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여행가나 보지?" 갑자기 할머니가 물어신다.
"아..예..할아버지 산소에."
"아들이 잘생겼네.나도 저런 손자가 있지.공부도 잘해,운동도 잘하고"
"네......."
덜컹덜컹..몇분이나 흘렀을까...옆에 할머니는 계속 중얼거리시더니..눈을 감고 주무신다.

내 보지속에서 놀고 있는 아들 자지는 죽을 줄을 모르고..ㅠ.ㅠ
갑자기 자지에 힘이 불쑥불쑥 들어오는 것을 느낄때 마다 내 보지에서 애액이 쭉쭉 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고개를 약간 뒤로 돌리고
"아들아 힘주지 마라...응" 하고는 다시 앞을 본다.
근데 잠시후에 다시 자지가 굵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보지의 자극이 온몸으로 퍼져 나갔다.
나는 겨우 고개를 조금 뒤로 돌리고
"엄마가 힘주지 말라고 했지!!" 하고 조그만하게 하지만 강하게 말하자 이번에는 아들도 가만히 있진 않는다.
"엄마 보지가 계속 쪼이잖아...정말..그리고 안이 너무 뜨거워"
"엄마 오줌 누는거 아니야? 뭔가 자꾸 흘러내려..허벅지까지"그러면서 양손을 원피스 밑으로 들이 밀고는 양손 엄지로 팬티끈을 걸치고는
무릎으로 순식간에 내려 버린다.
순간적으로 시원한 바람이 보지입술과 클리토리스를 간지럽힌다.

고개를 획 돌리고 아들을 째려보자 아들은 별일 아니라는 듯이 어깨를 들썩이며
"너무 더워서"
그말을 들어면서 허리를 약간 수그리고 팬티를 발에서 빼서 옆에 놓여 있는 가방주머니에 쑤셔넣고 있는 나.......아...
철이는 팬티를 내린손을 원피스 밖으로 빼지 않고 그대로 내 허리를 붙잡고 있다.그리고는 허벅지와 아랫배를 가볍게 문지른다.

그때 순간 내 머리속에 떠오른 생각.그래 차라리 싸게 하자 그럼 자지가 죽을거야.그때 빼면 되지.역시 난 똑똑한 엄마야...
하는 생각과 함께 엉덩이를 앞뒤로 가볍게 움직이기 시작했다.보지의 애액이 아들의 허벅지에 묻혀지면서 허벅지가 자연스럽게 움직여졌다.
보지를 최대한 조이면서.

급 당황한 우리 아들 내 귀에 대고
"엄마 뭐해...나쌀거 같아"하면서 내 허리를 양손으로 꽉 켜 안는다.나는 양손으로 앞좌석을 꽉 잡고 허리를 움직였다.
자지가 빠졌다가 밀려들오는 이느낌!.보지 입술이 아들의 불알을 감싸 않을 정도로 벌어진거 같다.
머리가 멍해진다..온몸이 갑자기 저려오더니 그분이 오셨다...오르가즘이 보지에서 머리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몸을 관통하는 것 같다.

온몸의 떨림을 뒤로하고 앞 좌석에 머리를 묻고 쉬려하는데 다시 보지가 꿈틀거렸다.헉...
아들은 아직 사정하지 않은것이다.나 혼자가고 이 난리를 치다니...근데 아들의 자지가 굵어지기 시작하더니 엄청난 힘의 정액이 보지천장에
부딪치는 느낌이 들자 두번째 오르가즘이 내 몸을 덥친다.
몇분도 안되서 두번의 오르가즘이라니...

보지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이 느낌.혼자 자위할때는 절대 느껴보지 못한 느낌이다.너무 몸에 힘을 주다 보니 종아리에 쥐가
나는 것 같다.운동좀 해야쥐....
나는 몸을 뒤로 제껴서 아들의 어깨에 내 머리를 놓았다.내가 허리를 뒤로 제끼자 아들의 자지도 스르르 보지에서 미끄러져 나왔다.
아들의 듬직한 어깨가 어떤 배개 보다도 편하다는 것을 느끼면서 지긋이 눈을 감으려는데
바로 내 눈앞에 앞자석 아이의 동구른 두 눈이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양 좌석에 어깨를 걸치고 몸을 돌려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는 아이의 눈.
내가 희미한 미소를 보내자 아이도 웃음을 짓고는 아래를 쳐다본다.
나도 아이의 눈을 따라 밑을 내려도 보니...헉
짧은 원피스는 허리까지 올라와 있고 나의 하얀 허벅지와 검은 보지털이 보이고 벌어진 보지 사이로 도톰한 검은 보지 입술이 보였다.
그 위에는 하얀 정액이 범벅이 되어 있는 것이 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가...오...마이...갓!
아이는 신기한듯이 아들의 축축하게 젖은자지와 벌어진 보지를 뚤어져라 보고 있는데 다리에 힘이 풀려서 인지 다리를 오무리지를 못하겠고 하기도 싫다.
이 여운을 조금만 더 맛보고 싶다.ㅜ.ㅜ
그런데 갑자기 그 꼬맹이가 자기 손에 들고 있던 긴 장난감 장총을 앞으로 내 밀더니 내 벌어진 보지왼쪽 음순을 툭툭 건드린다.그리고는 벌어진 구멍에 쑥 밀어본다.헉 이놈의 꼬맹이가 감히;;
내 소중한 빨간 속살을 건드리다니.
총의 끝부분이 클리토리스를 누름과 동시에 벌여진 보지 사이로 쑥 들어가 버린다.내 보지가 반사적으로 조여지면서 총 입구를 꽉 쪼이자
힘을 느꼈는지 그 꼬맹이가 총을 빼려고 한다.약간 화가난 나는 보지에 힘을 있는 데로 주고 총구를 조여 버렸다.
울상이 된 꼬맹이가 자기 총을 빼려고 양손으로 잡는 것을 보고 내가 갑자기 보지힘을 풀자 뒤로 휘청거리며 자기 좌석으로 쓰러져 버린다.

