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누나들 85
근사한 호텔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고 있었다.
달콤하고 개운한 레드와인을 곁들이며 풍미가 느껴지는 식사는 유쾌하고 맛있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막내누나가 내 앞에 앉아 있었다.
"많이먹어...들어가면 먹고 싶어도 못먹을거아냐...나 많으니까...내것까지 많이 먹어"
"누나도 먹어...맛있는데...그것도 못먹어?"
"좀 많아...다른것도 먹잖아"
"그렇다면야...내가 먹을께...여기 고기 참 연하네...맛있어"
"그래...다행이다...병진이 입맛에 맞아서"
"누나...고마워"
"뭐가?...밑도 끝도 없이"
"힘든 시련 다 이겨내고...이렇게...밝은모습 으로 가족들 옆으로 돌아와 줘서 정말 고마워"
"난 또 뭐라고...다 네덕이야...정말 끔찍해...만약에 병진이 같은 동생이 없었다면 어땠을까?...생각만
해도 끔찍해...너는 내 첫남자고...나에게 하늘같은 남자야...비록 짖밟힌 흔적있는 몸이지만...난....
너에게 처음으로 내 마음을 주었어...내 똥꼬도 네가 주인이고...나는 너 없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야"
"이제 그런 바보같은 소리 하지마...누나 내 말 뭐든지 듣는다고 했었지?"
"응...그랬어"
"그럼 이제부터...광수랑 예쁜사랑 잘 키워봐...내 눈치 보지말고...두사람 참 잘 어울려"
"메일도 자주하고 전화도 자주하고 있어"
"광수가 누나에게 잘할꺼야...진지하게 사귀어봐"
"그렇게 할께...요즘...부쩍 광수에게 호감이 가는건 사실이야...하지만...네 눈치도 보이고"
"그러지 말라고 했잖아...광수놈...내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야...유일한 죽마고우야"
"고마워...난 평생 너만보고 살꺼라고 마음 먹었었어...이렇게 흔들리는 내 모습이...너에게는 많이 미안해"
"바보...내가 두사람 엮어주려고 했었잖아...잘해봐...나는 이슬이가 있잖아...알았지 누나"
"응...그래도 나...완전하게 너에게서 떨어지지 못할것같아...나 내치지 마...두려워"
"절대 내치지 않아...누나가 싫다고 멀어지지 않으면...누나는 영원한 내 사랑이고...내 여자니까"
"마음이 편해졌어...광수랑 잘해볼께...광수가 좋아지는 감정에 나 스스로도 많이 놀랐어...광수가 좋아"
"누나 본능대로 생각하고 행동해...눈치보지마...누나 인생이야...멋지게 가꾸어봐"
"응...어차피 너는 이슬이랑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그게 맞는것 같고...짐이되긴 싫어...그래서
광수에게 마음을 열수 있었던 것 같아...하지만...너와 단절하고 잘 지낼수 있을지는..아직도..잘 모르겠어"
"우리 서로 이렇게 솔직하게 소통하면 되는거야...아무런 문제도 없어...난 광수믿어...물론 누나도 믿고"
"나도 병진이 믿어...광수도 믿고"
"그럼 된거야...이제 당분간 아무말 하지말자...서로의 마음을 다 알았으니까"
"그렇게 되는거야?...말되네"
"누나...사랑해"
"사랑해...내동생...내남자...병진이는 나의주인 같은 남자야...흑..흐흑...흐으흐흑!"
"바보같이 울기는...취하냐?"
"바보...한잔밖에 안먹었거든...잘 다녀와...그리고...절대 다치거나...아프면 안돼..알았지?"
"걱정마...얼른먹고 일어나자...조금 답답해"
"어딜 일어나?...먹고 바로 룸으로 가자...예약해 놓았어"
"정말?...감동이다...고마워 누나"
"내가 너한테 이정도도 못해주니?...오늘 우리 멋진 곳으로 같이가자"
"좋아...고마워"
우리는 디저트까지 맛있게 먹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예약해 놓은 방은 야경이 아름다웠다.
이제 이런 야경도 많이 그리울 것 같아 한참동안 불야성을 이룬 도심의 야경을 즐겼다.
누나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가운을 걸치고 있었다.
천천히 다가와 내 등뒤에서 내 허리를 팔로 감으며 안아주고 있었다.
"무슨생각을 그렇게 해?...뒷모습이 쓸쓸해 보여"
"그냥...당분간 이런 화려한 야경을 보지 못할것 같아서 실컷 봐두려고"
"많이 착찹하지?"
"아니야...담담해...오히려 요즘 시간이 너무 늦게가는것 같아"
"오늘은 나만 생각해줘...나 오랫만에 뒤에까지 다 가져줘...전부줄께"
"뒤에?...똥꼬?"
"응...아침에 관장가지 다 했어...똥꼬 전용크림도 준비 했단말야"
"정말?...고마워 누나...사랑해"
"사랑해...병진아"
누나는 내 앞으로 몸을 옮겼다.
내 품에 안겨드는 누나를 힘껏 안아주며 입술을 찾아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누나의 부드러운 혀가 오늘따라 뜨거운 것 같았다.
누나가 내 셔츠의 단추를 하나씩 풀어주고 있었다.
셔츠를 벗어 던지자 허리띠를 풀어주고 바지와 팬티를 같이 잡아 발목까지 내려주었다.
한쪽발씩 들어주자 내 바지와 팬티가 완전히 벗겨져 나갔다.
누나가 가운을 벗어 내 옷가지 옆에 던지고 있었다.
알몸이 되어버린 우리는 따듯한 체온을 느끼며 힘껏 끌어 안으며 하나가 되었다.
부드러운 누나의 몸과 체취가 나를 많이 흥분시켜 주고 있었다.
탐스러운 누나의 젖가슴을 주물러 주었다.
귀여운 젖꼭지가 내 손가락 장난에 조금씩 커지며 단단해 지고 있었다.
풍만한 엉덩이를 힘껏 움켜잡고 내 몸쪽을 잡아 당겨 주었다.
이미 뜨겁게 피가몰려 부풀어 있는 내 살기둥이 누나의 배꼽아래를 찔러대고 있었다.
누나의 부드러운 손이 성나있는 내 자지를 잡아 조물거려 주고 있었다.
뜨거운 키스가 오랫동안 이어졌다.
누나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날 올려다 보더니 내 몸을 타고 흘러 내린다.
아래로 내려가는 누나의 젖가슴이 내 성난자지에 스치고 지나갔다.
무릅을 바닥에 대고 앉은 누나의 얼굴앞에 잔뜩 발기해 있는 내 자지가 천장을 향해 솟아 있었다.
두손으로 정성스럽게 뜨거운 자지를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살며시 자기 입쪽으로 당겨 입술을 귀두에 대고 쪽 소리를 내며 귀여운 뽀뽀를 하고 있었다.
누나의 귀여운 모습을 내려다 보며 아직 다 마르지 않은 머릿결을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나를 올려다 보며 자지의 뿌리쪽 부터 혀로 핥아 올려주고 있었다.
어느새 누나의 눈빛은 섹시한 여인으로 돌아와 있었다.
"병진이...살냄새는 언제 맡아도 너무좋아...오늘 샤워하지마"
"누나 너무 섹시하다...정말예뻐"
"쫍!..쪼옥!...고마워...병진이도 정말 멋져...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고 흥분돼...얘는 더 멋지고"
"광수랑 했어?"
