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훈이와의 괴상한 경험후 나는 딸아이를 제대로 쳐다볼수조차 없었다.
그런 나를 고문하듯 딸 승미는 피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요가를 한답시고 다리를 쩍쩍 벌리고 자빠졌다.
세상에... 고작 18살짜리가 저렇게 탱글탱글해도 되는건가?
불과 얼마전만 해도 머리,가슴,배였던거 같은데 잘룩한 허리며 빵빵한 엉덩이며... 언제 저렇게 섹시해진건지...
가슴은 도데체 언제 저렇게 커진걸까? B컵? C컵??? 더 클까?
죄스러운 마음과 만지고 싶다는 반대되는 생각이 내 머리속에서 섞여가고 있었다.
요가를 도와준답시고 엉덩이를 한번 만져볼까?
아니야... 한창 사춘기의 딸아이가 마음의 상처를 입을꺼야 ㅜ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이 분명한 나의 사랑하는 승미가 괴로워지고 불행해지는건 싫었다.
작은 소리로 애국가를 읊조리며 나의 잘못된 욕망을 억누르고 있었다.
그러나
간신히 잘 이겨내고 있던 나는 병훈이의 전화 한통에 흔들리고 말았다.
그날의 일을 집요하게 언급하던 병훈은 내가 말을 돌리거나 얼버무리자 날 협박하기 시작했다.
"형님... 그날일 형수님한테 말해도 괜찮은거에요? ^^"
"벼... 병훈아 그게 무슨...."
"형님이 승미를 개보지 갈보년이라고 욕하며 좃질하던거 말해도 되냐고 묻는거에요"
"...... 안되지 ㅜㅜ"
그렇게 나는 그의 협박에 굴복하고 말았다.
아니지
굴복하기를 바랬는지도 모르겠다.
욕망과 이성사이에서 도저히 용납하지 못했던 내 더러운 욕망을 타의로 분출하고 싶었다는게 더 정확할꺼다.
내 스스로는 내 딸아이를 어찌할 용기가 없었다.
내가 그렇게 사랑하는 내 딸을 내가 망가트릴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러나
어쩔수 없게 내 딸이 망가진다면?
누군가 내 딸을 망가트렸고 나는 어쩔수 없이 그 혜택(?)을 누릴수 있다면?
그렇게 되기를 바랬는지 모른다. 아니 바랬다.
병훈이라면....
저 좃질에 환장한... 난봉꾼새끼라면 그렇게 해줄것 같았다.
그가 내 딸을 걸레로 만들어주면 난 그것을 이용할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아니
내가 직접 딸아이를 따먹는건 둘째 문제다.
보지만 쑤셔지면 행복한, 자지나 빨기위해 태어난듯, 아무에게나 쑤셔지면 황홍해하는...
온동네개걸레 씹보지 좃물받이가 된 내 딸 승미의 모습이 보고 싶다.
그래맞다.
착하고 청순하기만 한 내 딸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우리 승미
아빠를 큰 오빠쯤으로 편히 여기고 때론 시크하고 때론 무심하게 아빠의 마음을 사로잡던 내 딸이
모든 구멍이란 구멍을 자지로 채우고 그것도 모자라 양손에 자지를 잡은채
얼굴엔 온통 좃물로 번벅이 되어서 보지가 좋다고 아무에게나 쑤셔지고 싶다고 발광하는 모습이 보고싶다.
그렇게 더러운 씹창년이 되버리면 나 하나쯤 딸보지에 자지를 들락거린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게 있을까?
나는 그렇게 합리화하고 싶었다.
나는 그렇게 딸 보지에 들락거리게 될 미래를 꿈꾸고 있었다.
병훈은 나름 계획을 들고왔다.
그 계획은 참 쉽고도 간단했다.
우리 집에 집사람이 없는 시간에 병훈이가 우리집에 찾아온다.
병훈이는 내가 짜른 우리 회사 전직원이고 억울함을 따지기 위해 집에 찾아왔는데
우연히 딸을 보고 복수를 한답시고 딸을 강간한다는 것이었다.
승미에게 신나게 자지를 빨게하고 보지를 쑤시고 좃물을 뿌리면서 즐기겠단다.
그런 후 나와 딸을 때리고 협박하여 관계를 갖게하고 그것을 찍어 협박하여 승미를 성노예로 만들겠단다.
아 씨팔... 계획한번 좃같네. 지는 수퍼갑으로 나와 내 딸 모두를 가지고 놀겠다니 ;;;
그런데 이 좃같은 계획이 나는 너무 마음에 들었다.
