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0일 *
영미:
왜이리 오랜만에 들어왔어?
태호:
저 그동안 바빴어요..지금 멀리 와있어요
영미:
왜? 어디로 간건데?
태호:
작은아빠 거기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왔어요
영미:
작은엄마가 많이 서운해 했겠네..ㅎㅎ
영미:
거기 간뒤로 작은엄마랑은 했어?
태호:
어제 작은엄마랑 뒹굴다 오늘 새벽에 들어왔네요ㅋㅋ
영미:
어디가서?
태호:
모텔요
영미:
거기 간뒤로 첨하는거야?
태호:
중간에 내가 작은엄마집에 놀러간적 빼구 첨이죠
영미:
그냥 작은엄마 먹으러 간거야?
태호:
그쵸 작은엄마가 보고싶다해서 한번 놀러간거죠 ㅋㅋ
태호:
작은아빠 어디 출장가구 애들은 학원가서 늦게온다구 놀러오라해서 갔죠
영미:
그럼 밤에도 자면서 했어?
태호:
아니요 아침부터가서 3번정도 씹질하구 모좀 먹구 있으니까 애들와서 좀 놀다 나와죠
영미:
헤어졌다 만나니까 희정이 대단했겠네..
태호:
ㅋㅋ문앞에서부터 보고싶었다구 달려들어서 막 빨구완전 미쳤었죠 ㅋㅋ
태호:
그날 첨으로 작은아빠침대에서 하는데 나두 졸라뿅가데요
태호:
작은아빠가 작은엄마 먹던 침대에서 내가 작은엄마 보지를 먹고있다는 쾌감? ㅋㅋ
영미:
희정이도 완전 미쳤겠는데...그치?
태호:
내가 ㅋㅋ안방에서 나랑 이러니까 기분어때요 작은엄마? 그러니까ㅋㅋ
태호:
얘는 꼭 그런말을 해야하니~~아~ 더세게해줘~~태호야 더깊이~~그럼서 졸라 섹써요..
태호:
내가 작은엄마 사랑해요..그럼 작은엄마도 태호야 사랑해...그러구
태호:
작은엄마보지 넘좋아요...태호자지도 너무 좋아...
태호:
작은엄마 보지더 벌려봐요~...자 보지 더 빨아줘 태호야~~아 태호자지 맛있어...ㅋㅋ
태호:
올만에 만나니까 말도 잘하구 졸라 섹써요 ㅋㅋ
영미:
어디 어디에 좆물쌌니?
태호:
한번은 보지에 한번은 입에 한번은 얼굴이랑 젖통에 뿌려줬죠
영미:
희정이가 그렇게 해달래?
태호:
쌀때 그냥 보지에 쌀게요 하니까..보지 깊숙히 넣고싸줘~~시원하게 싸 태호야~~아 ~깊히싸줘~~아...ㅋㅋ
태호:
두번째는 좆물 어디다 쌀가요? 작은엄마 입에싸줘~~태호좆물 먹고싶어~~
태호:
그래서 좆빼고 작은엄마 입에 넣고 머리잡고 막 박다가 쌌죠...꿀꺽꿀꺼 다먹고 좆빨면서 맛있다~~
태호:
세번째는 또입에 싼다하구 앞에쪼그리고 있는데 그냥 얼굴이랑 젖통에 쌌어요...ㅋㅋㅋ
태호:
이게 입이니~그러면서 미정이같이 손으로 훌터서 입에넣고 좆물로 세수하고 젖통맛사지...ㅋ
영미:
희정이가 같이 있을때보다 떨어저 있으니 진짜 대담하게하네..ㅎㅎ
태호:
점심도 벗고 같이먹고 그러다 애들올시간되니까 침대시트갈고 놀다왔죠 뭐..ㅋ
영미:
어제는 모텔이니까 엄청났겠네?
태호:
좆 다 까져써요
영미:
몇번이나 사정했어?
태호:
네번요
영미:
어제 밖에서 해보니까 미정이랑 비교함 어때?
태호:
저번에도 느꼈지만 작은엄마두 완죤 장난 아니에요 내 좆대가리쪽 까져 버렸대두요
영미:
어떤식으로 ?
태호:
좆빨때 이빨로 씹지를 않나
태호:
전에는 한번하구나면 쓰러지드만 이제는 싸구나면 내좆 다시 세울라구
태호:
졸라 달려들어서 좆을 어찌나 빨든지
태호:
오늘 집에와서 보니까 좆대가리 귀두쪽 완죤 까져버려써요ㅡ.ㅡ
영미:
보지는 여전히 미정이보다 쫄깃해?
태호:
넹 진짜 미정이 보지보다 맛있어요 ㅋㅋㅋ
영미:
소리도 엄청 지르고?
태호:
글케 소리질르는거 첨봤어요
영미:
미정이보다 더해?
태호:
어제 하루만 따지고 보면 미정이를 능가 하겠든데요
영미:
네번다 어디어디사정한거야?
