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7일 *
영미:
어찌 된거야?
태호:
이긍..ㅡㅡ고등학교 가자마자 학교 땡깠다구 아빠한테 졸라게 터졌어요
영미:
그럼 수요날 미정이 먹었어?
태호:
먹은정도가 아니구 졸라 질리게 처먹었어요 ㅡㅡㅋ
영미:
와.. 몇시에 나가서?
태호:
조례만 받고 걍 나와 버렸더니 학교에서 집에 연락해서ㅡ.ㅡ
영미:
바로 미정이 집으로 갔어?
태호:
넹 미정이는 자꾸만 학교 끈나구 바깥에서 보자구 하는거 사실은 학겨 안갔다고 뻥치구 가버렸어요
영미:
가니까 어떻게 하구있어?
태호:
속 비추는 잠옷에 브라자 않하구 끈팬티만 입고 있었어요..
영미:
그래서?
태호:
미정이가 가자마자 끌어안아 버리드라구요 키스까지 해대면서
영미:
거실서 바로 벗겨?
태호:
그냥 문앞에서 부터 껴안구 키스하면서 벗기더라구요
영미:
그리군?
태호:
나도 어커해야 하는거 다 생각하구 갔는데 너무 설처대니까 거실에서 정신없이 해버렸어요
영미:
어떻게?
태호:
미정이가 옷벗기구 올라타서 정신없이 빨아댔어요...난 미정이 잠옷벗기구 팬티두 벗기구
태호:
미정이가 졸라 빨아 대다가 태호야 아줌마꺼도 빨아줘 하면서 보지를 대서 69 로 졸라 빨아댔어요
영미:
보지물 이미 흥건하던?
태호:
네,,,장난 아니였어요...좀심하게 말하면 수도물처럼 줄줄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왔어요..ㅋㅋ
영미:
아무리 ㅎㅎ너 오니까 니좆 생각하며 엄청 흥분했나 보구나..ㅎㅎ 그리군?
태호:
막 발버둥 치면서 빨다가 그대로 미정이가 올라가 박는데 키스도하고 내 젖꼭지도 빨아대면서 어찌나 심하게 박아대는지..
태호:
내가 아줌마 천천히 하세요..그래두 소용 없었어요..미정인 한번 시작함 천천히가 없어요..ㅋㅋ
영미:
ㅋㅋㅋ 오래 됐잔아..ㅎ 그리군
태호:
미정이가 얼른하고 또 하면 되잔아..그러면서 졸라 방아질 찌었어요
태호:
젖통 내입에 물렸다가 미정이가 자기젖통 쥐어 짜다가 엉덩이 내려박다..막 보지를 돌리다가...
태호:
그러다 내가 뒤집어서 박다가 다리들고..또 다리 어깨에다가 걸치구 하면서 졸라 깊게 박았어요
영미:
그때 미정이 죽지..?
태호:
완죤 완죤 섹에 미친여자 같았어요
영미:
어떤식 이었는데?
태호:
완젼 꽉 끌어안구 좀더.. 좀더.. 태호야.. 아줌마 죽어.. 태호야 아줌마 죽어... 막 그러면서 발버둥 쳤어요
태호:
막 내가 박은 상태에서 옆으로 돌리면 미정이는 더 박으라구 막 엉덩이를 앞뒤로 졸라 흔들어 대구...
태호:
키스해달래서 입대니까 내입에 혀넣고 졸라 돌리다가 내혀 뽑힐정도로 쭉쭉 빨아대고..
태호:
막 졸라 글케 방아질 하다가 쌀때 빼서 미정이 젖통 배쪽에다 싸버렸어요
영미:
캬...미정이 뭐래?
태호:
내가 싼 좆물을 젖통 배랑 몸에다 바르면서 너무 많이 흠뻑 쌌네....ㅡ.ㅡ
영미:
응 완전 포르노네...ㅎ 미정이 그렇게 하는걸 좋아라 하지?
태호:
막막 미정이 한테는 졸라게 심하게 해도 다 좋아 할꺼라는거 딱 느끼 겠더라구요
영미:
미정인 심한걸 좋아해...그리군?
태호:
몸좀 딱고 미정이가 밥먹고 나가자구 하대요...그럼서 옷입을 필요 뭐 있겠니..하면서 그냥 옷 다벗구 먹었어요
태호:
근데 미정이가 밥 먹으면서두 옆에서 한손으로 내 좆대가리 잡구 만지며 먹으니까 좆대가리 발딱 스잔아요
태호:
그래서 내가 아줌마 박은체로 밥먹어 보구싶다구 하니까...별거를 다할려고 그러네 하면서 내 앉아있는 데로 올라와서 좆잡더니 보지에 넣더라구요
영미:
ㅋㅋㅋ 넌밥먹고 미정인 움직이고?
태호:
아뇨..내가 살살 움직이고 미정인 나 밥먹여주고..반찬도 지입에 넣어 잘라서 입으로 키스하듯 넣어주고 ㅋㅋ
태호:
밥풀 입술옆에 붙으니까 지가 입으로 빨아먹고..난 젖통도 만지구 엉덩이잡아 돌리기두 하구..
태호:
그러니 밥이 제대로 안들어 가잔아요 보지에 박아놓구 먹으니까 ㅡㅡㅋ
태호:
그래서 아줌마 그냥 한번 하고나서 밥먹어요 하니까.. 시간 많은데 너무 설칠 필요 없다구 하드라구요...
