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5일 *
영미:
미정이는 계속하구?
태호:
그뇬 없어져써요 ㅡㅡㅋ
태호:
이사가뻐려써요 폰도 바꺼버리구 ㅡㅡㅋ
영미:
그럼 그때 버디하고 못본거야?
태호:
씨발년이 하도 연락없어서 집에가봤더니 이사갔데요ㅡㅡ씨발
태호:
씨발뇬이 졸라먹다가 날 버린거죠 머 ㅡㅡㅋ
태호:
씨발뇬 아 씨발 개같은뇬
태호:
아 그 씨발뇬 생각만해두 열받아요 ㅡㅡㅋ
영미:
너도 많이 먹었잔아..질리도록..ㅋㅋㅋ
태호:
아 씨발뇬이 나 실컷 먹다가 나 버린거잖아요
태호:
미정이 씨발년 없어도 먹을보지는 많은데 괜히 열받아요 씨발
영미:
미정이년 새로운넘 생긴건 확실하구나..ㅎㅎㅎ작은엄마랑은?
태호:
작은엄마야 이사갈일이 없으니까 ㅡㅡㅋ
태호:
요즘은 작은엄마가 많이요구해요
영미:
참 옆집년은 계속먹어?
태호:
그뇬은 한달에 두번 ㅡㅡㅋ
영미:
그래도 계속하네..ㅎ
태호:
지가 한달에 두번만 만나서 하자내요
영미:
이젠 그년도 졸라 잘하지?
태호:
월래 아줌마들은 다 잘하는거 아니에요 ㅋ
영미:
이젠 말도하면서 해 옆집년?
태호:
잘받아요..보지자지얘기도하구 좋다고도하구 잘해요
태호:
근데 아무리 좆이좋아도 나같이 어린애가 반말 막해도 그리좋은가몰라..ㅋㅋ
영미:
뭐라하는데?
태호:
아줌마 나랑 씹하는게 좋아?~~어 너무좋아~
태호:
남편좆이 좋아 내좆이 좋아~~...당신 자지가 좋아~~
태호:
그러다 막 박을때는 씨발 보지더 벌려봐~ 니보지 정말 맛있다~보지물 졸라흘리네~그럼서 박아대도
태호:
이년 그냥 뿅가서 아 좋아 좋아 아~~그럼서 졸라 흥분해요..ㅋㅋ
영미:
다른얘기들은 않해봤어?
태호:
이년도 나랑 만난뒤에는 자위많이 한다던데요..ㅋㅋ
영미:
너 만나는데 뭔 자위를 많이해?
태호:
전에는 그냥살다가 나랑한뒤로는 내생각나서 자주하고 싶고해서 내좆생각하구 자위자주한대요.ㅋㅋㅋ
영미:
ㅋㅋㅋ누나랑 어찌됐어?
태호:
멀 그런걸 물어요 ㅡㅡㅋ
태호:
아휼 콩까루 집안같아서리 ㅡㅡㅋ찝찝해요 ㅡㅡㅋ
영미:
그래서 누나먹느라 않들어 왔군..ㅋ이젠 잘줘?
태호:
가끔 빼죠 ㅡㅡㅋ
영미:
누나년도 많이 해봤지...너랑말구..
태호:
전에 남친넘하구 좀 햇었나봐요 ㅡㅡㅋ
영미:
ㅋㅋㅋ 좀하는거 같아?
태호:
아줌마들 못지않게 잘하는데요
영미:
니좆도 잘빨구?
태호:
좆빠는것두 미정이가 빨아주는 것처럼 잘빨든데요
영미:
캬 대단하네...ㅋ
태호:
완죤 내숭이었죠 모
영미:
어제는 누구랑 했어?
태호:
아침에 누나뇬하구 하구 저녁에는 여친년하구 하구 ㅡㅡㅋ
영미:
와우...미정이가 없어지길 잘했네..ㅋ
영미:
근데 딸친후 누나랑 어떻게 시작했어?
태호:
머 몇번 딸치는거 보여주다가 하게되죠 머 ㅡㅡㅋ
영미:
그뒤에 몇번이나 딸치는거 보여준거야?
태호:
두번정도 더 보여줬나 ?
영미:
그담엔 그냥 보구만 있었어 아님 뭐하며 봤어?
