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4일 *
영미:
걱정 했잔아...ㅎ 어제 어찌 된거야?
상호:
딸치는데 엄마가 갑자기 뒤돌아서서 내방쪽으로 와서 놀라서 그랬써 ㅋㄷ
영미:
문틈으로 엄마 보면서 딸치니까 어땠어?
상호:
나 무지 흥분대서 너무 좋았어 ㅋㄷ오늘 아침에 나 영미가 하라는거 했어 ㅋㄷㅋㄷ
영미:
오 어찌했어?
상호:
좆 바딱 세우고 있었어 ㅋㄷ
영미:
그랬더니?
상호:
엄마가 불러도 자는척하고 있으니까 엄마가 들어와서 깨웠어 ㅋㄷ
영미:
들어와서 바로깨워?
상호:
아니아니 좀있다가 깨웠어 ㅋ
영미:
잘 설명 해야지 엄마 들어와서 어떻게 했어?
상호:
내가 좆 바딱세우고 정자세로 누워서 자는척 했는데 엄마가 나 불르면서 내방 들어왔는데 들어와서 조용한거야
영미:
굿...얼마나?
상호:
좀긴 시간동안 너무 조용했어 ㅋㄷ
영미:
와우 그런담엔? 가까이 와서 조용했어?
상호:
나는 눈은 못뜨니까 ㅋㄷ엄마 숨소리 듣고 좀가까이 있다는거 알지 ㅋㄷ
영미:
숨소리는 어떤거 같았어?
상호:
귀에 들릴 정도로 선명하게 들렸어 ㅋㄷ
영미:
첨부터 아님 점점 더커지듯..?
상호:
처음엔 조용하다가 점점 더커지는 거였어 ㅋㄷ
영미:
굿...그런담엔?
상호:
그러더니 나 안 깨우고 그냥 나갔어 ㅋㄷ
영미:
와우....그리군?
상호:
나가서 엄마가 티비도 크게 틀어놓고 청소기도 크게 소리내서 돌렸어 ㅋㄷ
영미:
그래서 일어났어?
상호:
엄마가 청소기 내방 앞에서 돌리면서 일어나라고 그러는데 안일어나고 버틸수가 없었어 ㅋㄷ
영미:
굿...성공.... 일차 성공...ㅋ기분어때?
상호:
신기해 좆바딱 세웠는데도 엄마가 보는거 같으니까 좆이 더빠딱거리고 그랬어 ㅋㄷ
영미:
엄마 반응 내말대로지..ㅎ
상호:
나 이제 어떻게 해야대? ㅋㄷ
영미:
낼도 일단 오늘처럼 해바 그런담에 결정하자..
상호:
무지신기했어 ㅋㄷ엄마가 왜 안깨우고 그냥 나갈까? ㅋㄷ
영미:
아들 좆보구 흥분... 어쩜 아들 나가구 자위도 했을지 몰라..일단 내일 한번더 해보구 알겠지?
상호:
내좆보고 꼴렸다는거햐? ㅋㄷ
상호:
오늘 진짜 엄마가 내좆보고 꼴렸다면 제발 나 엄마랑하게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주라 ㅋㄷ
영미:
알겠다니까 그런데 내일 한번더 해보고 얘기해 줄게 알았지 개좆아?
영미:
참 미정이네 갈때랑 들어와서 엄마 입었던 옷은 그대로야?
상호:
위에는 똑같은데 밑에는 나갈때 치마였는데 들어올때는 반바지였어 ㅋㄷ
영미:
엄마가 자위했나? ㅋㅋㅋ 일단 엄마는 내일 아침에 한번 더하고 딴방법 결정하자..알겠지?
상호:
내일도 똑같이해? ㅋㄷ
영미:
응 엄마소리 오늘처럼 잘들어야해 알겠지?
영미:
오늘은 미정이하구 몇번이나 쌌어 몇시간 동안?
상호:
세번쌌어 ㅋㄷ
영미:
갔더니 오늘은 어떤 옷차림으로 기달려?
상호:
배꼽보이는 짧은티 그리고 핫팬티 ㅋㄷ
상호:
나 들어가자 마자 미정이가 달려들어서 안아 버렸어 ㅋㄷ
영미:
나 보면서 자위 할거니까 빨리해 말하던거랑 자세히
상호:
빨리오지 왜 이제 오는거야~ 하면서 달려들어서 껴안고 옷벗기는데 내가 좀들어가서 하자고 하니까
상호:
입닥치고 가만있어~ 그럼서 나 신발도 다 안벗었는데도 옷벗기는거햐 ㅋㄷ
상호:
키스하고 몸빨면서 바지도 벗기고 좆도 빨면서 이좆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알어?~그럼서 엄청 좆빨고
상호:
그러다 미정이는 신발장 위에 걸터앉고 나는 미정이 티팬티 요리조리 움직이면서 보지빨았어 ㅋㄷ
영미:
좀더 빨리
상호:
미정이가 내머리 꽉잡고 보지 빨게 하고 신발장 잡고 뒤돌아서서 항문도 빨아달래서 항문도 빨고 보지도 빨고 ㅋㄷ
상호:
미정이가 나보고 자기래..자기는 일주일동안 내보지 먹고싶지 않았어?~ 왜 늦게오는거야?~
상호:
자기 나 보지물 많이나오지?~ 내 보지물 흘리지 말고 다 빨아먹어~~그래서 나두
상호:
미정씨 보지 먹고 싶었어~ 미정씨 보지물 많이 흐른다~ 그럼서 다 빨아 먹었어
