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3일 *
영미:
그날하구 아무도 않먹었어?
태호:
글쵸 못먹어죠
태호:
못먹어봐짜 오늘만 안한건데요 머
영미:
어제는?
태호:
일끝나구 작은엄마 ㅡㅡㅋ
영미:
작은엄마년은 며칠않됐는데 또?
태호:
작은엄마가 갈수록 날 만나러 오는게 너무 많아져요
영미:
몇번이나 해준거야?
태호:
이제는 항문에다도 박는걸요 머 ㅡㅡㅋ
영미:
모텔간거야?
태호:
단골 모텔두 있어요 ㅡㅡㅋ
영미:
어떤옷 입고왔어?
태호:
이제는 짧은치마두 입구 다니대요
영미:
모텔 들어가서는?
태호:
욕실가서 서로 딱아줬조머 ㅡㅡㅋ
영미:
응 그리구
태호:
딱으면서 한판하구 ㅡㅡㅋ
영미:
욕실서 어떻게?
태호:
욕실가서 보지까구 콩알에 오줌싸주고 나서
태호:
욕조에다 거품같은거 내서 같이 들가서 쪼가리 씹구 서로몸에다 거품내주구
태호:
물속에서 좆대가리 들어가는 기분 죽이등데 ㅡㅡㅋ
태호:
걍 욕실에서 한판띠구 나와서 놀다가 또 한판띠구 글고 나온거에요
영미:
보지에 싸주고?
태호:
욕실에선 보지에 싸주구 나와서는 입에다 싸주구
영미:
나와선 어찌한건데
태호:
머 작은엄마 핸드백에서 눈썹칠하는거 빼서 똥꼬에다 쑤시면서 좆질해대구
태호:
똥꼬 확장되면 내좆대가리 박아뻐리구
영미:
항문도좋아해?
태호:
글케 다 길들여놔죠 ㅡㅡㅋ 그래두 보지에다 박는게 좋대요
태호:
똥꼬는 박아노쿠 움직일라하면 뒤진다구 소리질르구 그래요
영미:
그러다?
태호:
머 글케 하다가 좆빼내서 작은엄마 아~ 해 글다 찍 싸버리구
영미:
나와서 부터 잘 얘기해봐..나 자위하면서 볼테니 하던대화랑...
태호:
나와서 침대에서 티비틀어노쿠 놀다가 ㅡㅡㅋ
태호:
작은엄마가 내 좆가지구 장난치면서ㅡㅡㅋ
태호:
그래도 오늘은 사정하고 나니까 죽었네~고러면서 좆 가지구 놀대요 ㅡㅡㅋ
태호:
그래서 작은엄마 글케 가꾸놀면 내똘똘이가 다시 성질낼꺼에요~ 그래죠ㅋㅋ
태호:
그럼 우리똘똘이 성내게 해야지~ 고러면서 더 가지구 놀등걸요
영미:
희정이년도 잘노네...그리군?
태호:
내가 작은엄마 엄청 강해졌어요~ 그니깡 이게다 누구덕분인데~ 글드라구요
태호:
작은엄마 전에는 한번하면 죽는다 그러드니 이러다 계속 느는거 아냐~그랬더니
태호:
그래서 나 싫어~ ㅋㅋ아뇨 작은엄마 너무 사랑스러워요~그니까 키스 해뻐리대요
태호:
손은 좆대가리 세울라구 딸치듯이 계속 흔들구 ㅡㅡㅋ
태호:
이것봐 다시 일어났네~ㅋㅋ그래서 참 좋으시겠어요 ~~하니깡
태호:
너무 좋아서 싹 때서 집에 가지구 가구싶은걸~~나는 버리구 요것만 가지구 갈라구요~~
태호:
말이 그렇다는거지 이왕이면 통째로 가지구 가서 집에서 키우고 싶은걸~~
태호:
작은아빠 내보내구 나랑 매일 섹스하며 살까요?~~진짜 그러구 싶다~~ㅋㅋ
영미:
희정이한테 계속 존대말해?
