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6일 *
영미:
뭐야? 않갔어?
태호:
아침에 끌려 왔어요
영미:
뭔소리야?
태호:
갑자기 애가 아프다나 ㅡㅡㅋ
영미:
켁 걸린건 아니구?
태호:
아뇰 작은아빠가 전화로 애는 아퍼서 병원에 입원시켜야 하는데 니는 실컷 놀다와라~ 막 그랬나봐요
영미:
이런 도움이 않되는구만...ㅋ
태호:
그래서 병원가서 애상태 보고 이따 늦게라도 다시 떠나기로 했어요
영미:
ㅋㅋ아직 연락은 없구?
태호:
아까 연락왔는데 글케 걱정스러운건 아니래요 기달려보래요 지가 나오랄때 잽싸게 나오래요
영미:
ㅋㅋㅋ작은엄마 보지 타죽겠네..ㅋ그럼 어제 내려가 별로한게 없겠네?
태호:
어른들은 어때요? 아줌마가 생각하기에?
영미:
어른보단 애들이 좋은데...어른한테 했어?
태호:
어제 저녁에 ㅋㅋㅋㅋ애들은 찾아봐도 전부 다 어른들하고 같이있고... 대천에 갔었꺼든요
영미:
우선 내려 가면서 부터 얘기해줘바 버스에서 부터..ㅋ
태호:
물어보고 싶은델 ㅋ 그 아저씨를 또 보기로 했거든요
영미:
첨부터 얘길해야 알아듣지..
태호:
내려가서 모텔에서 푹쉬다가 오후 늦게쯤 바닷가 나와서 음료파는 파라솔에서 음료 먹었거든요
태호:
작은엄마 노팬티에 다리벌리게 해놓구요
태호:
근데 애들은 없구 어디서 그 아저씨가 와서 건너편에 앉드니 유심히 보드라구요
영미:
몇살정도 먹었는데?
태호:
30살은 넘었는걸요
영미:
그래서
태호:
작은엄마가 다리 오므리고 안할려고 그러는거 ㅋ 이왕 시작한거 해보라구 나는 몰르는척 음료만 먹구
영미:
그랬더니
태호:
작은엄마는 다리 살짝살짝 벌렸다 오무렸다 ㅋ
영미:
아저씨표정 작은엄마가 상황설명 하면서?
태호:
내가 모 떨어트리는척 하면서도 봤죠 ㅋ
영미:
어땠어? ㅋ
태호:
완죤 넉나가서 ㅋㅋㅋㅋ고개는 저리로 돌리고 있는데 ㅋ눈은 작은엄마 치마속에 ㅋㅋㅋㅋ
영미:
그래서 작은엄마한테 보지 얘기해주며 더흥분 시켰어?
태호:
근데 ㅋㅋㅋ거기는 사람들이 좀 왔다갔다 하는데라서 ㅋ내가 작은엄마랑 좀 사람들 떨어진데로 갔죠 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거기서 돗자리 펴고 나는 누어있꼬 작은엄마도 누워서 ㅋㅋㅋㅋ내가 소근대면서 시켜죠 ㅋ
영미:
어떻게?
태호:
그 아저씨가 뒤따라 왔으니까 다리도 세우고 벌리라고요 ㅋㅋㅋ
영미:
작은엄마 상태는?
태호:
작은엄마도 ㅋ나보구 소근대는 말이 ㅋ태호야 이거 엄청 흥분댄다~ 그러드라구요 ㅋ
태호:
그 아저씨 보니까 ㅋ저쪽에서 딴대 처다보는척 하면서 볼꺼는 다보구 있드라구요 ㅋ
영미:
그래서
태호:
내가 작은엄마한테 보지도 살살 만저봐~ㅋㅋ 태호야~나벌써 보지물 나와~그러드라구요 ㅋ
태호:
글다가 내가 다시 음료수 사러 갔더니 그 아저씨가 작은엄마 옆에 앉아있드라구요
영미:
그래서
태호:
작은엄마보고 나하고 어떤관계냐 해서 조카라고 했어요
영미:
그랬더니
태호:
그러니까 조카랑 얼마나 사이가 좋길래 이런대로 놀러다니냐고 보기 좋다고
영미:
눈치챘군나 그아저씨..ㅋ
태호:
머 지가 저녁 산다해서 횟집에가서 실컷 먹었어요
영미:
ㅋㅋㅋ그리군?
태호:
작은엄마도 은근히 졸라 좋아하드라구요
영미:
미친년...ㅋㅋㅋ
태호:
자기한테 작업거는 남자 진짜 오랫만 이라면서 나한테 소근 거리드라구요
영미:
그래서? 그아저씨랑은
태호:
횟집에서 막 나한테도 술까지 따라 주든걸요 내가 20살이라고 뻥쳤거든요
태호:
근데 웃긴건 여태 내가 시키는데로 한 작은엄마가 횟집에서 맛들엿는지 다리를 가만 안두드라구요
영미:
어떻게?
태호:
노팬티인데 것두 잊었는지 다리를 세우고 앉고 양반다리하고 앉고
태호:
화장실 갔다 온다면서 쓱 일어나서 괜히 치마속 엉덩이 긁는척 하면서 쓱 치마 올리구
영미:
ㅎㅎㅎ
태호:
그 아저씨 완죤 표정이 ㅋㅋ 근데 졸라 순진한거 같드라구요
태호:
모라고 말은 못하고 몰래 보면서도 속으로 졸라 꼴리는지 술만 계속 처마시드라구요 ㅋ
영미:
너가 있으니까 그러는거야..하여간 그래서 결론은?
태호:
머 우리가 맘에 든다나 여기있는 동안 자기도 포함해서 같이 놀자고 그러대요
영미:
그래서?
태호:
머 생각해본다구... 내가 말한게 아니구 작은엄마가 ㅋ
영미:
그리군 헤어졌어?
태호:
아뇰 ㅋ그 아저씨가 회먹고 나와서 작은엄마랑 차나 한잔 하자면서 내가 자리좀 피해주었씀 하는 눈치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작은엄마 맘을 살짝 떠보니깡 바라는거 같아서 내가 멀리서 있꼬 둘이 대화하게 자리 만들어주어죠
영미:
이런...ㅋ 그랬더니?
태호:
아까 그 으슥한대로 가서 첨에 얌전하게 대화하는거 같드니 ㅋ그 아저씨 손이 작은엄마 허벅지에 ㅡㅡㅋ
영미:
너가 보는거 알고 있는데?
태호:
ㅋㅋㅋㅋ 다 제가 그렇게 하자고 작은엄마랑 맞춘걸요
태호:
내가 작은엄마보러 저 아저씨 졸라 순진한거 같으니 작은엄마가 원하는데로 함 꼬셔보라 했어요 ㅋ
영미:
하여간 그래서?