어차피 병훈이 저 새끼는 새디성향이니 어떤 방식이든 승미를 개취급할테고
문제는 내가 어떻게 딸과 섹스를 하냐인데...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하게 된다면 충격은 좀 덜하지 않을까?
게다가... 나는 내가 능동적으로 승미를 어떻게 해서 따먹을 자신이 없다 ㅜㅜ
그러니 병훈이의 타인에 의해 둘다 어쩔수 없이 관계를 한다는 이 계획은 내 마음을 꽤뚫어보는 것이였다.
그동안 수많은 룸을 돌며 구멍을 맞춘 병훈이는 이미 나의 성향과 취향을 파악했을테고
그런 성적취향을 가진 남자의 딸에 대한 그릇된 욕망이 어떤식으로 전개되기를 바라는지를 알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나는 겉으론 탐탁치 않아 해야만 했다.
그것은 이 삐뚫어진 욕망에 저항하는 최소한의 표현이었기 때문이다.
기회는 그리 오래되지 않아 찾아왔다.
집사람이 교회 여름수련회 봉사때문에 2일정도 집을 비우게 된것이다.
나는 아침부터 티나지 않게 승미의 학원끝나는 시간과 이후 스케줄을 확인하고 병훈에게 알려줬다.
신이난 병훈은 비아그라 한통을 준비할테니 2일동안 승미보지를 씹창내자며 낄낄거렸다.
아... 저 씨발놈... 저 새끼는 진짜 우리 승미 보지를 씹창낼꺼같다 ㅜㅜ
씹창난 승미보지를... 쑤실 생각을 하니 이 더러운 좃은 눈치없이 빨딱 서있다.
"끼익"
두근거린다.
그가왔다.
난 TV를 보다 잠든척을 하고 있었다.
온 신경이 귀에 몰렸고 그곳을 통해 승미의 거친 숨소리와 살려달라는 애원이 들러온다.
갑자기 내 팔이 묶여졌고 또 갑자기 난 맞아야 했다.
씨발 어차피 연기인데 좃나게 쌔게 때린다.
진짜 좃나게 맞다보니 두려움이 들었다.
"씨발 짜른 이유나 들어보려고 왔는데 이 새끼 쌍판보니 그냥 죽여버려야겠네"
머래니 저새끼 -_-
승미의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고 이어서 살려달라는 애원이 이어졌다.
그 소리는 정말 애처로워서 여기서 그만하고 싶을정도였다.
승미가... 승미가 운다 ㅜㅜ
"조용히 해 씨발년아 면상 긁어버리기전에"
이 피도 눈물도 없는 (오직 좃물만 있는) 병훈이 새끼는 아랑곳하지 않고 뜻한바를 실행하고 계신다 ;;;
"내가 씨발 회사 짤리고 약혼자한테 파혼까지 당했어. 잘난 중소기업에서도 짤렸다고"
"이보게... 그런 사정이 있으면 좋게 말을 하면 나도 다시 생각해볼수 있지 않겠나?"
또 때린다 이새끼 ;;;
"좃은 달나라에나 가서 까세요 씨발 사장님아"
때리다 지친건까? 당연히 저 멘트를 날린후 날 때려야 하는데 맞는 느낌이 나지 않는다.
"일단 니 딸년 보지 씹창부터 내주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줄께"
"안돼.... 제발... 내 딸만은 안되네"
"씨발 니 딸년은 꼭 내가 아니더라도 보지 좃나게 벌리고 다니고 있을꺼야. 너무 슬퍼마"
"안돼!!!!!!!!!!!!!!!!!!!! 원하는거 뭐든지 해주겠네. 제발 그것만은"
"그래... 원하는거 뭐든지 해줘야 할꺼야. 니딸 보지가 씹창이 나든 안나든 ㅋㅋㅋㅋㅋ"
"일단 좃물할때 떠들면 맛떨어지니까 넌 입좀 다물고"
그는 거칠게 딸아이 머리채를 잡고 쇼파위로 던졌다.
바지와 팬티를 벗긴후 그 팬티로 내 입을 막았다.
"딸년 보지물맛이나 보면서 즐겁게 지켜보세요 사장님 ^^"
"음....읍.... ㅇㄺ"
내 손과 입을 결박한 그는 승미의 두다리를 벌린채 보지를 빨았다.
좃나게 개걸스럽게... 스읍스읍... 후루룩 거리면 빨아댔다.