태호:
하다 안하다 섞어가면서 하죠
영미:
응...계속 말하던거랑 얘기해봐
태호:
그러면서 좆대가리 빠는뎅 좆빠는 기술이 미정이 수준
태호:
불알두 막 입속에 넣구 불알을 입안에서 막 굴려주구
태호:
막 빨다가 자기 다리좀 올려바~이제부터 써비스 구간이야~ 그러몬서 불알 밑에서부터 똥꼬까지 쫙 ~
태호:
지손으로 똥꼬 쫙 열어서 혀로 쑤시몬서 빨구 똥꼬 빨면서 내얼굴 올려다 보믄서
태호:
어때 좋아~~툭하면 어때 좋아~~십팔번 ㅡㅡㅋ
태호:
작은아빠한테도 이렇게 해줘요~하니까 내가 미쳤니~자기니까 해주는거지~~그럼서 애교 ㅋㅋ
영미:
그래서
태호:
내가 너무 좋아 미치겠어요~~그러니까 그럼 나도 좋게 해줘바~~하몬서 내위에 올라타서
태호:
보지하고 똥구멍을 내 얼굴에다 가따대구
태호:
솔직히 난 똥구멍 빠는건 별론뎅 작은엄마가 글케 해주니까 나둥 써비스 차원에서 ㅡㅡㅋ
태호:
보지구멍에서 부터 똥꼬까지 쫙~
태호:
똥꼬 벌려서 나두 혀쑤시면서 할타주구 혀 내밀어노쿠서 내 양손으로 작은엄마 엉덩이 잡구
태호:
아래위로 움직이게하면 자동적으로 작은엄마 보지구멍하구 똥꼬가 쓱쓱 문질러지구 ㅡㅡㅋ
태호:
작은엄마 보짓물 질질 나와서 끌쩍끌쩍 소리나구
태호:
작은엄마 흥분해서 소리졸라 지르면서 아~~ 미쳐~~아~~
영미:
그래서?
태호:
더미치게 해주께~~그럼서 손가락 하나 똥구멍에 쑥 ~
태호:
클토리스부터 똥꼬까지 쫙쫙 빨아서 완죤 내입에서 나오는 침 범벅 ㅡㅡㅋ
태호:
작은엄마 미치면서 졸라 신음내면서 내 좆대가리 빠는건지 깨무는건지 ㅡㅡㅋ
태호:
그리고 나서 빽에서 눈썹 칠하는거 꺼내서 똥고에 박아노코
태호:
뒷치기로 내좆대가리 보지구멍에 박으몬서 눈썹 그리는걸로도 똥꼬 쑤시고 ㅡㅡㅋ
태호:
예전에는 내가 좆질하면 작은엄마 앞으로 쭉쭉 밀려나갔는뎅
태호:
이제는 좆질하면 같이 엉덩이 밀어주면서 잘 맞추드라구요 ㅡㅡㅋ
태호:
보지구멍에 좆질하다가 눈썹 그리는거 똥꼬에서 빼구 손가락 한개넣고 다시 두개넣어서
태호:
보짓물로 똥꼬 졸라 문질르구 내가 입에서 침 뱉어서 똥고에 문질르구
태호:
좆대가리를 똥꼬에 박으니깡 작은엄마 상체 푹 주저앉으몬서 ㅡㅡㅋ
태호:
박은 좆대가리 움직이지 못하겡 아퍼~ 그대로 있어~~움직이지마~~
태호:
좆대가리 들어갈 만큼 넣고 살살 넣다빼따 좀 쎄게 넣는순간 작은엄마 팍 몸을 빼서 좆대가리 똥꼬에서 빼더니
태호:
움직이지 말랬짠어~~너는 내가 아프다는데 오히려 더쎄게하면 어떡하니~~
태호:
하몬서 앙탈부리며 지가 내위로 올라타 버렸어요
태호:
위에서 내좆박구 엉덩이 움직이면서 박다가 내손 잡아끌어서 지 젖탱이에다 문질르구
태호:
글다 내가 상체 일으켜서 꽉 껴안꾸 좆질하다가
태호:
아~ 너무 좋아~ 미쳐죽겠어~이대로 미쳐죽어도 여한이 없겠어~아~~~~~ 졸라 신음소리 내구 ㅡㅡㅋ
태호:
다시 작은엄마 자빠트려서 내가 올라가서 박아뻐리구
영미:
그년 보지 박으면서 말은 않하구?
태호:
내가좋아 작은아빠가 좋아 ㅡㅡㅋ
태호:
그걸 말이라구 해~~지금 당장은 자기뿐이 없어~~자기자지가 최고야~~ 그러면서 신음소리 꽥
영미:
위에 올라타서는?
태호:
올라타서 좆박구 강약 조절 해가면서 졸라 박아주어죠
영미:
뭐라하면
태호:
그래도 내가 올라와서 하는게 났찌요~~하니까 나도 좀더하면 내가 더 잘할수 있어~~ㅋㅋ
태호:
나두 느낌와서 졸라 팍팍 박으니깡 나 미쳐~~나 죽어~~살살해 자기~~막 글드라구요
영미:
그래서...
