아 어때?작은엄마 보지 쑤시니까 좋아?
-조..좋긴한데..손아파
-그럼 손말고 다른걸로 할까?
대답도 듣기전에 작은엄마는 상체를 살짝 일으켜 내 자지를 한번 쳐다본후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내 자지를 안내했다.
-작은엄마 실망시키지마
입구까지 내 자지를 안내한 작은엄마는 마치 명령하듯 이야기 하며
다시 정면을 응시햇다.
엄청난 보짓물때문이었는지 빨려들어가듯 나의 자지가 미끄러져 들어갔다.
탁탁탁
살과 살이 부H혀 둔탁한 소리를 냈다.
다시 한손은 그녀의 후장에 넣은체 그렇게 우린 뒤치기를 이어갔다.
-피식..그래도 니네 작은아빠보단 쓸만하네
작은엄마는 꽤나 만족하다는 표현을 내비쳤다
그 말에 자극받은 난 지금까지 거쳐온 보험녀,강사에게 갈고닦은
방아질을 마음껏 뽐내었다.가끔 한번씩 작은엄마의 엉덩이를
찰싹 내리치자
기분좋다는듯 엉덩이를 흔들며 앙탈을 부렸다
-하악..학 그래 우리 조카 잘한다..하악 쑥맥인줄 알았는데 학 여자 다룰줄도 아네
-작은엄마 물 장난아니야 헉헉 점점 더 뜨거워지고있어
-학 더 빨리 하아..하아 더 깊게 쑤셔줘 철우야
귀까지 빨게져 작은엄마는 칭찬을 했고
이윽고 한 10초정도 말이 없었다
"으으으으..처...철우...하아앍"
이상한 소리를 내더니 작은엄마는 다리를 후들후들 떨며 주저앉아갔다.
삽입한 상태였기에 난 작은엄마의 허리를 잡고 작은엄마를 살폈다
허리와 다리를 사시나무 떨듯 부르르 떨며 식탁으로 자신의 얼굴을 파묻었다
뜨거운 작은엄마의 액이 나의 양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걸 느낄수 있었다.
이게 바로 여자의 절정인것인가..
난 그대로 작은엄마를 부엌 바닥에 뉘인체
다시 방아질을 시작했다.
나도 사정은 해야되지 않겠는가..
작은엄마는 오만상을 찌푸리며
-그만...그만...하..ㄹ...하아ㄹ악 으으으
하며 또 다시 몸을 부르르 떨어갔다.
여자의 절정순간을 처음보기도 했고 야동처럼 발작같은걸 보니
정말 내가 뭔가 대단한놈이라도 된듯 뿌듯해진것만 같았다.
일단은 자지를 쑥 빼내자
바닥에 흥건하게 작은엄마의 보짓물이 쏟아졌다.
작은엄마의 손을 잡아주고 잠시 지켜보았다.
경련은 어느정도 멈췄고 양볼은 빨게진체 내쪽을보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작은아빠는 대단한 조루였다고 한다.
한번은 삽입후 30초도 안되 싸버린적도 있다고..
자위하면서 몇번 오르가즘을 느껴보긴했지만 이렇게 남자와 (그것도 조카와)
성관계 하며 이렇게 까지 절정을 느껴본적은 없다고 햇다.
아직 성난 나의 자지를 입에 갔다대며 고맙다는 말과 함께 오랄섹스로 우리의 섹스를
마무리 지었다.
그후 아버지가 야근하고 늦는날이면 한달에 두어번 찾아와 함께 섹스를 즐겼고
매번 작은엄마는 경련을 일으키며 돌아가곤했다.그렇게 몇년간우린
서로의 든든한 섹스파트너가 되었고 사촌동생들이 점점 커가고 작은엄마의 폐경기가
찾아오고부터 차츤 우리의 관계는 시들어져 갔다.그후 작은엄마와는
다시 예전 친척관계 그대로 돌아갔고 지금도 서로 아무내색없이 잘 지내오고있다
---------------------------------------------------------------------------------------
후..소설을 어떻게 마무리 지을지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애매하죠?저도 참 마무리가 어색하기 짝이 없네요..
일단 생각했던 분량은 모두 적었습니다.머리속 말들을 글로 옮기는건 참 힘드네요 ^^
당시 상황을 조목조목 다시 세세하게 회상하는것도 힘들구 ㅎㅎ
얼른 마감을 해버리고 싶은 생각에 몇몇 에피소드들은 넣지 않았는데 차후 시간이 되면
미공개 에피소드를 번외편으로 모아 올리도록 할께요 ^^
아줌마사냥 이라는 허접한 재목으로 시작한 저의 경험담이 어느정도의 공감을 샀는지
어느정도 회원분들의 환타지를 충족해?는지 모르겠지만..사실 저의 이야기들은
친구나 가족에게 말 못할 금기된 경험이었기에 이공간을 빌어 쓸수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이었던거
같습니다 ^^ 아무쪼록 좋게좋게 봐주셨으면 하는 바램 ^^
좋은밤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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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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