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5일 *
영미 :
그동안 대화한거 같이 이젠 편하게 얘기해..그래야 새엄마도 더 흥분되지..
규호:
네 새엄마...근데 그동안에는 그냥 제가 졸라서 저 자위만 해주셧어요
영미:
너는 엄마 만지지 않고?
규호:
네 제가 학원갔다가 늦게오고 하니까 아빠 없을때 제가 졸라서 저만 사정했었는데 일요일날 너무 많이 해주셨어요
영미:
아빠 아침에 놀러 간거야?
규호:
네 아침일찍 아빠 낚시 가신다구 나가시구 엄마랑 단둘이 있는건 진짜 오랜만 이었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엄마가 아침 준비 하실때 제가 아빠 오늘 안들어 오시냐고 물어봤더니
규호:
엄마가 아들 좋겠네 아빠 새벽에나 오실텐데...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좋다고 했어요
영미:
엄마 어떤옷 입고 아침 준비했어?
규호:
다 비추는 잠옷 차림으로 브래지어 않하고 티팬티만 입고 엄마가 의자에 앉자 자지만지면서 보고싶으면 실컷보라고 하셨어요
규호:
그래서 자지만지면서 엄마 더 잘보이게 잠옷도 벗으시면 않돼냐고 했더니 잠옷도 벗어 줬어요
규호:
그러면서 엄마가 밥차리느라 왔다갔다 하는데 하얀 팬티니까 보지털도 다보이구 그래서 엄청 발기했어요
규호:
그랬더니 엄마가 아들 벌써 발기 된거야? 아들도 잠옷벗구 팬티만 입어..우리아들 자지좀봐 왜그럴까 그럼서 웃었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엄마가 저보러 앞에 앉으라고 하셔서 마주보구 밥먹는데 엄마가 가까이 앉으라 하더니 엄마 가슴이쁘니?
규호:
너무 이쁘다고하니까 엄마가 다리하나를 들어 발바닥으로 저 자지를 문질러 주면서 아들 엄청 발기했네...
규호:
그런데 그렇게 문지르는데도 사정할거 같은 기분이...그런데 엄마가 어느정도 하시다가 다리를 내리고 저보러 다리 올리래요
영미:
그래서?
규호:
그래서 다리하나 뻣었더니 엄마가 저 엄지발가락 있는곳에 엄마보지를 대고 밀었다 눌렀다 하시면서 기분어떠냐고 하셔서
규호:
너무 기분 좋다고 하니까 엄마도 아들하구 이러니까기분좋다구 하시는데 보지부분이 축축하다는거 알겠더라고요
규호:
그래서 한번 보구싶다고 하니까 밑으로 와서 보라고 하시면서 다리 벌려주셨어요
규호:
그래서 내려가니까 엄마가 한손으로 팬티를 당기면서 보기 좋냐고 하시는데 팬티가 보지구멍으로 파고들어갔어요
규호:
그러더니 팬티를 벗고 한손으로 보지위를 당기듯이 밀면서 이쁘냐고...그래서 너무 이쁘다 했어요
영미:
엄마 보지털 다듬나 물어봤어?
규호:
네 엄마털은 짧은거 같다 하니까 아들한테 보여줄려구 일부러 이쁘게 다듬었는데..이쁘니? 그러시더라고요
영미:
아들이 보구 있으니까 또 보지물 나오던?
규호:
네..그래서 엄마한테 이곳에서 물같은게 나온다구 하니까 엄마가 아들이 보구있어 기분 좋아서 나오는 거래요..
규호:
그래서 입으로 한뻔 빨아봐도 돼냐고 하니까 아들 시간 많으니까 밥부터 먹자..그러면서 팬티 다시 입으시고 밥먹었어요
규호:
그러면서 엄마가 한동안 아들한테 관심 안가져 줘서 미안 하다면서 오늘 엄마랑 재밌게놀자구 했어요
영미:
응 아빠때문 이었겠지..ㅎ그리군?
