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8일 *
영미:
누난 잘됐어?ㅋ
태호:
나 딸치는거 보게해찌요 ㅋ
영미:
진짜? 어찌 된거야 그날?
태호;
아줌마한테 딸치는거 보여줄때 누나뇬 들어와서 미친새끼 또그러냐...ㅋㅋ
태호:
누나년 쪽으로 향하니까 도망가는거 쪼차가서 봐달라구 하니까 ㅋㅋㅋ
태호:
봐주긴 봐주대요 ㅋ
영미:
첨에 들어와서 뭐랬는데?
태호:
미친새끼 맨날 그지랄이라구 졸라 모라그래죠
영미:
좆 보면서?
태호:
글쵸 ㅋ
영미:
그러더니?
태호:
미치겠으니 좀 만져달라구 그래죠ㅋㅋ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변태새끼 엄마한테 일른다 그러구 나가뻐리잖아요
영미:
그래서
태호:
쪼차 나가서 누나뇬 방잠글라 그러는거 못잠게 막고 만져주기 싫음 좀 봐주기라두 하라구
영미:
그러니까?
태호:
계속 욕하는데 내가 계속 버티니까
태호:
그래 니멋대로 함 해바라~ 해서 누나방 책상의자에 앉아서 졸라 딸쳐죠 ㅋ
영미:
누나는 어떻게 하구?
태호:
막 보면서 ㅋ그렇게 하니 좋냐 좋아~ 막 그러대요 ㅋ
영미:
그래서 뭐라했어?
태호:
누나가 봐주는것 만으로도 졸라 흥분대 미친다구 그래죠
영미:
ㅋㅋㅋ누나년 뻘개서 처다보지?
태호:
얼굴 홍당무 되서 미친새끼~미친새끼~그럼서 졸라처다봐요 ㅋ
태호:
누나년 앞에서 딸치니까 올만에 왕흥분..ㅋㅋ
영미:
그러다 뭐라 그러면서 어디에 쌌어?
태호:
그냥 의자에 앉아서 좆대가리 네밀면서 쭉 앞으로 싸버렸어요 ㅋ
영미:
말은 않하구?
태호:
딸치면서 누나 누나 그러면서 딸치다...누나 나 쌀꺼같아~그러면서 싸버려죠 머
영미:
ㅋㅋ엄청 나왔겠네?
태호:
엄청요 ㅋㅋ누나가 나 쌀때 ㅋㅋ우아~ 하고 탄성 ㅡㅡㅋ
영미:
한번만 했어?
태호:
싸고나니까 댔으니까 빨리 나가라구 그러면서 쪼차내대요 ㅋ
영미:
좆물은 어찌하구?
태호:
지가 알아서 딱았게죠 ㅋ
영미:
놔두고 나온거야?
태호:
등떠밀어서 쪼껴 나와때두요
영미:
미정이 년처럼 맛보구 보지에 문지르며 자위 졸라했겠지....ㅋ
태호:
그래씀 좋겠네요 ㅋ
영미:
기분어땠어?
태호:
졸라 흥분댔는걸요 ㅋ
태호:
몇번더 보여주면서 딸치면 ㅋㅋㅋ언젠가는 먹을수 있을듯 ㅋ
영미:
누나년 몇살이랬지?
태호:
이제 스물하나죠
영미:
완전 싱싱할때네...이제막 좆맛도 알거고..ㅎㅎ
태호:
아줌마들에 느끼지못한 싱싱함ㅋㅋㅋ아휴 졸라 꼴려서..ㅋㅋㅋ
영미:
그뒤에 누나가 너잘봐?
태호:
눈은 슬쩍슬쩍 피하죠 ㅋ
영미:
피하며 니 좆 보겠지..ㅎㅎ 이제 좀 고분거리지?
태호:
ㅋㅋㅋ 땍땍 거리지는 않아요 ㅋ
영미:
오늘도 누나 있어?
태호:
누나하구 누나뇬 친구하구들 있네요 ㅋ
영미:
누나만 있어야 하는데ㅎㅎ
태호:
앞으로 잘되게죠 ㅋ
태호:
모든지 첨이 문제지 첨만 잘풀리면 그담부터는 고속도로죠 ㅋ
영미:
어젠는 옆집년 먹느라 않들어왔어?
태호:
글쵸 모 ㅋ
영미:
밤새웠어?
