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일 *
영미:
미정이랑 이틀놀고 나타난거야?
태호:
이틀요
영미:
어디로 간거야?
태호:
춘천요
영미:
이틀동안 몇번이나 한거야?
태호:
열번은 더한거 같네요
영미:
좀 새롭게한건 없어?
태호:
몰라요 정신 없어서 미정인 완전 섹스에 굶주린 짐승같아요
태호:
좀 씻을라구 욕실에서 씻구있으면 처들어와서 졸라 해뻐리구
태호:
좀 쉬고 있을때도 내 좆잡고 만지다 빨다 하구
태호:
차에서도 밖에서도 사람만 없음 내좆잡구 지보지 만지게하구...
태호:
아 글구 아줌마가 말한거 그거 해봤어요
태호:
미정이 보지에 오줌 싸는거..ㅋㅋㅋ
영미:
어떡해 했는데
태호:
욕실바닥에 다리벌리고 비스듬히 누어잇게 하고선 좆대고 오줌 쌌죠
태호:
졸라하구선 싼담에 미정이한테 해보고 싶은거 있다구 하니까 모든 해보래요
영미:
그래서
태호:
바닥에 앉아서 보지벌리구 있으라 하니까
태호:
왜 그러냐구 그러면서동 다리벌리고 보지 벌리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내가 보지에 조준해서 오줌 깔기니까 ㅋㅋㅋㅋ양손으로 보지 쫙 벌리든데요
영미:
보지에만 싼거야?
태호:
촛점이 안맞아서 배에다도 흘리구 그래써요
영미:
미정인 뭐래?
태호:
태호 오줌발이 쎄네...이런것두 색다르고 너무 좋은데~~ㅡ.ㅡ
영미:
미정인 너한테 오줌 않싸구?
태호:
막 더 쭉쭉 갈기라구 하몬서 보지를 두손으로 더 벌리구 그러더니
태호:
나한테는 안싸구 지 오줌 싸는거 바로 앞에서 보여 주등대요
태호:
나도 오줌마렵네~하더니 나 잘보라구 욕실변기 말구 욕실바닥에 앉아서
태호:
상체 뒤로 제끼구 보지벌리구 잘봐~~그러더니 내 바로앞에서 오줌 깔기든데요
영미:
ㅋㅋㅋ기분어땠어?
태호:
야동에서나 보던거죠...보지에서 오줌줄기가 쭈~욱...신기신기ㅋㅋㅋ
태호:
미정이도 내앞에서 오줌싸는거 보여주면서도 졸라 흥분되나봐여
태호:
태호야~ 보이니 ~ 보이니~~막 그러는데 졸라 꼴려서
태호:
바로 달려들어서 보지빨구 뒤로 돌려세워서 졸라 박아줬더니
태호:
또..또 아~아~태호좆 너무좋아~~더세게~~아줌마보지 너무좋아요...아 씨 미치겠네...ㅋㅋㅋ
태호:
미정이는 완죤 변태...ㅋㅋ...포로노배우 같아요
영미:
또 새로운건?
태호:
졸라 이틀동안 떡만쳐서 모가 새로운건지...
태호:
레스토랑에서 보지빨구 자지빨구도 해봤어요
영미:
잉...어떡해?
태호:
6시쯤일껄요 커텐쳐져 있는데로 들가서 했어요
영미:
어떡해 한거야?
태호:
커텐 쳐져있구 글다보니까 막 만지다가
태호:
미정이가 먼저 밑으로 내려가서 자지 꺼내서 빨아주든데요
태호:
글구 지보지도 빨아달라구 해서 나도 내려가서 졸라 빨아줘죠
영미:
그런데서 해주니까 보지물 엄청나지?
태호:
질질질...조굼 과장해서 수도꼭지 애요..
영미:
좆으로 올라타진 않구?
태호:
박긴 박아죠...심하게 한게 아니구 그냥 디저트를 좆박은 상태에서 먹는정도..ㅋㅋㅋ
영미:
미정이 올라와서?
