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6일 *
태호는 중간에 들어와서 상담 해줬네요..
밥먹는 식당에서 통통한 아줌마가 있어서 옷위로 발기한 좆 몇번 보여줬더니
그아줌마가 꼬셔서 아줌마랑 한번 했데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미정이가 와서 열심히 섹스 해줬는데
며칠뒤에 자지에서 고름이 나와 병원 갔더니 성병....
미정이가 그런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 식당 아줌마인거 같다고..
미정이도 옮겼을거 같아 걱정되서 전화해 봤더니
미정이가 혼자있다구 아무여자나 만나구 다니면 않된다구 좀 참았다가 여름휴가 받으면 자기랑 놀러가자고 했데요...
아마 규호랑 놀때 마법걸렸다며 가슴으로 해주던 날이 성병걸려 있던날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섹녀 미정이는 성병 옮겼는데도 태호가 좋아서 규호랑 놀다가 여름휴가 가서 다 풀려나봐요..
태호는 저랑 대화하며 작은엄마를 어떻게해서 할수있나 고민중이애요
작은집에 동생들도 둘이나 있고 작은아빠 공장도 집에서 가까워 작은엄마랑 둘이 있는시간이 힘들어서..
작은아빠 출장나가면 집에와서 아무도 없을때 작은엄마 팬티로 자지 문지르며 저한테 작은엄마라 부르며 폰섹만..
또 작은엄마 앨범사진 놓고 저랑 폰섹하면서 작은엄마사진 얼굴위에 좆물을 싸기도하구...
저랑 폰섹하면 작은엄마 보지..그러다 희정아 보지좀 벌려봐...그러다 별소리 다하면서
작은엄마 팬티로 자지 비비다 작은엄마 얼굴사진에 사정하고 그래요..
그래서 일단 가족들 있어도 눈을 피해 작은엄마만 볼수 있게해서 자지가 크다는 걸 보여 줬어요..
그리고 아침에 작은아빠 일있어 일찍나가는 날에는 작은엄마가 시간되면 들어와 깨워준다는...
그래서 일부러 그런날에는 팬티만 입고 작은엄마가 들어와 깨울때 자지를 볼수있게 발기시키라 했어요
처음에 시도할땐 들어왔다가 금방 나가더니 그다음엔 조금더 길어지고...그담엔 조용히 들어와 보구 나가구...
그래서 여름이니까 다 벗구 자는척 하라 했더니 작은엄마 몰래들어와 서성이며
가까이 와서 보면서 숨소리가 불규칙하고 미정이랑 처음 안마할때 그런 숨소리가 나기시작 했데요
그리구 작은엄마옷도 전에는 칠부 몸빼바지나 헐렁한 긴치마나 그런거 입더니
애들 학교가구 작은아빠 일찍나가서 아무도 없을땐 짧은 반바지에 꽉끼는 나시티입고 밥차려주고
그래서 일부러 작은엄마가 눈치챌 정도로 작은엄마 몸매를 훔쳐보는척 하면서 자지를 세우라 했죠
조카가 작은엄마 몸 훔처 보면서 자지 발기하고 있다는걸 희정이가 알수 있도록..ㅎㅎ
그랬더니 희정이가 다음엔 가슴살 많이 나오는 티에 브래지어도 않하고 젖꼭지 티어나오게 옷을 입었데요
자기몸 훔처보구 발기하는 어린 조카 좆을 훔쳐보면서 엄청 흥분하는거죠...그게 아줌마들이니까...
태호도 헐렁한 반바지에 팬티도 않입고 그러니 그 큰자지를 보는 희정이도 죽음이죠..ㅎㅎ
그래서 작은아빠 일찍 나가는날 작전을 짰어요...미끼를 던졌죠...ㅎㅎ
참 미정이도 40대초구 희정이도 40대초....함참 뜨거워질 나이잔아요.ㅎㅎㅎ
영미:
아침에 해봤어?