태호:
걍 딸치다가 누나가 나보구 글케하면 좋냐고 물어봐서 누나가 해주면 더 좋을꺼라구 하니까
태호:
몇번 안댄다구 그러다가 지손으로 해주구 그래죠 ㅡㅡㅋ
영미:
넌 누나 만지고?
태호:
것두 첨에는 지몸은 못만지게 하다가 모 계속 찝쩍대니까 만지게 하드라구요
태호:
여자들이야 다 그런거 아니게써요 ㅡㅡㅋ
영미:
그래서 어디어디 만졌어?
태호:
젖탱이두 만지구 보지도 만지구 ㅡㅡㅋ
영미:
옷속으로?
태호:
겉으로 만지다가 누나뇬두 얼굴 달아 올르길래 옷속으로 만지구 그래죠
태호:
누나뇬 아줌마도 아니면서 보짓물 졸라 많이 흘르든데요
영미:
남친하구 경험이 많나보네...ㅋ그래서 어디에 쌌어?
태호:
그때 할때는 못하게 해서 걍 누나손에다 쌌죠
태호:
글다 담에 하게될때 먹은거죠 ㅡㅡㅋ
영미:
그담에 하게될때 어떻게 시작했어?
태호:
그때두 머 딸치는거 보여주면서 해죠
영미:
누난 뭐입고?
태호:
집에서야 반바지에 티하나 입죠
영미:
한번딸쳐주니까 또 들어가도 뭐라 않해?
태호:
첨엔 뭐라그러는데 그냥 바지벗구 딸치면서 누나만보면 미치겠다 그랬죠
태호:
그러다 누나가 또 만저달라고 너무 미치겠다고 하니까 또 만저주고
태호:
남친 딸딸이 많이 해줬나 잘해요 ㅋㅋ 그러면서 나도 누나몸만지구
태호:
옷속으로 만지면서 누나뇬 엄청 흥분할 정도로 젖통이랑 보지만저 주구선 옷을 벗기니까
태호:
얼굴 씨벌거케 달아올라서 옷잘 벗기게끔 엉덩이도 들어주드라구요 ㅡㅡㅋ
영미:
한번에 다벗겼어?
태호:
일단 한번 먹는게 문제이니까 다 벗겨버려죠
영미:
그리군?
태호:
누나몸 만지구 젖탱이 빨아주어죠
영미:
누나는 니좆 만지고 있고?
태호:
글쵸
영미:
젖통빨다가?
태호:
꺼꾸로 누어서 좆대가리 누나얼굴에 가따대구 빨아달라고 하니까
태호:
걍 만지기만하구 안빨길래 누나 다리 벌리게해서 내가먼저 보지 빨아주어죠
태호:
보지 빨아주니까 보지를 내입에 더 밀어 부치드라구요 보지물 졸라흘리면서..
영미:
니가위에서? 그리군?
태호:
넹 내가 보지 졸라 빨아주니까 지두 내좆대가리 지입에다 넣드라구요
영미:
신음소리 졸라내?
태호:
미정이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잘내든데요 ㅡㅡㅋ
영미:
첨이니까...그래서?
태호:
그동안 경험한데로 보지졸라 빨아주니까 누나년도 완전 흥분해서 보지물 졸라 흘리구ㅋㅋ
태호:
보지하고 자지 졸라 빨다가 내가 위에서 보지에다 좆대가리 박아뻐리니까
태호:
빼란 소리는 않하구 야 야 아퍼 천천히 해~ 글드라구요
영미:
ㅋㅋㅋ 젊은애가 니좆 받을려면 힘들지..그래서?
태호:
좆질을 천천히 할때는 나 꽉 껴안구 아프다구 하면서 몸을 막 피하든데요
태호:
그러더니 아프다구 하면서 나 밀어서 눕게 하고 지가 올라타서 하든데요
태호:
근데 아줌마들은 올라타서 팍팍 하는데 누나뇬은 아주 슬로비디오로
태호:
좆대가리 다 넣지도 않고 ㅡㅡㅋ천천히 하드라구요
영미:
남친좆이 작았나보지..ㅋㅋ젖통은 만지며 해?
태호:
젖통이야 내가 밑에서 손뻗어서 만지구 해죠
영미:
그리군..