태호:
넹 내 무릎위로 올라타서요
영미:
색다른건 딴거 없어?
태호:
후장에다 쏘세지박구 보지구멍에다 좆박는거 정도?
영미:
쏘세지 얼만한거?
태호:
맥주안주로 사온 쏘세지가 미정이 후장에 쏙...ㅋ
영미:
니가한거야 미정이가 해달래?
태호:
나는 걍 뒤치기 하다가 미정이 후장에 손가락 박고 손장난이나 하는데
태호:
미정이가 쏘세지 갈키면서 저걸로 해보라구 하대요
태호:
쏘세지 널라하니까 침뱉으래요 그래서 후장에 침졸라 뱉구 쑤셔주어죠
영미:
쏘세지도 자지만큼 굵어?
태호:
아니요 손가락보단 좀 더 두꺼워요
영미:
같이 박아주니까 죽어?
태호:
쏘세지넣다 빼다 하면서 좆으로 보지쑤시니까 완죤 발버둥 치죠 ㅋ
영미:
울면서?
태호:
넹 좋아서 우는거지요 ㅋㅋㅋ
영미:
별거다했네...ㅎ또 색다른건 없어?
태호:
좆에다 아이스크림 발르고 빨고 그런거요 ㅋ
영미:
어떡해 시작 한거야?
태호:
차타고 가다가 덥다구 아이스크림 사와서 좀 먹다가 좃 세우더니 좃에다 발르든데요
영미:
길가에서? 그리군 빨아먹어?
태호:
넹
영미:
뭐라면서?
태호:
이렇게 먹으니까 더 시원하구 맛있대요ㅋㅋㅋ
영미:
너두했어?
태호:
나는 차에서는 길가라 못하구
태호:
답례로 모텔와서 보지에다 아이스크림 졸라 범벅시켜놓고 빨아먹어 줘죠
태호:
미정이 보지물하고 석여서 무슨맛인지..ㅋㅋㅋ
영미:
보지에 좆말구 따른거도 넣어봤어?
태호:
맥주병요
영미:
어떡해 시작한거야?
태호:
맥주먹다가 미정이 보지가지구 놀다가 이렇게하면 차갑죠~하면서 맥주병을 보지에 대니까
태호:
지가 다리 벌리드니 보지에 집어 넣어야 더 시원할거같다~~ㅋㅋ
영미:
그래서?
태호:
보지에다 맥주병 입구쪽 집어넣어죠
영미:
그리군 넣다뺐다 박아주고?
태호:
넹 그리구 맥주병 입구쪽 보지에 박은체로 맥주도 마시구요
영미:
반응어때?
태호:
거의 같이 있을때는 좆잡고 눈동자 풀어져 있어요...좆에 환장한년?..ㅋㅋㅋ
영미:
이번엔 거의 반말로 노예같이 말했어?
태호:
수영장 같은데서는 사람들있으니까 엄마라고 했다가 둘이있을때는 말도 놓구 그래써요
태호:
그래두 미정이는 수영장에서 비키니입구 다니니까 남자새끼들 졸라 처다보든데요
태호:
엄마 엄마 그러다가 조용히 남자들이 엄마몸 졸라 처다본다 그러니까
태호:
엄마가 한몸매 하잔아~~태호는 복받은줄 알아~~ㅋㅋㅋ
영미:
뭐라구 말도 놓구 한거야?
태호:
좆질 하면서 이거 어때~흥분되~~ㅋㅋ
태호:
그리고 좆 졸라 박구 미정이 완죤 뽕갔을때는 내가 아줌마 아줌마 ~
태호:
그러면 미정이가 아줌마라 하지말고 자기라고 불러 보라고 그래서
태호:
자기야~자기야~ 자기보지 넘 맛있다~ 막 그러면서 박구 구래써요
영미:
미정이도 자지소리 잘해?
태호:
미정이두 자지 좆 소리 졸라 잘해요
영미:
뭐라고?
