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을 회상이라 반말어로 쓸께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정신과병원에서 애정결핍이라는 판정을 받고 난 후에는 숙모는 더욱더 엄마가 되려고 노력했다...
다들 그럴지만 애정결핍은 가슴에 집착을 한다..
솔직히 초딩3학년까지... 그 가슴이 그 가슴이었겠나??
그냥 엄마의 품이었기에.. 그닥 감각이 없었다..
몇일후 삼촌은 외국으로 7개월간 출장가서 함께 잠을 자면서 가슴만진거 밖에 없다..
솔직히 초1한테 섹스의 개념이 없지 않겠는가..
나 어릴때만 해도 초6때 겨우 그냥 가슴사진하나로 엄청야하다 했었는데..
요즘은 워낙 빠르다 보니... 초등학교만들어가면 다 알정도라고 하니 ㅎㄷㄷ 하다..
숙모의 가슴은 22살때 시집온 숙모라 늙은 엄마와의 가슴은 차이가 있구나 라는 정도는 느낄수가 있었다..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지금생각해보면 살짝 모자라 꽉차지 않은 B? 정도??
지금도 50대초반이시지만 에어로빅 등산으로 몸관리 잘하셔서 많이 쳐지지 않고 애를 출산하다보니 더 커져.. 꽉찬 B 탄력은 잃지 않으셨다..
가끔 명절때나 지금은 산골마을에 계셔서 쉬고싶을때 놀려가면 만져본다 ㅋㅋ
숙모는 아직까지 날.... 선봤을때 봤던 그 꼬마로 생각하신다..
그때 이미지가 박혀버린...
영원한 유치원생 짱구이듯.. 숙모한테는 내나이 30대이지만 영원한 그 5살 꼬마인것이다 ㅠㅠ 엉덩이 토닥토닥..
반찬은 항상 햄이 있다.. 나 햄 잘먹는다고..
숙모의 노력으로 난 점점 밝아졌고.. 도화지에 그린그림도 점점 밝은색으로 변하고 있었다..
삼촌이 출장에서 돌아왔어도.. 숙모는 삼촌보다 날 더 챙겼고.. 나에게 더 관심을 주셨다..
잠자리 들때도 꼭 내가 잠들때까지 찌찌를 만지면서 자게 할때도 있고 책을 읽어줄때도 있었다..
사랑한다는 말도 자주 했다..
그런데도 생길껀 생기더라..
초3때 숙모가 임신을 했다.. 언제 했는건지 지금에서 생각해보면 신기하다 ㅋㅋ
하긴 옛날어르신들은 단칸방에 온 가족이 잠을 자도 애는 생긴다고 ㅋㅋ 존경스럽다..
숙모는 육아문제도 있고..나도 양심이 있는데 어린동생이 생겼는데 나한테 매달려 있으면 안되지 아니한가..
그래서 난 더욱더 밝은 모습을 보여야 숙모는 동생에게 신경쓸꺼 같아..
항상 웃고 다녔고... 애정표현도 자주 해줬다.. 그냥 뽀뽀와 사랑한다는말..
그후론.. 삼촌과 목욕을 했고.. 삼촌이 책을 읽어주셨다..
평범한 첫째 아들노력을 하며 중학교에 들어갔다..
중1 여름방학..
친구들과 난 야구를 끝내고 먼지 범벅 땀범벅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숙모는 거지꼴하면서 왔냐며..낄낄 웃으셨다..
거실 화장실에서 샤워할려고 들어갈려는데... 거실에 동생 자고 있으니 안방 욕실 쓰라고 했다..
난 날씨가 더워 욕조에 물받아서 놀고싶었는데... 거긴 샤워기 하나 전부라 기분이 살짝 상했다..
난 그저.. 욕조에 들어갈수 없었던거 마음이 상했을뿐이었다..
근데 숙모님이 잘못이해하셨는지.. 내가 또 예전 애정이 부족한가?? 라는 생각이 들으셨는지..
"아들 오랜만에 엄마가 등 밀어줄꼐 "
"응" 라고 부담없이 대답했다..
똥을 누고 비누칠을 하고 씻어내리는데 그냥 문이 확 열린다..
삼촌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별 생각없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맨붕 상태아니였겠나..