태호:
하도 천천히 하길래 내가 밑에서 좆 졸라 처받아 줬어요 ㅡㅡㅋ
태호:
졸라 처받아주다가 엉덩이 꽉잡구 밑에서 엉덩이 돌려주구 그러니까
태호:
누나뇬두 미치대요 ㅡㅡㅋ
영미:
아~~소리 졸라 지르지?
태호:
넹 ㅡㅡㅋ신음소리 졸라 내면서 보지물 질질 흘리고 뿅간 모습..ㅋㅋ
태호:
그렇게 졸라 하는데 누나뇬이 좆빼구 옆으로 쓰러지드라구요 ㅡㅡㅋ
영미:
그래서?
태호:
누나뇬 엎드리게 하구 뒤에서 박을라 하니가 그만하면 안대냐구 물어보대요
영미:
그래서?
태호:
천천히 할테니까 가만있으라고 해죠
태호:
뒷치기 막하는데 누나뇬이 아프다고 하고 언제 싸냐구 그러고 ㅡㅡㅋ
태호:
쌀때는 또 빼서 싸라구 그러드라구요
영미:
피임을 않하구 용감하네 누나년...ㅎㅎ그리군?
태호:
엎드리게 해놓고 뒷치기 졸라하는데 누나뇬이 걍 개구리 뻗듯 쫙 누워버리드라구요
태호:
머 그대로 뒤에서 달라붙어서 계속 보지구멍에다 좆 박아대죠
태호:
글케 좆질하다가 빼서 누나뇬 엉덩이에 싸버려써요
영미:
좆물은 누가 치웠어?
태호:
누나뇬 뻗어있어서 낵아 딱아주어죠 모
영미:
누나년 보지는 어때?
태호:
미정이나 작은엄마 보지보다는 좀 깨끗해 보인다구 해야하나? ㅡㅡㅋ
태호:
보지살도 더 깨끗해보이고 보지물도 더 맑아보여..ㅋㅋㅋ
영미:
보지털은?
태호:
많이 났어요 보지털은 미정이꺼보다 더 긴거 같은데 ㅡㅡㅋ
태호:
참 미정이야 보지털 자주 다듬는다 했으니 짧겠죠..ㅋㅋ
영미:
보지쪼임은 젤좋을거고?
태호:
확실히 아줌마들 보지보다 느낌이 더 좋긴 좋아써요
태호:
보지에 박으면 좆이 빡빡하게 들어가는느낌 진짜 좋아요..ㅋㅋ
태호:
엉덩이나 몸도 아줌마들에 비함 탱탱한느낌..
영미:
그럼 그뒤로 자주 먹었겠네?
태호:
머 시간 될때마당 ㅡㅡㅋ
영미:
누나년이 달려들어?
태호:
그런건 아니구 내가 하자고 하면 맞춰서 해주구 그러죠 ㅡㅡㅋ
영미:
좆물도 먹여주고?
태호:
좆물은 뱉어 내드라구요
영미:
교육시켜야지..ㅎ
태호:
때대면 지가 알아서 먹게죠 모
영미:
좆물 어디어디에 싸봤어?
태호:
입에다 젖탱이에다 보지에다 엉덩이에다 ㅡㅡㅋ
영미:
젖통은 작지?
태호:
글쵸 아줌마들 젖통에 비함 ㅡㅡㅋ애기죠 모
영미:
혹시 미정이 팬티도 입혀봤어? ㅋ
태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호:
귀신이시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미:
했구나..ㅋ어떻게 그렇게 했어?
태호:
갑자기 미정이 팬티가 생각나서 입어보라고 하니까 누구꺼냐해서 여친꺼라구 해죠 ㅋㅋㅋㅋ
영미:
미정이 팬티 입히고 해보니 기분 어땠어?
태호:
ㅋㅋㅋㅋ 미정이랑 누나뇬을 동시에 먹는 느낌 ㅋ
영미:
아직 누나가 입고다녀?
태호:
아뇰 ㅋ하구나서 벗어죠 ㅋ
영미:
씹물 묻혀서?
태호:
글쵸 내좆물하고 같이 ㅋ
영미:
않빨았어?
태호:
한번 빨았는데 또 입히구 해서 또 묻어죠 ㅋ
영미:
입혀놓고 박은거야?