"쪽!...쪼옵!...아니...키스까지 밖에 안했어...광수가 무척 조심스럽게 다가와"
"누나의 상처를 아니까 더 그럴꺼야"
"그런것도 있는것같애....쪽!...쪼옵!...광수얘기 하지마"
"알았어...누나가 먼저 좀 열어줘...광수가 누나에게 다가가기 좀 편하도록"
"응...쪽!...쪼오옵!...대단해...정말뜨겁고 단단해...너무 멋지게 생겼어"
누나는 내 자지를 빨아주며 나누는 광수얘기가 조금 불편한듯 내 자지를 칭찬하며 얼굴을 자지에 부비고 있었다.
냄새를 킁킁 거리며 맡아보고 뺨에 뜨거운 살기둥을 문지르는 누나의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다.
그리고 다시 입안가득 커다란 자지를 물고 힘껏 빨아당기며 진공이 느껴지게 해주었다.
야경을 내려다 보며 짜릿하고 부드러운 누나의 정성스러운 오럴을 받고 있었다.
누나는 내 뒤로 자리를 옮겨 엉덩이를 물고 빨며 자극해 주었다.
엉덩이를 양옆으로 벌려 내 주름잡힌 항문까지 간지르며 내 허리밑을 공략하고 있었다.
한참만에 내 품으로 돌아온 누나는 내 양쪽 젖꼭지를 빨아주고 물어주며 애무를 멈추지 않았다.
한시라도 나를위해 멈추지 않고 사랑을 표현하는 누나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힘껏 안아주며 뜨겁게 키스해 주었다.
누나를 번쩍 안아들고 침대로 걸어가고 있었다.
넓은 침대에 누나를 힘껏 던져주었다.
침대와 함께 출렁이는 누나의 젖가슴이 내 눈을 유혹하고 있었다.
누나의 몸에 내 몸을 포개어 주며 키스를 이어가고 있었다.
성난 살기둥에 누나의 살틈에서 새어나온 미끈한 애액이 뭍어나고 있었다.
아래로 내려가며 탐스럽고 탄력있는 누나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빨아주었다.
내 뺨을 어루만지며 바라보는 누나의 모습에서 깊은 사랑을 느낄수 있었다.
"나 밑에 빨아줘...뜨거움을 빨리 느끼고 싶어"
"알았어...누나 맛있는 보짓물 실컷 먹어둬야겠다"
"응...얼마든지...줄 수 있어...맛있게 먹어줘...얼른...빨아줘...벌써 뭐가 자꾸 흘러나오나봐"
"알았어...누나 보짓물이 제일 맛있는것 같애"
"듣기좋다...거짓말 이라고 해도 기분 좋네...말로만 맛있다고 하지말고 얼른 먹어줘"
누나가 미리 다리를 벌려놓고 자리를 마련해 놓았다.
음모가 가지런히 나 있는 둔덕의 곡선이 무척이나 섹시하게 보였다.
살짝 벌어진 붉은 살틈에서 기름을 발라 놓은듯 윤이나고 있었다.
맛있는 보짓물을 잔뜩 머금은 누나의 살틈에 입술을 대고 뽀뽀해 주었다.
입술에 따듯한 보짓물이 뭍어나고 있었다.
혀를 날름거려 입술을 핥으며 간을 보고 있었다.
정말 내 입맛에 딱 맞는 감미로운 맛이었다.
음핵부터 회음까지 힘껏 빨아 당기며 머금고 있던 보짓물을 단숨에 빨아들이고 있었다.
한입가득 모여든 누나의 보짓물을 음미하며 목젖을 넘겼다.
입술을 핥으며 누나와 눈이 마주쳤다.
누나가 눈웃음을 지으며 자기의 보짓물을 맛있게 먹어주는 내 모습을 쳐다보며 흥분하고 있었다.
"맛있어?"
"응 최고야...정말 맛있어...누나도 좀 줄까?"
"응...조금만 줘봐...먹어볼래"
"많이 줄것도 없어...나 먹어야 되니까"
다리를 조금 더 벌려준 누나의 보지는 더 붉은 빛으로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단단하게 돌기된 클리토리스가 애타게 혀를 기다리고 있는것 같아 보였다.
혀끝으로 단단해진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찌르며 돌려주고 있었다.
누나의 허리가 뒤틀리며 엉덩이가 침대에서 들썩이며 허공에 뜨고 있었다.
더욱 빠르게 돌아가는 혀는 회전을 멈추지 않은 채 눈나의 살구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마치 시추공이 회전하며 땅 속 깊은 곳까지 파 들어가듯 힘이 잔뜩 들어간 혀가 누나의 구멍에 박히고 있었다.
혀는 멈추지 않고 들어가면서 더욱 빠르게 회전하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는 많은 보짓물을 내어주며 회전이 더 용이하게 도와주고 있었다.
누나가 먹고 싶어하는 보짓물을 잔뜩 빨아당겨 입에 머금고 누나의 살구멍을 떠났다.
누나가 호기심에 가득한 눈빛으로 날 쳐다보고 있었다.
입술을 누나의 입술에 대어주자 뭍어있던 자기의 보짓물을 말끔하게 빨아 먹었다.
누나가 입술을 살며시 벌리고 내 입속의 감로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 타액과 잘 섞인 누나의 보짓물을 조금씩 누나의 입술 사이로 흘려넣어 주고 있었다.
한 숟가락 정도 들어가면 내 입술을 닫아 버렸다.
누나는 맛을 음미하듯 입맛을 다시면서 자기의 보짓물을 거부감없이 받아먹고 있었다.
반복해서 넣어주는 보짓물을 다 받아먹고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는 누나가 너무 귀여웠다.
"잘 받아먹네...맛있어?...자기 보짓물 맛이 어떤것 같애?"
"몰라아...짖궂어...그냥좋아...병진이가...사랑스럽게 먹여줘서 너무좋았어"
"또 줄까?"
"응...줘...내 입속으로 조금씩 넣어줄때 느낌이 너무 좋아...또 느끼고 싶어"
누나는 그렇게 내가 날라다 준 보짓물을 몇번이나 받아 먹으며 흥분하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는 펄펄 끓는 가마솥처럼 뜨거워져 있었다.
구멍도 조금 더 벌어져 입구의 주름잡힌 속살을 수줍게 내어 보이고 있었다.
길게 빠져나온 혀가 누나의 보지구멍을 쑤셔주고 있었다.
시추기 처럼 빠르게 회전하며 뜨거운 보짓물을 흘리고 있는 보지구멍을 파고 들어가고 있었다.
누나의 허리가 휘어지며 엉덩이가 자꾸 침대에서 떨어지고 있었다.
"아크으으흑!...아앙...간지러워...너무좋아...아아아앙!...아후으으으...엄마아앙...정말좋아...아아앙!"
"쪽!...후룹!...쪼오오옵!...뜨거워...누나보지 정말 뜨거워...물이 넘쳐흘러...맛있어..쪼오오옵!!"
"아후으흑!...아아흐으응...아아앙!...미쳐...너무간지러워...어떻해...아아아앙!..아앙!...너무좋아아아!"
"쫍!...쪼오오옵!...누나보지 맛있어...정말달콤해....쪽!..쪼옥!!"
"엄마아아아흥...아아앙!...아흐으윽!...너무흥분돼...사랑해 병진아...아크흐읍!...엄마아앙...어쩜좋아"
선애누나는 하얀 다리를 활짝 벌리고 내 혀를 받아내고 있었다.
뜨거운 보지구멍 속에서 빠르게 돌아가며 휘저어 대는 혓뿌리가 얼얼했다.
조금만 더 해주고 혀를 빼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누나가 먼저 조급함을 드러내며 내 수고를 덜어주고 있었다.
