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 본가에서의 화끈한?? 휴가를 마치고 서울로 향했다..
오랜만에 보는 숙모라.. 머리속에는 온갖 야한?? 생각을 하고있었다..
"만나자마자 한번 해달라고 졸라볼까? 그냥 들이댈까?" 얼굴은 싱글벙글인체 서울행 기차를 탔다..
또다른 생각이 들었다.. 일주일간의 아줌마의 성생활로 인해.. 왠지 못생긴 아줌마도 가능하겠단 생각도 들었다..
외모적으론 내 취향이 아니지만... 그냥 무대포 자신감이 생긴거 같았다..
숙모와는 한번밖에 안했지만.. 그리고 아직 2명의 여자와 관계 밖에 안가졌지만.. 숙모와의 느낌 아줌마와의 느낌이
전혀 다른다는것을 느꼈고.. 못생긴아줌마의 맛?을 느껴보고싶단 생각이 들었다..
접근도 다소 쉬울꺼 같았다.. 이미 알몸을 서로 본상태이고 친하다면 친하단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적당한 스킬로 유도 할정도는 가능할꺼 같았다..
그리고 아줌마한테 여자꼬시는 스킬??도 살짝 배웠다ㅋㅋ
암튼.. 숙모만을 생각하며.. 기차는 서울로 향해 열심히 달렸다..
얼마안가 삐삐가 울렸다.. 집번호가 떳고 숙모한테서 온거같았다..
난 빨리 듣고싶었지만.. 휴대폰은 비싼제품이라.. 갖고 있을수 없었다..
어쩔수 없이 서울역에 도착해 공중전화를 찾는게 전부였다..
서울역에 도착하고.. 난 재빨리 올라가 음성을 들었다..
"성빈아 서울오고 있지? 조심해서 올라와 아 글고 선물줄꺼 있어..ㅎㅎ"
"선물?"난 더욱 들뜬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선물은.. 섹스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난 한걸음으로 집까지 뛰어갔다..
딩동딩동.
"성빈이 왔니?" 숙모의 목소리가 들렸고.. 아직오후때라 삼촌은 집에 없을거라 생각했다..
문이 열리고.. 난 들어가 숙모를 안으며.
"다녀왔습니다.." 말과 동시에 뽀뽀를 하기 위해 입으로 향하는데..
"성빈이 총각왔어?" 라는 말이 들렀다..
난 순간 움찔하며.. 주위를 살폈고.. 숙모는 피식웃으며 내 손을 잡고 집안으로 끌었다..
거실로 들어서자.. 어느 할머니가 계셨다..
"사탕꼬마네 ㅋㅋ 와 진짜 많이 컸다.."
사돈어른이셨다.. 즉 숙모의 어머니였다..
난 뻘쭘하게 인사를 하고.. 방으로 들어가 짐을 풀었다..
잠시후 "똑똑" 노크소리가 들렸고.. 숙모는 음료수 한잔을 들고 들어왔다..
"오는데 고생했어.. 이거 한잔마시고.. 샤워해~"
"고생은 머.. 엄마 보고싶어서 뛰어왔더니 덥네 ㅋㅋ" 음료수를 원샷으로 들이켰다.
"나도 성빈이 많이 보고싶었어 ㅎㅎ"
난 문앞에 서있던 숙모를 향해 갔다..
"왜이래 ㅋㅋ 저리가 ㅋㅋ 밖에 엄마 있어 ㅋㅋ"
난 숙모를 살포시 안았고.. 이마부터 뽀뽀를 시작했다.. 이마 눈 볼 코.. 그리고 살포시 가슴에 손을 대자 숙모의 심장은
쿵쾅쿵쾅 요동을 쳤다..
다시 이마에 뽀뽀를 하고 입술을 향해 들이댔다..
숙모의 입이 열리지않았고.. 난 뽀뽀만으로 만족했다.. 숙모도 바로 방문뒤에 엄마가 있기에 키스까진 무리라고 생각했을꺼 같았다..