앞자석에 앉아 있던 엄마와 아빠가 놀래서 아들을 붙잡으며
"왜 그래? I찮아?" 하고 묻는 것을 듣는 순간 나는 자세를 바로 잡고 원피스를 내려 허벅지를 가리고 얌전히 아들 위에 앉아 있었다.
앞 좌석의 엄마 아빠가 무슨 일인가 싶어 뒤를 보자 나는 가벼운 미소를 보내며 고개를 끄덕이며
"아드님이 귀엽네요" 속으로는 귀엽기는 개똥이 귀엽다....하며 인사를 건네자 그들도 어색한 미소를 보내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차가 도착하자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다 내릴때까지 기다린 다음에 겨우 옷을 추스리고 내렸다.
흘러내리는 정액때문에 임시 방편으로 보지속에다 손수건을 밀어넣은 다음 정거장 화장실로 조심조심 가는 내 모습.
바람이 불 때마다 짧은 원피스는 하늘거리고...
오늘 당일치기라 속옷은 안가지고 왔는데..어쩌지.입던 팬티는 너무 엉망이라 못 입는데...걱정이 되었다.원피스에도 얼룩이 보이는데...
아들아 미안하다.너 옷은 니가 신경써.내가 좀 바빠서..휴
아들의 고장난 지퍼는 신경도 못쓰고 화장실로 가서 이제 좀 여유가 생기는 것 같다.
우리 불쌍한 아들은 어디있나 하고 보니 가방으로 바지 앞을 가리고 화장실 밖에서 쪼그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이상황에서 산소에 가야하나...
"아들..우리 산소는 다음에 가고 이 근처에서 조금 쉬었다 집에 돌아갈까?"
하고 묻자 고개만 끄덕이는 우리 둘째.아직도 정신이 없는듯 보인다.그래도 두 눈은 뾰족 튀어나온 내 젖꼭지와 짧은 치마를 번갈아 열심히 쳐다본다.
다행히 아들의 헐렁한 티셔츠가 길어서 바지위로 내리니 고장난 지퍼는 보이지 않는다.물론 좀 조심해야 겠지만.짧은 원피스에 속옷 안입은 엄마만 하겠니......

시원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후식으로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둘째가 자꾸 자리를 뒤척인다.
"왜? 바지가 불편해?"
"아니 그게 아니고..." 약간 붉어진 얼굴로 조그마한 말로
"고추가 자꾸 서.엄마 죽지가 않아..휴"
힘이 넘치는 청춘이라..나도 넘치지만....
"어쩔수 없어.참아야 쥐,아님 화장실 가서 혼자 해결하고 와"
"엄,,,,마" 애원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아들....휴 아들아 그러지 마라.나도 힘들어;;
그래도 마음을 다 잡고
"차에서 있었던 일은 실수야...알지? 다시는 그런일이 일어나면 안돼"
"힝...엄마는" 아쉬워 하는 아들.
"엄마.이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한번만 더 해주면 안돼? 응 딱 한번만"
"안돼"

"길게 안할께...넣어다 뺏다 20번만 할께...응..제발"

