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품은 허구이며 현실성이 없습니다 작가의 창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단칸방 모자-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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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하게 뛰어서 영미이모댁에 도착하자 현관문이 열리면서 눈물콧물흐른체 울
고있는 소연이와 거실쇼파에 앉자서 통화를 하고있는 영미이모가 보였다 손에
문제가있는지 왼손으로 간신히 휴대폰을 들고서 나를 보시더니 약간은 당황하
시는것 같았다
"괜찮아...걱정하지마...소연이가 옆에있다가 보고 놀래서 그런거니깐...그래
...민이도 왔으니깐 금방 돌려보낼께...으응...알았다니깐...그래...알았어..."
약간은 통증을 느끼시는지 손등 주변과 손가락에 붉은반점이 보였다 오른손도
마찬가지로 붉은 반점들이 손가락주변에 보였고 통화가 끝나셨는지 나를보면서
애써웃는 표정에 긴장되던 몸이 풀어지면서 힘이 밑으로 빠저나가는듯했다
온몸에서 흘러내리는 땀과 풀려버린 긴장감으로 주저 앉을뻔했지만 반바지 한
부분을 꽉잡은체 안겨인는 소연이를 보면서 천천히 달래주었다
"하아...하아...무슨일 있으신거예요? 휴우..."
"그게 보리차 끓이고 옴기려다가 소연이가 치마를 잡고 땡기는바람에...뚜껑을
열어놔서 그만 손으로 튀어서 그런거야..."
"하아...하아...봐바요..."
"괜찮아...민아...심한것도 아니고...아흐..."
소연이를 데리고 이모의 앞으로 가서 짙게 붉어진 반점 투성인 양손을 보았다
예전에 학교에서 응급처지에 대한것을 배웠기 때문에 그것을 기억하면서 살펴
보았고 물집같은것이 보이지 않는것으로 보아 가벼운 화상같았다
"약은 있으세요?"
"글쎄...저기 서랍에 구급함있는데..."
"잠시만요...이리 오세요..."
나는 앉자있는 영미이모를 일으켜 세우고서는 부엌에있는 싱크대 수도꼭지에서
물을 틀고는 화상입은 양손을 다시한번보고서 흐르는물줄기에 화기가 가라앉게
만들었다
"아이참...괜찮아...민아..."
"그래도...모르니깐 이렇게 하고계세요...이모!...약이있나 볼테니..."
"으응...."
괜찮다고 말하는 이모를 보고는 약간은 굳어진 얼굴로 처다보면서 딱딱하게 이
야기하자 영미이모는 살짝 놀라면서 내행동에 더이상 저항은 하지않았다 가만히
흘러나오는 물에 화상입은 부분이 잘흘러내리게 만들고서는 구급함이 있는 서
랍을 열고 꺼내어 확인해보았다
몇가지 약품과 밴드몇가지가 있을뿐 화상에 발라도 되는지 확인해보았다 다행히
상처와 화상 그리고 소독까지 된다는 연고를 찾아서 이모에게 다가갔다
"이거라도 우선 발라보고 심하게 안좋은것 같으면 병원에 가보세요...혹시
모르니...소연아...이제 엄마 괜찮으니깐...그만 울어..."
"으~응...흑..흑...오빠...진짜로..괜찮은거지?"
"그럼...많이 걱정했구나...소연이도..."
이모옆으로 나와 소연이까지 가세하면서 부엌 싱크대가 좁아보였고 한참을 가
만히 흐르는물줄기에 대고있던 이모의 손을 살펴보았다 군데 군데 작은 물집이
생기는것으로 보고 걱정이 들었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닌것같았다
한참후 어느정도 괜찮아진 이모를 모시고 거실쇼파에 앉자 자세히 살펴보면서
연고를 천천히 발라주었다 오른손가락 전체에 붉은 반점이 군데 군데 있었고
손등에도 동전만한 화상과 왼손도 검지와 중지부근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고 있
었다
"아흑....!"
"조금 아프시더라도...참으세요 거의 다발라가니..."
"오빠...엄마 아프게 하지마...응?!"
"그래...알았어 소연아..."
"흠...오빠 옷 다젖었네...땀봐..."
"........"
나는 조심스럽게 화상부위에 연고를 발라주고서 다시한번 꼼꼼히 살펴보았고
그런 내모습을 가만히 영미이모는 바라만 보고계셨다
"자아...다됐으니깐...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상태가 안좋으면 병원에 가보
세요..."
"그래 알았어 민아...고맙구나...소연이가 갑자기 전화해서 놀랐지?"
"네에?!...아니예요...걱정은 됐지만 이만해서 다행이예요..."
어느정도 상황이 끝나자 잠시 이모옆에 앉자있던 나도 작은한숨을 내쉬면서 내
등에 달라붙은 소연이를 보고는 웃자 그저야 소연이도 웃으면서 영이미오의 상
처부위를 바라보았다
"아저씨는 오늘 쉬시는거 아닌가요?"
"출장있다고 오늘 아침에 나갔어..."
순간 영미이모의 표정이 무엇인가 쓸쓸하면서 슬퍼보였고 잠깐동안 이야기가
없었다 괜한 질문을 한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에 이제는 괜찮아 보이는 이모와
소연이를 보면서 단칸방으로 돌아갈려고했다
"이제 그럼 가볼께요...연고는 여기있으니 상태보시고 병원에 꼭 가보세요..."
"으응...?! 아...음료수라도 마시고가...나때문에 이렇게 땀흘리고 뛰어왔는
데..."
"아니예요...상처 관리 잘하시고...조심하세요 이모...소연아 오빠 이제 그만
가야하니깐..."
"민이오빠...조금만 이따가면 안돼?"
"다음에 놀러올께...엄마 옆에서 잘보살펴 드려야되 알았지?"
"응...! 알았어 오빠..."
현관문에 있는 신발을 신고있을때 영이이모와 소연이까지 배웅하면서 미안하다고
다시한번 말씀하셨고 나는 괜찮으니 상처 조심하시고 병원에 꼭가보라고 당부
하고서는 현관에서 나가자 조심히 가라는 말씀을 하신체 대문을 나설때까지 바
라보고계셨다
"그럼 다행이네...갑자기 민이가 그렇게 이야기하고 뛰처나가니 놀랬자나..."
"죄송해요...저도 큰일이 일어난것인줄 알았어요..."
"내일 한번 영미네에 들려봐야겠다..."
단칸방으로 돌아오자마자 엄마에게 아까전의 일을 자세히 설명하자 이미 전화를
몇번이나 하셨는지 거의 다알고있으셨다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말씀하시는 엄마를
보면서 눅눅해진 옷과 땀으로 끈적거리는 육체에 샤워를 하기위해서 다시 욕실로
들어갔다
늦은 저녁식사도 간단히 끝내고는 벽에 기대어 TV를 보면서도 아까전 영미이모의
알수없는 표정이 자꾸만 떠올라졌다 혹시나 이모 남편하고 사이가 안좋은것은 아닌
가하는 생각이 문득 떠올라졌지만 예전에 사이좋았던 두분과 소연이를 생각하자
그런것은 아닐거란 생각으로 작은 싱크대에서 설거지를 하는 엄마를 바라보았다
평상시 그대로인 표정으로 설거지에 집중하시는 엄마는 예전보다 밝은표정에
무엇인가 어두웠던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 보였다 간혹 콧노래를 부르시면서
즐거운듯한 표정까지 나타내셨기때문이였다
"멀~그렇게 처다보는거야? 민아..."
"어여쁜~ 엄마 보고있지요...헤헤..."
"이녀석이...엄마를 놀리네...호호..."
설거지를 끝내시고 방안으로 들어오시는 엄마를 보면서 대답하자 내옆으로
오시더니 살짝 한쪽뺨을 당기시면서 내얼굴을 바라보셨다
"그래도...영미가 민이에게 짓긋은 장난을 많이해서 혹시나 싫어하는줄 알았는데
아까전에 보니깐 그렇치 않네...엄마는 듣고서 한동안 움직이지도 못했는데..."
"소연이가 울면서 전화를 하고 갑자기 끊어버려서 많이 걱정되었거든요...
그래서 집에서도 가깝고 하니 뛰어가본거예요...솔직히 조금 무서웠지만요..."
"후훗...울아들 그래도 용기있는 행동이면서 잘해결해주고 왔으니 다행이야...
혹시나 무슨 큰일이 생겼는지 몇번이나 영미한테 전화를 했는데..."
나와 마주앉아서 이야기하는 엄마의 얼굴을 보면서 아까전의 상황이 자꾸만 나
왔고 새로운 주제의 이야기에 반복적인 말이였지만 마음속에 긴장된 마음이 그
제야 사라지면서 내손을 잡는 엄마의 손을 바라보았다
"어...?! 이건 언제 베인상처예요..."
"아?...이거 아까전에 요리하다가 살짝 베인거야...걱정하지마..."
"아이참...엄마도...잠시만요..."
손가락 끝마디에 살짝 베인듯한 상처를 보면서 작은서랍장에있는 일회용밴드를
가지고와 상처부위를 감싸주었다 아까전에 영미이모도 다첬지만 엄마의 작은
상처에 더욱 걱정이 들었다
"별거 아닌데...왜그래.."
"별거 아니더라도...혹시 모르니깐 이렇게 하고계세요..."
"녀석도 참...엄마 걱정해주는거야?"
"당연하저...세상에 단하나뿐인 사랑하는 엄마인데요..."
"머어....?! 에고 이녀석이 또 사탕발림하네..."
다시 벽에 기대어 앞에 있는 엄마를 보고 마음속에서 흘러저 나온말을 하자
홍조를 띄시면서 기분좋은 표정으로 나의 두뺨을 손으로 잡으셨지만 아픈느낌
은 없었다
쭈욱 뻗은 내허벅지 위로 올라 앉으시고는 장난치듯이 내뺨을 땡기시고서 부끄
러운 마음을 감추려고 하시는지 내머리카락을 흐트러 놓으시면서 두손으로 얼굴을
잡고는 가슴사이로 넣으셨다
"으읍!! 어...엄마...숨...숨막혀요!!"
"후훗....그러니깐 엄마한테 이상한 말하지마..."
"왜요?! 진짜인데...으읍!!"
"그런말하면...부끄럽자나...아들...!"
몇번이나 반복적으로 안아주고 풀어주시는데 그 부드러운 가슴감촉에 마음속으로
행복한 기분이 찾아오면서 두손으로 엄마의 허리를 자연스럽게 감아버리자 은은한
향기가 엄마의 품에서 흘러나왔다
"흐~음...! 엄마 몸에서...좋은 냄새가 나요..."
"아까전에 샤워해서 그런거자나...비누냄새겠지..."
"아니예요...엄마만의...향기같아요...너무나 좋은...마음이 안정되게 만들어
줘요...계속 이렇게 있고싶은걸요..."
"이녀석이 자꾸만 엄마에게 사탕발림하네...후훗...그래도 기분은 좋네..."
남색 나시티 넘어로 느껴지는 은은한 엄마의 향기와 부드러운 살결로 이루어진
가슴의 감촉은 너무나 좋았다 얼굴을 움직여 엄마의 양쪽가슴의 느낌을 알아가
면서 입고있는 반바지안에서는 점점 빳빳해저가는 자지가 느껴졌다
좋은 분위기에 성적흥분감은 고조됐고 어느새 엄마의 가슴사이에서 빠저나와
고개를 들어보자 살짝 붉어진 뺨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바라보고있는 엄마
의 얼굴을 보자 선분홍색의 입술이 눈에 띄었다
엄마의 허리를 감싸고 있던 한손을 엄마의 어깨를 잡고서 살짝 상체를 내리게
하자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엄마의 입술에 살포시 키스를
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감촉이 느껴지면서 고개를 옆으로 움직이자 더욱 짙어
지는 키스에 엄마는 거부하시지 않은체 내행동에 가만히 받아만 주셨다 살짝
벌어진 입술사이로 입안에 있던 침이 흘러내릴것같았지만 지금상황에서는 아무
런 제약이 되지않았다
두손으로 엄마를 더욱 내품으로 안고는 가슴주변으로 부드럽고 탱탱한 감촉이
느껴지면서 지긋이 눌러졌고 단단히 발기된 자지가 엄마의 엉덩이에 닿았다
엄마의 입술을 핣듯이 혀끝으로 지나가자 움찔하시면서 놀라시는듯했지만 두
팔로 나의 어깨을 감싸시면서 더욱 내품으로 안겨오셨다 단향과 부드러운 타액
이 입안가득 흘러들어왔고 어느새 두혀가 엉키면서 입안가득 엄마와 나의 침이
뒤섞이고 있었다
"쪽....쭈웁....으음..."