규호:
밥먹고 티비보면서 엄마가 우리아들 얼마나 발기됐나 보자면서 팬티에 손넣고 자지를 만지셨어요
영미:
응 그런담에?
규호:
엄마가 저보러 혼자서 자위하고 그랬냐고 물어보셔서 혼자서 했다고 했더니 앞으론 엄마가 좀 신경 써준다고 하셨어요
규호:
그리고 엄마가 팬티 벗기더니 저 발기된 자지보시고 어른 다됐다고 말해주셧어요
영미:
그리군..엄마도 벗고?
규호:
엄마가 저한테 벗겨달라고 하셨어요
영미:
오우...기분좋았지..ㅎ
규호:
네 제손으로 엄마 팬티 벗길때 진짜 기분 엄청 좋았어요
영미:
그런담에?
규호:
엄마가 이거 보고 싶었냐고 물어보시면서 자세히 보라고 하시면서 거실서 누워서 다리벌리고 보지 벌렸어요
영미:
엄마가 어디 만지라구 설명 해줬어?
규호:
저도 새엄마한테 들어서 어디 만져야 할지는 알잔아요...또 저번에도 만저봤고..
영미:
ㅎㅎㅎ어떻게 했어?
규호:
콩알부분 거기 손가락으로 눌러서 돌리고 문질르고 그랬더니 보지물 때문에 손가락이잘 굴렀어요
규호:
그렇게 문지르다 손가락이 보지구멍에 들어가니까 엄마가 제 손목잡고 손가락을 다시 콩알부분에 대셨어요
영미:
그냥 편하게 얘기해...그럼 새엄마도 따라서 아들 하던데로 하면서 자위하게...
규호:
네...그러더니 엄마가 제 손잡고 손가락을 콩알 부분에 대고 돌리면서 문질렀어요
규호:
그래서 제가 다른손으로 엄마 가슴 만질라 그러니까 엄마가 그손을 다시잡고 보지구멍에 대주셨어요
규호:
그래서 한손으론 콩알 문지르며 한손으론 보지구멍에 넣다 뺐다 했어요
영미:
그렇게 해야 좋다고 했잔아 ...손가락은 몇개까지?
규호:
한개 넣고 바로 금방 두개 넣었더니 엄마가 엄마손으로 가슴 만지면서 신음내기 시작했어요
규호:
또 손가락 두개 넣고 한참 쑤시니까 엄마히프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신음 막 내셨어요
영미:
그러다?
규호:
엄마가 그냥 말로 손가락 한개 더 펴보라고 그러셔서 세개로 햇더니 아빠랑 섹스할때처럼 엄청 신음소리 냈어요
영미:
다른 말소린 없구?
규호:
저는 세개가 엄마가 좀 아퍼하실꺼 같아서 다 안넣고 그러면 엄마가 깊게 넣으라고 하시고
규호:
또 다리도 더 벌리면서 막 빨리 빨리 아들...그러다 빨리 더빨리 규호야...막 소리 쳤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엄마가 제손은 보지구멍에 ...그대로 놔두고 아들옆으로 돌아봐 그러면서 가슴빨게 했어요
영미:
응 전에 얘기했잔아 보지구멍 쑤시면서 가슴 빨으라구..ㅎ
규호:
맞아요 새엄마 얘기대로 엄마가 첨에 살살 빨라고 하시면서 너무 자세히 알켜줬어요
규호:
젖꼭지 애무할때는 입안에서 혀로 굴리고..살짝 안아프게 깨물기도 하구..또 꼭지를 입에 문체로 쭉 빼내라고도 하셨어요
규호:
그리고 입을 밑으로 내려가라고 그러면서 배꼽도 빨개 하더니 콩알을 빨라 했어요
영미:
그곳은 어떻게 빨라고 알켜줬어?
