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6일 *
상호:
어제 나 잔다거 그랬는데도 엄마가 안들어왔어
영미:
이런...들어왔어야 하는데...그래서
상호:
그래서 어제 자기전에 나 늦게까지 공부하다 잔다거 아침에 늦잠자도 봐달라거 그랬다
영미:
굿..아침에 자세히 얘기해..
상호:
오늘 아침에 위에만 반팔입거 팬티벗고 자는척 했는데 엄마 들와서 좆보다가 좆을 만졌어
영미:
치마? 노팬티?
상호:
응응 치마인데 오늘은 젤 짧은치마입거 들왔어
영미:
굿 잘 설명해바 들어와서 부터
상호:
밑에는 벗고 있으니까 한참 내좆 보다가 좆을 만지는거야 이리저리 만지다가
상호:
내가 옆으러해서 팔 눈에다 올려넣거 누었는데 나를 살짝 밀어서 똑바로 눕게 하잔아
상호:
그러더니 좆만지다가 좆을 입에 넣는거야
영미:
엄마 쪼그리고 좆빨았어?
상호:
응응 침대밑에서 상체 구부리거 좆빨았어
영미:
거바 이젠 그건 기본이라 했잔아..그리고
상호:
엄마도 내가 깨어 있는거 아니까 좆도 살살 빠는게 아니구 좆뿌리까지 입에 넣었다가 귀두도 막 빨고
상호:
한손으로 쌍방울도 만지다 좆잡거 흔들다 좆기둥도 혀로 할고 아주 맛있게 빨아먹었어
영미:
넌 눈가리고 본거지?
상호:
응응 팔 이마에다 올려놓거 실눈떠서 밑으로 다봤어
영미:
엄마가 보지는 안쑤시고?
상호:
ㅋㄷ왜 안쑤시겠어 보지물 소리랑 보지 쑤시는 소리가 팍팍 들릴정도로 막 쑤시면서 귀두 입에넣고 굴리거
상호:
내좆 가지고 즐기면서 보지도 엄청 쑤시면서 신음내고 그러더니 엄마가 내 위로 올라오는거야
영미:
와우,,,내가 말한데로지...ㅎㅎ 그래서?
상호:
엄마가 나 마주안보거 올라타서 뒤로보면서 보지로 좆비벼서 나는 눈뜨고 자세히 봤어
영미:
어떻게 보지를 비볐어?...자세히 얘기해봐
상호:
엄마가 엉덩이 아래로위로 밀면서 좆을 보지로 비비는데 치마가 짧아도 살짝 가리잔아
상호:
그래서 내가 치마 살짝 들어 올려서 보지 비비는거 봤다 ㅋㄷㅋㄷ
영미:
엄마가 손으로 좆잡고?
상호:
손으러 좆잡다가 그냥도 비비다 그러는데 비빌때 귀두가 보지구멍에 부딪치면서 들어가기도 했어
영미:
들어가니까 어떻게해?
상호:
좆 들어가면 엄마가 엉덩이 올려서 좆빼거 다시 비볐어
영미:
보지물이나 엄마상태는? 젖통은 않만지고?
상호:
좆비비면서 젖통도 엄마가 자기손으로 만지면서 문질르고 보지물도 자지에 듬뿍 묻거
영미:
신음은 어느정도?
상호:
신음소리도 그냥 참지않고 섹스할때 처럼 헉헉 내고 그랬어
영미:
그리군
상호:
엄마가 상체세워서 젖통만지며 비비니까 귀두가 보지에 자주 들어가니까 엄마가 엎드려서 비비는거야
상호:
한손으로 젖통잡고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보지를 문지르니까
상호:
보지살이 양쪽으로 갈라저서 내좆 기둥을 감싸고 보지물도 좆기둥따라 흐르는게 잘보였어 ㅋㄷ
상호:
그러다 막 빠르게 문지르며 신음 막 내더니 보지를 좆에 꽉대면서 으으으~~그러더니 내려와서
상호:
손으로 내좆잡거 귀두 빨면서 흔들다가 입때고 무지 흔들어서 싸게해버렸어
영미:
어디에?
상호:
수건받치거 싸게하더니 수건으로 싹싹딱고서 나가잔아
상호:
그래서 영미가 알켜준데로 내가 엄마 저도 보고싶어요~ 그랬다
영미:
굿....그랬더니 엄마 반응은?
상호:
못들은척 하고 무시하거 그냥 자기방으로 가는거야
영미:
ㅇㅇ 배란다 가니까 열여 있지?
상호:
응응 창문은 닫쳐있는데 커텐은 다 걷쳐있고 엄마가 이불을 얼굴에만 덮고 화장품병으로 보지를 문지르는거야
영미:
거바..ㅎㅎㅎ 어떤식으로? 창문 니가 안열었어?
상호:
커텐 걷어져 있어서 다보이구 신음소리도 잘 들렸어
영미:
ㅇㅇ 어떤식으로 자위했는지 잘 설명해봐?
상호:
다리벌리고 화장품병으로 보지를 문지르다가 화장품병을 보지에 넣는거야
상호:
그리고 한손으론 콩알 문지르다 젖통 쥐어짜다 그러면서 화장품병도 무지 보지에 쑤시고
상호:
그러다 내쪽으로 엉덩이 향하게 엎드려서 뒤에서 화장품병 넣고 쑤셔대는데 신음도 엄청 내면서 쑤시고
상호:
화장품병 들어갈때마다 보지물소리도 쩍쩍 소리나구 보지물이 엉덩이랑 허벅지에도 듬뿍 묻었어
영미:
그리구?