시원한 선풍기 바람이 간간히 느껴지면서 몽롱해저가는 정신과 뜨겁게 달아오
르고있는 심장소리가 방안으로 들릴정도였다 매끄러운 엄마의 육체를 손으로
느끼고는 아래로 내려가자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엉덩이를 만지자 또다른 쾌감을
선사했다
한손으로 다 만지지못할정도의 크기였지만 손바닥 전체로 느껴지는 감각은 무
엇인가 알수없는 흥분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하아...하아...쪽..."
"으읍!!....으음..."
두혀만이 입술에서 살짝나와 붙은체 두눈으로 엄마의 얼굴을 살피자 엄마의
표정도 황홀하신지 붉어지는 얼굴로 살짝 눈을 뜨셨고 그틈에 다시 입술을 훔
치면서 양손으로 강하게 안아버렸다
끝없이 흘러나올듯한 타액을 입안 가득 흡입하면서 목으로 넘겼고 두입술로
엄마의 혀를 잡아 당기면서 예전에 엄마가 나에게 한것처럼 사탕빨듯이 하자
육체를 떠시고는 더욱더 강하게 나를 안으시는 모습에 점점 이성이 사라지는
듯했다
얼마동안 키스를 했는지 내입술주변은 침으로 번들거리면서 작은물줄기가
옆으로 흘러내렸고 엄마의 입술로 작은 선을 그리면서 타액이 이어저있었다
"하아...하아...민이...너..."
"휴우...왜요? 엄마..."
"모..몰라도되...흐음..."
짙은 키스가 끝나고서 살짝 떨어지신 엄마는 나에게 무슨말을 하실려다가 마셨
는지 숨을 내쉬면서 옆으로 고개를 돌리셨다 붉어진 얼굴과 목주변도 마찬가지
였고 안정된 느낌이 들었지만 이것이 끝이 아닌것은 나와 엄마도 알고 있었다
눈앞에 있는 엄마의 모습은 다른사람이 보면 평범해 보일수도있지만 나에게는
너무나 아름다운 엄마였다 새침한 소녀처럼 부끄러움을 타면서 살짝 내눈치를
보고있는 모습은 나보다 나이많은 엄마가 아닌 나의 연인같은 느낌이였다
"왜~요? 제가 너무 키스를 잘해서...아악!!
"이녀석이...이제는 대놓고 이야기하네..."
말한마디에 엄마는 바로 옆구리를 꼬집으면서 반응하셨고 갑작스러운 통증에
옆으로 허리를 피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더욱 붉어지시는 얼굴을 보면서 괜히
더 짓긋게 말하고 싶었다
"아~호...엄마 너무 쎄게 꼬집으셨자나요...그렇게 좋았어요?"
"이이!! 아들...엄마를 놀리는거야...?"
"그럴리가요...저는 그런적 없습니다..."
살짝 떨어지시는 엄마를 안고서 가만히 등주변을 만지자 두손으로 다시 내뺨을
잡고서 흔드셨다 부끄러워하는 소녀처럼 어쩔줄 몰라하시는 표정하나하나가 내
마음속을 흔들고 있었다
"으으으~! 어..엄마..아파요..."
"아프라고 하는거야..."
"아이참~! 에잇!"
"어어...!"
벽에 기대어 앉은체 엄마를 안고있던 나는 힘을주어 엄마를 방바닥에 눕히자
갑작스러운 상황에 엄마는 당황하셨고 다급하게 두다리를 내허리에 감싸고서는
뒤로 누운체 내가 위에서 내려다 보자 흩어진 머리카락과 함께 짙은 홍조를 띠
고 있는 엄마의 표정은 약간의 긴장감이 서려있었다
"후후...예전의 제가 아니라구요...자~아...이제 어떻게 할까요?"
"비...비켜줘 민아...엄마가 잘못했어..."
"싫은데요~? 이렇게 괴롭혀 드릴겁니다...쪽..."
"으읍!!....하지마...이상하자나..."
그대로 엄마의 목을 두손으로 감싸고 다시 입술에 짧은 키스를 반복적으로 하면
서 괴롭혔고 엄마는 좌우로 고개를 피하실려고했지만 나에게 붙잡혀서는 모든것
을 받아내셔야했다
"쪽~..헤헤...엄마..."
"으음....하여간...짓궂기는..."
"이렇게 보니깐 더 예쁘신것같아요..."
"하지말래도...엄마 놀리는거 재미있니...?"
"놀리는것도 아니고...정말 예쁘신데요..."
"못살아...점점 이상해지는것 같아...민이 너..."
"엄마 앞에서만 이러는겁니다...내가 사랑하는 엄마에게만..."
이말을 끝으로 다시한번 엄마의 선분홍빛 입술에 키스를 하고서는 꽉안아드렸다
아까전보다 더 부드러운 키스를 나누면서 천천히 입고계신 나시티의 끝을 잡고
올리자 자연스럽게 벗으시는 엄마를 보면서 등뒤로 브래이저 후크마저 벗기자
예전처럼 당황스러워 하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나또한 엄마의 손에 이끌려 티셔츠를 벗자 마치 영화에서 본 한장면처럼 두연인
의 자연스러운 관계를 가지는 과정을 따라하는것 같았다 왠지 쑥스럽기도 했지만
지금 내앞에 보이는 엄마를 보자 그런마음도 사라저갔다
흥분되던 육체와 마음도 차분하게 가라앉으면서 몇번이나 엄마에게 키스를 했는
지 몰랐다 그저 바라볼수록 엄마의 입술를 빼앗고 싶었고 그런 나의 행동에 엄마
는 모든것을 받아주셨다
부드럽게 짓눌러오는 젖가슴의 감촉또한 따뜻하면서 매끄럽게 느껴졌다 입술사이
로 엄마의 혀와 내혀가 만날때면 녹을듯한 감각에 몽롱해지는 육체를 몇번이나
느껴야했다
키스만으로도 이렇게 흥분되고 미칠것같은데 만약 이상태로 섹스까지 간다면 어
떤 상황이 이루어질지 궁금하면서도 약간은 두려웠다 하지만 지금 마음속으로는
엄마를 가지고 싶다는 강한욕구뿐이였다
"쪽....쯔읍...으음....하아...."
엄마의 입술에서 천천히 입술를 때자 작은 타액이 또다시 이어지면서 엄마와 나
는 서로의 눈동자를 보면서 아무런 말도 하지않았다 흔들거리는 엄마의 눈동자
는 나를 비추는것같았고 살짝 물기를 먹음고 있는듯했다
"사랑해요...엄마..."
"하아...나도 사랑해 민아..."
가만히 바라보면서 조용히 사랑한다고 하자 엄마의 눈동자가 크게 흔들거리면서
대답을 해주셨다 이미 단단히 발기된 자지가 엄마의 둔덕부분에 닿은체 누르자
순간 움찔하시면서 하체로 반응이왔다
천천히 상체를 일으켜 남아있는 엄마의 하의를 보면서 양쪽 골반에 위치한
고무밴드부분을 잡자 엉덩이를 들어주시면서 옆으로 고개를 돌리는 엄마를 보
면서 발밑으로 빼내자 하얀색의 팬티가 마지막으로 남은체 그것마자 벗겨내고는
내가 입고있는 반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어서 옆으로 놓았다
알몸이된 엄마와 나는 서로의 체온을 느끼면서 키스를 나누었고 떨려오는 엄마
의 육체를 느끼면서 점점 아래로 상체를 내리자 뽀얀 유방이 언덕을 이룬체 단
단히 서있는 유두와 부풀어 오른 유륜이 나를 반겼다
살짝 입을 열어 유두와 볼륨있는 유륜만을 입안에 넣은체 핣아보자 작은 신음
소리를 내시면서 허리를 팅기듯이 움직이셨고 비어있는 반대쪽 가슴을 한손으
로 잡아보았다
입술로 느껴지는 감각과 손으로 만지는 촉감은 하나하나 다른 느낌으로 찾아왔고
나에게 성적욕망을 점점 채워주고있는듯했다 단단한 유두주변을 혀로 원형을 그
리며 지긋이 흡입해보자 엄마의 신음은 길어지면서 허리를 비틀으시는듯했다
"으음....아....아앙...."
예전처럼 다급한 느낌은 들지 않았고 여유롭게 엄마의 가슴을 마사지하듯이 주
무르고 핣아갈수록 엄마의 반응은 강해졌고 어느새 두손으로 내어깨를 잡으신체
지금의 상황을 느끼시는듯했다
하나하나 엄마의 반응을 살피고는 약점인듯한 지점만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면서
입술을 때고 두손으로 유방의 형태를 따라 움직이면서 쓸어주었고 반대쪽 유두
와 유륜을 다시한번 아까처럼 입안에 넣었다
아기가 엄마의 젖을 먹듯이 입을 움직이면서 쎄게 유두와 유륜을 빨아보자 젖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엄마의 은은한 향기가 느껴졌다 한손에 다잡히지도 않는 커
다란 가슴을 두손가득 만저보면서 부드럽고 탱탱한 감촉은 끝없이 만지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상체를 들어 두손으로 엄마의 유두를 두손가락으로 잡으면서 가슴전체를 잡아
보자 빨려들어갈듯히 파묻히는 손과 유방의 살결들이 비집어 나오면서 원형의
가슴형태는 내손에 의해 흩어졌다
푸른녹색의 핏줄들이 간간히 보이면서 손이 움직일때마다 다른형태로 이루어지
고는 출렁거리는 가슴에서 천천히 손을 때자 본래의 모양으로 돌아왔지만 왠지
아까전보다 전체적으로 부풀어 오른듯했다
"으음.....미..민아...거..거긴.."
"........"
뒤로 조금더 밀려난 엄마덕분에 내가 해보고싶었던 한가지를 위해서 더욱더 하
체로 내려가자 당황하시는 엄마를 보면서 가만히 바라보자 다소 거친숨을 내쉬
면서 바라보던 엄마도 옆으로 고개를 돌린체 한팔로 얼굴을 가렸다
거지가 동냥하는듯한 자세로 웅크리면서 엄마의 양허벅지 사이로 고개를 천천히
넣고서 양손으로 허벅지를 옆으로 밀어내자 무릎을 세우고 있던 엄마의 중심부
가 서서히 눈앞으로 펼처졌다
둔덕주변에는 얇고 검은털들이 이루어지면서 짙게 보이는 보지선의 시작지점으
로 서서히 일직선을 타면서 밑으로 내려갔고 굳게 닫힌 엄마의 보지는 두툼한
살집들만이 약간은 짙은 살색을 띠며 안에 있는 속살을 감추어 주고있었다
무릎을 세운체 양옆으로 벌어진 엄마의 허벅지가 떨려왔고 아들에게 부끄러운
자신의 성기를 보여준다는 생각때문인지 하체로 힘이 들어간것같았다
하지만 살짝 힘이 풀리자 두툼하게 가려있던 살들이 옆으로 살짝 벌어지면서
분홍빛이 감도는 속살을 살며시 보여졌다 나의 거친숨결로 인해 드문드문나있는
검은털들이 살랑거리면서 움직일때마다 엄마의 작은 반응이 나타났다
"미...민아...어..엄마...창..피해..."
"........"
이번에도 대답을하지 않은체 비밀스러운 보지계곡을 보면서 두손으로 살포시
두툼한 살집부터 두손가락으로 양쪽에 대자 다른곳보다 더욱 부드럽고 탄력적
인 살결이 느껴졌고 조심스래 옆으로 벌려보자 점점 분홍빛의 살결이 나타나면
서 가려저있던 엄마의 보지안쪽을 자세히 나타내주었다
"와아..."
"........!"
처음본 엄마의 보지속살에 나도 모르게 탄성이 흘러나왔고 엄마는 나의 탄성에
부끄러우신지 허벅지에 힘을주어 가릴려고했지만 단단히 방어하고 있어서 소용
없었다
전체적으로 분홍빛이 감돌았고 마치 조개같은 형태였지만 그것과는 비교가 되
지 않았다 작은콩알을 감싸고 있는듯한 살집을 중심으로 옆으로 얇은살집이
밑으로 내려가면서 점점사라졌고 아주작은 구멍과 그밑으로 작은구멍이 살집에
막힌듯이 감추어진체 간간히 살짝 살짝 열리면서 맑은 애액을 흘러내보내고
있었다
흘러내린 작은줄기의 애액은 엉덩이 계곡쪽으로 흘러내리면서 항문주변을 적시
면서 살짝 고였고 드문드문 검은털들이 삐저나오면서 난생처음본 여성의 성기에
정신을 놓을뻔했다
떨고있는 엄마의 하체를 느끼면서 조심스럽게 검지손가락으로 엄마의 분홍빛의
보지살결을 만저보자 부드럽고 촉촉하면서 젤리같은 촉감에 순간 엄마의 반응
이 바로 나왔다
"으응!!..."
특히 작은 콩알을 감싸고있는 표피를 만저보자 강한반응이 나타나면서 하체를
빼실려는 움직임과 동시에 신음소리가 강하게 들려왔다
"아앙....!! 그...그만...해...민아..."
"........"