"아 덥다~"
"얼릉 정리하고 옷갈아입고 씻어~"
"귀찬아 엄마가 옷 벗겨죠..헤헤"
"오랜만에 오더니 어리광이 장난 아니시네.. 가만이 서봐~"
티셔츠를 위로 벗겨주고 내앞에 쪼그리고 앉아 허리띠를 풀었다.. 딸깍..
오랜만에 숙모앞에 서 있는지라... 내 고추는 풀발기를 하고 있었다..
바지를 스르륵 내리자.. 삼각팬티 안에서 발기된 고추가 그대로 숙모를 향하고 있었다..
숙모는 "잘있었니.."라면서 손으로 한번 잡아주고 일어설러고 했다..
"엄마 마저 다 벗겨죠.."
라고 말하자.. "쉿! 밖에 들릴라..."나즈막하게 말하고.. 팬티를 잡고 내렸다..
팬티밴드에 걸린 고추는 팬티따라 내려가다 튕겨져 반동을 주며 숙모의 얼굴로 향했다..
숙모는 말없이 고추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였다..
그리곤 고추를 당겨 입으로 향하고 아무 거리낌없이 귀두를 입에 문체 혀로 문지르고 있었다..
아주 짧게 그러곤 그대로 일어나 "샤워해" 라 말하고 나가셨다..
난 체육복바지를 주섬주섬 입고 목욕탕으로 향해 샤워를 했다..
"아 할머니만 없었어도..."
예전엔 그럴치 않았는데... 서서히 숙모에 대한 성적 욕심이 생기는거 같았다...
저녁을 먹고 티비를 보고 있는데.. 숙모께서 선물이라며.. 종이가방하나를 주셧다..
열어보니 "걸면 걸리는 걸리버"였다
우왕 나에게도 휴대폰이 생겼다.. 기쁜마음에 고맙다며 넙죽 인사하고 친구들에게 은근 자랑하러나갔다 ㅋ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먹고 있을때쯤 벨이 울렸다..
"성빈아 언제 올꺼야?"
"지금 햄버거 먹고 있는데 곧 갈꺼야..왜?"
"아니 그냥 잘되는지 실험중 ㅎㅎ"
"이따 봐용~~" 전화를 끊었다.
"누구냐 애인 있냐.."친구들의 물음에
"아니 숙모 전화기 잘되는지 실험 해보셧대"
"오래 숙모님 잘계시니? 언제 한번 놀러가봐야하는데."
예전에 집에 놀러왔을때 숙모께서 짧은반바지에 나시티입고 계셨는데 몇몇 친구들은 코피를 흘릴뻔했다고 말한적이 있었다..
하긴 그당시 멍때리는 애들도 있었다..
친구한명이 "나 그저께 명숙이랑 뽀뽀하다가 가슴만져 봤다.ㅎㅎ"라고 말하자..
"헐 대박..옷 안으로??" "야 어떻던데..ㅋ" 친구들의 부러움을 받으며...
"아니 그냥 옷위로 잠깐.. 놀래서 그만 만졌는데 얼마나 말캉말캉하던지.."
"이야 부럽다.." "명숙이 친구들 없냐 미팅좀 주선해바"
난 친구들이 귀여워 속으로 피식 웃고 집으로 향했다..
집에 들어서자.. 숙모와 사돈어른은 맥주한잔을 하고 계셨고..삼촌은 당직이라 내일 들어온다고 했다..
절호의 찬스였는데 아까웠다.. 사돈어른만 없었어도 끈적한 밤을 지낼수 있었을텐데..
10시가 넘어 잠잘 준비를 했다..
난 잠이 안와.. 뒤척이고 있었는데.. 누군가 안방에서 나오는 소리가 들렀다..
아까 마신 맥주를 뒷정리하고 설겆이는 하는거 같았다..
"숙모일까 사돈어른일까" 생각을 하다..
난 팬티를 벗고 반바지만 입은채 거실로 나갔다.. 다행히 숙모였다.. 살짝 헐렁한 반바지에 엉덩이 살짝 덥는 티셔츠 그리고 앞치마를 입고 계셨다.
난 뒤로가서 살포시 안았다..
방금 샤워를 했는지 비누향이 올라온다.. 얼마 만에 맡아보는 숙모의 향기인가..