마침 그때 퇴근하고 오셔서 씻을려고 들어왔다..
다음날..밀린 일기를 쓰면서 쉬에서 놀고 있었다..
숙모는 마트에 갔고..난 쓰던 일기를 냅두고 더워서 찬물에 샤워를 했다..
팬티를 입을려고 하다.. 우린땐 흰색 면 삼각.. 엄청 덥지 아니한가..
그래서 빨래 줄에 걸려있는 삼촌 사각 팬티를 입었다..
신세계 였다.. 발밑에 선풍기를 틀어놓고..배꼽까지 올린 팬티에 끈으로 묶어 고정했다..
그러니 아래쪽은 겨우 고추를 가릴정도..
선풍기가 아래서 불어오자 사각팬티는 펄럭이며.. 아주 시원했다..
대자로 뻗어 한참을 잤나??
문이 닫히는 소리에 잠이 깻다..
동네 아주머니와 같이 들어오는 것이다.. 그때는 왜 인지 몰랐는데..인사하기 싫어서 자는척을 했다..
안이뻐서 별로 안좋아하는 아줌마이기도 하다..
한참을 이야기 나누시더니 아줌마가 한마디 했다..
"성빈(가명)이 잰 지 고추 보이는것도 모르면서 자네 ㅋㅋ"
숙모도 웃으며 말했다..
"귀엽지 ㅋㅋ 성빈이만 보면 첨봤을때 생각나서 좋아 죽겠어 ㅋㅋ 아무리 나이 먹어도 그냥 꼬마로 생각들꺼 같애..
남편도 좋았지만.. 그 어린나이에 자기 누나 갖다 준다면서 사탕챙기는거 보고 얼마나 귀엽던지..
나가서 사준다고 해도 안된데 ㅋㅋ 이거 누나가 좋아하는거라 꼭 가져야된대 히히히히 "
"근데 포경수술안해? "
"응 포경?"
그럴타 난 그때까지 포경을 안한 상태였다..
"글쎄 오늘 남편한테 물어봐야지.. 포경은 생각도 못했네.."
난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친구들에게 들은 이야기때문인지....
다음날... 숙모는 나한테 병원에 가자고 한다..
올것이 온것이다 포경 ㅠㅠㅠㅠㅠ
난 도망가고 싶었다..
병원 침대위에 누웠다..
중간에 구멍뚤린 천을 배에 올리면서 여 간호사가 옷 벗으란다..
이건머 병원들어가자마자 의사 얼굴도 못본체 수술할 기세였다..
낯선 환경에 어쩔줄 몰라 하자..
숙모가 벗겨줬다..
바지와 팬티를 벗겨내면서 손등으로 고추를 쓰쳐 내려가면서 나의 고추는 서서히 발기하기 시작했다..
난 왜 발기하는지 몰랐다..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인줄 알았다..
자주 발기하니깐..
거기다 여간호사가 소독약으로 닦아주면서 풀발기 시전했다..
숙모의 피식 웃는거 같았다..
중1이 커봤자 얼마나 크겟어 하겠지만.. 우리집안 내력이 좀 크다 고맙게 생각한다 ㅋㅋㅋ
풀발기 되면서 귀두가 껍질위로 서서히 보였다..
그때 의사가 들어왔다..
어멋?? 비교기과에 왠 여의사??그것도 젊은 여의사?? 그때 한빛비뇨기과?? 인가 했는데.. 지금도 어디선가 하고 병원하고 계실듯 ㅋㅋ
의사는 장갑을 낀체 옆에 앉아 만진다 -.-;;
고추를 잡고 껍질을 천천히 아래로 내렸다 올렸다.. 빠르게 하면 자위였을 행위..
아래로 쫙내리고 이리저리 둘러본다..
그리곤...
"포경 할필요없겠어요.. 반포경이네요.. 구지 하실려면 해드릴께요. 안하는게 좋긴하지만... 포경하면 때문제는 걱정할필요없죠.."
오 쿨한 선생이다..
