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부터 태호도 않들어오네요...
근데 12월 중간에 규호가 들어오더니 요즘 태호랑 대화하냐고 물어봐서 시침따고 태호랑 대화해본건
예전에 태호 나쁜짓해서 학교잘렸다는 얘기듣고 그뒤로는 전혀 대화 않한다 했어요
올만에 들어와서 인사도 없고 태호는 왜찾냐 했더니 미정이가 집나가서 연락이 없데요..
근데 전에 미정이차에서 태호가내리는걸 봤다고 그러네요..
그래서 엄마가 아들 친구니까 태워줬나보지...그랬더니 엄마가 뽀뽀해주고 내려주는걸 봤데요..
혹시나 하구 태호집에 가봤더니 태호누나가 태호 집에 않들어온지 며칠 됐다고...
규호가 미정이랑 태호관계 의심해서 태호 나쁜애인지 아는데 엄마가 그러겠냐고 얼버무렸네요...
아빠도 엄청 화나 있어서 잘못하면 이혼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고 걱정만...
엄마랑 했냐고 물어보니까 하긴 했는데 이제 엄마오면 그런관계도 못하는거 아니냐구 걱정이네요..
보나마나 몇번씩 넣었었으니까 아마 미정이가 더 못참고 했을거 같은데 물어볼 상황은 아니고....
그러다 며칠뒤 규호가 또 들어왔는데 미정이 찾았데요..
친구들과 놀러갔다가 아빠가 하두성질내서 시골할머니집에 있다가 이모집에 있다구..
그런데 아빠가 성질내고 이제 다신 집에 못들어오게 한다구 걱정이네요...
그래도 엄마는 올거니까 걱정말라구 위로해주고..
또 엄마들어오면 아들은 엄마랑 할생각만 하지말고 그냥 엄마만 위로해 주라했어요
엄마가 뭘했든 아들은 엄마 편이구 만약 이혼하신다해도 아들은 엄마랑 살거라고 말하라구..ㅎㅎ
* 12월 27일 *
영미:
엄마 데려왔어?
규호:
네 새엄마
영미:
그럼 엄마랑 언제했어?
규호:
오늘 아침에 했어요
영미:
난 이모집에서 올때 모텔에서 할줄알았는데
규호:
저도 생각했는데 아빠랑 같이 이모집가서 엄마 모셔와서 못했어요
규호:
그런데 아빠가 집에오자마자 엄마옷 다벗기면서 어떤놈하구 놀다왔냐구 막 몸검사하구
규호:
엄마는 그런일 없다구 막 소리지르고 싸웠어요
영미:
아들있는데 아빠가 엄마옷을 다벗겼어?
규호:
네 그런데 엄마 벗은거보구 그런상황에서도 막 발기했어요
영미:
당연하겠지..엄마 벗은몸 올만에 보는걸건데..ㅎㅎ엄마위로해줬어?
규호:
네 제가 계속 엄마 위로해주고 하니까 엄마도 저 안아주시고 자위는 시켜줬어요
영미:
아들이 자위 시켜달라했어?
규호:
아뇨...엄마가 안고 계시니까 제꺼가 발기된거 보시고
규호:
아들이 요즘 좀 심한거 같다고 하시면서 자위시켜 주셨어요
영미:
손으로만 해준거야?
규호:
엄마가 엄마는 요즘 별생각 없으니까 이걸로 해결 하라면서 손하고 입으로요
영미:
응 아들은 어디 만지고?
규호:
제가 엄마 기분 않나면 않해줘도 된다고 했는데도 입으로도 해주셔서 그냥 가슴만 만졌어요
영미:
엄마가 정액 다 먹었어?
규호:
네..입으로 하면서 정액 다 먹는건 전하고 똑같았어요
영미:
엄마가 아들정액 좋아하잔아..ㅎㅎ 그리고 오늘 아침에 한거야?
규호:
엄마가 먼저 하자고 했어요
영미:
엄마가 어떻게 했는데?