상호:
그러다 미정이가 미치겠어 자기~ 좆박아줘~그래서 미정이 신발장에 손잡은체로 내가 뒤에서 좆박았어 ㅋㄷ
상호:
막 좆으로 퍽퍽 박아주니까 너무좋아~ 나죽겠어~ 그러면서 신음쩍쩍 내고 막 몸도 떨더니
상호:
고개 젖히고 뒤로 내목아지 팔로 감싸쥐고 힘껏 박아줘~그래서 붕알까지 들어갈 정도로 퍽퍽 박았어 ㅋㄷ
영미:
아~~~미처~~계속 얘기해
상호:
미정이가 너무 과격하게 지엉덩이 들이밀면서 좆이 보지깊숙히 느껴지는거 같아~그럼서 같이 박았어 ㅋㄷ
상호:
미정이가 너무 들이 밀어대서 쌀꺼같아서 좆넣고 옆으로 문질르니까 자기벌써 싸면 알지?~ㅋㄷ
상호:
그러고 신발장옆에 누워서 올라와서 박아달라 해서 올라가서 박아주고 또 엎드려서 뒤에서 박아주고
상호:
내가 쌀꺼 같은거 꾹꾹 참으면서 하니까 미정이가 자기 잘참으니까 너무좋다~~ ㅋㄷ
상호:
미정이가 손가락으로 항문도 쑤셔달라 해서 항문에다 손가락넣고 쑤시면서 좆은 보지에 힘껏 박았어 ㅋㄷ
영미:
큰줄거리랑 그년이 하던 말 행동들 주로 얘기해 빨리빨리
상호:
내가 쌀꺼같다고 자위기구 가져와서 같이하면 안대냐고 하니까 ㅋㄷ
상호:
미정이가 보지에서 좆빼더니 자기좆으로 해결 못해주냐고 살짝화냈어 ㅋㄷ
영미:
씨발년..아~~
상호:
그리고 나 눕게하고 미정이가 올라와서 좆안넣고 보지에 좆만대고 문지르며 좀 진정되지?~ㅋㄷ
상호:
자기좆 먹고싶어서 매일 자위했어~아침에도 자기 기다리다 못참고 했어~넌 이보지 생각 않했어?~
상호:
그래서 나두 매일 미정씨보지 생각하구 딸딸이 쳤다구 했어 ㅋㄷ
상호:
좀 그렇게 하다 다시 미정이가 위에서 좆넣고 박았어 ㅋㄷ
상호:
쌀꺼 같으면 말하라해서 쌀꺼같다고 말하면 미정이가 박던거 멈추고 옆으로 엉덩이 슬슬 흔들었어 ㅋㄷ
상호:
그런식으로 하다가 미정이가 무지쎄게 빨르게 박으면서 너도 가만있지 말고 위로 좆을 쳐올려~~
영미:
아 미처 보지 작살나는데..아~~
상호:
밑에서 좆으로 무지치는데 자기가 젖잡고 흔들면서 마약 먹은 여자처럼 나이대로 죽어도 좋아~~
상호:
그러다 쌀꺼같다 하니까 내보지 깊게박고 싸~그래서 미정이 엉덩이 꽉잡고 밑에서 처올리면서 쌌어 ㅋㄷㅋㄷ
영미:
아~~보지흥건해...또 빼서 먹어?
상호:
응응 잘먹어 이싱싱한 좆물 얼마나 그리웠는데~그러면서 쪽쪽..ㅋㄷㅋㄷ
영미:
응 그리군..?
상호:
미정이가 빨아먹고 나서 한참 같이 누어있다가 좆딱자고 하면서 욕실로 델꼬가서 나 씻겨줬어 ㅋㄷ
영미:
또 오줌 누여줬어?
상호:
아니 내가 변기에대고 오줌쌀라 하니까 미정이가 변기에 싸지말고 자기 몸에다 싸보라 했어 ㅋㄷ
영미:
그래서?
상호:
미정이가 욕실에 앉고 내좆잡고 싸보라해서 싸니까 미정이젖에 뿌려졌어 ㅋㄷ
상호:
미정이가 오줌줄기를 자기 젖꼭지에 맞추니까 오줌줄기가 젖꼭지에 부딪치고 미정이는 좋다고 웃고 ㅋㄷ
영미:
또
상호:
그리고 자기도 오줌 마려우면 똑같이 해본다 그러고 씻고 안방가서 못다본 영화 보자면서 또 야동틀었어 ㅋㄷ
영미:
어떤 내용들인데?
상호:
남자 두명이 한 여자 박아주는거햐 ㅋㄷ
영미:
그년이 그렇게 하고싶데?
상호:
응응 내좆 만지고 나는 미정이 젖만지고 야동보면서 무지많이 대화 했어 ㅋㄷ
영미:
어떤얘기들?
상호:
나도 저렇게 남자 둘이랑 해보고도 싶네~ 너도 여자둘하고 하면 더좋겠지?~ 그러면서 ㅋㄷ
상호:
그러다 그냥 농담야~나는 자기좆 하나면 충분해~ 이좆은 내꺼인거 알지?~ 그러면서 좆빨구 ㅋㄷ
영미:
또 무슨 얘기했어 특이한 얘기?
상호:
나보고 자기하고 이런관계 하는동안 절대 자기말 복종하고 나중에 헤어질때는 평생 둘만의 비밀이라고 ㅋㄷ
상호:
내가 아저씨가 이런거 알면 어떡해요?~ 그러니까 ㅋㄷ
상호:
내가 바보니~ 하면서 아저씨 사진 벽에 있는데다 손가락질 하면서 저인간은 쓸모없는 인간이야~ ㅋㄷ
영미:
ㅎㅎㅎ그리군?
상호:
ㅋㅋㅋ 웃겼어 ㅋㄷ내좆 만지면서 아저씨 벽에걸린 사진보면서 이 씽씽한좆 보니까 부럽니?~ ㅋㄷ
상호:
이 좆달린애가 내 기둥서방이다 이양반아~ 이좆 보니까 부럽지?~ 그랬어 ㅋㄷ
영미:
켁....켁....미친년....ㅎㅎ그리군?