태호:
ㅋㅋㅋㅋㅋㅋㅋ 당근 ㅋ
영미:
술 뿌리고 잤어?
태호:
티에다 술뿌리고 티만입구 자는척했죠 ㅋ
영미:
믿에는 벗구?
태호:
넹 ㅋ
영미:
작은엄마 들어와 어찌하던?
태호:
보드니 나 흔들어 깨우는데 흔들어 깨우는것도 살살 흔들어서 ㅋㅋㅋ
영미:
그래서?
태호:
술취해서 코까지 골면서 자는척 했죠 ㅋ
영미:
ㅋㅋㅋ 그랬더니?
태호:
나 흔들어 깨우는것도 ㅋㅋㅋㅋ
태호:
내 좃대가리 위에 배에다 손올려놓고 흔들드라구요 ㅋ
영미:
ㅋㅋㅋ그런담에?
태호:
태호야 자니 자니 ㅋㅋㅋㅋ
태호:
내가 아주 술취해서 골아 떨어진척 하니까ㅋ
태호:
배에 올린 손이 ㅋㅋㅋ 좆대가리로 가등데요 ㅋ
태호:
그리군 귀두 불알 조심스럽게 만지드라구요 ㅋ
영미:
엄청 발기 했겠군..ㅋ 그리군?
태호:
당근 ㅋㅋㅋ 졸라 실제로 하는것 보다 더 꼴렸어요 ㅋ
태호:
내 좆을 손으로 잡고 아래위로 ㅋㅋㅋ
영미:
좆물 나왔겠네..ㅋ 그리구?
태호:
졸라 흥분대성 ㅋㅋㅋㅋㅋ 물흘렀는데 그걸 손가락으로 비비면서 만지드라구요
태호:
얼굴 졸라 가까이 대서 근지 콧바람이 좆대가리에 막 와닿구ㅋ
태호:
콧바람도 졸라 거칠구 ㅋㅋㅋ
태호:
내 좆대가리 졸라 탱탱해지니까 작은엄마도 못참겠나봐요 ㅋ
영미:
어떡해 했는데?
태호:
갑자기 혀로 할타써요 ㅋ
태호:
좆대가리 기둥을 혀로 ㅋㅋㅋㅋ 할짝할짝 기둥할꼬 귀두도 할타쬬 ㅋ
태호:
좆물흘르는 구멍에다 혀대구 ㅋㅋㅋㅋ할짝할짝 ㅋㅋㅋㅋ
태호:
그러다 입에다 한번 쏙 넣다가 빼드라구요 ㅋㅋㅋ
영미:
ㅋㅋ 한번만?
태호:
한번 넣고 혀로 할트면서 빼드라구요 ㅋ
영미:
그런담엔?
태호:
좆잡고 귀두 혀로 할짝거리면서 내느낌에 보지 문질르는거 같았어요 ㅋ
영미:
소리났어?
태호:
넹 ㅋㅋㅋㅋ
영미:
어떤식으로?
태호:
옷을 비비는 소리 ㅋ
태호:
그래서 코고는척 하면서 실눈떠서 살짝 봤어요 ㅋ
영미:
팔 얼굴에 올려노니까 실눈떠도 괜찬지?
태호:
네ㅋㅋ 위에서 아래를 실눈떠서 보니까 ㅋㅋㅋㅋ
태호:
작은엄마 머리통이 내좆에 가이꾸 ㅋㅋㅋㅋ
태호:
쪼그리고 앉자서 한손은 좆에 한손은 보지쪽에 ㅋㅋㅋㅋ
영미:
반바지위로?
태호:
넹 ㅋㅋㅋ
영미:
그리군?