규호:
혀로 할트면서 꼭지 빨때 처럼 빨면서 눌러서 돌리기도 하라구
영미:
빨면서 보지는 계속 쑤신거지..보지물 어땠어?
규호:
엄마 보지물 많이 흘러나왔어요..엄마 다리에도 흐른거 같았어요
영미:
콩알 빠니까 엄청 좋아하지?
규호:
많이요 그래서 한참 콩알 빠니까 엄마가 손가락 빼고 그곳을 빨아보라 하셔서 보지를 빠는데 쉽지가 않더라구요
규호:
근데 엄마가 다리를 쫙 벌리더니 제손으로 구멍주변을 늘어나게 벌리게 코치해 주셧어요
영미:
그래...ㅎ당연히 손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빨아야지..ㅎ그리군?
규호:
엄마가 혀로할고 혀세워서 구멍에도 넣어보라고도 하시고 그러면서 엄마가 제 머리도 보지에 누르기도하구 엉덩이들고 막 보지를 제입에 밀어 부치기도하며 신음 엄청 내셨어요
영미:
엄마가 저번 같이 위로 않가고?
규호:
그러다가 엄마가 저번처럼 또 위로 올라와 보지를 제 입에 코에 막 문질렀어요
영미:
저번보다 더심하게 보지를 문질렀어?
규호:
네 숨막혀 죽는줄 알았어요..막 코에 입에 엄마 보지물도 막 입에 들어왔어요..장난 아니었어요
영미:
그럼서 아들 자지 만지다 입으로?
규호:
만지기만 하시는데 제가 새엄마가 알켜준데로 자지를 엄마 입쪽으로 들이밀고 하니까
규호:
엄마가...아들 엄마가 입으로 해주는거 원하는구나 하시면서 입으로 빨아 주셨어요
영미:
ㅎㅎㅎ 거바...ㅎ기분 어땠어?
규호:
창피해요
영미:
바로 사정?
규호:
새엄마 어떻게 그리 잘아세요?
영미:
ㅎㅎㅎ 그럴거 같았어...ㅎ엄마가 입으로 먹었어?
규호:
사정하니까 엄마가 입을 때서 먹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영미:
그래...일단은 입에 사정한거지? 엄마가 뭐라셔?
규호:
이그 좀 참아보지 그러시더니 엄마가 내려와서 다시 손가락 넣으라고 했어요
영미:
그래서 엄마보지만 계속 쑤신거야?
규호:
네 엄마가 막 빨리 쑤시랬다가 쑤시면서 콩알도 빨라했다가 막 엄마 신음소리에 보지물에 정신없었어요
영미:
그러다 엄마가 어느순간에 엉덩이 밀어올리다 정지하구 끝..?
규호:
네 가슴만지며 막 머리흔들고 정신없다가 어느순간 제 손목을 잡더니 엉덩이 팍 들어올리고 손가락 다들어갈 정도로 보지에 박아 당기면서 정지하더니 엉덩이 살살 돌리다가
규호:
아들 수고했어...우리 아들때문에 엄마가 너무 좋았네...
영미:
ㅎㅎ그럼 아침에 한번하구 점심때랑은 뭐했어?
규호:
엄마랑 같이 옷벗구 낮잠자구..청소도하구 밥도먹고 그냥 할거 다했어요
영미:
아들 계속발기 하잔아?
규호:
제자지 발기하니까 저녁 먹기전에 엄마가 이번에는 좀 참는것도 해보라고 하시면서 시작 하셨어요
영미:
안방에서? 아까처럼 엄마보지 쑤시다 빨다 그러면서?
규호:
네 엄마 보지 손가락으로 하다 엄마가 올라가 69로 같이 빨아주고 했어요
영미:
그럼 두번짼 좀더 오래갔어?