규호:
제가 일어나니까 엄마 반찬하고 계셨는데
규호:
제가 아침 인사 하니까 엄마가 먼저 잘잤냐고 하면서 안아주셨어요
규호:
저 안씻고 식탁의자에 앉아 있으니까
규호:
엄마가 반찬하시면서 엄마뒷모습 어떠냐고 그러시면서 구경시켜 주시고 그러셨어요
영미:
어떻게?
규호:
잠옷 치마 올리고 팬티 맘에드니~ 어때 아들이 보기에 이뻐?~그러셨어요
영미:
어떤 팬티인데?
규호:
하얀 팬티였는데 망사로 된 티팬티요..아주 작은거
영미:
그런담엔?
규호:
엄마가 제앞에 와서 제자지 만지면서 커졌네~ 그러시면서 웃었어요
규호:
그리군 엄마가 이런모습 봐도 그렇게 좋냐고 하시면서
규호:
저 안쳐놓고 제앞에서 잠옷 올리고..
규호:
제가 만질라고 하니까 엄마가 아들 좀만 참아봐~그러시구
영미:
응 엄마가 보지만지고 가슴만지며 유혹하듯이?
규호:
네 한손으로 가슴 만지시고 한손으론 팬티위 보지만지면서요
영미:
그리군
규호:
엄마도 제꺼 구경좀 하자고 하면서 제 바지벗기고
규호:
앞에서 엄마 잠옷 벗으시면서 막 보게하시면서 웃고 그랬어요
규호:
팬티도 내렸다가 보지보이게하군 다시 올리시고
규호:
두가슴 손으로쓸어올려서 가운데로 모이게하면서 엄마가슴 먹고싶지 아들~그러면서
규호:
팬티도 보지에 끼워지게해서 막 당겼다 놨다 하면서
규호:
아들자지 커지는거봐~~그러시면서 웃고 그러셨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너무 발기해서 제가 엄마 껴안을라고 하니까
규호:
아들 가만있어~~그러시더니 제위로 올라와서 제가앉은 의자에 저보고 앉으셨어요
규호:
그리군 키스해 주시면서 아들 엄마 많이 생각났지~물으셔서 매일 생갔났다고 그랬어요
규호:
그럼 매일 엄마 생각하구 혼자했어?~~그래서 매일했다 했어요
영미:
잘했어...그리군
규호:
엄마가 보지로 자지문지르며 키스하다가 제얼굴 부터 목 젖꼭지 배 다 입으로 빨아주시고 제자지 만지면서
규호:
엄마가 엄마랑 그렇게 하고 싶었니?~ 그래서 매일같이 하고싶었다 했어요
규호:
그랬더니 엄마도 아들생각 많이했어~그러시면서 제 자지 막 빨더니
규호:
엄마가 식탁에 올라앉아서 아들도 엄마꺼 해줘야지~
규호:
그래서 저도 손으로 가슴만지고 보지...빨았어요
영미:
응 계속 전에같이 잘얘기해봐 보구있을게
규호:
엄마보지 빨면서 팬티 벗길라고 하니까 엄마가 팬티는 놔두라고 그랬어요
규호:
그래서 보지빠는데 엄마가 팬티를 잡아 당기셔서
규호:
엄마손 치우고 제손으로 팬티 당기며 보지빨아주니까 엄마는 가슴 문지르고
규호:
그러다 엄마가 다리를 제 어깨에 걸치구..저는 보지 빨면서 손가락도 넣구요 ..
규호:
그러다 엄마가 일어나서 팬티벗구 제위에 앉아서 자지잡더니 보지에 넣었어요
규호:
제위에서 엄마가 막 올라갔다 내려갔다 박으면서 가슴 제입에 넣고 빨게하구
영미:
신음이나 말은?
규호:
그냥 신음소리 크게 내면서 아들 좋아~아~아들..아 아..그렇게요
규호:
그리고 식탁에 누우셔서 제가 일어서서 엄마다리 잡고 보지에 넣고했어요
영미:
엄마가 위에서 많이 않하구?