태호:
내 자지기둥 혀로 할짝 거리면서 보지 만지는 손이 보지를 비비다 눌렀다ㅋㅋㅋ
태호;
내 좆이 껄떡 거리니까 내가 깰까봐 그런지 그냥 빤히 보면서
태호:
한손은 젖통 쥐어잡고 한손은 바지속으로 넣더니 보지 만지더라고요
태호:
숨소리는 거친데 참아 가면서 보지 막 만지다 손가락 넣었는지 끌적거리는 보지물 소리도 나구ㅋㅋㅋㅋ
태호:
나두 졸라 꼴려서 좆에서 물나오니까 작은엄마가 혀로 살짝 할고ㅋㅋㅋ미치는지 알았어요ㅋㅋㅋㅋ
태호:
글다가 전화가 오니까 놀라면서 나가써요 ㅋㅋㅋ
태호:
작은아빠 전화인거 같은데 ㅋㅋㅋ빨리 나 깨워서 보내라구 ㅋㅋㅋ
태호:
근데 ㅋㅋㅋ진짜로 내가 골아 떨어진거 같다구 느낀건지 ㅋㅋㅋ
태호:
설마 약간은 깨어있을수도 있다는거 몰랐을까? ㅋ
영미:
글쎄...나중에 작은엄마 먹으면서 물어봐...진짜 몰랐나..ㅋㅋㅋ
영미:
하여간 나가서는 어떡해 깨워?
태호:
전화받고 문 막 노크하면서 깨었는데 ㅋㅋㅋ
태호:
낵아 바로 일어나면 혹시나 안자고 있었다는거 느낄까봐 계속 골아 떨어진척 해써요 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하도 안일어 나니까 방에 들어와서 내 좆대가리를 이불로 가려주구 흔들어 깨웠어요 ㅋ
영미:
일어나 작은엄마 보니까 표정 어때?
태호:
미정이랑 처음 할때처럼 완전 씨뻘게져 있어요 ㅋ
영미:
ㅋㅋㅋ 보지 다 젖었겠구나..ㅎ
태호:
씨뻘거진게 넘 귀여워써 ㅋㅋㅋ
영미:
위에는 어떤옷 입고 있었어?
태호:
가슴파인거 ㅋㅋㅋ 나 있을때 입는 전용옷 ㅋ
영미:
브래지어 않하구?
태호:
넹 ㅋㅋㅋㅋ젖꼭지 톡 티어나온 윤곽 딱 드러난거 ㅋ
영미:
ㅋㅋㅋ자지만지기전에 보지만 만지던 젖통 않주물르고?
태호:
눈감고 있었을때는 옷비비는소리 졸라 나는거보니까 첨엔 젖통도 주물러떤거 같은데요 ㅋ
태호:
근데 자는데 만진다구 좆대가리 빳빳하게 서뻐리면 의심 안해요? ㅋㅋㅋㅋ
영미:
너희때는 원래 아침에 좆 잘스잔아
영미:
이제 희정이도 다 된거 같으니까 작은아빠 출장가서 않들어오는날 하는걸로 하자
태호:
오늘 출장간다 했어요 내일 저녁에나 올거라구 ㅋㅋㅋ
영미:
잘됐네...그럼 오늘 일부러 좀 늦게들어와...그리군 옷에도 술뿌리고 완전 술취한척하구 들어와 애들 자는시간에
태호:
그래서 자는척 ㅋㅋㅋ
영미:
응 술 떡이되어 다벗구 자는척하면 분명 들어와서 오늘 아침처럼 할거야
영미:
또 오늘 아침에도 전화 없었음 더 진도 나갈수도 있었을건데....ㅋㅋ
영미:
아마 밤이구 남편도 없으니까 오늘 희정이가 너 잡아먹을거 같다..ㅎㅎ
태호:
그럼 들어올때 한번 싸구 들어와야 겠네요 ㅋㅋㅋ
태호:
처음할때 확실하게 박아줘야 앞으로 계속 보지 벌리죠 ㅋㅋㅋ
태호:
이제 작은엄마까지 먹게되고...기대되면서도 쫌 그러네요.ㅋㅋㅋㅋ
영미:
희정이는 미정이보다 어디가 괜찬은거 같아?
