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파도를 타고...
다리를 처음보다 더 구부리고 거기다가 무릎을 올려져 있었다.
바닥과 치마뒷부분이 벌어저서 완벽하게 팬티가 저절로 보였다.
‘일부러 나보라고 그러는 건지....’
‘아님 술에 취해서 그러는 건지...’
‘아님....나를 유혹?’
여러 생각에 잠기다가도 나도 모르게 몸이 그녀 쪽으로 쏠리고 있었다.
다시 무릎을 꿇고서 서서히 다가갔다.
일부러 치마를 들추지 않아도 팬티가 보였기에 두손이 자유로워 처음보다
훨 좋았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벗기고 만지고 빨고싶엇지만 자고잇지 않은것 같아 만지는 것은 엄두를
못내고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자나면 지날수록 나의 대범함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도 그렇지만 올린 두다리는 힘없이 옆으로 벌어지면서 치마가 푹 들어간 모습.
하벅지 안까지 다 보일 정도로 벌어져 있었다.
나를 시험하는것 같기도 하지만,
확실한것은 내가 이여자를 상대로 자위를 해야만 직성이 풀린다는것을
알고 있었다.
이여자가 깨어나서 나를 처다보던 말던 그건 이젠 안중에도 없다.
오로지 내 목적만 달성 하면 된다.
바지에서 내 자지를 꺼내놓고 흔들기 시작 했다.
어디서 이런 용기가 생간건지 나도 모르지만, 그 여자의 팬티를 보면서 앞뒤로
흔들기에 바빴다.
‘으..으...윽..’
사정 기미가 보이더니 순간적으로 좆물이 앞으로 튀어 나가버렸다.
손으로 막으려 했지만 처음 발사된 정액이 그녀의 허벅지에 묻고 나머진 내 손바닥에
고여 있었다.
휴지로 내손을 닦은후 그여자의 허벅지를 닦아야 하는데 ...
‘그냥 나둘까?’
‘일어나서 머라 않할까?’
등등 갖가지 생각을 했지만 정답은 없었다.
난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그냥 방안에서 나왔다.
그로부터 3년후 나는 대학에 들어가 재미난생활을 하고 있었다.
결국 작은 아버지는 그 여자랑 결혼을 하였다.
예식장에서 다시 한번 그녀를 보았는데..
천사가 따로 없었다.
그때 그일은 까마득히 잊어 버리고 신부 한테 다가가서
인사를 했다.
이젠 그녀가 아니고 그 여자도 아닌 작은엄마다.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환상 자체다.
가슴만 가리는 드레스를 입고 계셨는데 순백의 하얀 드레스.
볼률감이 장난 아니지만 내색을 못하고 그저 눈인사만 햇다.
그러면서 내눈은 계속해서 그녀의 가슴에만 쏠렸다.
그녀는 친구들과 얘기하냐고 나한테는 관심이 없었고 난 그 틈을 타
더 오래 내기억에 각인 시켰다.
풍만한 그녀의 가슴을.
신혼여행을 같다왓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시골 집으로 내려갓다.
물론 작은 아버지를 볼려고 한게 아니고 예쁜 작은 엄마를 볼려고 친구들돠의 약속도
펑크내고 내려왓다.
“엄마 저 왔어요”
“그래..어여와...작은집에 인사부터 해”
“네..”
작은 아버지께 인사를 하고 옆에 있는 그녀를 보았다.
연분홍 한복은 곱게 입고 계셨는데 어찌나 아름답 던지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가족들이 빙 둘러 앉아 저녁을 먹고 나서 곧바로 신혼여행에 같다왔던 뒷 풀이를 했다.
먼저 술잔을 빙빙 돌리면서 엄청 들이 마셨고,
그다음은 친구분들이 작은 아버지를 눕히고선 두 다리를 번쩍 들고는 물구나무서듯
만들어 놓고 북어 말린것을 발바닥을 수십차례 때렸다.
‘아앗...아..’
‘아..흐.악.’
옆에서는 연신 떠들고 웃었지만 그녀만은 어떻게해 하면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
우리동네는 에식을 맞치고 여행 같다오면 친구들과 친지분들이 모여서 환영식을
해주곤 햇다.
발바닥을 때리는 것은 건강과 복을 상징 한다면서 엄청 나게 두들겨 패곤 했다.
그다음은 이제 술판이 찐하게 벌어졌다.
어느새 한복을 벗고 일반 옷으로 갈아입고 나와서 같이 웃으면서 술잔을 들이켰다.
다행이 내방에서 거실의 상황이 한눈에 다 들여다보였고,
특히 작은 엄마의 모습은 나의 레이더망에서 사라지질 않앗다.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아니 깊었는데도 끝날 생각이 없는듯 친구분들은 서로 웃고 떠들며 즐겁게 술을 드시고 계셨고,
작은 아버지는 머라고 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상당히 술에 취해 있었다.