상호:
그리구 다시 내쪽으로 향해서 똑바로 누워서 얼굴에 이불덮고는 다리쫙 벌려서 보지 쑤시다
상호:
엉덩이 막 들어올리면서 보지를 화장품병 쪽으로 밀어 올리며 막 쑤시면서 젖통 쥐어 짜면서 헉헉 거리는데
상호:
진짜 보지물이 줄줄 흘러서 엉덩이쪽 타구 침대로도 떨어지는게 보일정도로 엄청 싸는거야
상호:
그러더니 화장품병 깊이박고 엉덩이 엄청 들어 올리면서 아아악~소리 지르더니 풀썩ㅋㄷ
상호:
다리 쫙 벌리고 화장품병 보지에 꽂힌체로 움찔움찔 거리드니 이불을 덮는거야
영미:
거바 내가 얘기한데로지?
상호:
진짜 영미 말대로야 보지에 박는다거 뺨까지 때린 사람이 어떻게 올라타서 좆에다 비비고그래?
영미:
ㅋㅋ 휴가 다녀옴 엄마랑 할수 있겠다...ㅋ
상호:
그리고 오늘은 내방에 미정이나 입을만한 짧은치마 입거 들어오잔아
영미:
그런걸 입어야 보지문지르기 좋잔아..ㅎㅎㅎ
상호:
도대체 심리가 모야? 좆박을때 때린 사람이 왜 좆에다 비비는거야?
영미:
좀만 더하면 엄마가 못참구 넣을거야..ㅋ
영미:
일단 나가서 또 엄마보러 술한잔 하라그래...그럼 엄마가 알아서 자러갈거야
영미:
그럼면 하던거 다해봐...단 보지에만 넣지말고 좆으로 보지도 문지르고 그러다 보지위에 싸줘...
상호:
좆만 박지않고 아무거나해도 엄마가 다 받아줄까?
영미:
니좆도 빨고 보지로 좆도 문지르고 너 보라고 보지 보여주며 자위도 해줬는데 뭘 못하겠니..ㅎㅎ
영미:
나가서 열심히 잘 즐기다 이따 들어와 얘기해 ㅎㅎ
영미:
일찍왔네...실패야?
상호:
아니 잘 놀구왔어ㅋㄷ
영미:
세심하게 잘 설명해바 나가서 부터
상호:
응응 라면 끓이면서 미친뇬 보내거 엄마한테 엄마가 싫어하는짖 안한다거 그랬어
영미:
그랬더니 엄마가 뭐래?
상호:
그러니까 엄마가 아들은 엄마 마음 알지?~ 그런말 했어
영미:
ㅋㅋ거바 그래서?
상호:
피곤하실텐데 술한잔 하시거 좀 주무시라거 했어
상호:
그러니까 엄마가 왜?~ 또 안마 해줄려고?~ 그래서 해드리거 싶다고 하니까 됐다고 하면서
상호:
술 두잔 먹더니 못먹겠다면서 잠이나좀 자야겠다며 안방가서 자는척 했어
영미:
방에 갔더니 뭐입고 자는척해?
상호:
반팔하거 아까 그짧은치마 그대로 입고 자는척해
영미:
그래서? 이제부터 옷벗기구 엄마반응등 자세히 얘기해
상호:
엄마는 전처럼 이불을 얼굴에만 덮고 자는척해서 엄마 옆에서 발목부터 주물렀어
상호:
그리고 치마 걷어올려서 팬티 주변까지 주물르다 어차피 다아는 거니까 안마안하고 그냥 애무했어
영미:
굿...애무도 잘설명해 엄마 반응도 다 잘 설명해봐 보구있을 테니까
상호:
바지부터 벗어버리구 엄마 반팔을 위로 걷어서 젖통만지고 빨면서 팬티위로 보지도 만졌어
상호:
젖꼭지 한참 빠니까 젖꼭지 단단해지고 엄마도 그냥 신음내기 시작했어
상호:
그래서 젖통빨다가 입을 계속 내려오면서 배꼽도 빨구 그러다 팬티위로 보지 빨았어
영미:
굿..팬티 다 젖어있지?
상호:
응응 팬티가 축축하구 엄마도 그때부터는 학학 거리며 신음소리냈어
상호:
그래서 팬티 벗길려구 팬티 내리니까 엄마가 엉덩이를 들어줘서 팬티랑 치마 다 벗겼어
상호:
그리구 보지 손으로 비비면서 콩알도 빨구 두손으로 보지 벌리구 보지구멍에 혀도 집어 넣기도 하구
상호:
엄마 다리사이에서 보지 빨다가 69자세로 보지 빨구 그랬어
영미:
이불 치우고?
상호:
아니아니 이불위로 그러면서 보지 한참 빨아주니까 엄마가 신음이 크게나기 시작하는거야
상호:
그래서 내가 이불을 슬쩍 빼버리니까 엄마 눈감고 있는데 얼굴은 달아올라서 씨뻘갰어
상호:
그래서 좆을 엄마 입에 대니까 엄마가 입을 벌려서 입속에다 좆 밀어 넣었는데 빨지는 않고 가만 있는거야
상호:
그래서 내가 보지에 박고 하듯이 엄마 보지 빨면서 살짝살짝 박아봤더니 엄마 혀가 움직였어
상호:
그래서 손가락 두개 엄마보지에 박고 막 쑤시면서 좆을 움직이니까 엄마가 조금씩 빨면서 헉헉대는거야
상호:
그런데 아침처럼 그렇게는 안빨아서 그냥 다리 사이로 와서 엄마보지에 좆대고 문질렀어
영미:
좆 문지르기만 하니까 엄마 가만있지?
상호:
응응 좆을 보지에 대거 보지살 갈라지게 좆으로 문지르니까 엄마 헉헉 대면서 보지물 엄청 흘렀어
상호:
보지에서 찔꺽찔꺽 거리며 보지물 소리도 나구 엄마 헉헉 대면서 다리도 더 벌려주고
상호:
그래서 엄마 두다리 모아서 들고 다리사이에 보지 부분에 좆대고 보지에 닿게하면서 박는거 같이 막 박았어
상호:
그러면서 엄마 얼굴보니까 눈감고 씨벌개져서 완전 흥분한 표정으로 입벌리고 헉헉대는데 미치겠는거야
상호:
그래서 그냥 다리벌리고 좆으로 보지문지르며 엄마 젖통빨구 엄마랑 키스할려구 입술에 대니까
상호:
엄마가헉헉 거리기만 해서 내가 혓바닥 밀어넣으니까 입만 벌리고 헉헉 거리며 가만있는거야
상호:
그래서 그냥 내가 혀바닥 돌리면서 좆박고 싶었는데 참아 가면서 계속 좆만 문질렀어
영미:
잘 참고 했어..ㅎㅎ 그러다 보지털에 쌌어?