태호:
그래두 좋지요~~너무 쎄게하지마~~그러면 다시 살살 빙빙 돌려가몬서 다시 팍팍 쑤시구
태호:
글다 작은엄마 완죤 뻑가서 완죤 모기소리로 그만~~아~ 그만~~..
태호:
자꾸 좆질하면 저리 밀려가구 따라가면서 졸라 하다가 좆빼내서
태호:
작은엄마 아~ 그니까 작은엄마두 작은소리로 아~ 따라하면서 입벌리구
태호:
그래서 입에다 좆물 싸버리구 쫌이라두 버리지말구 다 삼켜요~하니까
태호:
다 심키구 입술에 묻은것두 혀로 할타서 빨아먹구 ㅡㅡㅋ
태호:
내가 맛있는 좆물을 왜 버리겠니~~ㅡㅡ.
태호:
작은아빠 좆물도 먹어요?~그니까 그인간은 양도작고 맛도없어 않먹어~~ㅋㅋㅋ
태호:
난 자기좆물만 맛있게 먹는거야~~귀여운척...ㅋㅋ
태호:
머 글케 하다 나와써요 ㅡㅡㅋ
영미:
하면서 강한얘기 한거는?
태호:
머 그얘기가 다 그얘기죠 모
태호:
기억나는건 작은아빠가 좋아 내가 좋아 그거뿐이네 ㅡㅡㅋ
영미:
그년은 자지소리해?
태호:
머..자지가 탱탱하게 서뻐렸네~자기자지 ~뭐 그정도로 하군 하죠
영미:
어제 그년 어떤팬티 입었어?
태호:
아이보리색 레이스달린 팬티 보지털쪽은 망사
영미:
그년 전보다 몸매관리 하지?
태호:
화장도 찐하게 하는걸요
영미:
그년도 섹녀 다됐구나..ㅎㅎ
영미:
근데 넌 누나나 작은엄마 옆집년 있는데도 미정이 생각나?
태호:
글케 나는건 아니구 가끔 그년하구 해떤거가 떠올를뿐이죠 모
태호:
근데 작은엄마가 좀만 더함 미정이 저리가라로 할거같아요
영미:
그래 희정이 교육시켜서 미정이처럼 즐겨..ㅎㅎ
-내일 남편이 어디가자네요...시간도 없고 그래서 저도 보너스로~~ㅎㅎ^^
다음엔 규호가 나오는데 규호랑 미정이가 아주 재밌게 놀아요...^^
항상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질문에 답변 못드리는거 이해해 주세요^^
영미:
그날하구 아무도 않먹었어?
태호:
글쵸 못먹어죠
태호:
못먹어봐짜 오늘만 안한건데요 머
영미:
어제는?
태호:
일끝나구 작은엄마 ㅡㅡㅋ
영미:
작은엄마년은 며칠않됐는데 또?
태호:
작은엄마가 갈수록 날 만나러 오는게 너무 많아져요
영미:
몇번이나 해준거야?
태호:
이제는 항문에다도 박는걸요 머 ㅡㅡㅋ
영미:
모텔간거야?
태호:
단골 모텔두 있어요 ㅡㅡㅋ
영미:
어떤옷 입고왔어?
태호:
이제는 짧은치마두 입구 다니대요
영미:
모텔 들어가서는?
태호:
욕실가서 서로 딱아줬조머 ㅡㅡㅋ
영미:
응 그리구
태호:
딱으면서 한판하구 ㅡㅡㅋ
영미:
욕실서 어떻게?
태호:
욕실가서 보지까구 콩알에 오줌싸주고 나서
태호:
욕조에다 거품같은거 내서 같이 들가서 쪼가리 씹구 서로몸에다 거품내주구
태호:
물속에서 좆대가리 들어가는 기분 죽이등데 ㅡㅡㅋ
태호:
걍 욕실에서 한판띠구 나와서 놀다가 또 한판띠구 글고 나온거에요
영미:
보지에 싸주고?
태호:
욕실에선 보지에 싸주구 나와서는 입에다 싸주구
영미:
나와선 어찌한건데
태호:
머 작은엄마 핸드백에서 눈썹칠하는거 빼서 똥꼬에다 쑤시면서 좆질해대구
태호:
똥꼬 확장되면 내좆대가리 박아뻐리구
영미:
항문도좋아해?
태호:
글케 다 길들여놔죠 ㅡㅡㅋ 그래두 보지에다 박는게 좋대요
태호:
똥꼬는 박아노쿠 움직일라하면 뒤진다구 소리질르구 그래요
영미:
그러다?