가끔 작은 엄마의 흐트러진 모습도 보이곤 했지만,
큰 실수는 없었다.
아니 노출이 전혀 없었다.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곤 했어도 흥분될만한 사건은 터지지 않았다.
더 이상 볼것도 없고 해서 인터넷으로 게임을 하고있는데...
“조카님”
나를 찾는 목소리가 들린다.
“네..”
하고 거실로 나와보니 친구분들은 언제 갔는지 아무도 없고 작은 엄마랑 작은아버지만
계셨다.
“조카님~”
“작은 아버지를 방에 눕히는걸 도와 주세여”
하면서 나를 찾은 거였다.
작은 엄마를 보니 처음 보다 상당히 술에 취한듯 말도 제대로 못하고 계셨다.
작은 아버지를 침대에 눕히고 나는 책상에서 하다만 게임을 하고 있는데...
작은 엄마가 씻을려고 준비 한다.
옷을 갈아입어야 하기에 나보고 잠시만 보지 말라 하여
게임에 몰두 하면 모른다고 얼버므리고 게임에 치중했다.
언제 옷을 갈아입었는지 다른 옷으로 입으시고 씻으러 나가셨다.
벗어놓은 옷이 없나 찾아봤는데 전부 들고 나가신듯 하나도 없었다.
‘오늘도 또 잠 못자게 생겼네...’
라며 투덜 거렸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내머리속에는 온갖 상상의 나래가 펼처져 있었다.
잘하면 오늘 작은 엄마랑 무슨 일이 벌어질것 같은 예감도 들었다.
작은엄마가 방으로 들어오는데 귀신인줄 알고 깜짝놀랫다.
머리를 풀어 헤치고 들어오는데 얼마나 놀랬던지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뻔 했다.
거울 앞에서서 머리를 수건으로 말리는 모습이 넘 아름 다웠다.
양손이 위로 올려지고 머리에 손을 움직일때마다 젖가슴이 출렁출렁거렸고
가만이 서있지는 못하고 양발도 같이 움직였다.
취한 모습이 역력했다.
그모습을 보고있자니 또 꼴려 거실로 나가 시원한 캔맥주를 들고 방으로와서
인터넷을 보면서 들이켰다.
나를 바라보던 순간 “조카님. 저도 마시고 싶은데...” 라며 말끝을 흐렸다.
냉장고에서 캔맥주를 한묶음 다 들고 왔다.
안주도 없이.
방바닥에 앉아 건배를 하고 마시면서 작은 엄마를 머리에서발끝까지 훌터내려가다
작은엄마랑 눈이 마주쳤다.
작은엄마의 옷 차림은 원피스를 입고 계셨는데 속이 비추는..
그렇다고 아주 잘 보이는것도 아닌 보일듯 말듯 한 그런 옷이였다.
서로 말없이 맥주만 들이키다가 작은엄마가 먼저 입을 열었다.
“조카님!”
“네...”
“대학생활은 재미있어요?”
“아뇨~~따분해여.”
“다른사람들은 재미있다고 하던데...왜?”“글쎄요.....”
“그럼 애앤은 있어요?”“아뇨~”
놀란눈으로 날 처다본다.
“아니.조카님처럼 잘생긴분이 왜 애인이 없을까요?”
“눈에 들어오는여자가 딱 없더라구요~~”“그냥 친구는 몇 있는데..애인은 아직....”
그러면서 속으로
‘작은엄마라면 얼마든지 애인으로 할수있는데’ 라고 속으로 중얼거렸다.
그렇게 작은엄마랑 둘이서 무수히 많은 얘기를 하면서 맥주를 다 비우고 잠이 들었다.
그리고나서 몇 달후,
작은 아버지가 나를 찾아서 가보니
“할머니하고 아버지가 그러시는데 너 왠망하면 우리집에서 생활 하라고 한다”
“조금 불편할지몰라도 일단 돈은 덜 들어가니 그리하는게 좋을것 같아”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작은아버지가 얘기하는것을 듣고있었다.
“삼춘..고마운일인데 내가 들어가면 다들 불편해 하실텐데여”
“그런건 신경 쓰지마.너만 갠찬으면되.”
“되도록 빨리 들어오는방향으로해”
속으로 쾌재를 질렀다.
왜냐면 내가슴속에 있는 사랑을 매일 볼수잇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이사를 다음주에 하기로 햇다.
*******************
다음편부터 작은엄마와의 숨박꼭질 같은 사랑이 펼처 집니다.
아슬아슬한 사랑이 전개되고 작은아버지의 의심이 조금씩 늘어나는 상황.
*****************
많은 댓글과 추천 주시면 감사 하겟습니다.
그게 저한테는 힘이 되거든요^^
감사 합니다.