규호:
많이요 엄마한테 사정할꺼 같다고 얘기하면 엄마가 입이 느슨해 졌어요
영미:
그냥 자지만 빨지않고 자지를 볼에도 비비면서 자지 기둥도 빨고 붕알도 빨고 그랬지?
규호:
새엄마는 너무 잘아세요....붕알 빨아 주실때 엄청 좋았어요
영미:
아들이 참으며 하니까 엄마 좋아 하시지?
규호:
네 엄마도 많이 흥분하시구 신음도 오전보다 더 내시고 그러다 엄마입에 사정했어요
영미:
이번엔 엄마가 아들 정액 먹었어?
규호:
어쩜...않보여서 잘모르겠어요 엄마가 사정하니까 입에서 때고 손으로 다 짜내주시고 다시 입으로 빨아 줬어요
영미:
아들 사정하고 엄마는 어떻게 했어?
규호:
돌아서 쪼그리고 한다리 세우더니 제입에다가 보지를 막 더 비비셨어요
규호:
그때는 막 저 코부분에다 문질르고 혀세우라고 하시더니 막 그혀에다도 보지를 더 문지르고 하셨어요
영미:
마지막 반응 잘 얘기해바
규호:
저는 숨막히는데 막 보지를 문지르시다가 또 꽉 눌러 앉으셨다가 눌러앉은체로 비비 돌리기도 하고
규호:
막 보지를 앞뒤로 문지르면서 아들 좋아 규호야 좋아 막 그러면서 가슴도 쥐어 짜면서 머리를 흔들다가
규호:
또 어느순간 아악 거리면서 제 입에 눌러앉고 보지를 비비며 돌리시더니 한숨 비슷하게 내셨어요
영미:
바람 빠지듯이..?
규호:
네 풍선바람 빠지는거 같은 소리내시더니 옆으로 털썩...
영미:
그게 오르가즘이야...남자로 얘기함 사정..ㅎ그게 흥분의 최고점..ㅎ
규호:
그럼 엄마도 저랑 하시면서 최고 흥분하는 거에요?
영미:
최고 흥분야 어쩜 아빠랑 할때보다 더 큰소리 였을거 같은데?
규호:
잘....몰라요 그런데 새엄마 최고흥분은 섹스할때 아니에요?
영미:
꼭 그러진 않아..자위하면서도 하듯이 섹스 아니여도 흥분은 하는거야 여자는 분위기거든..ㅎㅎ
영미:
또 내가 처음부터 얘기 했잔아...너 엄마는 속옷이나 아빠랑 하는소리 봐서는 엄청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라구
규호:
근데 왜 자지로 진짜 섹스하고 싶은데 그건 못하게 하는거죠?
영미:
아들 이정도면 어디니...그런식으로 조금씩 더하면 엄마도 못참고 진짜 섹스하겠지...좀만 기달리며 즐겨
규호:
하긴...보기만 하다가...다 새엄마 덕분이죠
영미:
참...장롱에있는 나무방망이는 얘기 못해봤지?
규호:
그거 까지는 좀 말하기 그랬어요
영미:
그래...이런식으로 하다보면 엄마가 가저오기도 하겠지...
영미:
하여간 엄마가 시간내서 오늘같이 즐길때는 엄마를 최대한 흥분시켜줘..그러다보면 엄마가 먼저 하게될거야..ㅎ
규호:
네 새엄마 새엄마가 계속 코치 해주세요...
-죄송해여...
님들이 원하는데로 쓰기가 진짜 힘들어요...ㅡ.ㅡ
같은 내용을 가지고 미정이랑 영미 대화를 할려 했더니 너무 짧아지고 힘들어요..
미정이가 태호로 인해 숨겨졌던 본능이 드러나는데 이제 주체할수 없어 아들한테도 시도는 하지만
그래도 아들인지라 또 규호도 다른 아줌마가 아닌 엄마인지라 쉽지가 않네요...