태호:
아침에 들어왔는데요 ㅋ
영미:
몇번이나 박아줬어?
태호:
세번요 ㅋ새벽에 나자구 있을때 나갔는데 아마 제대로 갔을까요? ㅋ
영미:
어디어디에 싸줬어?
태호:
보지구멍에다가 입에다가 싸주어죠 ㅋ
영미:
요번에 좆물 먹어?
태호:
쌀때 아줌마 입좀 벌려 ㅋㅋㅋ그니까 벌리대요 ㅋ
태호:
휴지가따 대는거 막아버리구 걍 먹어보라구 그니까 내 눈만 말똥말똥 보면서 꿀꺽 먹등데 ㅋㅋㅋ
태호:
내생각엔 좆물을 태어나 처음먹어보는거 같았어요..ㅋㅋ
영미:
반말로 하면서 했어?
태호:
첨에 좀 올려주다가 보지박을때 걍 반말했죠 ㅋ
영미:
두번째니까 좀 알아서해?
태호:
글쵸 지두 꼴에 어른인데 ㅋ못하는아줌마가 있긴 있어요? ㅋ
영미:
만나서 바로 모텔간거야 어제는?
태호:
밥사주길래 밥먹고 가죠
태호:
꼴에 지두 여자라고 ㅋ짧은치마 입구 나와때요 ㅋ
영미:
ㅋㅋㅋ 속옷은 어땠어?
태호:
머 미정이꺼에 비함 극히 얌전한거죠 머 ㅋ
태호:
그런데 아줌마들은 항상 그렇게 보지물이 만나봐요 ㅋㅋ
영미:
그년도 보지물 졸라 흘려?
태호:
미정이나 작은엄마나 옆집년도 졸라들 흘려요..ㅋㅋ
영미:
작은엄마나 미정인 만났어?
태호:
작은엄마는 그제 만나꾸요 ㅋ
태호:
미정이년은 보지가 안근질거리나바요 ㅋ
영미:
연락없어?
태호:
연락두 안하구 버디두 안들어오구 그년보지가 여태 참을보지가 아닌데 씨발뇬이 남자생겼나 ..
영미:
버디오라는데도 않들어 오는거야?
태호:
네 전화도 않받고 문자도 않보나 씨발년..
영미:
문자도 않보는거 아냐?
태호:
아 몰라요 그뇬 보지까지 내가 챙겨줘야 하나..
영미:
너보다 더좋은좆 만났나..ㅋㅋㅋ
태호:
씨발..남편새끼랑 졸라하는거 아냐 ???
영미:
남편은 5분이라며 뭘졸라....아마 다른좆 생겼나보지ㅋㅋㅋ
영미:
딴년보지 그리먹으면서 생각나?
태호:
이상하잔아요 그년보지 내가 잘아는데 일주일 이상 안해주면 그년 보지는 미쳐버려요
영미:
먹을보지 많으면서도 생각나나 보네..ㅎ
태호:
이건 남자로써 자존심 문제 ㅡㅡㅋ
영미:
일요인데 작은엄마를 어디서 만났어?
태호:
사랑의 보금자리 모텔 ㅡㅡㅋ
영미:
낮에 또 몇번이나 박아줬어?
태호:
두번뿐이 못쌌어요
영미:
뿐은....작은엄마는 비틀거리면서 나갔을거면서..ㅋ
태호:
그년들이 머 그런맛에 나 만나는거 아니게써요 ㅡㅡㅋ
영미:
작은엄마한테는 오줌싸는거나 뭐 새로운거 해줬어?
태호:
당욘 해죠
영미:
어떤거?
태호:
작은엄마 보지좀 벌려봐요~그니까 쫙 벌린거 위에서 오줌으로 갈겨버려죠ㅋㅋㅋ
영미:
ㅋㅋㅋ놀래지않아?
태호:
놀라면서두 희안하니까 즐기는거 같든데요 ㅋ
영미:
보지에만 쌌어?
태호:
글쵸 ㅋ 보지구멍에 콩알 겨냥해서...ㅋㅋ
영미:
담엔 젖통이랑 얼굴까지? ㅋ
태호:
건 생각해보구요 ㅋ
영미:
ㅋㅋㅋ딴건?
태호:
대충 그거죠 모..글다 졸라 좆질만 하다 나온거죠
영미:
아직두 들어올려 박아주는거 좋아해?