*************
야한 내용이 없어서 별로일듯 싶어요~
그래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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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 타고...
다리를 처음보다 더 구부리고 거기다가 무릎을 올려져 있었다.
바닥과 치마뒷부분이 벌어저서 완벽하게 팬티가 저절로 보였다.
‘일부러 나보라고 그러는 건지....’
‘아님 술에 취해서 그러는 건지...’
‘아님....나를 유혹?’
여러 생각에 잠기다가도 나도 모르게 몸이 그녀 쪽으로 쏠리고 있었다.
다시 무릎을 꿇고서 서서히 다가갔다.
일부러 치마를 들추지 않아도 팬티가 보였기에 두손이 자유로워 처음보다
훨 좋았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벗기고 만지고 빨고싶엇지만 자고잇지 않은것 같아 만지는 것은 엄두를
못내고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자나면 지날수록 나의 대범함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도 그렇지만 올린 두다리는 힘없이 옆으로 벌어지면서 치마가 푹 들어간 모습.
하벅지 안까지 다 보일 정도로 벌어져 있었다.
나를 시험하는것 같기도 하지만,
확실한것은 내가 이여자를 상대로 자위를 해야만 직성이 풀린다는것을
알고 있었다.
이여자가 깨어나서 나를 처다보던 말던 그건 이젠 안중에도 없다.
오로지 내 목적만 달성 하면 된다.
바지에서 내 자지를 꺼내놓고 흔들기 시작 했다.
어디서 이런 용기가 생간건지 나도 모르지만, 그 여자의 팬티를 보면서 앞뒤로
흔들기에 바빴다.
‘으..으...윽..’
사정 기미가 보이더니 순간적으로 좆물이 앞으로 튀어 나가버렸다.
손으로 막으려 했지만 처음 발사된 정액이 그녀의 허벅지에 묻고 나머진 내 손바닥에
고여 있었다.
휴지로 내손을 닦은후 그여자의 허벅지를 닦아야 하는데 ...
‘그냥 나둘까?’
‘일어나서 머라 않할까?’
등등 갖가지 생각을 했지만 정답은 없었다.
난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그냥 방안에서 나왔다.
그로부터 3년후 나는 대학에 들어가 재미난생활을 하고 있었다.
결국 작은 아버지는 그 여자랑 결혼을 하였다.
예식장에서 다시 한번 그녀를 보았는데..
천사가 따로 없었다.
그때 그일은 까마득히 잊어 버리고 신부 한테 다가가서
인사를 했다.
이젠 그녀가 아니고 그 여자도 아닌 작은엄마다.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환상 자체다.
가슴만 가리는 드레스를 입고 계셨는데 순백의 하얀 드레스.
볼률감이 장난 아니지만 내색을 못하고 그저 눈인사만 햇다.
그러면서 내눈은 계속해서 그녀의 가슴에만 쏠렸다.
그녀는 친구들과 얘기하냐고 나한테는 관심이 없었고 난 그 틈을 타
더 오래 내기억에 각인 시켰다.
풍만한 그녀의 가슴을.
신혼여행을 같다왓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시골 집으로 내려갓다.
물론 작은 아버지를 볼려고 한게 아니고 예쁜 작은 엄마를 볼려고 친구들돠의 약속도
펑크내고 내려왓다.
“엄마 저 왔어요”
“그래..어여와...작은집에 인사부터 해”
“네..”
작은 아버지께 인사를 하고 옆에 있는 그녀를 보았다.
연분홍 한복은 곱게 입고 계셨는데 어찌나 아름답 던지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가족들이 빙 둘러 앉아 저녁을 먹고 나서 곧바로 신혼여행에 같다왔던 뒷 풀이를 했다.
먼저 술잔을 빙빙 돌리면서 엄청 들이 마셨고,
그다음은 친구분들이 작은 아버지를 눕히고선 두 다리를 번쩍 들고는 물구나무서듯
만들어 놓고 북어 말린것을 발바닥을 수십차례 때렸다.
‘아앗...아..’
‘아..흐.악.’
옆에서는 연신 떠들고 웃었지만 그녀만은 어떻게해 하면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
우리동네는 에식을 맞치고 여행 같다오면 친구들과 친지분들이 모여서 환영식을
해주곤 햇다.
발바닥을 때리는 것은 건강과 복을 상징 한다면서 엄청 나게 두들겨 패곤 했다.
그다음은 이제 술판이 찐하게 벌어졌다.
어느새 한복을 벗고 일반 옷으로 갈아입고 나와서 같이 웃으면서 술잔을 들이켰다.
다행이 내방에서 거실의 상황이 한눈에 다 들여다보였고,
특히 작은 엄마의 모습은 나의 레이더망에서 사라지질 않앗다.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아니 깊었는데도 끝날 생각이 없는듯 친구분들은 서로 웃고 떠들며 즐겁게 술을 드시고 계셨고,
작은 아버지는 머라고 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상당히 술에 취해 있었다.