태호:
미정이야 걸래지만 작은엄마는 아직 ㅋㅋㅋ또 가슴은 미정이보다 클거 같아요
태호:
미정이가 워낙 몸매가 좋아서 하지만 작은엄마 몸매도 괜찬아요 ㅋㅋ그러니까 제가 먹고싶은거죠 ㅋㅋ
태호:
내가 작은엄마 먹으면 작은아빠한테 형님이라 해야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미:
ㅋㅋㅋㅋㅋㅋㅋ잘먹고 내일 들어와 보고해...
태호는 중간에 들어와서 상담 해줬네요..
밥먹는 식당에서 통통한 아줌마가 있어서 옷위로 발기한 좆 몇번 보여줬더니
그아줌마가 꼬셔서 아줌마랑 한번 했데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미정이가 와서 열심히 섹스 해줬는데
며칠뒤에 자지에서 고름이 나와 병원 갔더니 성병....
미정이가 그런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 식당 아줌마인거 같다고..
미정이도 옮겼을거 같아 걱정되서 전화해 봤더니
미정이가 혼자있다구 아무여자나 만나구 다니면 않된다구 좀 참았다가 여름휴가 받으면 자기랑 놀러가자고 했데요...
아마 규호랑 놀때 마법걸렸다며 가슴으로 해주던 날이 성병걸려 있던날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섹녀 미정이는 성병 옮겼는데도 태호가 좋아서 규호랑 놀다가 여름휴가 가서 다 풀려나봐요..
태호는 저랑 대화하며 작은엄마를 어떻게해서 할수있나 고민중이애요
작은집에 동생들도 둘이나 있고 작은아빠 공장도 집에서 가까워 작은엄마랑 둘이 있는시간이 힘들어서..
작은아빠 출장나가면 집에와서 아무도 없을때 작은엄마 팬티로 자지 문지르며 저한테 작은엄마라 부르며 폰섹만..
또 작은엄마 앨범사진 놓고 저랑 폰섹하면서 작은엄마사진 얼굴위에 좆물을 싸기도하구...
저랑 폰섹하면 작은엄마 보지..그러다 희정아 보지좀 벌려봐...그러다 별소리 다하면서
작은엄마 팬티로 자지 비비다 작은엄마 얼굴사진에 사정하고 그래요..
그래서 일단 가족들 있어도 눈을 피해 작은엄마만 볼수 있게해서 자지가 크다는 걸 보여 줬어요..
그리고 아침에 작은아빠 일있어 일찍나가는 날에는 작은엄마가 시간되면 들어와 깨워준다는...
그래서 일부러 그런날에는 팬티만 입고 작은엄마가 들어와 깨울때 자지를 볼수있게 발기시키라 했어요
처음에 시도할땐 들어왔다가 금방 나가더니 그다음엔 조금더 길어지고...그담엔 조용히 들어와 보구 나가구...
그래서 여름이니까 다 벗구 자는척 하라 했더니 작은엄마 몰래들어와 서성이며
가까이 와서 보면서 숨소리가 불규칙하고 미정이랑 처음 안마할때 그런 숨소리가 나기시작 했데요
그리구 작은엄마옷도 전에는 칠부 몸빼바지나 헐렁한 긴치마나 그런거 입더니
애들 학교가구 작은아빠 일찍나가서 아무도 없을땐 짧은 반바지에 꽉끼는 나시티입고 밥차려주고
그래서 일부러 작은엄마가 눈치챌 정도로 작은엄마 몸매를 훔쳐보는척 하면서 자지를 세우라 했죠
조카가 작은엄마 몸 훔처 보면서 자지 발기하고 있다는걸 희정이가 알수 있도록..ㅎㅎ
그랬더니 희정이가 다음엔 가슴살 많이 나오는 티에 브래지어도 않하고 젖꼭지 티어나오게 옷을 입었데요
자기몸 훔처보구 발기하는 어린 조카 좆을 훔쳐보면서 엄청 흥분하는거죠...그게 아줌마들이니까...