태호:
그래도 도저히 못참겠다구 하니까 미정이가 내려가 의자 잡더니 한손으로 보지 벌리며 그럼 한번 박아봐...ㅋㅋ
태호:
그래서 그 엉덩이잡고 보지에 막 박으니까 또 보지물 흘리면서 좋아하는거 있죠..ㅋㅋ
태호:
그래서 뒷치기 하다가 생각해보니 급할게 없어서 아줌마 밥먹고 할래요... 하니까 그래 시간 많으니까 밥부터 먹자ㅋㅋㅋ
태호:
근데 밥다먹고 미정이 설겆이 하는데 발가벗은 모습이 넘 야해서 엉덩이 잡고 뒤치기 한번 했죠
태호:
그때 생각나서 나 딸잡으면서 아줌마 다리 더 벌려봐요..ㅋㅋ이렇게...보지 잘보이게 엉덩이 내밀어봐요...이렇게..ㅋㅋ
태호:
전에 설겆이통 잡고 박았던거 처럼 미정이 젖통 허리 엉덩이 잡고 졸라 박아대니까 미정이 완전 미처서ㅋㅋ
태호:
태호야~아 미처~~더세게 더세게..태호야...아~~그래서 불알 들어갈 정도로 졸라 세게 박다가 엉덩이에가 쌌어요
영미:
보지에 않싸구?
태호:
보지 안에서 싸기 시작한거 얼렁 빼서 엉덩이 쪽에다 갈겼더니 미정이가 손으로 엉덩에 바르더니 뒤돌아서 내앞에 쭈그리고 앉더니 좆을 빨았어요
태호:
그런데 미정이 말하는게 넘 여유로워..ㅋㅋㅋ태호야 아줌마 목마른데 쌀때 말하고 싸지...ㅋㅋㅋ
태호:
그러면서 좆 빨아서 찔끔 나오는거 까지 다 빨아 먹더라구요...
태호:
그럼서 아줌마 신혼때는 이런적도 많았는데...그래서 내가 요즘도 하면 되잔아요...아저씨가 않해줘요?...했더니
태호:
옛날얘기지....나는 아줌마같이 이쁜 부인있음 쉬지않고 할건데...그랬더니 미정이 웃으면서 고맙네~그러군 볼에 뽀뽀쪽ㅋㅋ
영미:
미정이가 몇일 못하더니 완전 화끈해 졌구나ㅎㅎㅎ 그리군?
태호:
미정이가 오늘 화끈하게 아줌마랑 놀아보자고 하면서 나갈준비 하라며 옷입었어요
영미:
규호 방이랑 배란다 에서는 못했구나..ㅎ
태호:
배란다 규호방 막 생각나서 그냥 집에서 하자구 했더니 집에 누가올지 몰라 안심하고 할수없다고 가서 하재요
영미:
그래서 어디로 갔어?
태호:
미정이차 타고 외곽쪽으로 가서 모텔에 갔어요ㅋㅋ내가 어린데 어케 들어가냐구 하니까 걱정 말래요..
태호:
근데 진짜 모텔에 사람 없어요 돈도 자동으로 내는 그런데도 있더라구요..미정이가 무인모텔 이라구..ㅋㅋ
영미:
미정이가 경험이 많나 보구나..그런데를 알고 있고
영미:
그래 들어가서는?
태호:
모텔에서 나올때까지 졸라게 졸라게.... 나 나올때 넘어질 정도로 졸라게 했어요
영미:
몇시간이나?
태호:
모텔에서 8시간은 있었던거 같아요
영미:
와...둘다 대단하다......어떻게 한거야 들어가서?
태호:
정신없어요 도대체 어떡해 한건지ㅋㅋㅋㅋㅋㅋㅋ
태호:
아..미정이가 스타킹 신구 갔는데요 그거를 막 찢으라구 그런것두 시키구 장난 아니었어요
영미:
거바 미정이 그런거 좋아한다 했잔아 보지 얘기도 마구했어?
태호:
넹 미정이는 좆이라고도 했어요
영미:
어떤 식으로 했어?
태호:
미정이가 내가 태호 좆때문에 너무 미치겠어...나는 아줌마 보지 맛있어요ㅋㅋ
태호:
그러니까 미정이가 보지가 어떤게 맛있는 건지나 아냐고ㅋㅋ그냥 아줌마 보지라 그렇게 생각한다고 ㅡㅡㅋ
태호:
막 보지 빨때는 태호야 아줌마 보지 박살내줘..그러면서 몸 졸라 흔들어대구
태호:
그러면 저는 아줌마 보지를 어떻게 작살내요...태호 입하고 좆으로 작살내는거지...그러면서 보지 졸라게 흔들더라구요
영미:
몇번이나 박았어?
태호:
세번 쌋어요..입에다 보지속에다 젖통 엉덩이에다...아 나 똥꼬 빠굴도 했어요
영미:
잉...어떻게?
태호:
미정이가 똥꼬도 빨아달라구 그랬어요 똥고에 침좀 듬뿍 묻혀서 빨아달라구.ㅋㅋ
영미:
거바 좋아 할거라 했잔아...그래서?
태호:
누어서 빨기 불편하니까 미정이가 엎드리구 머리 침대에 박구 나는 뒤에서 똥꼬빨구 완죤 개들 교미하는 것처럼 ㅡㅡㅋ
영미:
ㅋㅋ 빨면서 보지 쑤시고?
태호:
넹 손가락 두개로 보지구멍 쑤셔주구요...