내 얼굴을 두 손으로 어루만지며 위쪽으로 당겨주고 있었다.
"하으흐극!...아아하아윽!...병진아...나 넣어줘...병진이꺼 넣어줘...내몸이 너무 뜨거워"
"알았어...오늘 누나 정말 뜨거워...마음껏 느끼고 마음껏 즐겨"
"그렇게 하고싶어....얼른 멋지고 뜨거운...병진이꺼 넣어주라"
"병진이꺼가 뭐야...예전부터 내가 그렇게 교육을 시켰는데...또 엉터리가 되었네...안넣어줘"
"미안...내가 잘못했어...안그럴께"
"다시해봐"
"나 급한데...미워...얼른 넣어줘...뜨겁고...커다란 병진이...자..자지로...날 채워줘"
"잘 하면서...바로 넣어줄께...혀로 많이 넓혀 놓아서 괜찮을꺼야...보지 벌려줘"
"응...바로 넣어줘...자...얼른 넣어줘.......캬아하악!!....아크흐극!!....아퍼어어!!"
"많이아퍼?...뺄까?"
"캬아아흑!....아아흐으으....빼지마...천천히 해줘...불방망이가 들어온것 같아...너무 화끈거려 대단해"
"움직인다...이제 멈추지 않을꺼야...울어도 소용없어"
"알았어....엄마아앙!...캬아아학!...아크흐읍!...어떻해...아퍼!...엄마아앙!...너무해...아아앙..아하아앙!"
"누나 보지가 막물어!....조임이 정말 대단해"
"아크흐흡!...아하앙!...아앙...너무뜨거워...병진이 자지...정말대단해...너무커!...내 뱃속이 꽉찬느낌이야"
"누나보지도 너무 느낌이 좋아...내 자지 전체를 조여줘...쫄깃하고 맛있는 보지야...최고야"
"아하아앙!...아아앙!...조금 더 빨리...해줘...아아앙...아항!...그..그렇게...너무좋아...캬아흐극!..아앙!"
고통이 많이 사라진듯 누나의 반응이 많이 부드러워 져 있었다.
내 몸을 끌어 안으며 한 덩어리가 되려는 듯 품속으로 파고 들었다.
누나의 아담하고 예쁜몸을 힘껏 안아주며 조금씩 속도를 높여 누나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굵고 뜨거운 자지가 누나의 자궁속 깊은 곳까지 박혀 들어가고 있었다.
귀두끝이 누나의 보지벽에 닿아 더이상 들어가지 못하고 있었다.
막힌 보지벽을 뚫기라도 할 것 처럼 압박하자 누나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내 몸을 들어 올리며 휘어진 허리는 다시 바닥으로 떨어졌고 강한 압박에 다시 튕기듯 휘어졌다.
엄청난 자극을 느끼고 있는 누나의 몸은 점점 더 달구어 지고 있었다.
내 품속에 갇힌 누나의 작은몸을 펄펄 끓듯 뜨거움을 스스로 주체하지 못하고 있었다.
빠르고 강한 박음질에 누나의 몸이 갓 잡아올린 생선처럼 침대에서 퍼덕거리며 반응하고 있었다.
빠르게 오르가즘 앞까지 도착한 누나는 심한 간지러움과 울렁이는 쾌감에 몸을 떨며 반응하고 있었다.
"이상해...엄마아앙!...미칠것같애...그만...그만해!...나 너무 간지러워...미쳐...아아아앙!...아앙!"
"이제 누나 마음대로 안돼...내가 알아서 해줄꺼야...정말 맛있어"
"아아아앙!...아아앙!...몰라아앙...엄마아앙..어떻해...미칠것같애...어지러워...아아앙!..아아앙!"
"오늘을 그정도로 안돼...누나 죽여 버릴꺼야...아아아...아아"
"캬아하흑!...너무세...병진이 정말 대단해...아아아앙!..미쳐...아아앙!...엄마아앙...그만해...아아앙!"
"사랑해 누나...사랑해!"
"아크으흡!...아아앙!...아아앙!...사랑해...사랑해...사랑해...아하아앙!..아아앙!...아앙!...사랑해!"
빠르고 강해진 박음질에 누나는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보짓물을 토해내며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다.
보지속 연한 속살들은 경련을 심하게 일으켰다.
조임과 떨림이 자지 전체에 느껴지고 있었다.
완전한 오르가즘에 오르고도 멈추어 지지 않는 거칠고 강한 박음질에 누나의 정신이 오락가락 하고 있었다.
거친 호흡은 숨이 넘어갈 것 처럼 위태로워 보였고 떨리는 팔 다리는 한계에 다다른 누나의 상황을 알려주었다.
아득한 정상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구름을 잡아타듯 몽롱한 상태로 온몸이 허공에 뜨는 느낌에 당황하고 있었다.
"엄마아아앙!...몸이 이상해...허공에 뜬것같아...나어쩜좋아...엄마아앙!...너무이상해"
"그렇게 좋아?...더 올려줄께...하아아...아아"
"아니야!...멈춰..그만해...정말 죽는단말야...너무해...나 쉬마려...쉬마려워!...그만해..쌀것같애"
"싸...쉬아니야...시원하게 싸버려"
"몰라아!...어떻게그래...흐어엉...어허어엉!...어어엉...그만해...정말쉬마려워...엄마아앙...살려줘!"
"보지가 막 물어...정말 대단한 느낌이야...더 물어줘!"
"캬아하앙!...아아앙!...멈춰!...너무해...미워...정말나뻐...나 죽는단말야...살려줘..제발..살려줘!"
누나의 애원에 나는 더 흥분하며 거칠게 누나를 몰아가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는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오줌줄기 처럼 보짓물을 뿜어내며 심한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더이상 참지 못할 커다란 자극에 무너지며 보짓물을 쏘아대는 누나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힘껏 안아주며 더 강하고 깊은 박음질을 해주고 있었다.
누나는 마치 오줌을 시원하게 싸 갈기듯 오르가즘의 최정상에서 온몸을 불태우고 있었다.
"캬아하흑!...엄마아앙!...나..나와!...참을수가없어...이게뭐야...엄마아아앙!...너무해...나 정말 죽어...
미칠것같단말야!....제발 살려줘...이렇게 빌고있잖아...더는안돼!...정말 죽는단말야...엄마아앙!..너무해!"
"누나가 너무 맛있어서 그런거잖아...아아아아!....조임이 정말 대단해...미칠것같애"
"살려줘...잘못했어!...크흐으극!...아하으극!...한번만 살려줘...잘못했어...흐어어엉...어어엉!..용서해줘..
죽을것같애!...살려줘 병진아!...엄마아아아앙!..엄마아앙!...너무해...병진이미워!..어떻해...나 미쳐어어!!"
"아직 멀었어....엄살 부리면 더 세게 할꺼야!"
"정말 죽을것같애!....살려줘...잘못했다구 했잖아...너무해...미워...병진이나뻐..으허어엉!..어어엉!..어어엉!
미쳐...정말 죽는단말야...하지마!..이렇게 빌잖아...으어어엉..어어어엉!...제발!....뒤!...뒤에해!..뒤에해!"
"뒤에?...알았어...그럼 엎드려서 엉덩이 대줘!...똥꼬에 해줄께"
"응...그럴께 얼른빼줘!...정말 죽겠어...이런경우 처음이야...너무 엄청난 느낌이야"
"그렇게 좋아"
"응...미칠것같았어...정말 금방 죽을것 같은 느낌이었어...너무세...변강쇠야"
누나는 힘겹게 몸을 돌리며 배게에 얼굴을 뭍고 엉덩이를 내 쪽으로 들어 대어주고 있었다.