다시 애원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아들.둘째의 저 눈빛은 너무 매력있어 도저히 거절할수 없는 눈빛이다.
하지만 나는 단호하게
"안된다니까"
"이래가지고는 길도 못 걸어."하고는 자기의 바지를 쳐다본다.내가 쳐다보니 불쑥 쏟은 아랫도리때문에 사람들이 다 쳐다 볼것 같다.
어떻하지???
"혼자 해결하면 안돼?.엄마 여기 기다리고 있을께..응..철아"
"싫어..절대....사람들 쳐다보면 어때.엄마만 부끄럽지..흥"화를 내는 철이
이 황당한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지 곰곰히 생각해 보다
"화장실 가자 엄마가 손으로 해 줄께" 하고 항복하는 나.
희미한 웃음이 둘째의 얼굴에 도는가 싶더니..어라 이놈이 갑자기
"싫어,안갈꺼야.엄마 보지에 넣고 싶단 말야..흥" 하는 것이 아닌가.
"좋아 그럼 입으로 해 줄께.응 화푸세요..우리 둘째 왕자님" 하니
"음..." 잠깐 생각에 잠기더니 다른 제안을 한다.
" 보지에 15번 어때?" 아니 이놈이...ㅠ.ㅠ
"좋아 3번" 하고 내가 역제안을 하니
"엄마는.... 15번 밀고 땡기고 해 봤자 봤자 1분도 안걸릴것 같은데.."

내가 생각해 보니 그도 그럴거 같다.

"그럼 5번 어때..그 이상은 절때 안돼" 아들이 내 얼굴 표정을 살피더니
"좋아.7번.."
"오 케이"
서로간에 합의를 끝내자 문제는 장소인데...역 화장실은 만원이고.우리 아들 아랫도리 상태로는 주위 시선 때문에 멀리 못가겠고...
그냥 식당에 있는 화장실로 가 보니.큰 문 안에 남자 소변 변기 하나와 작은 화장실이 하나 있었다.근데 두명이 들어가기는 넘 작은데..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둘째가 큰 문을 잠구더니 나를 세면대 쪽으로 민다.
내가 양손으로 세면대를 잡고 세면대 거울을 보니 내 뒤에 서 있던 둘째는 이미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는 내 원피스를
허리위로 올리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는 나의 하얀 엉덩이를 손으로 누르고는 자지를 내 보지 입술에 댄다.
"헉..엄마 보지 핑보 아니네....좀 검보다..ㅋㅋ" 하면서 자지의 귀두로 내 보지 입술을 위 아래로 툭툭 치기 시작한다.
아..하는 신음과 함께
"검보가 뭐야?" 하니
"응.검은 보지라고 엄마 보지입술이 좀 검어서 그래."
"그럼 핑보는?"
"그건 핑크 보지지...핑크색" 하면서 자지끝에 셜?물을 내 보지 입술에 딱자 내 속에서다 애액이 흘러 내리는것 같다.
찌릿한 자극이 온몸으로 퍼지는 것을 느끼며
"엄마 화내야 되는 상황인거야?"하고 아들에게 묻는다.

"아니야..엄마.ㅎㅎ 엄마보지 정말 이뻐.입술이 약간 검은색이라 벌어지면 빨간속살이 넘 자극적이야.
그리고 물도 정말 많이 나오는거 같아.아..물론 핑크보지였으면 더 좋았을거 같지만"
하고는 자지를 깊숙히 내 보지속으로 밀어 넣는다.그리고는 가슴을 내 등에 붙이고는 양손을 원피스 밑으로 넣어 젖가슴을 꼭 잡는다.
"너 그런거는 어떻게 아니?"
"요즘은 다 알아..인터넷에서"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꼭 누르면서 꼭 붙힌 엉덩이를 원을 그리듯이 움직이는 것이 아닌가...
"아직 안 뺐어니까..아직 첫번째 하고 있는 거야...엄마" 하면서 자지를 보지속에 꼭 넣은 상태로 엉덩이를 움직이니 보지속 이곳 저곳이 부H히는거 같다.

보지 속에서는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아들의 자지가 느껴졌다.몇분의 시간이 흐른거 같다.이 장난꾸러기.이런식으로 하면 7번이라도 넘 긴거 아냐?
"헉 엄마..뒤로 하니까 엄청 깊이 들어가는 거 같아...차 안에서는 이정도 아니었는데"하면서 이제 겨우 서서히 빠져나가는 자지.
한번이 끝난건가?

"엄마 간질나게 하지말고 좀 빨리 흔들어 줄순 없어?" 하고 거칠고 쉰 목소리로 말하자
"7번밖에 못하니까 내가 알아서 할거야" 그리고는
"이제 두번째야" 하면서 다시 천천히 하지만 깊숙히 밀어넣는다.그리고는 젖가슴을 잡고 있던 손을 내려 나의 오똑 솟은 클리를 엄지와 검지로 비틀듯이 잡고는
"엄마꺼 이거 크다"
"자극이 되서...아...휴" 신음이 밖으로 새어 나온다.
다시 거울을 보니 원피스 치마는 허리위로 올려져 있고 벌거 벗은 양 다리는 조금 벌린채 검은 털을 음란하게 보이면서 아들에게 뒤치기 당하고 있는 내 모습이 너무 자극적이다.
그때 갑자기 화장실 문을 뚜드리는 소리.아....안돼...안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