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누나들 63
이슬이의 배꼽티를 벗겨 주었다.
두 팔을 제일 위에있는 링줄에 걸쳐 놓았다.
이슬이는 결전을 바로 코 앞에 둔 파이터 같았다.
활짝 펴진 이슬이의 하얀 젖가슴이 내 시선에 가득차 보였다.
고개를 숙여 이슬이의 탐스러운 젖가슴을 한입 크게 배어물고 있었다.
단단해 진 이슬이의 젖꼭지가 내 입안에서 맴돌고 있었다.
이슬이의 부드러운 두 손이 내 뺨을 어루만져 주고 있었다.
타스러운 이슬이의 젖가슴을 떠나기가 쉽지 않았지만 몸을 일으켰다.
"자기 가슴은 정말 예쁘고 탐스러워...항상 날 흥분하게 만들어"
"정말?...예쁘게 봐줘서 고마워 자기야!"
"사랑해...이슬이 보지 빨고싶어"
"씻지를 않아서...창피해...다음에 빨아줘...땀도 흘렸잖아"
"이슬이 진짜 냄새와 진짜 맛을 느끼고 싶어...허락해줘 자기야!"
"부끄러워!...냄새나면...멈춰야해...알았지?"
"응..걱정마"
이슬이 몸에 마지막으로 하나 남아있던 섹시한 핫팬츠를 벗겨주고 있었다.
보지털이 예쁘게 자리잡고 있는 도톰한 보지 둔덕이 눈 앞에 나타나고 있었다.
양팔을 링줄에 걸치고 있는 이슬이의 한쪽 다리를 들어 중간 링줄에 걸쳐 놓았다.
자연 스럽게 다리를 벌린 모양이 되어 버렸다.
간단하게 키스해 주고 주저 앉았다.
이슬이의 둔덕위에 예쁘게 자라나 있는 음모를 쓰다듬어 주었다.
하얀 허벅지와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마사지 하듯 다정하게 쓰다듬어 주며 사랑의 감정을 전달해 주었다.
가운데 링줄에 걸린 다리의 안쪽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 있었다.
입술을 대어 부드러운 터치를 시작했다.
혀가 조금 나와 이슬이의 하얀 허벅지에 타액을 바르며 낙서를 하고 있었다.
링줄에 걸친 팔과 다리로 체중이 분산 되어서 그런지 이슬이의 자세는 편해 보였다.
이슬이는 자기 다리를 매만지고 핥아주는 내 모습을 사랑스런 눈길로 내려다 보고 있었다.
내 혀가 점점 두 다리가 만나는 곳으로 옮겨가고 있었다.
결국 두 다리가 만나는 마지막 부분에 까지 도착해 있었다.
정확하게 양쪽을 갈라 놓는 표시인듯 길게 금이 그어져 있었다.
심지어 그 금은 안쪽으로 깊이가 있어 보였고 젖어 있어 신비감을 더해주고 있었다.
뭔가 알 수 없는 비밀을 잔뜩 품고있는 골짜기 같아 보였다.
링줄에 걸린 다리쪽 보지두덩을 엄지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며 발쪽으로 밀어 보았다.
본드칠을 해서 붙이고 있던 것을 성급히 확인 해 볼때처럼 맞붙어 있던 양쪽 젖은 살들이 떨어지고 있었다.
반짝이는 애액이 양쪽 살틈에서 수줍게 모습을 드러내며 아주 조금씩 아래 쪽으로 모이고 있었다.
모인 애액을 혀로 핥아 올리며 입안으로 가져와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내가 원하던 아주 원초적인 맛이어서 기분이 좋아진다.
최고의 고객을 알아 본 보지 속살들이 쉼없이 맑고 미끈한 애액을 내어주며 접대를 하고 있었다.
비누냄새 대신에 내 코를 자극하는 이슬이의 체취가 마치 최음제 같았다.
점점 취해가는 내 모습을 보면서 이슬이도 많이 흥분하고 있었다.
"아으응!...아앙!...자기야...간지러워!...너무 좋아!...사랑해!...병진아!...사랑해 자기야!..아아흐응!"
"후룹!...쪽!...쪼옵!...쪼오오옵!...사랑해!...이슬이사랑해!...쫍!..쪽!...맛있어!"
"아하앙!..아아흐응!...하으읍!...너무좋아!...간지러워...엄마아!..아아앙!...아아아앙!...아앙!"
이슬이가 자기 손으로 보지를 벌려주고 있었다.
내 혀는 자유롭게 이슬이의 보지를 핥아줄 수 있었다.
혀 끝이 뾰쪽하게 세워져 이슬이의 작은 공알을 찌르며 괴롭히고 있었다.
뜨겁게 흘러 나오는 이슬이의 보짓물은 달콤했다.
받아 먹으면서도 욕심이 나서 자꾸 구멍속으로 혀가 기어 들어가고 있었다.
이슬이의 보지구멍에 들어간 혀 끝이 원을 그리며 빠르게 돌아가고 있었다.
이슬이가 두 팔로 링줄을 다잡고 있었다.
링바닥을 짚고 서있던 발을 들어 가운데 링줄에 마저 걸쳐놓고 있었다.
링 바닥에는 더이상 이슬이의 발이 붙어있지 않았다.
두팔은 양쪽으로 벌려 맨 위에 있는 링줄에 걸쳐진채 체중을 싣고 있었다.
팔처럼 벌린 두 다리는 가운데 링줄에 걸쳐져 있었다.
이슬이의 양 다리는 자동으로 벌려졌고 보지도 덩달아 벌어지고 있었다.
허공에 떠 있는 이슬이의 보지구멍이 조그맣게 열리고 있었다.
혀를 길게 내어 조금 열려있는 보지구명에 대고 밀어 넣었다.
내 촉촉한 혀가 절반이상 구멍 속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힘이 들어간 혀로 이슬이 보지를 쑤셔주기 시작했다.
이슬이의 보짓물과 내 침이 섞여 링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이슬리의 머리가 뒤로 젖혀지고 있었다..
"아크흑!...아아앙!...너무간지러워!...너무좋아!...사랑해!...병진이사랑해!...아아앙!..자기야!"
"쫍!...쪽!..쪼오옵!...쪼옥!....맛있어!...이슬이보지..맛있어!...쩝..쪼오오옥!"
"하크흑!..아하읍!...아앙!...많이 먹어줘!...맛있게 먹어줘!...아아앙!..아앙!...나 넘좋아!..아아아앙!"
로프에 의지한 채 허공에 떠있는 이슬이가 자극에 몸을 움찔대고 있었다.
로프가 흔들리며 이슬이의 몸도 같이 허공에서 흔드리고 있었다.
내 혀는 움직이는 표적을 맞추느라 더 집중하고 있었다.
혀 뿌리가 얼얼 하도록 이슬이의 보지를 쑤셔 주고 있었다.
길게 내민 혀로 자기 보지를 쑤셔대는 나를 쳐다보며 이슬이는 무척 많이 흥분하고 있었다.
이슬이가 로프 위에서 온몸을 비틀며 내 혀를 보지구멍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아마도 무척이나 간지러운 모양이었다.
항문까지 핥아주며 엉덩이 골짜기 부터 음핵까지 혀를 움직였다.
이슬이의 음핵은 조금 커져 있었고 단단해져 있었다.
열려있는 보지구멍 에서는 쉼없이 뜨거운 보짓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잠깐만 핥아주지 않으면 어김없이 링 바닥으로 보짓물이 한방울씩 떨어지고 있었다.
"캬아흥!..아아앙!...병진아!...나 넣어줘!...병진이꺼 넣어줘!...얼른!...아아앙!...아앙!..넣어줘!"
"쫍!..쪼옥!....알았어!...이슬이 보지가 너무 뜨거워!...내가 꽉 채워줄께!...이슬아 사랑해!"
"나두 사랑해!...자갸!...얼른 넣어줘!...나를 채워줘!...자기야!...꽉채워줘!...사랑해!...병진씨이!"
이슬이에게 듣는 존칭은 처음 이었다.
이슬이가 진정한 남자 대접을 해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붉게 충혈된 보지에 뽀뽀를 해주고 일어섰다.
로프에 매달린 이슬이 모습이 나를 많이 흥분하게 만들고 있었다.
한손으로 터질듯 발기한 내 뜨거운 자지를 잡았다.
잘 익어있는 이슬이의 뜨거운 보지에 귀두를 대고 문질러 주고 있었다.
패인 보지 골을 따라 미끈한 애액에 미끄러지며 단단한 자지의 귀두가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뜨거운 마찰에 몸을 비틀며 자극이 이어지고 있는 곳을 쳐다보는 이슬이가 사랑스럽다.
어서 넣어 달라는 눈빛으로 날 쳐다보는 모습이 귀여워 한손으로 볼을 쓰다듬어 주었다.