태호:
미정이 그렇게 하니까 엉덩이 흔들면서 젖통 지가 막 터질거 같이 주무르면서 소리지르구 발광을 하더라구요
태호:
그러다 보지구멍에 박을라구 하니까 미정이가 이번에는 여기 구멍으로 박아달라구 그러대요ㅋㅋ
영미:
그 좆이 잘들어가?
태호:
안들어가요 그래서 막 내좆에서 중간에 나오는 물을 똥고에 비비구 쑤셔 너니까 조금 들어가던데..
태호:
미정이가 아프다구 잠시만 기달리라구 하면서 핸드백에서 크림 같은거 꺼내서 바르더라구요
영미:
미정이 똥고도 많이 해봤구나....ㅎ 그래서?
태호:
똥꼬에다 바르고 다시 박으라고 해서 박았는데 몇번 문지르다 박다 하니까 들어가긴 들어가대요
영미:
보지보다 빡빡해서 좋았어?
태호:
좆대가리 압박 장난 아니었어요
영미:
미정이도 좋아해?
태호:
아프다구 졸라게 발버둥처서 아줌마 아프면 그냥 빼서 보지에다 박을까요...하구 물었더니 좀더 해보자구 하대요 ㅋㅋ
태호:
그래서 막 똥꼬에다 박으니까 미정이가 우는거 같이 소리내면서 진짜 지랄한다는 말같이 발광했어요
태호:
한손은 지 젖통 한손은 지보지 만지면서 진짜 미친년같이 발광하더니 좀지나 보지에 박아줘~해서 보지에 박다 쌌어요
영미:
캬...별걸 다했네...또 다른건?
태호:
미정이가 나보구 항문 보다는 그래도 아줌마 보지에다 하는게 좋지?..ㅋㅋㅋ
태호:
그래서 이 세상에서 아줌마 보지가 최고라고 해줬어요ㅋㅋㅋ
태호:
그니까 요즘 아줌마 보지가 태호 좆 때문에 미쳐 죽겠어요...존댓말까지 쓰더라구요 ㅡㅡㅋ
영미:
ㅎㅎㅎ 넌 뭐라 했어?
태호:
저도 요즘 아줌마 보지때문에 너무 호강하구 살고 있어요 ㅡㅡㅋ
영미:
또 다른건?
태호:
막 자세같은거 별거 다해봤죠..미정이가 벽에 붙어서 내가 미정이 한쪽다리 들어올리구 박기두 하구..
태호:
미정이가 나 끌어안아 매달리면서 다리를 내 엉덩이에 감싸구 박은체로 방아찍구요
영미:
그게 내가 미정이 집에서 할때 식탁에서 박다가 배란다로 옮길때 하란 자세잔아....
태호:
근데 그건 미정이 무게도 있고 아직 요령이 없어서 그런지 힘들어서 짧게뿐이 못했어요 ㅡㅡㅋ
영미:
ㅎㅎ 또?
태호:
모텔 의자 있었는데 의자에 내가 앉고 미정이가 마주보면서 앉아서 젖통 내얼굴에 짖누르면서 방아찍구 그랬어요
태호:
또 미정이가 올라타서 하면서 상체를 뒤로 확 제끼구 위에서 아래로 찍다가 보지로 밀다가 옆으로 찍기도하구
영미:
응...보지에 싼다구 얘기도 하면서 쌌어?
태호:
넹 ㅋㅋㅋ가장 생생하게 아직두 기억나는 거는요
태호:
막 방아질 하는데 미정이가 태호야 이번에 쌀때는 아줌마 입에다 하면서 싸라구~~ ㅋㅋㅋ
태호:
그래서 쌀때쯤돼서 보지에서 빼내서 입으로 바로 집어 넣었더니 보지물 묻은 좆을 엄청 쪽쪽거리면서 다 빨아먹어요,,ㅋㅋㅋ
영미:
디게 먹구 싶었나보다..ㅋㅋㅋ보지에 싸는건 어떻게 얘기했어?
태호:
아줌마 쌀꺼같아요 그냥 아줌마 보지에다 쌀게요..그래 아줌마 보지 깊숙히 박고 싸줘....ㅋㅋㅋ
영미:
미정이 박으면서 어떤말들 하던?
태호:
내가요즘 정신이 어떻게 되었나바~아 이대로 계속 느끼고 싶어~~막 그런말들 하면서
태호:
막 아줌마랑 하니까 태호도 너무 좋지...그러면서 물어보구 막 ㅡㅡㅋ수다쟁이 같았어요
태호:
또 모텔이라 그런지 완전 신음소리도 비명 질르는거 같이 소리지르면서...
태호:
이대로 시계가 멈춰 버렸으면 좋겠다~~태호 좆은 아줌마 만족시켜 줄려고 생긴 좆이야~~라고도 했어요ㅋㅋ
태호:
그래서 나두 막 아줌마 보지 너무 좋아요..아줌마 보지 매일 먹고 싶어요...ㅋㅋ
태호:
아줌마도 태호 좆 매일 먹고싶어...더세게..아~~좆을 보지 깊숙히 박고 돌려봐~~아~~
영미:
ㅎㅎㅎ 미쳤구나...첨에 들어가서 스타킹 찢고 보지 빨아달래?