태호:
넹 미정이년처럼 팬티당기며 보지빨아주구 팬티옆으로 제끼구 박아줬죠
태호:
이줌마들한테 한거 누나뇬한테 다해주는데 누나뇬도 졸라 좋아해요...ㅋㅋ
태호:
이거 입히구 할때 완죤 미정이랑 누나뇬 동시에 먹는 느낌이엇는데 ㅋ
태호:
담에는 작은엄마도 입여봐야징 ㅋㅋㅋ
영미:
누나년하군 방에서만해?
태호:
글쵸 ㅋ
영미:
거실 식탁..다 돌아다녀야지..ㅋ
태호:
식구들이 어디 여행이라두 가면 돌아댕기면서 해야죠 ㅋ
영미:
오늘 아침에도 누나랑 한거야?
태호:
넹
영미:
누나랑하면 몇번이나 싸는거야?
태호:
시간때문에 한번싸구 말아요 ㅋ
태호:
글구 누나뇬은 한번하고 나면 뻗어버려요 ㅋ
영미:
오늘은 어디서했어?
태호:
누나뇬 방에서요
영미:
니가들어간거야?
태호:
엄마아빠 나가자마자 들어가죠 모 ㅡㅡㅋ
영미:
누나가 들어가니까 어서오라 해?
태호:
당연히 올줄알았다는 표정..ㅋㅋㅋ싫어하는 표정은 아니죠 ㅋ
영미:
들어가서는 바로 벗기구? 아 키스하니?
태호:
근데 그뇬이 여태 키스는 못하게 하드라구요 ㅡㅡㅋ
영미:
창녀들이 보지는 팔아도 키스는 못하게 한다더니 누나년도 보지는 주면서 키스는 않해?
태호:
지가 좀있음 다하겠죠 뭐 ㅋㅋㅋ
영미:
누나년도 그정도니 졸라 밝히는 년이니까 좀만 교육시킴 잘하겠네..ㅎㅎ
영미:
들어가서는?
태호:
머 옷벗기구 만지구 빨구 하는거죠 ㅡㅡㅋ
영미:
팬티 땅기기도 해주고?
태호:
배운거는 다써먹죠 ㅡㅡㅋ
영미:
미정이는 계속하구?
태호:
그뇬 없어져써요 ㅡㅡㅋ
태호:
이사가뻐려써요 폰도 바꺼버리구 ㅡㅡㅋ
영미:
그럼 그때 버디하고 못본거야?
태호:
씨발년이 하도 연락없어서 집에가봤더니 이사갔데요ㅡㅡ씨발
태호:
씨발뇬이 졸라먹다가 날 버린거죠 머 ㅡㅡㅋ
태호:
씨발뇬 아 씨발 개같은뇬
태호:
아 그 씨발뇬 생각만해두 열받아요 ㅡㅡㅋ
영미:
너도 많이 먹었잔아..질리도록..ㅋㅋㅋ
태호:
아 씨발뇬이 나 실컷 먹다가 나 버린거잖아요
태호:
미정이 씨발년 없어도 먹을보지는 많은데 괜히 열받아요 씨발
영미:
미정이년 새로운넘 생긴건 확실하구나..ㅎㅎㅎ작은엄마랑은?
태호:
작은엄마야 이사갈일이 없으니까 ㅡㅡㅋ
태호:
요즘은 작은엄마가 많이요구해요
영미:
참 옆집년은 계속먹어?
태호:
그뇬은 한달에 두번 ㅡㅡㅋ
영미:
그래도 계속하네..ㅎ
태호:
지가 한달에 두번만 만나서 하자내요
영미:
이젠 그년도 졸라 잘하지?
태호:
월래 아줌마들은 다 잘하는거 아니에요 ㅋ
영미:
이젠 말도하면서 해 옆집년?
태호:
잘받아요..보지자지얘기도하구 좋다고도하구 잘해요
태호:
근데 아무리 좆이좋아도 나같이 어린애가 반말 막해도 그리좋은가몰라..ㅋㅋ
영미:
뭐라하는데?
태호:
아줌마 나랑 씹하는게 좋아?~~어 너무좋아~
태호:
남편좆이 좋아 내좆이 좋아~~...당신 자지가 좋아~~
태호:
그러다 막 박을때는 씨발 보지더 벌려봐~ 니보지 정말 맛있다~보지물 졸라흘리네~그럼서 박아대도
태호:
이년 그냥 뿅가서 아 좋아 좋아 아~~그럼서 졸라 흥분해요..ㅋㅋ
영미:
다른얘기들은 않해봤어?