"병진씨...얼른넣어줘!...그만 애태우고 넣어줘...자기 사랑해...아흑!...간지러워"
"조금 더 넓히고 넣어줄께...지금 갑자기 넣으면 많이 아플꺼야"
"그렇구나!...고마워 병진씨...이슬이 지금 너무좋아...너무 흥분돼"
"나도그래...이슬이가 병진씨라고 불러 주니까...기분이 묘해"
"어색해?...하지말까?"
"아니...듣기 좋다는 말이야...자기가 부르고 싶은대로 불러...사랑해"
"존대말도 하고싶어...동갑이지만...자기를 존중해 주고 싶어...웃으면 안돼!?"
"안웃어...이슬이는 참 착하고 현명해...항상 나를 기분좋게 해주는 재주가 있어"
"정말..요?...자기가 날 많이 사랑해 줘서 그런거야...요...아이씨..나 바보같지?"
"아니...너무 귀여워...너무 조급하게 하지마...자연스럽게 될꺼야"
"알았어...요...나 정말 바보인가봐!...히히히...병진씨...사..사랑해요"
"나도 이슬씨...사랑해요...이제 살살 넣어 드릴께요...히히히히...좀 어색하다"
"난 좋은데요...병진씨...얼른 이슬이 사랑해 줘요!"
이슬이의 애교섞인 존대가 나를 갑자기 어른으로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보지구멍을 넓히고 있던 귀두를 구멍에 맞추었다.
긴장한 이슬이의 보지가 오히려 수축하며 보지구멍이 좁혀지고 있었다.
천천히 귀두를 보지구멍에 밀어넣고 있었다.
입을 벌리고 나를 쳐다보는 이슬이를 보면서 아주 천천히 들어간 귀두에 강한 조임이 느껴진다.
귀두만 다 들어갔을 뿐인데 이슬이의 미간이 찌그러 지고 있었다.
"아학!...아..아퍼!...자기야!...멈춰줘!..너무큰가봐!...이슬이 아퍼요!...아하흑!...너무커요!"
"뺄까?...많이 아파?"
"빼..빼지마요!...조금만 그대로 있어줘!...병진씨!...키스해줘!...아크흑!...아하아아!..정말커!"
"자기 보지가 막 물어!...조이는 느낌이 황홀해!...이슬이 보지 최고야!...맛있어!"
"몰라아앙!...아아...조금만...더 넣어줘!...병진씨!..조금씩 넣어줘요!...조금 덜 아파!..천천히..아크흑!"
이슬이는 고개를 숙여 쳐다보며 절반쯤 들어가 박혀있는 내 자지를 한손으로 만져주고 있었다.
불끈 거리는 내 자지를 온몸으로 느끼며 깜짝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짖고 있었다.
빡빡한 느낌의 뜨거운 삽입이 주는 쾌감이 내 온몸의 피를 덥혀주고 있었다.
달콤한 키스가 이어지고 내 자지의 대부분이 이슬이의 보지속에 들어가 있었다.
이슬이의 보지구멍이 늘어나 통증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았다.
내 골반이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자기 보지속을 드나드는 굵고 뜨거운 내 우람한 자지를 이슬이가 내려다 보고 있었다.
호흡이 거칠어 지고 있는 이슬이의 모습에서 성숙한 여자의 모습이 느껴졌다.
조금씩 빨라지는 박음질에도 이슬이가 고통스러워 하지 않고 있었다.
많은 보짓물을 내어주며 마찰을 최대한 부드럽게 해주고 있었다.
로프가 흔들리며 이슬이의 몸이 위아래로 요동치며 움직인다.
움직임에 따라 리듬을 타며 박음질을 이어가고 있었다.
허공에 뜬 채 박음질을 당하는 이슬이의 쾌감이 어떨지 조금 궁금했다.
흔들리는 링줄을 두손으로 잡고 골반을 좌우로 조금씩 움직이고 있는 이슬이의 모습은 완전한 요부 같았다.
나와의 섹스를 적극적으로 즐기려는 이슬이가 너무나 예쁘다.
움직이는 펀치볼을 치는 기분이었다.
내 성난 자지는 이슬이의 보지에 물린듯 이슬이의 움직임에 따라 다니며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커다란 쾌감이 온몸에 퍼지며 전해주는 행복한 황홀감이 너무 좋았다
깊고 강한 박음질이 시작되고 있었다.
당황한 이슬이는 더이상 골반을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보지를 찢을듯 쳐들어 오는 완력에 소름이 돋는 쾌감이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엄마아아앙!...너무세!...이슬이 죽어요!...아아앙!...자기무서워!...나 어떻해?!...너무 간지러워!!"
"걱정말고...느껴!...내가 사랑해 주는 모든것을 느껴봐!...이슬아!...사랑해!"
"캬아하앙!...아앙!...아..알았어!...하으흑!...너무뜨거워요!..병진씨...자지!..정말...뜨거워!..아아앙!"
"아하아아!...이슬씨..보지도...너무뜨거워!...정말 최고야!...자기보지가 막 물어대!...아아하아!"
"아아앙!...하아아앙!..아앙!...자기야!...나 너무 이상해요!...못참겠어!...오줌이 나올것같아!...그만해요!"
"그냥 몸이 하자는대로 해!...오줌이 아닐꺼야!...오줌이라도 상관없어!...아하아!..맛있는보지야!..아하읍!"
"몰라아앙!...자기미워!...어쩜좋아!...아아앙!...병진씨 미워요!...나 놓아줘요!...병진씨!..미워!"
다급해진 이슬이가 잡고있던 로프를 놓고 내 목을 두손으로 감으며 매달리고 있었다.
내 몸을 타고 위로 올라가면 보지속에 박힌 내 자지가 빠질 것이라고 생각한 것 같았다.
하지만 이슬이의 몸은 힘껏 껴안아 주는 내 방해 때문에 한치도 위로 올라가지 못하고 있었다.
두 다리는 여전히 로프에 걸쳐져 있어 스스로 빼내지 못하고 있었다.
다리의 로프도 내가 몸을 올려 주어야만 빼낼수 있을것 같아 보였다.
도망가다 잡히면 어느 곳이든 마땅한 처벌이 있는 법이었다.
가혹해 보이는 내 박음질이 이슬이의 벌려진 보지속에 융단 폭격처럼 쏟아지고 있었다.
이슬이는 두팔로 감은 내 목을 더 강하게 당기며 내 몸과 하나가 될것처럼 달라붙으며 교성을 지르고 있었다.
"꺄아학!...아악!...자갸!...나 놓아줘!...정말죽을거같아!...병진씨이이!...놓아줘요!..아아앙!..아아앙!"
"멈출수가 없어!...사랑해 이슬아!...멈출수가 없어!....아아아!...하아아아윽!"
"사..살려줘요!...나..죽는단말야!...흐어어엉!...어어허엉!...미워!...자기나뻐!...살려주세요!...병진씨이이!"
"아하아아!....아아...조임이 너무 황홀해!...나도 미칠것같아!....아아하!...아아!"
"몰라아아앙!...자기미워요!...자기나뻐!...이슬이죽어요!...제발!..한번만!...제발!...크어허흑!...아아앙!"
"아하아아!...자기보지 정말 맛있어!...최고야!...정말맛있어!...이슬씨이!...사..사랑해요!..아아하아!"
"캬아학!...하아악!..아흐흡!...너무해요!...병진씨 정말 너무해요!..나 죽는단말야!...병진씨미워!..나뻐요!"
매미처럼 내 가슴에 달라붙어 애원하는 이슬이의 부탁을 들어주지 못하고 있었다.
멈추기에는 너무 가속도가 붙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뜨거운 보지 속에서 내 자지에 뭍어나온 보짓물이 다시 보지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링바닥에 떨어지고 있었다.
힘들어 보이는 이슬이를 위해 몸을 조금 위로 올려주었다.
자지가 절반쯤 박힌 상태에서 더이상 위로 올라가지 못하게 끌어안아 버렸다.
링 로프에 걸쳐져 있던 두 다리를 풀어 주고 있었다.
엉덩이를 두손으로 받쳐 들어 주었기 때문에 이슬이는 여전히 링바닥에 발을 대지 못하고 있었다.
다리로 내 골반뼈 위를 감으며 내 몸에 더욱 바싹 달라붙고 있었다.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마지막 피치를 준비하고 있었다.
보지 속에서 불끈거리며 진격의 의사를 표현하는 자지를 잠시 진정 시키고 있었다.
여전히 이슬이의 보지는 내 자지를 물어대며 많은 애액을 결합된 살틈 사이로 내어주고 있었다.
이슬이가 목을 감은 팔에 힘을 주고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잠깐의 휴식이 이슬이를 원래의 모습으로 데려다 준 모양이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뿐이었다.
어퍼컷과 같은 강한 파괴력을 지닌 내 펌프질에 이슬이의 몸이 위 아래로 흔들리고 있었다.
아래로 내려오는 이슬이의 벌어진 가랑이를 내 치골과 우람한 자지가 어퍼컷을 올려치고 있었다.