태호:
넹..스타킹위로 보지빨다가 미정이가 태호야 거기 거기 스타킹 찢어서 빨아줘~~..ㅋㅋ
태호:
그래서 보지부분 찢는데 잘 않찢어 지니까 미정이가 자기 손톱으로 찢어서 내가 팍 더찢고 빨았어요
태호:
팬티는 있으나 마나한 끈팬티이니까 옆으로 제끼구...졸라 빨다 쑤시다.....ㅋㅋ
태호:
미정이는 보지물 질질 흘리면서 태호야 더 쎄게빨아..거기..거기..아~그럼서 내머리통 잡고 보지를 밀어 부치고..ㅋㅋ
영미:
모텔에 보지물 엄청 흘렸겠다..ㅎ
태호:
미정이 보지물에 내 좆물에...근데 미정이는 갈수록 보지물이 더 많아지는거 같아요..ㅋㅋ
태호:
미정이 보지는 계속 젖어서 번들 거린거 같았어요..ㅋㅋㅋ
영미:
미정이도 보지 많이 아팠을건데..ㅎ
태호:
미정이도 운전석에 앉아서 운전못하고 잠시동안 멍하니 있더니 저보구 태호야 아줌마 보지 불난거 같다고 하드라구요ㅋㅋ
영미:
또 특이한건 없었어?
태호:
전부다가 특이하죠 하루종일 한거 전부다 다~~~ 특이했어요 ㅋ
영미:
미정이 니앞에서 자위도 했어?
태호:
한번은 내 앞에서 다리벌리구 보지 문지르며 손가락도 쑤시면서 젖통만지구 그러더니 태호야..아줌마 보지 어때?...ㅋㅋㅋ
태호:
아줌마 보지 너무 이뻐요..아줌마보지 매일 먹고 싶어요..자지 내밀면서 이거보세요..아줌마만 보면 자지가 막 미쳐요...ㅋ
태호:
아줌마도 태호 자지보면 미치겠어...이거봐 아줌마 보지가 태호 좆 먹고싶어서 막 물흘리잔아..ㅋㅋㅋ
태호:
그럼서 양손으로 보지 벌리구 태호야~~빨리 태호 좆으로 아줌마 보지에 박아줘~아줌마 보지 먹어줘~~ㅋㅋㅋ
영미:
ㅋㅋㅋ젖치기는 않했어?
태호:
아 젖치기두 했어요 ㅋㅋ69 로 빨다가 그냥 젖통 사이에다 좆 끼우니까 미정이가 알아서 자기손으로 젖통 모아주드라구요 ㅋ
태호:
그럼서 좃대가리 들락날락하면 미정이가 혀로 할타주구 ㅋㅋㅋ
태호:
또 빨면서 태호 좆 넘 맛있다..ㅋㅋ아줌마 가슴에 하니까 좋니?...네 넘 좋아요..ㅋㅋㅋ
태호:
그러다 입에 박다가 또 보지에 박고 ..진짜 정신 없었어요...
영미:
돌아오면서 차에서도 좀 만지며 왔어?
태호:
나올때 팬티 입지 말라구 했더니 노팬티로 운전 했거든요..ㅋㅋ
태호:
그래서 운전중이라 젖통은 만지기 힘들고 허벅지 만지구 보지만지니까 ㅋ
태호:
미정이가 운전 안댄다구 막 그러는데 그냥 조금 계속 만지면서 왔어요 ㅋ
태호:
근데 미정이가 보지 아프다구 하면서도 계속 만저주니까 도 보지물 나오데요...신기했어요..
태호:
정지신호때 미정이도 내자지 만지면서 그렇게 하고도 또 발기하네...태호만나는 여자는 좋겠다...ㅋ
태호:
아줌마..제 자지가 진짜 괜찬은 편이에요? 했더니...왠만한 어른들 보다 훨씬 괜찬다구..ㅋㅋ
태호:
그래서 아줌마가 이렇게 이쁘니까 아저씨도 매일 해줄거잔아요?..했더니...아저씨가 그럼 너 만나겠니...ㅡ.ㅡ
태호:
그래서 다른여자 않만나구 아줌마 보지만 먹을거에요..아저씨보다 잘할게요...했더니
태호:
미정이가 막 웃더니..태호가 어려두 아주 잘하니까 아줌마가 만나는거지...그럼서 좋아하더 라구요ㅡ.ㅡ
영미:
또 언제 만나기로 했어?
태호:
언제 만나주실꺼냐구 하니까 ㅋ오늘처럼 아줌마가 전화 하랄때 하라구만 했어요
태호:
언제 전화하면 되겠냐구 하니까 다음주 중반쯤에 한번 해보라구 그러면 그때 만나는날 정하자고요
태호:
그럼서 동네 근처에 차세우고 아줌마는 보지아파 못하겠다...그럼서 입으로 졸라 빨다가 한번 더싸게해서 먹더니
태호:
오늘 수고했어...아줌마 너무 좋았단다....그럼서 꼭 안아주더니 볼에 뽀뽀..
영미:
이젠 학교 끝나구 해야겠다...ㅎㅎ
태호:
까짓꺼 머 또 맞으면 되죠 ㅡㅡㅋ미정이랑 그렇게 섹스한다면 맞아도 안 억울 하거든요 ㅋ
영미:
ㅎㅎㅎ모텔까지 가구 축하한다...ㅎ
- 미정이가 규호로는 넘 부족하니까 태호 만나 완전 화끈하게 했네요...ㅎㅎ
진짜 있었던 일이냐...여자냐..남자냐...그런 질문보다는
진짜던 가짜던 그냥 상상하면 될거 같은데...진짜다..아님 소설이다..그러며 상상...않그런가요?
그런 질문보다는 힘이되는 댓글에 응원의 추천이 더 좋아요...ㅎㅎㅎ^^
영미:
어찌 된거야?