상호:
아니아니 나두 느낌이 와서 엄마 얼굴에 엉덩이대고 엄마 젖통모아서 보지쑤시면서 젖치기했어
영미:
젖통 모아서 젖치기 한거야?
상호:
응응 내가 젖통 모아서 엄마 젖통 사이에다 좆넣고 젖치기 한거야
상호:
젖치기 하면서 손가락 두개 보지에 넣고 막 빠르게 쑤시니까 엄마도 막 신음 내면서 엉덩이를 들어 올리잔아
상호:
그래서 더 막 보지를 쑤시니까 엄마가 보지를 막 내손에 더 밀어 올리면서 엄마 두손은 침대바닥 이불 꽉쥐고
상호:
신음도 막 우는거 같이 소리내면서 보지를 최대한 밀어올리며 정지 하더니 힘빠지는 식으로 풀썩 ㅋㄷ
영미:
와...엄마가 완전히 뿅갔구나...ㅎㅎ 그래서 넌 어디에 싼거야?
상호:
나도 흥분상태라 손으로 보지물 더묻혀서 좆에바르고 엄마 젖통 두손으로 모아서 젖치기 하다가 쌌지
상호:
좆물싸니까 엄마 배꼽 보지까지 좆물이 날아가 떨어졌어 ㅋㄷㅋㄷ
영미:
그래서 좆물은 어떻게 처리했어?
상호:
내가 수건에 물 무치러 가니까 엄마가 그때 이불로 또 얼굴 가리잔아
상호:
그래서 젖통에서부터 보지까지 싹 딱아주거 보지 혀로 한번 할타주고 그리고 나왔어 ㅋㄷㅋㄷ
영미:
거바 잘 놀았지?
상호:
근데 반응 봐서는 보지에 박아도 될꺼같은 기분 들었어
영미:
아냐 그럼 또 그래 이젠 엄마가 박게 해야지
상호:
엄마가 계속 저렇게 누워서 자는척하면 계속 못박거 이러는거야?
영미:
아냐 걱정마..요번주만 즐기면 담주 휴가 갔다와서 할수있어..ㅎ
상호:
엄마가 먼저 박을까?
영미:
응 그렇게 만들어야지..ㅎ엄마랑 할거 다해본 기분은 어때?
상호:
나야 박는거만 못해서 그렇지 섹스한 기분인데 ㅋㄷ
영미:
낼은 섹스하는 기분 내게 해줄게..ㅎ
상호:
근데 보지는 진짜 미정이 보지보다 훨씬 이쁜거 같아
영미:
그래.. 미정이 보지도 이쁘다고 그랬잔아...엄마 보지가 왜 더 이뻐?
상호:
미정이는 보지털을 다듬어서 전체적으로 보기엔 이쁜보지인데 보지 색깔이 엄마보다 까매
상호:
엄마보지는 털은 안다듬었지만 보지색깔이 연해서 더 이쁜거 같아 ㅋㄷ
영미:
그년은 좆이나 자위질을 넘 많이해서 그런거야...지 아들하구두 이미 하는년인데..오직하겠니..
영미:
보지물은 누가 더 많은거 같아?
상호:
엄마 보지물 무지 많이 흘렸어 미정이 보지물은 쨉이 않돼 ㅋㄷㅋㄷ
영미:
하여간 낼 아침에 하는거 보구 낼 낮에 니가 화장품으로 박아주는거 하자..ㅋㅋ
상호:
내 좆만 아니면 그런걸로 박아도 되는거야?
영미:
아마 가능할지도...오늘 그정도 였으니까 좆박는거도 가능할거 같은데 그래도모르니까 화장품병은 가능할거야
영미:
그렇게 화장품 병으로 박아주다 보면 좆 넣는거도 쉬울거야
영미:
그리고 아까처럼 엄마가 위에서 보지 문지르면 니가 약간씩 움직여..그럼 좆이 보지에 잘 들어갈거야
영미:
자주 들어가면 엄마도 계속 빼다가 어느순간 그냥 박아 버릴거니까 그렇게 해알겠지?
상호:
응응 빨리 먹구싶다 한번 박거나면 매일매일 박을수 있잔아 ㅋㄷ
영미:
매일뿐 아니라 너 박고싶은데로 가능할거야 그럼 미정이년 오줌 않먹어도 되고 ㅋㅋㅋ
상호:
그래그래ㅋㄷ 엄마는나 오줌 안먹게 할꺼잔아 ㅋㄷ
영미:
당연하지
상호:
생각해버거 엄마랑 하는게 더 좋으면 미정이 버려야지 ㅋㄷㅋㄷ
영미:
낼 미정이 몇시에 만나는거야?
상호:
12시쯤 가기로 되어 있어 ㅋㄷ
영미:
만약 낼도 미정이년이 남편이나 아들하구 전화하면 통화하는 반대편 귀에다가 소곤소곤 얘기해줘
상호:
뭐라구?
영미:
귀에대고 남편이면 아저씨 아줌마보지 내가 먹고있어요~ 친구면 니엄마보지 내가 먹고있다~등등 그런말
영미:
그럼 미정이년 더 흥분해서 지랄할거야..ㅎㅎㅎ
상호:
내가 생각해봐도 미정이는 아들하구 하는거 같아 ㅋㄷ
영미:
왜?