태호:
태호 자지는 몰먹어서 이렇게 큰거니~
태호:
자지좀 더 깊이 박아봐~ 자기 좆 너무좋아~~자기 좆때문에 미치겠어~~이런소리 졸라 잘해요
영미:
미정이는 너한테 자기나 여보라구는 않하구?
태호:
여보는 않하구 졸라 뽕갔을때 나한테 막 자기~자기~그러면서 끌어안아요
영미:
또 재밌는건 없어?
태호:
다 재미있었는데
태호:
모텔에서두 포로노 틀어주는데 여러명이서 하는거 막 나와요
영미:
그래서 미정이가 뭐래?
태호:
내좆 만지구 이따가 포로노 유심히 보다가 갑자기 내좆흔들고 세워서 달려들구 그래써요
영미:
똑같은 자세로 해달라구 않하고?
태호:
해달라구 하는게 아니구 자기가 하는걸요 머
태호:
포로노보다 좆빨면 지두 빨구 올라타면 지두 올라타구 뒤치기하면 엎드려서 태호야~박아줘~ㅋㅋ
영미:
갈때도 열심히 만지며 갔겠네?
태호:
갈때 올때 차에서도 보지 좆 졸라 만지며 다니구
태호:
서울와서는 집에서 멀리 안떨어진데서 한판하고 헤어져죠
태호:
한달동안 쌀 좆물 단 이틀사이에 다 싸버린거 같네요
태호:
근데 미정이도 보지가 강해졌나봐요 전에는 그정도하면 집에와서는 아프다 못하더니 또하구..
영미:
ㅋㅋㅋ참 미정이보지에 박고있을때 남편이나 규호등 전화온적은 없어?
태호:
전화야 여러번 왔는걸요
영미:
그냥말고 박고있을때
태호:
온적이죠 미정이 친구였어요
영미:
박으면서 통화해?
태호:
넹 미정이가 위에서 졸라 박는데 전화가 오니까 받아요
태호:
전화받은 담에는 내가 상체일으켜서 마주보면서 박은상태에서 전화받은거에요
영미:
응 무슨 통화였어?
태호:
대충 너 어디니... 니 남편 출장갔대며...한번 뭉쳐야지 그런얘기들 ㅋㅋㅋ
영미:
넌 통화 하는데도 좆질하구?
태호:
좆질이 아니라 ㅋ박은상태에서 살살 돌리구요 ㅋ
영미:
그럼 통화하구 좆질한거야?
태호:
통화할때는 그냥 내가 좆을 살살 돌리니까 미정이가 가만있으라고 손으로 절 잡아요
태호:
그래두 살살 돌리니까 전화 끝나구 미정이가 그대로 졸라 방아질 했어요
영미:
통화할때도 한번씩 박아줘보지..ㅋ
태호:
글치않아두 그 친구가 목소리가 이상하다구 그래요 ㅋ
태호:
미정이는 내가 좆질할라고 하면 손으로 막등데
태호:
첫날 모텔방 들어갔을때 라도 얘기 해줄까요?