누나의 보짓물이 허벅지 안쪽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아래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떨리며 벌렁이는 보지구멍은 아직도 많이 열린 채 떨고있는 주름잡힌 속살을 내보이고 있었다.
음란한 누나의 보지구멍은 살아 꿈틀 거리며 조금씩 좁혀지고 있었다.
보지구멍 바로 위에 있는 주름진 항문도 덩달아 움찔거리며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고 있었다.
누나가 미리 발라놓은 애럴크림이 잘 먹어서인지 반짝이며 윤이나고 있었다.
닫혀져 가는 누나의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을 잔뜩 엄지 손가락에 뭍혔다.
갈색 주름이 귀엽게 잡혀있는 누나의 항문에 애액을 발라주며 문질러 주었다.
살며시 누르며 엄지 손가락을 크림을 잔뜩 먹고있는 항문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항문속에 들어간 엄지 손가락에 보지 속살의 경련이 전해져 오고 있었다.
얇은 막을 사이에 두고 떨림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항문의 조임은 나를 다른 흥분으로 안내하고 있었다.
엄지 손가락을 사방으로 돌리며 항문을 넓혀주고 있었다.
미리 전용크림을 발라 놓아서 인지 부드럽게 잘 늘어나는 것 같았다.
엄지 손가락이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넓어진 누나의 항문은 나를 자극하고 있었다.
누나가 준비한 크림을 귀두쪽에 바르고 누나의 항문에 가져다 대었다.
누나도 무슨일이 벌어질지 알고 있는듯 항문에 힘을주며 긴장하고 있었다.
허리를 앞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단단하게 발기한 굵은 자지의 귀두가 절반쯤 들어가고 있었다.
누나가 항문에 힘을 주는 바람에 더이상 들어가지 못하고 중간에서 물려있는 꼴이 되어 버렸다.
누나에게 말을 걸고 있었다.
방심한 틈을 노려야 할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누나...크림을 발라서 그런지 훨씬 부드럽고 좋다...어디사 샀어?"
"인터넷으로 샀어"
"이런 크림을 살 생각을 다했어?...내숭은 혼자 다 떨면서"
"내가언제 내숭을 떨었다고 그래?"
"이거 바르면 덜 아프데?"
"응...피부도 잘 늘어나고...통증도 덜하고...위생에도 좋다고 해서 하나샀어"
"생각이 있어서 산거겠지...똥꼬로 하고 싶어서...맞지?"
"치이...아니야...그냥...뭐......캬아아악!!....아아악!!"
"정말 다 들어갔네...부드러운데...역시 좋다"
"미쳤나봐!!...움직이지마!...그러는게 어딨어?!...찢어졌나봐...너무아파...화끈거려...움직이지마!"
"크림발라서 괜찮은데 엄살 부리는거 아니야?"
"못됐어...일부러 그러는거 다 알아...너무아프다...화끈거리고...아퍼...뜨거워..느낌이 정말 묘하다"
"누나 똥꼬가 얼마나 세게 무는지 내 자지가 아플정도야...대단하다"
"나도그래...온몸이 불에 데인것 처럼 뜨거워...엉덩이에는 불덩이가 꽂혀있는 기분이야"
"보짓살이 떨리나봐...내 자지에 느껴져"
"응...뒤로 들어 갔는데도...뱃속까지 뜨거워졌어...서서히 움직여봐"
"조금 나아졌어?"
"응...천천히 움직여줘...느낌이 너무 황홀해...병진이 말대로...뒤로 하고 싶었었어"
누나의 항문은 내 자지 전체를 바이스처럼 물고 있었다.
그런 강력한 조임을 느끼면서 천천히 드나드는 쾌감은 엄청났다.
강하고 뜨거운 마찰이 이미 오르가즘에 오르며 예민해진 보지 속살들 까지 자극하고 있었다.
팽팽해 보일 정도로 늘어난 누나의 항문속 깊은 곳까지 들어가 박히는 불덩이에 누나가 허리를 비틀었다.
엄청난 뜨거움에 우리의 몸은 금방 붉어지며 뜨거워지고 있었다.
뒷치기로 누나의 항문을 쑤셔대고 있었다.
점점 빨라지는 박음질에 누나의 몸이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에서 쉼없이 흘러 나온 보짓물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려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더욱 강하고 거친 박음질로 마지막을 향해 전력질주를 하고 있었다.
침대 시트를 손으로 움켜쥐고 앞으로 도망가는 누나가 배를 침대바닥에 깔고 엎드렸다.
하지만 같이 따라 움직여서 누나의 항문에 깊이 박힌 자지는 빠지지 않았다.
몸을 포개고 누나의 몸을 힘껏 안아주며 잔인한 박음질이 이어지고 있었다.
그야말로 누나는 꼼짝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내 박음질을 고스란히 받아내고 있었다.
깊고 강한 박음질에 도리질을 치며 애원해 보지만 내 스스로 멈출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꺄아하큭!...아아악!...그만!...그만해!...제발 놓아줘...너무해...정말죽을것같애...살려줘...살려줘!"
"아하아아!...다 왔어...조금만 참아!"
"안돼!...더이상못해!...너무해...흐어어엉!..어허어엉!...어엉!...못살아...미쳐...살려줘..제발!"
"쌀것같애...나올것같애!"
"얼른싸!...내 똥꼬속에 싸줘!!"
"아아아!...나와!!!!"
누나의 항문속 깊은곳에 뜨거운 정액을 채워주고 있었다.
변함없는 조임으로 물어주는 바람에 더 많은 정액이 몸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것 같았다.
누나의 등위에 몸을 포개며 항문 괄약근의 조임을 즐기고 있었다.
축 늘어진 누나가 몸을 떨면서도 쉼없이 괄약근을 조였다 풀면서 내 쾌감을 높여주고 있었다.
정말 막내누나의 보지와 똥꼬를 맛있게 먹었다고 생각했다.
내 몸 밑에서 거친숨을 몰아쉬며 떨고있는 가녀린 누나가 한없이 사랑스럽다.
"누나...오늘 누나 정말 맛있었어...최고였어"
"너도 그랬어...여태 가보지 못한곳을 구경했어...너무 황홀했어...최고야...역시 내남자야"
"내 자지 커서 아프지 않아?"
"아프지만 좋아...굵고 단단하고 뜨거워서 너무좋아...아참...길어서 더 좋아"
"긴게 왜좋아?"
"끝에 닿는 느낌이 너무 짜릿해...온몸이 요동치게 만들거든...대단한 느낌이야"
"사랑해...맛있는 내보지"
"헤헤헤...듣기좋다...맛있다는 말도 너무좋고...나를 내보지라고 불러주는 것 도 참 듣기좋네"
"그래?...자주 불러줄께...사랑스러운 내보지"
"응...나 병진이 보지맞아...병진이 보지라서 너무 좋아...행복해"
"사랑해...내보지"
"사랑해"
누나의 호텔 이벤트는 정말 훌륭했다.
우리는 밤이 새도록 서로의 몸을 애무하며 뜨겁게 살과 뼈를 불태웠다.
서로의 사랑이 뼈속에 새겨질 정도로 잊지못할 섹스를 즐겼다.
나에게 항상 각별한 막내누나를 두고 입대해야 한다는 사실이 나를 조금 우울하게 만들었다.
내 품에 안겨 천사처럼 자고 있는 누나의 예쁜몸을 한번도 놓아주지 않았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세요.