태호:
보지구멍에다 입속에다 젖탱이에다 골고루 뿌려줬죠 멀
태호:
작은엄마가 먼저 막 내 자지 빨면서
태호:
태호자지 너무 딴딴하다~~불알두 크구~그럼서 졸라 빨아먹고 ㅋ
태호:
섹 할때는 정신없어서 막 나 미쳐죽어도 좋아~아~아~미쳐~~아 막 그러면서 소리질르고 정신 없어써요
영미:
넌 보지얘기 않하구?
태호:
내가 안하게써요? ㅋ작은엄마가 먼저 자지얘기 하는데 ㅋ
태호:
작은엄마 보지에서 액이 저번보다 더 흘르는거 같다구두 하구 ㅋ
태호:
내 자지가 글케 좋냐구 물어보기두 하구
태호:
그러면 작은엄마는 내자지 꽉잡구 이런걸 왜 안좋아하겠니~나 미치는거 보면 모르겠네~~그러기두 하구 ㅋ
영미:
작은엄마랑 미정이중 누가 더 나은거 같아?
태호:
여태껏은 미정이가 젤 이었는데 어제 하루만큼은 작은엄마가 더 좋드라구요
태호:
할수록 작은엄마는 더 대단해져요
영미:
어떤게 대단해?
태호:
나는 작은엄마는 자기보지에 들락날락하다 싼좆을 안빨주 알았는데
태호:
보지에다 싸구 뺀좃을 보지물 좆물로 범벅인데도 바로 빨드라구요
태호:
또 하고나서 잠깐 눈부치고 잘때두 작은엄마손이 내 좆대가리를 안떠나요 ㅋ
영미:
너 좆 많이 그리웠데?
태호:
보고싶어때요 그래서 내 자지요? 그랬더니..
태호:
막 웃으면서 그래 태호자지 보고싶어서 미치는줄 알았어~~그러데요..ㅋㅋ
태호:
그러면서 너는 작은엄마 않보고 싶었니? 그래서
태호:
작은엄마 많이 보고싶었어요..그랬더니 ㅋㅋㅋ이거?..그러면서 보지를 가르키는데 얼마나 귀엽던지..ㅋㅋ
태호:
작은엄마 보지 먹고싶어서 저도 미치는줄 알았어요..ㅋㅋ그럼서 보지 졸라 빨아주구
태호:
하여간 작은엄마가 완전 섹에 환장한 모습으로의 변신 ? ㅋ
영미:
근데 진짜 작은엄마 보지가 더쫄깃해.. 미정이 보지보다?
태호:
넹 좆 박으면 딱 느끼잖아요 ㅋ
태호:
작은엄마랑 첨 할때는 별로 그런거 못느겼는뎅 어제는 졸라 쪼이대요
태호:
귀두가 보지안에서 무엇에 막 물리는 느낌이에요 ㅋ
태호:
작은엄마가 막 보지로 자지 물면서 쪼일때 완죤 홍콩 가뻐려요 ㅋ
영미:
작은엄마는 어떤자세 젤 좋아하던?
태호:
어제보니까 가리는거 없어요 보지에 좆만 박아주면 무조건 좋아해요
태호:
근데 나는 그게 젤 좋아써요
태호:
내위에서 젖통 출렁이면서 박다가 좆 박은체로 빙 뒤돌면서 엉덩이 보이면서 좆박구 손은 내 발목 잡구 ㅋㅋㅋ
태호:
뒤에서 내 발목잡구 엉덩이 내리 박는데 나도 엄청 느꼈어요 ㅋ
태호:
작은엄마 보지 벌어지고 보지사이로 좆대가리 들락거리면서 보지물 흘리는 모습이 어찌나 꼴리던지..ㅋㅋ
영미:
작은엄마 팬티는 어떤거 입고 왔던?
태호:
하얀팬티요 앞쪽은 망사부분 있어서 보지털 보이구요
영미:
저녁먹고 바로 모텔 간거야?
태호:
글쵸 ㅋ작은엄마나 나나 모자 푹 눌러쓰공 ㅋ
태호:
들가자마자 작은엄마가 졸라 쎄게 끌어안드라구요
영미:
어떤옷 입고 왔는데?
태호:
가죽잠바 비스므리한거랑 치마요
영미:
치마속엔 바로 팬티?
태호:
팬티 스타킹 입구요
영미:
이미 보지 젖어 있겠네?
태호:
걍 끌어안을 때부터 콧바람 쎄지고 헥헥 거려써요
태호:
내가 바로 작은엄마 얼굴 들게해서 키스해줬더니 내목에 데롱데롱 매달려서 내 키스 받아먹구 ㅋ
태호:
몸 완죤 딱 부쳐서 내좆에 보지 비벼대구
태호:
키스중간에둥 작은엄마 손을 내 바지속 엉덩이에 쑥넣구
태호:
글다가 내옷 다 벗기드라구요
영미:
그리군 어떻게했어? 잘 설명해봐 보구있을께...