아 씨발... 승미의 보짓물은 얼마나 맛있을까?
"뭐야 이년... 보짓물이냐 이거?"
"...."
"어린년이 벌써부터 씹맛은 알아서... 보지가 막 벌렁벌렁거리냐? ㅋㅋㅋ"
딸의 얼굴을 볼수 없었다.
그녀의 눈을 보면 죄책감이 들어 이 흥분에 방해가 될꺼 같아서다.
그래서 난 눈을 승미의 보지에 고정스켰다.
씨발... 저 깨끗한 보지살... 사이로 반짝이는 보지물이 보인다.
아빠인 내 앞에서 강간범에게 보지가 빨리는데 보지 쑤셔지기 쉬우라고 보짓물을 싸대고 있다.
아....................
우리 승미는.... 어쩌면 진짜 개씹보지일지도 모른다.
보지를 빨던 병훈은 승미의 윗옷마저 벗기며 탄성을 자아냈다.
"와우~~~ 사장님 딸년 유방이 좃나게 크네요?"
"와... 이거 완전 상급이네 이년 ㅋㅋㅋㅋㅋㅋㅋㅋ"
병훈이는 정말로 즐거워 보였다.
승미의 무릅에 걸터앉아 승미의 그 뽀얀 가슴을 우악스럽게 주물러대며 연신 감탄을 했다.
선홍빛 꼭지를 잡아당기고 비틀며 승미를 더더욱 괴롭혔다.
아... 얼마나 아플까 저렇게 비틀면.... 응?
그런데... 아파하고 괴로워야 할 승미의 입에선 묘한 신음이 흘러나왔다.
용기를 내어 본 승미의 얼굴엔 괴로움이 아닌 묘한 환희가 느껴졌다.
아... 승미가... 보지가 빨린후 유방이 주물러지는데 좋아하고 있다니
좋아하고 있다니
입술을 살짝 깨문사이로 침까지 흘리고 있구나
좋은건가?
아빠앞에서 강간을 당하는건데?
....
....
저 년 저거 완전 개 씹보지년인가?
쳐맞고 강제로 쑤셔질텐데 곧?
그런데 보지를 벌렁이며 침까지 흘려?
응? 내 착한 딸 승미가??
이렇게 천박한 암캐년이란 말이야??????????????
병훈이가 승미의 귀에 뭐라고 속삭인다.
궁금하다....
뭐라고한거지?
"잘봐... 맞지?"
"........"
딸아이는 대답이 없이 내 자지쪽을 바라봤다.
"니 아빠가 딸이 강간당하는거 보고 자지가 좋다고 빨딱 섰잖아 그치?"
"......."
"대답해 쌍년아. 맞아 안맞아?"
".... 마...."
"푸하하하하. 이런 쓰레기 같은 아빠와 딸을 보게나"
"아빠앞에서 강간당하며 질질싸는 딸년이나 그걸보고 좃세우는 아빠나.... 완전 콩가루네 ㅋㅋㅋ"
아 씨발... 자지가 터져버릴지도 모른다.
딸이 강간당하는데 흥분해서 자지가 꼴린걸 딸에게 들켰다.
내가 이런 개쓰레기 아빠란 사실을 들켜버린것이다.
"아이고 사장님 제가 죄송했습니다. 이리와서 같이 드시죠. ㅋㅋㅋㅋㅋ"
나는 기다렸다는듯이 딸에게 기어갔다.
----------------------------------- 절 단 신 공 ---------------------------------------
제가 사실 딸이 없습니다.
설상가상... 아직 미혼입니다.
당연히 딸을 탐하고픈 아버지의 심리를 모릅니다. 뭐 관심도 없구요 -_-
이 이야기는 이것을 소망하는 어떤 분의 이야기를 듣고 아이디어를 얻어서 쓰는거구요.
여기서 저는 병훈의 역할입니다 ㅋㅋㅋ
따라서 디테일한 감정은 부족하거나 또는 틀릴지도 모릅니다. ^^;
이글을 쓸땐 이렇게 많은 댓글과 쪽지를 받을줄 몰랐습니다.
욕도 있고 격려도 있지만,
이래서 노이즈마케팅을 하는구나 싶을 정도로 깜짝 놀랄 반응이었구요.
이유야 어쨌든 반대급부를 일으켜준 악플러에게 감사합니다 -_-
참.. 작년 연재하다 멈춘 "비서년"은 머지않아 연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거나 완결할수 있으려나 몰겠네요 ㅋㅋㅋ
시간내서 글쓰기가 만만치 않아 비몽사몽... ^^;;;
그런 나를 고문하듯 딸 승미는 피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요가를 한답시고 다리를 쩍쩍 벌리고 자빠졌다.