어퍼컷을 맞은 이슬이의 가랑이와 뜨거운 보지는 다시 위로 날아갔고 중력에 의해 다시 내려왔다.
수백차례의 어퍼컷에 이슬이의 가랑이 속 보지는 그로기에 빠지고 말았다.
감각이 없어지고 심한 경련을 일으키며 오줌같은 애액을 싸대고 있었다.
살갗이 부딪히는 음란한 소리와 함께 사방으로 물방울이 튀어 나가고 있었다.
링바닥이 이슬이의 보짓물로 흥건하게 젖어들고 있었다.
마치 많이 맞고 들어온 선수를 위해 세컨이 머리와 몸에 뿌려준 물이 링을 적신것 같아 보였다.
하지만 그것은 내 자지의 강력한 어퍼컷에 당해 녹다운 직전인 이슬이 보지가 흘린 눈물 이었다.
이슬이는 정말 눈물까지 흘리면서 애원하고 있었다.
"흐어어엉!...엄마아아앙!..어어엉!..흐어어엉!..어어엉!...살려줘!...제발!...이렇게 빌잖아요!..으허어엉!"
"나도 다 왔어!....아하아아!...막물어!...엄청떨면서 물어대!...정말 대단한 느낌이야!"
"몰라아아앙!...너미워!...나쁜놈!...캬아아앙!...카아흑!!..아악!...자..잘못했어요!...살려줘요!..흐어어엉!
어어엉!..어허어엉!...병진씨이이!...나 한번만...사..살려줘!...아아하아악!...아아악!...제발!..살려줘요!!"
"이슬아!...다왔어!...조금만 참아!....아아....싸..쌀것같아!!"
"캬아하앙!..아아앙!...얼른싸아아!...자기야!...얼른싸아아아아앙!...흐어어엉!..어어엉!..얼른싸!"
"하윽!...아아아!....자기 보지에 싸도돼?...이슬아!...몸속에 싼다!"
"내 몸속에 해줘!...내 보지속에 싸줘요!...자기야!...아아앙!...얼른싸줘!"
"나...싼다아아아!!!!"
내 몸에 매달려 온몸을 떨고 있는 이슬이의 보지속 깊은 곳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있었다.
울컥이며 수없이 뿜어져 나오는 정액이 이슬이의 깊은 자궁속까지 채워주고 있었다.
경련을 일으킨 뜨거운 속살들은 뜨거움이 더해지자 더 심하게 떨어대고 있었다.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된 채 우리는 한몸이 되어 링 한가운데 서 있었다.
여전히 이슬이의 두발은 링바닥에 내려오지 못하고 있었다.
이슬이가 팔다리에 힘을 풀고 있었다.
온몸이 늘어지고 있는 것 같았다.
아직도 그대로 발기되어 박혀있는 자지를 빼지않고 이슬이와 함께 링바닥에 내려오고 있었다.
정상위의 체위로 링바닥에 안착했다.
이슬이가 내 허리에 감았던 다리를 풀어 링바닥에 내 던져 버렸다.
힘주어 목을 감고있던 팔도 스르르 풀려 링바닥에 나가 떨어졌다.
축 늘어진 이슬이를 힘껏 안아주며 이마에 뽀뽀해 주었다.
아직도 팔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고 있는 이슬이가 조금 안스러워 보였다.
긴 한숨을 내 쉬며 눈을 뜬 이슬이 입술에 키스를 퍼부어 주었다.
이슬이도 갈증이 나는지 내 타액을 탐하며 열심히 빨아당겨 목젖을 넘기고 있었다.
"물줄까?"
"조금 있다가 마실래...나 지금 너무 황홀하고 좋아요...이대로 있어줘...병진씨...사랑해!"
"사랑해...사랑해요...이슬씨!"
"자기...사랑해요...인정없는 내사랑"
"인정이 없어?...내가 왜?"
"죽는다고 그렇게 사정을 했는데...끝까지 하는 사람이 인정이 있는거야?...자기는 너무 세요!"
"세다는 말 기분좋아...항상 세고싶어...이슬씨가 인정없는 사람이라고 욕 한다 하더라도"
"욕은 내가 무슨 욕을 한다고 그래요?...나도 자기가 영원히 센사람 이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해 이슬아!"
"사랑해...정말 정말 사랑해 병진아!"
우리는 그렇게 링바닥에 누워 오랫동안 사랑의 밀어를 주고 받았다.
아직도 내 자지는 이슬이의 뜨거움이 식지않는 살구멍을 매워주고 있었다.
내 자지에 다시 힘이 들어가 움직이려 하자 이슬이가 날 밀어내며 손사레를 치고 있었다.
내 욕심껏 하고 싶었지만 이슬이가 몸살이 날것같아 참기로 마음 먹었다.
혼자서 잘 걷지 못하는 이슬이를 안아 샤워장으로 갔다.
프라스틱 의자에 앉은 이슬이의 몸을 꼼꼼하게 씻어주고 안고나와 물기를 닦아 주었다.
속옷을 입혀주고 교복을 입혀 주었다.
체육관 사무실 긴 쇼파에 뉘어주고 텔레비젼을 켜 주었다.
알몸으로 링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이슬이와 내 흔적을 모두 지워내고 있었다.
비품을 정리하고 차가운 물로 샤워를 마쳤다.
선풍기에 머리를 말리며 내 핸드폰을 확인하고 있었다.
반가운 문자가 한 통 도착해 있었다.
"병진아 이번주 토요일에 올 수 있어?
그날 안되면 문자줘 전화해도 괜찮아"
나는 토요일에 갈 수 있다고 바로 문자를 날려 주었다.
많이 기다리던 초희누나의 문자에 입꼬리가 올라가고 있었다.
옷을 입고 사무실로 들어갔다.
이슬이는 새근 거리며 행복한 모습으로 잠을 자고 있었다.
2시간이 넘게 자고 일어난 이슬이는 밑이 아프다며 엄살을 부렸지만 행복하게 웃고 있었다.
체육관을 나왔다.
11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사람이 많은곳 몇곳을 지날때를 빼고는 계속 이슬이를 업어 주었다.
내 등에 업혀 까불며 웃어대는 이슬이의 모습을 보며 나도 행복했다.
내 이마의 땀을 부드러운 손으로 훔쳐내 주면서도 등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이슬이가 좋아 한다면 이정도의 수고는 기꺼이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슬이를 아파트 현관문 앞에까지 데려다 주고 발길을 돌렸다.
링이 침대보다 커다란 쾌감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오늘은 보람찬 하루 였다고 생각했다.
혼자서 배시시 웃으며 집을 향해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초희누나 생각에 힘이 샘솟는 것 같았다.
방과후
이모에게 전화를 걸었다.
반갑게 맞아주는 이모의 목소리가 울먹이고 있었다.
가출 했을때 이모와 지내며 정이 많이 들어서 그런지 이모에게 늦게 전화를 한 것이 미안했다.
이모의 목소리 에서 짙은 그리움을 느낄수 있었다.
2년도 넘게 내 전화를 기다렸다며 훌쩍이는 이모의 감격이 좋았다.
무심한 놈이라며 주는 핀잔을 달게 받아 주었다.
갑자기 이모가 보고 싶어졌다.
보고 싶다고 얘기했다
이모는 집 이라며 빨리 와달라고 부탁했다.
이모네 집에 도착했다.
에레베이터 문이 열리자 이모가 서 있었다.
다짜고짜 달려들어 내 품에 안기며 닭똥같은 눈물을 떨구고 있었다.
현관문을 열고 손을 잡고 들어갔다.
이모는 잠시도 내 손을 놓아주지 않고 있었다.
양손으로 내 뺨을 어루만지며 울고 있었다.
날 맞아주는 이모의 모습에서 연민의 정이 느껴졌다.
겨우 울음을 멈춘 이모는 충혈된 눈으로 나를 째려보고 있었다.
"병진이 너무 무심해...내가 병진이 때문에 얼마나 가슴 졸이고 살았는지 알아?"
"미안해요...내가 잘못 했어요"
"바보!...누가 잘못 했다고 했어?...안타까워서 그런거지...이제 다 견뎌낸거지?"
"응 이모...그러니까 이렇게 왔지...히히히...이모 많이 보고 싶었어요"
"입술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 해"
"정말인데"
"치이!...그런녀석이 언니한테 먼저 전화했어?"
"히히히...아줌마가 일렀어요?...아무튼 입이 너무 가벼워"
"나나 언니나 네걱정 많이 하는거 서로 아니까...언니가 너 만났다고 말해줬어...곧 오겠거니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어...언니 말대로 그동안 정말 멋있는 청년이 다 되었어...모델 뺨친다고 하더니...
정말 언니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네...어머...도대체 키가 몇이야?...어쩜 이렇게 멋있게 성장했어?"
"지금 한 180 Cm 조금 넘었을 거예요...요즘도 조금씩 크고 있으니까요"
"얼굴도 어쩜 그렇게 핸섬하니?...정말 미남이야...여자들이 다 녹겠다!"