태호:
근데 둘이 얘기하면서 작은엄마가 그남자한테 사실은 조카가 아니라고 그래때요 ㅋㅋㅋㅋ
태호:
그러면서 작은엄마가 막 다리벌리고 세우고 꼬시니까 그 아저씨 손이 허벅지로 간거죠 ㅋ
태호:
그리구는 막 허벅지며 엉덩이며 보지며 치맛속 졸라 만지대요... 근데 그때 작은엄마가 저불렀어요 ㅋ
영미:
ㅋㅋㅋ그래서? 잘얘기해봐
태호:
내가 가니까 그 아저씨 치마속에서 손빼는거 ㅋ작은엄마가 다시 그아저씨 손 치마속으로 집어넣고 ㅋ
태호:
괜찮아요~ 누가 올까바 애한테 여기서 보초 세울라고 그러는 거니까 계속해요~ ㅋㅋㅋ
영미:
켁
태호:
그래서 난 그 옆에서 일어서서 누구오나 보는척 하면서 둘이 하는거 봐죠 ㅋㅋㅋ
영미:
어떻게 했는데? 대화하던거도 얘기해봐
태호:
둘이서 좆질만 안하고 다했어요 ㅋㅋㅋㅋ
영미:
어떻게?
태호:
작은엄마 다리벌리고 뒤로 재끼고 있으니까 헐렁한 치마 속으로 손넣어 보지쑤시고
태호:
그러다 작은엄마가 빨아보라 하니까 그아저씨 완죤 뽕가서 ㅋㅋㅋ얼굴을 작은엄마 치마속에 골인 시키드라구요 ㅋ
영미:
켁 작은엄마는?
태호:
치마로 그 아저씨 얼굴 덮어주면서 졸라 느끼대요 ㅡㅡㅋ
영미:
이런...그 넘 좆도 빨고?
태호:
아뇰 ㅋㅋㅋ내가 만약을 위해서 ㅋ횟집에서 나올때 작은엄마가 그 아저씨랑 몬가 해보고 싶어하는 눈치길래
태호:
절대 좆질하면 안대고 절대 좆빨면 안댄다고 시켜죠
영미:
ㅋㅋㅋ그럼 아저씨만 열심히봉사?
태호:
ㅋㅋㅋㅋ 그 아저씨도 보지 졸라 잘빨드라구요 ㅋ작은엄마 고개 뒤로 꺽어져서 입벌리고 헥헥
영미:
보는 기분 어땠어?
태호:
내 좆도 불끈불끈 ㅋ꺽어져 있는 입에 좆대가리 박고 싶었어요 ㅋㅋㅋ
태호:
진짜 내가 좆질하던 여자 딴사람이 보지 빨아주니까 흥분하는 모습 아 진짜 꼴리데요ㅋㅋ
태호:
그러다 저쪽에서 누가 지나가는거 같아서 누가와요~ 하니까 얼른 치마속에서 머리통 빼내구 아무일 없었다는듯
태호:
그아저씨 하는짖이 졸라 순진한건지 마치 애같드라구요 ㅋ
영미:
그 아저씨도 그런거 처음이니까..ㅋ
태호:
그러다 사람 지나간거 같으니까 ㅋㅋㅋ작은엄마 그아저씨 손잡아서 다시 쓱 치마 속으로 집어 넣고 ㅋ
태호:
아저씨가 가슴까지 만질라고 하는거 작은엄마가 여기서 옷풀어 제끼는거 싫어요~그냥 아까처럼 입으로 해줘요~ㅋ ㅋ
태호:
그러니까 다시 치마속으로 들어가서 보지빨고 ㅋ
태호:
내가 작은엄마 누어서 졸라 느끼구 있는거 위에서 눈짓으로 딸쳐주라구 ㅋㅋㅋ 손짓해가면서 ㅋㅋㅋ
영미:
응 그랬더니?
태호:
졸라 작은엄마 대담한것이 ㅋ앉쳐서 딸쳐주란 얘기였는데 걍 그 아저씨 눕히고 올라타서 보지는 계속 그아저씨 입에물리고
태호:
등돌아서 그 아저씨 바지내리고 좆꺼내서 딸쳐 주드라구요 ㅋ
영미:
아저씨 좆은 어땠어?
태호:
졸라ㅡㅡㅋ그 아저씨 좆보는 순간 괜히 작은엄마한테 그런짓 시켰다는 후회가 살짝 들었어요
영미:
그렇게 컸어?
태호:
아저씨들 좆은 별로고 힘도 없고 다 그런줄 알아서 안심했는데 그 아저씬 그게 아니여써요
태호:
작은엄마 얼굴 보니까 그좆 보지에 박구 싶어서 미치겠다는 그런 표정 이드라구요
영미:
이런....하여간 그래서?
태호:
그 아저씨는 절대 우리둘 손짓하는거 몰르게 작은엄마가 엉덩이를 얼굴에 깔고 치마로 덮여있었고
태호:
작은엄마는 딸쳐주면서 자꾸 내얼굴 보드라구요 ㅡㅡㅋ
영미:
박구싶다고?
태호:
이왕 이렇게 된거 한번 박으면 안대겠냐는 그런표정 이었어요
영미:
그래서?
태호:
손으로 엑스표 해죠
영미:
잘했어...그리군?
태호:
그니까 작은엄마가 보지를 달랠려구 그 아저씨 입에다 완죤 걸레 문질르듯 빡빡 문질르드라구요
영미:
알만하다...ㅋㅋ
태호:
근데 아 진짜 내가 못참겠드라구요 졸라 흥분대구 좆대가리 발딱발딱 거려서
영미:
그래서?
태호:
그래서 아저씨 몰래 자지 꺼내니까 작은엄마가 다른손으로 내 좆잡고 당기더니 입으로
태호:
한손으로 아저씨 좆 엄청 흔들며 입으로 내좆 얼마나 빨아대던지 더하다간 틀킬거 같아서 거의 강제로 좆띠고선
태호:
작은엄마한테 그 아저씨 좆물 빨리 싸게끔 빨리 빨리 흔들어서 싸게 하라고 신호보내죠
영미:
ㅋㅋ
태호:
작은엄마 완죤 손으로 모터달고 흔들어둥 어지간해서 안나오대요
영미:
와 센넘이구나...ㅎ
태호:
작은엄마가 나중에 아 손아퍼~ 글드라구요
태호:
그러더니 작은엄마도 나랑 모텔들가서 할라고 손아프다고 그만하자고 그 아저씨한테 그러니까
태호:
그 아저씨 좆 빳빳해진거 바지도 안입고 머뭇머뭇 거리드라구요 ㅡㅡㅋ 그심정 내가 다알잖아요
태호:
어떻게 안대겠냐고 작은엄마한테 사정 ㅡㅡㅋ
영미:
그래서
태호:
작은엄마 말이 더 웃겨ㅋㅋㅋ 그니까 오늘은 얼른 사정 해버리세요~~ ㅡㅡㅋ하면서 앉쳐놓고 딸딸이 쳐주구
태호:
그러다 결국 싸게 만들드라구요
영미:
졸라나와?
태호:
씨발 그남자는 먹고 좆물만 만들어 지나봐요
태호:
아줌마 나 좆물 쌀때 목까지 티는거 봐죠?
