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작은어머니의 침묵..
나는 어릴적 유난히 엄했던 집안에서 자라왔다... 하물며 공부하라고 고등학교까지는 내방에 그흔한 티비도 없었다... 그렇다고 티비가 거실에 있는것도 아니고 안방에만 있었다..
아... 그 시절 시골에는 지금처럼 거실이라는 개념이 없고 각자 방에 티비가 있는형태가 많았다. 보통 친구들 집에 가면 방마다 티비가 있었을때였다.
사춘기시절 반항심도 많았던나는 안방에서 티비보는걸 극구 싫어했고 부모님에 대한 반항심도 있었다. 평일에는 친구들집에서 티비를 보고 오거나 친구들과 놀고 집에와서 내방에서는
라디오와 카세트테잎을 듣는 날이 많았다.. 가끔은 그시절이 그립기도하다. 이문세의"별이 빛나는 밤에"애청자였으며 지금 라디오와는 또다른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있었다..
그런데 평일은 그럭저럭 지냈는데 주말에는 여간 심심한게 아니었다. 낮이야 친구들과 놀면 되지만 저녁에는 티비를 보고 싶어도 볼수 없으니 오죽 답답한게 아니었다. 그당시 토요일 저녁에 하는
주말의 명화가 왜그리 보고 싶었는지..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외박이 되질 않았으니 얼마나 심심하고 티비가 보고 싶었을까...
그러다 궁여지책으로 주말에는 작은아버지 댁에 놀러가서 자고 오는 날이 많아졌다. 작은아버지댁이니 외박도 가능하고 티비도 맘껏볼수 있고 맛있는것도 작은어머니가 많이 사주시니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작은 어머니는 그렇게 1년동안 놀러와도 한번도 싫어하지 않으시고 반겨 주셨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토요일 주말 특별히 할일도 없고 하여 작은아버지댁에 놀러가게 되었다. 작은아버지댁은 차로 집과 1시간 조금 안되는 거리.
도착하니 4시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미리 전화를 드렸기에 내가 오는것을 알고 작은 어머니는 반겨 주셨고 저녁에 작은 아버지와 약속이 있다 하시고는 일찍 저녁을 챙겨주시고 외출하셨다.
아무도 없는 집에서는 나는 오랫만에 평화를 느끼며 냉장고에서 간식거리를 꺼내 먹으며 티비를 봤다.
그리고 어느순간 잠이들었다 외출에서 돌아오는 작은 어머니와 작은아버지 소리에 깼다.
시간은 10시가 조금 넘었던것으로 기억한다...
작은 아버지는 많이 취하셔서 바로 이브자리를 깔고 구석에서 주무셨다. 작은어머니도 어느정도 술을 하셨는지 술냄새가 풍겨왔고 바로 씻고 자자고 하셨다.
작은아버지댁은 방이 두개였으나 티비는 안방에만 있고 나는 항상 놀러갈때마다 안방에서 티비를 보다 자곤했다.
작은아버지와 작은어머니가 주무시고 나는 작은어머니 옆에서 티비를 보다 잠이와 티비를 끄고 잠을청했다..
초저녁에 잠깐 잠을 자서 그런지 새벽에 문득 눈이 떠졌다... 시간은 아마도 2시정도.. 딱히 할게없는난 누워서 뒤척였고 그러다 옆에 누워있는 작은어머니를 보았다..
한참 성에 왕성할때라 가끔은 화장실 세탁기에있는 작은어머니팬티를 보고 자위도 간간히 할때였다..
작은아버지는 완전히 취하셔서 주무시고 작은어머니도 술기운에 깊은 잠에 빠져있는듯했다.
그날은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모르지만 작은어머니를 만지고 싶었다. 아마도 술에 취해서 자고 있었다 생각을 해서 그럴지도 모른다..
작은어머니는 츄리닝에 티를 입고 주무시고 계셨다.
아주 조심스럽게 ...
처음에는 옷위로 가슴을...
그리고 다음에는 보지 둔덕을..
그것만으로도 가슴이 너무 벅찼다...
처음으로 여자를 남자로서 만진거니...
그렇게 만지고나니 맨살의 촉감이.. 보지의 구멍을 만지고 싶어졌다...
그래서 티속으로 손을 넣고 가슴쪽으로 손을 움직였다..
브라자를 하고 계셨고... 브라자 속으로 손을 넣으려 했으나 생각보다 쉽지않았다...
그러다 갑자기 작은어머니가 뒤척이셨고.. 나는 깜짝놀라 얼음이 되었다...
그리고 몇분히 지난후 작은어머니는 잠잠해 지셨고 가슴은 브라자때문에 만지기 힘들다 판단하고 이번에는 아래로 손을 뻗었다...
생각보다 헐렁한 츄리닝 바지.. 쉽게 손을 넣을수 있었고 내생각과 달리 팬티가 없었다...
바로 느껴지는 음모.... 가슴이 너무 떨렸고...
