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썸…..그리고 그녀의 친구 서연 1장
서연 그녀는 한 달에 몇 번 정도는 출근시 자신의 애마를 전철 옆 근처 주차장에 파킹하고
대중교통인 전철로 출근을 한다. 주로 차가 가장 많이 막히고, 사람이 많이 타는 월요일을
선호하는 편으로 사람들이 들으면 차가 막히는 날 대중교통을 다는 것은 이해하겠지만 사람들이
많이 타는 것은 이해를 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고 그녀가 금전적인 이유로 대중교통을 이용
하는 것은 아니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그녀의 사소한 취미생활 중 하나로 콩나물시루
같은 전철에서 자신의 몸을 더듬는 손길, 오픈된 공간에서 느끼는 짜릿함에 그녀는 은근히 빠져
있었다.
그렇다고 아무나 자신의 몸을 더듬는 것은 용납을 하지 않는다. 나이가 많거나, 추남일 경우는
바로 고함을 지르거나, 싸대기가 날아가고, 자신보다 연하 또는 이상형에게 그녀의 몸을 음미할 수 있는 특권을 주는 것이 었다..
오늘 그녀는 오랜만에 전철을 타고 갈 마음에 올 레이스로 된 블랙 색상의 브라와 팬티를 입고
블랙 앤 화이트로 배색 처리된 슬림 타입의 스커트와 블랙 색상의 시스루나시 블라우스를 입고
마무리로 은은한 샤넬 향수를 스커트 및 자켓 안쪽에 살짝 뿌려 주었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깔끔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에 시스루나시 특성상 그녀의 브라는 물론
속살까지 비추니 섹시하기까지 했다. 물론 회사 내에서는 너무 옷이 야할 수 있어서 봄에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펀칭훌 스타일의 얇은 자켓도 챙겨 입었다.
출근 준비를 마치고 차를 몰고 막 아파트 단지를 빠져 나가려고 할 때, 횡단보도를 막 건너려고
하는 현우를 보고는 그녀는 차를 세우고 현우를 부르기 시작했다.
“현우야~~~”
“김현우……”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 본 현우는 조수석 창문 사이로 빼꼼히 얼굴을 내미는 서연을
보고는 인사를 하였다
“아줌마 안녕하세요”
“어….현우야 학교 가니~~”
“네 아줌마……..”
“아줌마 잠실역으로 가는데 같은 방향이면 태워줄까?”
“정말요…..”
“그럼…어서 타라”
“네…아줌마”.
차를 타고 같이 가는 동안 현우가 힐끔힐끔 자신을 쳐다보는 것을 느끼자 문득 현우를 골려 주고
싶은 마음과 한편으로는 자신의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현우에게 서비스를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신호등이 빨간 불일 때 자켓을 벗어 현우에게 건내 주면서 말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다…그치 현우야…”
“에어컨 틀기는 좀 이른 것 같고 아줌마 자켓 좀 들고 있어줄래”
“헉~~~아…..네”
현우는 그녀의 부름에 고개를 돌려 그녀를 쳐다보다 자신도 모르게 헛바람이 나오면서 멍하니
그녀는 쳐다보기 시작했다. 블라우스 사이로 은근하게 보이는 브라와 속살은 너무 뇌쇄적라
현우의 말초신경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현우야……아줌마 부끄럽게 왜 그렇게 빤히 쳐다봐~~호~~호”
“아~~죄송해요…아줌마……아줌마 넘 이쁘셔서….”
“호~~호~~호….젊은 총각이 아줌마 이쁘다고 하니까 기분은 좋네”
그녀는 이렇게 말하고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정면을 주시하고 운전을 하면서 현우의 뜨거운
눈길을 느끼고 있었다.
어느덧 잠실 역에 도착하여 차를 주차하고 그녀가 현우에게 가는 방향을 묻자 현우는 S대입구역
으로 간다고 하였고 그녀 또한 가산디지털단지로 가기에 서로 망설임 없이 같이 가기로 하였다.
지하철에 오르자 그녀는 객실 끝으로 가서는 다른 객실로 가는 문을 등지고 서서, 현우와
마주보고 대화를 이어가는데, 현우가 뭔가 아쉬운 눈빛으로 그녀의 자켓을 쳐다보자 현우의
마음을 아는지 그녀는 차에서 내리면서 다시 입었던 자켓의 단추를 풀어 자켓 끝자락을 살짝
옆구리 쪽으로 제끼어 주었다.
그러자 현우는 얼굴이 붉그스럼 해지면서 상기된 눈으로 그녀의 가슴 언저리를 쳐다보면서 마른
침을 삼키기 시작했다.
출근 시간이라 빠르게 전철 안은 사람들도 차기 시작했고, 이제는 더 이상 발 디딜 곳도 없을
정도는 사람들로 만원이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전철이 덜컹덜컹 흔들리고 사람들이 현우 쪽으로 쏠리자 자연스럽게
현우의 단단해진 자지가 그녀와 밀착이 되었고, 현우는 그녀를 가운데 두고 양팔을 뻗어 문을
지지대로 삼고 버틸려고 노력했지만 그럴수록 그녀와 더 밀착이 되어가기 시작했다.
