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4일 *
영미:
일찍왔네...누나랑 하는중????
태호:
안녕하세요 ㅋ누나뇬 어디 놀러갔네요 ㅋ
영미:
ㅋㅋ 딴 좆생겼나..ㅋ
태호:
남이섬 간다고 오늘 아침에 출발했나바여 ㅋ
영미:
금욜 언년 불렀어?
태호:
금욜 누나뇬요 ㅡㅡㅋ
영미:
그새벽에?
태호:
아뇰 집에서 나가자 마자 불러서 한탕띠구 가게 나가죠 작은엄마는 시간 안댄다해서 ㅋ
영미:
ㅋㅋㅋ미정이 얘기하다 넘 꼴려 누나 만나니까 미정이보지 같았어?
태호:
나도 이제 보지의 참맛을 알거덩여 ㅋ옛날엔 미정이 보지가 최곤지 알았는델
태호:
아무래도 보지만 치고보면 누나보지가 최고죠
영미:
그래...그런 얘기 없더니..?
태호:
박을때 느낌이 달르잖아요 ㅡㅡㅋ
영미:
누난 어떤데 최고야?
태호:
꽉 차잔아요 ㅋ쪼이기도 잘쪼이는 편이구 글구 무엇보다 졸라 하다보면 아퍼서 끙끙거리는게 귀엽잔아요 ㅋ
영미:
하면서도 미정이 생각했지? ㅋ
태호:
딴넘하고 뒹글른다고는 생각하면서 해죠 머
영미:
규호랑 하고 있을거? ㅋ
태호:
규호랑도 하고 있다는 생각도 해봐쪄 머
영미:
생각해보니 어땠어?
태호:
머가 어때요 ㅡㅡㅋ내가 졸라 먹어떤 보지 규호넘이 받아먹는다 생각하면 머
태호:
내가먹다 버린 음식 규호넘이 주서 먹는다 생각들어서 나쁜기분은 아니졀 머
영미:
아 예전에 규호 니누나 생각 했잔아...
영미:
이제 누나 규호 주고 미정이 니가 하고 넷이 모이면 되겠다..ㅋㅋ
태호:
맞다 그새끼 울누나 졸라 좋아했어찡 ㅡㅡㅋ
영미:
니가 형님 이니까 넷이모여 한판해라..ㅋㅋ
태호:
내가 지 좋아하는 누나뇬 먹고 있는거 알게되면 졸라 부러워는 할꺼에요 ㅡㅡㅋ
영미:
아니 그넘은 미정이 먹느라 생각 없을거야..ㅋㅋ
태호:
하긴 미정이랑 빠굴띠면 다리힘까지 다풀려 뻐리니깡 ㅡㅡㅋ
영미:
나중에 버디들어옴 태호가 누나먹은거 알켜줄게..ㅋㅋㅋ
태호:
그런걸 머허러 알켜줘요
영미:
ㅎㅎㅎ부러워하라구...ㅋㅋㅋ
영미:
아 작은엄마는 언제했어?
태호:
어제 낮걸이ㅡㅡㅋ모텔이 이제는 내집같아 졌어요 ㅡㅡㅋ
영미:
여행 어디로 가기로 했어?
태호:
내가 서해로 가자고 하고 물속에서도 해보자고 하고 그러니까 졸라 좋아하대요
태호:
동해보다는 서해가 물이 좀 혼탁해서 물속에서 빠굴도 가능할꺼 같다 하니깡 그러면 서해로 가자고 좋아하대요
영미:
희정이 섹녀...ㅋㅋ
태호:
어제 빠굴띠면서 다 말해봤어요
영미:
어떤거?
태호:
애들한테 보지 보여주구 그러는것두요
영미:
작은엄마랑 한얘기 자세히 해봐
태호:
작은엄마 좀 짧은치마에 노팬티로 나랑 마주앉아서 애들이 저쪽에 있으면 살짝살짝 보지 보여주면서 노출점 해보라구요
영미:
그랬더니?
태호:
자기도 누가 자기몸 몰래보는거 생각하면 흥분댄대요
영미:
ㅋㅋㅋ근데 짧은 치마입음 딴넘들 끼니까 평범한거 입고 애들있음 벌리는거야 오케?