상호:
미정이가 아 저놈이 보고 있으니까 더 땡기는거 같네~그러면서 내 다리사이로 가서 좆만지면서 빨어 ㅋㄷ
영미:
응 이젠 다시 나도 보지 만지며 볼꺼니까 빠르게 얘기해줘 큰줄거리로
상호:
미정이가 이 맛있는좃~ 싱싱한좆~ 그러면서 엄청 빨더니 벽에걸린 아저씨 사진을 침대 전등있는데다 올려놓고
상호:
잘봐 새끼야~ 우리 기둥서방이 얼마나 잘하는지~ 그러면서 자기 저새끼한테 애무가 어떻게 하는건지 보여줘~ㅋㄷ
상호:
그래서 미정이 얼굴서부터 보지도 빨고 발가락까지 빨아주고 올라와 박아달라해서 박아줬어ㅋㄷ
상호:
박는데도 미정이가 이좆 너무좋아~ 내 기둥서방 좆이 최고야~여보 더쎄게 팍팍 박아줘~그럼서 떠들고ㅋㄷ
영미:
또 뭐라 그러면서 했어? 대화하던거도 얘기해봐
상호:
얘가 내 남편야~얘하고 오래오래 즐기면서 지낼꺼야~넌 이제 필요 없어~그러면서 ㅋㄷ
상호:
저놈이 기가팍죽게 팍팍 박아줘~ 저새끼가 보고있으니까 내보지가 더 미치는거 같아~ ㅋㄷ
상호:
자기 요렇게도 해줘~ 그러면서 옆으로 같이누워서 마주보고 좆박으면서 키스도 하면서 나보고 사랑해 자기 ㅋㄷ
상호:
말이 사랑해 자기지 그대로 하자면 아~사 아~랑 아~해 아~자 아~기 아~ 이런식 ㅋㄷㅋㄷ
영미:
ㅇㅇ계속 얘기해
상호:
자기가 엎드려서는 지남푠 사진을 손으로 잡고 보면서 여보~뒤에서 박아줘~그래서 뒤에서 박으니까 ㅋㄷ
상호:
보고있니~ 보고있니~ 우리서방이 얼마나 좆질을 잘하는지~ 나 미치는거 보여~ 막 중얼중얼 ㅋㄷㅋㄷ
상호:
항문에다도 좆박으라해서 박으니까 넌 내똥구멍 못먹어봤지~내똥구멍은 우리 자기만 먹는곳야~ ㅋㄷ
상호:
또 미정이가 올라와서 내좆 박고하는데 남편사진을 가슴에 밀착시키구 미친듯이 했어 ㅋㄷ
상호:
그리고 다시 미정이 위로 올라가서 양다리를 어깨에 올리고 박으니까 남편사진을 보지부분에 보이면서 ㅋㄷ
상호:
보이니~우리기둥서방 우람한좆 들어가는거 보여~내보지 미처서 보지물 흘리는거 보여~ 아~미처~
상호:
여보 더쎄게~더쎄게~막 그러면서 소리엄청 질렀어ㅋㄷ
상호:
나도 쌀거같으면 미정이가 알켜준데로 조졸하면서 박아 대니까 ㅋㄷ
상호:
우리자기는 나를 생각해서 조절도 잘하면서 해서 너무 사랑스러운데 저병신은 이런거 몰라~ ㅋㄷ
상호:
내보지하나 만족 시키지 못하는 병신~ 여보 더 미치게 해줘~ 아~아~ 그러면서 졸라 박구
영미:
ㅇㅇ
상호:
미정이가 쌀때 빼라더니 내좆 앞에서 입벌리고 얼굴에다 뿜어줘~그래서 입이랑 얼굴에 쌌어 ㅋㄷ
영미:
그랬더니?
상호:
입속에 들어간거 먹고 얼굴에 묻은거 좆물세수하고 ㅋㄷ
영미:
남편 사진보며 또 뭐래?
상호:
보면서 맛있다~ 맛있다~ 싱싱한 좆에서 나온거라 더맛있다~ 그랬어 ㅋㄷ
영미:
남편 사진보며 하니까 기분 어땠어? 미정이는 뭐라하구?
상호:
저두 기분이 더 흥분되구 미정이도 사진보니까 더 흥분된다구 그러데요 ㅋㄷ
상호:
담에 남편 옆에 놔두고 해볼까?~엄청 흥분될거 같다~그럼서 깔깔거리구 그랬어
영미:
그리군? 세번째는 좀간단히 빨리말해버려 씻으러가서 그년도 자기한테 오줌싼거 아냐?
상호:
응 나한테 오줌쌌어 근데 미정이 자기는 내입에다 오줌쌌어 ㅋㄷ
영미:
일단 화장실로 갔어?
상호:
응응 화장실로 가서 좆딱아주고 보지딱고 나한테 벌러덩 누우래 그리고 서서 가랭이를 내얼굴에서 벌렸어 ㅋㄷ
상호:
그러더니 역겨우면 뱉으면 된다고 하면서 오줌 깔겼어 ㅋㄷ
상호:
서서 오줌싸는데 입안에 잘 안들어 가니까 다리 구부리고 보지를 입에다 가까이 대고 쌌어 ㅋㄷ
영미:
뭐라면서 오줌싸?
상호:
역겨우면 뱉고 참을만 하면 꿀꺽해~그러면서 손으로 보지벌리구 쌌어 ㅋㄷ
영미:
그래서먹었어?
상호:
약간만 ㅋㄷㅋㄷ
영미:
기분어땠어 그런거?
상호:
나는 그렇게 안하면 미정이가 담부터 섹스 안해줄까봐 그대로 따라서 한거지 ㅋㄷ
영미:
응 그랬더니 미정이는?
상호:
사랑스럽다고 키스했어 오줌뭍은 입술에다 ㅋㄷㅋㄷ
영미:
그리고 화장실에서 했어?
상호:
응응 나욕실에 누웠는데 미정이가 입술에 키스하고 내몸이랑 젖꼭지도 빨고 ㅋㄷ
상호:
자기 내오줌맛 어때?~ 그래서 난 빈말로 괜찮았어요~내좆 빨면서는 앞으로 니입은 내 변기통야~이래써 ㅋㄷ
상호:
앞으로 나랑 같이 있을때는 내가 오줌 마려주면 니 입에 쌀거니까 다먹어~ 알겠지?~그래서 네~
상호:
나는 기분 찝찝하고 그래서 미정이가 좆빠는데도 잘안섯어 ㅋㄷㅋㄷ
상호:
미정이가 왜안스니?~ 제발 좆좀서라~ 그러면서 손으로잡아 흔들고 입으로 깨물어서 빨고
상호:
그러면서 보지를 내입에다 대고 위로 아래로 밀고 흔들었어 ㅋㄷ
상호:
좆이 살짝스니까 이좆이 안스나봐라~그러면서 항문빨고 쌍방울빨고 쌍방울도 입안에서 굴렸어 ㅋㄷㅋㄷ
상호:
내좆 빨딱스니까 미정이가 쌍방울에서 입때고 아무것도 아닌것이~그럼서 69로해서 입에 좆 박구 ㅋㄷ
영미:
아~~미처 더빨리 얘기해
상호:
그러고 미정이가 욕실바닥에다 손대고 엎드려서 박기전에 똥구멍좀 빨아봐~ ㅋㄷ
상호:
미정이는 앞에서 다리벌리구 엎드리구 나는 뒤에서 엎드려서 항문 빠는데 ㅋㄷ
상호:
미정이가 나보고 개가 핥는것처럼 너도 욕실바닥에 집고 무릎끓고 엎드려서 빨아~ 그래서 나 개됐다 ㅋ
영미:
아~~~진짜 개들이 하는거네...ㅋㅋㅋ 그리군?