영미:
응 근데?
태호:
그 남자껀 작은엄마가 앞으로 딸쳐줘서 근지 좆물이 앞으로 쭉 오줌나가듯 나가뻐리드라구요
영미:
와 센넘이네...ㅎ그리군
태호:
그리고 처리하고 거기서 나오는데 계속 옆에 붙어서 숙소는 잡아 놨냐고 아니면 자기가 잡아 주겠다고 ㅡㅡㅋ
태호:
이것도 인연인데 여기서 있는동안 같이좀 놀자는등;;
영미:
그래서 연락처 줬어?
태호:
아뇰 그 아저씨 명함만 받아죠
태호:
작은엄마가 얼마나 대담한주 알아요?
영미:
왜?
태호:
남자가 그렇게 찌분덕 거리면 관심 가던것도 사라지니까 그냥 연락처나 남기고 가있어요~~ 요러잖아요
영미:
켁
태호:
그리고 우리는 내일 오후에도 여기 나와 있을꺼에요~ 글드라구요 ㅡㅡㅋ
영미:
켁....그리군 아침에 올라온거야?
태호:
넹 그 아저씨 졸라 멍청한게 작은엄마가 글케 말하니까 고맙다구 고맙다구 막 그러면서
태호:
내일 여기서뵈요~~ 하면서 인사까지 하고 가드라구요 ㅡㅡㅋ
영미:
ㅋㅋ명함은 누가 가지고 있어?
태호:
작은엄마가요
영미:
이런 뺐어야지
영미:
그리군 모텔가서 졸라해줬어?
태호:
아침까지 ㅡㅡㅋ
영미:
ㅋㅋㅋ작은엄마 뭐래?
태호:
머...완전 제정신 아니 어때요ㅡㅡㅋ밖에서 외간 남자를 상대로 그러는게 제정신 아니었대요
영미:
이구...넌어땠어?
태호:
나도 새로운 기분이어죠
태호:
작은엄마가 그 남자 모텔로 초대해서 같이 놀아보는건 어떠냐구 글드라구요 ㅡㅡㅋ
영미:
너도 그러고 싶어?
태호:
내가 그래서 왜 그놈 좆보니까 그놈하고 하고 싶어졌냐?~~막 그래죠
태호:
그러니까 막 얘교부리면서 ㅡㅡㅋ나한테는 자지밖에 없는거 알잔아~~
태호:
그냥 이렇게 까지 해본거 그렇게도 해보면 어떨까 해서 물어본거뿐야~~그러며 아양을 막 부리드라구요
영미:
좀 문제인데 명함을 가지고 있다는게
태호:
명함 내가 슬쩍 봤는데 머 별거 없어요 메일주소하고 폰번호 달랑 한개 ㅡㅡㅋ
영미:
전화번호 있잔아
태호:
설마 작은엄마가 그남자하고 따로 만날라구요 ㅋㅋㅋㅋ
영미:
충분히 가능해
태호:
아니에요 ㅋ작은엄마는 미정이같지 않아요 ㅋ
영미:
조카좆이 크다고 달려든 여자가 큰좆 봤는데 생각 않나겠니? 어른은 하지 말라니까..이그
태호:
ㅋㅋㅋ 밤새도록 자기한테는 나밖에 없다고 다짐을 했는데두요 ㅋ
영미:
넌 아줌마들 몰라서 그러니...참 순진한척은..이따 연락와서 만나면 명함부터 뺏어버리고 전화기도 확인해봐 전화했었나
태호:
하도 작은엄마가 아양 떨면서 그래서 나도 그 아저씨랑 딱 한번만 초대해서 해볼까~ 라고 그랬는데요
영미:
켁 너 맘데로 해라...
태호:
하면 안대게죠?
영미:
그렇게 해대던 미정이년도 아무 이유없이 딴넘 찾아 다니는데 니가 작은엄마랑 매일같이 있음 몰라도.. 너 알아서해라
태호:
근데 나도 솔직히 작은엄마가 다른남자하고 하는거 옆에서 한번쯤은 보고싶다는 생각도 살짝 있긴 있어요 ㅡㅡㅋ
영미:
그건 애들하구지...그남자 좆도 좋구 오래가고 그럼 작은엄마년 넘어간다..
태호:
작은엄마가 내가 그남자 좆대가리 크고 그러니까 해보고 싶은거지? 그러니까
태호:
아니래요 자기도 내앞에서 다른남자 데리고 한번쯤은 경험해보고 싶은것 뿐이래요
영미:
내가 첨에 알켜줄때 그랬잔아 애들하구 하라구 그것도 힘도없고 좆도 작음 괜찬은데 좆도 크고 힘도 좋으면 나중엔 뺏겨
태호:
그게 만약에 그아저씨가 못된 아저씨들처럼 막 대놓고 처다보고 그래씀 얼른 자리 피했을 꺼에요
태호:
근데 얼굴 뻘개져서 다른데 보는척 하면서 보는게 막 당황해 가면서 딱보니까 좀 멍청하구나 라는 느낌이 팍왔어요 ㅡㅡㅋ
영미:
아무리 나쁜남자들도 그렇게 빤히 처다보지 못해..하여간 난 알켜줄 만큼 얘기 했으니까 너가 알아서해
영미:
내 생각엔 명함 뺐고 전화도 확인 해야되 그리고 애들 찾아야지 딴데로가서
태호:
그남자는 접어두구요?
영미:
당연하지 또 만나면 그담엔 좆질이지
태호:
그래야 하나;;;
영미:
하여간 너하고 싶은데로해 나중에 후회는 말고
태호:
솔직히 나 돈받은것도 있는데 ㅡㅡㅋ
영미:
아저씨한데? 얼마나?
태호:
이십만원 ㅡㅡㅋ
영미:
보지먹고 좆물빼 줬는데 그정도야 뭐... 하여간 너편한데로해 작은엄마 딴넘하고 해도 넌 여자 많으니까..ㅎ
태호:
에효 딴대로 가봐야겠네 ㅡㅡㅋ
영미:
태호야 너 내 얘기 들어서 틀린거 있었니?
태호:
하긴 ㅡㅡㅋ
영미:
아줌마들 심리..섹녀 심리는 내가 꽉잡고 있잔아... 보지 않아도 맘다 읽는거 알지? 너알아서해..ㅋ
태호:
그런데로는 아줌마 따라갈 여자 없죠.... 에이 딴대로 갈래요
태호:
근데 작은엄마 그런거 졸라 좋아하대요 그렇게 까지 좋아할쭐은 ㅡㅡㅋ
영미:
내가 괜히 알켜 줬겠니...ㅋ
태호:
모텔들가서 막 달라붙어서 할려고 하는거 보지 만져 봐뜨니 질퍽질퍽
태호:
얼마나 질퍽한지 손가락 한개로 대니까 걍 구멍에 빨려들가대요 ㅡㅡㅋ
영미:
ㅋㅋㅋ
태호:
참 미정이가 쓰는 좆대가리 기구도 가져왔어요
영미:
ㅎㅎㅎ그래...빨리도 구입했네...ㅋ
태호:
담날 변장하고 성인용품점에 들가서 사뻐렸대요
영미:
그래서 어떻게 해줬어?