묵직한 느낌이 그녀의 다리 사이로 전해지자 그녀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비록 옷 위로
느낌을 받고 현우의 자지가 보통 사이즈를 넘어 완전 대물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압박해 오는 묵직한 자지의 느낌에 그녀의 속살이 젖어 들기 시작하자, 조금씩 엉덩이를
옆으로 옮겨 보지 위에 바로 닿도록 하고는 살짝 상기된 목소리로 작게 현우에게 말했다
“현우야….힘들지~~~편하게 있어 아줌만~데 어때…….그냥 편하게….”
“그래도……”
“괜찮아….엄마 친구인데 어때….그냥 엄마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있어”
현우는 그녀가 엄마라고 생각하라고 하자 얼마 전 보았던 엄마의 자위 모습과 오이를 꽂고 자고
있던 모습이 떠오르면서 자지가 더욱 팽창하자, 팔에 힘을 풀어 그녀에게 서서히 밀착하고 잠시
그녀의 동태를 살피었지만 그녀와 가만히 있자 용기를 내어 그녀의 보지 위로 자지를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가 “음~~~”하면서 엷음 신음소리를 짧게 뱉더니 현우의 가슴에 얼굴을 살짝 묻고
현우의 행동에 동조하듯 엉덩이를 앞뒤로 살짝살짝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현우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보고 싶었지만 친구의 아들이면서 띠띠동갑이 넘는 나이
때문에 망설임이 생겼고, 현우가 좀더 과감하게 손을 뻗어주길 바랄 뿐이었다.
그러나, 현우는 그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보지 언저리에서만 자지가 맴돌 뿐 더 이상의
손길은 없었고, 답답해진 마음에 그녀는 얼굴을 현우 가슴에 더욱 깊게 묻고 뜨거운 입김을
내뱉기 시작했다.
어느덧 S대 입구에 도착하자 사람들이 썰물 빠지듯 내리기 시작하자 깜짝 놀란 현우는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떼더니 그녀에게 작게 “아줌마 저 내릴께요” 하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황급히
내려 버렸다.
현우는 내렸지만 생전 처음 느껴보는 묵직한 자지의 여운은 아직도 그녀의 보지에서 생생하게
살아 있었고 그러다 보니 회사에 도착해서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오직 친구 아들인 현우와의 뜨거운 정사만이 머리 속을 맴돌자 출근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간임
에도 그녀는 퇴근을 하고 집으로 달려갔다.
서연 그녀는 한 달에 몇 번 정도는 출근시 자신의 애마를 전철 옆 근처 주차장에 파킹하고
대중교통인 전철로 출근을 한다. 주로 차가 가장 많이 막히고, 사람이 많이 타는 월요일을
선호하는 편으로 사람들이 들으면 차가 막히는 날 대중교통을 다는 것은 이해하겠지만 사람들이
많이 타는 것은 이해를 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고 그녀가 금전적인 이유로 대중교통을 이용
하는 것은 아니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그녀의 사소한 취미생활 중 하나로 콩나물시루
같은 전철에서 자신의 몸을 더듬는 손길, 오픈된 공간에서 느끼는 짜릿함에 그녀는 은근히 빠져
있었다.
그렇다고 아무나 자신의 몸을 더듬는 것은 용납을 하지 않는다. 나이가 많거나, 추남일 경우는
바로 고함을 지르거나, 싸대기가 날아가고, 자신보다 연하 또는 이상형에게 그녀의 몸을 음미할 수 있는 특권을 주는 것이 었다..
오늘 그녀는 오랜만에 전철을 타고 갈 마음에 올 레이스로 된 블랙 색상의 브라와 팬티를 입고
블랙 앤 화이트로 배색 처리된 슬림 타입의 스커트와 블랙 색상의 시스루나시 블라우스를 입고
마무리로 은은한 샤넬 향수를 스커트 및 자켓 안쪽에 살짝 뿌려 주었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깔끔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에 시스루나시 특성상 그녀의 브라는 물론
속살까지 비추니 섹시하기까지 했다. 물론 회사 내에서는 너무 옷이 야할 수 있어서 봄에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펀칭훌 스타일의 얇은 자켓도 챙겨 입었다.
출근 준비를 마치고 차를 몰고 막 아파트 단지를 빠져 나가려고 할 때, 횡단보도를 막 건너려고
하는 현우를 보고는 그녀는 차를 세우고 현우를 부르기 시작했다.
“현우야~~~”
“김현우……”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 본 현우는 조수석 창문 사이로 빼꼼히 얼굴을 내미는 서연을
보고는 인사를 하였다
“아줌마 안녕하세요”
“어….현우야 학교 가니~~”
“네 아줌마……..”
“아줌마 잠실역으로 가는데 같은 방향이면 태워줄까?”
“정말요…..”
“그럼…어서 타라”
“네…아줌마”.