대답없는 나때문에 더 긴장을 하시는지 억지로라도 뒤로 빼내실려는 행동에
엄마의 음핵을 다시 손가락으로 살짝 대고서는 덮고있던 표피를 만지자 또다시
반응을 나타내시면서 엉덩이를 팅기셨다
"아흑...아...아아....거..거긴..."
예전에 도서관에서 본 성에관한 책내용이 떠올라지면서 살포시 매만지자 엄마의
반응은 점점 짙어지면서 입으로 내보내는 신음소리마저 길어졌다 상체를 어쩔줄
몰라하시면서 나를 빼내실려고 두손으로 내머리를 잡았지만 그때는 혀를 내밀어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핣아버렸다
"아아앙!!...아...안돼...더...더럽단말야......아흑!!"
"엄마한테 더러운곳은 한곳도 없어요...쪼옥~"
"하아~!! 흐으으응!! 하...하지마...아앙~!!"
단단한 콩알을 혀로 느끼면서 핧을수록 엄마의 반응은 심해졌고 하체로 느껴지는
떨림도 강해지면서 힘이 들어가는것이 보였다 유두처럼 핧고 입안으로 흡입하듯
이 하자 더욱더 강렬하게 반응하시면서 엉덩이와 허리를 들어올리셨고 한손으로
입을 막으셨는지 가늘게 들려오는 신음소리와 한손으로 내머리를 막을려는듯한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집중적으로 작은 콩알모양의 음핵을 괴롭혔다
"아....안...돼...이...이상해저...아아아아아아앙~!!!!"
갑자기 엄마의 허벅지가 심하게 조여오면서 더욱더 엉덩이와 허리를 들어올리시
고는 강렬한 경련을 일으키시면서 활처럼 휘시는 몸을 보면서 괴롭히던 음핵에
서 입술을 때자 작은 질구에서는 오물조물하면서 연신 맑은애액이 흘러나왔고
엄마의 양팔은 자신의 육체를 감싸시고는 두입술을 굳게 다무시면서 강한 무엇
인가를 느끼시고 있는듯했다
몇번이나 몸을 팅기듯이 움직이시더니 이내 추욱늘어지시면서 간간히 몸을 떠셨
다 나는 그반응을 보면서 책에서본 오르가즘의 단어가 떠올랐고 지금 엄마의 반
응이 책에나온 내용과 똑같았다
"하아...하아...으음....하아...흠...으응!"
작아진 목소리로 들려오는 엄마의 신음소리와 안정을 찾은듯한 육체를 보고는
다시 엄마의 보지속살을 보면서 많은 양의 애액이 질구에서 나와 항문으로 흘러
내려가자 닫혀진 허벅지를 벌리고서 그대로 질구부분에 입을 벌려 아담한 보지
전체를 대었다
"하아...하아...그...그만...제발...민아...엄마...이상해저...으윽!!"
끝없이 흘러나오는듯한 질구주변을 혀로 핧아보자 따뜻한 느낌과 끈적한 기분의
애액이 느껴졌고 맛을보자 희미하게 신맛이 났지만 왠지모르게 은은한 단맛도
느껴졌다
오줌향기도 약간났지만 비누냄새도 느껴졌고 다른한편으로는 엄마의 품에서 흘
러나온 향기마저 섞이면서 질안으로 혀를 넣어보았다 주름진 살결들이 촉촉히
젖어있은체 혀가 침범할수록 조여오면서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최대한 들어갈수있는 혀를 느끼면서 힘을주어 혓바닥을 움직이자 엄마의 반응은
아까전보다 커졌고 휘어진 허리와 자꾸만 팅겨저 내려오는 엉덩이때문에 불편한
기분에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서 고정한체 질안에 있는 혀에 집중하자 엄마는
상체와 허리만을 움직인제 나에게서 벗어날려고 몸부림쳤다
"시...싫어...하지마...아아앙!!...제발...민아...엄마가 잘못했어..아아앗!!"
"쭈웁....으음..."
엄마의 간절한 부탁에도 나는 질안에서 흘러나오는 침과 애액을 입안가득먹음고
서 목으로 넘겼고 하염없이 흘러나오는 애액을 맛보았다 조여오는 주름진살결들
도 점점 강해지면서 혀의 움직임을 방해했지만 부드러운 혀에 당해내지못한체
발버둥치는 엄마와 휘어지는 허리 그리고 짙어지는 신음소리를 느꼈다
한순간 강하게 혀를 조여오고는 살결안쪽에서 무엇인가 터진듯한 느낌과 동시에
모든행동을 멈추신체 두손을 내머리에 대시셨고 어디에서인가 물줄기가 흘러
나왔고 나는 질구위로 느껴지는 물줄기를 따라 입을 대고서 천천히 마셔보았다
"아...안돼....아아아아아아앗~!!!"
미지근한 느낌의 액체들이 목을 타고 삼겨지면서 잠깐동안 마시셨고 이내 더이
상 나오지 않차 살짝 입으로 힘을주어 흡입하자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시면서
떨고있는 엄마가 보였다
"하윽!....으응.....아앙...아응...흐윽...!"
엄마의 보지에서 떨어지면서 상체를 세우자 두팔로 자신의 상체를 감싸고는
허리며 하체를 주체못하시는지 움찔 움찔거리시면서 떨고있는 모습을 보고는
잠시 거칠게 흘러나오는 숨을 내쉬면서 가만히 두손으로 엄마의 허벅지와 허리
부분을 번갈아가면서 쓸어주었다
작은 눈물이 흘러내리면서 반쯤감긴 엄마의 눈동자와 선분홍빛의 입술 옆으로
흘러나온 침줄기가 보였고 계속 작은떨림과 움찔거리시는 행동을 보면서 조심
스럽게 안아드리자 갑자기 엄마는 무엇인가 찾았는지 강하게 두팔로 나를 안으
셨다
절대 떨어지시지 않을듯한 행동으로 두팔과 두다리마저 나를 안은체 잠시동안
거칠게 숨쉬던 입술도 안정을 찾아가는지 고른 숨소리가 들려왔고 감겨있던 눈
을 뜨시면서 나를 바라보셨다
"하아...하아...바...바보...아들..."
"바보 맞아요...엄마밖에 모르는 바보아들..."
엄마의 떨리는 입술에 다시한번 키스를 하자 더욱 안겨오시면서 입을 최대한
벌리시고서는 내입안으로 혀를 침범하셨고 부드러운 키스가 아닌 거칠은 감
정이 느껴질정도로 강하게 내혀를 찾으시면서 안아오셨다
엄마의 몸이 부서질듯 안아드리자 엄마도 마찬가지로 나를 안으시면서 입안
으로 타액을 주고받으면서 몇번이나 삼겼는지 몰랐다 그저 무엇인가 사라저
버린듯한 감정에 얼마나 오랫동안 키스를 나누었는지 생각조차 하기싫었다
감겨진 두눈때문인지 어두운 곳에서 무엇인가 강렬한 하얀빛이 터질듯이 보
였고 영혼이 있다면 지금 이순간은 영영 사라진것같았다 그저 엄마의 혀와
입술로 느껴지는 감각만이 육체를 지배하고있었다
터질듯한 자지의 감촉으로 촉촉한 살결이 느껴지면서 엄마의 입술에서 천천히
떨어지자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입술주변과 흘러내리는 침을 보면서 두팔로 엄
마의 어깨옆으로 한것벌린체 상체를 버티자 엄마의 거친숨결이 내가슴으로 닿
으면서 애처로운 눈빛으로 바라보셨다
"하아...하아....어...엄마를...죽..일셈이야..."
"하아...후우...무슨..소리에요 엄마?...제가 엄마를 죽이다니요..."
"휴우...몰라도...되..."
엄마의 양팔이 나의 목주변을 감싸면서 하시는소리에 이해가 안됐지만 무엇인가
가슴속 깊이 와닿았고 귀두에서 느껴지는 엄마의 보지살결은 많은 애액들이 묻
었는지 매끄러운 살결을 느끼게 해주었다
두팔을 버티던 상체를 일으켜서 무릎을 꿇은 상태로 엄마의 허벅지사이에 앉자
힘이 없으신지 가만히 누워계신 엄마를 보면서 괴물체처럼보이는 자지가 보였다
자지기둥 주변으로 굵은 핏줄들이 시퍼런색을 나타내면서 검붉어진 귀두 끝에서는
진한 액체가 흘러나오면서 젖셔있었고 배꼽에 닿을듯이 움찔거리는 자지밑둥으로
매우 굵은 힘줄이 보였다
평소보다 더커진듯한 느낌과 감각은 내가 보기에도 왠지 징그러워보였지만 벌
려저있는 엄마의 보지속살을 보면서 오물조물 애액을 분출하고있는 질구를
보고는 천천히 자지의 기둥을 잡고 내려보자 너무나 강한힘에 쉽게 내릴수가
없었다
손에 힘을주어 밑으로 내리면서 엄마의 보지쪽으로 다가가자 벌어진 허벅지가
점점 내허벅지위로 올라오면서 뿌연애액과 맑은 애액을 내보내는 질구에 귀두
를 대자 입구부터 조여오는 감각과 동시에 힘을 주어 안으로 천천히 넣차 주
름진 살집들이 벌어지면서 귀두주변을 자극했고 강렬한 쾌감에 사정감이 찾아
왔지만 왠지 안정된 기분에 천천히 엄마의 골반주변을 양손으로 잡으면서 엉덩이
를 앞으로 밀자 굵고 핏줄로 가득한 자지가 서서히 엄마의 보지안으로 사라졌다
"아응!! 아...아아...하아..."
"으으윽!!......어..엄마..."
허벅지위로 올라온 엄마의 허벅지때문인지 엄마의 엉덩이가 들어지면서 받처졌
고 더욱 깊숙히 안으로 자지가 빨려들어가고는 주름진 살집들이 조여오면서 자
지전체를 감싸왔다
살아움직이듯이 조여오는 질안의 감촉에 깊은 숨을 내쉬자 따뜻한 감촉과 동시
에 부드러운 애액들까지 하나하나 느껴지면서 밑둥까지 넣은체 두손으로 엄마
의 엉덩이 밑으로 넣고는 받치면서 가만히 세워진 상체로 엄마를 바라보자 부
끄러우신지 한팔로 얼굴을 가리셨지만 겉으로 들어난 표정은 넋을 잃으신건지
아니면 너무나 붉어진 얼굴때문인지 몰라도 그표정을 알수가 없었다
엄마의 질안으로 심장소리가 느껴질정도로 온몸의 신경이 쏠리고는 자연스럽게
조여오면서 풀어지는 감각에 자지에 힘을주어 움직여보자 순간 엉덩이를 움찔
거리시면서 반응하시는 엄마가 보였다
"하윽....그..그러지..마...으응!!"
"허억...으음!......으윽!"
머리속은 차분해진것같았지만 마음은 심하게 흥분되면서 귀두에서 느껴지는
감각을 더욱더 느끼고 싶었다 엄마의 질구에서 조여오는 감각이 느껴지고는
귀두끝으로 무엇인가 닿을듯 말듯하면서 조여오는 살집들을 느끼면서 천천히
엉덩이를 빼자 주름진 살결과 매끄러운표면이 느껴지고는 빠저나갈려는 자지
를 붙잡듯이하면서 흩어졌다
"아앙!!....으으음....아..."
"으윽...어..엄마..."
고개를 숙여 엄마의 보지안에서 빠저나온 자지를 보자 애액으로 번들거리면서
뿌연액체들이 흘러나오고는 항문으로 내려갔다 자세히 보이는 엄마의 질입구
에 걸처진 귀두를 보면서 엄마를 바라보자 두눈이 마주쳤고 두팔로 얼굴을
가리시고는 부끄러워하시는지 아니면 창피하신건지 몰랐다
질안으로 들어가는 자지를 보면서 느껴지는 감촉에 허벅지가 떨려올정도로 짜
릿한 감각이 느껴졌고 꾸불꾸불한 질안으로 밀고들어가는 귀두에서는 많은애액
들과 들어붙어오는 주름질 살결로 인해 입밖으로 신음소리가 자동으로 나왔다
"하앙...흐음..."
"으으윽...."
점점 격렬하게 찾아오는 사정감에 엄마의 보지안으로 들어간 자지에 힘이 실
리면서 왕복운동을 하자 미칠것같은 감각들이 전신으로 퍼지면서 두입술을 닫
은체 엄마의 질안으로 들어가는 자지를 보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아흣...흐윽...으응...아아...아응!!!"
"윽....으으으윽....하아...엄마...엄마..."