태호:
머 글케 하다가 좆빼내서 작은엄마 아~ 해 글다 찍 싸버리구
영미:
나와서 부터 잘 얘기해봐..나 자위하면서 볼테니 하던대화랑...
태호:
나와서 침대에서 티비틀어노쿠 놀다가 ㅡㅡㅋ
태호:
작은엄마가 내 좆가지구 장난치면서ㅡㅡㅋ
태호:
그래도 오늘은 사정하고 나니까 죽었네~고러면서 좆 가지구 놀대요 ㅡㅡㅋ
태호:
그래서 작은엄마 글케 가꾸놀면 내똘똘이가 다시 성질낼꺼에요~ 그래죠ㅋㅋ
태호:
그럼 우리똘똘이 성내게 해야지~ 고러면서 더 가지구 놀등걸요
영미:
희정이년도 잘노네...그리군?
태호:
내가 작은엄마 엄청 강해졌어요~ 그니깡 이게다 누구덕분인데~ 글드라구요
태호:
작은엄마 전에는 한번하면 죽는다 그러드니 이러다 계속 느는거 아냐~그랬더니
태호:
그래서 나 싫어~ ㅋㅋ아뇨 작은엄마 너무 사랑스러워요~그니까 키스 해뻐리대요
태호:
손은 좆대가리 세울라구 딸치듯이 계속 흔들구 ㅡㅡㅋ
태호:
이것봐 다시 일어났네~ㅋㅋ그래서 참 좋으시겠어요 ~~하니깡
태호:
너무 좋아서 싹 때서 집에 가지구 가구싶은걸~~나는 버리구 요것만 가지구 갈라구요~~
태호:
말이 그렇다는거지 이왕이면 통째로 가지구 가서 집에서 키우고 싶은걸~~
태호:
작은아빠 내보내구 나랑 매일 섹스하며 살까요?~~진짜 그러구 싶다~~ㅋㅋ
영미:
희정이한테 계속 존대말해?
태호:
하다 안하다 섞어가면서 하죠
영미:
응...계속 말하던거랑 얘기해봐
태호:
그러면서 좆대가리 빠는뎅 좆빠는 기술이 미정이 수준
태호:
불알두 막 입속에 넣구 불알을 입안에서 막 굴려주구
태호:
막 빨다가 자기 다리좀 올려바~이제부터 써비스 구간이야~ 그러몬서 불알 밑에서부터 똥꼬까지 쫙 ~
태호:
지손으로 똥꼬 쫙 열어서 혀로 쑤시몬서 빨구 똥꼬 빨면서 내얼굴 올려다 보믄서
태호:
어때 좋아~~툭하면 어때 좋아~~십팔번 ㅡㅡㅋ
태호:
작은아빠한테도 이렇게 해줘요~하니까 내가 미쳤니~자기니까 해주는거지~~그럼서 애교 ㅋㅋ
영미:
그래서
태호:
내가 너무 좋아 미치겠어요~~그러니까 그럼 나도 좋게 해줘바~~하몬서 내위에 올라타서
태호:
보지하고 똥구멍을 내 얼굴에다 가따대구
태호:
솔직히 난 똥구멍 빠는건 별론뎅 작은엄마가 글케 해주니까 나둥 써비스 차원에서 ㅡㅡㅋ
태호:
보지구멍에서 부터 똥꼬까지 쫙~
태호:
똥꼬 벌려서 나두 혀쑤시면서 할타주구 혀 내밀어노쿠서 내 양손으로 작은엄마 엉덩이 잡구
태호:
아래위로 움직이게하면 자동적으로 작은엄마 보지구멍하구 똥꼬가 쓱쓱 문질러지구 ㅡㅡㅋ
태호:
작은엄마 보짓물 질질 나와서 끌쩍끌쩍 소리나구
태호:
작은엄마 흥분해서 소리졸라 지르면서 아~~ 미쳐~~아~~
영미:
그래서?