상호:
섹스 너무발키고 아들하거 그런 통화하면 뻔한거잔아 그래서 이젠 별로야 ㅋㄷ
영미:
그날 통화한거 다시 정확히 얘기해봐
상호:
친구가 엄마 보고싶다거 잠안온다거 엄마 생각하면서 자위한다거 그러니까
상호:
아줌마가 그것도 못참냐거 좀있으면 매일볼껀데~ 그게 섹스 안한사이끼리 할말 아니잔아 ㅋㄷ
영미:
친구가 진짜 엄마 생각하며 자위한다구 했어?
상호:
응응 분명히 들었어
영미:
그랬더니 그년은 뭐란거야?
상호:
것도 못참냐거 좀이씀 매일볼껀데 ㅋㄷ좀 이씀 매일 섹스한다는 소리게찌? ㅋㄷ
영미:
아마도 ㅎㅎ
상호:
미정이는 아마 우리 엄마처럼 박지 못하게 하는게 아니거 후장까지 다 박을껄 ㅋㄷㅋㄷ
영미:
내 생각엔 너한테 하는게 이미 아들하구 해본걸 하는거 같은 느낌야
상호:
오줌먹게 하는것도?
영미:
응 그러지 않구야 갑자기 그런 생각을 하겠니?
상호:
머 어차피 친구 집에 오면 친구랑 섹스 하느라 나 안만나줄꺼 같은데 뭐ㅋㄷ
영미:
아니지..친구 있을때도 너 만났잔아
상호:
응 그러네
영미:
매일 아들하구 하고 낮에 너불러 또 한거야 어쩜 아침에 친구가 보지에 좆물싸논거 니가 먹었을수도 있겠다..ㅋㅋ
상호:
ㅎㄱㅎㄱ미정이 보지에서 나온 물중에 규호 좆물이 섞여 있었다는 거야?
영미:
당연하지 그정도 밝히는 년이면 아침에 아들먹고 학교보내지..
영미:
그리고 오후에 니가 와서 보지빨면 그좆물도 같이 섞여나오지..
상호:
ㅎㄱ 아 진짜 걸레보지 빨았나바
영미:
반대로 니가싼 좆물도 친구가 아침에 빨아 먹기도 했겠다
영미:
아 야동테이프도 그냥 꺼낸거야..아님 숨겨저 있는거 꺼낸거야? 자위기구도
상호:
그냥 꺼내던데
영미:
그럼 아들하구도 하는거 맞네..그런걸 아들이 볼까봐 숨겨놀건데 그냥꺼냄 아들하구도 보구 한다는 거잔아 그치?
상호:
그럼 내가 야동보면서 미정이랑 섹스했듯이 그렇게 아들하고도 한거네?
상호:
엄마 생각나서 자위한다는 소리에 알아봤어 미정이년은 그러면 몇명이랑 하는거야
상호:
자기남편 하거도 하고 아들하거도 하거 나랑도 하거 보지에서 불나겠다
영미:
그런데 너를 일주일에 한번 이면 중간에 또 다른넘도 있나..?
상호:
미정이가 밖에 나가면 아줌마가 아니야 짝 달라붙는 나시에다 핫팬츠 아니면 미니스커트고
상호:
그러면 지나가는 남자들 다 처다보거 그런데도 미정이년은 안창피한지 떳떳하게 다니거
영미:
그럼 딴넘 또 충분히 있겠다 .....보지 빨아주고 오줌 먹은거 드럽지?...에구
상호:
퇴퇴 씨발 안만나 미정이 보지엔 남자좆이 몇개나 들어가는거야 씨발
영미:
그래도 그년이 얘기하자며 자지만지고 보지 벌려주면 하게 될걸...ㅋ
상호:
안해 깨끗한 엄마보지 있는데 왜 더러운 보지하고 해
상호:
이제 그 아줌마 보지 버리거 엄마보지만 먹으면서 살아야겠다
상호:
엄마 나왔다
영미:
그럼 끄지말고 나가서 엄마 사랑해여..고마워요..그럼서 안아봐
상호:
지금?
영미:
응 그리고 화장실 갔다와 기다릴게
상호:
그래그래
상호:
아 좆꼴려 ㅋㄷ
영미:
??
상호:
고마웠어요~ 사랑해요~ 그러면서 뒤에서 끌어 안았다 ㅋㄷ
영미:
옷은 어떤거 입고있는데?
상호:
그거 반팔하거 짧은치마 ㅋㄷ
영미:
아 아까 벗겨서 묻은게 없지..ㅎ그랬더니?
상호:
엄마가 나도 고마워~ 그러면서 볼에다 뽀뽀 ㅋㄷㅋㄷ
영미:
와우...좆좀 비볐어?
상호:
응응 뒤에서 껴안거 엉덩이에 좆 비볐어 ㅋㄷ
영미:
젖통은?
상호:
엄마가 볼에 뽀뽀하길래 자신있어서 젖통도 만졌어 ㅋㄷ
영미:
반응은?
상호:
입에서 아~ 소리나와서 내가 옷속으러 젖통만지거 좆 엉덩이에 계속 비비니까 ㅋㄷ
상호:
엄마가 지금 일이 쌓여 있으니까 조금있다가 놀재 ㅋㄷㅋㄷ
영미:
와우...ㅎ
영미:
그럼 나가서 엄마 도와줘 그리고 스킨쉽하구 안마 할수있음 안마해주고 만약 기회생기면 또 좆으로 비비고
상호:
응응
영미:
그리고 엄마가 또 올라가 보지 비빌거거든 그럼 밑에서 니가 좆을 처올려줘 알지?
상호:
그럼 박히잔아
영미:
박히면 엄마가 뺄거니까 그런식으로 조금씩 보지에 박는거야 자주..알겠어?
상호:
응응 해볼께
영미:
그리고 서로 알고있는 거니까 니가 엄마가 원하지 않는짖 않한다구 얘기를 하구 화장품병으로도 니가 해줘
영미:
그럼 엄마도 오늘보다 더 즐기고 아마 좆도 같이 빨면서 즐길거야 알겠지?