태호:
이긍..ㅡㅡ고등학교 가자마자 학교 땡깠다구 아빠한테 졸라게 터졌어요
영미:
그럼 수요날 미정이 먹었어?
태호:
먹은정도가 아니구 졸라 질리게 처먹었어요 ㅡㅡㅋ
영미:
와.. 몇시에 나가서?
태호:
조례만 받고 걍 나와 버렸더니 학교에서 집에 연락해서ㅡ.ㅡ
영미:
바로 미정이 집으로 갔어?
태호:
넹 미정이는 자꾸만 학교 끈나구 바깥에서 보자구 하는거 사실은 학겨 안갔다고 뻥치구 가버렸어요
영미:
가니까 어떻게 하구있어?
태호:
속 비추는 잠옷에 브라자 않하구 끈팬티만 입고 있었어요..
영미:
그래서?
태호:
미정이가 가자마자 끌어안아 버리드라구요 키스까지 해대면서
영미:
거실서 바로 벗겨?
태호:
그냥 문앞에서 부터 껴안구 키스하면서 벗기더라구요
영미:
그리군?
태호:
나도 어커해야 하는거 다 생각하구 갔는데 너무 설처대니까 거실에서 정신없이 해버렸어요
영미:
어떻게?
태호:
미정이가 옷벗기구 올라타서 정신없이 빨아댔어요...난 미정이 잠옷벗기구 팬티두 벗기구
태호:
미정이가 졸라 빨아 대다가 태호야 아줌마꺼도 빨아줘 하면서 보지를 대서 69 로 졸라 빨아댔어요
영미:
보지물 이미 흥건하던?
태호:
네,,,장난 아니였어요...좀심하게 말하면 수도물처럼 줄줄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왔어요..ㅋㅋ
영미:
아무리 ㅎㅎ너 오니까 니좆 생각하며 엄청 흥분했나 보구나..ㅎㅎ 그리군?
태호:
막 발버둥 치면서 빨다가 그대로 미정이가 올라가 박는데 키스도하고 내 젖꼭지도 빨아대면서 어찌나 심하게 박아대는지..
태호:
내가 아줌마 천천히 하세요..그래두 소용 없었어요..미정인 한번 시작함 천천히가 없어요..ㅋㅋ
영미:
ㅋㅋㅋ 오래 됐잔아..ㅎ 그리군
태호:
미정이가 얼른하고 또 하면 되잔아..그러면서 졸라 방아질 찌었어요
태호:
젖통 내입에 물렸다가 미정이가 자기젖통 쥐어 짜다가 엉덩이 내려박다..막 보지를 돌리다가...
태호:
그러다 내가 뒤집어서 박다가 다리들고..또 다리 어깨에다가 걸치구 하면서 졸라 깊게 박았어요
영미:
그때 미정이 죽지..?
태호:
완죤 완죤 섹에 미친여자 같았어요
영미:
어떤식 이었는데?
태호:
완젼 꽉 끌어안구 좀더.. 좀더.. 태호야.. 아줌마 죽어.. 태호야 아줌마 죽어... 막 그러면서 발버둥 쳤어요
태호:
막 내가 박은 상태에서 옆으로 돌리면 미정이는 더 박으라구 막 엉덩이를 앞뒤로 졸라 흔들어 대구...
태호:
키스해달래서 입대니까 내입에 혀넣고 졸라 돌리다가 내혀 뽑힐정도로 쭉쭉 빨아대고..
태호:
막 졸라 글케 방아질 하다가 쌀때 빼서 미정이 젖통 배쪽에다 싸버렸어요
영미:
캬...미정이 뭐래?
태호:
내가 싼 좆물을 젖통 배랑 몸에다 바르면서 너무 많이 흠뻑 쌌네....ㅡ.ㅡ
영미:
응 완전 포르노네...ㅎ 미정이 그렇게 하는걸 좋아라 하지?
태호:
막막 미정이 한테는 졸라게 심하게 해도 다 좋아 할꺼라는거 딱 느끼 겠더라구요
영미:
미정인 심한걸 좋아해...그리군?
태호:
몸좀 딱고 미정이가 밥먹고 나가자구 하대요...그럼서 옷입을 필요 뭐 있겠니..하면서 그냥 옷 다벗구 먹었어요
태호:
근데 미정이가 밥 먹으면서두 옆에서 한손으로 내 좆대가리 잡구 만지며 먹으니까 좆대가리 발딱 스잔아요
태호:
그래서 내가 아줌마 박은체로 밥먹어 보구싶다구 하니까...별거를 다할려고 그러네 하면서 내 앉아있는 데로 올라와서 좆잡더니 보지에 넣더라구요
영미:
ㅋㅋㅋ 넌밥먹고 미정인 움직이고?
태호:
아뇨..내가 살살 움직이고 미정인 나 밥먹여주고..반찬도 지입에 넣어 잘라서 입으로 키스하듯 넣어주고 ㅋㅋ
태호:
밥풀 입술옆에 붙으니까 지가 입으로 빨아먹고..난 젖통도 만지구 엉덩이잡아 돌리기두 하구..
태호:
그러니 밥이 제대로 안들어 가잔아요 보지에 박아놓구 먹으니까 ㅡㅡㅋ
태호:
그래서 아줌마 그냥 한번 하고나서 밥먹어요 하니까.. 시간 많은데 너무 설칠 필요 없다구 하드라구요...