태호:
좆대가리랑 번갈아 가면서요 내좆빨구 있을때는 보지빨면서 기구로 쑤셔주구 내좆 보지에 박을때는 항문에다 집어넣어주구
영미:
미치지?
태호:
ㅋㅋㅋㅋㅋㅋ거의 보지에서 내좆이든 기구든 쉴틈이 없었꺼든요
영미:
두 구멍 같이 박아주니까 미치지?
태호:
넹 ㅋ그 기구도 최신용 같아요 ㅋ
영미:
왜?
태호:
좆모양 옆에 아주 작은 새끼좆도 달려있어요 ㅋ
태호:
그 작은걸로 먼저 항문 쑤신담에 항문이 질퍽해지면 그담에 좆모양으로 쑥쑥 ㅋ
영미:
아닐건데
태호:
좆대가리 옆에 작은게 있대두요 ㅋ
영미:
그작은게 원래는 보지쑤시면서 작은건 크리토리스 문지르게 하는 걸건데
태호:
그건 써먹기 나름이잔하요 ㅋ그걸로 항문에 먼저 쑤시든지 ㅋ
영미:
맞다...ㅎㅎ작은엄마는 첨으로 보지랑 똥고 같이 쑤신건가?
태호:
왜열 손가락은 벌써부터 이용했어죠 ㅋㅋㅋ좆이 두개 동시에 들간건 첨이구 ㅋ
영미:
첨에야 힘들어 했을거고 나중엔 기분 어떻데?
태호:
극기훈련 나온거 같았어요 ㅋㅋ아퍼~아퍼~ 그래도 참아볼래~ ㅋㅋㅋㅋ
태호:
내가 이기구가 그아저씨 좆이라 생각하구 해봐~그러니까 더 미치던데요 ㅋㅋ
영미:
어떻게? 상상하며?
태호:
그아저씨 좆만지며 내좆 빨때 미치는줄 알았다구 그래서 이게 그아저씨 좆이다 생각하구 해~그랬더니
태호:
아저씨 좆하구 비슷하다며 쪼그리고 보지에 넣고 내좆을 어찌나 빨던지...ㅋㅋ
태호:
그래서 셋이서 같이하고 싶냐?~그랬더니 자기가 허락한다면 한번 해보고 싶어~~ㅡㅡ.
영미:
거봐라..그년 분명 그넘하구 연락 했을거야
태호:
아녜요..내가 그좆이 생각나냐구 했더니 아니라구 자기는 나뿐이라구 얼마나 아양 떨던지 ㅋㅋ
태호:
그래서 그냥 상상이라두 하라구 한거에요...또 저두 그러니까 더 흥분도 됐고요
태호:
잠만요 작은엄마 연락 ㅋ
영미:
응
태호:
8시쯤 나오래요 ㅋ 여친 오기전에 나가뻐려야징
영미:
버스에서는 뭔짖 않했어?
태호:
좌석표대로 안앉고 맨뒤 두번째 좌석에 앉아서 ㅋ보지만지구 좆도 빨게 햇어요 ㅋ
영미:
올때는?
태호:
올때는 애가 다쳐서 근지 보지 만져두 물이 별로 안나와서 걍 냅뒀어요
영미:
그래도 엄마인거 맞네..ㅋ
태호:
내려갈때 보지 만지니까 ㅋ자기는 이런데서 만져주는게 더 흥분대고 좋대요 ㅋ
영미:
거바 그런거 즐기잔아.... 미정이도 그러고 니작은엄마도 보지않고 잘알지?..ㅋㅋ
태호:
ㅋㅋㅋ그런 쪽으로 박사 잖아요 ㅋ
영미:
밤에 내려 갈거야?
태호:
넹
영미:
낼은 물속에서 가능할까? 날씨가 어떤지... 머 작은엄마가 알아서 하겠지만...
영미:
애들 혼자 없음 둘이 있는 애들 있잔아... 애들은 둘 있어도되 그럼 너까지 셋이서...ㅋ
영미:
애들좆 금방싸고 일어 나니까 교대로 ..ㅋㅋ또 봐서 똥고에 박고 보지에 좆질...
태호:
애들 두명 꼬셔서 빠굴까지 띠라구요? ㅋ
영미:
응 빠굴 띨려면 그렇게 해봐 어른 하지말고
태호:
넹 ㅋ건 내려가봐서 ㅋ
영미:
이번엔 내려가서 어른절대 하지마
태호:
넹 좆대가리 작은 애들 상대로 해야겠어요
영미:
또 명함꼭 뺐고 전화기도 살펴봐...
태호:
아 진짜 그 아저씨 좆보고 찔끔했엉 ㅡㅡㅋ 작은엄마가 지금도 그 남자 좆 생각하는건 아니게죠?
영미:
아마 생각할거야 그리고 또 그쪽으로 갈려 할거야 그럼 않된다고해
영미:
명함뺐고 전화했던거 아닌가 전화기도 확인해...분명 그아저씨랑 통화 했을거야
태호:
통화했음 뭐라 그러죠? 막 성질낼까요?
영미:
응 그좆이 그렇게 좋아서 전화했냐구 성질내봐..그래서 작은엄마 반응이 아니라구 사정하듯이 하면
영미:
욕도하면서 좆질해봐 ㅋㅋ너 씹보지 개보지 그런소리 아직 못했다며..ㅋㅋㅋ
태호:
ㅋㅋㅋ그래바야 겠네요...욕하며 씹질하면 졸라 흥분되겠당..ㅋㅋ
영미:
아마 희정이년도 졸라 좋아할거다...희정이 씹보지야..그러면 뿅갈거다..ㅋㅋ
영미:
그리구 그렇게 좆이 좋으면 애들 꼬셔서 같이 해주겠다고해
영미:
상황봐서 애들한테 하고 혼자없음 둘은 허락 하겠다고 해 그럼 작은엄마 애들 둘이라 그럼 더뿅갈거야 알겠지?
태호:
알아써요 빠굴까지 띠게되면 먼저 애들 작은 좆을 박게하고 나중에 내좆 들어가면 몬가 확실히 알게죠 ㅡㅡㅋ
영미:
당연 그리고 애들거 똥고에 박게하고 보지에 니가 박아봐 너도 기분 괜찬을거야..ㅋㅋ
태호:
ㅋㅋㅋㅋ작은엄마 보지 진짜 걸레 되뻐리겠네 ㅋ
영미:
또는 애들 둘 박게하고 니좆 빨게하구..오케?
태호:
ㅋㅋㅋ 알아써요
영미:
오늘 가면 언제 오는거야?
태호:
금요일요
영미:
응 어른 절대 못하게해 그리고 작은엄마가 스스로 어른들한테 장난칠려 그럼 성질내버려 그래야 말잘듣지..알겠지?
태호:
알았어요 가따와서 봐요 여친 오기전에 없어져야징
영미:
그래 즐건여행...ㅋ
영미:
뭐야? 않갔어?