나는 점점 아래로 내려가 보지둔덕을 지나 구멍을 향하고 있었다...
그때갑자기 몸을 뒤척이는 작은어머니...
나는 황급히 손을 빼고 자는 척을했다...
그런데 작은어머니는 정자세에서 나를 바라보며 옆으로 누우셨다...
왠지 나는 걸렸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으나 아무미동도 없는 작은어머니를 보고 한참을 지켜본후 다시 손을 뻗었으나 옆으로 누워서 주무시는 바람에 더이상 만질수가 없게되었다...
그렇게 한참을 뒤척이던 나는 다시 잠을 청했고 그다음날 작은어머니는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일주일뒤...
전주의 작은어머니를 만졌던 그 욕망을 주체하지못해 나는 다시 토요일이 되어 작은어머니댁에 놀러간다 이야기하고 다시 작은집으로 향하였다.
평상시와 다름없이 작은 어머니와 티비를 보고 저녁을 먹고... 이날은 작은아버지 혼자서 술을 드시고 들어왔다.. 전주와 마찬가지로 술을 많이 드시고...
작은 아버지를 작은방에 이브자리를 깔고 주무시게 하고 나와 작은어머니는 안방에서 티비를 보다 자자고 하신다. 작은아버지가 코를 너무심하게 고신다고..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나는 티비를 보다 문득 잠이 들었다.
그러다 안방문을 잠그는 띵소리에 문득 잠이깼다... 자는척하며 상황을살피니 작은어머니가 씻고 들어오시면서 안방문을 잠그셨다.
그리고 내옆에 와서 누우셨다...
나는 머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하였고... 문은 왜잠그셨고 평상시와 다르게 나랑 작은어머니 둘만 자자하시고...
작은아버지는 술에취해 깊게 옆방에서 주무시고...
전주에 내가 한짓에 대해 알고서는 오늘 시험해보려하시는건가... 시험해 보고 또 그런다면 혼내려하시는건가...?
그날 나는 잠은 들지 못하고 수많은 생각을 하다 생각에 잠들었다...
그이후 나는 겁이나서 더이상 작은어머니를 만질 생각은 하지 못하고 평상시로 돌아왔다...
특별한것 없는 작은에피소드지만 나는 잊을수가 없다. 작은어머니가 이뻐서? 아니면 처음 으로 여자를 만져서?
아니다 다름아닌 작은어머니가 문을잠그셨던 이유다!
내가생각하는것이 맞다면 근친이라는 관계가 환타지만은 아닐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생각보다 근친은 생각보다 많을수가 있다고..
나는 어릴적 유난히 엄했던 집안에서 자라왔다... 하물며 공부하라고 고등학교까지는 내방에 그흔한 티비도 없었다... 그렇다고 티비가 거실에 있는것도 아니고 안방에만 있었다..
아... 그 시절 시골에는 지금처럼 거실이라는 개념이 없고 각자 방에 티비가 있는형태가 많았다. 보통 친구들 집에 가면 방마다 티비가 있었을때였다.
사춘기시절 반항심도 많았던나는 안방에서 티비보는걸 극구 싫어했고 부모님에 대한 반항심도 있었다. 평일에는 친구들집에서 티비를 보고 오거나 친구들과 놀고 집에와서 내방에서는
라디오와 카세트테잎을 듣는 날이 많았다.. 가끔은 그시절이 그립기도하다. 이문세의"별이 빛나는 밤에"애청자였으며 지금 라디오와는 또다른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있었다..
그런데 평일은 그럭저럭 지냈는데 주말에는 여간 심심한게 아니었다. 낮이야 친구들과 놀면 되지만 저녁에는 티비를 보고 싶어도 볼수 없으니 오죽 답답한게 아니었다. 그당시 토요일 저녁에 하는
주말의 명화가 왜그리 보고 싶었는지..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외박이 되질 않았으니 얼마나 심심하고 티비가 보고 싶었을까...
그러다 궁여지책으로 주말에는 작은아버지 댁에 놀러가서 자고 오는 날이 많아졌다. 작은아버지댁이니 외박도 가능하고 티비도 맘껏볼수 있고 맛있는것도 작은어머니가 많이 사주시니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작은 어머니는 그렇게 1년동안 놀러와도 한번도 싫어하지 않으시고 반겨 주셨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토요일 주말 특별히 할일도 없고 하여 작은아버지댁에 놀러가게 되었다. 작은아버지댁은 차로 집과 1시간 조금 안되는 거리.
도착하니 4시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미리 전화를 드렸기에 내가 오는것을 알고 작은 어머니는 반겨 주셨고 저녁에 작은 아버지와 약속이 있다 하시고는 일찍 저녁을 챙겨주시고 외출하셨다.
아무도 없는 집에서는 나는 오랫만에 평화를 느끼며 냉장고에서 간식거리를 꺼내 먹으며 티비를 봤다.
그리고 어느순간 잠이들었다 외출에서 돌아오는 작은 어머니와 작은아버지 소리에 깼다.