태호:
알아요 ㅋ작은엄마도 그렇게 하면 애들이라도 갑자기 달려들면 어떡하냐고
태호:
그래서 애들은 절대 그러지 못하고 아마 보면서 졸라 흥분대서 몰래 딸잡을꺼라 했어요
태호:
그리고 만약 달려듬 내가 다 처리한다고 ㅡㅡㅋ
영미:
ㅋㅋㅋ노출뿐 아니라 보지 만지는거도 얘기했어?
태호:
넹 노출하면서 분위기 봐서 보지도 좀 만지고 손가락으로 쑤셔보라고도 해봤어요
영미:
그랬더니?
태호:
그러다 보는 애들보다 자기가 먼저 미쳐 뻐리면 어떡하냐고 ㅡㅡㅋ
태호:
그럼 내좆이 있는데 몬 걱정이냐고 그래죠
영미:
또 다른 얘기도 했어?
태호:
저거 하나 구입해보라 했어요 좆대가리 윙윙 거리는고 ㅡㅡㅋ
영미:
미정이 쓰던거? ㅋ
태호:
넹 그걸로 똥꼬에 박아대구 내좆을 보지구멍에 넣고 쑤시면 기분 죽인다구
영미:
그랬더니?
태호:
어디서 구하냐 그래서 인터넷 주문도 가능하고 성인용품점에서 파는거 같다고 ㅡㅡㅋ
태호:
그랬더니 인터넷 주문은 곤란하구 모자 푹늘러쓰고 썬글라스끼구 변장하고 성인용품점가서 함 구입해 본대요
영미:
ㅋㅋㅋ희정이년도 완전히 미처있구나..놀러가 노출 얘기하면서 흥분해 졸라 미치지?
태호:
넹 ㅡㅡㅋ어제 오면서도 택시타고 오는데 치마가 좀 짧아서 운전수가 자꾸 흘끔거리더래요
영미:
그래서 찔끔찔끔..?
태호:
지가 노팬티 이니까 흥분댄다구 하대요 그래서 눈감고 조는척 하면서 다리좀 살짝 벌려줘때요
영미:
와우 대담해졌네...ㅎ그러다 보지물 치마에 묻는다 조심하라 그래..ㅋ
태호:
더 웃긴건 다음에는 택시탈때 운전수 옆자리에 타보고 싶다는데요
영미:
미친..그러다 사고난다...
태호:
그래서 그건 너무 위험하니까 할려면 뒷자석에서 빽미러로 잘보이게 가운데로 앉아서 살짝 살짝 다리벌리면서 즐기라 해죠
영미:
ㅋㅋㅋ낮거리 몇번이나 싸줬어?
태호:
두번 싸줬어요
영미:
보지랑 입에?
태호:
글쵸 순서가 있잔아요 한번 보지에 싸고나면 담에 할때는 꼭 입에다 ㅡㅡㅋ
영미:
ㅋㅋㅋ작은엄마 보지도 잘쪼이니?
태호:
넹 미정이 보지만큼은 아니어도 박을때 쪼이는 느낌 잘느껴져요
영미:
자꾸보지에 힘주는 연습하라해 그럼 더잘쪼여..ㅋㅋ
태호:
다 그렇게 시키구 있네요 ㅋ누나뇬도 글케 시켜서 쪼이는거구... 보지에 힘주는건 미정이 보지가 최고였는데
영미:
보지에 박을때 항상 항문에 손가락이라도 자극을줘 그럼 보지 쪼임이 더하니까..ㅋㅋ
영미:
아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려주고..잘알겠지만..ㅋㅋ
태호:
알껀 다 아네요 ㅋ
태호:
난 맨첨에 미정이 보지에 박을때 미정이 보지가 꽉 쪼이길래 미정이 보지속에 모가 들어있는지 알았죠
영미:
ㅋㅋㅋ그년은 씹질에 자위를 넘많이해서 잘 발달 된거야...ㅋㅋ
태호:
진짜 미정이가 졸라 흥분해서 꽉 물때는 좆대가리 짤라져 나가는 기분 들드라구요 ㅡㅡㅋ
태호:
자기말로는 운동을 좋아해서 그렇다는데 ㅡㅡㅋ그 몸매 유지 할려면 운동도 필수겠지만 ㅡㅡㅋ
영미:
작은엄마한테 작은아빠 얘기또 해봤어?
태호:
넹 그때 손으로 빼주고 그담에 한적 없대요ㅋㅋㅋ워낙 비실비실해서 빠굴도 잘 안한대요
영미:
진짜 보지에는 못싸게 했데?