상호:
개처럼 뒤에서 미정이 항문 할트고 빠니까 너무좋아 미쳐버리겠어~ 항문 찢어서 빨아줘~
상호:
그래서 양손가락으로 항문 벌려서 혀바닥으로 무지 비비니까 보지물이 허벅지타고 흘르고
상호:
상호 너 보지물 다 빨아먹어~흘리면 죽을줄 알어~그래서 다 할타먹구...
상호:
그러다 뒤에서 박고 미정이는 박히면서 욕조에 물틀어 노면서 나 갈때까지 싸면 안대니까 알아서 조절하랬어 ㅋㄷ
상호:
그러다 욕조 안에서 내위에서 욕조물이 넘치도록 좆박으면서 허리 엄청 흔들어대고
상호:
그리고 일어나서 욕조모서리에 손집고 서서 항문 쑤시면서 뒤에서 졸라 박았어
상호:
미정이가 소리엄청 내질르면서 내보지 아작내줘~내보지 작살내줘~그럼서 소리 엄청지르고
상호:
그래서 있는 힘껏 보지에 박아대니까 그때부터 미정이가 나죽어~나죽어~ 그랬어 ㅋㄷ
상호:
쌀꺼같으면 보지에 박힌체로 미정이 엉덩이잡고 나도 허리 돌리면서 조절해 박아대니까
상호:
자기최고~ 자기 때문에 자위기구 버릴거야~ 자기 좆때문에 미처버릴거 같아~ 아~아~ 거리구
영미:
아~~넘 멋저 상호씨......계속~~
상호:
내가 붕알 부딪치게 무지하게 박아대니까 그때부터 미정이가 밀려나서 손바닥 욕조밖에 대고 ㅋㄷ
상호:
내가 박으면 박을수록 엉덩이가 밀려나면서 싸~ 이제싸~ 이제 싸도 돼~~
상호:
나는 또 돌리고 또 박아대니까 미정이 엉덩이도 욕조안으로 가라앉고 그럼 들어올려서 또 박고 ㅋㄷ
상호:
그러니까 미정이가 나 이러다 죽어 자기야~ 죽을거 같아~ 그만~악악~그럼서 막 고래고래 소리쳤어 ㅋㄷ
상호:
그래도 계속박으니까 미정이 축 쳐지고 그래서 좆빼고 싼다 하니까 축처진 모습으로 입으로 받아먹었어 ㅋㄷ
영미:
먹고는 뭐래?
상호:
왜 갑자기 힘이 좋아진거야?~ 진짜 죽을뻔 했잔아~보지 찢어지는줄 알았네~ ㅋㄷㅋㄷ
영미:
ㅋㅋㅋ혹시 엄마 생각한거 아냐?
상호:
맞어 ㅋㄷ엄마 생각하면서 한거햐 ㅋㄷ
영미:
엄마 상상해서 더 거칠은 거였어?
상호:
응응 그랬나봐 ㅋㄷ
영미:
그리군 씻고 나왔어?
상호:
못나왔어 ㅋㄷ미정이 뻗어 있어서 나도 미정이 등위에 포개져서 좀쉬다가 나왔어 ㅋㄷㅋㄷ
영미:
바로 옷입고 나온거야?
상호:
쉬다가 미정이가 좋은거 꺼내 주더라고 ㅋㄷ
영미:
뭐?
상호:
좆물 많이 뺐으니까 보충하라며 장어즙 그것도 두개 먹으라해서 먹고 나왔어
영미:
또 나올땐 옷 않입고 배웅?
상호:
웅 나올때 문앞에서 인사하는데 나 꼭껴안고 키스하면서 좆잡고 너는 내꺼야~ 알지?~ 그랬어 ㅋㄷ
영미: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해줬어?
상호:
나는 엉덩이 만지면서 미정씨도 내꺼에효~ 그랬어 ㅋㄷㅋㄷ
영미:
ㅎㅎㅎ미친년...ㅎ
상호:
나 간다고 나오니까 보내기 아쉽다~ 그랬어 ㅋㄷ
영미:
그리군 목욜 보기로 한거야?
상호:
응응 ㅋㄷ
영미:
우선 지금 나가면 엄마랑 친하게 지내며 안마도 해줘 전에 안마할때랑 반응이 좀 틀린지도 보고 알겠지?
영미:
아들 좆 본다음에 안마 받을땐 좀 틀릴거야 그니까 반응 잘봐 전에랑 비교하면서
상호:
응응 나가서 엄마 안마해준다 해야지 ㅋㄷ
영미:
참 미정이랑 뒤치기 할때 엄마라 생각하니까 어땠어?
상호:
진짜 엄마 엉덩이라 생각하니까 더 좋았던거 같았어 ㅋㄷㅋㄷ
상호:
화장실에선 힘도없다가 갑자기 엄마 엉덩이라 생각하니까 좆에 엄청난 힘이 ㅋㄷㅋㄷ
영미:
들어와 엄마보니까 아까 엄마랑 했던거 같아? 니앞에서 엉덩이 내밀고 있던거..ㅋㅋ
상호:
응 좀전에 엄마 주방에 있는데 엉덩이 보니까 달려들고 싶었어ㅋㄷㅋㄷ
영미:
ㅎㅎㅎ일단 나가서 안마하구 낼아침에도 자지 꺼내고 자는척 해서 엄마 반응 잘 확인하구 일찍 들어와
상호:
나 나가서 안마할게 엄마 안마 해주는거 최고 좋아해 ㅋㄷ
영미:
안마도 미정이랑 해봤으니까 애무 비슷하게 안마를 해줘 알겠지?
상호:
응응 알어 알어 ㅋㄷ
영미:
허벅지도 만지구 올라타고 등도 눌러 주면서 자지랑 붕알을 엄마 엉덩이에 문지르고 알지?