태호:
벗기구 내좆잡구 벌써 이렇게 딱딱해졌어~ 그러면서 나를 침대쪽으로 밀어서 넘겼어요
태호:
글구 내위에 올라타서 키스하면서 좆대가리 만지구 내몸 막 빨아써요
태호:
내 좆까지졸라 빨드니 몸을 치마입은 쪽을 내얼굴에 대구 69로 좆빨드라구요
태호:
치마들추고 스타킹쪽에 보지부분 입가따대니까 보지물로 축축해써요
태호:
내좆 빨동안 나는 작은엄마 스타킹쪽 보지부분 할타주어죠
태호:
스타킹두 막 잡아당기면서 빨아주니까 보지를 내입에 콱 밀어부치며 섹쓰기 시작
태호:
태호야 스타킹 벗겨줘~그래서 작은엄마 내좆빠는 상태로 내손으로 스타킹 벗기구
태호:
작은엄마 팬티 잡아 당기면서 졸라 보지 빨아주었어요
태호:
졸라 서로 빨다가 작은엄마가 아~!못참겠어~그러더니 내좆잡구 보지속으로 박아써요
태호:
위에서 졸라 박아대다가 한바퀴 돌아서 내발목잡구 박기두 하구요
태호:
그리군 내가 쌀때되서 작은엄마 쌀꺼같아요~하구선 보지에서 좆 빼니까
태호:
작은엄마가 입벌리구 손으로 내엉덩이 잡아댕기면선 좆을 입에너쿠 빨아서 싸게해써요
태호:
ㅋㅋㅋ좆물먹는건 미정이랑 똑같아요
영미:
좆물 잘먹던?
태호:
아주 잘먹등걸요 옆에 흐르는거도 손으로 끌어다먹고 좆에 남은거도 다빨아먹어요..ㅋㅋ
영미:
그리군?
태호:
그리군 서로 딱구 성인프로 보면서 내좆만지다가 다시 보지빨구 좆빨구 빠굴띤거죠 머
태호:
두번째 쌀때는 보지에다 쌌는뎅 것두 보지속에서 자지빼내서 빨아먹드라구요
태호:
그리구 또 바로 내좆 세우더니 한판 또 띠구 세번쌀때 시간이 새벽 2시
영미:
세번째는 어디에 싼거야?
태호:
작은엄마 뒷치기로 졸라 쑤시다가 쌀꺼같아요 하구 좆빼구
태호:
작은엄마 정자세로 누이게 하구 작은엄마 젖통에다 손으로 흔들어서 뿌려주어죠
태호:
얼굴까지 티니까 손으로 쑥쑥 비벼서 젖통 문질르다가 입쪽에꺼는 걍 할타먹구
태호:
얼굴 목 젖통 배에다 좆물로 맛사지점 하다가 욕실로 가서 딱든데요ㅋㅋㅋ
영미:
그러군 나온거야?
태호:
잠깐 졸아따가 깨서 한판 더띠구 나와죠
태호:
아마 그때 좆까진거 가타요
태호:
월래 작은엄마 보지가 내좆이 불알까지 닿을정도로 팍팍쎄게 하면 얼마전까진 작은엄마가 밀렸거등요
태호:
근데 마지막에는 작은엄마 인상까지 써가면서 완죤 불알까지 졸라 쎄게 팍팍 박드라구요
태호:
내가 박으몬 가치 처박아가면서요..대단해졌어..ㅋㅋ
영미:
마지막거 잘얘기해봐...보지만지며 볼게...
태호:
걍 잠깐 잤는데 작은엄마가 깨우드라구요
태호:
애들 밥해주러 가야한다구 좆만지면서 깨우드라구요
태호:
그럼서 우리태호 그렇게 했으면서 이것봐~ㅋㅋ내 좆스는거 보면서 손으로 딸치듯이 해줘써요
태호:
그래서 내가 작은엄마가 입으로 빨아주면 더 슬껄요~하니까 바로 입으로 또 빨아써요
태호:
입으로 빨때 막 졸라 커져가니까 작은엄마가 아~..좋아~ 태호 자지 너무 휼륭해 ~글드라구요
태호:
그럼서 태호야 내꺼도 빨아줘~하몬서 69로 보지빨게 하는데 벌써 보지가 질퍽해써요
태호:
작은엄마두 내가 보지 빠니까 엉덩이를 얼굴에다 비비드라구요
태호:
내가 작은엄마 보지 빨아주면 많이 좋쳐? 라구도 물어봤어요
영미:
뭐래?
태호:
이런기분 처음 느껴봐~~너무 좋아 태호야~~
태호:
그래서 작은아빠는 보지 않빨아줘요? 하니까
태호:
숨넝어가는 소리로 작은아빠는 이런거 안한지 오래됐어~~더세게 빨아줘 태호야~아~ㅋㅋ
태호:
그래서 이렇게 맛있는보지를 왜 않빨어줘요? ㅋㅋ...그러니까 태호가 더 빨아줘~아~더 더...ㅋㅋ
태호:
글케 빨다가 내가 작은엄마 누이고 올라타서 입에다 좆대구 저두 빨아줘요~~
태호:
그럼서 입에 좆넣고 맛있어요 작은엄마? 했더니...태호자지는 너무 맛있어~~ㅋㅋ
태호:
ㅋㅋㅋ작은아빠도 이렇게 맛있게 빨아줘요? ㅋㅋㅋ
영미:
ㅎㅎㅎ 뭐래?