규호:
많이했어요...엄마가 저보구 넣다가 또 뒤돌아서도 넣고
규호:
저는 엄마 가슴잡고 주물르면서 키스도하구 귀랑 목이랑도 빨아주고요
규호:
엄마가슴빨때는 엄마가 막 제머리잡아 눌러서 숨도막혔어요
규호:
그러다 엄마가 아들 신호 안오냐고 물으셔서 괜찬다고 하니까
규호:
아들이 해줘~하면서 식탁에 누우셔서 저는 일어나 엄마 다리잡고 보지에 넣었어요
영미:
전처럼 편하게 얘기해...박으면서 어떻게했어?
규호:
엄마가 깊이 넣어달라해서 깊이넣으면 엄마가 저안고 키스해달라해서 키스도하구
규호:
엄마가 제손끌고 엄마손에 같이 겹쳐서 막 가슴 쎄게 같이 주무르기도하구
규호:
오랜만에 해서그런가 엄마가 엄청 소리지르고 미쳤었어요
규호;
엄마 보지물도 식탁에 묻을정도로 많이 나오구요
규호:
그래서 제가 더 잘할려구 사정할꺼 같으면 정지하구 하니까
규호:
엄마가 학교늦겟다~참지말고 그냥 싸 아들~그러셨어요
영미:
아들손은 어떻게하구?
규호:
엄마다리 두손으로 받치고요
영미:
엄마는 박을때 어떻게하구 있었어?
규호:
엄마가슴 문질르고 고개 흔드시며 아들 너무좋아~아~ 그런말도 하시면서요
영미:
그래서 보지안에사정?
규호:
네 진짜 나올거 같아서 얘기하니까 엄마가 그냥 안에다 싸랬어요
영미:
사정한 다음엔?
규호:
엄마가 무릎끓고 앉아서 자지빨아주고 붕알까지 입으로 딱아줬어요
영미:
그리구?
규호:
빨리 딱고 준비해야지~ 그러시면서 전 세수하고 엄마는 물로 제 자지 딱아주시고요
규호:
엄마가 교복입혀주시고 밥은먹고 가라는거 늦어서 우유만 마시고 나왔어요
영미:
나올때는?
규호:
문앞에서 키스해 주셨어요
영미:
엄마벗은 상태로?
규호:
네 그래서 저도 껴안고 같이 키스하고 히프만지면서 사랑한다고 그랬어요
규호:
그랬더니 엄마도 사랑한다구 하시면서 자지한번 만저주시더니 빨리가래요
영미:
올만에 엄마보지 빨고 박아보니까 어때?
규호:
저는 그냥 잘하면 자위정도 해주시겠지 그런생각 이었는데 엄마가 먼저 넣고 해서 너무 좋았어요
규호:
사실 엄마오구 아빠랑 싸우고 그래서 섹스까진 않해줄지 알았거든요
영미:
그런 상황에서도 아들이 위로해주고 하니까 엄마가 아들이 넘 듬직했나보지
영미:
또 엄마가 워낙 야하고 섹스를 좋아하니까 엄마도 넘 하구싶었겠지 ㅎㅎ
규호:
근데 진짜 태호랑 그러고 다닌건 아니겠죠?
영미:
아무리 엄마가 섹스를 좋아한다 그래도 아들친구인데 그러겠니...
영미:
친구들하고 놀다보니까 어른은 만나겠지만 그래도 엄마가 그정도 밝히니까 아들하고도 해주는거지 ㅎㅎ
규호:
제가 더 잘하면 엄마도 다른남자들 않만나구 저랑만 하겠죠?
영미:
당연하지 아들이 더잘하면 엄마가 뭐하러 박에서 그러겠니...ㅎㅎㅎ
규호:
여자가 보지에서 보지물 많이 나오는건 여자도 너무 좋아서 그런거지요?
영미:
당연하지..왜 엄마 보지물이 많이나왔어?
규호:
그동안중에서 제일 많이 흘러나온거 같았어요
영미:
오줌싸듯이 나와?