상호:
응 할수 있는데까지 해볼꺼야 ㅋㄷ
영미:
걱정 했잔아...ㅎ 어제 어찌 된거야?
상호:
딸치는데 엄마가 갑자기 뒤돌아서서 내방쪽으로 와서 놀라서 그랬써 ㅋㄷ
영미:
문틈으로 엄마 보면서 딸치니까 어땠어?
상호:
나 무지 흥분대서 너무 좋았어 ㅋㄷ오늘 아침에 나 영미가 하라는거 했어 ㅋㄷㅋㄷ
영미:
오 어찌했어?
상호:
좆 바딱 세우고 있었어 ㅋㄷ
영미:
그랬더니?
상호:
엄마가 불러도 자는척하고 있으니까 엄마가 들어와서 깨웠어 ㅋㄷ
영미:
들어와서 바로깨워?
상호:
아니아니 좀있다가 깨웠어 ㅋ
영미:
잘 설명 해야지 엄마 들어와서 어떻게 했어?
상호:
내가 좆 바딱세우고 정자세로 누워서 자는척 했는데 엄마가 나 불르면서 내방 들어왔는데 들어와서 조용한거야
영미:
굿...얼마나?
상호:
좀긴 시간동안 너무 조용했어 ㅋㄷ
영미:
와우 그런담엔? 가까이 와서 조용했어?
상호:
나는 눈은 못뜨니까 ㅋㄷ엄마 숨소리 듣고 좀가까이 있다는거 알지 ㅋㄷ
영미:
숨소리는 어떤거 같았어?
상호:
귀에 들릴 정도로 선명하게 들렸어 ㅋㄷ
영미:
첨부터 아님 점점 더커지듯..?
상호:
처음엔 조용하다가 점점 더커지는 거였어 ㅋㄷ
영미:
굿...그런담엔?
상호:
그러더니 나 안 깨우고 그냥 나갔어 ㅋㄷ
영미:
와우....그리군?
상호:
나가서 엄마가 티비도 크게 틀어놓고 청소기도 크게 소리내서 돌렸어 ㅋㄷ
영미:
그래서 일어났어?
상호:
엄마가 청소기 내방 앞에서 돌리면서 일어나라고 그러는데 안일어나고 버틸수가 없었어 ㅋㄷ
영미:
굿...성공.... 일차 성공...ㅋ기분어때?
상호:
신기해 좆바딱 세웠는데도 엄마가 보는거 같으니까 좆이 더빠딱거리고 그랬어 ㅋㄷ
영미:
엄마 반응 내말대로지..ㅎ
상호:
나 이제 어떻게 해야대? ㅋㄷ
영미:
낼도 일단 오늘처럼 해바 그런담에 결정하자..
상호:
무지신기했어 ㅋㄷ엄마가 왜 안깨우고 그냥 나갈까? ㅋㄷ
영미:
아들 좆보구 흥분... 어쩜 아들 나가구 자위도 했을지 몰라..일단 내일 한번더 해보구 알겠지?
상호:
내좆보고 꼴렸다는거햐? ㅋㄷ
상호:
오늘 진짜 엄마가 내좆보고 꼴렸다면 제발 나 엄마랑하게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주라 ㅋㄷ
영미:
알겠다니까 그런데 내일 한번더 해보고 얘기해 줄게 알았지 개좆아?
영미:
참 미정이네 갈때랑 들어와서 엄마 입었던 옷은 그대로야?
상호:
위에는 똑같은데 밑에는 나갈때 치마였는데 들어올때는 반바지였어 ㅋㄷ
영미:
엄마가 자위했나? ㅋㅋㅋ 일단 엄마는 내일 아침에 한번 더하고 딴방법 결정하자..알겠지?
상호:
내일도 똑같이해? ㅋㄷ
영미:
응 엄마소리 오늘처럼 잘들어야해 알겠지?
영미:
오늘은 미정이하구 몇번이나 쌌어 몇시간 동안?
상호:
세번쌌어 ㅋㄷ
영미:
갔더니 오늘은 어떤 옷차림으로 기달려?
상호:
배꼽보이는 짧은티 그리고 핫팬티 ㅋㄷ
상호:
나 들어가자 마자 미정이가 달려들어서 안아 버렸어 ㅋㄷ
영미:
나 보면서 자위 할거니까 빨리해 말하던거랑 자세히
상호:
빨리오지 왜 이제 오는거야~ 하면서 달려들어서 껴안고 옷벗기는데 내가 좀들어가서 하자고 하니까
상호:
입닥치고 가만있어~ 그럼서 나 신발도 다 안벗었는데도 옷벗기는거햐 ㅋㄷ
상호:
키스하고 몸빨면서 바지도 벗기고 좆도 빨면서 이좆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알어?~그럼서 엄청 좆빨고
상호:
그러다 미정이는 신발장 위에 걸터앉고 나는 미정이 티팬티 요리조리 움직이면서 보지빨았어 ㅋㄷ
영미:
좀더 빨리
상호:
미정이가 내머리 꽉잡고 보지 빨게 하고 신발장 잡고 뒤돌아서서 항문도 빨아달래서 항문도 빨고 보지도 빨고 ㅋㄷ
상호:
미정이가 나보고 자기래..자기는 일주일동안 내보지 먹고싶지 않았어?~ 왜 늦게오는거야?~
상호:
자기 나 보지물 많이나오지?~ 내 보지물 흘리지 말고 다 빨아먹어~~그래서 나두
상호:
미정씨 보지 먹고 싶었어~ 미정씨 보지물 많이 흐른다~ 그럼서 다 빨아 먹었어
상호:
그러다 미정이가 미치겠어 자기~ 좆박아줘~그래서 미정이 신발장에 손잡은체로 내가 뒤에서 좆박았어 ㅋㄷ
상호:
막 좆으로 퍽퍽 박아주니까 너무좋아~ 나죽겠어~ 그러면서 신음쩍쩍 내고 막 몸도 떨더니
상호:
고개 젖히고 뒤로 내목아지 팔로 감싸쥐고 힘껏 박아줘~그래서 붕알까지 들어갈 정도로 퍽퍽 박았어 ㅋㄷ
영미:
아~~~미처~~계속 얘기해
상호:
미정이가 너무 과격하게 지엉덩이 들이밀면서 좆이 보지깊숙히 느껴지는거 같아~그럼서 같이 박았어 ㅋㄷ
상호:
미정이가 너무 들이 밀어대서 쌀꺼같아서 좆넣고 옆으로 문질르니까 자기벌써 싸면 알지?~ㅋㄷ
상호:
그러고 신발장옆에 누워서 올라와서 박아달라 해서 올라가서 박아주고 또 엎드려서 뒤에서 박아주고
상호:
내가 쌀꺼 같은거 꾹꾹 참으면서 하니까 미정이가 자기 잘참으니까 너무좋다~~ ㅋㄷ
상호:
미정이가 손가락으로 항문도 쑤셔달라 해서 항문에다 손가락넣고 쑤시면서 좆은 보지에 힘껏 박았어 ㅋㄷ
영미:
큰줄거리랑 그년이 하던 말 행동들 주로 얘기해 빨리빨리
상호:
내가 쌀꺼같다고 자위기구 가져와서 같이하면 안대냐고 하니까 ㅋㄷ
상호:
미정이가 보지에서 좆빼더니 자기좆으로 해결 못해주냐고 살짝화냈어 ㅋㄷ
영미:
씨발년..아~~
상호:
그리고 나 눕게하고 미정이가 올라와서 좆안넣고 보지에 좆만대고 문지르며 좀 진정되지?~ㅋㄷ
상호:
자기좆 먹고싶어서 매일 자위했어~아침에도 자기 기다리다 못참고 했어~넌 이보지 생각 않했어?~
상호:
그래서 나두 매일 미정씨보지 생각하구 딸딸이 쳤다구 했어 ㅋㄷ
상호:
좀 그렇게 하다 다시 미정이가 위에서 좆넣고 박았어 ㅋㄷ
상호:
쌀꺼 같으면 말하라해서 쌀꺼같다고 말하면 미정이가 박던거 멈추고 옆으로 엉덩이 슬슬 흔들었어 ㅋㄷ
상호:
그런식으로 하다가 미정이가 무지쎄게 빨르게 박으면서 너도 가만있지 말고 위로 좆을 쳐올려~~
영미:
아 미처 보지 작살나는데..아~~
상호:
밑에서 좆으로 무지치는데 자기가 젖잡고 흔들면서 마약 먹은 여자처럼 나이대로 죽어도 좋아~~
상호:
그러다 쌀꺼같다 하니까 내보지 깊게박고 싸~그래서 미정이 엉덩이 꽉잡고 밑에서 처올리면서 쌌어 ㅋㄷㅋㄷ
영미:
아~~보지흥건해...또 빼서 먹어?
상호:
응응 잘먹어 이싱싱한 좆물 얼마나 그리웠는데~그러면서 쪽쪽..ㅋㄷㅋㄷ
영미:
응 그리군..?
상호:
미정이가 빨아먹고 나서 한참 같이 누어있다가 좆딱자고 하면서 욕실로 델꼬가서 나 씻겨줬어 ㅋㄷ
영미:
또 오줌 누여줬어?
상호:
아니 내가 변기에대고 오줌쌀라 하니까 미정이가 변기에 싸지말고 자기 몸에다 싸보라 했어 ㅋㄷ
영미:
그래서?
상호:
미정이가 욕실에 앉고 내좆잡고 싸보라해서 싸니까 미정이젖에 뿌려졌어 ㅋㄷ
상호:
미정이가 오줌줄기를 자기 젖꼭지에 맞추니까 오줌줄기가 젖꼭지에 부딪치고 미정이는 좋다고 웃고 ㅋㄷ
영미:
또
상호:
그리고 자기도 오줌 마려우면 똑같이 해본다 그러고 씻고 안방가서 못다본 영화 보자면서 또 야동틀었어 ㅋㄷ
영미:
어떤 내용들인데?
상호:
남자 두명이 한 여자 박아주는거햐 ㅋㄷ
영미:
그년이 그렇게 하고싶데?
상호:
응응 내좆 만지고 나는 미정이 젖만지고 야동보면서 무지많이 대화 했어 ㅋㄷ
영미:
어떤얘기들?
상호:
나도 저렇게 남자 둘이랑 해보고도 싶네~ 너도 여자둘하고 하면 더좋겠지?~ 그러면서 ㅋㄷ
상호:
그러다 그냥 농담야~나는 자기좆 하나면 충분해~ 이좆은 내꺼인거 알지?~ 그러면서 좆빨구 ㅋㄷ
영미:
또 무슨 얘기했어 특이한 얘기?
상호:
나보고 자기하고 이런관계 하는동안 절대 자기말 복종하고 나중에 헤어질때는 평생 둘만의 비밀이라고 ㅋㄷ
상호:
내가 아저씨가 이런거 알면 어떡해요?~ 그러니까 ㅋㄷ
상호:
내가 바보니~ 하면서 아저씨 사진 벽에 있는데다 손가락질 하면서 저인간은 쓸모없는 인간이야~ ㅋㄷ
영미:
ㅎㅎㅎ그리군?
상호:
ㅋㅋㅋ 웃겼어 ㅋㄷ내좆 만지면서 아저씨 벽에걸린 사진보면서 이 씽씽한좆 보니까 부럽니?~ ㅋㄷ
상호:
이 좆달린애가 내 기둥서방이다 이양반아~ 이좆 보니까 부럽지?~ 그랬어 ㅋㄷ
영미:
켁....켁....미친년....ㅎㅎ그리군?