영미:
그걸하던지 하구싶은 부분 해봐
태호:
모텔에 막 들어가자마자 미정이가 옷벗기든데
태호:
내가 샤워먼저 하자구 하니까 아까부터 흥분됐어~그냥 이대로 한번하고 씻자~~ㅋㅋ
태호:
차에서 졸라 보지만지구 쑤실때부터 보지물 흘렀거든요..ㅋㅋ
태호:
내 좆이 땀에도 쩔었는데두 벗기드니 막 빨면서 태호 자지는 너무 큰거 같아~~ㅋㅋ
태호:
막 내 좆빨구 세워노트니 지가 옷다 벗어뻐리구 침대에 가서 해도될껄
태호:
바로 바닥으로 끌어안꾸 넘어지드니 올라타서 좆빨던 입으로 나한테 키스를ㅡ.ㅡ
태호:
한손으로 내좆 꽉잡구서 땀냄새 날껀데두 내몸 다 빨아 주드라구요
태호:
내가 농담으로 아줌마가 씻겨줘서 샤워 안해도 되게따고 그러니까
태호:
나보고 그런말도 할쭈 안냐고 하면서 좆빨드니 지 엉덩이를 내면상에다 들이밀드라구요
태호:
내가 얼굴살짝 돌리니까 그냥 보지를 얼굴에 강제로 들이 밀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지두 내좆빠는데 나라구 못할쏘냐 하면서 나두 보지 졸라 빨아대죠
태호:
그러면서 손으로 보지도 쑤시고 똥고도 쑤셔주고 막하니까 미정이 미치기 시작..ㅋㅋ
태호:
글드니 지가 상체 일으키드니 보지를 또 똥꼬를
태호;
그냥 내얼굴에 입하고 코에다 졸라 문질러 대드라구요 보짓물 질질 흘리면서요
태호:
글다 지가 지손으로 내좆을 지 보지구멍에다 쑤셔넣고 하드라구요
태호:
자지가 쑤욱 들어가니까 미정이 하는말 ㅋ
태호:
태호 자지 너무 느낌좋아~~아~~ ㅋ
태호:
올라타서 하면서 내 손 지 젖통에다 가따대서 터지도록 졸라 주물러 주고
태호:
또 밑에서 미정이 엉덩이 잡고 좆을 막 처올리면서 졸라게 박아주니까
태호:
좆질맞혀서 미정이도 보지 내려박으면서 아~태호야~너무좋아~너무좋아~아~미처~~악악 거리구
태호:
미정이가 엎드리더니 빨리~~아 빨리 박아줘~
태호:
그래서 나의 풍부한 경험으로 ㅋㅋㅋ무릎에다 수건깔구 ㅋㅋㅋ좆질해주어죠 ㅋ
태호:
보짓물이 얼마나 흘르던지 박을때마당 질퍽질퍽 보지물 소리나구
태호:
지가 막 더더~ 더더~ 더~ 태호야 더~~ 막 그래서
태호:
내가 엉덩이 못움직이게 꽉잡구 졸라게 깊숙히 불알이 엉덩이에 막 부딪치게끔 깊숙히 졸라박으니까
태호:
지가 악~악~소리질르면서 막 앞으로 후퇴를 하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쪼차가면서 엉덩이 꽉잡구 게속 박아대니까 태호야 그만그만~~
태호:
그래도 무시하구 계속 박으니까
태호:
태호야 그만~ 아줌마 죽겠다~아~~아~~
태호:
내가 좀만더요 저도 금방 나올꺼 같아요 그러면서 졸라 퍽퍽 박아주니까
태호:
그래 아파도 좋아~~내보지 터지도록 박아봐~~악~악~~
태호:
어디 태호 좆에 죽어보자~~막 그러면서 엉덩이를 대밀어요...ㅋㅋㅋ
태호:
그러다 쌀거 같아서 아줌마 쌀거같아요...그러니까 아~아~ 태호 좆물 먹고싶어~~입에싸줘~~입에싸줘~~
태호:
그래서 졸라 쎄게 박다가 빼구선 쌀거 같다 하니까
태호:
바로 입을 들이 밀드라구요
태호:
지 보지속에서 놀던 좆대가리인데두 입으로 쭉쭉 빨아서 그냥 입에다 쭉 싸버려죠
태호:
삼키구 나서두 내좆에 뭍은것두 다 빨아 먹든데요
태호:
그리군 역시 태호 좆물은 맛있어~~근데 태호는 갈수록 과격해지니...하며 웃데요
태호:
그래서 아줌마 보지 괜찬아요? 그랬더니
태호:
깔깔 웃으면서 아줌마 보지 불나겠다~~ㅡ.ㅡ
영미:
좆물은 어디어디에 싼거야?
태호:
골고루요
태호:
보지속 입속 면상 젖탱이 똥구멍 엉덩이에다두 싸구
태호:
근데 절반정도는 입에다 싸달래서 빨아먹은거 같아요
영미:
미정이랑 이틀놀고 나타난거야?