태호:
더미치게 해주께~~그럼서 손가락 하나 똥구멍에 쑥 ~
태호:
클토리스부터 똥꼬까지 쫙쫙 빨아서 완죤 내입에서 나오는 침 범벅 ㅡㅡㅋ
태호:
작은엄마 미치면서 졸라 신음내면서 내 좆대가리 빠는건지 깨무는건지 ㅡㅡㅋ
태호:
그리고 나서 빽에서 눈썹 칠하는거 꺼내서 똥고에 박아노코
태호:
뒷치기로 내좆대가리 보지구멍에 박으몬서 눈썹 그리는걸로도 똥꼬 쑤시고 ㅡㅡㅋ
태호:
예전에는 내가 좆질하면 작은엄마 앞으로 쭉쭉 밀려나갔는뎅
태호:
이제는 좆질하면 같이 엉덩이 밀어주면서 잘 맞추드라구요 ㅡㅡㅋ
태호:
보지구멍에 좆질하다가 눈썹 그리는거 똥꼬에서 빼구 손가락 한개넣고 다시 두개넣어서
태호:
보짓물로 똥꼬 졸라 문질르구 내가 입에서 침 뱉어서 똥고에 문질르구
태호:
좆대가리를 똥꼬에 박으니깡 작은엄마 상체 푹 주저앉으몬서 ㅡㅡㅋ
태호:
박은 좆대가리 움직이지 못하겡 아퍼~ 그대로 있어~~움직이지마~~
태호:
좆대가리 들어갈 만큼 넣고 살살 넣다빼따 좀 쎄게 넣는순간 작은엄마 팍 몸을 빼서 좆대가리 똥꼬에서 빼더니
태호:
움직이지 말랬짠어~~너는 내가 아프다는데 오히려 더쎄게하면 어떡하니~~
태호:
하몬서 앙탈부리며 지가 내위로 올라타 버렸어요
태호:
위에서 내좆박구 엉덩이 움직이면서 박다가 내손 잡아끌어서 지 젖탱이에다 문질르구
태호:
글다 내가 상체 일으켜서 꽉 껴안꾸 좆질하다가
태호:
아~ 너무 좋아~ 미쳐죽겠어~이대로 미쳐죽어도 여한이 없겠어~아~~~~~ 졸라 신음소리 내구 ㅡㅡㅋ
태호:
다시 작은엄마 자빠트려서 내가 올라가서 박아뻐리구
영미:
그년 보지 박으면서 말은 않하구?
태호:
내가좋아 작은아빠가 좋아 ㅡㅡㅋ
태호:
그걸 말이라구 해~~지금 당장은 자기뿐이 없어~~자기자지가 최고야~~ 그러면서 신음소리 꽥
영미:
위에 올라타서는?
태호:
올라타서 좆박구 강약 조절 해가면서 졸라 박아주어죠
영미:
뭐라하면
태호:
그래도 내가 올라와서 하는게 났찌요~~하니까 나도 좀더하면 내가 더 잘할수 있어~~ㅋㅋ
태호:
나두 느낌와서 졸라 팍팍 박으니깡 나 미쳐~~나 죽어~~살살해 자기~~막 글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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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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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좋지요~~너무 쎄게하지마~~그러면 다시 살살 빙빙 돌려가몬서 다시 팍팍 쑤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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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다 작은엄마 완죤 뻑가서 완죤 모기소리로 그만~~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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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좆질하면 저리 밀려가구 따라가면서 졸라 하다가 좆빼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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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엄마 아~ 그니까 작은엄마두 작은소리로 아~ 따라하면서 입벌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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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입에다 좆물 싸버리구 쫌이라두 버리지말구 다 삼켜요~하니까
태호:
다 심키구 입술에 묻은것두 혀로 할타서 빨아먹구 ㅡㅡㅋ
태호:
내가 맛있는 좆물을 왜 버리겠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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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빠 좆물도 먹어요?~그니까 그인간은 양도작고 맛도없어 않먹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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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기좆물만 맛있게 먹는거야~~귀여운척...ㅋㅋ
태호:
머 글케 하다 나와써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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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강한얘기 한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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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그얘기가 다 그얘기죠 모
태호:
기억나는건 작은아빠가 좋아 내가 좋아 그거뿐이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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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년은 자지소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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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자지가 탱탱하게 서뻐렸네~자기자지 ~뭐 그정도로 하군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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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년 어떤팬티 입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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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색 레이스달린 팬티 보지털쪽은 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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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년 전보다 몸매관리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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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도 찐하게 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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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년도 섹녀 다됐구나..ㅎㅎ
영미:
근데 넌 누나나 작은엄마 옆집년 있는데도 미정이 생각나?
태호:
글케 나는건 아니구 가끔 그년하구 해떤거가 떠올를뿐이죠 모
태호:
근데 작은엄마가 좀만 더함 미정이 저리가라로 할거같아요
영미:
그래 희정이 교육시켜서 미정이처럼 즐겨..ㅎㅎ
-내일 남편이 어디가자네요...시간도 없고 그래서 저도 보너스로~~ㅎㅎ^^
다음엔 규호가 나오는데 규호랑 미정이가 아주 재밌게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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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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