근데 더 돌직구 쿨한 대답
"포경하면 크기도 작아질꺼에요 아깝잔아요?..조루문제도 있구. 그냥 자주 이부분 씻겨주세요.. 지금 살짝 염증기가 있어보이는데
약하나 드릴테니 2틀에 한번 발라주세요"
숙모는 웃음을 터트렸다 ㅋㅋㅋ 왜 웃는거지?? 그땐 몰랐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ㅋㅋㅋ 똘아이선생이었던 것이다..
그나저나 난 포경수술에서 해방된게 좋았다..
집에 오면서 자장면을 먹고 왔다..
몇일후..고추가 아프기 시작했다.. 난 숙모에게 고추아프다고 말했다..그때까지만 해도 고추의 용도는 소변누는거라는것만 알았기에..
숙모는 씻고 약바르자고 한다..
씻고 있는데 노크소리가 들린다..
"엄마 들어간다"
"왜 나혼자 씻어도 되는데.." 덜컹 문이 열리고 ..
숙모는 흰색 면팬티 하나 걸친체..들어왔다..
난 탕에 들어가 앉아있었지만 본능적으로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고추를 가렸다..
"그냥 더워서 씻는김에 같이 하자 물도 아끼고 좋지.."
숙모는 샤워기로 대충 닦은후 탕속으로 들어왔다..
마주보고 앉았다..
"뒤돌아 삼촌이 때 안밀어줬구나 으구 까마귀가 친구하자 하겠다"
이곳저곳 때를 다 밀고..
비누칠 하고 나올려는데..
"잠깐 일루와 아들 고추 씻어야지..아프다며"
난 숙모앞에 섰다..근데 눅눅한 욕실안이라 그런지.. 작은 번데기가 되어 껍질이 뒤로 잘 밀리지도 않았다..
숙모는 안되겠다며 물기 닦고 안방에 있으라고 했다.. 난 나와 옷을 갈아입고 티비를 보고있었다
샤워를 마친 숙모도 나왔다..
숙모는 침대끝에 누우라 말하고 컵에 물과 함께 약 그리고 면봉을 가져왔다..
난 침대 가장자리에 누웠고 숙모는 침대아래 엉덩이부분에 앉았다..
"옷을 내려야지 씻지..으구"
"귀찬아 엄마가 벗겨죠..ㅋㅋㅋㅋㅋ"
혁띠를 풀고 바지를 내렸다.. 누가 보면 오랄을 하기 위해 여자가 남자 바지를 벗기는 모습이다 ㅋㅋ
숙모가 팬티를 내리자...
고추는 서서히 발기했다.. 숙모가 물티슈로 닦아주자 나의 고추는 발기속도가 빨라졌고.. 귀두가 서서히 나오고 있었다..
숙모는 나의 고추를 살짝 감싸고 아래로 내렸다.. 풀발기시전..
어린나이라 발기속도하나는 최고 아니겠는가..
섹스도 모르는 나였지만... 숙모가 나의 고추를 감싸자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는것이 온몸이 소름이 돋는줄 알았다..
난 생각없이 말햇다..
"엄마 손에 약발랐어?? 엄마가 내 고추 만지니깐 나 느낌이 이상해 소름돋아.."그르타 이건 오르가즘이었다..
숙모는 피식웃으며..
"그냥 샤워하고 나오니깐 피곤해서 그래.. 오랜만에 울 아들 고추보는데 많이 컸네.."
그럴타 숙모가 한손으로 잡았어도 귀두부분은 잡히지 않았던 크기다..
면봉으로 때를 닦아내는데 살짝 따끔거려
아~아 하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숙모는 참아 하면서... 고추가까이대고 바람을 불었다..
거의 입과 고추의 간격은 1센치...
그때가 지금의 나였다면 그냥 얼굴잡고 입에 넣었을텐데..
그때는.. 순진했던 시절이라..
5분여동안.. 씻고 약바르기를 하면서 나의 고추는 여전히 숙모의 손안에 있었다..
모든것이 끝나고 바지를 입혀줬다..
"엄마 나 잠와 나 재워죠,,"
"잠만이 와?? 잠만 이거 갖다 온고."
숙모는 뒷정리는 하고 내옆에 와 누웠다..
난 찌찌를 만지며 잠이 들었고..
숙모는 사촌동생이 깨서 거실로 나갔다....