태호:
그래도 도저히 못참겠다구 하니까 미정이가 내려가 의자 잡더니 한손으로 보지 벌리며 그럼 한번 박아봐...ㅋㅋ
태호:
그래서 그 엉덩이잡고 보지에 막 박으니까 또 보지물 흘리면서 좋아하는거 있죠..ㅋㅋ
태호:
그래서 뒷치기 하다가 생각해보니 급할게 없어서 아줌마 밥먹고 할래요... 하니까 그래 시간 많으니까 밥부터 먹자ㅋㅋㅋ
태호:
근데 밥다먹고 미정이 설겆이 하는데 발가벗은 모습이 넘 야해서 엉덩이 잡고 뒤치기 한번 했죠
태호:
그때 생각나서 나 딸잡으면서 아줌마 다리 더 벌려봐요..ㅋㅋ이렇게...보지 잘보이게 엉덩이 내밀어봐요...이렇게..ㅋㅋ
태호:
전에 설겆이통 잡고 박았던거 처럼 미정이 젖통 허리 엉덩이 잡고 졸라 박아대니까 미정이 완전 미처서ㅋㅋ
태호:
태호야~아 미처~~더세게 더세게..태호야...아~~그래서 불알 들어갈 정도로 졸라 세게 박다가 엉덩이에가 쌌어요
영미:
보지에 않싸구?
태호:
보지 안에서 싸기 시작한거 얼렁 빼서 엉덩이 쪽에다 갈겼더니 미정이가 손으로 엉덩에 바르더니 뒤돌아서 내앞에 쭈그리고 앉더니 좆을 빨았어요
태호:
그런데 미정이 말하는게 넘 여유로워..ㅋㅋㅋ태호야 아줌마 목마른데 쌀때 말하고 싸지...ㅋㅋㅋ
태호:
그러면서 좆 빨아서 찔끔 나오는거 까지 다 빨아 먹더라구요...
태호:
그럼서 아줌마 신혼때는 이런적도 많았는데...그래서 내가 요즘도 하면 되잔아요...아저씨가 않해줘요?...했더니
태호:
옛날얘기지....나는 아줌마같이 이쁜 부인있음 쉬지않고 할건데...그랬더니 미정이 웃으면서 고맙네~그러군 볼에 뽀뽀쪽ㅋㅋ
영미:
미정이가 몇일 못하더니 완전 화끈해 졌구나ㅎㅎㅎ 그리군?
태호:
미정이가 오늘 화끈하게 아줌마랑 놀아보자고 하면서 나갈준비 하라며 옷입었어요
영미:
규호 방이랑 배란다 에서는 못했구나..ㅎ
태호:
배란다 규호방 막 생각나서 그냥 집에서 하자구 했더니 집에 누가올지 몰라 안심하고 할수없다고 가서 하재요
영미:
그래서 어디로 갔어?
태호:
미정이차 타고 외곽쪽으로 가서 모텔에 갔어요ㅋㅋ내가 어린데 어케 들어가냐구 하니까 걱정 말래요..
태호:
근데 진짜 모텔에 사람 없어요 돈도 자동으로 내는 그런데도 있더라구요..미정이가 무인모텔 이라구..ㅋㅋ
영미:
미정이가 경험이 많나 보구나..그런데를 알고 있고
영미:
그래 들어가서는?
태호:
모텔에서 나올때까지 졸라게 졸라게.... 나 나올때 넘어질 정도로 졸라게 했어요
영미:
몇시간이나?
태호:
모텔에서 8시간은 있었던거 같아요
영미:
와...둘다 대단하다......어떻게 한거야 들어가서?
태호:
정신없어요 도대체 어떡해 한건지ㅋㅋㅋㅋㅋㅋㅋ
태호:
아..미정이가 스타킹 신구 갔는데요 그거를 막 찢으라구 그런것두 시키구 장난 아니었어요
영미:
거바 미정이 그런거 좋아한다 했잔아 보지 얘기도 마구했어?
태호:
넹 미정이는 좆이라고도 했어요
영미:
어떤 식으로 했어?
태호:
미정이가 내가 태호 좆때문에 너무 미치겠어...나는 아줌마 보지 맛있어요ㅋㅋ
태호:
그러니까 미정이가 보지가 어떤게 맛있는 건지나 아냐고ㅋㅋ그냥 아줌마 보지라 그렇게 생각한다고 ㅡㅡㅋ
태호:
막 보지 빨때는 태호야 아줌마 보지 박살내줘..그러면서 몸 졸라 흔들어대구
태호:
그러면 저는 아줌마 보지를 어떻게 작살내요...태호 입하고 좆으로 작살내는거지...그러면서 보지 졸라게 흔들더라구요
영미:
몇번이나 박았어?
태호:
세번 쌋어요..입에다 보지속에다 젖통 엉덩이에다...아 나 똥꼬 빠굴도 했어요
영미:
잉...어떻게?
태호:
미정이가 똥꼬도 빨아달라구 그랬어요 똥고에 침좀 듬뿍 묻혀서 빨아달라구.ㅋㅋ
영미:
거바 좋아 할거라 했잔아...그래서?
태호:
누어서 빨기 불편하니까 미정이가 엎드리구 머리 침대에 박구 나는 뒤에서 똥꼬빨구 완죤 개들 교미하는 것처럼 ㅡㅡㅋ
영미:
ㅋㅋ 빨면서 보지 쑤시고?
태호:
넹 손가락 두개로 보지구멍 쑤셔주구요...