세상에... 고작 18살짜리가 저렇게 탱글탱글해도 되는건가?
불과 얼마전만 해도 머리,가슴,배였던거 같은데 잘룩한 허리며 빵빵한 엉덩이며... 언제 저렇게 섹시해진건지...
가슴은 도데체 언제 저렇게 커진걸까? B컵? C컵??? 더 클까?
죄스러운 마음과 만지고 싶다는 반대되는 생각이 내 머리속에서 섞여가고 있었다.
요가를 도와준답시고 엉덩이를 한번 만져볼까?
아니야... 한창 사춘기의 딸아이가 마음의 상처를 입을꺼야 ㅜ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이 분명한 나의 사랑하는 승미가 괴로워지고 불행해지는건 싫었다.
작은 소리로 애국가를 읊조리며 나의 잘못된 욕망을 억누르고 있었다.
그러나
간신히 잘 이겨내고 있던 나는 병훈이의 전화 한통에 흔들리고 말았다.
그날의 일을 집요하게 언급하던 병훈은 내가 말을 돌리거나 얼버무리자 날 협박하기 시작했다.
"형님... 그날일 형수님한테 말해도 괜찮은거에요? ^^"
"벼... 병훈아 그게 무슨...."
"형님이 승미를 개보지 갈보년이라고 욕하며 좃질하던거 말해도 되냐고 묻는거에요"
"...... 안되지 ㅜㅜ"
그렇게 나는 그의 협박에 굴복하고 말았다.
아니지
굴복하기를 바랬는지도 모르겠다.
욕망과 이성사이에서 도저히 용납하지 못했던 내 더러운 욕망을 타의로 분출하고 싶었다는게 더 정확할꺼다.
내 스스로는 내 딸아이를 어찌할 용기가 없었다.
내가 그렇게 사랑하는 내 딸을 내가 망가트릴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러나
어쩔수 없게 내 딸이 망가진다면?
누군가 내 딸을 망가트렸고 나는 어쩔수 없이 그 혜택(?)을 누릴수 있다면?
그렇게 되기를 바랬는지 모른다. 아니 바랬다.
병훈이라면....
저 좃질에 환장한... 난봉꾼새끼라면 그렇게 해줄것 같았다.
그가 내 딸을 걸레로 만들어주면 난 그것을 이용할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아니
내가 직접 딸아이를 따먹는건 둘째 문제다.
보지만 쑤셔지면 행복한, 자지나 빨기위해 태어난듯, 아무에게나 쑤셔지면 황홍해하는...
온동네개걸레 씹보지 좃물받이가 된 내 딸 승미의 모습이 보고 싶다.
그래맞다.
착하고 청순하기만 한 내 딸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우리 승미
아빠를 큰 오빠쯤으로 편히 여기고 때론 시크하고 때론 무심하게 아빠의 마음을 사로잡던 내 딸이
모든 구멍이란 구멍을 자지로 채우고 그것도 모자라 양손에 자지를 잡은채
얼굴엔 온통 좃물로 번벅이 되어서 보지가 좋다고 아무에게나 쑤셔지고 싶다고 발광하는 모습이 보고싶다.
그렇게 더러운 씹창년이 되버리면 나 하나쯤 딸보지에 자지를 들락거린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게 있을까?
나는 그렇게 합리화하고 싶었다.
나는 그렇게 딸 보지에 들락거리게 될 미래를 꿈꾸고 있었다.
병훈은 나름 계획을 들고왔다.
그 계획은 참 쉽고도 간단했다.
우리 집에 집사람이 없는 시간에 병훈이가 우리집에 찾아온다.
병훈이는 내가 짜른 우리 회사 전직원이고 억울함을 따지기 위해 집에 찾아왔는데
우연히 딸을 보고 복수를 한답시고 딸을 강간한다는 것이었다.
승미에게 신나게 자지를 빨게하고 보지를 쑤시고 좃물을 뿌리면서 즐기겠단다.
그런 후 나와 딸을 때리고 협박하여 관계를 갖게하고 그것을 찍어 협박하여 승미를 성노예로 만들겠단다.
아 씨팔... 계획한번 좃같네. 지는 수퍼갑으로 나와 내 딸 모두를 가지고 놀겠다니 ;;;
그런데 이 좃같은 계획이 나는 너무 마음에 들었다.