태호:
이젠 뒷치기를 더 좋아하는거 같등데 ㅋ
태호:
지가 올라타서 좆질하다가 태호야 이렇게 해줘~하면서 엉덩이 내밀구 그러등데요 ㅋ
태호:
근데 작은엄마도 보지빨구 좆만 박아주면 무조건 다 좋아해요..ㅋㅋ
영미:
참 옆집년은 어떤자세 좋아하는거 같아?
태호:
멀르죠 더먹어봐야 알죠 ㅋ
영미:
역시 보지는 옆집년이 더 맛있어?
태호:
쫄깃한 보지라구 해야하나 ㅋㅋㅋ씨발뇬이 담주에도 만나자구 하든데 ㅋ
영미:
그년이 맛들렸구나..ㅋ
영미:
보지 얘기는 졸라 해줬겠지?
태호:
당연한거 아니에요
영미:
어떤식으로?
태호:
아줌마 다리좀 더벌려 보지좀 벌어지게 ㅡㅡㅋ
태호:
보지좀 더 쪼여봐~ 아줌마 보지 진짜 맛있다~ 보지물 졸라 흘리네..ㅋㅋㅋ
영미:
좋아라해 보지얘기?
태호:
다른년들같이 말은 없구 그냥 신음만 졸라내요
영미:
너 뭐하는데 답도없구 가만있어?
태호:
걍 씨발뇬들 노는거 보느라 그러죠
영미:
거실서 놀아?
태호:
네
영미:
ㅋㅋㅋ 좆꼴리겠네...ㅎ
태호:
당연한거 아니에요 ㅡㅡㅋ
영미:
누나년이 젤나은거 같아?
태호:
몸매는 누나뇬이 젤이네요 ㅡㅡㅋ
영미:
젖통은?
태호:
다 그찔이 그찔이죠 모
영미:
ㅋㅋㅋ누나년만 보이니?
태호:
글쵸 ㅡㅡㅋ
영미:
얼릉보내구 누나손으로 딸한번...ㅋ
태호:
아 누나년이 졸라 쳐다보는 앞에서 딸치니까 졸라 흥분 짱이대요 ㅡㅡㅋ
영미:
당연하지...ㅋ누나년 숨소리도 거칠어저?
태호:
숨 제대로 못쉬죠.. 얼굴 빨개져서링 ㅡㅡㅋ
태호:
저년두 내가 보지빨아주면 졸라 좋아할텐데 요즘은 통 누나뇬만 생각나성 ㅡㅡㅋ
태호:
아줌마들만 먹다가 누나뇬 보니까 요즘 새롭대요 ㅡㅡㅋ
영미:
탱탱해서..?
태호:
그런가봐요...근데 저년 보지로 내좆대가리 받을수나 있을까 ㅡㅡㅋ
태호:
내좆 졸라 커지니까 지가 혼잣말로 징그러~ 글든데 ㅡㅡㅋ
태호:
내 느낌상;; 남친좆이 나보다는 많이 작을듯 ㅡㅡㅋ
영미:
니좆 진짜 커...아줌마들하구 그리하면서 모르겠니..ㅎㅎ
태호:
내좆박으면 졸라 빡빡 낄텐데 ...느낌 졸라 좋을꺼 같은데
태호:
누나뇬 따먹게 되면 졸라하다가 질려뻐리면 다시 아줌마가 그리워질찌두 ㅡㅡㅋ
영미:
누나년은 뭐입고놀고있어?
태호:
핫빤스죠 모
영미:
몇년이 놀고 있는거야?
태호:
세년이 놀고있네요 ㅡㅡㅋ
영미:
잘됐네...같이불러서 보여줘...ㅋㅋㅋ
태호:
그러구 싶네요 ㅡㅡㅋ
태호:
에횰 저뇬 허벅지 다리 보니까 더 꼴리네 ㅡㅡㅋ
-오늘은 너무 짧아서 죄송 ^^
실화냐 아니냐 물어보시는데 그것도 여러분이 상사해보세요...실화일까 아닐까?????ㅎㅎ
제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궁금해 하시는데 그것도 여러분 판단에 맞길게요...ㅎㅎ^^
담부터 조금씩 더 재밌어 질거 같아요...지루해도 좀만 기다려주세요..