태호:
할려고해서 몸 안 좋다구 핑계대고 보지는 않주고 손으로만 빼줬데요...ㅋㅋㅋ
영미:
그래서 내가 한얘기 했어? 이주에 한번정도만 하라구?
태호:
작은아빠는 이주에 한번정도 보지줘도 된다니까 머 요즘은 이주일에 한번도 힘든다는데 ㅡㅡㅋ
태호:
어제도 빠굴띠면서 좆질하는데 막 지가 좋냐 여친이 좋냐 계속 짜증나게 물어봐서리 ㅡㅡㅋ
영미:
ㅋㅋㅋ그냥 좋냐고 아님 보지를 말해?
태호:
지 좋냐고요 여친보다 자기가 더좋냐고..하다가 지보지가 좋냐고 하다가 계속.....ㅋㅋ
태호:
가장 짜증나는게 그거에요 졸라 좆박고 있는데 꽉 껴안고 누가좋냐 누가좋냐 ㅡㅡㅋ
영미:
아줌마들의 한계야...ㅋㅋ
태호:
자기가 누구보다도 제일 좋아 사랑해요 이런말 아주 질리게 했어요
태호:
또 누구 보지가 좋냐그럼 니보지가 제일 좋다구 해주고..ㅋㅋㅋㅋ
태호:
또 나보고 모라 그러는지 알아요?
태호:
나보고 글쎄 여친이야 벌써부터 아는 사실이니까 참아주는데 만약 다른년하고 있는거 보면 좆을 짤라버린다나 ㅡㅡㅋ
태호:
그래서 너도 작은아빠 한테는 이주에 한번만 보지주라 그런거에요...
영미:
참 작은아빠 옆에 두고 하고싶다 얘기해 봤어?
태호:
그건 해봐죠 지두 생각만해도 좋아 죽겠다는걸요
영미:
자세들도 얘기했어 자세히?
태호:
걍 작은아빠 술먹고 뻗어이씀 거기다 수면제까지 먹여서 아주 푹자게 만들고 그 옆에서 우리둘이 빠굴띠고 싶다고 그래죠
영미:
얼굴위에서 보지물 흘리며 하자 그러지..ㅋ 그랬더니?
태호:
절대로 작은아빠가 알지 못한다면 한번 해보고 싶대요
영미:
ㅋㅋㅋ그럼서 흥분하지...ㅋ
태호:
갈수록 흥분을 졸라 느끼는거 같아요
영미:
니가 변태니까 너랑 만나는 년들도 다변태들야..ㅋㅋ
태호:
빠굴 졸라 한판 띠구서 누어서 보지 만지면서 바닷가에서 노출얘기 막 하니까 보짓물 질질 나오든걸요
영미:
ㅋㅋㅋ작은아빠 얘기는 뭐할때 한거야?
태호:
바닷가 노출얘기 한담에 작은엄마 흥분해서 두번째로 하기전에 보지빨때
태호:
보지빨면서 작은엄마 얼굴 올려다 보면서 그런얘기 하니까 완죤 맛간 표정 ㅡㅡㅋ
영미:
어떤표정? ㅋㅋ
태호:
아줌마들 맛간표정 똑같잔아요 입 헤~벌리고 눈 게슴츠레 뜨고 얼굴 졸라 상기되서 입에서 아흐아흐아흐
태호:
침두 흘리고 내머리통 쥔 손에 힘 졸라들어가구
영미:
작은아빠 사진이라도 모아놓고 하자했어?