태호:
이년도 나랑 만난뒤에는 자위많이 한다던데요..ㅋㅋ
영미:
너 만나는데 뭔 자위를 많이해?
태호:
전에는 그냥살다가 나랑한뒤로는 내생각나서 자주하고 싶고해서 내좆생각하구 자위자주한대요.ㅋㅋㅋ
영미:
ㅋㅋㅋ누나랑 어찌됐어?
태호:
멀 그런걸 물어요 ㅡㅡㅋ
태호:
아휼 콩까루 집안같아서리 ㅡㅡㅋ찝찝해요 ㅡㅡㅋ
영미:
그래서 누나먹느라 않들어 왔군..ㅋ이젠 잘줘?
태호:
가끔 빼죠 ㅡㅡㅋ
영미:
누나년도 많이 해봤지...너랑말구..
태호:
전에 남친넘하구 좀 햇었나봐요 ㅡㅡㅋ
영미:
ㅋㅋㅋ 좀하는거 같아?
태호:
아줌마들 못지않게 잘하는데요
영미:
니좆도 잘빨구?
태호:
좆빠는것두 미정이가 빨아주는 것처럼 잘빨든데요
영미:
캬 대단하네...ㅋ
태호:
완죤 내숭이었죠 모
영미:
어제는 누구랑 했어?
태호:
아침에 누나뇬하구 하구 저녁에는 여친년하구 하구 ㅡㅡㅋ
영미:
와우...미정이가 없어지길 잘했네..ㅋ
영미:
근데 딸친후 누나랑 어떻게 시작했어?
태호:
머 몇번 딸치는거 보여주다가 하게되죠 머 ㅡㅡㅋ
영미:
그뒤에 몇번이나 딸치는거 보여준거야?
태호:
두번정도 더 보여줬나 ?
영미:
그담엔 그냥 보구만 있었어 아님 뭐하며 봤어?
태호:
걍 딸치다가 누나가 나보구 글케하면 좋냐고 물어봐서 누나가 해주면 더 좋을꺼라구 하니까
태호:
몇번 안댄다구 그러다가 지손으로 해주구 그래죠 ㅡㅡㅋ
영미:
넌 누나 만지고?
태호:
것두 첨에는 지몸은 못만지게 하다가 모 계속 찝쩍대니까 만지게 하드라구요
태호:
여자들이야 다 그런거 아니게써요 ㅡㅡㅋ
영미:
그래서 어디어디 만졌어?
태호:
젖탱이두 만지구 보지도 만지구 ㅡㅡㅋ
영미:
옷속으로?
태호:
겉으로 만지다가 누나뇬두 얼굴 달아 올르길래 옷속으로 만지구 그래죠
태호:
누나뇬 아줌마도 아니면서 보짓물 졸라 많이 흘르든데요
영미:
남친하구 경험이 많나보네...ㅋ그래서 어디에 쌌어?
태호:
그때 할때는 못하게 해서 걍 누나손에다 쌌죠
태호:
글다 담에 하게될때 먹은거죠 ㅡㅡㅋ
영미:
그담에 하게될때 어떻게 시작했어?
태호:
그때두 머 딸치는거 보여주면서 해죠
영미:
누난 뭐입고?
태호:
집에서야 반바지에 티하나 입죠
영미:
한번딸쳐주니까 또 들어가도 뭐라 않해?
태호:
첨엔 뭐라그러는데 그냥 바지벗구 딸치면서 누나만보면 미치겠다 그랬죠
태호:
그러다 누나가 또 만저달라고 너무 미치겠다고 하니까 또 만저주고
태호:
남친 딸딸이 많이 해줬나 잘해요 ㅋㅋ 그러면서 나도 누나몸만지구
태호:
옷속으로 만지면서 누나뇬 엄청 흥분할 정도로 젖통이랑 보지만저 주구선 옷을 벗기니까
태호:
얼굴 씨벌거케 달아올라서 옷잘 벗기게끔 엉덩이도 들어주드라구요 ㅡㅡㅋ
영미:
한번에 다벗겼어?