태호:
아침에 끌려 왔어요
영미:
뭔소리야?
태호:
갑자기 애가 아프다나 ㅡㅡㅋ
영미:
켁 걸린건 아니구?
태호:
아뇰 작은아빠가 전화로 애는 아퍼서 병원에 입원시켜야 하는데 니는 실컷 놀다와라~ 막 그랬나봐요
영미:
이런 도움이 않되는구만...ㅋ
태호:
그래서 병원가서 애상태 보고 이따 늦게라도 다시 떠나기로 했어요
영미:
ㅋㅋ아직 연락은 없구?
태호:
아까 연락왔는데 글케 걱정스러운건 아니래요 기달려보래요 지가 나오랄때 잽싸게 나오래요
영미:
ㅋㅋㅋ작은엄마 보지 타죽겠네..ㅋ그럼 어제 내려가 별로한게 없겠네?
태호:
어른들은 어때요? 아줌마가 생각하기에?
영미:
어른보단 애들이 좋은데...어른한테 했어?
태호:
어제 저녁에 ㅋㅋㅋㅋ애들은 찾아봐도 전부 다 어른들하고 같이있고... 대천에 갔었꺼든요
영미:
우선 내려 가면서 부터 얘기해줘바 버스에서 부터..ㅋ
태호:
물어보고 싶은델 ㅋ 그 아저씨를 또 보기로 했거든요
영미:
첨부터 얘길해야 알아듣지..
태호:
내려가서 모텔에서 푹쉬다가 오후 늦게쯤 바닷가 나와서 음료파는 파라솔에서 음료 먹었거든요
태호:
작은엄마 노팬티에 다리벌리게 해놓구요
태호:
근데 애들은 없구 어디서 그 아저씨가 와서 건너편에 앉드니 유심히 보드라구요
영미:
몇살정도 먹었는데?
태호:
30살은 넘었는걸요
영미:
그래서
태호:
작은엄마가 다리 오므리고 안할려고 그러는거 ㅋ 이왕 시작한거 해보라구 나는 몰르는척 음료만 먹구
영미:
그랬더니
태호:
작은엄마는 다리 살짝살짝 벌렸다 오무렸다 ㅋ
영미:
아저씨표정 작은엄마가 상황설명 하면서?
태호:
내가 모 떨어트리는척 하면서도 봤죠 ㅋ
영미:
어땠어? ㅋ
태호:
완죤 넉나가서 ㅋㅋㅋㅋ고개는 저리로 돌리고 있는데 ㅋ눈은 작은엄마 치마속에 ㅋㅋㅋㅋ
영미:
그래서 작은엄마한테 보지 얘기해주며 더흥분 시켰어?
태호:
근데 ㅋㅋㅋ거기는 사람들이 좀 왔다갔다 하는데라서 ㅋ내가 작은엄마랑 좀 사람들 떨어진데로 갔죠 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거기서 돗자리 펴고 나는 누어있꼬 작은엄마도 누워서 ㅋㅋㅋㅋ내가 소근대면서 시켜죠 ㅋ
영미:
어떻게?
태호:
그 아저씨가 뒤따라 왔으니까 다리도 세우고 벌리라고요 ㅋㅋㅋ
영미:
작은엄마 상태는?
태호:
작은엄마도 ㅋ나보구 소근대는 말이 ㅋ태호야 이거 엄청 흥분댄다~ 그러드라구요 ㅋ
태호:
그 아저씨 보니까 ㅋ저쪽에서 딴대 처다보는척 하면서 볼꺼는 다보구 있드라구요 ㅋ
영미:
그래서
태호:
내가 작은엄마한테 보지도 살살 만저봐~ㅋㅋ 태호야~나벌써 보지물 나와~그러드라구요 ㅋ
태호:
글다가 내가 다시 음료수 사러 갔더니 그 아저씨가 작은엄마 옆에 앉아있드라구요
영미:
그래서
태호:
작은엄마보고 나하고 어떤관계냐 해서 조카라고 했어요
영미:
그랬더니
태호:
그러니까 조카랑 얼마나 사이가 좋길래 이런대로 놀러다니냐고 보기 좋다고
영미:
눈치챘군나 그아저씨..ㅋ
태호:
머 지가 저녁 산다해서 횟집에가서 실컷 먹었어요
영미:
ㅋㅋㅋ그리군?
태호:
작은엄마도 은근히 졸라 좋아하드라구요
영미:
미친년...ㅋㅋㅋ
태호:
자기한테 작업거는 남자 진짜 오랫만 이라면서 나한테 소근 거리드라구요
영미:
그래서? 그아저씨랑은
태호:
횟집에서 막 나한테도 술까지 따라 주든걸요 내가 20살이라고 뻥쳤거든요
태호:
근데 웃긴건 여태 내가 시키는데로 한 작은엄마가 횟집에서 맛들엿는지 다리를 가만 안두드라구요
영미:
어떻게?
태호:
노팬티인데 것두 잊었는지 다리를 세우고 앉고 양반다리하고 앉고
태호:
화장실 갔다 온다면서 쓱 일어나서 괜히 치마속 엉덩이 긁는척 하면서 쓱 치마 올리구
영미:
ㅎㅎㅎ
태호:
그 아저씨 완죤 표정이 ㅋㅋ 근데 졸라 순진한거 같드라구요
태호:
모라고 말은 못하고 몰래 보면서도 속으로 졸라 꼴리는지 술만 계속 처마시드라구요 ㅋ
영미:
너가 있으니까 그러는거야..하여간 그래서 결론은?
태호:
머 우리가 맘에 든다나 여기있는 동안 자기도 포함해서 같이 놀자고 그러대요
영미:
그래서?
태호:
머 생각해본다구... 내가 말한게 아니구 작은엄마가 ㅋ
영미:
그리군 헤어졌어?
태호:
아뇰 ㅋ그 아저씨가 회먹고 나와서 작은엄마랑 차나 한잔 하자면서 내가 자리좀 피해주었씀 하는 눈치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작은엄마 맘을 살짝 떠보니깡 바라는거 같아서 내가 멀리서 있꼬 둘이 대화하게 자리 만들어주어죠
영미:
이런...ㅋ 그랬더니?
태호:
아까 그 으슥한대로 가서 첨에 얌전하게 대화하는거 같드니 ㅋ그 아저씨 손이 작은엄마 허벅지에 ㅡㅡㅋ
영미:
너가 보는거 알고 있는데?
태호:
ㅋㅋㅋㅋ 다 제가 그렇게 하자고 작은엄마랑 맞춘걸요
태호:
내가 작은엄마보러 저 아저씨 졸라 순진한거 같으니 작은엄마가 원하는데로 함 꼬셔보라 했어요 ㅋ
영미:
하여간 그래서?