자지를 빼내려고 할때마다 주름진살집들이 딸려나오듯이 잡아주면서 질안의
속살 일부분이 질구밖으로 달라붙어서 나올정도였고 점점 짙어지는애액들도
넘처나면서 엄마의 항문으로 흘러내렸다
두손으로 엄마의 허리부근을 잡고서 점차 하체깊숙한곳에서 느껴지는 사정감에
움직임을 더욱 빨라지면서 귀두로 느껴지는 찌릿한 감각이 전신으로 퍼지면서
최대한 오랫동안 빠르게 느끼고싶은 마음에 거칠게 엄마의 보지안에서 움직
이자 엄마도한 나의 거칠고 빠른 움직임에 얼굴을 감싸고 있던 두팔을 내목에
걸치면서 자신의 품으로 끌어오셨고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울러퍼졌다
"아응!! 아.,..아아아....아아~!!....하아앙!!"
"하악...하아...어...엄마...나와...요...으으으으으윽!!!!!"
불알주변을 쥐어 짜는듯한 감각과 엉덩이와 허벅지가 마비될정도로 힘이 들어가
면서 엄마의 질안 깊숙히 들어간 자지와 함께 크게 반응하면서 엄마를 안아버리자
엄마 또한 두팔로 어깨를 두다리는 내허리를 감싸시고서는 꽉안으셨다
귀두끝으로 터질듯이 뿜어저나오는 정액들이 엄마의 질안으로 흘러들어갈때마다
강하게 조여오면서 끊어질것같은 조임에 한발 한발 정액을 분출할때마다 엉덩이
에 더욱 힘을 주었고 땀으로 젖은 육체로 엄마와 나는 떨림을 느끼면서 사정감
을 맞보았다
감겨진 눈으로 하얀폭죽이 터진것처럼 몇번이나 반복적으로 보였고 잠시동안
숨마저 멈춘체 엄마의 질안에서 느껴지는 사정감을 오랫동안 느껴보았다
온몸의 기운이 귀두끝으로 시작해 엄마의 몸안으로 흘러들어가는 느낌을 끝으
로 노른해지면서 힘이 안들어가는 육체를 엄마의품에 맡긴체 마지막 정액을
배출하는 자지를 느끼면서 거친숨을 내쉬었다
"하아...하아...하아..."
"흐음....하아...흐응!"
엄마의 질안에 배출한 정액들을 빨아들이시는듯한 움직임을 느끼면서 천천히
고개를 들어 엄마를 보자 눈가에 작은눈물을 맺으셨지만 황홀한 표정으로 나
를 바라보시면서 어깨를 감싸던 두손으로 내뺨과 머리카락을 쓸어주셨다
살짝 몸을 위로 움직여 엄마의 숨결이 흘러나오는 입술에 키스를 하자 내머리
를 두팔로 감싸고는 짧은키스를 나누고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하아...하아...엄마..."
"하아...후우...민아..."
두팔로 엄마의 어깨를 감싸안으면서 그래도 앉자서 상체를 세우자 갑작스러운
나의 행동에 엄마는 다시 내허벅지위에 앉으체 보지안에서 서서히 발기가 풀
리고있는 자지가 느껴졌고 나에게 안겨서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으셨지만 다시
입술에 키스를 하고 땀으로 젖은 머리카락을 어깨넘어로 쓸어드리자 내어깨
넘어로 얼굴을 넣으시고서는 얼굴을 옆으로 기대셨다
"기...기분좋타...이렇게 안기니깐..."
"저도요....엄마 사랑해요..."
"나도...민아...사랑해...."
상체를 세우고 마주앉자서 안겨있는 엄마를 두팔로 허리를 감싸았다 정액을 배
출한지 얼마안된 자지는 다시 커지고는 엄마의 주름진 살결을 해치면서 점점
커지자 엄마는 그것을 아셨는지 어깨에서 얼굴을 빼고서 놀란얼굴로 나를 바라
보았고 나는 머쓱한 기분에 옆으로 고개를 돌리자 머리로 작은 충격이 느껴지
면서 꿀밤을 때리셨다
"아흑...너...바..방금전에...나왔는데...또..."
"그치만...너무 좋은걸요...엄마의 보지안이..."
"머..머야...보...보지..라니...이녀석이...아앙!!"
직설적으로 이야기하자 엄마는 또다시 꿀밤을 때리실려고 주먹을 드실때 발기한
자지에 힘을주어 움직이자 엄마는 움찔하면서 올리던 손을 멈추셨고 귀두주변으
로 따뜻한 애액과 정액이 섞인듯한 감각과 동시에 무엇인가 살짝 닿은것같았다
두팔을 감싸고 있는 허리를 꽉안은체 귀두에 닿은 부드러운감촉에 또다시 힘을
주어 움직이자 엄마의 반응은 또다시 놀라시는듯 움직이면서 나를 바라보셨다
"그..그만해...하지마..."
"엄마...안에서 꽉하고 잡아서 안놔주는걸요..."
"하아...이녀석이...자꾸만...흐응!"
엄마가 부끄러워 하실때마다 질안에 들어간 자지를 강하게 힘를주어 움직일때
마다 엄마의 행동은 멈추었고 조여오는듯한 주른진살결을 느끼면서 더욱더 최
대한 귀두로 느껴지는 감촉을 맛보았다
탱탱하는듯하면서도 부드러운살집이 귀두주변을 자극할때마다 엄마의 반응도
커졌고 허리를 감싸안고있던 한팔을 내려서 엄마의 엉덩이를 꽉잡자 엄마도
두다리를 내허리에 감싸면서 두팔로 내어깨주변을 감싸안았다
"서...설마...또?"
"엄마...못참겠어요..."
"미...민아...으읍!!"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두팔을 내려서는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하체를
비비듯이 움직이자 조여오는 살결과 함께 한번 사정해서 민감한 귀두로 자꾸만
무엇인가 닿으면서 짜릿한 쾌감을 주었다
그느낌에 허리에 힘이 풀렸는지 엄마의 무게에 못이켜 뒤로 넘어지듯이 천장을
바라보면서 눕었고 엄마는 내몸에 올라탄자세로 짓눌러오는 질안의 감촉은 아
까전보다 더욱 깊고 강한조임을 느끼게 해주었다
"하아...하아...으윽!!"
"하앙!...아응!!..."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있는 두손으로 탱탱하면서 부드러운감촉과 함께 항문주변
은 애액때문인지 매끄러우면서 끈적한 느낌을 주었다 귀두에서 느껴지는 쾌감
에 반사적으로 허리와 엉덩이를 들어서 엄마의 보지안을 느껴갔고 엄마는 그저
내품에 안긴체 밀려올라가는 엉덩이와 짓굴러진 가슴 그리고 어쩔줄몰라하면서
도 붉어진얼굴로 신음소리만을 내뺃으셨다
"아응...아으으...하앗!"
"으음...으으윽....엄마...너...너무 좋아요..."
더이상은 참을수없는 흥분된 육체와 전신으로 퍼지는 짜릿한 느낌을 받으면서
입밖으로 튀어나오는 말들은 점점 야해졌다 허리와 엉덩이 그리고 자지에 힘
을주어 엄머의 하체를 들어올리면서 주름진살결과 정액으로 뒤섞인 질안의
감촉을 최대한 느껴보면서 온힘으로 움직였지만 두번째 사정감은 쉽게 찾아오
지 않았다
점점 허리에서는 힘이 빠저나갔고 엉덩이마저 힘을 주어 올리고 싶어도 엄마의
보지안에 갇힌 자지만이 겨우 움직여졌다 서서히 힘이 빠지면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을때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시는 엄마도 무엇인가 아쉬운표정으로 살짝
밑을 보시더니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이시자 편하면서도 짜릿한 쾌감이 전신으
로 퍼저갔다
"하악...핫....아아....음...하앙...!!"
"어...엄마아...으으...."
다시 조여오는 질안의 감촉에 허리와 엉덩이를 여유있게 움직이면서 살짝 자지
를 빼시면서 질안의 한부분중에 볼록하게 튀어나온듯한곳을 집중적으로 노리시
면서 움직이시자 나의허벅지는 심하게 덜덜거리면서 떨려왔고 두눈이 감기면서
질안의 감촉을 느끼고는 입밖으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하아...으응.....하아아...으음!"
"하아...어...아아앗....어..엄마...나..나와요..."
두번째로 찾아오는 사정감에 어쩔줄 몰라하면서 엄마를 불러보고 정액이 나온다
고 알렸지만 엄마의 허리움직임과 엉덩이는 더욱 빠르게 흔들면서 뽑혀나갈듯한
자지를 물어버린체 놓아주지않는 질안의 사정을 무시하고서는 거칠게 밑으로 내
리시자 귀두가 어디에 닿고는 그대로 정액이 뿜어저나왔다
"우아아아아~~아앗!!!"
"아아....아흑....아앙.....아아앙!! 민아..."
두려울정도로 느껴지는 사정과 쾌감에 상체를 들어 엄마를 꽉안고는 나도 신음을
거칠게 내뺃으면서 사정하고있는 자지를 마구 조여오는 주름진 살집에 맡긴체
귀두끝이 닿은벽을 자극하고는 아까전보다 더심하게 경련을 일으키면서 배출했다
엄마또한 나를 안으시고 온몸을 움츠리시면서 하체에 힘을주셨는지 떨고계셨고
한참동안이나 떠시면서 내품에 완전히 기대어 버린체 누우셨다 강하게 조여오던
살결들도 점점 느슨해지면서 마지막 정액을 뿜어내자 온몸이 나른해지면서 피곤
한 감정이 쏟아저 들어왔다
아무말 없이 엄마와 나는 거친숨을 쉬고는 안정을 찾으면서 그대로 가만히 누워
있었다 점점 작아지는 자지가 느껴지면서 슬그머니 엄마의 보지안에서 작아진체
간간히 조여오는 감각과 주름진 느낌을 받으면서 귀두끝으로 정액과 애액이 섞
인듯한 액체가 느껴졌다
허리를 안고있던 한손이 자연스럽게 엄마의 엉덩이로 내려가자 천천히 엄마의
등과 엉덩이 주변을 쓸어주면서 만저보았다 땀으로 인해 끈적거리면서도 손에
착하고 감기는 느낌이 너무나 좋았다
한참동안 그렇게 가만히 안겨있던 엄마가 옆으로 내려가시면서 가슴에 얼굴을
대고서는 내얼굴을 올려다봤고 나도 밑으로 고개를 내려서 처다보자 무엇인가
부끄러우셨는지 고개를 피하셨다
"엄마...미안해요..."
"으응?! 아니야....젋은거지...민이가..."
"아웅...엄마..."
"응?! 아이참...이럴때는 애들처럼군다니깐.."
나도 옆으로 누워 엄마와 얼굴을 마추지면서 살짝 입술에 키스를 하고서는 엄마
의 가슴사이로 얼굴을 넣고 비비자 잠시 어색했던 분위기가 사라지면서 부드러운
엄마의 손길이 머리카락으로 느껴졌다
"그리고...민아...자꾸만 틈날때마다 야한말하는데...엄마는 싫어...알았지?"
"네에...알았어요 안그럴께요...사랑해요..엄마.."
"나도...사랑해 민아..."
엄마의 품에 안겨서 한참동안 가만히 포근한 느낌과 나른해지는 육체를 느껴지
자 어느새 피곤함이 몰려오면서 그대로 잠들어버렸다 잠결로 엄마의 목소리와
내몸을 흔드는 느낌이 들었지만 이미 깊숙히 잠에 빠저들었다
"엄마가 무슨말하는지 알았지? 내일 친척동생온다니깐 오늘 하루만 니가 이모좀
돌봐드려...어제 엄마랑 병원에 다녀왔지만 한쪽손은 붕대에 다른손도 불편하니
깐..."
"예에...알았어요...이러다가 늦으시겠어요...엄마..."
"어머...출근버스 올시간 다됐네...그럼 부탁한다 민아...이따가 저녁때 들릴
테니 같이 집에 오자 알았지?"
"네에...조심히 다녀오세요...엄마..."
"오냐~ 그럼 부탁한다 민아...쪽..."
내입술에 키스를 해주시고 출근하시는 엄마를 보면서 기분좋은 아침을 느끼
고는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왔다 간단하게 옷을 갈아입고서 빨래할 옷
을 욕실에 있는 빨래통에 넣고는 문단속을하고 단칸방을 나섰다
한참을 걸어서 영미이모댁에 도착했고 나를 반기시는 이모와 유치원에갈 준비
를 하는 소연이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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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소라넷 소설게시판
도와주신분들: 애독자 및 독자여러분들의 [댓.글]&[추.천]
예고: 이모와 소년.....
15부에서 계속~
작가의 말
에효...글좀 쓸라고하면 전화와서 만나자고하고...필받아서 글쓸라면 집으로
처들어오고...한낮에는 무더운 날씨에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글쓰기도 힘들고....ㅠㅠ
어떻게 14부를 썼는지...기억이...;; 수정을 몇십번해서인지...어색한 느낌이 나네요...