댓글과 추천으로 응원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근사한 호텔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고 있었다.
달콤하고 개운한 레드와인을 곁들이며 풍미가 느껴지는 식사는 유쾌하고 맛있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막내누나가 내 앞에 앉아 있었다.
"많이먹어...들어가면 먹고 싶어도 못먹을거아냐...나 많으니까...내것까지 많이 먹어"
"누나도 먹어...맛있는데...그것도 못먹어?"
"좀 많아...다른것도 먹잖아"
"그렇다면야...내가 먹을께...여기 고기 참 연하네...맛있어"
"그래...다행이다...병진이 입맛에 맞아서"
"누나...고마워"
"뭐가?...밑도 끝도 없이"
"힘든 시련 다 이겨내고...이렇게...밝은모습 으로 가족들 옆으로 돌아와 줘서 정말 고마워"
"난 또 뭐라고...다 네덕이야...정말 끔찍해...만약에 병진이 같은 동생이 없었다면 어땠을까?...생각만
해도 끔찍해...너는 내 첫남자고...나에게 하늘같은 남자야...비록 짖밟힌 흔적있는 몸이지만...난....
너에게 처음으로 내 마음을 주었어...내 똥꼬도 네가 주인이고...나는 너 없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야"
"이제 그런 바보같은 소리 하지마...누나 내 말 뭐든지 듣는다고 했었지?"
"응...그랬어"
"그럼 이제부터...광수랑 예쁜사랑 잘 키워봐...내 눈치 보지말고...두사람 참 잘 어울려"
"메일도 자주하고 전화도 자주하고 있어"
"광수가 누나에게 잘할꺼야...진지하게 사귀어봐"
"그렇게 할께...요즘...부쩍 광수에게 호감이 가는건 사실이야...하지만...네 눈치도 보이고"
"그러지 말라고 했잖아...광수놈...내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야...유일한 죽마고우야"
"고마워...난 평생 너만보고 살꺼라고 마음 먹었었어...이렇게 흔들리는 내 모습이...너에게는 많이 미안해"
"바보...내가 두사람 엮어주려고 했었잖아...잘해봐...나는 이슬이가 있잖아...알았지 누나"
"응...그래도 나...완전하게 너에게서 떨어지지 못할것같아...나 내치지 마...두려워"
"절대 내치지 않아...누나가 싫다고 멀어지지 않으면...누나는 영원한 내 사랑이고...내 여자니까"
"마음이 편해졌어...광수랑 잘해볼께...광수가 좋아지는 감정에 나 스스로도 많이 놀랐어...광수가 좋아"
"누나 본능대로 생각하고 행동해...눈치보지마...누나 인생이야...멋지게 가꾸어봐"
"응...어차피 너는 이슬이랑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그게 맞는것 같고...짐이되긴 싫어...그래서
광수에게 마음을 열수 있었던 것 같아...하지만...너와 단절하고 잘 지낼수 있을지는..아직도..잘 모르겠어"
"우리 서로 이렇게 솔직하게 소통하면 되는거야...아무런 문제도 없어...난 광수믿어...물론 누나도 믿고"
"나도 병진이 믿어...광수도 믿고"
"그럼 된거야...이제 당분간 아무말 하지말자...서로의 마음을 다 알았으니까"
"그렇게 되는거야?...말되네"
"누나...사랑해"
"사랑해...내동생...내남자...병진이는 나의주인 같은 남자야...흑..흐흑...흐으흐흑!"
"바보같이 울기는...취하냐?"
"바보...한잔밖에 안먹었거든...잘 다녀와...그리고...절대 다치거나...아프면 안돼..알았지?"
"걱정마...얼른먹고 일어나자...조금 답답해"
"어딜 일어나?...먹고 바로 룸으로 가자...예약해 놓았어"
"정말?...감동이다...고마워 누나"
"내가 너한테 이정도도 못해주니?...오늘 우리 멋진 곳으로 같이가자"
"좋아...고마워"
우리는 디저트까지 맛있게 먹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예약해 놓은 방은 야경이 아름다웠다.
이제 이런 야경도 많이 그리울 것 같아 한참동안 불야성을 이룬 도심의 야경을 즐겼다.
누나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가운을 걸치고 있었다.
천천히 다가와 내 등뒤에서 내 허리를 팔로 감으며 안아주고 있었다.
"무슨생각을 그렇게 해?...뒷모습이 쓸쓸해 보여"
"그냥...당분간 이런 화려한 야경을 보지 못할것 같아서 실컷 봐두려고"
"많이 착찹하지?"
"아니야...담담해...오히려 요즘 시간이 너무 늦게가는것 같아"
"오늘은 나만 생각해줘...나 오랫만에 뒤에까지 다 가져줘...전부줄께"
"뒤에?...똥꼬?"
"응...아침에 관장가지 다 했어...똥꼬 전용크림도 준비 했단말야"
"정말?...고마워 누나...사랑해"
"사랑해...병진아"
누나는 내 앞으로 몸을 옮겼다.
내 품에 안겨드는 누나를 힘껏 안아주며 입술을 찾아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누나의 부드러운 혀가 오늘따라 뜨거운 것 같았다.
누나가 내 셔츠의 단추를 하나씩 풀어주고 있었다.
셔츠를 벗어 던지자 허리띠를 풀어주고 바지와 팬티를 같이 잡아 발목까지 내려주었다.
한쪽발씩 들어주자 내 바지와 팬티가 완전히 벗겨져 나갔다.
누나가 가운을 벗어 내 옷가지 옆에 던지고 있었다.
알몸이 되어버린 우리는 따듯한 체온을 느끼며 힘껏 끌어 안으며 하나가 되었다.
부드러운 누나의 몸과 체취가 나를 많이 흥분시켜 주고 있었다.
탐스러운 누나의 젖가슴을 주물러 주었다.
귀여운 젖꼭지가 내 손가락 장난에 조금씩 커지며 단단해 지고 있었다.
풍만한 엉덩이를 힘껏 움켜잡고 내 몸쪽을 잡아 당겨 주었다.
이미 뜨겁게 피가몰려 부풀어 있는 내 살기둥이 누나의 배꼽아래를 찔러대고 있었다.
누나의 부드러운 손이 성나있는 내 자지를 잡아 조물거려 주고 있었다.
뜨거운 키스가 오랫동안 이어졌다.
누나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날 올려다 보더니 내 몸을 타고 흘러 내린다.
아래로 내려가는 누나의 젖가슴이 내 성난자지에 스치고 지나갔다.
무릅을 바닥에 대고 앉은 누나의 얼굴앞에 잔뜩 발기해 있는 내 자지가 천장을 향해 솟아 있었다.
두손으로 정성스럽게 뜨거운 자지를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살며시 자기 입쪽으로 당겨 입술을 귀두에 대고 쪽 소리를 내며 귀여운 뽀뽀를 하고 있었다.
누나의 귀여운 모습을 내려다 보며 아직 다 마르지 않은 머릿결을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나를 올려다 보며 자지의 뿌리쪽 부터 혀로 핥아 올려주고 있었다.
어느새 누나의 눈빛은 섹시한 여인으로 돌아와 있었다.
"병진이...살냄새는 언제 맡아도 너무좋아...오늘 샤워하지마"
"누나 너무 섹시하다...정말예뻐"
"쫍!..쪼옥!...고마워...병진이도 정말 멋져...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고 흥분돼...얘는 더 멋지고"
"광수랑 했어?"