"그만해요!...다른여자는 관심없고 이모만 녹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이모도 더 예뻐졌어요"
"능청은 여전 하구나...참 밥은 먹었어?"
"급식 먹었어요...아직 배고프지 않아요"
"마실거 라도 한 잔 줄께"
이모는 시원한 쥬스를 가져다 주었다.
여전한 미모에 몸매는 더 날씬해 진 것 같아 보였다.
이모는 요가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 해 주었다.
이것저것 물어보는 이모의 입을 내 입술로 막아 버렸다.
내 입술과 혀는 이모의 수다를 전멸시켜 버렸다.
돌아온 애인과 나누는 뜨거운 키스에 이모는 거친 호흡을 내 뱉으며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우리는 어느새 침실에서 벌거벗은 서로의 몸을 만지고 빨아주며 뒤엉켜 있었다.
많이 흥분한 이모가 원하는 대로 맞추어 주며 오랜 외로움을 달래어 주기 시작했다.
이모의 모습은 정말 발정난 암캐 같았다.
내 성난 자지를 빨아주다가 보지속에 넣고 요분질을 쳐댔다.
다시 보지에서 빼내어 빨아먹고 깨물어 주었다.
그러고도 모자라 얼굴에 자지를 문지르며 이상한 신음을 내 뱉고 있었다.
흥건하게 젖은 보지를 누워있는 내 얼굴에 대어주며 빨아 달라고 애원했다.
혀가 보지속에 들어가자 엉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이며 내 얼굴에 방아질을 해대기도 하였다.
덕분에 내 얼굴을 온통 이모의 보짓물로 떡칠이 되어 있었다.
잘 달구어진 이모의 몸을 정상위로 대접해 주었다.
많은 보짓물을 쏟아내며 절정에 오르는 이모를 짧은 시간에 볼 수 있었다.
암캐처럼 엎드려 놓고 뒷치기로 또다른 정상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더 아찔한 정상에 오르며 비명을 질러대는 이모를 천길 낭떠러지로 밀어 주었다.
사지를 떨어대며 완벽한 오르가즘을 느낀 이모의 눈동자는 풀려 있었다.
냉수로 적셔온 찬 물수건의 마사지를 받고서야 조금 정신이 돌아와 보였다.
2년간의 외로움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 이모의 얼굴은 행복해 보였다.
"이모 얼굴이 참 행복해 보여요"
"응..너무 행복해...자기야!...내 행복 지켜줘"
"그럴께요...내 소중한 애인 행복...내가 잘 지켜 줄께요"
"약속한거다...병진이가 찾아와 줘서 정말 행복해...사랑해!"
"사랑해요"
"자기...사랑해...나 혼자 두지 말아줘...2년동안 흘린 눈물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
"이제 다시는 그런일 없어요...약속해요...나 이모 많이 사랑해요"
"고마워..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줘"
맴도는 사랑고백을 마치고 서야 이모는 내 말을 믿는것 같았다.
이모를 이렇게 만든게 조금 미안했다.
내 품을 파고 들며 잠시도 내 자지를 놓아주지 않고 있었다.
이어지는 키스 세례를 전부 받아 주었다.
혀뿌리가 얼얼해 지고 나서야 이모는 내 혀를 탐내지 않았다.
"이모...우리아빠 쓰러지기 직전에 했었던 섹스 생각나요?"
"응...병진이 큰누나 신혼집 이었지?"
"맞아요...그날 눈가리고서 나하고 섹스하던 아줌마 보지 빨았던거 기억나요?"
"몰라아...기억안나!...바보!..멍충이!"
"하하하...이모 얼굴 빨개졌어요...창피해요?"
"그럼 창피하지 않겠어?...너무해...그런데 갑자기 왜 그게 궁금했어?"
"궁금한게 아니라...그때 이모랑 약속했던게 생각 나서요...이모 생각나요?"
"생생해...언니랑 너때문에 대판 싸우고 뺨까지 맞았잖아...둘다 보지 않겠다는 너 때문에
언니랑 나랑 얼마나 울었는데...화해했고 지금도 너무 잘 지내고 있어...그때 병진이 누나
신혼집에서 언니랑 병진이와의 섹스를 가까운 곳에서 봤잖아...아직도 그생각 하면 흥분돼
언니꺼 빨아 주면서 생각했었어...조만간 언니와 나와 병진이가 함께하는 날이 올것같다고"
"맞아요...나도 그렇게 해보고 싶다고 생각 했었어요"
"그때가 참 좋았었어...병진이 자주 볼 수 있어서"
"앞으로 자주 보고 지내요...이모 외롭지 않게 해줄께요"
"말만 들어도 고맙네...사랑해!"
"나두 사랑해요...우리 셋이서 한 번 해볼래요?"
"정말?...나는 콜이야!...언니도 아마 좋아 할꺼야"
"왜요?...이모가 아줌마 마음을 어떻게 알아요?"
"언니도 알아...그날 병진이 대신 내가 언니 거기 빨아 주었다는거 알고있어"
"어떻게 알았대요?"
"언니가 내 향수냄새를 알거든!...술한잔 마시면서 언니가 그러더라고...많이 흥분 됐었다고"
"아!...그랬었구나...아줌마는 나한테 그런소리 안 하던데?"
"언니도 창피하니까 그랬겠지...병진이가 셋이서 하고 싶다고 하면 언니도 응할꺼야...100% 장담해!"
"이모는 찬성이죠?...아줌마한테 셋이서 하자고 졸라봐야 겠어요"
"셋이서 하고싶어?"
"해보고 싶어요...아줌마랑 이모를 동시에 안아보면 느낌이 어떨지 너무 궁금하고 흥분돼요"
"사실은...나도 많이 해보고 싶어...우리 날 잡아서 해보자...나도 언니에게 슬쩍 떠 볼께"
"그래요!...나도 부탁 하는것 처럼 말해 볼께요"
"아이!...빨리 해보고 싶어"
이모는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애교를 부리고 있었다.
이모가 조물딱 거리더 내 자지가 다시 커져 버렸다.
이모는 내 몸위로 올라가 내 성난 뜨거운 자지를 보지속에 넣어 주었다.
부드럽게 움직이며 이모는 나와의 대화를 이어가고 있었다.
천천히 이모의 보지구멍을 드나드는 감촉이 부드러워서 좋았다.
"이모...아줌마가 아기를 낳고 싶어해요...이모도 알아요?"
"그전부터 그런 얘기는 했었어...병진이 네 아이를 낳고 싶다고 몇번 말했었어"
"그랬었구나...몇일전에 제가 허락했어요...아줌마가 너무 간절히 원하는 것 같아서요"
"잘했어!...언니가 많이 좋아했겠네"
"예...무척 좋아했어요...빨리 아이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하면서...몸안에 자주 사정해 달라고 했어요"
"언니가 정말 마음을 먹었구나...병진이는 기분이 어때?"
"뭐가뭔지 잘 모르겠어요...조금 겁도 나고...조금 혼란 스러워요"
"그럴꺼야...언니가 잘 할꺼야...건강하게 낳아서 잘 키울꺼야...언니를 믿어줘!"
"믿어요!...아줌마 믿으니까...제 아이를 허락 한 거예요"
"얼마나 예쁜 이기가 나올까?...벌써부터 궁금하다"
"이모...감질나요...빨리 움직여 줘요"
"알았어...그러려던 참이었어...우리애인 자지가 너무 튼실해 져서 좋아...정말 굵고 단단한 자지야!"
"아줌마도 좋아했어요...꽉차는 느낌이 너무 좋다고 했어요"
"맞아!...한치의 빈틈도 없이 채워주는 이느낌...아마 병진이를 모르는 여자들을 잘 모를꺼야"
"이모도 좋아요!"
"좋아!...자기가 내 몸속에 꽉 들어찬 느낌이 너무 뜨겁고 황홀해...사랑해"
"사랑해 이모"
"아잉!...이모 싫어"
"미희씨...사랑해요...미희씨 정말 아름다워요...참 예뻐요"
"사랑해...병진씨"
이모의 요분질이 시작 되고 있었다.
한참을 내 몸위에서 말을 탄듯 몸을 움직이며 쾌락을 쫓던 이모가 지쳐 버렸다.
헐떡이는 이모를 침대에 눕히고 강한 박음질로 이모가 원하던 쾌락을 잡아다 주었다.
이모는 내가 잡아다 준 쾌락을 품에 안고 아찔한 오르가즘의 벼랑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많은 보짓물을 쏘아대며 절정을 맞이한 이모의 보지속 깊은곳에 뜨거운 생명수를 가득 채워 주었다.
온몸을 떨어대며 내 품에 안겨 거친숨을 몰아쉬는 이모를 힘껏 안아 주었다.
이모는 나와 떨어지기 싫다며 날 놓아주지 않았다.
외로움에 지쳐있던 이모를 사랑스럽게 매만져 주며 품안에 다정히 안아 주었다.
사랑스런 이모는 내 품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잠이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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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의 배꼽티를 벗겨 주었다.