규호:
입에 너무 묻어나오고 흘러서 식탁에도 묻고 그랬어요
영미:
자지로 박을때는?
규호:
자지에 보지물 많이묻고..넣고 흔들때마다 보지물소리가 마찰되는 소리 엄청 났어요
영미:
식탁에놓고 박으니까 식탁까지 많이 흘렀어?
규호:
식탁에 흘러서 식탁에도 묻고 그랬어요
영미:
엄마도 소리 엄청지르고?
규호:
네 제생각에는 제가 학교가는거 아니면 엄마가 제..자지 또 세워서 할려고 했을꺼 같아요
영미:
어떤 말들했어 박아주니까
규호:
그냥 아들 너무 좋다고 그러시면서 신음에 계속 아들 아들만..
규호:
그런데 여자 보지에는요 얼마나 긴거까지 들어가요 ?
영미:
넘 길어도 힘들어...왜?
규호:
제자지요 다 들어가도 더 들어갈꺼 같고 그래요
영미:
많이 들어간다고 좋은게 아냐...
규호:
그런데 전에 나무로 할때요 나무가 30센치정도 되는데요 그게 거의 다 들어가고 그래요
영미:
그때 나무 버리고 그래서 오이로 하구 그랬잔아
규호:
그뒤에 엄마가 나무 또 가져왔는데 제가 버린거 보다 더길었어요
영미:
그럼 오이로 하다가 엄마가 그런나무를 또 가져온거야?
규호:
네 버린거보다 더길고 좀더 굵은데 그게 거의다 들어가더라고요
영미:
엄마랑은 어떻게 하다가 섹스까지 엄마가 허용한거야?
규호:
그때 엄마가 보지로 자지문지를때 몇번씩 들어갔다 그랬잔아요?
영미:
응 그래서 자주 그렇게 한거야?
규호:
네 엄마가 보지로 문지를 때마다 제가 조금씩만 움직여도 자지가 자주 들어갔었어요
규호:
그러니까 엄마도 바로 안빼고 조금 더있다 빼고 그랬어요
규호:
그러더니 한번은 엄마가 술많이먹고 들어온날 또 그렇게 했는데
규호:
그날은 제가 더 자주들어가게 했더니 엄마가 몇번 돌리다 빼고 돌리다 빼고
영미:
엄마가 자지를 보지에 박은상태로 히프돌린거야?
규호:
네 그러더니 많이 흥분한 상태에서 아들 빼기싫다~ 그러면서 위에서 저를 껴안았어요
규호:
그래서 저도 엄마 꽉안고 돌아서 제가 위에서 그냥 넣었어요
영미:
그랬더니 엄마가 전처럼 밀어내지 않았어?
규호:
첨엔 하지말라고 밀어내는데 술먹어서 그러신지 힘이없더라고요
규호:
그래서 그냥 꽉 안고 막 박으니까 엄마도 말은 아들 그만~..그러시면서 막 더흥분하시더라고요
규호:
제가 계속 박으니까 엄마도 나중엔 저를 꽉 안으시면서 모르겠다~하구 키스도했어요
규호:
그러다 나올거 같다니까 엄마가 더꽉 끌어안아서 그냥 보지에 사정했어요
영미:
사정하구 엄마가 뭐래?
규호:
이렇게 까지 하면 않되는건데..하시면서 아들 엄마말 더 잘들을거지?그러셔서
규호:
말도 더잘듣고 공부도 더 잘할거라하구 사랑한다구 했더니 엄마도 아들 사랑한다 했어요
영미:
그럼 그날 한번만 한거야?
규호:
아뇨..아빠도 않들어오고 엄마가 입으로세워서 또하구 아침에도 또하구 그랬어요
영미:
그럼 그뒤로는 자주한거야?
규호:
네 엄마가 집나가기 전에는 아빠만 없으면 엄마가 먼저 요구해서 자주 했었어요
영미:
새엄마가 다 알켜주니까 엄마랑 섹스하느라 않들어왔구나..