"쪽!...쪼옵!...아니...키스까지 밖에 안했어...광수가 무척 조심스럽게 다가와"
"누나의 상처를 아니까 더 그럴꺼야"
"그런것도 있는것같애....쪽!...쪼옵!...광수얘기 하지마"
"알았어...누나가 먼저 좀 열어줘...광수가 누나에게 다가가기 좀 편하도록"
"응...쪽!...쪼오옵!...대단해...정말뜨겁고 단단해...너무 멋지게 생겼어"
누나는 내 자지를 빨아주며 나누는 광수얘기가 조금 불편한듯 내 자지를 칭찬하며 얼굴을 자지에 부비고 있었다.
냄새를 킁킁 거리며 맡아보고 뺨에 뜨거운 살기둥을 문지르는 누나의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다.
그리고 다시 입안가득 커다란 자지를 물고 힘껏 빨아당기며 진공이 느껴지게 해주었다.
야경을 내려다 보며 짜릿하고 부드러운 누나의 정성스러운 오럴을 받고 있었다.
누나는 내 뒤로 자리를 옮겨 엉덩이를 물고 빨며 자극해 주었다.
엉덩이를 양옆으로 벌려 내 주름잡힌 항문까지 간지르며 내 허리밑을 공략하고 있었다.
한참만에 내 품으로 돌아온 누나는 내 양쪽 젖꼭지를 빨아주고 물어주며 애무를 멈추지 않았다.
한시라도 나를위해 멈추지 않고 사랑을 표현하는 누나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힘껏 안아주며 뜨겁게 키스해 주었다.
누나를 번쩍 안아들고 침대로 걸어가고 있었다.
넓은 침대에 누나를 힘껏 던져주었다.
침대와 함께 출렁이는 누나의 젖가슴이 내 눈을 유혹하고 있었다.
누나의 몸에 내 몸을 포개어 주며 키스를 이어가고 있었다.
성난 살기둥에 누나의 살틈에서 새어나온 미끈한 애액이 뭍어나고 있었다.
아래로 내려가며 탐스럽고 탄력있는 누나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빨아주었다.
내 뺨을 어루만지며 바라보는 누나의 모습에서 깊은 사랑을 느낄수 있었다.
"나 밑에 빨아줘...뜨거움을 빨리 느끼고 싶어"
"알았어...누나 맛있는 보짓물 실컷 먹어둬야겠다"
"응...얼마든지...줄 수 있어...맛있게 먹어줘...얼른...빨아줘...벌써 뭐가 자꾸 흘러나오나봐"
"알았어...누나 보짓물이 제일 맛있는것 같애"
"듣기좋다...거짓말 이라고 해도 기분 좋네...말로만 맛있다고 하지말고 얼른 먹어줘"
누나가 미리 다리를 벌려놓고 자리를 마련해 놓았다.
음모가 가지런히 나 있는 둔덕의 곡선이 무척이나 섹시하게 보였다.
살짝 벌어진 붉은 살틈에서 기름을 발라 놓은듯 윤이나고 있었다.
맛있는 보짓물을 잔뜩 머금은 누나의 살틈에 입술을 대고 뽀뽀해 주었다.
입술에 따듯한 보짓물이 뭍어나고 있었다.
혀를 날름거려 입술을 핥으며 간을 보고 있었다.
정말 내 입맛에 딱 맞는 감미로운 맛이었다.
음핵부터 회음까지 힘껏 빨아 당기며 머금고 있던 보짓물을 단숨에 빨아들이고 있었다.
한입가득 모여든 누나의 보짓물을 음미하며 목젖을 넘겼다.
입술을 핥으며 누나와 눈이 마주쳤다.
누나가 눈웃음을 지으며 자기의 보짓물을 맛있게 먹어주는 내 모습을 쳐다보며 흥분하고 있었다.
"맛있어?"
"응 최고야...정말 맛있어...누나도 좀 줄까?"
"응...조금만 줘봐...먹어볼래"
"많이 줄것도 없어...나 먹어야 되니까"
다리를 조금 더 벌려준 누나의 보지는 더 붉은 빛으로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단단하게 돌기된 클리토리스가 애타게 혀를 기다리고 있는것 같아 보였다.
혀끝으로 단단해진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찌르며 돌려주고 있었다.
누나의 허리가 뒤틀리며 엉덩이가 침대에서 들썩이며 허공에 뜨고 있었다.
더욱 빠르게 돌아가는 혀는 회전을 멈추지 않은 채 눈나의 살구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마치 시추공이 회전하며 땅 속 깊은 곳까지 파 들어가듯 힘이 잔뜩 들어간 혀가 누나의 구멍에 박히고 있었다.
혀는 멈추지 않고 들어가면서 더욱 빠르게 회전하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는 많은 보짓물을 내어주며 회전이 더 용이하게 도와주고 있었다.
누나가 먹고 싶어하는 보짓물을 잔뜩 빨아당겨 입에 머금고 누나의 살구멍을 떠났다.
누나가 호기심에 가득한 눈빛으로 날 쳐다보고 있었다.
입술을 누나의 입술에 대어주자 뭍어있던 자기의 보짓물을 말끔하게 빨아 먹었다.
누나가 입술을 살며시 벌리고 내 입속의 감로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 타액과 잘 섞인 누나의 보짓물을 조금씩 누나의 입술 사이로 흘려넣어 주고 있었다.
한 숟가락 정도 들어가면 내 입술을 닫아 버렸다.
누나는 맛을 음미하듯 입맛을 다시면서 자기의 보짓물을 거부감없이 받아먹고 있었다.
반복해서 넣어주는 보짓물을 다 받아먹고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는 누나가 너무 귀여웠다.
"잘 받아먹네...맛있어?...자기 보짓물 맛이 어떤것 같애?"
"몰라아...짖궂어...그냥좋아...병진이가...사랑스럽게 먹여줘서 너무좋았어"
"또 줄까?"
"응...줘...내 입속으로 조금씩 넣어줄때 느낌이 너무 좋아...또 느끼고 싶어"
누나는 그렇게 내가 날라다 준 보짓물을 몇번이나 받아 먹으며 흥분하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는 펄펄 끓는 가마솥처럼 뜨거워져 있었다.
구멍도 조금 더 벌어져 입구의 주름잡힌 속살을 수줍게 내어 보이고 있었다.
길게 빠져나온 혀가 누나의 보지구멍을 쑤셔주고 있었다.
시추기 처럼 빠르게 회전하며 뜨거운 보짓물을 흘리고 있는 보지구멍을 파고 들어가고 있었다.
누나의 허리가 휘어지며 엉덩이가 자꾸 침대에서 떨어지고 있었다.
"아크으으흑!...아앙...간지러워...너무좋아...아아아앙!...아후으으으...엄마아앙...정말좋아...아아앙!"
"쪽!...후룹!...쪼오오옵!...뜨거워...누나보지 정말 뜨거워...물이 넘쳐흘러...맛있어..쪼오오옵!!"
"아후으흑!...아아흐으응...아아앙!...미쳐...너무간지러워...어떻해...아아아앙!..아앙!...너무좋아아아!"
"쫍!...쪼오오옵!...누나보지 맛있어...정말달콤해....쪽!..쪼옥!!"
"엄마아아아흥...아아앙!...아흐으윽!...너무흥분돼...사랑해 병진아...아크흐읍!...엄마아앙...어쩜좋아"
선애누나는 하얀 다리를 활짝 벌리고 내 혀를 받아내고 있었다.
뜨거운 보지구멍 속에서 빠르게 돌아가며 휘저어 대는 혓뿌리가 얼얼했다.
조금만 더 해주고 혀를 빼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누나가 먼저 조급함을 드러내며 내 수고를 덜어주고 있었다.