그렇다구 중간을 잘라먹으면 이상할거 같아 그냥 올리니까 이해해 주세요 ^^
영미:
누난 잘됐어?ㅋ
태호:
나 딸치는거 보게해찌요 ㅋ
영미:
진짜? 어찌 된거야 그날?
태호;
아줌마한테 딸치는거 보여줄때 누나뇬 들어와서 미친새끼 또그러냐...ㅋㅋ
태호:
누나년 쪽으로 향하니까 도망가는거 쪼차가서 봐달라구 하니까 ㅋㅋㅋ
태호:
봐주긴 봐주대요 ㅋ
영미:
첨에 들어와서 뭐랬는데?
태호:
미친새끼 맨날 그지랄이라구 졸라 모라그래죠
영미:
좆 보면서?
태호:
글쵸 ㅋ
영미:
그러더니?
태호:
미치겠으니 좀 만져달라구 그래죠ㅋㅋ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변태새끼 엄마한테 일른다 그러구 나가뻐리잖아요
영미:
그래서
태호:
쪼차 나가서 누나뇬 방잠글라 그러는거 못잠게 막고 만져주기 싫음 좀 봐주기라두 하라구
영미:
그러니까?
태호:
계속 욕하는데 내가 계속 버티니까
태호:
그래 니멋대로 함 해바라~ 해서 누나방 책상의자에 앉아서 졸라 딸쳐죠 ㅋ
영미:
누나는 어떻게 하구?
태호:
막 보면서 ㅋ그렇게 하니 좋냐 좋아~ 막 그러대요 ㅋ
영미:
그래서 뭐라했어?
태호:
누나가 봐주는것 만으로도 졸라 흥분대 미친다구 그래죠
영미:
ㅋㅋㅋ누나년 뻘개서 처다보지?
태호:
얼굴 홍당무 되서 미친새끼~미친새끼~그럼서 졸라처다봐요 ㅋ
태호:
누나년 앞에서 딸치니까 올만에 왕흥분..ㅋㅋ
영미:
그러다 뭐라 그러면서 어디에 쌌어?
태호:
그냥 의자에 앉아서 좆대가리 네밀면서 쭉 앞으로 싸버렸어요 ㅋ
영미:
말은 않하구?
태호:
딸치면서 누나 누나 그러면서 딸치다...누나 나 쌀꺼같아~그러면서 싸버려죠 머
영미:
ㅋㅋ엄청 나왔겠네?
태호:
엄청요 ㅋㅋ누나가 나 쌀때 ㅋㅋ우아~ 하고 탄성 ㅡㅡㅋ
영미:
한번만 했어?
태호:
싸고나니까 댔으니까 빨리 나가라구 그러면서 쪼차내대요 ㅋ
영미:
좆물은 어찌하구?
태호:
지가 알아서 딱았게죠 ㅋ
영미:
놔두고 나온거야?
태호:
등떠밀어서 쪼껴 나와때두요
영미:
미정이 년처럼 맛보구 보지에 문지르며 자위 졸라했겠지....ㅋ
태호:
그래씀 좋겠네요 ㅋ
영미:
기분어땠어?
태호:
졸라 흥분댔는걸요 ㅋ
태호:
몇번더 보여주면서 딸치면 ㅋㅋㅋ언젠가는 먹을수 있을듯 ㅋ
영미:
누나년 몇살이랬지?
태호:
이제 스물하나죠
영미:
완전 싱싱할때네...이제막 좆맛도 알거고..ㅎㅎ
태호:
아줌마들에 느끼지못한 싱싱함ㅋㅋㅋ아휴 졸라 꼴려서..ㅋㅋㅋ
영미:
그뒤에 누나가 너잘봐?
태호:
눈은 슬쩍슬쩍 피하죠 ㅋ
영미:
피하며 니 좆 보겠지..ㅎㅎ 이제 좀 고분거리지?
태호:
ㅋㅋㅋ 땍땍 거리지는 않아요 ㅋ
영미:
오늘도 누나 있어?
태호:
누나하구 누나뇬 친구하구들 있네요 ㅋ
영미:
누나만 있어야 하는데ㅎㅎ
태호:
앞으로 잘되게죠 ㅋ
태호:
모든지 첨이 문제지 첨만 잘풀리면 그담부터는 고속도로죠 ㅋ
영미:
어젠는 옆집년 먹느라 않들어왔어?
태호:
글쵸 모 ㅋ
영미:
밤새웠어?