영미:
그리고 낼들어와 그럼 낼 낮에 할일 얘기해 줄게
상호:
응응 나 엄마랑 놀러간다
상호:
어제 나 잔다거 그랬는데도 엄마가 안들어왔어
영미:
이런...들어왔어야 하는데...그래서
상호:
그래서 어제 자기전에 나 늦게까지 공부하다 잔다거 아침에 늦잠자도 봐달라거 그랬다
영미:
굿..아침에 자세히 얘기해..
상호:
오늘 아침에 위에만 반팔입거 팬티벗고 자는척 했는데 엄마 들와서 좆보다가 좆을 만졌어
영미:
치마? 노팬티?
상호:
응응 치마인데 오늘은 젤 짧은치마입거 들왔어
영미:
굿 잘 설명해바 들어와서 부터
상호:
밑에는 벗고 있으니까 한참 내좆 보다가 좆을 만지는거야 이리저리 만지다가
상호:
내가 옆으러해서 팔 눈에다 올려넣거 누었는데 나를 살짝 밀어서 똑바로 눕게 하잔아
상호:
그러더니 좆만지다가 좆을 입에 넣는거야
영미:
엄마 쪼그리고 좆빨았어?
상호:
응응 침대밑에서 상체 구부리거 좆빨았어
영미:
거바 이젠 그건 기본이라 했잔아..그리고
상호:
엄마도 내가 깨어 있는거 아니까 좆도 살살 빠는게 아니구 좆뿌리까지 입에 넣었다가 귀두도 막 빨고
상호:
한손으로 쌍방울도 만지다 좆잡거 흔들다 좆기둥도 혀로 할고 아주 맛있게 빨아먹었어
영미:
넌 눈가리고 본거지?
상호:
응응 팔 이마에다 올려놓거 실눈떠서 밑으로 다봤어
영미:
엄마가 보지는 안쑤시고?
상호:
ㅋㄷ왜 안쑤시겠어 보지물 소리랑 보지 쑤시는 소리가 팍팍 들릴정도로 막 쑤시면서 귀두 입에넣고 굴리거
상호:
내좆 가지고 즐기면서 보지도 엄청 쑤시면서 신음내고 그러더니 엄마가 내 위로 올라오는거야
영미:
와우,,,내가 말한데로지...ㅎㅎ 그래서?
상호:
엄마가 나 마주안보거 올라타서 뒤로보면서 보지로 좆비벼서 나는 눈뜨고 자세히 봤어
영미:
어떻게 보지를 비볐어?...자세히 얘기해봐
상호:
엄마가 엉덩이 아래로위로 밀면서 좆을 보지로 비비는데 치마가 짧아도 살짝 가리잔아
상호:
그래서 내가 치마 살짝 들어 올려서 보지 비비는거 봤다 ㅋㄷㅋㄷ
영미:
엄마가 손으로 좆잡고?
상호:
손으러 좆잡다가 그냥도 비비다 그러는데 비빌때 귀두가 보지구멍에 부딪치면서 들어가기도 했어
영미:
들어가니까 어떻게해?
상호:
좆 들어가면 엄마가 엉덩이 올려서 좆빼거 다시 비볐어
영미:
보지물이나 엄마상태는? 젖통은 않만지고?
상호:
좆비비면서 젖통도 엄마가 자기손으로 만지면서 문질르고 보지물도 자지에 듬뿍 묻거
영미:
신음은 어느정도?
상호:
신음소리도 그냥 참지않고 섹스할때 처럼 헉헉 내고 그랬어
영미:
그리군
상호:
엄마가 상체세워서 젖통만지며 비비니까 귀두가 보지에 자주 들어가니까 엄마가 엎드려서 비비는거야
상호:
한손으로 젖통잡고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보지를 문지르니까
상호:
보지살이 양쪽으로 갈라저서 내좆 기둥을 감싸고 보지물도 좆기둥따라 흐르는게 잘보였어 ㅋㄷ
상호:
그러다 막 빠르게 문지르며 신음 막 내더니 보지를 좆에 꽉대면서 으으으~~그러더니 내려와서
상호:
손으로 내좆잡거 귀두 빨면서 흔들다가 입때고 무지 흔들어서 싸게해버렸어
영미:
어디에?
상호:
수건받치거 싸게하더니 수건으로 싹싹딱고서 나가잔아
상호:
그래서 영미가 알켜준데로 내가 엄마 저도 보고싶어요~ 그랬다
영미:
굿....그랬더니 엄마 반응은?
상호:
못들은척 하고 무시하거 그냥 자기방으로 가는거야
영미:
ㅇㅇ 배란다 가니까 열여 있지?
상호:
응응 창문은 닫쳐있는데 커텐은 다 걷쳐있고 엄마가 이불을 얼굴에만 덮고 화장품병으로 보지를 문지르는거야
영미:
거바..ㅎㅎㅎ 어떤식으로? 창문 니가 안열었어?
상호:
커텐 걷어져 있어서 다보이구 신음소리도 잘 들렸어
영미:
ㅇㅇ 어떤식으로 자위했는지 잘 설명해봐?
상호:
다리벌리고 화장품병으로 보지를 문지르다가 화장품병을 보지에 넣는거야
상호:
그리고 한손으론 콩알 문지르다 젖통 쥐어짜다 그러면서 화장품병도 무지 보지에 쑤시고
상호:
그러다 내쪽으로 엉덩이 향하게 엎드려서 뒤에서 화장품병 넣고 쑤셔대는데 신음도 엄청 내면서 쑤시고
상호:
화장품병 들어갈때마다 보지물소리도 쩍쩍 소리나구 보지물이 엉덩이랑 허벅지에도 듬뿍 묻었어
영미:
그리구?