상호:
미정이가 아 저놈이 보고 있으니까 더 땡기는거 같네~그러면서 내 다리사이로 가서 좆만지면서 빨어 ㅋㄷ
영미:
응 이젠 다시 나도 보지 만지며 볼꺼니까 빠르게 얘기해줘 큰줄거리로
상호:
미정이가 이 맛있는좃~ 싱싱한좆~ 그러면서 엄청 빨더니 벽에걸린 아저씨 사진을 침대 전등있는데다 올려놓고
상호:
잘봐 새끼야~ 우리 기둥서방이 얼마나 잘하는지~ 그러면서 자기 저새끼한테 애무가 어떻게 하는건지 보여줘~ㅋㄷ
상호:
그래서 미정이 얼굴서부터 보지도 빨고 발가락까지 빨아주고 올라와 박아달라해서 박아줬어ㅋㄷ
상호:
박는데도 미정이가 이좆 너무좋아~ 내 기둥서방 좆이 최고야~여보 더쎄게 팍팍 박아줘~그럼서 떠들고ㅋㄷ
영미:
또 뭐라 그러면서 했어? 대화하던거도 얘기해봐
상호:
얘가 내 남편야~얘하고 오래오래 즐기면서 지낼꺼야~넌 이제 필요 없어~그러면서 ㅋㄷ
상호:
저놈이 기가팍죽게 팍팍 박아줘~ 저새끼가 보고있으니까 내보지가 더 미치는거 같아~ ㅋㄷ
상호:
자기 요렇게도 해줘~ 그러면서 옆으로 같이누워서 마주보고 좆박으면서 키스도 하면서 나보고 사랑해 자기 ㅋㄷ
상호:
말이 사랑해 자기지 그대로 하자면 아~사 아~랑 아~해 아~자 아~기 아~ 이런식 ㅋㄷㅋㄷ
영미:
ㅇㅇ계속 얘기해
상호:
자기가 엎드려서는 지남푠 사진을 손으로 잡고 보면서 여보~뒤에서 박아줘~그래서 뒤에서 박으니까 ㅋㄷ
상호:
보고있니~ 보고있니~ 우리서방이 얼마나 좆질을 잘하는지~ 나 미치는거 보여~ 막 중얼중얼 ㅋㄷㅋㄷ
상호:
항문에다도 좆박으라해서 박으니까 넌 내똥구멍 못먹어봤지~내똥구멍은 우리 자기만 먹는곳야~ ㅋㄷ
상호:
또 미정이가 올라와서 내좆 박고하는데 남편사진을 가슴에 밀착시키구 미친듯이 했어 ㅋㄷ
상호:
그리고 다시 미정이 위로 올라가서 양다리를 어깨에 올리고 박으니까 남편사진을 보지부분에 보이면서 ㅋㄷ
상호:
보이니~우리기둥서방 우람한좆 들어가는거 보여~내보지 미처서 보지물 흘리는거 보여~ 아~미처~
상호:
여보 더쎄게~더쎄게~막 그러면서 소리엄청 질렀어ㅋㄷ
상호:
나도 쌀거같으면 미정이가 알켜준데로 조졸하면서 박아 대니까 ㅋㄷ
상호:
우리자기는 나를 생각해서 조절도 잘하면서 해서 너무 사랑스러운데 저병신은 이런거 몰라~ ㅋㄷ
상호:
내보지하나 만족 시키지 못하는 병신~ 여보 더 미치게 해줘~ 아~아~ 그러면서 졸라 박구
영미:
ㅇㅇ
상호:
미정이가 쌀때 빼라더니 내좆 앞에서 입벌리고 얼굴에다 뿜어줘~그래서 입이랑 얼굴에 쌌어 ㅋㄷ
영미:
그랬더니?
상호:
입속에 들어간거 먹고 얼굴에 묻은거 좆물세수하고 ㅋㄷ
영미:
남편 사진보며 또 뭐래?
상호:
보면서 맛있다~ 맛있다~ 싱싱한 좆에서 나온거라 더맛있다~ 그랬어 ㅋㄷ
영미:
남편 사진보며 하니까 기분 어땠어? 미정이는 뭐라하구?
상호:
저두 기분이 더 흥분되구 미정이도 사진보니까 더 흥분된다구 그러데요 ㅋㄷ
상호:
담에 남편 옆에 놔두고 해볼까?~엄청 흥분될거 같다~그럼서 깔깔거리구 그랬어
영미:
그리군? 세번째는 좀간단히 빨리말해버려 씻으러가서 그년도 자기한테 오줌싼거 아냐?
상호:
응 나한테 오줌쌌어 근데 미정이 자기는 내입에다 오줌쌌어 ㅋㄷ
영미:
일단 화장실로 갔어?
상호:
응응 화장실로 가서 좆딱아주고 보지딱고 나한테 벌러덩 누우래 그리고 서서 가랭이를 내얼굴에서 벌렸어 ㅋㄷ
상호:
그러더니 역겨우면 뱉으면 된다고 하면서 오줌 깔겼어 ㅋㄷ
상호:
서서 오줌싸는데 입안에 잘 안들어 가니까 다리 구부리고 보지를 입에다 가까이 대고 쌌어 ㅋㄷ
영미:
뭐라면서 오줌싸?
상호:
역겨우면 뱉고 참을만 하면 꿀꺽해~그러면서 손으로 보지벌리구 쌌어 ㅋㄷ
영미:
그래서먹었어?
상호:
약간만 ㅋㄷㅋㄷ
영미:
기분어땠어 그런거?
상호:
나는 그렇게 안하면 미정이가 담부터 섹스 안해줄까봐 그대로 따라서 한거지 ㅋㄷ
영미:
응 그랬더니 미정이는?
상호:
사랑스럽다고 키스했어 오줌뭍은 입술에다 ㅋㄷㅋㄷ
영미:
그리고 화장실에서 했어?
상호:
응응 나욕실에 누웠는데 미정이가 입술에 키스하고 내몸이랑 젖꼭지도 빨고 ㅋㄷ
상호:
자기 내오줌맛 어때?~ 그래서 난 빈말로 괜찮았어요~내좆 빨면서는 앞으로 니입은 내 변기통야~이래써 ㅋㄷ
상호:
앞으로 나랑 같이 있을때는 내가 오줌 마려주면 니 입에 쌀거니까 다먹어~ 알겠지?~그래서 네~
상호:
나는 기분 찝찝하고 그래서 미정이가 좆빠는데도 잘안섯어 ㅋㄷㅋㄷ
상호:
미정이가 왜안스니?~ 제발 좆좀서라~ 그러면서 손으로잡아 흔들고 입으로 깨물어서 빨고
상호:
그러면서 보지를 내입에다 대고 위로 아래로 밀고 흔들었어 ㅋㄷ
상호:
좆이 살짝스니까 이좆이 안스나봐라~그러면서 항문빨고 쌍방울빨고 쌍방울도 입안에서 굴렸어 ㅋㄷㅋㄷ
상호:
내좆 빨딱스니까 미정이가 쌍방울에서 입때고 아무것도 아닌것이~그럼서 69로해서 입에 좆 박구 ㅋㄷ
영미:
아~~미처 더빨리 얘기해
상호:
그러고 미정이가 욕실바닥에다 손대고 엎드려서 박기전에 똥구멍좀 빨아봐~ ㅋㄷ
상호:
미정이는 앞에서 다리벌리구 엎드리구 나는 뒤에서 엎드려서 항문 빠는데 ㅋㄷ
상호:
미정이가 나보고 개가 핥는것처럼 너도 욕실바닥에 집고 무릎끓고 엎드려서 빨아~ 그래서 나 개됐다 ㅋ
영미:
아~~~진짜 개들이 하는거네...ㅋㅋㅋ 그리군?