태호:
아냐~태호자지만 맛있어~~ㅋㅋㅋ그래서 입에 내좆물게 한체로 좆질좀했어요
태호:
작은엄마 맛있는 좆 많이먹어요~...글면서 입에다 좆질하는데 막 꽉 물고 이빨막 부딪치구
태호:
졸라 그짓하다가 젖통에 끼어서 좆질하니까 태호자지는 너무 뜨거워~~그럼서 나오는 좆대가리빨고
태호:
흥분된 표정으로 내 좆빠는 모습이 얼마나 이쁘던지...
태호:
내가 젖치기하면서 손가락 두개로 보지에 쑤셔주니까 보지처올리며 미치듯이 소리지르더니
태호:
태호야~자지 넣어줘~자지로해줘~~그래서 작은엄마 다리벌리고 좆박아줬죠
영미:
미정이보다 젖통커?
태호:
젖꼭지 탱탱해지니까 미정이 젖통보다 더 커보이등걸요
영미:
하여간 그래서?
태호:
보지에 박구 하다가 작은엄마 상체 일으켜서 앉아서 작은엄마 엉덩이 들어올리면서 박아대구
태호:
그럼서 젖통 졸라 빨아대니까 아 좋아 ~태호야 ~사랑해~아 아...막 소리지르고
태호:
작은엄마 사랑해요..작은엄마 보지 너무맛있어요...태호자지 너무좋아~~아 태호자지때문에 미치겠어~~ㅋㅋ
태호:
글다 작은엄마가 나 상체 밀어서 눕게하구 위에서 졸라해대구
태호:
다시 내발목잡구 뒤에서 엉덩이 보이게 박아대구
태호:
진짜 뒤에서 보니까 내좆타구 작은엄마 보지물이 막 흘러내려요..ㅋㅋ
태호:
글다 개처럼 엎드려서 내가 뒤에서 엉덩이 잡구 쑤셔대구
태호:
젖통 엉덩이 잡고 퍽퍽 박으면서 작은엄마 좋아요? 어 좋아..너무좋아 태호야 아~ 미쳐~~
태호:
완죤 내가 작은엄마 입에서 꽥소리 나오게끔 쌀때되면 살살 돌려서 자제하구 졸라 오래 박아대써요
태호:
그니까 작은엄마 완죤 흐느끼는 소리로 태호야~ 빨리~빨리~빨리 사정하라구 막 애원비슷하게 해써요
태호:
나두 막 엄청 달아올라서 작은엄마 완전 뻗게할꺼에요~그래버려써요
영미:
ㅎㅎㅎ뭐래?
태호:
소리만 꽥꽥 질러대써요
태호:
나 죽어~태호야 나죽어~아 악~~
태호:
그러다 그래 태호자지에 죽어보자~그럼서 엉덩이를 막 밀드라구요..그래서
태호:
침대에서 뒤치기 하다가 좆박은체로 작은엄마 끌어서 침대에 손잡구 있게하구 뒤에서 졸라 박아대써요
태호:
그랬더니 작은엄마 완죤 밀려서 침대위로 도망가는거 내가 엉덩이 꽉잡구 다시 끌고와서 졸라 박아대고
태호:
그랬더니 작은엄마 완죤 침대에 쓰러지며 나는 더 못해~~아~~
태호:
그래도 작은엄마 엉덩이만 들어올려서 보지에 박아대구
태호:
글다 작은엄마 정면으로 돌게해서 입에다 싸줬어요
영미:
잘먹어 그상태에서?
태호:
뻗은상태 에서도 먹을껀 다 먹었어요ㅋㅋㅋ
영미:
그리군 뭐래?
태호:
죽게때요 작은엄마 죽일려 그러니~~그러며 살짝 앙탈 부리는데 진짜 귀여웠어요...
영미:
작은아빠랑은 그렇게 않하냐구 않물어봤어?
태호:
왜요...물어봤죠....작은아빠랑도 이렇게할거잔아요? 하니까
태호:
이정도하면 내가 너랑 이렇게 하겠니~~
영미:
그래서 뭐라했어?
태호:
작은아빠는 어른이니까 자지도크고 더 잘하는거 아니애요? 했더니
태호:
너는 왠만한 어른들보다 훨신 자지도크고 더잘해...그러던데요...ㅋㅋㅋ
영미:
보지 아프단소린 않해?
태호:
아프대요 옷입을때두 아 아퍼~하면서 손도 떠는거 같아써요ㅋㅋㅋ
태호:
아마 내 좆도 까지구 작은엄마 보지도 상당히 까졌을껄요 ㅋ
-날짜보면 태호도 올만에 들어왔네요....
규호 물어보시는데 분명 미정이랑 했을거 같은데 규호가 않들어와요...
규호가 빨리 들어와야지 미정이랑 어찌 되었는지 알수 있을텐데...저도 궁금한데요..ㅋㅋ^^
영미:
왜이리 오랜만에 들어왔어?