규호:
죄송해요...이제 자주 들어올게요..
근데 12월 중간에 규호가 들어오더니 요즘 태호랑 대화하냐고 물어봐서 시침따고 태호랑 대화해본건
예전에 태호 나쁜짓해서 학교잘렸다는 얘기듣고 그뒤로는 전혀 대화 않한다 했어요
올만에 들어와서 인사도 없고 태호는 왜찾냐 했더니 미정이가 집나가서 연락이 없데요..
근데 전에 미정이차에서 태호가내리는걸 봤다고 그러네요..
그래서 엄마가 아들 친구니까 태워줬나보지...그랬더니 엄마가 뽀뽀해주고 내려주는걸 봤데요..
혹시나 하구 태호집에 가봤더니 태호누나가 태호 집에 않들어온지 며칠 됐다고...
규호가 미정이랑 태호관계 의심해서 태호 나쁜애인지 아는데 엄마가 그러겠냐고 얼버무렸네요...
아빠도 엄청 화나 있어서 잘못하면 이혼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고 걱정만...
엄마랑 했냐고 물어보니까 하긴 했는데 이제 엄마오면 그런관계도 못하는거 아니냐구 걱정이네요..
보나마나 몇번씩 넣었었으니까 아마 미정이가 더 못참고 했을거 같은데 물어볼 상황은 아니고....
그러다 며칠뒤 규호가 또 들어왔는데 미정이 찾았데요..
친구들과 놀러갔다가 아빠가 하두성질내서 시골할머니집에 있다가 이모집에 있다구..
그런데 아빠가 성질내고 이제 다신 집에 못들어오게 한다구 걱정이네요...
그래도 엄마는 올거니까 걱정말라구 위로해주고..
또 엄마들어오면 아들은 엄마랑 할생각만 하지말고 그냥 엄마만 위로해 주라했어요
엄마가 뭘했든 아들은 엄마 편이구 만약 이혼하신다해도 아들은 엄마랑 살거라고 말하라구..ㅎㅎ
* 12월 27일 *
영미:
엄마 데려왔어?
규호:
네 새엄마
영미:
그럼 엄마랑 언제했어?
규호:
오늘 아침에 했어요
영미:
난 이모집에서 올때 모텔에서 할줄알았는데
규호:
저도 생각했는데 아빠랑 같이 이모집가서 엄마 모셔와서 못했어요
규호:
그런데 아빠가 집에오자마자 엄마옷 다벗기면서 어떤놈하구 놀다왔냐구 막 몸검사하구
규호:
엄마는 그런일 없다구 막 소리지르고 싸웠어요
영미:
아들있는데 아빠가 엄마옷을 다벗겼어?
규호:
네 그런데 엄마 벗은거보구 그런상황에서도 막 발기했어요
영미:
당연하겠지..엄마 벗은몸 올만에 보는걸건데..ㅎㅎ엄마위로해줬어?
규호:
네 제가 계속 엄마 위로해주고 하니까 엄마도 저 안아주시고 자위는 시켜줬어요
영미:
아들이 자위 시켜달라했어?
규호:
아뇨...엄마가 안고 계시니까 제꺼가 발기된거 보시고
규호:
아들이 요즘 좀 심한거 같다고 하시면서 자위시켜 주셨어요
영미:
손으로만 해준거야?
규호:
엄마가 엄마는 요즘 별생각 없으니까 이걸로 해결 하라면서 손하고 입으로요
영미:
응 아들은 어디 만지고?
규호:
제가 엄마 기분 않나면 않해줘도 된다고 했는데도 입으로도 해주셔서 그냥 가슴만 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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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정액 다 먹었어?
규호:
네..입으로 하면서 정액 다 먹는건 전하고 똑같았어요
영미:
엄마가 아들정액 좋아하잔아..ㅎㅎ 그리고 오늘 아침에 한거야?
규호:
엄마가 먼저 하자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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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어떻게 했는데?