어차피 병훈이 저 새끼는 새디성향이니 어떤 방식이든 승미를 개취급할테고
문제는 내가 어떻게 딸과 섹스를 하냐인데...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하게 된다면 충격은 좀 덜하지 않을까?
게다가... 나는 내가 능동적으로 승미를 어떻게 해서 따먹을 자신이 없다 ㅜㅜ
그러니 병훈이의 타인에 의해 둘다 어쩔수 없이 관계를 한다는 이 계획은 내 마음을 꽤뚫어보는 것이였다.
그동안 수많은 룸을 돌며 구멍을 맞춘 병훈이는 이미 나의 성향과 취향을 파악했을테고
그런 성적취향을 가진 남자의 딸에 대한 그릇된 욕망이 어떤식으로 전개되기를 바라는지를 알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나는 겉으론 탐탁치 않아 해야만 했다.
그것은 이 삐뚫어진 욕망에 저항하는 최소한의 표현이었기 때문이다.
기회는 그리 오래되지 않아 찾아왔다.
집사람이 교회 여름수련회 봉사때문에 2일정도 집을 비우게 된것이다.
나는 아침부터 티나지 않게 승미의 학원끝나는 시간과 이후 스케줄을 확인하고 병훈에게 알려줬다.
신이난 병훈은 비아그라 한통을 준비할테니 2일동안 승미보지를 씹창내자며 낄낄거렸다.
아... 저 씨발놈... 저 새끼는 진짜 우리 승미 보지를 씹창낼꺼같다 ㅜㅜ
씹창난 승미보지를... 쑤실 생각을 하니 이 더러운 좃은 눈치없이 빨딱 서있다.
"끼익"
두근거린다.
그가왔다.
난 TV를 보다 잠든척을 하고 있었다.
온 신경이 귀에 몰렸고 그곳을 통해 승미의 거친 숨소리와 살려달라는 애원이 들러온다.
갑자기 내 팔이 묶여졌고 또 갑자기 난 맞아야 했다.
씨발 어차피 연기인데 좃나게 쌔게 때린다.
진짜 좃나게 맞다보니 두려움이 들었다.
"씨발 짜른 이유나 들어보려고 왔는데 이 새끼 쌍판보니 그냥 죽여버려야겠네"
머래니 저새끼 -_-
승미의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고 이어서 살려달라는 애원이 이어졌다.
그 소리는 정말 애처로워서 여기서 그만하고 싶을정도였다.
승미가... 승미가 운다 ㅜㅜ
"조용히 해 씨발년아 면상 긁어버리기전에"
이 피도 눈물도 없는 (오직 좃물만 있는) 병훈이 새끼는 아랑곳하지 않고 뜻한바를 실행하고 계신다 ;;;
"내가 씨발 회사 짤리고 약혼자한테 파혼까지 당했어. 잘난 중소기업에서도 짤렸다고"
"이보게... 그런 사정이 있으면 좋게 말을 하면 나도 다시 생각해볼수 있지 않겠나?"
또 때린다 이새끼 ;;;
"좃은 달나라에나 가서 까세요 씨발 사장님아"
때리다 지친건까? 당연히 저 멘트를 날린후 날 때려야 하는데 맞는 느낌이 나지 않는다.
"일단 니 딸년 보지 씹창부터 내주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줄께"
"안돼.... 제발... 내 딸만은 안되네"
"씨발 니 딸년은 꼭 내가 아니더라도 보지 좃나게 벌리고 다니고 있을꺼야. 너무 슬퍼마"
"안돼!!!!!!!!!!!!!!!!!!!! 원하는거 뭐든지 해주겠네. 제발 그것만은"
"그래... 원하는거 뭐든지 해줘야 할꺼야. 니딸 보지가 씹창이 나든 안나든 ㅋㅋㅋㅋㅋ"
"일단 좃물할때 떠들면 맛떨어지니까 넌 입좀 다물고"
그는 거칠게 딸아이 머리채를 잡고 쇼파위로 던졌다.
바지와 팬티를 벗긴후 그 팬티로 내 입을 막았다.
"딸년 보지물맛이나 보면서 즐겁게 지켜보세요 사장님 ^^"
"음....읍.... ㅇㄺ"
내 손과 입을 결박한 그는 승미의 두다리를 벌린채 보지를 빨았다.
좃나게 개걸스럽게... 스읍스읍... 후루룩 거리면 빨아댔다.
아 씨발... 승미의 보짓물은 얼마나 맛있을까?