태호:
저 그동안 바빴어요..지금 멀리 와있어요
영미:
왜? 어디로 간건데?
태호:
작은아빠 거기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왔어요
영미:
작은엄마가 많이 서운해 했겠네..ㅎㅎ
영미:
거기 간뒤로 작은엄마랑은 했어?
태호:
어제 작은엄마랑 뒹굴다 오늘 새벽에 들어왔네요ㅋㅋ
영미:
어디가서?
태호:
모텔요
영미:
거기 간뒤로 첨하는거야?
태호:
중간에 내가 작은엄마집에 놀러간적 빼구 첨이죠
영미:
그냥 작은엄마 먹으러 간거야?
태호:
그쵸 작은엄마가 보고싶다해서 한번 놀러간거죠 ㅋㅋ
태호:
작은아빠 어디 출장가구 애들은 학원가서 늦게온다구 놀러오라해서 갔죠
영미:
그럼 밤에도 자면서 했어?
태호:
아니요 아침부터가서 3번정도 씹질하구 모좀 먹구 있으니까 애들와서 좀 놀다 나와죠
영미:
헤어졌다 만나니까 희정이 대단했겠네..
태호:
ㅋㅋ문앞에서부터 보고싶었다구 달려들어서 막 빨구완전 미쳤었죠 ㅋㅋ
태호:
그날 첨으로 작은아빠침대에서 하는데 나두 졸라뿅가데요
태호:
작은아빠가 작은엄마 먹던 침대에서 내가 작은엄마 보지를 먹고있다는 쾌감? ㅋㅋ
영미:
희정이도 완전 미쳤겠는데...그치?
태호:
내가 ㅋㅋ안방에서 나랑 이러니까 기분어때요 작은엄마? 그러니까ㅋㅋ
태호:
얘는 꼭 그런말을 해야하니~~아~ 더세게해줘~~태호야 더깊이~~그럼서 졸라 섹써요..
태호:
내가 작은엄마 사랑해요..그럼 작은엄마도 태호야 사랑해...그러구
태호:
작은엄마보지 넘좋아요...태호자지도 너무 좋아...
태호:
작은엄마 보지더 벌려봐요~...자 보지 더 빨아줘 태호야~~아 태호자지 맛있어...ㅋㅋ
태호:
올만에 만나니까 말도 잘하구 졸라 섹써요 ㅋㅋ
영미:
어디 어디에 좆물쌌니?
태호:
한번은 보지에 한번은 입에 한번은 얼굴이랑 젖통에 뿌려줬죠
영미:
희정이가 그렇게 해달래?
태호:
쌀때 그냥 보지에 쌀게요 하니까..보지 깊숙히 넣고싸줘~~시원하게 싸 태호야~~아 ~깊히싸줘~~아...ㅋㅋ
태호:
두번째는 좆물 어디다 쌀가요? 작은엄마 입에싸줘~~태호좆물 먹고싶어~~
태호:
그래서 좆빼고 작은엄마 입에 넣고 머리잡고 막 박다가 쌌죠...꿀꺽꿀꺼 다먹고 좆빨면서 맛있다~~
태호:
세번째는 또입에 싼다하구 앞에쪼그리고 있는데 그냥 얼굴이랑 젖통에 쌌어요...ㅋㅋㅋ
태호:
이게 입이니~그러면서 미정이같이 손으로 훌터서 입에넣고 좆물로 세수하고 젖통맛사지...ㅋ
영미:
희정이가 같이 있을때보다 떨어저 있으니 진짜 대담하게하네..ㅎㅎ
태호:
점심도 벗고 같이먹고 그러다 애들올시간되니까 침대시트갈고 놀다왔죠 뭐..ㅋ
영미:
어제는 모텔이니까 엄청났겠네?
태호:
좆 다 까져써요
영미:
몇번이나 사정했어?
태호:
네번요
영미:
어제 밖에서 해보니까 미정이랑 비교함 어때?
태호:
저번에도 느꼈지만 작은엄마두 완죤 장난 아니에요 내 좆대가리쪽 까져 버렸대두요
영미:
어떤식으로 ?
태호:
좆빨때 이빨로 씹지를 않나
태호:
전에는 한번하구나면 쓰러지드만 이제는 싸구나면 내좆 다시 세울라구
태호:
졸라 달려들어서 좆을 어찌나 빨든지
태호:
오늘 집에와서 보니까 좆대가리 귀두쪽 완죤 까져버려써요ㅡ.ㅡ
영미:
보지는 여전히 미정이보다 쫄깃해?
태호:
넹 진짜 미정이 보지보다 맛있어요 ㅋㅋㅋ
영미:
소리도 엄청 지르고?
태호:
글케 소리질르는거 첨봤어요
영미:
미정이보다 더해?
태호:
어제 하루만 따지고 보면 미정이를 능가 하겠든데요
영미:
네번다 어디어디사정한거야?