규호:
제가 일어나니까 엄마 반찬하고 계셨는데
규호:
제가 아침 인사 하니까 엄마가 먼저 잘잤냐고 하면서 안아주셨어요
규호:
저 안씻고 식탁의자에 앉아 있으니까
규호:
엄마가 반찬하시면서 엄마뒷모습 어떠냐고 그러시면서 구경시켜 주시고 그러셨어요
영미:
어떻게?
규호:
잠옷 치마 올리고 팬티 맘에드니~ 어때 아들이 보기에 이뻐?~그러셨어요
영미:
어떤 팬티인데?
규호:
하얀 팬티였는데 망사로 된 티팬티요..아주 작은거
영미:
그런담엔?
규호:
엄마가 제앞에 와서 제자지 만지면서 커졌네~ 그러시면서 웃었어요
규호:
그리군 엄마가 이런모습 봐도 그렇게 좋냐고 하시면서
규호:
저 안쳐놓고 제앞에서 잠옷 올리고..
규호:
제가 만질라고 하니까 엄마가 아들 좀만 참아봐~그러시구
영미:
응 엄마가 보지만지고 가슴만지며 유혹하듯이?
규호:
네 한손으로 가슴 만지시고 한손으론 팬티위 보지만지면서요
영미:
그리군
규호:
엄마도 제꺼 구경좀 하자고 하면서 제 바지벗기고
규호:
앞에서 엄마 잠옷 벗으시면서 막 보게하시면서 웃고 그랬어요
규호:
팬티도 내렸다가 보지보이게하군 다시 올리시고
규호:
두가슴 손으로쓸어올려서 가운데로 모이게하면서 엄마가슴 먹고싶지 아들~그러면서
규호:
팬티도 보지에 끼워지게해서 막 당겼다 놨다 하면서
규호:
아들자지 커지는거봐~~그러시면서 웃고 그러셨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너무 발기해서 제가 엄마 껴안을라고 하니까
규호:
아들 가만있어~~그러시더니 제위로 올라와서 제가앉은 의자에 저보고 앉으셨어요
규호:
그리군 키스해 주시면서 아들 엄마 많이 생각났지~물으셔서 매일 생갔났다고 그랬어요
규호:
그럼 매일 엄마 생각하구 혼자했어?~~그래서 매일했다 했어요
영미:
잘했어...그리군
규호:
엄마가 보지로 자지문지르며 키스하다가 제얼굴 부터 목 젖꼭지 배 다 입으로 빨아주시고 제자지 만지면서
규호:
엄마가 엄마랑 그렇게 하고 싶었니?~ 그래서 매일같이 하고싶었다 했어요
규호:
그랬더니 엄마도 아들생각 많이했어~그러시면서 제 자지 막 빨더니
규호:
엄마가 식탁에 올라앉아서 아들도 엄마꺼 해줘야지~
규호:
그래서 저도 손으로 가슴만지고 보지...빨았어요
영미:
응 계속 전에같이 잘얘기해봐 보구있을게
규호:
엄마보지 빨면서 팬티 벗길라고 하니까 엄마가 팬티는 놔두라고 그랬어요
규호:
그래서 보지빠는데 엄마가 팬티를 잡아 당기셔서
규호:
엄마손 치우고 제손으로 팬티 당기며 보지빨아주니까 엄마는 가슴 문지르고
규호:
그러다 엄마가 다리를 제 어깨에 걸치구..저는 보지 빨면서 손가락도 넣구요 ..
규호:
그러다 엄마가 일어나서 팬티벗구 제위에 앉아서 자지잡더니 보지에 넣었어요
규호:
제위에서 엄마가 막 올라갔다 내려갔다 박으면서 가슴 제입에 넣고 빨게하구
영미:
신음이나 말은?
규호:
그냥 신음소리 크게 내면서 아들 좋아~아~아들..아 아..그렇게요
규호:
그리고 식탁에 누우셔서 제가 일어서서 엄마다리 잡고 보지에 넣고했어요
영미:
엄마가 위에서 많이 않하구?