태호:
일단 한번 먹는게 문제이니까 다 벗겨버려죠
영미:
그리군?
태호:
누나몸 만지구 젖탱이 빨아주어죠
영미:
누나는 니좆 만지고 있고?
태호:
글쵸
영미:
젖통빨다가?
태호:
꺼꾸로 누어서 좆대가리 누나얼굴에 가따대구 빨아달라고 하니까
태호:
걍 만지기만하구 안빨길래 누나 다리 벌리게해서 내가먼저 보지 빨아주어죠
태호:
보지 빨아주니까 보지를 내입에 더 밀어 부치드라구요 보지물 졸라흘리면서..
영미:
니가위에서? 그리군?
태호:
넹 내가 보지 졸라 빨아주니까 지두 내좆대가리 지입에다 넣드라구요
영미:
신음소리 졸라내?
태호:
미정이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잘내든데요 ㅡㅡㅋ
영미:
첨이니까...그래서?
태호:
그동안 경험한데로 보지졸라 빨아주니까 누나년도 완전 흥분해서 보지물 졸라 흘리구ㅋㅋ
태호:
보지하고 자지 졸라 빨다가 내가 위에서 보지에다 좆대가리 박아뻐리니까
태호:
빼란 소리는 않하구 야 야 아퍼 천천히 해~ 글드라구요
영미:
ㅋㅋㅋ 젊은애가 니좆 받을려면 힘들지..그래서?
태호:
좆질을 천천히 할때는 나 꽉 껴안구 아프다구 하면서 몸을 막 피하든데요
태호:
그러더니 아프다구 하면서 나 밀어서 눕게 하고 지가 올라타서 하든데요
태호:
근데 아줌마들은 올라타서 팍팍 하는데 누나뇬은 아주 슬로비디오로
태호:
좆대가리 다 넣지도 않고 ㅡㅡㅋ천천히 하드라구요
영미:
남친좆이 작았나보지..ㅋㅋ젖통은 만지며 해?
태호:
젖통이야 내가 밑에서 손뻗어서 만지구 해죠
영미:
그리군..
태호:
하도 천천히 하길래 내가 밑에서 좆 졸라 처받아 줬어요 ㅡㅡㅋ
태호:
졸라 처받아주다가 엉덩이 꽉잡구 밑에서 엉덩이 돌려주구 그러니까
태호:
누나뇬두 미치대요 ㅡㅡㅋ
영미:
아~~소리 졸라 지르지?
태호:
넹 ㅡㅡㅋ신음소리 졸라 내면서 보지물 질질 흘리고 뿅간 모습..ㅋㅋ
태호:
그렇게 졸라 하는데 누나뇬이 좆빼구 옆으로 쓰러지드라구요 ㅡㅡㅋ
영미:
그래서?
태호:
누나뇬 엎드리게 하구 뒤에서 박을라 하니가 그만하면 안대냐구 물어보대요
영미:
그래서?
태호:
천천히 할테니까 가만있으라고 해죠
태호:
뒷치기 막하는데 누나뇬이 아프다고 하고 언제 싸냐구 그러고 ㅡㅡㅋ
태호:
쌀때는 또 빼서 싸라구 그러드라구요
영미:
피임을 않하구 용감하네 누나년...ㅎㅎ그리군?
태호:
엎드리게 해놓고 뒷치기 졸라하는데 누나뇬이 걍 개구리 뻗듯 쫙 누워버리드라구요
태호:
머 그대로 뒤에서 달라붙어서 계속 보지구멍에다 좆 박아대죠
태호:
글케 좆질하다가 빼서 누나뇬 엉덩이에 싸버려써요
영미:
좆물은 누가 치웠어?
태호:
누나뇬 뻗어있어서 낵아 딱아주어죠 모
영미:
누나년 보지는 어때?
태호:
미정이나 작은엄마 보지보다는 좀 깨끗해 보인다구 해야하나? ㅡㅡㅋ
태호:
보지살도 더 깨끗해보이고 보지물도 더 맑아보여..ㅋㅋㅋ
영미:
보지털은?
태호:
많이 났어요 보지털은 미정이꺼보다 더 긴거 같은데 ㅡㅡㅋ
태호:
참 미정이야 보지털 자주 다듬는다 했으니 짧겠죠..ㅋㅋ
영미:
보지쪼임은 젤좋을거고?