태호:
보지구멍에다 입속에다 젖탱이에다 골고루 뿌려줬죠 멀
태호:
작은엄마가 먼저 막 내 자지 빨면서
태호:
태호자지 너무 딴딴하다~~불알두 크구~그럼서 졸라 빨아먹고 ㅋ
태호:
섹 할때는 정신없어서 막 나 미쳐죽어도 좋아~아~아~미쳐~~아 막 그러면서 소리질르고 정신 없어써요
영미:
넌 보지얘기 않하구?
태호:
내가 안하게써요? ㅋ작은엄마가 먼저 자지얘기 하는데 ㅋ
태호:
작은엄마 보지에서 액이 저번보다 더 흘르는거 같다구두 하구 ㅋ
태호:
내 자지가 글케 좋냐구 물어보기두 하구
태호:
그러면 작은엄마는 내자지 꽉잡구 이런걸 왜 안좋아하겠니~나 미치는거 보면 모르겠네~~그러기두 하구 ㅋ
영미:
작은엄마랑 미정이중 누가 더 나은거 같아?
태호:
여태껏은 미정이가 젤 이었는데 어제 하루만큼은 작은엄마가 더 좋드라구요
태호:
할수록 작은엄마는 더 대단해져요
영미:
어떤게 대단해?
태호:
나는 작은엄마는 자기보지에 들락날락하다 싼좆을 안빨주 알았는데
태호:
보지에다 싸구 뺀좃을 보지물 좆물로 범벅인데도 바로 빨드라구요
태호:
또 하고나서 잠깐 눈부치고 잘때두 작은엄마손이 내 좆대가리를 안떠나요 ㅋ
영미:
너 좆 많이 그리웠데?
태호:
보고싶어때요 그래서 내 자지요? 그랬더니..
태호:
막 웃으면서 그래 태호자지 보고싶어서 미치는줄 알았어~~그러데요..ㅋㅋ
태호:
그러면서 너는 작은엄마 않보고 싶었니? 그래서
태호:
작은엄마 많이 보고싶었어요..그랬더니 ㅋㅋㅋ이거?..그러면서 보지를 가르키는데 얼마나 귀엽던지..ㅋㅋ
태호:
작은엄마 보지 먹고싶어서 저도 미치는줄 알았어요..ㅋㅋ그럼서 보지 졸라 빨아주구
태호:
하여간 작은엄마가 완전 섹에 환장한 모습으로의 변신 ? ㅋ
영미:
근데 진짜 작은엄마 보지가 더쫄깃해.. 미정이 보지보다?
태호:
넹 좆 박으면 딱 느끼잖아요 ㅋ
태호:
작은엄마랑 첨 할때는 별로 그런거 못느겼는뎅 어제는 졸라 쪼이대요
태호:
귀두가 보지안에서 무엇에 막 물리는 느낌이에요 ㅋ
태호:
작은엄마가 막 보지로 자지 물면서 쪼일때 완죤 홍콩 가뻐려요 ㅋ
영미:
작은엄마는 어떤자세 젤 좋아하던?
태호:
어제보니까 가리는거 없어요 보지에 좆만 박아주면 무조건 좋아해요
태호:
근데 나는 그게 젤 좋아써요
태호:
내위에서 젖통 출렁이면서 박다가 좆 박은체로 빙 뒤돌면서 엉덩이 보이면서 좆박구 손은 내 발목 잡구 ㅋㅋㅋ
태호:
뒤에서 내 발목잡구 엉덩이 내리 박는데 나도 엄청 느꼈어요 ㅋ
태호:
작은엄마 보지 벌어지고 보지사이로 좆대가리 들락거리면서 보지물 흘리는 모습이 어찌나 꼴리던지..ㅋㅋ
영미:
작은엄마 팬티는 어떤거 입고 왔던?
태호:
하얀팬티요 앞쪽은 망사부분 있어서 보지털 보이구요
영미:
저녁먹고 바로 모텔 간거야?
태호:
글쵸 ㅋ작은엄마나 나나 모자 푹 눌러쓰공 ㅋ
태호:
들가자마자 작은엄마가 졸라 쎄게 끌어안드라구요
영미:
어떤옷 입고 왔는데?
태호:
가죽잠바 비스므리한거랑 치마요
영미:
치마속엔 바로 팬티?
태호:
팬티 스타킹 입구요
영미:
이미 보지 젖어 있겠네?
태호:
걍 끌어안을 때부터 콧바람 쎄지고 헥헥 거려써요
태호:
내가 바로 작은엄마 얼굴 들게해서 키스해줬더니 내목에 데롱데롱 매달려서 내 키스 받아먹구 ㅋ
태호:
몸 완죤 딱 부쳐서 내좆에 보지 비벼대구
태호:
키스중간에둥 작은엄마 손을 내 바지속 엉덩이에 쑥넣구
태호:
글다가 내옷 다 벗기드라구요
영미:
그리군 어떻게했어? 잘 설명해봐 보구있을께...