규호:
많이했어요...엄마가 저보구 넣다가 또 뒤돌아서도 넣고
규호:
저는 엄마 가슴잡고 주물르면서 키스도하구 귀랑 목이랑도 빨아주고요
규호:
엄마가슴빨때는 엄마가 막 제머리잡아 눌러서 숨도막혔어요
규호:
그러다 엄마가 아들 신호 안오냐고 물으셔서 괜찬다고 하니까
규호:
아들이 해줘~하면서 식탁에 누우셔서 저는 일어나 엄마 다리잡고 보지에 넣었어요
영미:
전처럼 편하게 얘기해...박으면서 어떻게했어?
규호:
엄마가 깊이 넣어달라해서 깊이넣으면 엄마가 저안고 키스해달라해서 키스도하구
규호:
엄마가 제손끌고 엄마손에 같이 겹쳐서 막 가슴 쎄게 같이 주무르기도하구
규호:
오랜만에 해서그런가 엄마가 엄청 소리지르고 미쳤었어요
규호;
엄마 보지물도 식탁에 묻을정도로 많이 나오구요
규호:
그래서 제가 더 잘할려구 사정할꺼 같으면 정지하구 하니까
규호:
엄마가 학교늦겟다~참지말고 그냥 싸 아들~그러셨어요
영미:
아들손은 어떻게하구?
규호:
엄마다리 두손으로 받치고요
영미:
엄마는 박을때 어떻게하구 있었어?
규호:
엄마가슴 문질르고 고개 흔드시며 아들 너무좋아~아~ 그런말도 하시면서요
영미:
그래서 보지안에사정?
규호:
네 진짜 나올거 같아서 얘기하니까 엄마가 그냥 안에다 싸랬어요
영미:
사정한 다음엔?
규호:
엄마가 무릎끓고 앉아서 자지빨아주고 붕알까지 입으로 딱아줬어요
영미:
그리구?
규호:
빨리 딱고 준비해야지~ 그러시면서 전 세수하고 엄마는 물로 제 자지 딱아주시고요
규호:
엄마가 교복입혀주시고 밥은먹고 가라는거 늦어서 우유만 마시고 나왔어요
영미:
나올때는?
규호:
문앞에서 키스해 주셨어요
영미:
엄마벗은 상태로?
규호:
네 그래서 저도 껴안고 같이 키스하고 히프만지면서 사랑한다고 그랬어요
규호:
그랬더니 엄마도 사랑한다구 하시면서 자지한번 만저주시더니 빨리가래요
영미:
올만에 엄마보지 빨고 박아보니까 어때?
규호:
저는 그냥 잘하면 자위정도 해주시겠지 그런생각 이었는데 엄마가 먼저 넣고 해서 너무 좋았어요
규호:
사실 엄마오구 아빠랑 싸우고 그래서 섹스까진 않해줄지 알았거든요
영미:
그런 상황에서도 아들이 위로해주고 하니까 엄마가 아들이 넘 듬직했나보지
영미:
또 엄마가 워낙 야하고 섹스를 좋아하니까 엄마도 넘 하구싶었겠지 ㅎㅎ
규호:
근데 진짜 태호랑 그러고 다닌건 아니겠죠?
영미:
아무리 엄마가 섹스를 좋아한다 그래도 아들친구인데 그러겠니...
영미:
친구들하고 놀다보니까 어른은 만나겠지만 그래도 엄마가 그정도 밝히니까 아들하고도 해주는거지 ㅎㅎ
규호:
제가 더 잘하면 엄마도 다른남자들 않만나구 저랑만 하겠죠?
영미:
당연하지 아들이 더잘하면 엄마가 뭐하러 박에서 그러겠니...ㅎㅎㅎ
규호:
여자가 보지에서 보지물 많이 나오는건 여자도 너무 좋아서 그런거지요?
영미:
당연하지..왜 엄마 보지물이 많이나왔어?
규호:
그동안중에서 제일 많이 흘러나온거 같았어요
영미:
오줌싸듯이 나와?