태호:
이틀요
영미:
어디로 간거야?
태호:
춘천요
영미:
이틀동안 몇번이나 한거야?
태호:
열번은 더한거 같네요
영미:
좀 새롭게한건 없어?
태호:
몰라요 정신 없어서 미정인 완전 섹스에 굶주린 짐승같아요
태호:
좀 씻을라구 욕실에서 씻구있으면 처들어와서 졸라 해뻐리구
태호:
좀 쉬고 있을때도 내 좆잡고 만지다 빨다 하구
태호:
차에서도 밖에서도 사람만 없음 내좆잡구 지보지 만지게하구...
태호:
아 글구 아줌마가 말한거 그거 해봤어요
태호:
미정이 보지에 오줌 싸는거..ㅋㅋㅋ
영미:
어떡해 했는데
태호:
욕실바닥에 다리벌리고 비스듬히 누어잇게 하고선 좆대고 오줌 쌌죠
태호:
졸라하구선 싼담에 미정이한테 해보고 싶은거 있다구 하니까 모든 해보래요
영미:
그래서
태호:
바닥에 앉아서 보지벌리구 있으라 하니까
태호:
왜 그러냐구 그러면서동 다리벌리고 보지 벌리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내가 보지에 조준해서 오줌 깔기니까 ㅋㅋㅋㅋ양손으로 보지 쫙 벌리든데요
영미:
보지에만 싼거야?
태호:
촛점이 안맞아서 배에다도 흘리구 그래써요
영미:
미정인 뭐래?
태호:
태호 오줌발이 쎄네...이런것두 색다르고 너무 좋은데~~ㅡ.ㅡ
영미:
미정인 너한테 오줌 않싸구?
태호:
막 더 쭉쭉 갈기라구 하몬서 보지를 두손으로 더 벌리구 그러더니
태호:
나한테는 안싸구 지 오줌 싸는거 바로 앞에서 보여 주등대요
태호:
나도 오줌마렵네~하더니 나 잘보라구 욕실변기 말구 욕실바닥에 앉아서
태호:
상체 뒤로 제끼구 보지벌리구 잘봐~~그러더니 내 바로앞에서 오줌 깔기든데요
영미:
ㅋㅋㅋ기분어땠어?
태호:
야동에서나 보던거죠...보지에서 오줌줄기가 쭈~욱...신기신기ㅋㅋㅋ
태호:
미정이도 내앞에서 오줌싸는거 보여주면서도 졸라 흥분되나봐여
태호:
태호야~ 보이니 ~ 보이니~~막 그러는데 졸라 꼴려서
태호:
바로 달려들어서 보지빨구 뒤로 돌려세워서 졸라 박아줬더니
태호:
또..또 아~아~태호좆 너무좋아~~더세게~~아줌마보지 너무좋아요...아 씨 미치겠네...ㅋㅋㅋ
태호:
미정이는 완죤 변태...ㅋㅋ...포로노배우 같아요
영미:
또 새로운건?
태호:
졸라 이틀동안 떡만쳐서 모가 새로운건지...
태호:
레스토랑에서 보지빨구 자지빨구도 해봤어요
영미:
잉...어떡해?
태호:
6시쯤일껄요 커텐쳐져 있는데로 들가서 했어요
영미:
어떡해 한거야?
태호:
커텐 쳐져있구 글다보니까 막 만지다가
태호:
미정이가 먼저 밑으로 내려가서 자지 꺼내서 빨아주든데요
태호:
글구 지보지도 빨아달라구 해서 나도 내려가서 졸라 빨아줘죠
영미:
그런데서 해주니까 보지물 엄청나지?
태호:
질질질...조굼 과장해서 수도꼭지 애요..
영미:
좆으로 올라타진 않구?
태호:
박긴 박아죠...심하게 한게 아니구 그냥 디저트를 좆박은 상태에서 먹는정도..ㅋㅋㅋ
영미:
미정이 올라와서?