난 말없이 한손은 배에 올리고 다른 한손은 왼쪽 가슴을 지긋이 잡은체 백허그를 했다..
"집에 내려가서 잘있었어? 맛있는거 많이 먹구?"
"아니 엄마 보고싶어서 죽는줄 알았어 헤헤"
"에구 말이라도 고맙네.."
난 숙모를 싱크대로 밀치며..몸을 바짝 붙였다.."
고추도 숙모의 엉덩이에서 서서히 발기를 했다..
그상태로 숙모는 계속 설겆이를 했고.. 난 아주조금씩 엉덩이를 움직였고.. 젖꼭지를 빙빙돌려가며 만졌다..
아줌마한테 배운 스킬이었다...
설겆이하던 숙모는 살짝식 배배꼬기 시작했다.. 나즈막하게 신음소리가 들렸다..
"아~~~ 안돼 엄마아직 안주무실꺼야.."
"내가 왜 내가 멀할려고 했는데 ㅋㅋ" 장난을 걸었따.. 그러면서 배에 올려진 손을 올려 양 젖꼭지를 살살 만지기 시작했다..
아줌마가 알려준 스킬이 먹혀들어가고 있다..
내가 엉덩이를 가만 있어도.. 숙모가 배배꼬면서 내 고추를 자극시켜줬다..
그래도 싫지는 않은지.. 숙모는 더이상 그만.. 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난 한손을 내려 벨트는 풀지 않은채 자크만 열어 고추를 꺼냈다..
다시 엉덩이를 붙이고 바지안으로 손을 넣었다..털이 느껴졌다..
"어 팬티 안입었네" 난 좀더 깊숙히 넣어.. 숙모의 잠지를 쓰다듬었다..
"설겆이하고 안마해줄려고 햇지.. 아 응~ 근데 너 너무 들이대는거 아니야? 아~음~~"
"오랜만에 보니 너무 좋아서.. 헤헤."
난 다시 두 가슴을 움켜잡으며 젖꼭지를 공략했다..
숙모도 설겆이가 힘들었는지.. 싱크대에 팔을 기대어 놓고.. 나의 움직임에 집중했다..
고추를 바지아래 틈사이로 집어넣자.. 미끈한 물과 함께 꽃잎이 전해졌다..
숙모는 한손을 올려 자기 입을 막았다.. "살살해.." 말과 함께 새근새근 신음소리가 새어나올까 힘껏 입을 막았다..
여름 반바지라 그런지 그닥 의미는 없었다.. 난 엉덩이를 살짝 아래로 내러 질속을 겨냥했다..
"성빈아 들어가자....응??"
난 손을 내려 숙모의 엉덩이를 잡았고.. 서서히 밀어넣었다..
하지만 숙모가 다리를 오므려 있는 상태라 쉽게 들어가진 않았다..
난 숙모를 돌렸고.. 정면을 바라보자 숙모는 나에게 키스를 해줬다..
난 키스를 하며 다시 바지사이로 고추를 집어넣고 숙모 한쪽 다리를 들었다..
서서히 들어가긴 했지만 아직 빡빡?한 상태라 전부들어가지 않앗다..
에라이 모르겠단 마음으로 난 힘껏 밀어넣으며 나머지 다리까지 들어 숙모를 안았다..
안김의 반동에 의해 고추는 깊숙이 들어갔고.. 그 바람에
"억~"소리를 내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 소리가 얼마나 컸던지..
"얘 무슨일 있어??" 방에서 사돈이 말했다..
우린 큰일났단 마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삽입된 상태 그대로 서 있기만 했다..
다행히 할머니께선 나오지 않았다..
"어 조금만 벌레가 나와서... 엄마 나 성빈이 잠자리좀 봐주고 들어갈꼐.."
"그래"
그제서야 안심했는지 숙모는 나의 등을 찰싹 때린다..
난 숙모를 안은채 방으로 들어갔다..
"너 오늘처럼 갑자기 이러면 우리 약속 없었던걸로 한다.."
"응 미안.."
난 숙모를 침대에 눕혔고.. 서서히 피스톤을 치기시작했다..