태호:
아침에 들어왔는데요 ㅋ
영미:
몇번이나 박아줬어?
태호:
세번요 ㅋ새벽에 나자구 있을때 나갔는데 아마 제대로 갔을까요? ㅋ
영미:
어디어디에 싸줬어?
태호:
보지구멍에다가 입에다가 싸주어죠 ㅋ
영미:
요번에 좆물 먹어?
태호:
쌀때 아줌마 입좀 벌려 ㅋㅋㅋ그니까 벌리대요 ㅋ
태호:
휴지가따 대는거 막아버리구 걍 먹어보라구 그니까 내 눈만 말똥말똥 보면서 꿀꺽 먹등데 ㅋㅋㅋ
태호:
내생각엔 좆물을 태어나 처음먹어보는거 같았어요..ㅋㅋ
영미:
반말로 하면서 했어?
태호:
첨에 좀 올려주다가 보지박을때 걍 반말했죠 ㅋ
영미:
두번째니까 좀 알아서해?
태호:
글쵸 지두 꼴에 어른인데 ㅋ못하는아줌마가 있긴 있어요? ㅋ
영미:
만나서 바로 모텔간거야 어제는?
태호:
밥사주길래 밥먹고 가죠
태호:
꼴에 지두 여자라고 ㅋ짧은치마 입구 나와때요 ㅋ
영미:
ㅋㅋㅋ 속옷은 어땠어?
태호:
머 미정이꺼에 비함 극히 얌전한거죠 머 ㅋ
태호:
그런데 아줌마들은 항상 그렇게 보지물이 만나봐요 ㅋㅋ
영미:
그년도 보지물 졸라 흘려?
태호:
미정이나 작은엄마나 옆집년도 졸라들 흘려요..ㅋㅋ
영미:
작은엄마나 미정인 만났어?
태호:
작은엄마는 그제 만나꾸요 ㅋ
태호:
미정이년은 보지가 안근질거리나바요 ㅋ
영미:
연락없어?
태호:
연락두 안하구 버디두 안들어오구 그년보지가 여태 참을보지가 아닌데 씨발뇬이 남자생겼나 ..
영미:
버디오라는데도 않들어 오는거야?
태호:
네 전화도 않받고 문자도 않보나 씨발년..
영미:
문자도 않보는거 아냐?
태호:
아 몰라요 그뇬 보지까지 내가 챙겨줘야 하나..
영미:
너보다 더좋은좆 만났나..ㅋㅋㅋ
태호:
씨발..남편새끼랑 졸라하는거 아냐 ???
영미:
남편은 5분이라며 뭘졸라....아마 다른좆 생겼나보지ㅋㅋㅋ
영미:
딴년보지 그리먹으면서 생각나?
태호:
이상하잔아요 그년보지 내가 잘아는데 일주일 이상 안해주면 그년 보지는 미쳐버려요
영미:
먹을보지 많으면서도 생각나나 보네..ㅎ
태호:
이건 남자로써 자존심 문제 ㅡㅡㅋ
영미:
일요인데 작은엄마를 어디서 만났어?
태호:
사랑의 보금자리 모텔 ㅡㅡㅋ
영미:
낮에 또 몇번이나 박아줬어?
태호:
두번뿐이 못쌌어요
영미:
뿐은....작은엄마는 비틀거리면서 나갔을거면서..ㅋ
태호:
그년들이 머 그런맛에 나 만나는거 아니게써요 ㅡㅡㅋ
영미:
작은엄마한테는 오줌싸는거나 뭐 새로운거 해줬어?
태호:
당욘 해죠
영미:
어떤거?
태호:
작은엄마 보지좀 벌려봐요~그니까 쫙 벌린거 위에서 오줌으로 갈겨버려죠ㅋㅋㅋ
영미:
ㅋㅋㅋ놀래지않아?
태호:
놀라면서두 희안하니까 즐기는거 같든데요 ㅋ
영미:
보지에만 쌌어?
태호:
글쵸 ㅋ 보지구멍에 콩알 겨냥해서...ㅋㅋ
영미:
담엔 젖통이랑 얼굴까지? ㅋ
태호:
건 생각해보구요 ㅋ
영미:
ㅋㅋㅋ딴건?
태호:
대충 그거죠 모..글다 졸라 좆질만 하다 나온거죠
영미:
아직두 들어올려 박아주는거 좋아해?