태호:
근데 둘이 얘기하면서 작은엄마가 그남자한테 사실은 조카가 아니라고 그래때요 ㅋㅋㅋㅋ
태호:
그러면서 작은엄마가 막 다리벌리고 세우고 꼬시니까 그 아저씨 손이 허벅지로 간거죠 ㅋ
태호:
그리구는 막 허벅지며 엉덩이며 보지며 치맛속 졸라 만지대요... 근데 그때 작은엄마가 저불렀어요 ㅋ
영미:
ㅋㅋㅋ그래서? 잘얘기해봐
태호:
내가 가니까 그 아저씨 치마속에서 손빼는거 ㅋ작은엄마가 다시 그아저씨 손 치마속으로 집어넣고 ㅋ
태호:
괜찮아요~ 누가 올까바 애한테 여기서 보초 세울라고 그러는 거니까 계속해요~ ㅋㅋㅋ
영미:
켁
태호:
그래서 난 그 옆에서 일어서서 누구오나 보는척 하면서 둘이 하는거 봐죠 ㅋㅋㅋ
영미:
어떻게 했는데? 대화하던거도 얘기해봐
태호:
둘이서 좆질만 안하고 다했어요 ㅋㅋㅋㅋ
영미:
어떻게?
태호:
작은엄마 다리벌리고 뒤로 재끼고 있으니까 헐렁한 치마 속으로 손넣어 보지쑤시고
태호:
그러다 작은엄마가 빨아보라 하니까 그아저씨 완죤 뽕가서 ㅋㅋㅋ얼굴을 작은엄마 치마속에 골인 시키드라구요 ㅋ
영미:
켁 작은엄마는?
태호:
치마로 그 아저씨 얼굴 덮어주면서 졸라 느끼대요 ㅡㅡㅋ
영미:
이런...그 넘 좆도 빨고?
태호:
아뇰 ㅋㅋㅋ내가 만약을 위해서 ㅋ횟집에서 나올때 작은엄마가 그 아저씨랑 몬가 해보고 싶어하는 눈치길래
태호:
절대 좆질하면 안대고 절대 좆빨면 안댄다고 시켜죠
영미:
ㅋㅋㅋ그럼 아저씨만 열심히봉사?
태호:
ㅋㅋㅋㅋ 그 아저씨도 보지 졸라 잘빨드라구요 ㅋ작은엄마 고개 뒤로 꺽어져서 입벌리고 헥헥
영미:
보는 기분 어땠어?
태호:
내 좆도 불끈불끈 ㅋ꺽어져 있는 입에 좆대가리 박고 싶었어요 ㅋㅋㅋ
태호:
진짜 내가 좆질하던 여자 딴사람이 보지 빨아주니까 흥분하는 모습 아 진짜 꼴리데요ㅋㅋ
태호:
그러다 저쪽에서 누가 지나가는거 같아서 누가와요~ 하니까 얼른 치마속에서 머리통 빼내구 아무일 없었다는듯
태호:
그아저씨 하는짖이 졸라 순진한건지 마치 애같드라구요 ㅋ
영미:
그 아저씨도 그런거 처음이니까..ㅋ
태호:
그러다 사람 지나간거 같으니까 ㅋㅋㅋ작은엄마 그아저씨 손잡아서 다시 쓱 치마 속으로 집어 넣고 ㅋ
태호:
아저씨가 가슴까지 만질라고 하는거 작은엄마가 여기서 옷풀어 제끼는거 싫어요~그냥 아까처럼 입으로 해줘요~ㅋ ㅋ
태호:
그러니까 다시 치마속으로 들어가서 보지빨고 ㅋ
태호:
내가 작은엄마 누어서 졸라 느끼구 있는거 위에서 눈짓으로 딸쳐주라구 ㅋㅋㅋ 손짓해가면서 ㅋㅋㅋ
영미:
응 그랬더니?
태호:
졸라 작은엄마 대담한것이 ㅋ앉쳐서 딸쳐주란 얘기였는데 걍 그 아저씨 눕히고 올라타서 보지는 계속 그아저씨 입에물리고
태호:
등돌아서 그 아저씨 바지내리고 좆꺼내서 딸쳐 주드라구요 ㅋ
영미:
아저씨 좆은 어땠어?
태호:
졸라ㅡㅡㅋ그 아저씨 좆보는 순간 괜히 작은엄마한테 그런짓 시켰다는 후회가 살짝 들었어요
영미:
그렇게 컸어?
태호:
아저씨들 좆은 별로고 힘도 없고 다 그런줄 알아서 안심했는데 그 아저씬 그게 아니여써요
태호:
작은엄마 얼굴 보니까 그좆 보지에 박구 싶어서 미치겠다는 그런 표정 이드라구요
영미:
이런....하여간 그래서?
태호:
그 아저씨는 절대 우리둘 손짓하는거 몰르게 작은엄마가 엉덩이를 얼굴에 깔고 치마로 덮여있었고
태호:
작은엄마는 딸쳐주면서 자꾸 내얼굴 보드라구요 ㅡㅡㅋ
영미:
박구싶다고?
태호:
이왕 이렇게 된거 한번 박으면 안대겠냐는 그런표정 이었어요
영미:
그래서?
태호:
손으로 엑스표 해죠
영미:
잘했어...그리군?
태호:
그니까 작은엄마가 보지를 달랠려구 그 아저씨 입에다 완죤 걸레 문질르듯 빡빡 문질르드라구요
영미:
알만하다...ㅋㅋ
태호:
근데 아 진짜 내가 못참겠드라구요 졸라 흥분대구 좆대가리 발딱발딱 거려서
영미:
그래서?
태호:
그래서 아저씨 몰래 자지 꺼내니까 작은엄마가 다른손으로 내 좆잡고 당기더니 입으로
태호:
한손으로 아저씨 좆 엄청 흔들며 입으로 내좆 얼마나 빨아대던지 더하다간 틀킬거 같아서 거의 강제로 좆띠고선
태호:
작은엄마한테 그 아저씨 좆물 빨리 싸게끔 빨리 빨리 흔들어서 싸게 하라고 신호보내죠
영미:
ㅋㅋ
태호:
작은엄마 완죤 손으로 모터달고 흔들어둥 어지간해서 안나오대요
영미:
와 센넘이구나...ㅎ
태호:
작은엄마가 나중에 아 손아퍼~ 글드라구요
태호:
그러더니 작은엄마도 나랑 모텔들가서 할라고 손아프다고 그만하자고 그 아저씨한테 그러니까
태호:
그 아저씨 좆 빳빳해진거 바지도 안입고 머뭇머뭇 거리드라구요 ㅡㅡㅋ 그심정 내가 다알잖아요
태호:
어떻게 안대겠냐고 작은엄마한테 사정 ㅡㅡㅋ
영미:
그래서
태호:
작은엄마 말이 더 웃겨ㅋㅋㅋ 그니까 오늘은 얼른 사정 해버리세요~~ ㅡㅡㅋ하면서 앉쳐놓고 딸딸이 쳐주구
태호:
그러다 결국 싸게 만들드라구요
영미:
졸라나와?
태호:
씨발 그남자는 먹고 좆물만 만들어 지나봐요
태호:
아줌마 나 좆물 쌀때 목까지 티는거 봐죠?