태호:
걍 작은아빠 뻗어있을때 해보자는 말한거에요 ㅋ
영미:
이그 담에 그게 않되면 작은아빠 사진 이라도 모아놓고
영미:
작은엄마 보지에 박는거 보여주면서 작은아빠 작은엄마보지는 내거야 막말하고 싶다해바
태호:
ㅋㅋㅋㅋ 졸라 좋아할껄요
영미:
질질 싸면서 좋아할거야..ㅋ보지에 좆들어가는거 자세히 보여주면서 그러고 싶다해..ㅋㅋ
태호:
ㅋㅋㅋ 졸라 좋아하겠넹 ㅋ
태호:
아주 얌전한 가정주부가 완죤 섹녀로 변해버려서 ㅋ
영미:
언제 집에서하자 그래 그래서 작은아빠 사진 침대에다 모아놓고 즐기자고 해봐 좋아할거야..ㅋ
태호:
놀러 갔따와서 한번 집으로 가봐야죠 ㅋ
태호:
어제도 내좆 만지면서 자기가 너무 변한거 같다고 그래도 좋은걸 어떡하냐고 그럼서 중얼중얼 거리드라구요
영미:
아무리 조카가 좆을 보여줘도 만지면 안 되지..작은엄마가..ㅋㅋ
태호:
생각해보면 결혼해서 졸라 작은아빠 좆만 받다강 것두 졸라 잘 안해주는거 같았는데
태호:
내가 아니었어둥 얼마나 다른남자하고 하고 싶었게써요 ㅋ
영미:
그래두 조카좆을...ㅋㅋㅋ다 내가 잘못이지...ㅋㅋㅋ
태호:
아니에요 ㅋ나도 졸라 하고 싶었는데열 머 ㅋ
영미:
그래도 술먹은척 노출...그런거 알켜줌 않되는건데..ㅋㅋ
영미:
하여간 미정이 먹게된거나 작은엄마 먹게한거 누나년 먹게한거 미안해...ㅋㅋㅋㅋㅋ
태호:
아니오 ㅋㅋ저는 아줌마 덕분에 진짜 넘 재밌어요..ㅋㅋㅋ
영미:
모래 놀러 가는거야?
태호:
오늘 일마치고 내일 오후에 가자는데요
영미:
그래 그럼 갔다와서 보고해...ㅋ
태호:
가서 작은엄마 보짓물 다 빼버리구 와야징
영미:
아 그리고 너 작은엄마 딴애들이 만지는거 어때?
태호:
딴애들 누구요?
영미:
노출할때 만약 애가 혼자면 자위까지 해주라 했잔아
태호:
넹
영미:
작은엄마보러 그애 대리고 가서 숲속 같은대서 만지게 하라 그래 아님 함 박게 해주는건 어때?
태호:
순진해터지게 생긴애로?
영미:
응 그리고 애들은 혼자선 절대 어른한테 달려들지 않치..
태호:
ㅋㅋㅋ 흥미 생기는데
영미:
보지에 박는거도 괜찬을거 같아?
태호:
머 ㅋㅋㅋㅋㅋ그것도 흥미 생기는데요 ㅋ
영미:
그럼 한번시켜바 아주 순진한애로 좆이 작아도 관계 없잔아
태호:
보지에 박게까지 해주라구요? ㅋ
영미:
너가 괜찬다면 하는거지 보지에 싸지만 못하게 하구
태호:
분명 작은엄마는 졸라 좋아할꺼 같은데
태호:
순진한애들 첨하는거면 넣자마자 싸버릴껄 ㅋ
영미:
그치..작은엄마가 딸처주게..ㅋ작은엄마보러 대려가서 최대한 즐겨보라 해봐..ㅋ
태호:
ㅋㅋㅋㅋㅋ
영미:
아 니가 않가면 그러니까 작은엄마가 대려가면 좀있다 니가 가는거야
영미:
작은엄마가 그애 한테는 괜찬다고 하고..넌구경...어때?
태호:
내가 구경안하고 작은엄마가 애들 델꼬노는건 별로죠 ㅋ당연 구경해야죠 ㅋ
영미:
먼저 대려가게 하고 좀있다 나타나서 망도보며 구경... 작은엄마 죽음일거다...니가 보는데서 딴애가 보지만지면..ㅋㅋ
태호:
ㅋㅋㅋㅋㅋ흠 흥미 땡기는걸요 ㅋ
영미:
만약 하게되면 담날은 딴데로 떠야한다..ㅋㅋ아님 아주 순진한거 같음 한번더 하던지 두번째는 둘이 동시에..ㅋㅋ
태호:
ㅋㅋㅋㅋㅋ내 생각엔 그정도 했으면 분명 작은엄마는 나하고 그애하고 둘이서 해주는걸 원할껄요 ㅋ
영미:
한번 맡기고 해바 어때?
태호:
ㅋㅋㅋㅋ 생각은 해볼께요 ㅋ아주 흥미 땡기는 일이네요 ㅋ
-내일은 태호의 여름휴가 가는날 이네요 ^^
-자꾸 실화냐고 물어보시느 분들 계시는데 내용 잘 보시면 다들 느끼실텐데~~~^^
영미:
일찍왔네...누나랑 하는중????