태호:
벗기구 내좆잡구 벌써 이렇게 딱딱해졌어~ 그러면서 나를 침대쪽으로 밀어서 넘겼어요
태호:
글구 내위에 올라타서 키스하면서 좆대가리 만지구 내몸 막 빨아써요
태호:
내 좆까지졸라 빨드니 몸을 치마입은 쪽을 내얼굴에 대구 69로 좆빨드라구요
태호:
치마들추고 스타킹쪽에 보지부분 입가따대니까 보지물로 축축해써요
태호:
내좆 빨동안 나는 작은엄마 스타킹쪽 보지부분 할타주어죠
태호:
스타킹두 막 잡아당기면서 빨아주니까 보지를 내입에 콱 밀어부치며 섹쓰기 시작
태호:
태호야 스타킹 벗겨줘~그래서 작은엄마 내좆빠는 상태로 내손으로 스타킹 벗기구
태호:
작은엄마 팬티 잡아 당기면서 졸라 보지 빨아주었어요
태호:
졸라 서로 빨다가 작은엄마가 아~!못참겠어~그러더니 내좆잡구 보지속으로 박아써요
태호:
위에서 졸라 박아대다가 한바퀴 돌아서 내발목잡구 박기두 하구요
태호:
그리군 내가 쌀때되서 작은엄마 쌀꺼같아요~하구선 보지에서 좆 빼니까
태호:
작은엄마가 입벌리구 손으로 내엉덩이 잡아댕기면선 좆을 입에너쿠 빨아서 싸게해써요
태호:
ㅋㅋㅋ좆물먹는건 미정이랑 똑같아요
영미:
좆물 잘먹던?
태호:
아주 잘먹등걸요 옆에 흐르는거도 손으로 끌어다먹고 좆에 남은거도 다빨아먹어요..ㅋㅋ
영미:
그리군?
태호:
그리군 서로 딱구 성인프로 보면서 내좆만지다가 다시 보지빨구 좆빨구 빠굴띤거죠 머
태호:
두번째 쌀때는 보지에다 쌌는뎅 것두 보지속에서 자지빼내서 빨아먹드라구요
태호:
그리구 또 바로 내좆 세우더니 한판 또 띠구 세번쌀때 시간이 새벽 2시
영미:
세번째는 어디에 싼거야?
태호:
작은엄마 뒷치기로 졸라 쑤시다가 쌀꺼같아요 하구 좆빼구
태호:
작은엄마 정자세로 누이게 하구 작은엄마 젖통에다 손으로 흔들어서 뿌려주어죠
태호:
얼굴까지 티니까 손으로 쑥쑥 비벼서 젖통 문질르다가 입쪽에꺼는 걍 할타먹구
태호:
얼굴 목 젖통 배에다 좆물로 맛사지점 하다가 욕실로 가서 딱든데요ㅋㅋㅋ
영미:
그러군 나온거야?
태호:
잠깐 졸아따가 깨서 한판 더띠구 나와죠
태호:
아마 그때 좆까진거 가타요
태호:
월래 작은엄마 보지가 내좆이 불알까지 닿을정도로 팍팍쎄게 하면 얼마전까진 작은엄마가 밀렸거등요
태호:
근데 마지막에는 작은엄마 인상까지 써가면서 완죤 불알까지 졸라 쎄게 팍팍 박드라구요
태호:
내가 박으몬 가치 처박아가면서요..대단해졌어..ㅋㅋ
영미:
마지막거 잘얘기해봐...보지만지며 볼게...
태호:
걍 잠깐 잤는데 작은엄마가 깨우드라구요
태호:
애들 밥해주러 가야한다구 좆만지면서 깨우드라구요
태호:
그럼서 우리태호 그렇게 했으면서 이것봐~ㅋㅋ내 좆스는거 보면서 손으로 딸치듯이 해줘써요
태호:
그래서 내가 작은엄마가 입으로 빨아주면 더 슬껄요~하니까 바로 입으로 또 빨아써요
태호:
입으로 빨때 막 졸라 커져가니까 작은엄마가 아~..좋아~ 태호 자지 너무 휼륭해 ~글드라구요
태호:
그럼서 태호야 내꺼도 빨아줘~하몬서 69로 보지빨게 하는데 벌써 보지가 질퍽해써요
태호:
작은엄마두 내가 보지 빠니까 엉덩이를 얼굴에다 비비드라구요
태호:
내가 작은엄마 보지 빨아주면 많이 좋쳐? 라구도 물어봤어요
영미:
뭐래?
태호:
이런기분 처음 느껴봐~~너무 좋아 태호야~~
태호:
그래서 작은아빠는 보지 않빨아줘요? 하니까
태호:
숨넝어가는 소리로 작은아빠는 이런거 안한지 오래됐어~~더세게 빨아줘 태호야~아~ㅋㅋ
태호:
그래서 이렇게 맛있는보지를 왜 않빨어줘요? ㅋㅋ...그러니까 태호가 더 빨아줘~아~더 더...ㅋㅋ
태호:
글케 빨다가 내가 작은엄마 누이고 올라타서 입에다 좆대구 저두 빨아줘요~~
태호:
그럼서 입에 좆넣고 맛있어요 작은엄마? 했더니...태호자지는 너무 맛있어~~ㅋㅋ
태호:
ㅋㅋㅋ작은아빠도 이렇게 맛있게 빨아줘요? ㅋㅋㅋ
영미:
ㅎㅎㅎ 뭐래?