청산늑대님 그리고 rose68님 쪽지는 잘받았습니다 ^^;
댓글달아주시면 좋아합니다 ^^; 힘드시면 [추.천]이라도 눌러주세요 ㅠ_-)
단칸방 모자-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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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하게 뛰어서 영미이모댁에 도착하자 현관문이 열리면서 눈물콧물흐른체 울
고있는 소연이와 거실쇼파에 앉자서 통화를 하고있는 영미이모가 보였다 손에
문제가있는지 왼손으로 간신히 휴대폰을 들고서 나를 보시더니 약간은 당황하
시는것 같았다
"괜찮아...걱정하지마...소연이가 옆에있다가 보고 놀래서 그런거니깐...그래
...민이도 왔으니깐 금방 돌려보낼께...으응...알았다니깐...그래...알았어..."
약간은 통증을 느끼시는지 손등 주변과 손가락에 붉은반점이 보였다 오른손도
마찬가지로 붉은 반점들이 손가락주변에 보였고 통화가 끝나셨는지 나를보면서
애써웃는 표정에 긴장되던 몸이 풀어지면서 힘이 밑으로 빠저나가는듯했다
온몸에서 흘러내리는 땀과 풀려버린 긴장감으로 주저 앉을뻔했지만 반바지 한
부분을 꽉잡은체 안겨인는 소연이를 보면서 천천히 달래주었다
"하아...하아...무슨일 있으신거예요? 휴우..."
"그게 보리차 끓이고 옴기려다가 소연이가 치마를 잡고 땡기는바람에...뚜껑을
열어놔서 그만 손으로 튀어서 그런거야..."
"하아...하아...봐바요..."
"괜찮아...민아...심한것도 아니고...아흐..."
소연이를 데리고 이모의 앞으로 가서 짙게 붉어진 반점 투성인 양손을 보았다
예전에 학교에서 응급처지에 대한것을 배웠기 때문에 그것을 기억하면서 살펴
보았고 물집같은것이 보이지 않는것으로 보아 가벼운 화상같았다
"약은 있으세요?"
"글쎄...저기 서랍에 구급함있는데..."
"잠시만요...이리 오세요..."
나는 앉자있는 영미이모를 일으켜 세우고서는 부엌에있는 싱크대 수도꼭지에서
물을 틀고는 화상입은 양손을 다시한번보고서 흐르는물줄기에 화기가 가라앉게
만들었다
"아이참...괜찮아...민아..."
"그래도...모르니깐 이렇게 하고계세요...이모!...약이있나 볼테니..."
"으응...."
괜찮다고 말하는 이모를 보고는 약간은 굳어진 얼굴로 처다보면서 딱딱하게 이
야기하자 영미이모는 살짝 놀라면서 내행동에 더이상 저항은 하지않았다 가만히
흘러나오는 물에 화상입은 부분이 잘흘러내리게 만들고서는 구급함이 있는 서
랍을 열고 꺼내어 확인해보았다
몇가지 약품과 밴드몇가지가 있을뿐 화상에 발라도 되는지 확인해보았다 다행히
상처와 화상 그리고 소독까지 된다는 연고를 찾아서 이모에게 다가갔다
"이거라도 우선 발라보고 심하게 안좋은것 같으면 병원에 가보세요...혹시
모르니...소연아...이제 엄마 괜찮으니깐...그만 울어..."
"으~응...흑..흑...오빠...진짜로..괜찮은거지?"
"그럼...많이 걱정했구나...소연이도..."
이모옆으로 나와 소연이까지 가세하면서 부엌 싱크대가 좁아보였고 한참을 가
만히 흐르는물줄기에 대고있던 이모의 손을 살펴보았다 군데 군데 작은 물집이
생기는것으로 보고 걱정이 들었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닌것같았다
한참후 어느정도 괜찮아진 이모를 모시고 거실쇼파에 앉자 자세히 살펴보면서
연고를 천천히 발라주었다 오른손가락 전체에 붉은 반점이 군데 군데 있었고
손등에도 동전만한 화상과 왼손도 검지와 중지부근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고 있
었다
"아흑....!"
"조금 아프시더라도...참으세요 거의 다발라가니..."
"오빠...엄마 아프게 하지마...응?!"
"그래...알았어 소연아..."
"흠...오빠 옷 다젖었네...땀봐..."
"........"
나는 조심스럽게 화상부위에 연고를 발라주고서 다시한번 꼼꼼히 살펴보았고
그런 내모습을 가만히 영미이모는 바라만 보고계셨다
"자아...다됐으니깐...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상태가 안좋으면 병원에 가보
세요..."
"그래 알았어 민아...고맙구나...소연이가 갑자기 전화해서 놀랐지?"
"네에?!...아니예요...걱정은 됐지만 이만해서 다행이예요..."
어느정도 상황이 끝나자 잠시 이모옆에 앉자있던 나도 작은한숨을 내쉬면서 내
등에 달라붙은 소연이를 보고는 웃자 그저야 소연이도 웃으면서 영이미오의 상
처부위를 바라보았다
"아저씨는 오늘 쉬시는거 아닌가요?"
"출장있다고 오늘 아침에 나갔어..."
순간 영미이모의 표정이 무엇인가 쓸쓸하면서 슬퍼보였고 잠깐동안 이야기가
없었다 괜한 질문을 한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에 이제는 괜찮아 보이는 이모와
소연이를 보면서 단칸방으로 돌아갈려고했다
"이제 그럼 가볼께요...연고는 여기있으니 상태보시고 병원에 꼭 가보세요..."
"으응...?! 아...음료수라도 마시고가...나때문에 이렇게 땀흘리고 뛰어왔는
데..."
"아니예요...상처 관리 잘하시고...조심하세요 이모...소연아 오빠 이제 그만
가야하니깐..."
"민이오빠...조금만 이따가면 안돼?"
"다음에 놀러올께...엄마 옆에서 잘보살펴 드려야되 알았지?"
"응...! 알았어 오빠..."
현관문에 있는 신발을 신고있을때 영이이모와 소연이까지 배웅하면서 미안하다고
다시한번 말씀하셨고 나는 괜찮으니 상처 조심하시고 병원에 꼭가보라고 당부
하고서는 현관에서 나가자 조심히 가라는 말씀을 하신체 대문을 나설때까지 바
라보고계셨다
"그럼 다행이네...갑자기 민이가 그렇게 이야기하고 뛰처나가니 놀랬자나..."
"죄송해요...저도 큰일이 일어난것인줄 알았어요..."
"내일 한번 영미네에 들려봐야겠다..."
단칸방으로 돌아오자마자 엄마에게 아까전의 일을 자세히 설명하자 이미 전화를
몇번이나 하셨는지 거의 다알고있으셨다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말씀하시는 엄마를
보면서 눅눅해진 옷과 땀으로 끈적거리는 육체에 샤워를 하기위해서 다시 욕실로
들어갔다
늦은 저녁식사도 간단히 끝내고는 벽에 기대어 TV를 보면서도 아까전 영미이모의
알수없는 표정이 자꾸만 떠올라졌다 혹시나 이모 남편하고 사이가 안좋은것은 아닌
가하는 생각이 문득 떠올라졌지만 예전에 사이좋았던 두분과 소연이를 생각하자
그런것은 아닐거란 생각으로 작은 싱크대에서 설거지를 하는 엄마를 바라보았다
평상시 그대로인 표정으로 설거지에 집중하시는 엄마는 예전보다 밝은표정에
무엇인가 어두웠던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 보였다 간혹 콧노래를 부르시면서
즐거운듯한 표정까지 나타내셨기때문이였다
"멀~그렇게 처다보는거야? 민아..."
"어여쁜~ 엄마 보고있지요...헤헤..."
"이녀석이...엄마를 놀리네...호호..."
설거지를 끝내시고 방안으로 들어오시는 엄마를 보면서 대답하자 내옆으로
오시더니 살짝 한쪽뺨을 당기시면서 내얼굴을 바라보셨다
"그래도...영미가 민이에게 짓긋은 장난을 많이해서 혹시나 싫어하는줄 알았는데
아까전에 보니깐 그렇치 않네...엄마는 듣고서 한동안 움직이지도 못했는데..."
"소연이가 울면서 전화를 하고 갑자기 끊어버려서 많이 걱정되었거든요...
그래서 집에서도 가깝고 하니 뛰어가본거예요...솔직히 조금 무서웠지만요..."
"후훗...울아들 그래도 용기있는 행동이면서 잘해결해주고 왔으니 다행이야...
혹시나 무슨 큰일이 생겼는지 몇번이나 영미한테 전화를 했는데..."
나와 마주앉아서 이야기하는 엄마의 얼굴을 보면서 아까전의 상황이 자꾸만 나
왔고 새로운 주제의 이야기에 반복적인 말이였지만 마음속에 긴장된 마음이 그
제야 사라지면서 내손을 잡는 엄마의 손을 바라보았다
"어...?! 이건 언제 베인상처예요..."
"아?...이거 아까전에 요리하다가 살짝 베인거야...걱정하지마..."
"아이참...엄마도...잠시만요..."
손가락 끝마디에 살짝 베인듯한 상처를 보면서 작은서랍장에있는 일회용밴드를
가지고와 상처부위를 감싸주었다 아까전에 영미이모도 다첬지만 엄마의 작은
상처에 더욱 걱정이 들었다
"별거 아닌데...왜그래.."
"별거 아니더라도...혹시 모르니깐 이렇게 하고계세요..."
"녀석도 참...엄마 걱정해주는거야?"
"당연하저...세상에 단하나뿐인 사랑하는 엄마인데요..."
"머어....?! 에고 이녀석이 또 사탕발림하네..."
다시 벽에 기대어 앞에 있는 엄마를 보고 마음속에서 흘러저 나온말을 하자
홍조를 띄시면서 기분좋은 표정으로 나의 두뺨을 손으로 잡으셨지만 아픈느낌
은 없었다
쭈욱 뻗은 내허벅지 위로 올라 앉으시고는 장난치듯이 내뺨을 땡기시고서 부끄
러운 마음을 감추려고 하시는지 내머리카락을 흐트러 놓으시면서 두손으로 얼굴을
잡고는 가슴사이로 넣으셨다
"으읍!! 어...엄마...숨...숨막혀요!!"
"후훗....그러니깐 엄마한테 이상한 말하지마..."
"왜요?! 진짜인데...으읍!!"
"그런말하면...부끄럽자나...아들...!"
몇번이나 반복적으로 안아주고 풀어주시는데 그 부드러운 가슴감촉에 마음속으로
행복한 기분이 찾아오면서 두손으로 엄마의 허리를 자연스럽게 감아버리자 은은한
향기가 엄마의 품에서 흘러나왔다
"흐~음...! 엄마 몸에서...좋은 냄새가 나요..."
"아까전에 샤워해서 그런거자나...비누냄새겠지..."
"아니예요...엄마만의...향기같아요...너무나 좋은...마음이 안정되게 만들어
줘요...계속 이렇게 있고싶은걸요..."
"이녀석이 자꾸만 엄마에게 사탕발림하네...후훗...그래도 기분은 좋네..."
남색 나시티 넘어로 느껴지는 은은한 엄마의 향기와 부드러운 살결로 이루어진
가슴의 감촉은 너무나 좋았다 얼굴을 움직여 엄마의 양쪽가슴의 느낌을 알아가
면서 입고있는 반바지안에서는 점점 빳빳해저가는 자지가 느껴졌다
좋은 분위기에 성적흥분감은 고조됐고 어느새 엄마의 가슴사이에서 빠저나와
고개를 들어보자 살짝 붉어진 뺨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바라보고있는 엄마
의 얼굴을 보자 선분홍색의 입술이 눈에 띄었다
엄마의 허리를 감싸고 있던 한손을 엄마의 어깨를 잡고서 살짝 상체를 내리게
하자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엄마의 입술에 살포시 키스를
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감촉이 느껴지면서 고개를 옆으로 움직이자 더욱 짙어
지는 키스에 엄마는 거부하시지 않은체 내행동에 가만히 받아만 주셨다 살짝
벌어진 입술사이로 입안에 있던 침이 흘러내릴것같았지만 지금상황에서는 아무
런 제약이 되지않았다
두손으로 엄마를 더욱 내품으로 안고는 가슴주변으로 부드럽고 탱탱한 감촉이
느껴지면서 지긋이 눌러졌고 단단히 발기된 자지가 엄마의 엉덩이에 닿았다
엄마의 입술을 핣듯이 혀끝으로 지나가자 움찔하시면서 놀라시는듯했지만 두
팔로 나의 어깨을 감싸시면서 더욱 내품으로 안겨오셨다 단향과 부드러운 타액
이 입안가득 흘러들어왔고 어느새 두혀가 엉키면서 입안가득 엄마와 나의 침이
뒤섞이고 있었다
"쪽....쭈웁....으음..."
시원한 선풍기 바람이 간간히 느껴지면서 몽롱해저가는 정신과 뜨겁게 달아오
르고있는 심장소리가 방안으로 들릴정도였다 매끄러운 엄마의 육체를 손으로
느끼고는 아래로 내려가자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엉덩이를 만지자 또다른 쾌감을
선사했다
한손으로 다 만지지못할정도의 크기였지만 손바닥 전체로 느껴지는 감각은 무
엇인가 알수없는 흥분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하아...하아...쪽..."