태호:
안녕하세요 ㅋ누나뇬 어디 놀러갔네요 ㅋ
영미:
ㅋㅋ 딴 좆생겼나..ㅋ
태호:
남이섬 간다고 오늘 아침에 출발했나바여 ㅋ
영미:
금욜 언년 불렀어?
태호:
금욜 누나뇬요 ㅡㅡㅋ
영미:
그새벽에?
태호:
아뇰 집에서 나가자 마자 불러서 한탕띠구 가게 나가죠 작은엄마는 시간 안댄다해서 ㅋ
영미:
ㅋㅋㅋ미정이 얘기하다 넘 꼴려 누나 만나니까 미정이보지 같았어?
태호:
나도 이제 보지의 참맛을 알거덩여 ㅋ옛날엔 미정이 보지가 최곤지 알았는델
태호:
아무래도 보지만 치고보면 누나보지가 최고죠
영미:
그래...그런 얘기 없더니..?
태호:
박을때 느낌이 달르잖아요 ㅡㅡㅋ
영미:
누난 어떤데 최고야?
태호:
꽉 차잔아요 ㅋ쪼이기도 잘쪼이는 편이구 글구 무엇보다 졸라 하다보면 아퍼서 끙끙거리는게 귀엽잔아요 ㅋ
영미:
하면서도 미정이 생각했지? ㅋ
태호:
딴넘하고 뒹글른다고는 생각하면서 해죠 머
영미:
규호랑 하고 있을거? ㅋ
태호:
규호랑도 하고 있다는 생각도 해봐쪄 머
영미:
생각해보니 어땠어?
태호:
머가 어때요 ㅡㅡㅋ내가 졸라 먹어떤 보지 규호넘이 받아먹는다 생각하면 머
태호:
내가먹다 버린 음식 규호넘이 주서 먹는다 생각들어서 나쁜기분은 아니졀 머
영미:
아 예전에 규호 니누나 생각 했잔아...
영미:
이제 누나 규호 주고 미정이 니가 하고 넷이 모이면 되겠다..ㅋㅋ
태호:
맞다 그새끼 울누나 졸라 좋아했어찡 ㅡㅡㅋ
영미:
니가 형님 이니까 넷이모여 한판해라..ㅋㅋ
태호:
내가 지 좋아하는 누나뇬 먹고 있는거 알게되면 졸라 부러워는 할꺼에요 ㅡㅡㅋ
영미:
아니 그넘은 미정이 먹느라 생각 없을거야..ㅋㅋ
태호:
하긴 미정이랑 빠굴띠면 다리힘까지 다풀려 뻐리니깡 ㅡㅡㅋ
영미:
나중에 버디들어옴 태호가 누나먹은거 알켜줄게..ㅋㅋㅋ
태호:
그런걸 머허러 알켜줘요
영미:
ㅎㅎㅎ부러워하라구...ㅋㅋㅋ
영미:
아 작은엄마는 언제했어?
태호:
어제 낮걸이ㅡㅡㅋ모텔이 이제는 내집같아 졌어요 ㅡㅡㅋ
영미:
여행 어디로 가기로 했어?
태호:
내가 서해로 가자고 하고 물속에서도 해보자고 하고 그러니까 졸라 좋아하대요
태호:
동해보다는 서해가 물이 좀 혼탁해서 물속에서 빠굴도 가능할꺼 같다 하니깡 그러면 서해로 가자고 좋아하대요
영미:
희정이 섹녀...ㅋㅋ
태호:
어제 빠굴띠면서 다 말해봤어요
영미:
어떤거?
태호:
애들한테 보지 보여주구 그러는것두요
영미:
작은엄마랑 한얘기 자세히 해봐
태호:
작은엄마 좀 짧은치마에 노팬티로 나랑 마주앉아서 애들이 저쪽에 있으면 살짝살짝 보지 보여주면서 노출점 해보라구요
영미:
그랬더니?
태호:
자기도 누가 자기몸 몰래보는거 생각하면 흥분댄대요
영미:
ㅋㅋㅋ근데 짧은 치마입음 딴넘들 끼니까 평범한거 입고 애들있음 벌리는거야 오케?