태호:
넹 내 무릎위로 올라타서요
영미:
색다른건 딴거 없어?
태호:
후장에다 쏘세지박구 보지구멍에다 좆박는거 정도?
영미:
쏘세지 얼만한거?
태호:
맥주안주로 사온 쏘세지가 미정이 후장에 쏙...ㅋ
영미:
니가한거야 미정이가 해달래?
태호:
나는 걍 뒤치기 하다가 미정이 후장에 손가락 박고 손장난이나 하는데
태호:
미정이가 쏘세지 갈키면서 저걸로 해보라구 하대요
태호:
쏘세지 널라하니까 침뱉으래요 그래서 후장에 침졸라 뱉구 쑤셔주어죠
영미:
쏘세지도 자지만큼 굵어?
태호:
아니요 손가락보단 좀 더 두꺼워요
영미:
같이 박아주니까 죽어?
태호:
쏘세지넣다 빼다 하면서 좆으로 보지쑤시니까 완죤 발버둥 치죠 ㅋ
영미:
울면서?
태호:
넹 좋아서 우는거지요 ㅋㅋㅋ
영미:
별거다했네...ㅎ또 색다른건 없어?
태호:
좆에다 아이스크림 발르고 빨고 그런거요 ㅋ
영미:
어떡해 시작 한거야?
태호:
차타고 가다가 덥다구 아이스크림 사와서 좀 먹다가 좃 세우더니 좃에다 발르든데요
영미:
길가에서? 그리군 빨아먹어?
태호:
넹
영미:
뭐라면서?
태호:
이렇게 먹으니까 더 시원하구 맛있대요ㅋㅋㅋ
영미:
너두했어?
태호:
나는 차에서는 길가라 못하구
태호:
답례로 모텔와서 보지에다 아이스크림 졸라 범벅시켜놓고 빨아먹어 줘죠
태호:
미정이 보지물하고 석여서 무슨맛인지..ㅋㅋㅋ
영미:
보지에 좆말구 따른거도 넣어봤어?
태호:
맥주병요
영미:
어떡해 시작한거야?
태호:
맥주먹다가 미정이 보지가지구 놀다가 이렇게하면 차갑죠~하면서 맥주병을 보지에 대니까
태호:
지가 다리 벌리드니 보지에 집어 넣어야 더 시원할거같다~~ㅋㅋ
영미:
그래서?
태호:
보지에다 맥주병 입구쪽 집어넣어죠
영미:
그리군 넣다뺐다 박아주고?
태호:
넹 그리구 맥주병 입구쪽 보지에 박은체로 맥주도 마시구요
영미:
반응어때?
태호:
거의 같이 있을때는 좆잡고 눈동자 풀어져 있어요...좆에 환장한년?..ㅋㅋㅋ
영미:
이번엔 거의 반말로 노예같이 말했어?
태호:
수영장 같은데서는 사람들있으니까 엄마라고 했다가 둘이있을때는 말도 놓구 그래써요
태호:
그래두 미정이는 수영장에서 비키니입구 다니니까 남자새끼들 졸라 처다보든데요
태호:
엄마 엄마 그러다가 조용히 남자들이 엄마몸 졸라 처다본다 그러니까
태호:
엄마가 한몸매 하잔아~~태호는 복받은줄 알아~~ㅋㅋㅋ
영미:
뭐라구 말도 놓구 한거야?
태호:
좆질 하면서 이거 어때~흥분되~~ㅋㅋ
태호:
그리고 좆 졸라 박구 미정이 완죤 뽕갔을때는 내가 아줌마 아줌마 ~
태호:
그러면 미정이가 아줌마라 하지말고 자기라고 불러 보라고 그래서
태호:
자기야~자기야~ 자기보지 넘 맛있다~ 막 그러면서 박구 구래써요
영미:
미정이도 자지소리 잘해?
태호:
미정이두 자지 좆 소리 졸라 잘해요
영미:
뭐라고?