"잠깐.. 빼봐"
"응 왜" 난 고추를 빼고 숙모를 쳐다봣다
"콘돔.. 우리 그냥 내일 하면 안될까? 엄마 내일 가신다니깐.."
"그냥 없이하면 안돼? 삼촌내일 아침일찍오잔아.."
"이럴땐 삼촌이야기 하지마.. 하는거 아니야.."
"응"
"어쩌지..."
그럴타 콘돔을 끼기위해 안방에 가서 가지고 오기도 이상하고.. 잠잘 시간에 밖에 나갔다 온후 다시 내방으로 들어오는것도 이상할꺼다.
난 아무말없이 바닥만 쳐다봤고..
숙모가 무슨 결심했는지.. 안방으로 들어가 지갑을 가지고 나와 나를 부르고 밖으로 나갔다..
"엄마 머라 하고 나온거야?"
"응 너 배고프다 해서 편의점 갔다온다고 했지 ㅋㅋㅋ"
적당한 핑계꺼리겠지만 우리에겐 시간이 없었다.. 편의점은 아파트 입구상가에 있었기때문이다..
일단 난 멀리서 기다리고 숙모가 콘돔을 사고 나왔다..
문제는 어디서 해야할것인가였다..
컴컴한 공터? 옥상..
결국 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콘돔을 사며 컵라면과 핫바 김밥을 사왔기때문에.. 숙모는 할머니께 같이 먹자며 권했지만 싫다고 하셔서
그냥 그것을 들고 내 방으로 들어왔다..
시간이 없던 우린 그대로 옷을 벗었고.. 그대로 행위를 시작했다..
신음을 낼수도 없는 상황에다가 언제 할머니께서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라.. 섹스를 하는건지 물을 빼는건지도 모를 정도였다..
아무튼 우린 섹스를 치룬후.. 숙모는 바로 목욕탕으로 가 뒷처리하고 방으로 들어가 주무셨다..
난 머했나?? 싶기도 하고 그 짧은시간에 숙모을 안았다는 만족감으로 컵라면에 핫바로 배를 채우고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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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덥다 했더니 오랜만에 비가 오네요~
일을 새로 시작하다보니 정신도 없고.. 죄송하네요
건강조심하세요
오랜만에 보는 숙모라.. 머리속에는 온갖 야한?? 생각을 하고있었다..
"만나자마자 한번 해달라고 졸라볼까? 그냥 들이댈까?" 얼굴은 싱글벙글인체 서울행 기차를 탔다..
또다른 생각이 들었다.. 일주일간의 아줌마의 성생활로 인해.. 왠지 못생긴 아줌마도 가능하겠단 생각도 들었다..
외모적으론 내 취향이 아니지만... 그냥 무대포 자신감이 생긴거 같았다..
숙모와는 한번밖에 안했지만.. 그리고 아직 2명의 여자와 관계 밖에 안가졌지만.. 숙모와의 느낌 아줌마와의 느낌이
전혀 다른다는것을 느꼈고.. 못생긴아줌마의 맛?을 느껴보고싶단 생각이 들었다..
접근도 다소 쉬울꺼 같았다.. 이미 알몸을 서로 본상태이고 친하다면 친하단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적당한 스킬로 유도 할정도는 가능할꺼 같았다..
그리고 아줌마한테 여자꼬시는 스킬??도 살짝 배웠다ㅋㅋ
암튼.. 숙모만을 생각하며.. 기차는 서울로 향해 열심히 달렸다..
얼마안가 삐삐가 울렸다.. 집번호가 떳고 숙모한테서 온거같았다..
난 빨리 듣고싶었지만.. 휴대폰은 비싼제품이라.. 갖고 있을수 없었다..
어쩔수 없이 서울역에 도착해 공중전화를 찾는게 전부였다..
서울역에 도착하고.. 난 재빨리 올라가 음성을 들었다..
"성빈아 서울오고 있지? 조심해서 올라와 아 글고 선물줄꺼 있어..ㅎㅎ"
"선물?"난 더욱 들뜬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선물은.. 섹스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난 한걸음으로 집까지 뛰어갔다..
딩동딩동.
"성빈이 왔니?" 숙모의 목소리가 들렸고.. 아직오후때라 삼촌은 집에 없을거라 생각했다..