태호:
확실히 아줌마들 보지보다 느낌이 더 좋긴 좋아써요
태호:
보지에 박으면 좆이 빡빡하게 들어가는느낌 진짜 좋아요..ㅋㅋ
태호:
엉덩이나 몸도 아줌마들에 비함 탱탱한느낌..
영미:
그럼 그뒤로 자주 먹었겠네?
태호:
머 시간 될때마당 ㅡㅡㅋ
영미:
누나년이 달려들어?
태호:
그런건 아니구 내가 하자고 하면 맞춰서 해주구 그러죠 ㅡㅡㅋ
영미:
좆물도 먹여주고?
태호:
좆물은 뱉어 내드라구요
영미:
교육시켜야지..ㅎ
태호:
때대면 지가 알아서 먹게죠 모
영미:
좆물 어디어디에 싸봤어?
태호:
입에다 젖탱이에다 보지에다 엉덩이에다 ㅡㅡㅋ
영미:
젖통은 작지?
태호:
글쵸 아줌마들 젖통에 비함 ㅡㅡㅋ애기죠 모
영미:
혹시 미정이 팬티도 입혀봤어? ㅋ
태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호:
귀신이시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미:
했구나..ㅋ어떻게 그렇게 했어?
태호:
갑자기 미정이 팬티가 생각나서 입어보라고 하니까 누구꺼냐해서 여친꺼라구 해죠 ㅋㅋㅋㅋ
영미:
미정이 팬티 입히고 해보니 기분 어땠어?
태호:
ㅋㅋㅋㅋ 미정이랑 누나뇬을 동시에 먹는 느낌 ㅋ
영미:
아직 누나가 입고다녀?
태호:
아뇰 ㅋ하구나서 벗어죠 ㅋ
영미:
씹물 묻혀서?
태호:
글쵸 내좆물하고 같이 ㅋ
영미:
않빨았어?
태호:
한번 빨았는데 또 입히구 해서 또 묻어죠 ㅋ
영미:
입혀놓고 박은거야?
태호:
넹 미정이년처럼 팬티당기며 보지빨아주구 팬티옆으로 제끼구 박아줬죠
태호:
이줌마들한테 한거 누나뇬한테 다해주는데 누나뇬도 졸라 좋아해요...ㅋㅋ
태호:
이거 입히구 할때 완죤 미정이랑 누나뇬 동시에 먹는 느낌이엇는데 ㅋ
태호:
담에는 작은엄마도 입여봐야징 ㅋㅋㅋ
영미:
누나년하군 방에서만해?
태호:
글쵸 ㅋ
영미:
거실 식탁..다 돌아다녀야지..ㅋ
태호:
식구들이 어디 여행이라두 가면 돌아댕기면서 해야죠 ㅋ
영미:
오늘 아침에도 누나랑 한거야?
태호:
넹
영미:
누나랑하면 몇번이나 싸는거야?
태호:
시간때문에 한번싸구 말아요 ㅋ
태호:
글구 누나뇬은 한번하고 나면 뻗어버려요 ㅋ
영미:
오늘은 어디서했어?
태호:
누나뇬 방에서요
영미:
니가들어간거야?
태호:
엄마아빠 나가자마자 들어가죠 모 ㅡㅡㅋ
영미:
누나가 들어가니까 어서오라 해?
태호:
당연히 올줄알았다는 표정..ㅋㅋㅋ싫어하는 표정은 아니죠 ㅋ
영미:
들어가서는 바로 벗기구? 아 키스하니?
태호:
근데 그뇬이 여태 키스는 못하게 하드라구요 ㅡㅡㅋ
영미:
창녀들이 보지는 팔아도 키스는 못하게 한다더니 누나년도 보지는 주면서 키스는 않해?
태호:
지가 좀있음 다하겠죠 뭐 ㅋㅋㅋ
영미:
누나년도 그정도니 졸라 밝히는 년이니까 좀만 교육시킴 잘하겠네..ㅎㅎ
영미:
들어가서는?
태호:
머 옷벗기구 만지구 빨구 하는거죠 ㅡㅡㅋ
영미:
팬티 땅기기도 해주고?
태호:
배운거는 다써먹죠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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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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