태호:
알아요 ㅋ작은엄마도 그렇게 하면 애들이라도 갑자기 달려들면 어떡하냐고
태호:
그래서 애들은 절대 그러지 못하고 아마 보면서 졸라 흥분대서 몰래 딸잡을꺼라 했어요
태호:
그리고 만약 달려듬 내가 다 처리한다고 ㅡㅡㅋ
영미:
ㅋㅋㅋ노출뿐 아니라 보지 만지는거도 얘기했어?
태호:
넹 노출하면서 분위기 봐서 보지도 좀 만지고 손가락으로 쑤셔보라고도 해봤어요
영미:
그랬더니?
태호:
그러다 보는 애들보다 자기가 먼저 미쳐 뻐리면 어떡하냐고 ㅡㅡㅋ
태호:
그럼 내좆이 있는데 몬 걱정이냐고 그래죠
영미:
또 다른 얘기도 했어?
태호:
저거 하나 구입해보라 했어요 좆대가리 윙윙 거리는고 ㅡㅡㅋ
영미:
미정이 쓰던거? ㅋ
태호:
넹 그걸로 똥꼬에 박아대구 내좆을 보지구멍에 넣고 쑤시면 기분 죽인다구
영미:
그랬더니?
태호:
어디서 구하냐 그래서 인터넷 주문도 가능하고 성인용품점에서 파는거 같다고 ㅡㅡㅋ
태호:
그랬더니 인터넷 주문은 곤란하구 모자 푹늘러쓰고 썬글라스끼구 변장하고 성인용품점가서 함 구입해 본대요
영미:
ㅋㅋㅋ희정이년도 완전히 미처있구나..놀러가 노출 얘기하면서 흥분해 졸라 미치지?
태호:
넹 ㅡㅡㅋ어제 오면서도 택시타고 오는데 치마가 좀 짧아서 운전수가 자꾸 흘끔거리더래요
영미:
그래서 찔끔찔끔..?
태호:
지가 노팬티 이니까 흥분댄다구 하대요 그래서 눈감고 조는척 하면서 다리좀 살짝 벌려줘때요
영미:
와우 대담해졌네...ㅎ그러다 보지물 치마에 묻는다 조심하라 그래..ㅋ
태호:
더 웃긴건 다음에는 택시탈때 운전수 옆자리에 타보고 싶다는데요
영미:
미친..그러다 사고난다...
태호:
그래서 그건 너무 위험하니까 할려면 뒷자석에서 빽미러로 잘보이게 가운데로 앉아서 살짝 살짝 다리벌리면서 즐기라 해죠
영미:
ㅋㅋㅋ낮거리 몇번이나 싸줬어?
태호:
두번 싸줬어요
영미:
보지랑 입에?
태호:
글쵸 순서가 있잔아요 한번 보지에 싸고나면 담에 할때는 꼭 입에다 ㅡㅡㅋ
영미:
ㅋㅋㅋ작은엄마 보지도 잘쪼이니?
태호:
넹 미정이 보지만큼은 아니어도 박을때 쪼이는 느낌 잘느껴져요
영미:
자꾸보지에 힘주는 연습하라해 그럼 더잘쪼여..ㅋㅋ
태호:
다 그렇게 시키구 있네요 ㅋ누나뇬도 글케 시켜서 쪼이는거구... 보지에 힘주는건 미정이 보지가 최고였는데
영미:
보지에 박을때 항상 항문에 손가락이라도 자극을줘 그럼 보지 쪼임이 더하니까..ㅋㅋ
영미:
아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려주고..잘알겠지만..ㅋㅋ
태호:
알껀 다 아네요 ㅋ
태호:
난 맨첨에 미정이 보지에 박을때 미정이 보지가 꽉 쪼이길래 미정이 보지속에 모가 들어있는지 알았죠
영미:
ㅋㅋㅋ그년은 씹질에 자위를 넘많이해서 잘 발달 된거야...ㅋㅋ
태호:
진짜 미정이가 졸라 흥분해서 꽉 물때는 좆대가리 짤라져 나가는 기분 들드라구요 ㅡㅡㅋ
태호:
자기말로는 운동을 좋아해서 그렇다는데 ㅡㅡㅋ그 몸매 유지 할려면 운동도 필수겠지만 ㅡㅡㅋ
영미:
작은엄마한테 작은아빠 얘기또 해봤어?
태호:
넹 그때 손으로 빼주고 그담에 한적 없대요ㅋㅋㅋ워낙 비실비실해서 빠굴도 잘 안한대요
영미:
진짜 보지에는 못싸게 했데?