태호:
미정이 그렇게 하니까 엉덩이 흔들면서 젖통 지가 막 터질거 같이 주무르면서 소리지르구 발광을 하더라구요
태호:
그러다 보지구멍에 박을라구 하니까 미정이가 이번에는 여기 구멍으로 박아달라구 그러대요ㅋㅋ
영미:
그 좆이 잘들어가?
태호:
안들어가요 그래서 막 내좆에서 중간에 나오는 물을 똥고에 비비구 쑤셔 너니까 조금 들어가던데..
태호:
미정이가 아프다구 잠시만 기달리라구 하면서 핸드백에서 크림 같은거 꺼내서 바르더라구요
영미:
미정이 똥고도 많이 해봤구나....ㅎ 그래서?
태호:
똥꼬에다 바르고 다시 박으라고 해서 박았는데 몇번 문지르다 박다 하니까 들어가긴 들어가대요
영미:
보지보다 빡빡해서 좋았어?
태호:
좆대가리 압박 장난 아니었어요
영미:
미정이도 좋아해?
태호:
아프다구 졸라게 발버둥처서 아줌마 아프면 그냥 빼서 보지에다 박을까요...하구 물었더니 좀더 해보자구 하대요 ㅋㅋ
태호:
그래서 막 똥꼬에다 박으니까 미정이가 우는거 같이 소리내면서 진짜 지랄한다는 말같이 발광했어요
태호:
한손은 지 젖통 한손은 지보지 만지면서 진짜 미친년같이 발광하더니 좀지나 보지에 박아줘~해서 보지에 박다 쌌어요
영미:
캬...별걸 다했네...또 다른건?
태호:
미정이가 나보구 항문 보다는 그래도 아줌마 보지에다 하는게 좋지?..ㅋㅋㅋ
태호:
그래서 이 세상에서 아줌마 보지가 최고라고 해줬어요ㅋㅋㅋ
태호:
그니까 요즘 아줌마 보지가 태호 좆 때문에 미쳐 죽겠어요...존댓말까지 쓰더라구요 ㅡㅡㅋ
영미:
ㅎㅎㅎ 넌 뭐라 했어?
태호:
저도 요즘 아줌마 보지때문에 너무 호강하구 살고 있어요 ㅡㅡㅋ
영미:
또 다른건?
태호:
막 자세같은거 별거 다해봤죠..미정이가 벽에 붙어서 내가 미정이 한쪽다리 들어올리구 박기두 하구..
태호:
미정이가 나 끌어안아 매달리면서 다리를 내 엉덩이에 감싸구 박은체로 방아찍구요
영미:
그게 내가 미정이 집에서 할때 식탁에서 박다가 배란다로 옮길때 하란 자세잔아....
태호:
근데 그건 미정이 무게도 있고 아직 요령이 없어서 그런지 힘들어서 짧게뿐이 못했어요 ㅡㅡㅋ
영미:
ㅎㅎ 또?
태호:
모텔 의자 있었는데 의자에 내가 앉고 미정이가 마주보면서 앉아서 젖통 내얼굴에 짖누르면서 방아찍구 그랬어요
태호:
또 미정이가 올라타서 하면서 상체를 뒤로 확 제끼구 위에서 아래로 찍다가 보지로 밀다가 옆으로 찍기도하구
영미:
응...보지에 싼다구 얘기도 하면서 쌌어?
태호:
넹 ㅋㅋㅋ가장 생생하게 아직두 기억나는 거는요
태호:
막 방아질 하는데 미정이가 태호야 이번에 쌀때는 아줌마 입에다 하면서 싸라구~~ ㅋㅋㅋ
태호:
그래서 쌀때쯤돼서 보지에서 빼내서 입으로 바로 집어 넣었더니 보지물 묻은 좆을 엄청 쪽쪽거리면서 다 빨아먹어요,,ㅋㅋㅋ
영미:
디게 먹구 싶었나보다..ㅋㅋㅋ보지에 싸는건 어떻게 얘기했어?
태호:
아줌마 쌀꺼같아요 그냥 아줌마 보지에다 쌀게요..그래 아줌마 보지 깊숙히 박고 싸줘....ㅋㅋㅋ
영미:
미정이 박으면서 어떤말들 하던?
태호:
내가요즘 정신이 어떻게 되었나바~아 이대로 계속 느끼고 싶어~~막 그런말들 하면서
태호:
막 아줌마랑 하니까 태호도 너무 좋지...그러면서 물어보구 막 ㅡㅡㅋ수다쟁이 같았어요
태호:
또 모텔이라 그런지 완전 신음소리도 비명 질르는거 같이 소리지르면서...
태호:
이대로 시계가 멈춰 버렸으면 좋겠다~~태호 좆은 아줌마 만족시켜 줄려고 생긴 좆이야~~라고도 했어요ㅋㅋ
태호:
그래서 나두 막 아줌마 보지 너무 좋아요..아줌마 보지 매일 먹고 싶어요...ㅋㅋ
태호:
아줌마도 태호 좆 매일 먹고싶어...더세게..아~~좆을 보지 깊숙히 박고 돌려봐~~아~~
영미:
ㅎㅎㅎ 미쳤구나...첨에 들어가서 스타킹 찢고 보지 빨아달래?