시간은 10시가 조금 넘었던것으로 기억한다...
작은 아버지는 많이 취하셔서 바로 이브자리를 깔고 구석에서 주무셨다. 작은어머니도 어느정도 술을 하셨는지 술냄새가 풍겨왔고 바로 씻고 자자고 하셨다.
작은아버지댁은 방이 두개였으나 티비는 안방에만 있고 나는 항상 놀러갈때마다 안방에서 티비를 보다 자곤했다.
작은아버지와 작은어머니가 주무시고 나는 작은어머니 옆에서 티비를 보다 잠이와 티비를 끄고 잠을청했다..
초저녁에 잠깐 잠을 자서 그런지 새벽에 문득 눈이 떠졌다... 시간은 아마도 2시정도.. 딱히 할게없는난 누워서 뒤척였고 그러다 옆에 누워있는 작은어머니를 보았다..
한참 성에 왕성할때라 가끔은 화장실 세탁기에있는 작은어머니팬티를 보고 자위도 간간히 할때였다..
작은아버지는 완전히 취하셔서 주무시고 작은어머니도 술기운에 깊은 잠에 빠져있는듯했다.
그날은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모르지만 작은어머니를 만지고 싶었다. 아마도 술에 취해서 자고 있었다 생각을 해서 그럴지도 모른다..
작은어머니는 츄리닝에 티를 입고 주무시고 계셨다.
아주 조심스럽게 ...
처음에는 옷위로 가슴을...
그리고 다음에는 보지 둔덕을..
그것만으로도 가슴이 너무 벅찼다...
처음으로 여자를 남자로서 만진거니...
그렇게 만지고나니 맨살의 촉감이.. 보지의 구멍을 만지고 싶어졌다...
그래서 티속으로 손을 넣고 가슴쪽으로 손을 움직였다..
브라자를 하고 계셨고... 브라자 속으로 손을 넣으려 했으나 생각보다 쉽지않았다...
그러다 갑자기 작은어머니가 뒤척이셨고.. 나는 깜짝놀라 얼음이 되었다...
그리고 몇분히 지난후 작은어머니는 잠잠해 지셨고 가슴은 브라자때문에 만지기 힘들다 판단하고 이번에는 아래로 손을 뻗었다...
생각보다 헐렁한 츄리닝 바지.. 쉽게 손을 넣을수 있었고 내생각과 달리 팬티가 없었다...
바로 느껴지는 음모.... 가슴이 너무 떨렸고...
나는 점점 아래로 내려가 보지둔덕을 지나 구멍을 향하고 있었다...
그때갑자기 몸을 뒤척이는 작은어머니...
나는 황급히 손을 빼고 자는 척을했다...
그런데 작은어머니는 정자세에서 나를 바라보며 옆으로 누우셨다...
왠지 나는 걸렸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으나 아무미동도 없는 작은어머니를 보고 한참을 지켜본후 다시 손을 뻗었으나 옆으로 누워서 주무시는 바람에 더이상 만질수가 없게되었다...
그렇게 한참을 뒤척이던 나는 다시 잠을 청했고 그다음날 작은어머니는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일주일뒤...
전주의 작은어머니를 만졌던 그 욕망을 주체하지못해 나는 다시 토요일이 되어 작은어머니댁에 놀러간다 이야기하고 다시 작은집으로 향하였다.
평상시와 다름없이 작은 어머니와 티비를 보고 저녁을 먹고... 이날은 작은아버지 혼자서 술을 드시고 들어왔다.. 전주와 마찬가지로 술을 많이 드시고...
작은 아버지를 작은방에 이브자리를 깔고 주무시게 하고 나와 작은어머니는 안방에서 티비를 보다 자자고 하신다. 작은아버지가 코를 너무심하게 고신다고..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나는 티비를 보다 문득 잠이 들었다.
그러다 안방문을 잠그는 띵소리에 문득 잠이깼다... 자는척하며 상황을살피니 작은어머니가 씻고 들어오시면서 안방문을 잠그셨다.
그리고 내옆에 와서 누우셨다...
나는 머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하였고... 문은 왜잠그셨고 평상시와 다르게 나랑 작은어머니 둘만 자자하시고...
작은아버지는 술에취해 깊게 옆방에서 주무시고...
전주에 내가 한짓에 대해 알고서는 오늘 시험해보려하시는건가... 시험해 보고 또 그런다면 혼내려하시는건가...?
그날 나는 잠은 들지 못하고 수많은 생각을 하다 생각에 잠들었다...
그이후 나는 겁이나서 더이상 작은어머니를 만질 생각은 하지 못하고 평상시로 돌아왔다...
특별한것 없는 작은에피소드지만 나는 잊을수가 없다. 작은어머니가 이뻐서? 아니면 처음 으로 여자를 만져서?
아니다 다름아닌 작은어머니가 문을잠그셨던 이유다!
내가생각하는것이 맞다면 근친이라는 관계가 환타지만은 아닐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생각보다 근친은 생각보다 많을수가 있다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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