두 팔을 제일 위에있는 링줄에 걸쳐 놓았다.
이슬이는 결전을 바로 코 앞에 둔 파이터 같았다.
활짝 펴진 이슬이의 하얀 젖가슴이 내 시선에 가득차 보였다.
고개를 숙여 이슬이의 탐스러운 젖가슴을 한입 크게 배어물고 있었다.
단단해 진 이슬이의 젖꼭지가 내 입안에서 맴돌고 있었다.
이슬이의 부드러운 두 손이 내 뺨을 어루만져 주고 있었다.
타스러운 이슬이의 젖가슴을 떠나기가 쉽지 않았지만 몸을 일으켰다.
"자기 가슴은 정말 예쁘고 탐스러워...항상 날 흥분하게 만들어"
"정말?...예쁘게 봐줘서 고마워 자기야!"
"사랑해...이슬이 보지 빨고싶어"
"씻지를 않아서...창피해...다음에 빨아줘...땀도 흘렸잖아"
"이슬이 진짜 냄새와 진짜 맛을 느끼고 싶어...허락해줘 자기야!"
"부끄러워!...냄새나면...멈춰야해...알았지?"
"응..걱정마"
이슬이 몸에 마지막으로 하나 남아있던 섹시한 핫팬츠를 벗겨주고 있었다.
보지털이 예쁘게 자리잡고 있는 도톰한 보지 둔덕이 눈 앞에 나타나고 있었다.
양팔을 링줄에 걸치고 있는 이슬이의 한쪽 다리를 들어 중간 링줄에 걸쳐 놓았다.
자연 스럽게 다리를 벌린 모양이 되어 버렸다.
간단하게 키스해 주고 주저 앉았다.
이슬이의 둔덕위에 예쁘게 자라나 있는 음모를 쓰다듬어 주었다.
하얀 허벅지와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마사지 하듯 다정하게 쓰다듬어 주며 사랑의 감정을 전달해 주었다.
가운데 링줄에 걸린 다리의 안쪽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 있었다.
입술을 대어 부드러운 터치를 시작했다.
혀가 조금 나와 이슬이의 하얀 허벅지에 타액을 바르며 낙서를 하고 있었다.
링줄에 걸친 팔과 다리로 체중이 분산 되어서 그런지 이슬이의 자세는 편해 보였다.
이슬이는 자기 다리를 매만지고 핥아주는 내 모습을 사랑스런 눈길로 내려다 보고 있었다.
내 혀가 점점 두 다리가 만나는 곳으로 옮겨가고 있었다.
결국 두 다리가 만나는 마지막 부분에 까지 도착해 있었다.
정확하게 양쪽을 갈라 놓는 표시인듯 길게 금이 그어져 있었다.
심지어 그 금은 안쪽으로 깊이가 있어 보였고 젖어 있어 신비감을 더해주고 있었다.
뭔가 알 수 없는 비밀을 잔뜩 품고있는 골짜기 같아 보였다.
링줄에 걸린 다리쪽 보지두덩을 엄지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며 발쪽으로 밀어 보았다.
본드칠을 해서 붙이고 있던 것을 성급히 확인 해 볼때처럼 맞붙어 있던 양쪽 젖은 살들이 떨어지고 있었다.
반짝이는 애액이 양쪽 살틈에서 수줍게 모습을 드러내며 아주 조금씩 아래 쪽으로 모이고 있었다.
모인 애액을 혀로 핥아 올리며 입안으로 가져와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내가 원하던 아주 원초적인 맛이어서 기분이 좋아진다.
최고의 고객을 알아 본 보지 속살들이 쉼없이 맑고 미끈한 애액을 내어주며 접대를 하고 있었다.
비누냄새 대신에 내 코를 자극하는 이슬이의 체취가 마치 최음제 같았다.
점점 취해가는 내 모습을 보면서 이슬이도 많이 흥분하고 있었다.
"아으응!...아앙!...자기야...간지러워!...너무 좋아!...사랑해!...병진아!...사랑해 자기야!..아아흐응!"
"후룹!...쪽!...쪼옵!...쪼오오옵!...사랑해!...이슬이사랑해!...쫍!..쪽!...맛있어!"
"아하앙!..아아흐응!...하으읍!...너무좋아!...간지러워...엄마아!..아아앙!...아아아앙!...아앙!"
이슬이가 자기 손으로 보지를 벌려주고 있었다.
내 혀는 자유롭게 이슬이의 보지를 핥아줄 수 있었다.
혀 끝이 뾰쪽하게 세워져 이슬이의 작은 공알을 찌르며 괴롭히고 있었다.
뜨겁게 흘러 나오는 이슬이의 보짓물은 달콤했다.
받아 먹으면서도 욕심이 나서 자꾸 구멍속으로 혀가 기어 들어가고 있었다.
이슬이의 보지구멍에 들어간 혀 끝이 원을 그리며 빠르게 돌아가고 있었다.
이슬이가 두 팔로 링줄을 다잡고 있었다.
링바닥을 짚고 서있던 발을 들어 가운데 링줄에 마저 걸쳐놓고 있었다.
링 바닥에는 더이상 이슬이의 발이 붙어있지 않았다.
두팔은 양쪽으로 벌려 맨 위에 있는 링줄에 걸쳐진채 체중을 싣고 있었다.
팔처럼 벌린 두 다리는 가운데 링줄에 걸쳐져 있었다.
이슬이의 양 다리는 자동으로 벌려졌고 보지도 덩달아 벌어지고 있었다.
허공에 떠 있는 이슬이의 보지구멍이 조그맣게 열리고 있었다.
혀를 길게 내어 조금 열려있는 보지구명에 대고 밀어 넣었다.
내 촉촉한 혀가 절반이상 구멍 속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힘이 들어간 혀로 이슬이 보지를 쑤셔주기 시작했다.
이슬이의 보짓물과 내 침이 섞여 링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이슬리의 머리가 뒤로 젖혀지고 있었다..
"아크흑!...아아앙!...너무간지러워!...너무좋아!...사랑해!...병진이사랑해!...아아앙!..자기야!"
"쫍!...쪽!..쪼오옵!...쪼옥!....맛있어!...이슬이보지..맛있어!...쩝..쪼오오옥!"
"하크흑!..아하읍!...아앙!...많이 먹어줘!...맛있게 먹어줘!...아아앙!..아앙!...나 넘좋아!..아아아앙!"
로프에 의지한 채 허공에 떠있는 이슬이가 자극에 몸을 움찔대고 있었다.
로프가 흔들리며 이슬이의 몸도 같이 허공에서 흔드리고 있었다.
내 혀는 움직이는 표적을 맞추느라 더 집중하고 있었다.
혀 뿌리가 얼얼 하도록 이슬이의 보지를 쑤셔 주고 있었다.
길게 내민 혀로 자기 보지를 쑤셔대는 나를 쳐다보며 이슬이는 무척 많이 흥분하고 있었다.
이슬이가 로프 위에서 온몸을 비틀며 내 혀를 보지구멍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아마도 무척이나 간지러운 모양이었다.
항문까지 핥아주며 엉덩이 골짜기 부터 음핵까지 혀를 움직였다.
이슬이의 음핵은 조금 커져 있었고 단단해져 있었다.
열려있는 보지구멍 에서는 쉼없이 뜨거운 보짓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잠깐만 핥아주지 않으면 어김없이 링 바닥으로 보짓물이 한방울씩 떨어지고 있었다.
"캬아흥!..아아앙!...병진아!...나 넣어줘!...병진이꺼 넣어줘!...얼른!...아아앙!...아앙!..넣어줘!"
"쫍!..쪼옥!....알았어!...이슬이 보지가 너무 뜨거워!...내가 꽉 채워줄께!...이슬아 사랑해!"
"나두 사랑해!...자갸!...얼른 넣어줘!...나를 채워줘!...자기야!...꽉채워줘!...사랑해!...병진씨이!"
이슬이에게 듣는 존칭은 처음 이었다.
이슬이가 진정한 남자 대접을 해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붉게 충혈된 보지에 뽀뽀를 해주고 일어섰다.
로프에 매달린 이슬이 모습이 나를 많이 흥분하게 만들고 있었다.
한손으로 터질듯 발기한 내 뜨거운 자지를 잡았다.
잘 익어있는 이슬이의 뜨거운 보지에 귀두를 대고 문질러 주고 있었다.
패인 보지 골을 따라 미끈한 애액에 미끄러지며 단단한 자지의 귀두가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뜨거운 마찰에 몸을 비틀며 자극이 이어지고 있는 곳을 쳐다보는 이슬이가 사랑스럽다.
어서 넣어 달라는 눈빛으로 날 쳐다보는 모습이 귀여워 한손으로 볼을 쓰다듬어 주었다.