태호도 헐렁한 반바지에 팬티도 않입고 그러니 그 큰자지를 보는 희정이도 죽음이죠..ㅎㅎ
그래서 작은아빠 일찍 나가는날 작전을 짰어요...미끼를 던졌죠...ㅎㅎ
참 미정이도 40대초구 희정이도 40대초....함참 뜨거워질 나이잔아요.ㅎㅎㅎ
영미:
아침에 해봤어?
태호:
ㅋㅋㅋㅋㅋㅋㅋ 당근 ㅋ
영미:
술 뿌리고 잤어?
태호:
티에다 술뿌리고 티만입구 자는척했죠 ㅋ
영미:
믿에는 벗구?
태호:
넹 ㅋ
영미:
작은엄마 들어와 어찌하던?
태호:
보드니 나 흔들어 깨우는데 흔들어 깨우는것도 살살 흔들어서 ㅋㅋㅋ
영미:
그래서?
태호:
술취해서 코까지 골면서 자는척 했죠 ㅋ
영미:
ㅋㅋㅋ 그랬더니?
태호:
나 흔들어 깨우는것도 ㅋㅋㅋㅋ
태호:
내 좃대가리 위에 배에다 손올려놓고 흔들드라구요 ㅋ
영미:
ㅋㅋㅋ그런담에?
태호:
태호야 자니 자니 ㅋㅋㅋㅋ
태호:
내가 아주 술취해서 골아 떨어진척 하니까ㅋ
태호:
배에 올린 손이 ㅋㅋㅋ 좆대가리로 가등데요 ㅋ
태호:
그리군 귀두 불알 조심스럽게 만지드라구요 ㅋ
영미:
엄청 발기 했겠군..ㅋ 그리군?
태호:
당근 ㅋㅋㅋ 졸라 실제로 하는것 보다 더 꼴렸어요 ㅋ
태호:
내 좆을 손으로 잡고 아래위로 ㅋㅋㅋ
영미:
좆물 나왔겠네..ㅋ 그리구?
태호:
졸라 흥분대성 ㅋㅋㅋㅋㅋ 물흘렀는데 그걸 손가락으로 비비면서 만지드라구요
태호:
얼굴 졸라 가까이 대서 근지 콧바람이 좆대가리에 막 와닿구ㅋ
태호:
콧바람도 졸라 거칠구 ㅋㅋㅋ
태호:
내 좆대가리 졸라 탱탱해지니까 작은엄마도 못참겠나봐요 ㅋ
영미:
어떡해 했는데?
태호:
갑자기 혀로 할타써요 ㅋ
태호:
좆대가리 기둥을 혀로 ㅋㅋㅋㅋ 할짝할짝 기둥할꼬 귀두도 할타쬬 ㅋ
태호:
좆물흘르는 구멍에다 혀대구 ㅋㅋㅋㅋ할짝할짝 ㅋㅋㅋㅋ
태호:
그러다 입에다 한번 쏙 넣다가 빼드라구요 ㅋㅋㅋ
영미:
ㅋㅋ 한번만?
태호:
한번 넣고 혀로 할트면서 빼드라구요 ㅋ
영미:
그런담엔?
태호:
좆잡고 귀두 혀로 할짝거리면서 내느낌에 보지 문질르는거 같았어요 ㅋ
영미:
소리났어?
태호:
넹 ㅋㅋㅋㅋ
영미:
어떤식으로?
태호:
옷을 비비는 소리 ㅋ
태호:
그래서 코고는척 하면서 실눈떠서 살짝 봤어요 ㅋ
영미:
팔 얼굴에 올려노니까 실눈떠도 괜찬지?
태호:
네ㅋㅋ 위에서 아래를 실눈떠서 보니까 ㅋㅋㅋㅋ
태호:
작은엄마 머리통이 내좆에 가이꾸 ㅋㅋㅋㅋ
태호:
쪼그리고 앉자서 한손은 좆에 한손은 보지쪽에 ㅋㅋㅋㅋ
영미:
반바지위로?