내 얼굴을 두 손으로 어루만지며 위쪽으로 당겨주고 있었다.
"하으흐극!...아아하아윽!...병진아...나 넣어줘...병진이꺼 넣어줘...내몸이 너무 뜨거워"
"알았어...오늘 누나 정말 뜨거워...마음껏 느끼고 마음껏 즐겨"
"그렇게 하고싶어....얼른 멋지고 뜨거운...병진이꺼 넣어주라"
"병진이꺼가 뭐야...예전부터 내가 그렇게 교육을 시켰는데...또 엉터리가 되었네...안넣어줘"
"미안...내가 잘못했어...안그럴께"
"다시해봐"
"나 급한데...미워...얼른 넣어줘...뜨겁고...커다란 병진이...자..자지로...날 채워줘"
"잘 하면서...바로 넣어줄께...혀로 많이 넓혀 놓아서 괜찮을꺼야...보지 벌려줘"
"응...바로 넣어줘...자...얼른 넣어줘.......캬아하악!!....아크흐극!!....아퍼어어!!"
"많이아퍼?...뺄까?"
"캬아아흑!....아아흐으으....빼지마...천천히 해줘...불방망이가 들어온것 같아...너무 화끈거려 대단해"
"움직인다...이제 멈추지 않을꺼야...울어도 소용없어"
"알았어....엄마아앙!...캬아아학!...아크흐읍!...어떻해...아퍼!...엄마아앙!...너무해...아아앙..아하아앙!"
"누나 보지가 막물어!....조임이 정말 대단해"
"아크흐흡!...아하앙!...아앙...너무뜨거워...병진이 자지...정말대단해...너무커!...내 뱃속이 꽉찬느낌이야"
"누나보지도 너무 느낌이 좋아...내 자지 전체를 조여줘...쫄깃하고 맛있는 보지야...최고야"
"아하아앙!...아아앙!...조금 더 빨리...해줘...아아앙...아항!...그..그렇게...너무좋아...캬아흐극!..아앙!"
고통이 많이 사라진듯 누나의 반응이 많이 부드러워 져 있었다.
내 몸을 끌어 안으며 한 덩어리가 되려는 듯 품속으로 파고 들었다.
누나의 아담하고 예쁜몸을 힘껏 안아주며 조금씩 속도를 높여 누나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굵고 뜨거운 자지가 누나의 자궁속 깊은 곳까지 박혀 들어가고 있었다.
귀두끝이 누나의 보지벽에 닿아 더이상 들어가지 못하고 있었다.
막힌 보지벽을 뚫기라도 할 것 처럼 압박하자 누나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내 몸을 들어 올리며 휘어진 허리는 다시 바닥으로 떨어졌고 강한 압박에 다시 튕기듯 휘어졌다.
엄청난 자극을 느끼고 있는 누나의 몸은 점점 더 달구어 지고 있었다.
내 품속에 갇힌 누나의 작은몸을 펄펄 끓듯 뜨거움을 스스로 주체하지 못하고 있었다.
빠르고 강한 박음질에 누나의 몸이 갓 잡아올린 생선처럼 침대에서 퍼덕거리며 반응하고 있었다.
빠르게 오르가즘 앞까지 도착한 누나는 심한 간지러움과 울렁이는 쾌감에 몸을 떨며 반응하고 있었다.
"이상해...엄마아앙!...미칠것같애...그만...그만해!...나 너무 간지러워...미쳐...아아아앙!...아앙!"
"이제 누나 마음대로 안돼...내가 알아서 해줄꺼야...정말 맛있어"
"아아아앙!...아아앙!...몰라아앙...엄마아앙..어떻해...미칠것같애...어지러워...아아앙!..아아앙!"
"오늘을 그정도로 안돼...누나 죽여 버릴꺼야...아아아...아아"
"캬아하흑!...너무세...병진이 정말 대단해...아아아앙!..미쳐...아아앙!...엄마아앙...그만해...아아앙!"
"사랑해 누나...사랑해!"
"아크으흡!...아아앙!...아아앙!...사랑해...사랑해...사랑해...아하아앙!..아아앙!...아앙!...사랑해!"
빠르고 강해진 박음질에 누나는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보짓물을 토해내며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다.
보지속 연한 속살들은 경련을 심하게 일으켰다.
조임과 떨림이 자지 전체에 느껴지고 있었다.
완전한 오르가즘에 오르고도 멈추어 지지 않는 거칠고 강한 박음질에 누나의 정신이 오락가락 하고 있었다.
거친 호흡은 숨이 넘어갈 것 처럼 위태로워 보였고 떨리는 팔 다리는 한계에 다다른 누나의 상황을 알려주었다.
아득한 정상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구름을 잡아타듯 몽롱한 상태로 온몸이 허공에 뜨는 느낌에 당황하고 있었다.
"엄마아아앙!...몸이 이상해...허공에 뜬것같아...나어쩜좋아...엄마아앙!...너무이상해"
"그렇게 좋아?...더 올려줄께...하아아...아아"
"아니야!...멈춰..그만해...정말 죽는단말야...너무해...나 쉬마려...쉬마려워!...그만해..쌀것같애"
"싸...쉬아니야...시원하게 싸버려"
"몰라아!...어떻게그래...흐어엉...어허어엉!...어어엉...그만해...정말쉬마려워...엄마아앙...살려줘!"
"보지가 막 물어...정말 대단한 느낌이야...더 물어줘!"
"캬아하앙!...아아앙!...멈춰!...너무해...미워...정말나뻐...나 죽는단말야...살려줘..제발..살려줘!"
누나의 애원에 나는 더 흥분하며 거칠게 누나를 몰아가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는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오줌줄기 처럼 보짓물을 뿜어내며 심한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더이상 참지 못할 커다란 자극에 무너지며 보짓물을 쏘아대는 누나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힘껏 안아주며 더 강하고 깊은 박음질을 해주고 있었다.
누나는 마치 오줌을 시원하게 싸 갈기듯 오르가즘의 최정상에서 온몸을 불태우고 있었다.
"캬아하흑!...엄마아앙!...나..나와!...참을수가없어...이게뭐야...엄마아아앙!...너무해...나 정말 죽어...
미칠것같단말야!....제발 살려줘...이렇게 빌고있잖아...더는안돼!...정말 죽는단말야...엄마아앙!..너무해!"
"누나가 너무 맛있어서 그런거잖아...아아아아!....조임이 정말 대단해...미칠것같애"
"살려줘...잘못했어!...크흐으극!...아하으극!...한번만 살려줘...잘못했어...흐어어엉...어어엉!..용서해줘..
죽을것같애!...살려줘 병진아!...엄마아아아앙!..엄마아앙!...너무해...병진이미워!..어떻해...나 미쳐어어!!"
"아직 멀었어....엄살 부리면 더 세게 할꺼야!"
"정말 죽을것같애!....살려줘...잘못했다구 했잖아...너무해...미워...병진이나뻐..으허어엉!..어어엉!..어어엉!
미쳐...정말 죽는단말야...하지마!..이렇게 빌잖아...으어어엉..어어어엉!...제발!....뒤!...뒤에해!..뒤에해!"
"뒤에?...알았어...그럼 엎드려서 엉덩이 대줘!...똥꼬에 해줄께"
"응...그럴께 얼른빼줘!...정말 죽겠어...이런경우 처음이야...너무 엄청난 느낌이야"
"그렇게 좋아"
"응...미칠것같았어...정말 금방 죽을것 같은 느낌이었어...너무세...변강쇠야"
누나는 힘겹게 몸을 돌리며 배게에 얼굴을 뭍고 엉덩이를 내 쪽으로 들어 대어주고 있었다.