상호:
그리구 다시 내쪽으로 향해서 똑바로 누워서 얼굴에 이불덮고는 다리쫙 벌려서 보지 쑤시다
상호:
엉덩이 막 들어올리면서 보지를 화장품병 쪽으로 밀어 올리며 막 쑤시면서 젖통 쥐어 짜면서 헉헉 거리는데
상호:
진짜 보지물이 줄줄 흘러서 엉덩이쪽 타구 침대로도 떨어지는게 보일정도로 엄청 싸는거야
상호:
그러더니 화장품병 깊이박고 엉덩이 엄청 들어 올리면서 아아악~소리 지르더니 풀썩ㅋㄷ
상호:
다리 쫙 벌리고 화장품병 보지에 꽂힌체로 움찔움찔 거리드니 이불을 덮는거야
영미:
거바 내가 얘기한데로지?
상호:
진짜 영미 말대로야 보지에 박는다거 뺨까지 때린 사람이 어떻게 올라타서 좆에다 비비고그래?
영미:
ㅋㅋ 휴가 다녀옴 엄마랑 할수 있겠다...ㅋ
상호:
그리고 오늘은 내방에 미정이나 입을만한 짧은치마 입거 들어오잔아
영미:
그런걸 입어야 보지문지르기 좋잔아..ㅎㅎㅎ
상호:
도대체 심리가 모야? 좆박을때 때린 사람이 왜 좆에다 비비는거야?
영미:
좀만 더하면 엄마가 못참구 넣을거야..ㅋ
영미:
일단 나가서 또 엄마보러 술한잔 하라그래...그럼 엄마가 알아서 자러갈거야
영미:
그럼면 하던거 다해봐...단 보지에만 넣지말고 좆으로 보지도 문지르고 그러다 보지위에 싸줘...
상호:
좆만 박지않고 아무거나해도 엄마가 다 받아줄까?
영미:
니좆도 빨고 보지로 좆도 문지르고 너 보라고 보지 보여주며 자위도 해줬는데 뭘 못하겠니..ㅎㅎ
영미:
나가서 열심히 잘 즐기다 이따 들어와 얘기해 ㅎㅎ
영미:
일찍왔네...실패야?
상호:
아니 잘 놀구왔어ㅋㄷ
영미:
세심하게 잘 설명해바 나가서 부터
상호:
응응 라면 끓이면서 미친뇬 보내거 엄마한테 엄마가 싫어하는짖 안한다거 그랬어
영미:
그랬더니 엄마가 뭐래?
상호:
그러니까 엄마가 아들은 엄마 마음 알지?~ 그런말 했어
영미:
ㅋㅋ거바 그래서?
상호:
피곤하실텐데 술한잔 하시거 좀 주무시라거 했어
상호:
그러니까 엄마가 왜?~ 또 안마 해줄려고?~ 그래서 해드리거 싶다고 하니까 됐다고 하면서
상호:
술 두잔 먹더니 못먹겠다면서 잠이나좀 자야겠다며 안방가서 자는척 했어
영미:
방에 갔더니 뭐입고 자는척해?
상호:
반팔하거 아까 그짧은치마 그대로 입고 자는척해
영미:
그래서? 이제부터 옷벗기구 엄마반응등 자세히 얘기해
상호:
엄마는 전처럼 이불을 얼굴에만 덮고 자는척해서 엄마 옆에서 발목부터 주물렀어
상호:
그리고 치마 걷어올려서 팬티 주변까지 주물르다 어차피 다아는 거니까 안마안하고 그냥 애무했어
영미:
굿...애무도 잘설명해 엄마 반응도 다 잘 설명해봐 보구있을 테니까
상호:
바지부터 벗어버리구 엄마 반팔을 위로 걷어서 젖통만지고 빨면서 팬티위로 보지도 만졌어
상호:
젖꼭지 한참 빠니까 젖꼭지 단단해지고 엄마도 그냥 신음내기 시작했어
상호:
그래서 젖통빨다가 입을 계속 내려오면서 배꼽도 빨구 그러다 팬티위로 보지 빨았어
영미:
굿..팬티 다 젖어있지?
상호:
응응 팬티가 축축하구 엄마도 그때부터는 학학 거리며 신음소리냈어
상호:
그래서 팬티 벗길려구 팬티 내리니까 엄마가 엉덩이를 들어줘서 팬티랑 치마 다 벗겼어
상호:
그리구 보지 손으로 비비면서 콩알도 빨구 두손으로 보지 벌리구 보지구멍에 혀도 집어 넣기도 하구
상호:
엄마 다리사이에서 보지 빨다가 69자세로 보지 빨구 그랬어
영미:
이불 치우고?
상호:
아니아니 이불위로 그러면서 보지 한참 빨아주니까 엄마가 신음이 크게나기 시작하는거야
상호:
그래서 내가 이불을 슬쩍 빼버리니까 엄마 눈감고 있는데 얼굴은 달아올라서 씨뻘갰어
상호:
그래서 좆을 엄마 입에 대니까 엄마가 입을 벌려서 입속에다 좆 밀어 넣었는데 빨지는 않고 가만 있는거야
상호:
그래서 내가 보지에 박고 하듯이 엄마 보지 빨면서 살짝살짝 박아봤더니 엄마 혀가 움직였어
상호:
그래서 손가락 두개 엄마보지에 박고 막 쑤시면서 좆을 움직이니까 엄마가 조금씩 빨면서 헉헉대는거야
상호:
그런데 아침처럼 그렇게는 안빨아서 그냥 다리 사이로 와서 엄마보지에 좆대고 문질렀어
영미:
좆 문지르기만 하니까 엄마 가만있지?
상호:
응응 좆을 보지에 대거 보지살 갈라지게 좆으로 문지르니까 엄마 헉헉 대면서 보지물 엄청 흘렀어
상호:
보지에서 찔꺽찔꺽 거리며 보지물 소리도 나구 엄마 헉헉 대면서 다리도 더 벌려주고
상호:
그래서 엄마 두다리 모아서 들고 다리사이에 보지 부분에 좆대고 보지에 닿게하면서 박는거 같이 막 박았어
상호:
그러면서 엄마 얼굴보니까 눈감고 씨벌개져서 완전 흥분한 표정으로 입벌리고 헉헉대는데 미치겠는거야
상호:
그래서 그냥 다리벌리고 좆으로 보지문지르며 엄마 젖통빨구 엄마랑 키스할려구 입술에 대니까
상호:
엄마가헉헉 거리기만 해서 내가 혓바닥 밀어넣으니까 입만 벌리고 헉헉 거리며 가만있는거야
상호:
그래서 그냥 내가 혀바닥 돌리면서 좆박고 싶었는데 참아 가면서 계속 좆만 문질렀어
영미:
잘 참고 했어..ㅎㅎ 그러다 보지털에 쌌어?