"으읍!!....으음..."
두혀만이 입술에서 살짝나와 붙은체 두눈으로 엄마의 얼굴을 살피자 엄마의
표정도 황홀하신지 붉어지는 얼굴로 살짝 눈을 뜨셨고 그틈에 다시 입술을 훔
치면서 양손으로 강하게 안아버렸다
끝없이 흘러나올듯한 타액을 입안 가득 흡입하면서 목으로 넘겼고 두입술로
엄마의 혀를 잡아 당기면서 예전에 엄마가 나에게 한것처럼 사탕빨듯이 하자
육체를 떠시고는 더욱더 강하게 나를 안으시는 모습에 점점 이성이 사라지는
듯했다
얼마동안 키스를 했는지 내입술주변은 침으로 번들거리면서 작은물줄기가
옆으로 흘러내렸고 엄마의 입술로 작은 선을 그리면서 타액이 이어저있었다
"하아...하아...민이...너..."
"휴우...왜요? 엄마..."
"모..몰라도되...흐음..."
짙은 키스가 끝나고서 살짝 떨어지신 엄마는 나에게 무슨말을 하실려다가 마셨
는지 숨을 내쉬면서 옆으로 고개를 돌리셨다 붉어진 얼굴과 목주변도 마찬가지
였고 안정된 느낌이 들었지만 이것이 끝이 아닌것은 나와 엄마도 알고 있었다
눈앞에 있는 엄마의 모습은 다른사람이 보면 평범해 보일수도있지만 나에게는
너무나 아름다운 엄마였다 새침한 소녀처럼 부끄러움을 타면서 살짝 내눈치를
보고있는 모습은 나보다 나이많은 엄마가 아닌 나의 연인같은 느낌이였다
"왜~요? 제가 너무 키스를 잘해서...아악!!
"이녀석이...이제는 대놓고 이야기하네..."
말한마디에 엄마는 바로 옆구리를 꼬집으면서 반응하셨고 갑작스러운 통증에
옆으로 허리를 피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더욱 붉어지시는 얼굴을 보면서 괜히
더 짓긋게 말하고 싶었다
"아~호...엄마 너무 쎄게 꼬집으셨자나요...그렇게 좋았어요?"
"이이!! 아들...엄마를 놀리는거야...?"
"그럴리가요...저는 그런적 없습니다..."
살짝 떨어지시는 엄마를 안고서 가만히 등주변을 만지자 두손으로 다시 내뺨을
잡고서 흔드셨다 부끄러워하는 소녀처럼 어쩔줄 몰라하시는 표정하나하나가 내
마음속을 흔들고 있었다
"으으으~! 어..엄마..아파요..."
"아프라고 하는거야..."
"아이참~! 에잇!"
"어어...!"
벽에 기대어 앉은체 엄마를 안고있던 나는 힘을주어 엄마를 방바닥에 눕히자
갑작스러운 상황에 엄마는 당황하셨고 다급하게 두다리를 내허리에 감싸고서는
뒤로 누운체 내가 위에서 내려다 보자 흩어진 머리카락과 함께 짙은 홍조를 띠
고 있는 엄마의 표정은 약간의 긴장감이 서려있었다
"후후...예전의 제가 아니라구요...자~아...이제 어떻게 할까요?"
"비...비켜줘 민아...엄마가 잘못했어..."
"싫은데요~? 이렇게 괴롭혀 드릴겁니다...쪽..."
"으읍!!....하지마...이상하자나..."
그대로 엄마의 목을 두손으로 감싸고 다시 입술에 짧은 키스를 반복적으로 하면
서 괴롭혔고 엄마는 좌우로 고개를 피하실려고했지만 나에게 붙잡혀서는 모든것
을 받아내셔야했다
"쪽~..헤헤...엄마..."
"으음....하여간...짓궂기는..."
"이렇게 보니깐 더 예쁘신것같아요..."
"하지말래도...엄마 놀리는거 재미있니...?"
"놀리는것도 아니고...정말 예쁘신데요..."
"못살아...점점 이상해지는것 같아...민이 너..."
"엄마 앞에서만 이러는겁니다...내가 사랑하는 엄마에게만..."
이말을 끝으로 다시한번 엄마의 선분홍빛 입술에 키스를 하고서는 꽉안아드렸다
아까전보다 더 부드러운 키스를 나누면서 천천히 입고계신 나시티의 끝을 잡고
올리자 자연스럽게 벗으시는 엄마를 보면서 등뒤로 브래이저 후크마저 벗기자
예전처럼 당황스러워 하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나또한 엄마의 손에 이끌려 티셔츠를 벗자 마치 영화에서 본 한장면처럼 두연인
의 자연스러운 관계를 가지는 과정을 따라하는것 같았다 왠지 쑥스럽기도 했지만
지금 내앞에 보이는 엄마를 보자 그런마음도 사라저갔다
흥분되던 육체와 마음도 차분하게 가라앉으면서 몇번이나 엄마에게 키스를 했는
지 몰랐다 그저 바라볼수록 엄마의 입술를 빼앗고 싶었고 그런 나의 행동에 엄마
는 모든것을 받아주셨다
부드럽게 짓눌러오는 젖가슴의 감촉또한 따뜻하면서 매끄럽게 느껴졌다 입술사이
로 엄마의 혀와 내혀가 만날때면 녹을듯한 감각에 몽롱해지는 육체를 몇번이나
느껴야했다
키스만으로도 이렇게 흥분되고 미칠것같은데 만약 이상태로 섹스까지 간다면 어
떤 상황이 이루어질지 궁금하면서도 약간은 두려웠다 하지만 지금 마음속으로는
엄마를 가지고 싶다는 강한욕구뿐이였다
"쪽....쯔읍...으음....하아...."
엄마의 입술에서 천천히 입술를 때자 작은 타액이 또다시 이어지면서 엄마와 나
는 서로의 눈동자를 보면서 아무런 말도 하지않았다 흔들거리는 엄마의 눈동자
는 나를 비추는것같았고 살짝 물기를 먹음고 있는듯했다
"사랑해요...엄마..."
"하아...나도 사랑해 민아..."
가만히 바라보면서 조용히 사랑한다고 하자 엄마의 눈동자가 크게 흔들거리면서
대답을 해주셨다 이미 단단히 발기된 자지가 엄마의 둔덕부분에 닿은체 누르자
순간 움찔하시면서 하체로 반응이왔다
천천히 상체를 일으켜 남아있는 엄마의 하의를 보면서 양쪽 골반에 위치한
고무밴드부분을 잡자 엉덩이를 들어주시면서 옆으로 고개를 돌리는 엄마를 보
면서 발밑으로 빼내자 하얀색의 팬티가 마지막으로 남은체 그것마자 벗겨내고는
내가 입고있는 반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어서 옆으로 놓았다
알몸이된 엄마와 나는 서로의 체온을 느끼면서 키스를 나누었고 떨려오는 엄마
의 육체를 느끼면서 점점 아래로 상체를 내리자 뽀얀 유방이 언덕을 이룬체 단
단히 서있는 유두와 부풀어 오른 유륜이 나를 반겼다
살짝 입을 열어 유두와 볼륨있는 유륜만을 입안에 넣은체 핣아보자 작은 신음
소리를 내시면서 허리를 팅기듯이 움직이셨고 비어있는 반대쪽 가슴을 한손으
로 잡아보았다
입술로 느껴지는 감각과 손으로 만지는 촉감은 하나하나 다른 느낌으로 찾아왔고
나에게 성적욕망을 점점 채워주고있는듯했다 단단한 유두주변을 혀로 원형을 그
리며 지긋이 흡입해보자 엄마의 신음은 길어지면서 허리를 비틀으시는듯했다
"으음....아....아앙...."
예전처럼 다급한 느낌은 들지 않았고 여유롭게 엄마의 가슴을 마사지하듯이 주
무르고 핣아갈수록 엄마의 반응은 강해졌고 어느새 두손으로 내어깨를 잡으신체
지금의 상황을 느끼시는듯했다
하나하나 엄마의 반응을 살피고는 약점인듯한 지점만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면서
입술을 때고 두손으로 유방의 형태를 따라 움직이면서 쓸어주었고 반대쪽 유두
와 유륜을 다시한번 아까처럼 입안에 넣었다
아기가 엄마의 젖을 먹듯이 입을 움직이면서 쎄게 유두와 유륜을 빨아보자 젖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엄마의 은은한 향기가 느껴졌다 한손에 다잡히지도 않는 커
다란 가슴을 두손가득 만저보면서 부드럽고 탱탱한 감촉은 끝없이 만지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상체를 들어 두손으로 엄마의 유두를 두손가락으로 잡으면서 가슴전체를 잡아
보자 빨려들어갈듯히 파묻히는 손과 유방의 살결들이 비집어 나오면서 원형의
가슴형태는 내손에 의해 흩어졌다
푸른녹색의 핏줄들이 간간히 보이면서 손이 움직일때마다 다른형태로 이루어지
고는 출렁거리는 가슴에서 천천히 손을 때자 본래의 모양으로 돌아왔지만 왠지
아까전보다 전체적으로 부풀어 오른듯했다
"으음.....미..민아...거..거긴.."
"........"
뒤로 조금더 밀려난 엄마덕분에 내가 해보고싶었던 한가지를 위해서 더욱더 하
체로 내려가자 당황하시는 엄마를 보면서 가만히 바라보자 다소 거친숨을 내쉬
면서 바라보던 엄마도 옆으로 고개를 돌린체 한팔로 얼굴을 가렸다
거지가 동냥하는듯한 자세로 웅크리면서 엄마의 양허벅지 사이로 고개를 천천히
넣고서 양손으로 허벅지를 옆으로 밀어내자 무릎을 세우고 있던 엄마의 중심부
가 서서히 눈앞으로 펼처졌다
둔덕주변에는 얇고 검은털들이 이루어지면서 짙게 보이는 보지선의 시작지점으
로 서서히 일직선을 타면서 밑으로 내려갔고 굳게 닫힌 엄마의 보지는 두툼한
살집들만이 약간은 짙은 살색을 띠며 안에 있는 속살을 감추어 주고있었다
무릎을 세운체 양옆으로 벌어진 엄마의 허벅지가 떨려왔고 아들에게 부끄러운
자신의 성기를 보여준다는 생각때문인지 하체로 힘이 들어간것같았다
하지만 살짝 힘이 풀리자 두툼하게 가려있던 살들이 옆으로 살짝 벌어지면서
분홍빛이 감도는 속살을 살며시 보여졌다 나의 거친숨결로 인해 드문드문나있는
검은털들이 살랑거리면서 움직일때마다 엄마의 작은 반응이 나타났다
"미...민아...어..엄마...창..피해..."
"........"
이번에도 대답을하지 않은체 비밀스러운 보지계곡을 보면서 두손으로 살포시
두툼한 살집부터 두손가락으로 양쪽에 대자 다른곳보다 더욱 부드럽고 탄력적
인 살결이 느껴졌고 조심스래 옆으로 벌려보자 점점 분홍빛의 살결이 나타나면
서 가려저있던 엄마의 보지안쪽을 자세히 나타내주었다
"와아..."
"........!"
처음본 엄마의 보지속살에 나도 모르게 탄성이 흘러나왔고 엄마는 나의 탄성에
부끄러우신지 허벅지에 힘을주어 가릴려고했지만 단단히 방어하고 있어서 소용
없었다
전체적으로 분홍빛이 감돌았고 마치 조개같은 형태였지만 그것과는 비교가 되
지 않았다 작은콩알을 감싸고 있는듯한 살집을 중심으로 옆으로 얇은살집이
밑으로 내려가면서 점점사라졌고 아주작은 구멍과 그밑으로 작은구멍이 살집에
막힌듯이 감추어진체 간간히 살짝 살짝 열리면서 맑은 애액을 흘러내보내고
있었다
흘러내린 작은줄기의 애액은 엉덩이 계곡쪽으로 흘러내리면서 항문주변을 적시
면서 살짝 고였고 드문드문 검은털들이 삐저나오면서 난생처음본 여성의 성기에
정신을 놓을뻔했다
떨고있는 엄마의 하체를 느끼면서 조심스럽게 검지손가락으로 엄마의 분홍빛의
보지살결을 만저보자 부드럽고 촉촉하면서 젤리같은 촉감에 순간 엄마의 반응
이 바로 나왔다
"으응!!..."
특히 작은 콩알을 감싸고있는 표피를 만저보자 강한반응이 나타나면서 하체를
빼실려는 움직임과 동시에 신음소리가 강하게 들려왔다
"아앙....!! 그...그만...해...민아..."
"........"