태호:
이젠 뒷치기를 더 좋아하는거 같등데 ㅋ
태호:
지가 올라타서 좆질하다가 태호야 이렇게 해줘~하면서 엉덩이 내밀구 그러등데요 ㅋ
태호:
근데 작은엄마도 보지빨구 좆만 박아주면 무조건 다 좋아해요..ㅋㅋ
영미:
참 옆집년은 어떤자세 좋아하는거 같아?
태호:
멀르죠 더먹어봐야 알죠 ㅋ
영미:
역시 보지는 옆집년이 더 맛있어?
태호:
쫄깃한 보지라구 해야하나 ㅋㅋㅋ씨발뇬이 담주에도 만나자구 하든데 ㅋ
영미:
그년이 맛들렸구나..ㅋ
영미:
보지 얘기는 졸라 해줬겠지?
태호:
당연한거 아니에요
영미:
어떤식으로?
태호:
아줌마 다리좀 더벌려 보지좀 벌어지게 ㅡㅡㅋ
태호:
보지좀 더 쪼여봐~ 아줌마 보지 진짜 맛있다~ 보지물 졸라 흘리네..ㅋㅋㅋ
영미:
좋아라해 보지얘기?
태호:
다른년들같이 말은 없구 그냥 신음만 졸라내요
영미:
너 뭐하는데 답도없구 가만있어?
태호:
걍 씨발뇬들 노는거 보느라 그러죠
영미:
거실서 놀아?
태호:
네
영미:
ㅋㅋㅋ 좆꼴리겠네...ㅎ
태호:
당연한거 아니에요 ㅡㅡㅋ
영미:
누나년이 젤나은거 같아?
태호:
몸매는 누나뇬이 젤이네요 ㅡㅡㅋ
영미:
젖통은?
태호:
다 그찔이 그찔이죠 모
영미:
ㅋㅋㅋ누나년만 보이니?
태호:
글쵸 ㅡㅡㅋ
영미:
얼릉보내구 누나손으로 딸한번...ㅋ
태호:
아 누나년이 졸라 쳐다보는 앞에서 딸치니까 졸라 흥분 짱이대요 ㅡㅡㅋ
영미:
당연하지...ㅋ누나년 숨소리도 거칠어저?
태호:
숨 제대로 못쉬죠.. 얼굴 빨개져서링 ㅡㅡㅋ
태호:
저년두 내가 보지빨아주면 졸라 좋아할텐데 요즘은 통 누나뇬만 생각나성 ㅡㅡㅋ
태호:
아줌마들만 먹다가 누나뇬 보니까 요즘 새롭대요 ㅡㅡㅋ
영미:
탱탱해서..?
태호:
그런가봐요...근데 저년 보지로 내좆대가리 받을수나 있을까 ㅡㅡㅋ
태호:
내좆 졸라 커지니까 지가 혼잣말로 징그러~ 글든데 ㅡㅡㅋ
태호:
내 느낌상;; 남친좆이 나보다는 많이 작을듯 ㅡㅡㅋ
영미:
니좆 진짜 커...아줌마들하구 그리하면서 모르겠니..ㅎㅎ
태호:
내좆박으면 졸라 빡빡 낄텐데 ...느낌 졸라 좋을꺼 같은데
태호:
누나뇬 따먹게 되면 졸라하다가 질려뻐리면 다시 아줌마가 그리워질찌두 ㅡㅡㅋ
영미:
누나년은 뭐입고놀고있어?
태호:
핫빤스죠 모
영미:
몇년이 놀고 있는거야?
태호:
세년이 놀고있네요 ㅡㅡㅋ
영미:
잘됐네...같이불러서 보여줘...ㅋㅋㅋ
태호:
그러구 싶네요 ㅡㅡㅋ
태호:
에횰 저뇬 허벅지 다리 보니까 더 꼴리네 ㅡㅡㅋ
-오늘은 너무 짧아서 죄송 ^^
실화냐 아니냐 물어보시는데 그것도 여러분이 상사해보세요...실화일까 아닐까?????ㅎㅎ
제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궁금해 하시는데 그것도 여러분 판단에 맞길게요...ㅎㅎ^^
담부터 조금씩 더 재밌어 질거 같아요...지루해도 좀만 기다려주세요..
그렇다구 중간을 잘라먹으면 이상할거 같아 그냥 올리니까 이해해 주세요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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