태호:
넹 ㅋㅋㅋ
영미:
그리군?
태호:
내 자지기둥 혀로 할짝 거리면서 보지 만지는 손이 보지를 비비다 눌렀다ㅋㅋㅋ
태호;
내 좆이 껄떡 거리니까 내가 깰까봐 그런지 그냥 빤히 보면서
태호:
한손은 젖통 쥐어잡고 한손은 바지속으로 넣더니 보지 만지더라고요
태호:
숨소리는 거친데 참아 가면서 보지 막 만지다 손가락 넣었는지 끌적거리는 보지물 소리도 나구ㅋㅋㅋㅋ
태호:
나두 졸라 꼴려서 좆에서 물나오니까 작은엄마가 혀로 살짝 할고ㅋㅋㅋ미치는지 알았어요ㅋㅋㅋㅋ
태호:
글다가 전화가 오니까 놀라면서 나가써요 ㅋㅋㅋ
태호:
작은아빠 전화인거 같은데 ㅋㅋㅋ빨리 나 깨워서 보내라구 ㅋㅋㅋ
태호:
근데 ㅋㅋㅋ진짜로 내가 골아 떨어진거 같다구 느낀건지 ㅋㅋㅋ
태호:
설마 약간은 깨어있을수도 있다는거 몰랐을까? ㅋ
영미:
글쎄...나중에 작은엄마 먹으면서 물어봐...진짜 몰랐나..ㅋㅋㅋ
영미:
하여간 나가서는 어떡해 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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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받고 문 막 노크하면서 깨었는데 ㅋㅋㅋ
태호:
낵아 바로 일어나면 혹시나 안자고 있었다는거 느낄까봐 계속 골아 떨어진척 해써요 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하도 안일어 나니까 방에 들어와서 내 좆대가리를 이불로 가려주구 흔들어 깨웠어요 ㅋ
영미:
일어나 작은엄마 보니까 표정 어때?
태호:
미정이랑 처음 할때처럼 완전 씨뻘게져 있어요 ㅋ
영미:
ㅋㅋㅋ 보지 다 젖었겠구나..ㅎ
태호:
씨뻘거진게 넘 귀여워써 ㅋㅋㅋ
영미:
위에는 어떤옷 입고 있었어?
태호:
가슴파인거 ㅋㅋㅋ 나 있을때 입는 전용옷 ㅋ
영미:
브래지어 않하구?
태호:
넹 ㅋㅋㅋㅋ젖꼭지 톡 티어나온 윤곽 딱 드러난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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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
눈감고 있었을때는 옷비비는소리 졸라 나는거보니까 첨엔 젖통도 주물러떤거 같은데요 ㅋ
태호:
근데 자는데 만진다구 좆대가리 빳빳하게 서뻐리면 의심 안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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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때는 원래 아침에 좆 잘스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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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희정이도 다 된거 같으니까 작은아빠 출장가서 않들어오는날 하는걸로 하자
태호:
오늘 출장간다 했어요 내일 저녁에나 올거라구 ㅋㅋㅋ
영미:
잘됐네...그럼 오늘 일부러 좀 늦게들어와...그리군 옷에도 술뿌리고 완전 술취한척하구 들어와 애들 자는시간에
태호:
그래서 자는척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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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들어올때 한번 싸구 들어와야 겠네요 ㅋㅋㅋ
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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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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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이야 걸래지만 작은엄마는 아직 ㅋㅋㅋ또 가슴은 미정이보다 클거 같아요
태호:
미정이가 워낙 몸매가 좋아서 하지만 작은엄마 몸매도 괜찬아요 ㅋㅋ그러니까 제가 먹고싶은거죠 ㅋㅋ
태호:
내가 작은엄마 먹으면 작은아빠한테 형님이라 해야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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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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