"뭐야 이년... 보짓물이냐 이거?"
"...."
"어린년이 벌써부터 씹맛은 알아서... 보지가 막 벌렁벌렁거리냐? ㅋㅋㅋ"
딸의 얼굴을 볼수 없었다.
그녀의 눈을 보면 죄책감이 들어 이 흥분에 방해가 될꺼 같아서다.
그래서 난 눈을 승미의 보지에 고정스켰다.
씨발... 저 깨끗한 보지살... 사이로 반짝이는 보지물이 보인다.
아빠인 내 앞에서 강간범에게 보지가 빨리는데 보지 쑤셔지기 쉬우라고 보짓물을 싸대고 있다.
아....................
우리 승미는.... 어쩌면 진짜 개씹보지일지도 모른다.
보지를 빨던 병훈은 승미의 윗옷마저 벗기며 탄성을 자아냈다.
"와우~~~ 사장님 딸년 유방이 좃나게 크네요?"
"와... 이거 완전 상급이네 이년 ㅋㅋㅋㅋㅋㅋㅋㅋ"
병훈이는 정말로 즐거워 보였다.
승미의 무릅에 걸터앉아 승미의 그 뽀얀 가슴을 우악스럽게 주물러대며 연신 감탄을 했다.
선홍빛 꼭지를 잡아당기고 비틀며 승미를 더더욱 괴롭혔다.
아... 얼마나 아플까 저렇게 비틀면.... 응?
그런데... 아파하고 괴로워야 할 승미의 입에선 묘한 신음이 흘러나왔다.
용기를 내어 본 승미의 얼굴엔 괴로움이 아닌 묘한 환희가 느껴졌다.
아... 승미가... 보지가 빨린후 유방이 주물러지는데 좋아하고 있다니
좋아하고 있다니
입술을 살짝 깨문사이로 침까지 흘리고 있구나
좋은건가?
아빠앞에서 강간을 당하는건데?
....
....
저 년 저거 완전 개 씹보지년인가?
쳐맞고 강제로 쑤셔질텐데 곧?
그런데 보지를 벌렁이며 침까지 흘려?
응? 내 착한 딸 승미가??
이렇게 천박한 암캐년이란 말이야??????????????
병훈이가 승미의 귀에 뭐라고 속삭인다.
궁금하다....
뭐라고한거지?
"잘봐... 맞지?"
"........"
딸아이는 대답이 없이 내 자지쪽을 바라봤다.
"니 아빠가 딸이 강간당하는거 보고 자지가 좋다고 빨딱 섰잖아 그치?"
"......."
"대답해 쌍년아. 맞아 안맞아?"
".... 마...."
"푸하하하하. 이런 쓰레기 같은 아빠와 딸을 보게나"
"아빠앞에서 강간당하며 질질싸는 딸년이나 그걸보고 좃세우는 아빠나.... 완전 콩가루네 ㅋㅋㅋ"
아 씨발... 자지가 터져버릴지도 모른다.
딸이 강간당하는데 흥분해서 자지가 꼴린걸 딸에게 들켰다.
내가 이런 개쓰레기 아빠란 사실을 들켜버린것이다.
"아이고 사장님 제가 죄송했습니다. 이리와서 같이 드시죠. ㅋㅋㅋㅋㅋ"
나는 기다렸다는듯이 딸에게 기어갔다.
----------------------------------- 절 단 신 공 ---------------------------------------
제가 사실 딸이 없습니다.
설상가상... 아직 미혼입니다.
당연히 딸을 탐하고픈 아버지의 심리를 모릅니다. 뭐 관심도 없구요 -_-
이 이야기는 이것을 소망하는 어떤 분의 이야기를 듣고 아이디어를 얻어서 쓰는거구요.
여기서 저는 병훈의 역할입니다 ㅋㅋㅋ
따라서 디테일한 감정은 부족하거나 또는 틀릴지도 모릅니다. ^^;
이글을 쓸땐 이렇게 많은 댓글과 쪽지를 받을줄 몰랐습니다.
욕도 있고 격려도 있지만,
이래서 노이즈마케팅을 하는구나 싶을 정도로 깜짝 놀랄 반응이었구요.
이유야 어쨌든 반대급부를 일으켜준 악플러에게 감사합니다 -_-
참.. 작년 연재하다 멈춘 "비서년"은 머지않아 연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거나 완결할수 있으려나 몰겠네요 ㅋㅋㅋ
시간내서 글쓰기가 만만치 않아 비몽사몽...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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