영미:
응 근데?
태호:
그 남자껀 작은엄마가 앞으로 딸쳐줘서 근지 좆물이 앞으로 쭉 오줌나가듯 나가뻐리드라구요
영미:
와 센넘이네...ㅎ그리군
태호:
그리고 처리하고 거기서 나오는데 계속 옆에 붙어서 숙소는 잡아 놨냐고 아니면 자기가 잡아 주겠다고 ㅡㅡㅋ
태호:
이것도 인연인데 여기서 있는동안 같이좀 놀자는등;;
영미:
그래서 연락처 줬어?
태호:
아뇰 그 아저씨 명함만 받아죠
태호:
작은엄마가 얼마나 대담한주 알아요?
영미:
왜?
태호:
남자가 그렇게 찌분덕 거리면 관심 가던것도 사라지니까 그냥 연락처나 남기고 가있어요~~ 요러잖아요
영미:
켁
태호:
그리고 우리는 내일 오후에도 여기 나와 있을꺼에요~ 글드라구요 ㅡㅡㅋ
영미:
켁....그리군 아침에 올라온거야?
태호:
넹 그 아저씨 졸라 멍청한게 작은엄마가 글케 말하니까 고맙다구 고맙다구 막 그러면서
태호:
내일 여기서뵈요~~ 하면서 인사까지 하고 가드라구요 ㅡㅡㅋ
영미:
ㅋㅋ명함은 누가 가지고 있어?
태호:
작은엄마가요
영미:
이런 뺐어야지
영미:
그리군 모텔가서 졸라해줬어?
태호:
아침까지 ㅡㅡㅋ
영미:
ㅋㅋㅋ작은엄마 뭐래?
태호:
머...완전 제정신 아니 어때요ㅡㅡㅋ밖에서 외간 남자를 상대로 그러는게 제정신 아니었대요
영미:
이구...넌어땠어?
태호:
나도 새로운 기분이어죠
태호:
작은엄마가 그 남자 모텔로 초대해서 같이 놀아보는건 어떠냐구 글드라구요 ㅡㅡㅋ
영미:
너도 그러고 싶어?
태호:
내가 그래서 왜 그놈 좆보니까 그놈하고 하고 싶어졌냐?~~막 그래죠
태호:
그러니까 막 얘교부리면서 ㅡㅡㅋ나한테는 자지밖에 없는거 알잔아~~
태호:
그냥 이렇게 까지 해본거 그렇게도 해보면 어떨까 해서 물어본거뿐야~~그러며 아양을 막 부리드라구요
영미:
좀 문제인데 명함을 가지고 있다는게
태호:
명함 내가 슬쩍 봤는데 머 별거 없어요 메일주소하고 폰번호 달랑 한개 ㅡㅡㅋ
영미:
전화번호 있잔아
태호:
설마 작은엄마가 그남자하고 따로 만날라구요 ㅋㅋㅋㅋ
영미:
충분히 가능해
태호:
아니에요 ㅋ작은엄마는 미정이같지 않아요 ㅋ
영미:
조카좆이 크다고 달려든 여자가 큰좆 봤는데 생각 않나겠니? 어른은 하지 말라니까..이그
태호:
ㅋㅋㅋ 밤새도록 자기한테는 나밖에 없다고 다짐을 했는데두요 ㅋ
영미:
넌 아줌마들 몰라서 그러니...참 순진한척은..이따 연락와서 만나면 명함부터 뺏어버리고 전화기도 확인해봐 전화했었나
태호:
하도 작은엄마가 아양 떨면서 그래서 나도 그 아저씨랑 딱 한번만 초대해서 해볼까~ 라고 그랬는데요
영미:
켁 너 맘데로 해라...
태호:
하면 안대게죠?
영미:
그렇게 해대던 미정이년도 아무 이유없이 딴넘 찾아 다니는데 니가 작은엄마랑 매일같이 있음 몰라도.. 너 알아서해라
태호:
근데 나도 솔직히 작은엄마가 다른남자하고 하는거 옆에서 한번쯤은 보고싶다는 생각도 살짝 있긴 있어요 ㅡㅡㅋ
영미:
그건 애들하구지...그남자 좆도 좋구 오래가고 그럼 작은엄마년 넘어간다..
태호:
작은엄마가 내가 그남자 좆대가리 크고 그러니까 해보고 싶은거지? 그러니까
태호:
아니래요 자기도 내앞에서 다른남자 데리고 한번쯤은 경험해보고 싶은것 뿐이래요
영미:
내가 첨에 알켜줄때 그랬잔아 애들하구 하라구 그것도 힘도없고 좆도 작음 괜찬은데 좆도 크고 힘도 좋으면 나중엔 뺏겨
태호:
그게 만약에 그아저씨가 못된 아저씨들처럼 막 대놓고 처다보고 그래씀 얼른 자리 피했을 꺼에요
태호:
근데 얼굴 뻘개져서 다른데 보는척 하면서 보는게 막 당황해 가면서 딱보니까 좀 멍청하구나 라는 느낌이 팍왔어요 ㅡㅡㅋ
영미:
아무리 나쁜남자들도 그렇게 빤히 처다보지 못해..하여간 난 알켜줄 만큼 얘기 했으니까 너가 알아서해
영미:
내 생각엔 명함 뺐고 전화도 확인 해야되 그리고 애들 찾아야지 딴데로가서
태호:
그남자는 접어두구요?
영미:
당연하지 또 만나면 그담엔 좆질이지
태호:
그래야 하나;;;
영미:
하여간 너하고 싶은데로해 나중에 후회는 말고
태호:
솔직히 나 돈받은것도 있는데 ㅡㅡㅋ
영미:
아저씨한데? 얼마나?
태호:
이십만원 ㅡㅡㅋ
영미:
보지먹고 좆물빼 줬는데 그정도야 뭐... 하여간 너편한데로해 작은엄마 딴넘하고 해도 넌 여자 많으니까..ㅎ
태호:
에효 딴대로 가봐야겠네 ㅡㅡㅋ
영미:
태호야 너 내 얘기 들어서 틀린거 있었니?
태호:
하긴 ㅡㅡㅋ
영미:
아줌마들 심리..섹녀 심리는 내가 꽉잡고 있잔아... 보지 않아도 맘다 읽는거 알지? 너알아서해..ㅋ
태호:
그런데로는 아줌마 따라갈 여자 없죠.... 에이 딴대로 갈래요
태호:
근데 작은엄마 그런거 졸라 좋아하대요 그렇게 까지 좋아할쭐은 ㅡㅡㅋ
영미:
내가 괜히 알켜 줬겠니...ㅋ
태호:
모텔들가서 막 달라붙어서 할려고 하는거 보지 만져 봐뜨니 질퍽질퍽
태호:
얼마나 질퍽한지 손가락 한개로 대니까 걍 구멍에 빨려들가대요 ㅡㅡㅋ
영미:
ㅋㅋㅋ
태호:
참 미정이가 쓰는 좆대가리 기구도 가져왔어요
영미:
ㅎㅎㅎ그래...빨리도 구입했네...ㅋ
태호:
담날 변장하고 성인용품점에 들가서 사뻐렸대요
영미:
그래서 어떻게 해줬어?