상호:
아니아니 나두 느낌이 와서 엄마 얼굴에 엉덩이대고 엄마 젖통모아서 보지쑤시면서 젖치기했어
영미:
젖통 모아서 젖치기 한거야?
상호:
응응 내가 젖통 모아서 엄마 젖통 사이에다 좆넣고 젖치기 한거야
상호:
젖치기 하면서 손가락 두개 보지에 넣고 막 빠르게 쑤시니까 엄마도 막 신음 내면서 엉덩이를 들어 올리잔아
상호:
그래서 더 막 보지를 쑤시니까 엄마가 보지를 막 내손에 더 밀어 올리면서 엄마 두손은 침대바닥 이불 꽉쥐고
상호:
신음도 막 우는거 같이 소리내면서 보지를 최대한 밀어올리며 정지 하더니 힘빠지는 식으로 풀썩 ㅋㄷ
영미:
와...엄마가 완전히 뿅갔구나...ㅎㅎ 그래서 넌 어디에 싼거야?
상호:
나도 흥분상태라 손으로 보지물 더묻혀서 좆에바르고 엄마 젖통 두손으로 모아서 젖치기 하다가 쌌지
상호:
좆물싸니까 엄마 배꼽 보지까지 좆물이 날아가 떨어졌어 ㅋㄷㅋㄷ
영미:
그래서 좆물은 어떻게 처리했어?
상호:
내가 수건에 물 무치러 가니까 엄마가 그때 이불로 또 얼굴 가리잔아
상호:
그래서 젖통에서부터 보지까지 싹 딱아주거 보지 혀로 한번 할타주고 그리고 나왔어 ㅋㄷㅋㄷ
영미:
거바 잘 놀았지?
상호:
근데 반응 봐서는 보지에 박아도 될꺼같은 기분 들었어
영미:
아냐 그럼 또 그래 이젠 엄마가 박게 해야지
상호:
엄마가 계속 저렇게 누워서 자는척하면 계속 못박거 이러는거야?
영미:
아냐 걱정마..요번주만 즐기면 담주 휴가 갔다와서 할수있어..ㅎ
상호:
엄마가 먼저 박을까?
영미:
응 그렇게 만들어야지..ㅎ엄마랑 할거 다해본 기분은 어때?
상호:
나야 박는거만 못해서 그렇지 섹스한 기분인데 ㅋㄷ
영미:
낼은 섹스하는 기분 내게 해줄게..ㅎ
상호:
근데 보지는 진짜 미정이 보지보다 훨씬 이쁜거 같아
영미:
그래.. 미정이 보지도 이쁘다고 그랬잔아...엄마 보지가 왜 더 이뻐?
상호:
미정이는 보지털을 다듬어서 전체적으로 보기엔 이쁜보지인데 보지 색깔이 엄마보다 까매
상호:
엄마보지는 털은 안다듬었지만 보지색깔이 연해서 더 이쁜거 같아 ㅋㄷ
영미:
그년은 좆이나 자위질을 넘 많이해서 그런거야...지 아들하구두 이미 하는년인데..오직하겠니..
영미:
보지물은 누가 더 많은거 같아?
상호:
엄마 보지물 무지 많이 흘렸어 미정이 보지물은 쨉이 않돼 ㅋㄷㅋㄷ
영미:
하여간 낼 아침에 하는거 보구 낼 낮에 니가 화장품으로 박아주는거 하자..ㅋㅋ
상호:
내 좆만 아니면 그런걸로 박아도 되는거야?
영미:
아마 가능할지도...오늘 그정도 였으니까 좆박는거도 가능할거 같은데 그래도모르니까 화장품병은 가능할거야
영미:
그렇게 화장품 병으로 박아주다 보면 좆 넣는거도 쉬울거야
영미:
그리고 아까처럼 엄마가 위에서 보지 문지르면 니가 약간씩 움직여..그럼 좆이 보지에 잘 들어갈거야
영미:
자주 들어가면 엄마도 계속 빼다가 어느순간 그냥 박아 버릴거니까 그렇게 해알겠지?
상호:
응응 빨리 먹구싶다 한번 박거나면 매일매일 박을수 있잔아 ㅋㄷ
영미:
매일뿐 아니라 너 박고싶은데로 가능할거야 그럼 미정이년 오줌 않먹어도 되고 ㅋㅋㅋ
상호:
그래그래ㅋㄷ 엄마는나 오줌 안먹게 할꺼잔아 ㅋㄷ
영미:
당연하지
상호:
생각해버거 엄마랑 하는게 더 좋으면 미정이 버려야지 ㅋㄷㅋㄷ
영미:
낼 미정이 몇시에 만나는거야?
상호:
12시쯤 가기로 되어 있어 ㅋㄷ
영미:
만약 낼도 미정이년이 남편이나 아들하구 전화하면 통화하는 반대편 귀에다가 소곤소곤 얘기해줘
상호:
뭐라구?
영미:
귀에대고 남편이면 아저씨 아줌마보지 내가 먹고있어요~ 친구면 니엄마보지 내가 먹고있다~등등 그런말
영미:
그럼 미정이년 더 흥분해서 지랄할거야..ㅎㅎㅎ
상호:
내가 생각해봐도 미정이는 아들하구 하는거 같아 ㅋㄷ
영미:
왜?