------------
이야기 진행은 천천히 할께요.. 팩만이야기하면 너무 식상한 야설느낌이 날꺼 같아서요
비온뒤라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건강조심하세요
정신과병원에서 애정결핍이라는 판정을 받고 난 후에는 숙모는 더욱더 엄마가 되려고 노력했다...
다들 그럴지만 애정결핍은 가슴에 집착을 한다..
솔직히 초딩3학년까지... 그 가슴이 그 가슴이었겠나??
그냥 엄마의 품이었기에.. 그닥 감각이 없었다..
몇일후 삼촌은 외국으로 7개월간 출장가서 함께 잠을 자면서 가슴만진거 밖에 없다..
솔직히 초1한테 섹스의 개념이 없지 않겠는가..
나 어릴때만 해도 초6때 겨우 그냥 가슴사진하나로 엄청야하다 했었는데..
요즘은 워낙 빠르다 보니... 초등학교만들어가면 다 알정도라고 하니 ㅎㄷㄷ 하다..
숙모의 가슴은 22살때 시집온 숙모라 늙은 엄마와의 가슴은 차이가 있구나 라는 정도는 느낄수가 있었다..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지금생각해보면 살짝 모자라 꽉차지 않은 B? 정도??
지금도 50대초반이시지만 에어로빅 등산으로 몸관리 잘하셔서 많이 쳐지지 않고 애를 출산하다보니 더 커져.. 꽉찬 B 탄력은 잃지 않으셨다..
가끔 명절때나 지금은 산골마을에 계셔서 쉬고싶을때 놀려가면 만져본다 ㅋㅋ
숙모는 아직까지 날.... 선봤을때 봤던 그 꼬마로 생각하신다..
그때 이미지가 박혀버린...
영원한 유치원생 짱구이듯.. 숙모한테는 내나이 30대이지만 영원한 그 5살 꼬마인것이다 ㅠㅠ 엉덩이 토닥토닥..
반찬은 항상 햄이 있다.. 나 햄 잘먹는다고..
숙모의 노력으로 난 점점 밝아졌고.. 도화지에 그린그림도 점점 밝은색으로 변하고 있었다..
삼촌이 출장에서 돌아왔어도.. 숙모는 삼촌보다 날 더 챙겼고.. 나에게 더 관심을 주셨다..
잠자리 들때도 꼭 내가 잠들때까지 찌찌를 만지면서 자게 할때도 있고 책을 읽어줄때도 있었다..
사랑한다는 말도 자주 했다..
그런데도 생길껀 생기더라..
초3때 숙모가 임신을 했다.. 언제 했는건지 지금에서 생각해보면 신기하다 ㅋㅋ
하긴 옛날어르신들은 단칸방에 온 가족이 잠을 자도 애는 생긴다고 ㅋㅋ 존경스럽다..
숙모는 육아문제도 있고..나도 양심이 있는데 어린동생이 생겼는데 나한테 매달려 있으면 안되지 아니한가..
그래서 난 더욱더 밝은 모습을 보여야 숙모는 동생에게 신경쓸꺼 같아..
항상 웃고 다녔고... 애정표현도 자주 해줬다.. 그냥 뽀뽀와 사랑한다는말..
그후론.. 삼촌과 목욕을 했고.. 삼촌이 책을 읽어주셨다..
평범한 첫째 아들노력을 하며 중학교에 들어갔다..
중1 여름방학..
친구들과 난 야구를 끝내고 먼지 범벅 땀범벅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숙모는 거지꼴하면서 왔냐며..낄낄 웃으셨다..
거실 화장실에서 샤워할려고 들어갈려는데... 거실에 동생 자고 있으니 안방 욕실 쓰라고 했다..
난 날씨가 더워 욕조에 물받아서 놀고싶었는데... 거긴 샤워기 하나 전부라 기분이 살짝 상했다..
난 그저.. 욕조에 들어갈수 없었던거 마음이 상했을뿐이었다..
근데 숙모님이 잘못이해하셨는지.. 내가 또 예전 애정이 부족한가?? 라는 생각이 들으셨는지..
"아들 오랜만에 엄마가 등 밀어줄꼐 "
"응" 라고 부담없이 대답했다..
똥을 누고 비누칠을 하고 씻어내리는데 그냥 문이 확 열린다..