태호:
태호 자지는 몰먹어서 이렇게 큰거니~
태호:
자지좀 더 깊이 박아봐~ 자기 좆 너무좋아~~자기 좆때문에 미치겠어~~이런소리 졸라 잘해요
영미:
미정이는 너한테 자기나 여보라구는 않하구?
태호:
여보는 않하구 졸라 뽕갔을때 나한테 막 자기~자기~그러면서 끌어안아요
영미:
또 재밌는건 없어?
태호:
다 재미있었는데
태호:
모텔에서두 포로노 틀어주는데 여러명이서 하는거 막 나와요
영미:
그래서 미정이가 뭐래?
태호:
내좆 만지구 이따가 포로노 유심히 보다가 갑자기 내좆흔들고 세워서 달려들구 그래써요
영미:
똑같은 자세로 해달라구 않하고?
태호:
해달라구 하는게 아니구 자기가 하는걸요 머
태호:
포로노보다 좆빨면 지두 빨구 올라타면 지두 올라타구 뒤치기하면 엎드려서 태호야~박아줘~ㅋㅋ
영미:
갈때도 열심히 만지며 갔겠네?
태호:
갈때 올때 차에서도 보지 좆 졸라 만지며 다니구
태호:
서울와서는 집에서 멀리 안떨어진데서 한판하고 헤어져죠
태호:
한달동안 쌀 좆물 단 이틀사이에 다 싸버린거 같네요
태호:
근데 미정이도 보지가 강해졌나봐요 전에는 그정도하면 집에와서는 아프다 못하더니 또하구..
영미:
ㅋㅋㅋ참 미정이보지에 박고있을때 남편이나 규호등 전화온적은 없어?
태호:
전화야 여러번 왔는걸요
영미:
그냥말고 박고있을때
태호:
온적이죠 미정이 친구였어요
영미:
박으면서 통화해?
태호:
넹 미정이가 위에서 졸라 박는데 전화가 오니까 받아요
태호:
전화받은 담에는 내가 상체일으켜서 마주보면서 박은상태에서 전화받은거에요
영미:
응 무슨 통화였어?
태호:
대충 너 어디니... 니 남편 출장갔대며...한번 뭉쳐야지 그런얘기들 ㅋㅋㅋ
영미:
넌 통화 하는데도 좆질하구?
태호:
좆질이 아니라 ㅋ박은상태에서 살살 돌리구요 ㅋ
영미:
그럼 통화하구 좆질한거야?
태호:
통화할때는 그냥 내가 좆을 살살 돌리니까 미정이가 가만있으라고 손으로 절 잡아요
태호:
그래두 살살 돌리니까 전화 끝나구 미정이가 그대로 졸라 방아질 했어요
영미:
통화할때도 한번씩 박아줘보지..ㅋ
태호:
글치않아두 그 친구가 목소리가 이상하다구 그래요 ㅋ
태호:
미정이는 내가 좆질할라고 하면 손으로 막등데
태호:
첫날 모텔방 들어갔을때 라도 얘기 해줄까요?