"병진씨...얼른넣어줘!...그만 애태우고 넣어줘...자기 사랑해...아흑!...간지러워"
"조금 더 넓히고 넣어줄께...지금 갑자기 넣으면 많이 아플꺼야"
"그렇구나!...고마워 병진씨...이슬이 지금 너무좋아...너무 흥분돼"
"나도그래...이슬이가 병진씨라고 불러 주니까...기분이 묘해"
"어색해?...하지말까?"
"아니...듣기 좋다는 말이야...자기가 부르고 싶은대로 불러...사랑해"
"존대말도 하고싶어...동갑이지만...자기를 존중해 주고 싶어...웃으면 안돼!?"
"안웃어...이슬이는 참 착하고 현명해...항상 나를 기분좋게 해주는 재주가 있어"
"정말..요?...자기가 날 많이 사랑해 줘서 그런거야...요...아이씨..나 바보같지?"
"아니...너무 귀여워...너무 조급하게 하지마...자연스럽게 될꺼야"
"알았어...요...나 정말 바보인가봐!...히히히...병진씨...사..사랑해요"
"나도 이슬씨...사랑해요...이제 살살 넣어 드릴께요...히히히히...좀 어색하다"
"난 좋은데요...병진씨...얼른 이슬이 사랑해 줘요!"
이슬이의 애교섞인 존대가 나를 갑자기 어른으로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보지구멍을 넓히고 있던 귀두를 구멍에 맞추었다.
긴장한 이슬이의 보지가 오히려 수축하며 보지구멍이 좁혀지고 있었다.
천천히 귀두를 보지구멍에 밀어넣고 있었다.
입을 벌리고 나를 쳐다보는 이슬이를 보면서 아주 천천히 들어간 귀두에 강한 조임이 느껴진다.
귀두만 다 들어갔을 뿐인데 이슬이의 미간이 찌그러 지고 있었다.
"아학!...아..아퍼!...자기야!...멈춰줘!..너무큰가봐!...이슬이 아퍼요!...아하흑!...너무커요!"
"뺄까?...많이 아파?"
"빼..빼지마요!...조금만 그대로 있어줘!...병진씨!...키스해줘!...아크흑!...아하아아!..정말커!"
"자기 보지가 막 물어!...조이는 느낌이 황홀해!...이슬이 보지 최고야!...맛있어!"
"몰라아앙!...아아...조금만...더 넣어줘!...병진씨!..조금씩 넣어줘요!...조금 덜 아파!..천천히..아크흑!"
이슬이는 고개를 숙여 쳐다보며 절반쯤 들어가 박혀있는 내 자지를 한손으로 만져주고 있었다.
불끈 거리는 내 자지를 온몸으로 느끼며 깜짝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짖고 있었다.
빡빡한 느낌의 뜨거운 삽입이 주는 쾌감이 내 온몸의 피를 덥혀주고 있었다.
달콤한 키스가 이어지고 내 자지의 대부분이 이슬이의 보지속에 들어가 있었다.
이슬이의 보지구멍이 늘어나 통증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았다.
내 골반이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자기 보지속을 드나드는 굵고 뜨거운 내 우람한 자지를 이슬이가 내려다 보고 있었다.
호흡이 거칠어 지고 있는 이슬이의 모습에서 성숙한 여자의 모습이 느껴졌다.
조금씩 빨라지는 박음질에도 이슬이가 고통스러워 하지 않고 있었다.
많은 보짓물을 내어주며 마찰을 최대한 부드럽게 해주고 있었다.
로프가 흔들리며 이슬이의 몸이 위아래로 요동치며 움직인다.
움직임에 따라 리듬을 타며 박음질을 이어가고 있었다.
허공에 뜬 채 박음질을 당하는 이슬이의 쾌감이 어떨지 조금 궁금했다.
흔들리는 링줄을 두손으로 잡고 골반을 좌우로 조금씩 움직이고 있는 이슬이의 모습은 완전한 요부 같았다.
나와의 섹스를 적극적으로 즐기려는 이슬이가 너무나 예쁘다.
움직이는 펀치볼을 치는 기분이었다.
내 성난 자지는 이슬이의 보지에 물린듯 이슬이의 움직임에 따라 다니며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커다란 쾌감이 온몸에 퍼지며 전해주는 행복한 황홀감이 너무 좋았다
깊고 강한 박음질이 시작되고 있었다.
당황한 이슬이는 더이상 골반을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보지를 찢을듯 쳐들어 오는 완력에 소름이 돋는 쾌감이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엄마아아앙!...너무세!...이슬이 죽어요!...아아앙!...자기무서워!...나 어떻해?!...너무 간지러워!!"
"걱정말고...느껴!...내가 사랑해 주는 모든것을 느껴봐!...이슬아!...사랑해!"
"캬아하앙!...아앙!...아..알았어!...하으흑!...너무뜨거워요!..병진씨...자지!..정말...뜨거워!..아아앙!"
"아하아아!...이슬씨..보지도...너무뜨거워!...정말 최고야!...자기보지가 막 물어대!...아아하아!"
"아아앙!...하아아앙!..아앙!...자기야!...나 너무 이상해요!...못참겠어!...오줌이 나올것같아!...그만해요!"
"그냥 몸이 하자는대로 해!...오줌이 아닐꺼야!...오줌이라도 상관없어!...아하아!..맛있는보지야!..아하읍!"
"몰라아앙!...자기미워!...어쩜좋아!...아아앙!...병진씨 미워요!...나 놓아줘요!...병진씨!..미워!"
다급해진 이슬이가 잡고있던 로프를 놓고 내 목을 두손으로 감으며 매달리고 있었다.
내 몸을 타고 위로 올라가면 보지속에 박힌 내 자지가 빠질 것이라고 생각한 것 같았다.
하지만 이슬이의 몸은 힘껏 껴안아 주는 내 방해 때문에 한치도 위로 올라가지 못하고 있었다.
두 다리는 여전히 로프에 걸쳐져 있어 스스로 빼내지 못하고 있었다.
다리의 로프도 내가 몸을 올려 주어야만 빼낼수 있을것 같아 보였다.
도망가다 잡히면 어느 곳이든 마땅한 처벌이 있는 법이었다.
가혹해 보이는 내 박음질이 이슬이의 벌려진 보지속에 융단 폭격처럼 쏟아지고 있었다.
이슬이는 두팔로 감은 내 목을 더 강하게 당기며 내 몸과 하나가 될것처럼 달라붙으며 교성을 지르고 있었다.
"꺄아학!...아악!...자갸!...나 놓아줘!...정말죽을거같아!...병진씨이이!...놓아줘요!..아아앙!..아아앙!"
"멈출수가 없어!...사랑해 이슬아!...멈출수가 없어!....아아아!...하아아아윽!"
"사..살려줘요!...나..죽는단말야!...흐어어엉!...어어허엉!...미워!...자기나뻐!...살려주세요!...병진씨이이!"
"아하아아!....아아...조임이 너무 황홀해!...나도 미칠것같아!....아아하!...아아!"
"몰라아아앙!...자기미워요!...자기나뻐!...이슬이죽어요!...제발!..한번만!...제발!...크어허흑!...아아앙!"
"아하아아!...자기보지 정말 맛있어!...최고야!...정말맛있어!...이슬씨이!...사..사랑해요!..아아하아!"
"캬아학!...하아악!..아흐흡!...너무해요!...병진씨 정말 너무해요!..나 죽는단말야!...병진씨미워!..나뻐요!"
매미처럼 내 가슴에 달라붙어 애원하는 이슬이의 부탁을 들어주지 못하고 있었다.
멈추기에는 너무 가속도가 붙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뜨거운 보지 속에서 내 자지에 뭍어나온 보짓물이 다시 보지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링바닥에 떨어지고 있었다.
힘들어 보이는 이슬이를 위해 몸을 조금 위로 올려주었다.
자지가 절반쯤 박힌 상태에서 더이상 위로 올라가지 못하게 끌어안아 버렸다.
링 로프에 걸쳐져 있던 두 다리를 풀어 주고 있었다.
엉덩이를 두손으로 받쳐 들어 주었기 때문에 이슬이는 여전히 링바닥에 발을 대지 못하고 있었다.
다리로 내 골반뼈 위를 감으며 내 몸에 더욱 바싹 달라붙고 있었다.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마지막 피치를 준비하고 있었다.
보지 속에서 불끈거리며 진격의 의사를 표현하는 자지를 잠시 진정 시키고 있었다.
여전히 이슬이의 보지는 내 자지를 물어대며 많은 애액을 결합된 살틈 사이로 내어주고 있었다.
이슬이가 목을 감은 팔에 힘을 주고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잠깐의 휴식이 이슬이를 원래의 모습으로 데려다 준 모양이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뿐이었다.
어퍼컷과 같은 강한 파괴력을 지닌 내 펌프질에 이슬이의 몸이 위 아래로 흔들리고 있었다.
아래로 내려오는 이슬이의 벌어진 가랑이를 내 치골과 우람한 자지가 어퍼컷을 올려치고 있었다.
어퍼컷을 맞은 이슬이의 가랑이와 뜨거운 보지는 다시 위로 날아갔고 중력에 의해 다시 내려왔다.