삼촌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별 생각없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맨붕 상태아니였겠나..
마침 그때 퇴근하고 오셔서 씻을려고 들어왔다..
다음날..밀린 일기를 쓰면서 쉬에서 놀고 있었다..
숙모는 마트에 갔고..난 쓰던 일기를 냅두고 더워서 찬물에 샤워를 했다..
팬티를 입을려고 하다.. 우린땐 흰색 면 삼각.. 엄청 덥지 아니한가..
그래서 빨래 줄에 걸려있는 삼촌 사각 팬티를 입었다..
신세계 였다.. 발밑에 선풍기를 틀어놓고..배꼽까지 올린 팬티에 끈으로 묶어 고정했다..
그러니 아래쪽은 겨우 고추를 가릴정도..
선풍기가 아래서 불어오자 사각팬티는 펄럭이며.. 아주 시원했다..
대자로 뻗어 한참을 잤나??
문이 닫히는 소리에 잠이 깻다..
동네 아주머니와 같이 들어오는 것이다.. 그때는 왜 인지 몰랐는데..인사하기 싫어서 자는척을 했다..
안이뻐서 별로 안좋아하는 아줌마이기도 하다..
한참을 이야기 나누시더니 아줌마가 한마디 했다..
"성빈(가명)이 잰 지 고추 보이는것도 모르면서 자네 ㅋㅋ"
숙모도 웃으며 말했다..
"귀엽지 ㅋㅋ 성빈이만 보면 첨봤을때 생각나서 좋아 죽겠어 ㅋㅋ 아무리 나이 먹어도 그냥 꼬마로 생각들꺼 같애..
남편도 좋았지만.. 그 어린나이에 자기 누나 갖다 준다면서 사탕챙기는거 보고 얼마나 귀엽던지..
나가서 사준다고 해도 안된데 ㅋㅋ 이거 누나가 좋아하는거라 꼭 가져야된대 히히히히 "
"근데 포경수술안해? "
"응 포경?"
그럴타 난 그때까지 포경을 안한 상태였다..
"글쎄 오늘 남편한테 물어봐야지.. 포경은 생각도 못했네.."
난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친구들에게 들은 이야기때문인지....
다음날... 숙모는 나한테 병원에 가자고 한다..
올것이 온것이다 포경 ㅠㅠㅠㅠㅠ
난 도망가고 싶었다..
병원 침대위에 누웠다..
중간에 구멍뚤린 천을 배에 올리면서 여 간호사가 옷 벗으란다..
이건머 병원들어가자마자 의사 얼굴도 못본체 수술할 기세였다..
낯선 환경에 어쩔줄 몰라 하자..
숙모가 벗겨줬다..
바지와 팬티를 벗겨내면서 손등으로 고추를 쓰쳐 내려가면서 나의 고추는 서서히 발기하기 시작했다..
난 왜 발기하는지 몰랐다..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인줄 알았다..
자주 발기하니깐..
거기다 여간호사가 소독약으로 닦아주면서 풀발기 시전했다..
숙모의 피식 웃는거 같았다..
중1이 커봤자 얼마나 크겟어 하겠지만.. 우리집안 내력이 좀 크다 고맙게 생각한다 ㅋㅋㅋ
풀발기 되면서 귀두가 껍질위로 서서히 보였다..
그때 의사가 들어왔다..
어멋?? 비교기과에 왠 여의사??그것도 젊은 여의사?? 그때 한빛비뇨기과?? 인가 했는데.. 지금도 어디선가 하고 병원하고 계실듯 ㅋㅋ
의사는 장갑을 낀체 옆에 앉아 만진다 -.-;;
고추를 잡고 껍질을 천천히 아래로 내렸다 올렸다.. 빠르게 하면 자위였을 행위..
아래로 쫙내리고 이리저리 둘러본다..
그리곤...
"포경 할필요없겠어요.. 반포경이네요.. 구지 하실려면 해드릴께요. 안하는게 좋긴하지만... 포경하면 때문제는 걱정할필요없죠.."
오 쿨한 선생이다..