미정이와 대화보다는 그런걸 심적 상태를 그냥 상상해주세요...죄송^^
영미 :
그동안 대화한거 같이 이젠 편하게 얘기해..그래야 새엄마도 더 흥분되지..
규호:
네 새엄마...근데 그동안에는 그냥 제가 졸라서 저 자위만 해주셧어요
영미:
너는 엄마 만지지 않고?
규호:
네 제가 학원갔다가 늦게오고 하니까 아빠 없을때 제가 졸라서 저만 사정했었는데 일요일날 너무 많이 해주셨어요
영미:
아빠 아침에 놀러 간거야?
규호:
네 아침일찍 아빠 낚시 가신다구 나가시구 엄마랑 단둘이 있는건 진짜 오랜만 이었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엄마가 아침 준비 하실때 제가 아빠 오늘 안들어 오시냐고 물어봤더니
규호:
엄마가 아들 좋겠네 아빠 새벽에나 오실텐데...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좋다고 했어요
영미:
엄마 어떤옷 입고 아침 준비했어?
규호:
다 비추는 잠옷 차림으로 브래지어 않하고 티팬티만 입고 엄마가 의자에 앉자 자지만지면서 보고싶으면 실컷보라고 하셨어요
규호:
그래서 자지만지면서 엄마 더 잘보이게 잠옷도 벗으시면 않돼냐고 했더니 잠옷도 벗어 줬어요
규호:
그러면서 엄마가 밥차리느라 왔다갔다 하는데 하얀 팬티니까 보지털도 다보이구 그래서 엄청 발기했어요
규호:
그랬더니 엄마가 아들 벌써 발기 된거야? 아들도 잠옷벗구 팬티만 입어..우리아들 자지좀봐 왜그럴까 그럼서 웃었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엄마가 저보러 앞에 앉으라고 하셔서 마주보구 밥먹는데 엄마가 가까이 앉으라 하더니 엄마 가슴이쁘니?
규호:
너무 이쁘다고하니까 엄마가 다리하나를 들어 발바닥으로 저 자지를 문질러 주면서 아들 엄청 발기했네...
규호:
그런데 그렇게 문지르는데도 사정할거 같은 기분이...그런데 엄마가 어느정도 하시다가 다리를 내리고 저보러 다리 올리래요
영미:
그래서?
규호:
그래서 다리하나 뻣었더니 엄마가 저 엄지발가락 있는곳에 엄마보지를 대고 밀었다 눌렀다 하시면서 기분어떠냐고 하셔서
규호:
너무 기분 좋다고 하니까 엄마도 아들하구 이러니까기분좋다구 하시는데 보지부분이 축축하다는거 알겠더라고요
규호:
그래서 한번 보구싶다고 하니까 밑으로 와서 보라고 하시면서 다리 벌려주셨어요
규호:
그래서 내려가니까 엄마가 한손으로 팬티를 당기면서 보기 좋냐고 하시는데 팬티가 보지구멍으로 파고들어갔어요
규호:
그러더니 팬티를 벗고 한손으로 보지위를 당기듯이 밀면서 이쁘냐고...그래서 너무 이쁘다 했어요
영미:
엄마 보지털 다듬나 물어봤어?
규호:
네 엄마털은 짧은거 같다 하니까 아들한테 보여줄려구 일부러 이쁘게 다듬었는데..이쁘니? 그러시더라고요
영미:
아들이 보구 있으니까 또 보지물 나오던?
규호:
네..그래서 엄마한테 이곳에서 물같은게 나온다구 하니까 엄마가 아들이 보구있어 기분 좋아서 나오는 거래요..
규호:
그래서 입으로 한뻔 빨아봐도 돼냐고 하니까 아들 시간 많으니까 밥부터 먹자..그러면서 팬티 다시 입으시고 밥먹었어요
규호:
그러면서 엄마가 한동안 아들한테 관심 안가져 줘서 미안 하다면서 오늘 엄마랑 재밌게놀자구 했어요
영미:
응 아빠때문 이었겠지..ㅎ그리군?