문이 열리고.. 난 들어가 숙모를 안으며.
"다녀왔습니다.." 말과 동시에 뽀뽀를 하기 위해 입으로 향하는데..
"성빈이 총각왔어?" 라는 말이 들렀다..
난 순간 움찔하며.. 주위를 살폈고.. 숙모는 피식웃으며 내 손을 잡고 집안으로 끌었다..
거실로 들어서자.. 어느 할머니가 계셨다..
"사탕꼬마네 ㅋㅋ 와 진짜 많이 컸다.."
사돈어른이셨다.. 즉 숙모의 어머니였다..
난 뻘쭘하게 인사를 하고.. 방으로 들어가 짐을 풀었다..
잠시후 "똑똑" 노크소리가 들렸고.. 숙모는 음료수 한잔을 들고 들어왔다..
"오는데 고생했어.. 이거 한잔마시고.. 샤워해~"
"고생은 머.. 엄마 보고싶어서 뛰어왔더니 덥네 ㅋㅋ" 음료수를 원샷으로 들이켰다.
"나도 성빈이 많이 보고싶었어 ㅎㅎ"
난 문앞에 서있던 숙모를 향해 갔다..
"왜이래 ㅋㅋ 저리가 ㅋㅋ 밖에 엄마 있어 ㅋㅋ"
난 숙모를 살포시 안았고.. 이마부터 뽀뽀를 시작했다.. 이마 눈 볼 코.. 그리고 살포시 가슴에 손을 대자 숙모의 심장은
쿵쾅쿵쾅 요동을 쳤다..
다시 이마에 뽀뽀를 하고 입술을 향해 들이댔다..
숙모의 입이 열리지않았고.. 난 뽀뽀만으로 만족했다.. 숙모도 바로 방문뒤에 엄마가 있기에 키스까진 무리라고 생각했을꺼 같았다..
"아 덥다~"
"얼릉 정리하고 옷갈아입고 씻어~"
"귀찬아 엄마가 옷 벗겨죠..헤헤"
"오랜만에 오더니 어리광이 장난 아니시네.. 가만이 서봐~"
티셔츠를 위로 벗겨주고 내앞에 쪼그리고 앉아 허리띠를 풀었다.. 딸깍..
오랜만에 숙모앞에 서 있는지라... 내 고추는 풀발기를 하고 있었다..
바지를 스르륵 내리자.. 삼각팬티 안에서 발기된 고추가 그대로 숙모를 향하고 있었다..
숙모는 "잘있었니.."라면서 손으로 한번 잡아주고 일어설러고 했다..
"엄마 마저 다 벗겨죠.."
라고 말하자.. "쉿! 밖에 들릴라..."나즈막하게 말하고.. 팬티를 잡고 내렸다..
팬티밴드에 걸린 고추는 팬티따라 내려가다 튕겨져 반동을 주며 숙모의 얼굴로 향했다..
숙모는 말없이 고추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였다..
그리곤 고추를 당겨 입으로 향하고 아무 거리낌없이 귀두를 입에 문체 혀로 문지르고 있었다..
아주 짧게 그러곤 그대로 일어나 "샤워해" 라 말하고 나가셨다..
난 체육복바지를 주섬주섬 입고 목욕탕으로 향해 샤워를 했다..
"아 할머니만 없었어도..."
예전엔 그럴치 않았는데... 서서히 숙모에 대한 성적 욕심이 생기는거 같았다...
저녁을 먹고 티비를 보고 있는데.. 숙모께서 선물이라며.. 종이가방하나를 주셧다..
열어보니 "걸면 걸리는 걸리버"였다
우왕 나에게도 휴대폰이 생겼다.. 기쁜마음에 고맙다며 넙죽 인사하고 친구들에게 은근 자랑하러나갔다 ㅋ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먹고 있을때쯤 벨이 울렸다..
"성빈아 언제 올꺼야?"
"지금 햄버거 먹고 있는데 곧 갈꺼야..왜?"
"아니 그냥 잘되는지 실험중 ㅎㅎ"
"이따 봐용~~" 전화를 끊었다.