가끔 작은 엄마의 흐트러진 모습도 보이곤 했지만,
큰 실수는 없었다.
아니 노출이 전혀 없었다.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곤 했어도 흥분될만한 사건은 터지지 않았다.
더 이상 볼것도 없고 해서 인터넷으로 게임을 하고있는데...
“조카님”
나를 찾는 목소리가 들린다.
“네..”
하고 거실로 나와보니 친구분들은 언제 갔는지 아무도 없고 작은 엄마랑 작은아버지만
계셨다.
“조카님~”
“작은 아버지를 방에 눕히는걸 도와 주세여”
하면서 나를 찾은 거였다.
작은 엄마를 보니 처음 보다 상당히 술에 취한듯 말도 제대로 못하고 계셨다.
작은 아버지를 침대에 눕히고 나는 책상에서 하다만 게임을 하고 있는데...
작은 엄마가 씻을려고 준비 한다.
옷을 갈아입어야 하기에 나보고 잠시만 보지 말라 하여
게임에 몰두 하면 모른다고 얼버므리고 게임에 치중했다.
언제 옷을 갈아입었는지 다른 옷으로 입으시고 씻으러 나가셨다.
벗어놓은 옷이 없나 찾아봤는데 전부 들고 나가신듯 하나도 없었다.
‘오늘도 또 잠 못자게 생겼네...’
라며 투덜 거렸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내머리속에는 온갖 상상의 나래가 펼처져 있었다.
잘하면 오늘 작은 엄마랑 무슨 일이 벌어질것 같은 예감도 들었다.
작은엄마가 방으로 들어오는데 귀신인줄 알고 깜짝놀랫다.
머리를 풀어 헤치고 들어오는데 얼마나 놀랬던지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뻔 했다.
거울 앞에서서 머리를 수건으로 말리는 모습이 넘 아름 다웠다.
양손이 위로 올려지고 머리에 손을 움직일때마다 젖가슴이 출렁출렁거렸고
가만이 서있지는 못하고 양발도 같이 움직였다.
취한 모습이 역력했다.
그모습을 보고있자니 또 꼴려 거실로 나가 시원한 캔맥주를 들고 방으로와서
인터넷을 보면서 들이켰다.
나를 바라보던 순간 “조카님. 저도 마시고 싶은데...” 라며 말끝을 흐렸다.
냉장고에서 캔맥주를 한묶음 다 들고 왔다.
안주도 없이.
방바닥에 앉아 건배를 하고 마시면서 작은 엄마를 머리에서발끝까지 훌터내려가다
작은엄마랑 눈이 마주쳤다.
작은엄마의 옷 차림은 원피스를 입고 계셨는데 속이 비추는..
그렇다고 아주 잘 보이는것도 아닌 보일듯 말듯 한 그런 옷이였다.
서로 말없이 맥주만 들이키다가 작은엄마가 먼저 입을 열었다.
“조카님!”
“네...”
“대학생활은 재미있어요?”
“아뇨~~따분해여.”
“다른사람들은 재미있다고 하던데...왜?”“글쎄요.....”
“그럼 애앤은 있어요?”“아뇨~”
놀란눈으로 날 처다본다.
“아니.조카님처럼 잘생긴분이 왜 애인이 없을까요?”
“눈에 들어오는여자가 딱 없더라구요~~”“그냥 친구는 몇 있는데..애인은 아직....”
그러면서 속으로
‘작은엄마라면 얼마든지 애인으로 할수있는데’ 라고 속으로 중얼거렸다.
그렇게 작은엄마랑 둘이서 무수히 많은 얘기를 하면서 맥주를 다 비우고 잠이 들었다.
그리고나서 몇 달후,
작은 아버지가 나를 찾아서 가보니
“할머니하고 아버지가 그러시는데 너 왠망하면 우리집에서 생활 하라고 한다”
“조금 불편할지몰라도 일단 돈은 덜 들어가니 그리하는게 좋을것 같아”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작은아버지가 얘기하는것을 듣고있었다.
“삼춘..고마운일인데 내가 들어가면 다들 불편해 하실텐데여”
“그런건 신경 쓰지마.너만 갠찬으면되.”
“되도록 빨리 들어오는방향으로해”
속으로 쾌재를 질렀다.
왜냐면 내가슴속에 있는 사랑을 매일 볼수잇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이사를 다음주에 하기로 햇다.
*******************
다음편부터 작은엄마와의 숨박꼭질 같은 사랑이 펼처 집니다.
아슬아슬한 사랑이 전개되고 작은아버지의 의심이 조금씩 늘어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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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댓글과 추천 주시면 감사 하겟습니다.
그게 저한테는 힘이 되거든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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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내용이 없어서 별로일듯 싶어요~
그래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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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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