규호:
밥먹고 티비보면서 엄마가 우리아들 얼마나 발기됐나 보자면서 팬티에 손넣고 자지를 만지셨어요
영미:
응 그런담에?
규호:
엄마가 저보러 혼자서 자위하고 그랬냐고 물어보셔서 혼자서 했다고 했더니 앞으론 엄마가 좀 신경 써준다고 하셨어요
규호:
그리고 엄마가 팬티 벗기더니 저 발기된 자지보시고 어른 다됐다고 말해주셧어요
영미:
그리군..엄마도 벗고?
규호:
엄마가 저한테 벗겨달라고 하셨어요
영미:
오우...기분좋았지..ㅎ
규호:
네 제손으로 엄마 팬티 벗길때 진짜 기분 엄청 좋았어요
영미:
그런담에?
규호:
엄마가 이거 보고 싶었냐고 물어보시면서 자세히 보라고 하시면서 거실서 누워서 다리벌리고 보지 벌렸어요
영미:
엄마가 어디 만지라구 설명 해줬어?
규호:
저도 새엄마한테 들어서 어디 만져야 할지는 알잔아요...또 저번에도 만저봤고..
영미:
ㅎㅎㅎ어떻게 했어?
규호:
콩알부분 거기 손가락으로 눌러서 돌리고 문질르고 그랬더니 보지물 때문에 손가락이잘 굴렀어요
규호:
그렇게 문지르다 손가락이 보지구멍에 들어가니까 엄마가 제 손목잡고 손가락을 다시 콩알부분에 대셨어요
영미:
그냥 편하게 얘기해...그럼 새엄마도 따라서 아들 하던데로 하면서 자위하게...
규호:
네...그러더니 엄마가 제 손잡고 손가락을 콩알 부분에 대고 돌리면서 문질렀어요
규호:
그래서 제가 다른손으로 엄마 가슴 만질라 그러니까 엄마가 그손을 다시잡고 보지구멍에 대주셨어요
규호:
그래서 한손으론 콩알 문지르며 한손으론 보지구멍에 넣다 뺐다 했어요
영미:
그렇게 해야 좋다고 했잔아 ...손가락은 몇개까지?
규호:
한개 넣고 바로 금방 두개 넣었더니 엄마가 엄마손으로 가슴 만지면서 신음내기 시작했어요
규호:
또 손가락 두개 넣고 한참 쑤시니까 엄마히프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신음 막 내셨어요
영미:
그러다?
규호:
엄마가 그냥 말로 손가락 한개 더 펴보라고 그러셔서 세개로 햇더니 아빠랑 섹스할때처럼 엄청 신음소리 냈어요
영미:
다른 말소린 없구?
규호:
저는 세개가 엄마가 좀 아퍼하실꺼 같아서 다 안넣고 그러면 엄마가 깊게 넣으라고 하시고
규호:
또 다리도 더 벌리면서 막 빨리 빨리 아들...그러다 빨리 더빨리 규호야...막 소리 쳤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엄마가 제손은 보지구멍에 ...그대로 놔두고 아들옆으로 돌아봐 그러면서 가슴빨게 했어요
영미:
응 전에 얘기했잔아 보지구멍 쑤시면서 가슴 빨으라구..ㅎ
규호:
맞아요 새엄마 얘기대로 엄마가 첨에 살살 빨라고 하시면서 너무 자세히 알켜줬어요
규호:
젖꼭지 애무할때는 입안에서 혀로 굴리고..살짝 안아프게 깨물기도 하구..또 꼭지를 입에 문체로 쭉 빼내라고도 하셨어요
규호:
그리고 입을 밑으로 내려가라고 그러면서 배꼽도 빨개 하더니 콩알을 빨라 했어요
영미:
그곳은 어떻게 빨라고 알켜줬어?