태호:
할려고해서 몸 안 좋다구 핑계대고 보지는 않주고 손으로만 빼줬데요...ㅋㅋㅋ
영미:
그래서 내가 한얘기 했어? 이주에 한번정도만 하라구?
태호:
작은아빠는 이주에 한번정도 보지줘도 된다니까 머 요즘은 이주일에 한번도 힘든다는데 ㅡㅡㅋ
태호:
어제도 빠굴띠면서 좆질하는데 막 지가 좋냐 여친이 좋냐 계속 짜증나게 물어봐서리 ㅡㅡㅋ
영미:
ㅋㅋㅋ그냥 좋냐고 아님 보지를 말해?
태호:
지 좋냐고요 여친보다 자기가 더좋냐고..하다가 지보지가 좋냐고 하다가 계속.....ㅋㅋ
태호:
가장 짜증나는게 그거에요 졸라 좆박고 있는데 꽉 껴안고 누가좋냐 누가좋냐 ㅡㅡㅋ
영미:
아줌마들의 한계야...ㅋㅋ
태호:
자기가 누구보다도 제일 좋아 사랑해요 이런말 아주 질리게 했어요
태호:
또 누구 보지가 좋냐그럼 니보지가 제일 좋다구 해주고..ㅋㅋㅋㅋ
태호:
또 나보고 모라 그러는지 알아요?
태호:
나보고 글쎄 여친이야 벌써부터 아는 사실이니까 참아주는데 만약 다른년하고 있는거 보면 좆을 짤라버린다나 ㅡㅡㅋ
태호:
그래서 너도 작은아빠 한테는 이주에 한번만 보지주라 그런거에요...
영미:
참 작은아빠 옆에 두고 하고싶다 얘기해 봤어?
태호:
그건 해봐죠 지두 생각만해도 좋아 죽겠다는걸요
영미:
자세들도 얘기했어 자세히?
태호:
걍 작은아빠 술먹고 뻗어이씀 거기다 수면제까지 먹여서 아주 푹자게 만들고 그 옆에서 우리둘이 빠굴띠고 싶다고 그래죠
영미:
얼굴위에서 보지물 흘리며 하자 그러지..ㅋ 그랬더니?
태호:
절대로 작은아빠가 알지 못한다면 한번 해보고 싶대요
영미:
ㅋㅋㅋ그럼서 흥분하지...ㅋ
태호:
갈수록 흥분을 졸라 느끼는거 같아요
영미:
니가 변태니까 너랑 만나는 년들도 다변태들야..ㅋㅋ
태호:
빠굴 졸라 한판 띠구서 누어서 보지 만지면서 바닷가에서 노출얘기 막 하니까 보짓물 질질 나오든걸요
영미:
ㅋㅋㅋ작은아빠 얘기는 뭐할때 한거야?
태호:
바닷가 노출얘기 한담에 작은엄마 흥분해서 두번째로 하기전에 보지빨때
태호:
보지빨면서 작은엄마 얼굴 올려다 보면서 그런얘기 하니까 완죤 맛간 표정 ㅡㅡㅋ
영미:
어떤표정? ㅋㅋ
태호:
아줌마들 맛간표정 똑같잔아요 입 헤~벌리고 눈 게슴츠레 뜨고 얼굴 졸라 상기되서 입에서 아흐아흐아흐
태호:
침두 흘리고 내머리통 쥔 손에 힘 졸라들어가구
영미:
작은아빠 사진이라도 모아놓고 하자했어?