상호:
섹스 너무발키고 아들하거 그런 통화하면 뻔한거잔아 그래서 이젠 별로야 ㅋㄷ
영미:
그날 통화한거 다시 정확히 얘기해봐
상호:
친구가 엄마 보고싶다거 잠안온다거 엄마 생각하면서 자위한다거 그러니까
상호:
아줌마가 그것도 못참냐거 좀있으면 매일볼껀데~ 그게 섹스 안한사이끼리 할말 아니잔아 ㅋㄷ
영미:
친구가 진짜 엄마 생각하며 자위한다구 했어?
상호:
응응 분명히 들었어
영미:
그랬더니 그년은 뭐란거야?
상호:
것도 못참냐거 좀이씀 매일볼껀데 ㅋㄷ좀 이씀 매일 섹스한다는 소리게찌? ㅋㄷ
영미:
아마도 ㅎㅎ
상호:
미정이는 아마 우리 엄마처럼 박지 못하게 하는게 아니거 후장까지 다 박을껄 ㅋㄷㅋㄷ
영미:
내 생각엔 너한테 하는게 이미 아들하구 해본걸 하는거 같은 느낌야
상호:
오줌먹게 하는것도?
영미:
응 그러지 않구야 갑자기 그런 생각을 하겠니?
상호:
머 어차피 친구 집에 오면 친구랑 섹스 하느라 나 안만나줄꺼 같은데 뭐ㅋㄷ
영미:
아니지..친구 있을때도 너 만났잔아
상호:
응 그러네
영미:
매일 아들하구 하고 낮에 너불러 또 한거야 어쩜 아침에 친구가 보지에 좆물싸논거 니가 먹었을수도 있겠다..ㅋㅋ
상호:
ㅎㄱㅎㄱ미정이 보지에서 나온 물중에 규호 좆물이 섞여 있었다는 거야?
영미:
당연하지 그정도 밝히는 년이면 아침에 아들먹고 학교보내지..
영미:
그리고 오후에 니가 와서 보지빨면 그좆물도 같이 섞여나오지..
상호:
ㅎㄱ 아 진짜 걸레보지 빨았나바
영미:
반대로 니가싼 좆물도 친구가 아침에 빨아 먹기도 했겠다
영미:
아 야동테이프도 그냥 꺼낸거야..아님 숨겨저 있는거 꺼낸거야? 자위기구도
상호:
그냥 꺼내던데
영미:
그럼 아들하구도 하는거 맞네..그런걸 아들이 볼까봐 숨겨놀건데 그냥꺼냄 아들하구도 보구 한다는 거잔아 그치?
상호:
그럼 내가 야동보면서 미정이랑 섹스했듯이 그렇게 아들하고도 한거네?
상호:
엄마 생각나서 자위한다는 소리에 알아봤어 미정이년은 그러면 몇명이랑 하는거야
상호:
자기남편 하거도 하고 아들하거도 하거 나랑도 하거 보지에서 불나겠다
영미:
그런데 너를 일주일에 한번 이면 중간에 또 다른넘도 있나..?
상호:
미정이가 밖에 나가면 아줌마가 아니야 짝 달라붙는 나시에다 핫팬츠 아니면 미니스커트고
상호:
그러면 지나가는 남자들 다 처다보거 그런데도 미정이년은 안창피한지 떳떳하게 다니거
영미:
그럼 딴넘 또 충분히 있겠다 .....보지 빨아주고 오줌 먹은거 드럽지?...에구
상호:
퇴퇴 씨발 안만나 미정이 보지엔 남자좆이 몇개나 들어가는거야 씨발
영미:
그래도 그년이 얘기하자며 자지만지고 보지 벌려주면 하게 될걸...ㅋ
상호:
안해 깨끗한 엄마보지 있는데 왜 더러운 보지하고 해
상호:
이제 그 아줌마 보지 버리거 엄마보지만 먹으면서 살아야겠다
상호:
엄마 나왔다
영미:
그럼 끄지말고 나가서 엄마 사랑해여..고마워요..그럼서 안아봐
상호:
지금?
영미:
응 그리고 화장실 갔다와 기다릴게
상호:
그래그래
상호:
아 좆꼴려 ㅋㄷ
영미:
??
상호:
고마웠어요~ 사랑해요~ 그러면서 뒤에서 끌어 안았다 ㅋㄷ
영미:
옷은 어떤거 입고있는데?
상호:
그거 반팔하거 짧은치마 ㅋㄷ
영미:
아 아까 벗겨서 묻은게 없지..ㅎ그랬더니?
상호:
엄마가 나도 고마워~ 그러면서 볼에다 뽀뽀 ㅋㄷㅋㄷ
영미:
와우...좆좀 비볐어?
상호:
응응 뒤에서 껴안거 엉덩이에 좆 비볐어 ㅋㄷ
영미:
젖통은?
상호:
엄마가 볼에 뽀뽀하길래 자신있어서 젖통도 만졌어 ㅋㄷ
영미:
반응은?
상호:
입에서 아~ 소리나와서 내가 옷속으러 젖통만지거 좆 엉덩이에 계속 비비니까 ㅋㄷ
상호:
엄마가 지금 일이 쌓여 있으니까 조금있다가 놀재 ㅋㄷㅋㄷ
영미:
와우...ㅎ
영미:
그럼 나가서 엄마 도와줘 그리고 스킨쉽하구 안마 할수있음 안마해주고 만약 기회생기면 또 좆으로 비비고
상호:
응응
영미:
그리고 엄마가 또 올라가 보지 비빌거거든 그럼 밑에서 니가 좆을 처올려줘 알지?
상호:
그럼 박히잔아
영미:
박히면 엄마가 뺄거니까 그런식으로 조금씩 보지에 박는거야 자주..알겠어?
상호:
응응 해볼께
영미:
그리고 서로 알고있는 거니까 니가 엄마가 원하지 않는짖 않한다구 얘기를 하구 화장품병으로도 니가 해줘
영미:
그럼 엄마도 오늘보다 더 즐기고 아마 좆도 같이 빨면서 즐길거야 알겠지?
영미:
그리고 낼들어와 그럼 낼 낮에 할일 얘기해 줄게
상호:
응응 나 엄마랑 놀러간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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