"누구냐 애인 있냐.."친구들의 물음에
"아니 숙모 전화기 잘되는지 실험 해보셧대"
"오래 숙모님 잘계시니? 언제 한번 놀러가봐야하는데."
예전에 집에 놀러왔을때 숙모께서 짧은반바지에 나시티입고 계셨는데 몇몇 친구들은 코피를 흘릴뻔했다고 말한적이 있었다..
하긴 그당시 멍때리는 애들도 있었다..
친구한명이 "나 그저께 명숙이랑 뽀뽀하다가 가슴만져 봤다.ㅎㅎ"라고 말하자..
"헐 대박..옷 안으로??" "야 어떻던데..ㅋ" 친구들의 부러움을 받으며...
"아니 그냥 옷위로 잠깐.. 놀래서 그만 만졌는데 얼마나 말캉말캉하던지.."
"이야 부럽다.." "명숙이 친구들 없냐 미팅좀 주선해바"
난 친구들이 귀여워 속으로 피식 웃고 집으로 향했다..
집에 들어서자.. 숙모와 사돈어른은 맥주한잔을 하고 계셨고..삼촌은 당직이라 내일 들어온다고 했다..
절호의 찬스였는데 아까웠다.. 사돈어른만 없었어도 끈적한 밤을 지낼수 있었을텐데..
10시가 넘어 잠잘 준비를 했다..
난 잠이 안와.. 뒤척이고 있었는데.. 누군가 안방에서 나오는 소리가 들렀다..
아까 마신 맥주를 뒷정리하고 설겆이는 하는거 같았다..
"숙모일까 사돈어른일까" 생각을 하다..
난 팬티를 벗고 반바지만 입은채 거실로 나갔다.. 다행히 숙모였다.. 살짝 헐렁한 반바지에 엉덩이 살짝 덥는 티셔츠 그리고 앞치마를 입고 계셨다.
난 뒤로가서 살포시 안았다..
방금 샤워를 했는지 비누향이 올라온다.. 얼마 만에 맡아보는 숙모의 향기인가..
난 말없이 한손은 배에 올리고 다른 한손은 왼쪽 가슴을 지긋이 잡은체 백허그를 했다..
"집에 내려가서 잘있었어? 맛있는거 많이 먹구?"
"아니 엄마 보고싶어서 죽는줄 알았어 헤헤"
"에구 말이라도 고맙네.."
난 숙모를 싱크대로 밀치며..몸을 바짝 붙였다.."
고추도 숙모의 엉덩이에서 서서히 발기를 했다..
그상태로 숙모는 계속 설겆이를 했고.. 난 아주조금씩 엉덩이를 움직였고.. 젖꼭지를 빙빙돌려가며 만졌다..
아줌마한테 배운 스킬이었다...
설겆이하던 숙모는 살짝식 배배꼬기 시작했다.. 나즈막하게 신음소리가 들렸다..
"아~~~ 안돼 엄마아직 안주무실꺼야.."
"내가 왜 내가 멀할려고 했는데 ㅋㅋ" 장난을 걸었따.. 그러면서 배에 올려진 손을 올려 양 젖꼭지를 살살 만지기 시작했다..
아줌마가 알려준 스킬이 먹혀들어가고 있다..
내가 엉덩이를 가만 있어도.. 숙모가 배배꼬면서 내 고추를 자극시켜줬다..
그래도 싫지는 않은지.. 숙모는 더이상 그만.. 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난 한손을 내려 벨트는 풀지 않은채 자크만 열어 고추를 꺼냈다..
다시 엉덩이를 붙이고 바지안으로 손을 넣었다..털이 느껴졌다..
"어 팬티 안입었네" 난 좀더 깊숙히 넣어.. 숙모의 잠지를 쓰다듬었다..
"설겆이하고 안마해줄려고 햇지.. 아 응~ 근데 너 너무 들이대는거 아니야? 아~음~~"
"오랜만에 보니 너무 좋아서.. 헤헤."
난 다시 두 가슴을 움켜잡으며 젖꼭지를 공략했다..
숙모도 설겆이가 힘들었는지.. 싱크대에 팔을 기대어 놓고.. 나의 움직임에 집중했다..