누나의 보짓물이 허벅지 안쪽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아래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떨리며 벌렁이는 보지구멍은 아직도 많이 열린 채 떨고있는 주름잡힌 속살을 내보이고 있었다.
음란한 누나의 보지구멍은 살아 꿈틀 거리며 조금씩 좁혀지고 있었다.
보지구멍 바로 위에 있는 주름진 항문도 덩달아 움찔거리며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고 있었다.
누나가 미리 발라놓은 애럴크림이 잘 먹어서인지 반짝이며 윤이나고 있었다.
닫혀져 가는 누나의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을 잔뜩 엄지 손가락에 뭍혔다.
갈색 주름이 귀엽게 잡혀있는 누나의 항문에 애액을 발라주며 문질러 주었다.
살며시 누르며 엄지 손가락을 크림을 잔뜩 먹고있는 항문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항문속에 들어간 엄지 손가락에 보지 속살의 경련이 전해져 오고 있었다.
얇은 막을 사이에 두고 떨림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항문의 조임은 나를 다른 흥분으로 안내하고 있었다.
엄지 손가락을 사방으로 돌리며 항문을 넓혀주고 있었다.
미리 전용크림을 발라 놓아서 인지 부드럽게 잘 늘어나는 것 같았다.
엄지 손가락이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넓어진 누나의 항문은 나를 자극하고 있었다.
누나가 준비한 크림을 귀두쪽에 바르고 누나의 항문에 가져다 대었다.
누나도 무슨일이 벌어질지 알고 있는듯 항문에 힘을주며 긴장하고 있었다.
허리를 앞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단단하게 발기한 굵은 자지의 귀두가 절반쯤 들어가고 있었다.
누나가 항문에 힘을 주는 바람에 더이상 들어가지 못하고 중간에서 물려있는 꼴이 되어 버렸다.
누나에게 말을 걸고 있었다.
방심한 틈을 노려야 할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누나...크림을 발라서 그런지 훨씬 부드럽고 좋다...어디사 샀어?"
"인터넷으로 샀어"
"이런 크림을 살 생각을 다했어?...내숭은 혼자 다 떨면서"
"내가언제 내숭을 떨었다고 그래?"
"이거 바르면 덜 아프데?"
"응...피부도 잘 늘어나고...통증도 덜하고...위생에도 좋다고 해서 하나샀어"
"생각이 있어서 산거겠지...똥꼬로 하고 싶어서...맞지?"
"치이...아니야...그냥...뭐......캬아아악!!....아아악!!"
"정말 다 들어갔네...부드러운데...역시 좋다"
"미쳤나봐!!...움직이지마!...그러는게 어딨어?!...찢어졌나봐...너무아파...화끈거려...움직이지마!"
"크림발라서 괜찮은데 엄살 부리는거 아니야?"
"못됐어...일부러 그러는거 다 알아...너무아프다...화끈거리고...아퍼...뜨거워..느낌이 정말 묘하다"
"누나 똥꼬가 얼마나 세게 무는지 내 자지가 아플정도야...대단하다"
"나도그래...온몸이 불에 데인것 처럼 뜨거워...엉덩이에는 불덩이가 꽂혀있는 기분이야"
"보짓살이 떨리나봐...내 자지에 느껴져"
"응...뒤로 들어 갔는데도...뱃속까지 뜨거워졌어...서서히 움직여봐"
"조금 나아졌어?"
"응...천천히 움직여줘...느낌이 너무 황홀해...병진이 말대로...뒤로 하고 싶었었어"
누나의 항문은 내 자지 전체를 바이스처럼 물고 있었다.
그런 강력한 조임을 느끼면서 천천히 드나드는 쾌감은 엄청났다.
강하고 뜨거운 마찰이 이미 오르가즘에 오르며 예민해진 보지 속살들 까지 자극하고 있었다.
팽팽해 보일 정도로 늘어난 누나의 항문속 깊은 곳까지 들어가 박히는 불덩이에 누나가 허리를 비틀었다.
엄청난 뜨거움에 우리의 몸은 금방 붉어지며 뜨거워지고 있었다.
뒷치기로 누나의 항문을 쑤셔대고 있었다.
점점 빨라지는 박음질에 누나의 몸이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에서 쉼없이 흘러 나온 보짓물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려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더욱 강하고 거친 박음질로 마지막을 향해 전력질주를 하고 있었다.
침대 시트를 손으로 움켜쥐고 앞으로 도망가는 누나가 배를 침대바닥에 깔고 엎드렸다.
하지만 같이 따라 움직여서 누나의 항문에 깊이 박힌 자지는 빠지지 않았다.
몸을 포개고 누나의 몸을 힘껏 안아주며 잔인한 박음질이 이어지고 있었다.
그야말로 누나는 꼼짝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내 박음질을 고스란히 받아내고 있었다.
깊고 강한 박음질에 도리질을 치며 애원해 보지만 내 스스로 멈출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꺄아하큭!...아아악!...그만!...그만해!...제발 놓아줘...너무해...정말죽을것같애...살려줘...살려줘!"
"아하아아!...다 왔어...조금만 참아!"
"안돼!...더이상못해!...너무해...흐어어엉!..어허어엉!...어엉!...못살아...미쳐...살려줘..제발!"
"쌀것같애...나올것같애!"
"얼른싸!...내 똥꼬속에 싸줘!!"
"아아아!...나와!!!!"
누나의 항문속 깊은곳에 뜨거운 정액을 채워주고 있었다.
변함없는 조임으로 물어주는 바람에 더 많은 정액이 몸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것 같았다.
누나의 등위에 몸을 포개며 항문 괄약근의 조임을 즐기고 있었다.
축 늘어진 누나가 몸을 떨면서도 쉼없이 괄약근을 조였다 풀면서 내 쾌감을 높여주고 있었다.
정말 막내누나의 보지와 똥꼬를 맛있게 먹었다고 생각했다.
내 몸 밑에서 거친숨을 몰아쉬며 떨고있는 가녀린 누나가 한없이 사랑스럽다.
"누나...오늘 누나 정말 맛있었어...최고였어"
"너도 그랬어...여태 가보지 못한곳을 구경했어...너무 황홀했어...최고야...역시 내남자야"
"내 자지 커서 아프지 않아?"
"아프지만 좋아...굵고 단단하고 뜨거워서 너무좋아...아참...길어서 더 좋아"
"긴게 왜좋아?"
"끝에 닿는 느낌이 너무 짜릿해...온몸이 요동치게 만들거든...대단한 느낌이야"
"사랑해...맛있는 내보지"
"헤헤헤...듣기좋다...맛있다는 말도 너무좋고...나를 내보지라고 불러주는 것 도 참 듣기좋네"
"그래?...자주 불러줄께...사랑스러운 내보지"
"응...나 병진이 보지맞아...병진이 보지라서 너무 좋아...행복해"
"사랑해...내보지"
"사랑해"
누나의 호텔 이벤트는 정말 훌륭했다.
우리는 밤이 새도록 서로의 몸을 애무하며 뜨겁게 살과 뼈를 불태웠다.
서로의 사랑이 뼈속에 새겨질 정도로 잊지못할 섹스를 즐겼다.
나에게 항상 각별한 막내누나를 두고 입대해야 한다는 사실이 나를 조금 우울하게 만들었다.
내 품에 안겨 천사처럼 자고 있는 누나의 예쁜몸을 한번도 놓아주지 않았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세요.
댓글과 추천으로 응원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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