영미:
그걸하던지 하구싶은 부분 해봐
태호:
모텔에 막 들어가자마자 미정이가 옷벗기든데
태호:
내가 샤워먼저 하자구 하니까 아까부터 흥분됐어~그냥 이대로 한번하고 씻자~~ㅋㅋ
태호:
차에서 졸라 보지만지구 쑤실때부터 보지물 흘렀거든요..ㅋㅋ
태호:
내 좆이 땀에도 쩔었는데두 벗기드니 막 빨면서 태호 자지는 너무 큰거 같아~~ㅋㅋ
태호:
막 내 좆빨구 세워노트니 지가 옷다 벗어뻐리구 침대에 가서 해도될껄
태호:
바로 바닥으로 끌어안꾸 넘어지드니 올라타서 좆빨던 입으로 나한테 키스를ㅡ.ㅡ
태호:
한손으로 내좆 꽉잡구서 땀냄새 날껀데두 내몸 다 빨아 주드라구요
태호:
내가 농담으로 아줌마가 씻겨줘서 샤워 안해도 되게따고 그러니까
태호:
나보고 그런말도 할쭈 안냐고 하면서 좆빨드니 지 엉덩이를 내면상에다 들이밀드라구요
태호:
내가 얼굴살짝 돌리니까 그냥 보지를 얼굴에 강제로 들이 밀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지두 내좆빠는데 나라구 못할쏘냐 하면서 나두 보지 졸라 빨아대죠
태호:
그러면서 손으로 보지도 쑤시고 똥고도 쑤셔주고 막하니까 미정이 미치기 시작..ㅋㅋ
태호:
글드니 지가 상체 일으키드니 보지를 또 똥꼬를
태호;
그냥 내얼굴에 입하고 코에다 졸라 문질러 대드라구요 보짓물 질질 흘리면서요
태호:
글다 지가 지손으로 내좆을 지 보지구멍에다 쑤셔넣고 하드라구요
태호:
자지가 쑤욱 들어가니까 미정이 하는말 ㅋ
태호:
태호 자지 너무 느낌좋아~~아~~ ㅋ
태호:
올라타서 하면서 내 손 지 젖통에다 가따대서 터지도록 졸라 주물러 주고
태호:
또 밑에서 미정이 엉덩이 잡고 좆을 막 처올리면서 졸라게 박아주니까
태호:
좆질맞혀서 미정이도 보지 내려박으면서 아~태호야~너무좋아~너무좋아~아~미처~~악악 거리구
태호:
미정이가 엎드리더니 빨리~~아 빨리 박아줘~
태호:
그래서 나의 풍부한 경험으로 ㅋㅋㅋ무릎에다 수건깔구 ㅋㅋㅋ좆질해주어죠 ㅋ
태호:
보짓물이 얼마나 흘르던지 박을때마당 질퍽질퍽 보지물 소리나구
태호:
지가 막 더더~ 더더~ 더~ 태호야 더~~ 막 그래서
태호:
내가 엉덩이 못움직이게 꽉잡구 졸라게 깊숙히 불알이 엉덩이에 막 부딪치게끔 깊숙히 졸라박으니까
태호:
지가 악~악~소리질르면서 막 앞으로 후퇴를 하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쪼차가면서 엉덩이 꽉잡구 게속 박아대니까 태호야 그만그만~~
태호:
그래도 무시하구 계속 박으니까
태호:
태호야 그만~ 아줌마 죽겠다~아~~아~~
태호:
내가 좀만더요 저도 금방 나올꺼 같아요 그러면서 졸라 퍽퍽 박아주니까
태호:
그래 아파도 좋아~~내보지 터지도록 박아봐~~악~악~~
태호:
어디 태호 좆에 죽어보자~~막 그러면서 엉덩이를 대밀어요...ㅋㅋㅋ
태호:
그러다 쌀거 같아서 아줌마 쌀거같아요...그러니까 아~아~ 태호 좆물 먹고싶어~~입에싸줘~~입에싸줘~~
태호:
그래서 졸라 쎄게 박다가 빼구선 쌀거 같다 하니까
태호:
바로 입을 들이 밀드라구요
태호:
지 보지속에서 놀던 좆대가리인데두 입으로 쭉쭉 빨아서 그냥 입에다 쭉 싸버려죠
태호:
삼키구 나서두 내좆에 뭍은것두 다 빨아 먹든데요
태호:
그리군 역시 태호 좆물은 맛있어~~근데 태호는 갈수록 과격해지니...하며 웃데요
태호:
그래서 아줌마 보지 괜찬아요? 그랬더니
태호:
깔깔 웃으면서 아줌마 보지 불나겠다~~ㅡ.ㅡ
영미:
좆물은 어디어디에 싼거야?
태호:
골고루요
태호:
보지속 입속 면상 젖탱이 똥구멍 엉덩이에다두 싸구
태호:
근데 절반정도는 입에다 싸달래서 빨아먹은거 같아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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