상호:
개처럼 뒤에서 미정이 항문 할트고 빠니까 너무좋아 미쳐버리겠어~ 항문 찢어서 빨아줘~
상호:
그래서 양손가락으로 항문 벌려서 혀바닥으로 무지 비비니까 보지물이 허벅지타고 흘르고
상호:
상호 너 보지물 다 빨아먹어~흘리면 죽을줄 알어~그래서 다 할타먹구...
상호:
그러다 뒤에서 박고 미정이는 박히면서 욕조에 물틀어 노면서 나 갈때까지 싸면 안대니까 알아서 조절하랬어 ㅋㄷ
상호:
그러다 욕조 안에서 내위에서 욕조물이 넘치도록 좆박으면서 허리 엄청 흔들어대고
상호:
그리고 일어나서 욕조모서리에 손집고 서서 항문 쑤시면서 뒤에서 졸라 박았어
상호:
미정이가 소리엄청 내질르면서 내보지 아작내줘~내보지 작살내줘~그럼서 소리 엄청지르고
상호:
그래서 있는 힘껏 보지에 박아대니까 그때부터 미정이가 나죽어~나죽어~ 그랬어 ㅋㄷ
상호:
쌀꺼같으면 보지에 박힌체로 미정이 엉덩이잡고 나도 허리 돌리면서 조절해 박아대니까
상호:
자기최고~ 자기 때문에 자위기구 버릴거야~ 자기 좆때문에 미처버릴거 같아~ 아~아~ 거리구
영미:
아~~넘 멋저 상호씨......계속~~
상호:
내가 붕알 부딪치게 무지하게 박아대니까 그때부터 미정이가 밀려나서 손바닥 욕조밖에 대고 ㅋㄷ
상호:
내가 박으면 박을수록 엉덩이가 밀려나면서 싸~ 이제싸~ 이제 싸도 돼~~
상호:
나는 또 돌리고 또 박아대니까 미정이 엉덩이도 욕조안으로 가라앉고 그럼 들어올려서 또 박고 ㅋㄷ
상호:
그러니까 미정이가 나 이러다 죽어 자기야~ 죽을거 같아~ 그만~악악~그럼서 막 고래고래 소리쳤어 ㅋㄷ
상호:
그래도 계속박으니까 미정이 축 쳐지고 그래서 좆빼고 싼다 하니까 축처진 모습으로 입으로 받아먹었어 ㅋㄷ
영미:
먹고는 뭐래?
상호:
왜 갑자기 힘이 좋아진거야?~ 진짜 죽을뻔 했잔아~보지 찢어지는줄 알았네~ ㅋㄷㅋㄷ
영미:
ㅋㅋㅋ혹시 엄마 생각한거 아냐?
상호:
맞어 ㅋㄷ엄마 생각하면서 한거햐 ㅋㄷ
영미:
엄마 상상해서 더 거칠은 거였어?
상호:
응응 그랬나봐 ㅋㄷ
영미:
그리군 씻고 나왔어?
상호:
못나왔어 ㅋㄷ미정이 뻗어 있어서 나도 미정이 등위에 포개져서 좀쉬다가 나왔어 ㅋㄷㅋㄷ
영미:
바로 옷입고 나온거야?
상호:
쉬다가 미정이가 좋은거 꺼내 주더라고 ㅋㄷ
영미:
뭐?
상호:
좆물 많이 뺐으니까 보충하라며 장어즙 그것도 두개 먹으라해서 먹고 나왔어
영미:
또 나올땐 옷 않입고 배웅?
상호:
웅 나올때 문앞에서 인사하는데 나 꼭껴안고 키스하면서 좆잡고 너는 내꺼야~ 알지?~ 그랬어 ㅋㄷ
영미: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해줬어?
상호:
나는 엉덩이 만지면서 미정씨도 내꺼에효~ 그랬어 ㅋㄷㅋㄷ
영미:
ㅎㅎㅎ미친년...ㅎ
상호:
나 간다고 나오니까 보내기 아쉽다~ 그랬어 ㅋㄷ
영미:
그리군 목욜 보기로 한거야?
상호:
응응 ㅋㄷ
영미:
우선 지금 나가면 엄마랑 친하게 지내며 안마도 해줘 전에 안마할때랑 반응이 좀 틀린지도 보고 알겠지?
영미:
아들 좆 본다음에 안마 받을땐 좀 틀릴거야 그니까 반응 잘봐 전에랑 비교하면서
상호:
응응 나가서 엄마 안마해준다 해야지 ㅋㄷ
영미:
참 미정이랑 뒤치기 할때 엄마라 생각하니까 어땠어?
상호:
진짜 엄마 엉덩이라 생각하니까 더 좋았던거 같았어 ㅋㄷㅋㄷ
상호:
화장실에선 힘도없다가 갑자기 엄마 엉덩이라 생각하니까 좆에 엄청난 힘이 ㅋㄷㅋㄷ
영미:
들어와 엄마보니까 아까 엄마랑 했던거 같아? 니앞에서 엉덩이 내밀고 있던거..ㅋㅋ
상호:
응 좀전에 엄마 주방에 있는데 엉덩이 보니까 달려들고 싶었어ㅋㄷㅋㄷ
영미:
ㅎㅎㅎ일단 나가서 안마하구 낼아침에도 자지 꺼내고 자는척 해서 엄마 반응 잘 확인하구 일찍 들어와
상호:
나 나가서 안마할게 엄마 안마 해주는거 최고 좋아해 ㅋㄷ
영미:
안마도 미정이랑 해봤으니까 애무 비슷하게 안마를 해줘 알겠지?
상호:
응응 알어 알어 ㅋㄷ
영미:
허벅지도 만지구 올라타고 등도 눌러 주면서 자지랑 붕알을 엄마 엉덩이에 문지르고 알지?
상호:
응 할수 있는데까지 해볼꺼야 ㅋㄷ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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