고추를 바지아래 틈사이로 집어넣자.. 미끈한 물과 함께 꽃잎이 전해졌다..
숙모는 한손을 올려 자기 입을 막았다.. "살살해.." 말과 함께 새근새근 신음소리가 새어나올까 힘껏 입을 막았다..
여름 반바지라 그런지 그닥 의미는 없었다.. 난 엉덩이를 살짝 아래로 내러 질속을 겨냥했다..
"성빈아 들어가자....응??"
난 손을 내려 숙모의 엉덩이를 잡았고.. 서서히 밀어넣었다..
하지만 숙모가 다리를 오므려 있는 상태라 쉽게 들어가진 않았다..
난 숙모를 돌렸고.. 정면을 바라보자 숙모는 나에게 키스를 해줬다..
난 키스를 하며 다시 바지사이로 고추를 집어넣고 숙모 한쪽 다리를 들었다..
서서히 들어가긴 했지만 아직 빡빡?한 상태라 전부들어가지 않앗다..
에라이 모르겠단 마음으로 난 힘껏 밀어넣으며 나머지 다리까지 들어 숙모를 안았다..
안김의 반동에 의해 고추는 깊숙이 들어갔고.. 그 바람에
"억~"소리를 내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 소리가 얼마나 컸던지..
"얘 무슨일 있어??" 방에서 사돈이 말했다..
우린 큰일났단 마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삽입된 상태 그대로 서 있기만 했다..
다행히 할머니께선 나오지 않았다..
"어 조금만 벌레가 나와서... 엄마 나 성빈이 잠자리좀 봐주고 들어갈꼐.."
"그래"
그제서야 안심했는지 숙모는 나의 등을 찰싹 때린다..
난 숙모를 안은채 방으로 들어갔다..
"너 오늘처럼 갑자기 이러면 우리 약속 없었던걸로 한다.."
"응 미안.."
난 숙모를 침대에 눕혔고.. 서서히 피스톤을 치기시작했다..
"잠깐.. 빼봐"
"응 왜" 난 고추를 빼고 숙모를 쳐다봣다
"콘돔.. 우리 그냥 내일 하면 안될까? 엄마 내일 가신다니깐.."
"그냥 없이하면 안돼? 삼촌내일 아침일찍오잔아.."
"이럴땐 삼촌이야기 하지마.. 하는거 아니야.."
"응"
"어쩌지..."
그럴타 콘돔을 끼기위해 안방에 가서 가지고 오기도 이상하고.. 잠잘 시간에 밖에 나갔다 온후 다시 내방으로 들어오는것도 이상할꺼다.
난 아무말없이 바닥만 쳐다봤고..
숙모가 무슨 결심했는지.. 안방으로 들어가 지갑을 가지고 나와 나를 부르고 밖으로 나갔다..
"엄마 머라 하고 나온거야?"
"응 너 배고프다 해서 편의점 갔다온다고 했지 ㅋㅋㅋ"
적당한 핑계꺼리겠지만 우리에겐 시간이 없었다.. 편의점은 아파트 입구상가에 있었기때문이다..
일단 난 멀리서 기다리고 숙모가 콘돔을 사고 나왔다..
문제는 어디서 해야할것인가였다..
컴컴한 공터? 옥상..
결국 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콘돔을 사며 컵라면과 핫바 김밥을 사왔기때문에.. 숙모는 할머니께 같이 먹자며 권했지만 싫다고 하셔서
그냥 그것을 들고 내 방으로 들어왔다..
시간이 없던 우린 그대로 옷을 벗었고.. 그대로 행위를 시작했다..
신음을 낼수도 없는 상황에다가 언제 할머니께서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라.. 섹스를 하는건지 물을 빼는건지도 모를 정도였다..
아무튼 우린 섹스를 치룬후.. 숙모는 바로 목욕탕으로 가 뒷처리하고 방으로 들어가 주무셨다..
난 머했나?? 싶기도 하고 그 짧은시간에 숙모을 안았다는 만족감으로 컵라면에 핫바로 배를 채우고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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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덥다 했더니 오랜만에 비가 오네요~
일을 새로 시작하다보니 정신도 없고.. 죄송하네요
건강조심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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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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