태호:
좆대가리랑 번갈아 가면서요 내좆빨구 있을때는 보지빨면서 기구로 쑤셔주구 내좆 보지에 박을때는 항문에다 집어넣어주구
영미:
미치지?
태호:
ㅋㅋㅋㅋㅋㅋ거의 보지에서 내좆이든 기구든 쉴틈이 없었꺼든요
영미:
두 구멍 같이 박아주니까 미치지?
태호:
넹 ㅋ그 기구도 최신용 같아요 ㅋ
영미:
왜?
태호:
좆모양 옆에 아주 작은 새끼좆도 달려있어요 ㅋ
태호:
그 작은걸로 먼저 항문 쑤신담에 항문이 질퍽해지면 그담에 좆모양으로 쑥쑥 ㅋ
영미:
아닐건데
태호:
좆대가리 옆에 작은게 있대두요 ㅋ
영미:
그작은게 원래는 보지쑤시면서 작은건 크리토리스 문지르게 하는 걸건데
태호:
그건 써먹기 나름이잔하요 ㅋ그걸로 항문에 먼저 쑤시든지 ㅋ
영미:
맞다...ㅎㅎ작은엄마는 첨으로 보지랑 똥고 같이 쑤신건가?
태호:
왜열 손가락은 벌써부터 이용했어죠 ㅋㅋㅋ좆이 두개 동시에 들간건 첨이구 ㅋ
영미:
첨에야 힘들어 했을거고 나중엔 기분 어떻데?
태호:
극기훈련 나온거 같았어요 ㅋㅋ아퍼~아퍼~ 그래도 참아볼래~ ㅋㅋㅋㅋ
태호:
내가 이기구가 그아저씨 좆이라 생각하구 해봐~그러니까 더 미치던데요 ㅋㅋ
영미:
어떻게? 상상하며?
태호:
그아저씨 좆만지며 내좆 빨때 미치는줄 알았다구 그래서 이게 그아저씨 좆이다 생각하구 해~그랬더니
태호:
아저씨 좆하구 비슷하다며 쪼그리고 보지에 넣고 내좆을 어찌나 빨던지...ㅋㅋ
태호:
그래서 셋이서 같이하고 싶냐?~그랬더니 자기가 허락한다면 한번 해보고 싶어~~ㅡㅡ.
영미:
거봐라..그년 분명 그넘하구 연락 했을거야
태호:
아녜요..내가 그좆이 생각나냐구 했더니 아니라구 자기는 나뿐이라구 얼마나 아양 떨던지 ㅋㅋ
태호:
그래서 그냥 상상이라두 하라구 한거에요...또 저두 그러니까 더 흥분도 됐고요
태호:
잠만요 작은엄마 연락 ㅋ
영미:
응
태호:
8시쯤 나오래요 ㅋ 여친 오기전에 나가뻐려야징
영미:
버스에서는 뭔짖 않했어?
태호:
좌석표대로 안앉고 맨뒤 두번째 좌석에 앉아서 ㅋ보지만지구 좆도 빨게 햇어요 ㅋ
영미:
올때는?
태호:
올때는 애가 다쳐서 근지 보지 만져두 물이 별로 안나와서 걍 냅뒀어요
영미:
그래도 엄마인거 맞네..ㅋ
태호:
내려갈때 보지 만지니까 ㅋ자기는 이런데서 만져주는게 더 흥분대고 좋대요 ㅋ
영미:
거바 그런거 즐기잔아.... 미정이도 그러고 니작은엄마도 보지않고 잘알지?..ㅋㅋ
태호:
ㅋㅋㅋ그런 쪽으로 박사 잖아요 ㅋ
영미:
밤에 내려 갈거야?
태호:
넹
영미:
낼은 물속에서 가능할까? 날씨가 어떤지... 머 작은엄마가 알아서 하겠지만...
영미:
애들 혼자 없음 둘이 있는 애들 있잔아... 애들은 둘 있어도되 그럼 너까지 셋이서...ㅋ
영미:
애들좆 금방싸고 일어 나니까 교대로 ..ㅋㅋ또 봐서 똥고에 박고 보지에 좆질...
태호:
애들 두명 꼬셔서 빠굴까지 띠라구요? ㅋ
영미:
응 빠굴 띨려면 그렇게 해봐 어른 하지말고
태호:
넹 ㅋ건 내려가봐서 ㅋ
영미:
이번엔 내려가서 어른절대 하지마
태호:
넹 좆대가리 작은 애들 상대로 해야겠어요
영미:
또 명함꼭 뺐고 전화기도 살펴봐...
태호:
아 진짜 그 아저씨 좆보고 찔끔했엉 ㅡㅡㅋ 작은엄마가 지금도 그 남자 좆 생각하는건 아니게죠?
영미:
아마 생각할거야 그리고 또 그쪽으로 갈려 할거야 그럼 않된다고해
영미:
명함뺐고 전화했던거 아닌가 전화기도 확인해...분명 그아저씨랑 통화 했을거야
태호:
통화했음 뭐라 그러죠? 막 성질낼까요?
영미:
응 그좆이 그렇게 좋아서 전화했냐구 성질내봐..그래서 작은엄마 반응이 아니라구 사정하듯이 하면
영미:
욕도하면서 좆질해봐 ㅋㅋ너 씹보지 개보지 그런소리 아직 못했다며..ㅋㅋㅋ
태호:
ㅋㅋㅋ그래바야 겠네요...욕하며 씹질하면 졸라 흥분되겠당..ㅋㅋ
영미:
아마 희정이년도 졸라 좋아할거다...희정이 씹보지야..그러면 뿅갈거다..ㅋㅋ
영미:
그리구 그렇게 좆이 좋으면 애들 꼬셔서 같이 해주겠다고해
영미:
상황봐서 애들한테 하고 혼자없음 둘은 허락 하겠다고 해 그럼 작은엄마 애들 둘이라 그럼 더뿅갈거야 알겠지?
태호:
알아써요 빠굴까지 띠게되면 먼저 애들 작은 좆을 박게하고 나중에 내좆 들어가면 몬가 확실히 알게죠 ㅡㅡㅋ
영미:
당연 그리고 애들거 똥고에 박게하고 보지에 니가 박아봐 너도 기분 괜찬을거야..ㅋㅋ
태호:
ㅋㅋㅋㅋ작은엄마 보지 진짜 걸레 되뻐리겠네 ㅋ
영미:
또는 애들 둘 박게하고 니좆 빨게하구..오케?
태호:
ㅋㅋㅋ 알아써요
영미:
오늘 가면 언제 오는거야?
태호:
금요일요
영미:
응 어른 절대 못하게해 그리고 작은엄마가 스스로 어른들한테 장난칠려 그럼 성질내버려 그래야 말잘듣지..알겠지?
태호:
알았어요 가따와서 봐요 여친 오기전에 없어져야징
영미:
그래 즐건여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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