태호:
넹..스타킹위로 보지빨다가 미정이가 태호야 거기 거기 스타킹 찢어서 빨아줘~~..ㅋㅋ
태호:
그래서 보지부분 찢는데 잘 않찢어 지니까 미정이가 자기 손톱으로 찢어서 내가 팍 더찢고 빨았어요
태호:
팬티는 있으나 마나한 끈팬티이니까 옆으로 제끼구...졸라 빨다 쑤시다.....ㅋㅋ
태호:
미정이는 보지물 질질 흘리면서 태호야 더 쎄게빨아..거기..거기..아~그럼서 내머리통 잡고 보지를 밀어 부치고..ㅋㅋ
영미:
모텔에 보지물 엄청 흘렸겠다..ㅎ
태호:
미정이 보지물에 내 좆물에...근데 미정이는 갈수록 보지물이 더 많아지는거 같아요..ㅋㅋ
태호:
미정이 보지는 계속 젖어서 번들 거린거 같았어요..ㅋㅋㅋ
영미:
미정이도 보지 많이 아팠을건데..ㅎ
태호:
미정이도 운전석에 앉아서 운전못하고 잠시동안 멍하니 있더니 저보구 태호야 아줌마 보지 불난거 같다고 하드라구요ㅋㅋ
영미:
또 특이한건 없었어?
태호:
전부다가 특이하죠 하루종일 한거 전부다 다~~~ 특이했어요 ㅋ
영미:
미정이 니앞에서 자위도 했어?
태호:
한번은 내 앞에서 다리벌리구 보지 문지르며 손가락도 쑤시면서 젖통만지구 그러더니 태호야..아줌마 보지 어때?...ㅋㅋㅋ
태호:
아줌마 보지 너무 이뻐요..아줌마보지 매일 먹고 싶어요..자지 내밀면서 이거보세요..아줌마만 보면 자지가 막 미쳐요...ㅋ
태호:
아줌마도 태호 자지보면 미치겠어...이거봐 아줌마 보지가 태호 좆 먹고싶어서 막 물흘리잔아..ㅋㅋㅋ
태호:
그럼서 양손으로 보지 벌리구 태호야~~빨리 태호 좆으로 아줌마 보지에 박아줘~아줌마 보지 먹어줘~~ㅋㅋㅋ
영미:
ㅋㅋㅋ젖치기는 않했어?
태호:
아 젖치기두 했어요 ㅋㅋ69 로 빨다가 그냥 젖통 사이에다 좆 끼우니까 미정이가 알아서 자기손으로 젖통 모아주드라구요 ㅋ
태호:
그럼서 좃대가리 들락날락하면 미정이가 혀로 할타주구 ㅋㅋㅋ
태호:
또 빨면서 태호 좆 넘 맛있다..ㅋㅋ아줌마 가슴에 하니까 좋니?...네 넘 좋아요..ㅋㅋㅋ
태호:
그러다 입에 박다가 또 보지에 박고 ..진짜 정신 없었어요...
영미:
돌아오면서 차에서도 좀 만지며 왔어?
태호:
나올때 팬티 입지 말라구 했더니 노팬티로 운전 했거든요..ㅋㅋ
태호:
그래서 운전중이라 젖통은 만지기 힘들고 허벅지 만지구 보지만지니까 ㅋ
태호:
미정이가 운전 안댄다구 막 그러는데 그냥 조금 계속 만지면서 왔어요 ㅋ
태호:
근데 미정이가 보지 아프다구 하면서도 계속 만저주니까 도 보지물 나오데요...신기했어요..
태호:
정지신호때 미정이도 내자지 만지면서 그렇게 하고도 또 발기하네...태호만나는 여자는 좋겠다...ㅋ
태호:
아줌마..제 자지가 진짜 괜찬은 편이에요? 했더니...왠만한 어른들 보다 훨씬 괜찬다구..ㅋㅋ
태호:
그래서 아줌마가 이렇게 이쁘니까 아저씨도 매일 해줄거잔아요?..했더니...아저씨가 그럼 너 만나겠니...ㅡ.ㅡ
태호:
그래서 다른여자 않만나구 아줌마 보지만 먹을거에요..아저씨보다 잘할게요...했더니
태호:
미정이가 막 웃더니..태호가 어려두 아주 잘하니까 아줌마가 만나는거지...그럼서 좋아하더 라구요ㅡ.ㅡ
영미:
또 언제 만나기로 했어?
태호:
언제 만나주실꺼냐구 하니까 ㅋ오늘처럼 아줌마가 전화 하랄때 하라구만 했어요
태호:
언제 전화하면 되겠냐구 하니까 다음주 중반쯤에 한번 해보라구 그러면 그때 만나는날 정하자고요
태호:
그럼서 동네 근처에 차세우고 아줌마는 보지아파 못하겠다...그럼서 입으로 졸라 빨다가 한번 더싸게해서 먹더니
태호:
오늘 수고했어...아줌마 너무 좋았단다....그럼서 꼭 안아주더니 볼에 뽀뽀..
영미:
이젠 학교 끝나구 해야겠다...ㅎㅎ
태호:
까짓꺼 머 또 맞으면 되죠 ㅡㅡㅋ미정이랑 그렇게 섹스한다면 맞아도 안 억울 하거든요 ㅋ
영미:
ㅎㅎㅎ모텔까지 가구 축하한다...ㅎ
- 미정이가 규호로는 넘 부족하니까 태호 만나 완전 화끈하게 했네요...ㅎㅎ
진짜 있었던 일이냐...여자냐..남자냐...그런 질문보다는
진짜던 가짜던 그냥 상상하면 될거 같은데...진짜다..아님 소설이다..그러며 상상...않그런가요?
그런 질문보다는 힘이되는 댓글에 응원의 추천이 더 좋아요...ㅎㅎ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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