태호:
걍 작은아빠 뻗어있을때 해보자는 말한거에요 ㅋ
영미:
이그 담에 그게 않되면 작은아빠 사진 이라도 모아놓고
영미:
작은엄마 보지에 박는거 보여주면서 작은아빠 작은엄마보지는 내거야 막말하고 싶다해바
태호:
ㅋㅋㅋㅋ 졸라 좋아할껄요
영미:
질질 싸면서 좋아할거야..ㅋ보지에 좆들어가는거 자세히 보여주면서 그러고 싶다해..ㅋㅋ
태호:
ㅋㅋㅋ 졸라 좋아하겠넹 ㅋ
태호:
아주 얌전한 가정주부가 완죤 섹녀로 변해버려서 ㅋ
영미:
언제 집에서하자 그래 그래서 작은아빠 사진 침대에다 모아놓고 즐기자고 해봐 좋아할거야..ㅋ
태호:
놀러 갔따와서 한번 집으로 가봐야죠 ㅋ
태호:
어제도 내좆 만지면서 자기가 너무 변한거 같다고 그래도 좋은걸 어떡하냐고 그럼서 중얼중얼 거리드라구요
영미:
아무리 조카가 좆을 보여줘도 만지면 안 되지..작은엄마가..ㅋㅋ
태호:
생각해보면 결혼해서 졸라 작은아빠 좆만 받다강 것두 졸라 잘 안해주는거 같았는데
태호:
내가 아니었어둥 얼마나 다른남자하고 하고 싶었게써요 ㅋ
영미:
그래두 조카좆을...ㅋㅋㅋ다 내가 잘못이지...ㅋㅋㅋ
태호:
아니에요 ㅋ나도 졸라 하고 싶었는데열 머 ㅋ
영미:
그래도 술먹은척 노출...그런거 알켜줌 않되는건데..ㅋㅋ
영미:
하여간 미정이 먹게된거나 작은엄마 먹게한거 누나년 먹게한거 미안해...ㅋㅋㅋㅋㅋ
태호:
아니오 ㅋㅋ저는 아줌마 덕분에 진짜 넘 재밌어요..ㅋㅋㅋ
영미:
모래 놀러 가는거야?
태호:
오늘 일마치고 내일 오후에 가자는데요
영미:
그래 그럼 갔다와서 보고해...ㅋ
태호:
가서 작은엄마 보짓물 다 빼버리구 와야징
영미:
아 그리고 너 작은엄마 딴애들이 만지는거 어때?
태호:
딴애들 누구요?
영미:
노출할때 만약 애가 혼자면 자위까지 해주라 했잔아
태호:
넹
영미:
작은엄마보러 그애 대리고 가서 숲속 같은대서 만지게 하라 그래 아님 함 박게 해주는건 어때?
태호:
순진해터지게 생긴애로?
영미:
응 그리고 애들은 혼자선 절대 어른한테 달려들지 않치..
태호:
ㅋㅋㅋ 흥미 생기는데
영미:
보지에 박는거도 괜찬을거 같아?
태호:
머 ㅋㅋㅋㅋㅋ그것도 흥미 생기는데요 ㅋ
영미:
그럼 한번시켜바 아주 순진한애로 좆이 작아도 관계 없잔아
태호:
보지에 박게까지 해주라구요? ㅋ
영미:
너가 괜찬다면 하는거지 보지에 싸지만 못하게 하구
태호:
분명 작은엄마는 졸라 좋아할꺼 같은데
태호:
순진한애들 첨하는거면 넣자마자 싸버릴껄 ㅋ
영미:
그치..작은엄마가 딸처주게..ㅋ작은엄마보러 대려가서 최대한 즐겨보라 해봐..ㅋ
태호:
ㅋㅋㅋㅋㅋ
영미:
아 니가 않가면 그러니까 작은엄마가 대려가면 좀있다 니가 가는거야
영미:
작은엄마가 그애 한테는 괜찬다고 하고..넌구경...어때?
태호:
내가 구경안하고 작은엄마가 애들 델꼬노는건 별로죠 ㅋ당연 구경해야죠 ㅋ
영미:
먼저 대려가게 하고 좀있다 나타나서 망도보며 구경... 작은엄마 죽음일거다...니가 보는데서 딴애가 보지만지면..ㅋㅋ
태호:
ㅋㅋㅋㅋㅋ흠 흥미 땡기는걸요 ㅋ
영미:
만약 하게되면 담날은 딴데로 떠야한다..ㅋㅋ아님 아주 순진한거 같음 한번더 하던지 두번째는 둘이 동시에..ㅋㅋ
태호:
ㅋㅋㅋㅋㅋ내 생각엔 그정도 했으면 분명 작은엄마는 나하고 그애하고 둘이서 해주는걸 원할껄요 ㅋ
영미:
한번 맡기고 해바 어때?
태호:
ㅋㅋㅋㅋ 생각은 해볼께요 ㅋ아주 흥미 땡기는 일이네요 ㅋ
-내일은 태호의 여름휴가 가는날 이네요 ^^
-자꾸 실화냐고 물어보시느 분들 계시는데 내용 잘 보시면 다들 느끼실텐데~~~^^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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