수백차례의 어퍼컷에 이슬이의 가랑이 속 보지는 그로기에 빠지고 말았다.
감각이 없어지고 심한 경련을 일으키며 오줌같은 애액을 싸대고 있었다.
살갗이 부딪히는 음란한 소리와 함께 사방으로 물방울이 튀어 나가고 있었다.
링바닥이 이슬이의 보짓물로 흥건하게 젖어들고 있었다.
마치 많이 맞고 들어온 선수를 위해 세컨이 머리와 몸에 뿌려준 물이 링을 적신것 같아 보였다.
하지만 그것은 내 자지의 강력한 어퍼컷에 당해 녹다운 직전인 이슬이 보지가 흘린 눈물 이었다.
이슬이는 정말 눈물까지 흘리면서 애원하고 있었다.
"흐어어엉!...엄마아아앙!..어어엉!..흐어어엉!..어어엉!...살려줘!...제발!...이렇게 빌잖아요!..으허어엉!"
"나도 다 왔어!....아하아아!...막물어!...엄청떨면서 물어대!...정말 대단한 느낌이야!"
"몰라아아앙!...너미워!...나쁜놈!...캬아아앙!...카아흑!!..아악!...자..잘못했어요!...살려줘요!..흐어어엉!
어어엉!..어허어엉!...병진씨이이!...나 한번만...사..살려줘!...아아하아악!...아아악!...제발!..살려줘요!!"
"이슬아!...다왔어!...조금만 참아!....아아....싸..쌀것같아!!"
"캬아하앙!..아아앙!...얼른싸아아!...자기야!...얼른싸아아아아앙!...흐어어엉!..어어엉!..얼른싸!"
"하윽!...아아아!....자기 보지에 싸도돼?...이슬아!...몸속에 싼다!"
"내 몸속에 해줘!...내 보지속에 싸줘요!...자기야!...아아앙!...얼른싸줘!"
"나...싼다아아아!!!!"
내 몸에 매달려 온몸을 떨고 있는 이슬이의 보지속 깊은 곳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있었다.
울컥이며 수없이 뿜어져 나오는 정액이 이슬이의 깊은 자궁속까지 채워주고 있었다.
경련을 일으킨 뜨거운 속살들은 뜨거움이 더해지자 더 심하게 떨어대고 있었다.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된 채 우리는 한몸이 되어 링 한가운데 서 있었다.
여전히 이슬이의 두발은 링바닥에 내려오지 못하고 있었다.
이슬이가 팔다리에 힘을 풀고 있었다.
온몸이 늘어지고 있는 것 같았다.
아직도 그대로 발기되어 박혀있는 자지를 빼지않고 이슬이와 함께 링바닥에 내려오고 있었다.
정상위의 체위로 링바닥에 안착했다.
이슬이가 내 허리에 감았던 다리를 풀어 링바닥에 내 던져 버렸다.
힘주어 목을 감고있던 팔도 스르르 풀려 링바닥에 나가 떨어졌다.
축 늘어진 이슬이를 힘껏 안아주며 이마에 뽀뽀해 주었다.
아직도 팔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고 있는 이슬이가 조금 안스러워 보였다.
긴 한숨을 내 쉬며 눈을 뜬 이슬이 입술에 키스를 퍼부어 주었다.
이슬이도 갈증이 나는지 내 타액을 탐하며 열심히 빨아당겨 목젖을 넘기고 있었다.
"물줄까?"
"조금 있다가 마실래...나 지금 너무 황홀하고 좋아요...이대로 있어줘...병진씨...사랑해!"
"사랑해...사랑해요...이슬씨!"
"자기...사랑해요...인정없는 내사랑"
"인정이 없어?...내가 왜?"
"죽는다고 그렇게 사정을 했는데...끝까지 하는 사람이 인정이 있는거야?...자기는 너무 세요!"
"세다는 말 기분좋아...항상 세고싶어...이슬씨가 인정없는 사람이라고 욕 한다 하더라도"
"욕은 내가 무슨 욕을 한다고 그래요?...나도 자기가 영원히 센사람 이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해 이슬아!"
"사랑해...정말 정말 사랑해 병진아!"
우리는 그렇게 링바닥에 누워 오랫동안 사랑의 밀어를 주고 받았다.
아직도 내 자지는 이슬이의 뜨거움이 식지않는 살구멍을 매워주고 있었다.
내 자지에 다시 힘이 들어가 움직이려 하자 이슬이가 날 밀어내며 손사레를 치고 있었다.
내 욕심껏 하고 싶었지만 이슬이가 몸살이 날것같아 참기로 마음 먹었다.
혼자서 잘 걷지 못하는 이슬이를 안아 샤워장으로 갔다.
프라스틱 의자에 앉은 이슬이의 몸을 꼼꼼하게 씻어주고 안고나와 물기를 닦아 주었다.
속옷을 입혀주고 교복을 입혀 주었다.
체육관 사무실 긴 쇼파에 뉘어주고 텔레비젼을 켜 주었다.
알몸으로 링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이슬이와 내 흔적을 모두 지워내고 있었다.
비품을 정리하고 차가운 물로 샤워를 마쳤다.
선풍기에 머리를 말리며 내 핸드폰을 확인하고 있었다.
반가운 문자가 한 통 도착해 있었다.
"병진아 이번주 토요일에 올 수 있어?
그날 안되면 문자줘 전화해도 괜찮아"
나는 토요일에 갈 수 있다고 바로 문자를 날려 주었다.
많이 기다리던 초희누나의 문자에 입꼬리가 올라가고 있었다.
옷을 입고 사무실로 들어갔다.
이슬이는 새근 거리며 행복한 모습으로 잠을 자고 있었다.
2시간이 넘게 자고 일어난 이슬이는 밑이 아프다며 엄살을 부렸지만 행복하게 웃고 있었다.
체육관을 나왔다.
11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사람이 많은곳 몇곳을 지날때를 빼고는 계속 이슬이를 업어 주었다.
내 등에 업혀 까불며 웃어대는 이슬이의 모습을 보며 나도 행복했다.
내 이마의 땀을 부드러운 손으로 훔쳐내 주면서도 등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이슬이가 좋아 한다면 이정도의 수고는 기꺼이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슬이를 아파트 현관문 앞에까지 데려다 주고 발길을 돌렸다.
링이 침대보다 커다란 쾌감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오늘은 보람찬 하루 였다고 생각했다.
혼자서 배시시 웃으며 집을 향해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초희누나 생각에 힘이 샘솟는 것 같았다.
방과후
이모에게 전화를 걸었다.
반갑게 맞아주는 이모의 목소리가 울먹이고 있었다.
가출 했을때 이모와 지내며 정이 많이 들어서 그런지 이모에게 늦게 전화를 한 것이 미안했다.
이모의 목소리 에서 짙은 그리움을 느낄수 있었다.
2년도 넘게 내 전화를 기다렸다며 훌쩍이는 이모의 감격이 좋았다.
무심한 놈이라며 주는 핀잔을 달게 받아 주었다.
갑자기 이모가 보고 싶어졌다.
보고 싶다고 얘기했다
이모는 집 이라며 빨리 와달라고 부탁했다.
이모네 집에 도착했다.
에레베이터 문이 열리자 이모가 서 있었다.
다짜고짜 달려들어 내 품에 안기며 닭똥같은 눈물을 떨구고 있었다.
현관문을 열고 손을 잡고 들어갔다.
이모는 잠시도 내 손을 놓아주지 않고 있었다.
양손으로 내 뺨을 어루만지며 울고 있었다.
날 맞아주는 이모의 모습에서 연민의 정이 느껴졌다.
겨우 울음을 멈춘 이모는 충혈된 눈으로 나를 째려보고 있었다.
"병진이 너무 무심해...내가 병진이 때문에 얼마나 가슴 졸이고 살았는지 알아?"
"미안해요...내가 잘못 했어요"
"바보!...누가 잘못 했다고 했어?...안타까워서 그런거지...이제 다 견뎌낸거지?"
"응 이모...그러니까 이렇게 왔지...히히히...이모 많이 보고 싶었어요"
"입술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 해"
"정말인데"
"치이!...그런녀석이 언니한테 먼저 전화했어?"
"히히히...아줌마가 일렀어요?...아무튼 입이 너무 가벼워"
"나나 언니나 네걱정 많이 하는거 서로 아니까...언니가 너 만났다고 말해줬어...곧 오겠거니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어...언니 말대로 그동안 정말 멋있는 청년이 다 되었어...모델 뺨친다고 하더니...
정말 언니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네...어머...도대체 키가 몇이야?...어쩜 이렇게 멋있게 성장했어?"
"지금 한 180 Cm 조금 넘었을 거예요...요즘도 조금씩 크고 있으니까요"
"얼굴도 어쩜 그렇게 핸섬하니?...정말 미남이야...여자들이 다 녹겠다!"