근데 더 돌직구 쿨한 대답
"포경하면 크기도 작아질꺼에요 아깝잔아요?..조루문제도 있구. 그냥 자주 이부분 씻겨주세요.. 지금 살짝 염증기가 있어보이는데
약하나 드릴테니 2틀에 한번 발라주세요"
숙모는 웃음을 터트렸다 ㅋㅋㅋ 왜 웃는거지?? 그땐 몰랐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ㅋㅋㅋ 똘아이선생이었던 것이다..
그나저나 난 포경수술에서 해방된게 좋았다..
집에 오면서 자장면을 먹고 왔다..
몇일후..고추가 아프기 시작했다.. 난 숙모에게 고추아프다고 말했다..그때까지만 해도 고추의 용도는 소변누는거라는것만 알았기에..
숙모는 씻고 약바르자고 한다..
씻고 있는데 노크소리가 들린다..
"엄마 들어간다"
"왜 나혼자 씻어도 되는데.." 덜컹 문이 열리고 ..
숙모는 흰색 면팬티 하나 걸친체..들어왔다..
난 탕에 들어가 앉아있었지만 본능적으로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고추를 가렸다..
"그냥 더워서 씻는김에 같이 하자 물도 아끼고 좋지.."
숙모는 샤워기로 대충 닦은후 탕속으로 들어왔다..
마주보고 앉았다..
"뒤돌아 삼촌이 때 안밀어줬구나 으구 까마귀가 친구하자 하겠다"
이곳저곳 때를 다 밀고..
비누칠 하고 나올려는데..
"잠깐 일루와 아들 고추 씻어야지..아프다며"
난 숙모앞에 섰다..근데 눅눅한 욕실안이라 그런지.. 작은 번데기가 되어 껍질이 뒤로 잘 밀리지도 않았다..
숙모는 안되겠다며 물기 닦고 안방에 있으라고 했다.. 난 나와 옷을 갈아입고 티비를 보고있었다
샤워를 마친 숙모도 나왔다..
숙모는 침대끝에 누우라 말하고 컵에 물과 함께 약 그리고 면봉을 가져왔다..
난 침대 가장자리에 누웠고 숙모는 침대아래 엉덩이부분에 앉았다..
"옷을 내려야지 씻지..으구"
"귀찬아 엄마가 벗겨죠..ㅋㅋㅋㅋㅋ"
혁띠를 풀고 바지를 내렸다.. 누가 보면 오랄을 하기 위해 여자가 남자 바지를 벗기는 모습이다 ㅋㅋ
숙모가 팬티를 내리자...
고추는 서서히 발기했다.. 숙모가 물티슈로 닦아주자 나의 고추는 발기속도가 빨라졌고.. 귀두가 서서히 나오고 있었다..
숙모는 나의 고추를 살짝 감싸고 아래로 내렸다.. 풀발기시전..
어린나이라 발기속도하나는 최고 아니겠는가..
섹스도 모르는 나였지만... 숙모가 나의 고추를 감싸자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는것이 온몸이 소름이 돋는줄 알았다..
난 생각없이 말햇다..
"엄마 손에 약발랐어?? 엄마가 내 고추 만지니깐 나 느낌이 이상해 소름돋아.."그르타 이건 오르가즘이었다..
숙모는 피식웃으며..
"그냥 샤워하고 나오니깐 피곤해서 그래.. 오랜만에 울 아들 고추보는데 많이 컸네.."
그럴타 숙모가 한손으로 잡았어도 귀두부분은 잡히지 않았던 크기다..
면봉으로 때를 닦아내는데 살짝 따끔거려
아~아 하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숙모는 참아 하면서... 고추가까이대고 바람을 불었다..
거의 입과 고추의 간격은 1센치...
그때가 지금의 나였다면 그냥 얼굴잡고 입에 넣었을텐데..
그때는.. 순진했던 시절이라..
5분여동안.. 씻고 약바르기를 하면서 나의 고추는 여전히 숙모의 손안에 있었다..
모든것이 끝나고 바지를 입혀줬다..
"엄마 나 잠와 나 재워죠,,"
"잠만이 와?? 잠만 이거 갖다 온고."
숙모는 뒷정리는 하고 내옆에 와 누웠다..
난 찌찌를 만지며 잠이 들었고..
숙모는 사촌동생이 깨서 거실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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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조심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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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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