태호:
아냐~태호자지만 맛있어~~ㅋㅋㅋ그래서 입에 내좆물게 한체로 좆질좀했어요
태호:
작은엄마 맛있는 좆 많이먹어요~...글면서 입에다 좆질하는데 막 꽉 물고 이빨막 부딪치구
태호:
졸라 그짓하다가 젖통에 끼어서 좆질하니까 태호자지는 너무 뜨거워~~그럼서 나오는 좆대가리빨고
태호:
흥분된 표정으로 내 좆빠는 모습이 얼마나 이쁘던지...
태호:
내가 젖치기하면서 손가락 두개로 보지에 쑤셔주니까 보지처올리며 미치듯이 소리지르더니
태호:
태호야~자지 넣어줘~자지로해줘~~그래서 작은엄마 다리벌리고 좆박아줬죠
영미:
미정이보다 젖통커?
태호:
젖꼭지 탱탱해지니까 미정이 젖통보다 더 커보이등걸요
영미:
하여간 그래서?
태호:
보지에 박구 하다가 작은엄마 상체 일으켜서 앉아서 작은엄마 엉덩이 들어올리면서 박아대구
태호:
그럼서 젖통 졸라 빨아대니까 아 좋아 ~태호야 ~사랑해~아 아...막 소리지르고
태호:
작은엄마 사랑해요..작은엄마 보지 너무맛있어요...태호자지 너무좋아~~아 태호자지때문에 미치겠어~~ㅋㅋ
태호:
글다 작은엄마가 나 상체 밀어서 눕게하구 위에서 졸라해대구
태호:
다시 내발목잡구 뒤에서 엉덩이 보이게 박아대구
태호:
진짜 뒤에서 보니까 내좆타구 작은엄마 보지물이 막 흘러내려요..ㅋㅋ
태호:
글다 개처럼 엎드려서 내가 뒤에서 엉덩이 잡구 쑤셔대구
태호:
젖통 엉덩이 잡고 퍽퍽 박으면서 작은엄마 좋아요? 어 좋아..너무좋아 태호야 아~ 미쳐~~
태호:
완죤 내가 작은엄마 입에서 꽥소리 나오게끔 쌀때되면 살살 돌려서 자제하구 졸라 오래 박아대써요
태호:
그니까 작은엄마 완죤 흐느끼는 소리로 태호야~ 빨리~빨리~빨리 사정하라구 막 애원비슷하게 해써요
태호:
나두 막 엄청 달아올라서 작은엄마 완전 뻗게할꺼에요~그래버려써요
영미:
ㅎㅎㅎ뭐래?
태호:
소리만 꽥꽥 질러대써요
태호:
나 죽어~태호야 나죽어~아 악~~
태호:
그러다 그래 태호자지에 죽어보자~그럼서 엉덩이를 막 밀드라구요..그래서
태호:
침대에서 뒤치기 하다가 좆박은체로 작은엄마 끌어서 침대에 손잡구 있게하구 뒤에서 졸라 박아대써요
태호:
그랬더니 작은엄마 완죤 밀려서 침대위로 도망가는거 내가 엉덩이 꽉잡구 다시 끌고와서 졸라 박아대고
태호:
그랬더니 작은엄마 완죤 침대에 쓰러지며 나는 더 못해~~아~~
태호:
그래도 작은엄마 엉덩이만 들어올려서 보지에 박아대구
태호:
글다 작은엄마 정면으로 돌게해서 입에다 싸줬어요
영미:
잘먹어 그상태에서?
태호:
뻗은상태 에서도 먹을껀 다 먹었어요ㅋㅋㅋ
영미:
그리군 뭐래?
태호:
죽게때요 작은엄마 죽일려 그러니~~그러며 살짝 앙탈 부리는데 진짜 귀여웠어요...
영미:
작은아빠랑은 그렇게 않하냐구 않물어봤어?
태호:
왜요...물어봤죠....작은아빠랑도 이렇게할거잔아요? 하니까
태호:
이정도하면 내가 너랑 이렇게 하겠니~~
영미:
그래서 뭐라했어?
태호:
작은아빠는 어른이니까 자지도크고 더 잘하는거 아니애요? 했더니
태호:
너는 왠만한 어른들보다 훨신 자지도크고 더잘해...그러던데요...ㅋㅋㅋ
영미:
보지 아프단소린 않해?
태호:
아프대요 옷입을때두 아 아퍼~하면서 손도 떠는거 같아써요ㅋㅋㅋ
태호:
아마 내 좆도 까지구 작은엄마 보지도 상당히 까졌을껄요 ㅋ
-날짜보면 태호도 올만에 들어왔네요....
규호 물어보시는데 분명 미정이랑 했을거 같은데 규호가 않들어와요...
규호가 빨리 들어와야지 미정이랑 어찌 되었는지 알수 있을텐데...저도 궁금한데요..ㅋㅋ^^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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