규호:
입에 너무 묻어나오고 흘러서 식탁에도 묻고 그랬어요
영미:
자지로 박을때는?
규호:
자지에 보지물 많이묻고..넣고 흔들때마다 보지물소리가 마찰되는 소리 엄청 났어요
영미:
식탁에놓고 박으니까 식탁까지 많이 흘렀어?
규호:
식탁에 흘러서 식탁에도 묻고 그랬어요
영미:
엄마도 소리 엄청지르고?
규호:
네 제생각에는 제가 학교가는거 아니면 엄마가 제..자지 또 세워서 할려고 했을꺼 같아요
영미:
어떤 말들했어 박아주니까
규호:
그냥 아들 너무 좋다고 그러시면서 신음에 계속 아들 아들만..
규호:
그런데 여자 보지에는요 얼마나 긴거까지 들어가요 ?
영미:
넘 길어도 힘들어...왜?
규호:
제자지요 다 들어가도 더 들어갈꺼 같고 그래요
영미:
많이 들어간다고 좋은게 아냐...
규호:
그런데 전에 나무로 할때요 나무가 30센치정도 되는데요 그게 거의 다 들어가고 그래요
영미:
그때 나무 버리고 그래서 오이로 하구 그랬잔아
규호:
그뒤에 엄마가 나무 또 가져왔는데 제가 버린거 보다 더길었어요
영미:
그럼 오이로 하다가 엄마가 그런나무를 또 가져온거야?
규호:
네 버린거보다 더길고 좀더 굵은데 그게 거의다 들어가더라고요
영미:
엄마랑은 어떻게 하다가 섹스까지 엄마가 허용한거야?
규호:
그때 엄마가 보지로 자지문지를때 몇번씩 들어갔다 그랬잔아요?
영미:
응 그래서 자주 그렇게 한거야?
규호:
네 엄마가 보지로 문지를 때마다 제가 조금씩만 움직여도 자지가 자주 들어갔었어요
규호:
그러니까 엄마도 바로 안빼고 조금 더있다 빼고 그랬어요
규호:
그러더니 한번은 엄마가 술많이먹고 들어온날 또 그렇게 했는데
규호:
그날은 제가 더 자주들어가게 했더니 엄마가 몇번 돌리다 빼고 돌리다 빼고
영미:
엄마가 자지를 보지에 박은상태로 히프돌린거야?
규호:
네 그러더니 많이 흥분한 상태에서 아들 빼기싫다~ 그러면서 위에서 저를 껴안았어요
규호:
그래서 저도 엄마 꽉안고 돌아서 제가 위에서 그냥 넣었어요
영미:
그랬더니 엄마가 전처럼 밀어내지 않았어?
규호:
첨엔 하지말라고 밀어내는데 술먹어서 그러신지 힘이없더라고요
규호:
그래서 그냥 꽉 안고 막 박으니까 엄마도 말은 아들 그만~..그러시면서 막 더흥분하시더라고요
규호:
제가 계속 박으니까 엄마도 나중엔 저를 꽉 안으시면서 모르겠다~하구 키스도했어요
규호:
그러다 나올거 같다니까 엄마가 더꽉 끌어안아서 그냥 보지에 사정했어요
영미:
사정하구 엄마가 뭐래?
규호:
이렇게 까지 하면 않되는건데..하시면서 아들 엄마말 더 잘들을거지?그러셔서
규호:
말도 더잘듣고 공부도 더 잘할거라하구 사랑한다구 했더니 엄마도 아들 사랑한다 했어요
영미:
그럼 그날 한번만 한거야?
규호:
아뇨..아빠도 않들어오고 엄마가 입으로세워서 또하구 아침에도 또하구 그랬어요
영미:
그럼 그뒤로는 자주한거야?
규호:
네 엄마가 집나가기 전에는 아빠만 없으면 엄마가 먼저 요구해서 자주 했었어요
영미:
새엄마가 다 알켜주니까 엄마랑 섹스하느라 않들어왔구나..
규호:
죄송해요...이제 자주 들어올게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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