대답없는 나때문에 더 긴장을 하시는지 억지로라도 뒤로 빼내실려는 행동에
엄마의 음핵을 다시 손가락으로 살짝 대고서는 덮고있던 표피를 만지자 또다시
반응을 나타내시면서 엉덩이를 팅기셨다
"아흑...아...아아....거..거긴..."
예전에 도서관에서 본 성에관한 책내용이 떠올라지면서 살포시 매만지자 엄마의
반응은 점점 짙어지면서 입으로 내보내는 신음소리마저 길어졌다 상체를 어쩔줄
몰라하시면서 나를 빼내실려고 두손으로 내머리를 잡았지만 그때는 혀를 내밀어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핣아버렸다
"아아앙!!...아...안돼...더...더럽단말야......아흑!!"
"엄마한테 더러운곳은 한곳도 없어요...쪼옥~"
"하아~!! 흐으으응!! 하...하지마...아앙~!!"
단단한 콩알을 혀로 느끼면서 핧을수록 엄마의 반응은 심해졌고 하체로 느껴지는
떨림도 강해지면서 힘이 들어가는것이 보였다 유두처럼 핧고 입안으로 흡입하듯
이 하자 더욱더 강렬하게 반응하시면서 엉덩이와 허리를 들어올리셨고 한손으로
입을 막으셨는지 가늘게 들려오는 신음소리와 한손으로 내머리를 막을려는듯한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집중적으로 작은 콩알모양의 음핵을 괴롭혔다
"아....안...돼...이...이상해저...아아아아아아앙~!!!!"
갑자기 엄마의 허벅지가 심하게 조여오면서 더욱더 엉덩이와 허리를 들어올리시
고는 강렬한 경련을 일으키시면서 활처럼 휘시는 몸을 보면서 괴롭히던 음핵에
서 입술을 때자 작은 질구에서는 오물조물하면서 연신 맑은애액이 흘러나왔고
엄마의 양팔은 자신의 육체를 감싸시고는 두입술을 굳게 다무시면서 강한 무엇
인가를 느끼시고 있는듯했다
몇번이나 몸을 팅기듯이 움직이시더니 이내 추욱늘어지시면서 간간히 몸을 떠셨
다 나는 그반응을 보면서 책에서본 오르가즘의 단어가 떠올랐고 지금 엄마의 반
응이 책에나온 내용과 똑같았다
"하아...하아...으음....하아...흠...으응!"
작아진 목소리로 들려오는 엄마의 신음소리와 안정을 찾은듯한 육체를 보고는
다시 엄마의 보지속살을 보면서 많은 양의 애액이 질구에서 나와 항문으로 흘러
내려가자 닫혀진 허벅지를 벌리고서 그대로 질구부분에 입을 벌려 아담한 보지
전체를 대었다
"하아...하아...그...그만...제발...민아...엄마...이상해저...으윽!!"
끝없이 흘러나오는듯한 질구주변을 혀로 핧아보자 따뜻한 느낌과 끈적한 기분의
애액이 느껴졌고 맛을보자 희미하게 신맛이 났지만 왠지모르게 은은한 단맛도
느껴졌다
오줌향기도 약간났지만 비누냄새도 느껴졌고 다른한편으로는 엄마의 품에서 흘
러나온 향기마저 섞이면서 질안으로 혀를 넣어보았다 주름진 살결들이 촉촉히
젖어있은체 혀가 침범할수록 조여오면서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최대한 들어갈수있는 혀를 느끼면서 힘을주어 혓바닥을 움직이자 엄마의 반응은
아까전보다 커졌고 휘어진 허리와 자꾸만 팅겨저 내려오는 엉덩이때문에 불편한
기분에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서 고정한체 질안에 있는 혀에 집중하자 엄마는
상체와 허리만을 움직인제 나에게서 벗어날려고 몸부림쳤다
"시...싫어...하지마...아아앙!!...제발...민아...엄마가 잘못했어..아아앗!!"
"쭈웁....으음..."
엄마의 간절한 부탁에도 나는 질안에서 흘러나오는 침과 애액을 입안가득먹음고
서 목으로 넘겼고 하염없이 흘러나오는 애액을 맛보았다 조여오는 주름진살결들
도 점점 강해지면서 혀의 움직임을 방해했지만 부드러운 혀에 당해내지못한체
발버둥치는 엄마와 휘어지는 허리 그리고 짙어지는 신음소리를 느꼈다
한순간 강하게 혀를 조여오고는 살결안쪽에서 무엇인가 터진듯한 느낌과 동시에
모든행동을 멈추신체 두손을 내머리에 대시셨고 어디에서인가 물줄기가 흘러
나왔고 나는 질구위로 느껴지는 물줄기를 따라 입을 대고서 천천히 마셔보았다
"아...안돼....아아아아아아앗~!!!"
미지근한 느낌의 액체들이 목을 타고 삼겨지면서 잠깐동안 마시셨고 이내 더이
상 나오지 않차 살짝 입으로 힘을주어 흡입하자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시면서
떨고있는 엄마가 보였다
"하윽!....으응.....아앙...아응...흐윽...!"
엄마의 보지에서 떨어지면서 상체를 세우자 두팔로 자신의 상체를 감싸고는
허리며 하체를 주체못하시는지 움찔 움찔거리시면서 떨고있는 모습을 보고는
잠시 거칠게 흘러나오는 숨을 내쉬면서 가만히 두손으로 엄마의 허벅지와 허리
부분을 번갈아가면서 쓸어주었다
작은 눈물이 흘러내리면서 반쯤감긴 엄마의 눈동자와 선분홍빛의 입술 옆으로
흘러나온 침줄기가 보였고 계속 작은떨림과 움찔거리시는 행동을 보면서 조심
스럽게 안아드리자 갑자기 엄마는 무엇인가 찾았는지 강하게 두팔로 나를 안으
셨다
절대 떨어지시지 않을듯한 행동으로 두팔과 두다리마저 나를 안은체 잠시동안
거칠게 숨쉬던 입술도 안정을 찾아가는지 고른 숨소리가 들려왔고 감겨있던 눈
을 뜨시면서 나를 바라보셨다
"하아...하아...바...바보...아들..."
"바보 맞아요...엄마밖에 모르는 바보아들..."
엄마의 떨리는 입술에 다시한번 키스를 하자 더욱 안겨오시면서 입을 최대한
벌리시고서는 내입안으로 혀를 침범하셨고 부드러운 키스가 아닌 거칠은 감
정이 느껴질정도로 강하게 내혀를 찾으시면서 안아오셨다
엄마의 몸이 부서질듯 안아드리자 엄마도 마찬가지로 나를 안으시면서 입안
으로 타액을 주고받으면서 몇번이나 삼겼는지 몰랐다 그저 무엇인가 사라저
버린듯한 감정에 얼마나 오랫동안 키스를 나누었는지 생각조차 하기싫었다
감겨진 두눈때문인지 어두운 곳에서 무엇인가 강렬한 하얀빛이 터질듯이 보
였고 영혼이 있다면 지금 이순간은 영영 사라진것같았다 그저 엄마의 혀와
입술로 느껴지는 감각만이 육체를 지배하고있었다
터질듯한 자지의 감촉으로 촉촉한 살결이 느껴지면서 엄마의 입술에서 천천히
떨어지자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입술주변과 흘러내리는 침을 보면서 두팔로 엄
마의 어깨옆으로 한것벌린체 상체를 버티자 엄마의 거친숨결이 내가슴으로 닿
으면서 애처로운 눈빛으로 바라보셨다
"하아...하아....어...엄마를...죽..일셈이야..."
"하아...후우...무슨..소리에요 엄마?...제가 엄마를 죽이다니요..."
"휴우...몰라도...되..."
엄마의 양팔이 나의 목주변을 감싸면서 하시는소리에 이해가 안됐지만 무엇인가
가슴속 깊이 와닿았고 귀두에서 느껴지는 엄마의 보지살결은 많은 애액들이 묻
었는지 매끄러운 살결을 느끼게 해주었다
두팔을 버티던 상체를 일으켜서 무릎을 꿇은 상태로 엄마의 허벅지사이에 앉자
힘이 없으신지 가만히 누워계신 엄마를 보면서 괴물체처럼보이는 자지가 보였다
자지기둥 주변으로 굵은 핏줄들이 시퍼런색을 나타내면서 검붉어진 귀두 끝에서는
진한 액체가 흘러나오면서 젖셔있었고 배꼽에 닿을듯이 움찔거리는 자지밑둥으로
매우 굵은 힘줄이 보였다
평소보다 더커진듯한 느낌과 감각은 내가 보기에도 왠지 징그러워보였지만 벌
려저있는 엄마의 보지속살을 보면서 오물조물 애액을 분출하고있는 질구를
보고는 천천히 자지의 기둥을 잡고 내려보자 너무나 강한힘에 쉽게 내릴수가
없었다
손에 힘을주어 밑으로 내리면서 엄마의 보지쪽으로 다가가자 벌어진 허벅지가
점점 내허벅지위로 올라오면서 뿌연애액과 맑은 애액을 내보내는 질구에 귀두
를 대자 입구부터 조여오는 감각과 동시에 힘을 주어 안으로 천천히 넣차 주
름진 살집들이 벌어지면서 귀두주변을 자극했고 강렬한 쾌감에 사정감이 찾아
왔지만 왠지 안정된 기분에 천천히 엄마의 골반주변을 양손으로 잡으면서 엉덩이
를 앞으로 밀자 굵고 핏줄로 가득한 자지가 서서히 엄마의 보지안으로 사라졌다
"아응!! 아...아아...하아..."
"으으윽!!......어..엄마..."
허벅지위로 올라온 엄마의 허벅지때문인지 엄마의 엉덩이가 들어지면서 받처졌
고 더욱 깊숙히 안으로 자지가 빨려들어가고는 주름진 살집들이 조여오면서 자
지전체를 감싸왔다
살아움직이듯이 조여오는 질안의 감촉에 깊은 숨을 내쉬자 따뜻한 감촉과 동시
에 부드러운 애액들까지 하나하나 느껴지면서 밑둥까지 넣은체 두손으로 엄마
의 엉덩이 밑으로 넣고는 받치면서 가만히 세워진 상체로 엄마를 바라보자 부
끄러우신지 한팔로 얼굴을 가리셨지만 겉으로 들어난 표정은 넋을 잃으신건지
아니면 너무나 붉어진 얼굴때문인지 몰라도 그표정을 알수가 없었다
엄마의 질안으로 심장소리가 느껴질정도로 온몸의 신경이 쏠리고는 자연스럽게
조여오면서 풀어지는 감각에 자지에 힘을주어 움직여보자 순간 엉덩이를 움찔
거리시면서 반응하시는 엄마가 보였다
"하윽....그..그러지..마...으응!!"
"허억...으음!......으윽!"
머리속은 차분해진것같았지만 마음은 심하게 흥분되면서 귀두에서 느껴지는
감각을 더욱더 느끼고 싶었다 엄마의 질구에서 조여오는 감각이 느껴지고는
귀두끝으로 무엇인가 닿을듯 말듯하면서 조여오는 살집들을 느끼면서 천천히
엉덩이를 빼자 주름진 살결과 매끄러운표면이 느껴지고는 빠저나갈려는 자지
를 붙잡듯이하면서 흩어졌다
"아앙!!....으으음....아..."
"으윽...어..엄마..."
고개를 숙여 엄마의 보지안에서 빠저나온 자지를 보자 애액으로 번들거리면서
뿌연액체들이 흘러나오고는 항문으로 내려갔다 자세히 보이는 엄마의 질입구
에 걸처진 귀두를 보면서 엄마를 바라보자 두눈이 마주쳤고 두팔로 얼굴을
가리시고는 부끄러워하시는지 아니면 창피하신건지 몰랐다
질안으로 들어가는 자지를 보면서 느껴지는 감촉에 허벅지가 떨려올정도로 짜
릿한 감각이 느껴졌고 꾸불꾸불한 질안으로 밀고들어가는 귀두에서는 많은애액
들과 들어붙어오는 주름질 살결로 인해 입밖으로 신음소리가 자동으로 나왔다
"하앙...흐음..."
"으으윽...."
점점 격렬하게 찾아오는 사정감에 엄마의 보지안으로 들어간 자지에 힘이 실
리면서 왕복운동을 하자 미칠것같은 감각들이 전신으로 퍼지면서 두입술을 닫
은체 엄마의 질안으로 들어가는 자지를 보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아흣...흐윽...으응...아아...아응!!!"
"윽....으으으윽....하아...엄마...엄마..."