"그만해요!...다른여자는 관심없고 이모만 녹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이모도 더 예뻐졌어요"
"능청은 여전 하구나...참 밥은 먹었어?"
"급식 먹었어요...아직 배고프지 않아요"
"마실거 라도 한 잔 줄께"
이모는 시원한 쥬스를 가져다 주었다.
여전한 미모에 몸매는 더 날씬해 진 것 같아 보였다.
이모는 요가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 해 주었다.
이것저것 물어보는 이모의 입을 내 입술로 막아 버렸다.
내 입술과 혀는 이모의 수다를 전멸시켜 버렸다.
돌아온 애인과 나누는 뜨거운 키스에 이모는 거친 호흡을 내 뱉으며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우리는 어느새 침실에서 벌거벗은 서로의 몸을 만지고 빨아주며 뒤엉켜 있었다.
많이 흥분한 이모가 원하는 대로 맞추어 주며 오랜 외로움을 달래어 주기 시작했다.
이모의 모습은 정말 발정난 암캐 같았다.
내 성난 자지를 빨아주다가 보지속에 넣고 요분질을 쳐댔다.
다시 보지에서 빼내어 빨아먹고 깨물어 주었다.
그러고도 모자라 얼굴에 자지를 문지르며 이상한 신음을 내 뱉고 있었다.
흥건하게 젖은 보지를 누워있는 내 얼굴에 대어주며 빨아 달라고 애원했다.
혀가 보지속에 들어가자 엉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이며 내 얼굴에 방아질을 해대기도 하였다.
덕분에 내 얼굴을 온통 이모의 보짓물로 떡칠이 되어 있었다.
잘 달구어진 이모의 몸을 정상위로 대접해 주었다.
많은 보짓물을 쏟아내며 절정에 오르는 이모를 짧은 시간에 볼 수 있었다.
암캐처럼 엎드려 놓고 뒷치기로 또다른 정상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더 아찔한 정상에 오르며 비명을 질러대는 이모를 천길 낭떠러지로 밀어 주었다.
사지를 떨어대며 완벽한 오르가즘을 느낀 이모의 눈동자는 풀려 있었다.
냉수로 적셔온 찬 물수건의 마사지를 받고서야 조금 정신이 돌아와 보였다.
2년간의 외로움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 이모의 얼굴은 행복해 보였다.
"이모 얼굴이 참 행복해 보여요"
"응..너무 행복해...자기야!...내 행복 지켜줘"
"그럴께요...내 소중한 애인 행복...내가 잘 지켜 줄께요"
"약속한거다...병진이가 찾아와 줘서 정말 행복해...사랑해!"
"사랑해요"
"자기...사랑해...나 혼자 두지 말아줘...2년동안 흘린 눈물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
"이제 다시는 그런일 없어요...약속해요...나 이모 많이 사랑해요"
"고마워..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줘"
맴도는 사랑고백을 마치고 서야 이모는 내 말을 믿는것 같았다.
이모를 이렇게 만든게 조금 미안했다.
내 품을 파고 들며 잠시도 내 자지를 놓아주지 않고 있었다.
이어지는 키스 세례를 전부 받아 주었다.
혀뿌리가 얼얼해 지고 나서야 이모는 내 혀를 탐내지 않았다.
"이모...우리아빠 쓰러지기 직전에 했었던 섹스 생각나요?"
"응...병진이 큰누나 신혼집 이었지?"
"맞아요...그날 눈가리고서 나하고 섹스하던 아줌마 보지 빨았던거 기억나요?"
"몰라아...기억안나!...바보!..멍충이!"
"하하하...이모 얼굴 빨개졌어요...창피해요?"
"그럼 창피하지 않겠어?...너무해...그런데 갑자기 왜 그게 궁금했어?"
"궁금한게 아니라...그때 이모랑 약속했던게 생각 나서요...이모 생각나요?"
"생생해...언니랑 너때문에 대판 싸우고 뺨까지 맞았잖아...둘다 보지 않겠다는 너 때문에
언니랑 나랑 얼마나 울었는데...화해했고 지금도 너무 잘 지내고 있어...그때 병진이 누나
신혼집에서 언니랑 병진이와의 섹스를 가까운 곳에서 봤잖아...아직도 그생각 하면 흥분돼
언니꺼 빨아 주면서 생각했었어...조만간 언니와 나와 병진이가 함께하는 날이 올것같다고"
"맞아요...나도 그렇게 해보고 싶다고 생각 했었어요"
"그때가 참 좋았었어...병진이 자주 볼 수 있어서"
"앞으로 자주 보고 지내요...이모 외롭지 않게 해줄께요"
"말만 들어도 고맙네...사랑해!"
"나두 사랑해요...우리 셋이서 한 번 해볼래요?"
"정말?...나는 콜이야!...언니도 아마 좋아 할꺼야"
"왜요?...이모가 아줌마 마음을 어떻게 알아요?"
"언니도 알아...그날 병진이 대신 내가 언니 거기 빨아 주었다는거 알고있어"
"어떻게 알았대요?"
"언니가 내 향수냄새를 알거든!...술한잔 마시면서 언니가 그러더라고...많이 흥분 됐었다고"
"아!...그랬었구나...아줌마는 나한테 그런소리 안 하던데?"
"언니도 창피하니까 그랬겠지...병진이가 셋이서 하고 싶다고 하면 언니도 응할꺼야...100% 장담해!"
"이모는 찬성이죠?...아줌마한테 셋이서 하자고 졸라봐야 겠어요"
"셋이서 하고싶어?"
"해보고 싶어요...아줌마랑 이모를 동시에 안아보면 느낌이 어떨지 너무 궁금하고 흥분돼요"
"사실은...나도 많이 해보고 싶어...우리 날 잡아서 해보자...나도 언니에게 슬쩍 떠 볼께"
"그래요!...나도 부탁 하는것 처럼 말해 볼께요"
"아이!...빨리 해보고 싶어"
이모는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애교를 부리고 있었다.
이모가 조물딱 거리더 내 자지가 다시 커져 버렸다.
이모는 내 몸위로 올라가 내 성난 뜨거운 자지를 보지속에 넣어 주었다.
부드럽게 움직이며 이모는 나와의 대화를 이어가고 있었다.
천천히 이모의 보지구멍을 드나드는 감촉이 부드러워서 좋았다.
"이모...아줌마가 아기를 낳고 싶어해요...이모도 알아요?"
"그전부터 그런 얘기는 했었어...병진이 네 아이를 낳고 싶다고 몇번 말했었어"
"그랬었구나...몇일전에 제가 허락했어요...아줌마가 너무 간절히 원하는 것 같아서요"
"잘했어!...언니가 많이 좋아했겠네"
"예...무척 좋아했어요...빨리 아이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하면서...몸안에 자주 사정해 달라고 했어요"
"언니가 정말 마음을 먹었구나...병진이는 기분이 어때?"
"뭐가뭔지 잘 모르겠어요...조금 겁도 나고...조금 혼란 스러워요"
"그럴꺼야...언니가 잘 할꺼야...건강하게 낳아서 잘 키울꺼야...언니를 믿어줘!"
"믿어요!...아줌마 믿으니까...제 아이를 허락 한 거예요"
"얼마나 예쁜 이기가 나올까?...벌써부터 궁금하다"
"이모...감질나요...빨리 움직여 줘요"
"알았어...그러려던 참이었어...우리애인 자지가 너무 튼실해 져서 좋아...정말 굵고 단단한 자지야!"
"아줌마도 좋아했어요...꽉차는 느낌이 너무 좋다고 했어요"
"맞아!...한치의 빈틈도 없이 채워주는 이느낌...아마 병진이를 모르는 여자들을 잘 모를꺼야"
"이모도 좋아요!"
"좋아!...자기가 내 몸속에 꽉 들어찬 느낌이 너무 뜨겁고 황홀해...사랑해"
"사랑해 이모"
"아잉!...이모 싫어"
"미희씨...사랑해요...미희씨 정말 아름다워요...참 예뻐요"
"사랑해...병진씨"
이모의 요분질이 시작 되고 있었다.
한참을 내 몸위에서 말을 탄듯 몸을 움직이며 쾌락을 쫓던 이모가 지쳐 버렸다.
헐떡이는 이모를 침대에 눕히고 강한 박음질로 이모가 원하던 쾌락을 잡아다 주었다.
이모는 내가 잡아다 준 쾌락을 품에 안고 아찔한 오르가즘의 벼랑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많은 보짓물을 쏘아대며 절정을 맞이한 이모의 보지속 깊은곳에 뜨거운 생명수를 가득 채워 주었다.
온몸을 떨어대며 내 품에 안겨 거친숨을 몰아쉬는 이모를 힘껏 안아 주었다.
이모는 나와 떨어지기 싫다며 날 놓아주지 않았다.
외로움에 지쳐있던 이모를 사랑스럽게 매만져 주며 품안에 다정히 안아 주었다.
사랑스런 이모는 내 품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잠이들고 있었다.
여러분의 댓글과 추천의 힘으로 한부씩 써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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