규호:
혀로 할트면서 꼭지 빨때 처럼 빨면서 눌러서 돌리기도 하라구
영미:
빨면서 보지는 계속 쑤신거지..보지물 어땠어?
규호:
엄마 보지물 많이 흘러나왔어요..엄마 다리에도 흐른거 같았어요
영미:
콩알 빠니까 엄청 좋아하지?
규호:
많이요 그래서 한참 콩알 빠니까 엄마가 손가락 빼고 그곳을 빨아보라 하셔서 보지를 빠는데 쉽지가 않더라구요
규호:
근데 엄마가 다리를 쫙 벌리더니 제손으로 구멍주변을 늘어나게 벌리게 코치해 주셧어요
영미:
그래...ㅎ당연히 손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빨아야지..ㅎ그리군?
규호:
엄마가 혀로할고 혀세워서 구멍에도 넣어보라고도 하시고 그러면서 엄마가 제 머리도 보지에 누르기도하구 엉덩이들고 막 보지를 제입에 밀어 부치기도하며 신음 엄청 내셨어요
영미:
엄마가 저번 같이 위로 않가고?
규호:
그러다가 엄마가 저번처럼 또 위로 올라와 보지를 제 입에 코에 막 문질렀어요
영미:
저번보다 더심하게 보지를 문질렀어?
규호:
네 숨막혀 죽는줄 알았어요..막 코에 입에 엄마 보지물도 막 입에 들어왔어요..장난 아니었어요
영미:
그럼서 아들 자지 만지다 입으로?
규호:
만지기만 하시는데 제가 새엄마가 알켜준데로 자지를 엄마 입쪽으로 들이밀고 하니까
규호:
엄마가...아들 엄마가 입으로 해주는거 원하는구나 하시면서 입으로 빨아 주셨어요
영미:
ㅎㅎㅎ 거바...ㅎ기분 어땠어?
규호:
창피해요
영미:
바로 사정?
규호:
새엄마 어떻게 그리 잘아세요?
영미:
ㅎㅎㅎ 그럴거 같았어...ㅎ엄마가 입으로 먹었어?
규호:
사정하니까 엄마가 입을 때서 먹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영미:
그래...일단은 입에 사정한거지? 엄마가 뭐라셔?
규호:
이그 좀 참아보지 그러시더니 엄마가 내려와서 다시 손가락 넣으라고 했어요
영미:
그래서 엄마보지만 계속 쑤신거야?
규호:
네 엄마가 막 빨리 쑤시랬다가 쑤시면서 콩알도 빨라했다가 막 엄마 신음소리에 보지물에 정신없었어요
영미:
그러다 엄마가 어느순간에 엉덩이 밀어올리다 정지하구 끝..?
규호:
네 가슴만지며 막 머리흔들고 정신없다가 어느순간 제 손목을 잡더니 엉덩이 팍 들어올리고 손가락 다들어갈 정도로 보지에 박아 당기면서 정지하더니 엉덩이 살살 돌리다가
규호:
아들 수고했어...우리 아들때문에 엄마가 너무 좋았네...
영미:
ㅎㅎ그럼 아침에 한번하구 점심때랑은 뭐했어?
규호:
엄마랑 같이 옷벗구 낮잠자구..청소도하구 밥도먹고 그냥 할거 다했어요
영미:
아들 계속발기 하잔아?
규호:
제자지 발기하니까 저녁 먹기전에 엄마가 이번에는 좀 참는것도 해보라고 하시면서 시작 하셨어요
영미:
안방에서? 아까처럼 엄마보지 쑤시다 빨다 그러면서?
규호:
네 엄마 보지 손가락으로 하다 엄마가 올라가 69로 같이 빨아주고 했어요
영미:
그럼 두번짼 좀더 오래갔어?
규호:
많이요 엄마한테 사정할꺼 같다고 얘기하면 엄마가 입이 느슨해 졌어요
영미:
그냥 자지만 빨지않고 자지를 볼에도 비비면서 자지 기둥도 빨고 붕알도 빨고 그랬지?