자지를 빼내려고 할때마다 주름진살집들이 딸려나오듯이 잡아주면서 질안의
속살 일부분이 질구밖으로 달라붙어서 나올정도였고 점점 짙어지는애액들도
넘처나면서 엄마의 항문으로 흘러내렸다
두손으로 엄마의 허리부근을 잡고서 점차 하체깊숙한곳에서 느껴지는 사정감에
움직임을 더욱 빨라지면서 귀두로 느껴지는 찌릿한 감각이 전신으로 퍼지면서
최대한 오랫동안 빠르게 느끼고싶은 마음에 거칠게 엄마의 보지안에서 움직
이자 엄마도한 나의 거칠고 빠른 움직임에 얼굴을 감싸고 있던 두팔을 내목에
걸치면서 자신의 품으로 끌어오셨고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울러퍼졌다
"아응!! 아.,..아아아....아아~!!....하아앙!!"
"하악...하아...어...엄마...나와...요...으으으으으윽!!!!!"
불알주변을 쥐어 짜는듯한 감각과 엉덩이와 허벅지가 마비될정도로 힘이 들어가
면서 엄마의 질안 깊숙히 들어간 자지와 함께 크게 반응하면서 엄마를 안아버리자
엄마 또한 두팔로 어깨를 두다리는 내허리를 감싸시고서는 꽉안으셨다
귀두끝으로 터질듯이 뿜어저나오는 정액들이 엄마의 질안으로 흘러들어갈때마다
강하게 조여오면서 끊어질것같은 조임에 한발 한발 정액을 분출할때마다 엉덩이
에 더욱 힘을 주었고 땀으로 젖은 육체로 엄마와 나는 떨림을 느끼면서 사정감
을 맞보았다
감겨진 눈으로 하얀폭죽이 터진것처럼 몇번이나 반복적으로 보였고 잠시동안
숨마저 멈춘체 엄마의 질안에서 느껴지는 사정감을 오랫동안 느껴보았다
온몸의 기운이 귀두끝으로 시작해 엄마의 몸안으로 흘러들어가는 느낌을 끝으
로 노른해지면서 힘이 안들어가는 육체를 엄마의품에 맡긴체 마지막 정액을
배출하는 자지를 느끼면서 거친숨을 내쉬었다
"하아...하아...하아..."
"흐음....하아...흐응!"
엄마의 질안에 배출한 정액들을 빨아들이시는듯한 움직임을 느끼면서 천천히
고개를 들어 엄마를 보자 눈가에 작은눈물을 맺으셨지만 황홀한 표정으로 나
를 바라보시면서 어깨를 감싸던 두손으로 내뺨과 머리카락을 쓸어주셨다
살짝 몸을 위로 움직여 엄마의 숨결이 흘러나오는 입술에 키스를 하자 내머리
를 두팔로 감싸고는 짧은키스를 나누고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하아...하아...엄마..."
"하아...후우...민아..."
두팔로 엄마의 어깨를 감싸안으면서 그래도 앉자서 상체를 세우자 갑작스러운
나의 행동에 엄마는 다시 내허벅지위에 앉으체 보지안에서 서서히 발기가 풀
리고있는 자지가 느껴졌고 나에게 안겨서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으셨지만 다시
입술에 키스를 하고 땀으로 젖은 머리카락을 어깨넘어로 쓸어드리자 내어깨
넘어로 얼굴을 넣으시고서는 얼굴을 옆으로 기대셨다
"기...기분좋타...이렇게 안기니깐..."
"저도요....엄마 사랑해요..."
"나도...민아...사랑해...."
상체를 세우고 마주앉자서 안겨있는 엄마를 두팔로 허리를 감싸았다 정액을 배
출한지 얼마안된 자지는 다시 커지고는 엄마의 주름진 살결을 해치면서 점점
커지자 엄마는 그것을 아셨는지 어깨에서 얼굴을 빼고서 놀란얼굴로 나를 바라
보았고 나는 머쓱한 기분에 옆으로 고개를 돌리자 머리로 작은 충격이 느껴지
면서 꿀밤을 때리셨다
"아흑...너...바..방금전에...나왔는데...또..."
"그치만...너무 좋은걸요...엄마의 보지안이..."
"머..머야...보...보지..라니...이녀석이...아앙!!"
직설적으로 이야기하자 엄마는 또다시 꿀밤을 때리실려고 주먹을 드실때 발기한
자지에 힘을주어 움직이자 엄마는 움찔하면서 올리던 손을 멈추셨고 귀두주변으
로 따뜻한 애액과 정액이 섞인듯한 감각과 동시에 무엇인가 살짝 닿은것같았다
두팔을 감싸고 있는 허리를 꽉안은체 귀두에 닿은 부드러운감촉에 또다시 힘을
주어 움직이자 엄마의 반응은 또다시 놀라시는듯 움직이면서 나를 바라보셨다
"그..그만해...하지마..."
"엄마...안에서 꽉하고 잡아서 안놔주는걸요..."
"하아...이녀석이...자꾸만...흐응!"
엄마가 부끄러워 하실때마다 질안에 들어간 자지를 강하게 힘를주어 움직일때
마다 엄마의 행동은 멈추었고 조여오는듯한 주른진살결을 느끼면서 더욱더 최
대한 귀두로 느껴지는 감촉을 맛보았다
탱탱하는듯하면서도 부드러운살집이 귀두주변을 자극할때마다 엄마의 반응도
커졌고 허리를 감싸안고있던 한팔을 내려서 엄마의 엉덩이를 꽉잡자 엄마도
두다리를 내허리에 감싸면서 두팔로 내어깨주변을 감싸안았다
"서...설마...또?"
"엄마...못참겠어요..."
"미...민아...으읍!!"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두팔을 내려서는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하체를
비비듯이 움직이자 조여오는 살결과 함께 한번 사정해서 민감한 귀두로 자꾸만
무엇인가 닿으면서 짜릿한 쾌감을 주었다
그느낌에 허리에 힘이 풀렸는지 엄마의 무게에 못이켜 뒤로 넘어지듯이 천장을
바라보면서 눕었고 엄마는 내몸에 올라탄자세로 짓눌러오는 질안의 감촉은 아
까전보다 더욱 깊고 강한조임을 느끼게 해주었다
"하아...하아...으윽!!"
"하앙!...아응!!..."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있는 두손으로 탱탱하면서 부드러운감촉과 함께 항문주변
은 애액때문인지 매끄러우면서 끈적한 느낌을 주었다 귀두에서 느껴지는 쾌감
에 반사적으로 허리와 엉덩이를 들어서 엄마의 보지안을 느껴갔고 엄마는 그저
내품에 안긴체 밀려올라가는 엉덩이와 짓굴러진 가슴 그리고 어쩔줄몰라하면서
도 붉어진얼굴로 신음소리만을 내뺃으셨다
"아응...아으으...하앗!"
"으음...으으윽....엄마...너...너무 좋아요..."
더이상은 참을수없는 흥분된 육체와 전신으로 퍼지는 짜릿한 느낌을 받으면서
입밖으로 튀어나오는 말들은 점점 야해졌다 허리와 엉덩이 그리고 자지에 힘
을주어 엄머의 하체를 들어올리면서 주름진살결과 정액으로 뒤섞인 질안의
감촉을 최대한 느껴보면서 온힘으로 움직였지만 두번째 사정감은 쉽게 찾아오
지 않았다
점점 허리에서는 힘이 빠저나갔고 엉덩이마저 힘을 주어 올리고 싶어도 엄마의
보지안에 갇힌 자지만이 겨우 움직여졌다 서서히 힘이 빠지면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을때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시는 엄마도 무엇인가 아쉬운표정으로 살짝
밑을 보시더니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이시자 편하면서도 짜릿한 쾌감이 전신으
로 퍼저갔다
"하악...핫....아아....음...하앙...!!"
"어...엄마아...으으...."
다시 조여오는 질안의 감촉에 허리와 엉덩이를 여유있게 움직이면서 살짝 자지
를 빼시면서 질안의 한부분중에 볼록하게 튀어나온듯한곳을 집중적으로 노리시
면서 움직이시자 나의허벅지는 심하게 덜덜거리면서 떨려왔고 두눈이 감기면서
질안의 감촉을 느끼고는 입밖으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하아...으응.....하아아...으음!"
"하아...어...아아앗....어..엄마...나..나와요..."
두번째로 찾아오는 사정감에 어쩔줄 몰라하면서 엄마를 불러보고 정액이 나온다
고 알렸지만 엄마의 허리움직임과 엉덩이는 더욱 빠르게 흔들면서 뽑혀나갈듯한
자지를 물어버린체 놓아주지않는 질안의 사정을 무시하고서는 거칠게 밑으로 내
리시자 귀두가 어디에 닿고는 그대로 정액이 뿜어저나왔다
"우아아아아~~아앗!!!"
"아아....아흑....아앙.....아아앙!! 민아..."
두려울정도로 느껴지는 사정과 쾌감에 상체를 들어 엄마를 꽉안고는 나도 신음을
거칠게 내뺃으면서 사정하고있는 자지를 마구 조여오는 주름진 살집에 맡긴체
귀두끝이 닿은벽을 자극하고는 아까전보다 더심하게 경련을 일으키면서 배출했다
엄마또한 나를 안으시고 온몸을 움츠리시면서 하체에 힘을주셨는지 떨고계셨고
한참동안이나 떠시면서 내품에 완전히 기대어 버린체 누우셨다 강하게 조여오던
살결들도 점점 느슨해지면서 마지막 정액을 뿜어내자 온몸이 나른해지면서 피곤
한 감정이 쏟아저 들어왔다
아무말 없이 엄마와 나는 거친숨을 쉬고는 안정을 찾으면서 그대로 가만히 누워
있었다 점점 작아지는 자지가 느껴지면서 슬그머니 엄마의 보지안에서 작아진체
간간히 조여오는 감각과 주름진 느낌을 받으면서 귀두끝으로 정액과 애액이 섞
인듯한 액체가 느껴졌다
허리를 안고있던 한손이 자연스럽게 엄마의 엉덩이로 내려가자 천천히 엄마의
등과 엉덩이 주변을 쓸어주면서 만저보았다 땀으로 인해 끈적거리면서도 손에
착하고 감기는 느낌이 너무나 좋았다
한참동안 그렇게 가만히 안겨있던 엄마가 옆으로 내려가시면서 가슴에 얼굴을
대고서는 내얼굴을 올려다봤고 나도 밑으로 고개를 내려서 처다보자 무엇인가
부끄러우셨는지 고개를 피하셨다
"엄마...미안해요..."
"으응?! 아니야....젋은거지...민이가..."
"아웅...엄마..."
"응?! 아이참...이럴때는 애들처럼군다니깐.."
나도 옆으로 누워 엄마와 얼굴을 마추지면서 살짝 입술에 키스를 하고서는 엄마
의 가슴사이로 얼굴을 넣고 비비자 잠시 어색했던 분위기가 사라지면서 부드러운
엄마의 손길이 머리카락으로 느껴졌다
"그리고...민아...자꾸만 틈날때마다 야한말하는데...엄마는 싫어...알았지?"
"네에...알았어요 안그럴께요...사랑해요..엄마.."
"나도...사랑해 민아..."
엄마의 품에 안겨서 한참동안 가만히 포근한 느낌과 나른해지는 육체를 느껴지
자 어느새 피곤함이 몰려오면서 그대로 잠들어버렸다 잠결로 엄마의 목소리와
내몸을 흔드는 느낌이 들었지만 이미 깊숙히 잠에 빠저들었다
"엄마가 무슨말하는지 알았지? 내일 친척동생온다니깐 오늘 하루만 니가 이모좀
돌봐드려...어제 엄마랑 병원에 다녀왔지만 한쪽손은 붕대에 다른손도 불편하니
깐..."
"예에...알았어요...이러다가 늦으시겠어요...엄마..."
"어머...출근버스 올시간 다됐네...그럼 부탁한다 민아...이따가 저녁때 들릴
테니 같이 집에 오자 알았지?"
"네에...조심히 다녀오세요...엄마..."
"오냐~ 그럼 부탁한다 민아...쪽..."
내입술에 키스를 해주시고 출근하시는 엄마를 보면서 기분좋은 아침을 느끼
고는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왔다 간단하게 옷을 갈아입고서 빨래할 옷
을 욕실에 있는 빨래통에 넣고는 문단속을하고 단칸방을 나섰다
한참을 걸어서 영미이모댁에 도착했고 나를 반기시는 이모와 유치원에갈 준비
를 하는 소연이가 보였다
========================================================================
협찬: 소라넷 소설게시판
도와주신분들: 애독자 및 독자여러분들의 [댓.글]&[추.천]
예고: 이모와 소년.....
15부에서 계속~
작가의 말
에효...글좀 쓸라고하면 전화와서 만나자고하고...필받아서 글쓸라면 집으로
처들어오고...한낮에는 무더운 날씨에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글쓰기도 힘들고....ㅠㅠ
어떻게 14부를 썼는지...기억이...;; 수정을 몇십번해서인지...어색한 느낌이 나네요...
청산늑대님 그리고 rose68님 쪽지는 잘받았습니다 ^^;
댓글달아주시면 좋아합니다 ^^; 힘드시면 [추.천]이라도 눌러주세요 ㅠ_-)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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