차를 타고 같이 가는 동안 현우가 힐끔힐끔 자신을 쳐다보는 것을 느끼자 문득 현우를 골려 주고
싶은 마음과 한편으로는 자신의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현우에게 서비스를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신호등이 빨간 불일 때 자켓을 벗어 현우에게 건내 주면서 말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다…그치 현우야…”
“에어컨 틀기는 좀 이른 것 같고 아줌마 자켓 좀 들고 있어줄래”
“헉~~~아…..네”
현우는 그녀의 부름에 고개를 돌려 그녀를 쳐다보다 자신도 모르게 헛바람이 나오면서 멍하니
그녀는 쳐다보기 시작했다. 블라우스 사이로 은근하게 보이는 브라와 속살은 너무 뇌쇄적라
현우의 말초신경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현우야……아줌마 부끄럽게 왜 그렇게 빤히 쳐다봐~~호~~호”
“아~~죄송해요…아줌마……아줌마 넘 이쁘셔서….”
“호~~호~~호….젊은 총각이 아줌마 이쁘다고 하니까 기분은 좋네”
그녀는 이렇게 말하고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정면을 주시하고 운전을 하면서 현우의 뜨거운
눈길을 느끼고 있었다.
어느덧 잠실 역에 도착하여 차를 주차하고 그녀가 현우에게 가는 방향을 묻자 현우는 S대입구역
으로 간다고 하였고 그녀 또한 가산디지털단지로 가기에 서로 망설임 없이 같이 가기로 하였다.
지하철에 오르자 그녀는 객실 끝으로 가서는 다른 객실로 가는 문을 등지고 서서, 현우와
마주보고 대화를 이어가는데, 현우가 뭔가 아쉬운 눈빛으로 그녀의 자켓을 쳐다보자 현우의
마음을 아는지 그녀는 차에서 내리면서 다시 입었던 자켓의 단추를 풀어 자켓 끝자락을 살짝
옆구리 쪽으로 제끼어 주었다.
그러자 현우는 얼굴이 붉그스럼 해지면서 상기된 눈으로 그녀의 가슴 언저리를 쳐다보면서 마른
침을 삼키기 시작했다.
출근 시간이라 빠르게 전철 안은 사람들도 차기 시작했고, 이제는 더 이상 발 디딜 곳도 없을
정도는 사람들로 만원이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전철이 덜컹덜컹 흔들리고 사람들이 현우 쪽으로 쏠리자 자연스럽게
현우의 단단해진 자지가 그녀와 밀착이 되었고, 현우는 그녀를 가운데 두고 양팔을 뻗어 문을
지지대로 삼고 버틸려고 노력했지만 그럴수록 그녀와 더 밀착이 되어가기 시작했다.
묵직한 느낌이 그녀의 다리 사이로 전해지자 그녀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비록 옷 위로
느낌을 받고 현우의 자지가 보통 사이즈를 넘어 완전 대물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압박해 오는 묵직한 자지의 느낌에 그녀의 속살이 젖어 들기 시작하자, 조금씩 엉덩이를
옆으로 옮겨 보지 위에 바로 닿도록 하고는 살짝 상기된 목소리로 작게 현우에게 말했다
“현우야….힘들지~~~편하게 있어 아줌만~데 어때…….그냥 편하게….”
“그래도……”
“괜찮아….엄마 친구인데 어때….그냥 엄마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있어”
현우는 그녀가 엄마라고 생각하라고 하자 얼마 전 보았던 엄마의 자위 모습과 오이를 꽂고 자고
있던 모습이 떠오르면서 자지가 더욱 팽창하자, 팔에 힘을 풀어 그녀에게 서서히 밀착하고 잠시
그녀의 동태를 살피었지만 그녀와 가만히 있자 용기를 내어 그녀의 보지 위로 자지를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가 “음~~~”하면서 엷음 신음소리를 짧게 뱉더니 현우의 가슴에 얼굴을 살짝 묻고
현우의 행동에 동조하듯 엉덩이를 앞뒤로 살짝살짝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현우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보고 싶었지만 친구의 아들이면서 띠띠동갑이 넘는 나이
때문에 망설임이 생겼고, 현우가 좀더 과감하게 손을 뻗어주길 바랄 뿐이었다.
그러나, 현우는 그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보지 언저리에서만 자지가 맴돌 뿐 더 이상의
손길은 없었고, 답답해진 마음에 그녀는 얼굴을 현우 가슴에 더욱 깊게 묻고 뜨거운 입김을
내뱉기 시작했다.
어느덧 S대 입구에 도착하자 사람들이 썰물 빠지듯 내리기 시작하자 깜짝 놀란 현우는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떼더니 그녀에게 작게 “아줌마 저 내릴께요” 하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황급히
내려 버렸다.
현우는 내렸지만 생전 처음 느껴보는 묵직한 자지의 여운은 아직도 그녀의 보지에서 생생하게
살아 있었고 그러다 보니 회사에 도착해서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오직 친구 아들인 현우와의 뜨거운 정사만이 머리 속을 맴돌자 출근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간임
에도 그녀는 퇴근을 하고 집으로 달려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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