규호:
새엄마는 너무 잘아세요....붕알 빨아 주실때 엄청 좋았어요
영미:
아들이 참으며 하니까 엄마 좋아 하시지?
규호:
네 엄마도 많이 흥분하시구 신음도 오전보다 더 내시고 그러다 엄마입에 사정했어요
영미:
이번엔 엄마가 아들 정액 먹었어?
규호:
어쩜...않보여서 잘모르겠어요 엄마가 사정하니까 입에서 때고 손으로 다 짜내주시고 다시 입으로 빨아 줬어요
영미:
아들 사정하고 엄마는 어떻게 했어?
규호:
돌아서 쪼그리고 한다리 세우더니 제입에다가 보지를 막 더 비비셨어요
규호:
그때는 막 저 코부분에다 문질르고 혀세우라고 하시더니 막 그혀에다도 보지를 더 문지르고 하셨어요
영미:
마지막 반응 잘 얘기해바
규호:
저는 숨막히는데 막 보지를 문지르시다가 또 꽉 눌러 앉으셨다가 눌러앉은체로 비비 돌리기도 하고
규호:
막 보지를 앞뒤로 문지르면서 아들 좋아 규호야 좋아 막 그러면서 가슴도 쥐어 짜면서 머리를 흔들다가
규호:
또 어느순간 아악 거리면서 제 입에 눌러앉고 보지를 비비며 돌리시더니 한숨 비슷하게 내셨어요
영미:
바람 빠지듯이..?
규호:
네 풍선바람 빠지는거 같은 소리내시더니 옆으로 털썩...
영미:
그게 오르가즘이야...남자로 얘기함 사정..ㅎ그게 흥분의 최고점..ㅎ
규호:
그럼 엄마도 저랑 하시면서 최고 흥분하는 거에요?
영미:
최고 흥분야 어쩜 아빠랑 할때보다 더 큰소리 였을거 같은데?
규호:
잘....몰라요 그런데 새엄마 최고흥분은 섹스할때 아니에요?
영미:
꼭 그러진 않아..자위하면서도 하듯이 섹스 아니여도 흥분은 하는거야 여자는 분위기거든..ㅎㅎ
영미:
또 내가 처음부터 얘기 했잔아...너 엄마는 속옷이나 아빠랑 하는소리 봐서는 엄청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라구
규호:
근데 왜 자지로 진짜 섹스하고 싶은데 그건 못하게 하는거죠?
영미:
아들 이정도면 어디니...그런식으로 조금씩 더하면 엄마도 못참고 진짜 섹스하겠지...좀만 기달리며 즐겨
규호:
하긴...보기만 하다가...다 새엄마 덕분이죠
영미:
참...장롱에있는 나무방망이는 얘기 못해봤지?
규호:
그거 까지는 좀 말하기 그랬어요
영미:
그래...이런식으로 하다보면 엄마가 가저오기도 하겠지...
영미:
하여간 엄마가 시간내서 오늘같이 즐길때는 엄마를 최대한 흥분시켜줘..그러다보면 엄마가 먼저 하게될거야..ㅎ
규호:
네 새엄마 새엄마가 계속 코치 해주세요...
-죄송해여...
님들이 원하는데로 쓰기가 진짜 힘들어요...ㅡ.ㅡ
같은 내용을 가지고 미정이랑 영미 대화를 할려 했더니 너무 짧아지고 힘들어요..
미정이가 태호로 인해 숨겨졌던 본능이 드러나는데 이제 주체할수 없어 아들한테도 시도는 하지만
그래도 아들인지라 또 규호도 다른 아줌마가 아닌 엄마인지라 쉽지가 않네요...
미정이와 대화보다는 그런걸 심적 상태를 그냥 상상해주세요...죄송^^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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